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02:10:13

라이벌/캐릭터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라이벌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라이벌/실존
, 페이크 라이벌&진 라이벌
,
,
,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목록3. 페이크 라이벌

1. 개요

드라마/만화/애니메이션/게임에서의 라이벌 일람.

단, 하나의 창작물 내에서의 라이벌이 아닌 하나의 창작물 vs 다른 창작물의 경우이거나 이전에 라이벌이였던 경우에는 라이벌/실존, 페이크 라이벌&진 라이벌에 적을 것.

2. 목록

콩라인은 ▲ 표시, 최종 보스는 ◆ 표시.

연인 관계는 ♡ 표시. 숙적인 경우 볼드체[1]

===# 0 ~ 9 #===
===# A ~ Z #===
===# ㄱ #===
===# ㄴ #===
  • 낚시왕 강바다(슈퍼피싱 그랜더 무사시)[73] - 이와부치 코지로(우수민), 쿠키Jr vs 카자마 무사시(강바다)
  • 내친구들
    • 슈퍼 똥강아지 깍꿍 - 꼬마천사 까꾸리엘 vs 꼬마마귀 헤이탄

===# ㄷ #===
===# ㄹ #===
  • 리치 리치 - 리치 리치 vs 레지날드 밴 도우 주니어▲

===# ㅁ #===
===# ㅂ #===
===# ㅅ #===
===# ㅇ #===
===# ㅈ #===
===# ㅊ #===
  • 창각의 아테리얼
    • 노르파자 vs 미왕 세르베르그
    • 루파디엘 vs 수마여왕 셰히라
    • 라그타스 vs 에른스트

===# ㅋ #===
===# ㅌ #=== ===# ㅍ #===
===# ㅎ #===

3. 페이크 라이벌

한편, 후속작이 있거나 이야기 진행에 따라 더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 등이 라이벌로 등장하면 초기에 라이벌로 상정된 캐릭터는 그냥 평범한 캐릭터로 전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페이크 라이벌이라고 한다. 이 경우 간혹 초기 라이벌이 아군이나 친구가 되는 패턴도 존재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페이크 라이벌&진 라이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또는 대표적인 라이벌 관계도 볼드체로 포함한다. [2] 라이트닝, J7W 신덴, 모스키토 [3] 원작인 일러스트로 보아 실력은 데드 마스터가 우위. 라이벌이자 숙적이기도 하다. [4] 망과 광의 댄스 대결을 승부조작으로 광의 승리로 이끌며 강렬하게 첫 등장한 라이벌 캐릭터 집단이다. [5] 이 둘은 형제지간으로 투투가 형. [6] 정작 이 둘은 동일 캐릭터..더러워질 때 DJ가 되며 다시 물로 헹구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7] 정작 슈키는 스푸키의 존재를 모른다.. [8] 귀가부 사이드와 악사 사이드 간에 서로 한명씩 대립하는 라이벌이 존재한다. [9] 정확히는 무라사키 시키부의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 시키부는 쇼나곤을 상당히 의식하지만 정작 쇼나곤은 시키부와 자신이 절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무라사키 시키부 일기'에 쓰여진 자신에 대한 디스도 "그건 시키부가 츤데레라서 그렇다."고 넘길 정도. [10] 심지어 반반은 싸우다가 악마가 된 적도 있다고... [11] 작중 초중반까지 한정. 1 후반부부터 2까지는 친구가 된다. 2에서의 레이븐은 거의 공동주인공 수준으로 활약하게 된다. [12] 시즌 5 한정. [13] 더 사이더가 라무네스의 동료가 된 이후에도 변함없이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다. [죽마고우] [죽마고우] [죽마고우] [17] 유튜브 아크 이후부터. [18] 마호는 크리스를 친한 후배로써 애틋하개 생각하지만 강한 라이벌 의식과 함께 후배에게 능력이 밀리는 자과감과 열폭감을 느끼고 있고, 자기 자신도 그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라 매우 괴로워한다. 자신의 아이디를 안토니오 살리에르의 성을 따 와 살리에르라고 했을 정도. [19] 로저가 정의나 질서를 수호하는 배트맨 같은 존재라면, 슈바르츠발트는 배트맨의 영원한 숙적이며 무질서의 화신이자 트릭스터 조커 같은 존재이다. [A] 적대적. [A] 적대적. [A] 적대적. [A] 적대적. [B] 그나마 아군이거나 선의의 경쟁자. [A] 적대적. [B] 그나마 아군이거나 선의의 경쟁자. [A] 적대적. [A] 적대적. [A] 적대적. [A] 적대적. [A] 적대적. [32] 코너 캠페인 한정. [B] 그나마 아군이거나 선의의 경쟁자. [A] 적대적. [B] 그나마 아군이거나 선의의 경쟁자. [A] 적대적. [A] 적대적. [A] 적대적. [39] 2편 캠페인 한정. [40] 유스케는 모두의 미소를 보고자 하며, 그론기 전원은 살인을 게임으로 여기며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 [41] 둘의 소원 자체가 서로 상충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대립할 수 밖에 없다. 한편으로는 그 만큼 진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42] 단, 아치 에너미에 더 가깝다. [43] 후반 이후. 여담으로 키바가 쿠사카를 죽였다. [44] 쿠사카의 경우에는 타쿠미와 아군이 되어도 결코 친구가 되지는 않았다. [45] 마지막엔 버드 도펀트를 메모리 브레이크 시키기 위해 협력했다. [46] 아군화 이후에는 사이좋은 악우 사이로 지낸다. [47] 결국 마지막에 끝판 승부까지 벌이지만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해준다. [48] 체이스가 아군이 된 이후로는 신노스케와 체이스의 갈등은 사라지고 대신 하트가 라이벌이 되었다. 다만 고우의 경우 체이스한테 여전히 라이벌 감정을 가지다가 체이스의 희생 이후에야 증오를 풀었다. [49] 이 쪽도 서로가 서로의 안티테제다. [50] 카가미 히이로는 5년 전의 자신의 여자 친구 그라파이트로 의해 잃게 되어 그라파이트와 전투를 벌이고, 하나야 타이가 그라파이트와 5년 만의 결착을 짓기 위해 그라파이트와 전투를 벌였다, 물론 타이가 히이로의 입장에선 굴욕을 안겨 준 대적 같은 존재지만 그라파이트는 둘이 자신에게 원한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의 입장을 존중해주면서 의 가치관 역시 이해해주고 인정하였기 때문에 라이벌의 관계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51] 6년 전 니코가 상대한 건 에무가 아닌 파라드다. 그래서 니코는 에무에 대한 라이벌 의식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파라드가 아군이 된 후 이 구도는 없어졌다. [52] 제로원 Other에서 인증. [53] 라이벌 이라고 말해도 애매한게 각자의 메인 에피소드에서 대립각을 펼쳤으나 쿠도와 아마히코는 간부가 된지 2화만에 죽었고, 카멜레온 데드맨 페이즈 2는 이가라시 삼남매에게 패배해 분하다고 징징대다가 죽고, 카게로우는 메인 에피소드가 끝난 이후로 비중이 없다가 홀리 라이브 제물로 어정쩡하게 죽었다. 그나마 오르테카는 2장 보스로 등장해서 깔끔하게 퇴장했다. [54] 이쪽이야 말로 리바이스의 진정한 라이벌 [55] 딱히 둘이 직접 겨룬다든가 하는 모습은 없지만 이 둘은 군의 최고 지도자인 대총통의 위치를 서로 노리고 있는 라이벌로 뛰어난 전략과 능력을 갖고 있으며 라이벌로서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고 사이가 좋은 건 아니지만. [56] 명실상부한 건덕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라이벌이며 애니계에서도 손에 꼽는 인기를 자랑한다. [57] 사실 각종 건담 관련 매체에서는 주로 라이벌 느낌으로 도몬과 크게 엮이는 것은 스승이자 빌런 캐릭터인 마스터 아시아이다. 치보데의 포지션은 라이벌보다는 조력자 포지션이다. [58] 키라와 아스란은 원래 소꿉친구 사이에 성격이 양호한지라 서로 화해하고 친구사이에 선의의 라이벌 관계로 남았다. 반면, 아스란과 신은 상성 최악에 적대까지는 아니어도 친해지기 힘든 사이다. 다만 신은 키라의 격려와 포용에 힘입어 그의 휘하로 들어갔으며, 키라를 존경하며 따르게 된다. [59] 공교롭게도, 신이 혼자서 데스티니 건담 Spec II의 분신술로 4명을 상대하고 승리했다. 그 과정에서 힐다 하켄의 도움을 받았다. [60] 일반적으로는 그라함이 더 세츠나의 라이벌로 평가받지만 리본즈도 최종 보스로서 세츠나와 단독으로 최종 승부를 겨루었고, 거기에 숙적으로서 건담과 건담의 대결이라는 상징적인 구도를 보여주어서 최후의 라이벌로 인식하는 팬들도 많은 편이다. 실제로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건담무쌍3에서는 리본즈가 그라함을 제치고 세츠나의 라이벌 기믹으로 더블오 쪽의 메인 라이벌 캐릭터로 선정되기까지 하였다. [61] 서셰스가 용병이자 전쟁광이며 이로 인해 살해당한 디란디 가문의 원수이자 형제에게는 복수의 대상이기도 하다. 복수를 끝낸 인물은 라일 디란디다. [62] 이 작품에선 중간 보스이다. [63] 이 작품에선 히든 보스이다. [64] 하지만 후속작에서는 양쪽 다 페이크 라이벌화 된다. [65] 배틀에서 반을 엄청나게 궁지로 몰아갔다 반의 주인공 보정으로 패배하는게 주 패턴. 앵글러 비시더스 때에는 진의 LBX가 기능이 정지되는 바람에 패배, 딱 한번 중지된 것을 빼면 진은 배틀에서 반에게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66] 그런데 실은 서로 좋아한다. [67] 원작 한정. [68] 원제는 십이전지 폭렬 에토레인저(十二戦支 爆烈エトレンジャー)이다. [69] TVA 20화 '장화신은 고양이'편 노벨월드에서 본명이 밝혀진다. [70] 1부와 2부 모두 막바지에 결판을 벌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정도로 작중에서도 의미있는 관계이자 상징이다. [71] 다만 쇼토의 경우 이즈쿠 vs 바쿠고에 비하면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72] 메롱이 일방적으로 니얀다를 라이벌로 생각하는 것에 가깝게 묘사되나, 일단 공식적으로는 메롱을 니얀다의 라이벌로 소개하고 있다. [73] 이 애니메이션의 원제이다. [74] 식빵맨 한정 [75] 사실 이 둘의 관계는 라이벌보다는 아치에너미에 더 가깝다. [76] 스폰지밥과 징징이는 직원으로서 한정. 평상시에는 친구처럼 대한다. [77] 원작에서는 별개의 인물이다. 1987년에 제작된 애니판 한정. [78] 아랑전설 시리즈 vs 용호의 권 시리즈 [79] 대전 격투 게임의 라이벌로는 밑에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켄 마스터즈와의 라이벌 관계와 함께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라이벌 관계이다. [80] 동시에 아치 에너미에 가깝기도 하다. [81] 단 이쪽은 네스츠 편 종결 이후에는 라이벌보다는 동료에 가까워졌다. [82] KOF 2002 UM 한정 [83]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서로 대립할 수밖에 없는 사이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했다. 엘리자베트는 일단 살아남지만. 애쉬는 KOF XV에서 다시 등장한다. [84] 작중 유리하고의 전용 이벤트가 있고 서로의 대립도 있다. [85] 핀드워에선 모험가와 코스모핀드와 제대로 된 라이벌 형성을 이룬다. [86] 패리스는 유일하게 이 싸움에서 비겼지만 그 대신 왼쪽 눈 부근에 큰 상처를 입었다. [87] 사실 작중에서의 묘사만 보면 레비스가 정신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더 우위에 있어서 아이즈가 제대로 이겨본 적이 거의 없는 편이다. [88] 두뇌싸움계 라이벌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을 만큼 인지도나 완성도가 높은 라이벌이다. [89] 주로 '친여동생과 의붓여동생 중에서도 어느 쪽의 여동생 수치가 더 높은지'에 대해 경쟁한다.(...) [90] 제시카가 일방적으로 마나를 질투하고 고깝게 여기는 편. 물론 마나도 제시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91] 위와는 반대로 이 쪽은 마나가 쿠루미를 일방적으로 적대시하는 편이다. 반면 쿠루미가 마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묘사된 적이 없다. 그리고 이 둘의 관계는 라이벌보단 악연 또는 숙적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92] 둘이 티격태격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서로에게 대결을 신청할 때도 있다.(대부분은 도구빨로 진구가 이긴다.) [93] 이슬이와 친하게 지내려는 모습만 봐도 진구의 안티테제 수준이다. 하지만 진구도 영민이가 어려울 때는 가끔 도와주는 모습도 보이고 영민이도 진구를 싫어하거나 하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고 친구로 대하는 모습이 보이곤 한다. [94] 둘이 툭하면 티격태격 싸우는 사이지만, 서로 굉장히 친한 절친 사이다. [95] 미션 중에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와 사이버데몬을 싸움 붙이는 장면이 있다. 승자는 사이버데몬. 둘 모두에게 ◆가 붙은 것은 둘 다 최종 보스를 맡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96] 데걸이 아군이 되면서 라이벌 구도 끝. [97] 지금은 든든한 동료들이지만 야무치, 크리링, 천진반, 피콜로도 한때는 손오공의 라이벌이었으며 지금은 베지터가 라이벌로 고정되었다. [98] 스카는 막판에서 심바랑 적이 되어 싸우다가 나가떨어지고 척살당한 거라서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며, 둘은 원래 삼촌과 조카 관계였다. 2에서 프라이드랜드와 아웃랜드가 서로 대립관계에서 막판에 화해했으니, 심바의 라이벌에 가까운 인물은 지라다. 막판에 아웃랜드 암사자가 프라이드랜드 암사자보다 강했고, 지라 본인도 교묘하게 싸웠으니. [99] 개개인이 솔로 아이돌로 동료이자 라이벌로 활동한다. [100] 이쪽은 작곡가로써의 라이벌 구도. 22장까지는 미아가 아나타를 무시했으나, 23장부터는 라이벌 기믹이 붙었다. [101] 사실 이쪽은 저 둘이 일방적으로 라이벌 의식을 가지는 것에 가깝다. [102] 기본적으로 동료이지만 세 그룹의 위상이 비슷하게 묘사되는 걸 보면 라이벌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103] 본편에서는 라이벌 관계보다 그냥 동료에 가깝게 묘사되지만, 런닝맨 완전도감에는 둘이 라이벌 관계인 것으로 나와있다. [104] 실제 삼국지에서 라이벌 관계이다. [105] 이 쪽은 그냥 적. [106] 이쪽은 무술 관련으로 라이벌인 케이스이다. [107] 크로스 퓨전으로 오오조노 유리코를 라이벌 상태로 대립해 왔지만, 크로스 퓨전한 테슬라 마그네츠의 패배로 인해 라이벌 관계가 형성된다. [108] 공식적으로는 사천왕 중에서도 하르퓨이아가 라이벌로 손꼽힌다. [109] 사실 이 둘은 서로 비슷한 점과 상반되는 점이 많고 라이엇측에서 밀어줘서 그렇지 공식 스토리상 별다른 관계는 없다. 단지 두 챔 피언의 출신 가 서로 원수국이라 라이벌처럼 보일 뿐. [110] 각국의 전쟁병기. [111] 공식 스토리에서는 아무런 관계도 없지만, 게임에서는 두 챔피언 모두 미드 AD 누커에 폭딜과 로밍, 간지나고 중2병스러운는 암살자 콘셉트 그리고 결정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카운터 칠 수 있다는 점에서 라이벌로 잘 엮인다. [112] 제작진도 공인한 정의의 전장 최고의 라이벌. 게임 밸런싱에 미미한 영향을 주는 이스터 에그 사냥 개시도 존재한다. 서로의 항목에서도 서로를 비교하는 문장을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다. [113] 둘의 의견 불일치로 말자하가 카사딘의 을 공허로 던져버렸다. 덕분에 정의의 저널에선 리그 밖에서 죽도록 싸운적도 있다. 결국 죽은 건 카서스지만 [114] 스토리상으론 아무 관계가 없고, 이 둘 라이벌 콘셉트는 일종의 이스터 에그로 두 챔피언의 이름의 모티브가 질리아스와 볼티라는 닉네임의 프로그래머들이 게임 개발 중 볼티가 디자인한 갑옷 입은 곰 챔피언 출시를 질리아스가 격렬하게 반대했기 때문. [115] 간접적으로 느낄 수도 있지만, 레메의 말로는 호감도와 관계없이 호감도가 있는 마기카 스티그마와 적대 마기카 스티그마와의 대결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 작품의 하렘 특성상, 카즈키의 경우 데콜테 오블라주인 '솔로몬의 반지'가 있어서인지 몰라도 대부분 여러 여성들과의 대결이 많은 편이기도 하다. [116] 초대 라이벌 관계이자 아직까지도 시리즈를 상징하는 라이벌 관계로 인식된다. [117] 일단 라이벌 구도지만 실제 역량은 콩라인으로 보기도 힘들 정도로 사야카가 뒤떨어진다. [118] 단 이 둘은 최종전 이외에는 제대로 싸운 적이 거의 없다. [119] 88년작 1기에서는 라이벌이었지만 나중에 가면서는 사이 좋은 친구 사이가 된다. [120] 위쪽이 유명해서 그렇지 이쪽도 라이벌이 맞다. [121] 현재는 베프 수준이다. [122] 서로 탐정과 괴도로서 반대되는 위치에 서서 그렇지 인간적으로 서로를 마구 헐뜯거나하는 그런 관계는 절대 아니며 필요하면 협력도 마다하지 않는다. [123] 그리고 이 둘의 라이벌 구도는 둘의 아들이 이어받았다. [124] 작품에서 라이벌 구도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아무로 토오루의 입장에서 라이벌이고 아카이 슈이치의 공식적인 라이벌이자 숙적은 이다. [125] 못말리는 꾸러기들 [126] 와글와글 꾸러기마을 [127] 조이랜드 & 번개타운 [128] 시즌 2 번개별 & 시즌 4 번개학교 [129] 월드 이후 바젤기우스도 추가되어 삼파전이 되기도 한다. [130] 여러 남학생들이 살벌한 무장 여학생들에게 억압받고 있다는 것 때문에, 후도는 그 불합리한 모습에 반발하여 여러 여학생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131] 46화 한정으로 서로 라이벌로서 대치하게 된다. [132] 유메는 하루히토를 동경하며, 하루히토는 유메에게 틈만나면 의미심장한 언행을 보인다(방긋 웃거나, 권유하거나, 그녀 옆자리에 앉거나 한다). 하루히토는 24화에서 악몽의 여왕님에게 세뇌되고, 검은 망토와 은빛 가면으로 정체를 숨긴채 유메일행을 방해한다. 이후 그는 유리에게 거리를 두고, 그 여파로 31화에서 유메와의 데이트로 그녀와 가까워진다. 32화에서 본인의 생일에 유메에게라면 받고싶다는 말을 했다. 후에 37화에서 제대로 세뇌되고, 38화에서는 유메에게 너의 마음의 틈새를 노린다는 말을 하게된다. 그러다가 45화에서 마지못해 정체를 밝힌다. 결국, 유메와 하루히토는 46화 한정으초 대치한다. [133] 외부의 침입자를 막아야 하는 입장과 망명을 온 입장 차이는 물론, 츠키노 우사기를 두고도 상당히 대립을 했고 특히 하루카는 우사기에게 공공연이 세이야에 대해 '늑대'라고 표현하는 등 적의를 드러냈다. 이 둘의 갈등은 갤럭시아와의 최종전 이후에서야 해소가 되었다. [134] 태환은 귀국하기 전에 노틈새에게서 스테이크에 대해 혹평을 들은 적이 있었고, 귀국 이후 틈새가 라 쁘띠 메종 관련자라는 걸 안 후에는 거절하려던 헤드 쉐프 자리를 수락함으로써 대립하게 된다. 박은비를 둘러싼 연적 느낌도 없잖아 있었으나 태환과 은비가 맺어지고 틈새는 조연과 맺어진 후에는 순수하게 요리사로써 대립한다. [135] 전작에서는 최종 보스였으나 스콜피온 킹에게 최종 보스 캐릭터를 빼앗겼다. [136] 켄신의 호적수로는 시시오 마코토 시노모리 아오시, 세타 소지로, 유키시로 에니시도 있지만 작가 공인 라이벌은 사이토이다. [137] 그리피스가 동료들을 제물들을 바치기 전까지는 사이가 최악은 아니었으나 제물로 바치면서 결국 그리피스 페무토가 되고서 어둠의 매가 아닌 빛의 매인 척 행동하여 가츠를 어둠의 매로 둔갑시켰다. [138] 제 2편 4화: 사랑의 라이벌 편에서 마오를 차지하기위해 서로 경쟁을 하였다. [139] 강민을 이긴 전적이 있다. [140] 처음에는 쟈니가 이겼으나, 두번째에는 카이가 이겼다. [141] 이쪽은 서로를 라이벌로 보지는 않지만 본의 아니게 경쟁 구도로 대치하는 일이 많다. [142] 정작 마이멜로디는 쿠로미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 자기가 쿠로미에게 자기도 모르게 삽질을 저지른 것을 까맣게 잊은채 [143] 한동안 악연을 쌓았으나, 일련의 과정으로 관계가 나아지면서 2기 최종화에서 키스하고, 연인사이가 된다. [144] 다만 반디의 경우 은하열차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다. [145]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렌타로를 둘러싼 사랑의 라이벌이다 [146] 근데 라이벌이지만, 좀 미묘하다. 해당 항목으로. [147] 신영웅대전에서 둘이 두 번째로 같이 뛴 맨샤인 시티와의 경기 초반까지만 해도 이사기가 카이저를 자신의 상위호환으로 보고 카이저가 이사기를 낮잡아보는 구도였지만 경기 도중에 이사기가 메타비전을 습득하면서 카이저도 이사기를 인정해 라이벌 구도가 되었다. 경기 후에는 본인 말로 "다음에는 골의 수로 승부하자."고 선전포고 할 정도. [148] 적어도 선생을 최소한이라도 존중하는 게마트리아 소속 인원들과는 달리 베아트리체는 선생을 적대하고 죽일 놈으로 여긴다. [149] 다만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만 진심으로 싸웠으며, 이군엔 아군화한다. 그러나 우류에게 있어서 마유리는 다른 이들처럼 선의의 라이벌도 아닌 자신의 할아버지를 살해하고 실험한 철천지 원수나 다름없던 관계였기에, 갑작스러운 아군화에 대해선 독자들의 비판이 많다. [150] 이 둘은 사신대행 문제로 라이벌구도를 쌓았다. [151] 혁월린의 제자시절부터 안그래도 사이가 별로 안 좋았는데 혁소윤이라는 혁월린의 딸 때문에 삼각관계가 되고 관철수가 혁소윤과 결혼하면서 둘이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천무학관 사람들말로는 항상 냉정침착한 관철수가 곽영희 앞에서는 참지를 못한다고. 둘이 서로 물고늘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152] 근데 하이로가 지는 경우가 많은 건, 능력치의 영향도 있다. 신체능력에서 하이로는 A등급이고 넨도는 S등급이기 때문. 그리고 넨도는 별 생각이 없고 하이로만 넨도를 좋은 라이벌로 여긴다. [153] 쿠스케는 가위바위보같은 작은 걸 시작해서 큰 대결까지 합쳐서(4천번이 넘는 대결) 단 1번도 이긴 적이 없다. 이유는 쿠스케는 일반인들에 비해 매우 천재인(생후 1달후 말을 하게 되었고 14세에 월반해서 케임브리지 대학교로 유학간 수준) 캐릭터인데 쿠스오는 태어난지 14일만에 텔레파시로 대화를 하게된 선천적 초능력자이기 때문이다. [154] 레이튼이 일방적으로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고는 있지만 윌라드도 정중히 대결을 요청하면 얼마든지 받아주겠다는 걸 보면 완전히 무시하고 있지는 않다. 윌라드는 콩라인이긴 하지만 레이튼에게 밀린 건 아니고 회사에서 콩라인일 뿐이다. [155] 유미는 섬란 카구라 SHINOVI VERSUS -소녀들의 증명- 한정. [156] 본래는 마린의 라이벌이나 연출상으로는... [157] 늑대가 주군인 쿠로를 지키려다 겐이치로에게 팔을 얻고 불상 조각가에게 구해져, 겐이치로의 성에 잠입해 겐이치로를 쓰러뜨리고 쿠로를 되찾는 것이 게임 초반부의 스토리다. 1차전에선 각자 자신의 를 위주로 사용하며, 2차전에선 늑대는 닌자 의수, 겐이치로는 토모에의 번개를 사용하며 전투한다. 최종전에서는 각각 불사베기 '배루', '개문'을 사용하며 전투한다. 1차전에서는 늑대가 패배하였지만 2차전과 최종전 모두 승리하며 겐이치로가 불러낸 검성 아시나 잇신까지 쓰러뜨리기 때문에 실력상으로는 늑대가 훨씬 우위지만, 스토리상으로는 훌륭한 라이벌이다. [158] 지금은 협력자에 가까운 관계다. [159] 소닉 라이더즈 시리즈 한정. [160] 리부트로 인하여 스커지가 소멸하면서 폐기. [161] 4.2 항목 [162] 12화 한정. [163] 단, 이쪽은 살짝 애매하다. [164] 후기 때부턴 아군이 된다. [165] 30화부터. [166] 1~34화까지. [아군화] [168] 사실 라이벌이라고 부르기에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 여기 적어둔다. 어쨌튼 이놈은 라이토에게 집착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169] 단 이 둘의 라이벌 관계는 13화까지. 그 후엔 선의의 라이벌으로 볼 수도 있다. [170] 참고로 둘 다 각 전대의 레드이기에 상호 라이벌이다. 그리고 경찰과 도둑인 만큼 아사카 입장에서는 숙적이나 다름이 없다. [171] 아군화 이후론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아군화] [아군화] [174] TV판 한정. [극장판]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VS 젠카이저 한정. [극장판] [아군화] [178] 두 지도자들이 통치하는 방식이 서로 상충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대립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젤리아가 어렸을 때 시어도어가 그녀를 보살펴 주기도 했고, 안젤리아도 시어도어가 내전에서 패한 이후로는 친가의 자비를 생각해서 형벌하지 않고 옥에 가둘 생각이었다고 한다. [179] DX 프로 신 한정. [180] Cvs 시리즈의 그것과 동일. [181] 상성이 애매한 경우가 라이벌이라고 봐도 좋다. 또한 자주 접하는 편이기도 하고... [182] 성능으로는 라이벌 관계라고 할 수 있지만, 무한맵이나 유즈맵이 아니면 대전에서 둘이 만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별로 의미는 없다. [183] 초대 스트리트 파이터는 소에노 vs 레이바 콘셉트으로 제작했다. 처음에는 자신에게 굴욕을 안겨준 류에게 일방적인 증오를 품던 사가트였지만 정정당당한 무도가로서 나아가는 류와의 대결을 거듭하며 자신의 추한 면을 깨닫고서 개심한 후 선의의 라이벌이 됐다. [184] 다만 이젠 그냥 친구사이다. [185] 사실 고우키는 류를 흥미롭게 여기기는 했어도 자기보다는 아래로 여겼지만 5편에서 류가 살의의 파동을 극복해내자 자신의 적수 중 한명으로 인정한다. [186] 사실 단이 일방적으로 적대하고 있으며, 사가트는 복수하겠다면 제대로 강해지라며 무시하고 있다. [187] 이찬우가 프랑스에서 줄리안과의 1:1 대결에서 드래곤스파이어로 인한 자만감으로 줄리안을 부상 입힘으로써 오토롤러선수로 뛰지 못하게 하였다. [188] 웃기게도 여주인공과 단역 관계인데도 인기에선 여주인공인 조아라가 단역인 하주빈한테 밀린다(...). 하주빈이 캐릭터 디자인도 조아라보다 잘 나왔지만 츤데레를 넘어 폭력녀의 면모가 두드러지는 조아라에 대한 팬들의 평이 안 좋기도 했다. [189] 표시는 이렇게 되어있지만 강백호가 언제 농구를 시작했고 성장속도가 어떤지 생각하면 마냥 콩라인이라고만 치부하기는 어렵다.만약 등부상이 없었다면 후에 나란히 프로무대에서 접전을 보여줬을지도 모를일. [190] 히로인에게 들이대는 부잣집 라이벌 캐릭터의 시조. [191] 구판 애니메이션 한정. [192] 스토리 초반에만. [193] 2부 공방전 배틀X겜블 편에서는 대놓고 라이벌 인증을 했다. 문제는... [194] 하지만 이쪽은 노빅이 란을 이긴 적이 없다. [195] 그런데 호아퀸은 밤에게 패한 후로 개그 캐릭터가 되어서 밤의 라이벌이란 인식이 약해져 버렸다. 오히려 칼라반이 라이벌 이미지를 가져갔다. [196] 허나 카라카가 마지막 정거장 편에서 아군이 되었다. [197] 1기 한정 [198] 죠의 경우 행동이 악질적이어서 싫어하고 진숭수형제의 경우 건방지고 상대를 도발까서 싫어한다고한다. [199] 주코가 아군이 된 이후로는 라이벌 관계 끝. [200] 공동 주인공이자 라이벌이라는 플롯이다. 작품에서 두 사람 중 한 명을 골라 시작하게 된다. 애칭이 둘 다 샤리라서 샤리의 아틀리에다. [201] 카르마에게 나기사는 암살자로서의 라이벌이고 가쿠슈는 학생으로서의 라이벌이다. [202] 이 둘은 선생으로서의 라이벌인데 둘 다 방식은 다르지만 가르치는 실력은 막상막하이고 살생님도 가쿠호를 라이벌로 인정했다. [203] 사실 미와 와사부로는 앞선 네 명과 달리, 아치 에너미에 더 가깝다. [204] 작중에서는 이화룡의 명동패가 해당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205] 그중에서도 김두한의 대한민청 vs 정진영의 전위대 구도가 제일 많이 나온다. [206] 어마금하면 생각나는 라이벌 구도이자 실제로도 3번씩이나 치고받는 등, 서브컬쳐계에서도 유명한 라이벌 관계이다. 다만 액셀이 선역화 되면서 토우마의 라이벌보다는 조력자 내지 친구에 가까운 포지션이 됐다. [207] 토우마와 액셀이 어마금 대표 라이벌 관계라면 이쪽은 어과초 대표 라이벌 관계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유명하다. 그러나 진짜로 싸우는 경우는 드물고 거의 다 성격이나 행동 차이로 인한 말다툼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한 연적같은 모습이 대부분이다. [208] 이쪽은 아예 서로의 성격 & 특성 & 목표 등 여러 방면에서 서로가 숙명의 라이벌 & 대척점이다. 서로 충돌은 피할 수 없다. 각각 항목 참조. [209] 실제로 단검 시카가 등장하는 스토리만 봐도 이 둘이 투닥거리는 내용이 거의 빠짐없이 들어갈 정도로 사실상 시카 공식 커플취급이다(...). [210] 이 라이벌 관계는 나탈론의 위협의 진정한 흑막에게 칼을 겨눔과 동시의 자하크의 희생으로 막을 내린다. [211] 공식일러나 2차 창작 등 심심찮게 라이벌 구도가 보인다. 실제로 레이븐이 적이였을 때에는 엘소드의 라이벌로 만들 생각도 있었던 것 같지만, 레이븐이 아군이 된 지금은 엘소드가 레이븐을 존경하는 친한 사제나 형제같은 관계다. [212] 16년 17년 만에 나온 엘소드 최초 공식 라이벌 / 캐릭터 들이다 [213] 카루마 메이는 늘 미츠루기 레이지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으나, 미츠루기 레이지는 전혀 그렇지 않다. 카루마 메이가 나루호도 류이치를 이기려는 이유는 미츠루기 레이지를 이긴 나루호도 류이치를 이기면 자신이 미츠루기 레이지를 이긴 것이 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이기지 못한다. 그 후 미츠루기 레이지가 임시로 변호사 역할을 함으로써 검사인 자신과 직접 대결할 기회가 생기자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명승부를 펼친다. 결과적으로는 이기지 못한다. [214] 역전재판 세계관 내에서 한쪽이 법조인이 아님에도 나름 라이벌리가 성립된 특이 케이스.그래도 한쪽이 열폭하는쪽에 가깝긴하다. [215] 8화에서의 진실로 갈등이 생겼다. 이후 9화에서 요시노가 아사히에게 그동안 멋대로 굴었던 부득이한 사정을 자백하면서 갱생하여, 둘은 악우 사이로 나아졌다. [216] 밑의 경우와는 달리 연적으로서의 라이벌. [217] 작중에서 잉베이가 자신의 동생인 벨벳과 연인 관계인 코르넬리우스를 시기하여 푸카로 만든다. 잉베이의 질투 때문에 코르넬리우스는 불행한 삶에 빠졌으나, 종말에서 다코바(오딘 스피어)로 변해버린 잉베이를 처단하면서 간접적으로 복수를 이룬다. [218] 분명 라이벌이라 사이가 안 좋은데 어째서인지 이 둘을 백합으로 엮이기도 한다. 아마 몇 안되는 여캐 조합이라서 그런 듯. [219] 작중에서 그레이트 파이버드와 통상의 드라이어스는 2번 싸웠으며 32화에선 드라이어스가 방심하다 당할뻔 하였고 35화에선 호각으로 싸웠으나 이때도 드라이어스의 기술을 가볍게 베어버리는등 그레이트 파이버드가 좀더 우세했다. 하지만 파워업한 오거닉 모드에서는 드라이어스가 압도하였다. [220] 포지션상 이렇지만 실제 작중에서 세븐 체인저는 다간 X랑 싸우는 장면보다 세이버즈나 랜더즈와 싸우는 장면이 더 많았으며 아군화 이후로는 아군내 2인자 포지션이 된다. [221] 레드론이 집요하게 노리던건 다간이지만 작중에서 세븐 체인저와 더 많이 격돌했으며 마지막 동귀어진 이전에는 항상 레드 가이스트가 세븐 체인저를 압도했다. [222] 자세한 건 해당 항목으로. [223] 자세한 건 이 마루마루에 있는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외전에 나온다. [224] GBA 시리즈 한정. DS에서는 2인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225] 워크래프트 프랜차이즈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아치 에너미. [226] 리치 왕의 분노 한정. [227] 대격변 이전 한정. [228] 서리한에게 맞서기 위해 제작되었다. [229] 아치 에너미이기도 하다. [230] 믿는 신앙 한정. 그 외에는 상당히 친하게 지내는 듯. [231] 일방적으로 쿠죠 사라가 귀찮아하는 쪽이지만... [232] 카미사토 아야토에 따르면, 삼봉행이 본인들의 입지를 위하여 경쟁이 필요하다고... [233] 원작에서의 접점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MUGEN에서 라이벌로 자주 엮인다. [234] 역대 유희왕 시리즈 최고의 라이벌관계다. [235] 페이크 라이벌인 애니와 달리 코믹스에서는 쥬다이에게 이기기도 하는 등 떨어지지 않는 라이벌의 모습을 보인다. 사실 애니 초반에서는 미사와 다이치에게 완패하는 등, 콩라인 축에도 못 끼다가 간신히 밑바닥에서 올라왔다. 문제는 그 이후엔 거의 개그캐로 써먹히는 바람에... [236] 이 중에 벡터는 성격이나 행동거지나 사실상 주인공 유마의 완벽한 안티테제라 할 수 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으로. [237] 공식 설정상으로는 마사무네가 한 수 위라는 설정이지만, 원작이나 미디어믹스에서 서로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그려지는데다 아예 둘을 묶어서 '창홍'이라는 별칭이 공식적으로 통용되기도 하는 만큼 시리즈를 대표하는 공식 라이벌 구도는 이 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38] 도요토미군 산하에 있을 당시에는 친구였으나 이에야스가 도요토미군을 이탈한 이후 대립 구도로 바뀐다. [239] 사실 웰킨이 이끄는 제7소대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한 이후부터는 막시밀리안은 제대로 웰킨을 이기진 못했다. [240] 참고로 이 둘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이다. [241] 참고로 이 둘은 위의 루비와 카논과는 달리 이쪽은 절친사이이기도 하다. [242] 아래 인물 전부 로만의 2인자 자리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2부 에필로그에선 왕위룡이 밀려나고 크리스가 은퇴하면서 케빈 vs 김판석의 구도만 남았다. [243] 사실 케빈이 거의 불리한 것이, 케빈은 원래 검술이라곤 전혀 모르는 빈민가 출신인데반해 크리스는 로만의 수하가 되기 전부터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었고, 조나단으로부터 훈련을 받아왔었기에 케빈도 크리스를 난제라고 인정하고 있다. [244] 벽화에 그려진 천마검법을 겉핥기식으로 따라한데다 9서클의 경지에까지 올랐었고, 알렉산드르로써 진짜 천마검법을 경험해 본 김판석에겐 상대가 안 된다. [245] 철권 7에서 카즈야와 헤이하치의 결판이 치러졌고 결과는 카즈야의 승리로 끝난다. 헤이하치는 패배와 동시에 완전히 사망하였고 카즈야는 20년 전 헤이하치가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헤이하치를 용암 분화구에 던져버린다. [246] 이쪽도 처음에는 미시마가 전부를 적대했으나, 철권 7부터 카즈야 타도를 위해 진과 협력하는 관계이다. [247] 초기에는 화랑 혼자 일방적인 라이벌 의식을 가졌으나 시리즈가 지나고 설정의 추가 및 정립으로 서로를 라이벌로 여기는 구도가 갖춰졌다. 진 vs 카즈야가 숙적으로서의 라이벌이라면 진 vs 화랑은 선의의 경쟁자로서의 라이벌이며, 진과 카즈야가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는 관계인 것과는 달리 진과 화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다. [248] 같은 미시마 가문 소속인 만큼 비록 화랑만큼이나 원만한 관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선의의 라이벌에 해당한다. [249] 철권 초창기 한정. 이후 폴이 개그 캐릭터로 전락하며(...) 사실상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허나 철권 6 시나리오 모드에서 카즈야가 폴을 기억하며 덤비라고 하는 거 보면 카즈야 쪽에서도 여전히 의식은 하고 있는 듯하다. [250] 상술한 화랑, 진과 마찬가지로 젊을 때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다. [251] 리리가 일방적으로 아스카를 라이벌로 여긴다. [252] 쿠마가 일방적으로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 [253] 정식 스토리에서 안나가 니나를 이긴적이 한 번도 없다. [254] 블러드 벤전스, 철권태그2 한정. [255] 스토리상 브루스의 승리로 끝났지만 태그 2에서 서로 악감정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256] 파일럿은 토도로키 준페이 [257] 파일럿은 쉐도우 레드 [258] 이름 모티브 자체가 톰과 제리이다. [259] 평소에는 절친이다가도 야구 대결할 때엔 라이벌이 된다. [260] 쓰러뜨린 뒤에도 이후 스테이지에서 중간보스 또는 일반 적으로 등장하는 일이 많다. [261] 작중에 제대로 붙었는데 막판에 위력을 줄이지 않았다면 둘다 저세상에 갈뻔했다. [262] 작가와 팬들이 인정하는 라이벌이다. 실제로 이둘은 서로 대립한게 여러번 있었다. [263] 같은 포지션, 같은 계통의 능력, 시합 중에 있던 수 차례의 대결로 라이벌 플래그를 세웠다. [264] 팬층 한정. [265] 경쟁의식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층간소음이다. 1층에서 커런트크림맛 쿠키가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대는 통에 파스텔머랭맛 쿠키가 간간히 내려가서 항의를 한다. [266] 이쪽은 치타가 전학생 포함해서 대결할 때. [267] 사실 이쪽은 준호 쪽에서 멋대로 결투신청해서 그런 것. [268] 신짱이 처음으로 이기고 싶어 했던 상대. [269] 이 두 사람은 무려 사돈지간이다(!) 반대로 이들의 배우자들은 정작 서로 우호적이다. [270] 나중에는 만지의 2대 총장과 제니야의 9대 총장이 의형제를 맺는다. [271] 이세하 나타가 그나마 제대로 된 메인 라이벌 기믹을 보이며, 서유리 바이올렛은 서로 친했다가도 대련 할 때 만큼은 메인 라이벌의 모습을 보인다. [272] 같은 진나라군이지만 대장군을 목표로 하는 선의의 경쟁자들이다. [273] 세계관의 신적 존재를 제외하면 릭 블러드를 당해낼 수 있는 이가 거의 없으나 케이져만은 릭 블러드를 유일하게 상대할 수 있는 라이벌이라는 것이 공식 설정이다. [274] 최종 보스인 것은 아쿠아 편 한정이며 또한 이 테라는 마스터 제아노트가 빙의된 상태이다. [275] 단 바니타스 같은 경우에는 벤투스 편 한정 최종보스이다. [276] 뜻하지 않게 라이벌이 됐는데... 둘이 배틀하는 적은 겨우 2번, 게다가 작중 모습을 보면 오히려 연인에 가깝다... [277] 심지어 둘 다 각자의 진영에서 구세주이기도 하다. 스카이넷은 기계의 구세주, 존 코너는 인류의 구세주 [278] 서로 개인의 성격부터가 냉정하면서 과묵한 토우야와, 터프하면서도 오만하고 당찬 야쿠모라 서로 성격부터가 정반대이며, 사무라이 부대와 토자마를 대표하는 토우야와 근위대 부대를 대표하는 야쿠모인지라 서로 정적으로도 완벽하게 반대쪽에 있다. 서로가 서로의 안티 체제이며 두 사람 모두 그 사실을 알고 있다. [279] 사실 정치적 관계 때문에 근위대에 속해있는 츠바키와 사무라이 부대의 핵심인 카무나의 관계가 라이벌에 가까웠으나 츠바키는 근위대를 그만두기도 하고, 카무나와도 금방 화해하고 친해지지만 호무라와는 주먹다짐을 하는 등 꽤나 오랫 동안 라이벌 관계를 지속한다. 시키의 음모가 드러났을 때 호무라가 시키의 말을 더 이상 들어주지 못하겠다며 대화 도중 무기를 뽑자 카무나도 질세라 무기를 뽑기도 했다. [280] 2기 막화~3기 한정. [281] 이쪽은 완다를 둘러싼 사랑의 라이벌이며, 전자가 소원으로 아기를 낳으면서 사실상 전자의 승. 참고로 코스모가 낳았다. [282] 참고로 이렇게 되기 전 까지는 사실은 친구였다.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 건지는 업뎃만화에 나온다. [283] 스파이 무장 자체가 엔지니어와 스나이퍼를 견제하도록 만들었다. [284] '우리가 돌아왔다!' (한국판 5 시즌 9화) 에피소드에서 라우디러프보이즈가 '그'로인해 부활했을 때 파워퍼프걸이 얻어맞은 뒤 옥상으로 후퇴하면서 블로섬이 버터컵에게 "제네가 우리 라이벌인가봐.."로 독백한다. 버터컵은 라이벌이란 말에 "저런 애들이 왜 우리 라이벌"이냐며 짜증을 내다가 브릭에게 걸려서 또 얻어맞는다. 물론 후반부 끝에서 라우디가 수치심이나 부끄러운 짓을 당하면 약해진다는 약점을 알아내 라우디를 굴복시킨다. [285] 사실상의 최종 보스 이기도 하다. 다만 뜬금없이 나오는 어둠의 구름에게 최종 보스의 자리를 뺴앗기기는 했지만.. [286] 라이트닝과도 발할라에서 세계의 운명을 걸고 대결했다는 점 때문에 라이벌 구도로 보기도 하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노엘이며, 주인공과 최종 보스라는 포지션, 진히로인격 존재인 파드라 누스 율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는 삼각관계, 서로의 가치관의 차이가 극명함 등을 감안하면 노엘이 라이벌에 더 가깝다. 세라와 율도 히로인이라는 포지션과 서로의 미래를 보는 능력이 일치함을 감안하면 라이벌 구도로 볼 수 있다. [287]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에서 최종 보스이다. 본편에서의 최종 보스는 상기된 아덴. [288] 라이벌이라고 해서 사이가 나쁜 건 아니고 서로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이기는 하다. 4편의 세실, 카인과 구도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라스웰이 카인처럼 직접적으로 배신을 하지는 않지만 레인에게 열폭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성격 차이로 많이 싸우기도 한다. [289] 주인공은 아케치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태도를 보이기에 플레이어들은 잘 느끼지 못할 수 있으나, 아케치와의 대결에서 대사를 들어보면 그가 주인공에게 열폭 비슷한 감정과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계관 설정 상으로도 태생부터 라이벌로 묶여 있었고 본다. [290] 이쪽은 서로를 라이벌로 엮인다고 보이지만, 지금은 동료로서의 존재감이다. [291] 확장팩인 페어리 펜서 F ADVENT DARK FORCE에서는 루트에 따라서 갈린다. 원작을 그대로 따라간 여신편에서는 그대로 최종 보스, 사신편에서는 의외로 그냥 동료, 마신편에서는 중간 보스 포지션이다. [292] 사실 이쪽은 라이벌보단 숙적에 가깝다. [293] 단 콩라인 포지션은 게임판 한정. 최종 보스 그린, 하우, 진우 한정. [294] 도감상으로는 연관이 없지만, 이 포켓몬들의 사용자들(마그마단&아쿠아단)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 [295] 기라티나는 극장판 한정. [296] 도감 설명 및 설정상으로는 연관이 없지만 종족값과 성능이 유사하고 서로 약점을 찌를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둘다 통신진화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빨강 구조대·파랑 구조대에선 사이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후딘의 팀은 모든 포켓몬에게 찬양받는 대상, 팬텀은 팀 이름부터가 악동들이다. [297] 애니에서는 서로 물가시티 최강자리를 걸고 서로 겨루어왔다고 언급된다. [298] 참고로 각각 뮤, 게노세크트와 싸운 뮤츠는 서로 다른 개체이다. [299] 서로 연적에 해당하며 후반에 갈수록 덜하나 자주 싸운다. 물론 전투 때는 협력관계. [300] 초반에는 완벽한 라이벌이었으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 사이가 좋아졌으나 종종 경쟁 구도를 이루기도 한다. [301] 중반부에 잠시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302] 아카네 vs 나오처럼 승부욕 발동으로 라이벌 관계를 잠시 형성했다. [303] 마찬가지로 잠시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304] 초반 한정. 이후로는 위의 두 팀만큼 라이벌로 엮이지 않고 조력자의 모습을 보인다. [305] 킹 오브 프리즘의 메인 빌런. [306] 3기 초반 한정. [307] 1기 한정. [308] 2기 한정. [309] 순서대로 각 전사, 마법, 사교, 가사평가가 높은 수치로 14세부터 등장한다. [310] 시즌 1 한정. [311] 패배 원인들 중 절반은 두펀스머츠의 뻘짓. [312] 단, 이 쪽은 아래의 드래이그하고 알비온이 라이벌이기 때문에, 이천룡의 인연에 있어서는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다. [313] 용식자<드래곤 이터> 사마엘에게 힘을 빼앗기기 전 한정... [314] 애니판 기준 5화에서 타카는 히어로가, 키린은 마녀가 진짜 있다고 싸운 적 있고 그 와중에 하야토는 "틀렸다고 진짜 없다."라고 하는 건 덤. 거기다가 코타로가 그만하라고 소리치는데 둘이 미는 게 압권. (그래도 후반에는 화해했다.) 그리고 10화에는 다른 애들은 키린이 좋다고 했지만 타카 혼자 키린이 싫다고 메롱을 날렸고 키린도 타카가 싫다고 했으며, 11화에서는 둘이 싸우는 게 나온다. [315] 사실 학원기이야담에서는 대개 나유리가 유소연을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다 결국 유소연한테 응징당하는 식이 더 많다. 그래도 사실상 둘 다 공동 1등이고 또 확실히 둘이 경쟁하는 거 맞긴 맞다. 덧붙여 유천향도 여기에 추가해야겠지만 유천향은 학원 기이야담 34화에서 처음 등장한데다 비중도 별로 없어서 실질적인 라이벌이라고 치기엔 좀 애매하다. [316] 문서에서 알 수 있듯 시마모토 카즈히코 vs 후지타 카즈히로라고 생각하면 된다. [317] 스토리상으로는 라이벌이긴 한데 키스 웨인이 화이트 버팔로를 이겨본 적이 없다. [318] 평소에는 티격태격하다가 필요하면 협력하기도 하는 톰과 제리 같은 관계다. 단 16화에서 아사녀의 농간 때문에 우마왕이 삼장을 먹고 싶어하면서 진지한 대립 구도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