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17:04:25

만죠메 쥰

유희왕 시리즈의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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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시리즈의 세컨드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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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GX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노 타이키 / 유동균[1]/마크 톰슨(Marc Thompson).[2]

1. 개요2. 외모3. 성격
3.1. 페이크 라이벌?
4. 작중 행적5. 기타6. 어록
6.1. 밑바닥에도 바닥이란 게 있다는 걸!
7. 덱
7.1. 사용 카드
8. 유희왕 듀얼링크스

1. 개요

파일:attachment/chara_08.jpg

万丈目 準 / 만죠메 / Chazz Princeton
일! 십! 백! 천! 만죠메 썬더!
방해꾼 트리오 등의 카드를 사용하는 듀얼리스트로, 쥬다이의 좋은 라이벌이다!
엘리트 의식이 강하며 늘 으스대고 있다.
하지만 버려진 카드를 소중히 다루는 상냥한 면도 있다.
듀얼 터미널 공식 사이트, 캐릭터 소개
유우키 쥬다이의 라이벌 캐릭터이자, 처음에는 찌질했지만 나중에는 인간적인 캐릭터로 변모하는 성장형 캐릭터이다. 원래는 듀얼 아카데미아에서도 엘리트 코스라 불리는 오벨리스크 블루의 톱클래스의 1학년 학생이었으며 전작의 카이바 세토를 이을 라이벌 캐릭터로 등장했다. 그래선지 언행과 행동에서 거만함이라는 게 뚝뚝 묻어난다. 초반에는 자기가 카이저를 이을 듀얼 킹이라느니 잘난 척 하지만, 크게 패배한 이후부터는 듀얼 킹이라고 자칭하지 않는다.

어째 카이바의 기행 기믹만 이어받았는지 자신을 만죠메 썬더라고 부르며 또한 등장하거나 기회가 있을 때마다 "1! 10! 100! 1000! 만죠메 썬더!"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는 '만죠메 썬더'와 '만죠메 씨다'의 일본 발음이 둘 다 '만죠메 산다'인 것을 이용한 말장난.

초반에는 오시리스 레드의 떨거지들이 자기 이름을 아무렇지 않게 부르는 것에 화가 나서 쥬다이네들이 만죠메라고 부르면 꼭 "만죠메 씨다!"라고 덧붙였는데 그게 어느 순간 만죠메 썬더로 진화하게 된 것. 한국판에서는 "만죠메 님이시다!"로 번안되어서 말장난이 사라졌으나, 초반부에서는 만죠메 선배라고!! 나왔다. 참고로 북미판에서는 "Chazz it up"으로 번역되었다.

풀 네임은 만죠메 쥰이지만 이름인 쥰이라고 부르는 캐릭터는 형제인 쵸사쿠와 쇼지 밖에 없고 대부분은 성인 만죠메나 별명인 썬더라고 부른다. GX등장인물 대부분이 타인을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걸 보면 의아한 부분.[3] 본인도 썬더라는 호칭을 좋아하는 거 같고. 딱 한 번 아스카에게 고백 할 때 "쥰이라고 불러도 좋아♥"라고 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울트라 Q의 주인공 만죠메 쥰[4]. 쥬다이의 에이스 카드인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울트라 시리즈에서 따왔고 원작자도 울트라 시리즈를 좋아하니 이쪽이 맞을지도? 그리고 형제인 쇼지와 쵸사쿠는 일본의 유명 만담 트리오 렛츠고 세마리 패러디 했을 확률이 크다. 참고로 일웹에서도 본명으로 검색하는 것보다 만죠메 썬더라고 검색하는 게 검색 결과가 2배 이상 많다. 국내에서는 만죠메 쥰이라고 검색하는 게 2배 이상 많다.

텐죠인 아스카를 좋아하며 대놓고 좋아하는 티를 팍팍 내지만 아스카는 듀얼을 사랑한다며 만죠메를 대놓고 찼다.[5] 참고로 사랑이 각성(?)하게 된 계기는 아므나엘에게 패배하여 갇혔을 때 마찬가지로 패배하여 속박된 아스카의 존재를 강하게 느껴서(...) 그래도 생각은 접질 못했는지 아스카의 오빠인 텐죠인 후부키를 스승이라고 부르며 굽실거리지만 화이트 썬더 시절 아스카를 발라버리는 흑역사를 연출한 뒤로는 전혀 호감을 못 얻고 있다.[6] 거기다가 아스카는 유우키 쥬다이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어서 이뤄질 확률이 바닥을 긴다. 그러면서도 아스카의 머리 위로 페인트통이 떨어졌을 때 대신 맞아주는 모습 등을 생각하면 대단한 순정파.

GX 등장인물 중에서 두 번째로 듀얼을 한 횟수가 많으며 두 번째로 승수가 많고[7][8], 쥬다이랑 가장 많은 듀얼을 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쥬다이의 듀얼 스타일은 꿰고 있는 듯, 가끔 듀얼을 관전하며 하는 말들이 범상치 않다.[9] 게다가 후기 ARC-V의 명대사를 3세대 앞서서 언급한 인물. 그러면서도 공식적인 기록 중 쥬다이를 이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니 GX계의 진정한 베지터이자 사스케 에이스처럼 전적이 썩 좋지 않다. 심지어 만죠메가 두 번 정도는 쥬다이를 확실하게 이길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사정이 겹쳐 이기질 못했다. 쥬다이를 쓰러뜨릴 수 없어.[10][11]
  • A - GX 38화 中
미사와 : 이론적으로 생각해서 이제 쥬다이에게 승산은 없어!
만죠메 : 하지만 그렇게 이론적으론 안 되는게 저 자식의 열받는 점이지.
자, 보여봐라! 네 그 천부적인 데스티니 드로우란 걸 말이야!
  • B - GX 42화 中
쥬다이 : 난 버블맨을 공격 표시로 소환!
쇼 : 자, XYZ 드래곤 씨. 쥬다이 선수는 좀 어떻습니까?
만죠메 : 여기선 당연히 덱에서 두 장 드로우 하겠지
쥬다이 : 버블맨의 효과로 카드를 두 장 드로우!
  • C - GX 24화 中
만죠메 쥰: 함정 발동!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효과설명 생략) 나와라! 내 몬스터들아![12]
방해꾼 옐로:부활☆
만죠메 쥰: 공격력 0은 짜져있어!

2. 외모

유희왕답게 뒤집힌 듯한 앞머리와 삐죽삐죽한 뒷머리가 돋보이나 작중 언급으로는 꽤 미형인 듯,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었다.

처음에는 오벨리스크 블루의 약간 진한 색의 롱코트를 입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노스 교의 검은 색 롱코트로 갈아입었다. 세탁은 하지 않는 모양이다.[13] 사실 엘리트 선민의식은 형들이 주입한 사상에 가깝고 만죠메는 미사와처럼 엘리트가 되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오히려 부족한 녀석들끼리 왁자지껄 보내는 분위기가 그의 블랙 롱코트에 더 알맞다.

3. 성격

허당 + 욕데레
  • 평상시
  • 진심
너희들은 내 에이스다! 사이오의 카드따위에게 질 리 없다!!!
내 덱에 잡몬스터는 없어![15]

초반엔 그야말로 재수없는 엘리트의 클리셰를 그대로 박아넣은 듯한 오만함을 취한 왕재수 캐릭터였었다. 그러면서도 카이바처럼 인격이 완성된것도 아니어서 멘탈은 두부 그 자체. 카이바가 상대의 추한 모습이나 논리적 모순을 지적해서 빌런에게 팩폭을 가하는 포스를 찾아볼 수도 없다. 쥬다이를 포함한 오시리스 레드를 엘리트의 시선으로 혐오하며 추종자들을 몰고다니면서 남을 비웃기까지 하는 밉상이었으나 쥬다이와 미사와에게 패배한 뒤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스스로 나와서는 조난당했다가 노스 교에서 방해꾼 옐로를 만난 후부터 성격이 많이 둥글어진다. 유희왕 태그 포스에 공개된 만죠메의 성품을 요약하면…
아카데미아의 생활을 통해, 상당히 인간적으로 성장한 것 같다. 좌절을 경험하고 나서는 타인에게도 배려를 할 수 있게 됐다(그 표현은 여전히 매우 서툴지만…). 카뮬라에게 인형이 된 크로노스를 맡고, 갈 곳 없는 정령들을 방안에서 보호하고 방해꾼 3형제를 아직도 덱에 넣고 다니거나 한다. 말로는 욕하고 있지만 돌봐주는 좋은 일면을 보인다.

즉, 겉으로는 싸가지 없어 보여도 속은 좋은 놈이라는 것. 작중에서도 쥬다이는 만죠메가 카드의 정령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표현한다.[16]

오만한 성격만 부각돼서 그렇지 작중 내 제일 인간적인 캐릭터 중 하나다. 가문의 후광에 기대려 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립하려고 하거나, 루프 속에서 심리적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부정을 저질렀지만 종국에는 패배를 인정함과 동시에 또 도전하면 된다는 마음을 가지기도 하고 흑전갈 도적단을 거둬주기도 했다.

성격의 변화에는 본인부터 패배의 쓴 맛을 느끼고 그 고통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 점도 있으나, 유우키 쥬다이의 개입도 큰 듯.[17][18] 쥬다이와 만남 이후 이 놈의 개그 캐릭터화 와 츤데레화가 가속됐으니. 만죠메도 그걸 어느 정도 자각하고 있어서 3기 총집편에서는 "듀얼 아카데미아의 제왕이었는데 쥬다이 때문에 땅바닥에 쳐박혔다."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아스카의 "하지만 그 패배가 있어서 지금의 만죠메 군이 있는 거잖아?"라고 정곡을 찌르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수긍.

심지어 2기 말미에서는 "카드든 듀얼리스트든 애송이라고 비하하는 게 아니다!"라고 따끔하게 충고하다 쥬다이 표절이라고 비웃음을 당하기도 하고 무의식적으로 갓챠 손동작을 취하기도 하는 등 알게 모르게 쥬다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캐릭터.

성격은 여타 라이벌 캐릭과 비교할 때 많이 찌질하고 소시민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성격이 오히려 호감을 불러 일으켜 인기가 많은 캐릭터다.

Gx의 전반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전 시즌이 카이바라는 한명의 캐릭터가 라이벌의 특성을 독차지했던것과 달리 수많은 라이벌 캐릭터 속에서 오만한 기행의 속성만 물려받은 느낌이 강하다. 그나마도 카이바의 오만한은 밑바닥부터 최고의 자리에 오른 나름의 간지나는 재수없음이었으마 만죠메는 학원 내에서의 엘리트 성적 말고는 내세울 우월함이 아무것도 없다. 사이오따위에게 세뇌당할 정도로 쥬다이에 대한 열등감이 강하다. 카이바가 지크나 아멜다에게 승리하고 호쾌한 비웃음을 날려주는 구수한 맛을 도저히 찾을수가 없다. 여러모로 초반에는 정신적 성장이 불안불안 했었다.

3.1. 페이크 라이벌?

카이바와 비슷한 기믹으로 등장했건만, 결국 전작의 카이바 세토만큼의 저력은 보여주지 못 했다.

만죠메가 가진 라이벌 기믹은 공격력 3000의 드래곤족 몬스터[19], 발목까지 닿는 긴 간지 코트, 초반엔 적이었지만 후반엔 아군화 등. 여기에 카이바의 더러운 성질머리와 기행도 물려받았다. 또한, 쥬다이처럼 정령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카이바가 유우기의 유일한 라이벌이었던 것에 비해, 경쟁자가 너무 많다. 게다가 애니에서의 만죠메는 캐릭터 자체의 포스도, 덱의 포스도 많이 모자란다. 암드 드래곤이 있긴 하지만, 만죠메의 영혼의 파트너는 개그캐인 방해꾼. 카이바는 푸른 눈의 백룡이라는 유희왕 잘 모르는 사람도 알 정도의 강렬한 프라이드 카드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안습.

단, GX 전체에서, 가장 오래, 꾸준히 라이벌로서 나온 것은 만죠메가 유일하다. 미사와는 1기 이후에 공기화되었으며, 마루후지 료는 쥬다이를 흥미있는 후배 정도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에드 역시 3, 4기에 비중이 확 감소한다. 요한은 무려 2개 분량의 시즌에서 비중을 챙기긴 했지만,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죠노우치처럼 경쟁하는 친구 포지션이다.

또한, 쥬다이를 향해 가장 경쟁심을 강하게 품는 것도 만죠메. 마루후지 료는 카이바의 기믹을 여러개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쥬다이에 대한 경쟁심리가 전무한 탓에 라이벌로서는 하자가 많다.[20] 그에 비해 만죠메는 쥬다이에게 열등감을 자주 느끼고 아예 이 열등감 때문에 화이트 썬더가 되었을 정도로 강하게 묘사된다.[21]

GX 코믹스에서는 당당하게 라이벌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22], 주인공 + 라이벌이 함께 그려진 앨범 자켓에선 유우기&카이바, 유세이&잭과 나란히 쥬다이&만죠메가 있다.

무엇보다 4기 엔딩 구도가 장난스러워서 잊는 사실이지만 엄연히 쥬다이 vs 만죠메의 구도다. 주인공과 라이벌이 그려진 작품에서는 언제나 만죠메가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또한 156화에서는 본인이 직접 쥬다이를 라이벌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단, 이렇게 객관적인 분석을 하지 않는 이상 만죠메가 라이벌이라는 걸 놓치기 쉽다. 취급이 워낙 안습이기 때문. 1기 엔딩과 2기 엔딩, 2기 2번 엔딩에서 카이저와 에드가 각각 라이벌 포지션으로서 확고하게 나온 것과 3기 엔딩에서 요한이 쥬다이와 함께 나온 것과 달리 만죠메는 4기 엔딩의 장난스러운 것 외에는 라이벌 포지션으로서 오프닝, 엔딩 어디에도 나오지 못했다. 카이바 만큼의 강렬함을 보여주기는커녕 반쯤 개그캐릭터화 되어버렸다. 게다가 카이바처럼, 쥬다이와 싸우면서 대립각을 이루지 못했기에 라이벌 구도가 두드러지지 않는 면도 있다. 캐릭터 부스터팩 등에서 홍보도 쥬다이의 라이벌이라고 셋을 따로 언급하며 판매홍보를 하기까지 했다.

다른 시리즈의 라이벌들과 비교하면 눈물나기는 하는게 OCG 덱들의 성능도 그닥이고[23] 다른 라이벌들과 활약상을 비교할 때 작중내내 비중이 떨어지지 않았던 카이바 세토, 잭 아틀라스, 최종보스로 등극한 인물, 주인공에게 한번도 패하지 않고(!) 1기의 라스트 듀얼을 장식한데다 2기에선 라이벌의 역할은 옅어졌지만 여전히 활약은 많고 누메론 드래곤을 찾은 텐조 카이토, 듀얼 횟수는 적었지만 랜서즈의 리더인 아카바 레이지와 비교하면 안습하기 짝이 없다레이지의 비중이랑 캐릭터성은 라이벌이 아니라 스승정도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4기의 종반부에서 쥬다이와 함께 싸우는 게 포지션상으로는 만죠메가 할 수 있었는데 이것조차 요한이 또 해버리며 4기의 메인 라이벌 자리마저도 지키지 못했다.

그래도 밑바닥까지 갔다가 올라온 라이벌, 개그하는 라이벌, 잔챙이들과 함께 싸워나가는 라이벌이라는 개성은 역대 수많은 라이벌 캐릭터들을 봐도 확연히 차별화된 개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덤으로 덱의 막장스러운개성도 매우 독특하다. 전작의 두 부주인공인 카이바와 죠노우치를 반반씩 섞은 결과라는 평가도 있다.[24]

한편 쥬다이도 만죠메를 꽤 존중해주는 편. 1기에서 노스 교 대표로 재등장했을 때는 '존경스럽다, 멋있다' 소리까지 했다. 사실 듀얼로그를 보면 순수한 듀얼실력은 딱히 많이 떨어지는 편이 아니다. 4기에서는 명백히 쥬다이를 상대로 승기를 잡았으나 방송컨셉때문에 일부러 져야했으며 이후엔 최후의 D를 손에 넣은 에드를 쓰러뜨렸을 만큼 성장했다.

공식 굿즈에서도 GX의 라이벌 캐릭으로서 만죠메가 나오고 오프닝이나 엔딩에서도 꾸준히 쥬다이의 라이벌 중 출현하는 건 만죠메가 유일하기에 만죠메가 공식적인 라이벌이란 것은 확실하다.

사실 애니에서는 라이벌 포지션이라기에는 쥬다이와 실력 차이가 너무 나서 3기 막판에는 아예 동료들이 그 사실을 가지고 만죠메를 놀려대기까지 한다.[25] 4기 후반부에서야 겨우 따라잡고 쥬다이에게 승리를 따내나 싶었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고의로 패배한다. 심지어 이 때 고의로 패배한 만죠메에게 쥬다이는 위에 선 자로서 충고를 했으며 심지어 만죠메를 각성시켜주고 이끌어주는 역할도 쥬다이가 할 정도였다. 사실상 라이벌 포지션이 아닌 앞서 가는 주인공의 뒤를 쫓는 죠노우치 같은 친구 포지션임을 4기에서도 보여준 셈. 그리고 이후에 금방 광속탈락해버리며 태그를 맺는 라이벌 포지션도 요한이 가져가버렸다.

라이벌의 중요한 점은 일단 실력이 비슷하고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당장 쥬다이가 너무 압도적으로 만죠메를 누르고 있다보니 경쟁 자체가 되지 않았고, 라이벌의 범주에도 들지 못한다는 식으로 작중에서 놀려지기까지 한다. 쥬다이와의 마지막 듀얼에서는 사실상 이겼다고 봐도 되지만 결국 이때도 정신적인 성장 부분은 쥬다이가 한참 앞서 나가고 있었고, 쥬다이는 "오늘의 너는 강했지만 (중략) 에드에게 배운 것이 그것뿐이라면 실망이야."이라고 하면서 쓴 충고를 날릴 정도. 또한 비중이 많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페이크 라이벌 칭호를 벗을 수 없는것이 주인공에게 경쟁심을 품은 친구 포지션이자 높은 비중은 전작의 죠노우치도 마찬가지였다. 죠노우치는 당장 듀얼리스트 킹덤에서 결승전 상대였고, 배틀 시티에서 목표가 어둠의 유우기와 듀얼이었으며, KC 그랑프리에서도 어둠의 유우기와 듀얼하고 싶다는 의욕이 강했다. 심지어 얘는 유우기, 카이바와 함께 전설의 용의 주인 중 한 명이 되기까지 했고 정신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어둠의 유우기보다 더 안정적인 모습까지 선보였다. 거기다가 카이바처럼 이뤄지진 못했지만 어둠의 유우기와 최종 듀얼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오히려 이쪽이 만죠메보다 더 라이벌 클리셰에 가까운 편일 지경이다. 카이바 세토나 잭 아틀라스 같은 라이벌보다는 죠노우치 카츠야와 같은 포지션의 경쟁심 있는 친구 캐릭터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러모로 기타 상품에서 라이벌로 나온다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정작 설정과 별개로 라이벌 포지션으로서 지켜야할 것들을 전혀 지키지 못한 것이 문제점. 그렇기에 페이크 라이벌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정리하자면 위와 같은 이유들로 설정만 라이벌로 해뒀을뿐 라이벌로서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 셈.[26]

반면 코믹스의 만죠메는 애니판과 달리 쥬다이와 완벽한 대립구도[27]와 차이를 느끼는 것에서 갈등과 함께 성장 등 라이벌의 모습을 완벽히 보여주었으며, 서로의 페이버릿 카드까지도 최종보스와 연관이 되어있는 등 라이벌 포지션의 중요성을 그야말로 모두 꿰차고 있었다. 심지어 최종보스전까지도 쥬다이와 태그를 맺고 치르며, 최종보스전에서도 각오를 다지고 쥬다이에게 라이벌로서 충고를 던진다. 라이벌 항목에도 나오는 라이벌의 요소들을 모두 겸비한 셈으로, 라이벌로서 그야말로 퍼펙트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페이버릿 카드 역시 개그캐인 방해꾼이 아니라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이라는 쥬다이의 날개 크리보와 더불어서 정령이 깃든데다가 디자인 역시 라이벌의 파트너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또한 애니의 만죠메가 최후반부에서야 에드를 이겨서 유명세를 얻기 이전까지는 프로리그에서도 거부당할 정도로 인지도도 안습하고 제넥스 대회 우승도 쥬다이가 노카운트 처리 해준 덕에 어부지리로 얻은 수준으로만 여겨지는 등 대우가 나쁜 것과 달리 소년 챔피언으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당장 카이바 세토와 잭 아틀라스가 듀얼 몬스터즈계에서 최상위권 실력자로서 명성을 떨치는 것과 달리 애니의 만죠메는 명성도 없는 안습한 처지지만 코믹스판은 그와 다르게 소년 챔피언으로서 유명세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인지도도 다르다. 당장 애니에서는 만죠메를 그냥 별로 대단치않은 중간과정으로 취급하는 것이 미사와의 태도였다. 쥬다이에게 향하기 전의 워밍업 수준으로 취급하며 압승을 거뒀지만 코믹스에서는 소년 챔피언인 만죠메에게 도전자로서 경쟁심리를 품으며 만죠메에게 도전하고 만죠메에게 패배한다. 코믹스의 만죠메는 실력 외에도 포지션으로서도 유희왕 시리즈의 전통 라이벌다운 위치에 서있는 셈.

4. 작중 행적

4.1. 1기

파일:ObeliskBlue2.jpg
선민사상을 가지고 학교의 수많은 열등생을 깔보던 시절이다. 그러나 수학여행 편에서도 알수있지만 오시리스 레드보다도 실력이 떨어지는 불합격생이 도미노 시티에 널렸다. 첫 출연은 1화로 쥬다이와 크로노스의 듀얼을 관전했다.

이후 쥬다이가 크로노스를 이기는 것을 보고 카드빨이라 생각해 한밤중에 페이버릿 카드를 걸고[28] 듀얼을 하나 경비원이 경비를 도는 바람에 중단된다. 이때 경비원이 오기 직전까지는 만죠메 본인이 우세를 점했으나 쥬다이가 마지막에 뽑은 카드는 죽은 자의 소생.[29] 본인은 3기 에필로그에서 본인이 이긴 듀얼이라 자랑하지만 아스카가 당시 쥬다이가 뽑은 카드를 알려주는 탓에 사실상 본인이 졌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이후 상점에 입고된 카드를 전부 사들인 크로노스에게서 VtoZ를 비롯한 강력한 카드들을 받고[30] 쥬다이와 듀얼을 하게 된다. VWXYZ까지 소환해 가면서 쥬다이를 압박했지만 날개 크리보 LV10의 활약[31]+쥬다이의 데스티니 드로우로 패배한다.[32]

이 듀얼 이후 만죠메를 떠받들던 학생들이 하나둘씩 등을 돌리고 크로노스 교수마저 만죠메를 무시하는 등[33] 완전히 쩌리취급을 받는다.

이후 미사와 다이치의 승급 듀얼상대가 되지만 지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던 만죠메는 미사와의 덱을 버리나(실제론 버리지 않았다.) 그건 미사와의 서브 덱, 진짜 덱은 따로 있었다. '패자는 퇴학'이라는 조건을 스스로 내걸고 단두대 매치에 임하지만 본의 아니게 본인의 덱 테마를 말해버려[34] 미사와에게 패배한다. 결국 계속되는 패배에 듀얼 아카데미아를 스스로 나가게 된다.[35]

그리고 방황하다가 바다 위에서 표류하게 되고, 우연치 않게 쥬다이의 날개 크리보처럼 듀얼의 정령인 방해꾼 옐로를 만나고 정체를 감춘 교장 이치노세에 의해 듀얼 아카데미아 노스 교에 가게 되고, 카드를 0으로부터 다시 모아[36][37]50명이나 되는 학생들을 모두 쓰러트려 노스 교의 No.1이 된다.[38] 이치노세 교장으로부터 노스 교에 전해내려오는 카드인 암드 드래곤 시리즈를 받아서 새로운 덱을 짠 다음, 본교의 대표인 쥬다이와 다시 승부하게 된다. 여기서 형들이 만죠메에게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39]을 비롯한 페러렐 레어 카드를 주었지만 전혀 쓰지 않았다.

이번에는 심기일전해서 쥬다이를 몰아붙이지만 결국은 히어로 키즈의 활약으로 패배한다. 이때 당시 듀얼 상황이 큰 형과 작은 형에 의해 전국에 생방송 되었지만 만죠메가 패배할 국면에 접어들자 갑자기 방송을 중단한다.

만죠메 집안의 원래 계획은 장남이 정치계에서, 차남이 재계에서,[40] 막내인 만죠메 쥰이 카드 게임계의 각각의 제왕이 되어 세계를 제패한다는 계획으로 오벨리스크 블루에 들어왔으나 하필이면 만죠메가 주인공을 만나는 바람에 굴욕을 거듭하여 마땅찮은 성적을 냈던 것. 그런데 이 형들이라는 사람들이 듀얼에서 진 만죠메의 멱살을 잡고 욕지꺼리를 한다. 자존심 강한 만죠메 성격상 누군가 멱살을 잡고 욕을 한다면 참아넘길 순 없었을텐데, 형들과 터울이 큰 것도 있어서 어지간히 치이고 살았던 모양. 오죽하면 옆에 있던 쥬다이가 그만두라며 만죠메를 두둔한다.[41][42][43]

이후 다시 듀얼 아카데미 본교로 복귀하나[44] 빼먹은 출석 일수 때문에[45] 출결관리가 필요한 타 기숙사에는 못 들어가고 출결과 성적 안 따지는 오시리스 레드로 강등당하게 된다. 본인은 영 마땅치 않아 했지만 오시리스 레드들은 만죠메를 좋아하며 반긴다. 본격 엘리트의 추락. 그래도 누가 부잣집 도련님 아니랄까봐 구리다고 소문난 오시리스 레드의 좁은 방에 침대를 끼워넣다시피 하고, 다른 자기 물건들은 기숙사 밖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만죠메의 진가가 드러난다.

세븐 스타즈 편 중 도중에 듀얼 아카데미아를 인수하려는 큰형과 듀얼을 하게 되었는데,[46] 형은 이전에 쥰이 쓰지 않았던 그 카드들로 덱을 구성하지만, 만죠메는 핸디캡으로 공격력 500이하의 몬스터로 싸우라는 불합리한 조건을 받아들인다. 다만 만죠메는 비트 다운형 덱이었기 때문에 공격력 500이하의 몬스터라고는 덱에 억지로 넣고 다니는 방해꾼 옐로 밖에 없었다. 다이토쿠지의 제안으로 학생들이 잉여 카드를 버린 우물에서 카드를 주워와[47] 급조한 덱으로 듀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시작된 큰형과의 듀얼. 절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이지만 자신 덱의 몬스터가 모두 공격력 0이라고 당당하게 선언한다.[48] 어떻게든 버티다가[49] 방해꾼 3형제를 필드 위에 놓고 방해꾼 델타 허리케인을 발동시켜 몬스터를 전멸시킨 다음 카오스 네크로맨서의 효과로 공격력을 3300까지 끌어올린 뒤 레어 카드로 무장한 형을 이긴다! 이로서 유희왕 시리즈 중에서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공격력 0 위주의 잡덱으로 이긴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캐릭터가 되었다[50][51]. 이 때 둘째 형은 큰형을 부축하며 이 원한을 갚겠다고 하지만, 큰형은 아카데미아 학생들에게서 당당하게 환호를 받고 있는 만죠메의 모습을 보라며 쥰 녀석이 자신들의 상상보다 더 큰 인물이 되었다고 칭찬했다.

이 듀얼에서 이긴 뒤 주워온 카드들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정령들이 시끄럽고 귀찮게 굴어도 "너흰 구제불능이다!"라며 욕만 하지 그대로 간직한다.

돈 잘우그가 칠정문의 열쇠를 훔치러 듀얼 아카데미아로 왔을 때 명탐정 썬더가 되어[52] 전갈 도적단을 색출해내고[53][54] 듀얼에서 이기는 등 비로소 라이벌다운 실력이 나온다. 이번에는 돈 잘우그와 전갈단 멤버들이 만죠메 방에 세들어 사는 건 덤. 정령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족으로 이때 돈 잘우그, 쥬다이 둘의 대화가 압박적이다. 평소에 쥬다이가 만죠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돈 잘우그 : 그 말대로. 평범한 사람은 우리의 콤보를 당하면 한 방에 패도 덱도 엉망진창이 된다.
쥬다이 : 하지만 만죠메는 평범하지 않다고! 네가 할 말이냐
만죠메 : 쥬다이! 네 놈이 말하지마! 다르게 들린다고!

축제 코스프레 듀얼에선 XYZ-드래곤 캐논으로 분장인데 드래곤 캐논 위치가..., 블매걸과 쥬다이의 듀얼을 해설한다.

아므니엘전에선 패배, 쥬다이가 이길때 까지 어느 공간에 갇혀있었다. 이후 세븐 스타즈가 전부 쓰러지자, 후부키랑 작전을 짜서 칠정문 열쇠를 몰래 훔쳐서 그걸 걸고 아스카와 고백듀얼을 했다가 허무하게 차이고 패한다.[55] 그러나 그 직후 카게마루가 열쇠를 사용해 삼환마를 부활시켜 버린다. 자기 때문에 삼환마가 부활한 줄 알고 한껏 쫄고 있다가 카게마루가 "처음부터 이렇게 될 예정이었다." 하니 안심하는 장면이 또 볼거리.

4.2. 2기

2기 초반에는 듀얼 아카데미아의 스타를 배출하기 위한 크로노스에 의해 오벨리스크 블루의 승급을 조건으로 고카이도 호잔(五階堂 宝山, 국내명 '호잔')과 듀얼을 하게 된다. 이때 오시리스 레드에 눌러앉은 이유가 나오는데 지긋지긋한 쥬다이 녀석이 블루로 안 올라가니까 자신이 직접 나서 블루와 레드 2개 기숙사 옐로는 잊혀졌다.[56] 석권을 노린 것이라고 하지만 글쎄.

1년 전 만죠메와 똑같은 모습이었던 고카이도를 듀얼에서 이기고 블루로 다시 승격하나 했으나 하필 듀얼에서 레드를 옹호하는 발언을 많이 한 나머지 만장일치로 승격은 취소. 쥬다이를 계속 지긋지긋하다고 하지만, 3기 끝까지 레드에 남아 쥬다이와 그 따까리들 중 하나가 된 걸 보면 참…대신 기숙사 방을 헐어 만죠메 룸으로 개조한다.

이후 신세도 순탄치 않아서 슬럼프에 빠진 쥬다이를 힐난하고[57] "어이~ 쥬다이, 나랑 듀얼해야지!"라며 쥬다이를 찾다 사이오 타쿠마를 만나고 사이오와 듀얼을 한다.[58] 최초로 암드 드래곤 LV10 까지 선보였지만 당연히 패배.[59][60] 당한 뒤 매달린 남자 꼴에 세뇌까지 당해 빛의 결사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별명은 화이트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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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썬더

화이트 썬더가 된 뒤에도 흰색에 집착하게 된 점만 빼면 오시리스 레드에서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지만 제넥스 대회가 다가오면서 오벨리스크 블루로 쳐들어가 학생들 대다수를 빛의 결사로 만들어버리고[61] 이를 막으려던 아스카 역시 빛의 결사로 세뇌시켜 버린다. 제넥스 대회에서는 원래 쓰던 방해꾼 3마리는 버리고[62] 사이오가 준 화이트 나이츠 덱을 사용한다. 이후 쥬다이가 만죠메가 버린 방해꾼 카드를 입수해 자신의 히어로 덱과 혼성 덱을 짜 만죠메를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화이트 썬더에서 만죠메 썬더로 되돌리는 과정이 장난아니게 병맛스러운데 순백의 찬란함 뭐시기를 지껄이는 만죠메를 참다 못한 쥬다이가 "순백의 찬란함은 개뿔, 넌 제복을 반년동안 세탁도 안 한 놈 아니냐!!!"라며 일갈한다.[63] 이때 드러나는 만죠메의 버릇 중 한가지는 흘린 간장을 소매로 닦는 버릇. 쥬다이가 전에 입던 제복을 들고오면서 신 냄새가 났다며 깠다. 썬더가 카이바 정도는 아니더라도 도련님이긴 도련님일텐데...카이바는 고아원 출신에다 양부한테 학대에 가까운 대우를 받고 자랐지만 썬더는 태어날 때부터 도련님이다.

그래도 사이오가 건 세뇌를 풀고 쥬다이 필드에 있는 방해꾼들을 자기 필드로 데려오는 모습은 충분히 감동적.[64][65] 그리고 세뇌에서 풀렸지만, 화이트 썬더로서의 기억이 없는 만죠메는 그 동안의 일을 뇌내망상으로 채운다. 쥬다이가 자신의 덱을 훔쳤다거나 사이오에게 세뇌당한 이유가 아스카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이용당한거라고 생각하거나.(...)

이후 빛의 결사를 탈퇴하고 빛의 결사를 타도하기 위해 쥬다이와 뜻을 함께하게 된다. 세뇌가 풀리는 과정에서 여태 오쟈마들을 데려와줬던 쥬다이를 강렬히 디스한것은 중요하지 않다.[66] 쥬다이가 아스카와 싸울때는 아스카의 정신을 되돌릴[67] 자신의 뜨거운 마음이 담긴 카드로 방해꾼 블랙을 주었지만 순식간에 개발살. x-헤드 캐논을 줬어야지. 눈의 요정 부수게. 별로 도움은 되지 않았다. 덤으로 추억의 그네도.[68]

제넥스 대회 결승전에선 쥬다이가 사이오와 싸우는 사이에 학생들을 이끌고 빛의 결사의 학생들과 싸워서 빛의 결사를 완전히 정리한다. 마지막에 사오토메 레이와 듀얼에서 승리하고[69] 그가 제넥스 대회 챔피언이 된 상황에서 2기가 종료.

4.3. 3기

제넥스 우승자로서 전보다 유명해지게 되었으며, 초반에 각지의 듀얼 아카데미에서 온 실력자 중 한 사람인 구름덱의 아몬과 대결하게 된다. 아몬에게 "밑바닥에 있어 보지 못 했던 도련님 따위에게 질 거 같냐!"라고 했지만 아몬은 사실 만죠메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남자였다.[70]

아몬에게 패배하고 만 뒤 이후 유벨의 힘으로 이세계에 날아간 듀얼 아카데미에서 식량 창고를 지키고 있다가 좀비 1명을 처리하고 폼 잡다가[71]좀비들의 물량 전술에 말려서 좀비가 되어버리는 신세가 되었다. 이후 좀비 상태로 쥬다이와 재듀얼하지만 무패 버프를 앞세운 쥬다이에게 쳐발린다.

듀얼 아카데미가 원래대로 돌아온 후 요한을 찾기 위해 쥬다이 일행과 함께 이세계로 가지만 암흑계의 군신 실버와 골드에게 쥬다이를 제외한 나머지 일행들과 함께 힘으로 제압당하고, 브론의 인질로 붙잡혀와 쥬다이를 비난하다가 사심경전 중 분노(怒)의 제물로 산화당한다.[72]

후에 쇼가 쥬다이와 유벨의 듀얼을 보러 가던 도중 접촉에 성공하고, 자신들이 죽은 것이 아니라 다른 차원에 유폐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이후 156화에서 다시 나온 쇼의 회상에서 "쥬다이가 괴로워하는 것은 아직 아이의 상냥함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벨을 쓰러뜨리려면 그 상냥함을 버리고 진정한 강함을 지녀야만 한다. 패왕의 마음을 되살리지 않는 한 쥬다이는 이길 수 없다."는 말도 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것이 쇼를 통해 쥬다이에게 전해진 것. 쥬다이가 유벨을 저지한 후엔 무사히 귀환.

4.4.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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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말에 복귀하고 4기 초반의 태그 듀얼에선 " 나…나도 텐죠인 군과 파트너 할 거야!"라고 바둥거리다가 쇼와 함께 침몰. 이상하게 만죠메가 아스카와 얽히면 되는 게 없는 기분이다. 안습.

4기 개인 에피소드에서는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프로가 되기 위해 에드 피닉스의 매니저로 들어가 갖은 고생을 다 한다. 분명 부잣집 아들일텐데 츄리닝을 입고 창고에서 자거나 마지막 D 카드를 도둑맞아 에드에게 맞거나 하는 모습은 애달프다. 중간에 에드의 대역으로 유우키 쥬다이와 듀얼을 하게 되는데 이때 듀얼에서 승기를 잡았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막판에 엘리멘틀 히어로 샤이닝 플레어 윙맨 수정펀치에 당해 일부러 패배한다.[73]

그 후 스폰서에게 이용당해 방해꾼 옐로 코스프레를 하고 싸우는 등[74] 웃기게 지는 예능인으로 어느 정도 컬트적 인기를 얻게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에드와의 듀얼 일정이 잡히고, 스폰서는 에드에게 일부러 질 것을 강요해 그의 기믹을 이기는 캐릭터로 바꾸려 한다. 에드와의 듀얼에서 쥬다이와 에메랄다의 활약으로 스폰서의 음모가 폭로되고, 서로 전력으로 듀얼을 벌인다. 최후에 드라군 D-엔드를 얻은 에드를 방해꾼 옐로를 이용해 다이렉트 어택으로 이기고 실력으로 프로가 되는 모습은 GX 초반의 거만한 그를 떠올리기 힘들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즉 이쪽도 잭과 마찬가지로 성장형 라이벌이라는 말.

4기 후반에선 다크니스의 어둠의 잠식당해 마음 속의 미래의 불안감이 나오게 되는데 만죠메는 프로리그에서 도태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 즉 마루후지 료와 비슷한…아니 완벽하게 마루후지 료와 같은 상황이다.

계속되는 패배와 루프 속에서 '이겨야만 한다'는 강박감에 정신이 막다른 골목에 갇혀 버티질 못하고 부정을 저지르는 길을 택하고는 이제 끝났다며 해탈해하지만 다크니스와 맞서 싸우는 쥬다이의 독려로 설령 지더라도 또 맞서 싸우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 주박에서 정신을 차리게 된다.

모든 것이 끝난 뒤 졸업식. 듀얼 최우수 학생 3명 중 한 명으로[75] 뽑히지만 상품인 유우기의 레플리카 덱을 포기하고 원래 쓰던 덱을 계속 쓴다. 레플리카는 지나가던 카구라자카가 먹었습니다. 이후 어떻게 됐는지 미래는 딱히 나오지 않지만 프로 듀얼리스트로 활동할 듯. 쥬다이에게 준 롤링페이퍼에는 "언제든지 와라! 듀얼 해줄테니까!!"라고 적었다.

4.5. 태그 포스 시리즈

버전은 총 두가지로 친근한 썬더 버전과 오벨리스크 블루 버전 두가지. 만죠메 썬더 스토리 모드는 원작에서 가끔 보여줬던 '명탐정 썬더' 오벨리스크 블루는 정말 재수없다는 평. 어찌보면 형들에게 신뢰를 얻었으니 본인에겐 좋은 엔딩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재수없다고 한다.

3 기준으로 덱은 참 골때린다. 썬더 버전의 파트너 덱은 방해꾼 덱인데 몬스터는 방해꾼 시리즈, 메타모르 포트, 늪지의 마신왕 3종 뿐이 포함된, '공격력 0인 몬스터가 직공 성공시 수비력만큼의 데미지를 주는' 애니메이션/게임 오리지날 지속 함정을 이용하는 것 외에는 승리 수단이 전무한 덱. 방해꾼 킹+방해꾼 나이트 또는 지반 침식으로 몬스터 존을 완전봉쇄하고 저러려는 전략인데 당연히 잘 되지 않는다. 노멀 방해꾼 3종을 3장씩 전부 덱에서 못 빼게 해놓은지라 테마를 바꿔버리기도 힘들어 여러모로 골치아프다.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 암흑의 만티코어 등이 그나마 상성이 괜찮다. 방해꾼 매직과 그로 인한 패 보충을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이트닝 보텍스, 썬더 브레이크, 매직 재머 등을 여러장 넣어주는 것도 좋다. 참고로 NPC일 때의 덱은 나름대로 강력한 암드 드래곤 덱. 이건 놀리는 것도 아니고...

블루 버전은 담드덱. 담드가 무제한이던 시절이라 무시무시하게 강한...덱이어야 하는데 AI가 묘지 조절을 전혀 하지 못하는지라 끔찍하게 약하다. 담드덱이건 아니건 쓸데없는 염옥마인 헬 버너같은게 들어있는 건 덤 사실 썬더 버전은 그나마 방해꾼 융합체를 소환해서 전개를 견제한다든지 해주기라도 하는데 이쪽은 제외 카드가 잡히면 사정없이 자기 묘지까지 죄다 제외해버리는 등 팀킬을 선보인다. 하필이면 이쪽은 담드를 덱에서 못 빼게 해놨다. 플레이어가 묘지 조절을 잘 해주든지, 아니면 풍속성 몬스터 다수를 투입해서 다크 시무르그 주축 덱으로 바꿔버리는 게 이상적이다. 한가지 확실한 건, 어느 쪽으로 가든 파트너 덱에서 자기 묘지 제외 관련 카드는 전부 빼버리는 게 속 편하다는 것.

태그 포스3에서 밝혀지는 사실로는 아스카를 좋아하고 있지만 연인이라기 보단 아이돌과 팬에 가까운 관계라고. 즉 일방통행.

누가 만죠메 그룹 아들 아니랄까봐 입맛도 고급스러워서 드로빵은 스테이크, 캐비어, 푸아그라, 송로버섯 같은 고급 드로빵을 선호. 햄버거, 치킨, 소시지도 선호하는 걸 봐선 고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싫어하는 빵은 야채가 들어간 빵. 상추, 당근, 토마토를 끔찍히도 싫어한다. 만죠메 얘…야채에 약하다.[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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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포스 스폐셜에서도 파트너 가능 캐릭터로 참전. 파트너 때의 덱은 100% 방해꾼덱. 3 시절과 달리 방해꾼 컨트리, 레드, 블루 등이 들어가있어서 플레이어의 덱도 작정하고 방해꾼으로 맞추면 스토리 클리어는 무난하게 좋은 편이다. 타 캐릭터 스토리 시에는 암드 드래곤 덱을 쓴다.

친애도 이벤트가 모든 태그포스 시리즈를 통틀어 아스트랄한걸로 유명하다. 일명 공식이 질병, 카드게임도 할 수 있는 호모게.[77] 아스카를 짝사랑하는 만죠메가 등대의 전설을 이용해 아스카와 본격적으로 사귀려고 하는 게 일단은 메인 시나리오인데...

문제는 스토리 중간부터 만죠메가 쓴 러브레터를 코나미군이 실수해서 쥬다이의 책상에 넣으면서부터 시작된다. 잘못 보내진 러브레터를 받고는 그걸 또 얼굴을 붉히며 받아주러 나온 쥬다이나 그걸 또 옆에서 형님의 파트너는 저라구요!! 라며 화내는 쇼가 등장하면서부터 점점 이상해져간다. 그리고 마지막엔 원작대로 듀얼을 사랑하는 아스카에게 차이자 아스카가 되돌아 봐줄만한 일류 듀얼리스트가 될 때까지 아스카를 향한 마음을 봉인하겠다며 코나미군에게도 연애감정을 봉인하는 것을 마지막까지 어울려줘야겠다고[78] 고백과도 같은 표현으로 말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것을 말했던 곳이 고백을 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는 등대였고, 그 제안을 코나미군이 받아들여 버린다. 쥬다이와 쇼를 속이기 위해 후부키가 대충 지어 말했던 '등대 아래에서 태그 듀얼에 승리한 페어는 영원한 유대를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어쩌면 진짜일지도 모른다, 아니어도 우리가 진짜 전설로 만들어버리면 된다고 너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너를 영원히 놓지 않겠다 말하며 최강 태그라는 것을 학원 전체에 널리 알리고 전설이 되겠다는 스토리이다. 왜곡이 아니다. 파이브디즈 태그 포스의 쟝을 뛰어넘는 게이드립으로 코나미군은 남자도 여자도 홀리는 마성의 남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유희왕 ARC-V 태그포스 SP 만죠메 쥰 하트 1~4 이벤트 집

4.6. 코믹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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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8월 1일
신장 167cm
체중 51kg

만화에서 만죠메는 쿨하게 가자는 원작자의 의견에 따라 겉모습만 똑같은 진지한 간지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사용 덱은 드래곤 덱으로, 가지각색의 드래곤족 카드를 사용한다. 페이버릿 카드는 당연히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

프로 듀얼리스트 히비키 코요의 팬이었으며 어릴 때부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던 영재 듀얼리스트. 그 당시의 페이버릿 카드는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이었으나, 듀얼 아카데미아 고교에 들어오면서 만죠메 재벌의 재력으로 블루에 들어왔다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걸 봉인하고 자신만의 덱으로 싸워왔다. 정령과 함께 싸우는 쥬다이를 인정 못 했으나 실습 때 그에게 패배하고 그걸 멀리서 보고 있던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과 다시금 함께 싸우기로 다짐한다.

그 후에는 그야말로 간지 폭풍. 대회 예선전에서 미사와를 이기고 본선에서는 진지해진 마루후지 쇼를 제끼고서 유학생 데이빗마저 이긴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쥬다이를 상대로 승리한다.

마루후지 료와의 듀얼에서도 선전. 초반부터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 다크 엔드 드래곤, 라이트 엔드 드래곤을 전부 전개해내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어서 료가 발동한 마법 카드 이머전시 사이버의 효과로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의 공격력과 수비력이 한계까지 내려가게 되고 료가 특수 소환한 사이버 엘타닌의 효과로 몬스터가 전멸, 다이렉트 어택을 맞고 패배하게 된다. 이때 료는 라이프 포인트에 단 1의 데미지도 입지 않았다.

이후 마루후지 쇼와 함께 제임스 크로커다일 쿡& 오스틴 오브라이언 태그와 듀얼해서 승리한다.

마지막에는 최종보스 트라고에디아를 상대로 쥬다이와 태그를 맺고 싸워서 승리한다. 졸업 후에는 애니의 만죠메 썬더 옷을 입고 있다.

애매한 포지션의 애니판과는 달리 정말로 주인공의 라이벌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준다.[79]

이 버전이 꽤 인기가 좋았는지 듀얼 터미널에서 만죠메가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을 소환할 때 코믹스 버전의 대사를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5. 기타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을 명탐정 썬더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김전일과 성우가 같기에 가능한 성우 장난( 마츠노 타이키). 유명한 대사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와 "~의 이름을 걸고!"도 그대로 패러디됐다. 그런데 유희왕 GX에선 김전일이 한 명 더 있다…?[80]

그의 상징과도 같은 일 십 백 천 만죠메 썬더(썬더!!! 만죠메 썬더!!! 이 부분은 다른사람들이 외친다.)는 23화, 24화, 25화(2번), 26화, 35화, 44화, 47화, 48화, 54화, 88화, 102화, 104화, 166화에서 했다.

성우인 마츠노 타이키가 GX 방영 당시 다른 성우들과 함께 유희왕 OCG 세계 대회 이벤트에 참여한 적이 있다. 회장에 모여있는 사람들 중 랜덤으로 한 명을 뽑아 같이 듀얼을 하는 이벤트였는데 하필이면 그가 고른 사람이 미국 대표로 세계 대회에 출전한 사람이었고 처참하게 떡실신을 당했다(...).

GX의 메인 레귤러 캐릭터 중에서 가장 부자인 캐릭터. 쥬다이가 재벌 2세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루머에 속하는 종류라 밝혀진 정보만 본다면 만죠메가 가장 부자다. GX 초반 에피소드 중 하나에선 1억이라는 단위를 듣고도 "흥…싸다…싸군…"이러는 모습이 나온다.

본편 이후 캐릭터 자체는 언급되지 않으나 만죠메 그룹은 몇번 언급된다. 극장판에서 잠깐 언급되고 5D's에서도 만죠메 그룹이 멀쩡한 걸 인증.

그의 머리모양을 후도 유세이가 계승&진화시켰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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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

초기 구상안과 현재 설정이 상당히 다르기도 하다. 초기 설정만 본다면 이 무슨 최종보스

참고로 카이바에게서 모티브를 땄기 때문인지 은근히 카이바가 쓰던 카드들을 많이 쓴다. 그의 주요 카드군 중 하나인 XYZ 드래곤 캐논, 파괴륜, 방어륜, 칠흑의 전투용, 블러드 볼스,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 등 굉장히 많다.

후속작 시리즈 ARC-V의 106화에서 그가 사용한 방해꾼 킹, VWXYZ가 등장한다. 유리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의 손에 작살이 나버렸는데, 이것 때문에 이들이 만죠메가 아니면 아무나 다룰 수 없는 높은 수준의 카드라는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참고로 사람들이 잘 눈치 못 채는 사실이지만 만죠메는 유희왕에서 유일하게 원턴 포 킬을 한 전적이 있다. 노스교에서 4 대 1로 싸울 때 분노 팬더를 효과로 파워업시키고 파괴륜과 방어륜 콤보로 4명을 단번에 쓰러뜨렸다. 후에 후속작에서 유리가 원턴 파이브 킬을 할 때까지는 유희왕의 최고 원턴 킬 기록이었다.[81]

후반부에 개그캐릭터 기믹이 되었으나, 그래도 엄연히 라이벌인만큼 비중은 쥬다이 다음으로 많다. 진지할땐 멋진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고, 전적도 상당히 좋은 편. 심지어 마루후지 료와 쥬다이를 이긴적도 있는 그 에드 피닉스 드라군 D-엔드까지 꺼냈음에도 단 한번의 기회를 잘 잡은 만죠메에게 패배했다.

6. 어록

"일! 십! 백! 천! 만죠메 썬더!!!"
만죠메의 정체성이나 다름 없는 대사. 팬들은 이 대사를 '썬더콜'이라고 부른다.영판은 "Chazz it up!!"으로 부른다.
"네 놈이 초 엘리트라면 이 몸은 초 슈퍼 엘리트! 이런 "쓰레기 카드"라도 이 몸에게 걸리면 쓸 길이 있다 이거다."
54화에서 오벨리스크 블루 엘리트 출신과의 듀얼중의 대사.
"한심한 소리 하지 마!! 너희들은 내 덱의 에이스들이야! 사이오의 카드 따위에 질 리가 없어!!"
"이...이것은! (버릇 회상) 그래! 이 빛은 평등과 평화를 노래하면서, 내 존재를 빼앗는 빛! 난 이제 하얀 인간 따위가 아냐! 더러워지고, 얼룩진 인간. 하지만! 난 알고 있다! 그 얼룩의 끈질김을! 찌든 때의 강인함을! 설령 주변에서 결벽을 강요하려 해도, 그럼에도 난 그것을 더럽히는 더러운 얼룩이 되겠어! 그래! 그 녀석들이 내게 가르쳐줬어!"
방해꾼 옐로 : 그래용!
방해꾼 그린 : 동료와의 유대의 힘을!
방해꾼 블랙 : 우정의 소중함을!
방해꾼 옐로 : 그리고!
"밑바닥에는 더 밑바닥이 있다는 것을!"[82]
"날 믿어, 넌 내 덱의 에이스다."
방해꾼 옐로에게 다이렉트 어택을 지시하자 옐로가 자신은 공격력이 0라 공격해봐야 무의미하다고 하자 만죠메가 한 말. 결국 공격력이 0인 몬스터가 공격할 때 그 몬스터의 수비력만큼의 데미지를 먹이는 함정카드 '프라이드 샤우트'(미발매)를 써서 이겼다! 이때 에드의 라이프는 딱 1000.[83]
"힘을 빌려줘! 나와 함께 싸워줘!!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
코믹스 판에서 땅에 묻어놨던 라이다를 다시 꺼내며.
"나는…이겼다!"
코믹스 판에서 쥬다이를 이긴 뒤.
"빛을...좀더!!!!"

6.1. 밑바닥에도 바닥이란 게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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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도 바닥이란 게 있다는 걸!(下には下がいるという事を!)[84]
애니메이션 유희왕 GX 35화에 나온 대사로, 만죠메는 듀얼 아카데미아를 먹으려는 형을 막기 위해 자신이 공격력 500 이하의 몬스터로만 싸우라는 조건이 걸린 채로 학교 대표로 출전해 듀얼을 하게 되었는데, 형이 방해꾼 삼형제를 보며 조무래기라고 표현하자 이 녀석들을 바보 취급하는 건 용서하지 못한다며 한 말이 바로 저 대사. 원래는 이 녀석들을 통해 방황하던 자신을 다잡았다거나 배운 게 있다는 등의 감동적인 문구를 날려줘야 하는 부분이었으나, 만죠메는 "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다는 걸 배웠다! 나는 이 녀석들에 비하면 훌륭하다!"는 자뻑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통수를 친 장면이었다.

그러나 2016년 하반기, 후속작 유희왕 ARC-V 나날이 바닥을 뚫고 가는 전개로 비판받는 와중, 루리웹의 모 유저가 해당 장면을 인용한 글을 올린 것을 계기로, 밑바닥에도 바닥이 있다는 만죠메의 자뻑 대사가 유희왕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내다본 일침으로 재평가받기 시작했다. 나아가 아크파이브와 같은 시기, 아크파이브가 종영되는 2017년 1분기, 2018년 1분기를 전후로 유독 특정 시리즈/프랜차이즈에서 기존에 평가가 좋지 못했던 작품보다도 더 평가가 떨어지거나 BD/DVD 초동 판매량에서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는 등 여러 의미로 바닥을 뚫은 작품들과 안 그래도 상황이 안 좋거나 이미 망한 프랜차이즈들 그리고 소년 만화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이 연이어 터지게 되면서 이 짤방의 확산에 더욱 불을 지폈는데, 덕분에 어디에서도 통하는 범용성 높은 명대사 겸 아크파이브의 현실을 나타내는 짤방으로 재발굴되었으며 만죠메는 지로보에 버금가는 시대를 앞서 간 대현자급 취급을 받게 되었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단순히 짤방을 위한 에피소드가 아니며, 만죠메의 정신적 성장을 다룬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만죠메의 형들인 쵸사쿠와 쇼지는 만죠메 이상의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들 덕분에 이 문단이 생성되고 만죠메 또한 정신적 성장을 이루었으니.

여담으로 만죠메의 한국판 성우인 유동균 디지몬 테이머즈 듀크몬을 맡았는데, 테이머즈의 듀크몬이 만죠메와 비견되는 명대사인 "이 일격으로 지옥에 떨어져라."가 재평가를 받았다.[85]

7.

상당히 특이하게도 대부분의 유희왕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오리지널 덱을 사용하지만 만죠메의 덱은 기존에 OCG에서 발매된 카드들로만 구성되어 있는것이 특징, XYZ는 매지션의 힘, 암드 드래곤은 듀얼리스트의 투혼, 방해꾼은 혼돈의 지배에서 처음 등장한, 전부 GX가 방영하기 한참 전에 발매되었던 카드들이다.

애니메이션의 에이스 카드는 역대 라이벌이 그래왔듯 공격력 3000의 드래곤 몬스터인 암드 드래곤 시리즈와 본인이 직접 에이스로 인정한 방해꾼. 주된 방식은 암드 드래곤으로 듀얼을 주도하고 피니쉬는 방해꾼으로 끝낸다. 실제로 듀얼에서 이런 방식으로 끝낸게 상당히 많다. VWXYZ도 있지만 이 녀석 소환하고 이긴 적이 없는지라... 쓰는 카드군을 보면 알겠듯이 주된 플레잉은 효과 파괴. 상대가 몬스터를 전개했다 싶으면 암드 드래곤이나 방해꾼 델타 헤리케인으로 날려버린다.

덱 장수 40장에 여러가지 테마를 넣고도 덱이 환상 속에서 딱 한 번 말린걸 보면 역대 최고급 갓 핸드. 덱에다가 암드 드래곤 VWXYZ 시리즈에 방해꾼그 외 여러가지 까지 넣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돌리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막장스러운 덱 구성이다.[86] 여담으로 이런 만죠메의 덱의 원작 재현을 반영해서인지 훗날 레전드 듀얼리스트 편 2에서 대놓고 저들을 같이 사용할 것을 요구하는 지원 카드들이 나오게 되었다.

네오스랑 엘리멘틀 히어로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시너지가 있다지만 GX 시점에서 캐릭터들의 테마덱이 잡히기 시작하는데 유일하게 서로간의 시너지가 전혀없는 카드군 3개[87][88]를 한꺼번에 돌린다. 물론 방해꾼 시리즈만 공통적으로 쓰고 나머지 암드 드래곤이나 VtoZ 시리즈는 그때그때 교체한다. 그래도 시너지 없는 카드군을 2개씩 돌리는 것도 대단하지만. 이런 개막장 덱을 굴리는 캐릭터는 시리즈 전체에서 엑스트라들을 포함해 만죠메가 유일하다.[89] 태그 포스 시리즈에서는 만죠메의 덱을 강자와 약자가 혼용된 덱이라고 설명하기도.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에서 받은 지원도 방해꾼을 주축으로 한 VtoZ와 암드 드래곤이다.

그리고 라이트닝 보텍스 썬더 크래시 같이 왠지 모르게 번개를 강조하는 카드들을 쓰기도 한다.[90]

여담이지만 노스 스쿨에 다녀오기전에는 주로 '헬'이 붙은 카드를 사용했다. 묘사를 보면 당시 에이스는 염옥마인 헬버너였던 듯 하다.

덧붙여 VtoZ와 암드 드래곤은 상당히 대칭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파츠들을 모아 합체하는 VtoZ와 달리 암드 드래곤은 시간을 들여 몬스터를 진화시키는 테마이고, 크로노스에게 쥬다이에게 이기라며 받은 VtoZ와 달리 암드 드래곤은 노스교 대표로서 실력을 인정받아서 획득한 카드이다.[91] 거기에 자만이 하늘에 찌르던 시절의 만죠메와 합체로 동료의 힘을 모으는 VtoZ는 캐릭터 적으로 맞지 않은 반면,[92] 노스교의 밑바닥에서 노스교의 정점까지 성장한 만죠메와 낮은 레벨에서 적을 쓰러트려 상위단계로 진화하는 암드 드래곤은 캐릭터 적으로 잘 매치되고 있다. 이때문인지 전자는 패배의 상징, 후자는 작외적으로는 만죠메의 진정한 에이스로 불린다.

다만 만죠메의 에이스 카드군인 방해꾼과 연계한다면 둘의 입장은 정반대인데, 양측 모두 패 코스트를 쓰기에 방해꾼 매직이 있는 방해꾼과 궁합이 괜찮을 것 같지만 방해꾼의 공격력이 0다보니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를 써야하는 암드 드래곤으로서는 방해꾼은 최악의 궁합이다. 이와 반대로 VtoZ는 카드에 제한은 없기에 실질적으로 방해꾼과 궁합이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다. 어디까지나 생각보다이지만. 그러나 레전드 듀얼리스트로 원작의 방해꾼 겟 라이드를 연상시키는 방해꾼 개조가 등장하면서 XYZ-드래곤 캐논은 물론, 최종형태인 VWXYZ-드래곤 캐터펄트 캐논까지 간단히 꺼낼 수 있게 되어 아예 진지하게 덱을 짜서 굴려봐도 크게 승률이 나오는 덱이 되어 엄청나게 궁합이 좋아졌다. 반면 암드 드래곤은 방해꾼 매칭이 나오긴 했지만 원래 방해꾼과 궁합이 나쁜 테마다보니 VtoZ와 달리 암드와 방해꾼만으로 덱을 굴리는 건 무척 어렵다.

7.1. 사용 카드

만죠메 쥰/덱 항목 참조.

8. 유희왕 듀얼링크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만죠메(유희왕 듀얼링크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DM에서 판도라 역을 맡았다. [2] 후속작에선 루드거. 디바인. 야나기 텐젠을 담당했다. [3] 다만 이는 만죠메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인물들이 이상한 것이다. 원래 일본에서는 친하지 않은 사람끼리야 성으로 부르지만, 쥬다이만 해도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을 (그것도 첫 만남임에도) 이름으로 부르고 다니며, 아스카나 쇼 역시도 마찬가지다. 전작에서는 성으로 호칭하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4] 단 발음만 같지 한자는 다르다. 울트라Q의 만죠메는 万城目. 유희왕의 유명 작감 카가미 타카히로도 처음에 만죠메의 한자를 万城目로 착각했다 나중에 정정했다. [5] 그나마 이것도 장족의 발전으로 초반에는 쥬다이 일행에게 시비를 거는 만죠메를 보낸 뒤 별볼일 없는 녀석이니까 도발에 응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싫어하고 있었다. [6] 1기까지만 해도 후부키가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의 편이라며 적극적으로 밀어줬지만 2기에서 빛의 결사 시절에 아스카를 떡실신 시키고 빛의 결사로 오게 한 장본인인지라 제대로 찍힌 듯. [7] 첫 번째는 당연히 주인공인 쥬다이. [8] 그래서 인지 패수도 가장 많은데 대부분 상대가 안 좋았다. 자세히 보면 패한 횟수 중 5번은 쥬다이에게 졌고카사장님은 감성팔이로 한번이라도 이겼지... 미사와 다이치와 붙었을 때는 자멸에 가까웠다. 은 각각 스토리상 주인공이 쓰러뜨려야 될 최종보스들 였으며 아스카랑 싸웠을 때는 거의 개그 위주로 덱을 짜서 싸운터라 전력을 다하지 않은 탓이 크다. 게다가 아몬 가람과 붙었을 때는 결정적인 컨트롤 미스를 범했다. [9] 애니메이션에서 최초로 데스티니 드로우라는 걸 언급한 인물. [10] 한번은 빛의 결사편에선 자신의 화이트 나이츠 로드와 쥬다이의 필드의 방해꾼들을 교환, 델타 허리케인으로 로드를 박살내나 로드의 효과로 인해 패배한다. 이는 사이오의 속박에서 벗어나겠다는 의미였는데 로드를 계속 사용했다면 이겼다. 두번째는 4기의 자신의 프로 듀얼리스트 데뷔 스토리. 헬 폴리머만 발동했으면 샤이닝 플레어 윙맨의 컨트롤을 빼앗아 이겼으나 당시 만죠메의 컨셉은 약골 개그맨 듀얼리스트였기에 일부러 방해꾼 트리오를 발동시켜 졌다. [11] 쥬다이와의 두번째 듀얼이자 VtoZ를 첫 등장한 듀얼도 만죠메가 이길 수 있었다. 이때의 패인은 순전히 만죠메 자신의 플레이 미스 때문. 첫번째 미스는 XYZ의 파츠를 모았을때 XYZ-드래곤 캐논으로 합체시킨 것. 당시 쥬다이의 필드 위에 있던 스파크맨은 수비표시였기에 VW도 XYZ도 아닌 XYZ의 파츠만으로도 충분히 파괴할 수 있던 카드였고 패에 카드가 한 장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라 파괴 효과도 못쓰는데 XYZ로 합체해 타점을 낮춰버린 것이다. 그 뒤의 리버스 카드도 영웅출현이라 원작처럼 특수 소환에 성공할지는 미지수였고 성공하더라도 당시 쥬다이의 패에는 VW-타이거 캐터펄트와 XYZ의 파츠들의 공격을 버틸만한 몬스더는 없었다. 두번째 미스는 XYZ로 합체한 뒤 곧장 VtoZ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유는 위와 같은 이유로 공격이 끝난 뒤에 합체했었다면 좋았다. 마지막 미스는 날개 크리보 LV10을 공격하는 병크. 신 카드라 효과를 몰랐다고 참작 가능하나 당시 만죠메는 듀얼은 운보다 지식이라고 말했다. 그런 그가 신 카드의 효과를 몰라서 당했다면 본인의 미숙함을 인정하는 셈이다. 애초에 세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한 몬스터가 미지의 몬스터였음에도 공격을 강행했다는 점에서 만죠메는 미숙했다. VtoZ의 효과로 뒤집어둔 함정카드를 제외시키고, 역시 VtoZ의 효과로 날개 크리보를 강제로 공격표시로 돌린 다음 공격했거나 아예 처음부터 날개 크리보를 제외시켜버리고 직접공격을 했다면 쥬다이는 그대로 패배였다. [12] 진짜로 하늘에 회오리모양의 구름이 생기며 거기에서 몬스터들이 내려왔다. [13] 빛의 결사에 들어갔을 때도 흰색 제복으로 식사도중 식탁의 간장을 팔꿈치부분으로 닦다가 묻은 얼룩을 보고 세뇌가 풀리려 한다던지.. 그와중에 쥬다이는 만죠메에게 너는 떼묻고 냄새나는 더러운 검은 제복이 어울리는 만죠메다 라는 둥 기억폭력까지.. [14] 현재 방영 전 평가가 무지하게 안좋은 유희왕 SEVENS가 공개되면서 이 발언이 사람들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미래를 예지했다는 말이 있다 [15] 태그포스 2에서 쇼가 덱에 이상한 잡몬스터를 넣고 다닌다고 하자 한 대사. 다만 꼴사납다고는 말한다. 확실히 방해꾼의 비주얼이 좀 그렇다 보니... [16] 만죠메도 쥬다이, 요한과 함께 정령을 볼 수 있는 듀얼리스트 중 하나. 참고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작중에서 듀얼의 정령을 볼 수 있는 듀얼리스트는 단역인 모테기 모케오를 제외하면 이 셋 뿐이다. [17] 따지고 보면 만죠메는 쥬다이만 없었더라면 듀얼 아카데미아의 엘리트로 그냥저냥 살았을 것이다. 물론 쥬다이가 없었다는 가정하에. [18] 다만 그런식으로 살았다면 정신적인 성장을 이뤄내지 못해 프로 듀얼리스트로써의 길도 불투명해졌을 확률이 높다. [19] 이것도 2기에서나 갑툭튀로 나왔고 별 활약도, 등장도 별로 없다. 다른 라이벌들에게 공격력 3000의 드래곤족 몬스터가 에이스이자 상징인 것과 달리 만죠메의 상징은 방해꾼이기에 사실상 의미가 없다. 오히려 기본 - 진화체가 존재하는 다른 라이벌에 비해서 원작에서 번번히 나오던 것이나 듀얼 링크스에서 소환씬을 받은 것이 LV7임을 감안하면 LV7이 기본형태고 LV10이 진화체인 것으로 보인다. [20] 사실 이건 다른 라이벌들도 마찬가지다. 카이저에게 품는 감정은 존경이고 에드와는 2차전이 끝나자 대립관계가 거의 사라지고 에드쪽에서만 경쟁심리를 품는가 하면 요한과의 관계는 그냥BL 우정이다. [21] 열등감으로 인해 받은 마음의 상처가 강조되고, 쥬다이는 친구로서 이를 알아차려주지 못한 것을 사과한다. [22] 경쟁 자체가 되지 않던 애니와는 달리 코믹스에서는 제대로 라이벌의 면모를 보여주며 라이벌의 뜻 그대로 쥬다이와 경쟁을 해가면서 둘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과 날개 크리보를 통한 대비까지 이뤄져 완벽한 라이벌 자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실력면에서도 애니에서는 초반엔 밀리던 모습을 보였던 미사와를 상대로 그를 능가하는 실력을 과시하는 등 라이벌다운 실력까지 과시해준다. [23] 소환조차 쉽지 않은 VWXYZ, 일일이 레벨업을 해야 하는 레벨 시리즈인 암드 드래곤, 그나마 쓸만하지만 유저의 손을 많이 타고 어태커가 많이 부족한 방해꾼. 더구나 에이스의 진화형도 아예 없다. [24] 초반부 분위기는 영락없는 카이바 mk.2에 가까운 편이었지만 점차 죠노우치 기믹이 섞이다가 결말부엔(...). [25] 물론 쥬다이와 비교하면서 놀려먹는거지 이들도 만죠메의 실력 자체는 깔보진 않는다. 단지 만죠메가 목표로 잡은 쥬다이가 넘사벽이다 보니 놀려먹는 거지. [26] 당장 라이벌이면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워야하는데 애초 만죠메는 쥬다이에게 완패만 한다고 비웃음을 당하며, 쥬다이도 라이벌이 아니라 친구가 자신에게 패배한 것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을 알아차려주지 못한 것을 미안해하는 정도로(...) 라이벌로서 제대로 여겨주지 않는다. 캐릭터 상품 등에서 라이벌이니 뭐니 말해봤자 작중에서 조금도 라이벌다운 모습이 나오지도 않았다. 주인공이지만 주인공다운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해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것이 있는 것처럼 애니의 만죠메는 그냥 설정만 라이벌인 페이크 라이벌이다. [27] 당장 첫 등장부터 정령과 함께 하는 쥬다이의 모습에서 경쟁심을 느끼고, 자신의 정령인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을 봉인한 후 듀얼하나 패배하고는 과거를 떠올리며 라이다의 봉인을 해제하며 라이다와 함께 싸워나가며 카리스마와 무쌍을 선보이며 라이벌의 포스를 제대로 보여준다. 애니에서 미사와와의 첫듀얼에서 지는 등[93] 안습한 것과는 달리 미사와를 상대로도 승리하고 아예 쥬다이를 상대로 당당히 승리하기까지 한다. [28] 쥬다이는 당연 플레임 윙맨. [29] 애니에서는 소환제약이 없다고는 하지만, 1화에서 미사와가 플레임 윙맨은 융합 소환으로만 소환할 수있는 몬스터라고 대놓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마 융합 덱(지금의 엑스트라 덱)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융합 소환으로만 소환할 수 있다는 의도였던 듯. [30] 이때 잘보면 방해꾼 킹도 같이 받았다. 이 무슨 복선... [31] 토메 아줌마가 몰래 1팩을 감춰놨다가 자신을 도와준 쥬다이에게 줬는데, 그 팩에서 나온 카드가 바로 진화하는 날개였다. [32] 양쪽 전부 라이프 1000인 상황에서 쥬다이가 본인 턴에 공격력 1000이상의 몬스터를 뽑으면 자신의 승리라고 말하자 만죠메는 그딴 일이 쉽게 일어날것 같냐고 반박, 허나 쥬다이가 뽑은 것은 엘리멘틀 히어로 페더맨 이었다. [33] 정작 크로노스도 쥬다이에게 졌다. 물론 만죠메를 비웃은 학생들 중에서도 만죠메를 이길 만한 놈들은 없다. 애초에 쥬다이 등장전까지는 만죠메가 1학년 최강이었다. [34] " 내 분노의 불꽃으로 네 놈을 불 태워주마!!" 이 말에 미사와는 물의 덱을 선택한다. [35] 다만 여기서 진 이유는 실력이라기 보다는 상성이 안 맞는 덱과 싸워서 그런 것. 실제로 미사와가 이긴 후 만죠메가 운좋게 상성이 좋은 덱을 고른거라며 기고만장 하지 말라고 하자 미사와는 앞의 대사를 통해 덱을 간파했다고 말했다. 즉, 상성자체는 부정하지 않았지만 그러한 덱의 특성을 간파할 수 있었던 것은 너의 자만심 때문이었다고 말한 것. [36] 기존의 덱은 바다에 가라앉으면서 잃거나 물에 담궈져 쓰지 못하게 되었다. [37] 만죠메는 위험을 감수하고 강한 카드들을 찾아 갖가지 고행을 해야했고, 한정된 카드풀로 어떤 전략을 짤 수 있는지를 계속 구상했다. 그 구상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한 것. [38] 이때부터 만죠메의 복장이 오벨리스크 블루 교복에서 검은색 코트로 바뀐다. 복장 자체는 24화 아이캐치에서 먼저 나오지만, 실제 입고 나오는 것은 25화부터. [39] 사실 이 카드는 GX 시점에서는 금지카드이다. 실제 게임 뿐만 아니라 작중에서도 금지카드인데 이는 카구라자카와 쥬다이의 듀얼에서 미사와 다이치가 언급한다. [40] 그런데 이 두 사람도 카이바 앞에서는 비굴해보이는 게 영…다만 카이바 세토는 훨씬 높은 사람인지라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실질적으로는 카이바 모쿠바에게 굽신거린다. [41] 다만 태그포스를 보면 형들에게 버림 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인연은 건재해 보인다고. [42]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 형들의 입장도 전혀 이해 못할 건 아니었다. 실제로 그 당시의 시합은 형들의 지원으로 TV로 방송되었고 만약 진다면 가문의 큰 먹칠이 될게 뻔했으니, 게다가 만죠메가 자신들이 준 카드를 전혀 쓰지 않고 졌으니 확실히 화낼 만하다. 물론 만죠메의 의사도 묻지 않고 멋대로 생방송에 내보내서 이기라고 강요한 건 잘못이다. [43] 만죠메가 진정한 프로가 되어 형들에게 받은 은혜를 갚겠다고 한걸 보면, 만죠메 자신도 형들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듯. [44] 이 시점에서 노스 교에서 받은 암드 드래곤도 돌려줘야 했으나 승자 측인 사메지마 교장이 토메 씨로부터 볼에 뽀뽀를 받는 것을 보고 충격먹은 이치노세 교장이 받아야 한다는 것을 까먹고 그냥 출발하는 바람에 돌려받지 못했다. 이때 이치노세 교장이 하는 말은 헉 암드 드래곤 덱을 돌려 받는다는 걸 순간 까먹었다!!!다. 참고로 그 암드 드래곤 덱은 노스 교에서 대대적으로 내려온 비장의 레어카드다. 암드 드래곤 LV 10은 걍 만죠메가 알아서 구한걸로 생각하자 이후 노스 교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는거 보면, 만죠메에게 그냥 준 듯 하다. [45] 3개월 간 결석하였다...현실을 생각해보면 퇴학당하지 않은게 다행이다...그런데 떠났을때엔 미사와의 듀얼에서 약속했던대로 퇴학당하거나, 혹은 본인에 의해 자퇴가 되었어야 했지만 결석으로 처리된것을 보면 사메지마 교장이 퇴학이나 자퇴를 승인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46] 이 듀얼을 제안한 사람은 다름아닌 듀얼 아카데미아 오너인 카이바 세토다. [47] 이때 방해꾼 3형제가 상봉하게 된다. [48] 여기서 큰형의 카드가 마루후지 료 페러렐 레어 카드라 반짝거리는 게 또 볼거리다. 또, 이 장면은 유희왕 전 시리즈에 걸쳐 카드의 레어도가 언급되는 매우 드문 장면이기도 하다. [49] 암흑의 문이 큰 역할을 했다. 더스트 토네이도에 의해 파괴되기 전까지 몬스터 1마리로밖에 공격하지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 [50] 이 기록은 VRAINS에서도 깨지지 않고 있으며, 잡덱 기준을 빼고 보자면, 1장 빼고 공격력이 모두 0인 아머 덱을 쓰는 바론이라는 리얼 파이터도 있다. 대신 이 사람은 오레이칼코스의 결계를 썼지만...또 에이스 몬스터의 공격력은 4000이지만 나머지가 전부 0인 Z-one이 있다. 그리고 만죠메가 쓴 덱은 아머 카드나 시계신처럼 특별한 효과가 있는 카드들이 아니었고 순수 전략으로 이긴 것이니 대단한 것. [51] 만죠메는 고통의 선택을 발동하면서 몬스터 카드 4장과 마법 카드 썬더 크래시를 제시한다. 큰형은 신중을 기한답시고 썬더 크래시를 고르게 되고, 만죠메는 그것을 꿰뚫었다고 말한다. 심리전에서도 우위에 선 것. 운도 따라주었지만, 만죠메의 콤보는 이때 거의 완성되어있었던 것. [52] 만죠메와 킨다이치의 성우가 동일하기에 가능한, 일종의 성우 개그. [53] 제대로 된 증거는 다 본인이 없애놓고 말도 안되는 추리로 (열쇠를 숨긴 장소마다 방해꾼들을 본인은 우물에서 주은 카드들을 배치시켜놨다.) 돈 잘우그 일당을 몰아붙인다. 사실 정령이 보이는 쥬다이나 하야토, 만죠메에게는 이 이상의 잠복은 없지만 정령이 안보이는 다른 인물들에게는 그냥 바보짓. 그런 엉망진창 추리를 하는 만죠메나, 그런 추리를 인정하는 돈 잘우그나... [54] 근데 굳이 카드들을 배치시켜둔걸 보면 처음부터 돈 잘우그를 의심한 듯 하다. 돈 잘우그를 믿었다면 일부러 방해꾼들을 숨겨둘 이유가 없다. 이러니 저러니 취급이 험해도 이 시점에선 방해꾼은 암드 드래곤, V to Z와 함께 엄연히 주력 카드군중 하나였다. [55] 다만 이때 패한 것은 만죠메가 아스카의 마음을 얻으려고 전력을 다해서 싸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대로 싸웠으면 오히려 만죠메가 이겼을 가능성이 높다. [56] 참고로 만죠메는 쥬다이한테 패한 일 때문에 미사와와의 듀얼에서 옐로 기숙사로 강등될 위기에 처했었다. [57] 사실 이것도 만죠메 나름의 배려다. [58] 사이오가 만죠메를 찾아와 듀얼을 한 이유는 정령을 조종하는 자에게 자신의 힘이 먹히나 시험하기 위해서 [59] 그래도 쥬다이 이외에 가장 큰 데미지를 주긴 했다. 1턴에 무려 3900의 데미지를 주었지만 바로 다음 턴 1000데미지와 3000데미지를 연속으로 먹고 졌다. [60] 이 때 만죠메의 또 다른 진가가 드러난다. 보통의 경우 한 듀얼 당 1,2개의 카드군만 내보였는데 사이오와의 듀얼에선 암드 드래곤, XYZ, 방해꾼까지 전부 선보이는 기가 막힌 듀얼을 펼쳤다. [61] 여담으로 이 때 만죠메가 쳐들어왔을 때 만난 학생들이 1기에서 만죠메랑 같이 다니던 떨거지들이다. [62] 미사와를 쓰러뜨린 뒤 아스카가 아직도 이상한 카드가 들어가 있다고 하고 그것에 대하여 왜 이런 카드를 갖고 있었는지에 의문을 품었다. 뭐, 이때는 사이오한테 세뇌당했으니. [63] 정신차리고 난 만죠메는 하얀 제복은 때가 묻었다며, 반년동안 세탁도 하지 않은 그 검정 제복을 입는다.앗 그게 더 더러워!! [64] (앞부분 생략) 뭐, 뭐야!? 응? (소매의 간장 얼룩을 보고) 이...이것은! (버릇 회상) 그래! 이 빛은 영도와 평화를 빌미로, 내 존재를 빼앗아간 빛! 난 이제 하얀 인간 따위가 아냐! 속이 비어버리고, 얼룩진 인간. 하지만! 난 알고 있다! 그 얼룩의 끈질김을! 난잡함의 강인함을! 이를테면 옷의 결벽에 집착하려고, 굳이 내가 노력했지만! 그것을 더럽히는 내 얼룩이! 그렇다! 그 녀석들이 내게 가르쳐줬다! 밑바닥에는 더 밑바닥이 있다는 것을! [65] 여담이지만 이 상황, 위대한 대사신님 말씀대로다.(인간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어둠! 빛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면, 빛을 가려 자신의 그림자를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지! 인간은 어둠 없이 자신의 존재의의를 확인할 수 없다.) [66] 바꿔 말하면 그 만큼 방해꾼들이 만죠메에게 있어 중요하다는 소리겠지만. [67] 이때 후부키,켄잔,쇼로부터 니가 이 꼴로 만든 주제에 무슨 큰소리냐! 라면서 엄청 타박을 받았다. 후부키한테 형님이라 부르다 형님이라 부를 필요 없다 일갈당한 건 덤. 참고로 후부키는 아스카가 세뇌되기 전에 만죠메를 막으려다가 육탄전에 당했는지 쓰러진채로 내버려졌었다. 본래 사랑하는 사람 편이라며 만죠메의 사랑을 응원하던 후부키가 싸늘해질만한 이유가 있던 셈. 자길 집단폭행하고 쓰레기마냥 내버린 놈을 응원할 리가 없잖아. [68] 근데 사실 추억의 그네가 도움이 안 된 건 만죠메가 방해꾼 블랙을 준 탓이 크다. 당장 x-헤드 캐논을 꺼내서 눈의 요정을 때려부쉈으면 마법 카드의 발동 조건이 갖춰져 추억의 그네를 세트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69] 괜히 쥬다이의 대사를 표절하다가 레이가 쥬다이를 다시 존경하는탓에 무시당한다. [70] 태어나면서부터 재벌 가문 출신이었던 만죠메와는 달리, 아몬은 부모한테 버려진 후 오직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살다가 가람 가문의 양자로 들어왔다. 하지만 둘째인 시드가 태어나서 그의 백업이 되었다. [71] 그래도 나름 실력은 있어서 원턴킬을 냈다. 죽은 자에게 흔드는 손으로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처리하고, 코스트로 묘지로 보낸 염옥마인 헬 버너 성급한 매장으로 되살리고 거대화를 발라 다이렉트 어택을 먹였다. [72] 이 때, 만죠메의 정령인 방해꾼 삼형제들은 그의 어깨에 매달려 있던 그린과 블랙만 산화당하고 만죠메와 조금 떨어져 있던 옐로는 산화되지 않았다. [73] 원래는 플레임 윙맨을 자기필드로 돌릴 수 있었다. [74] 이름은 오쟈죠메 다. 말장난. 만약 GX 4기가 국내방영됐다면 방해꾼 만죠메 정도쯤 됐을지도? [75] 나머지 둘은 텐죠인 아스카와 마루후지 쇼. [76]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편식 식성이 잠깐 나오는데 다이토쿠지가 야채를 들이밀자 지독히도 싫어한다. [77] 태그포스 시리즈의 별명인 카드게임도 할 수 있는 미연시에서 파생된 별명으로, TFSP에서는 미연시적인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는데(NTR나 우정 엔딩이 많다.) 유독 만죠메 이벤트만 이 상태다... [78] 여기서 어울려줘야겠다는 표현은 付き合う(츠키아우)로, 사귀다로도 쓰인다. [79] 비슷한 인물로는 잭 아틀라스가 있다. 애니메이션에선 컵라면 니트 잉여킹이 되며 캐릭터성이 붕괴되었지만, 코믹스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왕자 컨셉을 유지한다. [80] 국내판 성우는 아쉽게도 강수진이 아닌 유동균이라 성우 개그가 안 됐는데 사실 강수진은 전작의 죠노우치를 맡은 성우다보니 또 주역으로 캐스팅하기 뭐하고 몸값이 엄청 비싼 성우여서 예산부족으로 캐스팅 되지 못한것일수도 있다. [81] 사실 유희왕 제알 85화에서 아리트가 유마와 듀얼하고 있던 조종당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도중에 난입해서 다수를 한번에 쓰러트린적이 있긴 하지만, 이 경우는 난입한 경우고, 정식으로 시작해서 이긴 경우는 유리 전까진 만죠메가 최고였다. [82] 한국판에서는 이 부분이 "나보다 더러운 놈도 있다는 것!"으로 변경. [83] 웃긴 걸 이 듀얼은 본래 에드가 꼴사납게 패배하는 걸로 끝날 예정이었다. 어떻게 패배했을지 불명이어도 공격력 0에 괴상하게 생긴 몬스터의 다이렉트 어택에 패배하는 것보다 더 굴욕적인 패배는 아마 없으리라. [84] 직역하면 "바닥에는 바닥이 있다는 것을"이다. 일본어 관용구인 '위에는 위가 있다(上には上がある)'를 빗댄 것.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나보다 못난 놈도 있다는 걸!"로 번역되었다. [85] 그런데 사실 만죠메 일본판 성우인 마츠노 타이키는 사실 디지몬 세이버즈 아구몬을 맡았다. [86] 다만 작 중 묘사로는 방해꾼을 빼면 나머지 카드들은 그때그때 교체하는 듯하다. [87] 자기들끼리 모여 제외 합체하는 VWXYZ, 혼자 레벨 올리기 바쁜 암드 드래곤, 전투를 하려면 공수를 바꿔야 하는 방해꾼. VWXYZ를 암드 드래곤의 효과로 버리기엔 너무 공격력이 낮고, VWXYZ는 암드 드래곤의 레벨 업에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다. 방해꾼의 경우에는 아예 혼자 논다. 그나마 방해꾼과 VWXYZ는 '방해꾼 겟 라이드'라는 카드로 유니온 몬스터를 모았지만 그것 뿐이었다. [88] 잘 나오지는 않지만, 초반에 쓰던 헬 시리즈까지 쓰고 있는 듯하다. [89] 그나마 비슷한 성격을 찾아보자면, 여러가지 카드군들이 한꺼번에 들어간 츠쿠모 유마가 있다. 하지만 이쪽은 엑시즈 소환에 특화된 구성이기 때문에 시너지가 없다고 볼 수 없다. [90] 이 때문인지 자신의 별칭을 만죠메 썬더라고 지었다. 아니면 자신의 별칭에 맞게끔 카드군을 구성했거나. [91] 또 재미있는 점은 이때 만죠메는 형들이 레어카드를 잔뜩 준비해 제공했음에도 자신의 카드만으로 이기고자 이를 쓰지 않았다. VtoZ를 획득할 때와는 반대의 상황인 셈이다. [92] 처음엔 만죠메를 따라다니던 똘마니들이 만죠메가 추락하자 바로 그를 버린 것이 이런 점을 단적으로 나타낸다. 미사와와의 듀얼에서 쓴 염옥마인 헬버너 쪽이 이 시기의 만죠메의 캐릭터 적으로 더 맞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