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00:52:09

세이버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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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ER TIGER

1. 스펙

형식번호: EZ-016
소속: 가이로스 제국
분류: 타이거
전장: 15.6m
전고: 9.1m
전폭: 5.7m
중량: 78.0t
최고속도: 240km/h
  • 무장
    • 30mm 2연장 빔포
    • 지대지 미사일 포드
    • 소구경 레이저 기총
    • 적외선 레이저 서치
    • TEZ 20mm 리니어 레이저건X2
    • 3연 충격포
    • AEZ 20mm 빔건X2
    • 복합 센서 유닛
    • 킬러 샤벨X2
    • 스트라이크 크로X4

2. 개요

조이드에 등장하는 전투 기계수.

제네바스 제국 중앙대륙 전쟁 시대에 개발한 역사상 최초의 대형 고속 전투 조이드인 샤벨 타이거 가이로스 제국 버젼.

ZAC 2056년의 행성 Zi 대이변 후에도 살아남은 샤벨 타이거를 강화한 것이다. 동력기관과 냉각장치의 개량으로 최고속도는 200km/h에서 240km/h까지 상승. 전투능력은 라이벌인 실드 라이거에게 뒤지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갔다.

실드 라이거가 격투전 무장이고, E실드로 방어능력이 뛰어난 것에 비하여 세이버 타이거는 사격병기가 풍부하여 공격력이 높다.

호랑이에서 디자인을 가져왔지만 (복각판에서는 타이거) 실제 모티브는 검치 호랑이.

기체 색깔은 빨간색. 원래는 이름이 사벨 타이거였지만 신 대전의 복각판에서는 다른 회사의 등록상표 관계로[1]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 세이버 타이거로 변경. 설정도 개량, 강화판이라고 대충 눈속임 처리(...) 사벨과 세이버는 같은 스펠링을 놓고 프랑스어와 영어로 읽은 것이라는 차이점 뿐. 제네바스의 사벨 타이거의 눈이 빨간색이지만 가이로스의 세이버 타이거는 녹색이라는 것이 특징.

3. 바리에이션

  • 골드 타이거
    이름 그대로 금색의 세이버 타이거로 가이로스 황제 전용기.
  • 세이버 타이거 AT
    샤벨 타이거의 상위 개량형인 그레이트 샤벨의 세이버 타이거 버전. 기수신세기 조이드에서는 보통 이 타입이 많이 나온다. 레이븐이나 슈바르츠 대령 전용기가 아니면 거의 이거라고 봐도 좋을 정도. 제국 고위 신분이 타는 경우에는 앞어깨에 갑옷을 장착하기도 하는 모양이다.[2]
  • 세이버 타이거 SS
    칼 리히텐 슈바르츠 대령의 전용기. 슈바르츠 전용기들의 특징인 빔 개틀링이 장착되어 있다. HMM 시리즈로 모형화가 되면서 약간 새롭게 해석되며 몇몇 정크파트들이 많아졌다.
  • 로열 세이버
    기수신세기 조이드에서 등장. 코마로프 재상이 보유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재상 전용기였던 듯.[3] 황태자 신분이었던 루돌프 3세가 프로이첸의 대관식을 막기 위해 황궁으로 가려 할 때 어바인의 커맨드 울프와 문베이의 구스타브와 동행했다. 여담으로 코마로프 재상이 루돌프의 안전을 위해 속도를 못 내자 이를 어바인이 깠고[4] 결국 루돌프가 주인공에게 사사한 야매 스킬로 직접 조종했다.[5] 앞어깨에 추가 장갑이 있다는 점과 컬러링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무장은 세이버 타이거 SS와 동일하다.
  • 세이버 타이거 홀로텍
    조이드 퓨저스에서 등장. 홀로텍 은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 프로토 세이버
  • 세이버 타이거 타이거즈 팀 사양

4. 작중 활약

4.1. 조이드 배틀 스토리

신 배틀 스토리 1권에서 실드라이거를 대장으로 하는 공화국 기동대를 공격하며 등장.
구 대전보다 빨라진 스피드로 커맨드 울프들을 농락하며 실드 라이거와도 대등 이상으로 싸웠지만 시뮬레이션보다 강력했던 실드 라이거의 E실드를 뚫지못해 패배한다.

ZAC 2099년에 가이로스 제국군이 차기 주력조이드 개발계획에서  레드 혼 GC(개틀링 커스텀), 제노사우러와 함께 세이버 타이거 AT가 나와 최종선발시험을 치루게 되지만 레드 혼 GC와 사이좋게 제노사우러에게 피떡이 되도록 발리고 만다.(...)

이후 어린 루돌프 황제가 자신의 섭정이자 신생 네오 제네바스의 황제를 자칭하는 프로이첸과의 결투를 신청하며 골드 세이버라는 황제 전용 세이버 타이거를 자신의 탑승기로 지명했다. 상대인 프로이첸의 블러드 데스 사우러에 비해 성능면에서나 파일럿의 실력면에서나 압도적으로 불리한 싸움이었지만, 루돌프의 목적은 자폭용으로 조정된 블러드 데스 사우러와 수도 곳곳에 배치된 수많은 코어들의 연결을 하나라도 더 끊어 피해를 최소환으로 하는 것.
그런 루돌프의 의지와 예전에 자신이 내린 가르침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점점 발전해가는 조종실력에 프로이첸은 경의를 품고 자폭 스위치를 누른다.[6]

4.2. 기수신세기 조이드

레이븐의 첫 기체로 등장, 조이드 라이더로써 미숙한 반과 실드라이거 콤비를 몇번이나 제압했지만, 결국 실력이 오른 반의 실드라이거를 억지로 공격하다가 실드라이거의 E실드에 의해 파괴된다. 이후에는 제국측 전력으로 출연했다.

4.3. 조이드 신세기 슬래쉬 제로

팀 타이거즈의 노란색 세이버 타이거가 등장. 1화때만 해도 주인공 팀의 난적으로 등장했지만, 점점 개그화되며 약체화되었다. 팀 타이거즈는 일본의 야구팀 한신 타이거즈를 패러디 한 것으로 타이거즈의 팀원들은 전원 간사이벤을 사용한다. 비트 클라우드를 비롯한 팀 블릿츠는 팀 타이거즈가 아니라 팀 냥냥(팀 야옹)으로 부른다.

4.4. 조이드 퓨저스

7~8화의 주요 악역 조이드. 과거 에이미와 같은 팀이었던 키트가 타는 '세이버 타이거 홀로택'이 등장한다. 컬러링은 위의 팀 타이거즈처럼 노란 세이버 타이거에 일부 보라색 포인트가 들어가있으며, 기초 성능은 기존의 세이버 타이거와 다를 게 없으나 레이더 - 열감지 - 육안 모두 잡히지 않는 은신이 가능하고 환영을 투영시켜 교란도 가능한 특수 기술 '홀로택'을 탑재한 기체로 나온다.

키트는 세이버 타이거 홀로택의 은신 기술로 여러 조이드 파이터들을 습격하면서[7] 깽판을 부렸으나 비어스 박사의 협조로 금방 홀로택 기술이 들키고 만다. 그래도 여전히 전투 센스가 나쁘진 않아서 특수 조명이 설치된 스타디움에서도 환영 투영능력과 기체 자체의 민첩성을 십분 살린 전투를 펼쳐 치안국의 알로사우러와 고르헥스를 쓰러뜨리고 RD의 라이거 제로까지 격파했다.

결국 에이미가 키트와 같은 팀이던 시절에 탔던 쾨니히 울프로 홀로 결판을 내기로 하고 키트와 싸운다. 홀로택의 환영 투영으로 쾨니히 울프의 필살기도 회피하고 결국 쾨니히 울프까지 쓰러뜨리지만, 시그마가 새로 지급받은 레오 스트라이커의 페인트탄 공격으로 홀로택이 무력화되면서 궁지에 몰린다. 결국 도망치려 하지만 RD의 라이거 제로가 가로막는 사이에 쫓아온 레오 스트라이커의 필살기 '잔 브레이커'로 사지가 잘리며 파괴되었고, 키트는 추하게 도망치다가 에이미에게 죽빵을 얻어맞고는 블루 시티 치안국에 체포되었다.

4.5. 조이드 제네시스

등장은 하는데 레귤러 멤버가 안타는 관계로(...) 큰 활약은 없다. 호 일족, 무예승 딩거가 탑승하는 버전과 티제의 부하들이 탑승하는 버전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 기체 컬러링이 회색이며 후자의 경우 붉은색에 눈이 녹색.

4.6. 조이드 사가 2

샤벨 타이거의 강화형으로 등장.
스토리에서 주인공이 샤벨 타이거를 입수하는 것과 거의 동시에 이 기체로 강화가능하다.

주인공이 타이거 적성 3에 연속사격 스킬을 살릴 수 있고, 추후 다양한 배리에이션이 등장하기에 전용기인 블리츠 타이거의 입수 전까지 굴리기 좋지만...몇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로 블리츠 타이거를 입수하는 케이프 유적까지 주인공이 굴리기엔 세이버 타이거의 성능이 현실적으로 부족하다는 것.[8]

두번째로 세이버 타이거의 배리에이션으로 RS, SS, AT, TS, 프로토 세이버로 제법 다양하긴 한데, 사실 대부분이 세이버 타이거의 마이너 체인지라 어? 굳이 바꿀 필요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9][10]

세번째로 샤벨 타이거와 선택선상에 놓인 실드 라이거라는 강력한 라이벌.
사실 세이버 타이거를 입수할 무렵에 실드 라이거도 그 강화형인 실드 라이거 DCS의 데이터와 제조 파츠를 함께 입수할 수 있고, 화력면에선 DCS도 세이버 타이거에 뒤떨어지지 않는 좋은 기체다.[11]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들이라면 주인공이 타이거 적성 3이 된다는 걸 모를테고 주인공의 최초 조이드인 세이버리온을 따라서, 또 주인공스런 실드 라이거를 선택하게 되는 건 자연스런 흐름.[12]

결국 블리츠 타이거의 땜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성능인 것이 세이버 타이거의 한계다.

스토리 중후반에 슬래시 제로의 팀 타이거즈가 파티에 합류하면서 이들의 세이버 타이거 TS가 3기나 들어오는데, 성능은 믿기 힘들게도 세이버 타이거 계열 중 가장 우수한데[13] 정작 입수 시기가 이미 블리츠 타이거를 얻은 다음이라서 버려진다는 것이 아쉬운 점.[14]

5. 모형화

5.1. 토미

5.2. HMM 조이드

코토부키야 HMM 조이드의 킷들 일람[1][2]
일반판(배틀스토리)
실드 라이거 커맨드 울프 블레이드 라이거 제노사우러 실드 라이거 MK-II
세이버 타이거 커맨드 울프 어택 커스텀 몰가 & 몰가 캐노리 세이버 타이거 슈발츠 전용기 제노 브레이커
캐논 토터스 몰가 AA & 몰가 캐리어 건 스나이퍼 버스터 토터스 아이언 콩
블레이드 라이거 AB 레드 혼 건 스나이퍼 나오미 전용기 그레이트 사벨 라이트닝 사익스
다크 혼 라이거 제로 커맨드 울프 바라드 전용기 건 스나이퍼 리논 전용기 프테라스 봄버
라이거 제로 슈나이더 제노사우러 레이븐 전용기 고도스 실드 라이거 뱅 전용기 라이거 제로 예거
다크 혼 해리 전용기 라이거 제로 팬저 버서크 퓌러 쉐도우 폭스 제노 브레이커 레이븐 전용기
디바이슨 사이코 제노사우러 아이언 콩 슈발츠 전용기 이구안 고쥬라스★(예정)
데스 스팅거 아이언 콩 PK 고쥬라스 디 오거 스톰 소더 슈트름 튜란
실드 라이거 DCS-J 고도스 구 공화국 사양 아이언 콩 예티 건 스나이퍼 W2 데스 스팅거 잘카 전용기
레브 랩터 레이븐 랩터 라이거 제로 익스 레들러 제네바스 사양 레들러 가이로스 사양
쾨니히 울프 헤비암즈 쾨니히 울프 그린 혼 레들러 부스터 캐논(예정) 파이어 폭스★(예정)
가이사크(예정) 사라만다(예정) - - -
일반판(와일드)
와일드 라이거 팽 타이거 길랩터(예정) 데스 렉스(예정) -
주요 한정판
라이거 제로 제국사양 세이버 타이거 CA 컬러 와일드 라이거 홍련 블레이드 라이거 레온 전용기 고쥬라스 건너
레브 랩터 야전사양 블레이드 라이거 AB 반 버전 파이어 폭스[3] 가이사크 구공화국 컬러 -

[1] 마킹플러스나 리패키지가 된 경우 ★ 표기. [2] 정식 넘버링을 부여받았으나 한정판인 경우 ☆ 표기. [3] 마킹플러스가 진행되며 한정판이 아니게 되었다.

코토부키야의 HMM시리즈 6탄으로 2008년 6월에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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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키노 리뷰
파일:koto세이버타이거박스.jpg
세이버 타이거는 6번으로 발매되며 실드라이거보다는 조금 늦게 발매되었다. 2023년 7월 기준 6,000엔에서 7,200엔으로 인상되었음이 확인되었다.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조이키노 리뷰
파일:세이버타이거슈왈츠이미지.webp
이어서 2009년 1월에 슈발츠 버전이 9번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꼬리에 있는 빔포가 1문이 더 늘었는데, 1문은 정크이지만 옆구리에 끼워줄 수 있다. 참고로 기존 세이버 타이거와 슈발츠버전을 믹스하여 슈발츠 호위대 버전도 만들 수 있다. 재판은 2012년 5월, 2015년 1월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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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키노 리뷰
파일:그레이트사벨.jpg
이어서 2010년 5월에 그레이트 사벨이 정식 라인업으로 배정되었고, 세이버타이거 AT 유닛은 이 킷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레이트사벨답게 구판 배틀스토리의 넘버링을 채용하였으며, 재판은 2014년 2월에 이루어졌다.

이어서 세이버 타이거의 리패키지 버전이 발매되었다.슈발츠 버전의 허리와 그레이트 사벨의 허리를 섞어서 궁극의 AT유닛을 만들 수도 있다.

그레이트사벨의 마킹플러스는 2020년 4월에 발매되었다. 마킹 플러스 버전은 별 다른 변화점이 없는 편인데, 투명 클리어파츠 추가 및 추가 데칼이 변경점이다. 재판은 2022년 7월에 이루어졌다.

그 외 한정판으로는 그레이트 사벨 기반의 세이버 타이거 골드와 노멀 세이버 타이거 기반의 CA 컬러 버전이 있다.


조이키노 리뷰
파일:세이버타이거ca.webp
세이버타이거 CA는 조이드 컨셉 아트 박람회 한정으로 첫 발매되었으며, 그 후에도 종종 코토부키야 샵 한정 물품으로 발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정발되는 상품이 아니라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하여야 한다.

토미에서 AT 유닛만 적용 가능했던 원본과는 다르게 코토부키야는 고쥬라스 캐논과도 연동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다. 다리 부분에 고쥬라스 캐논을 장착시켜 놓을 수 있다.

2023년 12월에 세이버 타이거 마킹 플러스 버전이 재판될 예정이다.

[1]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슈퍼전대 시리즈 공룡전대 쥬레인저의 수호수 사벨 타이거. 반다이가 이를 상표등록을 해 놓아서 다른 회사인 토미는 사벨 타이거 이름을 사용하기 어려웠다. [2] 기수신세기 조이드에 등장하는 3중신 세이버 타이거가 대표적.전체적으로 봐도 귀티난다. 금은 도장이니까 [3] 애초에 루돌프 황제 거였으면 세이버 타이거 골드를 출연시키면 됐다. [4] 기동성이 더 우위임에도 하위 스펙인 코맨드 울프보다 뒤처졌다. 이 때 어바인이 "어떻게 된 거야. 세이버 타이거 주제에 너무 느리잖아."라고 디스했다. 세이버 타이거 의문의 1패 [5] 참고로 세이버 타이거는 실드 라이거와 동급의 조이드로 아무나 쉽사리 다룰 수 없는 기체로 정평이 나 있다. 애니에서는 그저 야라레메카 [6] 다행히 그 순간 슈발츠 대령이 아이언 콩 SS를 몰고 난입해 블러드 데스 사우러의 콕핏을 저격, 프로이첸의 자폭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성공한다. [7] 팀 도라루스의 킬러 스파이너, 팀 블랙 임팩트의 검은 블레이드 라이거, 그리고 시그마의 볼드갈드가 습격당해 파괴당했다. [8] 펄스로 합체하면 확실히 고쥬라스 대형 조이드보다 강력해지나 일단 1턴을 잡아먹는다는게 문제다. 펄스가 없는 주인공은 약체 파일럿에 세이버 타이거도 TP가 부족하면 스피드가 더 느린 커맨드 울프 계열보다 행동이 밀린다. 결국 화력이 집중되어 당할 가능성도 높은 것. [9] 애초에 세이버 타이거의 포지션은 블리츠 타이거 획득 전의 땜빵이다보니 사람들이 그리 진지하게 굴리지않는다. 진지하게 굴리더라도 상위기들의 성능이 고만고만하다보니 아예 샤벨 타이거인채로 블리츠 타이거까지 버티는 사람들도 있다. [10] 굳이 강화시킨다면 입수가 빠르고 스펙 자체는 세이버 타이거보다 좀더 높고 범위 무장을 지닌 AT인데, 한방 딜이 부족한게 아쉽다. [11] 오히려 한방 딜이 높아 보스전에선 DCS쪽이 더 적합하다. 세이버 타이거에 이와 비슷한 역할이 가능한 배리에이션은 TS지만 이쪽은 입수가 너무 늦는다. [12] 여기에 DCS의 강화형인 DCS-J도 조금 부지런하면 샌드스톰 투기장 이전에 입수가능한 것도 있다. DCS 루트가 아니더라도 실드 라이거는 그 블레이드 라이거를 만드는데 쓸 수 있어 인기가 없을리 없다. [13] 범위 공격 무장은 없지만 주인공인 제르를 필두로한 연속사격 스킬을 가진 파일럿을 태웠다면 단일 화력 부분에서 세이버 타이거 제일이다. [14] 그러나 직접 만든다면 조금 미묘한게 이게 그냥 세이버 타이거가 아닌 세이버 타이거 AT를 재료로 개발하기 때문. 실드 라이거 계열은 AT와 비슷한 단계인 DCS-J에서 화력만은 블레이드 라이거 AB와 거의 동급이므로 DCS보다 높은 수준에 불과한 TS의 화력은 아쉬움이 따르는 편. 물론 DCS보다 높은 화력에 저렴한 개발 & 개조비용과 훌륭한 연비는 명확한 장점이라 입수시기가 빨랐다면 주력으로 활약할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