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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13D41><colcolor=#fff> 쿠레나이 슈 [ruby(紅, ruby=くれない)]シュウ | Kurenai S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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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화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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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 9월 23일 |
| 성별 | 남성 |
| 혈액형 | A형 |
| 연령 |
11세 / 초등학교 5학년(1, 2기) 13세 / 중학교 1학년(3기) 15세 / 중학교 3학년(5기) 16세 / 고등학교 1학년(6, 7기) |
| 소속 |
베이고마 학원 베이클럽(1기) → 뉴욕 불즈(2기) → 스네이크 피트(2기 중후반) → 무소속(51화 후반) → 뉴욕 불즈(3기~) |
| 사용 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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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런처 |
1기: 베이로거 + 베이런처 + 런처 그립 블랙 2기: 베이로거 플러스 + 베이런처 LR + 런처 그립 블랙 3기: 베이로거 플러스 + 베이런처 LR + 런처 그립 건 메탈릭 5기: 슈퍼킹 베이런처 + 런처 그립 건 메탈릭 6, 7기: 커스텀 베이런처 LR + 런처 그립 건 메탈릭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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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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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등장 캐릭터이자 본작의 라이벌.베이 사천왕의 일원이며 천재 블레이더이자 레전드 블레이더로 불리는 소년. TV에도 나오는 대회 우승 후보이다. 주인공인 아오이 바루토의 최강이자 숙명의 라이벌. 1인칭은 오레.[1]
알비노가 연상되는 백발적안의 소년. 아오이 바루토, 샤쿠엔지 카이자의 소꿉친구이며, 학교 역시 바루토와 같은 5-2반. 교과서를 안 가져온 바루토에게 교과서를 보여주기도 한다. 바루토는 이전부터 같이 베이를 해온 소꿉친구인 만큼 서로 최강의 자리를 두고 겨루기로 약속한 선의의 라이벌이었다.
슈의 부모님은 맞벌이라 집에 오지 않는다.[2]
슈의 오른쪽 눈 위에 흉터가 있다. 코믹스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작년 전국대회 결승전에서 시라사기죠 루이가 스프리건을 오버피니쉬 시키며 슈에게 트라우마와 함께 이 흉터를 남겼다고 한다. 갓에서는 슛을 하거나 공명상태일때 이 흉터가 빨간색으로 빛나며 슈의 하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초제트부터는 스프리건을 소환할때만 빛난다.
작화에 상당히 힘이 들어가는 캐릭터 중 하나로 작중에서도 상당한 미남이다. 팬클럽도 존재하는 듯. 각종 파스타[3] 만드는 요리 실력은 최고 수준이다. 이때도 베이와 마찬가지로 양손 다 자유롭게 쓴다.[4]
1기 때는 베이블레이드 시리즈 메인 라이벌들의 전통이었던 츤데레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보단 주변인들을 챙기며 자상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이전작들의 라이벌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베이블레이드 라이벌들의 전통을 깨버린 이레귤러기도 하다.
그러나 2기 버스트 갓에서는 강 자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힘에 집착하게 되어 동료[5]들을 전부 적으로 돌렸고, 후반부부터 명실상부한 악역이 되어 최종보스로 등극했다.하지만 바루토와의 결승전에서 치열한 장기전을 이어간 끝에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바루토에게 패한 후, 모두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고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코믹스는 월드 챔피언십 토너먼트 결승 진출자, TVA는 갓 블레이더즈 컵 준우승자로 세계 랭킹 2위.
2년 후 시점인 초제트에서는 전설의 블레이더 중 한 명. 뉴욕 불즈의 리더로 활동 중이며, 바루토를 이어 올바른 공명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한다. 진검 시리즈에서는 아이가의 회상으로만 잠깐 모습이 비춰지고 행적이 나오지 않았다.
슈퍼킹에서는 코믹스 기준으로 레전드 블레이더 2위에 위치해있다. 바루토와 마찬가지로 당시 시점 챔피언인 아이가보다 순위가 높다.[6]
꾸준히 인기 캐릭터로 자리잡아온 만큼 바루토의 발키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시즌(싱글 레이어 ~ BU)의 스프리건 레이어가 출시되었다. 다만 진검(GT) 시즌의 로드 스프리건은 작중에서 미등장했으며, 버스트 얼티밋(BU) 시즌의 버스트 스프리건 또한 해즈브로 버전으로 애니메이션에서만 등장한다.
2. 특징
2.1. 실력
2.1.1. 1기
사천왕 중 한명으로 처음부터 엄청나게 강했다. 전략, 지능, 센스 모든 부분에서 뛰어나다. 거의 대부분의 블레이더는 상대가 되지 않고 지역예선에서 바루토를 상대로 접전끝에 승리해 우승하였다. 이후엔 다이나, 유고, 와키야 등등 강적들은 모두 물리친다. 루이와에 대결에선 롱기누스를 최초로 버스트 시켰으며 와키야와의 대결에서 베이가 금이 가지 않았다면 롱기누스를 상대로 승리 직전 까지 갔을 정도로 몰아붙였다. 결론적으로 1기 기준으로 루이, 바루토와 함께 최강자라고 볼 수 있다.2.1.2. 2기
레드아이 이후로 등장하자마자 바루토를 상대로 승리했으며 쿠자, 다이나, 바루토 셋이 모두 덤벼도 순식간에 승리했다. 그리고 가젬 마다르에 가루다를 박살내고 엑스칼리버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하였다. 하지만 이후 루이에 롱기누스에게 농락당하며 처참하게 패한다. 이후 롱기누스, 파브닐, 엑스칼리버, 발키리가 합쳐진 최강의 베이 스프리건 레퀴엠을 얻었고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었다 전세계 챔피언 커츠에게 첫패배를 안겨주었으며 네메시스와 롱기누스를 두동강내며 파괴한다. 결승전에서 주인공보정의 바루토한테 18번째 까지 가는 접전끝에 패했지만 2기에서도 프리, 루이, 바루토와 함께 최강자 라인으로 평가받는다.2.1.3. 3기
등장하자마자 흑화 아이가를 압도하였고 파이와의 대결에선 파이를 당황하게 하는등 프리보다 좀 더 잘싸워 선전하였으나, 스프리건이 산산조각나면서 패한다. 최강자 라인인 1, 2기에 비해선 위상이 하락하였다. 프리와 함께 아이가, 파이, 바루토 다음인 준 최강자 라인이다.2.1.4. 5기
위상은 여전하였다. 당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있던 렌 발할라에게 첫 패배를 안겨 줬으며, 재 대결에서 렌한테 패하긴 했지만 레전드 슈퍼 태그 리그에선 렌과 팀을 이뤄 다른 레전드들을 전부 꺾고 4전 전승을 달린다. 5차전에서 바루토, 란타로팀에 패하고 결승전에서도 주인공 아사히 형제와 호각으로 싸웠다. 마지막에 스스로 오버피니쉬 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단 2패 밖에 안했다. 다른 레전드 블레이더들이 슈퍼킹에서 많은 너프를 먹고 패배를 많이 했던것에 비하면 엄청난 것. 결론적으로 슈는 작중 1대1로 렌을 이긴 유일한 인물[7]로 렌, 바루토와 5기에 최강자 라인이다.2.1.5. 6, 7기
6기에선 이전 시즌에 비해 위상이 많이 하락하였다. 처음부터 벨한테 패배[8]하였고 바루토한테 완패하였다. 그래도 이후엔 얼티밋 발키리와 호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7기에선 배틀한게 딱 한번 밖에 없지만 바루토한테 승리하였다.2.2. 외모
개요에서 말했듯이 알비노를 연상케하는 백발적안을 가진 외모로 작가가 인정한 미남. 작중에서도 배틀에서 슈가 나올 때면 슈의 팬클럽이 슈를 외치며 응원하거나 여자 애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샤카가 언급하는 등 수준급의 외모를 지녔다. 얼굴 자체는 하얀 피부와 검회색의 눈썹을 가졌고, 적안에 쌍꺼풀이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쌍커풀이 없는 주인공과 또 한 번 대비되는 특징을 가지게 됐다. 전체적으론 주인공과 대비된 외모로써 차가운 얼굴상인 듯하지만 이마저도 바루토에 비해 날카로운 거지 볼살이 꽤 있는 둥근 얼굴형에 대게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고, 긴 머리카락 덕분에 강아지상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2.2.1. 흉터
슈의 오른쪽 얼굴 눈꼬리 라인에 애굣살 부위의 조금 아래부터 눈썹 위까지에 걸친 큰 흉터가 있는데 이는 무인편 첫 결승전 루이vs바루토 배틀 전에 작년 결승전인 루이vs슈 배틀에서 루이가 오버피니쉬 시켜 날아온 스프리건에 눈을 맞은 것이라고 한다. 코믹스 버전에서 슈가 직접 회상하는 장면이 나왔으며, 코믹스에선 슈가 흘린 선혈이 그대로 그려졌지만 애니에선 심의규정이나 주 시청연령탓인지 그저 슈가 눈을 부여잡고 있는 것으로 교체되었다. 이후 본인이 관리를 크게 하지 않은 것인지 관리를 해도 소용이 없을 정도의 깊은 상처였던 것인지 눈 전체에 걸친 큰 흉터가 남아버렸다. 흉터를 숨기기 위해서 좌우대칭이었던 머리카락을 오른쪽으로 더 넘겨 비대칭으로 만들어버렸으며 시즌이 갈수록 작화의 차이인지 흉터가 점점 작아지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2.3. 성격
기본적으론 특유의 시니컬함과 쿨함을 가지고 있으며 초제트 시즌 이후로 공식이 말하길 열정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지녔다고 한다.[9] 또한 매우 신중한 성격탓에 주변에서는 과묵한 아이라는 평을 받고 있음과 동시에 다른 사람과 인하되는 것을 자처하지 않으며 특정 인물들과만 가까이 하는, 인간관계에 있어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성격을 가졌다.주인공 라이벌 구도의 인물 특징인 츤데레를 도련님께 준건지 츤데레적인 모습을 보이는 면이 없으며 있어봤자 시니컬함이 조금 더 추가된 코믹스 한정이었다. 이로써 츤데레 보단 다정에 가까운 성격이라는 것인데 이는 공식에서도 언급하곤 하는 것이 슈의 생일 트윗을 올렸을 때 본문에서 상냥하다 라는 언급이 나와있다. 또, 부상을 당했을 땐 정작 자신이 다쳐놓고 니카에게 다친 곳 없냐며 물어보기도 했으며, 토코나츠가 연습 방해한 거냐고 하자 그런 거 아니라며 달래주기도 했다.[10]
갓 시즌에서 레드 아이가 된 이유가 애초에 루이와 프리에 대한 극한의 열등감에 시달렸기 때문이었으며 루이는 얼굴의 흉터와 자신의 베이를 부순 것 등 어느 정도 납득이 갈만한 상대였지만 프리는 고작 배틀 한 번 진 것 가지고 열등감을 가지게 된 것이었다. 이후에도 스파킹 시즌에서 렌을 제자로 삼아 교육하는데 렌이 자신의 악수를 무시하자 바로 기죽어 매우 상처받은 표정을 하곤 했으며 렌의 배리어가 깨졌다며 기뻐하다가도 렌이 멋대로 자신의 배리어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하자 시무룩해질 만큼 유리멘탈의 소유자다.
이러한 모습들에도 불문하고 의외로 가끔 장난끼가 발동하는 모습이 매우 드물게 있다. 코믹스에서 바루토가 배틀신청을 하자 여긴 스타디움이 없어 못 한다고 받아치는데[11]바루토가 그렇다면 학교 옥상에 가서 하자고 하자 자신이 먼저 달려놓곤 달리기 시합에서 진 사람이 음료수를 사자고 하기도 한다.
2.4. 부상
2.4.1. 작중에서
2.4.1.1. 애니메이션
부상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에서 부상의 비중이 꽤 크게 나왔다.[12][13] 무인편 초반인 10화 중반 쯤 바루토의 여동생인 니카가 계단에 걸려 자신의 오른팔에 얼굴을 맞을 뻔하자 다치지 않게 하려다 오른쪽 어깨를 잘못 꺾어 부상을 입게 된다. 이후 병원을 찾고 전치 4주가 나와 연습금지를 받게 되었다. 준결승에서 부상의 여파와 쎈 상대 때문에 배틀이 길어져 어깨에 무리가 가자 준결승이 끝나고 또 한번 병원을 찾게 된다. 이번엔 조금만 더 악화되면 평생 오른쪽 어깨를 쓸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그 뒤 바루토와 약속했던 지역대회 결승전을 치루는데 한계가 왔는지 바루토의 진정과 런처 교환을 핑계로 두 번이나 타임을 걸었으며 결승전이었던 이 때 당시 팔이 올라가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고 한다.[14] 결승전을 치루고 나선 지쳐 쓰러져 잠든 뒤, 샤키 도장에 가 치료를 받게된다. 후에 합숙, 베이고마 동아리 배틀, 왼손슛 연습에서 부상 언급이 나오는데 많이 호전된 상태이며 조금만 쉬면 괜찮을 거라고 본인이 직접 언급한다.[15] 잭 더 선샤인에게 초대받은 페스티벌에서 루이와 악수를 하다가 또 다시 어깨에 무리가 가게 되고 저녁에 공원에서 홀로 파스를 붙이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단체전에서 자신의 차례가 되어 의자에서 손을 짚어 일어나다가 통증이 느껴져 순간적으로 소리를 내게 되는데 이를 듣고 걱정한 다이나가 순서를 교체해준다. 갓 시즌에선 막화에 어깨에 특유의 스파크 연출과 무언가 끊어지는 듯한 연출이 나오며 어깨 부상이 다시 도졌다는 것을 암시하게 했다. 결승전이 끝난 후 응급처치를 받고 바루토와 함께 있었으며 더 후인 시점에선 아예 어깨에 붕대를 감고 조깅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2.4.1.2. 코믹스
코믹스에서는 애니와 다친 경위가 조금 다른데 애니에선 오른쪽 어깨를, 코믹스에선 오른쪽 손을 다쳤다.[16] 애니에선 이미 다친 채로 준결승인 오로치vs슈 전을 치뤘지만 코믹스에선 준결승에서 슛을 쏘다 오로치가 긴 팔을 가졌다는 설정으로 인해 반지를 잔뜩 낀 오로치의 손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후 손은 빗금처리 되어 그려졌는데 아마 빨갛게 부어올랐거나 멍 들었음을 표현한 듯하다. 준결승 이후 애니와 같은 루틴으로 병원에 갔는데 조금만 더 써서 악화되면 수술과 재활을 합쳐 회복이 1년이나 걸린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곤 손에 깁스를 해놓고 생활하다 어느 시점부터 풀게 되었다. 코믹스에서도 갓 막화에서 부상 부위에 무리가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결승전이 끝나자마자 응급처치로 손에 깁스를 했으며[17] 스네이크 핏에서 노만과 배틀할 때나 귀국할 때도 하고 있었다.2.5. 사용 기술
특수 동작 기술: 서던 크로스 샷[18][19], 서던 크로스 샷(Ver.2)[20],서던 크로스 샷(Ver.3)[21], 초 서던 크로스 샷(Ver.4)[22][23]공통: 카운터 브레이크.[24]
스톰 스프리건.K.U[25]: ^진(眞)^카운터 브레이크, ^진(眞)^어퍼 슛
레전드 스프리건.7.Mr: 어퍼 슛, 액스 슛
스프리건 레퀴엠.0.Zt: 레퀴엠 스핀[26], 레퀴엠 슬래시, 어퍼 슛,
초Z 스프리건.0W.Zt' : 초 카운터 브레이크, 초 어퍼 슛, 초 스프리건 슬래시, 모드 체인지[28]
아스트랄 스프리건.Ov.Qt-0: 아스트랄 스파크, 아스트랄 슬래시
3. 사용 베이
4. 사용 런처
4.1. B-16 베이런처 레드
단품으로 처음 출시한 베이런처. 스톰 스프리건 슈팅에 사용된다. 이후 초제트 시즌에 'B-108 베이런처 레드'로 재판된다.
4.2. B-88 베이런처 LR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초제트에서 사용하는 전용 런처. 최초의 양회전 런처이다. 락을 풀고 잠그고 해서 슬라이드를 밀어서 회전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슛 파워가 아주 강력한 점은 호평이나 디지털 소드런처 처럼 쓰면 쓸수록 헛도는 현상이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많이 사용한 개체는 런처그립을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의 라반 바노도 파란색 베이런처 LR을 사용한다.
4.3. B-165 슈퍼킹 베이런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슈퍼킹에서 사용하는 베이런처. 컬러링은 휴우가의 색상과 거의 비슷하다.[30] 양회전 베이인 월드 스프리건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우 슈팅이 가능한 런처 2개가 따로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4.4. B-00 커스텀 베이 런처 LR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다이너마이트 배틀에서 사용하는 런처. 일본에서는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었지만, 한국에서는 나머지 한정판 런처(프리, 루이 컬러링)를 세트로 판매했기에 더 쉽게 구할수 있다.
5. 작중 행적
6. 기타
- 2기 스프리건 레퀴엠을 사용할 때 전용 BGM이 존재하였다.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양회전 베이를 사용한 등장인물이다.[33] 또한, 전 시리즈 최초로 양회전 베이를 사용하는 최종 보스다.
- 여담으로 시즌이 바뀔 때마다 눈이 조금씩 커진다.
- 2기 때의 키는 147 이상으로 추정된다.[37]
- 바루토를 제외한 다른 인물들에게 있어선 대부분 성씨로 부른다.[38]
- 주인공인 아오이 바루토와 함께 이름의 뜻이 밝혀졌는데, 성씨인 쿠레나이는 붉을 홍(紅)자를 일본어 훈독한 것이며 이름인 슈는 shoot(슛)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39][40]
- 스프리건 계열 베이들은 스프리건 레퀴엠 이후로 최상위 티어 레이어로 나오고 디스크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드라이버의 성능은 처참하다. 다른 레전드 블레이더들의 베이들이 건질 만한 드라이버가 1~2개 정도 있었고 스프리건 계열 베이들이 완결까지 전성기를 이루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아쉬움이 남는 부분.
-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51]
- 한 시리즈에서 최종보스에 두 번 등극한 유일한 등장인물. 다만 슈퍼킹 시즌에서는 악역이 아니다.
- 부모님이 직접 공개된 적은 없지만 작중에서 본인이 “아버지는 학회에 가시고, 엄마도 오늘은 연구실에서 밤 새실 거야.”라고 말한 것을 보아 아버지는 교수 또는 박사, 연구원으로 추정되며, 어머니 또한 교수, 연구원 쯤의 직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것으로 추측된다.[57][58]
- 초기 설정에 연예 쪽 일을 하는 나이 차 많은 누나가 있었는데 외동인게 훨씬 슈답고 외로운 이미지가 연상되는 탓인지 이 설정은 없어지고 외동아들 설정이 됐다.
[1]
2인칭은
오마에인데 간혹
키미도 쓴다.
[2]
원작에선, 어머님은 자주 야근을 하고 돌아오신다고.
[3]
작중에서 만든 것으로는
카르보나라(이탈리아식이 아닌 우리가 흔히 먹는 그 크림파스타다.),
나폴리탄이 있고 그 중 나폴리탄을 제일 잘한다.
[4]
그러나 왼손 슛은 무인편에만 보여주고 레드아이 시절인 갓 부터는 그냥 오른손으로 만 슛을 쏜다.
[5]
아오이 바루토를 비롯한 모든
베
이
클
럽 친구들은 물론이고 소꿉친구인
샤쿠엔지 카이자, 그리고 사천왕 외에 주변에 보이는 모두를 본인의 기억에서 지워버린 것.
[6]
갓 기준 세계랭킹 2위 초제트, 슈퍼킹 기준 세계랭킹 2위 코믹스 한정
[7]
엄밀히 따지면 아이가, 바루토도 이긴적이 있지만 순수 1대1로 이긴건 슈가 유일하다.
[8]
벨과의 배틀은 슈가 스스로 스프리건을 잡아 패했다.
[9]
팀 뉴욕불즈에서 대표와 리더를 맡고 있다.
[10]
바루토의 동생들이 아니어도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특히나 잘해주는 모습을 보이는데 작가가 말하길 쌍둥이 동생들을 무릎에 눞히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등의 행동들을 했을 수도 있으며 슈는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에게 잘해준다고 한다.
[11]
갓 결승전 이후 상황으로 세계 챔피언이 된 바루토에게 거리감을 느끼며 러닝을 하다가 귀국한 바루토가 자신을 찾아와 준 것에 대해 감동하지만 코믹스 슈의 성격상 바루토처럼 마냥 좋아하는 티를 내기엔 조금 그래서 이를 퉁명스럽게 받아친 것이다.
[12]
슈 말고도 바루토, 아이가, 란지로, 프리 등이 각각 손목, 어깨, 팔에 부상을 입었지만 거의 대부분 한 시즌 5화 안으로 부상이 호전됐으며 슈처럼 두 시즌 동안 부상이 언급되며 계속 이어진 인물은 없었다. 반면에 슈는 의사가 하지 말라고 금지한 것들을 다 해버리며 쉬지도 않고 연습한 탓에 그대로의 상태도 아닌 더 악화 시켜버려 갓 마지막화에 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비중이 컸다.
[13]
흉터나 어깨부상도 그렇고 훈련에 비해 관리를 잘 못하는 듯 하며 회복력 또한 그리 좋지못한 듯하다.
[14]
이후 슈의 부상과 그의 심각성을 눈치챈 샤카가 대기실에 들어와 응급처치를 해주었다.
[15]
허나 그 조금만을 쉬지 않을 뿐더러 부상 최고 시점이던 결승전 때에도 남의 걱정을 덜기 위해 똑같은 말을 몇 번이고 했으므로 딱히 믿을 건 못 된다.
[16]
어찌 됐든 둘 다 오른쪽 팔을 다쳤다는 것이 왼손슛을 더욱 연습하게 만들어 슈의 기량을 더욱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17]
스네이크 핏에 들어가고 나서 무작정 쓰며 무리해서 그런지 처음 했던 것보다 더 두껍게 해놨다.
[18]
국내명은 사우스 크로스 샷.
[19]
![파일:사우스 크로스 샷.gif]()
[20]
레드아이였을때 사용했던 동작. 전방으로 빠르게 땅을 박차고 뛰면서 런처를 휘두르는 동작으로 바꾸었다.
[21]
마찬가지로 레드아이의 동작 갓 38화부터 사용런처를 좀더 세로로 들고 있으며 뛴 뒤 발로 슬라이딩을 하며 슛을 한다.
[22]
초제트, 슈퍼킹 시즌에서 사용. Ver.3의 준비자세에서 런처를 완전히 등 뒤로 돌려 그대로 뛴 뒤 착지하며 순간적으로 런처를 돌리며 슛하는 동작.
[23]
DB시즌에서는 머리를 완전히 앞으로 돌린 상태로 슛을 쏘는데 시야 개선을 위해 그런 듯 하다.
[24]
스프리건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기술. 다만 DB 시즌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25]
국내명은 참 진(眞)자 대신 울트라를 수식어로 붙인다.
[26]
코믹스는 드레인 스핀.
드레인 파브닐의 어빌리티를 그대로 본따왔다.
[27]
갓 51화에 한번 등장. 극적인 연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취소선을 처리한다.
[28]
스타디움 벽에 부딪힌 충격으로 제타 드라이버의 축을 변경한다. 갓 최종전에서는 극적인 연출 중 하나였으나, 초제트 시즌에선 공식 기술로 사용했다.
[29]
2B 섀시를 자유 회전시켜서 상대의 공격을 흘려보내는 기술. 역대 스프리건의 스핀 기술과는 달리 이쪽은 흡수가 아닌 자유 회전 기술이다.
[30]
슈의 런처는 베이블레이드 로고가 적힌 부분이 붉은색으로 되어져 있다.
[31]
레드 아이 이후 갓 51화 후반부터 다시 원래의 부드러운 슈의 눈빛으로 돌아왔다.
[32]
덤으로 시즌 2의 슈는 인성 너프를 받은 대신 작화 버프를 엄청나게 받았다.
[33]
이후 초제트에서 양회전인 레프트/라이트 이클립스를 사용하는
나이트 백작이, GT에서 양회전인 마스터 디아볼로스를 사용하는
아카네 델타가 등장한다.
[34]
무인 시절 오른쪽 어깨 부상 이후 오른손잡이 상태에서 왼손 쓰는 것을 연습하여 양손잡이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35]
초제트 12화에서 전화를 받을 때는 오른손으로 전화를 받았지만, 31화에서는 왼손으로 받고 있었다.
[36]
다만 슛 이외엔 거의 모든 것들은 오른손을 사용한다. 무인 시절과 갓 시절에 각각 왼손을 이용하여 악수하는 장면이 있는데 갓 마지막화 이후론 오른손을 사용하여 악수를 한다. 아마 무인과 갓 시절엔 부상의 여파로 그런 듯. 이후 시즌에선 웬만한 건 모두 오른손을 사용한다.
[37]
베이블레이드 뮤지컬 세기의 대결을 관람 가능한 장소에서 바루토, 슈, 프리, 루이의 등신대를 세워뒀는데, 이 등신대의 높이가 캐릭터들의 실제 키 설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38]
원래 일본은 친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성씨를 부르는 게 문화이다. 코믹스에서도 담임선생님이 슈를 부를 때 ‘쿠레나이’ 라고 부르는데 주인공 성격상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으로 부르며 다른 캐릭터들 또한 초면에도 이름으로 부르는 분위기여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에서는 나름 이례적인 경우가 되었다.
[39]
여담으로 주인공 바루토의 이름 첫 글자를 딴 V, 슈의 이름 첫 글자를 딴 S를 합치면 VS 가 되는데 작가가 의도한 구도라고 한다. 그래서 BU시즌에선 새 스프리건과 발키리가 들어있는
B-205 버스트 얼티밋 VS 세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40]
남성에게 ‘슈’ 라는 이름은 앳되고, 귀엽다는 의견이 많으나 실제로 일본에서 ‘슈’ 라는 이름은 남성의 이름으로 자주 쓰인다.
[41]
베이동아리 아이들 또한 그렇게 느끼는 듯 하는 게, 무인 초반 시절 베이동아리 아이들이 슈를 회상할 때는 무표정의 슈를 떠올리고 있으나 몇 개월 후인 갓 시즌에서 슈를 회상할 땐 다정하게 웃고 있는 슈를 떠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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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직접 슈를 소개할 때 상냥하다고 소개 하기까지하고, 작중에서도 츤데레의 모습보단 친절한 모습이 더 잘 묘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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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에선 자신을 레드 아이로 만들고 이용한 스네이크 피트을 떠날 때 노만과 배틀을 하는데, 노만이 지자 튕겨나간 베이를 직접 주워 다시 노만에게 가져다주며 나갈 땐
"오세와니 나리마시타"(신세를 졌습니다.) 라고 하며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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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친구를 라이벌 삼거나, 비교하거나, 먼저 친해지려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며 오로지 싸워야 할 대상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해 슈와 친구가 되더라도 쉽게 슈에 대해 알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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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격을 가지게 된 이유는 어릴 적에도 샤카나 바루토처럼 시끄럽게 놀지 않은 것을 보아 선천적인 타고남의 이유일 수도 있지만 정황상으론 가족들이 매우 바빠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는 나이부터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했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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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밝혀진 내용으로
아오이 바루토와 자신의 집 거실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고 한다. 별개로 코믹스에서 슈는 자신과 바루토가 같이 찍은 사진을 액자에 넣어 자택에 놔두고 있으며, 바루토 또한 스파킹 시점에서 무인 시절의 슈 사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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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작가가 언급할 만큼 아싸의 기질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바루토와는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갓 시즌 마지막 화에서는 바루토를 토모다치(ともだち, 친구)가 아닌 신유(しんゆう, 친한 친구)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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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 바루토가 가장 많이 하는 과거회상 또한 둘이 처음으로 베이 배틀을 했을 때이며 이 때 슈는 한 판만 더하자며
앙탈까지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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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등장이 없는 진검 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최강자 라인으로 대접받았고, 실력이 너프되는 묘사도 별로 나타나지 않는다. 초제트 시즌은 후반에 등장해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슈퍼킹 시즌은 최종 보스역까지 다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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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베이인 스프리건 또한 레퀴엠(갓) - 초Z(초제트) - 로드(GT) - 월드(슈퍼킹) - 아스트랄(DB) - 버스트(BU) 이라는 적폐라인이 생성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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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아이는 세계 인기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고 정체가 드러난 후 갓, 초제트 합동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공식 팬클럽 개설 기념으로 실시한 갓, 초제트, GT 합동 인기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한다. 즉, 명실상부 작중 최고 인기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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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RPG,
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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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에서 나온 화로는 바루토의 시험 성적이 32점인 반면 슈는 100점을 맞아 학업에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외에도 그림, 기악 등 예체능에서도 바루토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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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운동에서는 바루토가 이길 만한 게, 바루토가 슈의 특훈인 15kg 타이어 2개를 매고 계단을 왕복하기를 슈와 같이 하는데 처음엔 슈가 3바퀴를 돌동안 혼자 1바퀴도 못 돌며 힘들어 하지만 금새 적응하여 슈를 앞서나갈 정도의 엄청난 운동신경을 보인다. 이외에도 다른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을만큼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진 바루토에 비해 슈는 작중에서 그러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운동신경에 있어서는 바루토보단 조금 뒤처지며 본인이 말한 노력파에 조금 더 가까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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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스타 종류. 파스타 이외에도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데 푸딩을 잘 만든다고 하며,
올리브유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가족들이 매우 바빠 집에 있는 시간이 적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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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중에서 딸기빙수(일본의 딸기빙수는 단맛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 사과주스 등을 먹는 것을 보아
단 음식도 어느 정도 좋아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음식을 먹는 장면이 그렇게 부각되어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그 희귀한 장면들 속에서도 보면 항상 단 음식을 먹고있다. 파스타를 만들기도 하지만 남에게 만들어 줄 뿐이지 자신이 먹는 장면은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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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바루토가 슈의 엄마아빠가 요즘도 그렇게 바쁘시냐고 말하거나, 작가가 직접 가족이 바쁘다고 언급, 본인인 슈 또한 부모님이 바쁘시다고 언급할 정도로 가족들이 바빠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한다. 여담으론 바루토가 가끔 슈네 집에 아무때나 찾아가곤 하는데 그 때마다 집엔 슈 혼자밖에 없으며 가끔 집에 있는 슈가 나올 때 또한 항상 혼자 쇼파에 앉아있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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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근무하고 돌아오신 어머니께 식사를 차려드리고 그 날 하루 있었던 일을 얘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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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치고는 머리가 은근히 길지만 그건 이 시리즈 등장인물들의 전형적인 특징. 갓과 초제트 때는 머리가 더 길어졌다가 슈퍼킹때 다시 무인편때와 비슷하게 바뀌었다. DB시즌에선 이때보다도 더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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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곱슬 또는 생머리에 스타일링 한 것이라고 보는데 어릴 때, 자고 일어났을 때, 평상시에도 항상 끄트머리가 말려있는 걸 보면 반곱슬에 가까운 듯. 간담회에서 언급하기로 미용실에 자주 방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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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토의 쌍둥이 동생들, 니카와 토코나츠랑 같이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웬만한 동갑친구들한테보다 상냥하게 대해준다. 또한
6기에서는 자신의 팬인
한나와 사진을 찍어주는데 무릎을 굽혀 키를 낮추고 웃어주는 등 아이들에게 따뜻한 면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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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작가가 말하길, 바루토의 쌍둥이 동생들을 무릎에 눕히거나 머리를 쓰담어주는 등의 행동을 한 적이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여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동생들을 잘 돌봐준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