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0 13:40:04

솔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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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 순 정렬
[  영웅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width=11%><bgcolor=#43484C>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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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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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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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  대사  ]
[  스토리  ]


오버워치 최초의 영웅 21명
최초의 영웅 21명 아나
파일:솔저 (오버워치).jpg 파일:external/i64.tinypic.com/20uws1t.jpg 파일:external/i68.tinypic.com/33dz67p.jpg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bw1kemIOS1qeoo3ro1_r1_500.jpg
시네마틱 現 위장 얼굴[1]
파일:솔저:76 전신.jpg
전 세계의 수배를 받고 있는 무법자, 일명 "솔저: 76"는 오버워치 몰락의 배후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혼자만의 전쟁을 선포했다.
SOLDIER: 76
솔저: 76
본명 John Francis "Jack" Morrison
존 프랜시스 "잭" 모리슨
역할군 공격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승준
파일:미국 국기.png 프레드 태터쇼어
파일:프랑스 국기.png 파트리스 보르
파일:독일 국기.png 마틴 케슬러
파일:일본 국기.png 오오카와 토오루 쿠스노키 타이텐[2]
등장일
(본 서버 기준)
2016년 5월 24일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기본 무기 - 펄스 소총(Heavy Pulse Rifle)4.2. 우클릭 - 나선 로켓(Helix Rocket)4.3. Shift - 질주(Sprint)4.4. E - 생체장(Biotic Field)4.5. Q - 전술 조준경(Tactical Visor)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
7.1. 프로 대회7.2. 경쟁전
8. 상성9. 궁합
9.1. 타 영웅9.2. 전장
10. 관련 업적11. 영웅 갤러리12. 패치 노트13. 기타
13.1. 2차 창작13.2. 크리스 멧젠의 원 기획13.3. 성적 지향 공개 논란
13.3.1. 긍정적 의견13.3.2. 부정적 의견

1. 소개

이 시간 부로 우린 모두 군인이다.
We're all soldiers now.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2. 스토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솔저: 76/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대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솔저: 76/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능력 정보


역할 난이도 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1.png
공격
쉬움 200
강력한 나선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실험용 펄스 소총과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솔저: 76는 높은 기동력과 훈련으로 숙달된 군인의 전투 대처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4.1. 기본 무기 - 펄스 소총(Heavy Pulse Rifle)

파일:external/02dd53f676009eaffc1e1a11b6ff084d7e9403e06e24dde61455f85cad132767.png 난사 시에도 탁월한 안정성을 유지하는 전자동 소총입니다.
탄환 수: 25발
재장전: 1.5초
공격력: 발당 20(30m)~10(55m)
공격 속도: 초당 9발
치명타 판정: 있음
영상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soldier-76-screenshot-002.jpg
인게임
FPS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사력도 좋고 위력도 적절한 돌격 소총이다.

지속 화력도 괜찮고 수비나 견제 면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 단발성 공격을 가진 맥크리, 파라 등은 한 번이라도 빗맞히면 초당 피해량이 급감하지만 솔저는 20의 탄환을 1초에 9번 발사하기 때문에 조준 실력이 특출나지 않아도 1초에 다섯발은 맞힐 수 있어 쉽고 안정적인 평균 화력을 구사할 수 있다. 같은 공격군의 최대 평타 DPS와 비교해보면 리퍼의 280, 트레이서의 240 다음가는 수치로 근거리에서는 밀리지만 적과 붙지 않으면 피해량이 급감하는 두 영웅에 비해 근, 중, 원거리 어느 방위에서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범용성 면에서 보면 결코 나쁘지 않은 초당 피해량을 갖고 있다. 공격을 모두 맞힌다면 DPS는 최대 180(~30m)으로 30미터를 넘어서면 공격력이 약간씩 줄어들다가 최대거리인 55미터 내외에서는 한 발당 공격력이 10, DPS는 90으로 DPS가 반까지 줄어든다.

상술했듯이 공격력이 반까지 줄어든다고는 하지만 이 최대 사거리를 넘을 수 있는 것은 줌인을 쓴 저격군이나 젠야타, 한조 정도이며 그 외에 사거리가 이 정도 되는 것은 똑같이 55미터인 경계 모드의 바스티온 정도인데 이 쪽은 집탄율이 매우 낮아 실질적 사거리는 더 짧다.

근접 공격 시엔 두 팔로 라이플 본체를 앞으로 밀듯이 개머리판으로 가격한다.

이하는 알아두면 좋은 팁.
  • 재장전 캔슬이라는 테크닉이 있다. 재장전을 할 때 우측 하단을 보면 탄창이 25/25로 채워졌지만 재장전 모션이 끝나지 않아 공격을 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 이때 빠른 근접 공격, 질주, 나선 로켓, 생체장과 같은 기술을 쓰게 되면 능력이 빠르게 나갈 뿐더러 이후 펄스 소총의 공격도 조금 빠르게 나가게 된다고 흔히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사실 대부분의 영웅들에게 재장전 캔슬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오히려 더 느려지는 영웅도 있다. 장전 캔슬은 장전 모션을 보는 대신 근접 공격이나 다른 스킬을 써서 화력 감소를 줄이고 싸움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거지 다음 기본 공격을 빨리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오직 솔저: 76만이 재장전 캔슬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영웅이다.[3] 추가로 장탄수만 보다가 재장전 캔슬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다. 재장전 시 탄창을 빼고 에너지 탄환을 총에 넣는 순간에 상기한 다른 행동을 하면 정확한 타이밍에 캔슬이 가능하다. 근접 공격이 간편하니 근접 공격으로 하고 상황에 따라 센스 있게 나선 탄환을 꽂아 주자.
  • 기본적인 스킨의 경우, 총의 윗부분에 장탄량이 푸른색으로 표시되며, 탄창이 거의 다 비게 되면 노란색으로 바뀐다. 이때 탄환 발사음도 탄창이 바닥나고 있을 경우 쉬이익 하는 소리가 약간 들린다. 나선 로켓도 한번 쏘고 나면 특유의 마크가 노란색으로 바뀌어 있으며 준비가 되면 다시 푸른색으로 바뀐다. 코만도나 야간 작전 스킨의 경우 검정색으로 되어 있으며 로켓 그림이 따로 있다.
  • 기존 FPS에서 모티브를 따온 영웅이지만 기존 FPS와 달리 점프와 앉기, 이동이 전혀 조준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즉, 점프나 이동을 해도 조준점이 확대되지 않으며 앉는다고 해서 사격 시 에임이 덜 확대되진 않는다.
배경 스토리인 감시 기지: 그랜드 메사에서 실험 무기 도난에 언급되었던 바로 그 무기이다. 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오버워치 사령관 시절의 잭 모리슨이 등장하는 부분에 항상 같이 유사한 모양의 소총이 보이는 걸 보면 원래부터 본인이 사용하던 무기를 개량한 것으로 추정. 탄창이 에너지 팩에 가까운 것이고 D.Va의 광선총과 비슷한 작동 방식인 것을 보면[4] 에너지 무기로 보인다. 오버워치 세계관의 군용 에너지 무기는 대부분 이런 식으로 작동하는 듯하지만, 위도우메이커와 솜브라, 바스티온이 사용하는 납을 쓰는 실탄병기도 아직 남아있고, 트레이서나 메르시가 사용하는 권총과 작동 방식이 다른 것을 보면 알다가도 모를 일.[5]

2018년 6월 29일 PTR패치로 거리에 따른 대미지 감소로 인한 최소 대미지가 30%에서 50%로 상향됐다. 이제 원거리에서 실질적인 피해량이 조금이나마 늘어날 예정이다. 이전 6월 29일차 버프 이후에도 솔저의 픽률이 크게 늘지 않아 원래 6발째에 탄퍼짐이 최대가 되던 것이 9발째에 탄퍼짐이 최대가 되도록 패치되어 집탄율 면에서 상향을 받았다.

2019년 3월 20일 패치에서 다시 발당 공격력이 19에서 20으로 롤백되었다.

4.2. 우클릭 - 나선 로켓(Helix Rocket)

파일:external/e8c008e525f75a8b7204270fe871ce3a2d167243ec0d5a7c1f00f1e8e60aa482.png 펄스 소총으로 나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작은 로켓들을 한 번에 발사합니다. 로켓이 폭발하면 좁은 범위 안의 적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8초
공격력: 120(직격), 40~80(폭발 피해)
자가 피해: 20~40
투사체 속도: 50m/s
폭발 피해 범위: 반경 3m
치명타 판정: 없음
영상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oldier76_helix.gif
하이라이트 연출에서 표현된 나선 로켓
순간 화력이 낮아 킬 결정력이 좋지 않은 솔저: 76에게 유일하게 주어진 강력한 처치 담당 기술이다. 3개의 소형 로켓이 나선을 그리며 직선으로 날아가는데, 3발이 각각의 투사체로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투사체로 취급된다. 겐지의 튕겨내기로 반사시킬 수 있고, 파라의 로켓 등과 같은 투사체와 공중에서 충돌 시 그대로 폭발한다. 참고로 자해 대미지가 있으니 근거리에서 쏠 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펄스 소총 사격 중에도 큰 빈틈없이 발사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자. 여러모로 유용한 기술이지만 타점이 좁고 탄속도 느린 편이라 맞히기가 까다롭다. 스킬 아이콘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마크를 닮아서 히오스탄이라는 별명도 있다. # 더 줄여서 그냥 히오스, 시공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담으로 나선 로켓을 결정타로 맞았을시에는 디바의 마이크로 미사일처럼 그냥 죽을 때 나는 목소리와 폭사했을 때 나는 목소리가 각각 50% 확률로 나온다. 단, 솔저 본인이 나선 로켓으로 결정타를 내어서 자살을 했을시에는 무조건 폭사했을때 목소리가 나온다.(나선 로켓 넉백으로 낭떠러지에서 낙사했을 때 포함)

이하는 알아두면 좋은 팁.
  • 치명타 판정이 없다. 나선 로켓뿐만 아니라 오버워치의 모든 폭발형 스킬[예시]에는 치명타 판정이 없다. 따라서 느린 로켓으로 머리를 맞히려는 생고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 몸통 아래쪽 부분, 특히 발 부분을 맞히면 좋다. 역시 폭발형이라 약간 넉백이 있기 때문에 발 부분에 맞히다면 상대를 살짝 위로 띄워서 에이밍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직격처럼 높은 피해를 주진 못하지만 맞히기도 훨씬 쉽고 꽤 뼈아픈 피해를 줄 수 있다.
  • 바스티온이나 위도우메이커 등의 잘 안 움직이는 영웅이나 토르비욘의 포탑을 제외한 영웅들은 맞히기 어려운데, 그럴 땐 상술했듯이 발밑을 조준해서 쏘면 상대하기가 한결 편해진다. 단, 원거리 딜러인 저격수는 솔저를 노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포탑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저격수는 조심해야 한다. 그래도 침착하게 무빙하면서 적의 체력을 깎고 나선 로켓을 상큼하게 박아 주자.
  • 선딜이 없고, 후딜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나선 로켓은 적을 확실히 죽일 거라면 선나선로켓보다 나선로켓으로 마무리 하는게 낫다. 선나선로켓을 해야할 경우는 나선로켓만으로 죽일 수 있는 딸피의 적이거나, 그냥 견제용으로 나선 로켓을 쏘는 정도.
  • 돌격군을 제외한 적 영웅들은 3점사 × 2 - 나선 로켓 공식으로 처치하자. 혹시 공격 영웅이 근접전으로 승부를 걸어오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난사+로켓 콤보로 끝을 보는 게 편하다.
  • 그 밖에도 몸집이 크고 체력이 높은 돌격군의 경우 이것으로 시작하여 딜을 넣으면 보다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로켓으로 마무리 지을 생각하지 말고 로켓과 탄환을 최대한 많이 맞히는 데 집중하자.
  • 솔저: 76는 순간 화력이 낮아 루시우를 상대할 때는 겨우 맞힌 데미지가 순식간에 회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3~4점사로 집중 공략해 75% 정도의 체력을 깎아 로켓으로 마무리하면 처치할 수 있다.
  • 장탄 카운터 위쪽에 사용 가능 여부가 나오는데 발사 가능 시에는 청색으로, 재사용 대기 시에는 황색으로 표지가 뜬다.
  • 자가 데미지를 입으며 넉백을 일으킨다는 응용으로 로켓 점프가 가능하다. 실전 사용 위치 모음 사용 영상(50초부터) 하나무라 맵에서 사용하는 영상. 상승 높이가 아주 낮은 편은 아니어서 솔저가 유리한 고지대로 올라갈 수도 있고, 의외의 지형에서 기습적으로 공격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궁극기를 썼을 땐 이것도 목표 방향으로 자동 조준해 날아가지만 히트스캔도, 유도도 아니기 때문에 100% 명중은 장담할 수 없다. 쐈는데 안 맞으면 로켓의 시전+비행시간 때문에 딜로스가 유발될 수 있으니 확실히 맞힐 수 있을 것 같을 때만 쏘는 게 좋다. 그래도 가까이에 있는 적을 빨리 처치하고 싶다면 쓰는 게 좋다. 굳이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로켓 예측 샷을 쏘는 즉시 궁극기를 시전하던가, 아니면 위에서 아래로 향해 쏠 수 있는 고지대를 선점하는 포지션을 취하는 게 좋다.[7] 2018년 11월 17일 현재 PTR에서는 패치로 인해 더 이상 나선 로켓이 전술 조준경의 목표 방향으로 날아가지 않는다.
  • 이 스킬 역시 투사체이기 때문에 겐지의 튕겨내기에 반사된다. 그러나 땅에 쐈을 때 폭발하는 스플래시 데미지는 튕겨내기로 반사하지 못하므로 딸피인 겐지가 튕겨내기로 발악한다면 그대로 발 앞에 쏴 줄 수도 있다. 그러나 보통은 스플래시 범위가 작고 튕겨내기 판정이 너무 후해서 노리고 쏘긴 힘들기에, 그냥 펄스 라이플로 긁어서 튕겨내기를 뺀 뒤 로켓으로 마무리 해 주자. 하지만 겐지의 표창을 많이 맞았다면 생체장을 얼른 깔고 혼자서 상대하기 힘들다면 팀원에게 맡겨 주는 게 좋다.
  • 근접공격이 닿는 거리 한정으로 로켓+근접공격(120+30)콤보로 트레이서나 송하나를 원콤시킬 수 있다. 근접공격이 닿는 거리라면 한번 시도해보자.

4.3. Shift - 질주(Sprint)

파일:external/7fb4390faf2f3679884646bd3fcc9643dedc931ec5207e2ad516b05deaff5d2c.png 솔저: 76는 교전에서 벗어날 때든, 다시 합류할 때든, 필요할 때마다 폭발적인 속도로 뛸 수 있습니다. 질주 중 다른 행동을 취하면 질주를 멈춥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없음
이동 속도 증가: 50%[8]
질주 종료 후 무기 발사까지 딜레이: 0.3초
영상
여느 FPS 게임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달리기로, 능력 사용 시간에 제한이 없어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속도 증가량은 50%로, 오버워치 내 유일한 이동 속도 버프인 루시우의 버프가 증가량 20%라는 걸 감안해 보면 상당히 빠른 축에 속한다. 심지어 공중에서도 시전이 가능해서 로켓 점프와 병용하여 일반적으로는 가지 못하는 곳을 갈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주로 전장을 빠르게 합류하기 위해 사용하며, 체력이 낮아 도주하거나 반대로 체력이 낮아 도망치는 적을 추적할 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또한 루시우의 속도 버프까지 더해지면 정말 무시무시한 속도가 나온다. 따라서 거점 점령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다만 키보드 기준으로 W를 누르고 있어야만 사용 가능한데, 이는 곧 옆이나 뒤로는 달릴 수 없고 앞이나 좌, 우 대각선 방향으로만 달릴 수 있다는 이야기. 또한 달리는 중에는 생체장이나 근접 공격 이외의 스킬을 시전하거나 기본 공격을 할 수 없으며, 다시 공격을 하려면 총을 고쳐 쥐는 0.3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어서 달리는 도중 바로 펄스 소총이나 나선 로켓을 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동성은 트레이서나 겐지 같은 기동성 특화 영웅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고, 윈스턴이나 D.Va 같이 폭발적인 기동성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나 특유의 지속성이 솔저: 76에게 유용하게 작용한다. 사실상 패시브 격[9]이기에 빠른 전장 합류, 기습, 후퇴 등 모든 상황에서 별 페널티 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 로드호그나 맥크리 같은 뚜벅이 영웅들이 단순히 뚜벅이란 이유만으로 운용이나 기습이 난감해지는 상황이 자주 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확실한 장점이다.

게다가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SFM으로 정밀 비교한 영상을 보면 점멸을 사용하는 트레이서보다 평균 속력이 빠르다. 물론 트레이서나 겐지처럼 순간 가속력이 뛰어나지는 못하고 그 정도로 긴 거리를 달리기 전에 도착점에 거의 다다르거나 할 것이니 그렇게 중요한 사실이 아니긴 하다. 그래도 그 이속이 어디 가는 게 아니라, 질주로 눈앞에서 휘두르는 용검을 피해 달아나는 무시무시한 경우가 있다. 질풍참을 제대로 못 썼다면 그대로 닭 쫓던 개 꼴.

전형적인 밀리터리 FPS의 질주와 유사한 능력임에도 오버워치에서는 다른 영웅들과 통일하기 위해서인지 콘솔 사용키가 LB에 배정되어 있다. 영웅 별로 조작키를 바꿀 수 있으므로 다른 게임과 비슷한 조작을 하고 싶다면 LS(L3)에 배정하자.

아무튼 이 스킬 덕분에 솔저는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포지션을 잡는 것이 가능하다. 교전 거리와 포지션이 생명인 솔저한테 쿨타임도 없고 꽤나 빠른 속도를 내는 질주는 좋은 이동기이다.

참고로 오버워치 내 모든 이동기 중 레킹볼의 구르기와 함께 기본설정으로는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다.

2019년 3월 20일 질주 후에 다시 무기를 발사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0.5초에서 0.3초로 감소하였다.

유저들에게 일명 빤스런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자세한 건 빤스런 항목과 기타 문단을 참고.

4.4. E - 생체장(Biotic Field)

파일:external/6146b9864307339d7bc1fcde7911bb81b08ed1616d533d548c83cc68cd1ae740.png 생체장 방출기를 바닥에 놓습니다. 이때 방출되는 생체장은 효과 범위 안에 있는 솔저: 76와 모든 팀원의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지속 시간: 5초
치유량: 초당 40(총 200)
범위: 반경 4.5m
영상
"전원! 내 위치에서 치료받아라!" (Team! Heal up here!)
"이리 와서 치료 받아!" (Heal up come here!)
"치료 필요한 사람 없나?" (Anyone need some healing?)
"전원! 내 위치에서 음료수 받아가라!" (Team! Drink up here!)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착용 시
"시원한 음료 필요한 사람 없나?" (Anyone need some cold refreshment?)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착용 시
"이리 와서 마음껏 마셔라." (Get over here and drink up!) - 바베큐 달인: 76 스킨 착용 시

사용하면 왼팔에 장착한 생체장 방출기를 바닥에 설치하고 생체장을 방출해 솔저: 76를 포함한 모든 아군을 회복시킨다. 지원가 영웅을 제외하고는 본인 스킬로 다른 아군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다.[10] 생체장 방출기를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화물 위에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화물을 밀면서 회복할 수도 있다.[11] 공격군 영웅이 사용하는 응급 처치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회복 속도와 회복량이 꽤 높은 편이다. 치유량이 초당 40인데, 이는 루시우의 스킬 중 '볼륨을 높여라'의 치유량과 비슷할 정도로 높은 수치이며, 심지어 지속 시간도 2초 더 길다. 또 루시우가 '볼륨을 높여라'를 쓰지 않는 평상시의 치유량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며(초당 12.5 회복), 메르시와 젠야타의 중간에 위치한 성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체장을 놓고 적과 맞대응을 하면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거 하나 믿고 총 든 메르시 짓을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음은 주의 사항.
  • 벽 및 오브젝트에 생체장의 범위가 가로막히면 생체장 안에 있어도 치유가 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라인하르트의 방패, 윈스턴의 보호막 안에 있어도 치유되지 않는다. 옛날 디바의 자폭처럼 개선이 필요한 부분. 참조
  • 2인 이상의 솔저: 76가 시간차를 두고 생체장을 겹쳐서 설치하면, 먼저 있던 생체장이 사라질 때 겹쳐져 있던 영역의 치유 효과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 바닥에 내려놓고 체력을 충전하는 방식이어서 건물 위 같은 높은 곳에서 잘못 쓰면 생체장이 건물 아래 바닥에 떨어져 체력을 못 채우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조심하자. 다만 이를 역이용하여 팀원에게 생체장을 조달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주로 2층이나 고지대에서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아 자주 볼 수 있는 운용법.
  • 7월 20일 패치로 생체장으로 회복시키는 치유량에 따라 궁극기가 충전되도록 변경되었다. 이는 솔저: 76 본인뿐 아니라 팀원들의 체력을 회복시킨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솔저: 76가 아군의 체력을 확인하면서 치료하러 다니는 의무병 메타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또한 같은 팀 지원가의 궁극기가 100%일 때 팀원들의 체력 회복을 생체장으로 몰아 줘서 궁극기 충전을 빠르게 하는 방법도 종종 사용되고 있다.
  • 옵션의 조작법에 '아군 생명력 막대 표시'라는 옵션이 있다. 이 옵션을 반드시 활성화시키자. 기본 설정에서는 적군의 생명력만 보이고 지원군 영웅을 골랐을 때만 아군의 생명력을 볼 수 있는데,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솔저를 포함한 다른 영웅들도 아군의 생명력을 볼 수 있게 된다.[12] 이 옵션을 사용하면 아군의 생명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생체장을 이용해 조금 더 유연하고 올바른 아군 치유가 가능해진다.
  • 생체장은 범위형 치료 스킬이므로 아나의 생체 수류탄과 궁합이 좋다. 팀에 라인하르트가 있다면 매우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죽는 순간 생체장을 설치하면[13] 생체장이 설치되지 않았으면서도 쿨타임이 돌기 시작한다. 즉, 스킬이 그냥 증발하는 것인데 아군 메르시가 자신을 바로 부활시켜줄 상황이라던지[14], 죽어서도 아군을 치유할 수 있게끔 해야만 되는 난전 상황이라면 다소 골치 아픈 문제.

노란색에 둥근 모양이라 그런지 어째 맥주 캔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리고 이 별명은 2017년 여름 이벤트 스킨으로 어느 정도 현실이 되었다.

4.5. Q - 전술 조준경(Tactical Visor)

파일:external/998266448211aeb1c8c1ec8617d8943fa36562131266952df033b4f7c03f37f6.png 초정밀 표적 조준경이 조준선과 가장 가까운 적을 자동으로 포착합니다. 만약 적이 시야에서 벗어나면 빠르게 다음 적을 대상으로 설정합니다.
궁극기 충전량: 2310[15]
시전 시간: 1.25초
지속 시간: 6초
재장전 속도 증가: 50%
최대 거리: 45m
치명타 판정: 없음[16]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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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soldier-76-screenshot-003.jpg
인게임
"목표를 포착했다."[17]( I've got you in my sights!)[18] - 적군 또는 플레이어 자신 사용
"전술 조준경 활성화!"(Tactical visor activated!) - 아군 플레이어 사용
"전술 선글라스 활성화!"(Tactical sunglasses activated!) - 바베큐 달인: 76 스킨을 착용한 아군 플레이어 사용
"전술 고글 활성화!"(Tactical goggle activated!) - 알프스: 76 스킨을 착용한 아군 플레이어 사용
6초 동안 바이저를 작동시켜 적을 자동으로 정밀 조준하는 기술. 발동 시 화면 중앙에 원 모양의 범위 표시가 나타나며 재장전을 해 준다. 이 범위 표시 안에 적이 들어오면 에임을 적에게 맞추지 않아도 적을 자동으로 조준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조준선과 가장 가까운 적부터 공격하게 되는데, 이때 펄스 소총의 공격이 무조건 맞게 된다.[19] 그래서 별명은 '합법 에임 핵'.[20] 나선 로켓은 자동 조준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21] 적이 조준 범위 밖으로 벗어나게 되더라도 조준은 1초 정도 유지되므로 아예 바라보는 방향을 돌려도 공격할 수 있다.

게다가 설명에는 없지만 기술 발동 중 재장전 시 탄창을 빼는 모션만 있고 다시 넣는 모션이 없어서 재장전 속도도 매우 빨라져 DPS 상승으로 결과적으로 부족한 공격력도 어느 정도 보강하는 효과도 있다. 당장 체감을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위급 상황에 사용하면 이기기 힘든 상황에서도 동귀어진이나 극적인 역전도 종종 나온다. 스킬 사용 즉시 총알이 자동으로 25로 돌아가기 때문에 일단 펄스 소총의 탄창을 다 쓴 다음에 이 스킬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동 조준이 되는 거리는 약 45m 정도로, 사정거리 밖에 있는 적은 조준되지 않는다.[22] 게다가 솔저: 76의 펄스 소총은 연사 시 조준점이 벌어지지만, 전술 조준경을 사용하면 그런 거 없이 난사가 가능하다. 즉, 조준점에 구애받지 않고 화력을 퍼부을 수 있는 것.[23]

일반적인 사용 방법은 아군 돌격 영웅이 적의 공격을 받고 있을 때나 적의 공격을 피하기 쉬운 중거리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궁극기 사용 중 이동이 제한되는 맥크리나 파라와 달리 궁극기를 사용하는 중에도 이동에 제약이 없으므로 적절한 거리에서 생체장을 미리 깔아 두고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적군을 압박할 수 있다. 또는 팀원들이 적들과 뒤엉켜 난전을 벌이고 있을 때 적 진영의 측후방으로 돌아가서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궁극기가 끝날 때까지 무리하게 싸우려고 하지 말고, 만족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으면 숨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또한, 기동성이 빠른 적 영웅의 기습으로 인하여 신속한 대처가 요구될 경우에도 큰 역할을 한다. 유저의 실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기동성이 빠르고 피격 범위가 작은 겐지나 트레이서 등의 영웅을 항상 빠르게 제압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전술 조준경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제압하는 방법도 쓰인다. 특히 용검을 켜고 질풍참으로 달려드는 겐지는 솔저: 76에게 공포의 대상이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여 전술 조준경을 준비하는 것도 나름대로의 차선책일 수 있다. 그 탓에 상대방이 지금 어느 지형에서, 아군의 누구에게 어그로가 끌렸는지를 잘 확인하고 진입해야 한다. 이렇게 전술 조준경을 켜고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면 일반적으로 힐러를 최우선적으로 포커싱해야 하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의 순간적인 판단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단점도 많다. 펄스 소총의 공격력을 베이스로 삼는지라 공격력이 폭발적이지 않아서 체력이 높은 영웅들을 상대하기 어렵고, 특히나 방어막이 있으면 쉽게 무력해지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되는 돌격군 영웅들에게 약하다. 따라서 가장 좋은 궁 타이밍은 현재 전장에 있는 적들 중 라인하르트나 자리야, D.Va, 오리사, 윈스턴, 메이가 없을 때,[24] 또는 라인하르트나 오리사의 방벽이나 자리야와 디바, 메이의 기술 혹은 루시우의 궁극기가 재사용 대기 상황이거나 디바의 로봇이 파괴된 직후이다. 특히 돌격군의 피가 적은 상황에서 쓸수록 더 효율적이다.[25] 그리고 전술 조준경 사용 중에는 헤드 샷이 불가능하다.[26] 또 다른 문제점은 시전 중에도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다가 궁극기가 끝나 갈수록 소리가 커진다는 것. 그렇기에 상대가 소리를 듣고 쉽게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토르비욘, 시메트라의 포탑에는 조준이 되지 않으므로 시야에 다른 영웅이 들어와 있을 경우 언급한 장비들을 맞힐 수 없다는 약점도 있다.[27] 마지막으로 명중률만 올라가고 헤드샷은 못 맞히는 것까지. 총과 나선 로켓만으로 적을 상대해야 하기에 1대 다수의 상황에서는 다른 버프형 궁극기에 비해 많이 불리한 편이다.[28] 궁을 안 쓴 솔저가 궁을 쓴 솔저를 이기는 장면이 드물게 나오기도 한다.

또한 범위 타격기가 아닌 1인 타게팅이라 다인 킬이 힘든 문제점도 있다. 범위 타격기인 용검이나 죽음의 꽃 같은 경우에는 적들이 잘 모여 있다면 4~6인 킬도 가능하지만[29], 솔저는 적이 아무리 잘 모여 있고 방해 요소(방벽, 매트릭스 등)가 없어도 3명 이상 잡아내기가 어렵다.[30]

일명 합법 에임 핵이라 불리는 궁극기이지만 어느 정도 유저의 에임 실력도 요구한다. 다수의 적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움직임, 적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에임이 수시로 바뀐다. 그래서 에임이 활성화되었다고 그냥 막 쏘게 되면 피해가 분산되어 정작 처치를 못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때문에 자리야의 중력자탄과의 연계도 조금 애매한 편이다.[31][32] 그래서 적들이 주로 한 곳에 주로 몰려있는 수비 상황에선 불리하다면 궁을 아끼고 뒤로 빠지거나 좀 불편하더라도 메르시 등의 고가치 표적이 우선적으로 포착되도록 시야를 옮겨 놓아야 후환이 없다. 또한 돌격 영웅들을 순식간에 녹일 만큼 화력이 강한 궁극기가 아닌지라 우선순위를 정해 그 영웅을 우선적으로 따라가며 일점사하는 운용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유저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지만, 근거리 사격으로 완벽하게 헤드 샷을 꽂아 넣을 능력이 되는 프로급 유저들의 플레이를 보면 근거리/단기전 DPS가 오히려 떨어진다며 봉인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헤드 샷이 없다는 점이 최상위권 유저들에겐 불만인 듯. 예를 들어 용검을 들고 빠르게 움직이는 겐지 같은 적을 요격할 때는 아무리 프로라도 머리를 완벽히 맞히는 게 불가능하니 상관없지만, 전술 조준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근거리에서 죽음의 꽃을 시전 중인 리퍼나 포화를 개시한 파라 등을 헤드 샷으로 제압하지 못하는 모습 등을 간간히 목격할 수 있다.

오버워치 APEX 등을 통해 보여준 프로 레벨에서의 전술 조준경 활용은 도리어 상대를 확실히 마무리하기 위해서, 혹은 난전 상황에서 에임이 빗나가지 않기 위해서 전술 조준경을 가차 없이 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실제로 프로 레벨 유저들은 헤드 샷을 통한 한 방이 불가능한 점을 아나의 나노 강화제나 빠른 일점사를 통해 전술 조준경의 효율을 극대화해서 제압해 버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다만 프로 레벨에서는 솔저끼리 초근접 맞다이를 시전할 때는 봉인해두는 것이 좋다. 겨우 상대 솔저 하나 잡자고 전술 조준경을 빼는 것은 팀적으로 큰 손해이고 조준 실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조준경을 시전하는 잠깐의 무방비 상태 사이에 녹아버릴 수도 있다.

일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좋은 기술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오버워치에서는 대부분의 영웅이 이동기를 가지고 있고, 일부 영웅은 기동성이 극대화되어 있어 오버워치는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게임이다. 여기서 자동 조준의 존재 가치는 따로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최상위권 유저들이라도 전술 조준경 쓴 것처럼 명중률 100%인 괴물은 없다. 당장 상위권으로 가면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 영웅들의 기동력 역시 솔저: 76의 에임과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다루는 유저들이 많아 맞히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에임이 벌어지지 않아 점사를 할 필요가 없어서 실질 DPS도 높다.

전술 조준경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위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측후방을 기습해 들어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상책이다. 다른 공격군들의 궁극기도 그렇지만 전면에서 대놓고 사용하면 순식간에 적들의 집중 포화를 얻어맞고 사망한다. 아니면 라인하르트나 윈스턴의 방벽에 막히는 상황이 발생하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방어 매트릭스를 켜고 들이대는 디바 때문에 적들한테는 한 발도 못 맞히고 시간이 다 되어 그대로 뻘궁이 되어 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물론 그런 최악의 상황이 많이 발생하진 않겠지만 아무튼 적 돌격 영웅이 전선에서 이탈한 상태일 때가 가장 이상적인 궁극기 사용 타이밍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적절한 거리 유지인데 이것을 잊고 궁극기를 사용하는 초보 솔저 유저들이 정말 많다. 궁극기 썼다고 적 앞에 들이대면서 무조건 난사하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이다. 당장 진짜로 적들 앞에서 이런 미친 짓을 했다가는 높은 확률로 맥크리의 섬광탄에 맞고 무력화되고 나서 이어지는 적들의 집중 포화를 맞고 사망하거나, 근거리에서 궁으로 날뛰다가 로드호그의 갈고리에 걸려 그대로 끌려가서 사망하거나, 라인하르트의 망치 사거리에 들어가서 그대로 산산이 부서져 가루가 되거나... 뭐 이렇게 끊길 상황이 정말 많기 때문에 이 기술의 핵심은 적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일단 총이 빗나갈 일은 없기 때문에 펄스 소총의 최대 화력이 나올 만큼만 거리를 좁힌 후 무빙을 최대한 활용하며 적의 공격을 피하고[33] 적 팀의 지원군, 공격군들을 빠르게 제거하고 그 이후에 상황 판단을 해서 적의 후방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거나 적이 중대한 타격을 입지 않았다고 판단될 경우엔 질주로 빠르게 적 진영에서 이탈해 아군에게 합류하는 것이 운용법이다.

시야 내에 들어온 적은 반드시 포착하기 때문에, 적이 한 명일 때 포착한 목표를 쏴 제끼며 다른 곳으로 향하면 일단 솔저의 시야에 들어 있는 한 솔저: 76의 이동 방향과 상관없이 총이 제멋대로 꺾이며 눈앞에 들어오는 적들을 모두 쏴 제끼는 기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들고 있는 총이 90도로 꺾어지며 좌측의 적을 쏘는 모습은 그야말로 충공깽.

모티브는 에일리언즈 스마트건으로 보인다.

간혹 핑이 높은 환경에서 이 궁극기를 사용하는 경우 탄창이 튀는 애니메이션이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다.

1인칭에서는 왼쪽에 버튼을 눌러 전술 조준경을 사용하지만 3인칭에서는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사용한다.

여담으로, 생체장 발동 시 생체장을 바닥에 꽂는 듯한 모션이 있는데, 생체장 발동 직후에 바로 이 기술을 사용하면 생체장을 떨어뜨리는 모션으로 변경되고 바로 기술을 시전한다.

2017년 11월 21일 패치에 블리자드 월드가 나오고 영웅 설정 칸에 무한 궁극기가 생겼는데, 솔저:76도 해당된다. 이제 진짜로 무한 합법 에임 핵을 쓸 수 있게 된... 줄 알았지만 본 서버로 넘어오면서 무한 궁극기가 사라지게 되었다가 2018년 1월 10일 패치로 버그를 수정하며 궁극기 시간 조정이 다시 가능해졌다.

솔저의 픽률이 사장된 이후로는 솔저 성능 중 가장 많은 푸념을 듣는 부분이 되었다. 좋게 평가받았을 때는 무난하게 값어치를 한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유저들 실력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대응하기가 너무나도 쉬워졌다는 반응이 많다. 아예 궁극기를 리메이크하거나, 혹은 시전 시간을 대폭 줄일 필요가 있다는 반응이 많은 편. 다만 기본 대미지를 19에서 20으로 상향함에 따라 솔저의 궁극기도 자연스레 상향을 받은 셈이기 때문에 대미지 상향 패치 이후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19년 3월 20일 패치로 죽이는 타이어와 불사 장치가 타게팅되게 수정되었다. 죽이는 타이어는 속도가 빨라서 선딜 동작 때문에 "폭탄 받아라" 하자마자 바로 켠 게 아닌 이상은 조금 잡기 어렵다. 그리고 불사 장치는 평타로도 때리기 쉬워서 버프가 덜 체감되긴 하지만 죽이는 타이어를 요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확실히 좋은 버프. 특히 타이어는 소리 방벽으로 막기 어렵고 초월을 뚫기 때문에 수비 궁을 쓰기 애매한 감이 있다.

2019년 8월 14일 시그마 추가 패치 및 222 역할 고정 패치로 모든 영웅의 궁극기 비용이 12% 증가하였다.

5. 운용

플로리다 메이헴의 DPS TviQ의 플레이 분석, 댈러스 퓨얼의 지원가 HarryHook의 플레이 팁, 콩두운시아의 지원가 DNCE의 플레이 팁.

솔저: 76은 총을 쏘고 달리는, 가장 FPS에 어울리는 직관적인 운용법을 가지고 있다. 그냥 끊임없이 위치를 바꿔가며 중거리에서 적을 포착해 공격하는 것이 기본적인 운용법이다. 따라서 FPS 경험자라면 가장 빠르게 숙달되어 1인분 이상 할 수 있는 영웅이다. 그에 따라 제작사 공인의 입문 튜토리얼 영웅이기도한데, 스킬 구성도 튜토리얼 영웅답게 무척이나 직관적이면서도 다방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적당한 연사력과 지속 화력을 가진 소총, 자가 회복기, 이동기, 순간 화력이 높은 로켓탄까지 FPS의 군인 캐릭터에 어울리는 능력 구성이다.

밀리터리 FPS나 군인 캐릭터를 잘 모른다면 실전 인게임에서는 이것만 지키면 매우 승리에 큰 도움이 된다.

1. 전면 탱커vs탱커 화력 협력: 솔저가 적극적으로 팀원 메인탱커와 다니면서 적 탱커 및 방벽에 데미지를 주어[34] 탱커전에 압박을 가하여 게임을 유리하게 만든다. 게임 시작 초반이나 정말 한타 중 빈둥빈둥해서 할 일이 없으면 전면 탱커를 도와 주어야 한다.

2. 고지대 2층 포지셔닝후 프리딜: 달리기를 이용하여 적절한 판단으로 2층에 빨리 자리를 잡은 경우 2층을 조준하기 힘들거나 2층을 올라오는데 쉽지 않은 적 영웅들을 일방적으로 프리딜할 수 있다. 단, 적군 최후방에서 당신을 노리는 위도우메이커나 한타 중 2층에서 프리딜하는 중거리 이상 영웅들을 처치하는 게 목표인 겐지[35] 또한 주의하여야 한다.

이렇게 1번과 2번 포지션을 상황에 맞게 운용하여 중거리에서 안정적인 딜을 넣어야 하는 것이 솔져의 목표이다.[36]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능력치 하나하나가 은근히 파격적이면서도 고성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상대적으로 희소한 능력인 장거리-지속 화력[* 파라 한조처럼 순간적인 원거리 화력이 매우 높은 영웅들은 몇몇 있으나, 위치와 목표를 자유롭게 바꿔가며 장거리 딜링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영웅은 솔저가 거의 유일하다.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 등의 구 수비군은 기동성과 유연성의 부족으로 솔저처럼 장시간 생존하며 딜링을 하지 못한다. 그나마 맥크리 정도가 솔저와 비슷한 운용이 가능하지만 마찬가지로 생존성과 기동성, DPS가 솔저한테 밀린다.] 힐러 없이도 자신은 물론 아군까지도 치유해주는 회복기[37], 후퇴와 기습 및 유연한 위치 선점을 가능케 하는 기동력[38]이 솔저의 능력. 구성을 보면 마치 원맨아미 같이 갖출 건 다 갖춘 특이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모든 상황에서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전형적인 중거리 생존왕이자 올라운더 컨셉인 것.

스킬 구성 상 FPS의 기본 전략인 적절한 위치 선정 + 정조준 + 적당한 난사를 바탕으로 게임 전반에 대해 차근차근 익혀 나가기 좋다. 초보자라면 단독으로 활동하기보다는 아군과 같이 다니면서 대열을 이루는 것도 좋다. 돌격군 뒤에서 공격을 하다가 생체장으로 아군을 치료하고, 아군 진영의 후방을 기습해오는 트레이서, 리퍼, 맥크리 등으로부터 아군 지원가를 보호하고, 적 팀에서 맥크리, 파라, 리퍼 등이 궁극기를 발동하면 전술 조준경을 켜고 상대 궁을 끊어 주는 데에도 우수하다. 비록 몸이 약하지만 스킬의 구성에 있어 기본적인 기동성을 보장해주는 질주, 중장거리에서 대처가 가능한 펄스 소총과 나선 로켓, 그리고 자가 회복에 용이한 생체장 등의 구성을 가지고 있어 팔방미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솔저: 76는 전방으로 무작정 돌격해서 싸우는 캐릭터가 아니고 공격수, 지원가, 후방 기습 등의 역할을 도맡아 할 수 있는 뛰어난 플레이 메이커이자 공격 영웅으로서 다양한 방면과 상황에서 대응이 가능하다, 이런 특징 덕에 2016년 7월 기준 경쟁전 세계 상위 100명의 선호 1순위 영웅으로 확인 되기도 했다.

시즌4의 상향 이전과 이후의 포지션이 다소 달라졌다. 그 전에는 강력한 원거리 데미지 딜링을 활용한 메인 딜러와, 서포터를 지키거나 이따금씩 암살을 하고 살아남아서 다시 전선에 복귀하는 서브 딜러 양 쪽을 오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전투를 하는 타입이었는데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높은 기동력이었다. 솔저에게 중요한 포지션 선정에서 그때그때 필요한 자리를 선점하기가 매우 좋았기 때문이었고 이것은 뚜벅이인 맥크리와의 분명한 차별성이었지만 3탱이 부각되기 이전이고 정석적인 222조합이 대세일 때라 아무래도 주 포지션이 어쨌든 데미지딜러이고 맥크리보다도 순간 화력이 약해서 그냥 서브 딜러+맥크리를 쓰는 게 일반적이었다. 가끔씩 다른 5명의 팀원이 철저히 솔저를 케어해주면서 특유의 지속화력으로 수비에서 사용되는 시도가 있었으나 깜짝 전략으로나 나타나는 매우 드문 전략이었고 쓰이지는 않는 편이었다.

하지만 상향 이후엔 화력이 대폭 상승해서 근접 고화력 담당인 리퍼는 물론 맥크리까지 고인으로 만들어버렸다. 3탱메타로 인해 제대로 전투를 전문으로 할 사람은 오로지 자신밖에 없기도 하고, 탱커를 최대한 빨리 제거하는 게 승리하는 게임으로 굳어지자 안티탱커 역할을 전부 혼자 떠맡게 되었다. 따라서 암살자들이 죽일 수 없는 탱커들이 판치는 데다가 딜로스가 용납되지 않는 환경에 의해 서브 딜러로 사용하는 것이 최대한 지양되었고, '지속 화력 No.1'이라는 아이덴티티 때문에 메인 딜러로만 사용될 것이 강요되었다. 실제로 당시 탱커의 방벽 후방에서 힐러를 지킬 수 있는 곳 정도에 자리를 잡고 꾸준히 살아남으며 한시도 쉬지않고 끊임없이 상대 탱커를 때리는 게 임무의 대부분일 정도로 역할이 고정적이었다.

단발 최대 데미지가 1 하향된 이후로도 바스티온 같은 특수 케이스를 제외하면 여전히 게임 내 최고화력을 맡고 있는데 어느 누구도 한 자리에 가만히 박혀있으면 안 되는 돌진메타에서도 높은 기동성으로 조합의 중추를 맡고 있다. 지금은 메인 딜러가 필요 없는 형태라 맵을 넓게 쓰면서 여기저기서 교전을 벌여주는 예전 역할처럼 쓰인다. 여기서 돌진조합의 기본인 겐트윈(+파라) 모두에게 천적이라 할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상대의 움직임을 위축시킬 수 있어서 팀이 더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도록 돕는, 옛날과는 다른 형태로 싸움에서 이점을 가져온다. 또한 원래부터 좋았던 아군 보호능력까지 더해 암살자가 날뛰는 환경에서 매우 중책이 되었다.

좋은 기동력을 보장하는 질주와 유효 사거리가 긴 펄스 소총, 그리고 자힐기인 생체장을 이용해 팀과 합류하기보다는 오히려 팀과 멀리 떨어져 파라처럼 중거리에서 적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프리 딜을 넣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기동력이 좋다는 점 때문에 적이 자신에게 접근해 와도 빠르게 도망칠 수 있으며 펄스 소총처럼 30m까지 데미지가 100% 들어가는 공격 수단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솔저를 잡으러 가기도 손해이며, 그렇다고 놔두고 제자리에서 반격하기엔 데미지가 안 들어가 솔저만 신나는 상황이 연출된다. 특히 보통 접근하기 힘든 고지대라면 솔저 입장에서는 프리 딜하기에 안성맞춤으로, 솔저를 상대할 땐 그를 고지대에서 몰아낼 수 있는 영웅을 하나 대동해야 한다. 실제로 디바의 장점 중 하나가 고지대에서 신나게 쏴 갈기는 솔저를 쉽게 몰아낼 수 있는 영웅이라 디바가 맹위를 떨쳤던 시절엔 이론만큼 활약을 못해 프로 게임 공격 영웅 선호도가 솔저에서 트레이서로 점점 트렌드가 옮겨 갔었다.

시즌 5 기준으로는 돌진메타가 워낙 무상성이기도 하고 많이들 쓰는 조합인데 보통 겐지, 둠피스트 자리에 대신 들어가 들어오는 적을 받아치는 역할을 한다. 워낙 나선 로켓을 통한 순간 데미지도 좋고 이후에 펄스 소총의 높은 DPS를 가지고 아군과 같이 적을 몰아내며 잡아내는 메인 딜러로써 역할을 수행한다.

시즌 16부터 발당 데미지 상향 및 궁극기 조준능력 상향으로 솔져는 더 쓸만해졌다. 다만 공속이 상향된 맥크리에 밀린다...

서브힐러(젠야타, 아나)가 마지막 한타, 추가시간 도중 사망했을 때 궁이 없다면 솔저를 들고 가면 좋다. 뚜벅이인 아나, 젠야타와 달리 빠르게 전장에 합류할 수 있고, 생체장으로 보조 치유를 담당할 수 있으며, 제대로된 서브힐러 유저라면 에임이 좋은 게 당연하기 때문에,[39] 추가시간에 달려가기 딱 좋다. 그래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섭힐유저는 빡치면 솔저 들고와서 다 두드려팸이라는 인식이 있다.

6. 성능

6.1. 장점

  • 최상급 중거리 지속 화력
    솔저가 최상급 공격군으로 자리잡은 이유. 오버워치에서 가장 잦은 교전이 일어나는 거리이자 전투의 핵심이 중거리인데, 여기서 최고의 화력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영웅이 바로 솔저이다. 솔저는 DPS 180으로, 수치상으로도 게임 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며[40], 20m 이상의 중거리에서는 수치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최강이라고 할 만하다. 사정거리와 데미지에서 솔저와 비견되거나 솔저를 능가하는 영웅들 중에는 저격수 들이나 파라 정도가 있긴 하지만, 그들은 카운터픽이 많은 데다 운용이 난해하고 무엇보다 생존력과 지속 화력이 솔저만하지 않아서 딜링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같은 분야에서의 경쟁 상대인 맥크리조차도 근거리가 아닌 중원거리 화력과 DPS는 명백하게 솔저에게 밀린다. 공격의 화력-사정거리-지속성 측면에서 총체적으로 가장 우수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 준수한 기동성
    강력한 원거리 지속 화력과 거점 방어 능력을 가진 영웅답지 않게, 기동도 준수한 편이다.[41] 순간적인 기동성은 암살자들인 겐지, 트레이서만 못하지만 쿨타임이 없는 이동기인 '질주' 덕에 지속 기동성은 그들에게 꿀리지 않는다. 사실상 중거리 교전 능력과 더불어 솔저의 핵심적인 장점이다. 기동성이 높아서 화력과 사정거리를 100% 발휘할 수 있는 고지대에 손쉽게 자리잡을 수 있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도주함으로써 생존력이 매우 높아지는 데다, 적의 뒤로 빠르게 침투하여 후방 강습까지 가능하다. 잘만 활용하면 곳곳에서 출몰하며 적군들의 어그로를 끄는 중거리 버전 트레이서 비슷하게 운용할 수도 있다.
  • 직관적인 스킬셋과 쉬운 조작 난이도
    솔저의 능력 구성과 컨셉은 매우 직관적이며, 오버워치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다. 특히 타 히트스캔 FPS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적은 연습만으로도 솔저로 1인분 이상 해내기 쉽다. 다만 세밀한 조준이 필요한 기본 무기의 특성상 FPS 게임 경험이 없는 유저들은 다루기 까다로운 영웅이기도 하다.[42] 하지만 그래도 솔저가 가장 직관적인 운용법과 스킬 구성[43]을 가지고 있으므로 입문자 캐릭터로 나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초보자가 조준 연습 등 기본기 단련을 하기에 가장 좋은 캐릭터가 솔저이기도 하다.
  • 잠재력 높은 스킬 구성
    솔저는 직관적인 스킬셋 덕분에 딜러 입문용으로 적합하면서도, 숙련도에 따른 잠재력 또한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질주를 적절하게 이용한 후방 기습이나 백도어 플레이, 질주와 로켓점프를 활용한 프리딜 포지션 확보, 나선로켓을 이용한 킬 결정력 증가, 생체장을 이용한 아군 지원 등 숙련도 높은 솔저가 해낼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많은 게임에서 입문용 캐릭터들은 한계가 뚜렷한 경우가 많은데[44], 솔저는 입문자에게 적합하면서도 영웅이 가진 한계점 또한 결코 낮지 않다. 즉 쓰는 사람의 실력이 좋아질수록 성능이 크게 올라간다는 것. 덕분에 솔저는 한조 위도우메이커, 맥크리 OP인 시즌을 제외하면 심해 천상계, 프로경기를 가리지 않고 준수한 픽률과 승률을 보여 왔다.
  • 무상성의 대응력
    오버워치는 다양한 역할과 스킬셋의 영웅들이 존재하고 각각의 영웅마다 상성상 카운터인 영웅들이 한둘 정도는 존재한다. 그러나 솔저는 약점 없이 균형잡힌 능력치 덕분에 별다른 카운터가 없다. 사실상 오버워치에서 몇 안 되는 무상성 영웅이라고 할 만하다. 제 아무리 강력한 성능을 가진 영웅이라도 하드카운터 영웅이 나오면 활동이 심각하게 제한되는 경우가 많은데[45], 카운터가 없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다. 반대로, 암살자 대응(겐지, 트레이서), 대공 사격(파라-파르시), 포탑 무력화(토르비욘, 바스티온)까지 솔저가 카운터로 활약할 수 있는 경우는 많다. 이런 무상성의 영웅 속성과 폭넓은 대응력 때문에 적군 조합이 어떻든간에 거기에 제약받지 않고 활약할 수 있다.
  • 균형잡힌 능력치와 최고의 범용성
    솔저의 캐릭터 설계와 상기의 모든 장점이 합쳐지며 내는 시너지. 한 마디로 올라운더라는 것이다. 솔저의 능력치와 스킬셋은 팀 플레이와 솔로 플레이 양 방면에서 우수하고 모든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공격군다운 최상급 중거리 화력, 높은 기동성, 아군까지 치료가 가능한 자가 회복기까지. 그렇기 때문에 상성도 그리 크게 타지 않고 팀파이트, 기습, 난전, 거점 방어 어느 상황에서든 다재다능하며 어떤 맵이나 팀 조합에도 잘 어울린다.[46] 힐러가 부족할 때는 서브힐러로서의 역할까지 맡을 수 있다. 특정 부분에서만 강점을 가지는 다른 영웅들과 달리 활약할 수 없는 상황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6.2. 단점

  • 나선 로켓에"만" 의존해야 하는 부실한 순간 화력
    기본 무기의 연사력은 높지만 발당 화력은 낮다는 데서 기인하는 단점. 비슷한 포지션의 맥크리는 솔저보다 DPS가 낮은 대신 순간 화력이 매우 높고, 리퍼는 사정거리가 짧은 대신 순간 화력과 지속 화력이 모두 높은데, 솔저:76는 이 둘에 비해 순간 화력이 너무 낮다. 이렇게 순간 화력이 낮다 보니 지속 화력이 높아도 적을 일격에 쓰러뜨리기가 어렵다. 발당 화력이 낮아 중거리에서 적의 체력을 깎아 봤자 한 번에 안 죽고 도망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맥크리처럼 한 방씩 꽂아넣는 게 아닌 팔에 힘을 계속 주면서 에임을 따라가는데 부자연스러움을 느끼는 사람은 다루기 힘들다. 나선 로켓을 맞힐 수만 있다면 최대 120의 피해를 즉시 입힐 수 있지만, 히트스캔이 아닌 투사체라서 명중한다는 보장이 없으며 쿨타임 8초짜리 스킬이니 한번 사용하고 나면 그 이후로는 순간 화력을 보충할 수 없다. 120이란 피해량도 직격으로 맞았을 때고 폭발 피해는 그만큼을 기대하기 어렵다. 높은 단발 화력을 기본 공격으로 가진 다른 공격군들은 쿨타임의 제약 없이 순간 화력을 낼 수 있기에 훨씬 안정적인 킬 캐치가 가능하고 상대 힐러가 대처하기 어렵다. 궁극기인 전술 조준경도 화력 자체는 그대로라서 다른 공격군처럼 대박을 내기는 어려우며, 방벽만으로도 쉽게 차단당한다.
  • 낮은 킬 결정력
    위에서 서술한 순간 화력이 낮아 생기는 또 다른 문제. DPS는 180으로 공격군 중 꽤 강한 편이지만, 3~4타부터 조준선이 흔들려 풀 DPS를 기대하기도 어렵고, 때문에 도망가는 기동성 좋은 영웅들[47]을 잡아내기가 쉽지 않다. 도망가는 적들을 질주로 쫓는다고 해도, 순간 기동성은 솔저보다 압도적인 영웅들이 많기 때문에 이것 또한 어렵다. 게다가 만약 힐러 한명이 지속적으로 힐을 주고 있다면 솔저의 조준선이 벌어져 잠깐동안 생기는 딜로스 사이로 힐이 우겨들어오기 때문에 몸집이 얇은 영웅은 죽이기가 어렵다.
    적은 탄창 수 역시 발목을 잡는다. 교전 상태에서 25발을 전부 명중시키는 건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고 25발 내로 적을 처치했다 하더라도 다음 적을 그나마 안정적으로 처치하기 위해서는 재장전이 꼭 필요하다. 연사력이 높다 보니 25발은 너무 낮은 장탄수이다. 당장 DPS는 166.66...이라 솔저보다는 낮지만 전부 단발 형식이라 순간화력이 강한 맥크리와 비교해 보면, 비록 섬광탄의 덕이 있다곤 해도 킬 결정력은 맥크리가 압도적이다. 그나마 궁극기인 전술조준경은 솔저의 엄청난 지속화력을 전탄 명중시킬 수 있어서 궁극기의 킬 결정력은 높은 편이지만, 일회성인 궁극기에 모든 것을 걸기는 애매하고 상대팀에서 라인, 윈스턴, 오리사 등의 방벽캐가 있다면 쉽게 무력화된다. 때문에 솔저의 낮은 킬 결정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나선로켓의 명중률을 키우는 것밖에 없다.
  • 올라운더의 고질적인 단점
    올라운더라는 영웅 설계는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모든 역할을 다 해낼 수 있지만, 그만큼 한 분야에 특화된 역할이 없어 다방면에서 애매하다.[48] 화력은 지속적으로 퍼붓는다는 전제 하에서는 정말 우수하지만 광역 폭딜이 불가능하고 나선 로켓을 제외하면 순간 화력을 끌어올릴 수단이 없다는 점에서 아쉽고, 기동성이 준수하다고는 하지만 순간적인 기동성은 부족해서 적의 기습으로부터 탈출하기가 어렵고, 지속적인 기동성도 뚜벅이 영웅이 빠르게 달리는 수준이라 다른 영웅들처럼 맵의 지형지물을 거의 무시하면서 날아다니지는 못한다. 궁극기도 솔저의 기존 화력에 안정성을 보태주는 유틸기에 가깝기에 다른 공격수들의 궁극기에 비해 밋밋한 것은 덤. 때문에 모든 영역에서 솔저의 상위호환인 영웅들[49]이 여럿 존재한다. 이는 10시즌 이후 솔저가 경쟁전에서 약세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한데, 애매한 올라운더보다는 강력한 일발화력과 높은 킬 결정력이 요구되는 현 메타에서 솔저는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며, 상위권에서는 위도우메이커 한조, 하위권에서는 정크랫 파라가 솔저보다 선호되는 것이 현실이다.
  • 높은 조준 실력 요구
    솔저의 무기는 방식이 아니라 한발씩 연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정확한 에임 조절능력이 없으면 적에게 유효한 대미지를 주기 힘들다. 비슷한 중장거리 히트스캔 영웅들인 맥크리와 위도우메이커에게 존재하는 반동이 솔저에게는 거의 미미한 편이고 트래킹 에임을 요구하는 형태라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탄착군이 심하게 벌어지기 때문에 중-장거리에서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오버워치로 FPS를 처음 접해본 유저들에겐 다소 난해하고 생소한 테크닉인 점사를 익혀야 하며, 나선 로켓을 명중시키기 위해 예측샷 능력도 필요하다.
  • 취약한 근접전
    솔저는 강력한 중장거리 화력을 가지고 있지만, 근접전 특화 기술이 없고 순간적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없어 근접 기습에 취약하다. 기본 무기의 DPS가 높고, 생체장과 나선 로켓의 존재 덕분에 근접전에서 완전히 무력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원거리 공격수들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약한 편이다. 맥크리는 섬광탄과 우클릭 덕분에 근접전에서도 막강하며, 애쉬는 충격 샷건으로 적을 밀쳐 거리를 벌리는 동시에 순간적인 도주가 가능하고, 한조는 음파 화살로 수시로 우회로를 확인해 기습에 사전 대처할 수 있고 이단뛰기와 벽타기로 지형지물을 타고 입체기동을 해 도주할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근접전 상황에서도 풀 차지 화살 헤드샷이나 폭풍 화살로 충분히 역관광이 가능하다. 파라는 날아다니므로 근접 영웅이 도저히 붙을 수가 없으며, 정크랫 역시 좁은 곳에 잘 자리잡으면 근접 영웅들이 붙을 수 없는 데다가 충격 지뢰 덕분에 근접전 상황에서도 강력하다. 그나마 솔저 이상으로 근접전에 취약한 위도우메이커는 갈고리 발사로 신속한 도주가 가능하며 초장거리라는 포지션 특성 상 근접 영웅들이 붙기 힘들다. 심지어 나선 로켓은 투사체 판정이라서 명중률이 낮고, 자가피해와 긴 쿨타임이라는 페널티까지 있다. 질주도 준수한 이동기이기는 하지만 근접전에서 상황이 불리해졌을때 순식간에 탈출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50] 때문에 솔저는 근접전은 가능하면 피해야 하며, 적들과의 거리를 꾸준히 벌려 중장거리 이상에서 교전하는 것이 좋다.[51]

7. 평가

맥크리와 더불어 오버워치의 양대 히트스캔 중거리 공격수이자 대표적인 무상성 영웅이다.[52] 오버워치에서는 강력한 일격기 각종 유틸기에 의존하는 캐릭터가 강캐로 군림하는 경우가 많은데, 드물게도 솔저는 영웅의 준수하고 균형잡힌 기본 성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초보자와 고수 모두가 사용하기에 좋은, 상당한 잠재력을 보유한 딜러이다. 특히, 중거리 화력, 생존력, 기동성, 회복기까지 모든 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능력 구성을 갖춘 올라운더이기 때문에 팀 궁합과 솔로 캐리력이 모두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이 때문에 오버워치 전술의 양대산맥인 3탱 조합과 돌진 조합 양쪽에서 고루 쓰인다.

다만 순간 화력이 부실해 적을 확실히 마무리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모든 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대신 특출나게 뛰어난 점 없이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애매함 때문에 특정 시즌을 제외하면 선호도가 그리 높지 않은 영웅이다. 각 방면에서 상위호환인 딜러들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

7.1. 프로 대회

초창기에는 안정적인 딜링 때문에 주류 픽이었다. 하지만, 딜러의 역할이 변수창출 능력에 중점을 두기 시작하자 솔저의 무난한 능력은 오히려 독이 되었다. 근접전에서는 겐트에게 밀리고, 원거리 전에서는 위한에게 밀린다. 중거리 딜러 둘을 잘 기용하지 않는데, 보통 중거리 딜러가 필요하면 근중거리 다 되는 맥크리가 사용된다.
3탱 메타, 돌진 조합 때에는 최상위 딜러이던 시절도 있었으나 대치 조합부터 급격히 몰락하다가 극딜 메타에 이르러 완전히 관속으로 다시 들어가버렸다. 프로들이 합을 맞춰서 둠피스트, 한조, 위도우메이커 등의 순간 극딜이 가능한 딜러를 철저히 보호하면서 아군을 하나 씩 따는데 그걸 솔저로 전혀 상대할 수가 없어서 기존의 가장 중요했던 역할인 아군 케어가 전혀 안되는 것이다. 특유의 지속딜이든 생체장으로든 아군 하나 제대로 지키지도 못할 뿐더러 본인 또한 이런 캐릭터에게 상성이 앞서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이런 캐릭터들에게 도망다녀야 할 판이라 솔저 하던 실력으로 한조나 위도우메이커 하는 것이 백배 낫다는 것은 경쟁전이나 대회나 마찬가지인 듯.

7.2. 경쟁전

  • 1시즌
    맥크리의 피스키퍼 난사 데미지가 너프됐을 때는 솔저의 픽률이 높았다. 당시에는 펄스 소총을 4발씩 끊어쏘면(일명 4점사) 하면 탄이 튀지 않았던 시절이라 발당 공격력이 17에 불과했지만 꽤 순도 높은 딜을 뽑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맥크리의 좌클릭 사거리가 상향되고 솔저의 4점사가 너프되고 나서는 비슷한 역할을 하는 맥크리에 완전히 묻혀있었다.
  • 2시즌
    1시즌과 마찬가지로 맥크리의 아성에 밀려 기용되지 못했다. 심지어 이시절에는 대부분 매판 딜러로는 겐지와 리퍼가 주요 딜러가 되면서 겐지와 리퍼에 밀렷다.
  • 3시즌
    펄스 소총의 데미지 상향과 아나의 추가로 인한 탱커워치의 시작으로 라인의 방벽을 효과적으로 깨부수면서 자체적인 힐, 도주도 가능한 솔저가 가장 많이 사랑받는 딜러가 되었다. 아나의 나노강화제 하향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 또한 그 이유 중 하나. 이 시기 솔저는 딜러 생태계를 파괴했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었다.[53]
  • 4시즌 ~ 5시즌
    오리사가 등장하였으나 솔저에겐 별다른 영향이 없었고, 여전히 강력한 펄스 소총의 위력을 자랑하면서 준수한 픽률을 유지했다. 허나 서서히 돌진조합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기습에 약한 솔저의 단점으로 인해 3시즌만큼의 아성은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오리사와 궁합이 좋은것은 한몫하고.
  • 6시즌
    둠피스트가 추가되었지만 원거리 딜러인 솔저에겐 큰 타격은 없었고, 오히려 당시에는 유저들이 둠피스트가 숙련이 잘 안된상태 였기 때문에 솔저에게 근접하는것 조차 버거웠고 둠피스트의 최대 약점인 중근거리에서의 무능력함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어 카운터 역할 또한 추가되었다. 또한 펄스 소총의 데미지가 20에서 19로 감소되는 하향을 받았지만, 딜러들 중에서 트레이서와 겐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음과 동시에 윈스턴과 디바로부터 도망치기도 쉬워서 여전히 잘 쓰인다. 지속딜로 겐지의 트레이서의 킬각을 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도맡고 있다.
  • 7시즌
    프로리그에서는 높은 픽률을 자랑하지만 일반 경쟁전에서는 이전 시즌에 비해 픽률이 감소한 상태다. 솔저에 비해 상대적으로 캐리력이 높은 맥크리와 위도우메이커의 부상, 로드호그의 상향과 D.Va 역시 리메이크 이후 디풍참으로 생체장을 깐 솔저를 제압해버리는 등 여러가지 이유가 겹쳤다. 또 한 빈약한 순간화력으로 겐지와 트레이서를 확실히 제압하기 어려우며 윈스턴의 호빵을 빠르게 깨기도 힘든점이 있다. 여러모로 솔저 유저에게 맥크리 못지않은 정확한 에이밍이 요구되는 시즌이다.
  • 8시즌
    여전히 자주 얼굴을 비추지만 특유의 킬 결정력 부족 및 돌진조합의 범람으로 높은 에이밍이 요구 되고 있다. 이전같이 우회 조준경이나 2층 터렛 플레이는 호빵과 매트릭스, 빠르게 달려오는 합이 잘 맞는 윈디겐트에 의해 순삭당할 확률이 높으므로 아군과 같이 행동하여 가까워진 적을 빠르게 포커싱하여 잡아내는 등 플레이 스타일이 다소 바뀌었다.
  • 9시즌
    포커싱 위주의 돌진 메타, 또는 포커싱을 받아치기 위한 '위도우메이커 메타'가 되자 솔저: 76과 맥크리는 입지가 낮아졌다. 기동력이 나쁘지는 않지만 위도우메이커의 갈고리 발사와 같은 수직 기동력이 부족하고 DPS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한 발의 결정력이 낮다는 단점으로 작용하여 활약하기 힘든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 10시즌
    브리기테가 등장하고 라인하르트 위주의 힘싸움 메타가 도래하면서 안정성과 생존력이라는 장점은 퇴색되고 방어도에 약하고 순간 딜이 낮단 단점이 극대화되며 픽률이 바닥을 치고 있다. 솔저가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복합적으로 다 가능하지만 어느 하나에 뛰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장거리 딜링은 위도우메이커, 중거리는 한조, 말뚝딜은 맥크리, 방벽 싸움은 정크랫, 생체장으로 버티기는 메르시의 폭힐 등 솔저의 전성기였던 시즌 3때 담당했던 역할들이 모두 다른 영웅에게로 넘어가면서 설 자리를 잃게 되었다. 특히 근중원거리 공격중 중거리를 한조에게 빼앗긴 것이 결정적으로 크게 작용했다. 게다가 요즘 뜨는 라자메타에서 솔저의 궁극기는 방벽에 모두 막히기 때문에 안 그래도 낮던 솔저의 킬 결정력이 더욱 약해졌다. 9시즌까지 겨우겨우 맥크리와 함께 거의 비슷한 픽률로 살아남았지만 맥크리와는 달리 특출난 장점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결국 명줄이 끊기게 된 것.
  • 11시즌
    참고. 시즌11 후반인 8월 중반 기준으로 솔저는 전 티어에서 픽률 및 승률이 매우 저조하다. 하위권에서는 정크랫 파라, 상위권에서는 위도우메이커 한조가 솔저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 그나마 시즌11 초반에는 브실골 한정으로라도 제법 높은 픽률을 보였지만, 현재는 골드 구간만 가도 위도우메이커 한조에게 픽률 및 승률이 모두 밀리는 상황이고, 난이도가 가장 낮은 딜러라는 장점이 무색하게 저티어 구간에서도 승률이 최하위권[54]에 있다. 유저 실력의 상향평준화와 솔저의 낮은 순간화력 및 킬 결정력이 지속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12시즌
    저격수 메타가 한풀 꺾이고 3탱으로 메타가 변화하기는 했지만 솔저의 픽률 및 승률은 여전히 매우 저조하다. 탄착군이 6발부터 벌어지던 게 9발부터 벌어지도록 상향을 받았고 맥크리와 함께 거리별 데미지 감소량이 줄어드는 상향도 받았다. 이런 버프로 명중률이 올라가 딜링 능력이 약간 올라가고 솔저의 단점인 낮은 킬 결정력이 약간 보완되었다. 그래도 비슷한 포지션에서 킬 결정력이 훨씬 우수한 맥크리, 한조에게 픽률과 승률이 여전히 밀리고 있다. 위도우메이커, 둠피스트 같은 하드 카운터들의 위세도 여전하기 때문에 아직도 솔저에게 가혹한 환경이다. 다만 OP 영웅인 둠피스트의 카운터인 파라가 상향을 받았기 때문에 파라의 픽률이 올라간다면 그것을 카운터하기 위한 솔저의 기용도 늘어날 만하다. 현재 솔저가 파라를 카운터치는 건 맞지만 파라 하나 볼려고 솔저를 들기에는 한조를 하는 것보다 잃는게 너무 많다. 그리고 한조는 벽타기와 이단점프 때문에 현재 현메타에 타노스라고 불리는 둠피스트를 피해 다니는 게 솔저보다 쉽고 음파화살 때문에 둠파스트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게 가능해서 대시샷을 하는 게 가능해 역관광이 가능하지만 달리는 뚜벅이인 솔저는 한조보다 둠피스트의 콤보를 피하기도 어렵고 머리를 맞히면 둠피스트를 역관광 시키는 변수가 있는 한조와는 달리 솔저는 둠피스트가 갑자기 손에 경련이라도 와서 못 움직이는 게 아닌 이상 기습을 당한다면 무조건 죽는다. 심지어 둠피스트가 지진강타로 날라오는 걸 보고 먼저 나선로켓 직격을 맞힌다고 해도 둠피스트가 싸울 때 생기는 보호막 때문에 육체전 딜량 싸움에서도 밀린다. 한 마디로 현재 솔저의 상위호환이라고 불리는 한조와 머리 한대 맞히면 골로 보내는 위도우메이커, 현 메타 솔저가 아니라도 타노스라 불리는 둠피스트에게 모두 취약한 영웅이라서 현재 버프받은 솔저를 쓸 바에는 예전보다 너프받은 한조를 쓰는 게 훨씬 낫다는 평가가 많다.
  • 13시즌
    간접적인 버프를 많이 받았으나, 상위호환의 대체재가 많다보니 지난 시즌과 큰 차이가 없는 침체기를 보냈다. 둠피스트의 카운터인 리퍼 로드호그가 상향되었고, 시즌 후반에 둠피스트의 기동성이 너프 되어 운용이 편해졌으며, 솔저와 궁합이 좋은 편인 메르시도 상향되었다. 반면에 포지션이 겹치는 맥크리가 상향을 받았고, 한조도 건재한 상황에, 애쉬마저 등장하여 솔저의 입지는 더더욱 줄어들었다. 결국 다루기 쉬운 영웅이라는 장점 외에는 다른 중원거리 공격군보다 성능이 부족하여 저티어 구간 위주로 기용 되는 상황이다.
  • 14시즌
    여전히 잘 안 쓰이는 추세이며, 3탱 3힐 메타가 대세가 되면서 딜러가 잘 안 쓰이는 상황인지라 솔저가 나오더라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솔저를 직접적으로 상향시킬 수도 없는 게, 이미 성능이 준수한데 여기서 버프를 하면 3시즌처럼 OP가 될 게 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솔저를 직접적으로 건드릴 가능성은 낮고 메타가 바뀌는 걸 기다릴 수밖에 없다.[55] 체력 칸의 방어구에 대한 너프가 예고되어 있어 간접적인 상향을 받긴 하였으나 솔져는 다른 공격수들과 달리 라인하르트와 브리기테 등 방벽이 있는 영웅들과 상대할 경우 방벽부터 뚫어야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메커니즘[56]인지라 픽률 증가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15시즌
    솔저의 발당데미지가 다시 20으로 롤백되었다. 메타가 바뀐 탓에 3시즌 만큼의 무지막지한 시절로 회귀하진 못하였지만 이전에 비해 집탄율도 더욱 우수해져서 공격력이 대폭 상향되어 천상계에서도 간간히 얼굴을 보이며 승률 또한 꽤 준수해졌다.
  • 16시즌
    맥크리의 큰 버프로 솔저는 다시 사장되었다. 그랜드마스터에서는 정말 밑바닥을 기는 최악의 픽률을 보여주고 있고 다른 티어에서도 저격수들과 맥크리에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17시즌
    시즌 초중반까지 16시즌과 별차이 없다. 222고정 패치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사실상 솔저보다 훨씬 써먹기 나은 딜러들이 많기에 아직까지는 써먹기가 힘들다.
  • 18시즌
    가뜩이나 안 좋은 상황에 암살자와 고기동형 영웅은 사장되었다.[57] 기본 공격도 방벽에 막혀 딜러들도 솔져의 카운터인 리퍼 둠피에다가 힐러들도 루시우 모이라, 잡기 어려운 캐릭터들만 다 있다. 성능자체도 구린데 메타조차 솔져를 반기지 않는 것이다.

8. 상성

기본적으로 솔저는 무상성 영웅이기 때문에 어떤 영웅 상대로도 일방적으로 당하지만은 않는다. 정확히 설명을 하자면 솔저는 근접전에 약하다. 하지만 생체장으로 버티며 높은 지속 화력과 나선 로켓으로 충분히 반격을 가할 수 있고 불리해지면 질주로 도망갈 수도 있어서 취약한 영웅들을 상대로도 충분히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비슷한 역할의 영웅인 맥크리는 기동성이 낮다보니 적들에게 물리면 서로 먼저 죽이냐 아니면 아군에게 케어를 받아 사느냐의 모 아니면 도 혹은 수동적인 선택지인데에 비해 솔저는 나름 준수한 기동성, 조건에 따른 자가 회복과 순간 화력 덕에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일 뿐, 솔저는 중거리 지속 교전에 특화된 딜러이기 때문에 근접전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명확히 알아두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근거리에서의 기습근접전을 강제하는 영웅에게 특히 약한 것도 사실. 아무리 솔저가 최강의 중거리 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근거리에서는 이 부분이 빛을 바래고, 기습이기 때문에 질주를 이용한 도주의 효율성도 떨어지게 된다.
  • 트레이서
    거리가 벌어질 경우 가까이 붙어야만 화력이 뽑히는 트레이서는 솔저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1:1 싸움이라면 트레이서의 빠른 공격에 당해 어느 정도 체력을 갉아 먹혀도 생체장으로 바로 체력을 채워 역전 가능하며 트레이서가 노리는 아군 지원가도 함께 지켜 줄 수 있다. 하지만 트레이서의 근접 폭딜은 돌격 영웅에게도 먹힐 만큼 강력하므로 체력 200의 물몸 영웅인 솔저가 트레이서를 상대로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만약 교전 중 측면이나 후방에서 트레이서의 접근을 허용할 경우 DPS 240의 펄스 쌍권총 공격에 1~2초 안에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사실 솔저 본인의 생존 여부를 떠나서 이런 타입의 암살 자들을 가까이 오지 못하게 저지해 아군을 보호하는 것이 솔저: 76의 역할 중 하나이기도 하니 항상 사주경계를 소홀히 하지 말 것. 이론적으론 근접 시에도 나선 로켓 직격 + 근접 공격(120 + 30)으로 순식간에 원콤을 낼 순 있지만 히트박스도 작고 점멸로 이리저리 누비는 트레이서에게 직격을 맞추기란 매우 힘드니, 로켓은 트레이서의 점멸이 빠지고 반피정도 남았을때 트레이서의 발 밑 언저리에서 터뜨려 마무리짓는 방식으로 써야 한다. 일단 점멸 소리가 나면 소리가 나는 곳을 파악한 다음 최소15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고 트레이서에게 총알을 박는데 집중하자. 엄청난 근접 DPS를 지닌 암살자 타입의 공격 영웅 트레이서를 맥크리나 솔저 같은 안티 딜러들이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아군 지원가가 위험에 처하므로 가능하다면 빨리 처치하는 게 좋다.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가면 트레이서 유저들도 솔저한테 불리한 상성을 알기 때문에 먼저 정면싸움을 걸지는 않는 편이다. 대신 후방에 외따로 떨어진 힐러를 우선 처치하고 나서 솔저를 노리려고 하니, 상대 트레이서가 살아있는데도 적 진영에 보이지 않는다면 항상 아군 힐러를 시야 안에 두고 있어야 하며 힐러가 물렸을 때 금방 달려갈 수 있는 곳 정도에 포지션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솔저가 와도 도망치지 않을 경우에는 생체장을 적극 이용하면서 힐러를 최대한 생존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트레이서의 무빙에 끌려다니기 보다는 어차피 힐러를 자르지 않으면 밥값을 못하는 트레이서가 스스로 오게 만들어서 잡아야 한다. 사실 트레이서와 싸워서 무서울 건 별로 없고, 그 보다는 특유의 순간딜로 솔저가 미처 신경쓰지 못할 때 힐러가 계속 죽어나가는 것이 골치아프니까 피곤할 정도로 언제나 트레이서의 이동 동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것. 겐지보다 트레이서가 힐러를 더 잘 잡는다.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트레이서에게 지속적인 지원가의 지원이 들어오고 있지 않다면 어느 정도 실력에서 열세를 보여도 트레이서를 쫓아내거나 상당히 시간을 끌 수는 있다는 것.
  • 둠피스트
    예전 같았으면 솔저의 장거리 견제 능력 때문에 솔저가 둠피스트 카운터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그건 둠피스트가 사람들에게 나온지 얼마 안 된 신캐라서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나 통할 얘기이다. 솔저가 모든 상황에 항상 유리하지는 않더라도 절대적으로 불리하지 않게 대처할 수 있는 이유는 질주와 생체장 스킬에 기반하는데 두 스킬이 적당한 속도와 체력 회복량을 보장 하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들과 거리 혹은 체력 유지를 하며 유리한 자리를 지키고 불리한 자리에서 회피하면서 적을 상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둠피스트는 솔저의 그런 능력을 봉인시킨다. 일단 지진강타가 날아오기 시작하면 솔저: 76가 눈으로 확인 후 질주로 뒤로 빠지려 하더라도 둠피스트의 지진강타 영역 밖으로 도망갈만한 거리를 순간적으로 확보할 수 없어 공격에 말려들 수밖에 없으며, 패치로 경직이 일부 다시 생긴 현재는 후속타를 피하기 매우 어려워졌다. 근접한 상태에서는 이길 수 없으므로 빠져주는 게 좋다. 로켓 펀치는 순간적으로 빠른 수평이동이나 수직이동, 무적기 및 CC기를 갖고 있지 않은 200 생명력의 솔저: 76는 즉사를 걱정해야하며 풀차징이 아니더라도 일단 맞고 벽에 찍힌후 무방비 상태가 되면 다시 콤보가 시작되기 때문에 근접하게 두면 안 된다. 파멸의 일격으로 도망치는 솔저: 76를 정확히 맞히기는 어려우며 둠피스트는 근접전밖에 할 수 없고 덩치가 커서 솔저: 76의 포킹을 그대로 얻어맞아 주는 경우가 많으니 항상 예의주시하면서 둠피스트가 섣불리 기습해오기 힘든 위치에 포지셔닝을 하고 멀리에서 승부를 보자. 둠피스트를 직접 상대하기 보다는 다른 아군을 노리는 둠피스트를 포킹해 주는 것만으로도 둠피를 죽이거나 쫓아낼 수 있기 때문에 둠피의 운용을 방해하는 정도는 가능하다. 후에 패치로 경직이 다시 일부 추가되어 솔저는 이제 둠피스트에게 보이기만 하면 순식간에 죽게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궁극기를 사용하는 솔저에게 오히려 둠피스트가 달려와 스킬을 사용 후 궁극기까지 사용해서 솔저가 오히려 잡히는 경우도 많다. 이론상으로는 카운터가 아닐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카운터나 다름없다.
  • 리퍼
    거리에 따라 상성관계가 극도로 달라지는데, 근접할수록 불리하다. 솔저 쪽에서 먼저 리퍼를 포착했다면 쿨타임이 없는 질주와 자가 회복기, 중거리 교전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맥크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리퍼에게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반면 리퍼가 순간 이동을 통해 배후에서 나타나 기습하는 경우면 생체장 깔고 맞대응하려 들지 말고 바로 튀는 것이 상책이다. 리퍼의 주 무기인 헬파이어 샷건의 화력은 생체장 따위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며, 근접에서도 튕겨내기나 시간 역행, 섬광탄 같은 막강한 변수를 쥔 다른 공격군과는 달리 솔저는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가지 않으면 십중팔구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 리퍼는 질주로 도망가는 솔저를 따라잡기 힘들며[58], 거리가 벌어질수록 약해지는 헬파이어 샷건의 데미지는 원거리에서 맞으면 간지러운 수준밖에 안 되므로 20m정도의 거리만 유지하면 여유있게 리퍼를 처치할 수 있다. 다만 10m 가량 거리를 벌려도 체력 200의 물몸인 솔저에게는 나름대로 데미지가 아프게 박히므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주는 게 상책.
  • 파라
    정확도 높은 히트스캔 무기를 사용한다는 특성 때문인지 파라는 솔저의 밥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실제로는 결코 쉽지 않은 상대다. 우선 기본적으로 펄스 소총은 거리별 피해량 감소가 있는 데다 연사하면 조준점이 벌어져 집탄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딜이 잘 안 박히고, 솔저의 낮은 순간 화력을 보완하는 수단인 나선 로켓은 투사체 속성이라 날아다니는 파라에게 맞히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파라도 멀쩡한 로켓 런처 놔두고 맞아주고만 있을 리는 만무하고, 로켓을 쏘며 맞대응할텐데, 로켓은 피해량이 120이나 되며, 넉백을 일으켜 에임을 흐트러지게 만드는 효과까지 있는데, 생체장이 있긴 해도 물몸인 솔저가 로켓을 맞아주면서 싸울 순 없다. 오히려 솔저가 로켓 2방 맞고 뻗어버리거나 걸레짝이 되어 질주로 도망가야 하는 상황이 많다. 맵에 따라서는 오히려 파라가 우세를 점하며 싸우는 경우도 있을 정도. 그러나 파라 입장에서도 일단 펄스 소총 몇 발 맞으면 일단 체력을 채우러 땅에 내려와야 하고, 전술 조준경은 멋모르고 날아다니는 파라를 피할 틈도 안 주고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기에 함부로 높이 날아 다니기도 힘들어져서 활동 반경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덕분에 맥크리, 위도우메이커만큼 파라를 확실하게 마크해주기는 힘들지만, 운영 상으로는 파라의 카운터 역할을 해줄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파르시 콤비일 경우 솔저 혼자서는 답이 없다. 가끔씩 솔저에게 왜 파르시 못 잡냐고 징징대는 팀원이 있는데, 어디 한 번 솔저 줄 테니까 잡아보라고 해 보자. 일단 숫자로만 봐도 2:1이고, 집탄율과 거리별 피해량 감소 효과 때문에 소총의 DPS가 메르시 치유 광선의 HPS에 대부분 상쇄된다. 메르시가 공격력 버프를 주면 로켓의 데미지가 156으로 올라가 스치기만 해도 위협적인 건 덤. 이럴 땐 맥크리, 위도우메이커, 아나 등 파라의 카운터 영웅을 픽한 아군에게 함께 파라를 집중 포커싱하자고 하는 것이 좋다. 에임에 자신이 있다면 라인하르트에게 자신을 커버해달라고 부탁하고 프리딜로 포킹하는 것도 유효. 제아무리 파르시라 해도 점사로 정확히 들어오는 솔저의 프리딜을 버티지는 못한다. 혹은 팀원에 파라 카운터가 없고 파라가 원거리에 있다면, 파라를 요격하기보다는 무빙하면서 지상에 적이나 잡으며 궁극기 게이지나 채우자. 전술 조준경은 집탄율을 100%로 만들어 주는데다 공중엔 파라와 메르시밖에 없기 때문에 표적이 바뀔 염려 없이 날고있는 파라와 메르시 둘 다 잡을 수 있다. 요약하자면 솔저가 파라를 단독으로 잡아내는 것은 인식만큼 쉽지 않지만, 파라가 프리딜을 넣지 못하게 유효한 견제샷을 넣으며 파라의 행동반경을 최대한 제약하는 것이 솔저의 역할이다.
  • 맥크리
    리퍼와의 상성관계와 비슷하다. 근접전에서는 상당한 강적이다. 솔저 같은 물몸 딜러들은 근거리에서 맥크리의 섬광탄 콤보를 맞게 되면 억 소리 못 내고 죽는 것은 여전하므로 골목에 맥크리가 보인다면 섬광탄을 맞기 전에 최대한 빨리 거리를 벌리는 것이 상책. 하지만 중거리에서 만났다면 그냥 생체장 깔고 싸워 주면 된다. 피스키퍼의 데미지가 물몸 솔저에겐 꽤 아프긴 하지만 생체장 덕분에 우세하게 싸울 수 있다. 서로 처치하지 못하고 질질 끌게 되더라도 생존기도, 자힐기도 없어 전장 이탈이 강요되는 맥크리에 비해 히트박스, 기동성(질주), 생존력(생체장), DPS까지, 순간 화력을 제외하고 모두 우위인 솔저는 금방 전장에 복귀할 수 있으므로 소모전으로 들어가게 되면 훨씬 유리해진다.[59] 그래도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20m~30m정도 거리를 벌리면 맥크리의 총은 간지러운 수준이라서 유리하다. 이 정도 거리만 벌려도 둘의 실력 차이가 심하지 않은 이상 최소한 지진 않는다. 11월 15일 펄스 소총의 피해량 증가 패치 이후로 중거리에서 만났다면 피스키퍼 3발 맞고 골로 가기 전에 맥크리를 먼저 처치할 수 있게 되었다. 섬광탄만 안 맞으면 웬만해선 이긴다.
  • 솔저: 76
    대부분의 미러전이 그렇듯 별 다른 전략이 없다. 누가 더 총알을 많이 맞히고, 누가 더 나선 로켓으로 큰 피해를 주며, 누가 더 총알을 잘 피하고, 누가 더 무빙이 좋은가 등 그야말로 누구 기본기가 더 좋나로 결판이 난다. 솔저 미러전의 핵심은 나선 로켓을 상대에게 반드시 명중시키는 것이며, 나선로켓과 생체장 두 스킬의 쿨이 돌고 있는 쪽이 매우 불리하다. 1대1로 만날 상황은 그리 많지 않으므로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피하고 아군과 같이 상대하자. 1대 1로 교전해봤자 서로에게 시간낭비다. 심지어 궁마저 사용했다가 헤드샷에 먼저 죽는 수가 있으니 주의.[60]
  • 겐지
    주목해야 할 요주의 상대. 솔저가 고지대에 자리를 잡고 있어도 겐지는 특유의 사기적인 기동성으로 솔저를 견제하기 용이하다. 다만 생체장만 있으면 이긴다. 적 겐지가 프로급 에임을 보유한 강자가 아니라면 표창 데미지 정도는 생체장으로 가볍게 무시할 수 있기 때문. 시즌 2 이전에는 겐지의 우클릭-근접 공격- 질풍참 콤보에 아차 하는 사이 끔살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겐지가 솔저의 카운터였지만, 너프로 인해 위에서 서술한 콤보가 약해지고 솔저의 DPS가 훨씬 높아진 시즌 3에서는 양쪽의 실력이 호각일 경우 웬만해선 지지 않는다. 다만 이건 생체장이 있을 때 한정으로, 생체장이 없으면 아직 겐지가 약간 더 우세하다. 물론 정면으로 맞붙으면 당연히 솔저가 더 강하지만, 겐지가 기동성을 살려 야금야금 체력을 깎아 먹다가 질풍참 각을 노리게 되면 솔저 입장에선 상대하기 껄끄럽다. 만일 겐지가 용검을 켜고 팀원에게 달려든다면 재빠르게 맞궁을 켜서 격퇴시키자. 용검 겐지를 카운터 하는 데는 솔저의 전술 조준경만큼 안성 맞춤이 없다![61] 초당 180의 피해량을 확정으로 꽂기 때문에 겐지는 용검 한 번 휘두르는 사이 그냥 갈려 나간다. 튕겨내기 때문에 바로 잡아내기는 힘들더라도 어차피 겐지도 1.5초간 공격을 못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솔저 입장에선 손해 볼 일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겐지 유저들은 용검을 뽑고 바로 솔저부터 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 겐지에게 궁이 있으리라 예상될 때에는 용검에 끔살당하지 않도록 위치 선정에 유의해야 한다.
  • 솜브라
    기습을 당해도 화력 우위로 이길 수 있다. 만나면 일단 나선 로켓부터 쏴 줘서 접근을 허용하지 말고, 만일 솜브라가 접근해서 해킹을 시도한다면 미리 생체장을 깔거나 바로 펄스 소총을 쏴서 취소시켜야 한다. 솜브라가 솔저를 해킹하게 된다면 자힐기, 도주기, 나선 로켓까지 완전히 차단되기 때문에 이걸 허용한다면 솔저는 상당히 곤란해진다. 하지만 1:1 상황이라면 어차피 솜브라도 1:1 전투에 도움이 되는 기술은 없기 때문에 DPS와 집탄율 모두 우위인 솔저가 유리하다. 그리고 만약 솔저의 궁극기가 켜져 있을 경우 뒤에서 중도 차단하려고 해도 솔저가 대충 360도 회전만 하면 솜브라의 해킹은 가볍게 차단된다. 거기에 솜브라가 위치 변환기로 도주한 게 아니면 그대로 쫓아가 마무리할 수 있는 여러모로 유리한 상대.
  • 애쉬
    일반적인 교전은 솔저가 유리하다. 근거리에서도 유리하며 원거리에서도 나선로켓 덕분에 크게 불리하지 않다. 하지만 문제는 밥. 솔저가 궁극기를 켜도 밥으로 카운터 치고 애쉬가 솔저를 한대라도 치면 밥이 솔저를 먼저 노린다. 궁극기로만 놓고보면 사실상 카운터.
  • 윈스턴
    어렵지 않다. 윈스턴이 솔저에게 접근하려면 점프 팩을 써야 하는데, 점프 팩이 빠진 윈스턴은 질주로 거리를 벌리는 솔저를 쫓아갈 수가 없다. 심지어 그냥 제자리에서 맞딜을 하더라도 생체장과 윈스턴의 쥐꼬리만한 DPS 덕분에 그럭저럭 싸워 볼 만하다.[62] 윈스턴은 보통 아군의 후방에 나타나 방벽 켜고 발악하면서 버티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점프 팩으로 벗어나는 게 주요 패턴인데 초당 DPS가 180인 솔저는 윈스턴 같은 돌격 영웅의 방벽을 부수기도 꽤 수월해서 바로 제압할 수 있다. 도망가는 윈스턴의 엉덩이에 펄스 소총의 수줍은 일격이 들어가는 것은 덤. 만약 윈스턴이 아군 힐러를 제거하러 왔을 경우 그냥 옆에 생체장 하나 깔아주자. 윈스턴의 단독 피해량으로는 생체장 위에 있는 힐러를 처치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거기에 힐러들은 대개 자힐기까지 있으니.. 그냥 거리만 유지하면 윈스턴은 사거리 밖의 적을 상대할 수 없으므로 그냥 원숭이 한 마리다. 궁극기 게이지 채워주지 말고 근처에 아군이 많다면 생체장 깔고 튀어주자.
  • 라인하르트
    솔저는 측면이나 고지대에서 지속 딜을 넣는 게 기본 전략이기에 방벽을 무시하고 딜 넣기가 수월하다. 게다가 정면으로 맞붙어도 그리 불리할 건 없는데 DPS 180에 나선 로켓까지 있는 솔저는 원거리 딜러 중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가장 쉽게 깰 수 있다. 현재 한타에서 갈고리에 맞냐 안 맞냐의 비중이 매우 커지면서 라인하르트가 솔저의 공격을 막아서 카운터가 아니라 솔저가 라인하르트의 방어를 잘 깨서 어렵지 않은 상대라고도 볼 수 있다. 끽 해야 전술 조준경 켤 때만 라인하르트가 까다로운데 방벽이 깨진 후에 켜면 된다. 하지만 계속 방벽만 때리다간 방벽 뒤에 있던 적 원거리 딜러에게 위치를 파악당하고 견제타를 맞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근거리에서 뭣도 모르고 싸움 걸었다간 역으로 망치로 두들겨 맞을테니 주의. 솔저가 생체장이 있다고 한들, 라인하르트의 DPS는 생체장의 HPS보다 우위이며, 힐러의 집중 케어를 받기 때문에 펄스소총은 그리 아프지도 않고, 돌진 걸리면 생체장이고 뭐고 한 방에 날아간다. 또한 나노조준경으로 달려들어도 대지분쇄 1인궁 맞고 잘려나가는 광경도 연출되기도 하며, 굳이 이럴 필요 없이 방벽만 들어도 막힌다. 라인하르트를 상대할 땐 망치 사거리가 닿지 않는 곳에서 공략하는 걸 늘 잊지말자. 방벽의 내구도가 증가 하면서 방벽을 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게 된 것은 주의. 1500에서 2000이 되었다.
  • 자리야
    자리야는 공격력과 사거리가 솔저: 76보다 약한 편이고, 순간 화력이 낮은 솔저: 76를 상대로는 입자포를 제대로 충전하기 힘드므로 1:1 싸움에서는 솔저 쪽이 유리한 편이다. 하지만 자리야가 고 에너지 상태이거나, 또는 1:1이 아닌 1 대 다수의 경우엔 상대하기 조금 까다롭다. 솔저의 피해량으로는 입자 방벽을 뚫고 공격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벽이 씌워진 2초 동안엔 피해를 거의 주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얻어맞게 된다. 또한 고 에너지가 충전된 자리야의 광선은 솔저를 2초 내에 녹이기 충분한 화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생체장으로는 감당이 안 된다. 근거리에서는 최대한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다. 소소한 팁으로는 자리야가 중력자탄을 사용해서 아군이 모두 말려 들어가고 자신까지 말려 들어갔다면 바로 생체장을 깔자. 아군이 모두 생체장의 효과를 받아 살아 나오는 경우도 자주 있다. 궁 게이지가 어마어마하게 같이 차는 건 덤. 간혹 중력자탄에 휘말리는 중에 전술 조준경을 발동하여 자신과 아군들을 처치하러 온 상대를 역관광시키는 사례도 있다.
  • 오리사
    솔저의 펄스 소총 탄창2개를 비워야 겨우깨지는 900의 방벽을 8초마다 계속 만들어서 상대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또한 오리사의 방어 강화에 의해 대미지가 반감되기 때문에 오리사에게 큰 피해를 주기 어렵다. 오리사는 거리 비례 딜로스도 없는 기관포로 대응사격을 날릴 수 있으므로 1:1 싸움에서는 솔저가 많이 불리하다. 하지만, 솔저는 준수한 기동성을 활용하여 2층이나 등 뒤에서 튀어나와 방벽 너머로 지속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게다가 오리사 혼자서는 생체장의 치유량을 뚫고 솔저에게 치명타를 먹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근거리 교전만 피하고 2층에 있을때 오리사가 꼼짝마 스킬에 걸려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 로드호그
    갈고리 판정과 쿨타임이 하향되어 고지대의 솔저를 끌고 오기도, 갈고리를 막 쓰기도 힘들어진 지금 딱히 크게 힘들 건 없다. 오히려 아머도 없이 돌격 영웅다운 큰 덩치를 가진 덕에 펄스 소총에 그냥 다 맞아 주니 솔저 입장에선 쉬운 상대이다. 또 팀원이 갈고리에 끌려갔을 때 나선 로켓으로 로드호그를 튕겨 내서 팀원의 생존율을 높여 줄 수도 있다. 다만 솔저는 갈고리 평타 콤보에 걸리면 죽어버리는 체력 200의 물몸이고, 갈고리는 생각보다 사거리가 기니 거리 유지는 필수다. 그냥 모든 캐릭터의 기본 중 기본은 갈고리에 안 걸리는 것이므로 피하자.
  • D.Va
    1대 1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전투에서는 제일 거슬리는 존재다. 카운터까진 아니지만, 여러모로 솔저의 운영을 방해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어 매우 까다롭다. 뭣 모르고 총 쏘고 있는 솔저를 부스터로 우회해서 후방으로 침투하여 암살하는 경우도 있고, 고지대에 있어도 저승사자마냥 부스터로 추격해 와서 견제한다. 특히 가장 까다로운 건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 방어 매트릭스는 평타는 물론 나선 로켓까지 삭제시키기 때문에 상당한 딜로스를 유발한다. 특히 전술 조준경을 썼을 때 디바가 방어 매트릭스 쓰고 달라붙으면 총알이 모조리 삭제되면서 솔저는 시끄러운 소리만 내는 어그로꾼으로 전락하게 되니 전술 조준경을 쓰기 전 디바의 유무를 체크하고, 디바가 있다면 반드시 메카가 터진 것을 확인하고 전술 조준경을 켜자. 디바가 있을 때 궁을 쓰려면 가장 좋은건 메카를 아예 터트리고 쓰는 것인데, D.Va는 가장 맷집이 좋은 탱커[63]라서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64] 보통 억지로 쓸 때는 탄창을 비워가면서 매트릭스를 다 소모시키고 쿨이 다시 차기 전에 팀원들과 함께 포커싱으로 빠르게 터트려줘야 한다. 그나마 풀피 상황에서 1:1로 붙으면 자가 회복 스킬인 생체장 덕분에 무빙에 조금만 신경써도 융합포 피해량 정도는 버틸 수 있고, 전탄 헤드샷 시 초당 360 딜을 넣을 수 있기에 솔저가 유리한 편. 하지만 남은 체력이 별로 없다면 부스터를 키고 접근한 디바의 강력한 근접 딜에 순식간에 녹으니 딸피 상황에서 디바를 상대해야 한다면 무조건 같은 팀원의 케어를 받도록 하자. 아니면 힐팩까지 뛰자.
  • 레킹볼
    레킹볼의 히트 박스는 상당히 커서 중거리에서 난사를 해도 맞히기 쉽다. 게다가 레킹볼의 기관총은 탄퍼짐이 심해서 중거리에서는 솔저한테 딜이 잘 박히지 않아 견제하기 어렵다. 또한 레킹볼은 낙사와 궁극기를 제외하면 킬 결정력이 빈약하여 딱히 위협적이지 않다. 그래서 레킹볼을 상대 할 때 나선로켓을 날리고 난사로 헤드샷을 노려쏴주면 처치 하기쉽다. 그러나, 근접전에서 약한 솔저의 특성상 파일드라이버맞고 공중에 떠오르면 생체장이 무력화 되면서 기관총 맞고 킬로그행이라 거리유지가 중요하고 레킹볼은 딸피가 되면 공으로 변신하고 뛰어난 기동성을 통해서 도주를 하니 확실하게 마무리를 해주는 것을 잊지말자.
  • 위도우메이커
    물몸인 솔저는 생체장 백날 깔아 봤자 위도우의 저격총에 헤드샷 한 방 맞으면 기껏 깔아 놓은 생체장이 무색하게 그냥 킬로그 행 이라 원거리 교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 솔저로 단독 후방침투 암살은 별로 좋지 않은 것이 어느 정도 실력이 높은 위도우라면 위도우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목엔 십중팔구 맹독 지뢰가 있다. 지뢰를 그냥 순간 이동이나 점멸로 씹을 수 있거나 2단 점프로 씹을 수 있는 놈들과는 다르게 솔저: 76은 정말 어지간히 이상한 곳에 지뢰를 매설해 놓은 게 아니라면 거의 100% 지뢰에 감지되거나 지뢰를 파괴할텐데 그렇게 되면 솔저가 온다는 것을 미리 알게 된 위도우메이커가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위도우메이커가 솔저에게 물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적 팀이 인지한 순간 겐지, 트레이서, 윈스턴, 디바, 루시우 같은 발 빠른 녀석들이 문자 그대로 날아와서 달려들고 젠야타, 아나 같은 장거리 지원가들의 견제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돌진 조합 계열의 영웅이라면 적의 반격이 예상되는 상황에 이 어그로를 통해 적의 이동시간을 낭비시키고 자신은 빠르게 먼 거리를 뛰어넘어가는 스킬 하나로 도주를 하는 식으로 이득을 챙기고 살아나가는 길을 모색할 수도 있지만 솔저의 달리기 스킬로는 이 정도로 상대 진영을 깊숙히 흔들며 움직이는걸 기대하기는 힘들고 사실상 출구전략이 없는 전술이다. 시야가 닿는 거리의 한계 수준으로 먼 곳의, 걸어올라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고지대에 자리를 잡고 총을 쏴대는 위도우메이커를 잡겠다고 솔저가 거기까지 뛰어갔다온다는건 오가는 시간까지도 딜로스로 계산해야한다. 10리 밖의 위도우메이커 잡으러 가겠다고 대열에서 이탈한 타이밍에 적 탱커가 방벽을 앞세워 밀고들어온다면, 혹은 적 파라 겐지 같은게 아군의 단단한 앞쪽이 아닌 취약한 뒷쪽으로 폭딜을 넣는다면 아군은 이걸 막을 방법이 없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웬만하면 대놓고 솔저로 위도우 잡으러 가지는 말고, 방벽 뒤에서 펄스 소총으로 견제만 해 주자. 운 좋으면 나선 로켓과 헤드샷 툭툭 맞고 의문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솔저가 직접 위도우메이커를 잡지 못하더라도 이렇게 주의를 분산시킨 틈에 아군 저격수가 적 위도우메이커에게 역저격을 시도하거나 이미 아군 앞열보다 더 앞쪽으로 진입한 아군 돌진 영웅이 위도우메이커에게 날아갈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 토르비욘
    솔저는 포탑을 꽤나 잘 부수는 영웅이다. 다만 오리사나 라인하르트의 방벽 뒤의 포탑은 처리하기 정말 어렵다. 토르비욘은 투사체 무기이기 때문에 거리가 벌어지면 적을 맞히기 어려워져 처치하기 쉽다. 그러나 근거리에서는 토르비욘이 E스킬을 활용하여 임시방어구를 얻고 우클릭으로 역관광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 포탑은ㅔㅔ 전술 조준경으로 조준이 안 되므로 사용 시 포탑의 위치를 파악하고 사용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 바스티온
    수색 모드로 뽈뽈댄다면 1:1로 대놓고 싸워도 될 만큼 유리하다. 하지만 경계 모드를 한 채 매의 눈으로 적을 기다리는 바스티온에게 엄폐하지 않고 무작정 달려든다면 생체장 깔아도 0.5초컷이므로 주의. 경계 모드의 바스티온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라인하르트의 방패 뒤에서 나선 로켓을 직격으로 날리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으므로 맞히기도 매우 쉽다. 거리가 중거리 이상일 경우 생체장을 깔고 엄폐물에서 깔짝거리며 나선 로켓과 펄스 소총으로 공격하면 솔저 쪽이 훨씬 유리하다. 바스티온은 원거리 집탄율이 안 좋기 때문. 이 경우 대부분 바스티온은 수색 모드로 전환해 도망가는데, 상황을 봐서 추격하는 것도 좋지만 대개는 추천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바로 근처 코너에서 수리를 마치고 경계 모드로 벼르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 운 좋게 바스티온의 뒤를 잡는 데 성공했다면 코어에 펄스 소총 5발 + 나선 로켓(40 x 5 + 120 = 320)으로 순식간에 삭제할 수 있다.[65] 나선 로켓에는 헤드샷 판정이 없는 데다가 바스티온은 고정 표적이니 펄스 소총을 먼저 쏘는 것을 추천. 다만 반응 속도가 빠른 바스티온이 궁까지 차 있다면 펄스 소총을 쏘는 순간 도리어 역관광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66]
  • 한조
    중거리 딜러 경쟁자적인 위치였다. 솔저가 근, 원거리와 파라 견제 등 모든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만능 딜러다운 면에서 한조에 비해서 총점적인 우위를 차지했을 뿐이지, 한조는 오직 중거리에 모든 것을 치중한 영웅이었기 때문에 솔저와 한조가 중거리에서 대치하는 경우 한조의 즉사 가능한 폭풍활과 벽을 투시할 수 있는 음파화살 때문에 솔저는 엄폐물 와리가리나 생체장 믿고 버티면서 싸우기도 쉽지 않은, 중거리만큼은 한조가 우위에 있던 힘든 상대였다. 그래도 픽률이 낮은 한조는 큰 걱정거리가 아니었는데 리메이크 이후 솔저와 비교가 안되는 근, 중, 원거리 공격가능 및 수직, 수평이동기까지 소유한 OP 영웅이 되어버리면서 도저히 교전이 불가능해졌다. 리메이크 전엔 나름대로의 연구로 암살자 역할은 보조하는 정도에 철저한 메인딜러로 운용했기 때문에 1대1 교전에서의 취약함을 노리고 달려들 수 있었으나 리메이크 후 폭풍화살이라는 뛰어난 엄호기술과 솔저에겐 없는 회피 수단이 생겨서 오히려 입장이 반대가 되었다. 원거리 화력에서 큰 차이가 없어서 메인딜링 성능만 해도 픽률 경쟁에서 껄끄러운데 둘이 맞붙었을 때나 본인을 물러 온 근접 암살자들에게 저항력에선 역전당해버렸으니 한조의 수많은 장점을 포기하면서 솔저를 쓸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현재 솔저가 한조보다 우위에 있는 점은 오직 파라 견제를 약간이나마 한조보다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것과 그래도 더 높고 안정적인 DPS 덕분에 방벽을 조금 더 빨리 깰 수 있는 것 뿐인데, 이 두 가지 장점마저도 폭풍화살 덕분에 전만큼 큰 격차도 아니게 됐으며 어떻게든 유리하게 대치하게 됐을 때 나선 로켓으로 바닥에 쏴 마무리 하려고 해도 하필 이동기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이단 뛰기라 솔저의 나선 로켓 사용마저 쉽지 않다. 한조가 좋은 수직 이동 기술을 갖는 대신 수평 이동 기술을 가지고 있던 솔저로서는 수직 이동기와 수평 이동기를 모두 갖게 된 한조가 황당할 뿐. 결론적으로 총체적인 면에서 한조가 솔저보다 훨씬 높은 효율을 보이며 부분적으로 존재하는 솔저의 장점도 한조와 크게 눈에 띄는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면서 자연스레 한조를 놔두고 솔저를 픽할 이유가 없어졌다. 솔저가 한조보다 그나마 나은 점은 생체장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 뿐인데 등급이 올라갈수록 케어가 잘 되기 때문에 점점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아쉽지 않은 스킬로 전락한다. 한조는 퓨어 딜러이지만 솔저는 아군 케어 역할이 있기 때문에 단시간이나마 고속의 설치형 장판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메리트가 있지만 이건 3탱 시절에나 효자 스킬이었지 10시즌부터 이어진 현재의 극딜 메타에서 딜러에겐 별로 필요하지가 않다. 오히려 이 점에선 음파화살이 더 낫다.
  • 정크랫
    정크랫이 머리 위에서 갑작스레 나타나지 않는 이상 상대하기 쉬운 영웅. 정크랫의 유탄은 원거리에선 솔저에게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 정크랫이 무리해서 거리를 좁혀 온다면 당황하지 말고 그냥 펄스 소총으로 두드려 패거나 자신 없으면 질주로 도망가면 된다. 근접전을 허용했다 하더라도 여유롭게 나선 로켓 한 방 먹여 주고 싸우면 어렵지 않게 처치할 수 있다. 다만 유탄+충격 지뢰 콤보를 맞게 되면 아무것도 못하고 즉사할 수 있으니 정크랫에게 절대 선빵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충격 지뢰는 몰라도 유탄은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플레이 하면 콤보 먹일 시간도 주지 않고 바로 처치할 수 있다. 정크랫이 충격 지뢰를 2회 충전가능하게 되는 버프를 받으면서 더욱 까다로워졌다. 기존 정크랫은 지뢰로 근접해와도 에임이 좋지 않으면 유탄이 주변만 굴러가다가 오히려 당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이동 - 유탄 직격 - 충격 지뢰 콤보로 잡아내기가 더 쉬워졌다. 정크랫이 어디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정크랫이 쉽게 접근할 곳은 피해갈 것.
  • 메이
    패치 이전 메이의 급속 냉각, 빙벽 생성 능력으로 인해 중근거리에서는 그냥 답이 없었다. 냉각당하기 시작했다면 질주도 소용 없다. 멀리서 견제하며 능력 사용을 유도하는 게 유일한 공략법. 만약 냉각수로 얼어붙을 상황이라면 얼어붙기 전에 생체장을 사용하자. 얼어붙은 상태라도 체력은 회복되니 운이 좋으면 고드름 헤드샷(150)을 한 번 버티고 아군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도 있다. 어떻게든 빠져 나왔다면 사정거리 밖에서는 솔저: 76이 유리하니 반격도 노려 볼 수 있다. 시즌 2 말의 패치로 발당 대미지가 20으로 증가해서 차라리 기습당하면 대개 도망치는 것보다 싸우는 것이 좋다.[67] 솔저가 메이에게 얼리는 데 시간이 최소한 1.5초 가량 걸리는데 솔저가 메이에게 펄스 소총 7발[68]과 나선 로켓만 맞히면 이긴다. 더욱이나 적에게 가까이 접근해서 얼리는 메이의 특성 상 헤드샷이 의외로 쉬워서 7발 이하로도 안정적으로 처치할 수 있다. 따라서 펄스 소총 7발 사격 후 나선 로켓으로 깔끔하게 원콤 내는 게 좋다. 쿨이 돌고 있어 나선 로켓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여도 전탄을 화력 소모 없이 몸통에 맞힌다면 1.4초로 메이가 얼리기 전에 처치할 수 있다.
  • 시메트라
    포탑의 위치만 확인 했다면 냅다 건물 안으로 확 들어가다가 걸리지만 않으면 포탑을 부수는 건 쉽고, 시메트라 2차 리메이크 이후 방어막 투사도 사라지고 보호막 부여 궁도 없어지면서 본체와 근접과 중거리전에 들어가도 할만해졌다. 중거리에서 붙는다면 레이저의 범위내로 들어가지만 않으면 1:1에서는 거의 필승이긴 하다. 물론 잘 맞춘다는 전제가 요구 된다. 시메트라의 피격 판정이 좁은 편이기 때문. 거기다 항상 시메트라 주변 혹은 던져서 깔아놓는 감시 포탑을 무시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하고 시메트라의 레이저나 우클릭에 맞을 거리를 내주면 안 된다. 또한 1:1 상황에서 거리를 내 주었거나 건물 안에서 감시 포탑과 함께 마주쳤다면? 이 때도 방법은 있다. 빠르게 나선 로켓으로 광역 피해로 포탑을 치우고 질주로 내빼 시메트라의 사정 거리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 물론 에임에 자신이 있고, 미사일을 쓰고서도 잡을 자신이 있다면 교전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생존율을 높여줄 수 있다. 허나 물론 최상책은 거리를 벌려서 상대하는 것.
  • 메르시
    메르시는 단일 대상 영웅에게 상당히 높은 HPS로 지속 회복을 제공해 전장에 복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순간 폭딜이 아닌 지속딜에 스킬 셋이 맞춰진 솔저의 입장에서는 구조물 뒤에 숨어 힐을 제공하는 메르시 때문에 적들이 아무리 총을 맞아도 좀비처럼 살아나오는 일이 생긴다. 거기다 30초마다 한번씩 부활을 쓰기 때문에 진짜로 죽여버린 적이 다시 체력이 꽉 채워진 상태로 되살아난다. 이 적을 다시 죽이는데는 그만큼 시간이 소요되고 라인하르트나 오리사, 로드호그 같은거라도 살려냈다간 추가 소요시간을 계산하는 것 조차 끔찍해진다. 보통 솔저가 궁극기 쓰면 팀원들도 호응하면서 솔저에게 집중되는 화력을 분산시켜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스킬이 거의 다 빠지고 체력도 꽤 빠진 아군이 체력이랑 스킬 꽉 찬 적 팀에게 그대로 갈려 버린다. 1:1로 메르시를 만난다면 당연히 솔저가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메르시는 혼자 다니지 않는다. 중거리에서 나선 로켓으로 처치하면 좋겠지만 이것 역시 쉽지 않다. 결국 솔저로는 적과 붙어 있는 메르시를 끊어내기 힘드니 혼자 있는 게 아니라면 적당히 견제나 해 주다 다른 영웅한테 맡기고[69] 갈 길을 가는 게 최선이다. 궁극기 전술 조준경은 패치된 메르시의 궁극기 발키리의 천적으로 꼽히고 있다. 메르시가 발키리를 사용하면 강제로 공중으로 떠오르게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이게 메르시의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파라와 솔저와의 상성에서도 볼 수 있듯이 솔저는 날아다니는 녀석들에 대한 상성이 기가막히게 좋고 거기에 전술조준경이 발동한다면 상대의 이동속도 증가 버프라는건 아무 의미도 없어진다.전술 조준경을 켜고 메르시를 일점사하면 메르시는 발키리 15초의 반의 반도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추락한다.
  • 젠야타
    포지션상 만날일은 자주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솔저가 유리하다. 주로 만나게 되는 중거리에서는 기본공격 DPS도 앞서고 공격방식도 히트스캔+범위타격(나선로켓)인 솔저가 투사체 방식인 젠야타보다 부조화의 구슬을 감안해도 훨씬 유리하다. 근거리에서도 나선로켓이 있으면 말할 필요가 없고, 설사 로켓이 없어도 좀 더 유리하다. 특히 젠야타는 공중에 앉아있는 자세로 히트박스가 둥글고 좌우로 넓은 편이라 나선 로켓을 맞히기 편한 편이다. 다만 코너나 엄폐물을 낀 근거리라면 조심해야한다. 젠야타의 우클릭이 충전이 되면 순간 DPS에서 솔저를 압도하기 때문에, 움직임을 읽히면 앗 하는 사이에 코앞에서 헤드 연타 맞고 녹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나선로켓을 맞혔더라도 딸피라고 숨어있는 야타에게 무조건 돌격해서 붙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장거리도 유리하긴 마찬가지지만, 젠야타는 솔저와 달리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가 없다는 점은 주의하자.
  • 루시우
    벽 타기가 가능하고 치유가 패시브인 데다가 나선 로켓 직격도 불가능할 만큼 기동성도 좋아 잡기 힘들다. 벽 타기를 잘하는 루시우에게 오히려 역으로 기습당할 수도 있다. 게다가 생체장과 볼륨을 높여라를 각각 가지고 있다면 승부도 잘 안 난다. 그래도 실력이 동등할 경우 솔저: 76이 당연히 유리하며 1:1 상황에서 솔저가 궁을 켜면 루시우는 그냥 죽어야 한다. 루시우가 근접하면 좌클릭 공격을 몇번 하다가 소리 파동으로 밀쳐내서 에임을 흐트리게 하려는 경우가 많으므로 나선 로켓을 최대한 정확히 맞추어 달라붙어서 전투하려고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팀 내에서 적들 중 나름 발 빠르다고 아무데서나 튀어나와 아군을 교란시키려는 영웅을 참교육해주는 역할은 딜러 중에서는 트래킹 에임을 가지고 발빠른 적을 총으로 쉽게 따라가며 데미지도 높은 솔저가 안정적으로 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아나
    생체 수류탄을 조심해야 한다. 솔저: 76의 생체장을 이용한 농성전/자가 회복 기능을 봉인 시키기 때문에 아나와 대치했을 시 이걸 맞으면 상당히 골치 아프다. 단 어떻게든 시야 안에 아나가 있다면 천천히 갉아 먹어 주자. 아나의 생체 소총이 사거리가 길고 데미지도 좋지만 일단 단발 형식이고, 사거리와 공격 속도는 솔저 쪽이 더 좋다. 무엇보다 아나에겐 도주기가 없으므로 서서히 말려 죽인다는 느낌으로 잡으면 편하다. 아나에게 나선 로켓을 쏴주면 아나 메르시 조합이 아닌 이상 아나에게 힐을 빠르게 줄 영웅이 없기 때문에 아나는 수류탄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 모이라
    모이라는 스킬셋 구성이 생존에 최적화 되어 있다. 즉 기본공격이 곧 자신에게 힐로 들어오는 패시브(20m 이내 한정) 때문에 솔저 입장에서는 웬만하면 모이라를 잡기 힘들다.[70][71] 어찌어찌 모이라의 체력을 깎고 히오스탄을 박으려고 해도 모이라에게는 소멸이 있다. 다만 이 모든 것은 모이라의 기본공격 최대 사거리인 20m를 벗어나면 해결되는 문제이므로 질주를 활용해 멀리서 견제, 킬각을 재는 게 훨씬 이롭다. 그러나 모이라의 최대 사거리를 벗어나도 생체 구슬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생체구슬의 공격력은 정확히 200인지라 유리몸인 솔저는 생체장/힐팩 사용이 강제된다. 이것이 의외로 큰 문제인 게, 생체장을 쓰면 쿨이 도는 15초 동안 취약해지고, 그렇다고 힐팩을 먹으려면 전장 이탈이 강제되기 때문.
  • 브리기테
    브리기테는 지원가 중에서는 체력도 제일 높고 방어막까지 달렸는데 너프로 피해를 막아주던 500의 방패는 이제 200으로 찌그러졌다. 중 원거리에서 쏴도 500의 방패가 금방 터졌기에 근접 전투 수행능력이 거의 나가떨어진 브리기테가 솔저에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방패 밀쳐내기를 빠르게 써서 펄스소총의 범위에서 벗어나는 정도 뿐이다. 브리기테의 패치 이후 솔저와 근접전이 벌어지면 솔저의 빈약한 DPS로도 200의 내구력 밖에 없는 방패는 이걸 들고 들어오는 브리기테를 깨부수기 어려울 것도 없어진 편. 그러나 방패 밀쳐내기에 맞고 평타 2대+도리깨 투척을 모두 맞게 되면 145라는 피해를 입고 생체장을 깐다고 해도 피해량을 자칫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브리기테는 솔저를 때리면서 자힐이 된다. 즉 빠르게 방패를 깨서 유탄을 직격 시킨다면 이길 수 있지만, 그게 늦어지거나 안된다면 브리기테의 공격이 닿는 거리에서 빠르게 빠져나가지 못했을 경우 상술한 콤보를 맞고 죽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브리기테는 기본적으로 지원가인 이상 아군과 같이 다니기에 혼자서 상대하기에 벅찰 것이다. 때문에 브리기테가 보인다면 접근을 하지 못하게 일단 질주로 거리를 벌리고 방패를 부숴서 견제를 해주고 돌격군이나 근접 화력이 강한 아군이 처치 하는 걸 돕는 것이 더 편하고 확실하다. 솔저가 전술 조준경을 사용해도 이제 방패의 내구력이 200 밖에 안되어서 거슬리는 건 꽤 줄어들었다. 물론 무작정 궁이 차면 바로 쓰기 보다 방패를 어느정도 깎아낸 다음 쓰는 게 더 확실하다.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궁을 쓰고 무작정 브리기테를 노리기 보다 다른 지원가나 공격군을 빠르게 자르는 편이 이롭다. 애초에 전술조준경이란 궁극기가 적 방벽 설치의 사각을 노리는 기술이니 방벽에다 대고 스킬 사용시간을 몽땅 낭비할 일이 아니라는 건 모든 종류의 방벽을 상대로 주의 해야하는 부분이나 마찬가지다.

9. 궁합

솔저 1딜, 겐지나 트레이서와 함께하는 2딜, 혹은 겐트솔 3딜 뿐 아닌 고전적 222 조합. 3탱 조합 모두에서 솔저는 기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는다. 궁합을 딱히 타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모든 훈련과 준비가 된 숙달된 군인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공격의 축을 맡을 수 있다.

9.1. 타 영웅

만능 하이브리드 영웅이지만 딱히 특출난 게 없는 솔저답게 궁합 또한 웬만한 영웅들과 다 좋다. 비록 모든 영웅들에게 솔저가 1순위로 꼽히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본다면 어떤 조합에서도 괜찮은 시너지를 보인다는 게 장점으로 작용한다. 공격군이면서 준 지원군 급으로 힐링도 가능한지라 능숙하게만 다룬다면 딜-힐 양면에서 두루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니 잘 알아 두도록 하자.[72]
  • 솔저: 76
    다른 솔저가 하나 더 있어도 괜찮은 궁합을 보여준다. 솔저는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만능 캐릭터 성향을 띄고 있어서 솔저가 둘이면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더욱 극대화된다. 원거리까지 커버 가능한 특성을 가진 펄스 소총이 2배가 되어 공격을 퍼부어 오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에 약한 적 영웅이 함부로 들이대기 힘들어지고, 아군에 라인하르트가 있으면 2배가 된 생체장으로 라인하르트의 생존력을 더욱 높여 줌과 동시에 라인하르트의 방벽 뒤에 서서 지속적으로 화력 보조를 할 수 있다. 따로 행동을 할 경우 한 명은 진영 최전방에서 아군의 화력을 보조하고 다른 한 명은 질주로 적진 후방에 침투한 뒤 공격해서 솔저의 2가지 플레이 스타일을 모두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전술 조준경도 2배가 되기 때문에 겐지나 트레이서처럼 기동성으로 먹고 사는 영웅이 설치고 다니기 힘들어지게 하는 등 수많은 시너지가 있다. 하지만 다른 고화력 공격 영웅이 없으면 아무래도 폭발적인 공격이 힘들기에 화물 운송 맵 등에서 정석적인 라인하르트[73]나 D.Va[74]를 필두로 하는 조합들에게 무력한 면이 있다.
    11월 업데이트 이후로 빠른 대전에서는 이 조합을 볼 수 없지만 가끔 난투에서 6 솔저 조합을 해주도록 하자. 상대 팀에게 목표 과녁이 되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 줄 수 있다.
  • 리퍼
    그럭저럭 괜찮은 편. 원거리에서 솔저가 적 체력을 깎고 리퍼가 근거리에서 처치하는 조합으로 다니면 꽤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기습에 취약한 솔저를 기습에 강한 리퍼가 지켜 낼 수 있으며, 원거리에 취약한 리퍼를 솔저가 원거리에서 지켜 내서 서로의 등 뒤를 봐 주는 플레이도 가능하다.[75]
  • 겐지
    겐지가 전방에서 적진 사이를 휘저으면서 견제를 넣는 동안, 솔저가 겐지를 엄호해 줄 수 있다. 겐지가 지속적으로 짤짤이를 넣는 동안, 체력이 깎인 적들을 솔저가 각개 격파로 하나씩 처치해 주고, 반대로 솔저가 공격하여 체력이 떨어진 적을 겐지가 빠른 기동성을 활용해 질풍참 등으로 처치하며 지속적으로 적들 사이를 흔들어 줄 수 있다. 말 그대로 적 진영을 휘젓고 다니는 셈. 뿐만 아니라 겐지가 딸피가 될 시 솔저가 깔아 놓은 생체장으로 이동하여 체력을 보충할 수도 있고, 또는 솔저에게 집중되는 화력을 겐지가 나서서 튕겨내기로 막고 반격하여 서로 생존율이 올라가는 등의 시너지도 있다. 다만 둘 다 압도적인 화력보다는 꾸준한 평타를 위주로 지속적인 견제에 특화된 면이 있는지라 상대가 고화력 위주의 탱커나 딜러 등으로 밀어붙이면 오래 버티지는 못하니 주의하자.
  • 트레이서
    솔저와 트레이서의 조합은 APEX 같은 주요 대회에서도 사용될 만큼 궁합이 괜찮은 편이다. 솔저가 때리면서 피를 적당히 깎아놓은 적을 트레이서가 쫒아가서 잡거나, 트레이서가 공격하면서 줄여놓은 피를 원거리에서 지원사격 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무엇보다 트레이서가 적진을 헤집어놓으면서 혼란스럽게 하는 동안 솔저는 견제받지 않고 프리딜을 넣을 수 있게 되기때문에 이상적인 딜러 궁합이라고 볼 수 있다.
  • 맥크리
    맥크리가 골목 대장 노릇 하는 동안 치유 부분에 살짝 문제가 생기는데, 맥크리 하나 치유해 주자고 힐러가 전장에서 이탈하기는 애매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 때 솔저가 생체장으로 맥크리를 서포트해 주기 좋다. 뚜벅이인 맥크리와 달리 솔저의 빠른 기동력으로 서둘러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덕분에 맥크리가 전선 이탈 없이 적극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솔저에게 부족한 순간 화력을 맥크리가 막아 주는 것은 덤. 다만 딜러가 셋 이상이 아니라면 주요 전선에서 딜러가 둘이나(혹은 모두) 이탈하는 건 꽤 문제이므로 상황을 봐서 합을 맞추자. 이 조합을 기용해야 할 때는 바로 파르시나 파라가 굉장히 날뛸 때. 이 경우 위도우메이커 다음으로 많이 짤 수밖에 없는 조합이기도 하다.
  • 솜브라
    솜브라는 힐팩과 영웅 해킹, 위치변환기와 은신을 이용한 후방 진입 후 어그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트레이서와 비슷하게 나쁘지 않은 궁합을 보여준다. 생체장을 쓰기 애매한 체력이거나 쿨타임이 돌고 있을때 솜브라가 해킹해 준 힐팩은 좋은 도움이 된다. 해킹된 적은 스킬이 봉인되기 때문에 솔저가 큰 견제를 받지 않고 원거리에서 딜링을 넣을 수 있는것도 특징. 다만 솜브라의 후방 교란 능력은 트레이서보다는 떨어지기 때문에 솔저가 안정적인 프리딜을 넣을 기간은 줄어든다. 대신 EMP가 발동되면 솔저를 막을만한 기술들이 전부 봉인되기 때문에 마음놓고 전술 조준경으로 킬을 쓸어담을 수 있게 해준다.
  • 파라
    지상과 공중에서 서로를 지원해 줄 수 있다. 파라의 로켓은 명중률은 좋지 않으나 위력이 강하기 때문에 솔저의 부족한 화력을 지원해 줄 수 있으며 여차하면 솔저가 적들에게 쫓겨서 핀치에 몰렸을 경우 충격탄으로 적들을 밀어내고 솔저를 구해 줄 수도 있다. 솔저의 경우는 파라의 부족한 명중률을 보완해 주며, 파라가 공중에서 폭격을 가하는 동안 지상의 적들을 마음 놓고 요격할 수 있다. 솔저의 공격도 만만치 않은데, 거기에 파라가 지원하는 화력까지 더해지면 적들은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다만, 활동 반경이 다르다 보니 파라가 생체장 치유를 받으러 내려오는 동안은 공중에서의 화력 지원이 끊기게 되며, 또 파라가 공중에 머물러 있거나 내려오는 동안에 저격수나 포탑의 공격으로 추락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일 파라가 이들을 끊어 주는 게 여의치 않는다면 대신 솔저가 이들을 먼저 발견하고 제거해 줄 수도 있다. 만일 파라가 궁을 쓸 경우 솔저 역시 궁이 준비되어 있다면, 포화 중에 전술 조준경을 통한 엄호 사격으로 적들의 반격을 끊어 줄 수도 있다. 파라는 공중에서의 탐색전 및 화력 지원으로 단독으로 운신하는 일이 많으니만큼 솔저가 파라를 위협하는 저격수 등의 존재들을 사전에 미리 차단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며, 반대로 파라는 공중에서 솔저를 비롯한 아군의 움직임 및 적의 동향을 살피고 포탑 등을 제거하고 적절한 위치에 폭격을 가해 적들의 움직임을 견제하여 아군의 공격을 보다 수월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주 메타이다.
  • 둠피스트
    둠피스트는 준수한 기동력과 더불어 쿨타임이 제법 짦은 스킬들을 적극 활용하여 치고 빠지며 적들을 강력한 한방으로 하나씩 잘라주는 역할이 주 메인이다. 다만 덩치가 큰 데다가 그에 비해서 체력도 그렇게 두둑하지 않으니 적들의 표적이 되어 순삭되기 쉬운데, 솔저의 엄호와 지원사격이 있다면 둠피의 플레이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어 상대 진영을 지지고 볶는 것이 가능해진다. 솔저의 지원사격은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니고, 그에 더해서 로켓 펀치나 어퍼컷 콤보 등에 걸리면 어지간한 딜러나 힐러들은 순식간에 잘리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둘을 상대하기가 꽤나 곤혹스럽게 된다. 또한 둠피가 스킬을 적중시켜 얻는 보호막으로 버틴 후 솔저의 생체장으로 둠피가 연명할 수도 있다. 궁극기 연계에서도 둠피의 파멸의 일격에 맞고 살아남은 적들을 솔저가 전술 조준경으로 처리하거나 또는 전술 조준경 이후 도망가는 적들을 둠피가 파멸의 일격으로 쫓아가서 마무리지을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둠피가 궁을 사용할 시에는 맵상에서 잠시 둠피가 사라지므로 솔저에게 어그로가 끌릴 수도 있으니 둠피가 궁을 쓰면 눈치껏 솔저가 엄은폐로 도주하거나 숨는 것이 좋다. 가급적이면 둠피~솔저 순으로 궁을 사용하는 것이 딜사이클에서 호율을 낼 수 있다. 솔저의 조준경 이후 파멸의 일격으로 남은 적들을 처리하기에는 둠피의 궁은 착지하기까지 딜레이가 있어 효과적으로 딜을 연계하기가 까다로우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 한조
    솔저의 무난한 평타와 생체장으로 한조의 열악한 생존력과 명중률을 커버할 수 있다. 반대로 한조가 평타 화살로 중거리에 있는 적을 처리하거나, 저격수 또는 포탑 등을 끊어줄 수도 있고, 근접한 적들은 갈래화살의 폭딜로 끊을 수 있다. 음파 화살로 적들의 위치를 파악하여 서로 간에 기습을 대비하도록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최근 한조의 메타가 단독으로 고지대를 선점하여 저격을 하는 것에서 아군들과 합류하여 지원 사격에 치중하는 것으로 바뀐 만큼, 둘의 호흡 역시 기대할 수 있다.
  • 토르비욘
    수비전을 제외하면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토르비욘이지만, 포탑을 통한 지원과 방어구 제공은 솔저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요소이다. 포탑은 내구도도 제법 되는데다가 100% 명중률의 추적 능력이 있어 기습에 취약한 솔저를 지원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며, 거기에다가 방어구까지 더하면 솔저의 생존력이 크게 올라가게 된다. 토르비욘 본체의 전투력도 그리 약하지 않은 편이라 솔저까지 합해서 2.5인분으로 활약할 여지가 있으며, 솔저의 생체장으로 토르비욘을 지원하여 서로 간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
  • 바스티온
    강하고 든든한 포탑을 곁에 두고 싸운다고 보면 된다. 바스티온의 화력이 워낙 흉악하다 보니 화망에 걸리게 되면 순식간에 갈려 나가는지라 적들 입장에서도 함부로 접근할 수가 없다. 그 덕분에 솔저가 마음 놓고 적들과 무난히 교전할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되며, 또한 고정 상태의 경계 모드 바스티온을 대신하여 솔저가 움직여서 싸우거나 생체장+자가 수리로 생존율이 높아지는 등 서로 간의 사각이 보완된다. 다만 둘 다 원거리 공격은 빈약한 편이고, 이동이 불가능한 경계 모드 바스티온과 서로 뭉쳐 있을 경우 파라나 정크랫, 디바 등의 광역기나 궁에 몰살당할 수 있으므로 그 부분은 주의해야 한다.
  • 정크랫
    정크랫의 특성 상 따로 노는 스타일이 강한지라 서로 섞여 있는 모습은 보기 힘들지만, 정크랫의 강철 덫은 확실히 솔저의 사각을 보완해 줄 수 있는 훌륭한 기술이다. 충격 지뢰 역시 멋 모르고 골목길 등으로 돌아가다 밟다가는 치명상을 입게 된다. 근데 의외로 정크랫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솔저에게는 나름대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솔저가 아군 대열에서 적들과 교전을 벌이는 동안에 정크랫이 따로 고지대나 외진 곳 등에서 유탄을 지속적으로 날려 상대의 혈압 지수를 올릴 수도 있다. 적들 입장에서도 정크랫이 던지는 유탄의 피해는 결코 무시할 만한 정도가 아니고,[76] 게다가 죽이는 타이어까지 준비되었을 경우 여차하면 뒤치기로 몰살당할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다. 그렇다고 정크랫을 처치할 영웅을 따로 보내다가 골목 싸움에 강한, 또는 뒷치기를 대비해둔 정크랫에게 역으로 당하기라도 하면 그것은 그것대로 전력에 차질을 빚게 되므로, 이렇게 되면 상대는 공격에 마냥 치중할 수가 없게 되고, 솔저를 비롯한 아군이 그 동안에 전선을 더욱 밀어붙여 상대를 압박하고 몰아붙이는 것이 수월해지게 된다.
  • 메이
    같이 다니기는 힘들다. 메이는 단독 플레이에 적합하고 솔저는 팀 플레이에 적합한 영웅이다. 하지만 궁극기 시너지는 꽤 좋다. 메이가 눈보라로 적들을 묶어 놓으면 펄스 소총으로 헤드샷을 손쉽게 딸 수 있고, 빙결이 풀리고 살아남은 적들이 도망치기 시작할 때 솔저도 궁극기를 쓴다면 적들은 미처 대응도 해 보지 못하고 순식간에 당하기 쉽다.
  • 위도우메이커
    둘 다 중원거리 요격에 효율적이며, 특히 위도우가 적절한 위치선정과 저격으로 솔저의 뒤를 봐 줄 수 있다. 특히 솔저는 올라운더 영웅이지만 기습에 취약한 편이 약점으로 꼽히는데, 위도우의 맹독 지뢰와 궁극기인 적외선 투시 등은 적들의 우회와 침투를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에 솔저의 사각 지대를 보완해 줄 수 있다. 다만 솔저와 달리 정통파 저격수인 위도우메이커는 저격 및 위치 선정 등으로 인해 비교적 정적으로 움직이는 타입이라 솔저와의 동선이 겹치지 않아 힘싸움 등의 교전에서는 다소 비효율적인 감이 있다. 가끔씩 솔저의 생체장으로 치유받으러 오는 경우를 뺀다면 둘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은 탓에, 위도우가 솔저의 뒤를 봐주거나 솔저가 위도우를 엄호해 주는 것이 전부.
  • 윈스턴
    대체적으로 겐지와 비슷하다. 윈스턴이 우월한 체력과 뛰어난 기동력으로 적 진영을 휘젓는 동안, 솔저가 혼란에 빠진 적들을 하나씩 처치할 수 있다. 다만 윈스턴의 화력이 워낙 심각하게 빈약한지라 솔저의 화력 지원이 필요하며, 윈스턴이 데미지를 입고 돌아오면 생체장을 깔아 주도록 하자. 반대로 윈스턴의 방벽 역시 솔저를 지킬 수 있는 훌륭한 방패가 되어 주며, 윈스턴과의 협공으로 방벽을 사이에 두고 왔다 갔다 하면서 적들을 요격할 수 있다.
  • D.Va
    자폭으로 흩어져 혼비백산한 적들에게 전술 조준경으로 쉽게 킬을 따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돌진 조합에서도 가끔 보이던 영웅인 만큼 역시 괜찮은 조합이다.
  • 자리야
    플레이 스타일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둘 다 만능 타입의 영웅이라 무난하게 콤비를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 화력 면에서는 순간 화력은 강하나 충전이 되지 않았을 경우 기본 공격이 빈약한 자리야에게 있어서 근거리, 중장거리 할 것 없이 준수한 기본 공격(펄스 소총) 및 나선 로켓 등으로 대응이 가능한 솔저는 옆에서 자리야의 부족한 평타를 보완해 주는 훌륭한 지원군이 되어줄 수 있다. 반대로 솔저 입장에서도 풀 충전이 된 자리야의 입자포는 그 위력이 절륜한지라 둘이 콤비를 이루면 그야말로 적들을 완전히 쓸어 버리는 것도 가능.
    방어적인 부분에서도 자리야의 방벽 덕분에 솔저의 물몸이 보완되고, 반대로 자리야도 솔저의 생체장으로 치유를 받는다면 서로의 생존력이 더욱 강화되는 셈. 특히 자리야의 경우 솔저와 본인에게 걸어 놓은 방벽으로 인해 생존력 강화+에너지 충전으로 인한 공격력 강화는 물론 궁극기까지 순식간에 충전되니 그야말로 솔저 입장에서는 든든한 지원군이 따로 없다. 방벽은 궁 게이지를 채워주지는 않지만, 방벽+생체장 조합으로 인해 강화된 생존력 덕에 상대의 공격을 어느 정도는 버티면서 역으로 적에게 공격을 마음껏 쏟아 부을 수 있고, 그 덕분에 궁 게이지를 비교적 수월하고 빠르게 채울 수 있다. 반대로 적들은 방벽에 치유까지 조합한 방어로 공격이 씹히게 되면서 손해를 보게 되니 후퇴하거나 사망하거나 둘 중 하나를 강요받는 셈.
    궁극기의 경우 자리야의 중력자탄 이후에 솔저가 전술 조준경을 발동시키면 나선 로켓의 한 방+펄스 소총의 평타 콤보로 무난하게 한 큐에 적들을 처치할 수 있지만, 굳이 함께 발동시키지 않는다고 해도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휘말리지 않고 다른 지점에서 기습해 오거나 중력자탄에 휘말렸음에도 살아남은 적들을 처치하기 위해 따로 발동시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조준경은 헤드 판정이 없다. 상황에 따라서는 적군 헤드를 노리는 게 더 이득일 수 있다.[77]
    다만 주의할 점이 있다면 뚜벅이인 데다가 이동기도 없는 자리야와 비교적 전장에 언제든지 수월하게 합류가 가능한 솔저의 기동력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차이가 심하다는 점. 이 때문에 빠른 전장 합류에 있어서 누가 빨리 죽게 될 경우 비교적 둘이 합이 잘 안 맞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자리야는 사망시에 리스크가 굉장히 큰 편이고[78] 특히 함께 해야 빛을 발하는 팀 플레이에 특화된 이동형 요새인데 반해 솔저는 팀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단독 플레이도 어느 정도 수행 가능한 영웅인지라 가끔씩 둘이 따로 노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만일 솔저가 단독으로 우회로를 돌아서 적들을 저격하는 등으로 활동할 경우라면 방벽으로 엄호를 해 준다면 좋다.
  • 라인하르트
    공격 시 전진하는 라인하르트 뒤에서 안전하게 포탑이나 바스티온 등을 처치할 수 있다. 오죽하면 솔저가 안전한 곳은 바로 고지대와 라인하르트 등짝이라는 말이 있는가. 라인하르트 입장에서 보면 주로 솔저, 맥크리나 젠야타로 방벽 뒤에서 안전하게 지원 사격을 해 주면 궁합이 좋다. 또한 생체장을 써서 라인하르트와 방벽 뒤에 서 있는 아군을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무엇보다 솔저 특유의 지속적인 딜링 능력 덕택에, 라인하르트와 조합 시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 오리사
    좋다. 순간화력이 낮은 대신 지속화력 하나는 끝장나는 솔저가 오리사의 방벽 덕에 평지에서 안정적이게 지속 딜을 꾸준히 쏟아넣을 수 있다. 또한 오리사는 돌격군 중에 유일하게 중-원거리 견제가 가능한 영웅인데, 솔저 역시 공격군 중 가장 중거리 견제가 강력한 영웅이기 때문에, 둘이 방벽을 깔아놓고 견제를 하고 있다면, 상대 팀 입장에서는 쉽게 지나가기가 어렵다. 오리사에게 생채장을 깔아줘서 서브힐러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덤. 또한 오리사가 꼼짝 마! 스킬을 쓸 때에 에너지 구체에 솔저가 나선 로켓을 씀으로 솔저의 약한 순간화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 메르시
    상당히 좋다. 고전적인 조합인 일명 솔저 조합. 공격 몇 대 맞는 건 생체장으로 가볍게 씹고 지속 딜을 넣어 주는 게 솔저: 76이라 체력이 지속적으로 까이기에 메르시의 궁극기 게이지 채우기도 좋고, 메르시를 물러 적팀 암살자가 오면 적을 견제함과 동시에 생체장을 깔아 메르시의 생존률을 높여 줄 수도 있다. 공업 버프는 꾸준한 지속 딜러인 솔저: 76의 화력을 확 늘려 준다. 기존 솔저의 단점이었던 낮은 순간 화력을 메르시가 완충해 줄 수 있다는 것. 솔저: 76이 전술 조준경을 썼을 때 공격력 버프를 걸어 주면 초당 260이라는 어마어마한 DPS의 빗나가지도 않는 공격을 할 수 있는 데다가 평소 질주로 빠르게 이동하는 솔저: 76에게 메르시는 수호 천사로 발을 맞춰 줄 수 있기 때문에 자리야처럼 기동력 문제로 조합이 흐트러질 일이 없어서 더 편하기도 하다. 굳이 솔저 힐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힐을 해 줘야 할 아군이 멀리 있거나 동시에 죽었을 경우 솔저가 달리기로 메르시를 배달해 줄 수도 있다.
  • 아나
    치유량 하나는 어마어마하기에 생체장 위에 생체 수류탄까지 얹고 생체 소총으로 드문드문 체력을 채워 주면 어지간한 피해는 그냥 씹을 정도가 된다. 또한 아나의 저격총 데미지도 절대로 약한 게 아니기에 효과적인 보조 공격수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아나, 솔저 조합의 진가는 솔저가 궁극기를 켰을 때 발휘된다. 솔저가 궁을 켬과 동시에 아나가 솔저에게 궁을 걸어 주면 정말 그야말로 진공 청소기가 된다. 받는 피해 감소가 달려 있기에 점사당해 순식간에 짤릴 일도 없고 DPS가 300이 된다. 이게 어느 정도로 공포스러운 거냐면, 엄청난 기동력 + 에임 핵 + 경계 모드 바스티온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이 상태의 솔저는 적 돌격군이건 공격군이건 오면 그냥 갈아 버린다. 나선 로켓의 데미지도 1.5배(180)로 커지는 건 덤.
  • 젠야타
    매우 좋다. 애초에 젠야타와 솔저 둘다 범용성 높은 영웅인데다 서로의 단점을 거의 보안시켜준다. 솔저의 특유의 낮은 킬 결정력과 낮은 순간화력은 젠야타가 보충해주며, 젠야타와 솔저 둘다 낮은 힐량을 서로서로의 조화의 구슬과 생체장으로 메꿔주면 HPS 70이라는 높은 힐이 들어간다. 게다가 솔저가 파르시를 잡을때도 젠야타의 부조화는 매우 반가운것도 사실.
  • 브리기테
    방벽 영웅인 만큼 솔저의 포지셔닝에 도움이 되고 브리기테의 적은 힐량과 짧은 사거리를 보완할 수 있다.
    브리기테가 포커싱하는 적[주로]을 멀리서 몇 대 쳐주면 케어 받더라도 순식간에 하나 자르고 시작할 수 있다.
    이때 브리기테는 메인탱커 뒤의 예비대 포지션이며 방밀콤보 타이밍을 계속노리다 급작스레 돌진 하는경우가 잦기 때문에 놓치는경우가 많으며 자주 체크하여야 한다.
    서로 합만 잘 맞으면 난전 상황시 7초에 한명씩 딜러나 지원가군을 짜르는 흉악한 조합이 된다
    하위 티어에선 겐지를 공격하기 어려워서 공격하기 쉬운 탱커부터 공격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브리기테가 방밀콤보 날리면 거의 확실하게 컷이 가능하기에 최우선 순위로 두고 빠르게 정리해두자.

9.2. 전장

쿨 없는 질주 스킬(빠른 고지대 합류), 먼 거리까지도 별다른 데미지 감소 없이 딜을 넣을 수 있는 펄스 소총(근거리 대처에도 좋은 나선 로켓은 덤), 다수 적 처치가 가능한 전술 조준경(적이 뭉치거나 퍼짐에 상관없는 고성능 궁극기) 등으로 인해 그 어떤 맵, 그 어떤 공수 상황 속에서도 딜러로서 중상위권 이상의 성능을 낸다. 어느 상황에서도 대처가 가능한 만능 영웅이기 때문에 맵 상성에서 매우 자유로운 편.

단점을 꼽자면 도보로 도달 불가능한 고지대가 많은 전장에선 다소 불리하다. 직접적인 수직기동능력이 없다보니 위도우메이커나 한조 같은 수준의 고지대 이동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상대가 저격수를 꺼낸다면 거리비례 데미지 감소가 있는 솔저로서는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

10. 관련 업적

업적 내용 보상
쏘면 맞 지 말입니다(Target Rich Environment) 솔저: 76의 전술 조준경 1회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내 로켓은 하늘을 뚫을 로켓이다( Rocket Man) 솔저: 76의 나선 로켓 1방으로 결정타 2개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둘 다 쉽지 않다. 1번 업적의 경우, 이론상 풀피 공격 영웅 4명을 궁극기 한 번으로 처치할 수는 있으나, 궁극기의 피해량이 폭발적이지 않으므로 궁극기 사용 도중 적이 숨어 버려 쫒아가느라 시간이 낭비되는 등 변수가 매우 많다. 적의 생명력이 깎인 상태거나, 아나 혹은 메르시 등 아군 영웅의 도움을 받거나, 아예 궁 켜놓고 양념 치면서 아군이 추가적으로 딜을 넣어 주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 궁극기 사용 중에 1대라도 때린 적은 아군이 처치해도 궁극기로 처치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

2번 업적 역시 까다롭다. 나선 로켓의 피해 범위가 별로 넓지 않고 피해량도 일반적인 영웅의 최대 체력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므로 각을 잘 재야 한다. 자리야의 중력자탄이나 메이의 눈보라에 의해 적 두 명 이상이 가까이에서 묶여 있다면 꽤 높은 확률로 노려볼 수 있다.

11. 영웅 갤러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솔저: 76/영웅 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패치 노트

  • 2016년 2월 9일: 펄스 소총 거리당 대미지 감소 적용, 탄퍼짐 복구 즉시시작, 탄퍼짐에 굴곡 추가
  • 2016년 7월 19일: 궁극기 충전량 10% 증가, 펄스 소총 탄퍼짐 복구에 딜레이 추가, 생체장 자가 치유가 궁극기 게이지를 채우게 변경
  • 2016년 9월 1일: 펄스 소총 탄퍼짐 복구 시간 증가
  • 2016년 11월 15일: 펄스 소총 발당 대미지 17에서 20으로 증가, 최대 탄퍼짐 2.2에서 2.4로 증가
  • 2016년 11월 30일: 솜브라의 해킹에 질주가 취소되게 변경
  • 2017년 5월 23일: 펄스 소총 발당 대미지 20에서 19로 감소
  • 2018년 7월 24일: 최대 사거리에서 최소 대미지 30%에서 50%로 증가
  • 2018년 10월 9일: 최대 탄퍼짐까지 필요한 탄환 발사수 6에서 9로 증가
  • 2019년 3월 20일: 펄스 소총 발당 대미지 19에서 20로 증가, 질주 후에 다시 무기를 발사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0.5초에서 0.3초로 감소, 전술 조준경 죽이는 타이어와 불사 장치를 조준 가능하게 변경
  • 2019년 8월 14일: 모든 영웅의 궁극기 비용이 12% 증가

13. 기타

  • 본명인 잭 모리슨은 유명 서부극 배우 존 웨인에서 따 왔다. '잭'은 존의 애칭, '모리슨'은 존 웨인의 본명인 "마리온 로버트 모리슨"을 인용한 것. #
  • 무기가 연사형인 영웅들 중에서는 제일 안정적이고 좋게 되어 있어서인지 비슷한 연사형 무기를 사용하는 영웅들이 솔저: 76와 비슷하게 무쌍을 찍은 경우 접미어로 :76를 붙이기도 한다.대표적으로 위도우: 76 바스티온: 76, 오리사: 76, 그리고 나아가 딱총의 특성 상 헤드샷 판정이 의외로 잘 터진다는 것을 이용하여 메르시: 76 송하나: 76까지... 물론 이렇게 할 바에야 솔저를 픽하는 게 팀에 도움이 된다. 참고로 무쌍이 아닌 트롤링을 목적으로 하는 유저들이 게임 시작 전 자신을 저런 식으로 자칭하는 경우가 많다...
파일:external/5910273e97398f28c177dd8d4b9f798eba5db09cadd5a5969dc1e531668b35cf.jpg
* 한국 팬들의 애칭은 김병장.[80][81] 등 뒤의 76 숫자가 흡사 '김'처럼 생겼기 때문에 붙은 별명. 간단하게 솔저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는 솔저: 76의 아버지 이미지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아빠: 76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공식 영상이나 트레일러, 인게임에서는 '솔저 세븐티 식스' 라고 칭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 솔저 칠륙 ',솔저 칠십육'으로 부르거나 아니면 그냥 솔저라고 부르기도 한다.
  • 보유한 능력이 다소 평범한 FPS 영웅이지만 오버워치 세계관은 온갖 기상천외한 인물들과 기술이 많아서 평범해서 비범한 취급을 받기도 한다.
  • 북미권에서 76은 "정의"를 상징하는 숫자로, 미국 독립선언서가 발표된 해인 17"76"년에서 유래되었다.
  • 오버워치의 메인 스토리와 밀접하게 엮여 있는 인물로, 옴닉 사태 발발 때부터 시작해서 오버워치의 몰락까지 직접 겪은 오버워치 창립 멤버이자 오버워치의 사령관이었다. 오버워치에서 가장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영웅이나 다름없는데, 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의 23초 부분에 나오며 46초부터 잭 모리슨의 조각상이 나온다. 또한 그의 배경 스토리에서 오버워치의 몰락이 비교적 자세히 밝혀졌다.( 바래진 영광) 그러니까 이 사람은 사병으로 입대해서 UN 산하 다국적 부대의 사령관이 된 것이다. 물론 전시라는 특수 상황을 감안해도 이정도의 출세 가도를 거쳤다는 건 본인의 능력 자체도 한 몫 했을 것이다.
  • 트레이서 이후 두 번째로 배경 스토리 영상이 공개되었다. 한국어 영상으로는 최초로 공개되었다. 10초부터 나오는 일러스트에서 라인하르트의 맨 얼굴이 등장한다. 또한 오버워치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리퍼의 모습과 파라의 어머니인 젊은 시절 아나의 모습이 드러났다.
  • 구체적인 나이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20년 전에도 오버워치의 창립멤버이자 사령관으로서 오버워치를 이끌며 아나,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리퍼와 같이 활동하였는데, 이들은 50대 중후반에서 60대 초다. 라인하르트(61), 아나(60), 리퍼(58), 토르비욘(57). 이 때문에 당연히 이들과 비슷한 연령대일 것인데, 토르비욘(57), 리퍼(58), 아나(60), 라인하르트(61)이라 딱 하나 비는 59가 정확히 솔져의 나이일 거라는 추측도 있다. 아무튼 밝혀진 모든 설정을 고려하면 최소 50대 초반으로 계산된다. 다만 이는 리퍼보다 어린 것으로 추측되는 설정과 공개된 설정들을 기초로 한 최소 나이 계산 때문에 어느정도 넉넉하게 잡아두는 것일 뿐이지 50대 중반은 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솔저가 18살에 입대했을 때 리퍼가 장교로써 상관이었으므로 리퍼보다는 몇 살 어린 건 확실해보이며 리퍼의 나이는 현재 58세라고 하니 50세 중반 정도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바래진 영광을 근거로 추정해 볼 때, 18세에 입대를 한 뒤 머지않아 군인 강화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었고, 다시 머지 않아 옴닉 사태가 발발하였다. '머지 않아'라는 말이 두 번 나오는데 옴닉 사태가 벌어진 것이 30년 전이니 추정 연령은 18+30전후+?세가 된다. 이 때문에 아무리 빠듯하게 잡아도 40대 후반.(30년 전후가 정확히는 30년보다 적다던가 기타 시간을 합한 ?이 1년 정도라면 40대 후반이 되기는 한다.) 일반적으로 사건들이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났다면 50대 중반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살짝 넉넉잡아서 50대 초반, 최대한 빠듯하게 계산해도 40대 후반이다. 강화 시술을 받았기에 신체의 노화 속도가 일반인과는 달라졌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겉모습으로 나이를 추측하는 건 무리일 것으로 보인다. 게임 내 모델링은 중년 정도의 외모로 나오지만 단편 코믹스에서는 60은 가뿐히 넘는 외모로 그려졌다. 아나 소설 삽화에서는 인게임 모델링과 비슷한 수준의 연령대로 보이는 외모로 그려졌다. 과거 중국 서버 설명에 49세로 되어있었다고 하나 블리자드 본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정보는 아니다. 솔저가 토르비욘 라인하르트에게 하대하는 것을 가지고 솔저도 저들보다 나이가 많거나 라인과 동갑이라 추론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직급문제를 생각하면 알 수 없는 문제다. 옴닉의 반란 아케이드의 스토리 모드에서 그가 사령관으로서 토르비욘에게는 '자네 포탑이 잘 작동하길 바라겠네, 토르비욘.'이라 하고, 라인하르트에게는 '믿겠네, 부관. 임무를 완수해 주게.'라고 말하는 이 부분. 그런데 옴닉의 반란 만화를 보면 솔저가 리퍼도 하대하는데, 설정상 솔저가 18살에 입대했을 때 이미 리퍼는 장교였으므로 리퍼가 몇 살은 더 많다. 결국 리퍼, 토르비욘, 라인하르트를 하대하는 건 나이 때문은 아니라는 것. 오버워치는 군사조직이며 최고 사령관이 나이 많은 부하를 하대하는 것은 유별난 일도 아니다. 특히 외국은 나이로 서열을 나누고 존대, 하대하는 문화가 없다는 걸 생각하면 나이 때문은 더더욱 아니다. 여담이지만 반대로 솔저가 메르시에게는 존대를 제대로 갖추는 걸 볼 수가 있는데 솔저의 나이가 최소 10살은 더 많다. 아마 서양에서 더 예민한 편인 "박사"에 대한 존대 문화 때문인 듯. 물론 전자건 후자건 솔저의 설정이 제대로 밝혀지지는 않았다보니 서양보다도 더 미묘한 차이가 있는 동양의 하대, 존대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솔저의 하대, 존대로 나이를 추측하는건 의미가 없다. 여담으로 현 시점에서 몇년 정도 전인 해당 만화에서는 솔저가 아직 금발인데 그 몇년 사이에 머리가 새하얘진 걸 보면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다.
  • 설정은 유명한 만화 속 영웅들을 참고한 듯한 부분들이 있는데, 군인 강화 프로그램의 대상이었다는 점에서 마블 코믹스 슈퍼 솔저였던 캡틴 아메리카와 유사하다. 둘 다 조직의 리더이기도 했고, 솔저: 76이 조직을 등지고 무법자로서 악에 대항하는 것은 캡틴의 노매드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나이가 들었다는 점에선 불로 능력을 잃고 노인이 되어 캡틴의 직함을 팔콘에게 넘겨준 스티브 로저스와 유사하다. 또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에서 하이드라에 잠식된 쉴드에 대항하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캡틴과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 다만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 군 입대 전의 잭 모리슨은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둔 평범한 인디애나 청년이었지만, 군 입대 전의 스티브 로저스는 허약해서 골골대는 빈약한 몸 때문에 군 면제 대상이었던 뉴욕 브루클린 청년이었다. 하지만 현재 대의를 향하지만 정체를 숨기고 폭력을 이용해 불법적인 방법도 불사하며 이를 행하고 있는 모습은 배트맨과 비슷한 설정이다. 이 때문인지 솔저의 시네마틱 영상의 연출을 보면 배트맨 영화의 연출이 연상된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서 기습해서 악당들의 공포심을 조장하여 악을 처벌하는 모습은 정통 영웅이라기엔 공포스럽다. 즉 과거의 모습은 평범한 인물이 기회를 잡아 노력 끝에 많은 존경을 받는 영웅이고, 현재는 큰 고통을 원인으로 흑화하여 다크 히어로가 된 두 가지 설정을 모두 지니고 있다.
  • 다른 공격군 영웅들의 인기가 하늘을 찔러서 그런지 클로즈 베타 시절 가장 픽률이 낮은 공격 영웅이었다. 평범한 요소 때문인 듯. 단 멋들어진 설정이나 기본 외형이 나름대로 준수하기 때문에 공격군 중에서 인기가 별로 없을 뿐 픽률과 전체적인 인기는 상위권이었다. 그리고 출시 이후로 남캐중 1위인 최상위권의 인기를 자랑하고 픽률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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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선 "우린 정의다."를 외치며 AK-47로 무장하고 금고를 털던 강도 한 명을 개머리판으로 후려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려치면서 금니가 나간 건 덤이다.
  • 2016년 4월 6일 베타 당시 솔저: 76이 임시 삭제된 일이 있었다. 전설 스킨만 사용 가능해지고, 해당 스킨을 사용시에 솔저: 76이 투명화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루 뒤 2016년 4월 7일 오후 2시 업데이트 후, 솔저: 76의 임시 삭제가 해제되었다.
  • 인공지능 상대를 하다보면 중복되는 영웅은 영웅 뒤에 숫자가 붙는데, 예를 들어 리퍼가 둘이면 리퍼 1, 리퍼 2라는 인공지능이 생긴다. 그런데 솔저: 76은 솔저: 77, 솔저: 78 이런 식으로 생성되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 게임 스팟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제작진은 FPS를 즐기는 젊은 층들이 과거 퀘이크 시리즈에 나오는 영웅을 잘 안 해 봤을 거라는 생각으로 제작했다고 한다.[83]
  • 14만 9천 원짜리 소장판에는 솔저: 76의 피규어가 들어있다.
  • 2016 하계 스포츠 대회에서 배정받은 종목은 골프. 골프채를 휘두르는 승리 포즈를 받았는데, 맨 얼굴이 드러나는 스킨을 착용할 시 보이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 루시우볼의 스포츠 캐스터[84], 정켄슈타인의 복수의 라인하르트에 이어 세번째로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 아케이드의 특별 난투 시스템 보이스를 맡았다.
  • 강화군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에서 파생된 빤스런 드립에 의해 언급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전직 군인이라는 컨셉과 특수부대 컨셉의 전설 스킨이 있어 군인이라는 부분이 이어지고, 여타 FPS 게임에서 볼수 있는 질주 기능이 일반적인 영웅들에게는 없어 도주시 그냥 걷는 것에 불과하고 반대로 고기동성 캐릭터들은 특수한 도주형태를 띄는지라 "달려서 도주"라는 이미지는 온전히 솔저의 것이다. 이 때문에 인해 해당 캐릭터를 언급할때 절찬리에 써먹히고 있다. 또한 그로부터 1년후 배틀그라운드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유저들은 솔저: 76와 비슷한 사유로 도주하는 모습을 빤스런이라 호칭하게 되었다.
  • 2017년 10월 9일 솔저 76에서 이름를 딴 육군참모총장배 솔저 76 토너먼트가 개최되어 트위치, 아프리카로 중계되었다. 플레이어 이름에 뜨는 관등성명(예:메르시 중사 남○○, 리퍼 상병 고○○ 등)과 4500점 그랜드마스터 이등병 등의 이색적인 광경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 채팅과 해설진의 군대드립(잘하면 이병 김○○ 휴가행, 못하면 일병 박○○ 영창행 등)이 흥했고 에이펙스 보다도 재밌다고 평가받았다.
  • 오버워치 응징의 날 이벤트에서 리퍼의 전설 스킨으로 강화 군인: 24(Soldier: 24)가 추가되어 솔저와 연관된 추측이 쏟아져나왔다. 해당 스킨은 1차 옴닉 사태 초기에 미군이 실시했던 강화 군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당시의 리퍼를 묘사하는 것인데, 솔저 역시 해당 프로그램의 지원자였기 때문이다. 솔저가 잭 모리슨이란 이름을 버린 이유는 알려져 있었지만 왜 76이란 숫자를 골랐는지는 불명이었는데[85], 이 스킨의 존재로 인해 "강화 군인 프로그램에서 솔저가 받은 일련번호가 76번이었다"라는 추측이 대두하게 된 것이다. 덤으로 24와 76의 합이 딱 100이라서, 서로의 강한 인연과 안티테제성을 강조하기 위해 블리자드가 노리고 고른 숫자라는 평가가 많다.
  • 오버워치 캐릭터들 중에서는 드물게 바보털이 있는 캐릭터이다. 정수리에 짧게 나 있다.
  • 단편 소설 바스테트에서 잭 모리슨의 과거에 대해서 살짝 언급이 나오는데, 한때 애인 관계였던 것으로 보이는 '빈센트'(Vincent)라는 이름의 남성 인물이 사진과 함께 등장한다. 이로서 트레이서 이후 두번째로 개발진에 의해 동성애자인 것으로 공인되었다. 사실 잭 모리슨이 자신과 빈센트가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는 모습은 이미 트레이서가 주연의 단편 만화인 성찰에서도 등장했던 것으로 이미 최소 1년 전부터 떡밥이 뿌려졌음을 알 수 있다.[86] 잭 모리슨은 아직 빈센트를 못잊은 듯 하지만, 빈센트는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한 상태이며, 잭 모리슨 본인도 자신의 삶이 그에게 악영향만 주었을 것이라 생각하는 듯 하다. 다만 잭 모리슨에게 중요한 인물을 왜 리퍼가 된 가브리엘이 아직도 그냥 내버려두었는가 하는 질문이 나오는데, 아나의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 아나와 가브리엘도 빈센트와 아는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잭 모리슨과 빈센트의 사진은 바스테트 챌린저와 함께 인게임에 스프레이로 추가되었다.

13.1. 2차 창작

인게임에서도 누구나 한 번쯤 꼭 쓰기도 하고, 리더 컨셉, 잘생긴 외모, 간지나면서 슬픈 배경 설정 등 남주인공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남캐 중 가장 인기가 많다. 주로 엮이는 캐는 디바, 메르시, 리퍼다. 다만 여캐들과의 커플링은 커밍아웃 설정이 발표되기 전으로, 커밍아웃 이후 의미 없어졌다. 디바의 경우 본래부터 부녀컨셉이 주요 기믹이다보니 커밍아웃의 여파에서 어느 정도 비껴나간 감이 있고 사실상 최대의 피해 커플링은 솔저x메르시. 본래도 작중에서 진짜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둘이었지만[89], 그래도 동성애자인 인물을 이성애로 엮으면 위화감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성적인 묘사가 들어간 팬아트 중에는 이런 사항에 신경 쓰지 않은 그림이 많으며, 심지어 솔저가 게이임이 밝혀지자 같은 성 소수자들끼리 하나가 되어보라며 막 나가는 솔저x트레이서 그림이 등장하기도 한다.

2차 창작에서는 나이도 있는데다 리더 출신이고 게임에서 생체장으로 아군을 챙겨준다는 점에서 아버지(Daddy) 같은 포지션으로 등장하곤 한다. 대체로 잔소리하거나 자식들을 챙기는 역할. 주로 송하나와 부녀 관계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송하나의 인기가 오버워치 캐릭터 중 원탑인데다가, 솔저도 남캐 중 원톱의 인기라서 많은 2차 창작에서 솔저가 송하나의 부모, 보호자로 등장한다. 바로 앞에서 서술하였듯 양쪽 다 여캐,남캐에서 최고 인기다 보니 오버워치 2차창작 컨셉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엄청나게 인기많은 컨셉. 이 '아빠' 컨셉이 다른 캐릭터로 좀 확장된 경우, 리퍼와 맥크리, 한조와 같은 다른 중년 영웅들이 옆집 아저씨나 삼촌으로 등장해서 솔저의 팔불출 행각을 옆에서 거들기도 하고, 리퍼와 같은 솔저와 대등한 컨셉의 캐릭터가 이웃집 아저씨로 등장해 다른 영웅을 송하나에 대비되는 자식으로 데리고 있기도 한다.[90] 이런 컨셉이 하도 강하다보니 블리자드도 팬서비스 차원인지 솔저와 디바의 상호대사를 넣어주었다. 디바는 몰라도 솔저는 고독한 다크히어로 컨셉이라 상호대사가 적은 편이었는데 이 때문에 2017년 기준 오버워치 조직과 관련된 인물을 제외하면[91] 디바와의 상호대사가 유일하다.

아버지 컨셉 캐릭터가 아닐 때는 보통 이름인 '솔저(Soldier)'의 뜻이 '군인'이기도 하고 본인이 픽할 시 '이 시간부로 우린 모두 군인이다' 같은 대사를 하기도 하다 보니 군인 캐릭터로 자주 나오는데, 국내 솔저의 별명은 김병장이어서 알게 모르게 한국인 취급을 당하는데다가 화물 호위 미션에서 '옛날 같았으면 이 화물 벌써 운송하고도 남았어!' 나 '할 일을 제대로 하는 놈이 이렇게 없나. 화물을 날라!' '뺀질거리지 말고 이동할 준비나 해.' 같이 무언가 분대장이 신병을 찰지게 갈구는 듯한 대사를 날리는 것 때문에 한국에서도 인기가 꽤 많다. 특히 군필자 유저들은 이런 솔저의 대사가 뼈저리게 와닿는 경험을 직접 체험해봤기 때문에, 주로 이런 '군인형 솔저'의 국내 컨셉은 '전역 얼마 안 남은 말년 병장'이나 '신병들 갈구면서 노닥거리는 악덕 간부 사관'이 대다수다.

커플링 쪽으로 가면 과거 오버워치에서 동료였고 선남선녀라는 점에서 메르시와 엮이는 편. 특히 메르시의 경우 솔저의 "아빠" 컨셉에 정확히 대응하는 "엄마" 컨셉이 있어서 부부 컨셉이 잘 활용된다. 근데 사실 이 둘은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난다. 20살 전후의 차이로 추정되는데, 이정도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나이 차이는 아니지만 꽤 차이가 나는 건 사실. 주로 영광을 누리던 과거의 잭 모리슨과 상처투성이인 솔저: 76이 대조되면서 메르시가 챙겨 주는 식이거나, 아군을 힐하느라 본인을 챙기지 못하는 메르시를 솔저가 나서서 보호하는 등의 창작물이 많다. 동년배이자 직속 부하였던 아나 아마리와 동료 입장으로 주로 엮이는게 많고, 기존의 부성애적 기믹에 엮여서 "아빠 솔저" "엄마 메르시" "할아버지 라인하르트" "할머니 아나"로 3대 가족이 만들어졌다. 단보루 같은 곳은 team dad: 76, team mom: mercy 같은 pool이 있을 정도. 보호자 포지션은 블리자드에서도 인식한 모양인지 할로윈 이벤트 스프레이로 다른 캐릭터들은 모두 어려져서 사탕을 모으러 다니는 모습이 나왔는데 오직 솔저만 비슷한 나이대를 유지하며 사탕 바구니를 옆에 두고 앉아 있는 아저씨로 그려졌고 "난 네 아버지가 아니다"라는 대사도 추가되었다.

BL 쪽으로 가면 리퍼와의 커플링이 매우 독보적으로 인기가 많다. 둘이 동료사이였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여지가 많으며 보통 리퍼와 커플링으로 나온 창작물에선 위의 아빠이미지보다는 청년 이미지가 부각되어 둘 다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할때가 많다. BL이 아니라 Bara, 게이취향으로 갈 경우, 둘 다 근육 떡대 청년에 마초스러운 이미지가 강해 이쪽으로도 인기가 많은 편.

이외에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머리가 벗겨지고 있는 걸 이용해 탈모에 고통받는 중년 컨셉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 경우 메르시와도 많이 엮이는데 메르시의 부활 기술로 머리카락을 부활시킬 수 있을거라는 헛된 희망을 품거나 머리에 생체 에너지를 쬐어달라고 하지만 백이면 백 죽은 사람도 되살리는 메르시에게조차도 불치병 판정을 받는다.

그다지 많이 있는건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김승준이 오버워치 이전에 더빙을 맡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셋쇼마루, 스폰지송, 조로 등)가 언급될 때도 있다.

13.2. 크리스 멧젠의 원 기획

파일:김병장.02.jpg 파일:김병장.03.jpg
크리스 멧젠의 일러스트 그렉 스콧의 설정화
호출명 '솔저: 76'과 캐릭터 디자인, 일부 설정은 크리스 멧젠이 작가로 참여했던 만화 ≪솔저: 76≫의 설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

이 코믹스는 크리스 멧젠이 블리자드에서의 작업과는 별개로 진행하던 프로젝트로[92], 2004년 Digital Webbing이라는 코믹스 잡지의 16호에 단편 ≪Soldier: 76: Vigil≫이 연재된 바 있다.( 당시 기사) 단편의 작업은 ≪고담 센트럴≫의 작화가 그렉 스콧(Greg Scott)이 담당했다. 이후 멧젠이 글, 브라질의 만화가 맥스 벨라티(Max Velati)가 작화를 맡아 본격적으로 연재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단편이 연재된 당해 WoW가 큰 성공을 거두어 블리자드 내에서 멧젠의 작업량이 엄청나게 증가했고, 해당 단편도 블리자드 작업의 비중을 낮출 정도로 크게 호응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던지 이후 추가 연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 코믹스를 한 유투버가 구매해 공유한 바 있다. 분량은 매우 짧은 편.( #) 2008년까지는 코믹스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인터뷰 등지에서 밝혔고, 12 이슈로 제작중이라는 구체적인 언급도 있었지만, 이후 별다른 소식 없이 오버워치에서 등장한 것을 감안하면 멧젠이 캐릭터 권리를 포기하고 블리자드 측에 양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버워치 팀이 고전 FPS식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 대상의 영웅을 기획하던 중, 멧젠의 디자인은 다시 빛을 보게 된다. 아무래도 오래 된 캐릭터였던 만큼 디자인의 수정이 필요했고, 크리스 멧젠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빌 페트라스, 아놀드 창이 새롭게 디자인했다. 다만, 오버워치의 잭 모리슨은 멧젠의 원 기획에서 외형과 일부 설정만 따 왔을 뿐 실제로는 다른 캐릭터이다. Sons of the Storm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컨셉은 다음과 같다:
일단, 주인공 - S:76 - 은 늙은 슈퍼 솔저다(이 세계관에는 많은 슈퍼 솔저가 있다 - '슈퍼 솔저'라는 단어는 절대 안 쓸 거지만).[93] 그들은 특별한 마이크로칩이 자율신경계를 관장하는 뇌세포에 이식되어, 그들에게 폭발적인 가속 능력, 지구력, 공격성과 체력을 부여한다. 어쨌건간에, 76은 30년 전의 실패한 암살 작전에서 홀로 남겨졌다. 상처받고 혼자인 처지로, 그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남미의 초라한 빈민가를 떠돌아다녔다. 그동안 정부는 그가 죽었으리라 여기고 있었다.

그가 떠나 있는 동안 미국은 전쟁터가 되었다. 국가는 분열되어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 가장 큰 이유는 만연한 자국내 테러의 확산이다) 2차 남북전쟁이 연방정부 지배 하의 동부와 느슨한 서부 주 간의 분쟁 사이에서 일어났다. 미국은 혼돈 속에 있다. 인종범죄와 이보다 더 극악한 일들이 모든 인구 밀집지역 안에서 자행되고 있다. 상황이 좋지 않다.

운명적으로, 주인공은 그가 기억하던 바와 매우 달라진 그의 고향 미국을 찾게 된다. 기억상실의 후유증을 겪으며, 그는 옳은 편에 서기 위해 자신의 어두운 과거와 대면해야만 한다.

13.3. 성적 지향 공개 논란

잭 모리슨이 성소수자임이 공개되면서 이에 대해 환영하는 쪽과 불만을 표시하는 쪽의 충돌이 발생하였다. 전반적으로 트레이서 때보다도 논란이 더 큰데, '블리자드가 게임 내적인 문제나 메인 스토리에 집중하지 않고 부차적인 설정에만 집중한다'라는 비판이 이번 일을 계기로 폭발한 것으로 보이며, 게임계가 정치적 올바름에 집착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서로간의 입장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13.3.1. 긍정적 의견

일단 매체에서 성소수자 캐릭터를 다루는 경우가 별로 많지 않고 주연급에 영웅적인 캐릭터다보니 환호하는 분위기다. 또한 '강인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인물인 솔저가 성소수자라는 설정 또한 서로 충돌하는 점이 없다. 솔저가 동성애자가 아니라 이성애자라고 밝혀졌다면 이런 논란이 전혀 없었을 것인 바,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부당한 선입견에 따른 비난에 불과하다. 특히 게이에 대해서는 그 동안 각종 웹툰, 붕탁물 등의 개그성 밈으로 소비되었던 경향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선입견이 생겼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긍정적 의견을 제시하는 쪽에서는 이를 두고 "이성애에도 복선이 필요하냐. 개인의 성적 지향성과 사랑에 끊임없이 복선과 개연성을 요구하는 것은, 그것들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여기는 호모포비아적 시선에서 나온 태도다"라고 말한다.

또한 솔저가 성소수자임이 밝혀진 소설에도 그가 (동성 연인과의)사랑과 정의 사이에서 결국 정의를 선택했다. 옛 연인의 사진을 보면서 잠시나마 행복했던 과거를 추억하다가 다시 싸움터에 뛰어드는 히어로라는 설정은 솔저같은 소위 '고독한 늑대' 류의 케릭터에게 흔하게 붙는 클리셰적인 설정이며 절대로 캐릭터 붕괴가 아니다. 오버워치의 강습 사령관으로서의 사명 그리고 그에서 비롯되는 고독한 싸움의 연속이라는 세계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연인과의 관계라는 개인 차원의 사정을 희생한 영웅상은 결코 사회 통념상 받아들여지기 힘든 영웅상이 아니다. 솔저의 옛 연인과 이른바 '일반적'인 이성 연인 사이의 차이점은 말 그대로 '성별이 같은지 다른지'라는 점뿐이고, 동성 연인 관계인 인물이 소수자에 속한다 할지라도 그 소수자들도 엄연히 이 사회를 구성하는 인원들이다.

차라리 "나는 솔저가 게이가 아니라 이성애자이길 바랐다"는 의견이면 솔직하기라도 하다.[94] "스토리 전개는 안 하고 동성애자 설정이나 공개하냐"는 소리는 매우 비이성적이며 호모포비아적인 시선이다. 스토리가 지지부진한 것을 비판하는 것과 캐릭터의 배경설정을 푸는 것은 엄연히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일이다. 심지어, 솔저의 동성애자 설정은 트레이서의 동성애자 설정과 똑같이 해당 만화나 소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것도 아니다.

이런 호모포비아적 시선에 대해 반론하는 측에서는 분노하는 사람들의 논리라면 리퍼의 가족이나 토르비욘의 다른 아이들과 아내가 나온 것은 모두 쓸데없는 설정인데, 동성애자 설정에만 선택적 분노를 하는것에 대해 비판한다. 동성애자 설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당히 나는 그런 설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의견을 표시하고, 다른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스토리상의 문제점은 따로 비판을 하면 되는 일이다. 즉, 블리자드의 운영이 도가 넘어서 폭발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모포비아적 성향을 드러낸것에 불과하다.

일부는 개연성을 파괴했다고 주장하는데, 어느 주장을 보면 중간에 <옴닉의 반란> 코믹스의 모리슨과 아나의 대화장면을 인용하였다. 해당 장면을 솔저: 76가 아나를 좋아하는 이성애자로 묘사한다고 생각했는지 송하나와 대현의 관계를 예시로 들었으나 아나 임자 있는 몸이고 해당 이벤트에서 아나의 남편 '샘'이 공개된 사실을 놓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95] 뿐 만 아니라 스토리의 변경점과 개연성 부족이라는 근거는 없고 결론적으로는 '군인이 게이다 징징'으로 귀결된다.[96]

리그 오브 레전드 바루스는 아내와 딸이 있었고 목걸이가 그 증표나 마찬가지였으므로 명백한 설정 변경이 맞지만 솔저: 76는 여자친구는 물론, 아내가 있다는 설정은 물론 언급조차 일절 없었다. 가 이성적으로 호감을 표시한 상대는 아나밖에 없었으며 그 아나에게 표시한 호감마저 친구로써 한 장난이라는게 명백하다. 솔저: 76가 처음부터 동성애자라는 설정이라면 크리스마스 코믹스에서 사진을 바라보고 있던 이유와 유부녀에게 작업을 거는 듯한 행동은 장난이라는게 설명된다.

솔저: 76가 떡밥도 없이 동성애자로 설정되는 건 팬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명백한 자신들의 착각이다. 오버워치는 출시 전부터 오버워치의 영웅 중에 동성애자가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97] 또한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상업적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솔저: 76는 성적 지향만 공개되었을 뿐, 솔저: 76의 이때까지의 행동이나 성격, 외형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이유는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행위인데 그것을 운영진의 탓으로 돌리며 설정변경이라고 주장하는건 오히려 팬들이 제작자를 기만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13.3.2. 부정적 의견


팬들이 원한 건 솔저를 위시한 작품 속 수많은 영웅들이 옴닉 사태로 어떠한 영향을 받았으며 그것이 현재의 영웅 본인의 모습에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각 영웅들이 옴닉에 대해 취하는 태도는 어떠한지, 탈론이 일으키려는 '전쟁'은 무엇이며 이에 윈스턴이 리더인 현재의 오버워치 요원들 등 각종 세력들이 어떻게 대처할지, 탈론의 영역보다 더 깊은 영역에서 전세계에 흐르는 힘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어떤 조직의 정체는 대체 무엇이며 각 영웅들이 이 조직과 관련이 있는지, 만약 있다면 어떠한 양상인지, 그리고 영웅들이 개인 대 개인으로서 구체적으로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 등의 섬세하고 치밀한 관계 묘사지, 솔저가 게이라는걸 원한게 아니다. 즉, 유저는 솔저가 게이인 사실보다 지지부진한 업데이트에 뜬금없는 설정부여에 실망한것. 이는 분명 트레이서가 레즈비언임을 밝혔을때도 나온 지적이지만 블리자드는 또 이런 실책을 내놨다.[98]

오버워치가 메인 스토리를 잘 진행시키고 게임성에 대한 불만 또한 신속하게 해결하였다면 이러한 논란이 적었을 것이나, 게임은 게임대로 메인 스토리는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이러한 설정이 공개되니 한꺼번에 불만이 터져나온 것이다. "메인 스토리는 진행조차 제대로 안 되고 있는데, 비하인드 설정에 나와도 충분한 사랑 이야기만 하고 있냐"라는 것.[99]

동성애자에 대해 편견이 걷히지 않은 대중에게서 "굳이 솔저여야 했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아닌게 아니라 솔저는 30여 년 전에는 옴닉 사태라는 전지구적 혼란과 비극 속에서 소수 정예 부대의 일원으로서 기어코 인류를 구해낸, 그리고 오버워치가 해체된 현재는 그때의 오버워치 일원으로서와 달리 어둠 속에서 또 하나의 정의로움을 수호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데에 전념하며 오버워치가 해체된 진상을 파헤치는 데에 주럭하는, 그러한 일관적인 특징을 가진 캐릭터였고, 이런 일련의 설정들에 로맨스와는 전혀 거리가 멀고 그저 정의로운 신념을 올곧게 따르는 인물상의 캐릭터다. 따라서, 3년동안 팬들이 쌓아온 솔저의 이미지가 있는 한 어떠한 성적 지향을 지녔든 간에 이러한 반응은 결코 작지는 않았을 것이다.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는 사람 중 일부에서는 "호모포비아들이 날뛰는 걸 보니까 즐겁다"라고 하기도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인 바루스의 선례와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쪽에서는 솔저 76의 게이 설정에 온갖 비아냥과 조롱을 던지며 즐기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100]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캐릭터를 성소수자로 설정했을 때, 일반적인 것과 이상한 것이라는 대중의 편견이 붕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이상적이고 긍정적인 전망과는 달리 현실은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만 악화되고 있는 상황. 바루스 개편 때도 그러했듯 "성소수자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것은 PC충과 성소수자들이 자신들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작품을 프로파간다로 삼으려는 음모다"라는 인식이 팽배해졌다.

솔저의 이러한 성적 지향 공개는 비단 호모포비아 뿐만 아닌 성소수자 커뮤니티 내에서도 논란이 많다. 상당히 부적절한 시기와 공개 방향 덕분에 성소수자들이 눈쌀을 찌푸릴 만한 과격한 언행과 의견들이 네트워크상에 범람했기 때문이다. 혹자는 솔저는 "아웃팅을 당한 것이다."라는 말로 사태를 논평했다. # # 성 소수자 친목 카페에서도 "이걸로 성 소수자들에 대해 더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는 거 아니냐, 뜬금없기만 하고 정치적 올바름을 한낱 유행적인 요소로 여기는 게 아니냐"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팬덤 뿐만 아니라, 성 소수자들의 환심을 사는 데에도 실패한 것.

이렇듯 스토리랑 큰 관련이 있어야 마지못해 공개하고, 그나마도 반면에 동성애자 캐릭터는 트위터까지 써가면서 홍보하는 모습도 성적 지향을 제대로 다루고 있다고는 평가하기는 어렵다.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단편 소설 바스테트에서 이런 설정이 공개되자마자 똥꼬충 소리까지 입에 올릴 만큼 분노한 사람들이 나왔다. 블리자드가 남긴 행보를 비판하는 차원에서 끝나지 않았으며, 안 그래도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반감이 나날이 높아지던 계층에선 솔저76의 성지향성이 동성애로 나오자 더욱 노골적으로 혐오감을 발산하여 극한으로 치달았다는 얘기다.

이런 PC적인 행보와는 별개로, 사내에서 인종차별로 인해 결국 퇴사했다는 한 직원의 증언이 나오면서 블리자드라는 회사에 대한 비판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잭 모리슨에 관한 논란은 "게이냐 아니냐", "왜 하필 솔저가 게이냐"같은 단순한 성적 지향 문제에서 비롯된 논란이 아니며 비단 솔저: 76이라는 캐릭터만의 논란도 아니다. 그동안 블리자드 자신의 행보로 인해 겹치고 겹쳐서 유저들이 블리자드에 쌓인 불만에 대한 피로감이 겹치고 불만이 폭발하면서 자연스럽게 잭 모리슨의 성적 지향 논란에 각종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되면서 비판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것이다.

안 그래도 신뢰를 잃어가던 블리자드의 이미지는 더 추락하고 있으며, 유저들 사이에서는 신규 영웅이 나왔을 때 마저도 "저 녀석도 게이가 아니냐", "얘는 무슨 설정 덧붙일 거냐" 등의 시선까지 보이게 되었다.


[1] 시네마틱이 아닌 개발 영상에서 볼 수 있는 솔저의 3D 구현 모습은 이 링크를 타고 가면 볼 수 있다. [2] 오오카와 토오루성우의 요양으로 인해서 교체되었다. [3] 약 0.2초 정도 단축이 가능하다. 2발에 최대 76딜까지 넣을 수 있으니 잘 이용하자. 우습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솔저는 지속 딜이라 킬 각이 안 나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딜을 더 넣는 게 중요하다. [4] 광선총의 작동 방식이 펄스 소총과 마찬가지로 재장전 시 탄창을 버리고 재장전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사격 시 슬라이드 후퇴 운동으로 추정되는 작동 방식을 보인다. [5] 다만 트레이서의 권총은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과 재장전 모션이 비슷한 것으로 미루어 윈스턴의 작품일 가능성이 있다. [예시] 정크랫, 파라의 평타 등 [7] 그래야만 로켓이 적을 빗나가더라도 바닥에 터져서 적에게 미약하게나마 스플래시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8] 5.5m/s => 8.25m/s. 50m 통과 속도가 무려 6초로, 맨 몸으로도 이 정도 속도면 빠른 편인데 단독군장 차림에 소총까지 들고 이 속도로 달려간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실제로 총을 한 번이라도 집어 본 사람은 그 무게를 알 것이다. 그리고 솔저: 76는 신체 개조를 받은 강화군인이라 일반인과 달리 절대 지치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다. [9] 쿨타임이 없기는 하나 엄연한 액티브 스킬 판정이라 솜브라에게 해킹 당하면 사용하지 못한다. 좀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만화도 나왔다. [10] 솜브라가 힐팩을 해킹한 것을 다른 아군이 사용하면 치유 수치가 늘어나지만 일단 힐팩이 있어야 한다. 겐지가 아나의 생체 수류탄이나 모이라의 생체 구슬을 튕겨냈을때 아군도 치유가 되지만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다. [11] 공격 팀에서 화물 위에 경계 모드를 설치한 바스티온에게 생체장을 제공하면 굳이 라인하르트가 없어도 바스티온은 약 10초간 무적이 된다. 여기에 메르시나 루시우가 붙어 있다면 적이 6인 탱커가 아닌 이상 상당히 막기 힘들어진다. [12] 원래는 솔저와 자리야 전용 옵션이었으나 9월 2일 패치 이후 타 영웅들도 사용 가능한 옵션으로 바뀌었다. [13] 정확히 말하자면 스킬을 시전해서 생체장이 바닥에 설치되기 바로 직전에 죽을 때 [14] 메르시의 부활은 아군이 적에게 처치 당하는 직후 바로 시전한다고 해서 아군의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 시켜주진 않는다. [15] 준 피해량 1 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 [16] 겐지의 튕겨내기로 머리를 조준해도 치명타가 뜨지 않는 것을 보면 애초에 치명타 판정을 없앤 것을 알 수 있다. [17] '목표를 못 찾겠다.'라는 몬데그린이 있다. 잘 들어 보면 꽤 비슷하다. 아예 전술 조준경을 목표라고 부르기도 한다. [18] 원판대사를 직역하자면 "내 시야에 걸려들었구나!" 정도다. [19] 물론 벽을 관통해서 공격할 수는 없다. 맞힐 수 있는 적에게 반드시 명중시키는 것. [20] 아예 D.Va가 전술 조준경 사용 중 공격을 방어 매트릭스로 막을 경우 대놓고 공식 에임핵이라고 말한다. [21] 과거에는 나선 로켓도 자동 조준이었으나, 2018년 12월 패치로 해제되었다. 투사체 특성상 발사와 착탄 사이의 딜레이 때문에 자동 조준이 별 효용성이 없었기 때문. [22] 전술 조준경을 켠 상태로 45m 밖의 적을 조준하면 자동 조준도 안 되는데 전술 조준경의 혜택인 조준점 미확대가 적용되지 않으면서 헤드샷은 또 박히지 않는다. [23]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내용으로 전술 조준경은 그저 명중률 100%와 재장전 속도 50% 증가일 뿐 거리별 대미지 감소는 똑같이 적용된다. 그래서 전술 조준경 사용 중에는 조준이 취소되지 않는 거리까지 에임을 돌리며 주위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24] 공격 영웅인 메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돌격 영웅이다. [25] DPS 200의 대미지로는 D.Va 하나 잡는데 5초 이상 걸린다.(체력중 200이 방어구이기 때문) [26] 만약 자동 조준으로 전탄 헤드샷이 된다면 DPS 400의 막강한 화력을 쏟아붓게 된다. 다만 원래 헤드샷으로 들어가야 하는 머리를 조준한 공격도 헤드샷이 아니게 되는 문제는 무시할 수 없다. [27] 시야에 다른 영웅이 없으면 맞힐 수 있지만 자동 조준은 되지 않는다. [28] 공격력 120으로 넓은 범위를 베는 겐지의 용검, 포탑이 같이 싸워주는 토르비욘의 초고열 용광로, 공격력 40으로 넓은 범위를 때리는 윈스턴의 원시의 분노, 직격 피해량 205의 스플래시 150의 강력한 방사 피해로 공격하는 바스티온의 설정: 전차 같은 다른 버프형 궁극기는 1대 다수의 상황에서 유리한 편이다. [29] 다만 두 궁극기 모두 짧은 지속 시간과 낮은 대미지, 높은 리스크라는 단점이 있다. 이들과 비교해 보자면 전술 조준경은 리스크가 낮지만, 그만큼 리턴도 낮은,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형 궁극기라 할 수 있다. [30] 다 무시하고 수치상 DPS만 따지면 체력 200인 영웅 5인 동시 처치가 가능하기는 한데, 재장전 시간 때문에 불가능하다. 거기다 치유 받고 있는 적을 때린다면 더 골치 아파진다. [31] 중력자탄은 범위 타격기(자폭, 타이어, 용검, 펄스 폭탄, 포화 등)들을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궁극기인데, 전술 조준경은 범위 타격기가 아니라 1인 타게팅이다. [32] 반대로 상대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묶여있을 경우, 젠야타가 초월을 써주거나 방벽을 대줄 아군이 있다면 과감하게 전술 조준경을 켜서 킬 딸 생각에 신나서 달려온 적 딜러들을 역으로 갈아버릴 수도 있다. [33] 사실 점프 무빙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점프 도중엔 이동 방향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적이 동선을 예측하여 공격하기 쉬워진다. 따라서 점프보다는 앉기와 사이드 스텝을 자주 활용하여 적이 움직임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앉은 상태는 기존보다 히트 박스가 작아지기 때문에 적들이 유효타를 내기 힘들어진다. [34] 솔저는 기본적으로 안티탱커가 아니고 정크랫이나 리퍼만큼 화력이 센 건 아니나 솔저의 무기 데미지도 계속 맞으면 상당히 탱커에게 성가시다. [35] 겐지 문서에 이 내용 그대로 솔져나 위도우를 한타 중에 자르라고 운용법이 서술되어 있다. [36] 단, 팀원이 충분히 유리한 상황인 경우 맥크리처럼 궁극기를 후방에서 플랭킹 급습으로 힐러를 노려볼 수 있지만 솔져는 암살자가 아니므로 웬만해선 중거리에서 딜을 하자. [37] 탱-딜-힐 구조로 이루어진 포메이션 배틀 게임에서는 보통 딜러들이 회복기가 없고 힐러의 보조를 필요로 한다. 자기 스스로, 그것도 체력 최대치 이상으로 아군까지 치유해줄 수 있는 힐링 능력은 꽤나 파격적이다. [38] 역시나 탱-딜-힐 포메이션 전투에서 높은 기동력은 대게 하이브리드/서브 탱커들의 장점이다. 순수한 장거리 딜러 계열이 기동력이 좋은 경우는 그냥 OP이거나 이런 저런 페널티를 떠안는 경우가 많다. [39] 서술한 영웅인 젠야타와 아나는 공통적으로 높은 에임이 요구된다. [40] 1위 바스티온, 2위 리퍼, 3위 트레이서, 4위 정크렛, 5위 솔저. 특히 솔저와 정크렛을 제외하면 집탄율이 낮아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대미지가 급감하는 반면 솔저는 30m까지 대미지 감소가 없으며, 정크렛은 탄속이 느리지만 솔저는 히트스캔이다. [41] 보통 이런 류의 게임에서 막강한 사정거리와 화력을 갖췄으면서 기동성이 높으면 OP 영웅이 되기 마련이다. [42] 이런 유저들에게는 좀 더 에임 의존도가 낮은 리퍼를 추천해주거나, 라인하르트 메르시와 같은 입문형 힐탱 영웅들을 먼저 다뤄보기를 추천하기도 한다. 사실 공격군 영웅들은 모두 체력 150-250대의 유리몸인데다가 높은 에임과 무빙 실력을 요구하는 특성상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43] '그림자 밟기'나 '점멸' 등, 오버워치에는 단순히 설명만 듣고서는 사용법을 이해하기 힘든 스킬이 많다. 리퍼나 한조 등 포지셔닝과 역할을 착각하기 쉬운 영웅들도 많다. [44] 대표적으로 가렌이나 애니, 또는 히오스 레이너 등. 같은 포지션의 리퍼도 단조로운 스킬셋 때문에 한계가 명확하다는 평이 많다. [45] 대표적인 영웅-카운터 관계는, 파라-맥크리, 리퍼-파라, 겐지-윈스턴, 윈스턴-바스티온, 맥크리-D.Va 등. 이것도 일부에 불과하다. [46] 고전 222 조합에도, 3탱 조합에도 3딜 돌진 조합에도 솔저가 항상 포함된다는 점이 그 어마무지한 범용성을 잘 보여준다. [47] 겐지, 트레이서, 루시우 등 [48] 다만 이는 올라운더라는 특성상 어느 정도는 필요한 단점이기도 하다. 모든 면에서 준수한 걸 넘어서 너무 좋은 캐릭터는 사기 캐릭터가 되기 마련이기 때문. [49] 기동성은 겐지 트레이서, 원거리 견제력은 위도우메이커, 중거리 화력은 한조 애쉬, 방벽싸움과 돌격군 견제는 정크랫 리퍼, 바스티온, 암살자 견제는 맥크리 로드호그 등. 이것도 일부에 불과하다. [50] 예로, 메이의 냉각수에 걸리거나 시메트라의 광선의 슬로우 효과에 걸리면 질주를 써도 못 빠져나갈 확률이 높다. 때문에 솔저가 맘만 먹으면 질주를 이용해 근거리 영웅들이 원하는 각을 안 줄 수는 있어도 근거리 적들이 원하는 상황이 어느 정도 이미 이루어진 상태에서는 벗어나는 게 불가능하다. [51] 때문에 많은 고수 유저들은 솔저에게 조준 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포지셔닝 맵 리딩 실력이라고 평가한다. [52] 솔저 외에는 자리야와 트레이서가 무상성 영웅의 대표 주자이다. 맥크리는 시즌 2까지는 분명 무상성 취급이었으나 시즌 3부터는 패닝, 사거리 너프로 많이 애매해진 상태. [53] 3탱 1딜이 주류를 이루면서 1딜에는 십중팔구 솔저가 자리잡았다. 수비군들은 이미 오래 전에 사실상 전멸했고, 리퍼와 솜브라는 관짝에 박혔고, 맥크리는 솔저와 입장이 뒤바뀐 상황이었고, 파라는 메르시가 기용되어 파르시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할 때만 사용했다. 그나마 쟁탈전에서 강력한 트레이서와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나노 용검을 자랑하는 겐지가 활용되는 일이 좀 있었던 시기. [54] 브론즈에서는 하위 4위, 실버와 골드에서는 하위 6위. 사실 이는 솔저가 난이도가 낮다는 점에는 " 에임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이다. 에임이 부정확한 솔저는 1인분은 커녕 팀에 민폐를 끼친다. 적을 제대로 맞히는 에임실력이 없는 브론즈~골드 하위권에서는 솔저를 쓸 바에 에임이 부정확해도 스패밍이나 스플래시 대미지와 같은 변수를 노릴 수 있는 정크랫, 파라 등이 차라리 낫고, 에임이 어느 정도 받쳐주기 시작하는 골드 중상위권~플래티넘부터는 살상력이 더 좋은 한조 위도우메이커와 같은 영웅들을 쓰게 된다. [55] 향후 브리기테의 너프와 리퍼의 체력 50% 회복 버프로 리퍼가 3탱3힐의 카운터로 평가받는다면 3탱 3힐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56] 수직 기동성을 갖춘 한조와 애쉬는 물론이고, 뚜벅이인 맥크리조차 구르기 섬난으로 어느정도 변수 창출이 가능하다. [57] 더 슬픈건 이 상황에서 솔져의 적인 둠피는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58] 망령화 버프 이후로는 잡겠다고 작정하면 쫓아갈 수는 있게 됐지만, 유일한 생존기가 빠지는 거라 손해가 크다. [59] 참고로 맥크리와 솔저의 체력은 200으로 같다. 이 점을 생각해 보면 솔저 쪽이 더욱 유리한 셈이다. [60] 궁 켠 상대 솔저를 상대해야 한다면 무빙에 신경쓰지 말고 그냥 헤드 쪽에 총알을 다 박으려고 노력하자. 무빙을 어떻게 치건 상대의 총알은 빗나가지 않는다. 어차피 내가 이기는 게 이상한 싸움이기에 지더라도 손해볼 건 없다. 마음 편히 제자리에서 에임에 집중하자. [61] 겐지의 체력은 맥크리, 솔저와 같은 200(딜러들의 평균 체력)으로, 전술 조준경을 쓰면 200의 데미지를 넣는 데 약 1.1초가 걸린다. 겐지가 튕겨내기를 쓴다면 2초간 다른 적을 공격하다가 겐지를 사살하면 된다. 튕겨내기를 쓰면서 겐지는 240~360의 피해량의 손실을 입게 되고 전술 조준경의 조준점 안에 있는 겐지는 제대로 힘 한 번 못 써 보고 반드시 죽게 된다. [62] 윈스턴이 생체장 안에 있는 솔저의 체력을 100 깎는 데만 한 탄창을 모두 써야 한다. [63] 아머200+체력400으로 체감으로 200*2+400=800에 달한다. [64] 그래도 솔저가 현재 오버워치 내에서 가장 화력이 좋은 편이므로 평소에는 탱커를 꾸준히 잡아줘야 한다. [65] 하지만 현재는 철갑 패시브와 방어구가 있기 때문에 상술한 대미지 그대로는 안 들어간다. [66] 그러나 패치로 인해 바스티온이 궁을 쓰더라도 피가 채워지지 않으므로 피를 많이 깎아놨으면 정통으로 맞지만 않으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 [67] 이것도 기습한 걸 재빠르게 알아차렸을 때다. 메이가 몸을 얼리고 있었다면 바로 도망가는게 낫다. [68] 헤드샷이면 4발. [69]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 타입의 영웅이 좋다. [70] 거리가 가까운 상태에서 솔저의 짤짤이로는 자신의 흡혈량이 초당 30에 달하는 모이라에겐 꽤나 먹히기 힘들 것이다. [71] 솔저의 180 DPS와 모이라의 30 HPS는 이론상으로는 비교가 안 되지만 실제로는 아닌 게, 모이라는 기본공격 판정이 다른 히트스캔 영웅에 비해 훨씬 후한편인데다 자신의 좌우 히트박스가 매우 얇은 편에 속한다. 그에 반해 솔저는 훨씬 더 정확한 조준실력을 요구하면서도 모이라보다 히트박스가 더 크다! 게다가 모이라의 후한 기본공격 판정은 장탄수도 무한이므로 1대1 교전시 사실상 확정적으로 솔저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데 이는 솔저의 에임에도 상당한 영향을 준다. 자신을 향해 날라오는 피격판정이 화면에 지속적으로 뜨고 조준점이 흔들리게 된다. [72] 솔저를 잘 하는 유저들은 상황에 따라 밀리고 있는 아군 쪽으로 재빠르게 이동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꽂는 생체장으로 힐링을 주면서 화력 지원으로 상대를 하나씩 커트하는 플레이를 펼친다. 가끔씩 에임 세팅 능력이 좋은 유저들이 평타를 아예 헤드샷 위주로 노리고 점사를 끊어 쏘면서 빠르게 적을 처치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이렇게 솔저가 다방면으로 잘 활약했을 경우, 꽤나 드문 일이지만 금 5개(처치/임무 기여 처치/치유량/준 피해량/임무 기여 시간)를 따내는 경우도 나온다. 다만 반대로 생각해서 솔저가 치유량까지 금메달을 받을 정도라면 힐러가 제 역할을 못했거나 또는 아예 없어서 그 팀워크 수준이 심각하다는 의미다. [73] 먼저 오는 순서대로 점사해서 빠르게 방패를 갈아 버리고 산개전 아웃 파이트로 공략 가능. [74] 이쪽은 라인하르트와 반대로 밀집해서 생체장을 이용해 한 대씩 잘라 먹어서 대처 가능. [75] 설정상 사이가 안 좋은 영웅들끼리 시너지가 좋은 경우가 많다. 토르비욘 시메트라, 메이 정크랫, 자리야 바스티온 등. [76] 특히 폭탄마가 있을 경우 라인하르트 방벽 싸움은 파라와 대등한 뎀지의 화력에 밀려 대부분 지고 들어가게 된다. 그렇다고 방벽을 내리고 있거나 라인을 뺄 경우 폭탄마 유탄을 피하느라 에임이나 집중력이 흐트러져 솔저나 기타 적을 상대하기 버거워진다. [77] 어찌 보면 자탄과 연계는 비효율적이다. 전술조준경인 맞히기 어려운 상대를 맞히기 위한 궁인데, 자탄에 묶인 적들은 수초동안 움직이지 못한다. [78] 뚜벅이라서 전선 복귀도 오래 걸리고, 방벽을 통해 채웠던 에너지가 모두 0이 돼버린다. [주로] 겐지, 메르시, 아나, 모이라. [80] 실제 계급은 사령관이지만 김병장이라고 부르는 게 더 친숙하기 때문. [81] 이걸로도 이 문서로 넘어올 수 있다. [82] 전술 조준경 활성화 등의 솔저: 76 대사를 하던 유저가 VAC 밴으로 서버에서 튕긴 것. 사실 저렇게 뜨면 VAC 오류라서 스팀을 껐다 키면 고쳐진다. [83] 퀘이크 시리즈와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무기에는 탄속이 존재한다. 이는 탄속 개념이 희박한 밀리터리 FPS 게임을 하다 온 유저에게 낯설 수 있으며, 그것이 게임의 진입 장벽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입문용 영웅으로 솔저: 76을 만들어 놓은 것. [84] 한국어는 성승헌. [85] 위 내용에 적혀있듯 독립선언서 발표 연도에서 따 정의를 가리키는 숫자로 쓰이기는 하나, 굳이 가명으로 숫자를 고른 이유를 설명하기엔 미흡했다. [86] 동성애자 설정을 미리 고려 혹은 떡밥을 뿌려놨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단편만화 성찰 때의 사진을 보면 동료인지 연인인지는 그냥 아는사람인지 관계를 예측할 수 없는건 둘째치고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애매하다. [87] 복선이 있었음에도 논란이 된 이유는 확실한 복선이 아닌 여러 갈래로 해석이 가능한 너무 모호한 복선이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여자와 찍은 사진을 연인이랑 찍은 사진이라고 확신할 수 없듯이, 다른 남자와 찍은 사진이라고 무조건 남자친구라고 받아들일 순 없다. 가족, 친척, 친구, 전우, 상관이나 후배 등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중의적인 복선이었는데, 이것만으로 갑작스레 성소수자임이 밝혀지자 팬덤은 아무 떡밥 없이 갑작스레 게이가 되어 버렸다고 받아들인 것. [88] 후술되어 있지만 중간에 아나와의 대화를 예시로 든 것은 명백한 실수다. 해당 코믹스가 공개된 시점은 아나의 남편 '샘'도 함께 공개된 시점이라 친구 사이의 농담이라는게 분명하다 [89] 메르시는 겐지와 가까운 사이라는 복선이 몇 번 있었다. [90] 이 때 리퍼의 경우 주로 맥크리나 혹은 탈론 측 영웅. [91] 그나마 그 오버워치 관련 인물도 몇몇은 상호대사가 2017년까지 등장하지 않았다. [92] "Thundergod Productions LLC."를 볼 것. 멧젠의 개인 작업물에는 유한회사 저작권 표기가 기재되어 있다. [93] 사실 안 쓰는 게 아니라 쓴다. 슈퍼 솔저(Super Soldier)라는 표현은 마블 코믹스 등록상표이기 때문에 만화를 비롯한 출판물에서는 이 표현을 함부로 쓸 수 없다. [94] 실존 인물이 아닌 캐릭터인 만큼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다. [95] 아나과 남편을 멀쩡히 둔 사람이다. 누구보다도 딸을 생각하는 아나가 연심을 품을지 모르는 이성을 상대로 이런 농담을 하는 부분이 개연성 부족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96] 미국은 동성애자 군인을 억압하던 DADT법을 폐기하고 솔저: 76가 공개되기 2주 전,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킨 나라라는걸 고려하면 더욱 설득력은 떨어진다 [97] 기묘하게도 대답을 한 3명은 솔저: 76의 탄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들이다. 솔저: 76의 기반이 된 기획을 만든 크리스 멧젠, 크리스 멧젠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현재의 솔저: 76를 탄생시킨 빌 페트라스, 오버워치의 스토리 리드 작가 마이클 추 [98] 솔져 76때보다는 이른시기라 이런 비판를 내놓는 의견은 별로 많지 않았고 그 당시에는 다른 흥미진지한 설정과 떡밥도 제법 뿌렸다. 특히 탈론소속인 위도우메이커, 리퍼, 솜브라의 모습들은 여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99] 이 설정이 공개된 단편 소설 <바스테트>에서 여러가지 사실이 밝혀지긴 했으나, 결론은 "솔저와 아나가 재결성된 오버워치에 합류하기 위해 움직인다" 하나 뿐이었으며, 이 게임의 가장 큰 떡밥인 옴닉 전쟁과 오버워치의 해체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단서조차 제시되지 않았다. 오버워치가 발매된지 3년 가까이 됐는데, 지금까지 나온 것은 매우 적은 양의 정보만 존재한다. [100] 라이엇 게임즈는 이미 근래의 블리자드처럼 정치적 올바름에 얽매는 경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