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林崎 一樹 (はやしざき かずき) Kazuki Hayashiza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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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
나이 | 15세 | |
국적 | 일본 | |
직업 | 고등학생, 국립기사학원 카리아티드 총학생회장, 바실레우스(왕) | |
소속 | 마기과, 마녀의 집 | |
인물 유형 | 주인공, 히어로 | |
가족 |
하야시자키 진스케[1] (양아버지) 하야시자키 카나에 (비혈연 누나 겸 여동생) 스포일러 (친어머니) 스텔라 (양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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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 | 오레(俺) | |
디바 | 레메게톤 | |
이명 | 사이클롭스(마안귀인) | |
첫 등장 | 1권 | |
성우 | 사이토 소우마(드라마 CD) |
1. 소개
라이트 노벨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의 주인공. 기사학원 마기과 1학년.2. 특징
원래는 하야시자키 가의 검술을 이어갈 검사가 될 예정으로 검술 수련을 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미흔이 나타나면서 검기과가 아닌 마기과로 진학하게 되었다.[2] 반에서도 남자는 자기 혼자인데다가, 우연찮은 일로 감시 및 관리로 의하여 금남의 구역이었던 마녀의 관에 방이 잡히면서 주변이 여성 뿐인 하렘 상태.[3] 감시와 관리에서 해방된 후에도 자신에게 마녀의 관은 중요하다면서 마녀의 관에서 계속 거주 중이다.기본적인 성격은 정의로우며 올곧은, 검사이자 무인다운 성격이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온화하게 대하지만, 적대적인 상대에게 여차하면 칼을 휘두를 각오도 가지고 있다. 이런 류의 주인공들이 그렇듯 평상시엔 따뜻해도 전투에 돌입하면 상당히 냉정하게 전황을 파악하는 편. 이 장점 덕분에 단순히 전장의 선봉에 서는 돌격대장의 면모뿐만 아니라 아군 전체를 지휘하고 전황을 유리하게 이끄는 지휘관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원래는 검술 외길을 걸었기에 여심에는 둔감한 편이었지만, 왕이 되면서 하렘 구축이 필수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수많은 여성들을 공략하고 하렘을 넓혀가는 중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힘만 생각하고 하렘을 넓히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공략 시 상대를 진심으로 마주하고 대하려고 노력하는, 성실하고 바람직한 하렘왕의 면모를 보여준다.
2.1. 트라우마
사실은 하야시자키 가문의 자녀가 아니라 고아원 출신의 천애고아이다. 지금의 집은 입양된 집이며, 그래서인지 친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것이 트라우마이며, 4권에서 류타키 미야비의 '맨 인 더 문'에서도 이것이 부각된다. 다행히 미오의 격려를 떠올리고 극복했다.3. 작중 행적
1권에서 팔에 성흔이 나타나서 검기과를 포기하고 마기과로 진학하게 된다. 거기서 선배이자 마기과 회장인 오토나시 카구야를 만나게 되고, 계약 디바로 레메를 만난다.2권에서 독일에서 일본으로 망명해 온 샬로테 리벤프라우를 선생님의 명으로 그녀를 자신의 파티에 넣는다. 다른 디바와 계약한 독일의 방침 때문에 샬로테는 독일의 기사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샬로테의 디바인 프로핏의 도움으로 독일의 기사인 베아트릭스 바움가르트를 이기지만 교장의 명령(세뇌)를 받은 카구야에 의해 위기를 맞이한다. 나중에 검기과에 의해 구해진다.
3권에서의 크툴루 신화의 니알라토텝이 일으킨 사건을 통해서 엘프의 정체와 정부의 추악하고 더러운 내면을 알게 된다. 이후 카즈키는 누명을 벗었으나 마녀의 관에 남고 싶어 했고, 새로 교장이 된 아마사키 교장이 내놓은 총학생회장에 도전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4권에서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5권에서 총학생회장으로 등극하지만 본격적으로 야마토 세력과의 내전에 들어간다.
6권에서
7권에서
8권에서
9권에서 아이스 이코사이와의 최종 결전에서 승리하고 삼종신기를 손에 얻어 왕의 자리에 오른다. 카즈키의 어머니인 히비키는 로키의 딸인 헬에 의해 사망하면서 로키 일당과는 완전한 철천지 원수가 된다.
10권에서 아서 바실레우스의 제안으로 정보가 알 수 없는 칠대 마법 선진국들 중에 하나인 미국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하여 동료들이랑 같이 미국으로 가게되고, 미국의 내부 사정에 대해 알게 된다. 북쪽의 2인자인 레드를 쓰러트리게 된다.
11권에서 미오, 히카루, 카구야랑 유사 관계를 맺는다. 남쪽 세력의 치프들을 쓰러뜨리고 북쪽 세력의 왕인 클라크 무어와 격전 중, 메디슨 휠의 난입으로 인하여 서로 힘을 합치고 양녀인 스텔라의 도움으로 메디슨 휠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로키가 나타나서 아틀란티스에 최후의 결전을 알리려와서 최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과 모든 만악의 근원인 바실레우스 바실레온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2권에서 일본으로 돌아갈 체비를 한다. 도중에 갑자기 모든 만악의 근원인 바실레우스 바실레온이 나타난다. 젋은 모습을 한 바실레우스가 친근하게 접근하면서 라그나로크가 벌어질 장소와 승자에게 주어질 상품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며 떠난다.
13권에서
최종권 14권에서 다른 나라의 왕들과 로키 세력들을 모두 이기고 최후의 승자가 되었고, 모든 만악의 근원 바실레우스 바실레온과 다시 조우한다. 바실레온의 정체를 목도하고 승자로서 궁극환상을 얻어 무엇을 할 것인지 질문을 받자, 자신은 인간의 정신이 자립하길 바라며 모든 신화의 힘을 얻어도 통합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다. 이에 그 힘을 어쩔 생각이냐고 바실레온이 다시 묻고, 카즈키는 한때는 디바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그들의 지배를 받아들였을지 몰라도, 이제는 아니라며 인류는 더 진보할 수 있으니 자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궁극환상의 힘을 이용해 정신세계에서 신화를 없애겠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에 바실레온은 환상을 부정하면 네가 가진 마법의 힘도 잃게 되지 않냐며 놀라지만, 카즈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과 레메의 소원을 하나로 합쳐 궁극환상의 마력을 전부 이용해 자신의 오리지널 원(고유마법)을 만들어서 모든 디바를 인간의 모습으로 실체화하여 인류와 대등한 친구로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그런 카즈키의 말을 들은 바실레온은 인간의 성장과 인연의 힘에 대해 부정하며 자신이 지금껏 봐온 과거의 역사에선 너의 그런 말이 통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일축한다. 결국 바실레온은 너의 유치한 꿈을 위해 궁극환상을 줄 수 없다며 너에게 마지막 심판을 내리고 자신이 궁극환상이 되어 인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선언한다.[4] 그리하여 바실레온이 이끄는 7대 천사의 디바와 5대 명왕의 디바 vs 카즈키와 인류 전체가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5] 그리고 격전 끝에 모든 만악의 근원 바실레온을 소멸시키고 궁극환상을 향해 마지막 소원을 빈다.
모든 사건이 끝나고 반년 후, 에필로그 시점에서는 세계에서 마법이 사라졌고 디바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실체화되어 보육원에서 다 같이 생활하는 중이며[6], 왕들의 싸움 당시 목숨을 잃은 이들은 디바와 오랜 시간 계약하면서 영혼이 거의 하나로 이어진 상태였기에 디바들이 전생하자 같이 덩달아 부활했다. 세계는 과거의 신화 기반 환상에서 벗어나고, 몇개월 사이에 엄청난 과학 발전을 이루면서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카즈키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된다.[7] 그렇지만 카즈키의 활약상으로 이렇게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이기에 한 특별방송에서는 작금의 과학 발전을 비롯한 성과들은 바실레우스 바실레온을 물리치고 빛을 보여준 한 소년의 공이고, 왕이 보여준 인연의 힘 덕분에 우리는 어둠 속에서 환상을 희망으로 바꾸었으며, 인간의 가능성을 믿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렇게 방송이 끝나고, 미오와 카구야가 자신들을 포함한 다른 히로인들이 카즈키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리면서 새로운 인연과 함께 미래를 걸어가게 된다.
4. 실력 및 강함
만약 그 녀석이 단순한 학생이었다면 내 평가도 완전히 떨어졌겠지. 그 녀석이 평범한 상대가 아니라는 건 내가 보증하마.
베아트릭스 바움가르트
베아트릭스 바움가르트
너와 싸울 수 있다는 걸 기쁘게 생각한다. 고류검술의 사용자로서도, 같은 왕의 힘을 지닌 마기카 스티그마로서도 말이야. 검사의 긍지, 왕의 긍지, 그 두 가지를 다 걸고 나는 너를 쓰러뜨려야만 한다.
아이스 이코사이
아이스 이코사이
4.1. 검사로써의 카즈키
본디 검사를 목표로 했었고 보다 잘 훈련된 육체와 세계최강급 재능 그리고 수많은 훈련 덕에 검술 실력이 엄청나게 뛰어나다. 검기과 1인자나 회장을 따위로 취급할 정도이며, 마안귀인(사이클롭스)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체술 또한 상당한데, 상위 마법사 정도는 주먹으로 발라버리고 기본적으로 무기를 든 왕실에서 훈련된 정예들로만 구성된 프리슨 집단을 주먹 하나로 박살낸다.[8] 심지어 왕실 마법사들도 검술 만으로도 제압 가능할 정도로 검술에서는 세계관 최강자급 인물.4.1.1. 하야시자키 류 검술
하야시자키 가에 전해지는 고류 검술. 거합 검사는 상대의 호흡이나 근육의 긴장을 읽고 다음 수를 파악하는데, 특히 하야시자키 류에서는 철저하게 '보는 힘'을 단련한다. 보통 거합 검사라면 호흡이나 근육을 미리 읽어내는 것이 전부지만, 하야시자키 류에서는 엑스트라 센스를 갈고 닦아서 마력의 흐름까지 읽어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흐름을 읽고 정에서 동으로 바뀌는 징조를 미리 읽어내면 공격의 속도 같은 것은 문제가 안 된다고, 거합의 달인은 칼이 날아올때 이미 회피를 끝내고 있는데, 하야시자키 류의 거합은 운요의 시간도 능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4.1.2. 도후
카즈키의 애도. 연금 대장장이가 가장 강인한 일본도라고 알려진 가마쿠라 고도를 재현해 낸 것으로, 부드러운 철을 심으로 삼고, 그 주위를 단단한 철로 감싸는 방식으로 부드러움과 강함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심철 구조의 종래의 일본도와는 다르게[9], 하나의 철을 유체 조작 마법으로 단련시켜서, 심은 부드럽게, 그리고 바깥 쪽으로 갈수록 점점 단단해지도록 하여서, 단일 구조체이면서도 밸런스를 이상적으로 맞춰 놓았다고 한다.[10] 구조에 극단적인 경도 차가 없기 때문에 단단히 버티는 강인함이 있으며 휘두를 시에는 채찍처럼 휘어진다고 한다. 그 강도와 날카로움은 철도 벨 수 있다고 한다. 카즈키가 한 사람 몫의 검사가 되었다는 증거로 양아버지가 선사한 검이다.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표지에서 히로인들이 들고 있는 검이 바로 도후.[11]그러나 8권에서 일리야에리아 무로메츠와의 격전에서 박살나고 만다.
4.1.3. 아메노무라쿠모(천총운검)
9권에서 카즈키가 손에 넣은 삼종신기 중 하나. 8권에서 이리야에리아와의 격전 도중에 도후가 박살나자, '누군가'가 카즈키에게 아메노무라쿠모의 힘의 일부를 잠시 동안 쓸수 있도록 전해주었다.9권에서 로키의 딸인 헬의 습격을 받은 히비키가 죽기 전에, 진짜 아메노무라쿠모를 카즈키에게 물려주었다. 사실상 친어머니인 히비키의 유품이기도 하다.
4.2. 바실레우스로써의 카즈키
초기엔 레메에게 아무 능력이 없었고 본인 역시 마력의 흐름을 읽어내는 건 능해도 마법을 구사하는 건 불가능했기에 사실상 말이 마기카 스티그마지 검사에 가까웠다. 그러나 하술할 솔로몬의 반지가 가진 능력을 통해 점차 힘을 각성하면서 마법사로도 매우 강력해졌고 바실레우스의 이름에 걸맞은 강자가 되었다.4.2.1. 계약 디바 : 레메게톤
자세한 것은 레메게톤 문서 참고.4.2.2. 솔로몬의 반지
카즈키 전용의 데콜레 오블리주. 그 능력은 카즈키가 반하게 만들어야 할 히로인들의 마음을 계측화한 것으로, 즉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 거기다 히로인들의 심경의 변화를 감지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호감도가 올라가면 하트 마크, 내려가면 해골 마크가 떠서 반지에 흡수되게 된다고 한다.65 이상은 마력 회로가 연결되어, 레벨 1의 소환 마법 사용 가능. 굵은 표시로 표시하였다. 150 이상은 하야시자키 카즈키의 능력인 '제코르베니' 발동 가능. 굵은 표시에 빨간색으로 작성한다. 호감도는 높은 수치를 기준으로 작성.
- 스텔라(???) - 200
- 하야시자키 카나에(벨레드) - 175
- 아마사키 미오(피닉스) - 155
- 샬로테 리벤프라우(프로핏 = 프로메테우스) - 152
- 오토나시 카구야(아스모데우스), 히아카리 코유키(베파르), 츠카하라 카즈하(후츠누시노카미), 호시카제 히카루(바알) - 150
- 베아트릭스 바움가르트(토르) - 97
- 류타키 미야비 & 류타키 시노부(그레모리, 마르코시아스) - 82
- 유메노 시오리(할파스) - 70
- 카미무라 이츠키(아마테라스) - 65
- 카츠라 카린(달기 / 타마모노마에) - 62
- 여상향(태공망) - 50
-
카야(로키) - 50[12] - 미부 아키라(아스타로트) - 42
- 야쿠모 아카네(아몬) - 40
- 리즈리자 웨스트우드(아가레스) - 39
- 아사미야 안나(가미긴) - 38
- 데미안(회드르) - 27
-
엘레오놀라 아벤로트(에기르) - 22[13]
4.2.3. 제코르베니(솔로몬의 증표)
카즈키가 6권에서 각성한 새로운 능력. 솔로몬의 반지에 이은, 카즈키의 새로운 데콜테 오블리주. 기본적으로 팬던트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카즈키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드라이브 유닛(빙의예장).호감도가 150이 넘은 여성의 계약 디바를 팬던트(예장)에 빙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카즈키는 팬던트(예장)를 통하여 디바와 직접적으로 정신 감응을 할 수 있게 되어, '드라이브(빙의소환)'과 같은 빠른 속도로 마법을 발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피닉스를 예로 들자면, 팬던트의 형태를 한 데콜테 오블리주가 아마사키 미오와의 인연의 회선을 통하여 피닉스와 액세스(접속)되어, 거대한 마력의 이미지가 흘러들어와서 피닉스가 빙의된다. 그리고 팬던트 형태에서 피닉스의 독자적이며 새로운 데콜테 오블리주로 생성된다. 정확한 모습을 간단한 설명하자면 갑옷.
위에 나온 대로 카즈키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기능이 있으며, 피닉스의 레벨 1 마법인 '불릿'을 연사로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시간은 걸리기는 하지만 '라이드 라이트닝' 같은 다른 마법들도 사용 가능하다.
<현재 빙의 가능한 디바 목록>
- 모드 피닉스(피닉스 / 아마사키 미오)
- 모드 베리타스(프로핏 = 프로메테우스 / 샬로테 리벤프라우)
- 모드 머포크(베파르 / 히아카리 코유키)
- ???(벨레드 / 하야시자키 카나에)
- ???(후츠누시노가미 / 츠카하라 카즈하)
- ???(아스모데우스 / 오토나시 카구야)
- ???(바알 / 호시카제 히카루)
5. 여담
- 얼굴의 표정 근육을 오라로 파워업해서 외형을 바꾸는 기술이 있다. 코유키와의 관계를 호전시키기 위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얼굴로 바꿨는데, 마침 이 때 샬로테가 전학와서[14] 그 얼굴의 캐릭터를 알아보면서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 참고로 이 때 변장한 캐릭터는 호빵맨.
- 워커홀릭 기질이 있다. 왕으로 등극된 이후로도 히로인들에게 여러 대접을 받는데, 결국 부담이 생겨서 나도 일하고 싶다며 어리광을 부리기도 했다.
- 하렘 멤버들과 부대끼며 생활하는 과정에서 점차 이성에게 익숙해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늘 번뇌와 사투를 벌이며 인내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모양이다. 키스를 비롯해 성적인 스킨십들도 많이 하고 있지만, 세계관 설정상 피임이 어려워서[15] 유사 성관계 정도가 최대인 상황. 이후 13권에서야 성관계가 완전히 해금되어 완결 시점에서는 메인 히로인들이 임신하게 된 모양이다.[16]
6. 명대사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어! 적의 모습도 아직 보이지 않는데 왜 벌써부터 희생자가 필요하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 거지! 아무런 희생도 치르지 않고 번영을 쟁취할 수 있는 싸움에 왜 도전하지 않는 거야! 당신은 자신이 안전한 곳에 있을 수 있는 권력이 있으니까 노력이나 싸움을 포기하고 안이하게 희생자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고른 거라고! 하지만 그런 방식으론 동료한테서도, 솔로몬의 72 디바한테서도 절대로 신뢰는 얻어낼 수 없어. 만약 내가 왕이라면...... 나는 모두와 함께 싸우는 왕이 되겠어.
3권. 엘프화 사건의 흑막과의 대화에서.
카미조 토우마 의문의 1패,
시바 타츠야의 당연한 1패.
스티브 로저스 님이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3권. 엘프화 사건의 흑막과의 대화에서.
이 세상에 마법이 생겨난 지 15년, 솔로몬의 72 디바의 협력과 함께 이 학원이 창설되면서, 전혀 새로운 세상의 섭리에 우왕좌왕 휩쓸리기만 하던 시대는 끝내야할 때가 왔습니다. 마기카 스티그마는 스스로의 힘에 도취되는 것을 멈추고, 검사는 자신들의 단련에 긍지를 가지며, 양자가 손을 마주 잡고, 이 '검과 마법의 시대'를 헤쳐 나갈 강한 힘을, 서로 맞잡은 손으로 움켜쥐어야 합니다. 그 전환기의 요체로서, 이 기사학원 총학생회장이라는 직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없던 변화를 스스로 일으킨다는 것은, 어두운 곳을 걸어가며 손을 더듬는 것과 같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두운 곳에서도, 동료들과 손을 맞잡고 걸으면 반드시 빛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총학생회장이라는 마기과와 검기과를 이어주는 존재로서, 이 어둠 속에서 선두에 서서 맞서겠다는 결의를 여기서 표명하겠습니다.
5권, 총학생회장 당선 이후 연설.
지금까지 없던 변화를 스스로 일으킨다는 것은, 어두운 곳을 걸어가며 손을 더듬는 것과 같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두운 곳에서도, 동료들과 손을 맞잡고 걸으면 반드시 빛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총학생회장이라는 마기과와 검기과를 이어주는 존재로서, 이 어둠 속에서 선두에 서서 맞서겠다는 결의를 여기서 표명하겠습니다.
5권, 총학생회장 당선 이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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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올림피아 폴나라 | 이리야에리아 무로메츠 | 아서 바실레우스 | 부자 | 클라크 무어 | 메디슨 휠 |
[1]
실존했던 검호가 모티프
[2]
참고로 일본 최초의 미흔 발현 남성이다.
[3]
이는 솔로몬의 72 악마 외에는 계약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방침 때문인데, 카즈키와 계약한 레메는 분류적으로 솔로몬의 72 악마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인간 기준의 분류일 뿐, 솔로몬 72 악마들의 기준으로는 레메가 그들의 왕이라 따로 치는 것에 불과하다.
[4]
카즈키는 처음부터 바실레온이 이럴 작정이었음을 깨닫고, 누가 올라오든 모든 힘을 빼앗을 생각으로 관리자를 맡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5]
여기에는 아이스 이코사이는 물론, 로키와 에인헤리아르 세력도 참전했다. 당연하지만, 니알라토텝은 제외.
[6]
어디까지나 아이의 모습일 뿐 과거의 지식과 기억은 존재한다. 그래서 말도 구사하고 성장 속도도 훨씬 빠른 편.
[7]
마법은 사라졌지만, 카즈키가 하렘 멤버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그녀들의 강한 바람이 무의식적인 마법으로 작용해 절륜한 정력을 자랑하게 되었는데, 이건 완결 시점에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8]
프리슨 집단은 정예라 그런지 120명 정도다. 하지만 이 집단 1명 정도가 적어도 잘 훈련된 일반병 5명 정도는 발라버린다.
[9]
하지만 이런 구조는 철을 맞댄 접합부의 경도 차가 원인이 되어 파손되기 쉽다.
[10]
미크로 레벨의 연금술이라고...
[11]
덧붙여 말하자면 10권~12권은 히로인들이 아닌 다른 왕들이 표지 모델이라고 한다.
[12]
5권부터 관계를 완전히 끊었다.
[13]
베아트릭스를 몹시 경애하는터라 현재 그녀의 연심을 사고 있는 카즈키를 싫어한다.
[14]
오라로 바꾼 것이라 원래대로 돌리는데 시간이 걸려 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15]
아무리 피임을 한다고 해도 서로의 마력과 감정이 고조되면 피임을 위한 마법조차 잘 먹히지 않게 되어서 오히려 마법의 등장 이전보다 피임은 더 어려워졌다.
[16]
미오와 카구야는 대표로 임신 사실을 알렸으니 확정이고, 다른 멤버들(코유키, 히카루, 샬로테, 카나에, 카즈하)의 경우 직접 언급한 건 아니지만 '설마 동시에 그런 징후가 나타날 줄 몰랐다', '동료인 우리 중에 예외가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부끄럽다'는 말로 볼 때 이들 역시 임신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