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사기죠 루이

<colbgcolor=#ffffff><colcolor=#80C7DD> 시라사기죠 루이 白鷺城ルイ | Shirasagijo Lui
현지화명	루이 루이 시로사기(Lui Shirosagi)
생일	12월 25일[1]
성별	남성
혈액형	AB형
연령	11세 / 초등학교 5학년(1, 2기) 13세 / 중학교 1학년(3기) 15세 / 중학교 3학년(5기) 16세 / 고등학교 1학년(6기)
소속	라이드 아웃(1기) → 무소속[2][3]
이명	도깨비
사용 베이	로스트 롱기누스.N.Sp(1기) 나이트메어 롱기누스.Ds(2기) 블러디 롱기누스.13.Jl(3기) 레이지 롱기누스.Ds' 3A(5기~6기 2화) 길티 롱기누스.Kr.MDs-2(6기)
사용 런처	1기: 베이로거 + 베이 런처 L + 런처 그립 2기, 3기: 베이로거 플러스 + 런처 그립[4] 5기: 슈퍼킹 베이런처 L + 런처 그립 6기: 커스텀 베이 런처 LR + 런처 그립
국적	일본 대한민국
성우	박로미[5] 양정화[6][7] 트래비스 터너(Travis Turner)(1기~2기) → 브랜던 윙클러(3기~7기)

1. 개요

2. 특징

2.1. 불꽃 머리

2.2. 성격 변화 및 소속

2.3. 실력

2.3.1. 1기

2.3.2. 2기

2.3.3. 3기

2.3.4. 5, 6기

2.4. 집안

2.5. 사용 기술

3. 작중 행적

4. 전적

5. 사용 베이

1기 - 로스트 롱기누스.N.Sp 소환	2기 - 나이트메어 롱기누스.Ds 소환
3기 - 블러디 롱기누스.13.Jl 소환	5기 - 레이지 롱기누스.Ds' 3A 소환
6기 - 길티 롱기누스.Kr.MDs-2 소환

5.1. B-66 로스트 롱기누스 N.Sp

레이어 - 로스트 롱기누스(L2)	디스크 - 나인(N)[25]	드라이버 - 스파이럴(Sp)

5.2. B-97 나이트메어 롱기누스.Ds

레이어 - 나이트메어 롱기누스(nL)[28][29]	드라이버 - 디스트로이(Ds)

5.3. B-110 블러디 롱기누스.13.Jl

레이어 - 블러디 롱기누스(bL)	코어 디스크 - 써틴(13)	드라이버 - 졸트(Jl)

5.4. B-168 레이지 롱기누스.Ds' 3A

슈퍼킹 칩 - 롱기누스(Ln)	링 - 레이지(R)	섀시 - 쓰리 어택(3A)	드라이버 - 디스트로이 대시(Ds')

5.5. B-189 길티 롱기누스.Kr.MDs-2

<rowcolor=#80C7DD> DB 코어 - 롱기누스(LN)	블레이드 - 길티(G)	아머 - 투(2)	디스크 - 카르마(Kr)	드라이버 - 메탈 디스트로이(MDs)

6. 기타

• 본작의 등장인물들 중 가장 안티가 많았다.[64] 패악스러운 성격은 기본에 상대 블레이더에게 고의적으로 부상을 입히려는 파탄난 인성은 옵션,[65] 게다가 슈와 바루토의 결승전 라이벌 매치를 저지한데다 바루토의 우승까지 막았고, 심지어 슈와 바루토와의 대전 모두 다 진 경기를 운으로[66] 이겼기 때문에 최종 보스로서의 포스가 상당히 떨어졌었지만 2기에서는 롱기누스로 사람 얼굴 저격하는 짓도 특정 상황을 제외하면 보여지지 않았고 바루토와 슈를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 차로 완승하면서 1기에서보다 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줬다.[67] 그러나 3기부터 특유의 패왕 성격이 갑자기 사그라들더니 점차 대인배스러운 모습과 성격을 갖추게 되었다.

• 1~2기의 모습은 여러모로 전작의 류우가의 포지션과 유사하다. 때문에 이 두 캐릭터 간에 공통점이 매우 많다. 등장 시기, 1기의 최종 보스, 작중 최강자에 가까운 강적, 베이의 모티브가 드래곤이라는 점.[68] 그리고 두 캐릭터 모두 불량스러운 모습과 언행 때문에 안티도 많으며, 툭하면 나오는 카오게이는 덤.[69]

• 아오이 바루토가 공식 1:1 배틀에서 한 번도 못 이긴 상대이며, 유독 루이가 바루토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다. 둘의 실력이 대등했을 때로 보이는 초제트 5화의 타이틀 매치에선 경기장이 부숴져서 시합 자체가 무산되었고, 슈퍼킹 27화 태그 매치도 발키리가 하이페리온을 가속시킨 뒤 먼저 버스트되고 마무리를 휴우가가 짓게 한 양상이었으며, 39화 레전드 태그 리그에서는 루이&드럼 팀이 바루토&란타로 팀을 이겼다.[70]

• 작중에서 유일하게 레드아이의 정체를 제대로 알아 본 인물이다. 물론 시청자 및 독자들은 다 알고 있었다.

• 의외로 키가 작다. 시합 직전에 보여주는 매치장면들을 보면 알겠지만 바루토보다도 키가 작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초제트까진 비슷했거나 루이가 약간 더 컸으나, 슈퍼킹부터 바루토에게 키가 추월당했다.[71]

• 눈이 윤회안이라는 드립이 나온다.

• 갓&초제트 합동 인기 투표에서는 갓 버전이 8위, 초제츠 버전이 14위에 등극했으며, 2020년에 진행한 갓&초제트&GT 합동 인기 투표에서는 34명 중 7위를 기록했다.

• 한국의 일부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열린 베이블레이드 대회 및 대전 이벤트에서 간혹 루이 코스프레를 한 남성 직원 분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어린이들과 팽이 대결을 해줬다. 저예산 코스프레임에도 복장 고증은 뛰어났지만, 특유의 비현실적인 불꽃 머리는 차마 재현하지 못했다.[72]

• 시즌 1이 방영될 당시에는 최악의 인성을 가진 캐릭터로 욕을 먹었지만, 파이의 등장에 따라 그가 파이에 비하면 애교로 보인다는 얘기를 들었다.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시리즈부터 슛을 쏠 때 본인의 이름인 '루이'를 외치는 습관이 생겼다.[73]

• 전용 bgm이 3개나 있다.

• 버스트 시리즈의 유일하게 왼손잡이이자 좌회전 베이를 사용하는 최종 보스이다.

• 코믹스 4컷 만화에선 루이가 훈련하는 모습 밎 식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1. 어록

[1] 아시다시피 크리스마스인데, 베이의 모티브인 롱기누스가 십자가에 박힌 예수를 찌른 창인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2] 5기 이후부터 '오니가시마(도깨비섬)'이라는 장소에서 활동한다. -그 오니가시마 아니다...- [3] 2기 에서도 팀원은 나오지 않았었고 루이 혼자서만 나온만큼 그동안 시간이 흐를수록 독자적인 활동이 커진 이유로 탈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4] 3기부터는 그립 색상이 블랙에서 건 메탈릭으로 변경. [5]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에서 다미안 하트를 맡았다. 참고로 두 캐릭터의 분위기는 상당히 비슷하다. [6] 탑블레이드 더 무비에서 히로시를,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에서 반디, 장군, 샤오를 맡았다. 루이를 담당하면서 베이블레이드 시리즈를 3연속 개근했다. 공교롭게도 시리즈마다 악역을 담당했다. [7] 5기에서 홍 데미안과 팀을 맺는데 이와 동명의 캐릭터를 다른 작품에서 맡았다. [8] 현재 5연패.(1기 기준) [9] 전국대회 5연패를 했다는건 초등학교 1학년 때 데뷔해서 우승했단 뜻이다. [10] 루이가 아이가에게 패배해서 아이가가 아시아 챔피언이다. [11] 7기에선 롱기누스가 나오지 않아서 쿼드 스트라이크까지 등장한 베이는 발키리와 스프리건뿐이다.이 둘과 1기부터 나온 베이임에도 아쉬운 부분. [12] 사실 파브닐이 같은 좌회전끼리는 회전력을 흡수하는 것이 불가능한지라 사실상 루이의 롱기누스는 파브닐의 카운터쯤 되는 베이이다.즉 루이의 베이 입장에선 드라이버 기술을 제외하면 그냥 스태미너형 베이란 얘기. [13] 경기장이 박살나 경기 무효 처리되었다. [14] 태그 배틀에서 드럼에 각성을 일부러 해제시키고, 협동해 레이지 템페스트를 쓰는등 판단력이 매우 뛰어나다. [15] 루이도 롱기누스가 좌회전이지만 저속 버스트는 어택형인 롱기누스에겐 맞지 않는 기술인듯 하다. 작중에서는 루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롱기누스의 회전력이 약해졌을 때 가끔 보인다. [16] 1기 마지막화 바루토와에 대결에서 딱한번 사용한다. [17] 왼손을 크게 한바퀴 돌린후 슛을 쏠때 한바퀴 도는 동작. [18] 베이가 직각으로 움직여서 공격한다. [19] 유일한 루이의 드라이버 기술이다. [20] 록이 한 칸만 풀려도 메탈 드래곤 크래시가 된다. 레전드 스프리건은 1단계 크래시, 갓 발키리는 2단계 크래시, 드레인 파브닐을 3단계 크래시로 이긴 후로는 풀파워의 3단계 메탈 드래곤 크래시만 사용한다. [21] 공중에 롱기누스를 띄운 후 그대로 소나기가 내리는 연출과 함께 상대 베이를 수직으로 내려찍는다. [22] 레이징 템페스트 드럼과의 합동기술로 롱기누스가 드래곤을 공격해 각성시킴과 동시에 어퍼로 드래곤을 공중으로 띄우는 기술 [23] 레이징 어퍼와 같은 기술이지만 파워는 두배다. [24] 그 연출이 바리언트 루시퍼에게 갔다. 그러나 루시퍼도 화면과 가까운데에서 연출이 나와서 조금 애매 하다. [25] 아무래도 9 코어 디스크가 등장하지 않는 이유가 이 디스크의 이름과 겹쳐서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후속작 나이트메어 롱기누스 레이어의 디스크 부분에 9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9 코어 디스크는 나이트메어 롱기누스와 통합된 것으로 보인다. [26] 후속작들의 레이어는 압도적으로 무거워졌지만 디펜스, 스태미너형 조합으로는 공격 중심의 레이어가 오히려 독이 되어서 어택형 조합으로밖에 사용되지 않았다. [27] 초반에 푸시했던건 크러시였다. [28] 나이트메어 롱기누스 레이어는 코어 디스크와 일체형. 심지어 갓 칩도 분리가 불가능하다. [29] 나이트메어 롱기누스 레이어의 코어 디스크 부분에는 숫자 9가 새겨져 있다. [30] 첫번째는 로스트 롱기누스 N.Sp, 두번째는 드레인 파브닐 8.Nt, 세번째는 아크 바하무트 2B.At. 드래곤 스톰 W.X는 wbba 한정판이므로 제외. [31] 4개의 락이 풀릴 때마다 금속 드래곤 파츠가 최대 3번까지 움직이면서 공격력이 상승한다. [32] 현재 슈퍼킹 베이들의 더블 섀시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이며, 락 회복 능력은 없지만 버스트 내성이 강한 것은 여전하다. [33] 오히려 공격점은 나이트메어 롱기누스 성수의 꼬리모양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부분에 공격을 집중시킨 것으로 보인다. [34] 나이트메어 롱기누스 전체 무게가 44g이고, 레이어의 무게만 37g이다. 당시에는 보통 디스크 20g, 레이어 10g, 드라이버가 7~8g 정도였던 걸 보면 무시무시한 무게. [35] 후에 진검에서 포트 호프의 베이인 헤븐 페가수스의 기믹이 된다. 차이점은 락이 풀려 튀어나온 윙으로 부딪혀 락을 다시 되돌린다는 점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윙이 디스크를 부드럽게 밀어내지 못해 나이트메어 롱기누스가 더 잘된다. [36] 강화 스프링을 장착한 디스트로이 대시 드라이버가 등장했는데, 익스트림 대시, 퀵 대시, 볼카닉 대시, 익시드 대시, 얼티메이트 리부트 대시 드라이버와 함께 실전용 공격형 드라이버 TOP 6로 등극했다. [37] 국내에서는 랜덤부스터 12를 통해 얻거나, 닌텐도 스위치에 수록된 샤이닝 아마테리오스, 또는 레이지 롱기누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또 아시아 챔피언십 이벤트로 남색 디스트로이 대시 단품을 풀어준 적도 있다. [38] 궤도 조절, 스태미너 싸움. [39] 물론 저속 버스트도 조건이 맞지 않으면 오히려 악수가 될 수 있으니 주의, 공격형 베이를 상대할 때는 부담이 덜하지만 스태미너형, 디펜스형일 경우엔 상대방이 스태디움 외곽에 슛을 쏠 가능성이나 똑같이 저속 슛을 쓴다는 전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상대가 같은 좌회전일 경우에는 씨알도 안 먹힌다. [40] 스프리건 레퀴엠, 트윈 네메시스, 드레인 파브닐, 맥시멈 가루다, 알타 크로노스 등 [41] 제로(0), 세븐(7), 텐(10) 코어 디스크 등. [42] 리볼브, 오르빗, 아토믹, 베어링, 이터널 드라이버 등 [43] 주로 나이트메어 롱기누스가 당시 쓰였던 데에는 파브닐, 스프리건(좌회전 모드)을 카운터 치는데에 사용되었다. 또한 아크 바하무트를 대항하는 데에도 쓰였는데 바하무트의 락이 디펜스 형임에도 불구하고 락이 약한 점이 있어서 이를 이용하여 동회전 전략에 등장하였었다. [44] 공격형의 경우 오버 피니쉬나 버스트 피니쉬가 주 목적인데 오버 피니쉬는 공격 반동 때문에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있고, 스태미너도 먼저 떨어져서 공격이 잘 들어가지 않으면 이마저도 힘들다. 거기다가 당시에는 대시 드라이버가 출시되기 전이라 갓 레이어 상위 티어 베이들의 락이 단단한 만큼 버스트 피니쉬를 노리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45] 솔직히 이건 사용자가 조합을 잘못한 것도 있는데, 애초에 나이트메어 롱기누스는 레이어 자체가 커서 나이트메어 롱기누스의 강한 버스트 내성을 이용한 베어링 조합으로 우회전 베이들을 안정적으로 카운터치는데 이용해야했다. 게다가 일딩 특성상 다른 회전에선 추가 뒷심이 리볼브보다 적은데다 아우터까지 장착한 리볼브한테는 이기는 게 이상한 배틀이다. [46] 다음 날 아크 바하무트와 딥 카오스가 들어간 갓 커스터마이즈 세트가 출시되었다. 지역대회 사용가능 시기는 1월 6일부터. [47] 갓 발키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48] 위닝 발키리의 경우보다 개체에 따라 락의 강도가 크게 갈리며, 위닝 발키리 레이어가 강-중 사이였다면 블러디 롱기누스 레이어는 중-약 사이. 운이 나쁘면 쉽게 자폭하는 레이어가 걸릴 수도 있다. [49] 공격 조합일 때는 공격 위력을 높이는 이점으로 작용하지만 스태미너와 디펜스 조합일 때는 코어 디스크와 드라이버의 장점을 깎아먹는 단점이 된다. [50] 쿠팡을 둘러보면 3900원에 판매하는 걸 볼 수 있다.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공짜로도 살 수 있다. [51] 사실 2, 3A 섀시는 슈퍼킹 칩의 드라이버를 잡아주는 돌출부가 줄어든 칩을 장착하면 1개가 돌아갈 시 버스트 확정이지만 락이 강해서 대시 드라이버를 장착하면 잘 돌아가지 않는다. [52] 나선형 축이 마모되었을 때 [53] 랜덤부스터 19가 국내에 출시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일본보다 수요가 더 높을 듯하다. [54] 익스트림 대시, 퀵 대시, 익시드 대시, 차지 대시 [55] 롱기누스가 많이 무거워졌기 때문에 축이 상대적으로 작은 디스트로이 대시가 기울어지면 뒷심을 유지해서 다시 일어나지만 공격하지 못하고 멈춰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에 반해 익스트림 대시는 스태미너는 극악 수준이긴 하지만 기울어짐을 확실히 방지 가능하고 한 번 타깃을 잡으면 높은 확률로 연속공격이 가능하며 기동력도 더 높다. 하지만 슛에 따라서 디스트로이 대시가 충분히 기동력을 발휘하니 개인차에 따라 골라쓰면 된다. [56] 단 무게중심이 극단적으로 중요한 드리프트 특성상 디아볼로스 칩이 더 좋지만 월드 링에 채용되기 때문에 헬리오스2 칩을 사용한다. [57] 단 익시드의 특성상 DB 스타디움에서는 좋지 않다 [58] 레이지 헬리오스2.Dr 3A와의 싸움에서 유리하지만 3A가 쉽게 잡는 조합들을 못 잡는다. [보기] [60] 제스트 아킬레스의 제스트 블레이드 디펜스모드에도 장착이 된다. 물론 대회에선 사용할수 없고, 파손우려가 있기 때문에 혼팽용으로만 사용하자. [61] 드리프트 드라이버는 접지면이 넓어서 각성 시 어택형으로 사용하기 좋고 높은 무게와 외중심인 일리갈 디스크까지 더하면 회전력이 더해져서 높은 파괴력을 보여준다. 다만 슛은 중각슛으로 쏴야하고 베이 움직임 자체가 초반 중앙에서 진자운동을 하다가 급가속 외각을 도는데 중반까지 상대랑 충돌이 없으면 혼자 오버피니쉬하고 만다. 그래도 살아남는다면 역회전 승률 또한 의외로 좋다. [62] 이를 본 팬들은 모티브가 (비록 드래곤으로 개명당했지만) 성창 롱기누스다 보니까 기독교적 관점을 반영한 거 아니냐는 여론이 있다. [63] 대신 잡을때는 회전력이 느려지거나 혹은 회전이 멈출때 회수해 두자. [64] 버스트 갓에 들어서서는 안티가 다른 쪽에도 몰려서 덜했다. 덤으로 같은 최강자 라인인 프리는 인기순위 슈와 앞다툴 정도로 인기가 많다. [65] 고의성이 있었는가에 대한 작가의 코멘트는 없었다. [66] 슈는 스프리건에 균열이 생겼지만 배틀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여 배틀에 임했지만 루이와의 배틀 중 레이어가 완전히 부서지고, 바루토는 본인이 낸 스타디움의 스크래치에 스스로 버스트당했다. 어찌보면 슈의 부주의와 바루토의 실수 때문이기도 하지만. [67] 하지만 이후 각성 프리한테 패배하고 레드아이한테 박살났기때문에 이 포스도 묻혔다. [68] 엘드라고는 날개가 없고 몸통이 긴 전형적인 동양의 용이라면, 롱기누스는 날개가 달린 서양의 용 쪽에 가까운 편. 베이의 능력(회전 흡수)만을 따지면 프리 데라호야의 파브닐과 비슷하지만 타입과 공격력은 롱기누스와 비슷하다. [69] 다만 포스나 위상은 류우가보다 떨어진다. 류우가는 작중에서 라고우를 제외하면 대적할자가 없는 넘사벽 최강자지만 루이는 너프도 상당히 많고 위상이나 류우가에 비하면 취급이 많이 낮은 편. 안티에 경우에도 류우가 보단 낮다. 원인을 따지자면 류우가의 패드립이 있었기 때문에 안티는 류우가보다 덜한 편이다. [70] 코믹스에서도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상대다. [71] 슈퍼킹 기준 추정 157cm~162cm 정도. [72] 하지만 2018년 공연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뮤지컬에서는 뛰어난 싱크로율을 보였다. [73] 초제트 이후부터는 본인 이름을 외치며 슛을 하는 경우가 많이 줄었다. [74] 더빙판은 나쁜 블레이더 라고 번역. [75] 놀랍게도 바루토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가 종결될 때까지 단 한번도 루이를 자력으로 이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