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3 04:47:44

기스 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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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Howard Connection
하워드 커넥션
총수
기스 하워드
( 나이트메어 기스 / 철권 참전)
빌리 칸 하인1 리퍼&호퍼
1. KOF XV에서 기스와 완전히 갈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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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엔트리
히어로 팀 삼신기 팀 오로치 팀
아랑 팀 슈퍼 히로인 팀 용호 팀
이카리 팀 G.A.W. 팀 시크릿 에이전트 팀
K' 팀 애쉬 팀 라이벌 팀
크로닌 팀
시즌 1 추가 엔트리
아랑 MotW 팀 사우스 타운 팀 각성 오로치 팀
사무라이 팀 에디트 캐릭터
시즌 2 추가 엔트리
팀 구성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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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2. 개요3. 행보
3.1. 아랑전설 이전3.2. 용호의 권 2(20대 기스가 등장)3.3. 아랑전설 시리즈(40세 전후의 기스가 등장)3.4. KOF 시리즈(40대 초반의 기스가 등장)3.5. CVS / SVC3.6.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3.7. 대인관계
4. 기술
4.1. 특수기4.2. 필살기4.3. 초필살기
5. 시리즈별 성능6. BGM7. 기타 작품8. 대사9. 여담

1. 프로필

<colbgcolor=#000000> 기스 하워드
ギース・ハワード
Geese Howard
파일:character_geese.webp
KOF XV 공식 일러스트
격투 스타일 고무술[1]
생일 1953년[2] 1월 21일
나이 26세( 용호의 권 2)
40세( 아랑전설 스페셜)[3]
42세( 아랑전설 3, 리얼 바웃 아랑전설, KOF 시리즈)
43세(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신장 183cm
체중 82kg
혈액형 B형
출신지 미국
취미 없음 (뭔가에 열중하다가도 싫증 낼 때가 많다)
중요한 것 자기 자신
좋아하는 음식 레어 스테이크[4]
싫어하는 것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는 자[5]
잘하는 스포츠 없지만 굳이 꼽자면 당구
성우 콩 쿠와타(아랑전설 3 ~[6])[7]
나마세 카츠히사(아랑전설 스페셜)
마이클 비어드(Michael Beard/용호의 권 2)[8]
시바타 히데카츠( 배틀 파이터즈 아랑전설)
오쿠라 마사아키( 배틀 파이터즈 아랑전설 2 소년시절)
모리 카츠지(아랑전설 드라마CD)
유동현( 배틀 파이터즈 아랑전설 한국판)
리처드 엡카(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9])
하마다 요헤이(어린 시절)( KOF 월드)

2. 개요

파일:external/s9.postimg.org/13d83dc5c2e9a8a3ee483481d01b7957.jpg
기스 대부 패밀리
- 왼쪽부터 리퍼, 빌리 칸, 기스, 호퍼[10]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이자 사우스타운을 배후에서 지배하는 최고 권력자. 일본의 고무술에 정통하여, 상대의 공격을 막고 던지는 '받아 던지기'에 뛰어나다. 악의 카리스마다운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는다.
- KOF XIV, XV 공식 캐릭터 소개문

SNK의 악역 캐릭터. 아랑전설 시리즈 KOF 시리즈 등에 등장한다. 범죄 조직 하워드 커넥션의 두목이자 사우스 타운을 지배하는 고무술의 달인. 예전에는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의 양부인 제프 보가드와 같이 '삼투신'으로 불리면서 텅푸루 아래에서 팔극정권을 수련한 과거가 있다.(나머지 한 명은 쳉 신잔)

아랑전설 1에 처음 등장할 당시에는 그냥 평범한 수준의 악당이었으나[11] 한 스태프의 의견대로 '재미삼아'[12] 와패니즈 설정을 넣었는데 이게 반응이 좋았던 건지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다시 부활하면서 병풍이 차례대로 열리면서 나타나는 화려한 스테이지 등장신을 도입했다.[13] 이에 더해 성우인 나마세 카츠히사의 맹연기, 카리스마 넘치는 BGM, 확실하게 개념이 정립된 반격기 "타격 되돌려 던지기(현실에도 있는 '아테미 가에시 나게')"[14]를 완성해서 등장함으로서 SNK 격투 게임 보스 중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또 아랑전설 스페셜까지는 보스 캐릭터인 느낌만 들었지만 아랑전설 3부터는 테리 보가드의 라이벌격 캐릭터나 안티 히어로 포지션까지 잡게 되었다. 이 때문에 원래 라이벌 캐릭터인 앤디 보가드 죠 히가시가 공기 비중 신세가 되었다.

카리스마 있는 악역으로서 SNK 악역 캐릭터 중 인기는 단연 TOP이고, SNK 전체 캐릭터 중으로 따져도 최상위권. 다만, 악역이다 보니 안티도 있다. 네오지오 박사의 편애를 받기로도 유명. [15]
KOF BOSS = RUGAL / SNK BOSS = GEESE
- 해외의 평가

3. 행보

게임이 나온 순서는 아랑전설1→용호의 권1→아랑전설2→아랑전설SP→용호의 권2→KOF'94이긴 하지만 용호2에는 젊은 기스가 등장하므로 기스의 나이 순서에 맞추어 행보를 정리한다.

3.1. 아랑전설 이전

나치 장교 출신인 루돌프 폰 슈트로하임[16]와 일반인 여성 마리아 하워드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루돌프가 슈트로하임가의 데릴사위가 되면서 어머니와 함께 버려졌으며[17] 이후 기스의 어머니는 빈민가에서 힘들게 살다가 기스가 15세가 되던 해에 병으로 사망, 루돌프에게 복수하기 위해 슈트로하임 성으로 잠입하나 당시 9세였던 볼프강 크라우저에게 처참히 털리고[18] 간신히 도망치게 된다. 이것 때문에 기스와 크라우저는 갈모형제 문서에 존재한다.[19]

이후 증오와 복수심을 품고 사우스타운으로 가게 되며, 그곳에서 텅푸루의 지도하에 무술을 배우게 된다. 이 때 동문이였던 제프 보가드, 쳉 신잔과 함께 두각을 드러내서 삼투신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해진다.[20] 이 때 텅푸루는 진의 비전서 제1권을 지니고 있었는데, 텅푸루는 가장 뛰어나지만 이기적인 기스가 아닌, 기스에 비해선 조금 부족할지언정 마음가짐이 올곧은 제프한테 비전서 1권을 물려준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데스티니는 많이 다른 내용의 작품이지만 비전서에 대해 더 자세한 묘사가 나오는데, 당시 기스는 제프가 비전서를 받은 것에 불만을 품고 제프에게 덤볐다. 그러나 기존 설정인 기스가 제프보다 실력이 위였던 것과 달리 여기선 제프가 오히려 기스를 간단하게 압도한다. 제프는 몇 번이고 서로 형제처럼 지내지 않았냐며 설득하지만 이미 악에 빠져버린 기스에게는 닿지 않고, 제프는 기스를 차마 죽이지 못하고 도장에서 내쫓는다. 그러나 크라우저가 자신을 이기고 내쫓았을 때를 떠올린 기스는 오히려 한층 더 강한 증오심에 몸부림치게 된다.

기스는 이 일이 있은 후 하산하여 자신의 힘을 이용해 암흑가에 발을 딛게 된다. 이때 시칠리아 마피아 보스한테 점수를 따고 그의 밑에서 성장하게 된다. 이후 대학에서 5개 국어를 가뿐하게 마스터하고 학위까지 받았다고 한다.

3.2. 용호의 권 2(20대 기스가 등장)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eesehoward-young.jpg
신키로가 그린 용호의 권 2 당시 기스의 젊은 모습.
"Come on, yellow-belly!"
" Die, yobbo!"
용호의 권2에서는 젊은 기스가 등장한다. 미스터 빅과 함께 조직의 간부로 있으면서 둘이서 짜고 타쿠마 사카자키(정확히는 미스터 가라데)를 이용하기 위해 유리 사카자키를 납치하게 된다. 그러나 미스터 빅은 되려 미스터 가라데에게 역관광 크리를 당해서 아작이나고 유리를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유리를 찾으러 온 료 사카자키, 로버트 가르시아에게 또 다시 관광당하고 미스터 빅의 자백으로 유리가 미스터 가라데와 같이 있다는 말을 들은 료와 로버트는 미스터 가라데를 찾아가서 사투를 벌여서 쓰러뜨린다.

이 사건이 있은지 1년 후 기스는 조직의 성장과 극한류를 다시 한 번 끌어들이기위해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를 개최. 결승전까지 돌파한 료 사카자키를 대회 주최자 자격으로 직접 만나게 된다.[21] 료와 만난 기스는 료에게 자신의 계획을 위해 부하가 되라고 권유하지만 료는 선역 주인공답게 당연히 거절. 결국 극한류가 자신한테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한[22] 기스는 직접 료를 제거하기위해 나선다. 사실 용호의 권 발매 당시에는 이런 설정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용호의 권 2 발매 무렵에 추가된 설정이다.

처음엔 애송이였던 료를 압도하는 기스였으나[23] 결국 료에게 패배한 뒤 부하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가고, '일본에서 더욱 수행을 쌓아 최강의 남자가 될 나에게 더이상 두려워할 것은 없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이 부분의 묘사가 아랑전설 시리즈의 기스의 과거와 딱 맞아떨어져서[24] 크로스오버의 완성도가 높아 팬들에게는 최고의 팬서비스가 되었다. [25]

용호의 권과 아랑전설 시리즈 모두 스토리에서 제대로 출연하는 유일한 인물이므로 기스를 통해 용호의 권의 연대를 계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공식적인 설정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팬들의 상상이다. 원래 용호의 권은 특별한 시대배경 설정 없이 '현재' 정도로 구상한 게임인데 젊은 기스가 등장하면서 족보가 꼬이게 된 작품이다.[26]

3.3. 아랑전설 시리즈(40세 전후의 기스가 등장)

이후에 다시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온 기스는 텅푸루가 제프에게 물려준 진의 비전서를 얻기위해 제프와 싸우고 결국 테리가 보는 눈앞에서 제프를 살해하고 비전서를 빼앗는다. 이는 일종의 리부트 작품인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 오프닝에서 이 장면이 재현된다. 게임챔프 1994년 8월호에 의하면 1981년에 살해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힘을 바탕으로 조직을 완전히 접수해 보스가 되고 사우스 타운을 지배하기 시작한 기스는 이 과정에서 리퍼, 호퍼와 빌리 칸 등의 수하를 얻고 자신의 야망의 본산지인 기스 타워를 건설[27]하고 사우스 타운의 현대화를 꾀하는 등 점체 위세를 떨치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신의 자금, 세력 확대와 다가올 볼프강 크라우저와의 싸움을 위해 새로운 쓸만한 부하를 선발하고 수족인 라이덴, 빌리 칸의 실전연습도 겸해서 간만에 킹 오브 파이터즈를 개최한다. 이것이 바로 아랑전설의 내용이다. [28]

그러나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텅푸루 밑에서 수련한[29] 테리 보가드와 시라누이 한조 밑에서 수련한 앤디 보가드는 기스가 개최한 대회라는 사실을 알고 죠 히가시와 같이 킹 오브 파이터즈에 참가했다.

제프의 자식들이 대회에 참가한 것에 본능적으로 위기감을 느낀 기스는 부하인 리퍼, 호퍼에게 마구 신경질을 내면서 보가드 형제들을 빨리 쓰러뜨리라고 닦달하는 전혀 대인군자답지 않은 모습[30] 을 보이고, 결국 테리는 라이덴과 빌리 칸을 때려눕히고 대회에서 우승하기에 이른다. 보다못한 기스는 테리를 기스 타워로 끌고와서 자신이 직접 테리를 제거하려 들지만 결국 패배해서 기스 타워에서 추락, 병원에 실려간지 3시간만에 사망하고[31] 묘비까지 만들어진다. 여기까지가 아랑전설 1의 이야기다.
파일:attachment/Geese01.jpg
파일:attachment/Geese02.jpg
그러나 기스는 추락하는 와중에 순간의 기지로 손에 모은 기를 지면에 쏴서 낙하의 충격을 상쇄해서 겨우 목숨을 건진다.[32] 하지만 고층 추락이기에 큰 부상을 피하지는 못했고 기스는 그 부상을 회복하기 위해 은둔하면서 빌리 칸을 크라우저의 부하로 보내어 크라우저가 개최한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에서 크라우저가 우승자인 테리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쓰러지는 틈을 타서 크라우저가 가진 또 하나의 비전서를 빼앗도록 한다. 여기까지가 아랑전설 2의 이야기다.

3년 후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자 그는 다시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온다.

기스가 없었던 사우스 타운은 군웅할거의 막장 무법천지가 되었으며, 그 꼴에 테리조차 이렇게 한탄한다.[33]
"이 꼴은, 뭐냐. 그 시절보다 지독한 꼴이 되었지 않냐. 이것도 전부 기스라고 하는 힘이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このザマは、何だ。あの頃よりもひどいじゃないか...。これもすべてギースという力をなくしたせいだと言うのか...。
그런 상황에서, 기스는 다시 돌아와 사우스 타운을 다시금 통일했다. 거기에 사우스 타운을 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치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미국 대통령의 경호원을 전부 자신의 부하들로 바꿔치기하는 대담한 음모를 실행하고 결국 대통령은 협박에 이기지 못해 사우스 타운을 정부의 간섭이 닿지 않는 독립 구역으로 만든다.
"후후후... 왜 그런 표정을 하고 있지...? 나는 불사신이라고! 3년전의 결말을 마무리해야겠군...!"
- 자신을 찾아온 테리를 기스 타워에서 빌리와 함께 마중하면서.
그리고 꿈 속에서 진의 비전서를 지키는 원혼에게 비전서 3부 중에 마지막으로 남은 진숭수 & 진숭뢰 형제의 비전서 제 3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얻기위해 사우스 타운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그 때 리처드 마이어의 파오파오카페 2호점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온 테리가 쳉 신잔에게 들은 비전서를 추적하던 중 기스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듣고 기스를 찾아오고, 불타는 기스 타워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펼친다.
기스 "후훗... 아무래도 끝인 것 같군. 테리, 즐거웠다. 나는 네놈의 힘을 얕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제프나 크라우저보다도 더 무서운 녀석은 바로 네놈이었다. 작별이다, 테리. 후핫하, 와하하하하!!!!"
테리 "기스-!!!!!!"
그러나 이번에도 테리에게 패배한 기스는 화염 속에서 기스 타워와 함께 사라지고 첸의 헬기를 타고 탈출한 테리는 이번에야말로 기스가 죽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살아있었던 기스는 진숭수, 진숭뢰 형제가 테리와의 싸움에서 패배했을 때 그들이 가진 비전서도 자신의 손아귀에 넣어 드디어 완전한 비전서 모음을 손에 넣는다. 여기까지가 아랑전설 3의 이야기다.

이후 리얼바웃 시점에서 또 다시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야마자키 류지, 빌리 칸을 쓰러뜨리고 우승한 테리와 기스 타워에서 세번째 승부를 치른다.
왜 하필, 네놈인가...[34]

이번에도 테리에게 패배한 기스는 예전처럼 또 다시 기스 타워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아무리 양아버지의 원수라지만 기스를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었던 테리[35]는 전과 달리 기스가 떨어지기 전에 기스의 손을 잡는다. 동영상
파일:attachment/Geese03.jpg 파일:attachment/Geese04.jpg
파일:attachment/Geese05.jpg 파일:attachment/Geese06.jpg
테리: 기스!!!
(테리, 기스의 손을 잡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내 기스가 그 손을 뿌리친다.)
기스: Good bye. 하하하하하하하!!!!!!!

그러나 기스는 그런 테리의 손을 뿌리치고 스스로 기스 타워에서 추락, 진정한 최후를 맞이한다.(리얼 바웃 기준이므로 사망 당시의 나이는 42세) 이것은 아랑 MOW의 오프닝에서 잠깐 언급된다.[36]

이 때의 썩소와 호쾌하면서도 허무한 느낌이 드는 웃음소리는 안티들마저도 인정하는 카리스마다. 마지막 자존심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패배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간지나는 최후를 맞이한 기스는 확실히 악의 카리스마란 이미지에 어울린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어나더 데이 2편에서 락이 이 장면을 꿈꾼다. 정작 락이 꾼 꿈에서 테리에게 패해 죽는것은 기스가 아닌 락 자신. 이후 SNK 히로인즈 Tag Team Frenzy의 테리의 엔딩에서는 추락하면서 기스가 테리의 뒤를 가리키는데 그 뒤에는 락이 있었고, 락은 테리를 추락시킨다. 물론 애초에 개그성 작품인데다가 꿈이라 상관없었다.

그가 죽은 후 조직의 2인자였던 빌리는 순전히 기스 개인에 대한 충성심 하나만으로 조직에 속해있던 몸인지라 조직 자체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기스가 없는 조직에 남아있을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고향인 영국으로 돌아가서 과거를 청산하고 여동생과 조용히 살아가는 길을 택하였으며, 기스의 적장자였던 락 하워드는 자신과 어머니를 방치하여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한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분노[37]로 기스의 뒤를 잇는 것을 거부하고 테리와 함께 기약없는 방랑길에 오르게 됨으로서 그의 조직이였던 하워드 커넥션은 와해된다. 그 후 사우스 타운은 무주공산이 되지만, 기스 사후 10여년 뒤 락의 어머니 메리의 남동생인 카인 R. 하인라인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범죄조직에 가담한 뒤 조직 내에서 세력을 키워서 유력한 간부의 위치에까지 오르자 사우스 타운을 평정하고, 이후 사우스 타운의 자매도시인 세컨드 사우스 타운을 설립하기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카인은 기스가 남긴 유산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것을 찾기 위해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를 개최하여 락을 끌어들여 마침내 락에게 어머니 메리의 생사를 미끼로 자신과 함께하게 만든다. 기스 본인은 죽었지만 죽어서도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남기고 있는 셈. 안타깝게도 그 후 아랑전설 프랜차이즈가 끊기면서 스토리도 막을 내린다.

기스의 삶의 시작과 끝을 보면 분명히 강하고 카리스마도 넘치지만, 결코 무패의 길만을 걸어온 패왕은 아니였다. 어린 시절에는 크라우저와 싸워서 패배했고, 수련생 시절에는 제프와 싸워서 패배했으며, 하산한 이후에는 료와 싸워서 패배하는 등 오히려 그의 일대기에는 강적과 싸워서 패배한 기록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이 패배한 이유를 거듭 연구하여 스스로를 꾸준하게 연마하고, 단순히 힘에만 의존하지 않고 계략을 사용하는 등 다방면에서 끊임없이 노력을 거듭하여 끝내는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다 준 이들을 넘어서고[38] 자신이 목표한 것들을 끝내 전부 손에 넣으며 승리하는, 그야말로 아수라와 같이 바람 잘 날 없는 다사다난한 삶을 살았다. 기스의 인기는 그저 동양 무술을 쓰는 서양인이라는 독특한 캐릭터성뿐만이 아니라, 크라우저처럼 단순히 강하기만 한 보스가 아닌 이런 입체적인 캐릭터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수많은 패배를 겪었음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 기스이지만 테리와의 싸움에서 패하고 죽음을 선택한 것 또한 기스의 이런 인생에서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앞서 기스에게 패배를 안겨다 준 적들은 결국에는 기스가 넘어서는데 성공했지만 테리만큼은 몇차례에 걸쳐서 재대결을 해도 끝내 이기지 못했기 때문. 심지어 테리와의 싸움에서도 기스는 한번 패배해도 또 다시 꾸준히 힘을 키워서 전보다 더 강해진 상태[39]였음에도 재대결에서도 연패를 거듭했기 때문에 자신이 진실로 테리를 넘어설 수 없음을 직감하여 죽음을 선택한 것이다. 아랑전설 3에서 테리를 제프나 크라우저보다 더 위험한 존재였다고 술회하는 모습과, 리얼바웃에서 다른 캐릭터 스토리에서는 상대가 다가와도 우습게 보던 기스가 유독 테리 스토리에서만은 테리가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는걸 보고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서서히 자신의 운명을 직감했기 때문에 그런 것.

3.4. KOF 시리즈(40대 초반의 기스가 등장)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eese-kof98um.jpg

여기서는 '94때 처음 크라우저와 함께 엔딩에서만 잠깐 나왔는데 이때는 아랑전설 시리즈에서도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으로 나왔고 그 영향으로 '96에서는 플레이어블, 리얼바웃 아랑전설(1995년12월)에서 죽어버린 이후인 '96에서도 나오고 그냥 최신작까지 계속 죽지 않고 살아 있다. 인기캐릭터인 기스가 계속 나오게 되어 일단 안심.[40] 정확히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일단은 기스가 진의 비전서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나 테리와 처음 보는 관계가 아니라 어느 정도 숙적화가 되었다는 점에서 리얼 바웃 아랑전설 직전 상태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것 같다. [41] 이후 KOF XIII를 기점으로 실력이 가라데급 강자로 상향되는 혜택을 누린다. 그 강자를 잡는 테리의 (의도치 않은) 추가 푸시는 덤

본작에서는 오로치의 힘에 관심을 가지는 설정으로 나온다.[42] KOF XV를 통해 대상이 오로치의 힘이 아니더라도 미지의 힘이라면, 탐구를 위해 직접 나서는 경향이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KOF XIV 이전까지 오로치 관련 언급이 사라진 네스츠 스토리에선 본인도 주변인도 스트라이커 같은 카메오 등장을 빼면 등장이 없었다.
  • KOF 94에서는 아랑전설 팀 엔딩에서 루갈조차 아랑전설 팀을 이기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한다.
  • KOF 95에서는 오로치의 힘을 조사할 목적으로 힘의 소유자인 루갈을 감시하러 빌리를 보내면서 덤으로 역시 오로치의 힘의 소유자인 이오리를 팀메이트로 보낸다.
  • KOF 96에서는 빌리가 이오리에게 당해[43] 싸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려서 대신 등장하는데, 자그마치 볼프강 크라우저 미스터 빅을 당사자들의 동의도 없이[44] 일방적으로 자신과 한 팀으로 엔트리를 신청한다. 크라우저와 빅은 기스가 무언가 꿍꿍이속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알 길이 없고 일단 세계적 대회에 출전함으로서 얻게 되는 사회적 명성을 바탕으로 세력확장을 꾀하고자 둘 다 대회 초대에 응한다. 기스의 목적은 바로 오로치의 힘에 대한 데이터. 즉 대회 참가자들 중 오로치의 힘을 사용하는 이오리, 매츄어, 바이스, 게닛츠[45]와의 격투를 통해 오로치의 힘에 대한 데이터를 얻고자 한 것이며, 많고많은 사람들 중 하필 크라우저와 빅을 자신의 팀메이트로 엔트리한 것은 어중간한 강자보다는 확실한 강자를 상대로 분석하는게 더 쓸모있었기 때문으로, 전술한 크라우저와 빅이 사회적 명성을 얻고자 참전한다는것을 미리 계산해두고 한 행동이였다. 허나 그렇게 철저하게 자신의 진의를 감추었음에도 카구라 치즈루 게닛츠에게는 진의를 간단하게 간파당했고, 이 둘이 기스에게 오로치의 힘에 관심을 갖지 말라고 함으로서 크라우저와 빅도 기스의 진의를 알게 된다. 캐릭터의 성능을 보면 의외 결국 목적대로 크라우저와 빅은 오로치의 힘의 사용자들을 상대하면서 기스가 원하는 데이터들을 제공해버린 꼴이 되었는데, 크라우저야 원래 기반이 미국이 아닌 유럽쪽에 있어서 기스와 충돌할 일 자체가 별로 없었고 본인도 어느 정도는 즐길 목적으로 나온 감도 있다보니 기스에게 이용당한것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쿨하게 철수했지만, 빅은 기스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활동하다보니 기스와 충돌할일이 많은데 바로 그 기스에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이 리더로서의 이미지에 영 좋지 못한 이미지를 남기게 되자 분노하여 기스의 머리를 노려 저격하나 어느새 튀어나온 빌리가 자신의 삼절곤으로 총탄을 막아내서 무위에 그친다. 이에 기스는 "이게 무슨 짓이냐?" 라고 묻고 이에 빅은 "묘한 토너먼트에 끌려와서 부하처럼 부려진 것에 대한 작은 답례다. 아주 작은... 목 씻고 기다려라, 곧 처리 해주지." 라고 선전포고를 하고 리무진을 타고 떠난다.
  • KOF 97에서는 빌리를 팔걸집 중 하나인 야마자키를 붙여서 다시 내보낸다. 블루 마리는 머리수를 채우기 위해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고용.[46]
  • KOF 2003에서는 다시 빌리와 야마자키를 보낸다. 가토도 머리수를 채우기 위해 그의 아버지의 행방에 대한 자료를 건네준다는 떡밥으로 꼬여내서 함께 보낸다.
  • KOF XIII에서는 빌리가 등장. 미스터 가라데가 빌리 상대로 승리시 기스를 데려오라고 하는 것을 볼 때, 가라데가 기스를 싸워 볼만한 상대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KOF XIV에서는 진의 비전서에 예언된 미지의 힘에 관심을 보이고 출전해서 오로치의 힘과 인연이 없어지는줄 알았으나 바로 그 미지의 힘 속에 오로치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서 알게 모르게 또 다시 오로치와 연관되었다.
  • KOF XV에선 그 미지의 힘과 오로치와의 연관성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고자 자신이 이전에 고용한 야마자키 류지를 재고용해 팀을 꾸린다. 이 시점에서 락과의 특수 대화가 추가되며 부자 관계에 대한 설정이 드러난다.

오로치의 힘을 꾸준히 노리고 있지만 오로치의 힘은 오로치 팔걸집이나 힘의 진정한 주인인 오로치가 아니면 다룰수 없는 까다로운 힘이라[47] 게닛츠는 96에서 기스의 꿍꿍이를 알고서 쓸데없는 짓 말라고 경고하고 오로치도 97에서 기스의 부하 빌리에게 내 힘은 기존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XIII에서는 매츄어가 빌리에게 또 오로치의 힘에 집적거리려고 기스가 보냈냐고 묻고, 빌리는 이오리에게 빚을 갚겠다며 넌 이오리랑 엮인 걸 불행으로 알라며 으름장을 놓으나 매츄어는 이오리는 당신은 안중에도 없다고 받아쳤다. 그럼에도 오로치의 힘을 노리는건 모두 모은 진의 비전서의 온전한 힘을 믿고 도박을 하는 것 같다. 진의 비전서 3권을 모두 소지시 불패의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 물론 루갈의 최후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대하며, 아직은 정보 수집 단계에서 머문다. 이 외에도 KOF EX에서도 오로치의 힘을 관찰하려고 이오리를 우승팀과 싸우게 만들어 이오리를 궁지로 몰아 오로치의 힘이 발현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쿄에서도 자신의 커넥션 산하 제약회사에서 오로치의 힘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다.

미디어믹스인 KOF XIV 코믹스에선 하인을 하이데른 용병부대에 몰래 잠입시켜서 쿠사나기 쿄 아사미야 아테나 일행이 쓸어버린 네스츠 잔당 기지에서 어떠한 데이터를 빼내오게 하는데 정황상 개조인간에 관련된 데이터로 추정된다. 이후 다음시합에서 기스가 안토노프에게 KOF 운영 자금을 제공해주는 대신 두가지 조건을 제시 하는데 첫번째는 조건은 다음 시합은 아레나에서 행하는것, 두번째는 KOF 출전선수들은 가능한 한 전부 시합회장에 초대해 줄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48] 거절할 이유도 없거니와 무엇보다 목표로 한 운영 금액이 전혀 닿지않아서 곤란한 상황에서[49] 기스가 대회흥행을 위해 발벗고 도와주는걸로 생각해 안토노프는 흔쾌히 허락한다. 다만 비서는 뒷세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자가 겨우 대회흥행을 위해 순수한 호의로 도와줄리가 없다며 무언가 꿍꿍이가 있을거라는 동시에 다음시합에서 뭔가 안 좋은 예감이 든다고 생각한다. 결국 막판에 KOF 14의 최종보스 버스와 대결하게 되고 승리한다. 그 바람에 죽었던 오로치 사천왕, 크리자리드, 이그니스가 검정 그림자 형태의 원혼으로 등장한다. 이 코미컬라이즈의 마지막 상대로 확정.

XV에선 오토마 라가에 대한 점을 알아볼 목적으로 참전했지만 결국 비전서에 있는 내용에 불과했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하인에게 "네가 고용한 야마자키와 함께 나와 싸울 준비가 된 건가?"라며 애시당초 하인이 누군가에게 고용된, 혹은 사적인 이유로 자신을 죽이러 온 암살자였음을 밝힌다. 알면서도 모른척 했던 건 일부러 하인이 자신에게 덤벼드는 걸 보고 싶은 일종의 호승심 때문이었던 것. 이에 거래내용대로 덤벼드는 야마자키와 함께 본색을 드러낸 하인과 싸우지만 먼지 한 톨조차 묻지 않은 모습으로 싸웠고, 하인과 야마자키를 살려 보내는 아량을 보여준 것인지 놓친것인지 그들은 기스를 죽이는데 실패하고 도주했다. 그리고 차라리 늑대사냥이 더 재미있겠다며 투덜댄다. 그리고 테리의 (의문의) 상향

KOF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는 본가와는 다르게 아랑전설의 몇몇 설정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어서, 작중 시점에서 이미 고인이다. 그의 부하인 빌리 칸은 기스 통치 시절의 사우스 타운을 잊을 수 없어, 그의 아들인 락 하워드를 사우스 타운의 지배자로 추대하려 하는 중이나 락은 자신의 몸 속에 흐르는 기스의 피 자체마저 증오할만큼 기스를 혐오해서[50] 진전은 없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나이트메어 기스 버전만이 출전한다.

3.5. CVS / SVC

VS. 시리즈
역대 보스
{{{#!folding [ 열기 / 닫기 ] 마블 시리즈
엑스맨
(1994)
MSH
(1995)
XVS( MVS)
(1996)
중보스(1): 고우키[1]
중보스(2): 저거노트
보스: 매그니토
중보스: 닥터 둠
보스: 타노스
아포칼립스[2]
MVC
(1998)
MVC 2
(2000)
MVC3
(2011)
인피니트
(2017)
온슬로트 어비스 중보스[3]
보스: 갤럭투스
울트론
SNK 시리즈
CVS
(2000)
CVS 2
(2001)
고우키[4] 고우키/ 루갈[5]
기타
TVC
(2008)
스대철
(2012)
토코야미스메라기 고우키/ 오우거[6]

[1] 고우키는 숨겨진 조건을 달성하면 난입 [2] MVS에서는 해당 보스전 이후에 메카 고우키가 등장. [3] 갤럭투스와 싸우기 직전 파워 코스믹을 얻은  닥터 둠, 도르마무, 웨스커, 고우키 중 랜덤으로 중간보스로 난입 [4] 숨겨진 조건을 달성하면 베가/ 기스를 대신해서 난입. [5] 특수조건을 만족시켰을 경우 신 고우키 / 갓 루갈이 최종보스로 등장. [6] 각 진영(스파/철권) 캐릭터가 1번째가 누구냐에 따라 결정.
}}} ||

CVS 시리즈의 기스는 특이하게도 디자인은 KOF 96의 기스인데 실제 모션이나 구성은 아랑전설 시리즈의 기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기스가 도복 상의를 입고 싸운건 1편 밖에 없었고 그 이후로는 도복 상의를 탈의한채로만 등장한 반면, KOF 시리즈에서는 96에서 도복 상의를 입은채로 그려져서는 심지어 나이트메어 기스조차 도트 재탕 때문에 계속 도복 상의를 입은채로 나왔는데, CVS에서도 디자인은 도복 상의를 입은채로 나왔다. 하지만 열풍권이나 사영권 등의 기술 모션 등은 아무리 봐도 KOF 시리즈의 모습이 아닌 아랑전설 시리즈의 모션이다. 심지어 EX 기스는 KOF 96 기스와 동일한 장풍고자 열풍권인데 모션은 정 반대이다. 여러모토 특이한 구조의 캐릭터.

CVS에서는 최종 보스로 나오지만 별다른 설정은 없다. 그냥 베가와 쌍벽을 이루는 악의 제왕이라는 느낌 뿐이다. 다만 조건을 만족해 고우키가 최종 보스로 등장할 때 베가는 고우키에게 썰려 죽는 안습한 모습을 보이지만 기스는 그런 거 없다. 심지어 원작을 살려서 여기서도 테리와 전용 대전 모션이 있다. 최종 보스전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기스가 패배했을 경우 '나는 네놈의 손에 패배하지는 않는다'면서 스스로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인다.

CVS2에서는 아예 최종보스 자리도 루갈에게 내주어서 그냥 일반 캐릭터화. 대신 베가와 함께 중간에 레이셔 4 레벨로 난입하는 중간 보스 기믹은 챙겼다.

SVC CHAOS에서는 KOF 시리즈의 설정대로 오로치의 힘에 여전히 흥미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여기서도 게닛츠에게 오로치의 힘에 관심 갖지 말라는 말을 듣지만 당연히 한 귀로 흘린다. 더불어 여기서도 역시 오로치의 힘의 사용자인 이오리에게 흥미를 보인다. 이 외에도 세력 확장 같은 기존 사업에도 열정적이라 본인 엔딩에서는 태국으로 쳐들어가 샤돌루를 접수하는 무시무시한 패기(?)를 선보인다.[51] 그러나 반대로 바로 그 샤돌루의 수장인 베가는 딱히 기스의 조직을 접수했다는 내용이 없어서(그냥 "내가 최강이다 아핫핫핫"이라고 하기만 한다) 결과적으로는 혼자 또 우대받았다.[52] 자세한 것은 SVC CHAOS/기스 하워드 문서 참조.

3.6.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기스 하워드(철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17년 11월 30일, 철권 7 FR에 등장하는 4명의 게스트 캐릭터 중 두 번째로 참전하였다.[53]

3.7. 대인관계

  • 용호의 권
    • 극한류: 후술할 인물들이 나오기 전까지 볼프강 크라우저와 더불어 기스의 숙적이자 천적.
      • 타쿠마 사카자키/ 미스터 가라데: 용호의 권의 젊은 기스가 목적을 위해 그를 이용했고, 정황상 타쿠마의 아내를 죽게 만든 진정한 장본인도 기스이므로 원수지간.
      • 료 사카자키: 용호의 권 기스에게 패배를 안겨준 무적의 용. 기스는 그에게 패하며 야망이 막히자 일본으로 건너가 새로운 무술을 익히기로 결심한다. 아랑 쪽에서는 극한류가 적극적으로 자신을 막는 입장이 아니며 본인도 극한류라는 벌집을 잘못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아서 그런지 서로 적당히 모른 척 하고 있다.
      • 유리 사카자키: 용호의 권 기스 때문에 생긴 납치사건의 피해자이자 그녀의 어머니를 죽게 만든 장본인이므로 그녀의 원수
  • 미스터 빅: 같은 조직의 동등한 위치의 간부였지만 둘 사이는 결코 좋지 않았다. 용호2에서는 조건을 만족시켰을 경우 미스터 빅을 이긴 후 숨겨진 보스로 젊은 기스가 나오는데 마치 기스의 부하인 것처럼 보이는 안 좋은 결과를 낳았다.[54] KOF에서는 설정이 약간 다르다. 기스와 같은 조직이 아니라 대등한 라이벌 관계로 나오며 기스가 본격적으로 사우스 타운을 장악하고 미스터 빅의 세력이 밀려나면서 본격적으로 적대관계가 된다. 크라우저와 달리 미스터 빅은 기스와 세력 영역이 겹치는데다 둘 다 목적은 사우스 타운 지배이니만큼 자연스럽게 분쟁이 잦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세력 규모는 기스가 절대적 우위에 있다보니 미스터 빅 세력의 기습 등을 통한 암살 시도나 산발적 국지전 정도만 벌어지는 걸로 보인다.
  • 아랑전설
    • 보가드 일가
      • 제프 보가드: 한때는 동문수학한 사이로 사이도 나쁘지는 않았던 걸로 보이나[55], 재회했을 때 자기 손으로 제프를 살해하고 진의 비전서도 빼앗아가며 파국을 맞이한다. 이로 인해 보가드 형제라는 기스에게 있어 평생 발목을 잡는 적을 만들어버린다.
      • 테리 보가드: 영원한 숙적이자 기스의 천적. 기스는 동문 제프, 이복아우 크라우저 같은 인물들을 뛰어넘어 정점에 이르기 위한 수련과 진의 비전서 수집으로 점점 강해졌지만 테리에게만은 계속 패배했다. 아랑전설 시리즈의 둘의 마지막 대결에서는 스스로 죽음을 택하며 자존심을 지킨다.
      • 앤디 보가드: 이쪽도 원수지간이나 테리에 비하면 많이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아랑전설 시리즈 자체가 테리와 기스의 오랜 악연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랑전설에서는 죠와 비슷한 수준(기스를 때려서 추락시킨다.), 아랑3 이후 작품에서는 기스와 대전시 분노한다.
  • 죠 히가시: 보가드 형제의 전우라서 기스와도 대립하지만 직접적 원한 관계는 없었다. 아랑전설에서 기스를 때려서 추락시켰기 때문인지 아랑3에서 대전 시 빌리가 복수대상으로 지명한다. (테리, 앤디와 마찬가지)
  • 빌리 칸: 기스의 최측근으로 빌리는 처음에 그저 돈 때문에 섬겼으나 점점 그의 카리스마에 매료되었으며 칸 남매를 대가 없이 지원해주자 감동하여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충성하고 있다.
  • 볼프강 크라우저: 기스에게 일생 최초의 굴욕적 패배를 안겨준 벽이자 이복동생. 또한 크라우저가 진의 비전서 2권을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자신은 죽은 척 하고 빌리를 그의 부하로 위장잠입 시킨 뒤 크라우저의 패배를 틈타서 진의 비전서 2권을 빼돌린다. 다만 둘의 세력 영역이 각각 미국 사우스 타운과 유럽이라는 지리적으로 떨어진 요인 때문인지 생각보다 세력간 충돌은 별로 없다. 아마도 암묵적으로 서로 적당히 대치만 하는 모양이다.
  • 텅푸루: 기스의 스승 중 한 명으로 제프, 쳉 신장과 함께 그의 제자로서 무술을 배우나 텅푸루는 삐뚤어진 마음을 가지고 있던 기스가 아닌 제프를 후계자로 선택하면서 기스도 본격적으로 막 나가기 시작해 사실상 사제관계는 파탄난다. 다만 텅푸루도 한때 자기 제자였던 기스를 직접 처단하지는 못한 건지 아니면 기스가 스승에 대한 일말의 존경심이 남아서인지 모르나[56] 스토리상 직접적 충돌은 없다.
  • 블루 마리: 마리의 일본인 할아버지인 스오우 타츠미는 기스의 스승이나 무술을 터득한 기스가 그를 죽이는 배은망덕한 짓을 저질러 마리 개인에게는 원수이며, 기스도 마리를 교묘히 이용해먹는 등의 적대관계다. 게다가 마리는 테리 일행과 친한 동료다.
  • 야마자키 류지: 둘 다 범죄조직을 이끄는 총수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기스가 막대한 거금을 줘 야마자키가 대회에 참가하게 유도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다지 사이가 좋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XV에서는 아예 서로 직접 충돌까지 하며 완전한 적대관계가 됐다.
  • 리퍼&호퍼: 충실한 부하들로 대회 참가 등으로 기스 곁을 비우는 일이 종종 있는 빌리와 달리 사시사철 경호원 역할을 하고 있다.
  • 락 하워드: 기스의 사생아로 내연녀이던 메리와 단 둘이 숨어살며 어렵게 지냈지만[57] 기스는 생전에 단 한번도 모자에게 따뜻한 모습을 보인 적이 없으며, 메리가 위독하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스를 찾아온 락 하워드의 애원에도 매정하게 거부하며 쫓아냈다. 이 때문에 락은 기스를 증오하며 그에게서 이어받은 피도 혐오하는 등 의절한다. 그래도 일말의 애증은 있었는지 기스가 테리에게 패해 사망하자 무모하게 테리에게 싸움을 걸었지만 역시 패배. 이후 테리에게는 더 이상의 원한 같은 건 없이 오히려 그의 양자 겸 제자가 되어 완전히 기스와 갈라선다.
    " 네 놈은… 기스!" - 대전시

    "어머니의 슬픔… 만 분의 일만큼이라도 알겠나!!" - 승리시

    그 목소리까지 낮으면서도 격양되어 있으며, 절묘한 각도 때문에 눈도 엄청나게 분노한 것처럼 보인다.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배신자 아버지 기스에 대한 락의 분노와 증오심이 어느 정도인지 한 번에 알 수 있다. 이것은 KOF XIV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머니는 지금 네가 느끼고 있는 그 고통의 몇 만배로 괴로워했단 말이다! - KOF XIV에서의 vs 기스 승리대사

    기스 본인도 친부에게 버려져 어머니와 힘들게 둘이서 살았는데 락 하워드에게 똑같이 대한건 참으로 아이러니. 오히려 혈연 관계가 전혀 없는 빌리 칸에게는 친아들 이상으로 잘 대해줬다. 그래서 온갖 추정이 난무했지만 후속작이 안 나오니 그저 추정에 그치고 있다. KOF XIV에서 출전한 아들놈을 보고 기스가 딱히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인 것도 없고.[58]
    아무튼 이렇다 보니 일부 팬들은 위에 철권 7 출전도 KOF에서 백수건달 밑에서 자란 아들에게 얻어터진 충격 때문에 외도를 한 것이라 주장하기도 한다. 까놓고 말해 그런 상황이 되도록 만든 건 기스 자신이지만.
    한편으로 기스가 자신의 아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일단은 가토와 호타루의 관계를 눈치챌 정도로 어마어마한 정보력을 지닌 기스이니만큼 락이 테리에게 거두어졌다는 것 정도는 눈치챘겠지만 락과 테리의 관계와 락 그 자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여기는지 등은 알려진 바 없다. 사실 이건 락의 설정 자체가 MotW에서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리얼바웃 시리즈까지만 해도 락에 대한 설정은 전혀 없었다.[59] 그러니 기스가 락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묘사한 매체가 있을리가 없는데다가 아랑전설 시리즈도 MotW를 마지막으로 끝났으니 더더욱 알 수 없게 된 것.
    KOF XV에서는 락과의 특수 대화 이벤트가 생겼는데, 락이 기스에게 '네놈이 어머니를 버렸으니 복수하겠다.'고 자신의 원한을 드러내자 기스는 '이것이 운명인가.'라는 말을 하는데 쓴웃음을 짓고 있어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원한을 품어 복수하는 것을 대물림하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토리 모드에서 이기면 사사로운 정에 사로잡힌 상태로는 자긴 못 이긴다고 비웃고, 대전 모드에서는 너도 결국 자기 몸에 흐르는 피의 숙명을 거역하지 못한다는 충고를 한다.[60]
  • 카인 R. 하인라인: 관계상으로는 카인의 매형이지만 락과 메리 모자도 매정하게 대한 기스가 카인을 의식하거나 챙겨줬을 가능성은 없다. 이 둘이 어떤 사이였는지 애초에 SNK에서 묘사를 안 해주니 그저 수수께끼.[61] 일단 KOF 세계관에도 카인이 존재할 가능성은 높지만 마주할지는 미지수.
  • KOF
    • 루갈 번스타인: KOF 세계관 한정으로, 둘이 서로 암흑세계를 두고 거물의 위치를 다투고 있으며 또한 서로 궁극의 힘에 대한 집착이 큰 만큼 결코 우호적일 수 없는 관계다. 둘이 같이 출전하는 작품에서는 항상 서로를 까대는 승리 대사가 탑재되어 있을 정도.
  • 오로치 일족: 96 보스팀 스토리를 제외하면 기스 본인이 팔걸집과 직접 싸우기보다 빌리를 내보냈거나 본인이 출전했는데 96과 XV를 빼면 오로치 일족과 같이 출전한 적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일단 오로치 본인과 팔걸집은 기스에게 인간이 감당을 못할 힘에 미련을 갖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기스 본인은 당연히 듣지 않는다.
  • 하인: 새로운 신입으로 뛰어난 능력과 활약으로 순식간에 하워드 커넥션의 중책에 올라서지만 기스나 하인이나 서로를 진심으로 신뢰하지는 않고 있음이 스토리에서 암시된다. 결국 KOF XV에서 파탄났으며 하인은 야마자키와 함께 기스를 공격했지만, 기스에게 상처 하나 못 내며 밀리다가 도망가버렸다. 테리보다 못하다고 디스당하는 것은 덤.

4. 기술

당시 SNK의 실험 정신이 많이 부여된 캐릭터로, 덕분에 유독 대전 액션 게임 최초 타이틀이 붙은 기술이 많다.

4.1. 특수기

  • 뇌광돌려차기
    전진하며 돌려차기를 날리는 기술. 뇌명호파던지기로 공캔슬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 멀리서 누워있는 상대를 잡을 때 뇌광돌려차기로 이동-뇌명호파던지기로 잡아채는 전법이 가능하다. 몇몇 시리즈에서는 딜레이가 극히 적어서 뇌광 돌려차기 후 기본기로 강제연결이 가능한 등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기도. 특히 SVC Chaos 시절에는 이 기술의 최전성기 시절이었는데 분류만 특수기지 실성능은 필살기나 다를 게 없는 성능으로 격투게임 역사상 최강의 특수기 중 하나가 되었다.
  • 비연실각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추가된 기술. RBS에서는 전방으로 이동하면서 손날로 올려치며, 이동 도중 자세를 숙이는 기술이였다. RB2부터는 전방으로 도약하며 손으로 치는 기술로 변경되었다. KOF 2002 UM에서는 나이트메어 기스의 특수기로 사용하며 단독 사용시 중단 강제 다운 기술로 사용하며, 캔슬로 발동할 경우 상단 판정에 상대를 다운시키지 않게 되며 히트 후 질풍권, 더블 질풍권으로 캔슬할 수 있다. 철권 7에서는 RB2 이후의 비연실각을 사용하며 (EX) 질풍권으로 연결할 수 있다.
  • 천도 부수기
    KOF 14에서 처음 등장한 특수기. 스승인 텅푸루의 대격방과 모션이 비슷하다. 단독 사용시 중단에 상대를 강제 다운시키며, 캔슬로 발동할 경우 상단 판정으로 변경되며 필살기 이상의 기술로 캔슬할 수 있게 된다.

4.2. 필살기

  • 비상일륜참
    용호의 권 2에서 처음 등장한 기술. 살짝 점프해서 한 손으로 호를 그리면서 내려치는 기술.
    KOF 시리즈에서는 모션이 변경되어 어깨로 치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가드 포인트가 존재하는 작품도 있지만 써먹기 힘든 편, NW에서는 발동시 전신무적이라 리버설용이나 가캔 부수기로 많이 썼다. UM 시리즈에서는 노멀 기스만 사용한다.
    게스트로 참전한 철권 7에서는 시즌 3에서 추가. KOF 버전의 비상일륜참을 쓰며, EX 버전이 철권 7에서 처음 등장했다.
    XV에서 부활, EX 버전에 바운드 특성이 생겼다.
  • 구름 감추기
    원래는 기본 잡기였으나 리얼 바웃 아랑전설부터 커맨드 잡기 필살기로 독립. KOF 2002 UM에서는 나이트메어 기스에게 탑재. 필살기 버전은 상대를 잡아 반대로 밀어버리며 그 모션이나 효과가 완벽한 설풍이다. 시리즈에 따라 중단 막고 던지기의 반격 모션으로 탑재되는 경우도 있다.
  • 뇌명호파던지기
    파일:1506307476068.gif
    ( 철권 7에서의 뇌명호파던지기)
    리얼 바웃 아랑전설부터 추가된 기스의 다운 잡기. 통칭 "스탠덥". 상대를 다운 시킨 후 입력하면 다운된 상대를 잡아올려 반대방향으로 내리친다. 내려칠 때 번개가 떨어진다. 시각적으로 가장 위압적인 시절은 내려찍을 때 기의 파도가 폭발하는 이펙트가 나오는 리얼 바웃 아랑전설/스페셜. 이후 리얼바웃 2부터 지금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내리찍은뒤 번개가 떨어지는 연출로 바뀌었다. 잡으면서 "Die!", 반대편으로 내려친후에 "Forever!"하면서 기합을 잡는 포즈를 취한다. 철권7에선 "Stand up!"하면서 잡아서 반대로 내려친다. KOF XIV에서는 승룡계 커맨드인 →↓↘+P로 변경되었다가 XV에서 비상일륜참이 부활하면서 천지 뒤집기 커맨드로 변경되었다.
  • 진공 던지기
    양 팔을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 상대가 반대편으로 날아가는 잡기 기술. 원리 자체는 몸을 구부리며 목 뒤로 바깥팔을 뻗어 상대를 잡은 뒤, 그대로 몸을 일으키며 팔을 다시 밖으로 휘둘러 상대를 날리는 방식이다. 팔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건 던진 후 폼잡기. 원래 이 기술은 기본 잡기지만 RB2, KOF 98 UM 등 일부 작품에서는 기본 잡기가 아닌 커맨드 잡기 필살기로 탑재되는 경우도 있다.
  • 익스플로전 볼
    젊은 시절의 기스가 사용한 기술. 용호의 권 2에서 등장. 주먹에서 구체 형태의 기를 발산하는데 이 구체에 맞으면 상대를 끌어온 후 기를 모아 어퍼를 날린다. 필살기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대미지가 매우 높은데다 막혀도 틈이 없는 사기 기술. 기력이 낮아질수록 공격 판정의 지속 시간이 짧아진다.
  • 부동권
    살짝 앞으로 전진하면서 장타를 날린다. C 버전과 EX 버전으로 사용할 경우 부동권 아·종[62]·우 중 하나로 연계할 수 있다. 부동권 아는 콤보로 이어지는 상단 판정의 쌍장을 날리고, 부동권 종은 하단 판정의 다리 걸기를 사용하고, 부동권 우는 중단 판정의 밟기 기술을 사용한다. 부동권 종과 우는 히트시 상대를 다운시킨다. EX 부동권에서 연계되는 부동권 아는 크리티컬 와이어 판정이 붙어있다. 철권 7에서는 레버 조작 없이 버튼만으로 파생기를 사용할 수 있다.
    XV에서는 약 부동권 전용 파생기인 부동권 오가 생기고, EX 부동권에 그로기 다운 특성이 생겼다.

4.3. 초필살기

  • 데들리 레이브
    기스를 상징하는 양대 초필살기. 자세한 내용은 각 문서 참조.
  • 나생문
    RB2에서 처음 등장한 커맨드 잡기 계열 초필살기. 레버 1회전 커맨드이며 잠재오의로 사용한다.
    KOF에서는 PS2판 2002에서 처음 추가됐으며, 여기서는 대부분의 커맨드 잡기 계열 초필살기들처럼 →↘↓↙←→↘↓↙←의 반바퀴 2회 계열의 커맨드[63]라 칼같이 쓰기에는 난감하다. 다만 02 UM 한정으로 모드 중 사영권 2타에서 슈캔으로 쓰면 콤보로 연결된다.
    NBC에서는 레버 회전 커맨드로 되돌아왔는데, 하필이면 옆 동네에서 쓰는 레버 2회전 커맨드로 바뀌는 바람에 쓰기가 난감해졌다.
    KOF XV에서 클라이맥스 초필살기로 부활, 나생문의 글씨체가 바뀌었다.
    게스트 참전인 철권 7에서는 레이지 아츠로, 그것도 1AP라는 매우 간단한 커맨드로 사용하며 커맨드 잡기가 아닌 상단 가드 불능 판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썬더 브레이크
    기스가 진의 비전서를 모두 모으면서 습득한 능력. 뇌명호파던지기와 함께 RB1에서 처음 추가되었으며, 이후 RBS에서도 잠재능력으로 사용했다. KOF 2002 UM에서는 노멀 기스의 MAX2로 등장했다.
  • 아수라 질풍권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도미네이티드 마인드에서 추가된 숨겨진 잠재능력. 사영권으로 돌진하여 상대를 다운시킨 후 질풍권을 연속으로 날린다. KOF 2002 UM에서는 나이트메어 기스의 MAX 초필살기로 등장했는데, 돌진 내내 전신무적 판정이며 판정 지속시간도 긴 데다가, 구석 한정으로 절대판정 레이징 스톰으로 연결할 수 있다.
  • 레이징 데드엔드
    아랑전설 와일드 엠비션에서 등장한 기술. 시전 시 양 손에 오오라가 감도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이 상태에서 반격기를 사용하면 상대를 막고 던지기로 쓰러뜨린 뒤, 살짝 점프해 양손으로 강한 장풍을 날려 공격한다.
    KOF 2002 UM에서는 나이트메어 기스의 MAX2로 등장하며, 사용시 막고 던지기가 전신 반격 판정을 가지게 된다. 반격 성공 시 상대를 구름 감추기로 반대로 밀어낸뒤 아래의 허공열풍참을 사용한다.
  • 허공열풍참
    아랑전설 와일드 엠비션에서 등장한 기술. 열풍권을 연속으로 날린다. KOF 2002 UM에서는 나이트메어 기스가 레이징 데드 엔드 상태에서 반격기 성공 시 발동하는 기술로 등장했다.
  • 뇌굉열풍권
    열풍권의 강화 초필살기로 KOF XIV에 등장. 번개의 기운을 지닌 거대한 열풍권을 날린다. 다운공격 판정이 있기 때문에 상대를 멀리 날려버려서 뇌명호파던지기로 잡을 수 없거나 확실한 마무리를 넣을 때 주로 쓴다. 그렇다고 레이징 스톰 섞어가며 실컷 두들긴 뒤에 쓰다가는, 보정이 걸려서 MAX판 대미지가 겨우 강펀치 1대 수준으로 퇴화(?)되니 확신이 설 때만 사용하자.
  • 귀번민
    막고 던지기의 강화 초필살기로 KOF XIV에 등장. 초필살기답게 전신 반격판정이 있다. 기 5개의 기스가 수세에 몰렸을 때, 지속적으로 러쉬를 하는 상대에게 MAX 귀번민 + 레이징 스톰 + (귀번민 발동 당시 자신이 구석에 몰렸을 경우) 뇌명호파던지기로 일발역전을 할 수 있다. MAX 버전 대사는 "Die forever!" 문제는 슈퍼캔슬이나 어드벤스드 캔슬로 써도 무조건 반격기로 발동된다는 최악의 결점이 있다. XIII의 경천동지, 에토와르 피란트는 반격기이지만 HD 모드중 초필살기에서 MAX CANCEL시 경천동지는 지옥극락의 천지뒤집기의 던지기 부분에서 경천동지로 연결되고 에토와르 피란트는 커맨드 잡기가 되어서 안정적으로 연결된걸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조치.

5. 시리즈별 성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기스 하워드/시리즈별 성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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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게임 콜라보레이션 및 크로스 오버 참전에 대한 서술도 해당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

6. BGM

  • KOF XIV: 사우스 타운 팀 こうやどうふにしょうゆ(고야두부에 간장) OST / 기스 VS 테리 테마 ギースにしょうゆ 리메이크 OST 기스 VS 료 테마 ギースにキッス~Cyber Edit~ 리메이크 OST
  • KOF XV: 사우스 타운 팀 ギースにしょうゆと酒少々(기스에게 간장과 약간의 사케) OST

아랑전설 팀에게도 1편에는 전용 주제곡이 없는데[71] 기스의 경우 1편의 전용 주제곡이 매우 유명해서 이후 시리즈에서도 자주 애용되었다. 기스의 테마는 락 속에 일본풍 멜로디가 섞여있는 고전과 현대의 퓨전 스타일을 자랑하는데 이게 믿고 듣는 신세계악곡잡기단 퀄리티답게 캐릭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림은 물론이거니와 곡 자체도 흥겨우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 작품마다 전용 BGM이 바뀌거나 어레인지되지만 기본적인 멜로디나 분위기는 비슷하다. 기스 전용의 고유 배경음악 멜로디, 그 중에서도 특히 기스에게 간장은 이미 그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경지. 폭발적인 인기로 SNK Character Sound Collection에서는 3번째로 발매되었다.

테마곡 제목들이 어째 하나같이 기스에게 간장, 기스에게 머스타드, 기스에게 뽀뽀해줘, 기스에게 어깨통(?!) 등 사우스 타운 제왕의 카리스마 이미지와는 수억광년 정도 떨어진 얼빠진 제목들인데, 이는 첫번째 아랑전설 제작 당시 음향 담당 스탭이 마감까지 시간 얼마 없다고 그냥 기스 님 테마곡 제목을 [[아랑전설|기스에게 키스]]로 붙인 것이 전통이 되어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다.( 출처: 픽시브 백과사전)

보면 알겠지만 이 황당한 곡명들이 나름대로 연결고리가 있는데, 우선 <기스에게 키스>는 '기스'와 '키스'가 발음이 비슷한걸 노린 것 같다. <기스에게 쪽> 은 말 그대로 <기스에게 키스>에서 파생된 것. <기스에게 간장>은 일본어 이름으로 하면 이상함을 알기 어렵지만 영어로 하면 Soy Sauce for Geese 로 소'스'와 기'스'가 발음이 비슷하며, <기스에게 머스타드>는 <기스에게 간장'>에서 같은 소스라는 이유로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스에게 어깨결림>은 연결고리가 없는 고유한 네이밍. 여기서 기스에게 키스는 사이버풍으로 어레인지 되어 동사의 옆동네 용호의권 2에도 진출하는 저력을 선보인다.

The Battue, SPEED HUCKER처럼 "기스에게~"로 시작하지 않는 BGM들도 있다. CVS1에서는 전용 테마곡 대신 오리지널 곡인 Vigor Force가 탑재됐다. 대부분은 외전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KOF XIV에서는 고야두부에 간장[72]이라는 곡으로 팀 테마곡이 추가됐다. 기존의 곡과는 다르면서도 기스의 느낌을 매우 잘 살려 기존의 테마랑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라는 평. 잘 들어 보면 곡 후반부에 구자호신법 구절 중 天元行躰 神変神通力 令百由旬内 無諸衰患 과 namaḥ samanta vajranāṃ(ノウマク・サマンダ・バザラダン) 라는 진언이 들리면서 일본 불교스러운 분위기를 준다. 다만 이쪽은 어디까지나 팀 테마로서, 기스 개인의 BGM이었던 "기스에게 간장"은 영원한 숙적인 VS 테리 전용 BGM으로 나오며, 초대 테마곡인 기스에게 키스는 용호의 권2 버전인 Cyber-edit버전으로 또 다른 숙적인 VS 료 전용 BGM으로 추가됐다.

맥시멈 임팩트에서는 기스의 테마 중 하나인 '기스에게 키스를'이 어레인지된 '기스에게 키스를 한번 더'가 추가되었는데, 원래 맥시멈 임팩트는 당시 프로듀서였던 팔쿤이 철저하게 자신의 취향대로 만든 작품이니만큼 음악들도 기존 음악들을 과감하게 잘라내고 오로지 새로운 음악들로 무장한 작품인데 유일하게 기스의 테마곡만 어레인지된채로 수록되었다. 다시 한번 기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 그것과는 별개로 음악은 안그래도 강한 일본 곡조 느낌이 한층 더 강화된 곡으로, 처음으로 나이트메어 기스를 공식 호칭으로 쓴 작품답게 명계에서 망령과 싸우는 느낌을 제대로 살렸다.

7. 기타 작품

퀴즈 킹 오브 파이터즈에서는 야쿠자의 두목으로 격하당해 등장했다.

KOF 스카이 스테이지에서는 고층빌딩이 드러나는 스테이지에서 추락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격파 가능한 점수용 몹이다.

더불어 아랑전설 파칭코에서도 추락하는 장면이 나오며, 심지어는 용호의 권 파칭코에서도 젊은 모습으로 등장해 추락한다. 대신 이쪽은 피신하려다가 추락한 감도 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쿄에서는 아메리카 지역에서 등장하는데, 캘리포니아의 약품회사에서 오로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이후 쿄, 앤디, 테리와 대결하는데 오로치의 힘을 얻었음에도 패배. 하지만 알고보니 싸웠던 기스는 진짜 기스가 내새운 카게무샤였으며, 나중에 진짜 기스가 쓸모가 없어진 카게무샤를 제거한후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도주한다.

만약 전에 사우스타운에서 테리와 기스가 빌리와 싸울때 나오는 선택지에서, "2대1은 비겁하니 빌리에게 가세한다."라는 두 번째 선택지를 골랐을 때는 나중에 가짜 기스와의 대결을 끝낸 후 사우스타운의 폐공장에서 빌리와 만나는 이벤트까지 본 다음 다시 캘리포니아의 약품 회사에 가면 진짜 기스와 빌리와 마주치게 된다. 이 때 나오는 선택지에서 협력한다는 세번째 선택지를 선택하면, 대회 날 기스와 빌리를 동료로 얻을수 있다. 단 이렇게 하면 기스와 관련된 인물들(테리, 앤디, MR BIG)은 호감도가 강제로 최하위로 떨어진다. 그리고 사우스타운에서 만나면 "기스와 손을 잡다니 실망했다!"라며 매몰차게 대한다.

카드 파이터즈에서도 기스는 꽤나 강력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우선 1에서는 초기 능력치가 캐릭터들 중에서 제일 높게 설정되어있다(1500). 그러나 이것이 밸런스 파괴의 요소가 된다고 판단하여 2에서는 등장시 캐릭터 카드 이외의 모든 카드를 버리는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보통 기스 버전이 아닌 26세 청년버전도 등장하여 정면의 상대에게 500의 데미지를 가하는 효과가 나오기도 했다. DS버전에서도 등급이 전혀 하락하지 않고 강력한 위상을 뽐내고 있는데 아예 반격기에 강하다는 특성을 살려 상대가 공격을 해온 경우 그 상대의 HP가 500 이하면 아예 응전하기도 전에 기를 꺾어버리고 시작하게 된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EX 네오 블러드에서는 (비록 외전이지만) 처음으로 KOF 시리즈에서 최종보스가 되었는데, KOF 대회를 개최한 다음 야가미 이오리를 내세워서 우승팀을 상대하게 한다. 그 목적은 이오리를 극한까지 몰아붙여 오로치의 피가 발현하는 것을 관찰할 속셈이였지만 결국 이오리가 정신력으로 버텨 실패. 이후 자신이 우승팀과 대결하나 패하고 도주한다.

8. 대사



9. 여담

  • 의외라면 의외지만 SNK 작품 세계관 내에서 대전격투대회가 있게 한 장본인이 바로 기스이다. 그가 용호의권 2에서 개최한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를 기점으로 아랑전설과 KOF 세계관에서 여러 대전격투대회가 개최되었기 때문. 물론 모든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를 기스가 다 개최한건 아니고 시기에 따라 다른 사람이 주최하는 경우[73]도 많았으며 개중에는 기스의 원조 대회보다 더 큰 국제적 규모로까지 발전시킨 사례들도 없잖아 존재하지만 어쩄거나 기스가 개최했던 킹 오브 파이터즈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 우스갯소리로 빌딩에서 추락할 때 공중에서 돌면서 자세를 잡은 뒤 질풍권을 지나가던 사람에게 발사한 다음 그 반동으로 안전하게 착지에 성공, 빌리가 대기시켜 놓은 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 이는 1995년작에서 사망한 기스가 그 다음해 작품에 생존상태로 정상참전한 것을 보고, 90년대 아랑전설 관련 동인 코믹스에서 나온 것이다.[74] 이 때 빌딩에서 떨어지고 있던 기스가 분명 웃고 있었으니 리얼 바웃 아랑전설 시기를 다룬 것은 확실. 갑자기 돌아온 기스를 보고 테리가 어떻게 살아났을까 생각을 하다 그런 결론을 내린 거라고. 참고로 테리는 자신의 추리를 앤디에게 이야기 해줬다가 그런 쓸때 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냐며 초열파탄을 쳐맞는다. 한편 기스는 빌리로부터 "테리 놈이 비밀을 알아내버렸습니다!"...라는 소리를 듣고 다음 번엔 어떤 식으로 녀석들을 속이고 살아나야 하나 몹시 고민을 한다. 우스개 소리지만 질풍권 관련으로 법학과에서는 추락할때 기스의 질풍권에 맞은 사람의 경우 살인& 상해& 과실치사를 기스에게 적용할수 있는가 법적인 토론이 벌어졌다는 소문이 있기도 하다. 사실 만화의 내용을 보면 일반인에게 질풍권을 쏜거니까 살인이라고 봐야한다. 또는 열풍권 몬더그린의 영향 때문에 테리의 공격을 많이 받았으나 대미지를 전혀 안 입고, 테리 혼자 제 풀에 지쳐버렸을 때 마무리를 짓기 위해 '살상용 떡'을 내뿜으려다 목이 막혀 켁켁거리는 동안 그 틈을 노린 테리가 마무리를 날려서 져버렸다고도 한다. 참고로 이것은 리얼 바우트에서 테리로 기스를 이겼을 때, 위의 추락하는 장면 직전에 나오는 장면이다. 정확히는 기스가 테리 or 앤디가 초필살기[75]를 쓰자 본인도 레이징 스톰으로 응수하려 하지만 힘이 다해서 못한 채 주저앉자''' 테리 or 앤디가 날려버리는 장면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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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1의 중간 데모신에서 '용서 못한다!'(許さん! 유루산!)가 오타나서 '용서 못한다!'(許さん! 유루산!)로 표기된 바람에 아직까지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심지어 더 킹 오브 판타지 기스편에서도 개그로 써먹었다.

젊었을 때의 모습이 앤디 보가드와 너무 흡사하여 실은 앤디와 기스는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또 항간에는 "사실은 앤디가 기스의 친아들인데 사형제인 제프에게 양자로 보내버렸다"는 소문이 한때 돌았다. 앤디의 참영권과 기스의 사영권이 흡사하다는 것이었는데, 실상은 설정상 사영권이 참영권을 참고해서 만들어진 기술일 뿐이다. 락 하워드와는 달리 입증될만한 스토리는 아무것도 없고, 일부 기술이 흡사한건 보가드 형제의 양아버지인 제프가 한때 기스와 함께 텅푸루 밑에서 무술을 배웠기 때문일 뿐이다. 아무튼 이런 우스갯소리에 착안해서 젊은 시절의 기스, 특히 NW 기스에는 각성 앤디라는 별명이 있다.

와패니즈성 캐릭터. 집안, 기스 타워를 일본식으로 장식해놓은 것부터 시작해서 성조기를 노보리로 만들어 장식해놓거나 아랑전설 1때는 등에 성조기가 그려진 도복을 입고 있었다. 젊었을 적엔 이러지 않았는데 료에게 깨져서 일본으로 도망간 이후로 이렇다. ( 극한류의 힘의 원천을 알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하러 갔다는 가설도 있다.)

의상이 크지는 않지만 조금씩 바뀌어온 캐릭터이기도 하다. 초대작인 아랑전설에서는 등에 성조기가 그려진 도복 상의를 입고 있었으며 심지어 이 때는 소매를 걷지도 않았고 한 팔에는 손목시계까지 차고 있었다. 두번째 출연작인 아랑전설 스페셜에서는 일단 도복 뒤의 성조기는 사라졌고, 우리가 익히 아는 상의 탈의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잘 보면 상의는 여전히 허리춤에 걸쳐진채로 남아있으며, 아랑전설 3에서부터 상의를 완전히 벗어던진다. 갈수록 방어력이 상승하신다. 남캐니까 공격력이 상승한다고 봐야겠지만

또한 시장이나 정치가로서의 자질 또한 타고난 듯. 낙후되어있던 사우스 타운을 순식간에 발전시켰다. KOF XIV의 스토리 모드에서 테리 보가드와의 대화 이벤트에서도 테리가 기스를 사우스 타운에서 쫓아내겠다고 말하자 "또 다시 사우스 타운을 빈민가로 되돌릴 셈이냐"면서 맞받아친다. 이에 테리가 사우스 타운의 번영이 자기 덕이라 말하고싶은 거냐고 쏘아붙이자 기스는 "하지만... 사실이다."라고 말한다.[76]

또한 자신의 재단이나 조직원들의 복지를 신경써주는 편이어서 상술한 빌리의 여동생 릴리의 수술비를 지원해준다거나 XV의 인터뷰에서도 상금은 자신이 소유한 재산에 비하면 손톱의 때 수준이니 그 상금으로 직원복지에 투자하겠다며 부하들을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인다. 하워드 재단의 인원들이 어째서 그리 기스에게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이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요소.

유희왕의 키스 하워드( 밴디트 키스)'가 여기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애니 한정으로 해안절벽에서 떨어졌다가 살아난 경력이 있으며 화재 속에서 무토우 유우기와 결투를 벌인 적이 있다.

기스 하워드가 밤의 제왕이라 칭송받는 우스개도 기스 하워드 특유의 카리스마가 한 몫한 듯. 또한 똑같은 사우스 타운임에도 용호의권 시절에는 슬럼가 수준으로 질 나쁘던 사우스 타운을 십수년후인 아랑전설 시점에서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든 능력 덕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안티들은 사우스 타운을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든 것은 칭찬해 줄 수 있지만 어쨌든 그는 무고한 제프 보가드나 스오우 타츠미 등을 죽이고 유리 사카자키의 납치를 사주하는 등 명백한 악당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디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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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가 사망한 후 세워진 묘비가 MUGEN 캐릭터로 나오기도 했다.(ギース・ボヒョー・ハワード)



묘비 외에도 깨는 개조 캐릭터는 대표적으로 매직 기스와 라쇼우 몬[77]이다. 매직 기스의 경우 기스의 음성은 거의 안 들어가있으며[78] FNAF의 깜놀 사진이 들어간 반격 초필살기가 있거나 통나무 텔레포트를 이용한 무한이 있거나 하는등 전형적인 개그 캐릭터이며, 라쇼우 몬도 기스 관련 개그 소재거리와 타 캐릭터의 기술 패러디에 집중한 개조 캐릭터.[79]

사족으로 MUGEN에서는 이름에 관해 일화가 하나 있는데, MUGEN으로 톨기스가 나왔을 때, MUGEN 버전 톨기스의 제작자가 이름을 Tall-Geese라고 표기하는 바람에 외국사람들이 릴리즈 뉴스를 보고 '기스 하워드의 개조판인 줄 착각하고 클릭했다' 라는 내용을 많이 적었다고 한다.

기스에게서 필명을 딴 황학동기스라는 대한민국의 게임잡지기자도 있다. 왜 황학동인지는 예전 1세대 오덕의 성지라는 점에서 따온듯.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합성 개그만화를 만들때, 위의 기스 추락하는 장면을 비튼 장면을 삽입한 만화도 있다. 자세한건 동명이인 박성우 참조.

락 하워드 문서와 기스 하워드의 생애 부분에 나와있지만 그는 친아들 락과 생모인 메리를 박대했기에 락은 기스를 증오하여 의절한 후 기스가 사망했고, 아랑전설 프랜차이즈도 부도의 영향을 받아서 종결된지라 둘이 아랑전설 게임 내에서 대면하는 건 불가능하나 맥시멈 임팩트에서 락으로 나이트메어 기스를 이기면 원한에 사무친 대사를 내뱉으며 악감정을 드러낸다. KOF XIV에서는 락이 DLC 캐릭터로 나오며 기스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재회하면서 부자의 패륜대전이 펼쳐졌다.

격투천왕에서는 '제스'라는 이름으로 개명당했으며, 이 작품에서의 아랑전설 캐릭터들이 으레 그렇듯이 기스도 취급이 영 좋지 않다. 보가드 형제가 자신의 건물에 쳐들어오자 저들을 막아줄테니 재산의 반을 내놓으라는 산기룡이(야마자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꽁무니를 빼는가 하면[80], 마도에 입문하여 나생문을 획득했지만 루칼에게 패했고, 루칼은 열풍권을 제외하면 죄다 쓸모없는 기술들만 보유하고 있다며 제스를 혹평했다. KOF 96에서 기스는 약캐였는데 어쩌면 이걸 반영한 걸지도?

네오지오 박사의 지독한 편애를 받은 캐릭터. 98UM에서 EX 기스가 니온것도 모자라 XI에서는 지 혼자 리더필을 두개나 장착했고 02UM와 맥시멈 임팩트 2에서는 굳이 나올 필요도 없는 나이트메어 기스를 내보냈다. 그가 기스를 어찌나 사랑했던지 약체였던 96을 빼고는 전부 강캐~개캐로 악명이 높았다. 반면 네오지오 박사가 아사미야 아테나 장거한은 칼같이 약화시켜서 아테나 장거한의 팬들에게 네오지오 박사와 함께 도매금으로 까이기도 한다.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선 테리 보가드의 참전 영상에 잠깐 등장, 공중에 날아다니는 스매시브라더스 초대장을 잡으러 몸을 날렸다가 추락사하는 개그캐가 되어버렸다. 어떤 팬들은 그 초대장을 놓쳐서 떨어진 곳이 철권 7이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그래도 KOF 스타디움에 배경 캐릭터로 등장하고 4성 스피릿으로 등장한다. 젤다 가발에 정장을 입은 Mii 파이터의 모습으로 등장해서 쉴 새 없이 잡기 카운터와 잡기 필살기를 날려댄다.

Geese는 거위를 뜻하는 영어 단어 Goose의 복수형이다. 그래서 서양권에서는 이걸 이용한 드립이 간간히 나온다.

옛 출연작이였던 용호의 권과 아랑전설 모두 명맥이 끊기고 KOF만 남은 시점에서 KOF 시리즈를 기준으로는 여러 사건들이 언제 어떻게 일어났는지 잘알 수 없게 되었다. 아랑과 용호 세계가 동일한 세계라고 가정하면 기스가 용호의 권 2 시절인 20대 후반의 나이대에, 당시 20대 초반이였던 료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서 스오우 타츠미에게 무술을 전수받은 뒤 귀국하여 자신을 방해하던 제프 보가드를 살해한 후 조직을 접수하고 사우스타운을 지배하게 되어서 30대 후반에 아랑전설의 시기에 도달하게 되므로 이 사이에 10여년간의 간극이 존재하게 된다. 테리와 료의 나이차가 10살 이상 나게 되기 때문에 이 가정은 KOF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들이 KOF처럼 동시에 같은 자리에서 만나서 아랑과 용호의 사건이 모두 일어나게 하려면 등장인물의 나이 및 사건의 간격을 많이 조정해야 한다. [81] KOF의 경우는 젊은 기스, 40대 기스를 동시에 낼 수는 없으니[82] 40대 기스만 나오는 것으로 조정하고 특별출연이었던 용호2 기스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취급하고 [83] 극한류가 기스의 일을 방해한 적이 있다는 정도의 내용만 남았다. 사실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은 같은 세계 설정의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오류가 많은데, 위의 모든 문제점이 특별출연이었던 기스의 존재(히든엔딩)만 지우면 다 해결된다는 점에서 용호2 젊은 기스 출연이 얼마나 엄청난 일이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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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스 하워드의 양부 [2] 대회의 정식 명칭은 The King Of Fighters: Maximum May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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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RE) 루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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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치즈루 - 게닛츠
'97 이오리(狂) or 레오나(狂)[1] - 오로치 팀 - 오로치(+ ex: 이오리[2])
'98( UM) Ω 루갈[3] or 게닛츠(UM) or 오로치(UM)
'99( E) 크리자리드(+ ex: or 이오리[4])
2000 쿨라[5] - C제로
2001 제로(스트라이커: 크리자리드·· 글루건) - 이그니스
2002( UM) 크리자리드(UM) or C제로(UM) or 오리지널 제로(UM) or 이그니스(UM)[6] - Ω 루갈[7]
2003[8] 치즈루& 마키 - 무카이
아델하이드
XI 시온 - 마가키
XIII 사이키 - 애쉬(黑)
XIV 안토노프 - 버스
XV 리 버스 - 오토마 라가
기타
EX1 이오리 - 기스
EX2 시노부
NW 청년 기스
MI 듀크
MI 2 루이제 - 지바트마
MI A 미조구치[9]
[ 각주   펼치기 · 접기 ]

[1] 팀 구성에 따라 결정된다. [2] 쿠사나기 쿄 특정 조건 만족 시 엔딩 도중 등장한다. [3] UM에서는 스테이지 5 종료까지 조건 달성에 따라 보스 캐릭터가 결정된다. [4] 정식 팀으로 스테이지 5 종료까지 특정조건 달성시 등장한다. [5] 단 스테이지 5~6 종료까지 특정 조건을 달성하지 않을 경우 등장하지 않는다. [6] UM에서는 스테이지 5 종료까지 조건 달성에 따라 보스 캐릭터가 결정된다. [7] UM에서는 스테이지 6 종료까지 플레이어 캐릭터가 KO를 당한 횟수가 3회 이하일 경우 등장한다. [8] 스테이지4에서 특정 조건 달성 여부에 따라 엔딩이 결정. [9] 스테이지 8 종료까지 특정조건 달성 완료시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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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지고 보면 텅푸루가 전수한 무술(열풍권) + 스오우 타츠미류 호신술(막고 던지기) + 진의 비전서류 무술(팔극성권오의 등) + 극한류 흉내(데들리 레이브) + 시라누이류 인술 흉내(사영권) + 독자 개발(질풍권) 등 여러 종류의 무술들을 고루 섭렵한 스타일이다. [2] 아랑전설 시리즈 한정으로 다른 게임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3] 아랑전설 때는 나이 설정이 없었다. 대회 시점이 1992년이므로 대략 39세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4] SNK 격투게임의 인기가 절정에 치닫았던 90년대 초중반에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스테이크' 라고 번역한 매체들도 더러 있었다. 참고로 스테이크 문서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레어 스테이크를 먹을 때 흐르는 빨간 액체는 피가 아니라 육즙이다. 사실은 이복동생인 크라우저 쪽이 피가 뚝뚝 떨어지는 스테이크를 좋아한다. 뒤바꿔서 번역한 듯. [5]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료 사카자키. 아랑전설 시리즈에서는 말 할 것도 없고 용호의 권 2에서 료에게 패하고 토낀 적이 있었다. 그래서 KOF XIV에서는 이들과 대화 이벤트가 있다. 그 외에도 미스터 빅이 포함된다. 미스터 빅 역시 기스를 싫어한다. [6] 다만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에서는 일본어로 외치는 대사와 레이징 스톰 같은 짧은 영어, 기합만 담당했다. 같은 회사 게임에서는 기스와 비슷한 분위기를 담당한 캐릭터와도 중복. [7] 리얼바웃부터 KOF XI까지 덕 킹을 맡았었는데 목소리가 낮고 걸걸한 기스와는 완전 딴판인 촐싹맞은 하이톤이라 충공깽. [8] 잭 터너, 미스터 빅과 중복. 아랑전설 2, 스페셜에서는 크라우저를 담당했다. [9] 등장대사나 승리대사 등 영어 대사를 담당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고우키의 영어 음성, 모탈 컴뱃 시리즈 라이덴, 인저스티스 시리즈 조커를 맡은 적이 있다. [10] KOF XV 사우스 타운 팀 엔딩 추가영상에서 이 구도가 나온다. [11] 사실 이 때는 시리즈 초창기라 컨셉이 명확히 잡히지 않아서인지 평범한 것도 아니고 완전 찌질이 같은 면모도 보였다. [12] 아랑전설은 정통 무도가 동양인 주인공이 아니라 락밴드 느낌의 서양인 주인공인 테리, 뜬금없이 거구 근육질이 되는 텅푸루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즐비하여 기스 또한 그런 컨셉의 연장선상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13] 이후 리얼바웃 스페셜에서 나이트메어 기스의 등장 장면도 이를 오마주한 문이 차례대로 열리는 등장 장면을 도입했다. (이쪽은 첫 번째 문이 닫히다가 열리는 식.) [14] 아랑전설1에서는 전신 무적 판정에 상대가 공격을 안 해도 가까이 있으면 냅다 던지는 고성능 기술이었다. [15] 사실 네오지오 박사가 워낙 악명높아서 그렇지, SNK가 전반적으로 인기 캐릭터 편애가 심한 편이다. 만년 강캐인 야가미 이오리나 아예 시리즈의 역사를 뒤틀어버린 나코루루, KOF 시리즈와 SNK 크로스오버 대부분의 작품들에서 단독으로 게임의 표지나 오프닝의 피날레, 1P 자리 시작 캐릭터를 차지하는 쿠사나기 쿄 등. [16] 이 캐릭터의 설정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전투조류의 레귤러 캐릭터 루돌 폰 슈트로하임에서 따온 것(정확히는 루돌 폰 → 루돌프이 된 것. 사실 실제로 루돌 폰 슈트로하임을 루돌프 슈트로하임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다)이다. 물론 따온건 이름과 나치 장교 출신이라는 설정 뿐이며 그 외에는 판이하게 다르다. [17] 때문에 기스는 어머니의 성인 하워드를 쓴다. [18] 가슴의 흉터는 이 때 얻은 것이다. [19] 그런데 코믹스에서는 스토리가 완전 다른데, 루돌프가 슈트로하임가의 데릴사위가 된 후로도 기스 모자를 돌봐줬고, 이를 알게 된 크라우저는 부친을 증오하게 된다. 기스의 어머니는 이런 크라우저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기스에게 원망하지 말라고 하지만, 크라우저가 루돌프를 살해하면서 둘이 충돌... 이후 스토리는 본편 게임과 같다. 나중에 복수전에 성공한 기스는 크라우저를 죽이지 않는데, 모친의 했던 말 때문이었다. "내 어머니께 감사해라."며 돌아서는 기스에게 크라우저는 데꿀멍한 체 아무런 말도 못한다. [20] 6살 어린 크라우저에게 떡실신 당했다지만 15살에 혼자서 경비가 삼엄했을 슈트로하임 성에 잠입했다는 점에서 재능이 확실히 있음을 알 수 있다. [21] 경기 중 한판도 지지 않아서 기스를 만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미스터 빅과 붙은 후에 바로 엔딩이다. [22] 사실 료는 타쿠마로부터 유리의 납치 사건 배후에 기스가 있다는걸 들었기 때문에 기스에게 개인적인 원한 또한 있었다. [23] 미디어믹스인 코믹스의 묘사를 보면 료는 사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은 있으되 자신의 의사가 아닌 아버지의 강요로 억지로 격투계에 뛰어든 입장이다보니 격투에 큰 뜻이 없어서 아직 방황하던 시기였고, 반대로 기스는 아버지 루돌프에게 물려받은 타고난 재능도 충만했던데다가 극한류의 궁극의 오의인 용호난무를 분석하여 자신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데들리 레이브까지 소유했을만큼 의욕도 높았기 때문에 오히려 료가 기스를 이기는게 더 이상할 상황이였다. 그러나 료는 오히려 극한의 사투속에서 궁극의 투쟁본능에 각성해버린다. [24] 일본에서 스오우 타츠미( 블루 마리의 할아버지)에게 고무술을 배우고 배우고 그 힘으로 스오우 타츠미를 제거 뒤 사우스타운으로 돌아와 제프를 죽인다. [25] 기스의 기술을 보면 용호의 권 2 시절엔 텅푸루에게 사사받은 열풍권과 비상일륜참과 극한류의 용호난무를 뛰어넘겠다며 자기식으로 어레인지한 데들리 레이브 정도만을 쓰고 있었으며 여기서 사용하지 않은 질풍권은 아랑전설 1편에서 기스 타워에서 추락할때 살아난 기억을 바탕으로 습득한 기술, 사영권은 앤디의 참영권을 보고 모방한 기술이며, 막고 던지기는 스오우 타츠미의 손녀인 마리가 반격기를 다수 사용하기 때문에 스오우 타츠미에게 전수받은 것으로 보인다. 원래 용호의 권 외전의 후속편을 일단은 만들 예정이 있었다고 하는데, 무대는 사우스타운이고 돌아온 기스와 에이지를 넣을 예정이 있었으나 결국 접혔다. 나왔다면 지금처럼 아랑전설 시리즈와 딱 이야기가 맞아떨어지지 않고 설정이 꼬이는 부분이 생겼을 듯. [26] 참고로 비슷하게 아랑전설 스페셜 히든 보스로 등장하는 료는 유저 서비스 격 캐릭터일 뿐, 스토리와는 무관하고 나이고 23세로 애매하다. 당시 아랑개발팀과 용호개발팀은 완전히 독립되어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기 때문에 캐릭터를 빌려오는 정도의 수준이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히든보스라고는 하나 이야기가 딱 떨어지는 크로스오버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두 세계가 완전히 같다고 생각하는 팬도 많이 늘었다. 하지만 아랑과 용호의 스토리는 전혀 상관없다는 아랑전설 스페셜 시기의 개발자인터뷰도 있었기 때문에 KOF에서 아랑과 용호 캐릭터가 만나는 것 같은 흐름으로 용호 세계에 기스를 편입시켰다고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일반적으로 격투게임의 시대배경은 '현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용호의 권 시리즈도 90년대 초가 무대라고 보는 것이 무난하는 의견도 있다. 분석트윗(일본어) 로버트가 85년에 나온 차를 타고 다닌다 물론 당시에 SNK가 회사차원에서 두 세계를 합쳐서 시너지를 내려고 했을 수도 있으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며 네오지오 프리크 같은 잡지에서는 아랑+용호 세계가 아니라 평행세계인 KOF를 정사로 취급해서 설정을 소개하는 경우가 오히려 많았다. [27] 용호의 권 2에서는 기스 타워를 세우는 계획이 등장한다. 기스전 스테이지의 배경에 있는 스크린에 Project G - Geese Tower 라는 문구와 함께 건물의 개요도가 묘사된다. [28] 프로모션용 책자에 삽입된 만화에는 대회 자체가 기스가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 강한 참가자들을 대거 배치하여 누가 이겨도 기스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만들어 놓은 상태였으나 테리 일행이 참가하여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29] 텅푸루에게 수련을 받았다는 설정은 미디어믹스 작품들이 나오면서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오히려 제프의 기술을 사용한다에 가까웠다. 다만 라이징 태클이나 번너클 등이 텅푸루의 아랑전설1 때 기술과 아랑전설 스페셜 기술과 유사한 점을 볼 때 설정을 연결하기에 편했을 것으로 보인다. [30] 이 당시엔 기스의 캐릭터가 완전히 잡히지 않아 그냥 나쁜놈 보스 1에 불과한 캐릭터였다. 고무술을 사용한다는 설정도 순전히 '그렇게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이유 하나뿐이다. 참고로 이 시기엔 테리도 캐릭터가 완전히 잡힌게 아니라서 여기서 테리는 진짜 기스를 패죽이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고, 엔딩에서는 아무런 주저없이 날아차기로 기스를 추락사 시켜버린 뒤 기스가 죽으니 꼬시다는 반응을 보였다. 리얼 바웃 아랑전설 이후 시리즈에서 숙적이라 해도 기스를 구하려 하는 등 대인군자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사실 테리와 기스뿐 아니고 아랑전설 1에 출연했던 캐릭터는 대부분 후속작들에서 캐릭터성이 바뀌었다. 본래의 캐릭터성을 최근까지 유지한 것은 엔디와 화 자이 정도. 다르게 본다면 이 둘은 상당한 비주류캐라 손댈 여력이 전혀 없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31] 통상 사람이 저렇게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경우에는 거의 즉사하는데, 후술하듯이 순간의 기지로 살아남은 걸 감안하면 살아남은 기스가 어떻게든 생존해서 버텨보려 했으나 결국 죽었다는 식으로 거짓 정보를 퍼뜨린 모양이다. [32] 진의 비전서의 힘으로 부활했다는 루머가 있지만 거짓이며 ## 이때의 기술이 후일 질풍권이 된 듯. [33]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가장 큰 힘을 가진 존재가 사라지면 그 밑어 웅크리고 있던 이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난다. 가령 지구의 초강대국 미국이 그 힘을 잃는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날뛰는 국가가 반드시 생긴다. [34]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서 테리로 진행할 때 6스테이지 중간 데모에서 나온 대사. 아랑전설 때와는 다르게 어쩐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면서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한다. 기스 자신도 자신이 죽인 남자의 아들에게 몇 번이고 쓰러지고, 다시 맞붙는 운명에서 아이러니함을 느꼈을 것이다. [35] 설정상 리얼 바웃 직전에 기스의 아들 락 하워드를 알게 되어서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으로 기스가 사망한 후 락은 기스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했지만 그래도 마지막 하나 남은 가족이었던 아버지가 죽었다는 슬픔에 테리에게 덤볐다가 떡실신 당했다. [36] 참고로 리얼바우트 아랑전설 앤디의 엔딩에서도 저 장면은 나온다. 다른 점은 테리가 트리플 가이저를 쓴다면 앤디는 초열파탄을 쓴다. 물론 정사는 테리 엔딩이므로 앤디의 엔딩도 IF다. SNK도 IF인 앤디까지 챙겨줄 생각은 없었는지 그래픽은 정상적으로 앤디의 손이 나오지만 목소리는 테리의 목소리를 재탕했다. 앤디는 기스와 싸우다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더 이상 격투가로 활동할 수 없게 되어 기스가 사망한 이후 은퇴하여 무술을 배운 일본으로 가서 후진 양성에 전념한다. [37] S.POWER/P.POWER 레이징 스톰이나 P.POWER 전용기 데들리 레이브 네오로 최종 승리를 따내면 손에서 푸른 기가 방출된 후 숨을 헐떡거리며 괴로워하고 승리 화면에서 "어째서 사악한 피가 날뛰는거지?" 라고 하며, KOF 멕시멈 임팩트와 KOF XIV에서 기스에게 이기면 "어머니의 슬픔, 만분의 일이라도 알겠나!"(KOF 멕임)/"어머니는 지금 네놈이 느끼는 고통의 몇만 배는 괴로워 하셨단 말이다!"(KOF XIV) 라고 강렬한 증오감을 표출할 정도로 기스에 대한 원한을 드러낸다. [38] 크라우저는 게임에서는 재대결한 바가 없었지만 코믹스에서는 크라우저에게 패배했던걸 나중에 설욕하는데 성공하며, 제프도 알려져 있다시피 힘을 기른 후 돌아와서 패배했던걸 설욕하고 살해하는데 성공한다. 유일하게 료와는 재대결하지 않았지만 애초에 료와는 서로 적대할 이유가 없고, 가난뱅이인 료와는 달리 사우스타운의 거물로 거듭나서 경제적인 면으로는 료를 넘어섰다. 물론 이쪽 설정은 KOF 한정으로 용호의 권~아랑전설 세계관의 료는 잘 나가고 있으며, 기스와 달리 생존해있다. [39] 아랑전설 1편에서는 진의 비전서 1권을 소유한 상태였고, 아랑전설 3편에서는 앞서 2편에서 크라우저가 지니고 있던 2권을 빼돌린 상태였으며, 리얼바웃에서는 앞서 3편에서 진 형제가 지니고 있던 3권마저 뺴돌려서 모든 3권들을 소유한 상태였다. 그렇게 파워업을 거듭했음에도 테리에게 연거푸 패배한 것이다. [40] 같은 KOF 작품이지만 별개의 세계로 취급되는 맥시멈 임팩트에서는 고인으로 나온다. [41] 하오마루 지옥변(1994) 때, 인기 캐릭터를 함부로 사망 처리하면 어떤 꼴이 나는지 보여줬다. KOF 95에 출전하려고 했으나 기술상 문제로 아웃되더니 그만... 참고로 기스는 KOF XIV에서 나코루루 상대로 승리시 특수 대사가 있다. [42] 다만 KOF 94는 예외. 이 시기엔 아직 KOF에서 오로치니 뭐니 하는 설정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정상 KOF 시리즈 이전 시기부터 오로치의 힘을 지녔던 루갈이 정작 94에선 후속작들처럼 오로치의 힘을 쓰는 모습은 일절 없었다. 심지어 플레이어가 1회차 승리를 따냈을때 "후훗... 나를 꽤나 즐겁게 해주는군... 그러면 그 보답으로 나도 전력으로 싸워주지!"라고 했음에도 그 전력으로 싸우는 모습에서도 오로치의 힘은 없었다. 말이 되게 하자면 94에서는 일단 오로치의 힘이 위험한건 알아서 갖고만 있고 쓰지는 않은채로 원래의 자신의 전력으로만 싸웠으나 예상치못한 패배를 당하자 오로치의 힘을 쓰니마니 하는것을 떠올릴새도 없이 자폭을 선택했고, 부활한 후에는 이판사판이라는 심정으로 오로치의 힘을 개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43] 전작 이오리팀 스토리에서 이오리는 기스가 빌리를 자신에게 보낸 이유를 알았지만 대회 출전과 쿠사나기 쿄를 죽이려고 서로 이용하는 의도로 빌리(+ 에이지)와 일시적 협력을 했을 뿐이다. 그리고 대회가 끝나고 쿄를 죽이지 못하자 이용가치가 없다고 여겨진 빌리와 에이지를 기습해 중상을 입혀 뒷처리 겸 자신을 이용한데다 오로치의 힘을 노리는 기스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 당연히 빌리는 물론 단지 극한류를 쓰러트리려고 팀메이트가 되었다가 휘말린 에이지는 이오리에게 이를 갈지만 이오리는 신경도 안 쓴다. 하지만 거의 악인에 가까운 이오리나 진짜 빌런인 빌리와 손을 잡고 서로 이용하려고 했으니 자초한 면이 없지는 않다. [44] 보스팀 스토리 중 기스의 시점 부분에서 빌리가 그 둘이 진짜로 모습을 드러내겠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런 빌리에게 기스가 그럴것이 분명하다는 투로 답하는것으로 보아 기스가 나머지 두명에게는 형식적인 통보조차 하지 않고 자신이 일방적으로 엔트리를 신청했음을 알 수 있다. [45] 앞의 세명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크라우저와 빅은 게닛츠의 등장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기스는 그다지 놀라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게닛츠의 존재와 그가 난입할거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거나, 최소한 누군지는 잘은 몰라도 오로치와 연관된 누군가는 등장할 것임을 예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46] 셋 다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나온 캐릭터이며 인기투표로 KOF 시리즈에 참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47] 게닛츠가 힘을 부여해준 오메가 루갈, 오로치 팔걸집과 인간의 혼혈에 오로치의 힘을 일부 가진 레오나, 피의 맹약으로 오로치의 힘을 받은 이오리 셋의 꼴이 말이 아니다. 루갈은 보스전 이후 지치면서 힘을 제어하지 못해 소멸, 레오나는 게닛츠가 강제 각성을 시키지만 혈통이 불완전해 폭주, 이오리는 신기의 힘으로 겨우 다루지만 틈만 나면 폭주한다. [48] 보면 알겠지만 이렇게하면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므로 관객들의 열기가 한 자리에 가득 모이게 되고, 더불어 격투가들도 한자리에 모이게되니 격투가들의 투지도 한 자리에 가득 모이게 되므로 버스의 부활이 더욱 가속화된다. [49] 3시합에서는 파괴된 공모함 배상. 4시합에서는 K' 팀 남미 팀과의 대결도중 이유모를 전파장애로 방송중단. 5시합에서는 한국팀 악인 팀과의 대결에서 단 1라운드만에 제너두 강일에게 발차기 한방으로 뻗어버리고 각각 팀메이트인 한국팀의 김갑환 그리고 악인팀의 장거한 최번개들이 시합 당일날 대회장에 나타나지 않아서 행방불명 처리가 되어(행방불명된 이유는 제너두의 해괴한 정신세계에 진절머리를 낸 장거한과 최번개가 어느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마침 바람둥이 스승인 강일과 스승의 애인 루온의 미칠듯한 추파 때문에 속이 상해서 우연찮게 같은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김갑환과 우연히 마주쳐서 다같이 밤새 술을 떡이 되도록 마시는 도중에 그만 술김에 뗏목을 만든 다음 바다로 나간뒤 그대로 행방불명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세명은 술기운에서 깨고 보니 어쩨서인지 외딴 무인도에 가 있었다.) 한국팀의 부전승으로 시합이 싱겁게 끝나버리자 뜨거운 시합을 기대했던 관객들과 시청자들은 지금까지의 대회 진행에 대한 비난과 불만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상황이였다. [50] 실제로 아랑 MOW에서는 기스를 상징하는 양대 초필살기인 레이징 스톰과 데들리 레이브(네오)로 적을 끝내면 손에서 푸른 기가 요동치고 락이 고통스러워하며 승리 화면 일러스트도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나오며 텍스트로 "어째서 사악한 피가 날뛰는거지?" 라고 괴로워한다. [51] 아래 성능 항목에서도 볼 수 있지만 이 당시 기스의 실제 게임상 성능도 그러고도 남을 흉악 캐릭터다. [52] 다만 기스 하워드 개인의 능력과 무관하게 샤돌루는 국제적인 범죄 집단이지만 하워드 커넥션은 사우스 타운을 중심으로만 암약하다보니 베가 입장에서는 미국 한구석에만 처박힌 범죄 조직을 굳이 접수할 필요가 없다고 여길 수는 있다. 인게임에서는 그런 언급이 나오지 않아 추측이지만. [53] 첫 번째는 FR 아케이드 버전으로 먼저 등장한 고우키, 세 번째는 2018년 3월 20일에 참전한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 네 번째는 2019년 2월 28일에 참전한 네간. [54] SFC판 용호의 권에서는 정말로 기스의 부하로 나온다. [55] KOF 데스티니에서 제프는 기스와 화해하고 싶어했지만 이미 악인이 되어가던 기스는 오히려 더욱 삐뚤어진다. [56] 다만 또 다른 스승 스오우 타츠미를 살해한 경력을 감안하면 존경심이 있을지는 의문. XV에서 슌에이를 이기면 자기 힘에 스스로 족쇄를 채우다니 텅푸루의 제자라 그런 거냐며 조롱하는 걸 보면 존경심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57] 테리는 MotW 시점 기준 35세이고 아랑3~리얼바웃 시점에서 23세 정도로, MotW와 리얼바웃 사이에는 10~12년의 간극이 존재함을 알 수 있고, 락은 MotW 시점에서 17세이고 기스를 처음 만난 것이 7세일 때라고 하니 정확히 10년 전. 따라서 락이 태어난건 그보다 7년 전인 기스가 30대 중반이었던 시절. 늦둥이 다만 리얼바웃 시점 기스가 죽었으니 원래 5살 정도여야 하는데 리얼바웃SP 시점의 나이에 맞춘 듯. 한편 아랑3~리얼바웃 당시 기스는 42세 정도이고 아랑전설1 때는 이미 40세에 가까운 나이였다. 시기로 봐서는 일본으로 가서 수행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에 메리를 알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58] 본편과 세계관도 다르니 이야기 구성도 난감해질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그런데 아랑전설도 게임 설정 스토리와 정식 코믹스 스토리는 차이가 있다. 특히 기스 하워드와 볼프강 크라우저의 관계가 그렇다. 또 다른 예로 KOF 시리즈 캐릭터들을 소재로 활용할 수 있게 공식 허가를 받은 홍콩의 격투만화인 권황 시리즈만 하더라도 게임 설정과는 넘사벽급으로 차이가 난다. [59] 아랑3 엔딩에서 갈곳 없는 소년을 데려가기로 했는데 나중에 그가 락 하워드라는 설정을 만들어서 이어붙였다. [60] 반면 락이 이기면 네게는 절대 질 수 없다고 하거나(스토리 모드) 기스를 쓰러트려도 과거는 바꿀 수 없으나 기스의 악행만은 반드시 막겠다고 결의하는 걸로 응수한다(대전 모드). 게다가 신기하게도 맥시멈 임팩트 2의 보스인 지바트마도 기스와 비슷한 말을 하는데 너도 자기 몸에 흐르는 피의 숙명으로부터 거역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둥, 너의 강함도 기스와는 관계 없냐고 할 수 있냐는 둥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기스처럼 비웃지는 않고 록 하워드라는 너 자신의 힘을 보여달라고 한다. [61] Motw의 테리 스토리에서는 카인이 매형을 죽인 테리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없음을 보여줘서 기스를 좋아하지 않았을 거라는 간접 추측 정도는 할 수 있다. [62] 최번개의 표사와 마찬가지로, 鑁은 종/번 두 가지로 읽을 수 있는데 한국어에서 '번'으로 읽으면 의미가 사라지는 수준이지만 일어 발음은 번에 가깝기 때문에 번역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표기할 수도 있다 [63] 96 게닛츠의 암통곡도 이 커맨드라서, 유저가 CPU 암통곡 쓰듯이 사용하기 힘든 문제가 있다. 그래서 잡기 캐릭터들은 이것을 선입력으로 커버한다. [64] 아랑전설 3에서는 테리, 앤디, 죠 이외의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이 BGM이 나오지 않지만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2라운드에서 이 BGM이 나오며, 테리, 앤디 한정으로는 1라운드부터 나온다. [65] 리얼 바웃 스페셜 버전과 기본적으로 동일하지만 일렉트릭 기타 음색이 리얼 바웃 2의 일렉 기타 음색으로 바뀌고 아랑전설 스페셜에서의 일부 부분이 들어가 있는 소소한 차이점이 있다. [66] 기스라!!네, 대결, Vigor Force와 함께 단 넷뿐인 <기스에게~> 시리즈가 아닌 BGM. 곡 자체도 피아노 반주와 랩의 조합으로 기존의 BGM들과는 리듬이나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67] 어째 제목은 어깨결림인데 음색은 전체적으로 간장의 그것이다. [68] 빌리 칸의 어나더 트랙으로 수록되어있다. 정작 기스 본인은 차기작에 출연. [69] 라이센스 문제인지 오리지널 곡이 나왔지만 캡콤 스타일 "기스에게 ~" 시리즈를 기다렸던 기스님의 팬들을 좌절케 하였다. 후속작인 CVS 2에서는 최종보스인 갓 루갈과 신고우키를 제외하면 스테이지별 배경음악만 존재했기 때문에 전용 테마곡 그런거 없었다. [70] 트레일러와 1차전에선 아랑전설 스페셜 당시 어레인지 버전도 아닌, 아케이드 버전 OST를 그대로 사용했다. 물론 그대로 쓰지는 않고 전주가 생략된 채로 나온다. 단 기스 스테이지 한정으로 기스의 등장신에서는 이 전주 구간이 재생된다. 기스의 참전을 강조하기 위한 BGM 선정으로 보인다. [71] PvP의 경우 스트리트 스마트에서 차용한 PvP 전용 BGM이 나오며, 플레이어 캐릭터는 캐릭터별 전용 BGM이 없다. 따라서 아랑전설 팀의 캐릭터별 전용 BGM은 2편부터 존재한다. [72] 고야두부(高野豆腐)는 일본의 냉동건조식 두부를 뜻한다. [73] 일단 용호의권 1편과 외전은 대회라기보다는 료와 로버트의 모험담이고, 아랑전설 시리즈에서도 2편은 기스가 아닌 크라우저가 개최한거고, 아랑전설 스페셜이나 리얼바웃 스페셜, 리얼바웃 2 등은 드림매치 성격이라 스토리가 없다. KOF 시리즈의 경우는 기스가 후원을 해준 XIV 같은 경우는 있긴 하나 기스가 직접적으로 개최한건 외전격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EX 네오 블러드 정도 밖에는 없다. [74] 그런데 이 설정, SNK에서 공식에 편입시켰다는 말이 있다. 물론 멀쩡하게 차타고 사라진 게 아니라 '무의식중에 질풍권으로 낙하속도를 줄여 사망을 모면하지만 중태'라는 식으로. [75] 테리는 트리플 가이저, 앤디는 초열파탄 [76] 사실 상기한대로 아랑전설 1편에서 기스가 잠적한 이후인 아랑전설 3에서는 기스가 사라진 사이 사우스타운이 막장화가 되었다는 언급이 있긴 했었다. [77] 이름의 유래는 나생문의 일본어 발음. [78] 해당 음성의 정체는 섀도우 더 헤지혹의 영문판 음성이다. [79] 기술 중에 카자마 카즈키의 염멸을 사용하거나 공중에서 스핀 어택 스러운 공격을 하기도 하는데 이 캐릭터의 진가는 괴상하게 개조된 많은 초필살기들로 대표적으로 DIO의 로드롤러 초필이나 바렛타의 쿨 헌팅을 사용할 수 있고(총이 없어서 한자가 나가는 열풍권을 연발하는 걸로 대신한다.) 데들리 레이브는 고우키 순옥살스러운 이동 잡기로 바뀌었는데 정작 잡았을 때 나오는 연출은 이로하의 무기 날리기 필살기인 석학의 춤을 패러디했다. 이로하가 그랬듯이 기스도 옷을 벗고 난무를 하는걸로 모자라 학으로 되돌아온 이로하가 앞차기를 하는 부분까지 기스의 묘비로 변한 뒤 때리는 식으로 바꾸는 등 원본 재현에 충실하다. 잡기 초필 중에는 상대를 던진 후 기스의 묘비군단을 불러서 쓰러진 상대를 묘비들로 뭉개는 초필도 있다. 또한 밑의 나생문 게이지가 쌓였다면 아무 효과도 없는 불꽃놀이 폭죽을 써줘야 즉사기나 개사기 초필살기들이 해금되며, 일부 기술이 사기적으로 돌변한다. 즉사기의 경우 북두유정파안권을 쓰거나 밀드레드 아발론의 초필살기를 쓰면서 기스가 눈을 찡긋한다던가(...) 고에몽 임팩트를 패러디한 거대 기스로봇이 나온뒤에 아들인 락 하워드가 어디서 많이 본 포즈를 취하며 지시를 내려 레이저로 지지는 기술이 있다. 참고로 로봇의 레이저는 확률로 자기 자신이 맞고 자살한다(...) [80] 빌리 칸이 먼저 쳐들어온 앤디를 막기 위해 나섰고 덤으로 기스에게 광란의 피를 받아 파워 업한 상태였지만 테리의 파워 가이저 한 방에 비명을 지르며 건물 밖으로 날아가버렸고, 본인도 피의 흡수가 다 되지 않아 싸움에 나서지 못했다. [81] 기스는 원작보다 더 늦은, 대략 30대 초~중반의 나이에 반대로 원작보다 더 빠른, 대략 10대 중후반 시절의 료와 싸운것이 되어야 한다. 더불어 스오우 타츠미에게 무술을 전수받고 귀국하여 제프를 살해하고 조직을 접수한 뒤 사우스타운을 지배하게 되는 간극이 원작보다 더 빨리 일어나게 된다. 한편 아랑전설 시절 그의 아들 락은 7살 꼬맹이였고, MotW에서 락이 17세가 된 만큼 반대로 계산하면 기스는 상기한 일이 벌어지던 격동의 시기였던 30대 초~중반에 락을 얻은것이 되나, KOF 시리즈에서는 기스가 40대 초인데 락이 17세가 되어버린 만큼 락을 얻은 시기도 20대 초중반, 즉 료와의 싸움 직전으로 앞당겨진다. 20대에 이미 기스는 조직 간부에 올라섰던만큼 원하면 여자를 얻을 수 있는 입장이었기도 하다. 기스 본인은 딱히 여색을 밝히는 모습을 안 보여줬지만 내연녀와 사생아가 있었다는 점에서 여자에 아주 관심이 없는 성격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82] 드림매치인 KOF 네오웨이브에서 젊은 기스만 따로 낸 적은 있다. [83] 즉 아랑전설 쪽 설정만 거의 남기고 용호2에서만 묘사된 기스에게 있었던 일(사우스타운에서 격투대회를 주최했다가 료에게 져서 일본으로 도망친 것 등)은 거의 무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