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1 21:52:04

뱀파이어 시리즈



ヴァンパイア

1. 설명2. 시리즈 일람
2.1. 캐릭터
2.1.1. 뱀파이어2.1.2. 뱀파이어 헌터2.1.3. 뱀파이어 세이비어2.1.4. NPC

1. 설명

캡콤에서 만든 2D 대전액션게임.

첫 작은 뱀파이어[1], 그 이후 뱀파이어 헌터[2] 뱀파이어 세이비어[3]가 개발되었다.

그 외에는 스토리와는 상관없는 외전격 작품(실은 그냥 뱀파이어 세이비어 인터페이스 + 일부 캐릭터 추가 혹은 삭제)인 뱀파이어 헌터 2와 뱀파이어 세이비어 2, 그리고 시스템의 집대성인 뱀파이어 크로니클이 있다.

간판 시스템이라면 역시 체인 콤보와 가드 캔슬. 체인 콤보는 약한 기본기에서 강한 기본기로 순차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이 당시에는 기껏 해봐야 약-중-강 3단계가 최고에 약 기본기 - 강 기본기 - 필살기 연계가 가능했고 딱히 특징 있는 시스템은 아니었던 것이 헌터에서부터 6단계로 정립됨과 함께 중간에 필살기로 캔슬이 불가능해지는 등의 변화가 가해지며 특징 있는 시스템으로 자리잡게 된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기본기로 시작해 기본기로 끝나는 만큼 썰렁한 느낌도 있기에 이 시리즈 외에는 채택되지 못하고 체인에서 필살기 캔슬까지 이어지거나 특정 루트로만 기본기가 연결되는 식으로 변형되어 채택되었다.

제목처럼 주인공부터 인간이 아닌 뱀파이어 데미트리 막시모프이며,[4] 그 외 캐릭터들 또한 오직 몬스터들-캣우먼, 서큐버스, 미이라, 좀비, 인조인간, 반어인, 웨어울프 등-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내세웠다. 단순한 괴물들 뿐이 아니라 미형 캐릭터들은 미형 캐릭터다운 매력을 지녔고 미형이 아니더라도 각자 개성있는 모습으로 어필한 캐릭터도 있기에 캐릭터성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먹혔다. 거기에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기에 기존 격투게임에서 보지 못한 각종 괴이한 성능의 캐릭터들도 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이루는 데 큰 몫을 했다. 예를 들자면 기본 잡기조차 없고 무한 공중부유가 가능하며 땅에서까지 기본기가 솟아나는 아나카리스 같은 캐릭터가 대표적이다.

스토리 자체는 그 방대함에 비해서 뒷설정으로만 대부분 풀려서 많이 알려진게 없는데, 공식 스토리는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편 : 데미트리의 마계정복, 2편 : 뱀파이어 헌터 2명의 마족사냥, 3편 : 데미트리와 모리건의 마왕(제다) 토벌이다. 자세한 뒷설정과 스토리를 알고 싶으면 데미트리 막시모프 문서의 히스토리 오브 파이터즈 동영상을 보면 된다.

파격적인 시도였지만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캐릭터 그래픽이나 인간이 아니기에 가능한 유쾌한 기술, 기술에 당할때나 피니쉬마저도 캐릭터마다 일일히 다르게 만든 점이 플러스로 작용하여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캡콤은 이후 체인콤보 시스템을 더 손보고, 캐릭터 추가/혹은 기존 캐릭터의 색 변경 등의 추가요소를 넣어 뱀파이어 헌터, 그리고 뱀파이어 세이비어를 개발했다.

뱀파이어 세이비어부터는 격겜 역사상 유래없이 특이한 라이프제를 도입했다. 사실상 라운드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체력을 모두 소진시키면 게임이 잠시 정지되며 라이프 하나를 잃으며, 곧바로 다음 게임이 시작된다. 이 때 이긴 쪽의 체력게이지가 회복되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라이프 2개를 소모시키는 쪽[5]이 승리. 그래서 화력이 강하고 템포가 빠른 게임 특성과 겹쳐 회전률이 무지막지하게 빨랐다.

매 시리즈마다 밸런스가 좋지 않은 편인데 95년에 나온 패치판 뱀파이어 헌터는 보스 캐릭터를 고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큰 밸런스 붕괴를 일으켰으며[6] 뱀파이어 세이비어에서는 밸런스가 수정됐다고 해도 큐비나 사스콰치, 자벨 같은 사기 캐릭터가 게임을 접수해버렸기 때문에 여전히 밸런스가 시궁창이다. 바렛타는 쓰긴 힘들지만 강제연결이 있어서 티어가 높은 편. 더군다나 시리즈마다 무한콤보가 있다는 것도 밸런스에 큰 영향을 끼쳤다.

CPS2의 비싼 기판 가격과 더불어 밸런스가 맞지 않은 편이고 초보자와 상급자의 격차가 심해서 초심자에게 어려운 시스템등으로 인해 흥행에 실패하고[7] 세이비어가 마지막 작품이 되면서 캡콤은 아케이드 시장 철수위기를 겪게 되었으며 후속작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현재 캡콤 측에서도 뱀파이어 후속작을 언젠가는 내겠다고 했지만 그 소식이 2009년이었는데 수년 넘게 지금까지도 깜깜 무소식이다. 낸다면 스트리트 파이터 4 마냥 3D그래픽으로 나와야될지도…

캡콤 게임치고는 드물게 가정용 이식작이 거의 없다. 특히나 닌텐도 기종으로는 어째선지 전혀 이식된 적이 없고, 1편은 플레이스테이션으로만, 2편은 세가 새턴으로만 나왔다.[8]

1편은 세가 32X로 이식될 예정이었다가 취소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플스판 1편의 경우, 정말 캡콤의 열의가 느껴지는 이식작인데, 프레임 삭제가 필요한 경우 관련 스프라이트를 완전히 새로 그려내는 식으로 최대한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예를 들어 A-B-C 세 장의 그림으로 구성된 동작에서 한 장을 삭제해야 할 경우, 그냥 셋 중 하나를 없애는 게 아니라 A와 B 사이의 동작을 한 장 새로 그리고 또 B와 C 사이의 동작을 새로 그려 두 장을 만들어내서 대체하는 식. 21세기에 들어선 후 2016년 까지 실망스런 행보를 많이 보여왔던 캡콤을 보면 상상이 되지 않는 일이긴 하지만, 그 당시의 캡콤은 그랬다.

새턴판 2편은 새턴의 성능으로도 완벽한 이식이 불가능해서 역시 프레임 삭제가 꽤 있는 편. 다만 숨겨진 옵션을 통해 동캐릭터 대전 시에만 아케이드판과 동일한 그래픽과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가 있었다.

3편은 새턴과 플스 양쪽으로 발매되었는데 새턴판은 드디어 4메가 확장램 카트리지의 위력으로 완벽이식에 성공. 게다가 기동 시의 초기 로딩을 제외하면 로딩도 없다시피 해서 아케이드판과 거의 동일하게 즐길 수 있었다. 아케이드판에선 기판의 용량제한 덕분에 잘려나간 도노반, 포보스, 파이론이 추가된 것은 물론 보스 캐릭터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 캐릭터도 "3"의 사양으로 맞춰졌고 추가 캐릭터의 엔딩까지 추가된 완전판이다. 다만 16비트 시절마냥 아케이드 모드, 대전 모드, 옵션으로 끝나는 메인 메뉴가 단점이긴 하다.

플스판은 다들 예상했듯이 각종 삭제와 그래픽 품질 저하가 있는 대신 새턴판에는 없는 모드 선택 요소가 있었다. 사실 공격 판정도 많이 바뀌어서 아케이드판과는 그냥 다른 게임으로 봐도 될 정도로 플레이감이 다르다.

나중에 드림캐스트로 뱀파이어 크로니클이라는 작품이 나왔는데 이건 하이퍼 스트리트 파이터 2와 같은 물건. 각 캐릭터를 1편부터 세이비어2/헌터2까지 버전을 골라 대전할 수 있다. 물론, 이전작에 등장하지 않았던 캐릭터를 이전작 버전으로 선택해 즐길 경우는 이 이식판의 독자적으로 어레인지된 성능으로 즐길 수 있었다. 예를 들자면 캐릭터 바로 앞에서 사라져 버리는 릴리스 의 장풍이 화면 끝까지 나간다거나 하는 식. PSP로도 이식되었다.

세이비어2와 헌터2는 어느 기종으로도 이식되지 않았는데 나중에 플레이스테이션 2로 시리즈 컬렉션이 나올 때에야 겨우 같이 나왔다. 다만 이 컬렉션은 그야말로 아케이드판의 완벽이식이라 전작들의 경우 가정용에서 추가된 요소들이 죄다 빠져 있다.

여담이지만 초대 뱀파이어때는 CPU의 난이도가 그야말로 토나올 정도로 괴악한 편. CPU의 공격력 보정을 높게한 건 기본이고[9]모두 칼가드와 딜레이캐치를 잘 하며 특히 CPU 모리건은 소울피스트로 견제 후 플레이어가 점프하면 서서 강P&서서 강K&새도우블레이드로 칼격추하고 중간보스인 CPU포보스는 빔가드데미지가 장난 아니며 SSF2X의 고우키마냥 인공지능이 장난 아닌 CPU파이론은 기본기에 가드데미지가 있고 장풍기인 소울재머는 ES화가 되어 공중에서 쏘면 기둥같은거가 생성되는 등 그야말로 괴악하다. 헌터와 세이비어부터는 AI는 어느정도 낮아졌지만 공중 밑 하단 칼가드와 몇몇 캐릭터의 엄청난 속도의 커맨드잡기(제다, 비샤몬 등)는[10] 여전하며, 또한 일부 기본잡기[11]와 필살기[12]의 데미지가 플레이어용보다 몇 배는 더 높기 때문에(특히 데미트리의 K잡기는 HP의 거의 1/3이 빠진다!) 플레이어 대전처럼 싸울 수가 없다. 더미 데이터를 꾸기다 보면 포보스와 파이론은 원래 플레이어블로 나올 예정이였는데 발매 직전에 취소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13] 저렇게나 성능이 괴악한데 어떻게 보면 KOF 96처럼 맞는 이치 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OVA로 나온 뱀파이어 헌터로는 흥행에 성공한 작품. DVD판매량이 꽤나 괜찮았다. 성우진도 한&일 둘 다 매우 호화캐스팅.국내에서는 대원미디어의 애니박스에서 2006년에 했다.

그리고 2012년 2월 14일 캡콤이 뱀파이어 시리즈의 상표를 등록하였고, 이후 2012년 코믹콘에서 기존 시리즈의 HD 업스케일/합본판인 뱀파이어 레저렉션을 발표하면서, 'Darkstalkers are not dead'라는 제목의 완전 신작으로 추정되는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한다. 리저렉션, 신작 티저
다만 이것도 티저만 나오고 실제 개발 소식은 들리지도 않는다.

2013년 3월 14일 헌터와 세이비어의 합본 HD업스케일 판인 뱀파이어 레저렉션이 PS3 XBOX 360으로 발매되었다. 시리즈 팬들이 오랜시간 기다려온 신작이니 만큼[14], 많은 기대치를 모았으나, 정작 게임자체는 배경음악이 사라지는와 시간이 되돌아가는 버그등 GGPO때의 버그가 그대로 들어간 작품인지라 팬들의 실망이 많다. 결국 판매량이 부진해서 오와콘으로....

지금은 아무런 소식도 없는데 이러다 과거의 록맨 시리즈처럼 캡콤이 반쯤 버린 컨텐츠가 되어버리지 않을까 우려된다. 록맨은 방치중이었다가 드디어 신작인 록맨 11이 발매되고 흥행에도 성공함으로서 화려하게 부활했지만 이쪽은 게임은 크로스오버 몇개정도 빼면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다.[15]

여담이지만 코믹스가 두 편있다.

일본 쪽 코믹스는 아즈마 마유미가 그린 코믹스가 있는데 2002년에 국내에서 나왔다.

다른 캡콤 격투게임들처럼 스토리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기본 세계관 설정은 만화 유유백서에서 따왔다. 마계의 마족들이 S~C급으로 랭크가 정해져있는 부분이라든가, 마계 최강 3인방이라든가[16] 인간계와 마계를 잇는 '문'의 존재 등등.[17]

2. 시리즈 일람

  • 뱀파이어 The Night Warriors (1994년 7월 12일)
  • 뱀파이어 헌터 Darkstalkers' Revenge (1995년 3월 6일)
  • 뱀파이어 세이비어 The Lord of Vampire (1997년 5월 28일)
GOTY 수상작
1997
뱀파이어 세이비어
수상 GOTY 갯수: 1개
  • 뱀파이어 세이비어2 The Lord of Vampire / 뱀파이어 헌터2 Darkstalkers' Revenge (1997년 9월)
    이 두 작품은 같은 날 발매 되었고 일부 캐릭터의 등장이 다르고 미세한 밸런스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CPS2의 용량 한계 때문에 전 캐릭터를 다 넣을 수가 없어 캡콤이 어쩔 수 없이 두 작품으로 나누어 낸것이다. 헌터 2는 헌터의 캐릭터 구성, BGM[18]과 세이비어의 밸런스, 게임성을 합친 형태고 세이비어 2는 헌터에서 짤린 3명이 부활한 대신 가론, 울바스, 사스콰치가 퇴출되었다. 일단 함께 넣으려는 시도는 있었는지 헌터 2 한정으로 릴리스의 경우 스프라이트가 존재한다. 하지만 나머지 삭제 캐릭터(헌터 2의 제다, 바렛타, Q비와 세이비어 2의 가론, 울바스, 사스콰치)들은 스프라이트가 존재하지 않아서 인게임 상에서는 투명하게만 나온다.

2.1. 캐릭터

2.1.1. 뱀파이어

2.1.2. 뱀파이어 헌터

2.1.3. 뱀파이어 세이비어

2.1.4. NPC


[1] 외수판 Darkstalkers [2] 외수판 Night Warriors Darkstalkers' Revenge [3] 외수판의 경우 PS판 EX 에디션에 한해서 Darkstalkers 3라는 제목을 쓰지만 일반적으로는 일본판과 동일한 뱀파이어 세이비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원래는 Darkstalkers Jedah's Damnation으로 외수판이 나올 예정이었었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출시직전 취소되었고 제작되었던 타이틀 화면은 미사용 데이터로 남아있다. [4] 단 2편인 뱀파이어 헌터는 레이레이와 도노반이 공동 주인공이다. 3편은 제다 도마. 서큐버스인 모리건 앤슬랜드도 데미트리조차도 넘는 인기를 끌어 주인공이 되었다. [5] 3선 2선승일 경우. [6] 그것도 보스 버전보다 약하게 만들었는데도 저 모양이었다. [7] 이 여파로 인해서 CPS2의 아케이드를 유통하는 업체였던 우영산업이 결국 부도를 내고 파산하였다. [8] 참고로 새턴판 뱀파이어 헌터가 플스판 뱀파이어보다 먼저 나왔다. 원래는 새턴판도 초대 뱀파이어를 이식하려고 했다가 바뀐 케이스로, 초대 뱀파이어의 오프닝이 그대로 수록되어 있고 BGM과 배경을 초대 뱀파이어로 설정하여 플레이할 수도 있다. [9] 빅토르의 앉아 약K연사나 자벨의 서서 약K 연사 다 맞으면 에너지가 그대로 80%가 증발한다! [10] CPU가 사용하는 여러 캐릭터들 중에서도 제다와 비샤몬만은 접근 시 거의 100% 확률로 커맨드 잡기를 시전한다. [11] 펠리시아의 P잡기, 데미트리의 K잡기 등. [12] 빅토르의 기가 쇼크, 아나카리스의 미이라 드롭, 비샤몬의 귀신 목 비틀기 등. [13] 이들을 치트로 골라 플레이 할 경우 포보스의 경우 엔딩이 탑재되어 있으며(화면만 나오고 소리는 안나온다) 파이론은 같은 보스 파이론이 등장 할 타이밍에 게임이 다운된다. 다만 이 때 치트를 이용해 다른캐릭터로 변환시키면 계속 진행이 가능하므로 이걸 이용해 다시 파이론으로 보스전을 치룰 수 있고 이 쪽 또한 엔딩이 탑재되어 있는데다 대전 후 넘어가는 화면에서의 패배 포즈 또한 애매하긴 하나(CPU전에서 질시 컨티뉴화면에서 게임이 자동으로 리셋된다. 이는 포보스도 마찬가지) 잘 구현되어 있었고 심지어는 둘다 2P컬러가 존재했었다. [14] 완전 신작은 아니지만 [15] 아이러니 하게도 록맨 또한 뱀파이어처럼 이식작인 록맨 레거시 컬렉션을 판매했는데 이쪽은 오히려 흥행에 성공하여 신작 개발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16] 실제로 유유백서의 마계 3세력 최강자들인 라이젠, 무쿠로, 요미는 각각 뱀파이어 시리즈의 마계 3세력 최강자들인 데미트리 막시모프, 모리건 앤슬랜드, 제다 도마와 비슷한 부분들이 있다. 라이젠과 데미트리는 원래는 그 누구도 대적하기 힘들 정도로 강한 마력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과 인간을 소재로 하여 강함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점(라이젠은 식인, 데미트리는 흡혈), 서로 다른 이유긴 하지만 원래의 힘보다 약해졌다는(라이젠은 '식탈의사' 여성에게 반하게 되어 더 이상 인간을 잡아먹지 않게 되어 약해지고, 데미트리는 뱀파이어 시리즈 셰계관 최강자이자 모리건의 양부인 베리얼에게 패해 B급 마력으로 강등당해서 약해진다.) 공통점이 있고, 무쿠로와 모리건은 3세력 최강자들 중에서 홍일점이라는 점, 작중에서도 손에 꼽는 미인이라는 점, 총합 세력이 가장 강하다는 공통점이 있고, 요미와 제다는 마계를 넘어 인간계까지 지배하려는 점과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무언가를 잃어버린다는(요미는 쿠라마를 너무 신뢰하여 그의 계략에 빠져 시력을 잃게 되고, 제다는 영왕 가루난이 죽자 베리얼을 없애기 위해 계획을 세우게 되고 자신의 심복 오좀의 진언으로 인간계의 문을 열어서 거기서 나온 힘을 얻을려고 했으나 그 힘이 너무 강대해서 되려 자멸하게 된다) 공통점이 있다. 물론 출시는 유유백서가 더 빨랐기 때문에 오히려 뱀파이어 시리즈가 세 캐릭터의 캐릭터성은 유유백서의 저 세 캐릭터로부터 모티브를 따왔을 가능성이 더 높은 편이다. [17] 실제로 유유백서의 원작은 1990년부터 1994년까지 연재되었고, 애니메이션은 1992년 10월 10일부터 1995년 1월 7일까지 방영하였기 때문에 1994년에 처음 등장한 뱀파이어 시리즈가 그 모티브를 따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된다. [18] 다만 2P 대전 BGM은 새로 만들었다. 헌터 당시엔 2P 대전 대응 BGM이 없어서 CPU전이건 플레이어전이건 상관없이 동일한 BGM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19] 세이비어1에서는 최종보스가 캐릭터마다 다르다. 데미트리는 모리건, 모리건은 릴리스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