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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세이버 Star Saber / スターセイバ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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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모드 | 사이버트로니안 제트기 |
소속 | 사이버트론 |
성우 | 타나카 히데유키 |
1. 개요
스타 세이버는 트랜스포머 G1 세계관 중 트랜스포머 빅토리의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로, 브레인 마스터이며 디자이너는 용자 시리즈, 아이언리거, 마동왕 그랑조트,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로 유명한 오오카와라 쿠니오.[1][2]2. 행적
2.1. 일본 G1 애니메이션 세계관
V 행성 & 마이크로 행성출신 사이버트론 | |||||||||||||
총사령관 |
스타 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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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바이너 | 브레인 마스터 | ||||||||||||
멤버 | 블랙커 | 래스터 | 브레이버 | ||||||||||
합체 | 로드 시저 | ||||||||||||
멀티전대 | |||||||||||||
멤버 | 윙&웨이버 | 마하&태클 | 대쉬&태커 | ||||||||||
합체 | 랜드 크로스 | ||||||||||||
로켓 베이스 | 리더 | 문 레이더 | |||||||||||
서브 | 레빗 크리에이터 | ||||||||||||
승무원 | 폴리 | 피포 | 파이어 | 보터 | |||||||||
수송 | 갤럭시 셔틀 | ||||||||||||
마이크로 | 배틀 패트롤 | ||||||||||||
리더 | 건 리프트 | ||||||||||||
멤버 | 파워봄브 | 사이드트랙 | 선 러너 | ||||||||||
스포츠카 패트롤 | |||||||||||||
리더 | 로드 핸들러 | ||||||||||||
멤버 | 프리 휠러 | 글로리안 | 스핀 체인지 | ||||||||||
슈퍼카 패트롤 | |||||||||||||
리더 | 깅엄 | ||||||||||||
멤버 | 데드 아워 | 블랙 히트 | 로드 허거 | ||||||||||
제트 패트롤 | |||||||||||||
리더 | 나이트 플라이트 | ||||||||||||
멤버 | 위스퍼 | 스타 클라우드 | 윈드림 | ||||||||||
오프로드 패트롤 | |||||||||||||
리더 | 플랙 | ||||||||||||
멤버 | 파넛 셀 | 풋 데모 | 프리드 | ||||||||||
빌드 패트롤 | |||||||||||||
리더 | 뉴트로 | ||||||||||||
멤버 | 크럼블 | 테이크다운 | 그라운드 파운더 | ||||||||||
스카이 패트롤 | |||||||||||||
리더 | 이글 아이 | ||||||||||||
멤버 | 블레이즈 마스터 | 스카이하이 | 트리드 볼 | ||||||||||
그 외 | 클리퍼 | ||||||||||||
번외 전사 |
다이 아틀라스 소닉 봄버 & 로드파이어 |
그레이트샷 |
2.1.1. 빅토리 애니메이션
- 성우: 타나카 히데유키
V 행성 출신의 브레인 마스터로 용기의 브레인이며[3] 본체의 이름은 세이버,[4] 비클 모드는 사이버트로니안 제트기. 전용의 제트기인 V 스타와 합체하여 총사령관 스타 세이버가 된다. V 스타와 합체한 거대 전투기 형태로 변형할 수도 있으며, 작중에서 이동시에는 거의 이 형태로 이동한다.
그야말로 우주 도살자. 데스트론과의 전투를 보면 이건 전투가 아니라 도살이다!!
본래는 우주를 돌아다니며 악의 데스트론들을 쓰러트리던 전사였던 것 같지만 그 실력을 인정받아 사이버트론 제 1방면군 총사령관으로 취임하게 된다. 취임후 데스트론과의 전투가 가장 치열한 지구방면으로 오게되는데 이전까지 제 1방면군 사령관으로 있던 베테랑 전사이자 브레인 마스터인 블랙커는 부관으로 취임한다.[5] 전작에서 지구를 구했던 진라이는 다른 지역(제2 방면군)의 담당이었다(이때 싸웠던 적이 전작의 중간보스 오버로드 일당인듯 하다).
스타 세이버가 얼마나 유명한 존재인지는 작중에서도 여러번 언급되는데, 특히 라이벌인 데스자라스도 스타 세이버가 본인을 막으러 나타났다는 것만으로도 본인을 데스트론에서 톱으로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언급한다.
진지하고 조용한 성격이며 인격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호인으로 부하들로부터의 신뢰도 두터우며 전략이나 조직을 이끄는데 있어서도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 초인. 능력치가 전투력 또는 지휘능력에 편중된 대부분의 역대 총사령관들과는 달리 무적에 가까운 전투력에다 부하관리능력, 작전입안과 지휘능력까지 완벽에 근접해 있고 특히 부하에 관한 신뢰도 두텁고 전선의 선두에 서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이상적인 상사의 면모도 가지고 있다.어딘가 나사빠진 모습이나 기행을 벌이는 모습을 가끔 보이는 역대 총사령관들과 비교하여 유일하게 망가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공룡전대와의 싸움에서는 나만 잡고 부하들은 봐달라는 리더 고류와 그런 고류를 보고 우리가 죽을테니 대장만은 봐달라는 그들의 모습에 감탄하면서 그들을 모두 놓아주기도 한다. 미나카제 쟌에게는 가끔 옆집 아저씨같은 친근한 말투를 사용하기도 한다.[6]
그러나 몇몇 에피소드[7]에선
세이버 블레이드라는 검[9]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검실력은 역대 총사령관 중에서도 최강급. 설정상 우주최강의 검실력을 자랑하며, 필살기는 세이버 블레이드에 행성간 에너지를 모아 적을 치는 「플래니터리 임펄스 소드」. 실제로 작중 등장한 것은 최종화에서 데스자라스와의 일기토 때 뿐으로, 기술명만 외치는 엄청나게 썰렁한 비기이다. 설정에 있기에 한번 외쳐준 것 뿐인듯. 이외에도 헤드 발칸과 동일한위치의 보조무장인 머리 양쪽의 '포톤 발칸'[10], 어깨의 자동유도 미사일인 '사이코 미사일' 등의 내장화기도 가지고 있다.
1대1로는 데스자라스나 브레스트 포스 여섯이 합체한 라이오카이저 이외에는 상대도 되지 않는다. 심지어 브레스트 포스도 합체하지 않은 개별로는 여럿이 덤벼도 못 이긴다. 그러나 빅토리 레오를 등장시켜야하는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만 묘하게 통수를 맞고 고전하거나 몸 상태가 안좋은데 무리하게 출격했다가 당하는 모습이 나오는등 세컨드 메카 밀어주기로 그 위상이 잠시 주춤하기도 했다 또 한번은 데스자라스에게도 패배한 적이 있다.[11]
빅토리 세이버 Victory Saber / ビクトリーセイバー |
데스자라스가 금속생명파괴포를 개발하고 브레스트포스 일원이 모두 모여 합체하는 등 점점 강해지는 적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퍼셉터, 휠잭의 강화개조를 받아 빅토리 레오와 합체하여 궁극 총사령관 빅토리 세이버가 된다.[12] 배낭매고 신발만 신는데 비례가 맞아지는 단순하면서 신기한 강화형태는 이 빅토리 세이버가 그 시초.[13]
전투기로 변형한 스타 세이버 뒤에 부스터로 변형한 빅토리 레오를 이어붙인 형태로도 합체할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바로 빅토리 세이버 형태로 변형할 수도 있다.
30화에 첫 등장했으며 라이오 카이저, 데스자라스의 금속생명파괴포등에 고전하던 스타 세이버를 빅토리 계획에 의해 강화한 형태. 쉽게말해 전작 주인공인 갓 진라이와 본작 최강 사령관의 합체다. 그런고로 넘사벽으로 강하다. 데스자라스가 직접 나설때를 제외하면 패배는 커녕 고전하는 묘사조차 없다. 작중 묘사뿐만 아니라 실제 완구의 캐릭터 테크에도 역대 트랜스포머시리즈 최초로 올스텟 만렙인 10을 찍은 그야말로 궁극의 총사령관.[14]
여담으로 본인이 강하다보니 전용 전투기인 V 스타도 엄청나게 강하다! 보통 파츠 분리하면 잉여메카로 전락해 버리는 타 시리즈와는 달리 V 스타는 혼자서도 무쌍을 찍는다. 역시 스타 세이버(...). 특히 주요 화기가 V 스타에 몰려있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여기저기 쏘다지면서 적을을 향해 마구잡이로 쏴대면서 화력전을 펼치면 적들이 픽픽 쓰러진다. " 라이드 온!"이라는 구호로 V 스타 위에 올라타 공중전을 벌이기도 한다.
마지막 전투가 끝난 후 공적을 인정받아 사이버트론군 전체의 총사령관으로 취임한다.
2.1.2. 존 애니메이션
- 본작에서는 합체 형태인 빅토리 세이버로만 등장한다.
9대 마장군들이 페미니아 행성을 침공했을 때, 로켓베이스 일행과 함께 페미니아 행성의 주민들을 구출한다. 이후 페미니아 행성의 '카인'이라는 한 소년을 구하지만 폭발하는 행성에 휘말려 행방불명된다.[15]
그러나 빅토리 세이버는 부상을 입기는 했지만 살아있었고, 파워드 마스터 다이 아틀라스와 소닉 봄버에게 구출된다.
이후 부상을 회복하고 다이 아틀라스의 공로를 인정해 사이버트론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한다.
2.1.3. 로봇 마스터즈
2.1.3.1. 코믹스
코믹스판에선 첫등장시 스모크 스나이퍼를 단칼에 제압하지만 기간트봄의 뒷치기로 위험에 빠지는데 이후 빅토리 레오의 가세로 단숨에 둘을 물리친다. 이후 다른차원에서 넘어온 라이오 콘보이가 비스트 메가트론에게 속아 이 세계의 사이버트론들은2.1.3.2. 애니메이션
성우는 야베 마사히토.다른 은하계를 지키고 있었지만 사악한 기운을 느끼고 콘보이가 지키는 2004년의 지구로 오게된다. 자신을 몰래 습격한 스타스크림과 윙스턴을 상대로 공중전을 벌이며 제압하는 듯했지만 총을 내던지고 검으로 끝장내려하는바람에 스피드가 빠른 스타스크림에게 한방먹고 콘보이에게 구출. 그후엔 콘보이를 습격하는 기간트봄과 스모크 스나이퍼를 막아서지만 역시 스피드를 쫓아가지 못해서(...) 놓친다. 원작에서의 활약상을 생각하면 가히 눈물나는 수준...
메가트론이 도시를 습격했을때는 콘보이를 날라다준것과 총를 던져줘서 콘보이가 더블 건액션을 펼치게 해준게 활약의 전부. 그리고 리버스 메가트론이 등장할때 격추당한다.
거기다 이름이 '콘보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비스트 콘보이가 등장했을때나 나중에 라이오 콘보이가 등장했을때 사용한 합체기엔 들어가지도 못했기에 그의 팬들은 눈물만 흘렸다고(...).
2.2. 빅토리 만화판
어릴 때는 데스자라스에게 늘 맞고 지냈던 모양이며(......)
마지막화에는 훈훈하게 화해하는, 애니메이션과는 완전히 다른 전개로 끝났다.
2.3. 트랜스포머 레전즈
우주평화연합이 가짜 스파이크 윗위키가 이끄는 악의 조직 콩카렌스에게 장악된 뒤, 그들에 의해 첫 제거 대상으로 지목되어 브레인 마스터 상태로 감옥에 수감되어 있었다. 스파이크가 가짜임을 간파한 다니엘과 자신을 구출하러 일부러 붙잡힌 식스샷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해 레전드 세계로 피신하지만 서포트 메카와의 연결이 완전히 끊어졌는지 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며 목숨을 걸고 추격대를 막는 식스샷을 뒤로 하고 탈출할 수밖에 없었다.한때는 우주평화연합에게 협력했던 레전즈 세계의 다른 트랜스포머들도 악의 세력(콩카렌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모르는 상태)에게 장악된 우주평화연합의 실체를 깨달았으므로 곧 다른 동료들과 함께 반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3. IDW G1 코믹스 세계관
서클 오브 라이트의 일원이며 프라이머스를 믿지 않는 자를 잔인하게 죽여버릴 정도로 광신도.이 스타 세이버는 그 똘끼가 너무 심해서 다이 아틀라스와도 충돌했고, 결국 타이레스트와 내통해서 방어벽을 낮추게 함으로써 크리스탈 시티가 침공당하고 전원 잡혀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타이레스트가 울트라 매그너스를 폐기하고 새로운 법률의 수호자로 스타 세이버를 임명한다. 뭐, 임명이라고 해봤자 루나 1에 모인 미친 놈들끼리 미친 짓하며 노는 거지만. 월과 사이클로너스가 반격을 위해 서클 오브 라이트를 해방시키고 루나 1에서 전투를 벌이자, 이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해서 다이 아틀라스를 쓰러트리고 프라이머스는 널 싫어해 드립을 친다. 그러나 사이클로너스의 뿔에 눈을 찔려서 비틀거리다가 사이클로너스가 그레이트 소드로 베려는 순간 텔레포트로 도주한다. 프라이머스를 광신하는 자와 프라이머스를 믿으면서도 회의하는 자의 대결에서 회의하는 자가 광신하는 자를 이긴 장면이다.
결국 이런 막장짓을 이어가다가 이를 보다 못한 사이클로너스에게 응징당한다.
전형적인 정의의 용사형 캐릭터였던 원작과 비교해서 캐릭터성이 거의 180도 달라지다시피 해서 그냥 이름과 생긴 것만 비슷한 완벽하게 다른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때문에 이 캐릭터에 대한 평가도 극과 극을 달리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원작의 다소 틀에 박힌 캐릭터성보다 훨씬 개성이 넘친다며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캐릭터를 완전히 망쳐놨다면서 싫어한다.
4. 트랜스포머: 어스워즈
뜬금없이 데스자라스와 함께 등장. 발매 당시 트레일러를 보면 일본 만화풍으로 패러디해서 심히 약 빨았다(...).원작의 강함을 반영하여 게임 내에서도 괴물같은 성능을 자랑한다. 자세한 건 스타 세이버(EW) 참조.
5. 완구
5.1. 빅토리
- C-324 브레인마스터 스타 세이버
-
C-328 빅토리 세이버
빅토리 레오와의 합본 제품.
5.2. 로봇 마스터즈
-
RM-15 스타 세이버
-
RM-17 빅토리 세이버
빅토리 레오와의 합본 제품.
5.3. 마스터피스
- MP-24 스타 세이버
'마스터피스화 됐으면 좋을거 같은 총사령관' 투표에서 1위를 하여 24번째 마스터피스로 발매가 결정됐다. 스타 세이버라는 캐릭터의 인기가 높은 만큼 대부분의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연히 '브레인 셋' 기믹도 재현되어 있다.
2015년 3월 발매. 그리고 발매 후 일본 내 주간 완구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본편에서 변형방식이 그렇게 복잡한 편이 아니었다보니 마스터피스 치고는 변형 난이도가 대단히 쉬운 편. 때문에 일각에서는 고도로 진화된 완구 라는 평을 내리기도 한다.
빅토리 레오는 발매되지 않았다. 백팩 부분과 발 부분에 합체용 조인트같은 게 있어 발매 가능성이 매우 높게 여겨졌지만 스타세이버의 발매 후 9년이 지난 2024년 시점에서도 소식이 없다.[19]
이 외에도 현재 발매된지 꽤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단 한번도 KO 제품으로 나오지 않은것도 특이사항.[20]
5.4. 레거시
- 빅토리 세이버
유니크론에 이은 두번째 크라우드 펀딩 제품으로, 빅토리 레오와 함께 커맨더 클래스로 발매된다. 빅토리 레오와 합본으로 179.99달러에 발매된다. 첫 공개 방송에서 일본 원작의 타이틀 이미지를 내걸었을 정도로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으로, 그에 걸맞게 조형 자체는 매우 뛰어나다.
전체적인 디자인 설계는 마스터피스 스타 세이버도 설계했던 타카라토미의 조형사 유키 히사시(幸日佐志)가 맡았다.
당연히 빅토리 세이버 재현 또한 가능하다.
박스아트가 공개되면서 레거시 라인업에 포함됨이 밝혀졌다.
속박스를 뒤집으면 팬서비스로 빅토리 원작의 타이틀이 붙어져 있고 캐릭터 이름이 일본어로 소개되어 있는 등 마치 일본판 완구의 포장과도 같은 형태가 된다. 일본어 폰트까지 1989년 당시 완구 패키지의 폰트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 동봉되는 일러스트에는 데스자라스도 그려져 있어 다음 펀딩 제품으로 데스자라스를 기대해 볼 수도 있어 보였고, 결국 다음 펀딩 제품으로 데스자라스가 결정되었다.
펀딩 제품임에도 단점들이 있는데, 우선 빅토리 레오의 날개 뒷면에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 #[21] 좌우가 같은 부품으로 나와 빅토리 레오와 결합이 안 되는 것도 존재하고, 도색 뭉침, 황변 등의 QC 이슈가 존재한다.
이 외에 세이버 블레이드의 날이 짧은것과 사이코 미사일 개폐 기믹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공통적으로 맥기의 피막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긁힐 경우 바로 벗겨질 가능성이 높다.
타카라토미 발매분은 겉에 박스가 하나 더 추가된다.[22]
세이버 블레이드의 날은 애니메이션 작중이나 구판, 마스터피스와 달리 등이 아닌 종아리쪽에 수납할 수 있다.
5.5. 3사
5.5.1. 플레임토이즈
- 철기교 스타세이버
6. 기타
- 일본산 트랜스포머 캐릭터가 일본 외 국가에서 인지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반면, 스타 세이버만큼은 북미나 다른 나라에서도 상당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실제로 해즈랩 스타 세이버 공개 당시 일본은 물론 북미 팬들도 꽤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이 인기를 반증하듯 IDW 코믹스에서도 리파인되어 등장했고 완구도 여러 종류가 발매되고 있다.
- 공식 수입이 이루어지지 않은 한국에서는 어린 시절 짝퉁 식완으로 발매된 스타 세이버를 접한 팬들이 소수 있다.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에 만들어진 일본산 트랜스포머 완구들은 모두 국산 완구로 둔갑해서 짝퉁으로 발매되기도 했다.
- 전체적인 도색이 최초의 용자인 엑스카이저랑 많이 흡사하다. 아무래도 용자 시리즈가 트랜스포머의 영향으로 탄생됐고, 더욱이 엑스카이저는 빅토리 방영 도중에 기획됐기에 디자인에 큰 영향을 준 듯하다. 더군다나 스타 세이버와 엑스카이저 둘 다 오오카와라 쿠니오가 디자인했으니 말 다한 셈. 오죽하면 팬들이 0대 용자, 우주의 용자 스타 세이버[23]라는 별명도 붙였을 정도.
[1]
그 외에도
크로스헤어즈,
스콜포녹, 하드헤드의 디자인도 담당하였다.
[2]
이 때문인지 몰라도 머리쪽이 일부분을 제외하면 변칙 스타일의
건담 헤드와 비스무리하게 생겼으며
이 영상의 01:14의 장면이나 02:02의 장면을 보면 밑에 후술할
헤드 발칸과 동일계통의 포톤 발칸을 쓴다.
[3]
브레인마스터 본체의 경우 변신 뱅크신에서만 등장하고 단독으로의 등장은 없다. 참고로 생긴건 영락없는 헬멧 안쓴 스타 세이버.
[4]
본편에서는 이 형태도 스타 세이버로 통칭한다.
[5]
사령관이었다가 갑자기 2인자로 강등되었음에도 불만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임시직이었거나 애초에 사이버트론군 전체 계급상으로 스타 세이버가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스타 세이버는 작중 이전 시점부터 온 우주에 맹위를 떨친 존재이니...
[6]
사실 쟌의 부모가 데스트론에게 살해당한 이후론 사이버트론 군단이 다같이 키우긴 했지만 서류상으론 스타 세이버가 양부인 것으로 보인다. 3화에서 학교의 교장인 수녀님과 쟌에 대해 상담 하는것으로 확인사살.
[7]
대표적인 게 33화, 데스트론의 함정에 걸려 금속생명체를 먹는 우주 곤충떼에 습격당했다.
[8]
위에 언급한 33화에선 철퇴를 휘둘러오던 데스자라스를 빅토리 세이버 상태에서 빔 한방으로 철퇴를 부스고 데스자라스를 관통해버렸다.
[9]
기본형태에서는 제트기의 기수에서 날을 꺼내 사용하며, V 스타와 합체하면 제트기의 기수 부분은 손잡이로만 쓰고 V 스타에서 별도로 훨씬 더 거대한 검날을 뽑아서 사용한다. 참고로 V 스타에서 검날을 뽑는 기믹은 방영 당시 발매된 구판 완구와 마스터피스에 모두 재현되어있다.
[10]
근데 이 헤드발칸이란 것이
사이버트로니안이라서 그런지
입자 빔이나 광자 형태로 발사되는거 같은데 어째 사용할때 탄피가 떨어지는 묘사가 종종 있다.
[11]
이 때 데스자라스의 에너지가 타이밍 좋게 바닥나지 않았다면 스타 세이버는 그대로 끝장이었다. 데스자라스는 검마저도 소환이 안 될 정도로 에너지가 완전히 바닥난 상태였다.
[12]
이후 어스워즈에 빅토리 레오가 일개 장비 아이템으로 나오면서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13]
다만 이러한 강화합체 방식의 구조는 이전에도 있는 편이며
단쿠가,
파이널 단쿠가가 그 중 하나다. 다만 단쿠가같은 경우 4대의 기체가 합체이고 파이널 단쿠가로 합체할 때와 부스터 유닛을 장착할 시 1대 더 포함하여 5대가 하는 반면 이쪽은 2대로만 합체하는 방식이며 단쿠가의 경우 비율은 합체전, 후가 확연히 다르다 특히 극장판 작화와 TV판 작화차이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합체전 빅모스는 항상 다리가 짧은편이다. 때문에 합체 방식이 엇 비슷할 뿐 빅토리를 포함한 이후 세컨드 메카와 합체 전/후 클리셰와는 다르다.
[14]
이후 시리즈에서부터 다이 아틀라스를 필두로 웬만한 사령관들이나 파괴대제는 기본적으로 테크스펙 올 10, 가끔은 10+를 찍게 되었으나, 최초 만렙이 가지는 의미는 부정할 수 없다.
[15]
데스트론의 새로운
파괴대제인
바이올렌 자이거도 우주의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고 생각할 만큼 큰 폭발에 휘말렸다.
[16]
데스자라스는 원작에서도 부하를 의미 없이 함부로 대하거나 죽여버리는 짓은 하지 않고 오히려 특유의 카리스마등으로 부하들의 충성도는 절대적이다.
[17]
원작의 스타 세이버가 워낙 정의로 머리가 가득한 양반이라 IDW판과 괴리가 심각해서 반전된 거 같지만 데스자라스는 고도의 다혈질이 신중한 성격이 된 걸 제외하면 똑같은 편이다.
[18]
의도인지,팬서비스인지는 모르나 일본에서도 어스워즈가 출시되었고, 일본에서의 트랜스포머의 인기를 생각하면 이를 감안해서 넣은 것으로 보인다.
[19]
이탓에 한 비공식 3사에서 합체 가능한 마스터피스 사이즈의 빅토리 레오 제품을 발매했다.
[20]
다른 마스터피스 완구들은 KO 복제품이 나왔다. G1 옵티머스 프라임 3.0은 물론이고 하자투성이였던 마스터피스 무비 옵티머스 프라임도 문제점을 개선한 KO가 나왔던걸 생각해보면 스타 세이버의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21]
빅토리 레오의 날개 앞쪽은 도색 되어있다. 또한, 이미 첫번째 펀딩 제품인
유니크론부터 공식 사진과 다르게 일부분 도색이 빠져 있어 이정도는 예상했다는 반응도 있다.
[22]
아예 다른 박스로 대체되는게 아니라 기존 박스 그대로 두고 맨 겉의 박스가 하나 더 추가되는 방식이라 다른 나라의 팬들이 약간 부러워하기도 했다.
[23]
빅토리 1화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