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23:28:14

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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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주인공
오리지널 AG DP BW XY
XY&Z
SM
한지우, 피카츄
W
한지우, 피카츄, 고우, 래비풋
디 오리진 XY: MEGA EVOLUTION
레드 알랭
히로인 · 동료 · 라이벌

프로필
파일:한지우(2019).png
[1]
나이 10세
눈 색깔 갈색[2]
머리 색깔 검녹색[3]
성별 남성
트레이너 계급 포켓몬 트레이너
스포일러[썬문스포]
1인칭 오레
배틀샤토 계급 배런
지방 관동지방
출신지 태초마을
생일 5월 22일[5]
가족 엄마, 아빠, 외할아버지
성우 마츠모토 리카
(2019-6세) 타케다 하나[6]
파일:일본 국기.png
최덕희(무인~성도편 후반)[7][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안현서( 대원방송 무인 극장판 3~5기 한정)
이선호(AG~현재)[9]
베로니카 테일러[10] (AG 초반까지) 파일:미국 국기.png
세라 나토체니(AG 중반 ~ 현재)[11]
케이지 로저스[12]

1. 개요
1.1. 디자인1.2. 국가별 이름1.3. 가족 정보
2. 소유 포켓몬3. 전용 BGM4. 특징5. 행적 관련
5.1. 유년기5.2. 변신5.3. 전적
5.3.1. 대회 전적
6. 실력
6.1. 무인편6.2. AG, DP6.3. 베스트위시6.4. XY/XY&Z6.5. 썬&문6.6. W6.7. 포켓몬 배틀 방식
7. 명대사8. 작품 외에서
8.1. 인성 왜곡8.2. 레드와의 관계8.3. 2차 창작8.4. 커플링
8.4.1. 세레나와의 커플링
8.5. 세대 교체
9. 여담

1. 개요

"○○○, 넌 내 거야!" - 한국어판에서 포켓몬을 잡고 난 뒤 하는 대사.[13]
" 너로 정했다!!(君に決めた!!)"[14][15]
"피카츄, 백만볼트!!!(ピカチュウ 10まんボルト!!!)[16]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피카츄를 데리고 여행을 하는 열혈파 주인공으로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성격이다. 목표는 포켓몬 마스터. 본래 본가 게임 시리즈의 최초의 주인공인 레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나,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레드와 차이점이 벌어지면서 사실상 별개의 캐릭터가 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후술.

일본판 명칭인 사토시 게임 프리크의 회장인 타지리 사토시의 이름에서 따온 것. 성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일부 동인에서는 암묵적으로 사토시란 이름의 성씨가 '타지리'로 통하고 있기도. 미국판의 이름의 유래는 일본판 명칭인 사토시 (Satoshi)에서 따와서 Ash라는 이름이 생겼고 성씨인 ketchum은 포켓몬스터의 미국 캐치프레이즈인 gotta catch em all에서 따온 것이다. 결과적으로 타지리 사토시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그리고 단순 이름만 타지리 사토시에서 딴 게 아니라 그 캐릭터성도 타지리 사토시의 어린 시절이 모티브라고 한다.

고향은 태초마을이며 영자의 외아들이다.[17] 자기를 소개할 때 태초마을에서 온 지우라고 하는걸 절대로 빼먹지 않는다. 체육관 전에서도 이렇게 불린다. 이런 식의 소개법은 성과 이름을 따로 부르며 친한 사이가 아니면 성만 부르는 문화권에서는 흔하다. 별명의 일종으로, 이런 식의 설명이 아니면 성만 가지고 서로를 구분해서 부르기가 힘들기 때문. SBS에서 처음 방영될 때는 성과 이름이 같이 나왔지만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풀네임으론 잘 부르지 않는 편이다. 이는 일본 원작의 이름은 '사토시'가 끝이고 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18]

"포켓몬은 친구야" 라고 하면서 포켓몬을 잡고 나서 하는 말은 "XXX 넌 내 거야!" (일본판에서는 XXX, GET이라구'("ゲットだぜー!(겟토다제)"), 미국판에서는 XXX, You're mine!') 포켓몬을 내보낼 때의 전용 대사는 "XXX, 너로 정했다!"("XXX 君に決めた!"/XXX, I choose you!) 이 말은 국내에서도 쓰인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 칠색조를 봤으며, 그날 이후로 무인편에서 저 칠색조를 의식하며 포켓몬 세계의 넓음을 이해한다. 포덕들 사이에서는 아마 포켓몬스터 최종화나 마지막 극장판에 저 칠색조가 반드시 등장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덤으로 다른 사람들은 한 번만 봐도 정말 대단하다고 여기는 전설 및 환상의 포켓몬을 전부 보고, 또 그들과 엮이고 있다. 이런 사항은 주로 극장판 쪽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도 상당히 많은 전설, 환상의 포켓몬들을 마주한다.

시리즈가 워낙 길다 보니 별 험한 꼴을 다 겪는다. 마법에 의해 피카츄로 변신한 적도 있고[19], 각 지방의 악의 조직의 음모 혹은 전설의 포켓몬 사건에 거의 반드시 휘말린다.

의외로 본가라 할 수 있는 게임에서는 취급이 영 안습하다. 이슬이나 웅이는 체육관 관장이니 쉽게 나올 수 있었다 쳐도 로켓단이나 그린, 이후 캐릭터들 중에서도 꽤 많은 캐릭터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한번쯤은 얼굴을 비추는데도 불구하고 지우는 게임에선 간접적으로도 언급 한번 안됐다. 물론 포켓몬 트레이너의 이름을 지우라고 짓거나, 지우가 연상되게끔 커스터 마이징은 가능하긴 한데...등장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감이 있다. 심지어 얼굴을 내밀어도 누구 한명 뭐라 하지 않을 법한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 등에서도 어시스트나 스티커, 피규어로 조차도 언급이 되지 않고, 번외 시리즈에서도 별 다른 언급이나 등장이 없다.물론 아예 없지는 않은데 게임큐브로 발매된 포켓몬과 1도 관계없는 퍼즐게임에서 일러스트 형태로 잠깐 등장하고 마는정도. 좀 더 영역을 억지로 확장해 보자면 초창기 스매시 브라더스 메인 인트로에서 피카츄 뒤로 지나가는 다리를 잘 살펴보면 초창기 한지우 복장의 운동화와 동일한 디자인임을 알 수 있는 정도다. 이 때문에 해외 유튜브 등에 검색하면 한지우가 게임에 등장했다면 과연 어땠을까 등으로 패러디 영상을 만든 것이 간간히 보인다. 그러나 포켓몬스터 썬문 특별체험판에서 "누군가"가 썬에게 개굴닌자[20]를 건네주는 것이 확인되면서 게임 속 세계관에서도 지우가 존재함이 간접적으로나마 확인되었다.[21]

봄이처럼 식신은 아니지만 열혈답게 음식을 밝히며, 꽤나 자주 배고파한다.[22] 좋아하는 음식은 크로켓이다. 하지만 자주 강조되지는 않는다. XY에서는 1/4 샌드위치를 한입에 넣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와중에 피카츄도 같이 한조각 먹는다.

더빙판 기준으로 시력은 2.0이다.[23]

1.1. 디자인

파일:external/2c3351c428d420b9389c7a455ffe955094cdbe72b4a649216ca563128f11a5a5.png 파일:external/1c1e1daec0a1c3a1f5e71a8a59dcc9598d29fee4c242b0f515892415c14ff9ab.png
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AG
파일:external/890567d8bacebac6b873e4613327ca33d7616c5c8cce34b435ec708ae12b7afb.png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Ash_BW.png
포켓몬스터 DP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386px-Ash_XY.png 파일:external/kinimage.naver.net/bc6f32a6b339ac31cd8558dfba320ca5802662d8db1d0c79dbefac823471fa08.png
포켓몬스터 XY· XY&Z 포켓몬스터 썬&문
파일:external/orig02.deviantart.net/ash_render_20_by_alexalan-dazpkwk.png 파일:지우=노진구.jpg
너로 정했다! 모두의 이야기
파일:한지우 뮤츠의 역습 에볼루션 3d.png 파일:한지우(2019).png
뮤츠의 역습 EVOLUTION 포켓몬스터 W
파일:Ash_M23.png
코코

시리즈마다 모자와 옷, 신발 등 전체적인 복장이 바뀌는데, 다른 지방으로 여행을 시작하려 할 때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다. 참고로 복장 디자인은 각 게임 시리즈별 남주인공의 디폴트 복장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무인편 당시 쓰고 있던 모자는 매우 희귀한 한정판이라고 하며, 지우도 모자를 빼앗겼을 때 화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은근히 모자를 쓰지 않으면 매우 위화감이 느껴지는 캐릭터중 하나다.[24] 닌텐도의 간판급 캐릭터 마리오처럼. 여담으로 모자를 벗으면 모자를 쓴 부분만 항상 눌려있는 느낌이다.

의상에 대한 공식 변천사를 말하자면, AG 때의 디폴트 복장은 무인편 275화에서 엄마에게 받아서 무인편 마지막 화[25] (276화)부터 입기 시작했고, 신오지방에 온 이후에도 DP 3화까지는 그 옷을 입고 있었으나, 그을려서 3화에서 엄마가 보내준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BW 때는 새 옷을 그 시즌 첫 화부터 입고 나오고, 마지막화에 XY 때의 옷을 입고 칼로스지방에 간다. 썬문 역시 새 옷을 그 시즌 첫 화부터 입고 있으나 특이사항으로 XY 마지막화와 썬문 1화 사이에 지우가 집에 머무른 묘사가 없다.

그리고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눈동자가 커진다. 일러스트에서는 큰 변경점이 없어 보이지만 시청하다 보면 이전 시즌과의 차이가 두드러진다.[26] 무인편만 보다가 갑자기 BW나 XY를 시청할 경우 상당한 위화감이 든다.

무인편 시리즈에서 쓰고 다니던 모자는 응모 이벤트에 엽서를 1000장이나 써 보내서 겨우 얻은 포켓몬 리그 한정 딱지가 붙은 레어한 모자였다. 덕분에 무인편 25화에선 망키에게 탈취당했을 땐 그걸 찾기 위해서 생고생을 하기도 했지만[27] 역시 너무 오래 쓰기는 좀 그랬는 듯 AG때부터 교체되었다. 아니면 희귀한 모자이기 때문에 더욱더 아끼려고 집에 두고 다니는 걸지도 모른다. XY 때부터는 레드가 쓰는 것과 약간 다른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나온다. 지우의 모자는 반원 밑에 빈 공간이 있는 반면 레드는 없다. 썬문에서 쓰는 모자는 울트라썬문 게임 내에서 히어로캡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XY에선 갓지우라는 호평을 얻을 정도로 작화가 멋지게 그려졌다. 다른 일러스트와 비교하여 팔다리가 가늘어 훨씬 날렵해보이고, 작중에서도 멋진 모습을 자주 보여줬기 때문. 사실 히로인 입장에서 본 모습이라서 그렇다

썬문에서는 무인편~DP 시절과 BW~XY 시절[28]과는 또 다른 모습이 되었는데, 눈동자가 무인편 이상으로 작아졌고, 거기에 입크기도 눈 크기에 비례해 상당히 커져서 그런지 상당히 초딩스러운 이미지가 되었다. 다른 클래스메이트들 역시 같이 눈동자가 작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수준의 작화를 보이지만, 지우는 거기에다 유독 입의 크기가 커서 그런지 이전의 지우랑 비교해보면 괴리가 심하다. 거기에다 작화 자체도 둥그렇고 그림자가 없기에 기존 시청자들에게 큰 불호가 생기는 모습이 되었다. 또한 썬문에서의 복장은 남자 주인공 영태 포켓몬스터 썬·문 버전 복장과 같다.[29]

무인편 리메이크 시리즈 첫 번째 극장판인 너로 정했다!에서는 무인편 제작진이 리메이크했는데도 XY의 갓지우가 돌아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 좋아한다. 다만 디자인은 XY보다 눈이 좀 작아 오히려 무인~DP시절의 모습에 가까워졌다. 물론 눈은 갈색으로 제대로 채색. 아쉽게도 어깨가 좁아졌다.

2018년 무인편 리메이크 시리즈 2번째 극장판인 모두의 이야기에서는 도라에몽 작화 담당( 카네코 시즈에)이 작화를 맡아서 그런지 지우가 또 이상해졌다. 게다가 피카츄도 다이어트를 그만하고 통통해졌다. 거의 초기 무인편 몸무게 수준이다. 옷은 무인편[30], 호연편, 신오편, 하나편, 칼로스편, 알로라편을 짬뽕해놨다!

뮤츠의 역습 EVOLUTION에선 무인편 시절 디자인을 완전 3D화 시켰다.

파일:1512955370.png

포켓몬스터W에선 지우가 모두의 이야기 모습에 가깝게 바꼈으나 BW(눈동자 크기), XY(날렵한 형태), 썬&문(동그란 형태), 모두의 이야기(여성화)를 짬뽕해놨다!

2020년 무인편 리메이크 시리즈 3번째 극장판인 포켓몬스터 코코에서는 모자는 무인편 리메이크의 모자이나, 옷은 W에서의 옷이다, 그러나 속옷이 본편의 줄무늬가 아닌 몬스터볼이 그려져 있으며, 가방의 디자인도 다르다.

지우 작화는 무인편, AG ~ BW, XY, SM, 리부트마다 디자인 한 사람이 다르다.

1.2. 국가별 이름

언어 이름
일본어 사토시 サトシ[31]
한국어 한지우[32]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힌디어, 말레이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캐나다 퀘벡)
애시 케첨 Ash[33] Ketchum[34]
프랑스어( 프랑스), 루마니아어 사샤 Sacha
아이슬란드어 아스쿠르 켓춤 Askur Ketchum[35]
표준중국어( 대만) 샤오즈 小智
광동어( 홍콩) 씨우지 小智
인도네시아어 알리 Ali[36](관동, 오렌지제도) → 사토시 Satoshi(성도 ~ 현재)
아랍어 애시 킷샴 آش كيتشام(ash kitsham)

여담으로 게임판의 주인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 시리즈마다 게임판 주인공의 디폴트 네임으로 자주 보이는 이름이다. 특히 6세대의 PSS 시스템을 돌리다보면 한국 사람 중 1명 이상은 이름이 지우인 경우가 많다. 이는 한국 플레이어뿐만이 아니라 외국 플레이어 중에서도 종종 보인다.

1.3. 가족 정보

관동지방 태초마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포켓몬 트레이너이긴 한데 지우가 태어날 때 쯤 다시 리그에 도전하려고 집을 나가서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다고 한다. 그냥 소식이 없는 것일 뿐, 살아있는 상태는 확인되었으며 트레이너 목록에도 올라 있다고 한다. 다만, 지우의 어릴적 회상에 날쌩마를 다루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이 지우의 아버지라는 얘기도 있다. 몇몇 영상에서는 실버[37]라는 말도 있다.

무인편 2화에서 보면 지우 어머니가 지우랑 전화 통화를 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살짝 나온다. 그러나, 이후로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38] 덧붙여서, 지우의 외할아버지도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몇십년 동안 방랑 중이며,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트레이너 목록에 등재되어 있고 살아있는 게 확인되긴 한다는 모양이다. 가족 대대로 역마살 사주인건가

2. 소유 포켓몬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한지우의 포켓몬
오리지널 AG DP BW XY SM W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지우/포켓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전용 BGM


DP 앨범에 포함된 한지우 전용 BGM.

20년동안 주인공 노릇을 했지만, 개인 전용 테마 BGM은 포켓몬스터 DP에 와서야 생겨난다.[39]


베스트위시에서의 한지우 BGM

XY/XY&Z에서 한지우 BGM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때의 BGM이 이후로의 한지우 전용 BGM의 근간이 되며, XY때 한번 리믹스되고, 썬문에서는 한지우가 여행을 하는게 아니라 스쿨라이프를 살고 있어서인지 썬문 118화를 제외하곤 전용 BGM이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썬&문에서 전용 BGM처럼 사용되는 것은 배틀 한정으로 XY&Z.


W에서 한지우 BGM

베스트위시 이후 10년만에 지우의 새로운 BGM이 나왔다. XY/XY&Z때는 베스트위시의 것을 리믹스한것이고 썬&문때는 BGM자체가 나오질 않았기에 정말 오랜만이라고 할 수있다. 이전까지와의 차이점이라면 전투를 할때의 비장한 느낌의 BGM에서 잔잔하면서도 클래식하고 모던하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아마 신 무인편 자체가 배틀이 위주가 아닌 조사와 교감이 위주라서 그런듯하다.[40]

4. 특징

4.1. 포켓몬덕후

안 돼! 내 피카츄는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
지우는 진심으로 포켓몬을 좋아하네, 이런 애는 처음 봤어 - 최이슬,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무인편 3화 中
오빠, 지우는 포켓몬에 대한 일에 관련되면 굉장해지네! - 유리카, 포켓몬스터 XY 2화 中
지우의 성격 중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부분으로, 포켓몬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는 사람이 많은 애니메이션 내 세계관에서도 독보적으로 포켓몬에 대한 사랑이 깊다. 여기에서만큼은 무려 웅이조차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수준.

자신의 포켓몬, 자신의 일행(혹은 아는 사이)의 포켓몬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는 것은 물론 그냥 길 가다 만난 사이의, 자기와는 아무 상관없는 야생 포켓몬에게도 애정의 손을 내민다. 사실상 한지우 하면 포덕이란 말을 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대표적으로 1화에서 피카츄가 자신의 말을 안 들어 곤란한 상황에서도 피카츄를 미워하거나 싫어하고 짜증내는 기색이 거의 없이 데리고 다녔을 뿐 아니라 피카츄에게 "난 네가 좋은데 왜 그러는 거니?" 라고 말할 정도. 만난 지 하루도 안 된 피카츄가 자신을 괴롭히고 말을 안 들을 때도 애정을 쏟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41] 이런 덕분에 여러 포켓몬들이 처음엔 지우 말을 안 듣고 제멋대로 굴어도 나중에 가면 지우와 친해진다던지 하는 것으로 보답을 받고 있다. 가끔 어떤 사건을 계기로[42] 인간을 싫어하는 포켓몬이 등장할 때가 있는데, 이들도 지우만 만났다 하면 끝에는 신뢰하게 된다.[43] 예외라면 AG에서 등장한 거대 점토도리나 DP 56화에서 등장한 화강돌 같은 악역 포켓몬[44] 당연한 얘기지만 포켓몬들의 선택을 받기도 하는데, DP에서 호수의 세 마리 포켓몬 중 아그놈은 지우를 선택한다.

또한 포켓몬의 의사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인편만 해도 리자몽, 꼬부기, 버터플, 피죤투 등 여러 포켓몬들을 보내 주고[45] 심지어 피카츄까지 피카츄 무리로 보내주려고 한 적도 있었다.[46] XY 시리즈에서는 포켓몬을 구하기 위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 플라타느 연구소의 한카리아스가 로켓단의 조종장치에 의해 폭주하여 파괴광선을 난사하자 지금 가장 괴로운 건 한카리아스야!라고 말하며 한카리아스를 진정시키려 애쓰기도 했다. 도감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한카리아스는 절대 온순한 포켓몬이 아니다![47] 이렇게 때로는 무모한 행동까지 할 정도로 포켓몬을 굉장히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우답게 포켓몬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한다. 특히 J와 같은 포켓몬 밀렵꾼들을 혐오하며 만나면 무조건 대립한다. 다른때는 몰라도 심지어 로켓단 삼인방에게조차 잘 보여주지 않는 수준의 분노를 포켓몬 밀렵꾼들에게는 보여주는 일이 잦다.[48] 이를 보면 확실히 포덕임은 누구나 인정해준다. 그런 이유로 포켓몬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이를 보여주는 게 극장판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 편이다. 그나마 그 사건 덕인지 그다음부터는 포켓몬을 싫어하는 사람의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된 듯.

XY&Z 28화에서 어린 시절의 지우가 등장했는데, 그 어렸을 때에도 '무작정 포켓몬을 만나고 싶다'는 목표 하나로 아직 포켓몬도 받지 못한 나이에 제멋대로 숲에 들어갔다가 소나기를 맞은 적이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되려 그때 만난 야생 포켓몬들(캐터피, 뚜벅쵸, 뿔충이, 꼬렛, 버터플)과 비를 같이 피하면서 '이렇게 포켓몬들을 만나서 여행을 떠나고 싶다'라는 마음이 더 커진 듯. <피카츄, 눈산을 넘어라!>편에서도 비슷한 전개가 나왔었다.[49]

썬문 64화에서는 내던숭이로 완벽하게 분장했을 뿐만 아니라 아예 내던숭이와 생활상을 비슷하게 하여 내던숭이들조차 동료처럼 인식했을 정도다. 이때 본인의 목적은 보스의 자리를 차지한 뒤 폭정을 일삼는 내던숭이 세마리에게 맞서자는 뜻을 내비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진짜 성공했으며 심지어 보스로 추대되기까지 했다.

다만 포켓몬이라 할지라도 동료를 공격하면 얄짤없다, 대표적으로 극장판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에서는 피카츄보고 도시를 파괴하고 있는 창조주 아르세우스를 공격 하라고 지시했다 그래도 그 포켓몬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알면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반대로 이런 포켓몬 사랑에 포켓몬에게 과할정도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가령 리자몽이 화염방사를 날린다든가[50] 베이리프의 누르기[51]라든가. 그 웅이마저도 치코리타의 행동을 보고는 "포켓몬이 주인을 따르는 건 좋은 일이지만 이건 좀 심한거 같은데..." 라고 했을 정도.

다만 폐기된 설정이긴 하다만 지우가 어릴때 왕따당했다는 설정이 있었다. 어쩌면 유별난 포덕 기질에 영향을 줬을지도?

4.2. 초인

파일:attachment/acdfe.jpg
49.5kg 히포포타스머리에 이고 걸어가면서
웃는 얼굴조금 무겁다라 말할 수 있는 10살 소년.[52]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지우의 초인적인 신체능력 중에서 일부만 편집 정리한 동영상 링크

현실적으로 보면 일반인들도 인정하는 초인에 속하며 여러가지 위험한 스턴트를 무리 없이 해낸다. 만화적인 연출임을 감안하더라도, 행적 하나하나에서 보면 일반인으로는 어려운 여러가지를 해내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다. 가공할 만한 점프력으로 수십 미터를 날아가기도 하고 로켓단의 메카들의 속도를 따라잡는 달리기 실력, 아무리 물리적 공격을 당해도 절대 골절을 당하지 않는 견고함 등등을 자랑한다. 심지어 철제 기계도 맨손으로 비틀어 부숴버리거나 자기 키보다 크고 두꺼운 통나무[53]가볍게 집어다 던지는 10살이라고는, 아니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력도 소유. 포덕들 사이에서는 반쯤 장난으로 '지우 = 전설의 포켓몬'으로 칭해지기도. 극장판에서 웅이가 에이팜 수준의 신체능력이라고 인증했으니 이쯤되면 공인 설정. 참고로 애니메이션 공식 트위터에서도 지우가 어깨에 항상 태우고 다니는 피카츄가 6kg이라고 강조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

리자몽은 지우를 만날 때마다 불꽃을 내뿜는데, 인게임 상에서 리자몽의 도감 설명 중 "고열의 불꽃을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들이대지 않는다."라는 부분이 있어서 사실 지우는 리자몽과 대등하거나 더 강하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DP에서 리오르 파동탄을 맞고 그냥 쓰러진 수준으로 끝났다. 참고로 그 리오르의 파동탄은 해당 화에서 초강화합금으로 만들어진 차의 뒷부분을 날려버렸다. 격투 실력 또한 상당한데 극장판에서 격투/강철 타입인 루카리오 맨손으로 격투를 벌인 적도 있고, TV 에피소드에서도 악당인 성인과 주먹다짐을 보이는 장면도 나올 정도로 나이에 맞지 않는 격투실력을 지닌 걸로 보인다. 수영 실력도 엄청나서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 극장판에선 수영복도 아닌 평상복을 입은 상태에서 수십초를 버티는 놀라운 잠수 능력을 보여주기도. DP에서 딥상어동을 구할 때는 어림잡아도 10미터는 가뿐히 넘는 절벽을 점프하기도 했다. 다 넘어가진 못하고 조금 떨어졌긴 했지만.

참고로 관동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인 킹크랩의 경우에는 크랩 시절 맨몸격투를 해서(?) 잡은 것이다. 손가락을 집게로 물린 후 잡으려고 나뭇가지를 사용해 시선을 돌린 후에 잡은 것이다.[54] 게다가 조금 무겁다고 한 히포포타스는 49.5kg인데, 무인편의 애버라스를 무거워하지도 않게 들었는데 애버라스는 72kg이다. 단 히포포타스는 안아 들은 것이 아닌 아예 머리에 이고있기 때문에 무겁다는 말을 했다고 쳐도 DP편에서 허구헌날 지우의 얼굴로 날아오는 글라이온은 42.5kg인데 지우와 처음 만났던 진화 전 글라이거 시절 무게는 64.8kg이다![55]

AG에서는 사정이 있어서 트럭을 뒤쫓는 일이 발생하는데[56] 이때와 웅이와 같이 고속이동을 사용하여 트럭을 뒤쫓았다.[57] 물론 개그연출이다. 그 외 포켓몬의 수련을 같이 하기도 해서 파도를 피하면서 공격을 흘려보내는 법 같은 것도 같이 연습하기도 했고, 다른 에피소드에서 로켓단 삼인방에게 피카츄들과 잎새코들이 잡혀가자 날아가는 기구에 메달려 이빨로 그물을 묶고 있던 밧줄을 끊기도 했다.[58]

DP에선 바람이와 함께 J 일당에게 붙잡힌 방패톱스 구한다고 자동차 밑에 매달려[59] 적의 기지까지 잠입을 하는데 꽤 오랫동안 매달려 있는 내내 힘들어하기는 커녕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를 하고 있다.[60]

뿐만 아니라 DP에서 불꽃숭이-파이숭이-초염몽의 맹화가 발동되었을 때 3번이나 그 맹화를 맞아가며 달래주었다. 이 맹화는 그냥저냥 포켓몬 기술이 절대 아니다. 화력만으로는 지우의 에이스 포켓몬들 중에 최강이며 금속도 녹일만큼 엄청난 열기도 있다. 한마디로 맞으면 4도 화상을 입을만한 불덩이를 끌어안고도 무사했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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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리오의 본러쉬도 가볍게 막아낸다. 옆에 있던 현이는 이걸 보고 놀랐다.

베스트위시에선 피카츄가 모종의 이유로 전기 능력을 상실했다가 되찾게 되자 기뻐하며 피카츄가 건강하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 피카츄에게 자신을 지져버리라고 지시했고, 그걸 맞고 멀쩡했다. 자기에게 10만볼트의 경우 AG시절 극장판에서 한번 나온 적이 있다. DP 극장판 10기에서도 알베르트 남작이 내룸벨트로 변했을때도 자신에게 걸라고 한 적이 있고,[61] AG 본편에서도 포케란티스의 왕에게 빙의당했을때도 자신에게 10만볼트를 쓰라고 명령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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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에선 아예 피카츄와 정말로 시합을 하는 굉장한 기행을 보였다. 거기다 피카츄와 함께 다니다 보니 전기공격에 내성이 생겼는지 전툴라의 전기 공격에도 멀쩡했다. 수댕이가 한방에 기절 상태가 되었는데 지우는 그을음만 있었을 뿐 멀쩡했다.

XY 13화에서는 달리는 트럭에 맨손으로 매달려가기도 하고 XY 19화에서는 나옹의 세뇌대책용 마구할퀴기, 피카츄의 10만볼트, 전광석화, 아이언테일[62]을 모두 얻어맞고도 상처하나 없는 멀쩡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38화에서도 대로트 도깨비불을 온몸으로 맞았는데 그을음이 생긴 게 전부였다. 모두가 알다시피 도깨비불을 맞으면 화상입는다. 가끔 보면 16kg 불화살빈을 손목에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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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문 15화에서는 수련을 위해 암멍이의 돌떨구기를 직접 몸으로 받아내고 서도 상처 하나 없었다!!! 어째 썬문에서 한지우 힘이 굉장히 약해져서 초인 속성 없어지는거 아니냐 했는데[63] 다음 작에서 완벽하게 깨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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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에서는 마마네가 특훈을 위해 설치한 기계에서 스피드 수치가 포켓몬들을 뛰어넘는 최고치를 찍었다. 심지어 계측기가 계산할 수 없는 속도까지 피카츄와 함께 달려서 기계를 부숴먹었다. 참고로, 나몰빼미의 기록이 낮은 것은 달리다가 삐끗해서 기계 안에서 빙글빙글 돌았기 때문이다.

썬&문 26화에서는 전지충이 방전을 맞고 버틴다.

썬&문 28화에서는 야구에서 제일 힘들다는 포수가 한지우의 포지션이다. 그런데 포수를 맡으면서도 그간 강철체력으로 워낙 단련됐는지 전혀 힘든 기색이 없다.

29화에서는 자마슈한테 에너지를 빼앗기는데 그냥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 에너지가 보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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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문 애니에서는 999.9kg인 코스모움을 두 손으로 들었다! 다만 피카츄가 코스모움을 들고 흔드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코스모움 쪽이 사이코 파워로 몸을 적당히 띄워서 무겁지 않게 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썬문 64화에서는 배운 적도 없는데, 방호구도 없이, 미식축구를 잘한다. 게다가 내던숭이 무리와의 싸움에게 이겨서 그 무리의 보스로 추대되기까지 한다.

그리고 기본 체력도 성인보다도 월등하다. DP 55화 화강돌의 복수를 막아라! 편에서는 화강돌을 유인하기 위해 뛰었는데 분명 뛰기 전에는 해 쨍쨍한 낮이었는데 해질녘까지 뛰고 있었다. 그런데도 하나도 안 지쳤다. 게다가 그 상태로 밤까지 화강돌이랑 유인하기 위해 도망치고 한판 붙고를 반복했다(...) 그리고 밤이 되어서야 겨우 숨 조금 헐떡였다. 몇시간이나 뛰고 몇시간이나 싸웠는데도 체력이 떨어진 수준은 그냥 숨만 조금 헐떡인거 그게 전부다. 그래서인지 지우 일행의 체력은 지우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묘사될때가 많다. 물론 히로인 쪽은 여자이며 시트론은 아예 저질체력으로 박아놓기야 했으며 정인이와 유리카는 어린애라는 점이 있지만...

XY&Z에서는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 저녁까지 꼬박 하루를 아무것도 안 먹고 잠도 안 잔 채 추위에 노출되어 있었는데도 멀쩡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65] 이 당시 지우는 개굴닌자와의 싱크로의 부작용으로 체육관전 도중 한번 쓰러져서 이미 체력 소모가 큰 상태였다. 그런 상태에서 먹지도 자지도 않고 하루종일 추운 숲속에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눈보라까지 몰아쳤다. 즉, 지우는 안 좋은 몸 상태에 점점 안 좋아지는 날씨라는 최악의 조건에 놓여 있었던 것. 일반적으로 지우 같은 조건이면 조난당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지우는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고 분떠도리를 구하기 위해 눈보라가 치는 와중에 6번이나 나무를 타기까지 한다. 그러고도 지친 기색이 하나도 없다. 지우가 시련을 겪느라 자기 몸 상태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는 걸 감안해도 기초 체력이 보통이 아님을 다시 한번 보여준 부분.

부활한 경우도 있다. 무인편에서는 고우스트에게 피카츄와 함께 영혼이 꺼내진 적이 있었다가 육체로 돌아간 적도 있다. 뮤츠의 역습에서는 뮤츠에 의해 돌이 된 적도 있었다. 고우스트 건과 루카리오 극장판에서 세계 시작의 나무의 백혈구에 흡수된 것까지 치면 3번이나 죽었다 부활하였다. 너로 정했다에서도 소멸했다가 다시 부활했다. 주인 닮아서 피카츄 역시 가끔 죽었다 부활한다.

일본에서는 이런 점들을 들어서 우스갯소리로 지우는 '타입 와일드'라고 칭하기도 한다.[66] 슈퍼사이어인을 패러디한 슈퍼 마사라인(スーパーマサラ人)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좋게 말하면 용감하고 나쁘게 말하면 눈에 뵈는 게 없는 행동까지 벌이게 되는데. 포켓몬스터 XY의 초반 에피소드에서 피카츄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까마득한 건물 옥상[67]에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뛰어내리기는 기행급 행동을 보여주는데다[68] 불화살빈이 진화하는 에피소드에서는 파이어로를 구하겠다며 용암으로 다이빙하기까지 하니...[69]

게다가 지우개굴닌자가 등장. 개굴닌자와 지우의 유대의 증거라며 전투 중에 똑같은 자세를 전투 중에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데 실제로 배틀할 때의 동작들도 지우라면 안 보이는 곳에서 구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떠돌고 있다.[70][71]

근데 의외로 베이리프에게 약하다. 참고로 인게임 설정상 베이리프의 무게는 15.8kg. 72kg의 애버라스나 65kg의 글라이거도 잘만 들고 다니는 것을 보면 뭔가 이상하다. 물론 애니메이션에서는 크기에 따라 무게가 결정된다고 보면 일단 납득은 할 수 있다. 그럼 차오꿀은 어떻게 드는거냐

극장판이나 TV판의 몇 안되는 루카리오나 파동술사 에피소드에서는 파동의 힘에 소질이 있거나 그 힘을 사용하는 능력이 있는 걸로 보인다. 심지어 리오르를 구하라 편에서는 리오르의 파동을 느껴 리오르를 찾는 모습도 보였다. 물론 잘 안나오는 작품도 있지만 파동술사의 재능이나 파동의 힘이 있는건 맞는 듯 하다. 몇몇 포덕들 사이에서는 '지우는 8기 극장판에 나온 아론의 환생이다' 라는 추측이 돌고있다 카더라. 요런 얘기가 나올만도 한게 아론의 루카리오의 말에 의하면 지우의 파동이 아론의 파동과 같다고 한다.

또한 무인편, 베스트위시, XY&Z, W 외에는 독이나 감기로 아파하는 묘사가 나온 적이 없다. XY&Z에선 그나마도 단 하루만에 나아서 시트론도 "보통 감기는 하루만에 낫지 않는다고요..."라며 놀랄 정도. 정확히 따지면 약 5시간 정도로 하루도 아니다(!). 심지어 그냥 감기도 아니라 열이 펄펄 끓어서 헛소리[72]까지 하는데도 약 한번 먹고 개굴닌자와 배틀까지 한다(...)[73] 또 W 16화에서는 팬텀의 저주라고 생각했던게 감기기운이 있는거였고 결국 열 때문에 기절한다. 사실 약한 거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열 때문에 사람이 쓰러질 정도가 되면 열이 40도는 들락날락 하고 그 정도 되면 걷기는 커녕 숨쉬는것 조차 힘들다.

W에서는 여행 동료인 고우와 비교되며 더욱 초인적 모습이 돋보인다. 고우는 담벼락같은 높은곳을 올라가야 할때 매우 힘들게 올라가는데 반해 지우는 아주 가볍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뒤에 공사현장을 오를 때에도 고우는 지우가 도와줘서 겨우겨우 오르는 높이를 피카츄까지 매달고 손쉽게 오른다. 10화에서는 나는 법을 모르는 신뇽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피카츄의 일렉트릭네트를 트램펄린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게다가 이런 지우의 초인적 모습은 작품 내에서도 인정되는지 이런 모습들을 보일때마다 주변 인물들은 놀라는 경우가 많다. 이쯤되면 얘가 세계관 내 인물들 중에서도 초인이 맞는 듯.

물론 이는 아동용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이를 진지하게 고찰하면서 전투력(?)을 따져보는 것은 의미가 없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에서는 딱히 지우 외에도 괴물 수준의 신체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로켓단 삼인방. 매일매일 수십 미터를 넘는 높이에서 떨어지고, 허구한 날 탑승한 메카가 부서져도 충격을 전혀 받지 않으며 포켓몬스터 AG에서 DP로 넘어갈 때는 지우를 쫓아가기 위해 아예 이동하는 배를 수상에서 잡고 신오지방까지 따라갔다![74] 하지만 애니판에서의 연출이나 게임설정[75]을 통해서, 포켓몬 세계의 인간이 현실의 인간보다 훨씬 신체능력이 뛰어난게 아니냐는 가설은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시되고 있다. 다만 한지우는 작품 내의 인물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독보적이다.

사실 지우 뿐 아니라 작중 등장인물들도 초인 모습을 보인적이 있다. 로켓단 삼인방을 제외하고 논하더라도 봄이의 경우 먹고자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걸 받았는데 얼굴 좀 찡그린 것으로 끝냈다. 실제였으면 그냥 죽는다. 먹고자의 몸무게가 105kg에 달하는지라 들 수도 없으려니와[76] 하늘에서 떨어지면 그 무게감이 몇 배로 증가한다. 시트론의 경우 파르빗이 머리 위에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하는데, 파르빗의 몸무게는 5kg이며 시트론은 여태껏 나온 지우의 동료중에 가장 최약체 취급이다. 포켓몬의 주력기술을 맞아도 그냥 옷과 얼굴이 더러워지는 선에서 끝난다. 심지어 세레나도 7kg나 되는 푸호꼬를 안고 다닌다. 이쯤 되면 지우가 독보적이긴 하지만 정말로 이 세계관 인물들이 현실의 사람보다 더 튼튼한 듯.[77][78]

저 신체능력 때문인지 간혹 팬들사이에서는 옆동네 몬스터를 직접 때려잡는 어떤 녀석과 맞붙으면 어떨까? 하는 농담이 오가기도 한다.[79]

성격적으로 봐도 배짱이 보통이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무인 147화에서 숯쟁이 한명이 용이를 혼냈는데 지우가 나서서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상대는 웅이가 "우리도 무릎꿇고 싹싹 빌어야 할것 같은데..."[80]라며 당황할 정도로 무서운 인상을 풍기는 사람이었다. 그런 상대 앞에서 당당하게 제 말 하는걸 보면... XY에서도 호텔을 뺏어서 배틀필드를 이용해 남의 포켓몬을 뺏는 악당들이 나왔는데 악당들이 부란다를 뺏어가자 생각이고 뭐고 집어치우고 대뜸 달려가서 "부란다를 돌려주세요!" 라고 할 정도다. 이 악당들 잡스런 포켓몬 데리고 큰소리 치는게 아니라 지우의 BW 에이스 포켓몬과 동종인 악비아르를 데리고 있었다. 어쨌든 배짱은 굉장히 세다.

4.3. 둔감

매사에 눈치가 빠르지 않은 듯한 묘사가 많이 나온다. 무인편 초반에 나오는 초능력 소녀 초련의 에피소드에서 한지우는 윤겔라의 초능럭으로 인해 압도적으로 체육관에서 패배하게 된다. 결국 웅이와 이슬이는 인형으로 변해버리고 지우는 어떤 아저씨가 순간이동으로 도망치게 만들어 위기에서 탈출한다.

그리고 그 아저씨가 유령 포켓몬이 필요하다고 충고를 해주면서 초련의 과거를 설명해주게 된다. 결국, 한지우는 어째서 초련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는데... 이렇게 집안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당연히 초련의 아버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이 때 지우의 대답은 "역시 옆집에 살던 아저씨가 틀림없군요."라고 대답해서 기운빠지게 만든다. 초련의 아버지가 답답해하면서 "둔하다. 사오정이다!"라고 대답하게 만든다.

사실 지우가 둔감하다는 이미지가 박혀진 더 큰 이유가 있는데, 포켓몬을 비롯하여 많은 이성에게 호의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눈치챈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지우에게 연심을 가진 캐릭터라고 확신되는 캐릭터는 리라, 청연, 세레나 3명인데 모두 눈치를 채지 못했다. 지우 쪽에서 호감을 보였던 여캐릭터는 포켓몬 16년 역사상 무인편 9화에 등장하는 수우미가 유일한데,[81] 그냥 미인이라 헬렐레했던 것일 뿐[82] 이마저도 애니메이션 방영 초창기에 아직 캐릭터가 완전히 잡혀있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진심으로 마음을 준 캐릭터는 없다. 그냥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연애나 사랑 자체를 모르는 듯하다.[83][84][85][86] 그 모습을 보고 옆에서 한숨 쉬는 빛나와 웅이는 덤.
금선 : (콘테스트 드레스를 입은 빛나를 보면서) 우와! 빛나양(히카링), 진짜 예뻐!
빛나 : 그런가?
금선 : 그럼! 정말로 이 안에서 최고! 지우도 그렇게 생각하지?
지우 : 그야 최고인게 당연하잖아. 우승은 빛나 꺼니까!
금선 : 그 최고가 아닌데...지우, 절대 알지 못하는 거지?
<DP 146화 中>

심지어 위 대화 내용을 보면 아예 이성 외모를 볼 줄 모르는게 아닐까라는 의문까지 들 정도다.지우에게 남자랑 여자는 같다? DP 178화에서는 사랑에 빠진 나옹이는 강하다라는 빛나의 말을 이해못하고 "어린애는 몰라도 돼"라고 빛나에게 디스당했다(...)[87]. 베스트위시에서는 '커플'이란 단어조차 그냥 '서로 마음이 맞는 친구'라고만 이해하거나 상대한테 차여서 슬퍼하는 소미안의 기분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88]
세레나 : 여기 가게도 멋져! 있지, 지우야...
지우 : 있지, 세레나! 나, 잠깐 저쪽 보고 올게! 이따가 역에서 만나자!
세레나 : 잠깐, 지우야! 정말....!
<XY 59화 中>

더불어 XY 59화에서는 지우에게 연심을 갖고 있는 세레나를 이용하여 부제목에 "데이트"라는 단어를 넣기까지 했는데 오히려 데이트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지우랑 세레나가 따로 다니는 시간이 더 많았다. 심지어 위 대화는 많은 시청자들이 뒷목을 잡은 부분. 결국 지나고 보니 제목으로 시청률 낚시를 한 셈이고, 답답할 정도로 둔감한 지우의 모습이 유독 강조되었다.. 결국 이런 지우의 모습에 팬들은 계속 답답함을 느꼈고 오죽했으면 XY&Z 12화 때는 담당 각본가 오모데 아케미가 자기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릴 정도였다. 팬들이 이런 것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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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결국 XYZ에서 세레나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지우에게 근접해서 키스를 연상케 연출이 나오기까지 한다. 팬들은 이를 지켜본 다른 이들과 포켓몬들의 반응, 세레나가 가는 출구 번호 등을 근거로 이를 키스로 추정하며 환호(?)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정작 지우가 반응이 미미해서 실제로는 키스같은건 아니고 포옹이나 뽀뽀 정도의 스킨쉽이었으나 끝까지 제작진이 낚시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존재한다.[89]

썬&문에서도 이런 이미지는 여전한지 5화에서 수련이 동생들에게 한지우를 보고 남자친구 아니냐는 소리를 듣자 수련은 얼굴이 빨개지면서까지 아니라고 말하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지우는 아예 표정을 보이질 않는다. 물론 이건 진짜 관심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물론 포켓몬스터 애니는 모험과 성장을 기준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연애성은 이야기의 색채를 다양하게 해 주는 부가적인 요소다. 굳이 연애에 비중이 없어도 스토리상 딱히 문제가 될 만한 점은 없다. 그러니까 애니메이션의 연령대가 아동층인 점을 고려해서라도 지우가 평생 솔로여도 진행상 별 문제는 없다는 소리다(...). 애초에 히로인의 등장은 연애 요소를 위해서라기보다는 남녀 아동들에게 모두 어필하는 포켓몬의 특성상, 각 성별의 시청자가 감정 이입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보는 게 맞다. 게다가 매 시리즈마다 바뀌는 주변 인물들과 달리 항상 바뀌지 않는 주인공이 특정 히로인과 이어질 경우 후속 시리즈의 전개에도 제약이 걸리는데다, 포켓몬 중심의 스토리가 방해를 받는다.

하지만 아무리 아동층 대상 작품이라고 해도 지우처럼 연애감정이 아예 없는 수준의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은 굉장히 찾아보기 어렵다. 어지간한 아동층 대상 작품이라도 주인공에게 연애에 대한 최소한의 욕구는 있거나, 없더라도 최소한 연애라는 개념 자체는 알고 있는 편이고, 주인공이 히로인을 좋아한다거나 하는 정도의 수준까지는 가볍게나마 묘사되는 편이다.[90] 반면에 지우는 그저 연애 욕구가 별로 없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연애라는 개념 자체가 머릿속에 1도 없을 뿐더러, 연애 감정과는 별개로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는 최소한의 눈치와 공감능력조차도 결여되어 있다.[91] 이쯤 되면 정말 심각하게 문제가 될 수준이다.

본가 게임에서도 대표적으로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의 주인공이자 라이벌인 휘웅 봄이가 썸타는 묘사가 나오는데, 한지우의 애정 플래그를 전부 무시해버리는 건 좀 너무하지 않냐는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추가로 본편과 극장판을 통틀어 수많은 히로인들, 여성 조연들과 만남과 여행을 해오는 과정에서 정말로 지우에게 연애 감정을 보여준 캐릭터는 의외로 몇명 되지 않는 편이다. 우선 최초의 히로인이자 직접적으로 호감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연애 감정을 지우에게 가진 모습을 여러번 보여준 최이슬, 성도지방 편에서 로켓단으로부터 자신의 식스테일을 구해준[92] 지우에게 반해버린 모에[93], AG에서 프론티어 브레인으로서 지우와 경쟁과 우정을 나눴지만 사실 그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었던 리라, DP에서 포켓몬 서머 스쿨에서 처음 만나고 티격태격했지만 날이 갈수록 지우를 좋아하게 되는 청연,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지우바라기인 세레나에 이르기까지. 5명 가량에 불과하다. 아이리스의 경우는 애초부터 연애의 감정을 단 한번도 보인 적이 없다. 빛나는 작중에서 지우가 남자친구냐는 질문에 홍조조차 없이 손사래를 치며 부정했으며, "생각해본 적도 없어"라는 말은 했지만, 다만 DP에서 여러 에피소드에서 지우와 엮이는 에피도 상당하고 연애적으로 의식한건 없었지만 나름 베스트프렌드로서 지우를 신경쓰는 모습이 있다. 봄이의 경우 작중에서 선후배에게 가깝게 묘사된다.

하지만 그동안의 얘기를 뒤로 하고 썬&문 편에서는 쿠쿠이박사 버넷박사 결혼한다는 소리를 듣고 커플에 대해 아주 잘 알고있다는 점이 밝혀져 포덕계에 충격과 공포를 몰고 왔다.XY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한테 물어본 걸지도.

사실 동성애자나 무성애자가 아니라는 말도 있다. 꽤 신빙성 있다
어쩌면 타입 와일드라서 인간에겐 관심이 없는 걸지도
초인포켓몬, 타입 와일드에 특성은 둔감, 기배는 지구던지기/ 버티기/ 기관총/ 고속이동인 듯[94]

4.4. 요리

요리의 경우 거의 항상 얻어먹는 역할만 하지 19년 동안 한지우의 요리에 대한 묘사는 단 세 번밖에 안 나왔다.

DP 때 포핀을 만드는 법을 배우는 에피소드에선 처음부터 잘 만드는 웅이나 두 번에 걸쳐서 성공했던 빛나와 달리 지우는 포핀을 만들긴 했으나 결과물로 웬 석탄(...)이 나왔고, 지우의 포켓몬들은 모두 수업 강사의 것만 와구와구 먹었다. 그걸 본 지우는 샘이 나서 "좋아, 그렇다면 내가 먹겠어!"라고 외치면서 자신이 만든 석탄 포핀을 덥석 먹었으나, 먹고 난 후의 평은 "으윽... 끔찍하다...". 나중에 84화에서 또 한번 포핀을 만들었는데 먹보 꾸꾸리조차 외면하고 본인은 먹고 쓰러질 정도. 하다못해 봄이의 경우 봄이 딜리셔스 1은 맛은 개판이어도 외형은 먹을것으로 보였으며 봄이 딜리셔스 2는 성공했는데 말이다.[95]

2016년 12월 8일 썬&문 6화에서 보다 자세하게 지우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그 결과물은 포켓몬스터 초기에 최이슬에 버금가는 요리치이자 독요리 메이커.[96] 이 편에선 지우가 세제만 적당히 넣고 버튼만 적절히 누르면 할 수 있는 빨래조차 못 돌릴 정도로 평소 집안일엔 매우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집안일에 관련된 것은 평범한 10살 소년 수준인 듯. 사실 집 밖을 오랫동안 돌아다니면 요리나 빨래 등은 실력이 늘기 마련인데 항상 누군 가와 같이 다녀서 그런지 그쪽으로는 여행 초심자 급이다.[97] 다행히도(?) 썬&문 37화 예고편에서 쿠쿠이박사가 한지우가 드디어 세탁기를 다룰 줄 안다고 장하다고 생각하는 걸로 봐서 세탁기는 다룰 줄 알게 된 듯. 6화의 그 집안 난장판을 기억하면 트라우마 걸릴듯.. 그리고 이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크로켓 샌드위치밖에 만들지를 못하는듯.

55화에 오면 이제 한지우가 설거지도 하고 가구 정리도 하고 심지어 결혼식 행사도 뛰는 등 가사 일 하는 것도 꽤나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찌보면 무인편부터 XY까지 20년간 배워왔던 것( 포켓몬 관련한 것들만 쌓임)보다 썬&문 편에서 배우는 것(인생 살면서 필요한 것)들이 훨씬 더 유용한 일이니까 한지우 입장에서는 훨씬 잘 된 일일 수도 있다.

144화 예고편에 따르면 백의의 세탁, 구두 손질도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고.

5. 행적 관련

5.1. 유년기

가끔 지우의 어린 시절이 나오기도 하는데 지금 현재의 성격과 거의 비슷하다고 봐도 좋으며 포켓몬을 좋아하는 마음도 그때도 있었다. 또한 무인편에서의 라이벌인 바람이와 이때부터 라이벌이었고 세레나를 처음 만난 시기도 이때이다.

현재 밝혀진 정보만을 토대로 기술하면 현재까지 다음과 같은 일이 확인되어 있다.
  • ?세: 오바람과 낚시를 하다가 낡은 몬스터볼을 발견하여 부적으로 반씩 나눠가지다.(무인편)
  • ?세(5세?): 태초마을을 찾아온 쉬리박사 가족과 친분을 쌓다(M3)
  • 6세: 오박사의 포켓몬 서머스쿨에 참가하려 했으나 늦잠에 시계를 던져서 부숴버려 참가하지 못하다(W))[98]
  • 7세: 오박사의 포켓몬 서머스쿨에서 세레나와 만나다(XY)
  • ?세: 비가 오는 날 야생 포켓몬들과 비를 피한다.(XY&Z)

5.2. 변신

파일:external/www.pokesho.com/r_satoko_001.png

요리치에 둔감으로 너무 지나치게 남성적이라서 부드러움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캐릭터이지만, 의외로 여장을 하면 어울리는 일면도 있다.

위 그림은 무지개시티의 체육관에서 향수에 대해 안 좋은말을 했다가 출입을 금지하는 바람에 시도한 여장으로, 미묘하게 여장에 능숙하다.단 무지개시티건은 로켓단과 연합한 거다.[99] 시리즈마다 한번씩은 여장이 나오며 퀄리티가 점점 증가한다.2~3개 이상의 시리즈에서 나오다보니 지우의 여장은 이미 전통이 되었고, BW에서는 동료인 덴트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다만 XY에서는 개그스러움보다는 지우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 해서인지 여장이 안타깝게도(?) 등장하지 못했다. 과거 BW때 지우가 상당히 콘셉트가 망가진 것 때문에 최대한 망가지지 않게 진행했기에 여장을 삭제한 듯 하다. 대신 제작진도 아쉽긴 아쉬웠는지 히로인 세레나가 지우의 옷을 입고 남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100]

여장시엔 비공식적으로 '사토코(サトコ)'라고 불러왔으나, [101] 이후 베스트위시 시즌2 14화에서는 여장한 상태에서 자신을 '사토미(サトミ)'라고 불렀다. 한국판에서는 '지희'라고 했으며 북미판에서도 팬명칭 그대로 '애슐리(Ashley)'. 팬아트쪽에서는 사토코/사토미를 별개의 캐릭터로 다루거나 반대로 혼용해서 쓰이기도 한다.

금은편에서는 마법으로 피카츄(!)로 변한 적이 있는데 통칭 '사토츄(サトチュウ)'라 불린다.[102] 영칭은 Ashchu로 불리며 이쪽도 은근히 팬아트가 많다. 특히 베이리프 라티아스 와 같이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장은 잘하지만 들키지 않게 행동하는건 많이 어려워하는 편.[103] 워낙 열혈스러운 캐릭터다보니 흥분하면 본래하던 행동이 튀어나온다.[104]

파일:썬문 지우여장.png
썬문에서도 68화에 등장, 감기 걸린 간호순을 대신해 전원이 대리를 뛰는데 이때 처음에 찾은 유니품이 여자 옷밖에 없었고 여자 옷을 입은 지우를 마오, 수련 과 릴리에가 화장을 해주었는데 그 완성도 덕인지 로토무 도감이 직접 사진까지 찍었을 정도. 물론 본인은 여장을 좋아하지 않았고 화를 냈지만. 물론 곧 남자 옷도 찾아서 일 할 때는 남자 옷으로 나온다.

썬문 144화 포켓문제에서 카푸Z 기술 이름이 '알로라의 ○○○'이 무엇인지 물어봤는데, 4개의 선택란 중 하나인 '룸바'에서 여장한 지우와 쿠쿠이가 룸바를 하는 것이 나왔다.

5.3. 전적

한지우/공식전 전적 문서 참고.
무인~XY까지의 한지우의 모든 전적

5.3.1. 대회 전적

  • 포켓몬 리그·석영 대회: 배지 8개 · 16강 진출
  • 오렌지 리그·위너즈 컵: 배지 4개 · 우승(명예 트레이너)
  • 성도 리그·은빛 대회: 배지 8개 · 8강 진출
  • 호연 리그·그랜드 대회: 배지 8개 · 8강 진출
  • 배틀 프론티어: 금심볼 7개 · 제패[105]
  • 신오 리그·영란 대회: 배지 8개 · 4강 진출
  • 하나 리그·마고자 대회: 배지 8개 · 8강 진출
  • 칼로스 리그·미르 대회: 배지 8개 · 준우승[106]
  • 알로라지방 섬 순례: 큰 시련 4개 클리어 · Z크리스탈 8개 보유[107]
  • 알로라리그 마나로 대회: 우승 [108]

  • P-1그랑프리(격투 포켓몬 배틀): 우승(성원숭)
  • 켄타로스 배틀: 승리
  • 풀 포켓몬 토너먼트: 준우승[109]
  • 포켓몬 스모 대회: 우승[110]
  • 소용돌이컵: 16강 진출[111]
  • 연고시티 포켓몬 태그배틀: 우승(진철과 태그팀)
  • 떡잎 축제: 우승
  • 돈 배틀: 준우승[112][113]
  • 돈너마이트(격투 포켓몬 배틀): 4강 진출[114]
  • 포켓몬 월드 토너먼트 주니어컵 : 준우승[115]
  • 마린컵 토너먼트 : 우승
  • 배틀프런티어 비드로컵 싱글배틀 : 우승
  • 후우라시티 포켓몬 잡기대회 : 준우승[116]

6. 실력

공식 리그에서 최소 16강까지는 진출할 정도로[117] 실력이 둔한 것은 아니지만 우승을 하지 못해서 까이는 일이 많았는데 XY&Z에서 결국 준우승을 거두게 되어서 더 까였다. 물론 우승자도 같이 까였지만 진짜 문제는 이쪽이 더 심하다.

이렇게 지우가 우승과 인연이 없던 것은 무인편의 각본가이자 책임자였던 슈도 타케시의 의향이다. 슈도 타케시는 싸워서 이기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하며 원래 기획하고 있던 결말도 리그 우승이 아니었다. (원래 결말은 슈도 타케시 항목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니까 애초부터 우승시킬 생각이 없었던 것.

이후로 슈도 타케시에게 바톤을 이어받은 크리에이터들도 슈도 타케시의 의향을 존중해서 리그 우승을 묘사하는 걸 꺼렸다. [118] 하지만 그와 별개로 시청자들은 지우는 리그 우승 언제하냐고 20년 넘게 닥달했고. 신작 썬&문에선 결승에서 글라디오를 이기고 결국 해냈다. 현재도 극성 슈도 타케시 팬들은 지우가 우승한 거 자체가 원작에 대한 훼손이라 여기고 반발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기뻐하고 있다.

덧붙여서 피카츄를 제외한 전 지방의 포켓몬은 놓고 온다는 특징이 있다. 시리즈가 다음으로 갈 때마다 포켓몬을 두고 온다. 이에 대해선 많은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애니적인 요소에서 지우를 성장형 주인공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이전의 만렙 포켓몬들을 버리고 새로운 포켓몬들을 데려 오던가, 아니면 밸런스 붕괴를 막기 위해서라도 그러한 요소를 심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성장형 주인공 만화에서 적들이 후반부로 갈수록 강해지는 요소를 줄이는데 한몫 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항은 피카츄 역시 마찬가지여서, 시리즈마다 수모를 한두번씩 겪고 전체적인 전투력이 크게 하향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리셋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나진 문서 참조. 지금까지 단련한 올드 멤버들, 특히 에이스들을 계속 데리고 다닌다면 리그는 몰라도 체육관 같은 부분은 다 깨부수고 다닐 수 있는데[119] 굳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

XY 이전까지 지우는 여태껏 챔피언과 대결해본 적이 없는데,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 게임내 챔피언중 관동리그에는 챔피언의 존재가 밝혀지지 않았고[120], 성도지방 챔피언 목호는 조력자로 나올뿐 트레이너와 전투장면이 없었고 호연지방의 성호는 1회성 출연, 윤진은 DP에서 콘테스트 마스터로 등장했을 뿐 대결장면이 없었다. 신오지방의 난천은 진철, 아이리스와 대결을 했었고 하나지방의 노간주는 슈티를 상대했었다. 지우도 노간주를 한번 상대했었지만 성의 없는 전개로 인해 안한것과 다를 게 없다. 아이리스는 게임판에선 챔피언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선 히로인이니 논외. XY에서 드디어 카르네와 대결을 했지만 중간에 로켓단이 난입해서 결착을 내지는 못했다. 사천왕 중에서는 칸나, 권수, 들국화, 대엽 등 여러 명과 대결했다. 그러나 오렌지리그, 배틀프런티어 제패라는 상당한 경력과 업적을 이뤘음에도 XY이전까지는 사천왕급에는 미치지 못했다. 물론 지금 한 지방의 챔피언이 된 만큼 사천왕보다는 확실히 위다. 그리고 W 13화에서 이전에 카르네전과는 다르게 단델과 제대로 배틀을 했고 비공식적이지만 심판이 있었기에 형식이 가쳐진 배틀이었다. 또한 거다이맥스 배틀까지 하면서 모든걸 쏟아부었고 비록 패배했지만 전력을 다한 배틀이었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로 인해 지우가 아직은 다른 챔피언들과 대등하게 대적할 정도는 아니라는게 나왔다. 피카츄의 거의 모든 공격이 먹히지 않았기에... 물론 다이맥스가 익숙하지 않은 지우가 불리했고 상대가 애니 공인 최강자인 단델임을 감안해도 확실히 단델에게 많이 밀렸고 아직은 챔피언들과 대등하게 겨룰 정도는 아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현재의 지우의 실력은 사천왕급과 비슷하거나 혹은 보다 우위이고 챔피언 급에는 조금 못미치는 정도다.

특이한 클리셰가 있는데, 성도리그 이후로 그 작품의 초반에 맺어진 메인 라이벌과의 전투는 승리하지만, 그 이후 지우와 조우하는 시기가 보다 늦은 라이벌(이하 서브라이벌), 혹은 리그에 갑자기 튀어나온 캐릭터에게는 패배한다는 클리셰가 있었으나, 알로라리그에서 글라디오를 이기며 우승하므로 전통이 깨졌다.[121]
리그 메인 라이벌(지우와의 첫 조우 에피소드) 서브 라이벌(첫 조우 에피소드)
성도리그 오바람(무인 1화)
16강전 승리
한웅(무인 266화)
8강전 패배
호연리그 정원(AG 118화)
16강전 승리
철희(AG 125화)
8강전 패배
신오리그 진철(DP 2화)
8강전 승리
택트(DP 183화)
4강전 패배
하나리그 슈티(BW 1화)
예선전 승리
철이(BW 93화)
8강전 패배
칼로스리그 승태(XY 73화)
4강전 승리
알랭(XY&Z 1화/XY 94화)
결승전 패배
알로라리그 글라디오(SM 27화)
결승전 승리
하우(SM 97화)
8강전 승리

6.1. 무인편

초창기 무인편에서는 초보 트레이너로서 여러모로 미숙한 모습이 많이 강조되었다. 위에서 언급한 지식 부족은 기본이고 시라소몬펀치 포켓몬으로 착각할 정도로 기본 포켓몬의 상식도 없었다. 시라소몬은 킥 포켓몬이고 펀치 포켓몬은 홍수몬.[122] 이러한 실력 부족은 가진 포켓몬 중 리자몽이 반항할 정도로 심각했고, 그 때문에 같이 여행다니는 최이슬을 필두로 해서 각지의 트레이너들에게 무시당하거나 지적받는 경우가 많았다. 체육관 배틀도 대부분 실력이 아니라 모종의 사건을 해결함으로서 체육관 관장에게 인정받는 걸로 획득하는게 대부분이었다. 관동에선 실력으로 이긴 관장은 마티스, 독수, 강연 뿐. [123].게다가 독수를 제외하면 2차전에서야 승리했고, 독수마저도 중간에 로켓단 방해가 있어서 완전히 제대로 이기지는 못했다.

하지만 미숙했던 모습에도 불구하고 관동 석영 리그에선 16강에 들어 오바람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고,[124] 오렌지리그까지 제패해 가면서 리자몽도 지우의 정규 멤버로 활약을 시작했고, 성도지방에 가면서는 본격적으로 실력에 의지해서 뱃지를 따기 시작했다.

오박사의 손자 오바람과는 라이벌 관계이며 늘 앞서가는 오바람에게 놀림을 받고 화를 내는 관계였으나 결국 성도리그의 16강 전에서 감동의 라이벌 배틀을 치루고 당당히 승리했다. 하여간 서로 으르렁거림과 동시에 어린 시절부터 알아온 친구이기에 서로 진지하게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지금도 절친 사이. 전체 전적은 3전 1승 2패로 지우의 열세지만 두 사람 다 전력을 다한 리그전에서 지우가 이겼기에 별 의미는 없는 스코어.

초대 시리즈에서 패전이 많았던 것은 각본가 슈도 타케시가 승과 패를 정해놓고 하는 포켓몬 배틀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지더라도 끝난 것이 아니며 열심히 하는 과정에서 얻는 것이 있다는 교훈을 많이 넣었다고 한다.

6.2. AG, DP

지우의 최고 전성기로, 무인편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우가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AG와 DP 초반에는 신참 트레이너 봄이와 빛나를 선배의 입장에서 그들을 돕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 정식 리그는 아니지만 배틀 프런티어에서 프런티어 브레인을 꺾고 그 자리를 제안받았다. 게임 내에서는 배틀 프런티어에서 4~50연승을 해야 할 정도로 더럽게 어려운데, 20연승만 지나도 미친 실력자들이 득실득실하다는점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아이러니.[125][126]또한 8기 극장판 초반에서 파도의 용자를 가리는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거 보면 확실히 실력은 있는 듯. 무려 600명이 넘게 참가했던 호연리그에서는 8강, 강력한 라이벌들이 많이 있었던 신오리그에서는 4강이라는 꽤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게다가 배틀프런티어에서는 아예 프리져와 레지아이스를 이겼다. 프리져 리자몽이 발랐고, 레지아이스의 경우에는 피카츄가 승리. 어째 이대로 가다간 이벤트 전만 우승한 콩라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보정도 이벤트 전에서만 발생하는 듯.

DP에서는 진철과 6:6 풀배틀을 벌였으나 혈전 끝에 발린 적이 있다. 이 시합은 포켓몬의 실력 승부보다는 가치관의 승부에 가까운 시합이었는데, 실력적인 부분에서 밀린데다가 포켓몬을 끝까지 믿어 주는 지우의 스타일이 패배를 불렀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상심했었다.[127] 포켓몬을 함부로 다루는 진철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부정당했으니 풀이 죽을 만도 하다. 최후에는 신오리그 8강에서 진철과 리벤지 매치를 가지고 승리하는데, 이 시합은 포켓몬 애니 역사상 최고의 승부라고 칭송받는다.

이러한 멋진 성장 덕분에, 포덕들은 이번에야말로 리그 우승도 노려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정신나간 데우스 엑스 마키나 택트 때문에 준결승에서 결국 패배하고 만다. 게다가 정황상 택트가 대회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진짜로 지우가 리그 우승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컸다.[128][129] 그리고 이 논란은 다음 라이벌 알랭에게로 이어졌다.

6.3. 베스트위시

위와는 반대로 지우의 최악의 흑역사
터무니 없게 뇌리셋이 되어 논란이 되었다. 같이 여행 떠난지 하루도 안 된 주리비얀을 사용하는 어느 초보트레이너한테 발리는 걸 시점으로[130] 무인편 초기때 저지른 몬스터한테 대미지를 주지 않고 무작정 몬스터볼을 던지는 사건을 터트리며 그동안 여행했던건 무엇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하게 약화되었다.[131] 그 정점을 보여준 건 뇌문시티 체육관전에서 전기/비행 타입인 에몽가를 상대로 주리비얀을 내보낸 것.

더군다나 에몽가는 자신의 동료인 아이리스가 소지한 포켓몬이니 자기 동료가 가지고 있는 포켓몬의 타입도 망각한 셈이 된다. 시즌 2에선 좀 나아질까 싶더니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고 특히 리그전에서 6마리 풀배틀을 5마리로 착각할 정도로 덜렁대는 철이한테 져서 포덕들한테 제대로 원성을 사게 됐다. 여러모로 BW 시기가 지우의 최대 흑역사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잘한 부분도 있다. 악비르/악비아르가 600급인 아이리스 망나뇽을 1대 1로 쓰러트리고, 불리한 상성인데도 담죽 툰베어 케니언 타격귀를 쓰러트렸다던지, 모아머가 불리한 상성인데도 보미카 또가스를 쓰러트렸다던지, 암트르가 불리한 상성인데도 야콘 몰드류를 쓰러트렸다던지 등등.애초에 불리한 상성이랑 왜싸우냐

그리고 진화 를 이용하여 역전승을 거둔 사례가 상당히 많았다. 소유 포켓몬 중 진화한 포켓몬이 다섯 마리인데, 다섯 마리 중 세 마리(켄호로우, 암트르, 두르쿤)는 체육관 전에서 진화하여 체육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악비아르가 아이리스의 망나뇽을 쓰러트리고, 차오꿀이 추룡의 염무왕을 쓰러트린 것도 진화의 도움을 받았다. 즉 체육관전에서 전략으로 이기기보다는 운빨로 이겼다는 것. 대신 반대로 하나리그에서는 철이의 리오르가 루카리오로 진화하는 통에 역으로 당했다.

6.4. XY/XY&Z

엄청난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 XY&Z에서 파비코리를 일격으로 쓰러트리는 지우를 본 사회자가.[132]

다행히도 XY에서는 이런 리셋현상이 사라졌다. 더군다나 공식 체육관전 뿐만이 아니라 일반 길거리 배틀에서도 뛰어난 배틀실력을 보여줘서 포덕들한테 극찬을 받았다.

XY 63화에서 시트론이 지우와의 시합에 대비해 시트로이드를 개조하는데, 지우의 전술을 입력하자 시트로이드가 이해불능이라며 폭발한다. 실력, 전술 뿐 아니라 포켓몬과의 유대 또한 지우의 실력에 한몫 할텐데, 유대감을 로봇이 이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게다가 난천이나 카르네같은 챔피언에게도 실력을 인정받았고, XY에 들어서는 체육관 관장들과의 배틀에서도 대부분은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그 체육관 특유의 전략이 있더라도 족족 그것의 약점을 찾아 파훼해버리며 상대의 작전을 역이용하는 등 대부분 트레이너들의 경지는 뛰어넘은 상태. 객관적으로 지우도 충분히 강한 트레이너가 맞다.

더불어 XY&Z에서 새삼 재조명된 바로는 지우가 당연히 깔고 들어가는 배지 8개 모으기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다. 지우는 물론이고 거의 모든 라이벌을 포함해 리그에 매번 수십~수백의 트레이너가 당연하다는 듯이 참여하기 때문에 미묘하게 8개는 개나소나 모으는 것처럼 되어버린 현 인식에서 배지 8개를 모으지 못해 억하심정이 생겨버린 트레이너가 지우 앞을 가로막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이것이 실력의 차이라는 것처럼 순식간에 승부를 내버린 지우를 보며 그 트레이너가 하는 말이 상당히 씁쓸하다.
배지를 다 모으지 못해서... 나 같은 자들이... 분한 마음을 가진 자들은 잔뜩 있어... 그런 녀석들의 꿈을... 마음을... 절대 지지 말라고!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많고 많은 실력자 트레이너들 중에서 실제로 배지를 전부 모아 포켓몬 리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런 면에서 매번 새로운 포켓몬들만으로 6번씩이나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아 리그에 참여한 지우의 실력은 엄청난 것이다.[133]

다만 포켓몬 시리즈의 특성상 지우가 강자로 대접받는 경우는 은근히 많지 않다. 특히 초짜였던 무인편과 뼛속까지 리셋된 베스트위시에서는 무시받는게 일상이었다. 다행히 XY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제대로 강자 취급을 받는 편이다.

6.5. 썬&문

뇌리셋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XY/XY&Z나 AG/DP 때의 노련함보다는 열정으로 배틀을 하는 타입이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경험이 유지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전법을 고안해내기도 한다. 43화에서 웅이 마마네, 릴리에, 키아웨와 배틀할 때, 카운터실드를 방불케 하는 방어를 선보였는데, 그 모티브가 어떤 트레이너라면서 지우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하고, 이슬과의 배틀에서 체육관의 무패콤보를 지우가 번뜩이는 발상으로 깨트리는 장면도 있기 때문에, 노련함도 어느정도 들어있다고 보여진다.

실은 2017년 7월. 제작진들에 의해서 썬&문의 지우는 역대 시리즈의 모험을 전부 경험한 것을 전제로 묘사했다고 발표했었다고 한다.어떻게 보면 이게 리그 우승의 메타떡밥이었을 가능성이……[출처필요] 단 지우의 성격은 담당 성우인 마츠모토 리카가 관동지방만 돌다가 태초마을에 돌아왔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연기해서 관록보다는 앳된 모습이 주로 보인다.

75화까지 공식전에서 딱 한번 패배했다. 74화에서 울라울라섬의 섬의 왕 나누와의 대결에서 패배했지만, 이는 실력 문제가 아니라 나누가 루가루간의 심리상태를 제대로 뒤흔들어놓고 배틀한 상태라서 조금 별개로 봐야 할 듯. 공식전 이외의 패배는 비공식전인 VS 로켓단과 VS 하푸우, VS 라이벌[135][136]

그리고, 알로라리그에서 드디어 22년만에 정규 리그에서의 우승에 성공하며 알로라리그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6.6. W

썬&문의 후속임이 밝혀지면서 지우와 피카츄가 과연 리셋될 것인가가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으나, 2화에서 다른 트레이너들이 여럿이서 뭉쳐도 유효타를 거의 주지 못한 루기아를 상대로 피카츄의 10만볼트가 단독으로 확실하게 유효타를 먹이면서 챔피언으로써의 실력이 있음을 확인되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3화에서 대량발생한 이상해씨 무리를 잡아가려는 로켓단과 조우하게되는데, 이때 로켓단은 비주기의 가챠머신[137]에서 무려 갸라도스와 마기라스를 꺼내서 지우에게 대적했다![138] 초반에는 2대1로 싸우면서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이상해씨 무리가 솔라빔으로 지우를 원호하면서 결국 10만 볼트로 전부 날려버린다.[139]

이상해씨 무리의 도움으로 이겼다고 평가절하될 수도 있지만 2대1인 상황에서도 어느정도 버티면서 딜링이 들어간 표현이 있었고 상대가 상대이므로[140] 피카츄는 이미 로켓단의 정예 포켓몬 두 마리와도 단독으로 호각을 이룬다고 보는 것이 맞다.

여담으로 호연으로 가는 7화에서 피카츄 이외의 포켓몬을 사용한다는 정보가 선행공개됐는데, 정식으로 마임맨(마임돌이)을 잡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화에서 배틀프론티어 비드로컵에 참가해 손쉽게 결승까지 올라가고 결승에서도 마임맨의 리플렉터로 하리뭉의 움직임을 막거나 피카츄의 일렉트릭네트 반동을 이용한 아이언테일로 그라에나를 기절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13화에서 세계 랭킹 1위 단델과 배틀을 하게 된다. 시작부터 단델은 리자몽으로 번개 펀치를 피카츄에게 계속 사용하는데 이는 피카츄의 타입과 특성[141]을 생각하면 사실상 능욕에 가까운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번개 펀치 단 하나만으로 몰아붙힌다. 10만 볼트와 화염 방사의 화력 대결에서도 밀리는 것은 덤. 서로 거다이맥스를 한 이후에는 피카츄 유효타를 먹이긴 했어도 결국은 패배하는데, 피카츄가 다이맥스가 익숙하지 않은 점과 다이맥스를 할때 피카츄의 주 전법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압도적으로 패배했다.

이 묘사에서 단델의 리자몽에게 제대로 된 유효타를 먹이며 나름대로 대등하게 싸웠던 목호와 비교하면 똑같이 승부한 지우는 한번 빼고는 유효타를 제대로 주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은 사천왕급보다는 약하지 않느냐는 팬들도 있지만 애초에 목호는 월드 챔피언쉽 결승전 까지 올라갈 정도로 왠만한 챔피언들 하고도 대등하게 붙을 수 있는 강자다. 목호의 갸라도스도 다이맥스 이전에는 단델의 리자몽을 용춤과 연계하고 단델이 약간 방심한 틈을 타 유효타를 제대로 먹인거지. 단델이 진심으로 임하자 밀리기 시작했고 다이맥스 대전에는 유효타는 커녕 그냥 일방적으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목호가 작중에서 다이맥스를 나름대로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 목호는 다이맥스를 적어도 몇 번 이상 사용해 봤다는 거다. 애초에 다이맥스 대전은 처음인 지우가 목호보다 약하다고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 확실한 건 지우가 다른 챔피언들과 제대로 된 승부는 성립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하긴 하지만 아직은 다른 챔피언들과 대등하게 싸울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어지는 하나지방 에피소드에서 골루그에게 10만볼트를 쓰는 모습을 보이며 단델을 목표로 한 13화 기점으로 공식에서는 노련한 베테랑의 모습보다는 발전중인 도전자의 모습을 중점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주었다. 물론 개그보정이 잔뜩 들어간 전형적인 초반의 모습인데다가 승부욕을 불태우며 같이 발전해나갈 이번 시리즈의 멤버는 아직 많이 없고[142] 피카츄의 기술배치상 골루그와 상성이 안맞았기도 했고... 하지만 피카츄의 아이언테일은 골루그를 무릎 꿇게 만드는등 망나뇽과 불비달마의 합동 공격 이전에 유일하게 데미지를 주는 묘사가 나왔다. 애니 제작진들도 피카츄의 전투력 묘사를 챔피언급 포켓몬들보다는 약하지만 왠만한 포켓몬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세세하게 해주고 있는 편이다.

6.7. 포켓몬 배틀 방식

평소 지우의 성격상 배틀에서도 물불 가리지 않고 우라돌격하는 스타일이며, 빠른 스피드와 힘을 이용한 정공법이 특기다.[143][144] 지우의 포켓몬들이 전체적으로 스피드가 빠르거나 힘이 세기 때문에 정면돌파를 많이 선호한다.[145] 게임의 종족값으로 따져 보면 대개 지우의 에이스 포켓몬들은 스피드가 100이 넘는다. 리자몽(100), 나무킹(120), 개굴닌자(122)[146], 초염몽(108)이 대표적인 예. 에이스중 가장 느린 악비아르도 생김새와 달리 스피드가 92로 빠른편이다. 이 점은 장점이자 또한 단점이기도 한데 정면 돌파가 막혀버리면 그 다음은 어떻게 손쓸 방법이 없다. 상대에게 가까이 접근했기 때문에 방어가 약해져서 공격을 받기 쉽기 때문.[147] 게다가 스피드 위주로 싸우기 때문에 트릭룸 같은 기술과는 상성이 최악이다. 때문에 신오리그에서 강평과의 시합에서 고전했다. 하지만 XY에서 불화살빈으로 트릭룸이 꺼질때까지 버티다 누적된 니트로차지로 스피드가 매우 빨라진 상태로 단숨에 끝내려는 시도나[148], 트릭룸을 루차불 시저크로스격파하는 모습[149]을 보아하니 이마저도 극복한 듯 하다.

주인공이 그렇듯 이론보다는 실전에서 제 힘을 발휘하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도 지우의 가장 큰 장점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포켓몬들과의 유대. 지우는 특유의 순간적인 재치가 있어서 위기를 극복하는 것에 능숙한데 이 방식이 워낙에 기발해서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DP, XY에서 이러한 묘사가 크게 두드러지는데, 기술을 다양하게 응용하거나 경기장 전체를 이용하는 작전은 지우의 주특기. 변칙의 대가라는 강평도 지우와의 배틀에서는 오히려 본인이 혀를 내두를 정도. 유대감의 경우, 포켓몬들과의 유대가 남들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지우가 어떤 작전을 지시하든 포켓몬들이 그를 믿고 따르는 점도 한몫 한다.

약점은 빠르고 가벼운 배틀 방식을 가지고 있기에 반대로 스피드가 느리고 방어 위주로 싸우는 딜탱, 탱킹형 포켓몬은 잘 다루지 못한다는 것. 실제로 AG의 코터스와 DP의 토대부기에게서 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토대부기의 경우 모부기일 당시에는 스피드 위주의 배틀을 하다가 수풀부기로 진화한 후 그 배틀을 하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진철의 토대부기에게 조언을 받는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였다.[150] 게다가 XY에서는 마지막 체육관 관장인 우르프의 크레베이스가 이런 배틀 방식을 취했는데 지우에게 있어 극카운터인 방식이라 지우가 이를 깨지도 못하고 3마리 다 압살당하기도 했다. 단 잠만보와 미끄래곤은 훌륭한 전적이 있다. 특히 잠만보는 배틀프론티어 편에서 상성상 불리한 격투 타입을 2마리나 쓰러뜨렸다.[151] 그래도 XY부터는 딜탱, 탱킹형 포켓몬을 다루는 것에도 서서히 능숙해져서 이 약점도 어느 정도 극복했지만 W에서 다이맥스 배틀을 할 때 피카츄의 육중해진 모습을 잘 활용하지 못해서 육중한 탱킹형 포켓몬을 잘 다루지 못하다는 약점은 완전히 극복하진 못했으므로 지우가 넘어야만 하는 벽이 됐다.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는 사항으로, 시합할 때 포켓몬의 의지를 최대한 존중하는 경향이 있다. 덕분에 원래대로라면 이길 수 없는 싸움도 본인과 포켓몬의 의지로 이겨내거나 극복하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냉정한 판단을 하지 못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진철과의 첫번째 풀배틀인데, 지우가 진철의 돈크로우에게 당한 적 있던 수풀부기의 이기고 싶은 마음을 존중해 계속 싸우게 했다가 무참하게 쓰러진 전적이 있다. 지우를 철저하게 연구한 진철이기에 그 약점 또한 이용한 것.

그런데 알로라지방의 신규 포켓몬들은 대부분이 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에 고스피드 파티를 짜는게 불가능에 가깝다. 앞으로 이에 어떻게 대처할지도 관심거리. 지우의 첫 번째 알로라 파티인 나몰빼미의 최종진화형인 모크나이퍼가 제법 빠르지만 그것도 알로라 포켓몬 내에서고, 역대 에이스들과 비교하면 가장 느린 악비아르보다 느리다. 동료로 들어오리라고 예상되었던 솔가레오도 55화에서 결국 지우 일행을 떠났고, 67화에서 베베놈이 정식으로 지우의 포켓몬이 되었으나 90화에서 놓아줬으나, 아고용으로 진화해 복귀했다. 사실상 고스피드 전법은 피카츄, 아고용이나 황혼의 모습 루가루암으로만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타입을 가리지 않으며 어떤 타입의 포켓몬이라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룰 줄 안다. 심지어 지우가 한번도 안 다뤄봤고, 지우의 스타일과 잘 맞지도 않는 에스퍼/페어리 타입인 마임맨을 첫 배틀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사용했을 정도. 그래서 타입 특성 상 배틀 방식이 조금씩 달라짐에도 지우의 스타일과 위화감 없이 잘 녹아드는 장점이 있다.

7. 명대사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포켓몬 마스터가 될 거야! 그런데 감히 너희가... 날 방해해?! 한꺼번에 몽땅 잡아주겠다!!
피카츄, 들어가...! 몬스터볼에!
자아! 덤벼라, 깨비참!!!
나처럼 강한 트레이너한테 약한 리자몽 따위는 필요없어! 자, 어서 가!
리자몽, 네가 가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니야! 저기야!
(안녕... 잘 있어, 리자몽...!)[152]
들어가면 안 돼![153]
난... 난... 난...
초염몽, 난 널 믿어!
나무킹, 지면 안 돼! 눈을 떠! 눈을 떠, 나무킹!![154]
무슨 소리야? 우린 이미 친구잖아?[155]
이제 알겠어. 망나뇽에게 팔다리가 생긴 이유.
그건 아마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심부름이 끝나면 곧바로 와서 데려갈게~!
지금...이야... 좋아... 좋아... 좋아... 피카츄... 아이언테일이다...[156]
카운터에는 카운터다!

8. 작품 외에서

8.1. 인성 왜곡

원래 한지우는 만화 애니메이션 주인공 중에서도 매우 선량한 주인공이지만, 유튜브 같은 곳에서 악마의 편집, 왜곡으로 인해 한국 한정으로 나쁜 캐릭터로 낙인 찍혔다. 초기에는 으로써 순기능이 있어서 단순 유머로 받아들이기 충분했으나 현재는 밈은 커녕 유머로도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지우의 인식이 매우 심각해진 상태다. 단순한 유머를 넘어 악의적인 왜곡, 성우 모욕이 마치 사실인 마냥 퍼져나간지라 포켓몬 팬들이 극도로 혐오하는 요소.
그저 드립으로서 그저 우스갯소리로 받아들이거나 가볍게만 하는 사람들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지만, 문제는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나 드립으로서의 선을 넘은 사람들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지우/인성 왜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2. 레드와의 관계

레드와 한지우가 동일인물인지 아닌지에 대해선 한때 논란이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다른 인물이다.

일단 포켓몬스터는 닌텐도 게임 시리즈와 한지우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서로 같은 세계관이 아니다. 제작진이 특별히 두 세계관의 관계에 대해서 별다른 언급을 하진 않았지만 팬들은 평행세계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

포켓몬스터 애니시리즈 무인편을 시작할때는 그린의 모티브 캐릭터로 오바람이, 레드의 모티브 캐릭터로 한지우 였던것은 맞다. 하지만 이는 '디자인을 모티브한 캐릭터'였을 뿐 제작진이 게임의 그린, 레드와 애니메이션의 오바람, 한지우를 동일인물이라 인식하진 않았다. 그 근거로 무인편에서 나온 최이슬(일본판 카스미 カスミ), (일본판 타케시 タケシ) 모두 게임판과 애니메이션 판의 이름이 모두 동일하나, 오바람(시게루)와 한지우(사토시)는 게임판의 '그린', '레드'라는 이름으로 표기되거나 불린적이 없다.

또한 애니 시리즈 제작인인 OLM이 한지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세계관이 아닌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애니메이션인 포켓몬스터 THE ORIGIN 포켓몬스터 제너레이션즈를 만들었을때는 나오는 캐릭터는 이름이 제대로 그린, 레드라고 나오는 점에선 이미 제작진은 그린-오바람과 레드-한지우를 명백하게 별개의 캐릭터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디자인 적인 면에서도 레드-한지우 두 캐릭터는 차이가 나는데 초창기 지우의 디자인은 1세대 레드를 반영했지만 지우는 시리즈가 갈수록 해당 시즌의 남주인공과 비슷하게 복장이 바뀌고, 레드쪽도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 디자인이 이렇게 바뀌면서 서로 더더욱 달라졌다. 지우가 쓰고 있는 모자도 레드와 쓰고 있는 것과 디자인이 다르다. 다만 딱 한번 포켓몬스터 XY에서 쓴 모자가 레드와 쓴 모자와 디자인이 유사한데 다른 점이라면 지우의 모자는 반원 밑에 빈 공간이 있는 반면 레드는 없다. 사실 지우의 경우는 해당 시즌의 남주인공의 디자인을 반영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포켓몬스터 썬문(애니)의 지우의 모습은 포켓몬스터 썬문(게임) 남주인공의 디자인을 어느정도 반영하였다.

또한 무엇보다 포켓몬스터 썬/문 게임에서 한지우가 간접적으로 언급되었는데,[158] 이를 통해 게임 세계관 내에서도 한지우가 존재함이 밝혀졌다. 썬문에서 레드는 한지우와는 별개로 배틀트리에 참가하는 것으로 나온다. 즉 레드와 지우는 같은 게임 세계관 내에서도 별개 인물로 취급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게임 세계관 에서조차 한지우와 레드는 별개 인물이 임이 확실해졌다.

8.3. 2차 창작

일본에서는 지우의 일본판 성우인 마츠모토 리카가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바쿠라 료를 담당했기 때문에 성우 개그를 넘어 아예 전용 캐릭터까지 생겨버렸다. 일명 어둠의 한지우(闇のサトシ). 국내판 바쿠라의 성우는 김장(SBS(1~2기)) / 정재헌(대원방송(3~4기))[159]이다. 거기다 AG 시리즈 177화에서 지우가 "포켓란티스 왕"에게 빙의된 적이 있기 때문에 이 때를 기점으로 성우장난에 더 불이 붙었다. 18기 극장판에서는 후파의 그림자에게 빙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둠의 지우 외에 매드무비의 소재로 자주 쓰이는 것 중 하나는 DP 62화에서 메이드 카페에서 메이드복을 입고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한 어서옵쇼!가 있다. 그리고 손님은 도망갔다.

스토리가 진행되고 극장판도 여러 편이 나오다 보니 수많은 전설의 포켓몬을 만나고 악의 조직의 음모를 여러 번 막아낸 터라 '사실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엘리트급 트레이너.' '세계를 수십 번 구하는 구세주.'라는 설정도 있다. 그런데 큰 사건들을 막아내고 많은 악의 조직을 무너뜨렸음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묘사가 나온적이 한 번도 없다. 대부분 챔피언이나 몇몇 사람들만이 지우의 영웅적인 행적을 알 뿐이고 사건이 일어나는 곳도 인적이 드물거나 소규모 마을이나 도시다 보니 일반인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아 지우가 세상을 몇 번이고 구하던 말던 대부분 사람들은 지우가 그냥 일반 트레이너로 인식한다. 하지만 플레어단의 경우 큰 도시에서 발생하고 일반인들도 사태를 목격했기에 이 묘사가 달라질 가능성이 생겼다. 그렇지만 어째서인지 아직까지도 그쪽 묘사가 없다.

"그쪽"(...)으로 가게 되면, 여자들을 보는 족족 홀리고 다니는 마성의 남자가 된다. 실제로 이 기믹을 전문으로 웹코믹을 그리는 픽시브에서 활동하는 유저가 존재.[160] 사실 무인~AG편까지는 코믹 전개가 위주였던 나름 평범했던(?) 작가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위 상승과 더불어 근친, 백합, BL, 하렘 등의 소재 폭주 및 등장인물들의 성격 막장화와 캐릭터 왜곡이 난무하기 시작한다(...).[161] 참고로 이 작품에선 피카츄가 츳코미 겸 태클 담당의 상식인(!!)으로 대활약하며 지우가 벌이는 변태적인 만행과 주위 인물들의 상식을 초월하는 온갖 기행과 폭주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사고로 인해 매번 멘붕하며 발광하며 절망한다(...).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길 나가겠어! 그나마 XY시즌까지는 아슬아슬하기는 해도 상식적인 태클을 걸어댔으나, 이 작가의 알로라지방은…… Z파워가 절륜(ZETSURIN)의 Z에서 따왔다는 점에서 말 다했다. 빛나는 그분의 Z파워가 알로라의 자연에 큰 변화를 일으킨 것 까지는 동일한데, 이 세계의 알로라지방은 Z(절륜)파워에 의해서 공기와 물이 미약으로 바뀌었다는 충격과 공포의 설정이… 덕분에 썬&문 시즌에서는 걸핏하면 피카츄가 경악하다 못해 백골이 되어버리는 전개가 흔하다. 참고로 이 작가가 웹코믹에서 성적 요소 하나도 없이 그리는 경우가 가끔씩 있는데, 그럴때마다 아름다운 고글(きれいなゴーグル)이라는 전용 태그가 붙을 정도다. 물론 그 직후에 성적 요소가 나오면 이 때는 언제나의 고글(いつものゴーグル)이 붙는게 정평.

8.4. 커플링

노말 커플링은 최이슬 나빛나, 세레나 사이의 커플링이 많다. 대체로 올드 버전을 좋아하는 포덕들은 최이슬[162], 성장물을 콘셉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빛나[163], 순정만화 콘셉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세레나[164]와 이어지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사실 이쪽은 순정만화

봄이의 경우는 애니 본편에선 최수형과의 커플링이 더 메이저이긴 하지만 봄이와의 커플링 떡밥도 상당해서 이쪽을 좋아하는 포덕들이 상당히 있는 편. 특히 서양에서는 오히려 봄이가 메이저급 인기이기도 하고, 수형과의 조합은 호불호가 갈릴 소지가 없잖아 있기 때문에 지우와의 조합을 밀어주는 팬들도 있는 편이다. 특히 극장판 9기에서는 서비스씬까지 따로 넣어서 이쪽 조합을 챙겨준 걸 보면[165] 절대로 마이너라고는 볼 수 없는 커플링이다.

아이리스는 지우와의 떡밥이 거의 없어서 그다지 지지자가 많지 않다. 아예 없었던 건 아닌데 초반에 조금이었고, 아이리스도 BW에서 리셋된 지우를 그저 어린애 취급했기 때문. 그런데 다른 커플링이 많은 타 히로인과는 달리 아이리스 입장에선 지우를 제외하면 커플링 떡밥이 전무하기 때문에 결국 아이리스에겐 이쪽이 메이저. 워낙에도 게임판에선 인기 캐릭터 중 하나였기도 하고, XY에서 달라진 지우의 모습에 두근거리는 아이리스라는 느낌으로 2차 창작을 쓰는 사람도 있다.

XY의 서브 히로인인 유리카와의 커플링도 너무 일방적이기만 한 세레나의 연심에 재미를 곁들이는 요소로 쓰인다. 대표적인 예가 22화라던지 47화라던지 그런 상황에서 태클 거는 역할.

썬문 애니메이션 이후엔 릴리에나 수련과의 커플링을 지지하는 팬들도 늘었다. 릴리에는 에테르재단 편에서 지우에게 꽤나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결정적으로 마지막화에서 지우를 회상하며 지우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떠나는 장면으로 인해 지지자가 꽤 늘었다.[166] 수련은 작중 지우가 남자친구냐는 말을 들었고, 그때마다 얼굴을 붉히면 강하게 부정하는 모습으로 인해 지우에게 마음이 있는것 아니냐는 반응이 많다. 마오는 둘에 비하면 조금 마이너한 편.

코하루는 비중자체가 굉장히 적고 역대 히로인 및 동료들중 가장 지우와 무덤덤한 사이라 봐도 무방하기에[167] 커플링은 사실상 없는 수준. 애초에 코하루는 지우가 아닌 고우의 히로인일 거라는 예상이 많다.

동료 외의 여성 캐릭터 중에선 로사와의 커플링이 많이 보이는 편인데, 아무래도 다른 히로인들 다 제치고 지우와 여행 중에 가장 많이 마주친 여성이라서 지우를 방해하는 요소를 나름대로 연심으로 재해석해서 2차 창작을 만드는 사람도 있다.[168] 이미 무인편 시절부터 지지자들이 어느정도 있던 유서깊은 커플링.

BL 쪽으로 가면, 그 누구보다도 지우와 오랜 시간동안 함께 모험했던 '과의 커플링이 메이저가 된다. 특히 웅이는 한지우 진히로인 드립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지우와 가장 많이 엮인다. 그 뒤로 한 시즌간 여행 동료 관계였던 덴트와 시트론, 마마네, 키아웨, 고우가 그 뒤를 잇는다. 라이벌 중에는 오바람과 잘 엮이는 편이고, 그 뒤로 진철, 알랭 같은 라이벌 캐릭터와도 간간히 엮인다. 로사와 비슷한 이유로 BL 관계로 로이와도 엮이는 편.

같이 그려지는 포켓몬으로 피카츄는 이미 세트 취급이며, 이 쪽은 더 나아가 피카츄 진히로인 설과 함께 엮인다. 그 외엔 무인편 시절 최초의 여섯 포켓몬(피카츄, 버터플, 피죤투, 이상해씨, 리자몽, 꼬부기)이나 시즌 별 에이스(리자몽, 나무킹, 초염몽, 악비아르, 개굴닌자), 로켓단의 나옹이 주로 같이 그려진다.

그 외에도 워낙에도 시리즈가 긴데다 많은 사람들과 엮이고 엮이다보니 굳이 지우 혹은 상대 쪽에서 관심을 갖지 않았다 하더라도 마이너 커플링이 매우 많은 편이다.

8.4.1. 세레나와의 커플링

파일:지우의 거짓말.jpg

제목은 세레나와의 커플링으로 적었지만, 정확히는 세레나 혼자의 짝사랑이다. 하지만 XY 지우가 미형이자 차분한 베테랑 캐릭터로, 세레나가 얌전하고 외모와 패션에 관심이 많으며 지우를 어린시절부터 소심하게 좋아하고 있다는 미소녀 캐릭터로 등장한 사실이 맞물려 단숨에 최대 규모의 메이저 커플링으로 등극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각 히로인과의 커플링을 사토○○라고 붙여왔었지만, 아예 서양권에서 지우의 영칭 Ash을 이용하여 AmourShipping[169]이라고 전용 명칭을 붙인 경우는 세레나와의 커플링이 처음이다.

주로 세레나가 지우를 남몰래 애틋하게 바라보고, 지우의 좋은 점을 본받아 자신의 성장 철학으로 적용하려 하는 양상의 장면을 많이 만들어냈다. 그 사랑을 남들에게 들키지 않을까 조마조마해 하면서도 지우가 자기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는 것과 연애감정 개념 자체를 모르는 것을 아쉬워하는 세레나의 모습이 주요 감상 포인트다. XY&Z 22화에서는 이 양상이 극에 달해 지우가 몸살 기운으로 비틀대다가 세레나의 가슴에 안겼는데도 세레나가 지우를 내치지 않고, 세레나가 지우가 그 상태에서 내뱉은 '(아이언테일의) 아이'란 단어를 ' 아이(愛)'로 알아듣고 패닉 수준으로 부끄러워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반대로 애매하지만 지우는 XY 10화에서 플라타느 박사를 납치해간 로켓단의 트럭에 잠입했다가 똑같이 납치당한 세레나와 유리카 중 세레나를 먼저 구하기도 하는 등 지우 쪽에서도 감상 포인트가 몇개 있다.

이 커플링 지지자들은 지우♡세레나 커플링 성사 여부에 XY 시리즈의 성패와 지우의 명예로운 하차를 연결짓는 성향이 강했으며, 다른 커플링 지지자들에 비해 제작진을 싫어하는 사람이 매우 많은 편이다. 제작진이 세레나가 지우와 최소한의 낭만조차 쌓지 못하게 막아댔기 때문이다. XY 59화에서는 데이트라고 일컫기 힘든 데이트 장면을 내보내고, XY&Z 12화에서는 세레나가 지우와 커플 댄스는커녕 손 한 번조차 잡지 못하게 만들어 많은 지우♡세레나 커플링 지지자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특히 XY&Z 12화의 경우 담당 각본가 오모데 아케미가 해명문을 자기 트위터에 올렸을 정도로 그 강도가 강했다. XY&Z 12화 한 편만 바라보고 일어난 해프닝이 아니었는데 이를 해설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세레나는 지우를 향한 사랑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정립하였다. 그러나 세레나는 얌전한 성격으로 인해 지우에게 소극적으로 행동했고, 이는 세레나가 전작 히로인들에 비해 감정 교류를 덜 갖는 결과를 낳았다. 또 전작 히로인들은 일상에서도 포켓몬 때문에라도 지우와 자주 접점을 만들었는데, 세레나는 지우와 한 번도 그런 접점을 만들지 못했다. 하다못해 말다툼조차 한 번만 했을 정도로 지우와 진실한 교류가 적었던 문제점까지 합쳐져, 세레나는 역대 히로인을 통틀어 지우와 가장 거리감이 큰 히로인이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이면 세레나가 후반부로 가면서 지우와 교류하는 장면을 늘리거나, 하다못해 세레나가 지우 건으로 사심을 채우는 장면으로라도 세레나의 짝사랑 설정을 보강하는 것이 나은 선택이다.

그런데 제작진이 XY 59화를 통해 그럴 생각이 없음을 만천하에 통보해버렸다. 이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쌓이다가 XY&Z 12화를 기점으로 터져나온 것이 저 해프닝이다. '참을 만큼 참았다. 어차피 지우와 세레나를 이어주지 않을 거면서, 이럴 거면 뭐하러 세레나에게 지우를 짝사랑한다는 설정을 부여했냐'는 것이 팬들이 불만을 터뜨린 진짜 이유. 한 마디로 제작진에 대한 팬들의 2년 가까이 누적된 불만이 폭발한 결과이며, 이 화 내용은 기폭제에 불과하다.

세레나가 지우와의 커플링을 이루지 못할 경우 포켓몬 애니에서 언제 이런 캐릭터를 다시 볼 수 있겠느냐는 팬들의 초조함이 작용한 결과이기도 하다. 저 에피소드가 나온 시점은 포켓몬 애니가 지우의 이설체육관전, 칼로스 리그와 플레어단 에피소드로 분량 여유가 없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이었다. 이 시점에서 두 사람 관계를 진전시키지 않으면 그만큼 제작진이 세레나가 지우와 진도를 뺀다고 가정했을 경우의 지우♡세레나 커플링 이야기를 다듬을 시간이 없어질 게 뻔했기 때문이다.

또 주인공이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는 것과 커플링 성사는 통상 작품의 성공적인 결말로 일컬어지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데 XY의 지우는 역대 최고 수준의 베테랑 캐릭터였고, 지우개굴닌자라는 특별한 포켓몬과 동행하고 있었으며, 드림팀에 가까운 다른 포켓몬들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지우♡세레나 커플링 지지자들 입장에서 이 상황은 지우 최고의 결말을 만들 수 있는 조건과도 같았다. 그래서 이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우가 성공적인 결말의 필수요소로 통하는 꿈과 사랑을 잡는 내용으로 XY가 끝나길 바라고 있었다.

즉 지우♡세레나 커플링 떡밥이 제대로 성사될 경우 사람들은 지우는 애인을 얻을 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처음으로 우승하면서 주인공이 얻을 수 있는 영광을 모두 얻고 명예롭게 퇴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을거라고 생각하는거다. 실제로 지우가 하차하길 바라는 팬들 대부분이 가장 원하는 이상적인 결말이 바로 이것이며, XY 시리즈가 이러한 완벽한 결말에서 멀어지려는 징후를 계속 드러내며 진행됐기 때문에 팬들이 위와 같이 분통을 터뜨린 것이다.

그리고 지우가 칼로스 리그에서 주인공 역보정 논란 끝에 우승에 실패한 채 썬문에서도 주인공으로 연임하고, 세레나가 최종화에서 지우에게 키스만 성공하고 하차하면서 적어도 지우♡세레나 지지자들에게만큼은 수작이 될 수 있었던 XY를 제작진이 스스로 걷어차버린 아쉬운 시리즈로 남게 했다.

그러나 위 내용에서 심하게 간과된 사실이 있는데 리그 우승을 한다고 지우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리그 우승은 어디까지나 포켓몬 마스터라는 꿈을 향한 관문에 불과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칼로스 리그 우승 실패에 대해 분노한 궁극적인 이유는 지우의 리그 우승이 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 그 자체이지 세레나와 헤어지게 돼서가 아니다. 리그 우승을 했어도 아직 모든 걸 이루지 않은 지우 입장에서 다음 작품에서도 출연할 명분과 이유가 분명히 있었고 그렇게 되면 자신의 꿈을 위해 호연으로 가야했던 세레나의 하차는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결정되었다고 해석해야한다.[170] 설령 지우가 우승하고 하차했었다 해도 둘의 커플링이 이루어지면서 끝났을 가능성은 극히 낮았다.

위에도 말했듯 이 문단의 정확한 제목은 세레나 혼자의 짝사랑이다. 냉정하게 따지면 지우 입장에서는 세레나를 그동안 같이 여행했던 동료들처럼 여겼다. 오히려 세레나의 소심한 성격 때문에 다른 동료들보다 친밀감에서 뒤쳐졌었다. 사실 XY 59화 전에도 지우 쪽에서 세레나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는 모습을 본 일부 사람들은 이미 둘의 커플링이 되지 않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커플은 둘이 서로 사랑해야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지 단지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되는게 아니다. 제3자 입장인 시청자들에게는 속이 타들어가겠지만 지우 입장에서 세레나는 똑같은 동료인 셈이다. XY 초창기부터 지우가 세레나에게 자기도 모를 감정을 느낀다는 묘사가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작진이 만든 세레나의 짝사랑 설정은 지우를 위한 게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즉,세레나 개인의 성장 스토리에 써먹었던 요소라고 봐야한다. 세레나 문서에도 있는 것이지만 세레나의 짝사랑 설정은 '지우와의 커플링'으로 보면 혹평을 받고 '세레나 개인의 성장'으로 보면 호평받는 요소다.

여담으로 XY&Z 마지막화 방영일을 기념하여 10월 27일을 사토세레의 날로 정하거나 고로아와세로 3월 17일로 정하는 경우가 있다.

8.5. 세대 교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지우/세대 교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여담

성우인 마츠모토 리카가 워낙 가창력이 후덜덜하다 보니 포덕들 사이에서 장난삼아 " 노래로 마스터가 될 수도 있을텐데"라는 말도 나온다.

그러나 작중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은 무인편 35화 앞부분에서 잠깐 흥얼거린 거랑 AG 76화에서 오뚝군에 관한 노래를 한 소절 이어부른 것 정도로 매우 드물다. 무인편 86화에서도 지우가 라프라스를 잠재우겠다며 노래를 부를 뻔한 장면이 있었으나, 푸린이 멋대로 불러버려서 실패해버렸다.

예를 들어서 일본판 첫번째 오프닝인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의 경우는, 대놓고 마사라타운(태초마을)이여 잘 있거라 바이바이라는 가사가, 일본판 5번째 엔딩인 타입 : 와일드에서는 태초마을을 떠나고서 얼마나 시간이 흘렀던걸까등의 가사가 들어있다.
그리고 XY&Z에서 공식적으로 오프닝을 부른다! 이전에 마츠모토 리카가 직접 부른 포켓몬 오프닝들은 하이터치를 제외하고 가수가 처음부터 마츠모토 리카로 표기되어 있지만, XY&Z의 오프닝은 지우의 일본판 이름인 사토시가 먼저 적혀있고 그 뒤의 ( ) 안에 마츠모토 리카 본인의 이름이 표기되어 있다. 이전의 노래들과는 가수 이름 표기 방식이 조금 다르다는 것이 특이한 부분. 그리고 썬문에서도 피카츄와 함께 공식적으로 오프닝을 부른다!

참고로 춤은 굉장히 못춘다. 사라시티에서 특훈을 보여주겠다고 추는데 세레나, 시트론, 유리카, 코르니 모두 떨떠름한 반응이었고 심지어 세레나가 몇시간이나 가르쳤음에도 결국 포기했다. 아예 W 오프닝에서는 다른 멤버가 궁상을 떨어가며 춤을 추는 가운데 혼자 개다리춤을 추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171] 다만 특이하게도 썬&문의 첫번째 엔딩에서는 잘만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작중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설정상에서의 키는 155cm이다.

영원히 10살이지만 작중 시간의 흐름으로 봐서는 초등 고학년쯤 될 것으로 보인다.

열혈파, 모자 속성, 포켓몬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여러모로 모 캐릭터와 공통된 특징이 많다. 또한 초인적인 힘과 특이한 모자[172]를 쓰고 다닌다는 점과 인간 이외 종족 친구들이 있다는 점[173], 어머니와 단 둘이 산다는 점[174], 자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조언자 포지션의 인물이 있다는 점[175], 장래의 을 위해 여러 군데를 떠돌아다닌 경력이 있다는 점에서 호랑이형님 가우리와도 유사하다.

한국에서는 우승 전까지는 재수생, 우승 후에도 6수라고 놀림받기도 하는데, 이는 알로라리그 이전까지 우승을 한 번도 못 했기 때문에 포켓몬 리그를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비유하여 놀리는 것이다.

[1] 포켓몬스터 W의 지우 모습 [2] 무인편 때부터 갈색 눈이라는 설정이 있었으나 단순한 흑안, 흑발로 표현되었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에서의 그림체 변경으로 갈색 눈으로 표현되기 시작했다. [3] 이쪽도 같은 경우다. 단 극장판 중간중간에 검녹색으로 표현되었다. [썬문스포] 썬문부터 알로라 지방 챔피언 [5] 출처1 출처2. 여행 시작일인 4월 1일을 기준으로 10개월 10일 역산한 날이 생일이라는 설정이다. [6] 시리즈 방영 22년만에 어린 시절이나마 처음으로 다른 성우가 배정되었다. [7] 리그전을 앞두고 애니메이션이 방영 중지되었다. [8] 훗날 명탐정 피카츄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포켓몬스터 관련 영상매체에 재참가하게 되었다. [9] AG부터 쭉 한지우의 전담을 맡는 성우. 2016년 기준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세대는 한지우 목소리하면 대부분 최덕희를 떠올리지만 10대에서 20대 초반들 세대는 이 성우를 떠올리는 일이 많다. 혹은 20대 세대의 경우 둘 다 기억하는 경우도 보인다, 10대에 떠오르면 빼박 포켓몬 팬이다. [10] 자기 엄마, 봄이와 중복이다. [11] 한국 호러게임 화이트데이 의 한소영의 북미 더빙을 맡기도 했다. [12] 전율의 미라주 포켓몬 한정. 이 당시에는 제이미 피콕 명의로 출연했다. [13] 그런데 이 말은 지우만 하지는 않는다. 지우의 주변인물들은 죄다 이렇게 말한다. [14] 한국에서는 '너'라고 나오지만 일본판에서 '너' 부분은 '키미(君)'로 말하는데, 지우는 평상시에는 평범하게 '오마에(お前)'를 사용하며 이 대사만 '키미'다. '키미'는 공적인 자리나 예의를 차려야 하는 상황, 혹은 어색할 때 윗사람이 손아래사람을 부를 때 주로 사용되는 2인칭이다. 번역하면 '그대', '자네' 정도다. 원래 일본만화나 영화 등의 매체에 '오늘 그대를 상대해주마', '그대는 나에게 상대가 안 돼' 같은 표현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대로 정했다'라고 하는 표현도 일본어 관점에서 이상할 건 없다. 북미에서는 "I choose you!"이다. [15] 극장판 제목에 들어가기도 한다. [16] 100만볼트는 국내판 한정인데, 10만볼트보다 100만볼트가 훨씬 더 자연스럽고 임팩트 있게 들려서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판에서는 10만볼트, 북미판에서는 썬더볼트. 참고로 지우 왈 "백만 볼트는 기합을 넣는 신호와 같은 거거든!" [17] 이전에도 영자의 아들은 지우만 나왔는데 XY에서 지우 자신이 외아들이라고 밝혀 확정되었다. [18] 그러나 DP 3화만 해도 풀네임이 나왔다. [19] 인간에 의한 마법이었다. [20] 유대진화가 가능한 개굴닌자. [21] 정식 언급은 되지 않았지만 트레이너 정보가 빼박 지우이다. 또한 이 말을 다시 해석해보면 레드도 애니 속에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22] 그래서 가끔은 지우가 배고파 죽으려고 하는데 옆에서 봄이가 허약하다며 한심해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23] 무인 189화 <나는야 파도타기 코뿌리!> 더빙판에서 한 말이다. 단 더빙판 한정이고 일본판에서는 대사가 달라서 시력 언급을 하지 않는다. [24] 머리 모양이 손오공과 매우 비슷하다. [25] 마지막 화에선 에피소드 내내 검정색 반팔 티셔츠만 입고 있었기에 거의 끝에 가서야 AG 때의 복장을 입고 있다. [26] 특히 베스트위시부터. 솔직히 무인편~DP까지는 거의 차이가 없다. [27] 덕분에 성원숭을 잡는 계기가되었다. [28] 물론 무인~DP가 복장 외에는 거의 차이가 없었던 것에 비해 BW와 XY는 체형이나 헤어스타일 등에서 변화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눈 모양은 거의 그대로이다. [29] 이는 처음으로 지우의 복장이 게임 속 남자 주인공과 일치한 케이스다. [30] 관동-오렌지제도-성도편을 이음 [31] 사토시라는 이름만이 현재 공개되어있고, 앞의 성 부분이 무엇인지는 아직까지도 전혀 밝혀진 것이 없다. [32] 일본명 사토시의 한자 표기 '智(슬기 지)'를 '知(알 지)'로 바꾸고 '友(벗 우)'를 붙였다. 해석하면 '서로 마음이 통하여 친한 벗'이라는 뜻. "모든 포켓몬은 친구다"라는 한지우의 신념과 잘 맞아서 적절한 이름이 되었다. 그리고 성인 "한"은 이것이 한국명이라는 뜻으로 나라이름 한을 넣어 한지우가 된 것. 한자로 풀네임은 韓知友(출처: 불바피디아 #) [33] 일본어 이름인 Satoshi에서 따왔다. 또한 Ash는 물푸레나무의 영어 명칭이기도 하며, 포켓몬 박사 이름을 나무 종류에서 따온 것과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말장난으로 Ash는 영어로 재(…)를 뜻하기도 해서 썬문의 에피소드에서는 수련의 농담에 지우가 잿더미로 변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34] Ketchum은 포켓몬의 캐치프레이즈인 Gotta Catch'em All의 Catch'em에서 따왔다. [35] 실제로는 켓첨과 켓춤 중간의 느낌으로 발음 한다. [36] high 또는 exalted를 뜻하는 아랍어. [37] 비주기의 아들 실버가 아닌 애니에서 나온 단역 [38] 여담으로 이걸 의식한건지 무인편 리메이크인 너로 정했다! 에서도 지우의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원판 더빙판 모두 나온다. [39] DP 이전에는 지우가 포켓몬 배틀을 할때마다 또는 오바람과 대결/리그전에서 가끔씩 성도지방 챔피언 애니버젼 테마 BGM가 나와서 유저들이 지우의 전용 테마라고 생각 했으나 DP 이후에 지우의 전용 테마가 따로 생긴것. [40] 여담으로 현재 신 무인편중 유일하게 원본 음원만 추출된 BGM인데 그 이유는 이 BGM은 직접 라이브로 공연되었기 때문이다. [176] [41] 물론 이 정도의 애정도 없다면 트레이너로서 자격은 아예 없다.고 해야겠지만 생각해보면 당연한거다. 봄이의 아차모와는 처음에 호흡이 맞지 않았고 빛나는 처음에는 팽도리와 갈등이 심했다. 아이리스도 마찬가지 [42] 당연히 포켓몬 잘못이 아니라 인간이 벌인 행각 때문에. [43] 심지어 옛날에 인간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해 인간에 대한 증오심이 어마어마한 창조신마저도 예외는 아니다! 극장판 기준으론 그 외에 뮤츠, 볼케니온 등등. [44] 이 두 개체는 악행 때문에 봉인된 역사도 있을 정도로 악질이다. [45] 물론 리자몽과 꼬부기는 가끔 다시 등장한다. 사실 저 4마리 중에서 2마리는 지우 소유인게 확실하고 1마리는 미상 [46] 그 무리가 피카츄를 잘 따랐기 때문인데 사실 본인도 정말 피눈물 흘리며 보내주려 했지만 피카츄의 거부로 무산되었다. [47] 물론 플라타느박사의 한카리아스는 나름 순한 성격이긴 했다. 하지만 이때는 눈이 뒤집히고 제정신을 잃어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 거의 재난급 난동을 부려서 경찰이 대피령을 내리고 난리가 났다. [48] 사실 로켓단이 차라리 밀렵꾼보단 낫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얘네는 전력을 보강한다는 목적을 가질지언정 포켓몬을 팔아치울 생각은 거의 않는다. 게다가 이들도 포켓몬을 팔아넘기는 행위는 그다지 맘에 들어하진 않는듯하다. 물론 무인편에서는 그러기도 했지만 그때는 캐릭터성이 확립되진 않았던 시기다. [49] 이때 본인은 눈산의 동굴에 갇혀 꼼짝도 못하던 상황인데 그럼에도 포켓몬들을 몬스터볼에 넣어서 따뜻하게 품어줄려고 했고 눈바람을 막기 위한 돌들이 무너지자 직접 몸으로 막으려 했는데 들어오라고 한 포켓몬들은 죄다 나와 지우랑 한덩어리가 되어서 그 추위를 버텼다. 참고로 그때 멤버들은 지우의 초창기 멤버인 피카츄, 버터플, 피죤투(피죤시절), 이상해씨, 꼬부기, 리자몽(파이리시절) [50] 덴트는 애정이 듬뿍 담겼다고 평가했고, N도 덴트의 말에 척이면 척이라고 평가했다. [51] 치코리타 시절에는 몸통박치기 [52] 이 히포포타스는 아기라서 크기가 좀 더 작긴 하지만 그래도 무게감은 있다. [53] 해당 장면을 대충 분석한 결과 약 600kg 정도의 무게에 해당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54] 물론 이 면에서는 예상과는 달리 콩라인인데 로사는 맨손으로 세비퍼를 떡으로 만든 뒤 잡았다. 심지어는 더 패줄려다가 로이와 나옹이 말린 거다. 크랩 덩치와 세비퍼 덩치를 비교하면 로사도 전투력이 대단하다. [55] 다만 이건 게임 설정이고 애니에서는 그냥 적당히 조절한 것이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굳이 설정을 지켜서 저 무게로 정하고 지우가 엄청 무거워하는 걸로 나오게 하기엔 좀 위화감이 느껴지거나 불필요한 설정으로 보일 수 있다. 그렇다고 안 그리자니 글라이온의 경우엔 지우가 좋아서 달라붙는 장면을 빼 버려야 하고... 그러니 그냥 애니판은 무게 설정이 다른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편이 낫다. [56] 봄이가 새로 잡은 이상해씨가 시장 구경에 정신을 팔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꽃을 실은 트럭 뒤에 올라갔다. 근데 봄이가 발견해서 다가가기도 전에 트럭이 출발했다. [57] 웅이에게 그걸 쓰자고 한 후 둘 다 고속이동이라고 말하며 갑자기 빨리 이동한다(…). [58] 다만 날아가는 기구에 메달릴 때 순수 도약력으로 점프해서 메달린 것이 아닌 자신의 가재군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물론 날아가는 동안의 속도를 버티면서 기구 밑에 있는 그물을 잡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초인이라 할만하지만. [59] 손잡이 따위는 없다! [60] 그 이전에 포켓몬 사냥꾼 제이 편에서도 로켓단과 함께 이 짓을 했는데 로켓단은 힘들다고 징징거리는데 지우는 "포기하면 안돼!"라는 말을 날리기까지 한다. 뭐 로켓단들도 결국 버티긴 했다. 사실 이 로켓단들도 지우에 묻혀서 알기 어렵겠지만 나름 초인들이다. 신오지방으로 갈때는 신오지방으로 가는 배를 붙잡고 오랜시간동안 버텼을 정도. [61] 아직도 다크라이의 악몽속에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쓰라고 했다. [62] 몇화 후 이 아이언테일이 바위도 절단시켜버리는 위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더욱 비범하게 여겨졌다. [63] 9화에서 통나무를 무거워서 못 들었는데, AG에선 그걸 가볍게 드는 것뿐 아니라 집어던지기까지 했었다. [64] 사실 이건 개그연출에 가깝다. 썬문 자체가 개그가 늘다보니. [65] 순서를 정리하자면, 이설체육관전-숲으로 들어감-아침-세레나일행이 찾으러 들어감-밤이 됨(!)-돌아온 거다. 따지고 보면 밤을 두 번 샌 셈. [66]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무인편과 썬문)의 엔딩곡 타이틀 중 하나에서 따왔다. [67] 미르시티의 랜드마크인 프리즘타워. XY&Z 7화 뒷부분에서 나온 설정으로는 첨탑 부분을 제외한 높이가 600m로(즉, 실제 높이는 이것보다 더 높다는 거다!), 2016년 5월 현재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부르즈 할리파 최상층의 높이가 587m다. 즉 현실에 대입하면 부르즈 할리파 최상층에서 뛰어내린 것과 다름없다는 것. [68] 때문에 생중계가 되는건 물론이고(그걸 본 세레나는 그게 지우란걸 알게 된다.) 마농도 최강메가진화 1화에서 알랭 앞에서 언급까지 한다. 마농은 자기 포켓몬을 얼마나 사랑하면 그런 행동까지 했겠냐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69] 지우의 개굴반장이 개굴무스로 만든 줄로 지우를 휘감아서 끌어올려 구해주었다. [70]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이 자기가 직접 싸우면 챔피언과 사천왕은 가볍게 씹어먹어서 몸소 규칙을 지키고 있는 게 아니냐는거... [71] 그것과 별개로 전투 중 개굴닌자가 받은 대미지를 지우도 받게 되는데 이걸 견딜 수 있다는 개연성을 얻기 위해 지금까지 초인스러운 맷집을 보여준게 아니냐는 농담도 있다. [72] 그 유명한 낚시 대사 [73] 베스트위시에서는 마디네를 구하다가 독에 걸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잠깐 힘든 기색을 보이고 기절한다. [74] 배에 손잡이 따위는 없다. 움직이는 배를 그냥 끌어안듯이 잡고 그 먼 거리를 물 속에서 맨몸으로 버텼다는 것. 사실 이렇게 있으면 저체온증 걸리거나 구더기 생길 수도 있다. [75] 의외로 게임 상에서도 인간이 꽤 강력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금은 버전에서 목호 망나뇽 파괴광선을 정통으로 맞고도 상대 트레이너가 너무 강해서 놀랐다라고만 말하는 악당이라던지. [76] 당장에 아파트에서 작은 물건 하나 떨어져도 (높이에 따라 다르긴 해도) 일단 머리에 맞으면 즉사도 가능하다. [77] 농담으로 치부하기만도 뭣한게 포켓몬 중에서는 문명만 구축하지 않았다 뿐이지 인간보다 더 뛰어난 지능을 지닌 포켓몬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야도킹, 후딘, 하랑우탄등은 웬만한 일반인 저리가라 할 정도의 포켓몬들로 야도킹은 무려 노벨상 수상자에 맞먹는 지능을 가졌으며 후딘은 아이큐 5000을 넘으며 하랑우탄은 야도킹과 맞먹으며 몬스터볼을 다룰줄 알아 포켓몬 트레이너처럼 다른 포켓몬을 다루기도 한다. [78] 근데 포켓몬 세계의 인간이 현실 인간보다 뛰어난건 어찌보면 당연한데 당장에 트레이너 계급중 초능력자가 있다(...). 에이팜이 날린 공을 간단히 잡기도 하고. 뿐만아니라 게임판 노간주는 벼랑에서 그것도 아무리 낮게 잡아도 최소 아파트 3층높이에서 뛰어내리고도 멀쩡한 기행을 보인다. 이 정도면 포켓몬 세계관의 인간 자체가 초인이다. 포켓몬이랑 하나였어서인지 포켓몬을 길들이기 위한 진화인지는 불명이지만... [79] 포켓몬고가 나오면서 포켓몬을 잡기위해 이곳저곳 다니니 지우가 어떻게 초인이 됐는지 알겠다는 농담도 있는데 사실 농담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것이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마을과 마을사이의 거리는 대부분 며칠 단위로 떨어져 있고, 그마저도 발견하지 못하고 몇날 며칠 야영을 하거나 배를 굶는 일이 허다했다. 또 어쩌다가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면 잘못하면 죽어라 뛰어야 하는 일도 다반사다. 아동용 애니라서 가볍게 그려져서 그렇지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10살짜리는 커녕 성인들에게도 절대로 간단한 여행이 아니다. 게다가 이건 그나마 약한거고 지우같은 경우엔 전포/환포랑 엮기면서 죽기 직전까지 몰리기도 했으려니와 악의 조직과도 몇백번씩(대부분은 로켓단 삼인방) 엮였다. 지우의 여행은 알고보면 다른 트레이너들에 비해서도 굉장히 위험하다. 더군다나 지우는 항상 모험을 즐기기에 더더욱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주인공 보정 아니었으면 벌써 죽었대도 이상할게 없을 듯. [80] 당시 용이는 파오리를 잃어버려서 혼나고 있었고 지우나 웅이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었다. [81] 관련 영상 [82] 이후 지우 일행의 실력을 노골적으로 무시하여 분노해서 배틀까지 벌이게 된다. [83] 프러포즈가 뭐냐고 이슬이에게 물어보는 등. [84] 10살이나 되는데 연애를 모르는거 보면 어머니가 안 알려줬다는 이야기인데 그럼 대체 10년동안 뭘 가르친 걸까... [85] DP 137화에선 팽도리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과 '우정'을 전혀 구별하지 못하는 뉘앙스로 말을 했다. [86] 심지어 더빙에선 빛나가 "저 둔탱이"라고 대놓고 말했다. [87] 심지어 빛나는 지우와 동갑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식으로 디스했으니 말 다한 셈(...). [88] 무인편에서는 영화 촬영 당시 감독이 짜놓은 스토리를 듣고는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는것과는 천지차이다.(이슬이의 고라파덕이 영화를 찍은 때인데 스토리는 이렇다. 원래 고라파덕과 푸크린은 서로 첫눈에 반해서 격렬히 사랑하게 되지만 집안끼리는 원수라 이도저도 못하는 신세인데 그러다가 푸크린을 향해 날아온 화살을 고라파덕이 대신 맞고 숨을 거두고 이 일을 계기로 양쪽 집안이 화해하는 내용인데 감독도 러브스토리라고 얘기했고 내용도 그렇다.) [89] 자세히 보면 눈이 잠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다. 아예 반응이 없는것은 아닌셈. 또한 뒤에서 지켜보던 다른 동료들과 포켓몬들이 얼굴을 붉히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면 키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그리고 아주 잠깐이지만 세레나에게 인사하는 부분에서 눈웃음 지어보이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면 홍조를 띄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90] 몽키 D. 루피는 "결혼은 됐고."라는 말을 날림으로써 둔감하긴 해도 연애에 대한 최소한의 인식은 가지고 있음을 어필했고, 이누야샤는 스스로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쓸 뿐 확실히 가영이에게 마음이 있다. 피니 플린 역시 둔감한 편이지만 나이를 감안해야 하며, 미래에는 이사벨라와의 결혼에 골인했다. 시몬 역시 니아를 확실하게 이성으로 생각했으며, 그 이전에도 요코에게 잠시나마 연심을 품은 적이 있다. 결정적으로 언급한 주인공들 중 루피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마지막에 히로인과 이어졌다. [91] 지우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이 연애에 대한 확실한 관념을 숙지하고 있다. 즉 아동용 작품이라서 연애 묘사가 없는 게 아니라 그냥 지우의 성격이 이 모양인 것. [92] 이 과정에서 로켓단은 지우의 피카츄도 함께 납치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베이리프에게 날아간다... [93] 한국에선 이 에피소드가 잘렸기 때문에 이 캐릭터를 모르는 포덕이 많다. [94] 하지만 여기서 고속이동은 다른 능력들에 비해 많이 묻히는데, 왜냐하면 지우가 무거운 을 들거나 포켓몬의 기술을 쓰거나 버티는 장면은 많이 나오나 고속이동이 나온 적이 단 한 번이기 때문. [95] 단 봄이 딜리셔스 2는 먹고자용인데 이 먹고자는 봄이 딜리셔스 1을 아주 맛있게 먹어치울만큼 맛을 따지지 않는지라... [96] 로토무가 TV에서 본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로토무가 "TV에서 본거랑은 다른거같다로토..." 라고 할 정도 엉망이었다. 그래도 지우는 모양이 뭐 어때 맛만 좋으면 되었지 하며 욱여넣고 피카츄는 따라서 먹으려다가 냄새에 기절, 그리고 지우가 못참아내고 피카츄를 향해 독요리를 발사했다. [97] 다만 이해할 사정이 있다면 지우는 그동안 여행다니면서 보통은 야외에서 텐트치고 자거나 포켓몬 센터에서 자거나 아주 가끔씩 인심 좋은 동네 사람들 집에 노숙하는등 어쨌건 야외에서 자는 일이 많았다. 그런데 그 기간중 일행들이 빨래 하는 모습에서 세탁기는 보이지 않았다. 포켓몬 센터가 주로 포켓몬의 치료와 트레이너의 숙박시설임을 감안하고 노숙은 상당히 드문 편인것을 감안하면 세탁기라는게 뭔지는 알아도 정확히 어떻게 돌리는지 몰라도 이상할 일은 아니다. [98] 그리고 이때문에 포켓몬스터W에서 또 다른 주역인 고우 코하루와 만나지 못했다. [99] 무인 26화 : 에리카와 쿠사이하나(エリカとクサイハナ), 직역하면 민화와 냄새꼬. 이 에피소드는 기모노(왜색)때문에 한국에서는 방영되지 못했다. 민화가 등장했던 에피소드. [100] 싱크로율이 100%였다. 지우에게 배틀을 신청한 트레이너도 심지어 동료인 시트론과 유리카고 멀리서 보고는 지우라고 생각했을 정도 그나마 시트론은 유심히 보아서 세레나인걸 눈치챘다. [101] 영미권 이름은 애슐리(Ashley). 우리나라에서는 나름 "지혜"라는 비공식명칭이 있긴하다. [102] 무인 243화 포켓몬 마법으로 대변신!?(ポケモンまほうでだいへんしん!?), [103] 웅이가 짝사랑하던 여자로 변신했을 때와 아이리스에 의해 변장했을 때 자기가 왜 이래야하냐고 투덜거렸다. [104] 메이드로 변장해서(dp 62화) 처음 손님들을 맞이했을 때 너무 우렁차게 인사를 해서 손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뻘쭘해하며 들어오는 손님들의 표정이 인상적. [105] 이후 배틀 프론티어의 오너인 에니시다에게 프론티어 브레인이 될 것을 권유 받으나 거절. 게임에서는 리그보다 배틀프론티어 제패가 훨씬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면 특이한 점. 배틀 프론티어 전에서는 지우가 이제까지 자신의 포켓몬을 전부 데리고 싸웠기에 배틀 프론티어에서 지우가 전력을 보인 거라는 의견도 있는 편. [106] 이걸로 지우는 19년째 우승을 못하였다. 이 리그로 콩라인 가입. [107] 노말Z, 전기Z→지우피카Z, 풀Z, 바위Z, 루가루암Z, 솔가레오Z, 강철Z, 불꽃Z [108] 포켓몬스터 방영 22년만에 드디어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리그 초대 우승자로서 챔피언으로 바로 등극했다. [109] 이상해씨로 출전, 엑스트라 트레이너의 두코에게 패배. [110] 오렌지 제도에서 포획했던 그 잠만보로 우승했다. 여기서 얻은 식량은 잠만보가 다 쳐묵었고 왕의 징표석은 이슬이의 수륙챙이가 왕구리로 진화할때 쓰였다. 한국에서는 이 부분을 방송하지 않아서 지우가 '내 장난감 왕관!' 이라는 외침과 함께 진화. [111] 최이슬의 고라파덕에게 패배. [112] 아이리스의 몰드류에게 패배 [113] 여담이지만 이 대회에서 지우가 4강에 진출하여서 붙은 엑스트라 트레이너가 하나리그의 준우승자가 된다. 물론 돈 배틀은 리그전처럼 풀 배틀이 아닌 1대1 승부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하나리그가 애니 시리즈 사상 최악의 리그였기 때문에 상당히 충격적이다. [114] 악/격투 포켓몬인 곤율랭을 사용했고, 준우승자인 신이의 던지미한테 패배하고, 우승자는 케니언의 타격귀 [115] 슈티의 샤로다에게 패배 [116] 모두의 이야기 역시 콩라인 가입자답다. [117] 물론 이 공식리그 16강의 성적은 그때 당시 리그에 처음 참가했던 시점의 성적이다. [118] 슈도 타케시는 포켓몬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로 건담으로 치면 토미노 요시유키 정도의 인물로 죽은 뒤로도 포켓몬 애니메이션 제작에 영향을 남기고 있다. 20년이 지났는데도 그가 쓴 플롯으로 신작 포켓몬 극장판이 나올 정도니. [119] 다만 체육관 관장들의 경우 상대의 수준에 맞춘 포켓몬을 내보낸다는 설정이 있어 실제로 그럴지는 알 수 없다. [120] 게임판에서는 그린이 챔피언이다. 허나 애니메이션의 그린인 오바람은 포켓몬 박사로 진로를 바꿔버렸다. [121] 사실 글라디오가 등장 순서나 비중으로는 메인라이벌 취급이므로 승리한다는 클리셰는 유지됐다. [122] 문제는 이것은 지우가 포켓몬 시험을 치는 도중에 밝혀진 사실인데, 지우는 이전에 시라소몬과 홍수몬을 둘 다 본 적이 있다는 것이다! [123] 다만 최이슬과 벌인 체육관전에서는 피카츄를 쓰지 않고도 아쿠스타를 빈사 직전까지 몰고 피죤도 여전히 쌩쌩한 상태여서 사실상 이긴거나 다름 없기에 실력으로 이겼다고 봐도 무방하다 [124] 16강에서 진 것 역시 실력 부족이 아니라 로켓단의 끈질긴 방해로 인한 전력 약화가 주 원인이었다. 이점을 의식해서인지 성도리그부터는 로켓단이 리그 중간에 난입하지 않고 대부분 장사나 지우를 응원하는 장면으로만 나온다. 게대가 약화된 전력으로도 엄청난 저력을 보여 1:1까지 가는데 성공한다. 리자몽의 기권만 아니었어도 충분히 8강 진출이 가능했다. [125] 물론 애니에서는 프런티어 브레인 1명만 이기면 되는데다 게임만큼 넘사벽인 난이도도 아니다. [126] 근데 제패한 트레이너가 없다는걸 보면 [177] 왠만한 트레이너보다 훨씬 강하며 넘사벽이다. 당장에 극장판에선 종수와 난천이 배틀하는 모습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기선과의 배틀에서 지우역시 질 뻔했다. 그나마도 레지시리즈중 레지아이스만 사용했는데도 비볐다.[178] 이를 볼때 이들이 진심을 다하면 사천왕급, 혹은 바로 다음가는 강자일 가능성이 높다. [127] 교체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었음에도 브이젤, 수풀부기 등이 끝까지 싸우기를 원했고 이를 존중해 계속 시합을 이어나갔지만, 그것이 빈틈이 되어 둘 다 한 방만에 기절했다. [128] 그도 그럴것이 택트는 다크라이하나로 준결승까지 올라왔고 지우는 그 다크라이를 유일하게 꺾은데다가 다음으로 나온 라티오스까지 쓰러트렸다. 그리고 택트는 결승전도 다크라이 하나로 이겼다. [129] 특히 신오지방은 프런티어 제패없이 끝났기에 더 아쉬움이 커졌다. [130] 다만 이 경우에는 600족도 이겼다는 xy에서도 겨우 비구슬에게 졌듯이 매 시리즈마다 약해지는 케이스긴 하다. [131] 다만 지우는 포켓몬에게 대미지를 입혀 잡은 적이 별로 없다. [132] 물 타입에 반감인 파비코리를 물수리검 한 방에 원턴킬시켰다. 이 트레이너 역시 배지 8개를 다모은 실력자이다. [133] 원작 게임 내에서도 뱃지를 다 모아놓고서도 포켓몬 리그에 도전하지 못해 챔피언 로드에서 계속 수련하는 엘리트 트레이너들이나 베테랑 트레이너들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현실적인 묘사다. [출처필요] 픽시브 사전 등에서는 출처로 포켓몬 bbs의 이미지를 링크하고 있는데, 보존기간이 지난 후라 참조가 불가능하다. [135] 글라디오와의 2차전, 3차전, 로열마스크와의 1차전, 2차전 그리고 하우와의 1차전. [136] 라이벌인 글라디오와의 대결은 3번 해서 2번 지고 1번은 로켓단이 난입해서 무승부로 끝났지만 계속 했으면 졌을 가능성이 높다. 또 로열마스크와 3번 대결 해서 2번 졌다. 결과적으로 이긴 라이벌 배틀은 하우와의 2차전, 쿠쿠이와 3차전. [137] 드립이 아니라 몬스터볼이 가득 든 진짜 가챠머신이었다.... [138] 갸라도스는 상성상 전기 4배니까 그렇다쳐도 마기라스는 600족인데다가 찌를수 있는 약점도 아이언테일 하나뿐이다! [139] 이때 갸라도스와 마기라스 두 마리의 파괴광선을 10만볼트로 가볍게 파쇄하는 기염을 터뜨린다. [140] 로켓단은 어디까지나 '강한 포켓몬'을 노리는 범죄집단이고 삼인방의 가챠머신은 그 로켓단의 포켓몬들 중에서도 비주기가 직접 지원하는 포켓몬들이다. 즉, 그 중에서도 최고로 강한계체인것 [141] 정전기, 피뢰침 [142] 있어봐야 가정주부용인 마임맨과 600족이고 전투원이라지만 아직 배틀 경험이 한참 부족한 망나뇽, 그리고 잘 길들여졌는지도 불확실한 팬텀 뿐이다. [143] 이는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자체의 문제인 듯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에서 빠른 스피드로 현란하게 싸우는 모습이 매력적일지, 아니면 우직하고 한발한발 꽂아넣는 딜탱형의 모습이 매력적일 지는 확연하다. [144] 이 때문인지 공격과 동시에 속도를 올리는 니트로차지가 처음 나온 5세대 이후의 지우의 불꽃 타입 포켓몬들은 모두 이 기술을 사용한다. [145] 단, 무인편 당시에는 지금처럼 경험이 쌓인게 아니라서 상당히 무식한데, 일단 전기가 안통해서 물레방어 발전기로 피카츄의 전기를 충전해서 통하게 한다던가(…), 집게햄머를 파르셀의 껍질이 박살날때까지 연발한다던가 아니면 바다에 내리쳐서 소용돌이를 만들어 상대 포켓몬을 붙잡는다던가, 화염방사로 상대가 방어를 위해 두른 모래바람이 회오리불꽃이 될때까지 혹은 상대가 숨은 연못이 증발할때까지, 경기장 전체가 용암이 될때까지 연발하는 등. 물론 이때도 피카츄의 스피드를 살리는건 해냈지만, 베이리프의 덩쿨채찍으로 적에게 엎어치기를 한다던가, 명백하게 내구형인 질뻐기를 그럭저럭 다뤄냈지만, 여러모로 초보답게 무식하고 투박한 싸움을 벌였다. [146] 지우개굴닌자 132 [147] 반면 지우의 라이벌 중에는 힘과 전략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 경우 지우가 고전했다. [148] 트릭룸 지속 시간 동안 입은 대미지가 너무 커서 이기지는 못했다. [149] 애니메이션에서는 트릭룸을 하나의 에스퍼 타입 기술의 오브젝트로 구현되었다. 쉽게 말하자면, 압정뿌리기 고속스핀으로 지우는 것처럼 트릭룸을 깬것. 물론 게임에서는 불가능하다. [150] 그런데도 공식전 승리 전적은 고작 1승, 토대부기로 진화하고 나서는 0승이다. [151] 하지만 이것마저도 잠만보가 잠만보라는 종에 비해서 굉장히 빠르고 민첩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잠만보의 경우 높은 체력과 강한 파워를 갖고 있어서 스피드 위주는 불가능해서 힘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 [152] 본심은 아니고 리자몽이 강해지고는 싶어하지만 자신하고는 또 떨어지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일부러 독한 모습을 보인 것 물론 이를 진심이라고 믿은 이는 없었다. [153] 갤럭시단 최종편에서 태홍이 창조한 신세계가 다시 사라지려고 하자 태홍이 거기에 뛰어들려고 했을때 외친 말 [154] 택트전에서 한 말 그리고 그 영향으로 택트의 무패전설은 깨진다. 경기 자체는 택트가 우월하게 끝났지만 택트는 이제껏 다크라이 한 마리로만 체육관 8개와 여기까지의 경기를 치른 절대강자나 다름없는 존재였지만 나무킹과의 시합에서 처음으로 다크라이가 패배한다. [155] 신 무인편 3화에서 고우가 지우에게 화해한 이후 다시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냐는 말[179]에 지우가 웃으면서 말했다. 이것으로 지우는 고우를 2화를 기점으로 이미 친구로 여기고 있었다는 것. 그러니까 이건 다시말해 지우와 싸운 이후 절교했다고 생각한 고우의 오해로 인해 일어난 해프닝이다. [156] 그 유명한 낚시 대사. [157] 신 무인편 7화에서 고우가 잡은 3마리에 개무소를 보고 진화했다고 거짓말 치는 장면. [180] [158] 자세한건 한지우/행적 7.2 참고 [159] 김장은 나성호를 맡은 바 있고, 정재헌은 , 아르세우스, 비주기, 후쿠지를 맡은 바가 있다. [160] "고글(ゴーグル)"이라는 자로 (프로필은 여기), 포켓몬 이외에도 괴짜가족, 아따맘마(!), 요괴워치 타 작품의 2차 창작도 겸하고 있다. 다소 위험한 수위의 빠바박한(...) 작품도 상당수 존재하니, 열람에 주의할 것(...). [161] 이슬이나 봄이, 빛나 등의 경우 기존의 지우와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이란 관계에서 지우를 향한 상상초월하는 독점욕을 자랑하는 하드코어 얀데레로 변모한 수준. [162] 초반에는 지우를 애송이라고 만만하게 보지만 오래 여행을 다니면서 점점 츤데레로 변해간다. [163] DP가 인기 많은 시리즈이기도 하고 비중도 적절하였으며 콘테스트, 배틀 스타일을 서로에게 영감을 받는 등 지우의 여자버전이라 할 정도로 지우와 잘 다투지만 죽이 잘 맞는다. 그리고 지우가 체육관 배틀을 할때 치어리더 의상까지 입으면서 응원했다. [164] 다른 히로인들과 달리, 지우에게 깊은 관심과 호감을 가지고 있다. [165] 홍조라든지 노골적인 연출은 나오지 않았지만, 봄이를 어머니처럼 따르는 마나피가 지우 또한 아버지로 인식했다는 암시가 있다. [166] 여담으로 사토세레파와 사토릴리파는 진히로인 관련 주제에선 거의 원수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싸운다. [167] 첫만남부터 계단에 쓰러져있는 지우를 피해가며 좋지않게 시작하였고, 이후로도 서로 말을 섞지 않으며 꽤나 거리감이 느껴진다. 현재는 그래도 간단한 대화정도는 나누는 편. [168] 그런데 로사는 애들 장난인게 지우와는 극악의 상성을 자랑하는 J와도 엮기도 한다(!!!) 다만 극악의 상성을 반영해서인지 지우는 영 떨떠름한 표정이다. [169] 지우의 영칭 Ash에 세레나의 지방인 칼로스가 배경이 프랑스라는걸 이용하여 프랑스어로 사랑을 의미하는 Amour를 끼워넣어 만들어진 조어. [170] 극성 지지자들은 꿈까지 포기하고 지우를 따라가라고 하겠지만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 [171] 고우는 흥이 올라서 이리저리 몸을 흔들고 있었고, 코하루는 발레처럼 회전, 후에 추가되는 사쿠라기 연구소 소원들은 커플댄스 + 로봇댄스를 추고 있는 와중에 지우만 혼자…. [172] 가우리의 경우 투구. [173] 한지우는 피카츄와 포켓몬들, 가우리는 아랑사, 아비사, 무케. [174] 단, 가우리의 아버지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한지우 아버지의 생사는 명확하지 않다. [175] 가우리의 경우 구다국 국왕이 이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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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그것도 무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공연했다! [177] 대부분 기선에게 막힌것으로 보인다. 특히 진환도 나머지 심볼은 다 모았지만 배틀 피라미드를 제패한 증거, 브레이브 심볼은 없는것만 봐도... [178] 사실 이건 기선이 4:4로 제안해서 지우도 멤버가 고정되었다. 리자몽, 꼬부기, 이상해씨, 피카츄와 겨루고 싶다고 해서 붙은것. [179] 심지어 이 말을 할 때에 고우는 홍조를 붉히기 까지했다! [180] 이후 지우는 고우의 염버니에게 두번치기를 한대 맞았다 이후 코하루가 "이번건 지우가 나빴어!"라고 하며 피카츄가 동의를 하는 장면은 더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