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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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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특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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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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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
スーパー戦隊シリーズ
Super Sentai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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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대 슈퍼전대 시리즈의 주인공들 [1][2]
<colbgcolor=#ff0000> 장르 특수촬영 드라마, 슈퍼히어로, 거대로봇물[3]
제작
방송국
원작자 이시노모리 쇼타로, 야츠데 사부로
시리즈 시작 1975년 4월 5일[4] ([age(1975-04-05)]주년)
현재 방영작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 2022년- 2023년)
링크 일본 공식 사이트 1, 2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2.1. 방영2.2. 스토리2.3. 세계관2.4. 시청률 및 수익2.5. 정통성 논쟁2.6. 전대물?
3. 시리즈 목록4. 작품과 직접 관련된 문서
4.1. 패러디 전대4.2. 영향을 받은 작품들4.3. 배우들의 성우 전향 또는 성우의 실사출연4.4. 해외 수출4.5. 가이드북4.6. 기네스북
5. 관련 문서6. 관련 인물
6.1. 원작6.2. 프로듀서6.3. 시나리오(각본가)6.4. 슈트 액터6.5. 인터넷 유명인
7. 관련 커뮤니티8. 여담

[clearfix]

1. 개요

슈퍼전대 히어로 게터(텐 고카이저 Ver.)

토에이에서 제작하고 테레비 아사히와 제휴 지역국에서 방송[5]하는 특촬 시리즈. 울트라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함께 일본 특촬물의 3대 시리즈 중 하나이다.

초창기의 특촬물이 혼자서, 혹은 동료와 함께 둘이서 싸우는 히어로, 즉 가면라이더를 필두로 원톱-투톱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던 걸 변경해서 '여러 명이 협력해서 싸운다'를 모티브로 제작된 시리즈이다. 상업적으로는 당시 1인체제 혹은 2인체제의 가면라이더로는 완구의 상품성도, 경쟁력에도 한계가 있기에 '팀'을 이루어 싸워 장난감을 더 많이 팔기 위함이다. 즉 슈퍼전대 시리즈의 시작은 가면라이더 팀을 요구한 토에이였다.

아군이 팀을 이루어 협력체제를 갖추기 시작하면서 전투원들이 적 측에만 존재하게 되는 특징이 생겨났다. 또한 가면라이더와 달리 아군 측에 여성 멤버들이 생겨나기도 했다. 가면라이더의 경우 극장판의 추가 캐릭터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주역인 가면라이더는 거의가 남성이고 히로인은 주역 라이더의 보조자 이상의 역할은 하지 못했는데, 슈퍼전대 시리즈는 각 작품마다 변신하는 여성 멤버가 태양전대 선발칸을 제외하고는 최소 1명 이상 나오며 직접 전투에 참여한다.

기본적으로 한 작품에서 1팀의 전대가 1팀의 악의 조직과 맞선다는 구도의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보우켄저처럼 여러 소규모 악의 조직이 동시에 활동한 경우도 있고, 데카레인저처럼 악의 조직 없이 매번 새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지거나 고세이저처럼 악의 조직이 하나씩 나타나 차례차례 궤멸한 경우, 또는 루팡레인저 VS 패트레인저처럼 아예 두 팀의 전대가 동시에 등장해서 경쟁하는 경우도 있다.

연대별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연대 방영작
1970년대 중후반 <colbgcolor=#ffffff,#191919> 고레인저 ~ 배틀피버
1980년대 덴지맨 ~ 터보레인저
1990년대 파이브맨 ~ 고고파이브
2000년대 타임레인저 ~ 신켄저
2010년대 고세이저 ~ 류소우저
2020년대 키라메이저 ~
2022년 현재까지 나온 멤버들은 총 297명이다.(번외 전사들을 제외하면 254명)

2. 상세

2.1. 방영

시작은 1975년 비밀전대 고레인저였는데 이 고레인저의 제작 컨셉은 사이보그 009+ 가면라이더였다. 그러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잭커 전격대가 시청률 저하로 방송 중 종방에 들어가서 약 1년간 휴식에 들어갔고, 1979년에 배틀피버 J가 방영에 들어간 이후에는 쭉 1년 1작 체제로 들어섰다.

'슈퍼전대'라는 호칭은 전자전대 덴지맨부터 전대라는 호칭으로 불리게 된 것이 시초로, 이후로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선 대부분의 제목이 XX전대 ○○맨/레인저/저의 형식으로 작명된다.[6]

방영일수는 기본적으로 2월에 시작해서 다음해 2월 초에 끝나는 식으로 이어졌지만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이후부터는 3월에 시작해서 다음해 3월 초에 끝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7] 방영시간은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8화 이래 일요일 아침 7시 30분으로 고정되어 있었다.[8] 그 직후에 하는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끝나는 8시 30분까지를 슈퍼 히어로 타임, 넓게는 '일요 아침 키즈 타임'[9]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 시간대와 겹치는 아침 7시~9시 시간대의 특촬 및 애니메이션들과 연동되는 '일요 아침 합체 스페셜'이라는 이름의 합동 이벤트를 가끔 벌이기도 한다. 순서는 A - 전대 - 라이더 - B로, A파트에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10]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B파트에는 마법소녀물과 같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이 배당된다.[11] 그러다 우주전대 큐레인저 2017년 10월 방영분부터 기존 시간대의 2시간 뒤인 아침 9시 30분으로 이동, 메가레인저 이후 20년 만에 중간에 방송시간대를 바꾸게 됐다.

또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슈퍼전대 시리즈 안에서도 나름의 전통들이 하나 둘 확립되고 있다. 가령 최종화 또는 TV판 본편에서의 마지막 변신은 슈트 액터가 아닌 변신 전 배우가 직접 연기한다. 보통 자기소개는 변신이 완료된 다음 하지만, 이런 마지막 변신 때는 헬멧을 제외한 슈트를 입은 배우 본인의 얼굴이 드러난 상태로 자기소개를 하며[12], 소개가 끝나는 동시에 헬멧이 장착되는 연출을 보여준다.[13] 심지어 몇몇 작품들은 실제로 액션까지 진행하는데, 전 화와 체형을 비교하면 배우들이 액션까지 진행하는지 아닌지 쉽게 보인다. 이는 1년 한 해 동안 고생한 배우들에게 평소 촬영에 임했던 변신 전 인물은 물론 변신 후의 모습도 연기하게 하여 어엿한 히어로가 되었음과 작품의 졸업을 축하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다음 작품 초반 스토리 촬영에 임하느라 일손이 부족한[14] 슈트 액터의 역할을 배우들이 대신 맡아 이들이 얼마나 힘든 촬영에 임하고 있는지 직접 체험하는 것을 통해 "연예계에는 배우 뿐만 아니라 촬영에 임하는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정진하라."는 뜻의 신인 배우들에 대한 가르침 등 다양하면서도 현실적인 배경이 깔려 있다.

90년대에는 변신 전 모습으로 개인 자기소개와 전체 소개를 다 취한 후 별도로 변신 시퀀스가 전개되는 방식으로 등장했다. 결과적으로 배우 본인이 평소 슈트 액터들이 대신 해 주던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동일하다. 이런 방식이 가장 처음 등장한 작품은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인데, 90년대 당시에는 변신 전 배우가 마지막 촬영에 임하고 있음을 화면에 담기에는 CG 기술력이 지금과 같이 자연스럽지 못했기에 지금 기준으로 봐서는 변칙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89년 터보레인저부터 1993년 다이레인저의 변신 신은 화면이 번쩍 하거나 해당 전대의 엠블럼 또는 상징물이 화면을 한 순간 덮었다가 사라지면 변신이 완료되어 있는 등 변신 과정을 구체적으로 묘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오히려 이전 전대들의 변신 장면보다 더 조촐해 보일 수도 있다.

2004년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때부터 생긴 연출로 한 작품의 최종화에는 그 작품의 주인공과 그 다음 작품의 주인공에게 하이터치로 바톤을 넘겨주는 연출을 넣어 '유대를 잇기' 시작했다. 슈퍼전대 시리즈/바톤터치 참조.

2.2. 스토리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년간 4쿨 분량으로 제작되며, 각 쿨마다 진행되는 이야기 형식이 상당히 정형화되어 있다. 모든 작품이 공통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스토리 흐름을 보여준다.
  1. 1쿨 - 주역들이 전대로서 모이거나 선택받은 당위성 부여, 2회 분량의 소개성 개인 에피소드 및 적대 세력의 침략 동기와 간부 소개.
  2. 2쿨 - 본격적인 이야기 전개로 주역 멤버들 중에서 둘 정도를 묶어서 대립/협동하는 에피소드나 신전사의 등장[15], 신전사와 기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쌓는 전개. 반대로 적대 세력에서도 새로운 간부 등장 또는 세력의 강화.
  3. 3쿨 - 적들의 강화가 극에 달하여 주역 멤버들에게 강화 이벤트가 발생, 이때 주역 멤버들 중에서 둘 정도를 묶어서 대립/협동하는 에피소드와 개인 에피소드가 더욱 깊게 전개됨. 반대로 적들은 그들간의 알력다툼이나 흑막에 대한 의혹 등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4쿨에 돌입하기 위한 배경 설계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함.
  4. 4쿨 - 이야기를 마무리짓는 최종장으로서 레드의 중심으로 펼쳐지며[16] 최종전을 앞둔 주역 멤버들의 결의와 잔존간부 및 보스와의 결전, 악의 조직의 붕괴 및 엔딩.

전통적으로 가면라이더 시리즈 메탈히어로 시리즈보다 좀더 저연령 시청자를 대상으로 제작되어 왔으며, 그래서 밝고 경쾌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설령 진지하게 출발할지라도 중간에 개그 에피소드가 들어가는 등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고 경쾌하고 유쾌한 편. 다만 감독과 각본가의 성향 및 제작 당시의 기획의도에 따라 작풍은 조금씩 달라지는데, 시리어스 노선의 작품들( 잭커 전격대, 초신성 플래시맨, 초수전대 라이브맨, 조인전대 제트맨, 초력전대 오레인저,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등)과 개그 노선의 작품들( 격주전대 카레인저,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염신전대 고온저, 열차전대 토큐저,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기계전대 젠카이저 등)을 놓고 견주어 보면 아주 차이가 커 보이기도 한다.[17] 1990년대 중반까지의 작품들은 무거운 분위기의 작품이 많으며 방송 시간대가 일요일 오전으로 넘어 온 뒤로는 밝은 분위기의 작품이 우세한 편이다. 비밀전대 고레인저의 탄생비화는 이시노모리 쇼타로와의 타 작품들으로부터 밝은 방향의 차이가 있는, 원래부터 슈퍼전대는 밝은 분위기가 강한 특촬물이었다. 그러나 일요일 오전으로 시간대를 옮기기 전에는 무거운 분위기의 작품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특히 1980년대)

주 시청자인 어린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또 길게 이어지는 이야기에 지루해하지 않고 내용에 몰입하도록, 어지간한 반전 요소나 떡밥이 아니고서야 기본적인 이야기는 사건의 발단부터 결말까지 한 에피소드 내에서 마무리 짓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약 30분 가량 되는 전체 방영시간 중 오프닝 & 엔딩 & 광고 & (아이캐치) & 다음회 예고(최종화에서는 차기작 예고)를 빼면 대략 22분 남짓한 본편 방영시간 안[18]에 거의 매주 다른 괴인과의 싸움, 즉 매번 다른 이야기를 그려야 하는 방영 조건과, 주 시청자인 어린이들의 취향에 맞춘 장난감이나 과자 등 상품 판매로 매출을 올려야 한다는 어른의 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듯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큰 줄기인 "괴인(또는 적 조직)과의 전투"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장르 특성 상 나머지 스토리를 정리할 시간이 기본적으로 부족하다. 물론 이 점은 가면라이더 시리즈 울트라 시리즈, 나아가 전투가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거의 모든 작품이 갖고 있는 제한사항이긴 하다. 그러나 슈퍼전대 시리즈는 초기 구성 멤버라면 (방영 종료 후 최종적으로 취급이 공기 수준이었다는 평가를 받게 되더라도) 본편 방영 중에는 거의 모든 화에 등장해 배경 역할이라도 한다는 점, 전대 구성원의 전투 뿐만 아니라 거대 괴인과 로봇의 거대전도 챙겨야 한다는 점, 그리고 이 거대전에는 메인 스토리를 풀어가는 역할이 없다시피 하다는 점[19] 등으로 인해 다른 특촬에 비해 나머지 스토리를 챙길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부족하다.

그리고 22분 남짓한 본편 방영 시간 중 전투를 제외한 10여분 남짓한 시간 안에 발단 → 전개(위기와 절정은 전투로 소화시키므로 제외) → 결말까지 담아내야 하기 때문에 스토리를 너무 심오하게 풀어나가기도 어렵다. 때문에 대다수의 에피소드는 스토리의 개연성을 최소한만 챙기고 있으며, 이는 "슈퍼전대(파워레인저, 전대물) 시리즈는 유치하다"라는 인식이 형성된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런 "개연성을 최소한만 챙기는" 대표적인 사례로 괴인이나 새로운 기계의 능력으로 등장인물들이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변해버리는 에피소드를 들 수 있다. 인간이 아닌 무언가로 변해버린 사람을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서는 해독제나 초월적인 아이템을 제작 또는 찾아내는 것이 일반적인 해결책이겠으나 그런 식으로 스토리가 흘러가는 경우는 적고, 대체로 그 에피소드에 등장한 괴인을 쓰러트리거나 사람을 다른 형태로 만들어버린 기계나 마도구 따위를 파괴하면 변해버린 사람들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0]

게다가 매출로 직결되는 상품 판매를 위해 신전사나 번외 전사의 등장, 전대 멤버의 강화 폼이나 무장, 새로운 합체를 위한 2, 3호(혹은 그 이상) 로봇이나 서브웨폰 격 메카를 등장시키는 것이 주요 스토리인 에피소드도 굉장히 많다. 그리고 이런 서브웨폰이나 키 아이템은 특정한 상황을 해결하는 데에 특화된 경우가 많은데, 이런 물건을 여럿 지니고 있다 보니 전체 분량을 따져보면 정말 이 아이템이나 서브웨폰이 아니면 타개할 수 없을 상황은 전체 에피소드 중 2~3화 정도 뿐이고, 나머지는 지나가는 장면에서 한번씩 써 주거나 합체 로봇의 신체 일부 또는 장식이 되는 것이 주 역할인 경우가 많다. 또한, "A라는 상황에선 B라는 키 아이템을 쓴다"라는 식으로 역경을 극복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단순해져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약 45 ~ 50화 가량의 분량 중 새로운 멤버나 무기, 로봇이 어떻게/왜 등장했는지 여부만 제외하면 사실상 보지 않아도 전체 스토리 이해에는 큰 지장이 없거나, 아예 건너뛰어도 전후 스토리 이해에 전혀 지장이 없는, 소위 안 봐도 되는 에피소드도 많게는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21] 이런 안 봐도 되는 에피소드들은 스토리의 흐름이 괴인이 음모를 꾸민다 → 그 괴인을 찾아내 처치한다는 매우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다.

다만 어떤 에피소드가 정말 안 봐도 되는 내용인지 여부는 대체로 작품이 완전히 끝난 다음 알 수 있는데다 스토리의 핵심 소재나 중요한 복선은 각본가나 감독의 실력이 어지간히 나쁘지 않은 이상 1년이라는 방영 기간 내에 적절히 분배하여 장기적이고 깊이 있게 풀어간다. 게다가 안 봐도 되는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인물, 장비 등의 활약이 메인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모든 에피소드를 챙겨 보는 것이 좋으며, 세간에선 "아이들이나 보는 유치한 작품"이란 인식이 형성되어 있지만 동심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거나 슈퍼전대를 비롯한 특촬물에 흥미가 있다면 어른이라도 관심을 갖고 즐길만 한 완성도를 갖춘 작품도 많다.

해마다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므로 작품 사이에 스토리상의 연결점이 없는데, 그래서인지 시리즈의 통일성을 강조하는 기획이 꽤 많이 이루어졌다. VS 시리즈가 해마다 작품들을 이어주고 있으며, 해적전대 고카이저 등의 기념작이나 선배 전사의 본편 카메오 출연 등의 이벤트로 시리즈의 동질성을 의도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40년 넘게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기에 가면라이더 시리즈와는 달리 연호(쇼와, 헤이세이, 레이와)로 시대 구분을 하지 않으나 일본 현지 일부 팬덤 및 국내 팬덤 일부에서는 작품들의 특징을 비교하면서 시대를 나누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2.3. 세계관

마블 유니버스에서 지구-79203으로 분류되는 세계이다.

고카이저와 vs시리즈 또는 TV판에 특별 출연 혹은 극장판 때문에 슈퍼전대의 세계가 '통합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고카이저 이후의 작품에서도 '에네트론', '쥬랜드' 등 타 작품의 설정과 모순 없이 공존하기 힘든 개념들이 계속 도입되고 있으므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처럼[22] 진지하게 세계가 통합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직접적으로 세계관이 연결된 것은 전자전대 덴지맨- 태양전대 선발칸 뿐이며 토에이에서는 모든 슈퍼전대 시리즈 작품들의 세계관이 통합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못박은 적이 없다. 고카이저 이후의 작품들에서 과거 전대 멤버들이 나오는 것은 팬 서비스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봐야 한다. 헤이세이 2기 라이더의 경우[23] 본편에서부터 다음 라이더가 본편에 개입해 같은 세계라는 것을 알려주고, 극장판에서도 두번의 예외를 제외하면 서로 만났다는 것을 안다. 특히 기념작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경우, 이전 헤이세이 2기 라이더들과의 만남의 경우가 정사로 취급되어서 본편내에서 회상신으로라도 극장판 내용이 몇번 등장하기도 했었다.[24]

이렇다 보니 아예 기계전대 젠카이저에서는 모든 슈퍼전대 시리즈가 평행세계로 각자 존재하는 방식을 선택했으며 고카이저의 경우에는 그냥 '역대 슈퍼전대도 존재하는 세계'로 처리되었다. 세계가 봉인될 때 고카이저만 역대 슈퍼전대 멤버들이 같이 찍혀있던 것이 그 증거이다. 실제로 VS 시리즈에서는 고카이저의 세계는 고카이토피아로 불리며 키라메이저의 세계는 키라메이토피아로 불리는 등 모든 전대가 전부 개별적인 평행세계 분리되어 있다.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는 젠카이저의 후속편이지만 토에이 공식 사이트의 소개글에 " 전자전대 덴지맨- 태양전대 선발칸 이후의 전대는 모두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갔으나 30년 만에 세계관이 이어질지도?!"라고 되어 있어 동일 세계관인지는 불분명하다.

2.4. 시청률 및 수익

슈퍼전대 역대 시청률 관련 데이터 베이스

역사가 깊은 시리즈인 만큼 중간 중간에 여러 고비들도 많이 겪었는데, 대표적으로 지구전대 파이브맨이 시청률에서나 완구 판매에서 부진을 면치 못해 흥행이 아주 처참할 정도로 실패하자,[25] 이에 제작진은 다음해 필사적으로 조인전대 제트맨을 제작하여 거의 쓰러져갈 뻔했던 슈퍼전대 시리즈를 기사회생시켰다.

이 제트맨 덕분에 다시 인기를 끌자, 다음해 공룡전대 쥬레인저부터 미국에서 매년 이 시리즈를 모티브로 파워레인저라는 특촬물을 제작하게 되었고, 서양권에서도 대히트를 친 브랜드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그러나 1990년대 후반 이후로는 시청률만으로 성공, 실패 여부를 가늠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슈퍼전대 시리즈가 방영되는 일요일 오전 시간은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시간대가 아닌데다가 이 시리즈를 방영하는 테레비 아사히 닛폰 테레비, TBS테레비, 후지 테레비 등 일본의 타 민영 채널들에 비해 시청률 경쟁에서 오랫동안 밀려 있었다. 여기에 인터넷, IPTV, 스마트폰 등 대체제가 점점 늘어나면서 지상파 방송의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정체 상태이고 시청률을 끌어올리기도 현실적으로 한계가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로 중요한 것은 시청률이 아니라 완구 판매 수익이다.

2000년대 이후로는 2001년작 백수전대 가오레인저가 대박친 이래 꾸준한 작품 퀄리티와 100억엔 이상의 수익을 내면서 반다이의 주요 수입원으로서 순항했지만, 31번째 작품인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에서 매상이 급감하고 전개면에서 거센 비판을 받은 데다가 같은 시기에 방영되었던 가면라이더 덴오의 대히트에 직격탄을 맞아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이듬해 염신전대 고온저로 2000년대 이후 최대 히트에 성공한다. 이후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천장전대 고세이저는 고온저보다 약간 주춤했지만 완벽히 실패하지도 않은 평작 정도 수익을 거두고, 35대 기념작인 2011년의 해적전대 고카이저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26] 2013년의 수전전대 쿄류저사상 최대 완구 수익을 올렸다. 일본이건 한국이건 매진되어서 난리날 정도였고 완구 판매 수익 단 하나만으로 고카이저의 전체적 수익을 뛰어넘은 것. 다음작 2014년의 열차전대 토큐저도 역대 최악의 디자인에도 불구하고[27] 완구 판매량이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15년 방영된 수리검전대 닌닌저는 작품성에서의 결함으로 인해 흥행에 실패했고, 이후 작품들은 12인조 전대, VS형 전대 등등으로 변화를 시도해 봤지만 키 아이템에 치중한 괴랄한 로봇 디자인과 스토리가 결점으로 지적되었다. 그러다가 2018년 방영된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가 VS형식 상품전개를 제대로 말아먹는 바람에 완구 판매량이 크게 떨어지고 말았다. 이에 반다이는 기존의 로봇 디자이너 대신 새로운 디자이너를 들이면서 쿄류저의 흥행공식을 벤치마킹한 기사룡전대 류소우저로 재도약을 노렸으나, 완구 매출은 타임레인저와 메가레인저 다음으로 흥행이 안 좋았던 루팡레인저 VS 패트레인저의 60억엔과 비슷한 결과를 내면서 사실상 참패했으며 같은 회사인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2쿨로만 방영되는 울트라 시리즈에 밀려 반다이 특촬물 매출 3위로 떨어졌다.[28]

2020년~2021년에 방영한 마진전대 키라메이저가 평가와 별개로 매출을 올리지 못했으며 이후 2021년~2022년에 방영한 기계전대 젠카이저도 키라메이저보다 매출을 올리지 못해 2022년부터 방영하고 있는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한테 희망을 걸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돈브라더즈는 완구판매률이 양호한 편이다.

해외 사정도 좋은 편이 아닌데, 2018년 파워레인저 닌자스틸을 끝으로 파워레인저의 판권과 완구 사업을 해즈브로가 인수하면서 사실상 로열티 외에는 수익이 없어졌다.[29] 게다가 해즈브로가 내놓는 파워레인저 완구가 일본판보다도 품질이 좋아서[30] 해외 팬 입장에서는 굳이 일본판을 찾을 필요가 없어졌다.

한국의 슈퍼전대 팬덤에서는 수익이 지속적으로 저조하면 슈퍼전대 시리즈 자체가 휴식 또는 종영할 것이라고 손쉽게 얘기하는 경향이 있지만[31] 40년 넘게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시리즈를 중단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토에이의 입장에서 슈퍼전대 시리즈는 아직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 슈퍼전대 시리즈의 부재 시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함께 슈퍼 히어로 타임을 지탱할 수 있는 마땅한 대체제[32]가 없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시라쿠라 신이치로슈퍼전대 시리즈가 시청률이나 수익만을 이유로 끝날 일은 없다고 밝혔다.

2.5. 정통성 논쟁

현재는 시리즈의 제1작~3작으로 간주되는 비밀전대 고레인저, 잭커 전격대, 배틀피버 J가 슈퍼전대 시리즈에 포함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논란과 혼란이 한때 있었다.

제1대 비밀전대 고레인저와 제2대 잭커 전격대의 경우, 이 두 작품은 이시노모리 쇼타로가 원작을 맡았지만, 이후 시리즈는 토에이가 야츠데 사부로 명의로 담당하여 원작자 크레딧이 다르다. 이 때문에 고레인저와 잭커 전격대를 배틀피버 J 이후의 슈퍼전대 시리즈와 별개의 시리즈로 취급하는 견해가 많이 있었다. 겉으로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실은 뿌리가 다른 시리즈라는 것. 실제로 겉모습은 언듯 비슷해 보이지만 고레인저와 재커 전격대는 배틀피버 J 이후와는 상당한 차이점이 있다. 더 과격하게는 고레인저와 잭커를 제외하고 1976년작 닌자 캡터(야츠데 사부로 원작)를 슈퍼전대의 시발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이쪽 주장의 근거는 원작자의 공통성, 닌자 캡터 배틀피버 J의 유사성, 그리고 잡지 테레비랜드에서 한동안 닌자 캡터를 토에이 전대 시리즈의 한 작품인 것처럼 취급했다는 사실 등이다.

한편 배틀피버 J는 본래 캡틴 아메리카의 라이선스 번안판이자 스파이더맨의 후속작으로 기획된 것이었다. 즉 당시에는 이 작품이 '잭커의 후속작'이자 ' 전자전대 덴지맨의 전작'이라는 인식이 거의 없었다는 것.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배틀피버 J마저도 시리즈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덴지맨부터가 시작이라는 것)도 있었다.

혼란의 일차적 원인은 시리즈의 시작에 대한 입장이 명확하지 않았던 토에이에게 있다.[33] 토에이는 플래시맨 방영을 기념하여 고레인저부터의 10전대의 오프닝 영상을 발매하여 시리즈가 고레인저부터 시작함을 암시하였는데, 그 후 입장을 바꾸어 라이브맨을 '10번째 전대'라 부르고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1화에서 배틀피버 J부터 시작되는 '10대 전대 대집합' 특집을 내보냈다. 다이레인저 방영 즈음에는 또 입장을 바꾸어 초세기전전대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고레인저부터 묶임을 강조하고 있었고, 초력전대 오레인저는 전대 시리즈 20주년 작품이라고 광고했었다. 그러나 이 때에도 고레인저와 잭커의 위치는 명확히 설정되지 않은 유동적인 상태였고 20번째 작품이자 통산 1000회를 맞이한 격주전대 카레인저 방영 당시에도 아무런 움직임 없이 지나갔다.[34]

그 와중에 '고레인저부터 시작되는 시리즈는 전대 시리즈이고, 배틀피버 J부터 세는 것은(전대 시리즈의 부분집합인) 슈퍼전대 시리즈'라는 괴이한 루머까지 섞여 혼란이 가중되었다.

원론적인 이야기로 넘어간다면 '슈퍼전대 시리즈'라는 브랜드명 자체는 2000년에 생겼다. 그 이전에는 단지 느슨하게 '전대 시리즈'[35]로 인식되었을 뿐이며, 슈퍼전대 시리즈라는 개념은 공식표기가 아닌 타 매체에서의 호칭이었다. 그러다가 토에이에서 2000년 타임레인저 방영 당시 자사의 특정 특촬 작품들을 묶어 리브랜딩[36] 하면서 슈퍼전대라는 이름을 공인하고 타임레인저부터 오프닝에 슈퍼전대 시리즈 로고가 들어가면서 비로소 본 명칭이 확립되었다. '슈퍼전대 시리즈'라는 브랜드는 공표되던 그 순간부터 고레인저~배틀피버까지의 작품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타임레인저 최종화 스페셜판으로 고레인저, 잭커의 시리즈 내 위치 문제는 사실상 일단락되었다.

2.6. 전대물?

슈퍼전대 시리즈를 짧게 칭하는 말인 '전대물'이란 단어는 보통 실사 히어로물 등을 지칭하는 단어인 '특촬물'(특수촬영물)보다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가면라이더 시리즈 같은 실사 히어로물 전부를 전대물이라고 불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과거에 수박 겉핥기 수준의 특촬 지식을 갖고 있던 어떤 기자가 "전대물이란 단어는 잘못된 것이며 특촬물이란 단어가 옳다."면서 "특촬물의 시초는 슈퍼전대 시리즈, 즉 전대물의 첫 작품인 비밀전대 고레인저이다."라는 발언을 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이는 잘못된 발언으로, 전대물이 잘못된 단어인 것은 맞지만 특촬물의 시초는 고레인저가 아니다.

용자 시리즈를 용자물이라 부르는 것이 잘못된 행위이듯이 슈퍼전대 시리즈를 전대물이라 부르는 행위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겠다고 할 수 있지만 전대물은 슈퍼전대 시리즈를 통틀어서 부르는 게 맞다. 되려 슈퍼전대의 필수요소인 '슈퍼로봇'은 특촬물 스파이더맨 이후에서야 등장하기 때문에 슈퍼전대로 칭해버리면 그 전까지의 시리즈를 부정하게 된다. 무엇보다 넷플릭스 제작 다큐멘터리 "토이-우리가 사랑한 장난감들-"에서 반다이, 토에이,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이 전대물이라고 불렀다.

2010년대 기준으론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줄어든 용어이다. 정식 수입판은 파워레인저로 지속적으로 수입해왔고 대한민국의 특촬 커뮤니티가 특촬이란 단어를 정면에 내걸고 사용하고 내부적으로는 특촬물의 멸칭처럼 쓰이던 전대물이란 단어를 금기시 했기 때문에 특촬물에 새로 입문한 세대들은 전대물이란 단어가 익숙하지 않다. 굳이 이걸 계속 쓰는 사람들은 1980~1990년생들이 자신들의 입에 굳어진 말을 관성적으로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이라 보면 된다. 그나마 쇼핑몰에서는 구매력이 있는 이러한 세대의 유입을 끌기 위해 전대물로 상품 등록을 하는 경우가 많다.

3. 시리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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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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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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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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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품과 직접 관련된 문서

4.1. 패러디 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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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영향을 받은 작품들

보통은 성격 구성(리더, 쿨가이, 덩치/행동파, 히로인, 꼬마/서브 히로인)이나 색깔 구성(빨강, 파랑, 노랑/주황, 분홍/하양, 초록/검정)으로 영향을 잘 받는다. 직접적으로 전대라는 이름을 차용하지는 않지만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들이 많다.
단순히 전대적(복수의 팀) 성향을 지닌 게 아닌
반드시 성격 구성이나 색깔 구성에 해당되며 한 작품의 단역이나 조연이 아닌 주역이 나오는 작품만을 서술하십시오.
[ 작품 목록 ]
* 가면전대 고라이더

4.3. 배우들의 성우 전향 또는 성우의 실사출연

슈퍼전대 시리즈 출신 배우들의 성우 전향률이 제법 된다. 원래 일본에서는 배우들이 성우로 전향하거나 반대로 성우들이 배우로 전향하는 경우, 또는 성우와 배우를 겸업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슈퍼전대 시리즈는 평균에서 훨씬 높은 편이다.

다른 특촬물처럼 슈퍼전대도 후시 녹음을 하는 경우가 많다.[47] 슈퍼전대 시리즈는 그 중에서도 변신 이후의 대사 비중이 높아서 성우로서의 경험을 쌓기가 좋다. 또한 오디션 캐스팅 단계에서도 목소리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한다. 그래서 슈퍼전대 시리즈 출신의 배우들은 성우로 바로 전향해도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를 꼽자면 남자 쪽은 나카타 조지, 여자 쪽은 이치미치 마오가 유명하다. 또한 성우로 전향한 배우들 중 후속작에서 성우로 재출연하는 경우(★)도 꽤 된다. 특히 고카이 옐로 역으로 출연하였던 이치미치 마오는 광역계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서 성우로 전향한 배우들 중에서는 나카타 조지를 제외하면 제일 성공한 케이스가 되었다. 심지어는 무려 6년 만에 다시 전대 전사 성우로서 재출연하는 최초의 사례까지 만들었다.

반대로 시리즈에 목소리만 출연하던 성우가 본인 캐릭터의 인간체 역으로 배우출연하거나(☆) 다른 인물로 카메오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최종화(○)나 본편 이후의 특별편(◎)에서 성우가 카메오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원래 성우가 아닌 배우가 목소리 연기하다 본인 역으로 출연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선 언급하지 않는다.)

4.4. 해외 수출

4.4.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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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외국

세계 각지에서도 한국과 비슷한 시기인 1980년대 중후반에 슈퍼전대 시리즈가 수출되기 시작하였다.

[ 프랑스 ]
||<tablewidth=5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0000><tablebgcolor=#ffffff> ||
초전자 바이오맨 프랑스어 오프닝
초전자 바이오맨 프랑스어 엔딩
광전대 마스크맨 프랑스어 오프닝[56]
초수전대 라이브맨 프랑스어 오프닝[57]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프랑스어 오프닝
지구전대 파이브맨 프랑스어 오프닝

프랑스에서는 1985년 초전자 바이오맨 CANAL+ 채널에서 방영된게 시초이며, 이후 TF1에서 1987년 바이오맨이 재방영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자 초신성 플래시맨부터 조인전대 제트맨까지 연달아 6시즌을 1990년대 초반까지 방영하였다. 이중 광전대 마스크맨 초수전대 라이브맨은 각각 '바이오맨 2', '바이오맨 3'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 에스파냐 ]
||<tablewidth=5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0000><tablebgcolor=#ffffff> ||
초신성 플래시맨 스페인어 오프닝[B]
초신성 플래시맨 스페인어 엔딩[B]
초수전대 라이브맨 스페인어 오프닝[60]

라틴권인 포르투갈 에스파냐에서도 초수전대 라이브맨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조인전대 제트맨이 방영되었다. 브라질에서도 전격전대 체인지맨이 1988년 현재의 'Rede TV'에서 방영된 이후 대박을 터트리자 초신성 플래시맨, 광전대 마스크맨, 대전대 고글파이브를 1991년까지 연달아 방영하였다고 한다. 이후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포르투갈어로 방영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전자전대 덴지맨 대전대 고글파이브가 1990년대에 방영되었으며, 그리스에서는 초전자 바이오맨 고속전대 터보레인저의 일부 에피소드가 VHS로 출시된 적이 있다.

아시아 쪽은 역사가 더 깊은데, 필리핀은 1970년대 후반부터 잭커 전격대를 방영하였으며 이후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인도네시아에서도 방송되었다고 한다.
광전대 마스크맨 타갈로그어 오프닝

파워레인저가 있기 전의 미국에서도 일본판 슈퍼전대 시리즈가 방영된 적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하와이에서는 이미 1970년대부터 가면라이더 V3가 방영되었을 정도로 일본 특촬물에 익숙했다고 한다. 그 당시 지방 매장에서 비밀전대 고레인저 배틀피버 J의 영상물을 구할수 있었으며, 언어는 일본어에 영어 자막을 달았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일부 일본어 방송에서 1976년부터 1977년까지 비밀전대 고레인저가 방영되었다. 그리고 1985년엔 마블에서 슈퍼전대 현지화 시도도 있었고, 1987년에는 과학전대 다이나맨 일부 에피소드를 미국 심야 프로에서 패러디했을 정도.

사반도 1986년부터 초전자 바이오맨 파일럿 에피소드를 방영하는 등 현지화 시도를 했다. 그리고 그 이후 이야기는 파워레인저 문서를 참고.

4.5. 가이드북

2012년 12월, 대원씨아이가 이 슈퍼전대 시리즈를 한데 모은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이름은 '파워레인저 퍼펙트 대백과'. 코단샤에서 발간한 슈퍼전대 초백과 시리즈 중 하나인 '35대 슈퍼전대 퍼펙트 초백과'를 번역한 것.

해당 책 소개

한국에서 방영하지 않았던 초대 전대인 비밀전대 고레인저부터 해적전대 고카이저 초반까지 모두 담았다. 그래서 블레이드 캡틴 킹부터는 안 나온다. 심지어 왜색 때문에 방영하지 않았던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인풍전대 허리케인저까지 모두 다루었다. 그리고 후뢰시맨, 바이오맨 등 비디오로 발매된 전대 작품의 인물들은 당시 비디오판 이름을 그대로 바꿔놓았다. 아마 슈퍼전대 시리즈의 광팬이라면 꽤 좋은 선물이 될지도.

다만, 국내 미방영작의 경우 멤버들의 현지화명이 어색할 수 있는 게 많으므로 너무 기대하진 말 것.[61] 또한 각 전대 멤버들의 변신 전 모습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한편 재미있는 것은, 해적전대 고카이저 이카리 가이가 손수 만들었다는 슈퍼전대 가이드북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쇼가쿠칸에서 발간하는 슈퍼전대 초전집 시리즈는 고단샤의 초백과 시리즈보다 풍성한 내용을 자랑하지만 아직 국내에 정발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일본어에 자신있는 사람들만 도전할 것.

그리고 2013년 12월에는 가면라이더 시리즈까지 총괄한 '슈퍼 히어로 대백과'도 출판되었다. 해당 책 소개 2014년 1월부터 국내에 방영된 가면라이더 포제까지 총괄해서 나왔다.

4.6. 기네스북

2013년 당시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파생작품이 많은 TV 시리즈로 뽑힌 울트라 시리즈보다 훨씬 시리즈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작품간에 연관성이 너무 없다 보니 기네스북에 선정되지 못했다. 오히려 당시 울트라 시리즈는 27작, 슈퍼전대 TV 시리즈는 당시 37작( 번외작 제외)이었다.

5. 관련 문서

6. 관련 인물

6.1. 원작

6.2. 프로듀서

6.3. 시나리오(각본가)

6.4. 슈트 액터

밑줄 표시는 여성.

6.5. 인터넷 유명인

7. 관련 커뮤니티

  • 슈퍼전대 마이너 갤러리
  • 네이버 카페 '전대미문': 2005년경 개설 이래 국내 최대의 전대물 커뮤니티였으며 한때 미성년자 회원들도 보유했지만, 이들의 무개념 행위들로 인해 미성년자 가입 불가로 전환했다. 2013년 운영진들의 계정 해킹 사태로 닫혔다가 2015년에 부활했으나, 2021년부터 '가상국가협의회'로 변경됐다.

8. 여담

비슷하면서도 다른 컨셉으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비교되고는 한다.


[1] 시리즈는 젠카이저까지 45대이지만,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에서 주인공인 레드 레인저가 2명 나오기에 레드는 45인으로 인정된다. 이 때문에 레드 레인저이면서 주인공이 아닌 쥬란은 암묵상 레드로 인정되지 않는다. [2]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붉은색은 그 어떤 색보다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 색인데, 그 이유는 전대 한 팀을 대표하는 핵심 멤버의 상징색이 바로 붉은색이기 때문이다. 이는 기계전대 젠카이저를 제외하고서 이어져 온 전통이었다. [3] 배틀피버 J 부터. [4] 비밀전대 고레인저 1화 [5] TV 아사히의 제휴 지역국이 없는 지역들의 경우 니혼 TV( 야마나시, 토야마, 토쿠시마 현), 후지 TV( 후쿠이, 돗토리, 시마네 현), TBS( 고치, 미야자키 현)의 제휴 지역국에서 방송한다. [6] 전자전대 덴지맨부터 조인전대 제트맨까지는 ○○맨이 주로 쓰였고 공룡전대 쥬레인저부터 마법전대 마지레인저까지는 ○○레인저가 주로 쓰였다. 굉굉전대 보우켄저 이후론 주로 ○○저 형태를 사용하고 이때 ○○ 자리엔 대부분 두 글자 단어를 가타카나로 표기한 방식을 사용한다. 2010년대 이후에 나온 특이한 작명으로는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가 있다. [7] 류소우저 이후부터는 해가 지날때마다 방영날짜가 당겨지면서 3월 시작 2월 말 종영이 기본으로 자리 잡고있다. [8] 비밀전대 고레인저 잭커 전격대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배틀피버 J 1화부터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31화까지는 토요일 오후 6시, 터보레인저 32화부터 메가레인저 7화까지는 금요일 오후 5시 30분이었다. [9] ニチアサキッズタイム. 니코니코 동화에서 완성 검색 태그로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널리 공인된 용어이다. [10] 공룡킹 어드벤처, 배틀 스피리츠 등의 저연령층 배틀물이 이에 해당된다. [11] 이 B파트는 2004년부터 사실상 프리큐어 시리즈가 독식하고 있다. [12] 2010년대부터에선 배우의 상처투성이 얼굴 기믹으로 쓰이고 있다. [13] 이러한 연출은 카메라 워킹이 없거나 적은 화면에선 자연스러워 보일 수준까지 CG 적용 기술이 향상되고, 배우가 헬멧을 쓰기 전과 후에 포즈를 매칭시키는 노하우도 쌓인 2000년대 전대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었다. 그러나 변신 방식 상 이러한 연출을 보여주기 힘든 작품(대체로 기본 변신 뱅크신이 헬멧까지 한번에 변신되다 보니 헬멧 장착 연출이 별개로 없는 작품)들은 통상적으로 변신 후에 해왔던 자기소개를 변신 전에 하거나, 반대로 변신이 완료된 상태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변신 전 배우의 모습을 오버랩 시키는 등, 전술한 방식과는 다른 형태로 마지막 변신을 장식하는 경우도 있다. 관련 영상 [14] 당해 작품의 최후반 스토리와 내년에 방영할 차기작의 초반 스토리는 동시에 촬영이 이루어진다. 작품의 장래성 및 매출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면 제작진은 저물어가는 당해 작품보다 떠오르는 차기작에 힘을 실어줄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차기작이 방영을 시작한 초반에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중/후반에 비해 훨씬 많은 전투원이 등장하거나 CG가 많이 쓰이는 등 자본을 들였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15] 작품별로 시기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신전사는 전체 스토리의 도입부인 1쿨이 지나 2쿨의 중후반에 해당하는 10화 후반대에 추가멤버로 들어오며, 이 신전사 추가를 2화 이상의 에피소드에 걸쳐 다루는 등 2쿨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16] 젠카이저에서는 화이트 [17] 시리어스 노선의 전대 작품이라도 슈퍼전대 시리즈 작품임을 감안하면, 밝은 분위기가 아예 없는건 결코 아니다. [18] 다이나맨 10화 ~ 메가레인저 7화까지는 약 17분 남짓. 2010년대 들어서 아이캐치는 따로 쓰지 않는 추세다. [19] 주요 사건은 괴인이 거대화하기 전 등신대 전투에서 이미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거대전은 뒷 이야기를 계속 풀어가기엔 소재가 없거나 복잡해질 우려가 있는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역할 및 "완구 홍보"가 주 목적이다. [20] 초신성 플래시맨에서 에너지를 흡수 당해 노화가 앞당겨져 늙어버린 사람들이나, 해적전대 고카이저에서 이 되어버린 사람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인풍전대 허리케인저에서 우표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원래되로 되돌릴 때엔 카라쿠리 스탬프라는 일회성 원상복구용 아이템이 등장하긴 했는데, 이 에피소드도 허리케인 레드 허리케인 옐로의 리더 자리 다툼과 질풍류 닌자의 비기를 익히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우표로 변한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느냐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전혀 다루어지지 않았다. [21] 일례로 초신성 플래시맨(지구방위대 후뢰시맨) 문서의 방송 목록 문단에선 전체 스토리를 반드시 보아야 할 에피소드(◎), 주요 에피소드지만 건너뛰어도 전체 스토리 이해에는 문제가 없는 에피소드(△)로 구분하고 있는데, 총 50화 스토리 중 전술한 ◎나 △ 표시가 없는 공란, 즉 아예 건너뛰어도 되는 에피소드가 26화 = 절반을 살짝 넘는다. 여기서 △ 표시를 안 봐도 되는 에피소드로 분류하면 반드시 보아야 하는 에피소드는 총 50화 중 21화, 그러니까 약 40% 밖에 되지 않는다. [22] 이쪽은 쇼와 라이더와 헤이세이 2기 라이더들이 세계관 통합이 이루어졌다. [23] 평행세계로 기록된 가면라이더 빌드는 예외. [24] 가면라이더 지오의 헤이세이 라이더의 세계는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평행세계이고 가면라이더 리바이스는 역대 헤이세이 라이더와 레이와 라이더가 공존하는 세계라 조금 묘하게 됐지만... [25] 고속전대 터보레인저 때부터 계속된 인기작인 란마 1/2 등의 흥행작에 밀려 시청률이 낮고 완구 성과도 높지 않음에 기인. [26] 레인저 키는 매우 성공적이여서 수년 뒤에도 레인저 키가 나올 정도. 대신 본 제품과 호환이 안 되기 때문에 한정으로 판매. [27] 다만 토큐오와 토큐 레인보우가 욕을 먹었지 디젤오와 빌드다이오는 나름 호평이다. [28] 더군다나 류소우저를 방영하려고 2월 방영에서 3월로 미룬 것도 무의미해지고 말았다. [29] 원래는 반다이 아메리카가 해외 완구 사업을 해왔으나, 2018년 해즈브로에게 매각하고 반다이 아메리카 자체가 해체됐다. [30] 비스트모퍼 변신기는 일본판보다 더 크고 기능이 다양해졌으며, 메가조드 완구의 경우 일본판보다 가동률이 좋다. [31] 특히 슈퍼전대 마이너 갤러리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32] 메탈히어로 시리즈는 종영 후 헤이세이 라이더로 대체됨과 동시에 메탈히어로의 요소를 가져갔기에 메탈히어로 시리즈가 부활한다 해도 차별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33] 앞에서 말했듯이 토에이는 완구를 위해 '팀으로 싸우는 히어로'를 원했다. 그리고 오히려 지금의 슈퍼전대 시리즈 연출의 시초는 특촬물 스파이더맨에서 시도되었다. [34] 하지만 아예 없던 것은 아니고 카레인저 작중에서 악의 전대인 폭주전대 조쿠레인저가 '전대하면 이거지' 하면서 고레인저 허리케인을 패러디했다. [35] 1988년에 '전대'가 상표 제2074473호로 등록. 국내 방영 제목에서 '파워레인저'라는 명칭을 쓰는 이유 또한 파워레인저가 친숙한 이름인 것 외에 이 점도 크게 작용했다. [36] 흔히 VS 시리즈라 부르는 슈퍼전대 V시네마도 초기 발매 VHS판에는 슈퍼전대라는 호칭이 없었다. 2000년 이후 발매 및 재생산된 VHS, DVD 제품부터 슈퍼전대라는 로고를 사용한다. [37] 당연하게도 비밀전대 고레인저 패러디도 나온다. [38] 무인편과는 달리 이쪽은 5+1(기존의 선택받은 아이 3명+새로이 선택받은 아이들 3명) 영향을 받았으며, 재밌게도 42화에서 홍예지가 전대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나온다. [39] 앙스타의 아이돌 유닛 중 하나로 슈퍼전대 컨셉트의 유닛이다. [40] 5+n의 전통의 영향을 받은 타 시리즈들과는 달리 3+1+1의 전통의 영향을 받았다. [41] 이쪽은 3+2의 영향을 받았다. [42] 5명이 모여서 퓨리티. [43] 마지막장면에 전대물패러디 한 것이다. [44] 우주전대 큐레인저 영향을 받은 것과는 달리 오컬트 연구부가 5+1+3+2+1의 전통의 영향을 받았다. [45] 위의 꾸러기 수비대처럼 십이지 모티프를 기본으로 하고, 용자 시리즈를 오마쥬한 부분이 있다. [46] 작중에서 전대물 과 비슷한 복장을 입고 나오는 장면이 몇몇 있다. [47] 2000년대 중반까지는 특촬물은 모두 후시 녹음이나 마찬가지였으며 그 이후로는 녹음기기와 소음제거 기술의 발전으로 촬영 시의 음성을 쓰게 되는 경우가 늘었다. 그래도 화약이 폭발하는 장면이나 슈트 액터가 연기하는 변신 이후의 대사는 후시 녹음을 해야 한다. [48] 후뢰시맨 세대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있을 사 카우라 역의 배우가 바로 나카타 조지이다. [49] 유일무이하게 배우로서나 성우로서나 모두 최종보스로 나왔다. 다이레인저는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50] 훗날 천장전대 고세이저에서 단역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51] 그 이후에도 줄곧 아역배우도 했지만, 성우로서도 유명해졌다. [52] 성우로 활동할 때는 M.A.O라는 예명을 쓴다. [53] 러브 라이브! 선샤인!!을 통해 데뷔 결정. [54] 키라키라☆프리큐어 아라모드를 통해 데뷔 결정. [55] 돌아온 닌닌저에서 직접 배우출연 [56] 프랑스 출시명은 바이오맨 2 였다. [57] 프랑스 출시명은 바이오맨 3 였다. [B] 스페인어판 초신성 플래시맨은 오프닝과 엔딩에 일본어가 그대로 있는것이 특징이다. [B] [60] 바이오맨 이름으로 나왔다. 스페인이나 프랑스 등지에서는 초전자 바이오맨이 먼저 나와서 히트친 후 후속 슈퍼전대 시리즈가 계속 바이오맨 이름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마치 미국에서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가 제일 먼저 나오고 흥행한후 다른 시리즈도 파워레인저 이름을 달고 나오는 것과 유사하다. [61] 전반적으로 무국적화를 깔고 있는데, 캐릭터의 성과 이름 중 하나만 쓰거나 대충 줄인 형식이 많아 다소 성의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중복은 기본이고 심한 경우는 한 전대에서 한국식 이름을 가진 캐릭터와 무국적화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공존하거나 성은 한국식인데 이름은 국적 불명인 캐릭터가 되기도 한다. 다만 어색한 것은 어디까지나 성인 특촬 팬 한정일 뿐이며, 특촬물의 주요 시청층이 아동이라는 점 또한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막상 특촬 팬들조차 본격적인 한국식 현지화가 진행된 최신 전대(해적전대 고카이저~수전전대 쿄류저 이후의 작품들)가 아닌 이상 보통 원작 이름을 쓰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는 편이다. [62] 과학전대 다이나맨에서 다이나 핑크 담당. 남성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63] 현재 구 슈퍼히어로홀릭 채널 또한 남아있지만 활동만 안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