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16:07:04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슈퍼전대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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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ルパンレンジャー VS 警察戦隊 パトレンジャー

(파워레인저 루팡포스 VS 패트롤포스)
Kaito Sentai Lupinranger VS Keisatsu Sentai Patranger/Phantom Thief Squadron Lupinranger VS Police Squadron Patranger
(2018)
파일:快 盜 戦 隊 ルパンレンジャー VS 警察戦隊 パトレンジャー ポスター.jpg
방송 시간 ● 일본: 일요일 오전 09:30 ~ 10:00
방송 기간 ● 일본: 2018년 2월 11일 ~ 2019년 2월 10일
● 한국: 2020년 월 일 ~
방송 횟수 51부작
제작 TV 아사히, 토에이 에이젠시, 토에이
채널 ● 일본: TV 아사히
● 한국: 대원방송
원작 야츠데 사부로
프로듀서 TV 아사히: 이노우에 치히로
토에이: 우츠노미야 타카아키
토에이 에이젠시: 야다 코이치, 후카다 아키히로
연출 스기하라 테루아키 외
각본 코무라 쥰코
내레이션 야스모토 히로키 / ???
출연 이토 아사히, 하마 쇼고, 쿠도 하루카, 유키 코세이, 요코야마 료, 오쿠야마 카즈사, 모토키 세이야 외
첫 에피소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쾌도다
(世間を騒がす快盗さ)
파일:Lupatologo.png

1. 개요2. 특징3. 시놉시스4. 주제가
4.1. 오프닝
5. 국내 방영
5.1. 방영의 여부5.2. 방영 전5.3. 방영 중5.4. 방영 후
6. 등장인물
6.1. 쾌도전대 루팡레인저(파워레인저 루팡포스)6.2. 경찰전대 패트레인저(파워레인저 패트롤포스)6.3. X(엑스)6.4. 이세계 범죄자 집단 갱글러6.5. 그 외 등장인물
7. 무장 및 아이템8. 등장 메카
8.1. VS 비클8.2. 메인 메카
8.2.1. 쾌도전대 루팡레인저(파워레인저 루팡포스)8.2.2. 경찰전대 패트레인저(파워레인저 패트롤포스)8.2.3. X(엑스)
8.3. 슈퍼 합체8.4. 극장판 메카
9. 루팡 컬렉션10. 평가
10.1. 장점10.2. 단점
11. 시청률, 판매량 및 인기12. 방송 목록13. 관련 작품14. 기타

1. 개요

티저 예고편
본 예고편
"정의의 아웃로![1] / 절대적 히어로!"

슈퍼전대 시리즈 42번째 작품.[2] 모티브는 괴도 경찰 그리고 대결(VS).

제목에서 짐작하겠지만 두 팀의 전대가 주인공이며, 작품 타이틀에 두 팀의 존재가 대등하게 명기된 시리즈 초유의 작품이다.[3]

2. 특징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로 서두부터 완전 오리지널 전대 두 팀이 동시에 출연하는 작품이다. 과거 기존 전대 악의 조직에서 탄생한 전대와의 대립과 더불어 인풍전대 허리케인저의 허리케인저와 고우라이저, 염신전대 고온저의 고온저와 고온 윙스를 통해 한 작품 내 두 전대를 등장시키는 연출은 이미 시도된 적이 있으나, 이들 작품에서는 어느 한 쪽이 주인공 집단이라는 것이 명확했던 반면, 본작은 처음부터 별개의 레귤러 팀 두 개로 전개되며, 타이틀에도 두 팀의 이름이 모두 명기되어 있다. 이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양 팀에 하나씩 두 명의 레드가 동시에 등장하게 된다.[4] 또한 탐정물에서 보여오던 '괴도 VS 경찰(혹은 탐정)' 클리셰를 전대물 시리즈 최초로 전면에 내세웠다.

루팡레인저는 처음으로 괴도 모티브를 차용한 전대다. 패트레인저는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이후 14년만에 등장한 경찰 모티브의 전대이다. VS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루팡레인저의 심볼은 실크 해트 형태의 V, 패트레인저의 심볼은 경찰 배지 형태의 S로 되어있다.

처음에는 괴도 경찰이라는 컨셉 때문에 서로 대립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갱글러라는 하나의 적을 두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싸운다고 한다. 물론 그 둘의 관계가 괴도와 경찰이고, 제목에 VS가 붙은 만큼 오월동주 관계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5] 패트레인저 3인방이 루팡레인저에게 각각 적대, 우호, 중립을 표방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확인사살.[6]

또한 루팡레인저도 VS 체인저를 소유하고 있으니 협력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며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우미카, 패트레인저의 VS 체인저를 강탈하자며 적대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토오마, 그다지 엮이기 싫다며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는 카이리[7] 등 루팡레인저 3인방도 패트레인저에게 각각 적대, 우호, 중립을 표방하고 있다.[8]

수전전대 쿄류저 이후 5년 만에 멤버들의 이름 첫 자로 언어유희를 하였다. 루팡레인저 측은 かい+と+う(카이+토+우), 패트레인저 측은 けい+さ+つ(케이+사+츠). 즉, 괴도(怪盗)와 경찰(警察)이 된다. 또한 각각 성씨에는 낮을 의미하는 한자와 밤을 의미하는 한자가 들어있다. 또한 변신무기 역시 두 전대 모두 총을 사용하는 것 역시 쿄류저 이후 5년 만이다.

고카이저부터 없었던 아이캐치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슈퍼전대 역사상 최초로 엔딩이 없으며, 20년 동안 이어져 온 VS 시리즈와 지난 4년 동안 해 왔던 가면라이더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 역시 중단되었다. 또한 본작의 초거대 메카 역시 존재하지 않아 계보가 끊어졌다.

제목에 일본어 말장난이 들어가 있지 않은[9] 작품으로는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이후 18년,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이후 6년 만. 그리고 최초로 제목에 프랑스어가 들어간 작품이다.

이렇게 전대물 최초의 정규 VS 포맷이 등장한 이유에 대해서 각본가인 코무라 쥰코가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로는 직전작인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인원이 총 12명인데 그대로 원래의 5인 체제로 돌아오는건 다소 쓸쓸하고 적적할 것 같아서 이럴 바엔 아예 VS체제로 오리지널의 두 전대로 구성하는 게 어떨까 싶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5:5구도로 넣을까도 생각했지만, 그렇게 되면 큐레인저처럼 될까봐 3:3으로 변경했다고.

이로써 직전작에서 처음 시도 되었던 클리셰 부수기[10]는 이번 작품에서도 주된 컨셉으로 채용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명의 초기 레드.

완구는 열차전대 토큐저 이후로 변신기와 연동되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차이점은, 토큐저의 경우에는 토큐 렛샤의 열차 선단 부분과 전용 변신기인 토큐 체인저의 연동이라면, 이쪽은 전용 변신기인 VS 체인저에 VS 비클의 몸통이 전부 연동된다는 점이다. 즉 지금의 특촬물 트랜드인 키 아이템 + 변신기 연동의 플레이 밸류가 높아진 편이다.

어안렌즈를 통한 굴절각을 연출에서 대대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독특한 카메라 워크를 보여준다. 또한 액션에서 총격전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보통은 사격을 하다가도 근접전으로 넘어가면서 몸싸움 액션이 주가 되거나 쏘는 캐릭터만 계속 쏘게 된다. 하지만 본작은 모든 전대원이 몸으로 부딪힐 때도 계속 총기를 활용하는 부분이 엿보인다. 적 한 명과 몸싸움이 붙었을 때도 주변에 계속 총질을 가하는 식.[11] 이 때문에 건 카타에 준하는 액션도 자주 나타난다. 이는 VS 체인저가 총기 형태라 엿보이는 완구 어필이기도 하지만, 컨셉이 경찰과 범죄자들이란 점도 커서인 듯하다.

3. 시놉시스

4. 주제가

4.1. 오프닝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OP -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작사 후지바야시 쇼코
작/편곡 타카키 히로시(Project.R)
가수 Project.R(요시다 타츠히코, 요시다 히토미[12])
"대괴도 아르센 루팡이 남긴 신비로운 보물, 루팡 컬렉션 갱글러들에게 강탈당했다.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쾌도,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경찰. 너는 어느 쪽을 응원할 것인가?!" - 오프닝 내레이션

부른 가수는 신인 가수인 요시다 타츠히코와 요시다 히토미. 타츠히코는 루팡레인저 파트를, 히토미는 패트레인저 파트를 불렀다.

오프닝의 경우 초대작 비밀전대 고레인저 이후 무려 41년만에 남녀 듀엣 보컬인 곡이다.[13][14] 루팡레인저의 테마곡(루팡레인저, 다이얼을 돌려라)과 패트레인저의 테마곡(Chase You Up! 패트레인저)이 각각 따로 있고 이를 하나로 합치면 루팡레인저 VS 패트레인저의 오프닝 곡이 된다.[15][16] 이러한 작곡법을 대위법이라고 하는데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방식이라 독특하다는 평이 많다.

2018년 2월 18일 2화 기준으로 엔딩이 없어진 것이 밝혀졌는데, 루팡레인저와 패트레인저 오프닝이 각각 존재해서 사실상 오프닝곡이 2곡이 된 셈이라 만들지 않았다고 밝혀졌다.[17][18] 오프닝에 추가전사도 포함되어 있다.

5. 국내 방영

5.1. 방영의 여부[19]

2018년 12월 본방 종료된 파워레인저 갤럭시포스 최종화에서 시시 레드 루팡 레드 & 패트렌 1호 바톤터치하는 장면이 편집된 데다[20][21] 2019년 1월 대원방송에서 갑자기 2007년에 방영된 트레저포스와 2009년 방영된 엔진포스를 HD로 재방영하기 시작한 것 때문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 루팡 VS 패트의 국내 방영이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으나 루팡 VS 패트와는 전혀 상관 없이 겨울방학 특선으로 내보내는 거라 크게 상관없다.

일단 상업적 흥행과 스토리 양면에서 저조한 평가를 받았던 고세이저 닌닌저도 수익이나 스토리의 완성과 무관하게 정상적으로 수입/방영되었던 전례도 있었다.[22] 그런데 대원에서 루팡 VS 패트를 건너뛰고 기사룡전대 류소우저를 '파워레인저 다이노소울'이란 이름으로 2019년 8월 24일부터 한/일 동시방영한다는 기사가 떴다. 이렇게 된 데에는 후술할 수익 때문으로 추측되는데 왜색 때문에 불발된 신켄저/가이무와 달리 루팡 VS 패트는 왜색이 많이 있지도 않고[23] 본작의 주요 적대 세력인 갱글러의 행적도 딱히 아동 정서와 맞지 않는 것도 아닌 데다[24] 극 전개도 문제될 만한 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루팡 VS 패트의 국내 방영이 완전히 불발된 게 아니라는 트윗이 올라왔다.[25]

5.2. 방영 전

2020년 1월 14일 반다이남코 코리아에서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완구 정발 소식을 전하면서 파워레인저 루팡포스 VS 패트롤포스라는 이름을 붙임에 따라 마진전대 키라메이저를 동시 방영하지 않고 다이노소울의 뒤를 이어 방영될 것으로 보이며 방영시기는 가면라이더 지오가 완결되면 예전과 같은 7~8월쯤 방영할 것으로 점쳐진다.

5.3. 방영 중

5.4. 방영 후

6. 등장인물

6.1. 쾌도전대 루팡레인저(파워레인저 루팡포스)

코드명 색상 이름 담당 배우 한국판 성우
루팡 레드 레드 야노 카이리/??? 이토 아사히 -
루팡 블루 블루 요이마치 토오마/??? 하마 쇼고 -
루팡 옐로 옐로 하야미 우미카/??? 쿠도 하루카 -
"예고하지, 네 녀석의 보물을 받아가도록 하겠어!"
과거 아르센 루팡이 모은 루팡 컬렉션의 탈환을 위해 루팡의 후손을 모시는 집사인 코구레에 의해 스카웃된 전대. 스피드전이 특기다. 테마곡은 '루팡레인저, 다이얼을 돌리면.'

겉으로는 평범한 소규모 양식당 비스트로 쥐레(Bistrot Jurer)를 운영하고 있다.[26] 하지만 이곳은 루팡레인저의 아지트로, 양식당은 어디까지나 대외적인 눈속임이다. 이들은 1년 전 갱글러에 의해 각기 소중한 사람[27]이 살해당했다고 하며, 코구레와의 거래로 루팡레인저로서 활동한다. 명목상으로는 팀으로서 활동하지만 이들의 행동방식은 어디까지나 개인주의에 입각한 독자생존을 우선시하며,[28] 만약에 단 한 명만 살아남았다면 나머지 멤버들의 소원을 포함한 모든 것을 이루겠다는 맹세까지 할 정도로 슈퍼전대 중에서 가장 목적의식이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갱글러를 처치하고 7화에서처럼 간혹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의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패트레인저보다 오히려 호응이 높다.[29][30][31][32][33]

사실 시민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 패트레인저는 본작의 첫회가 시작되기 전에는 아예 변신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그걸 대체할 다른 능력조차도 없었고 제대로 된 '슈퍼전대'로서의 본격적인 시작은 1화부터다. 즉 그 전까진 타 전대에서 자주 보이는 일반 경찰처럼 맨몸에 권총 한 자루 들고 갱글러와 싸워 왔다는 소리니 제대로 된 전대나 경찰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34] 반면 루팡레인저는 루팡 가문에 의해 스카웃되어 특수 훈련까지 받은 뒤 적어도 패트레인저보다는 오랜 기간동안 슈퍼전대로서의 아이템과 비클을 갖추고 활동한 셈이니 당연히 성과도 좋을 수밖에 없고 시민들 입장에서도 이들이 훨씬 더 친숙한 것이다.

어쨌든 다시 비스트로 쥐레로 돌아와서 첨언하자면 작중 카이리가 걸핏하면 월급도둑스럽게 땡땡이를 치지만 정말로 누구 한명이 완전히 부재상태면 가게가 돌아가지 않는다. 카이리와 토오마가 붙잡힌 7화에서 처럼 불가항력 상황 뿐만 아니라 딱히 신변에 이상이 없더라도 13화에서 우미카가 유원지에 놀라가자 토오마는 우미카가 없어서 오늘은 장사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하며 문을 안 열고 레시피를 보며 한가롭게 시간 보내는 것으로 보아 톱니바퀴처럼 셋이 다 있어야 맞물려 돌아가는 식으로 역할 분담을 한 모양이다.

슈트 디자인을 보면 헬멧은 창작물에서 정장풍 괴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실크 해트 무늬이며, 망토와 목 부분의 나비넥타이 무늬 역시 마찬가지. 다른 괴도 캐릭터들처럼 모티브가 아르센 루팡이다 보니, 여기저기 프랑스어가 보인다. VS 체인저의 변신 보이스는 딱 들어도 루팡 3세 오프닝에서 늘 등장하는 타이틀 콜의 오마주.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이후 13년만에 슈트에 망토가 부활하였는데, 이 망토를 빠르게 휘둘러 공격을 튕겨낼 수 있다.[35] 벨트의 버클은 따로 분리해 와이어를 사출할 수 있으며 이 와이어를 건물에 걸쳐서 건물 벽을 타거나 와이어를 타고 움직이며 공중 총격전을 펼치거나 적을 포박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한다. 정체를 숨겨야 하기 때문에 활동 중에는 본명이 아닌 코드네임으로만 서로를 부르는데 이는 서로 정체를 밝히기 전의 쿄류저, 작전 중에도 일부 멤버가 무시하는 보우켄저, 변신 전에도 최종화 이전까지 코드네임으로 부르는 가오레인저 등을 제외하면 90년대 이후 전대에선 거의 찾기 힘든 특징이다.

정체를 감추기 위하여 현장에 출동할 때는 눈을 가리는 가면과 연미복 풍의 별도의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36] 덕분에 현재 국제 경찰에 수배되고 있는 이들의 몽타쥬 역시 이 복장을 착용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으며 정체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정체를 감추면 사실상 일반시민이기 때문에 패트레인저 측은 그들의 정체를 모르고 있다. 심지어 직장이 루팡레인저가 일하는 식당의 근처라 밥 먹으러 온 적도 있어서 가게 종업원들과 손님으로 만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물론 루팡레인저는 이들을 딱히 반기지 않지만 이미 패트레인저는 단골이 됐는지 6화에서 사쿠야 혼자 찾아오기도 하고, 7화에서는 점심 먹으러 단체 방문까지 하면서 종종 오는 모습이 보이더니 15화에서는 패트레인저의 직속 상관인 힐톱이 찾아와서는 여기가 그렇게 맛있다고 들었다는 말로 인증을 했고, 19화에서는 심의관인 야나가미 신타의 점심 대접을 하러 모셔오고 42화에서는 패트레인저와 힐톱에 짐까지 전부 몰려가 비쥬를 전세내고 함께 노는 등 누가 봐도 단골이다. 타카오 노엘은 국제경찰 소속이어도 언더커버에다가 루팡레인저와도 면식이 있는 특성상 아예 아침~저녁까지 식사 전반을 여기서 전부 때운다.

이들이 변신과 전투에 사용하는 VS 비클과 VS 체인저의 출처나 유래는 아직 완전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다만 데스트라 마조에 의해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그것들 또한 루팡 컬렉션의 하나인데, 원래 루팡 가문의 시조인 아르센 루팡이 갱글러에게서 훔쳐 인간이 사용할 수 있게끔 마개조를 가한 것이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아르센 루팡이나 타카오 노엘이 마개조를 가한 VS비클 컬렉션을 제외한 루팡 컬렉션은 갱글러들만 그 힘을 발동시킬 수 있다. 그 외에도 루팡이 갱글러에게서 훔쳐냈던 루팡 컬렉션들을 수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또 다른 루팡 컬렉션이자 루팡의 뜻를 이어받아 스스로 의지를 갖고 행동하는 특별한 루팡 컬렉션인 굿 스트라이커가 존재한다. 특히 굿 스트라이커는 양 전대들이 사용하는 루팡 컬렉션의 힘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VS 체인저에 세트하면 피니시 기술을 쓸 수 있고 거대화되면 멤버들의 VS 비클과 합체할 수 있다. 루팡레인저의 경우에는 굿 스트라이커의 피니시 기술로 레드가 3명으로 분열해 5인 체제 연계공격을 할 수 있다.[37][38]

그 외의 특징을 좀 더 살펴보자면 해적전대 고카이저 이후 불법적인 범죄 활동을 하는 두 번째 전대이기도 하다. 다만 고카이저는 그저 컨셉이 해적일 뿐 실제로는 해적보다는 사실상 모험가에 가깝고, 스스로도 자신들을 범죄자라 인식하지 않으며[39]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고 보기도 힘들고[40][41] 지구인 입장에서 이들을 나무랄 명분도 딱히 없는 반면 루팡레인저의 경우는 범죄 사실이 명확하고 스스로도 범죄자라고 인정한다는 차이가 있다.

사실 고카이저는 해적이라는 이유로 일부 전대들에게만 비난을 당한 거지 법적 제재나 혐의를 받은 적은 없으므로 슈퍼전대의 범법성 여부를 따지는 전개가 나온, 제대로 된 범죄자 컨셉의 전대는 루팡레인저가 최초라고 보는게 맞다. 죄목을 작정하고 따져 보자면 공무집행방해, 특수절도, 사적제재(자력구제 금지 위반), 손괴(기물파손, 특수손괴(불법무기 소지) 포함) 등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단적인 예로 5화에서의 행동을 대표적인 위법 사안으로 볼 수 있는데 국제경찰이 보관[42]하고 있던 VS 비클의 존재를 알게 된 루팡 레드가 패트렌 1호를 도발해 끝내 쓰러트리고 VS 비클 2대를 탈취함으로써 범죄가 성립되었다. 이는 단순 절도도 아니고 국제경찰에게 필요한 특수 장비를 강탈했다는 점에서 공무집행방해죄로 가중 처벌이 가능한 중범죄다!

다만 루팡 레드가 말했듯이 루팡레인저는 경찰의 손에 들어가기 전, 원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던 원 소유주인 가문 측의 소유권 주장이 정당하다는 입장에 서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선 경찰전대 쪽에서도 인지를 못 한 상태이기 때문에 범법 여부와는 별개로 양측 다 소유권 주장에 대해선 서로 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유권 분쟁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일단은 양측이 합법적으로 교섭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것이 결렬되더라도 재판으로 최종 소유권 여부를 가려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강제적으로 물건을 탈취했으니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가 된다.

물론 국제경찰이 VS 체인저와 VS 비클의 소재를 알고 있었음에도 은폐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 이 또한 매우 큰 문제가 된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더라도 상술한 사건과는 완전히 별개로 취급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루팡 레드의 범죄 사실이 정상 참작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즉, 국제경찰의 루팡 컬렉션 보관이 불법이라는 결론이 나더라도 위법성 조각 사유로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합법적인 수단을 완전히 무시한 채 강제로 탈취한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전개된 감이 있는데 사실상 루팡레인저의 입장은 카이리의 대사 한마디면 충분하긴 하다.
"그럴지도 모르지... 그래도, 우린 이 방법밖에 없으니까 쾌도를 하고 있는 거라고! 정론 따윈 알 바 아니야!"
- 야노 카이리
마무리 대사는 "영원히... 아듀~"

6.2. 경찰전대 패트레인저(파워레인저 패트롤포스)

코드명 색상 이름 담당 배우 한국판 성우
패트렌 1호 레드 아사카 케이이치로/??? 유키 코세이 -
패트렌 2호 그린 히카와 사쿠야/??? 요코야마 료 -
패트렌 3호 핑크 묘진 츠카사/??? 오쿠야마 카즈사 -
"꼼짝 마! 국제경찰 권한에 의거해, 갱글러 및 쾌도에게 실력[43]을 행사하겠다!"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이후 14년만에 경찰을 주 컨셉으로 채택한 전대이며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이후 6년 만에 등장한 공식 조직 소속 전대.[44] 본작에서는 국제특별경찰기구[45]에 소속된 대갱글러 및 대괴도 전력부대[46][47]로 범죄율 0%를 위해 루팡레인저와 갱글러를 동시에 타도하고자 활동한다.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루팡레인저과는 달리 무능하다며 세간에 악평이 자자하다고 한다.[48][49] 다만 1화를 기점으로 갱글러에게 대항할 수 있는 힘인 VS 체인저를 지급받았기 때문에 갱글러를 물리쳐가며 인식이 갈수록 개선되어갈 가능성이 높다. VS 체인저 지급 전에는 권총이나 산탄총 같은 실탄 무기를 사용했으며 전대로 변신한 이후에는 루팡레인저와 달리 파워를 앞세운 근접 격투전을 주된 전투스타일로 삼고 있다. 테마곡은 'Chase you up, 패트레인저.'

여러모로 노선이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 등장하는 경찰부서 특수상황하 사건 수사과(이하 특상과)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전대이기도 하다. 특상과도 처음에는 배정된 사무실이 없어 운전면허시험장의 사무실 한곳을 빌려 쓰고 있었으며 경시청에선 없는 취급 받는 등 멸시받는 부서였다. 하지만 토마리 신노스케 드라이브로 싸울 수 있는 힘을 손에 얻게 되어 담당 사건인 로이뮤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면서 점점 인정받게 되고, 스토리 중후반부 부터는 경시청 주요 부서로 자리매김했다.

슈트 디자인의 모티브는 경찰 제복. 머리는 루팡레인저의 실크햇에 대응되는 경찰 예모/정모( 예복/정복의 일부로 포함되는 모자), 상반신은 정복 수트의 칼라[50] 혹은 근무/기동복의 셔츠+넥타이+어깨 가드(정복 혹은 근무복의 계급장 혹은 기동복의 가드로 보인다.)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변신 시 장착되는 어깨·팔의 장갑으로는 공격을 방어하거나 흘리는 것이 가능하며, 실전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공격을 받아낸다. 변신 완료 직후에 경례를 한다.[51] 또한 코드명의 경우 열차전대 토큐저 이후로 코드명 끝에 1호, 2호, 3호 이런식으로 나오게 되었다. 참고로 12화에서 변신 상태의 구체적인 스펙이 살짝 언급됐는데, TNT 10kg 정도의 폭탄이라면 직격 당해도 한두 발 정도는 버틸 수 있다고 한다. 대신 사쿠야 왈 무진장 아프다고.

굿 스트라이커를 VS 체인저에 세트하면 3명이 패트랜 U호로 융합한다.[52] 융합의 일본어 발음과 U호의 발음이 같은 것을 (유고/ゆ-ごう) 이용한 언어 유희다. 영어로도 Unite 내지는 United의 U를 따온 것이라 말장난이 성립한다.

패트레인저 측은 국제경찰기구 소속의 경찰이기 때문에 굳이 신분을 숨길 이유가 없어서 라이벌(?)인 루팡레인저 측은 이들의 얼굴 등을 알고있다. 참고로 루팡레인저의 아지트인 양식당[53] 은 패트레인저의 직장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자주 이곳으로 점심먹으러 오기도 하는 등 사실상 단골(...)(심지어는 힐톱도 작중 몇 차례 여기를 찾아왔다.) 등잔 밑이 어둡다.[54] 즉 이들에게 민간인 상태의 루팡레인저들은 그냥 직장 근처 식당 직원들(...).[55]

그런가 하면 작중 모든 사건의 핵심이라 할수 있는 루팡 컬렉션에 대해선, 루팡레인저의 상관이라 할수 있는 루팡의 후손 가문과 주인님 측에선 자신들이 원래 소유하고 있던 개인 사유물이라고 하고 있는 반면 경찰 측의 상관들이 이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공개되지는 않았다.[56] 세계 멸망을 불러올수도 있는 위험한 물건이라 판단하고 있다는 건 확인 되었지만, 그밖에 다른 이유가 있는 지는 불명. 그러나 양측의 상관들 측에선 이 물건을 바라보는 입장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정작 루팡레인저, 그리고 특히 패트레인저의 멤버들 본인들은 이 컬렉션의 출처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루팡레인저야 이 아이템이 원래 뤼팽 가문에서 나왔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작 그 가문의 정체나 고용주의 정체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으며 패트레인저는 아예 이 물건이 원래는 개인 소유물이었다는 것은 물론 어디에서 나온 건지조차도 모르고 있다. 루팡레인저와 달리 VS 비클을 처음 지급 받을 때도 아무 설명도 듣지 못했으며 이후에도 단순히 위험한 아이템이라는 정도 밖에는 못 들은 듯 하다.[57]

이렇다 보니 애초에 루팡레인저를 고용한 가문 측에서 경찰에게 수사를 의뢰하지 않고 루팡레인저에게 아이템 회수를 맡긴 이유, 그리고 패트레인저 역시 이를 원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고 경찰 측에서 압류하고 있는 사유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58][59] 또한 5화에 보면 경찰 측에도 미스테리한 정보통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화가 하필이면 루팡레인저들이 자신들의 소식통이던 코구레에게서 연락을 받지 못했던 화였다. 이중 스파이가 의심될 만한 상황. 실제로 같은 5화에서 국제경찰이 보유하고 있던 VS 비클 2대를 호송하려던 계획이 갱글러 측에 노출되었는데 데스트라 마조는 모종의 첩보를 입수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이쪽은 자미고 델마에게 얻은 정보였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평소에 다른 멤버를 부를 적에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60] 일본에서 어지간히 친하지 않는 한 이름보다 성씨를 호칭으로 쓰는 편이다. 특히, 직장같은 공적인 자리에서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 행동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비스트로 쥐레에서 루팡레인저 멤버들에게 주문을 하기 전에 대화를 약간 나누는데 경어를 쓰지않고 곧바로 말을 놔버리거나 성이 아닌 이름으로 곧바로 부르기에, 경찰 신분을 가진 인물들 치고는 그야말로 버릇없고 무례한 모습으로 나오기에 다소 위화감이 있는 편.[61][62] 다만, 수사 때 민간인들과 대화에서는 정중하고 예의있는 모습이다.[63]

이들도 경찰이니 당연히 경찰차를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클 이름은 불명. 차종은 2007년 초반까지 판매된 2006년식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IX(9세대).

작중 따로 묘사는 안 나오고 있지만 윗선에서 갱글러에 대한 살상허가를 내렸거나 패트레인저가 독자적으로 상황에 따라 갱글러를 사살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모양이다. 패트레인저 이전의 우주 경찰인 데카레인저에 경우 범죄자인 아리에나이저를 즉결 처분하기 전에 대상 아리에나이저가 사살해도 될만큼 강력범죄를 저질렀느냐를 SP 라이센스를 통해 우주최고재판소에 신호를 보내 즉석[64] 판결을 내린 후 사살 허가가 내려지면 실행했는데, 패트레인저는 따로 그런 모습은 없고 다들 주저없이 갱글러를 처치한다.[65] 반대의 사례로는 미래전대 타임레인저를 들 수 있는데, 대부분 적 괴인의 최후가 압축 냉동이다. 그러나 이런 화려함이 부족한 피니시가 작품의 상업적 실패 요인 중 하나로 꼽혔기 때문에, 후대 시리즈인 데카레인저 역시 경찰이라는 컨셉에도 불구하고 괴인을 살상할 수 있도록 설정이 짜여지게 된 것. 별도의 설정 유무와 상관 없이 본작에 등장한 괴인이 사살당하는 것은 어른의 사정에 의한 당연한 귀결이라고도 할 수 있다.

컨셉이 경찰이니만큼 이와 관련된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우선 이제 갓 만 19세가 된 야노 카이리나 작중 1년 전에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하야미 우미카처럼 앳된 나이의 멤버 둘이 있는 루팡레인저와 달리 이쪽은 전부 성인들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둘째로 갱글러 퇴치를 목적으로 창설된 부대이면서도 6화에서 케이이치로가 각성한 이후로는 인명 구호가 최우선이라는 경찰의 정체성[66]에 걸맞게 민간인 피난 및 피해자 구출과 보호를 최우선시하는 작전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다. 루팡레인저와 싸울 때도 민간인 구조가 더 중요하면 루팡레인저는 놔두고 민간인 구조에 더 집중하기까지 한다. 이는 직속상관인 힐톱의 작중 언행을 통해서도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다.

시리즈 초반만 해도 데카레인저와 콜라보를 할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데카레인저 또한 벌써 십년이 넘었음에도 작품에 대한 출연진들의 애착이 강하고 여전히 서로 절친하게 지내는 데다 마침 스페이스 스쿼드를 통해 앞으로 계속 활동할 것임을 시사했으며, 경찰이라는 소재라는 점에서 공통점도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각본가인 코무라 쥰코가 전작인 동물전대 쥬오우저의 에피소드 28, 29화에서 해적전대 고카이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봤으나 스토리의 흐름에 방해가 된 것 같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무엇보다 데카레인저는 이미 전작 우주형사와 함께 출연했기 때문에 두 번 출연한다는 변수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본편이 아닌 V 시네마나 최근에 본편과 관계없이 공개되었던 2개의 에피소드 같은 형식이 아니라면 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전망을 하는 이들도 많았다. 하지만 완결까지 콜라보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작중에선 루팡레인저보다 인기가 떨어졌지만 최종화를 기점으로 도그라니오를 쓰러뜨린 공적 덕택에 주가가 올라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게 되었다.

어쨌든 패트레인저의 입장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케이이치로의 대사 한마디로 갈음된다고 할 수 있다.[67]
"국제경찰의 권한을 맡은 책임을 잊지 마. 우리가 갖고 있는 권한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힘이다! 사용법[68]이 잘못 되어선 안 돼!"
- 아사카 케이이치로
마무리 대사는 "임무완료!"

6.3. X(엑스)

코드명 색상 이름 담당 배우 한국판 성우
루팡 X 실버 타카오 노엘/??? 모토키 세이야 -
패트렌 X 골드
수수께끼의 신전사. 루팡레인저와 패트레인저를 오가며 각기 다른 형태로 변신하는데, 그 목적을 알 수 없다고 한다.[69]

쥬오우 더 월드에 이은 두 번째 멀티 컬러 신전사로, 이러한 이유는 두 개의 전대에 각각 레드들이 존재함으로서 레귤러에 두 명의 레드로 인해 신전사가 두 개의 색깔을 사용해서 멤버 7명에 7가지 색을 맞춘 것으로 보여진다.[70]

금색 쪽이 패트레인저 쪽으로 붙는 것으로 보아 팀 내 레귤러 컬러로 그린이 있어서인 듯 싶다.[71] 아니면 심볼색이 루팡레인저는 은색이고, 패트레인저는 금색이라서 그런 거일지도 모른다. 또 이는 강화폼 설계를 염두에 둔 디자인으로도 보이는데, 본래 경찰전대의 비클인 트리거 머신 사이렌 스트라이커는 루팡 X가 사용해 슈퍼 루팡 X로 강화하고, 반대로 본래 쾌도전대의 비클인 다이얼 파이터 빅토리 스트라이커는 패트렌 X가 사용해 슈퍼 패트렌 X로 강화한다. 서로가 상대편 전대의 비클을 사용해서 변신하다 보니 슈퍼 루팡 X/슈퍼 패트렌 X 둘 다 'VS' 마크가 동시에 부착된다.

변신 슈트의 경우 공통적으로 마스크 형태가 X자 고글을 바탕으로 두 전대의 디자인을 각각 섞은 것처럼 되어있으며, 각 슈트의 고글은 반대편 슈트의 고글을 180도 뒤집어놓은 형태로 되어 있다.[72] 루팡 X는 루팡레인저 슈트를 간략화한 듯 방어용 망토가 없고 전작의 고카이 실버나 쥬오우 더 월드처럼 간단한 재킷 형태에 더해 슈리케인저나 아바레킬러처럼 그 위로 아머를 걸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 패트렌 X는 일반 경관복이 모티브인 일반 패트레인저와 달리 경찰청장[73]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어깨쪽에 셔츠 칼라가 서 있고 슈트 디자인도 코트처럼 되어있다. 또한 슈트의 버클은 떼어내서 펼치는 것으로 통신기 및 금고 오프너로 사용할 수 있으며 루팡 X쪽이 파워 특화, 패트렌 X 쪽이 스피드 특화로 두 전대의 전투 스타일을 뒤바꿔놓은 형태로 되어있다. X 체인저가 거대화하여 X 트레인이 되면 변신기를 통해 모드 체인지를 할 수 없어서, 조종간으로 장착하는 X 로드 소드를 통해 모드 체인지를 한다.

그 외에 패트렌 X의 근무복 유니폼을 살펴보면 등 부분의 전력부대(Tactical Unit) 식별 문양과 상완부의 바퀴 엠블렘이 GSPO UNDERCOVER OFFICERS(국제특별경찰기구 잠입수사관)이라는 식별 문양과 이를 상징하는 X 엠블렘으로 교체되었고 상의 하의 신발도 모두 하얀색이며 유니폼 허리 부분에도 금색 엑스 무늬로 장식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쾌도와 경찰을 오갈 수 있는 X의 포지션을 생각해보자면 굉장히 의미심장해지는 대목이다.

헌데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요원들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철저히 정체를 숨기는 것이 당연할텐데 엑스 본인은 그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듯이 행동하고 있어서 양측 전대 멤버들을 아연실색케하고 있다. 일례로 패트레인저-루팡레인저-갱글러까지 다 보는 앞에서 '내가 X요' 하며 정체를 다 밝히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그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패트렌과 루팡을 오가며 변신하는 모습으로 확인사살까지 해댔을 정도.

일단은 그의 정체와 속셈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없어서 혼란스러워 하는 양측 전대의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도 박쥐처럼 각 전대를 왕래하며 자신의 역할이 상대편의 정보를 캐기 위한 스파이라고 발설하고 다니고 있으니 오히려 역설적으로 더욱 비밀스러운 인물이 되어버렸다. 이런 이유로 인해 각 전대 멤버 전원은 당분간 그에 대한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1인칭이 "보쿠(僕)"이다.[74]

6.4. 이세계 범죄자 집단 갱글러

계급 이름 성우&배우 한국판 성우
수령: 보스 도그라니오 야분 미야모토 미츠루 -
간부 보디가드 데스트라 마조 우에다 유지 -
의사 고슈 르 메두 타케타츠 아야나 -
정보원 자미고 델마 이리에 진기 -
단장 라이몬 가올팡 에가와 히사오 -
괴물 가니마 노샤 가루다 오오츠카 아키오 -
그 외 소속 에를록 숄메 타나카 나오키 -
괴인 갱글러 괴인 -
골럼 - -
전투원 포다맨 - -

6.5. 그 외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그 외 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무장 및 아이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아이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등장 메카

기존의 동물 위주의 메카에서 벗어나 열차전대 토큐저 이후 4년 만에 탈것을 위주로 했다.[75]

8.1. VS 비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VS 비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루팡레인저와 패트레인저, 두 전대가 사용하는 키 아이템이자 전용 머신.

8.2. 메인 메카

8.2.1. 쾌도전대 루팡레인저(파워레인저 루팡포스)

  • 루팡매그넘
    신 무기 루팡 매그넘이 인간형으로 변해 거대화 한 형태. 블루 & 옐로 다이얼 파이터 또는 트리거 머신 2호 & 3호와 합체하여 강화한다.

8.2.2. 경찰전대 패트레인저(파워레인저 패트롤포스)

  • 패트카이저
    굿 스트라이커와 3대의 트리거 머신이 합체하여 완성되는 메카. 오른손에는 거대 경찰경봉을, 왼손에는 대포를 주무기로 한다. 포뮬러카 급의 스피드를 앞세운 격렬한 지상 격투전이 특기다. 경찰이라는 모티브에 걸맞게 데카레인저 로보가 연상되는 디자인이다.

8.2.3. X(엑스)

  • 엑스엠페러
    X가 사용하는 X 트레인 실버와 X 트레인 골드가 합체한 변신기인 X 체인저에 X 트레인 썬더와 X 트레인 파이어가 추가되어 X(엑스) 합체하여 완성되는 메카. 루팡 X 모드로 조종시 은색의 근접전용 슬래시 폼으로, 패트렌 X 모드로 조종시 황금색의 사격전용 건너 폼으로 모드 체인지하여 싸운다.

8.3. 슈퍼 합체

8.4. 극장판 메카

9. 루팡 컬렉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루팡 컬렉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평가

방영 중 비판 항목이 별도 문서로 분리되었으나 잡다한 분량의 폭주와 편향적인 서술경향이 문제가 되었고[76] 이에 따라 항목 존치에 대한 토론을 거쳐 비판 문서가 삭제된 후 요약되어 본 항목에 통합하게 되었다.

10.1. 장점

코무라 쥰코의 전작들처럼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크게 붕괴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장점이 있다. 초중반에는 주로 일상 스토리가 많고 메인 스토리가 적은 대신 각 에피소드마다 인물들 간의 다양한 교류를 보여준다. 그에 따라 단독 인물 주역 에피보다는 루팡레인저와 패트레인저끼리 1 명씩 페어가 되어 에피소드가 짜여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신전사인 노엘도 마찬가지로 루팡매그넘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단독 주인공이라 볼만한 에피소드는 거의 없는 편이다.[77] 이렇듯 에피소드의 스토리텔링과 각각의 캐릭터성 자체도 좋지만, 본작의 가장 차별화되고 뛰어난 매력은 그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케미라고 평가된다.[78]

보통 특촬물에서는 배우의 몸값 등의 문제로 신인 배우를 쓰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연기력 논란이 나오는 편인데,[79] 이번 작품에서는 연기력에서 지적받는 캐릭터들은 없었으며 각 캐릭터의 특징도 잘 녹아있다. 또한 각 전대의 주인공격인 루팡 레드 패트렌 1호의 캐릭터성이 잘 살아있어 두 주인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아사카 케이이치로는 초반부터 끝까지 크게 논란이 일지않고 한일 각종 커뮤니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80]
CG나 연출과 관련된 부분도 크게 발전했는데 굿 쿠루카이저 VSX의 풀CG 전투는 나올때마다 호평이었고, 거대전 외의 전투도 CG나 카메라워크가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특히 25 화의 라이몬전과 42 화의 데스트라전에서 이런 부분이 잘 드러나 연출이 잘 되어 있다. 이외에도 극 후반부에 자미고나 도그라니오와 싸우는 부분에서도 전대 멤버 하나하나가 묻히는 일 없이 활약을 하는 연출을 보여주었다.

또한 여러 어른의 사정[81]을 직격타로 받아 작품에 문제가 생겼음에도 이를 수습하기 위해 각본가가 노력한 것도 장점으로 볼 수 있다. VS 타이틀에 걸맞게 자미고와 도그라니오라는 각 전대별 더블 최종보스를 내세워 차별화하기도 했으며 강화폼이 없던 패트레인저를 위해 최종화에서 슈퍼 패트렌 1호 및 슈퍼 패트렌 X를 등장시키고 시저/블레이드 부스트나 매직 부스트를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복선들을 전부 회수하여 지적할 만한 부분도 없으며 완구 판촉으로 인한 아이템 분배 문제를 제외하면 무리수도 없었다. 결말 역시 한 명의 최종보스를 두고 양 전대가 힘을 합치는 부분을 대신해, 각 전대별로 최종보스를 따로 두어 최종 전투를 만드는 등 새로운 포맷에 맞는 독창적인 엔딩을 선보여, 유종의 미를 거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이렇듯 아래의 단점이 무시 못할 만큼 크긴 해도 스토리, 캐릭터, 연기력, 연출 등 전체적인 부분에선 평작~수작 정도의 작품성을 냈다고 볼 수 있다. 전대물로서 가장 중요한 요점인 재미는 확보한 셈이다.

이러한 스토리적, 캐릭터적 완성도가 크게 인정받았는지 42년간 이어온 슈퍼전대 시리즈는 물론 다른 장르까지 포함한 '특촬물' 중 최초로 일본 방송 비평 간담회가 선정하는 월간 갤럭시상을 2019년 2월에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82] 수상 이유로는 '목적도 정의도 다른 두 전대의 관계를 정성스럽게 표현해내 특촬물의 범주를 넘어선 훌륭한 인간 드라마를 선보였고,' ' 코무라 쥰코가 만들어내는 등장인물들이 사랑스러웠으며,' '특히 아사카 케이이치로는 슈퍼전대 역사상 최고로 인상깊은 매력을 보여줬다' 등을 꼽았다.[83]

10.2. 단점

스토리 완급면에서는 코무라 쥰코의 전작들처럼 중반부부터 좀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결말부는 나름 유종의 미를 거뒀으나 이번에도 완급 전개가 살짝 아쉬웠다는 반응이 나왔다.

드라마 파트는 두 전대 중 루팡레인저 쪽으로 약간 더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생각보다 균형 자체는 잘 유지되었다. 이는 루팡 콜렉션 회수가 메인인 극 전개상 자체적인 회수 능력과 반드시 회수해야 할 이유가 없던 패트레인저보단 메인 스토리에 좀 더 긴밀히 얽힌 루팡레인저 측에 좀 더 조명이 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 시리즈의 컨셉과 전대물 특성상 이 정도는 감안하는 시청자도 많았고, 한쪽 전대가 메인인 에피소드여도 캐릭터나 스토리면에서 상대편 전대를 띄워주는 부분도 많았기에 초창기엔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하지만 하반기 완구 라인업에서 패트레인저가 써야 할 트리거 머신들을 루팡레인저 측에 몰아 주면서 비중 편애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됐는데 트리거 머신 스플래시, 사이렌 스트라이커가 그 사례다. 원래 패트레인저에게 가야 했을 두 트리거 머신들을 루팡레인저에게 주면서 루팡레인저가 슈퍼 루팡 레드, 슈퍼 루팡 X를 비롯한 강화폼이나 시저 & 블레이드 다이얼 파이터, 매직 다이얼 파이터 등을 사용해 활약할 때, 패트레인저 측은 초반에 얻은 크레인과 바이커가 쓸 수 있는 무장의 전부였다. 그나마 사이렌 스트라이커는 후반부에 패트레인저가 더 많이 사용하고[84] 최종화엔 슈퍼 패트렌 1호도 등장하면서 늦게나마 원래대로 패트레인저가 받았고, 빅토리 스트라이커도 패트레인저가 사용해 슈퍼 패트렌 X도 등장했다. 하지만 스플래시는 등장 에피소드가 괜찮은 평을 듣긴 했지만 끝끝내 패트레인저가 사용하지는 못했다. 아이템 비중 분배에서는 어른의 사정의 개입으로 인해 실패해버린 셈.

11. 시청률, 판매량 및 인기

시청률은 동시간대 원피스와 준수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고 최종시청률은 평균 2.97%로 3%대가 깨졌지만 전체적인 TV시청률의 하락세에 비하면 선방했다고 볼수 있다.[85]그런데 막상 완구 판매량은 영 좋지 않다. 일단 10위권에 들어간 제품들 중에서 VS 체인저 루팡 버전만이 유일하게 고군분투하고 있고 나머지 제품들은 앞선 VS 체인저와 루팡카이저 이 2개를 제외하고는 30위권 밖이다.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늘 상위권을 기록하던 탈것 중심 메카에, 특히 패트레인저 쪽은 매번 최상의 판매량을 보장하던 자동차형 메카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판매량이 나오게 된 것. 게다가 슈퍼전대 시리즈의 수익은 100억엔대를 유지해 왔는데, 2018년 4월부터 9월까지도 54억엔 밖에 안 될 정도로 거의 반토막 가까이 주저앉아버렸다.

그나마 루팡 쪽이 약간 팔리는 정도이고 패트 쪽은 처참하게 안 팔린다고 하며, 이와 별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다 가릴 거 없이 패트렌 1호의 인기가 압도적인 기형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여아 완구 프리큐어 시리즈 허긋토! 프리큐어가 옆 동네 완구 회사의 여아 특촬물인 마법×전사 마지마죠 퓨어즈!의 대선전과 아이카츠 프렌즈!, 반짝이는 프리☆채널같은 경쟁작에 불구하고 여아 장난감 판매량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찍으며 선방하는 것과 비교된다.

현재 일본 반다이 여아 완구 시장은 그래도 어느 정도 호조를 보이면서 긍정적인 요소가 보이긴 하지만 남아 완구 시장은 시장 자체가 시간이 지날 수록 줄어들어가며, 2018년에 이르러 상당히 축소돼 버린 탓에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다. 이게 굉장한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게 사상 최초의 두 팀의 전대인 만큼 하나의 타이틀에 두 개의 아이템으로 상업적 부분에서 승부수를 던져서 큰 기대를 모았고, 반다이 입장에서도 심혈을 기울여서 양쪽 전대의 판매량에 큰 기대를 걸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이게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 게 되어 결과적으로 뭘 밀어줘야 하는지 어정쩡하고 애매한 상황이 되어서 독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반다이 전문가들조차도 도대체 상황 파악이 안 될 정도로 정말 이해가 안 간다고 하며 반다이 관계자들도 이와 같은 상황에 "이게 뭐야!"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나마 X가 합류한 이후부턴 그의 완구들이 선방해 주고 있으며, 옆 동네 완구 회사 팽이 장난감 열차로봇 장난감의 판매량이 예상 외로 줄어들자[86] 상대적으로 잘 팔리는 루팡에 아예 올인하기로 하고 각본가에게 무리수 전개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노엘이 합류한 뒤 다시 매겨진 순위에서 엑스엠페러가 6위, X체인저가 9위, 루팡레인저 버전 VS체인저 21위, 루팡카이저 35위인데 패트레인저 버전 VS체인저는 71위, 패트카이저는 91위를 기록하며 처참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출처[87][88]

이에 대해선 반다이의 초기 판매 전략이 난잡해서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2개의 전대와 메카 그 자체가 키 아이템이라는 점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초창기 기본 완구부터 여러가지 통합/별개의 구성이 다양하게 나왔는데, 이게 오히려 주 구매층인 부모 입장에선 헷갈리기 쉬웠다는 것이다. 루팡레인저만 따져도 VS체인저+레드 다이얼 파이터 / 블루 다이얼 파이터 / 옐로 다이얼 파이터 / 굿 스트라이커 / 루팡카이저(레드&블루&옐로 다이얼 파이터+굿 스트라이커)로, 초기 라인업 치고는 지나치게 분할 구성이 많다.

반다이 입장에서야 몇몇 아이템이 겹치는 VS인만큼 "루팡은 세트로 사고 마음에 들면 패트도 단품으로 사세요~"라는 홍보 전략이었겠지만 실 구매자 입장에선 변신기랑 합체로봇을 사줬더니 똑같은 레드 메카만 2개가 돼버린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고, 실제로 현지의 완구 판매상들도 고객이 찾으려는 상품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파악하기 어렵다거나 제품 구성에 대한 설명을 고객이 어렵게 받아들였다는 경험담을 내기도 했다. 때문에 루팡 쪽이 잘 팔리는 이유도, 그냥 타이틀 앞쪽에 있다 보니 복잡하게 생각 안하고 바로 사거나 팔다 보니 그렇게 된 것 아니냐는 말도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방증하는 게 앞서 언급된 엑스엠페러/X체인저의 판매 호조다. 디자인 쪽에선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고는 하나 메카와 변신기, 로봇을 모두 겸하면서 변신과 로봇마저 2가지 형태가 있는 등, 기존 루팡or패트 완구에 비해 자체 플레이밸류와 가성비가 뛰어나 상대적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인 것이다. X체인저만으로도 기믹이 충분하기 때문에, 로봇 합본으로 사는 게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저격한 분할 구성도 이번엔 적중한 편.

결국 이번 상업적 실패로 완구를 판매 혹은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VS 같은 포맷은 환영받기 어렵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영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 신전사 X가 투입된 중반부터는 그나마 잘 팔린 루팡 쪽을 대놓고 밀어주는 전략을 취했지만 매상에 큰 영향을 끼치진 못했다. 결국 최종적 수익은 60억엔으로 집계됐고, 이는 타임레인저(42억엔) 및 메가레인저(48억엔)와 맞먹는 수준의 흥행 참패다.

그러나 작품 자체 및 영상쪽에 대한 성인층의 지지와 인기는 신켄저와 맞먹을 만큼 상당하다. 아직 블루레이가 2 권까지 발매되지 않은 시점에 벌써 역대 전대물 원반( DVD, 블루레이) 판매 순위 2 위를 기록했고, 이마저도 나머지 3, 4 권이 발매되면 1위인 신켄저를 넘어설 전망이라는 토에이 공식 발표가 있었다. 서적도 본작 이전에 가장 많은 권수였던 신켄쟈의 8 권을 넘어서 12 권이나 발매됐으며, 그중 하나인 초전집은 전대물 중 최초 발매라고 한다. G롯소, 파이널 라이브 투어를 비롯한 공연 또한 대성황을 이뤄 일찍 매진되거나 표에 프리미엄이 붙기도 하였다.

또한 현지에서 2019 년 2 월 23 일에 집계된 헤이세이 전대물 인기순위에서도 신켄저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아무리 작년 전대 보정이 있더라도 작품의 하자가 너무 심하면 결국 외면 받기 마련이란 점에서 본작의 컨셉과 작품성이 아동층보다는 성인층에 크게 어필했다는 방증이라 볼 수 있겠다. 이러한 인기는 작품에 국한되지 않고 배우들의 인지도와 인기에도 상당히 기여해 보통은 레드 위주로만 발매되는 캐릭터 상품이 각 전대원 별로 전개되는가 하면, 배우 각각의 사진집 발매수와 판매량도 굉장히 높다고 한다. 배우들에게 있어서도 자랑스럽게 '루팡패트로 출세했어요'라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의미 있는 커리어로 남은 것이다.

이렇듯 본작은 현지 성인층에겐 초기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어 관련 실적에서 지금껏 1위인 신켄저를 넘어섰다. 어찌 보면 신켄저의 수순을 밟아 인기뿐만 아니라 그 수익 모델과 패턴 또한 그대로 따라간다고 할 수 있다. 아동층에게 외면받고 완구 매상이 하위권으로 처졌지만 성인층에게 어필해 영상과 캐릭터 상품 쪽으론 호황을 이루는 게 딱 신켄저 때의 양상이다. 심지어 현지에선 루팡패트의 종영으로 팬덤이 앓는 후유증을 가리켜 '루팡패트 로스(ルパパトロス)'라고 지칭하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이는 단지 팬덤에서만 오가는 말이 아니라 공식과 기사에서도 언급되는 용어다.

결국 현지 반응은 방영 중반 이후부터 국내 팬덤과 나무위키에 형성됐던 극단적인 여론몰이나 혹평과 상반된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비평 쪽으로도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작품성에 대한 국내 팬덤의 이전 박한 평가도 현실과 다르다는 걸 볼 수 있다. 이로써 아직 수입이 안 되었고 완구 매상에 아무 기여도 하지 않던 국내의 특정 팬덤은 역시 실질적인 작품의 인기나 평가에 아무런 의미도 지표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증명된 셈이다.

이런 화제성과 인기, 작품성에 힘입어 2년 전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2020년 1월 1일 오후 11:00부터 TV 아사히에서 전 51화를 24시간 내내 방영하기로 결정됐다. 방영 결정 기사 편성표

12. 방송 목록

방영일 방영화수 제목 각본 감독 특이사항 등장 괴인 시청률(%)[89]
2018/02/11 #1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쾌도다 코무라 쥰코 스기하라 테루아키 루팡레인저 등장 룰레타 게로 3.5%
2018/02/18 #2 국제경찰, 추적하라 패트레인저, 굿 스트라이커, 루팡카이저 등장 개러트 나고 3.7%
2018/02/25 #3 반드시 되찾는다 나카자와 쇼지로(中澤祥次郎) 패트카이저 등장 나메로 바초 4.2%
2018/03/04 #4 용서 못하는 관계 - 라부룸 죠즈 3.8%
2018/03/11 #5 노려진 국제경찰 카토 히로유키 사이클론 다이얼 파이터, 트리거 머신 바이커 등장 분돌토 페기
골럼
4.5%
2018/03/18 #6 지켜야 할 것은 루팡카이저 사이클론 등장
자미고 델마 등장
분돌토 페기 3.6%
2018/03/25 #7 언제나 도움을 받아서 스기하라 테루아키 패트카이저 바이커 등장 메르구 아리타 2.6%
2018/04/01 #8 쾌도의 정체 카네코 카오리 - - 2.6%
2018/04/08 #9 다시 한 번 만나기 위해 코무라 쥰코 나카자와 쇼지로 시저 & 블레이드 다이얼 파이터 등장 블렛츠 아레니시카
골럼
3.1%
2018/04/15 #10 아직 끝나지 않았어 루팡카이저 나이트 등장 블렛츠 아레니시카 3.7%
2018/04/22 #11 촬영은 계속된다 어디까지라도 카네코 카오리 해머 다이얼 파이터 등장 핏치 콕 2.8%
2018/04/29 #12 마법의 팔찌 아라카와 나루히사 스기하라 테루아키 - 젠코 코파미노 2.7%
2018/05/06 #13 최고이자 최악의 휴일 - 나이요 카파쟈 3.3%
2018/05/13 #14 둘러싼 함정 코무라 쥰코 카토 히로유키 트리거 머신 크레인 & 드릴 등장 오도도 막시모프
토게노 에이부스
3.1%
2018/05/20 #15 경찰관의 일 패트카이저 스트롱 등장 토게노 에이부스 2.4%
2018/05/27 #16 동료이기에 아라카와 나루히사 와타나베 카츠야 루팡카이저 사이클론 나이트 등장 만타 바야시 2.6%
2018/06/03 #17 감춰진 마음 - 네로 키루나 2.8%
2018/06/10 #18 컬렉션의 비밀 카네코 카오리 나카자와 쇼지로 변칙 패트카이저 등장 아니다라 막시모프 2.6%
2018/06/17 #19 명령위반의 대가 아라카와 나루히사 패트카이저 스트롱 바이커 등장 수달 우루큐 2.5%
2018/06/24 #20 새로운 쾌도는 경찰관?! 코무라 쥰코 카토 히로유키 X, X 트레인, 루팡카이저 트레인즈 등장 자르단 호우 3.4%
2018/07/01 #21 적인가 아군인가 탈 것인가 타지 않을 것인가 패트카이저 트레인즈 등장 가밧토 카바밧치 3.2%
2018/07/08 #22 인생에 사랑은 따라 붙어있는 것 와타나베 카츠야 엑스엠페러 등장 데메란 야토미스
골럼
2.5%
2018/07/15 #23 스테이터스 골드 라이몬 가올팡 등장 우시바록크 더 블로우
기위 뉴지
2.8%
2018/07/22 #24 살아서 돌아온다는 약속 나카자와 쇼지로 - 기위 뉴지 2.2%
2018/07/29 #25 최고로 강하게 만들어줄게 굿 쿠루카이저 VSX 등장
라이몬 가올팡 퇴장
- 2.7%
2018/08/05 #26 비밀 옥션 야마토야 아카츠키 카토 히로유키 - 그리스토 로이드 1.8%
2018/08/12 #27 말하는대로 댄싱 - 피요도르 2.5%
2018/08/19 #28 생일에도 싸워서 코무라 쥰코 스기하라 테루아키 매직 다이얼 파이터, 루팡카이저 매직 등장 류그 타마테바코 2.8%
2018/08/26 #29 사진은 기억 카네코 카오리 - 개조 포다맨 2.1%
2018/09/02 #30 두 사람은 여행 중 코무라 쥰코 트리거 머신 스플래시, 루팡카이저 스플래시 매직 등장 컹크스 부틸메르카프탄 3.4%
2018/09/09 #31 자수를 해온 갱글러 야마토야 아카츠키 와타나베 카츠야 - 요시 우라자
골럼
개조 포다맨
실험체
3.5%
2018/09/16 #32 결투를 신청한다 - 실험체 2.6%
2018/09/23 #33 우리는 쾌도 소년단 코무라 쥰코 카토 히로유키 - 엔비 칠다 2.9%
2018/09/30 #34 전설의 총 루팡매그넘 등장 케르베로 건건 2.7%
2018/10/07 #35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평범한 사람 스기하라 테루아키 루팡매그넘 로보 등장 도륜 산부 2.4%
2018/10/14 #36 폭탄을 쏴라 카네코 카오리 루팡매그넘 슈페리얼 등장 페커 제플런 3.2%
2018/10/21 #37 네가 돌아갈 장소 코무라 쥰코 나카자와 쇼지로 - 야도가 고홈 2.8%
2018/10/28 #38 우주에서의 컬렉션 사이렌 스트라이커, 빅토리 스트라이커, 슈퍼 루팡 X, 사이렌 루팡카이저 등장 쟈네이크 소사
이세로브 스타프라이드
골럼
2.1%
2018/11/11[90] #39 이 놈에게 걸겠어 와타나베 카츠야 슈퍼 루팡 레드, 빅토리 루팡카이저 등장 이세로브 스타프라이드 3.1%
2018/11/18 #40 걱정은 멈추지 않는다 야마토야 아카츠키 - 쥬곤 마낫티 2.8%
2018/11/25 #41 이세계의 문 코무라 쥰코 스기하라 테루아키 - 골럼 3.0%
2018/12/02 #42 결전의 때 데스트라 마조 퇴장 - 3.4%
2018/12/09 #43 돌아온 남자 카네코 카오리 나카자와 쇼지로 시노노메 사토루 본편 등장 토카게일 나쿠샤크 3.3%
2018/12/16 #44 찾아낸 진실 사이렌 패트카이저 등장 나리스마 시본즈 3.1%
2018/12/23[91] #45 크리스마스를 기대해 야마토야 아카츠키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사몬 샤케키스 탄 친 3.6%
2019/01/06 #46 빠져 나갈 수 없는 게임 코무라 쥰코 하야마 코이치로 신년특집 + 총집편 개조 포다맨 (빨간색) 3.3%
2019/01/13 #47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 와타나베 카츠야 - 골럼 2.6%
2019/01/20 #48 가면 아래의 맨 얼굴 루팡레인저 정체 공개
고슈 르 메두 퇴장
실험체 (검은색) 2.7%
2019/01/27 #49 쾌도로서, 경찰로서 스기하라 테루아키 - - 2.3%
2019/02/03 #50 영원히 아듀 자미고 델마 퇴장 - 2.8%
2019/02/10 #51 반드시 또 만나자 슈퍼 패트렌 1호, 슈퍼 패트렌 X 등장
도그라니오 야분 퇴장
루팡레인저 VS 패트레인저 본편 종료
카 제미 4.0%

13. 관련 작품

14. 기타

  • 갱글러 맨션의 만찬에 있는 몇몇의 손님들의 슈트는, 이전 슈퍼 전대 시리즈 작품에 나오는 악역의 슈트를 개조한 것이다.
  • 슈퍼전대의 VS 특징은 먼저 나타난 전대들과 후에 나타난 전대들과의 만남에서 후에 나타난 전대들을 중심으로 악당들을 이기고 문제들을 해결하는 게 특징인데 최근 밝혀진 최종화 예고편에 의하면 최종 보스인 도그라니오를 경찰전대[94] 단독으로 상대하여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전대도 비슷한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사실로 확정되었다.
  • 2018년 12월 30일 예정된 촬영 분량을 모두 마쳤다는 소식이 나왔다. 해가 바뀌기 전에 촬영을 모두 마친 것은 성수전대 긴가맨 이후 20년 만이다.
  • 다음 전대인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와의 바톤터치가 특이한데, 언제나처럼 싸우던 루팡 레드와 패트렌 1호가 교전하는 사이에 갑자기 류소우 레드가 끼어들어 싸움을 중재하고 억지로 둘과 어깨동무를 하며 화해를 주선한다.
  • 류소우저 방영인 3월 이전의 4주 공백동안 방영하는 4주 연속 스페셜 슈퍼전대 최강 배틀!!에서는 패트렌 1호 아사카 케이이치로만이 등장했는데 1화 초반에만 나오고 끝인지라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작중 시간대는 루팡 VS 패트 본편의 모든 싸움이 끝난 이후 시점. 비록 짧았지만 그래도 케이이치로와 야마토의 대결이 인상깊었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 2019년 3월 20일, 종영 이후 작품성을 인정받아 일본 방송비평간담회에서 주는 월간 갤럭시 상을 수상했다. 슈퍼전대 시리즈가 월간 갤럭시상을 받은 것은 40년이 넘는 역사상 최초라고. 특히 패트렌 1호의 캐릭터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관련 기사
  • 제목에 프랑스어 단어가 들어가서인지 프랑스풍이 나거나 프랑스와 연관된 모습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루팡 컬렉션들은 이름이 전부 프랑스어다.
  • 일반인의 시선에도 성인층에겐 두 주인공( 카이리 케이이치로)의 관계가 상당히 찐하게 느껴지곤 하는데, 이는 실제로 제작진이 의도한 것이라는 인터뷰가 나왔다. 재밌는 건 초기에 코무라 쥰코는 이를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두 주인공의 배우들부터 서로가 "카이리는 케이짱을 좋아한다고 생각해!"라든지 "카이리를 귀여워 하고 있다고 생각해"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것. 특히 감독은 대놓고 둘이서 밀당하듯 엮이는 씬을 추가하며 기정사실화하는데 앞장섰고, 각본가도 그에 맞춰 캐릭터와 드라마를 전개해 갔다고 한다.[95]
  • 2019년 6월 5일, 일본 트위터 실시간 검색어에서 usj ルパパト 가 뜬 직후, 쿠도 하루카를 비롯한 세 명의 멤버들이 공식 트위터와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렸다고 뉴스 기사가 게재되었다. 사과문을 올리게 된 이유는 매너 위반 관련이었다고 한다. 자세한 건 관련 링크 참고.[96]
  • 루팡레인저 vs 패트레인저가 방영되기 전의 루머에 의하면 쥬오우저가 10, 큐레인저가 9라면 루팡패트는 8과 연관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떴었다. 특히 패트레인저의 경우 "패트"라는 단어가 8을 뜻하는 일본어 "하치"와 비슷한 발음의 이름이 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지 않냐는 루머가 있기도 했었다. 그런데 패트레인저의 모습은 8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패트렌 1호와 2호, 3호, 패트렌 U호, 패트렌 X, 슈퍼 패트렌 X, 패트레인저의 트리거 머신 크레인과 드릴을 단 강화모드, 마지막으로 슈퍼 패트렌 1호 등이 해당된다).
  • 2020년 전대물과는 간접적으로 얽힌다.


[1] outlaw. 영어로 무법자. [2] 차기 'XX번째 기념작'과 'XX주년'을 맞추기 위해서 43번째 전대도 겸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2018년 10월 9일 (예년에 비해 늦게)신 전대 타이틀이 공개되면서 루머로 끝났다. 루팡레인저를 42대, 패트레인저를 43대로 치지 않느냐는 얘기도 있으나 토에이에서는 둘을 공식적으로 분리하지 않는다. [3]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염신전대 고온저 등에서 소극적으로 시도된 바는 있다. [4] 타임레인저, 큐레인저까지는 한 작품에 레드 컬러가 두 명이라도 한 명을 철저히 신전사 혹은 번외전사에 한하여 배정했다. 때문에 레귤러 레드는 반드시 한 명으로 정해져 있었다. 신켄저에 여성인 眞 레드가 등장하기는 했지만 이 역시 레귤러가 아닌 번외전사였다.( 고카이저에서 레인저 키가 별도로 등장한 데에서 알 수 있다.) [5] 서로 원수지간이라도, 같은 목적을 위해서는 협력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 두 전대는 기본 설정만으로는 괴도와 경찰이라는 대립 관계를 제외하면 딱히 원수지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후 전개에 따라 진짜 오월동주가 될 수도 있지만. [6] 루팡레인저가 민간인 상태일 때는 케이이치로가 오히려 이 셋과 인간적으로 가까운 면모를 보이는 아이러니함이 나온다. [7] 처음에는 어느정도 적대감을 보였지만, 후에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소신을 꺾지 않는 케이이치로의 모습에서 자신들의 각오와 닮아 있음을 확인하고 동질감을 느끼고, 에피소드가 지나면서 개인적으로 그들과 인연을 더 맺으면서 기묘한 애증관계 비슷하게 되어가고 있다. [8] 일단 서로 만나면 다투는 건 기본에 갱글러 괴인과의 대치 때는 '저놈은 우리 몫이니까 니들은 빠져있어'라고 서로 대치하며, 컬렉션 탈취를 놓고서도 종종 충돌한다.. [9] 엄밀히 따지면 말장난이 있다. 쾌도(快盜)와 괴도(怪盜)는 독음이 카이토(かいとう)로 동일하다. 괴도 만화인 MAGIC KAITO의 제목, 주인공 이름과 비슷한 원리의 말장난이다. [10] 메인 스타팅 9명, 최초의 레귤러 여성 그린 등장 등. [11] 일단 전투가 시작되면 화면이 내내 곳곳에 날아다니는 레이저와 폭발 이펙트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12] 성우 겸 가수. 그 전까지는 프리큐어 시리즈 엔딩곡을 자주 불렀었다. [13] 사사키 이사오 호리에 미츠코가 듀엣으로 불렀다. 다만,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의 독립적으로만 보면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의 오프닝곡을 사사키 쿠미가 맡은 이후의 18년 만의 여성 보컬이다. [14] 순번으로는 41년만이지만 년수로 따지면 43년만이다.(고레인저가 2년 방영했고 재커전격대가 35회 종영 이후 1년에 공백이 있었다.) [15] 기본적으로는 두 곡이 합쳐진 것이지만, 1절은 루팡레인저, 2절은 패트레인저 위주로 하여 편곡되어 있다. [16] 비슷한 예로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아카츠키 키리카, 츠쿠요미 시라베의 듀엣곡이 있다. [17] 때문에 루팡패트는 현행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에피소드가 끝나면 바로 다음화 예고편이 나오고 끝난다. [18] 사견이지만 6화에서 BGM 형식으로 양 전대의 오프닝곡이 나왔었다. 패트레인저는 전투씬 루팡레인저는 거대씬에서 나왔었다. [19] 2019년 1월~2020년 1월 까지의 기준에서 [20] 사실 국내 방영된 슈퍼전대 시리즈 최종화에서, 현 레드와 차기 레드의 바톤터치 장면이 편집되지 않은 건 다이노포스 애니멀포스 둘 뿐이다. [21] 여담으로 캡틴포스도 방영하였다. 고버스터즈 방영광고로 사용되어서 세 작품이라 표현할 수 있다. 차이점은 다이노포스와 애니멀포스는 최종화 종영 후 보여주었고 캡틴포스는 마지막화 다음으로 보여주지 않고 고버스터즈가 방영되기 몇 주전에 보여주었다. [22] 차이점이 있다면 '논란의 중점이 무엇이냐'는 것이었는데 고세이저의 경우에는 챔프TV, 특촬 갤러리 등지에서 "고세이저는 망했는데 왜 수입하냐"라던가 "디케이드도 방영했으니까 신켄저를 방영해라"라고 하는 과격 팬들도 있었고, 닌닌저의 경우에는 왜색 논란도 겹쳐서 국내 방영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었다. [23] 기껏해야 극중에서 우미카가 유카타를 입고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긴 한데 원래 이런 1회성 에피소드 정도는 모든 슈퍼전대가 거르지 않고 그대로 방영했다. 심지어 이 경우는 살짝 편집하거나 해외 여행 또는 문화 체험으로 설정을 바꾸면 그만일 뿐더러 대다수의 작품들에서는 메인 스토리 내에서도 중요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다. [24] 자미고가 자신이 납치한 사람을 변장 가죽으로 만들어 갱글러 괴인이 인간으로 위장하게 도와준다는 흠좀무한 설정이 있지만 과거 회상을 통해 살인 행위가 여러 번이나 직접적으로 묘사되었던 후와 쥬조와 달리 자미고는 딱히 극중 장면으로 드러나지도 않고 그냥 '그러해서 이렇게 됐다'는 식으로 괴인들의 대사를 통해 간접적으로만 언급될 뿐더러 극후반에서도 거의 최종화 근처까지나 가야만 나오는 설정이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어 해당 글을 캡처한 글로 대체. [26] 비스트로는 레스토랑이나 소규모 카페 혹은 나이트 클럽 내 작은 바, 술집 등을 의미하며, 쥐레는 서약이나 맹세 등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다. 직역하면 서약(맹세)의 레스토랑 정도의 뜻. [27] 레드는 형인 야노 쇼우리, 블루는 약혼자인 오오다이라 아야, 옐로는 소중한 친구인 이치노세 시호. 각각 마지막에 있었던 장소 일대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얼음안에 갇혀있다가 깨지는 형태로 사라졌다. [28] 1화에서 토오마의 대사, 카이리의 전투방식에서 그 성격이 잘 나온다. [29] 당연한 얘기지만 이들을 의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들이 훔친다고 해봤자 갱글러가 가진 루팡 컬렉션뿐이며 인간들의 물건에는 아예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루팡 컬렉션을 훔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되찾는다는 소원 때문이며 갱글러와 맞서는 이유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기 때문이지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토오마가 갱글러 처리를 경찰에게 맡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경찰이 가진 VS 체인저에 손대려 하는 것을 보면 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따라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목적과 복수심을 앞세워 갱글러에 맞서는 이들은 사실상 의적이 아니라 안티 히어로로 보는 것이 맞다. [30] 여담으로 어차피 루팡 컬렉션도 갱글러가 훔쳐간 것이므로 이들이 회수하는 것은 도둑질이 아니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일견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가지 허점이 있다. 첫째, 경찰이 존재하는 국가에서는 자력구제 금지의 원칙이 존재한다는 점. 둘째, 루팡 컬렉션을 직접 회수하는 루팡레인저는 원래 그 물건의 주인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활동이 문제될 게 없다는 의견은 논란이 될 소지가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사실 그것 때문에 패트레인저가 무력을 사용해 개입하는 것이기도 하다. [31] 이 부분은 루팡레인저의 위법성에 대해 논하기 전에 루팡레인저의 고용주이자 사건의 발단 격인 루팡 가문에 대해 먼저 짚어봐야 하는 면이 있다. 엄밀히 말해 자력 구제 금지의 원칙을 위반한 쪽은 루팡레인저도 해당되지만 그 전에 조건을 걸고 루팡레인저를 소집한 주체인 후손들 측의 책임이 더 크기 때문이다. [32] 일단 공식 설정에 따르면 루팡 컬렉션은 주인이 있는 개인 소유물이었다. 따라서 정당한 압류 사유가 없는 이상 경찰도 물건을 도둑맞은 소유주에게 돌려줘야 한다. 그런데 국제경찰도 도둑맞은 물건을 돌려준다는 말이 없고 가문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대신 고용인을 통한 자력구제를 택했다. 만약 경찰이 제3자가 물건을 찾으려는 행위 자체만 문제 삼았다면 물건은 문제없이 원 소유주에게 돌려줘야 하지만 경찰은 컬렉션 자체를 압수해야 할 장물로 판단하고 있고 그에 비해 가문은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는 차이가 존재한다. 이렇듯 국제경찰 측의 상부와 뤼팽의 후손, 즉 각 전대의 상관 측에서 루팡 컬렉션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이 두 전대가 대립하는 근본적 원인이 되고 있는데, 이것 또한 본작의 떡밥 중 하나. [33] 부연할 점이 하나 더 있는데, 상술했던 루팡레인저의 경우에는 자력 구제 쪽보다는 사적제재를 아주 대놓고 저지르고 있다는 점이 위법 사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패트레인저가 VS 체인저와 VS 비클을 손에 넣기 전까지는 그나마 '갱글러는 온갖 초능력이 있는데 국제경찰은 초능력은커녕 장비도 빈약해서 포다맨 하나 제대로 못 잡으니 믿을 건 그에 맞설 힘을 갖고 있는 루팡레인저 뿐이다'라는 식으로 억지력 측면에서 불가피했다고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국제경찰 측도 제대로 갱글러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갖추었기 때문에 문제삼을 수밖에 없다. 물론 루팡레인저의 멤버들(특히 카이리)도 이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되찾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활동을 계속해야 하는 속사정이 있는지라 정론 따위는 알 바 아니라고 무시할 수밖에 없다. 이래저래 안타까운 상황. [34] 실제로 8월에 공개된 스페셜 드라마에서는 사쿠야 이전의 패트렌 2호가 있었으며, 이 셋이 전력부대로 처음 결성되었을 당시에는 VS체인저와 비클이 없었기 때문에 갱글러 괴인은커녕 전투원인 포다맨도 제대로 못 상대했다. 끽해야 근처에 있던 민간인을 구출하고 같이 도주하는 게 전부. [35] 하지만 망토에도 내구도가 있는지, 극중에선 패트레인저의 필살기 '바이커 격퇴포'나 자미고 델마의 권총 공격에 찢어지는 모습이 나왔다. [36] 이 가면에는 안면인식 방해 기능이 붙어있다. [37] 루팡 레드가 각각 VS 체인저, 루팡소드 검 모드, 매직핸드 모드를 들고 있다. 참고로 처음 발동할 때 패트랜 U호처럼 되는줄 알고 그냥 했는데 패트랜 U호 때의 연출 패러디가 나왔다.(블루, 옐로우가 옆에서 합체하다가 바닥으로 내려간다.) [38] 아케이드 게임센터에서 할 수 있는 슈퍼전대 데이터 카드 다스에서 루팡레인저의 피니시 기술 연출을 보면 레드 이외에 나머지 멤버들도 분신하여 공격한다. [39] 공식 캐치프레이즈 역시 고카이저는 "우주를 누비는 호쾌한 젊은이들"로 범죄자라고 취급하지 않는다. 마벨러스가 공주가 해적하면 쓰겠냐 하기도 했고 해적이란 이유로 비난받는 전개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자기가 해적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해적이란 것을 비난당하면 반박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벨러스는 보물 찾기, 나머지 멤버들은 (특히 아임은) 쟌가크가 지배하는 세계관에 대항한다는 의미로 해적 활동을 받아들이는 감이 큰데 이는 상술했듯이 컨셉 자체가 정통파 악당 해적은 아니기 때문. 이 작품에서 앞서 서술한 '정통파 악당 해적' 역할은 바스코 타 조로키아가 맡고 있다. [40] 일단 우주에서 이들이 수배자였기는 하지만 처벌할 권리를 가진 우주경찰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측에서 그들의 해적질 혐의는 다 잔갸크의 조작이라며 방면했다(...). 사실 그런 걸 떠나서 고카이저 세계관은 데카레인저 포함 34전대가 모두 힘을 잃고 우주제국 잔갸크란 독재정권이 우주 전체를 유린하는 상태라 유일하게 이들에게 대항 가능한 고카이저가 오히려 혁명군, 저항군의 위치를 가질 수 있었다. [41] 레인저 키 루팡 컬렉션 모두 소유권 분쟁이 있는 아이템이란 점은 같으나 고카이저는 엄밀히 말하면 레인저 키를 원 소유주의 동의하에 '수집'했지 뺏거나 훔치지 않았으므로 위법이라 할 수 없다. 실제로 이들이 모은 레인저 키는 당시 그 존재 자체가 다른 전대에 알려져 있지 않았고, 또한 다른 전대의 레드들에게 레인저 키를 달라고 협상했을 뿐 내놓으라고 싸움을 건 적도 없다. 고세이저나 허리케인저 등 지구의 전대들이 고카이저에게 레인저 키를 달라고 싸움을 걸거나 했으면 했지, 이들이 먼저 싸움을 건 적은 고카이저가 등장하는 모든 영상매체를 통틀어 단 한번도 없다. 지구에 오기도 전에 가지고 있던 레인저 키를 원 소유주들 돌려달라 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엔 직접 넘겨받았고 사실 그럴 필요는 없었음에도 막판엔 자기들 것을 빼고는 다 되돌려줬다. 어찌보면 아카레드에게 속아 지구인 좋은 일만 해준 셈이지만 이야기가 지날수록 이들 역시 지구를 소중히 여기어 진심으로 지구를 지켰기에 지구와 지구인 입장에서는 은인이다. [42] 원 소유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문제는 일단 차치하더라도 당장은 국제경찰이 점유하고 있던 상황이었음을 유념해야 한다. [43] 대사에서 사용된 실력은 일본에서 강제력이나 무력, 공권력이라는 뜻이다. [44] 종전 작품에서 이런 성격의 전대로는 고레인저, 잭커, 배틀피버, 선발칸, 체인지맨, 제트맨, 오레인저, 데카레인저, 고버스터즈 등이 있다. [45] Global Special Police Organization. 약칭 GSPO. 본부는 프랑스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46] 이 또한 일본식 한자어를 그대로 직역한 것인데 유니폼에 새겨져 있는 Tactical Unit의 일본식 번역인 듯하다. 의미상으로는 갱글러 전담 대응을 위해 편성된 부대라는 작중의 설명으로 미루어 태스크 포스에 제일 가깝고 우리식 용어로 바꾸면 전술부대나 전투부대에 해당하지만 (경찰이니만큼) 기동타격대나 특공대(SWAT)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47] 여담이지만 그들이 착용하는 국제경찰 유니폼 상의의 우측 상완부에는 부대 마크(엠블렘)이 새겨져 있는데 그 모양이 누가 봐도 자동차 핸들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VS 비클이 바퀴가 달린 탈 것들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제법 의미심장하다. 국제경찰 상층부가 최소한 VS 비클의 존재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로 추정된다. [48] 패트레인저가 VS 체인저를 지급받기 전에 썼던 실탄 무기로는 갱글러는 커녕 잡몹인 포다맨도 쓰러트리지 못해서 루팡레인저가 VS 체인저와 VS 비클을 써서 갱글러들을 쓰러트릴 때 패트레인저는 민간인들을 데리고 도망치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러니 시민들 입장에서는 패트레인저가 루팡레인저보다 무능해보일 수 밖에 없었다. [49] 클리셰라면 클리셰인데, 보통 의적이 주인공이거나 주연인 작품에서 경찰은 시민들에게 멸시받는 경우가 많다. [50] 속칭 마이라고 부르는 양복 정장 상의의 옷깃 [51] 보통 군대나 경찰 등에서 거수경례는 오른손으로 하지만, 무기를 내려놓을 수 없을 때 한정해 왼손 경례도 가능하다. 패트레인저가 오른손에 VS 체인저를 들고 변신하니 왼손 경례를 하는 모양이다. [52] 1호를 중심으로 왼쪽엔 2호(그린), 오른쪽엔 3호(핑크)가 융합한다. 근데 이 상태에서 한몸에 3명의 의식이 들어있어서 합체상태로 대화하거나 움직이기도 한다. 딱 덴오 클라이맥스 폼이다. [53] 비스트로 쥐레. 상술된 대로 쥐레는 악속, 서약이라는 뜻이 있는데, 목숨을 걸고서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되찾고 갱글러에게 복수하겠다고 약속한 루팡레인저와 다른 세계에서 온 범죄집단 갱글러를 단죄하여 피해입은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패트레인저의 의지가 그곳에서 만난다는 점에서 꽤 흥미롭다. [54] 루팡레인저는 괴도라는 신분 때문에 철저히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과는 정반대인데 이렇게 빛과 그림자처럼 상호 대조되는 모습이 두 전대 사이에서 계속 유지되고 있다. [55] 다만, 케이이치로는 카이리에게 어디서 날 본 적 없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다만, 이 둘은 민간인 상태로 한 번 마주친 일이 있어서 이 때의 모습을 기억하는 것일 수도 있다. [56] 14화에서국제 경찰 본부가 프랑스에 있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루팡 컬렉션의 이름들엔 프랑스어가 붙어있다는 걸 생각하면 나름 복선이 있는듯 하다. [57] 주인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도 돌려주지 않고 압류한 거라면 경찰 측이 개인의 물건을 압수해야 할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패트렌 1호가 루팡 레드의 소유권 주장에 당황하는 반응을 보이거나 압수가 적법하다는 사유를 대지 못한게 설명되지 않는다. 애초에 루팡레인저 자체도 베일에 가려진 존재인데 그 뒤에 있는 루팡 가문에 대해서도 알고 있을 리 없고. [58]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우선 원 소유주가 절도 사건을 의뢰하지 않았고, 따라서 이를 절도로 판단하지 못하고 있으며, 루팡 컬렉션 자체도 그냥 어딘가에서 튀어나온 위험한 물건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패트렌 3호가 루팡레인저 측에 컬렉션을 너무 쉽게 양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다 두 레드간의 싸움 도중 루팡 레드가 이 물건은 경찰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주인이 있는 개인 소유물이었다고 주장하자 패트렌 1호가 순간 당황하는 장면이 나온다. 혹은 차후 전개에 따라 아이템 자체를 국제법 상의 위법 요소로 판단했거나 원 소유주가 이를 가지고 위법 행위를 저질러서 돌려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59] 일단 뤼팽 가문 자체가 직설적으로 비꼬아서 표현하면 도둑놈 집안이고, 가문에 대한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찔리는 일이 있던 없던 경찰을 꺼릴만하다. [60] 루팡레인저 역시 각자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다만, 패트레인저와 달리 개인끼리 모인 집단이라 호칭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편이다. [61] 다만, 케이이치로 츠카사는 경찰학교 동기생이며 꽤 오랜시간 같이있었기에 상관 없지만, 사쿠야는 후배이자 신입대원이기에 말을 놓는 것 자체가 예의에 어긋난 셈이다. 제일 문제인 것은 일면식도 없던 쥐레 3인방에게 대놓고 이름을 막부르며 말을 놓았다는 것이다. 우미카는 사쿠야의 추파로 인해 밝혀졌지만, 카이리는 대면은 했으나 종업원으로서 접대만 했고 토오마는 주방에서 요리만 했기에 통성명 자체를 하지 않았다. 본래라면 몰라야하지만, 8화에서 츠카사의 신상조사로 인해 알게되었다. 하지만. 이는 민간인 사찰에 해당되기에 법을 지켜야할 경찰이 스스로 월권행위를 했다는 점에서 욕먹어도 할 말이 없다. [62] 반대로 쥐레 3인방은 통성명은 하지 않았으나 패트레인저 멤버의 이름을 알게된 이유는 식당 안에서 사쿠야가 '케이이치로 선배!', '츠카사 선배!'하며 된통 떠들어댔기에 모를 수가 없다. [63] 이는 쥐레의 3인방이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예를 들자면 19화에서 사쿠야의 난동(?)으로 쥐레가 엉망진창이 된 뒤 케이이치로가 패트레인저 모나카를 들고 다시 찾아가서 정중히 사과했었고 22화에서 우미카가 갱글러에게 휘말려 실종되었을 때 이를 막지 못해 죄송하다며 사쿠야가 고개 숙이며 사죄한 바 있다. [64] 지구 시간으로는 약 10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내리는 결정처럼 보이지만 우주 재판소의 시간으로는 약 8개월 정도라고 한다. 그러니 즉석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다. [65]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데카레인저 세계관에서의 우주인은 이질적인 외계 생명체가 아니라 엄연히 인간과 같이 공존한다. 즉, 우주인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우주법의 적용을 받아 우주 경찰이 수사해서 체포하고 우주최고재판소에서 판결을 내리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세계관에서 갱글러는 아예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들이다. 때문에 이들을 통제할 시스템이나 근거 자체가 없으므로 그냥 제거해버리면 그만이다. 이는 갱글러와는 달리 루팡레인저의 경우 체포해서 취조하려는 태도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특히 5~6화에서 상당한 중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6화에서 힐톱의 명령에 의해 패트레인저의 작전 방침이 최우선 사안으로 갱글러 퇴치와 피해자 보호, 차선 과제로 루팡레인저의 체포와 VS 비클 탈환으로 확정된 사실로 확인사살. [66] 경찰은 국가의 치안 유지를 위해 공권력을 사용하는 사법 기관이기 때문에 사건 발생시 용의자의 특정과 체포까지만 담당한다. 용의자의 단죄는 법정에서 형벌을 구형하는 검찰과 판결을 내리는 법원의 몫이다. 따라서 아사쿠라 타케시같이 저항한다면 사살이 허가된 흉악범 같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비록 범죄자일지언정 인간의 생명을 함부로 다뤄서는 안된다는 제약을 갖고 있다. 바로 이 점이 그 나라 헌법이 규정하는 국민의 범위에서 벗어나는 외부 세력이 침입할 경우에 한해 명령에 따라 제약없는 무력을 사용하여 국가 안보를 유지하는 집단인 군대와 구분된다. [67] 원래 츠카사의 캐릭터는 전형적인 열혈계인 케이이치로가 폭주하거나 헤타레 계열인 사쿠야가 엉뚱한 짓을 저지르면 둘에게 딴죽을 걸어 통제하는 정상인 기믹이었다. 허나, 츠카사에게 엉뚱한 닥돌 기믹이 추가되면서 경찰전대 멤버 셋 중에서 케이이치로가 가장 정상인으로 포지션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68] 여기서 얘기하는 사용법은 크게 두가지 점을 중요시한다고 할 수 있는데 첫째는 '적법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정당한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자격자)'이어야 한다는 점. 둘째는 '그렇게 부여받은 힘을 정당한 근거와 목적에 의해서만 한정적으로 행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루팡레인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첫번째 기준에서 벗어났다는 것이 케이이치로의 생각이다. [69] 참고로 이 녀석이 루팡레인저 모드, 패트레인저 모드로 있을 때, 베이스 컬러가 각각 루팡레인저와 패트레인저의 로고의 컬러와 동일하다는 점이 있다. 예를 들어 루팡레인저 모드때 베이스 컬러가 은색인데 루팡레인저 로고의 컬러 역시 은색으로 되어있다. [70] 다만 쥬오우 더 월드는 골드/실버/블랙의 멀티 컬러를 하나의 슈트에 전부 담아놨다면, X는 패트렌 X/루팡 X의 서로 다른 두 가지 컬러의 개별 슈트를 사용한다. 때문에 이대로 나누어보면 8가지 모습이 된다. [71] 역대 골드가 신전사인 전대에 레귤러 멤버에 그린들이 있었다. 반대로 블랙이 레귤러일 경우 실버가 등장(고카이쟈의 경우 슈퍼전대 결산전대로 제외. 골드전사의 수도 적었음). [72] 루팡 X는 패트렌 X의 경찰모가 마스크를 구성하고, 패트렌 X는 루팡 X의 실크햇이 마스크를 구성한다. [73] 데카레인저에서 지구서 부서장인 테츠가 입고 있는 지휘관 코트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74] 극중 패트렌 2호 사쿠야가 쓰고 있지만 6번째 전사중에서는 마지샤인 이후 13년만이다. [75] 수리검전대 닌닌저에서도 탈것을 모티브한 기체도 몇몇 있었긴 했으나, 모든 기체의 비율을 따졌을 때. 동물형 기체가 많이 등장했기 때문에 예외로 했었던 것 같다. [76] 이것 때문에 43대 류소우저부터는 완결될 때까지 마음대로 평가하지 못하게 막아놓았다. [77] 특이하게도 요이마치 토오마는 새 아이템이나 강화 에피소드 같은 메인스토리가 아니라 일상 에피소드에서 단독 주연을 맡은 적이 있다. 바로 12 화. 그 외에 인물 간의 관계보다 한 인물에 조명을 맞춘 일상 에피소드가 아예 없던 건 아니지만, 그마저도 다른 주연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편이다. 그런데 12 화에선 거의 토오마와 해당 에피소드 한정 조연만이 극을 이끌어 나갔다. 대신 토오마는 본인이 주인공인 에피소드 자체가 적은 편이란 평을 받곤 했다. [78] 특히 패트렌 1호 루팡 레드의 관계를 다룬 부분들이 가장 위시 받고 고평가된다. 흥미로운 건 실제로 둘의 관계는 관점에 따라 브로맨스의 일종처럼 해석될 수가 있는데, 이는 제작진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사실이란 것이다. 게다가 초기에 각본가는 이를 상정하지 않았는데도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캐릭터에 대해 이러한 인상과 감상을 느끼고 있었고, 결국 캐릭터들의 관계와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브로맨스가 확립됐다는 것이다. [79] 대표적으로 수리검전대 닌닌저 모에테키타는 물론,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배우들 역시 초반부에는 연기력이 크게 지적받는 케이스가 종종 있다. [80] 심지어 국내에선 호불호 갈리는 행적으로 안티가 많았던 타카오 노엘조차 자기 에피소드나 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잘 만들어졌다는 평을 받았다. 불합리한 행적도 캐릭터 본연의 문제보단 어른의 사정이 개입된 정황으로 여겨져서, 마음에 안 들지만 그 부분을 감안해서 캐릭터 자체는 높이 쳐주곤 한다. [81] 매출로 인한 완구 배분 문제, 배우의 스케줄 문제로 인한 최중요 악역의 부족한 출연 횟수 [82] 갤럭시상은 방송 비평 간담회가 일본 방송 문화의 질적 향상을 바라며, 우수 방송·개인·단체를 표창하기 위하여 1963년에 창설한 상이라 한다. [83] 루팡패트를 선정한 심사위원의 평에 따르면, 특촬물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쿠우가, 신켄저때는 주지 못했던 상을 지금이라도 준다는 수준의 호평이다. [84] 사이렌 루팡카이저가 최초 등장 포함해 3회 등장, 사이렌 패트카이저는 최초 등장 포함해 4회 등장. [85] 자료 참고 참고로 동시기에 방영된 가면라이더 빌드의 평균시청률은 3.2%, 지오는 26화까지 3.0%를 기록했다. [86] 이에 그 옆 동네는 조이드 와일드라는 새로운 강수를 두었다. [87] 보통 신전사의 메카는 등장 시기가 늦어 기존 전사들의 메카보다 잘 팔리기 굉장히 어려운데 압도적으로 잘 나가는 특이 케이스다. 심지어 엑스엠페러가 중앙의 X 체인저의 손잡이 부분 때문에 외형 면에서 평이 깎였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의외다. [88] 참고로 위에 서술한 30억엔 수익은 4월부터 9월까지를 결산한 것이다. 그러니까 노엘이 합류해 가까스로 올려 놓은 게 저 정도였으니 이전에는 더 안 팔렸다는 소리. [89] 평균시청률은 3.0% [90] 11월 4일은 휴방 [91] 12월 30일은 송년 특별 방송으로 휴방 [92] 그래서인지 큐레인저는 V시네마 에서 기존의 전대가 아닌 은하형사들과 VS 시리즈를 찍게 되었다. [93] 하지만 팬들에게는 좋은 이야기가 아닐 수 밖에 없는 게, 우선 본 작품은 한 작품에 두 전대가 등장하는 거고 슈퍼전대 VS 시리즈는 두 전대 시리즈의 크로스오버로 작품의 성격이 다르다. [94] 패트렌 X 포함. 빅토리 스트라이커를 사용하여 슈퍼 패트렌X로 변신한다. [95] 대표적인 예로 쾌도와 경찰이 민간인의 신분으로 함께 불꽃놀이를 감상하던 도중, 노엘이 불꽃놀이를 향해 아름답다 할 때 케이이치로와 카이리가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 짓는 장면. 코무라 쥰코도 해당 장면에 순간 놀랐고, 보는 사람에 따라 "불꽃놀이 보다도 네가....."라는 장면으로 여겨진다는 반응에 "그렇게 보이지요. 왕도적인 순정만화나 트렌디 드라마냐 같은 (웃음)."이라고 인정했다. [96] 마침 구성원이 하야미 우미카 역의 쿠도 하루카, 타카오 노엘 역의 모토키 세이야, 묘진 츠카사 역의 오쿠야마 카즈사, 히카와 사쿠야 역의 요코야마 료였기에, 이게 다 빛찰 님이 안 계셔서 벌어진 사단이라는 드립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