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생년월일 | 1969년 3월 13일 |
나이 | 24(1 기준) |
성별 | 남자 |
출신지 | 미국 |
신장 | 183cm |
체중 | 75kg |
혈액형 | O형 |
공격특성 | 파동패턴 |
상징동물 | 쥐 |
2. 캐릭터 설명
호혈사일족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그루브 온 파이트를 제외하면 초대부터 개근했다. 어째 누가 누굴 베꼈는지 몰라도 쿠사나기 쿄와 상당히 닮은 부분이 많다. 체격과 헤어스타일에 모션이 비슷한 지면장풍이라든가. 다만 데뷔는 이쪽이 빠르다. 정확히는 테리 보가드에서 점퍼를 벗긴 복장에 머리만 쿠사나기 쿄의 머리를 붙인 형태이다. 공교롭게도 셋 다 지면 장풍 구사자이다.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란 캐릭터지만 어머니 엘리자베스가 돌아가신 원인이 아버지에게 있다고 생각해 학교에서도 급우들을 괴롭히고 문제아로 찍혀서 퇴학처리를 당하는 등 상당히 비뚤어졌지만 후에 아버지의 정성이 통했는지 다시 아버지와 오손도손하게 잘 산다.
어머니가 어릴적부터 없어서 여성에 대한 동경이 강한 탓에 다소 마마보이 기질이 있고 거기다가 여자의 눈물에 약한 불량청년. 어머니의 부재 때문인지 항상 모성을 갈망한다. 오죽하면 호혈사일족 최강전설 때 안젤라 벨티와 팀을 짜면 Maternal Instinct Pair(영문판 기준.)…모성 본능 페어라고 하지 않을까…[1]
한때는 폭력조직의 중간보스[2]이었었으나 현재는 갱생해서 건전 불량청년(…)으로 성장했었다. 갱 출신이라서 그런지 권총도 휴대하긴 하지만 살상용이 아닌 단순한 위협용이다.
화이트 버팔로와는 매번 대결을 하지만 불쌍하게도 키스 웨인쪽이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계속 화이트 버팔로와 대결하지만 계속 패배만 거듭한다. 화이트 버팔로와 키스 웨인은 실력차이가 너무 심해서 항상 일방적인 양상의 대결만 진행되며 이 대결은 매번 싱겁게 끝나 버린다.[3][4]
초대부터 최강전설까지는 머리띠[5]에 셔츠라는 와일드한 풍모를 하고 있어 라이벌인 오오야마 레이지와 함께 호혈사의 등장인물들 중에선 설정, 외모 공히 비교적 정상적인 축에 속한다.
호혈사일족 초대에서는 회춘상태의 고케츠지 오타네에게 반해 짝사랑까지 했었다고 한다. 다만 자신보다 나이가 너무 많아서 결국 단념하고
록키 시리즈의 복서 록키 발보아를 롤모델로 삼아 그를 동경하고 있으며 식사도 날달걀 6개로만 보충하고 온종일 트레이닝을 한다고 한다.
그루브 온 파이트에서는 애니 해밀턴과 결혼에 골인하여 낳은 아들 크리스 웨인이 참전했는데 교육이 제대로 안 된 모양인지 완전한 불량청년화에 부모님까지 무시하는 싹수 노란 녀석. 게다가 반라.
누구세요?
게임에서 표현된 도트는 이쪽이다.
이러다가 신호혈사에서는 이미지체인지 정도의 레벨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캐릭터 수준으로 변화했는데, 종래의 팬들이 납득 안하는 정도로 안 끝나고 일러스트와 도트그림의 헤어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 애니도 역시 다른 캐릭터 수준으로 변하긴 했는데 일러스트랑 도트와의 괴리가 엄청난 정도는 아니고 두건을 푸는 승리포즈에서 원래의 머리모양을 볼 수 있으니 그나마...
3. 필살기 해설
라이트닝 슬래시손을 휘둘러 땅을 타는 전격을 뿌리는 파워 웨이브계 장풍.
쿠사나기 쿄의 108식 어둠쫓기와 모션이 비슷하지만 시기적으론 이쪽이 108식보다 먼저 나왔다. 초기작에선 오른손으로 뿌렸지만 이후 2편과 최강전설에서는 왼손으로 뿌렸다. 이 때까지만 해도 쿄의 108식과는 다른 모션이 많았으나, 신 호혈사일족 투혼에서 도트 디자인이라든가 캐릭터의 모션들이 바뀌면서 쿄의 108식처럼 변경되었다. 장풍 기술이지만 커맨드는 역장풍계로, KOF 11 노멀 쿄의 108식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이 역장풍계 커맨드도 KOF 11 쿄보다 먼저, 그것도 초기작부터 쭉 사용해왔다. 궤도가 심각하게 낮아서 위로 뜨는 장풍과 상쇄되지 않는 작품도 있었다. 키스 웨인이 쿠사나기 쿄와 테리 보가드를 합친 것 같은 캐릭터 답게 이 장풍 역시 키스웨인의 동작은 108식 어둠쫓기이지만 날아가는 기탄은 파워 웨이브이다.
너클 봄버
돌진해서 상대에게 훅과 어퍼를 연속으로 날리는 공격으로 저축계. 돌진기이면서 돌진 속도가 빨라서 약은 앉아 약펀치나 앉아 약킥에서 연속기도 가능하며 강은 연속기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충분히 발동은 빠른 편이고 돌진 도중에 자세가 낮아져 위로 날아오는 장풍을 피하고 공격하는 팔치녀 스러운 짓도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짤짤이의 성능이 미쳤던 최강전설에서는 롤링 캐논과 함께 키스를 개캐로 만들어준 기술이기도 하다. 몬데그린은 나쁜놈아
롤링 캐논
천궁퇴, 캐논 스파이크를 보는듯한 대공기. 강은 구른다음에 사용하며 연속기로도 가능. 약으로 짧게 짧게 사용해주는 것이 정석 대공기로서의 사용법이다. 이 기술이 제일 흉악했던 시절은 최강전설 때였는데 어느 격투게임의 대공기나 다 그렇듯 헛치거나 막히면 치명적인 후딜레이를 가지고 있지만[6] 대공기로써도 판정이 넓은 편인데 돌진 계열의 스트레스 슛[7]도 쳐내는 미친 판정을 자랑하였다. 전성기 시절의 승룡권은 물론이고 사기 대공기로 악명높은 제노사이드 커터에 뒤지지 않았었다.
스파이럴 킥
돌진하면서 발차기. 최강전설까지는 점프 도약으로 돌진하면서 발차기를 날리며 추가 조작 시 약은 바로 뒤로 넘어가 발차기를 하고, 강은 2번 더 공격하며 이후 한 번 더 추가 조작 시 뒤로 넘어가서 발차기를 한다.[8]
신 호혈사일족부터는 기술이 리뉴얼되어 약은 한방으로 다운, 강은 추가입력이 가능한 대신 빈틈이 꽤 되는 형태로 변경되고 뒤로 넘어가 발차기하는 공격이 삭제됐다. 그리고 공중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는데 공중 강의 경우 상대가 다운되지 않아서 맞추고도 반격 확정. 톨네이드! 다만 마지막 시리즈인 선조공양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된거 같다.
리틀 스텝
최강전설에만 나온 기술로 특이하게 잡기 기술이다. 주먹으로 마구 난무를 하는 잡기인데 잡기 거리가 생각보다 짧고 커맨드가 라이트닝 슬래시랑 겹치는게 좀 곤란하며 기술을 시전 이후에도 상대방이 넘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KOF 시리즈에서 료와 로버트가 쓰던 극한류연무권이나 극한류연무각과 같은 타격잡기 계열에 이쪽은 실패모션이 있지만 주먹만 살짝 내밀고 후딜이 아예 없어서 기술이 실패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스파이럴 러쉬
위에 소개된 리틀 스텝과 같은 잡기 기술로 마찬가지로 최강전설에서만 나온 기술이다. 이쪽은 보다시피 리틀 스텝의 킥버전이라서 리틀 스텝과 성능은 거의 동일하지만 맞추면 상대방이 넘어지고 킥으로 나가는 기술답게 킥으로 난무를 시전한다. 리틀 스텝보다는 성능이 좀 더 안정적인 편. 이 기술도 역시 타격잡기 계열에 실패모션이 있으나 다리만 살짝 내밀고 후딜이 아예 없는 기술이라 빈틈이 없다.
롤링 엑스
최강전설에만 나온 기술이며 테리 보가드의 크랙 슛처럼 점프를 하면서 킥을 날린 이후 추가로 옆차기를 시전한다. 약으로 쓰면 점프를 낮게 하는 대신 발동이 빠르며 강으로 쓰면 발동은 느리지만 점프를 높게 해서 타점이 낮은 기술을 피하고 킨타로나 쿠로코같이 키가 작아서 타점이 높은 기술을 안맞는 캐릭터를 카운터치기에 좋다. 보기에는 발꿈치로 낮게 찍는 기술이라 중단으로 보이지만 중단은 아니다. 사실 이런 기술이 중단기였으면 밸런스고 뭐고 개판이 되었을것이다.
스트레스 슛-파이널 크래시 보머
너클 봄버의 강화판적인 기술로 2에서부터 추가. 라이트닝 슬래시를 뿌리자마자 너클 봄버로 돌진해서 난무를 먹이는 파상공격. 돌진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앗차하는 순간에 쳐맞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구작에서는 스트레스 슛이 어지간하면 무적시간이 없어서 일반적인 기술들이나 기본기에도 깨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먼저 장풍을 날리고 돌진이 빨라서 쳐내기가 매우 어려웠고 막히면 끝까지 난무를 시전해서 당연히 큰일나지만 헛칠 경우에는 1타만 날리고 그 다음에는 키스 쪽의 행동이 자유라서 우선권까지 가지고 있었다.
구작에서는 저축계였지만 신호혈사에서는 보통의 초필 커맨드로 변화하고 게이지 추가사용으로 롤링 캐논으로 마무리하는게 추가되었으나 파생 안한거랑 대미지가 차이가 없다.
일발오의-라이징 볼케이노
신호혈사에서 추가된 2게이지 초필. 돌진해서 상대를 후려친뒤 불기둥연출과 함께 상대를 쳐올린다. 신호혈사때는 전반적으로 게이지 소비 기술의 대미지가 낮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2게이지를 쓰는데도 30% 될까말까한 대미지. 쳐올린뒤 아슬아슬하게 공잡으로 추가타가 가능. 무적시간이 길기 때문에 딜캣으로도 쓸만하지만 연속기로 쓰는 쪽이 안정적. 번뇌해방에선 쳐올린뒤의 불기둥 연출 후 전신이 불타오르는 엽기적인 컷인이 추가되었다. 몬데그린은 알란 탐, 코난!
4. 성능
전투스타일이 "날려서 떨어트린다"인 만큼 파동계, 대공기, 돌진기를 밸런스있게 구비.각각의 기술이 꽤 쓰기 편해 입문에 적절하다는 평이다.
다만 신 호혈사에선 화력이 처절하게 약해서 약한건지 강한건지 분간이 안갔을 정도. 그나마 선조공양에서는 화력이 꽤 올라갔다.
1편에서도 장풍, 대공기, 돌진기, 리치 등 갖출 건 다 갖추었지만 진념이나 오오야마 레이지같은 강캐들에 비하면 조명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2편 이후로는 기존의 성능에서 더욱 강화되면서 강캐에 들었고 최강전설에서는 사기적인 짤짤이 콤보와 신기술 몇개 추가로 시스템빨까지 잘 받으면서 최강 캐릭터에 들기도 했다. 특히 롤링 캐논은 원래도 대공기로써 성능이 강력했는데 최강전설에 와서는 판정이 더욱 강화되어 미친듯한 성능을 가진 대공기로써 화룡점정을 찍었다.
5. 테마곡
2편의 테마곡 "영웅이 되고파"는 유일하게 보컬곡이 아닌 대신 버전이 괴상한 버전, 헤비 버전, 신선한 버전 이렇게 3개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그래서 라운드에 따라 배경음악이 달라진다. 이중 1편의 BGM과 제일 가까운 신선한 버전이 번뇌해방및 선조공양에서도 리메이크. 리메이크라고는 해도 음질이 변한것 외엔 큰 차이가 없다.(아니, 진념처럼 왕년의 테마랑 인기테마를 아예 퓨전하다못해 짬뽕시킨 엽기적인 사례도 있으니 잘 된걸수도 있지만…) 보컬이 첨가되지는 않았지만 테마 자체가 상당히 흥겨우면서도 비장한 분위기라 OST가 좋은 격투게임인 호혈사일족에서도 평가가 아주 좋은 테마곡이다. 신호혈사에서의 테마곡은 "청춘의 격투게임".[9]설정상 2편의 테마곡이 고케츠지 오타네가 좋아하는 음악이다.
신 호혈사일족 투혼과 번뇌해방에서는 시시 공주의 경호원인 올로프 린데로드와 캐릭터 송을 공유하는데 뚱땡이 4인조 록그룹인 메가톤 키무라와 데부 메탈즈가 부른 백관 (百貫)이라는 곡아다. 비만을 찬양하는 노래로서 뚱뚱한 내 몸매에 관한 장점을 부각시키는 파격적인 가사가 백미이다. 참고로 백관은 375kg을 의미한다.
백관 (375kg)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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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ぉぉ!デブの何が悪い!?
우오오! 뚱뚱한게 뭐가 나쁘냐!?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暑くもないのに汗をかき
덥지도 않은데 땀을 흘리고
飯を飲むように食いあらす
밥을 먹듯이 잡아먹고서
周囲の温度を上げまくる
주위의 온도를 마구 올리는
そんな不思議なおーれーは!
그런 신기한 나는야!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DEBU! DEBU! DEBU!
그렇게 DEBU한게 부럽다면
お前の痩せ細った体に
네놈의 말라깽이한 몸에
俺のこの脂ぎったぜい肉を 分けてやろうか?
나의 이 기름진 군살을 나눠줄까?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デブで悪かったなあ!
뚱보라서 미안하군!
満腹中枢いかれてる
배부른 중추가 되어 있어서
首がどこだかわからない
목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少し歩けば息切れる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
そんな素敵なおーれーは!
그런 멋진 나는야!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DEBU! DEBU! DEBU!
DEBU! DEBU! DEBU!
そんなにDEBUが憧れているなら
그렇게 DEBU를 동경하고 있다면
お前のひ弱な胃袋に
너의 허약한 위장에
俺の高カロリーな食い物を 分けてやろうか?
나의 고칼로리 음식을 나눠줄까?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デブになりたいんだろ?
뚱보가 되어보고 싶겠지?
불고기, 돈까스, 가라아게, 오므라이스!
ラーメン、天ぷら、すき焼き、カレーライス!
라면, 튀김, 스키야키, 카레 라이스!
ステーキ、うな丼、焼きそば、ハンバーグ!
스테이크, 장어덮밥, 야끼소바, 햄버그!
チャーハン、春巻き、コロッケ、大盛りで持って来い!
볶음밥, 춘권, 고로케 곱빼기로 가져와봐라!
その目の前にある物を全て
그 눈앞에 있는 것들을
怒涛の速さで食らい尽くせば
모조리 거센 속도로 먹어치우면
それらはやがて全て
그것들은 곧 모두 다
我が血となり肉となるのだ!
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이다!
(F!A!T)飲め!(F!A!T)食らえ!
(F!A!T) 마셔라! (F!A!T) 먹어라!
(F!A!T)眠れ(F!A!T)そして太れ!
(F!A!T) 자거라 (F!A!T) 그리고 살쪄라!
あ”~~デブは素晴らしいだろ?
아"~~ 뚱뚱한 것은 대단하지?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DEBU! DEBU! DEBU! 百貫!
DEBU! DEBU! DEBU! 백관!
俺は! 百貫 デブ!!
나는! 백관 뚱보!! (끄어억~)
6. 엔딩
6.1. 1 엔딩
운동 나가는데 뒤에서 따라오려는 쿠로코들.6.2. 2 엔딩
왕관 얻었는데 값으로 못따진다는 쿠로코 말에 애니와 데이트하려고 왕관 팔러간다.6.3. 최강전설 엔딩
관람표 얻어서 애니랑 같이 가려는데 하필이면 애니가 아닌 애니로 변장한 진념...6.4. 투혼 엔딩
"세상의 모든 여성은 내 것이다"라는 말을 시시의 하녀가 시시에게 일러바쳤다.6.5. 번뇌해방 엔딩
미모의 여성 셋과 남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하렘 엔딩이다.
[1]
일각에서는 키스 웨인이 제임스 딘에게 영감을 얻어 만든 캐릭터가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다.
[2]
사실 보스의 능력은 별것도 없지만 키스가 귀차니즘의 왕이라서 중간보스를 담당하고 있다.
[3]
호혈사 2의 대사에 정말로 그렇게 나와 있다. 호혈사 2에서 화이트 버팔로와 키스 웨인의 대결에서 화이트 버팔로가 이길 경우 화이트 버팔로는 "역시 넌 나를 영원히 이길 수 없어", 키스 웨인은 "역시 이길 수 없군..."의 대사가 나오며 반대의 경우 키스 웨인은 "만세! 드디어 이기고야 말았다. 도대체 몇패만의 1승인가! 신난다!!"인 반면 화이트 버팔로는 "운이 지나치게 나빴군."의 대사가 나온다.
[4]
다만 게임상에서는 투혼같은 작품을 제외하면 상성 면에서 키스가 버팔로보다 유리하다.
[5]
참고로 머리띠를 풀면 이마에 긴 상처가 보이는데 사고라는 설정도 있고, 어머니의 죽음 이후, 싸움을 하다가 그렇게 됐다는 얘기도 있다.
[6]
물론 이건 높이 오르는 강에만 해당되고 약은 생각보다 낮게 올라가서 대공기치고는 딜레이가 적은 편이었다.
[7]
물론 이 시리즈에서 스트레스 슛은 웬만하면 무적시간이 거의 없어서 기본기에도 쳐내지는 경우가 있다.
[8]
상대를 향해 반대로 점프하여 발차기를 날리는데 역가드를 노리는 기술이지만 기술이 뻔해서 피하기는 어렵지 않다. 다만 CPU 대전에서는 AI가 스파이럴 킥의 추가 조작 마무리 발차기를 잘 피하지 않는 편이라 이것만 써도 어지간한 CPU 대전은 날로 먹을수 있다.
[9]
신 호혈사의 경우 2P 대전시 도전자가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 4인방 중 한명을 골라서 난입할 경우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