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0 21:54:53

2023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연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2030년대 2040년대
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23세기
밀레니엄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제4천년기
<rowcolor=#000>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2023년
대한민국 105년
단기 4356년
불기 2567년
원기 108년
간지 임인년 ~ 계묘
주체 112년
대만 민국 112년
일본 레이와 5년
( 황기 2683년)
이슬람력 1444년(7월 18일까지)
1445년(7월 19일부터)
히브리력 5783년(9월 15일까지)
5784년(9월 16일부터)
페르시아력 1401년(3월 20일까지)
1402년(3월 21일부터)
에티오피아력 2015년(9월 11일까지)
2016년(9월 12일부터)
로마 숫자 MMXXIII
인류력 12023년

1. 개요2. 설명
2.1. 코로나19 팬데믹의 끝
3. 정치
3.1. 세계 선거 일정3.2. 대한민국3.3. 세계
4. 경제5. 날씨
5.1. 1분기5.2. 2분기5.3. 3분기5.4. 4분기
6. 자연재해7. 국제행사8. 문화9. 사회10. 지리/교통
10.1. 지리10.2. 철도교통
10.2.1. 도시철도
10.3. 도로교통10.4. 자동차10.5. 항공 우주
11. 사건
11.1. 실제
11.1.1. 1월11.1.2. 2월11.1.3. 3월11.1.4. 4월11.1.5. 5월11.1.6. 6월11.1.7. 7월11.1.8. 8월11.1.9. 9월11.1.10. 10월11.1.11. 11월11.1.12. 12월
11.2. 기념11.3. 가상
12. 탄생
12.1. 실존 인물12.2. 동물12.3. 가상 인물
13. 사망14. 데뷔
14.1. 가수14.2. 인터넷 방송14.3. 배우
15. 해체
15.1. 가수
16. 은퇴
16.1. 스포츠16.2. 인터넷 방송
17. 출시 상품
17.1. 전자 제품17.2. 자동차17.3. 서비스
18. 히트작
18.1. 영화18.2. 드라마
18.2.1. 지상파(KBS1/2, SBS, MBC)18.2.2. 종합편성채널18.2.3. 케이블 및 스트리밍, 기타
18.3. 애니메이션18.4. 게임18.5. 특촬18.6. 가요18.7. 기타 분야
19. 유행어/밈20. 달력
20.1. 연휴
21. 음력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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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며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이다. 또, 21세기 제3천년기의 23번째 해이자 2020년대의 4번째 해이다.

2. 설명

견리망의(見利忘義) - 이로움을 보느라 의로움을 잊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주 5일 근무 제도를 기준으로, 주말 공휴일이 4일인 해로 새해 첫날이 일요일, 설날 전날과 부처님오신날, 추석 다음 날이 토요일로써 음력 공휴일이 모두 주말에 겹친다. 대신 설날은 당일이 1월 22일 일요일이라 1월 24일 화요일이 대체 휴일, 어린이날이 금요일, 한글날 성탄절이 월요일이라 3일 연휴고, 추석은 다음 날이 토요일과 겹치지만, 10월 2일에 임시공휴일 다음으로 10월 3일 개천절까지 6일을 쉴 수 있고, 현충일 광복절은 화요일이라 징검다리 연휴가 된다. 또한 종교계와 국민들의 요청으로 인해 이 해부터 부처님오신날 성탄절에도 대체 휴일이 적용되면서 성탄절은 1960년에 딱 1번 적용된 이후 63년 만에[1], 처음으로 부처님오신날에 대체 휴일 제도가 적용된다. 근로자의 날에 쉴 수 있을 경우엔 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주말과 안 겹친다.

이 해는 2004년 이후 19년 만에 윤2월이 돌아오기 때문에 소풍 철과 윤달이 겹친다. 또 2000년[2], 2006년, 2017년과 같은 형태의 달력이 만들어진다.[3] 또한 이 해는 설날 당일이 대형 마트 의무휴업일이며, 이 해 크리스마스에 충주시, 논산시, 영주시, 대구광역시는 대형 마트를 이용하지 못한다.

인도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으로 올라섰다.

2.1. 코로나19 팬데믹의 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풍토병 전환 여부 및 그로 인해 전 세계 각국이 거의 사실상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선 해이다. 다수 국가는 이미 풍토화가 진행되었다 볼 수 있다. 이는 2022년 상반기부터 병독성이 일반 감기보다 조금 더 강한 수준으로 약화된 오미크론 변이 홍역 이상급의 전파력으로 전세계를 일찌감치 장악한 게 컸다. 이미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작년부터 일상으로 완전히 회복했다고 볼 수 있고, 중국과 같이 방역 조치에 보수적인 국가들만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 했다고 볼 수 있다. OECD 가입국 중 유일하게 보수적인 방역 정책으로 실내 마스크를 끝까지 유지하고 있던 한국 역시 1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3월 20일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고, 6월 1일 의원·약국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자가격리 의무화까지 해제하였고, 9월 1일에는 독감과 같은 4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코로나19 사태는 사실상 종식되었다고 할 수 있다.

5월 7일 세계보건기구에서는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엔데믹)를 선언했다.

3. 정치

3.1. 세계 선거 일정

2020년~ 2022년[4] 사이에 전 세계의 주요 선거가 대거 몰려 있었고 2024년에 다시 대거 몰려 있기에 2023년은 세계적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해이나 튀르키예 대선처럼 중요한 선거도 있다. 한국 역시 이 해엔 매년 치르는 재보궐선거만 2번 치를 뿐 전국 동시 선거는 안 한다.

3.2. 대한민국

3.2.1. 윤석열 정부 관련(외교, 남북관계 포함)

3.2.1.1. 강제징용 피해배상금 제3자 변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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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한일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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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미국 정부의 한국 대통령실 도청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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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한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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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북한 천리마-1호 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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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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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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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주한미군 이등병 월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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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 잼버리 부실운영 및 철수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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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0.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수사 외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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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1.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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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대한민국 국회

3.2.2.1.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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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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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체는 2021년에 일어났으나, 의혹이 세간에 알려지게 된 시점은 2023년이다.
3.2.2.3. 태영호 녹취록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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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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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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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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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7. 서울시 확장 편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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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2023년 제3지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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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세계

3.3.1. 유럽&아메리카

3.3.1.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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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꼽힌다. 우크라이나는 점령지역을 탈환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고, 러시아는 돈바스 러시아 합병지역에 대한 자국 영토 영입을 추진 중이라 종전의 가능성은 아직 낮다. 2022년 말부터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함에 따라서 우크라이나가 추운 겨울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원유, 가스 공급 문제가 지속되어 인플레이션을 일으켜 전 세계 경제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전쟁으로 인한 전 세계 건설 현장의 레미콘 등 자재 수급 불안정 및 주요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한 공사 지연이 계속되고 있다.
3.3.1.1.1. 바그너 그룹 반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바그너 그룹 반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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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1월 브라질리아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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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프랑스 연금개혁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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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 영국 찰스 3세 대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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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프랑스 폭력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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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데이비드 그러쉬 UFO 내부 고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데이비드 그러쉬 UFO 내부 고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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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아시아&아프리카

3.3.2.1. 이란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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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중국 정찰풍선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 정찰풍선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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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이스라엘 사법개혁 반대 시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스라엘 사법개혁 반대 시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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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기시다 후미오 폭탄 테러 미수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기시다 후미오 폭탄 테러 미수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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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수단의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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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이란-아프가니스탄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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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니제르의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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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 가봉의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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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아르차흐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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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0.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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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제

4.1. 대한민국

대한민국 30인 미만 사업장에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된다. 청와대 정책브리핑 자료 정책브리핑 (특례업종 운송업, 보건업은 제외)

4.1.1.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2022년과 마찬가지로 이른바 3고 상황이 지속되었다.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실물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율은 2022년 한때 1400원대 이상까지 올랐다가 연말에는 1300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2023년에도 1,300원 전후로 여전히 평년에 비해서 높다. 2024년에도 3년 연속으로 당분간 3고 현상이 지속될 걸로 예상된다.

4.1.2. 부동산 침체

2022년 하반기에 이어서 2023년도 전국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다. 특히 2~3년간 많이 올랐던 세종, 서울이 많이 떨어졌으며 하락 속도가 매우 빠르다. 앞으로 고금리가 꽤 오래 지속될거라는 전망에 매수자는 가격이 더 내리길 기다리고 있고, 매도자는 높은 가격을 고수하면서 거래가 크게 줄었다. 12월에는 중견 건설사 태영건설이 자금난으로 인해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4.1.3. 난방비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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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2022년-2023년 가스비가 40% 이상 폭등한 사건.

4.1.4.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및 카카오 인수

2월 10일 HYBE SM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수만이 보유한 지분 중 14.8%를 4229억에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카카오도 지분 확보에 나서면서 경영권 분쟁이 발생했다. 3월 28일 결국 카카오가 목표 지분을 확보하면서 인수를 완료하였다.

4.1.5.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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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등 15곳의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고, 삼성전자는 용인 클러스터에 20년 동안 3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삼성의 계획대로라면 용인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4.1.6. 빌라왕 전세 사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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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채 이상 부동산 매물을 사들인 후 전세 세입자를 들여 사기를 친 사건이다.

4.1.7. SG증권발 하한가 사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G증권발 하한가 사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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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증권에서 매도한 주식 6~8개가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며 폭락한 사건이다. 주가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당국에서 수사중이다. 연예인 및 기업인들까지 다수가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피해자는 최소 천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4.1.8. 한일 무역 분쟁 종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일 무역 분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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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새마을금고 뱅크런 사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새마을금고 뱅크런 사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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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0.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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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해외

4.2.1. Microsoft Internet Explorer 지원 종료

1월 10일 데스크탑용 Internet Explorer 11 버전의 지원이 종료되면서 오랫동안 인터넷 브라우저 왕좌의 자리에 있었던 그 역사가 끝을 맺었다.

4.2.2. AI서비스 열풍과 그 후폭풍

AI서비스가 등장하며 언론보도를 통한 인기를 얻었다. 대표적으로 그림 인공지능과 대화형 인공지능이 있다. 특히 대화형 인공지능은 누구나 활용 가능하고 범용성이 무궁무진하여 특히 화제가 되었다. 그 시작은 OpenAI ChatGPT였다. 챗GPT는 타임지 표지모델이 될 정도로 각광받았고,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글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논문, 소설, 시, 코딩 만들기 등은 물론 변호사 시험 합격, 수능 영어시험 정답률 71%를 나타내었고, 콜롬비아 판사는 판결문 작성에, 미국 하원의원은 연설문 작성에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면서 전문 분야까지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기존 검색엔진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업계는 비상에 걸렸다.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가입자는 3개월만에 1억명을 돌파했다. MS, 구글, 네이버 등도 채팅형 AI에 대거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3월 14일에 ChatGPT의 새로운 버전인 GPT-4가 출시되었다. 언어 능력의 대폭 향상은 물론, 전문지식 답변 정확도 상승, 이미지까지 인식하여 답변하는 능력이 추가되어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혁명 이후 최대의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New Bing 인공지능 검색 엔진으로 네세웠고 구글은 바드를 180개국 중에서 영어, 한국어, 일본어까지 지원하여 LaMDA, PaLM 2 모델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림 인공지능은 범용성은 대화형 인공지능보단 못하지만, 파급력은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그 활용성보다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NovelAI Stable Diffusion이 대중적으로 유명하면서 이전에 없었던 그림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 논쟁들과 부정적인 반응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논란이 대표적인 게 그림을 무단 학습을 한다거나 일부 게임이나 웹툰과 웹소설 일러스트들이 AI로 사용하는 의혹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우려와 후폭풍도 일어났다. 메타가 17만 건이 넘는 도서와 학술정보를 무단으로 인공지능활용에 쓴다는 보도와 프로그래머이자 유명 SF작가인 테드 창은 AI는 인터넷의 흐릿한 JPEG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고, AI설계와 개발에 참여한 구글의 전문가는 도움을 준 일을 후회한다고도 했다. 또한 넷플릭스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력삭감을 하자 할리우드 작가파업과 배우파업으로 이어져 신작 영화들의 촬영과 공개가 미뤄지고 있다.

또한 AI 커버도 대세적인데 마치 음성 합성 엔진[6]이랑 음MAD 것처럼 유사하다. 그런데 문제는 저작권 논란이 있으며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가 심지어 AI 보컬을 이용해 아예 신곡인것 처럼 꾸며서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지만 유튜브는 테러 같은 심각한 사안이 아닌 이상 수사에 협조하지 않기 때문에 유튜브에는 꾸준히 다양한 AI 커버가 업로드되고 있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4.2.3. 영국과 독일의 경제 침체

2022년부터 침체에 들어섰던 영국은 2023년에는 침체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IMF는 2023년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0.6%로 전쟁 중인 러시아(0.3%)보다도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은 작년부터 10%가 넘는 살인적인 물가 폭등까지 더해져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지고 있다. 영국 전역에서는 각종 시위와 파업이 심해지고 있다. 굶는 아이들까지 갈수록 늘어 유니세프에서 지원을 받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영국의 이러한 경제위기 원인으로는 EU를 탈퇴한 브렉시트가 꼽힌다. 유럽연합 탈퇴에 대해 후회하는 여론이 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독일은 러시아-우크라 전쟁으로 가스수출 중단과 중국과의 수출 둔화로 인해 또 다시 마이너스를 찍는 등 유럽의 병자소리 듣고 있다.

4.2.4. 은행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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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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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미국에서 16번째 규모의 은행인 실리콘밸리 은행(SVB)이 파산했다. 역사상 2번째 규모의 파산이다. SVB는 기업들이 맡겨놓은 돈을 미국 국채에 투자하였으나, 금리가 올라가면서 손실이 발생, 그 상황에서 고금리에 자금이 부족한 기업들이 출금을 요구하자 뱅크런이 발생하면서 순식간에 파산이 되고 말았다. 실리콘벨리의 수많은 벤처기업들이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쇄적으로 위기가 전이될 가능성도 있다. 당일 미국 증시는 1.5% 이상 하락하였고, 금융권은 그 이상 폭락했다. 3월 12일에는 여파로 시그니처 은행이 파산을 하면서 역사상 3번째 규모의 파산을 기록했다.

4.2.5. 미국작가조합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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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중국 헝다그룹 파산 및 경기침체

중국 헝다그룹이 미국 법원에 파산 신청을 냈다. 또한 최대 부동산 기업 비구이위안이 파산위기에 내몰리면서 금융위기로 번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급감했으며, 청년실업률은 21% 이상으로 역사상 최대 수준이고, 물가까지 떨어지면서 인플레이션보다 위험하다는 디플레이션 위기에 처했다. KBS 보도

4.2.7. 유니티 엔진 요금제 개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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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날씨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전국적으로 고온이 기록적으로 강하고, 초이상 고온이 매우 많아서 전국 모두 연평균기온 1위를 달성한 해이다.[7] 1월에는 월말에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기는 했으나, 1월 12~ 13일의 초고온의 여파가 커서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 2월에는 초고온은 거의 없었으나 초중순 내내 큰 추위 없이 고온이 꾸준히 이어졌고, 이로 인해 평년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8] 3월에는 2021년을 뛰어넘는 기록적인 고온을 보였으며[9][10], 이는 4월 4일까지 이어졌다. 남은 4월 동안에는 19~20일을 제외하면 큰 고온은 없었으나, 1~4일의 초고온으로 인해 월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5월은 상순에는 평범했으나, 중하순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서해안을 중심으로 이른 더위를 보였고, 이로 인해 서울의 월평균기온은 19.5°C로 순위권으로 높았다.[11] 6월에는 역시나 중하순을 중심으로 강한 초여름 더위를 보였으며, 6월 24~26일 사이에 장마가 시작되었다.[12] 7월에는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와 무더위가 반복되었고, 특히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기도 했다. 7월 26일에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었고, 8월 내내 상당히 강한 무더위가 이어졌다.[13] 이 무더위는 9월에도 잦아들지 않아서 서울의 9월 월평균기온이 무려 23.7°C, 전국은 22.6°C로 역대 1위를 경신했다.[14] 추석 다음날인 9월 30일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10월은 초중순 동안 늦더위나 이상 고온은 거의 없었으나, 10월 23일부터 기온이 매우 크게 오르며 11월 1~ 5일에는 아예 늦여름 날씨를 보였다.[15] 그러나 11월 6일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며 남은 11월 동안에는 대체로 이상 저온을 보였다.[16] 12월은 다시 4~15일 동안 초이상 고온이 길게 이어지면서[17], 17~18일, 20~23일에 강한 한파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기준 월평균기온 1.1°C, 전국 2.4°C로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2016년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낮은 달이 아예 없었다. 그나마 2016년의 경우 1월이 평년과 같았지만, 이 해는 12달 모두 편차가 +였다. 다만 서울의 경우 11월 한 달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였다.[18]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서울 월평균기온(°C) -1.5 2.3 9.8 13.8 19.5 23.4 26.7 27.2 23.7 15.8 6.8 1.1 14.1
평년대비 편차(°C) 0.5 1.6 3.7 1.2 1.3 0.7 1.4 1.1 2.1 0.8 -0.7 0.9 1.3
전국 월평균기온(°C) -0.6 2.5 9.4 13.1 17.9 22.3 25.5 26.4 22.6 14.7 7.9 2.4 13.7
평년대비 편차(°C) 0.3 1.3 3.3 1.0 0.6 0.9 0.9 1.3 2.1 0.4 0.3 1.3 1.2
서울 연 최저기온 서울 연 최고기온 연교차
-17.3°C(01/25) 35.8°C(08/08) 53.1°C
[순별 기온/펼치기·접기]
단위: (°C)
평년대비 편차는 순별 평년으로 비교함
  • 1분기
1월 상순 1월 중순 1월 하순 2월 상순 2월 중순 2월 하순 3월 상순 3월 중순 3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0.5 0.9 -4.7 1.5 3.2 2.2 8.6 7.9 12.6
평년대비 편차 1.5 2.8 -2.6 2.7 2.5 -0.6 4.5 1.6 4.8
  • 2분기
4월 상순 4월 중순 4월 하순 5월 상순 5월 중순 5월 하순 6월 상순 6월 중순 6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13.5 13.8 14.1 16.8 20.7 20.9 21.7 23.1 24.4
평년대비 편차 3.0 1.1 -0.4 -0.1 3.0 1.0 0 0.7 1.3
  • 3분기
7월 상순 7월 중순 7월 하순 8월 상순 8월 중순 8월 하순 9월 상순 9월 중순 9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26.8 25.4 28.1 29.1 27.3 25.4 26.2 23.7 21.1
평년대비 편차 2.1 0.4 1.6 2.0 0.9 0.6 2.8 1.9 1.3
  • 4분기
10월 상순 10월 중순 10월 하순 11월 상순 11월 중순 11월 하순 12월 상순 12월 중순 12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17.0 15.6 14.9 13.6 3.8 3.0 5.8 0.1 -2.2
평년대비 편차 -0.5 0.3 2.3 3.0 -3.3 -1.7 4.1 0.3 -1.4

5.1. 1분기

2023년으로 진입하자 1월~3월 동안 다시 이상 고온이 대체로 심했으며, 서풍으로 서해안 지역과 남해안 지역의 고온은 비교적 약했고, 강릉은 특히 더 심했다. 1월 24~25일을 제외하면 큰 저온도 없었는데, 특히 3월은 관측 사상 이래 압도적인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은 맑은 날이 많아 일조시간도 많았고[19] 강수량도 2~3월 중심으로 매우 건조했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1월은 물론이고, 2~3월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았다.

강력한 한파를 보였던 직전의 2022년 12월을 뒤로 하고, 2023년 1월의 상순 - 중순에 걸쳐서는 오히려 고온 경향을 보이고 잦은 폭우를 보였다. 1월 1일은 대체로 평범했고 1월 2~3일에는 평년보다 낮은 편이었으나 1월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비가 온 이후 고온이 나타났다. 이런 고온의 원인은 2022년 12월 동안 크게 낮았던 북극진동이 상승하며 0에 가까워졌고, 그로 인해 북반구 전체가 잠시 북극 한기의 영향권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동시기 유럽 대륙 전역에서 1월 역대 최고 기온을 동시다발적으로 갱신하는 이상 고온이 나타나는 현상과도 연관이 깊다. 3년 전인 2020년에도 이상 고온 현상이 겨우내 일어나면서 한국에서도, 유럽 지역에서도 이상 고온을 보인 전적이 있다.[20]

이후 중순 들어 12~14일에 고온이 절정에 달하면서[21] 이 기간에 전국에 때아닌 많은 폭우가 내렸다가[22] 15일경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았다. 이후에는 20일까지 비교적 무난한 날씨를 보였으며, 중순은 앞부분의 고온으로 인해 서울이 평균기온 영상을 기록하는 등 대체로 평년보다 따뜻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1일에 반짝 추위가 찾아온 후 무난한 날씨를 보이다가 23일 밤부터 더 강력한 한기가 내려오면서[23]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대체공휴일인 24일부터는 2022-2023년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서울은 24일 오전에 -16.7°C를 기록하고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않아 낮 기온이 최고 -12.3°C에 머물렀다.[24] 한파는 25일 아침 절정에 달하여 대관령 -25.2°C, 서울 -17.3°C, 전주 -15.0°C, 부산 -12.0°C로 한파일 수를 기록하였다.[25]

이후 한기가 약해지면서 이전보단 기온이 올라갔지만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왔으며, 평년 기온은 29일경에야 되찾았다. 다만 1월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서울이 7.8°C까지 오르는 등, 다시 한번 예상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1월은 하순에 강력한 한파가 나타나며 1927년, 1941년, 1998년, 2000년, 2004년[26] 1월 등과 유사해지며, 2년 전인 2021년 1월을 반대로 뒤집은 것과 유사한 날씨를 보였다. 다만 한두 차례의 한파와 고온을 제외하면 그때보다는 체감상 무난한[27] 날씨를 보였다. 1월 평균 기온은 서울 -1.5°C, 전국 -0.6°C로 전 해 12월보다 높게 기록되었다. 인천 등 일부 지역은 미세하게 낮았다.

2월 초, 중순에는 1월 말에 이어 큰 추위 없이, 꾸준한 고온으로 평년보다 높은 2월 말~3월 초 수준의 날씨를 계속 보였다. 다만 남부 지방보다 중부 지방[28]의 고온이 강하여, 평소보다 지역 간 기온 차이가 비교적 덜했다. 특히 고온이 가장 심한 서울은 2월 19일까지 저온이 없었다가[29] 19일 비가 그치고 20일에 첫 저온에 나타났다. 코로나19도 차츰 종식되가고 포근한 날씨가 길게 이어지면서 미세먼지도 나쁜 날이 비교적 많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긴 고온에도 불구하고 초고온은 없다는 것이 위안이다.[30] 북극이 양의 진동으로 한기가 내려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쪽 기단도 강하긴커녕 오히려 약한 편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하순 들어서는 남부 지방에서 기온이 오르면서 남부 지방의 편차가 중부 지방보다 높은 편이다. 2월 27~28일에는 이상 고온이 나타났다.

현재로써는 트렌드대로 따뜻한 2월이 나타났는데, 2월이 고온이었던 해들 중에서 2002년과 유사[31]하다. 특이하게도 2월이 전반적으로 상당한 고온을 보였음에도, 초고온은 전혀 없어[32] 26일까지만 해도 서울 기준 10°C를 기록한 적이 없다가[33] 27일에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기온이 높게 오르고 서울은 12.4°C를 기록했다. 중부지방에선 2월 상순과 중순에 걸쳐서 다소 높은 축이었던 기온이 하순에 들어서 거의 오르지 않아 2월 하순은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낮 기온은 꽤 높지만 일교차가 상당한 편이다.[34] 결국 2월 평균 기온은 하순은 다소 평범했으나 초중순이 높았던 탓에 서울 2.3°C, 전국 2.5°C로 평년보다 높았다.

3월에는 역대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초고온을 보였다. 서울 평균 9.8°C(+3.7°C), 전국 평균 9.4°C(+3.3)를 기록하였으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균 기록은 물론 극값 기록도 경신하였다. 약 10일을 주기로 평년, 고온, 초고온이 오간 수준. 자세한 내용은 2023년 3월 한반도 이상 고온 문서 참조. 이로 인해 3월 말에는 며칠간의 끊임없는 대기정체로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었다.

5.2. 2분기

4월의 극초반까지 3월의 초이상 고온을 이어받았다. 중부 지방, 특히 서울 중심으로는 3월을 크게 능가했다. 서울은 1일에 25.6°C, 3일에 25.9°C 를 기록하는 등 중부 지방에서 최고기온이 25°C를 넘나들었다.[35] 하지만 남부지방 및 강원 영동은 3월 31일 절정을 찍고 소폭 하강하긴 했다. 4월 4일 저녁부터 식목일인 4월 5일까지 한국에 강한 저기압이 통과하며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불어닥쳤다. 4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비가 점점 오기 시작하였다. 특히 제주도통상 중급 태풍 정도의 세력을 동반한 강한 폭풍우가 닥쳤다.[36] 식목일인 5일에도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불고 이때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바람이 10~15m/s, 제주지역은 20m/s 내외로 강하게 불었다. 이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봄비치고 상당한 강수량을 보이며 겨울부터 지속된 가뭄을 해갈하였다.[37]

저기압이 지나며 6~8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간만에 꽃샘추위로 평년 이하를 기록하였다.[38] 8일에는 최저기온이 춘천 -1.5°C, 서울 3.1°C, 대전 1.7°C 등 중부 지방에서 0°C 내외까지 떨어졌고, 광주, 대구, 부산 등 남부에서도 5°C 정도나 그 이하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앞선 초고온을 상쇄하기엔 부족하여[39] 상순 평균기온도 평년을 크게 웃돌았다.

중, 하순에도 구름과 강수가 비교적 잦으면서, 건조의 대명사인 4월과 다르게 습하고, 일조시간은 상당히 짧은 편이었다.[40] 19일~20일에는 푄 현상으로 다시 고온이 찾아왔는데 중부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27~28°C까지 올랐으며 20일에는 남부지방을 위주로 고온을 보였다. 이후 하순은 월중 가장 평범한 축에 속하는 날씨를 보이며 큰 이상 기온이 없었다.[41] 특이하게도 3-4월은 기온이 매우 가파르게 올라가는 상승기임에도 올해 4월은 상순-중순-하순의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42](심지어 3월 하순부터 비슷하다.) 최근 대부분 건조했던 4월과 달리 습하고 상당히 많은 강수일수가 있었고 악기상이 꽤 잦은 편이었다.

4월 역시 높았던 편으로 서울 13.8°C, 전국은 13.1°C를 기록했다. 다만 3월의 영향을 이어받던 4월 극초반의 날씨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1~5월 중에 기온 면으로는 가장 평범한 편.

이후 5월 초반은 어린이날 무렵 강수가 있었고 심지어 폭우까지 쏟아졌으며, 이후에도 무난한 날씨를 보였지만 9일경에는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찾아왔다. 중순부터 이상 고온이 시작되었고, 특히 16~17일경에 여름 수준의 더위를 보였다. 16일에 서울은 31.2°C, 강릉은 무려 35.5°C를 기록하여 기존 기록을 경신하였고, 하순에도 평년보다 다소 높은 날씨를 보였다. 결국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봄 평균기온 단독 1위를 기록했다.

5월 평균기온은 전국적으로 크게 높지는 않았으나,[43]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창원시, 고흥군이 평년편차 -를 띄기도 했고, 서울특별시, 강릉시, 청주시, 부안군은 매우 높았다. 서울은 2022년, 2019년을 뛰어 넘고 19.5°C를 기록하여 역대 4위를 기록했다.[44] 전국적으로도 17.9°C로 조금 높았다.

한편 6월 초순은 간만에 평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순 초반까지도 이러한 평년과 비슷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나 16일부터 중국 대륙의 열기가 유입되어 다시 고온으로 되돌아갈 조짐이 있으나 최고기온 30도가 넘었던 17일에서 19일, 25일 제외하면 평년과 비슷했고, 26일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다.

5.3. 3분기

7월은 날씨가 폭염 - 폭우 패턴이 계속 반복하고 있다. 7월 1~3일에는 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있었으나 7월 4일부터 장마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로 중부 지방에 편중되었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비가 골고루 내리는 편이다. 그리고 전국에서 많은 폭우가 쏟아다 내렸다. 이후 18일 오전까지 장마가 이어지다 19일부터 폭염이 이어졌으며 수도권에서 32~34도까지 오르다 22일 오후부터 다시 장마가 내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23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중북부 지방은 24일 오전에 장마가 그치겠지만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남하하면서 남부지방은 25일까지 이어질 것이다. 그 이후 26일부터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에 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였으나 28일 6호 태풍 카눈 경로가 중국 쪽으로 이동될 것으로 보여[45] 한반도는 8월 초까지 폭염·열대야가 더 강화시킬 것으로 보일 것이다.

8월 초 역시 강력한 폭염이 나타났으며, 열대야 역시 전국적으로 나타났다.[46] 그러다가 태풍 카눈이 지나가고 난 뒤 어느 정도 누그러졌다. 8월 13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뜨는 등 폭염이 다시 나타났으나 7월 말~8월 초보다는 강도가 조금 약했다. 다만 8월 말이 다 되어가는데도, 최저 기온이 23~24도선에 머물고, 최고 기온도 32도 내외로 중순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처서인 8월 23일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와 폭염이 나타나는 등 비교적 기온이 높았다. 2007년, 2011년, 2020년과 같이 처서매직이 없었으며, 앞의 해들은 그나마 광복절 전까지 선선했다. 그래도 처서 이후 26일경부터 30일까지는 잠깐이나마 내려가긴 했다.

9월은 8월에 비해 더위는 한풀 꺾인 모양이지만 9월 중순까지도 여전히 평년보다도 고온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 최고기온이 29~31°C 정도다. 최저 기온은 편차가 큰 편인데 1~2일에는 최저기온 17~19도로 아침에는 선선한 편이였지만 3일부터 최저기온이 오르더니 4일에는 일부 지역에서 최저 25°C로 무려 9월에 열대야가 예상되어서 청주에서 열대야를 기록했다. 그리고 서울도 결국 5일에 열대야를 기록했다.[47] 중순도 최고기온도 최고기온이지만 최저 중심으로 특히 고온을 보여 평년보다 상당히 높았다.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더위가 늦게 식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후 20일 이후로 조금 낮아졌지만 하순도 여전히 최저 17~20도의 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었는데, 22일에는 15도까지 떨어지기도 했었다.

9월 평균 기온은 서울이 무려 23.7도로 9월의 적은 편차 특성상 종전 기록인 2016년의 23.1도 기록을 가볍게 뛰어 넘는 것이다. 그나마 기상학적 가을이 9월 말에 시작하고[48] 10월에는 평년 수준으로 돌아가 2021년에 비하면 조금 일찍 기온이 내려가긴 했다. 2023년의 경우 늦여름 더위가 예년과 달리 처서를 지나도 식지 않고 꾸준히 이어졌는데, 월초에 매우 고온이던 것이 월말로 갈수록 그나마 떨어져서[49] 월교차가 큰 편이었고, 이 때문에 고온의 강도에 비하면 체감상 가을이 크게 늦어지지는 않았다.

5.4. 4분기

10월부터는 거짓말처럼 날씨가 평년이나 그보다 낮은 수준으로 돌아가 상순은 평년보다 낮았다. 다만 하순 초반에는 추위가 왔으나 후반부터 11월 초반까지는 최저기온 중심으로 강한 고온을 보여 10월도 서울 기준 15.8도, 전국 평균 14.7도로 각각 평년보다 0.8도, 0.4도 높았다.

10월 하순부터 기온이 높아진 것이 11월 초에는 초이상고온을 기록하였다. 11월 1~5일경에는 흡사 2011년이나 2020년 11월 19일의 초이상 고온처럼 평년보다 10도 가량 높은 날씨가 나타났다.[50][51] 11월 2일 서울이 25.9도를 기록하여 2011년 11월 5일과 공동으로 11월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하였고, 직전달인 10월 최고극값보다 오히려 높았다. 심지어 일교차가 작아서 서울에서 일평균기온이 20도를 돌파하였다.[52]

이날은 한반도 곳곳 최저기온이 해당 지역에서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다. 서울이 아침에 18.9°C, 밤에 그나마 기온이 소폭 하강하며 일최저 18.7°C를 기록했고,[53] 강원 강릉시는 20.0°C를 기록하여 마찬가지로 기록을 이틀 연속 경신하는 등, 그 외에도 곳곳에서 11월 일최저기온 최고치가 새로 기록됐다.[54]

이후 3~5일까지 초고온이 지속되었고, 6일 즈음부터 찬바람이 내려오며 둘째 주부터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이후부터는 저온이 상당히 우세해졌다. 11일에는 서울에서 -1.9°C로 첫 영하를 기록하였다.[55] 중순에는 근래 고온이 극성을 보이던 2020~2022년과 달리 저온을 기록하며, 순별 기준으로는 1월 하순 이후 무려 10개월만의 제대로 된 저온이다. 서울 기준 17일에 첫눈이 관측되었고, 이른 한파로 중순 평균 기온은 서울 3.8°C 등, 상순에 비해 약 10°C 가량 하강했으며 평년보다 3°C 이상이나 낮았다. 이후에도 삼한사온처럼 한기가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며 22~23일에 고온이 있었지만 24~25일, 29~12월 1일까지 한겨울 날씨[56]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겨울 날씨가 일찍 찾아온 편이었다.

11월은 초반 초고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추위가 내려오면서 서울은 2023년 최초로 월 저온[57]을 보였다. 이는 2017년 이후 6년 만의 11월 저온[58]이며, 모든 달이 고온이던 2023년 최초의 평년 이하이다.[59][60][61] 초고온이 우세했던 1~6일 이후로는 저온이 우세한 것은 사실이지만, 2021년 1월, 나아가 20/21 겨울의 축소판처럼 기온 편차가 크고, 고온일수도 지속은 짧았지만 간헐적으로 나타나며 평년과 비슷한 날이 적은 형태를 보였다. 2023년 11월에는 중부지방(특히 수도권)을 위주로 강추위를 보였고[62][63] 한파가 내려올 때도 위도가 낮은 남부지방은 비교적 저온편차가 약했다. 이 때문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위주로 저온이었으며 인구밀집지역에서 체감하는 추위도 심했으나 전국적으로는 초고온의 여파가 더 강하여 평년보다 살짝 높게 기록되었다.

12월은 월초는 저온으로 시작했지만 5일부터 저온 12월 기조를 깰 정도로 이례적인 고온이 예보되고 있고 8일은 서울의 일평균기온이 11.2°C[64], 최고 기온은 무려 16.8°C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11도 가량이나 크게 웃돌았다. 특히 남부 지방은 광주가 19.4°C, 경주가 20.9°C 등 20°C 가까이 치솟았다. 9일에는 서울의 일최저기온이 11.7°C[65]를 기록하였고, 일평균기온은 무려 13.7°C로, 평년 4월 하순, 10월 중하순 수준의 비상식적인 고온을 보였다. # #

이처럼 이례적인 초이상고온으로 인하여 12월 역시 평년 기온보다 낮기 힘들어졌다. 이 말도 안 되는 초고온 현상은 12월 15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12월 14~15일에 비가 온 후 정말 다행히도 12월 16일 이후로 다시 평년 혹은 그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2월 11일은 남부지방을 통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전국 곳곳에서 12월 일강수량 극값을 경신했다. 강원 영동지역은 총 강수량이 200mm 내외를 기록하는 등 12월 강수량이라고 믿기 힘든 양이 내렸으며 기상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사상 처음으로 강원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강원 북부 산지에는 호우주의보와 대설경보가 동시에 발령됐는데 이 역시 특보제도 도입 이후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23년에 이례적으로 고온 현상이 많았는데 그 주요한 이유는 바로 지구 온난화 때문 아니었을까.[66]

17일 이후로는 찬 공기가 유입되며 한파가 찾아왔다. 12월 중순은 이상 고온과 한파가 상쇄되며 평년과 비슷하게 기록되었다. 그리고 하순 초반에는 21일 -14.4°C, 22일 -14.7°C로 잠깐이나마 직전 해를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67] 이 해 12월은 이상고온이 매우 심했던 것치고는 월평균 기온이 기록적인 수준은 아니었는데, 셋째 주였던 17~23일의 한파가 고온을 상당부분 상쇄해서 그렇다.[68]

24일, 25일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8년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2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이브를 맞게 되었다. 특히 24일에는 그 눈을 볼 일이 드물다는 부산광역시에도 눈이 내리면서 1999년 이후 24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이브를 맞게 되었다. 하지만 TK지방, 강원동해안과 같은 일부지역에서는 24일, 25일에 한 번도 눈이 관측되지 않기도 하였다.

26일 이후로는 한파가 물러가고 다시 고온이 시작됐다. 특히 27일 서울은 약 7도까지 올라갔다. 이처럼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고 찬바람은 물러가며 대기정체가 시작됐다. 이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며 4월 이후 거의 없었던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다시 한반도를 나흘간 뒤덮으며 전국민을 괴롭혔다.

30일, 31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특히 서울에는 12.2cm가 적설되면서 2010년 1월 4일의 25.4cm 이후 제일 많은 신적설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12월의 기록만을 기준으로는 1981년 12월 19일의 18.3cm, 1980년 12월 3일의 15.0cm 뒤를 이어 1967년 12월 14일의 기록과 같은 공동 3위의 신적설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다만, 이번 눈은 인접 지역 간에도 지상 기온과 고도 차에 따라 눈/비가 갈리고 이로 인해 적설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나는 등의 현상으로 인해 눈이 많이 왔다거나 눈이 많이 온다는 소식을 접했음에도 정작 자신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에는 눈이 아닌 비가 오는 등의 현상으로 인해 눈이 많이 왔음에도 눈이 많이 온 것이 체감되지 않은 지역도 있었다.

6. 자연재해

6.1. 지진

6.1.1. 인천 강화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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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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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에콰도르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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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5월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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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한반도 동해 해역 군발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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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전라북도 장수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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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모로코 마라케시사피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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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아프가니스탄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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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경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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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 중국 간쑤성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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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산불

6.2.1. 대한민국 서부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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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강릉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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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캐나다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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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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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폭설

6.3.1. 한반도 폭설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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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폭우

6.4.1. 한반도 폭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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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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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2.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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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태풍

2023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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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홍수

6.6.1. 리비아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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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제행사

7.1.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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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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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023 UEFA U-17 챔피언십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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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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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23 크라쿠프·마워폴스카 유러피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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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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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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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2022년 9월 10일~9월 25일에 개최돼야 했으나, 상하이 봉쇄 때문에 2023년 9월 23일~10월 8일에 열리는 걸로 바뀌었다. UEFA 유로 2020 2020 도쿄 올림픽처럼 2022 명칭은 유지되었다.

7.8. 2023 도하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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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023 FIFA U-17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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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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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World Cube Association/WC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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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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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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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블리즈컨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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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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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화

8.1. 스포츠

8.2. 영화

2023년 개봉 영화 전 세계 박스오피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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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373a3c> 순위 제목 감독 제작국 장르 박스오피스
1 바비 그레타 거윅 미국 모험, 블랙 코미디, 판타지 $1,435,510,498
2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아론 호바스, 마이클 제레닉 미국, 일본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1,363,400,036
3 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 미국, 영국 시대극, 전기, 스릴러 $960,625,482
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제임스 건 미국 슈퍼히어로, SF, 스페이스 오페라 $845,468,744
5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루이 르테리에 미국 범죄, 액션, 어드벤처 $714,582,375
6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호아킴 도스 산토스, 켐프 파워스, 저스틴 K. 톰슨 미국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액션 $681,812,736
7 만강홍: 사라진 밀서 장이머우 중국 코미디, 미스터리 $634,631,282
8 웡카 폴 킹 미국, 영국 판타지, 뮤지컬 $618,313,424
9 유랑지구2 궈판 중국 SF, 액션 $604,460,538
10 인어공주 롭 마샬 미국 판타지, 뮤지컬, 로맨스 $568,345,048
출처: The Numbers, 기준일: 2024년 2월 29일 }}}}}}}}}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의 경우 더 마블스, 플래시 등 슈퍼히어로물들이 시들해지는 대신 게임, 장난감 등 강력한 팬덤의 기존 IP 기반 영화들이 크게 흥행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바비를 예로 들 수 있다.

한국 박스오피스의 경우 애니메이션 영화가 초강세를 보였다. 스즈메의 문단속,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엘리멘탈 등 한국 박스오피스 TOP10에 애니메이션 영화가 3작품이나 진입했다. 엘리멘탈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흥행했으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즈메의 문단속은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각각 순서대로 개봉 이후 연이어 한국 박스오피스 사상 가장 흥행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를 경신하였다. 한국 박스오피스 역사상 연도별 박스오피스 TOP 10에 애니메이션 작품이 2작품 이상 들어간 적이 없기 때문에 올해 이 기록이 깨졌다. 그리고 범죄도시3이랑 서울의 봄이 2023년 한국 박스오피스 최초로 천만 관객 돌파 영화에 등극하였다.

하지만 유독 2023년에는 국내에서 헐리우드 영화들이 약세였는데 전편들의 성적을 뛰어넘고 고평가를 받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오펜하이머를 제외하면 헐리우드 실사 영화들이 전부 기대 이하 성적을 거두었다.[72]

범죄도시3를 제외한 한국영화는 상반기에 부진했는데, 하반기 여름휴가철과 방학시즌에 개봉한 한국영화 대작 Big4 중에서도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제외하고는 손익분기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11월에 개봉한 서울의 봄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끝에 2023년 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흥행했다.

8.3. 게임

걸카페건, 데스티니 차일드,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메탈슬러그 어택,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해외 서버[73], 와일드본, 윈드러너Z, 콜 오브 듀티: 워존 칼데라, 카트라이더[74], 파이브스타즈[75], 활2, 테일즈런너[76] 등이 서비스 종료된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발더스 게이트 3 등 명작 게임들이 많이 나온 해다. 한국 게임계 역시 기존의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23년 정식 출시된 데이브 더 다이버 P의 거짓이 국내외에서 호평과 함께 흥행에도 성공하며 실로 오랜만에 국산 패키지 게임의 부활을 알렸다.

8.3.1.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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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혐오 표현 연쇄 파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혐오 표현 연쇄 파동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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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가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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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애니메이션

목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문서들을 참고.

8.6. 방송

8.7. 인터넷

8.8. 교육

대한민국에서 고교학점제가 고등학교 신입생인 2007년생부터 전면 도입되었다. 2006년생까지는 기존처럼 204단위를 이수해 출석만 채우면 졸업이 가능해졌었다. 하지만 이 해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인 2007년생부터는 204단위에서 192학점[84]으로 변경되었으며, 출석만 채우는 방식이 아닌 '학업성취율'도 채워야 졸업이 가능해졌다.[85] 그리고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가 84%에서 95%로 확대된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인 2005년생부터는 새로운 입시제도인 '2024 입시제도'가 적용되며 대학 수시 입학에서 필요했던 자기소개서가 완전히 폐지된다.

2023년 6월,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으로 인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혼란이 야기되었다.

또한 교권 침해가 이슈로 되고 있는 해로 교육계가 여느 때보다 우울함의 연속이었다.[86] 특히 7월 18일 양천구 초등교사 피폭행 사건 SBS 8 뉴스를 통해 기사화된 것도 모자라 같은 날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이 발생하고, 7월 26일에는 웹툰작가 주호민이 특수교사에게 아동 학대로 고소한 사건이 이슈화되기도 했다. 교사를 향한 학부모들의 갑질 문제와 겹쳐져 미성숙한 학부모들의 자녀의 인성교육 문제가 화자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교사들이 집단 대응에 나서면서, 한국 사회의 인성 교육과 사회화 교육의 부재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 중이다.

이렇듯 2023년에 교권 침해가 이슈화된 것은 각급 학교가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모습을 거의 회복하면서 학생 및 학부모와 교사가 대면할 기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보다 많아지면서 한꺼번에 터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해 '가족끼리 문화'에 길들여진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사제관계에 적응하지 못해 교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빈번해졌고,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자녀와 함께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자녀와의 유대감과 보호 의식이 강해진 학부모들이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에 악성 민원을 제기하여 교사들의 무기력증이 심해진 것도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이 추가 공개되면서, 2009년 이후 출생자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2외국어를 제외하면 선택 과목이 소멸되며, 내신의 일반 과목에서는 5등급제를 적용할 것임이 밝혀졌다.

한편, 노란버스법 때문에 2023년 9~10월에 예정되었던 가을 소풍과 수학여행이 무더기로 취소되기도 했다.

8.8.1. 대한민국 교사 사망 및 교권침해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대한민국 교사 사망 및 교권침해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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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교사 집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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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공교육 멈춤의 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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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일어난 초등교사 자살 사건 이후 교육계에서는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교권 침해 논쟁이 격화되었고 또다른 교사 사망 사고도 연이어 발생했다.

9. 사회

이 해부터 대한민국 징집 가능한 젊은 남성이 20만 명대로 급감했고, 국민건강보험이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소아과 정원 모집 미달사태가 벌어졌다.

이 해 6월 28일부터는 법률상으로 만 나이가 명시되었다. 다만 '원래는 세는나이였다가 만 나이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은 1962년 이래로 만 나이만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까지 비공식적으로 세간에서 세는나이를 써 왔을 뿐이다.

9.1. 해외발송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연쇄 배송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해외발송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연쇄 배송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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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발적 흉기난동 및 미수 사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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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빈대 확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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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리/교통

10.1. 지리

10.2. 철도교통

2022년과 마찬가지로 개통 예정 노선들의 잇다른 개통 연기로 인해 개통 일정이 다소 한산하다. 그래도 동부경전선 전 구간의 복선전철화가 완성되어 한국철도에서 적지 않은 의의가 있는 해가 될 것이다.
  • 경전선
    • 진주~ 광양 구간 전철화: 이미 복선화가 이뤄진 동부경전선에서 마지막 남은 비전철화 구간인 진주와 광양 사이의 철도가 전철화되었다. 이로 인해서 동부경전선 전 구간의 복선전철화가 완성되었으며, 부전~마산 구간까지 2024년에 개통된다면 동부경전선 구간에서 KTX-이음 열차 운행도 기대해 볼 수 있다. (7월 1일)
  • 경원선 전철화: 소요산( 동두천)~ 연천 구간의 전철화 공사가 완료되어 연천에서 인천까지 빠르게 이어져 연천군의 교통이 편리해졌다. 10량 대응으로 직결됐다. ( 12월 16일)
  • 중부내륙선 KTX-이음 부발~ 판교 구간( 경강선) 연장 운행: 중부내륙선의 종착역이 부발역이라서 서울로 가기가 불편했는데 판교역까지 연장되었다. (12월 28일)
  • 중앙선 KTX 복합열차 운행, 서울역 연장: 중앙선 KTX를 강릉선 KTX와 병결, 분기 작업을 서원주역에서 실시하여 복합열차 운행과 동시에 서울역으로 연장되었다.(12월 29일)
  • 경부선 물금역 KTX 개통: 경부선 물금역을 정차하는 구포 경유 KTX 계통이 운행을 시작하였다.(12월 29일)

한편 한국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통일호의 후신 격이자 보통 등급 여객열차인 통근열차가 12월 18일자로 광주 구간 운행을 중단하였다. 이로써 보통 등급의 여객열차는 광역전철에 그 역할을 넘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는 CDC 디젤동차가 수명을 다했기 때문인데, 같은 이유로 개조 형식의 열차인 바다열차도 12월 25일자로 퇴역하여 통근형 디젤동차는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87]

10.2.1. 도시철도

도시철도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노선이 2024년으로 개통이 연기되어 개통 일정이 다소 한산해, 비교적 쉬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10.3. 도로교통

도로교통은 2022년에 이어서 굵직굵직한 고속도로들이 철도교통과 다르게 연달아 많이 개통된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남안산JC~시화IC 구간도 개통되고 당진청주고속도로의 아산~천안 구간이 개통돼 고속도로 혜택을 못 받았던 아산시에서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일반도로는 계획이 나온 지 24년 만 3번 국도의 우회도로인 신평화로가 완전 개통되었고, 기존 제2만덕터널을 대체할 만덕초읍(아시아드)터널(제3만덕터널) 역시 26년 간의 계획과 공사 끝에[89] 개통되었다.

10.4.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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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항공 우주

11. 사건

11.1. 실제

11.1.1. 1월

11.1.2. 2월

11.1.3. 3월

11.1.4. 4월

11.1.5.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