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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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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United State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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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1] 국장
E pluribus unum[라틴어]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 (1776–)
In God We Trust
우리는 신을 믿는다 (1956–)[3]
상징
국가 The Star-Spangled Banner[4]
국화 장미
국조 흰머리수리
국수 아메리카들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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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전쟁 발발[5] 1775년 4월 19일
독립 선언 1776년 7월 4일[6]
영국의 독립 승인 1783년 9월 3일
정부 수립 1789년 4월 30일
남부의 연방 탈퇴[7] 1860년 12월 20일
남북전쟁 발발 1861년 4월 12일
재통일 1865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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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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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워싱턴 D.C.[8][9]
최대도시 뉴욕
면적 9,833,517km² [10] | 세계 3위
내수면 비율 4.66%
접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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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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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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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341,814,420명(2024년) | 세계 3위[11]
민족 구성 백인 57.8%
히스패닉/ 라티노 18.7%[12]
흑인 12.1%
아시아계 5.9%[13]
혼혈 4.1%
아메리카 원주민 0.9%
기타 0.5%
인구밀도 34.179명/km²(2023년)[14]
출산율 1.62명 #
공용어 미국식 영어(사실상)[15]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그리스도교 66% ( 개신교 43%, 가톨릭 20%, 정교회 1%), 무종교 26%, 몰몬교 2%, 유대교 2%, 이슬람 1%, 힌두교 1%, 불교 1% (2019년)
군대 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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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단계 1특별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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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민주주의, 연방제, 민주공화제, 양당제, 대통령제, 양원제, 문민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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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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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 시장경제
명목
GDP
전체 GDP $28.78조(2024년 IMF 기준) / 세계 1위
1인당 GDP $85,373(2024년 IMF 기준) / 세계 6위
GDP
(PPP)
전체 GDP $28.78조[PPP] / 세계 2위
1인당 GDP $85,373[PPP] / 세계 8위
국부 $126조 3,400억 / 세계 1위(2020년)
수출입액 수출 $1조 4,103억(2017년) / 세계 2위
수입 $2조 1,426억(2017년) / 세계 1위
외환 보유액 $1,437억 2,585만(2011년 5월)[18]
신용 등급 무디스 Aaa
S&P AA+
Fitch AA+
통화 미국 달러($)
국가 예산 1년 세입 $3조 6,940억(2020년)
1년 세출 $6조 9,120억(2020년) }}}}}}}}}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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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19][20] UTC-5[21], UTC-6[22], UTC-7[23], UTC-8[24], UTC-9[25], UTC-10[26]
도량형 미국 단위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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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수교 현황 대한민국
1882년 5월 22일 ( 조선)[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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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왼쪽[36]
여행경보
경보없음 하와이 주
여행유의 하와이 주 제외 전 지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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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징3. 역사4. 자연 환경
4.1. 육지4.2. 해양4.3. 기후4.4. 생태
5. 인문 환경
5.1. 인구5.2. 출산율
5.2.1. 출산율 하락
5.3. 인종5.4. 언어5.5. 종교5.6. 교통5.7. 인문지리
5.7.1. 행정구역
6. 정치7. 외교8. 경제9. 사회
9.1. 사회 문제9.2. 일반적 특징9.3. 국민 정서9.4. 치안9.5. 평균소득 및 빈부격차9.6. 비만
9.6.1. 환경적 요인9.6.2. 식습관
9.7. 자동차9.8. 총기 소지
10. 문화11. 군사12. 창작물
12.1. 미국을 모티브로 한 것들12.2. 미국 출신 캐릭터
13. 여담1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미합중국(),[37] 약칭 미국 북아메리카 태평양[38] 지역에 위치한 연방공화국이다.

동쪽으로 대서양, 서쪽으로 태평양 러시아[39], 남쪽으로는 멕시코 카리브해, 북쪽에는 캐나다 북극이 접하는 광대한 영토와 그에 걸맞는 막대한 천연자원[40]을 보유하고 있다.[41] 군사, 경제, 정치 등의 하드 파워[42]는 물론 문화, 교육, 연구를 포함한 소프트 파워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초강대국이기도 하다. 기축통화 국가이기도 하다. 미국 스스로 ' 세계의 경찰' 또는 ' 미국 예외주의'를 제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여기에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브레튼우즈 체제가 등장해 미국의 주도 하에 개편된 국제 사회의 질서는 현재까지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2. 상징

2.1. 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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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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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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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국가

The Star-Spangled Banner
The Star-Spangled Banner가 국가다. 직역하면 별이 빛나는 깃발, 즉 성조기를 의미한다. 1931년에 공식 제정된 미국의 국가인 성조기는 1814년 프랜시스 스콧 키(Francis Scott Key)가 쓴 "맥헨리 기지의 방어전(Defence of Fort McHenry)"이라는 시를 원문으로 하며 곡조는 영국의 작곡가인 존 스태퍼드 스미스(John Stafford Smith)의 권주가(勸酒歌)인 "To Anacreon in Heaven"을 개사했다.

2.5. 국화

미국의 국화는 장미다.

2.6. 국조

파일:흰머리수리.jpg

미국의 국조는 흰머리수리다. 미국을 상징하는 흰머리수리(American Bald Eagle)는 북아메리카에 서식한다. 흰머리 수리는 1782년 미국 의회에서 '미 합중국의 국조(國鳥)'로 지정하며 이후 미국의 각 공공기관에서 상징물로 쓴다.

2.7. 국수

파일:Waldbison_Bison_bison_athabascae_Tierpark_Hellabrunn-13.jpg

미국의 국수는 아메리카들소다. 아메리카들소(American Bison)는 바이슨 또는 버팔로라고도 한다. 미국의 힘과 개척자 정신을 상징하는 아메리카들소는 캔자스·오클라호마·와이오밍 주의 공식 동물로만 지정되어 있었고 이들 주와 별개로 미국 내무부는 공식 인장에 아메리카들소 문양을 사용해 왔다. 2016년 미국 국가포유동물(National Mammal)로 지정됨으로써 흰머리수리와 함께 미국을 상징하는 동물이 되었다.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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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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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전쟁
,1798 ~ 1800,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프랑스 제1공화국
1차 바르바리 전쟁
,1801 ~ 1805,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미영전쟁
,1812 ~ 1815,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2차 바르바리 전쟁
,1815,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미국-멕시코 전쟁
,1846 ~ 1848,
파일:700px-Flag_of_Mexico_(1823-1864,_1867-1893).svg.png 멕시코
태평천국의 난
,1850 ~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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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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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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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경 전쟁
,1910 ~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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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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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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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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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1941 ~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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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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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1941 ~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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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왕국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헝가리 왕국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왕국
그리스 내전
,1944 ~ 1948,
파일:그리스 공산당기.png 그리스 공산당
6.25 전쟁
,1950 ~ 1953,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소련 국기(1936-1955).svg 소련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1958년 레바논 위기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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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민지였으나 1776년 미국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파리 조약을 통해 1783년 독립을 승인하고 이후 서부로 진출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로부터 남부 땅을 사거나 전쟁으로 빼앗고 원주민의 영역인 내륙으로 들어가 원주민을 몰아내고 땅을 차지하며 이후 남북전쟁 대공황을 겪고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세계 최강대국으로 떠오른다. 미국이라는 국가는 유럽에서 이미 어느 정도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땅으로 이주해 건국된 뒤 그 이후로 멸망하지 않고 쭉 존속했기 때문에 지금의 초강대국 지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여러 장점들을 미국의 초강대국 지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냉전 이후 소련이 붕괴하고 유일 초강대국으로 한동안 군림하지만 9.11 테러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겪는다. 하지만 국력 자체로만 따지면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인 사실은 변함 없다. 아무래도 미국이라는 큰 땅과 거기서 나오는 생산력, 기축통화국, 그리고 어마어마한 인구 덕이다. 한 예로 비슷한 조건의 호주 캐나다는 기후가 척박해 인구 밀도가 희박하고 미국에 비해 쓸모 없는 황무지가 너무 많아서 강대국에 버금가는 국력까진 키우지 못했다. 물론 두 나라는 미국보다 통계상으로 1인당 소득은 낮지만[43] 나름 1인당 및 총 GDP가 세계 10대권에 턱걸이하는 지역 강국 정도 국력이다.

흔히 미국은 역사가 300년도 안 되었다고 하는 등[44] 역사가 짧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인식이 특히 한국에서 많은데, 이는 우리나라에서는 민족의 전체 역사를 논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한국사는 대한민국을 뜻하는 한국의 역사보다는 한반도 및 만주사 또는 한민족사에 가까운 것이다.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도 비슷하다.

그렇지만, 미국의 역사를 동일한 국체(國體)의 존속기간으로 보면 오히려 역사가 매우 긴 나라에 속한다. 미국이 독립 선언을 한 1776년은 조선 정조가 즉위한 시기다. 미국은 그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간접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을 국가 수반으로 하는 공화정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가체제는 단 한번도 바뀐 적이 없고 헌법이 근본적으로 바뀐 적도 없다. 즉 200년도 더 전의 독립 선언 시기나 지금이나 미국은 국체가 같다. 5000년이나 1만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는 동아시아는 그 기간동안 그 땅에서 영토도 다르고 체제도 다른 수많은 국가들이 건국되었다 멸망하기를 반복했으며 현재의 대한민국은 1919년(임시정부)/1948년(제1공화국),[45] 일본은 1952년, 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 중화민국도 1912년에 건국된 국가다.[46] 그 외에도 현재의 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 식민지배 상태에서 독립한 국가들이라 미국보다 건국 기간이 늦으며 유일하게 독립을 지킨 태국의 짜끄리 왕조는 1782년 건국으로, 미국보다 6년 늦다. 현재 존속하는 유럽 국가 중에도 936년에 건국된 덴마크와 1523년에 건국된 스웨덴,[47][48] 그리고 1631년에 건국된 산마리노, 1719년에 건국된 리히텐슈타인,[49] 1612년에 건국된 모나코,[50] 1278년에 건국된 안도라 정도를 제외하면 미국보다 더 이전에 건국된 국가는 없고, 캐나다는 1982년,[51] 그 외 중남미 국가들은 비교적 일찍 독립했지만 대부분 1800년대로 미국보다 훨씬 늦은 시기에 건국되었다.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1847년에 건국된 라이베리아를 제외하면 모두 식민지배를 받다가 1900년대에야 겨우 독립한 나라들이 대부분이다.[52] 오세아니아 국가들도 가장 일찍 건국되어 존속중인 통가가 1865년 건국이다.[53]

'민족(nation)'으로서의 역사는 미국이 짧은 게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것도 애당초 잘못된 시각이다. "미국 민족"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한반도 국가들 사이에서 동질성이 크지 않았던 고조선 시대나 삼국시대를 배제하더라도 최소한 고려 건국시부터 천 년 동안 한반도를 점유한 국가에 거주하는 동일 민족이란 아이덴티티가 있었으며,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로 현재와 비슷한 영토를 중심으로 수백~수천 년의 민족적 아이덴티티가 있다. 중국의 경우 영토는 다르지만 한족을 중심으로 민족적 아이덴티티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반면 미국은 국가로서의 동질성이 있을 뿐이고 또 그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지만, 미국 민족이라는 개념은 없기 때문에 민족사가 오래되었냐 짧으냐의 논쟁 자체도 미국에 대해서는 해당이 없는 얘기이다.

4. 자연 환경

미국에는 50개의 주들이 있다. 그러나 단순히 지리적 주만으로 지역의 생활권을 구분하는 것은 다소 애매하며 여러 지역들에 전체적으로 걸쳐 여러 생활권이 존재한다. 로키 산맥 애팔래치아 산맥으로 대표되는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로지르는 두개의 거대 산맥이 있으며, 캘리포니아 동부와 애리조나, 뉴멕시코, 네바다 등지에는 거대한 사막도 존재한다. 미시시피 강 수계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수계로 손꼽히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포함한 오대호는 세계 최대의 담수량을 자랑한다. 플로리다 하와이 등 해양 관광 자원 역시 풍부하다. 지구의 웬만한 지리환경적 특성들이 다 존재한다. 60개가 넘는 국립 공원이 존재하며 NPS가 관리하고 있다. 이 중 14개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에 해당한다.

4.1. 육지

국토 크기는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크다.[54] 중국이 3위에 미국이 4위라는 통계도 몇 있는데 각국의 영토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를 두고 서로 다른 기준으로 측정해서 나온 결과다. CIA 월드팩트북에서 제시하는 미국 국토 면적은 중국보다 훨씬 넓은 9,833,517㎢지만 가령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는 미국의 면적을 9,525,067㎢로 제시해 미국을 중국에 이어 국토 면적 4위로 둔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각주를 참조하면 미국의 육지 면적은 9,147,643㎢인데 9,525,067㎢는 여기에 내수면 면적(221,783㎢)과 오대호 면적(155,641㎢)을 합한 수치다. 대개 내수면은 영토 면적에 포함하므로 950만 ㎢ 정도는 일반적인 계산이다. 한편 CIA 월드팩트북에서는 과거에 미국의 면적으로 육지 면적과 오대호를 제외한 내수면 면적만 포함한 9,372,610㎢를 제시했으나 1997년 개정판부터는 오대호 면적과 연안 해역 면적(109,645㎢)을 합한 9,629,091㎢로 더 넓은 면적을 제시하고 2007년 개정판부터는 97년에 포함되지 않았던 영해 영역(198,921㎢)까지 합쳐 지금과 같이 9,833,517㎢로 면적을 제시한다.[55] 이런 집계 방식은 각 주의 면적을 집계할 때도 적용한다. 가령 하와이 주의 경우 큰 호수가 전혀 없지만 주 면적의 41%가 내수면 면적인데 해역 면적을 포함한 것이다.

계산 시 미국의 주(state)에 포함하는 알래스카와 하와이는 미국 영토로 계산하지만 이나 푸에르토리코 같은 속령은 뺀다. 한편 중국은 홍콩이나 마카오는 포함하지만 영토 분쟁 지역은 뺀다. 당연하지만 대만 역시 다른 나라로 본다. 본토가 8,080,000㎢[56] 정도며 알래스카(1,710,000㎢), 하와이(28,000㎢)까지 합하면 9,830,000㎢ 정도다. EEZ 면적의 경우 11,351,000㎢로 세계 2위다. 1위는 11,691,000㎢의 프랑스다.

월경지인 알래스카를 뺀 미국의 48개주 본토 면적은 약 8,080,000㎢[57] 정도로 캐나다보다 훨씬 작고 중국, 브라질보다 작고 호주(7,741,220㎢)보다는 조금 넓다. 다만 이러한 영토 대국 중에서 사람이 살 만한 환경을 가장 많이 가졌다. 실제로 경작 면적에서는 세계 1위[58]는 아니지만 근소한 차이로 2위다. 세계 최대의 담수호인 오대호[59]를 이웃 캐나다와 공유해 식수 확보량도 세계 2위다.

미국의 국토는 본토의 48개 주와 따로 떨어져 있는 알래스카, 하와이, 그리고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한 기타 속령으로 구성하는데 50개의 주 가운데 오세아니아에 속하는 하와이를 제외하고 북아메리카에 존재하는 49개 주를 일컬어 '미국 대륙(Continental United States)'이라 한다. 대륙 미국 내에서도 캐나다로 인해 단절되어 혼자 있는 알래스카를 제외한 서로 연결된 48개 주를 '미국 연속령(Contiguous United States)' 또는 의역해서 '미국 본토'라 한다.

4.2. 해양

지상의 영토도 거대하지만 미국의 영해도(eez 11,351,000km2) 세계 2위다.

우선 러시아로부터 산 알래스카는 영토 확보 뿐만 아니라 미국의 방대한 영해 확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알고 보면 윗나라 캐나다와 함께 섬도 굉장히 많은 나라다. 오대호나 알래스카 지역에 특히 많으며 그 외에 태평양, 카리브해 등에도 미국령의 섬이 많이 있다.[60]

4.3. 기후

국토가 넓은 나라답게 기후 또한 지역마다 매우 다양하다. 서부 태평양 연안의 경우 지중해성 기후이며 시카고를 비롯한 중부 내륙 및 오대호 주변은 일교차와 연교차가 아주 큰 대륙성 기후 플로리다를 비롯한 남동부 및 멕시코만 연안 지역은 아열대성 온난 습윤 기후 플로리다 최남단 마이애미의 경우 열대 몬순 기후이고 애리조나 주도 피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