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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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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해 첫날 설날 연휴 3·1절
어린이날 현충일 광복절
추석 연휴 개천절 한글날
<colbgcolor=#fff,#1f2023> 공직선거법 제34조에 따라 임기 만료에 의한 선거를 진행하는 날 ( 대통령 선거일, 국회의원 선거일, 지방선거일)
대한민국 정부에서 수시로 지정하는 날 (임시공휴일)
※ 공휴일인 국경일과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거나 설/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대체공휴일) }}}}}}}}}

어린이날
Children's Day
파일:어린이날.png
5월 5일

1. 개요2. 대한민국의 어린이날
2.1. 날짜2.2. 어린이날 노래2.3. 역사
2.3.1. 어린이날의 탄생2.3.2. 광복 이후2.3.3. 1950년대2.3.4. 1960년대2.3.5. 1970년대2.3.6. 1980년대2.3.7. 2000년대 이후
2.3.7.1. 100주년 기념식
2.4. 문화
2.4.1. 어린이2.4.2. 청소년 및 어른2.4.3. 군인2.4.4. 스포츠
2.5. 어린이날에 일어난 일들
2.5.1. 사건 관련2.5.2. 날짜 관련
3. 세계의 어린이날
3.1. 일본의 어린이날3.2. 기타 국가의 어린이날
4. 여담5. 관련 문서

2023년 101회 어린이날까지
D[dday(2023-05-05)]

[clearfix]

1. 개요

어린이날은 어린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하고 있는 기념일이다.

2. 대한민국의 어린이날

아동복지법 제6조(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정신을 높임으로써 이들을 옳고 아름답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하며,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를 어린이주간으로 한다.[1]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5일이며, 법정 공휴일이다. 이 날에는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꾀하는 취지의 기념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2.1. 날짜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양력 5월 5일이 어린이날이며, 이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토요일, 일요일이나 부처님오신날에 겹칠 경우 대체휴일제의 적용을 받는다.[2] 그리고 대형마트 의무휴업에는 절대 걸리지 않는 공휴일 중 하나이다.

5월 5일로 어린이날이 지정된 이후로도 어린이날을 요일제로 바꿔 연휴를 만들려는 움직임은 있었다. 어린이날을 월요일로 하여 토-일-월 연휴를 만들거나, 금요일로 하여 금-토-일로 연휴를 만들자는 것이 요일제로 바꾸자는 주장의 가장 큰 근거이다. 이에 더해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하고 어버이날은 그 이후에 오는 월요일로 하여 금-토-일-월 4일 연휴를 만들자는 주장도 있다.[3] 2015년에는 홍익표 의원이 발의하여 국회에서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옮기는[4] 법안을 추진한 적이 있으며, 2016년에는 해피먼데이 제도를 추진하여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월요일이나 금요일, 혹은 둘째 주 월요일로 바꾸려고 한 적도 있었다. 이밖에도 5월 5일이 낀 토요일을 어린이날로 만들자는 주장과 어린이날을 어버이날과 합쳐 (가칭) '가정의 날'이나 '가족의 날'로 하는 주장도 있다.[5]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의 경우 어린이날이 수요일이며,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은 일요일이고 한글날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 되어 그 해 공휴일 가운데 최소 5일이 날아간다.[6] 2032년에는 이것으로도 모자라 부처님오신날 추석 연휴 첫 이틀까지 더해 어린이날 이후로 8일이나 되는 공휴일들이 사라진다.[7]

연도별 어린이날 연휴는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2005년, 2011년, 2016년, 2022년, 2033년, 2044년, 2050년, 2061년, 2067년, 2072년, 2078년, 2089년, 2095년: 5월 5일 (목)~5월 8일 (일)[8] - 이럴 경우 공휴일 가운데 최소 이틀이 날아간다. 2016년만 해도 3일이 사라졌다.
2000년, 2006년, 2017년, 2023년, 2028년, 2034년, 2045년, 2051년, 2056년, 2062년, 2073년, 2079년, 2084년, 2090년: 5월 5일 (금)~5월 7일 (일)[9]
2018년, 2029년, 2035년, 2040년, 2046년, 2052년, 2057년, 2063년, 2068년, 2074년, 2085년, 2091년, 2096년: 5월 5일 (토)~5월 7일 (월)[10]
2003년, 2008년, 2014년, 2025년, 2031년, 2042년, 2053년, 2059년, 2064년, 2070년, 2081년, 2087년, 2098년: 5월 3일 (토)~5월 5일 (월)[11] - 2031년은 어린이날이 연휴인 데다가 윤달이다. 또 2014년은 그 다음날이 부처님오신날이여서 4일 연휴가 생겼다.

2009년, 2015년, 2020년, 2026년, 2037년, 2043년, 2048년, 2054년, 2065년, 2071년, 2076년, 2082년, 2093년, 2099년: 5월 2일 (토)~5월 5일 (화)[12] - 이럴 경우 최소 4일이 날아간다.

2019년, 2024년, 2030년, 2041년, 2047년, 2052년, 2058년, 2069년, 2075년, 2080년, 2086년, 2097년: 5월 4일 (토)~5월 6일 (월)[13]


서울 기준으로 어린이날에는 오전 5시 33분에 해가 떠서 오후 7시 25분에 해가 저문다.

음력으로 환산할 경우 3월 16일에서 4월 15일 사이, 가끔씩 윤3월이 낄 경우 어린이날은 윤3월 14일이나 윤3월 15일[14]이다. 때문에 어린이날에 보름달을 보는 것은 매우 힘들다.[15] 21세기에는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음력으로 환산했을 때 94번이 평달, 6번이 윤달에 들었으며 가장 최근에 어린이날이 음력 3월 15일에 낀 것은 1947년이었다. 또한 어린이날이 음력 4월 15일에 끼는 경우는 21세기 내에서 2069년, 2088년 등 두 번이다.
  • 어린이날 음력 날짜별 연도 보기
【 펼치기 · 접기 】
||<tablebordercolor=#e1b81e><rowbgcolor=#e1b81e> 음력 || 연도 ||
3월 15일 1917년 (2)
1947년 (2)
3월 16일 1909년 (2)
1928년 (2)
1939년
1985년
2023년 (2)
2042년 (2)
3월 17일 1901년
1920년
1958년
2004년 (2)
2015년
2034년
2053년
2091년
3월 18일 1931년
1977년
1996년
2072년
3월 19일 1912년
1950년
1969년
2007년
2026년
2045년
2064년
2083년
3월 20일 1904년
1923년
1988년
1999년
2018년
2037년
3월 21일 1942년
1961년
1980년
1991년
2056년
2075년
2094년
3월 22일 1915년
1934년
1953년
1972년
2010년
2029년
2067년
2086년
3월 23일 1907년
1983년
2002년
2048년
3월 24일 1926년
1945년
1964년
1975년
2021년
2059년
2078년
2097년
3월 25일 1918년
1937년
1956년
1994년
2040년
2051년
2070년
2089년
3월 26일 1910년
1929년
1967년
2013년
2032년
2043년
2062년
2100년
3월 27일 1948년
1986년
2005년
2024년
2081년
3월 28일 1902년
1921년
1940년
1959년
1978년
2035년
2054년
3월 29일 1913년[16]
1997년
2016년
2027년[17]
2073년
2092년[18]
3월 30일 1932년
1951년
2046년
4월 1일 1970년
1989년
2008년
2019년
2065년
2084년
4월 2일 1905년
1924년
1943년
1962년
1981년
2000년
2038년
2057년
2095년
4월 3일 1935년
1954년
1973년
1992년
2011년
2076년
2087년
4월 4일 1916년
2030년
2049년
2068년
4월 5일 1927년
1946년
1965년
1984년 (10)
2003년
2022년
2079년
2098년
4월 6일 1908년
1919년 (7)
1938년 (7)
1957년 (8)
1995년 (8)
2041년
2060년
2071년 (8)
2090년 (8)
4월 7일 1900년 (8)
1911년 (6)
1930년 (6)
1976년 (8)
2014년 (9)
2033년 (11)
2052년 (8)
4월 8일 1949년 (7)
1968년 (7)
1987년 (6)
2006년 (7)
2025년 (6)
2044년 (7)
2063년 (7)
2082년 (7)
2101년 (7)
4월 9일 1903년 (5)
1922년 (5)
2055년 (6)
4월 10일 1941년 (6)
1960년 (6)
1979년 (6)
1998년 (5)
2017년 (5)
2036년 (6)
2074년 (6)
2093년 (6)
4월 11일 1914년 (5)
1933년 (5)
1971년 (5)
1990년 (5)
2009년 (5)
2028년 (5)
2047년 (5)
4월 12일 1906년 (4)
1952년 (5)
1963년 (4)
1982년 (4)
2001년 (4)
2066년 (5)
2085년 (5)
4월 13일 1925년 (4)
1944년 (4)
2020년 (4)
2039년 (5)
2058년 (4)
2077년 (4)
2096년 (4)
4월 14일 1974년 (4)
4월 15일 2069년 (4)
2088년 (4)
윤 3월[19] 1936년
1955년
1966년
1993년
2012년
2031년
2050년
2061년
2080년
2099년

2.2. 어린이날 노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20]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 작사: 윤석중 / 작곡: 윤극영

1948년 작곡되었다. 이 곡은 작은악절이 마디 4개로 이루어지는 통상적인 동요들과는 달리 각각 5개, 5개, 6개, 5개로 이루어져 있다.[21] 어린이날의 날짜인 5월 5일에 맞춘 듯 하다.

2.3. 역사

과거 조선 시대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 비슷한 구실을 했다.[22] 물론 지독한 숭유억불 때문에, 불교에 관대했던 일부 군주들의 재위기를 제외하면 국가 차원에서 팍팍 밀어주는 날은 절대 아니었다.

어린이날 탄생 이전에는 어린이라는 낱말이 없었고 ' 애기, 애새끼, 어린것, 아이들, 애, 애들, 사내아이(남자), 계집애(여자)' 등으로 불렸으며, 의무교육이 시행되지도 않았고 교육의 혜택을 받는 어린이도 많지 않았다.[23] 대개의 어린이들은 그저 '어른의 축소판'으로만 취급받으면서 아주 어릴 때 최소한의 돌봄만 받은 후 곧바로 농사일을 하러 나가거나 도시로 나가 공장에서 일을 했다.

방정환이 생각한 ‘어린이’는 티 없이 맑고 순수하며 마음껏 뛰놀고 걱정 없이 지내는 그런 모습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조선의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그런 이상에 다다르기는 만무했고, 그래서 현실이 가혹할지라도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관련 운동을 많이 했는데, 그 일환으로 어린이날이 만들어졌다.

2.3.1. 어린이날의 탄생

1919년 3.1 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 정신을 일깨워 주고자 진주를 시작으로 각 지역에 소년회가 창설되기 시작하였다. 일본의 도요 대학교 아동 미술과에 입학한 방정환은 아이들이 사회에서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에 눈을 뜨고 1921년 김기전, 이정호 등과 함께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소년운동을 펼쳤다. 그러고는 아이를 인격을 가진 한 사람의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어린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1922년 4월 각 소년운동 단체, 신문사 등이 모여 논의한 결과 어린이날은 ‘새싹이 돋아난다’는 의미로 새싹이 돋아나는 5월 1일을 어린이 날(소년일)로 정하고 그 해에 천도교소년회에서 5월 1일[24]을 어린이날로 선포하였다.

이듬해( 1923년) 3월 16일 소파 방정환을 비롯한 일본 유학생들이 소년운동 활성화를 돕고자 일본 도쿄에서 색동회를 발족하였고, 같은 달에 한국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인 《어린이》를 창간했다.[25] 4월 17일에는 색동회는 각 소년운동 단체들을 조직하여 조선소년운동협회를 만들었다.

1923년 5월 1일 색동회 창립과 동시에 색동회를 중심으로 방정환 외 8명이 어린이날을 공포하고 첫 어린이날 행사를 천도교당에서 크게 열었다. 기념 행사의 표어는 "희망을 살리자, 내일을 살리자", "잘 살려면 어린이를 위하라."였으며, 어린이가 미래의 희망임을 강조하였다. 기념식 후 200명의 소년들이 경성 시내를 4구역으로 나누어 집집마다 '어린이날의 약속'이라는 전단 12만 장을 배포하였다. 어린이날이 처음 제정되었을 때 어린이 운동가들은 "욕하지 말고, 때리지 말고. 부리지 말자."[26]하는 구호를 외치며 아이들의 가장 간절한 희망사항 10가지를 담은 '어른에게 드리는 선전문'을 배포했는데, 그 속에는 '이발이나 목욕을 때맞춰 해주세요', '잠자는 것과 운동하는 것을 충분히 하게 해주세요', '산보와 소풍을 가끔 시켜주세요' 같은 것도 있었다[27]. 이런 외침도 어린이날만 지나면 잠잠해졌다고 하니 예나 지금이나 아동 인권이 얼마나 열악했는지 알 수 있다.

그 이후로 어린이날은 전국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로 발전했다. 초창기에는 잔칫날이라기보다는 어른들에게 어린이날 및 어린이도 인격을 갖고 있음을 알리는 날이었다. 전국 거리를 행진하면서 전단지 등을 나눠주는 일을 어린이들이 했는데, 1925년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30만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길거리에 나갔고,[28] 1933년 어린이날에 소년단 소속 어린이들은 새벽 6시부터 어린이날을 고하는 새벽나팔을 분 뒤, 선전지 배포에 총동원됐다고 한다.

5월 1일은 노동절과 겹쳤기 때문에 1927년부터는 좀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행사를 5월 첫째 일요일에 열었다. 이때 동화와 동요 대회, 미술 전람회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하거나 관람할 수 있는 행사들이 많이 열렸다.

어린이날이 해가 갈수록 규모가 커지자 어린이 운동이나 어린이날 행사가 민족의식을 높일 것을 염려한 일제는 1934년에 《어린이》를 폐간시키고 1937년에 소년단체 해산명령을 내려 어린이날 행사도 금지시켰다. 어린이들이 참가하지 못하도록 일요일에도 학교에서 수업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날은 1939년부터 중단되었다.

2.3.2. 광복 이후

광복 이듬해인 1946년에 어린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살리기 위해 《어린이》가 다시 발행되기 시작했고, 조선건국준비위원회에 의해 어린이날도 부활했다.

해방 이후 첫 기념식은 1946년 5월 첫째주 일요일인[29]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휘문중학교 교정에서 어린이날 전국준비위원회와 어린이날 서울시준비위원회 공동 주최로 거행되었는데, 천도교소년회, 조선소년운동중앙협의회 등 18개 소년 단체에서 수천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4명의 남녀 어린이가 다시는 집도 말도 빼앗기지 않고 새날 새 조선의 주인으로서 열심히 배우겠다는 「소년소녀의 선서문」을 낭독했다.
우리는 왜족에게 짓밟혀 말하는 벙어리요 집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집과 우리 글을 찾기로 맹세합니다.
우리는 새 조선 건설의 일꾼이요 새날의 임자인 것을 스스로 깨닫습니다.
우리는 또다시 집도 빼앗기지 않고 말도 잃지 않기로 굳게 기약합니다.
우리는 왜적으로 해서 다른 나라 어린이보다 너무도 뒤쳐졌습니다. 우리는 배우고 또 배워서 다른 나라 동무들보다 앞서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또다시 조선의 어린이인 것을 잊지 않고 단단하고 끈끈하게 뭉치겠습니다.
<현대일보>, 1946년 5월 6일

해방 뒤 첫 어린이날인 1946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이 5월 5일이었는데, 날짜가 달라지는 불편을 막기 위해 1946년 이후로는 요일에 관계없이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했고, 이 날짜가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다. 이후의 어린이날 기념식은 민간단체의 주도로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희망이나 포부 따위를 말하고, 모범 어린이를 표창하거나 음악, 무용, 사생, 백일장 같은 대회를 열며 진행되어 오다가, 1953년부터는 점차 관주도의 행사가 되었다.

2.3.3. 1950년대

1953년 중앙청에서 열린 행사에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가 참석하였고, 1954년에는 이승만이 참석함으로써, 어린이날은 국가적 행사가 되었다.

이승만 정부 시절에는 어린이날마다 서울운동장(옛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에서 초대형 매스게임을 하게 해 아이들을 힘들게 했다. 1955년에는 초등학생 5000여 명은 몇날 며칠을 수업도 줄여가며 연습한 '합동체조'를 이 대통령과 고관들 앞에서 선보였다. 얻어맞아가며(!) 연습했다는 말도 있었다. 이 날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어린이들이 땡볕 쏟아지는 운동장에서 진땀을 뺐다. 보다 못한 아동문학가 이원수 조선일보 1955년 5월 10일자에 기고문에 "(아이들이) 알아듣기도 힘든 축사 강연을 들었으며 무의미한 고행을 했다… "라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어린이날이 아니라 아동 곤욕의 날"이라며 당국자들을 맹비난하기도 했지만, 1956년에도 어린이 5,000명이 합동 무용에 동원됐다. 이땐 공연 도중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기념식이 중단됐는데, 고생하고 있던 어린이들은 아마도 좋아했을 것이다. 아동 문학가 윤석중(새싹회 대표)은 "어린이날엔 어린이들 재롱을 어른들이 구경할 것이 아니라, 반대로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알맞은 얘기랑 노래랑 춤이랑 연극이랑 들려주고 보여주는 잔치를 베풀어 줘야만 한다"고 목청을 높이기도 했다. 1957년에는 한국동화작가협회가 만든 <어린이 헌장>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을 정부에서 선포했다.

2.3.4. 1960년대

1960년에는 4.19혁명으로 인해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1961년 제39회 어린이날에는 시공관에서 종합경축식이 개최되었고, 그 행사에 윤보선대통령 내외를 비롯하여 국무총리 등이 참석하였다. 동년에 제정 및 공포된 ' 아동복지법'에서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정했고, 이후 국어교과서에 소파 방정환과 어린이날 관련 내용이 실리면서 어린이날은 중요한 기념일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1962년에는 국민회당에서 기념식과 기념예술제를 거행했다. 1963년에는 덕수궁, 창경원 등 고궁에서 기념잔치를 열었고, 군 의장대 퍼레이드 등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어린이날 행사는 각 시 · 도별로 진행되기도 했는데, 서울시는 시민회관에서 기념식을 열어 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하고 사회와 가정에서 모범이 되는 어린이에게 상을 수여했다.

1967년에는 어린이날 가장 행렬이 처음 시작되었다. 서울운동장에서 기념식을 가진 뒤 가장행렬단이 종로- 세종대로-시청 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가장행렬에는 과외수업, 불량식품, 불량만화, 혼 · 분식 등 당시 시대상을 담은 표어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1960년대 후반부터는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행사에서 겪는 고생이 줄어들기는 했다. 하지만 매스게임 동원은 1980년대까지도 사라지지 않았다. 어린이날이면 나들이 나왔다가 부모를 잃어버린 미아도 1000명 안팎씩 발생했다. 1963년 어린이날엔 미아 105명이 그날 밤까지도 부모를 못 만나 적십자 미아보호소에서 새우잠을 자곤 했다.

2.3.5. 1970년대

사실 광복 이후 1970년대 이전까지의 어린이날 행사는 한동안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다 1970년에 어린이날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5037호)에 따라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어린이날 행사가 활발해졌다. 이후 어린이날은 1973년 3월에는 법정기념일로, 1975년 1월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1978년에는 섬 지역의 어린이들이 기차를 체험할 기회를 주자는 교육적 취지에서 제주도 흑산도에 퇴역한 증기기관차와 객차를 보내 전시하도록 했다. 제주도의 것은 제주시 삼무공원에, 흑산도의 것은 흑산항 입구에 전시했는데 현재 온전하게 남아 있는 것은 제주도의 것 밖에 없다.

세계 어린이의 해인 1979년에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장충체육관에서 기념식이 거행되었고,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어린이날 경축대잔치가 펼쳐졌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 시내 국민학교 어린이 1만 명이 서울운동장-을지로-시청 큰길로 행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2.3.6. 1980년대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정부 주최 어린이날 행사는 청와대에서 진행되었다. 1981년에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청와대가 일반에게 공개되기도 하였다. 이후 정부 주도의 어린이날 행사는 계속해서 녹지원, 상춘재, 본관 등 청와대 내에서 개최되었다. 청와대로 다양한 연령층의 어린이가 초대되어 모의 국무회의, 대통령과의 오락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981년에 아동복지법을 개정하면서 '어린이를 옳고 아름답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한다'는 조문을 포함하였다.[30] 이로써 어린이날이 개별법에 반영되며 오늘날에 이른다.

2.3.7. 2000년대 이후

2.3.7.1. 100주년 기념식
2022년에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았다.

2.4. 문화

2.4.1. 어린이

이 날의 주인공이다.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은 보통 이 날에 밖으로 놀러가는데, 덕분에 각 놀이공원 영화관 등 위락시설은 매우 붐비게 된다.[31] 당연히 이들 놀이공원과 연계되는 지하철역들인 잠실역[32], 어린이대공원역, 아차산역[33], 대공원역[34], 전대에버랜드역[35], 춘천역[36], 인천대공원역등의 역도 매우 복잡하다. 또 여기서 근무하는 정직원과 알바들은 컴플레인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한다.

특히 어린이날이 토요일, 일요일이거나[37][38], 어린이 놀이시설이라면, 손님 입장에선 복잡하고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상당히 뒷골 땡긴다. 그 외에도 온/오프라인적으로 많은 행사와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 코스대로 몇 달만 가면 방학이다. 그러나 막상 어린이날 당일에는 놀이공원이 헬게이트가 될 것을 걱정한 사람들이 방문을 꺼려 오히려 놀이공원이 한산해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런 현상을 우스갯소리로 '대국민 눈치게임'이라 부르기도 한다.

만약 어린이날이 금요일이나 월요일이라면[39]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에 헬게이트를 펼쳐놓는다. 터미널엔 버스 회사들이 명절처럼 임시차를 때려 넣어서 배차된 관광 협정 차량들이 마구잡이로 들어온다.

어린이날을 전후로 각종 이벤트를 벌이며, 아예 스승의 날 어버이날을 포함시켜서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한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과학 행사를 넘어오면 바로 5월 중간고사[40]와 춘계 체육대회 수학여행, 소풍 등을 가는 것은 모든 학교의 공통적인 이치.

딱히 그래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어린이날이니까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경우가 많고[41], 아동 대상 상품이 할인 행사를 하며 많이 팔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장난감, 비디오 게임, 콘솔, 소프트웨어, 어린이용 스포츠 용품들(자전거, 야구 장비, 축구공, 롤러 블레이드 등등)이 많이 팔리는 때도 이 기간과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참고로 이 시기 선물 안 주고 싶거나 애들하고 놀러 나가는 게 피곤하고 귀찮은 어른들은 "요새는 1년 365일이 어린이날인데 어린이날이 왜 필요해?"라고 하는데, 이는 어린이날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여 나오는 주장이다. 과거에 비해 풍요로워졌지만 여전히 차별받는 어린이들은 존재한다.

제천시, 철원군, 대관령 등지에서는 어린이날에도 눈이 오기도 한다. 이런 지역에서는 기상학적인 겨울이 4월 초중순까지 이어지고 5월 초까지도 초봄 날씨가 나타나기에 가능한 현상.[42] 게다가 함경북도 개마고원 (대부분 량강도) 출신 실향민들과 탈북자 중에는 북한에 살 때 자기 동네는 겨울이 매우 길어서 5월 겨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 청진만 해도 어린이날 무렵에 벚꽃이 핀다. 삼지연, 대홍단, 백암, 갑산, 혜산, 보천 등 개마고원 근방 지역은 아예 어린이날에도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정도다.) 남한에 오니 봄~늦봄, 심지어 대구는 여름이라는 걸 알고 놀라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이런 동네에서는 어린이날에도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패딩을 입고 다니는 경우도 있고, 강원도 평창군, 화천군, 철원군, 양구군에서는 어린이날에 이 와서[43] 군인들이 제설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다만 날씨가 봄에 접어든 지라 눈은 금방 녹았다고 한다.

이촌향도 현상이 약했던 1950~1960년대에는 시골에서도 어린이가 많아서 전국적으로 어린이날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였으나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이촌향도 현상은 밝고 활기찼던 시골의 어린이날 분위기를 쓸쓸하게 만들었고 1990년대 신도시의 건설과 교외화로 인해 서울 등 주요 대도시도 어린이날이 쓸쓸해지고 있다. 심지어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은 어린이가 아예 없어서[44] 전국에서 어린이날이 가장 쓸쓸한 동네로 등극했다.

1981년부터 청와대에서는 매년 대한민국 대통령이 직접 여는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는데, 이때는 대통령이 특별히 지정한 아이들만 초청된다. 다만 2017년 어린이날에는 대통령직이 공석[45]이어서 예외적으로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자격으로 초청했다.[46] 박근혜 전 대통령 희대의 명언(...)인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가 이 행사에서 나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가상현실을 이용해 가상 청와대에 아이들을 '초대'했고 2021년에도 그렇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오션월드 등 일부 워터파크는 어린이날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아예 어린이날 직전에 야외존을 개장한다.[47] 다만 기온이 아직 낮아서[48] 어린이날에도 여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MBC에서는 1990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라는 난치병 어린이 돕기 프로그램을 방송 중이다.[49][50]

한국의 개신교 교회에서는 5월 첫째 주 일요일을 '어린이주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 시기 교회를 가면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한다. 어린이날과 어린이주일이 겹치기도 하는데, 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나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이에 해당된다.

21세기 들어서는 세종특별자치시[51]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어린이날이 점점 쓸쓸한 날로 변질되고 있다. 특히 시골이 많은 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등지의 면 지역은 어린이날이 매우 쓸쓸한 날이 된다.[52]

한국에서 어린이날이 생일인 사람들은 황도 12궁을 기준으로 하면 모두 황소자리이며, 황도 13궁으로 본다면 어린이날이 생일인 사람들은 모두 양자리가 된다.

2.4.2. 청소년 및 어른

만 12세가 되거나 초등학교 6학년으로 있는 입장에서는 자기 인생의 사실상 마지막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입장으로, 다음 해부터 중학생이 되고 나면 일반적으로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닌 청소년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들의 입장에서는 그 때가 인생 과정에 있어 어린이날을 마지막으로 보내게 되는 때이기도 하다. 물론 엄밀하게 따지면 UN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만 18세까지는 어린이지만 보통 중학생이 되면 더이상 어린이 취급하지 않는 게 보통이고 아이들 스스로도 어린이 취급 받기를 싫어한다.

조기입학 등은 그 해에 12세이므로, 중학교 1학년까지도 어린이가 된다. 사실 청소년에 속하는 중학교 1학년이라고 해도 생일이 지나지 않으면 아직까지는 사실상 어린이라고 볼 수 있다(특히 11월 아니면 12월 생). 그리고 처음에는 대략 10대 초~중반까지 어린이로 분류되긴 했지만 중학생이 되면 대부분 누구든 더 이상 자연히 어린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누가 어린이라고 하면 싫어한다. 빠른 년생의 경우 마지막으로 빠른년생 제도를 적용받는 2002년 1~2월생들이 2015년 3월 1일부터 모두 청소년으로 편입됨에 따라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들의 절대다수는 2020년 3월에 고등학생 신분에서 완전히 벗어남에 따라 사실상 성인 취급을 받게 되었으며, 2021년 3월부터는 이들 모두 한국에서 성인으로 인정받는 나이인 만 19세가 됨과 동시에 미성년 신분이 공식적으로 소멸되었다. 청소년이 된 후로는 더 이상 어린이날 특대 지위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 때가 되면 어린이날이 와도 그저 빨간 날, 노는 날로만 인식될 뿐이다.

일부 학원[53]은 어린이날에도 정상 근무 및 정상 수업[54]을 진행한다. 주로 고등학교[55][56], 대학[57], 여러 교과 학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 이 경우 엄연히 공휴일임에도 정상 수업을 강행하는 것에 대한 학생들의 비난이 쇄도하게 된다. 물론 "이제 어린이가 아니니 쉬지 마라"라고 주장할 것이다.

2.4.3. 군인

과거에는 휴일에도 입영 행사를 했던 시기가 있었으나,[58] 2015년 이후로는 월요일이 휴일과 겹치면 육군훈련소[59]· 해군기초군사교육단· 공군기본군사훈련단· 해병대 교육훈련단 등의 입영식을 하지 않고, 화요일이 휴일과 겹치면 각 사단 신병교육대 [60]의 입영식을 하지 않는다. 당연히 2015년 이후로는 어린이날에 전역하는 경우의 수야 있지만[61] 어린이날에 입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회복무요원들도 어린이날에도 문을 여는 기관[62]에서 근무하거나 어린이날 특근을 하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 날 출근하지 않는다. 극초창기의 방위병들은 이 날 출근했다. 과거에는 공휴일이 껴 있어도 훈련소나 후반기교육장에서 1주 더 지내게 되어[63] 실제로 1997년 2월 3일 입영자가 삼일절 때문에 훈련소에서 7주를 지내고 식목일과 어린이날 때문에 공병학교에서 1주 더 지냈다는 사연이 올라오기도 했다.

의장대 군악대에게는 칼같이 힘든 시기이기도 하다. 어린이날 며칠 전부터 빡세게 연습하고 당일에는 어떤 오류도 없이 연습된 동작들과 음악 연주를 높으신 분들과 어린이들 앞에서 실수없이 선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조직인 경찰이나 소방에서는 경찰특공대의 테러진압 시범을 보이거나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소방서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는 경우도 있다

최전방 지역 장병들은 어린이날에도 제설 작전에 투입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를 훈련소에서 보낸 사람은 어린이날에 계급이 일등병이 된다.

2.4.4. 스포츠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KBO 리그 K리그의 정규리그 일정 중 최고의 흥행 대목이다.

프로야구에서는 1996년부터 매년 벌어지고 있는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 잠실 라이벌 매치로도 유명하다. 단, 1997년과 2002년에는 이 매치가 열리지 않았다. 1996년에는 의도한게 아닌데 그 이후는 의도적으로 일정을 그렇게 잡았다. KBO에서 유일하게 특정일에 특정팀 간의 경기를 밀어주는 것. 아예 요새는 어린이날시리즈 내지는 어린이날 클래식 등이라 부르고 있는 듯. 1000만명이 사는 수도 서울에서 날씨 좋은 5월의 휴일 어린이날에 열리기 때문에 25000명의 잠실구장은 매진이 안될 수가 없다. 양팀 간에 꼭 이겨야 한다는 고무적인 분위기로 인해 어린이날 명물로 굳어지고 있다. 즉, 이 시리즈와 어린이날 당일은 자존심이자 전쟁 그 자체다. 두산의 경우, 어린이날 클래식에서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면 그해 포스트시즌에 꼭 진출한다는 징크스가 있다.[64][65]

최근에는 LG - 두산 뿐만 아니라 삼성 - 롯데 클래식 시리즈처럼 서로 라이벌 성향이 강한 매치업을 구성하기도 한다. 다만 LG와 두산의 경기처럼 대놓고 날짜를 정하거나 해서 일정을 밀어주는 일은 없다. 그 외에도 어린이날은 KBO에서 격년으로 홈경기를 하도록 일정을 짜고 있다. 어떤 팀이든 홈경기를 했다면 다음 어린이날은 원정경기를 한다. 다만 그 매치업 상대가 골고루 섞이는것이 아니라 2팀 정도로 고정되긴 하지만...[66]

프로야구의 경우 월요일은 경기가 치뤄지지 않지만 어린이날이 월요일인 경우[67]에는 전주의 금요일날 쉬고 토일월 3연전을 갖는다.

한편 kt wiz창단 이래 2021년까지 어린이날 전패를 기록중이었다. 우승한 시즌이었던 2021년에도 어린이날은 패배했을 정도. 드디어 2022년 승리하며 이 징크스를 끊어냈다.

K리그1 K리그2에서도 이 날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FC 서울 슈퍼매치, 울산 현대 축구단 포항 스틸러스동해안 더비, 전북 현대 모터스 전남 드래곤즈호남 더비 등 의미가 있는 더비 매치를 편성하기도 한다. 축구계도 어린이날을 신경쓰기에 어린이날에는 꼭 경기를 편성한다. 해마다 성사되는 더비 매치의 종류는 다르지만, 2022년에는 K리그1 12개 팀 모두 어린이날에 경기를 하고, 경북 더비[68]와 수인선 더비[69]가 성사되었다. 2023년은 어떤 더비가 성사될 지는 불명.

매년 어린이날마다 경기장에 수만명의 관중이 운집하는 흥행 대박을 기록했지만 2020년과 2021년에는 사정이 달랐다.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2020년 KBO 리그 관중 없이 개막전을 치르게 되었고 K리그는 어린이날 이후에 시즌을 개막하기로[70] 방침을 정했다. 2021년에도 일부 관중 입장이 제한된 가운데 어린이날을 보냈고, 2022년에야 100% 관중 입장과 육성응원이 허용된 어린이날을 맞을 수 있었다.[71]

겨울철 실내 종목인 프로 농구 프로배구는 늦어도 4월 말이면 시즌이 모두 끝나기 때문에 어린이날에도 경기를 안 한다. 그러나 프로농구의 2020-21 시즌에는 정규시즌이 4월에 끝날 정도로 시즌 일정이 길어서 어린이날에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열렸다. 2022년에도 정규시즌이 4월에 끝나서 어린이날 이후까지[72] 농구 경기가 있다.

한국에서 어린이날에 다종목 스포츠 대회를 연 적은 없지만[73] 어린이날을 끼고 열린 대회에 참가한 적은 있다. 그 대회는 바로 1954 마닐라 아시안 게임 ( 1954년 5월 1일~ 5월 9일)이었다. 여기서 한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로 첫 참가에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만약 한국에서 올림픽을 다시 개최한다면 7~8월이 장마, 폭염, 태풍 3가지 변수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5월로 개최 시기를 당기거나 9~10월로 늦출 가능성이 있는데 전자일 경우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이 올림픽과 겹칠 가능성도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어린이날에 2번[74] 경기를 했으며, 두 경기 모두 승리했다. 전적은 2전 2승 0무 0패 7득점 1실점. 한국 축구 대표팀의 행운의 날 5월 5일

2.5. 어린이날에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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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일어난 어린이날과 관련된 일들을 서술하고 있다. 어린이날과 관련이 없는 5월 5일에 일어난 일은 5월 5일 문서를 참조할 것.

2.5.1. 사건 관련

2.5.2. 날짜 관련

  • 1955년 5월 5일은 어린이날이 5월 5일로 정해진 이후 처음으로 어린이날이 윤달에 꼈다. 당시 윤3월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였으므로 어린이날의 음력 날짜는 윤3월 14일.
  • 1966년 5월 5일은 공휴일 지정 이전에 마지막으로 어린이날이 윤달에 꼈다. 당시 윤3월은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였으며 어린이날의 음력 날짜는 음력 윤3월 15일.
  • 1968년 5월 5일은 공휴일 지정 이전에 마지막으로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겹쳤다.
  • 1976년 어린이날은 처음으로 부처님오신날과 연휴를 이뤘다. 당시 부처님오신날은 5월 6일. 이렇게 되면 윤달이 끼기 때문에 보란 듯이 음력 8월에 윤달이 꼈다.
  • 1987년 어린이날은 처음으로 부처님오신날과 겹쳤다.[82]
  • 1993년 어린이날은 공휴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윤달에 꼈다. 1993년 윤3월이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였는데, 어린이날의 음력 날짜는 음력 윤3월 14일. 어버이날, 스승의 날도 같이 윤달에 꼈다. 어버이날은 음력 윤3월 17일, 스승의 날은 음력 윤3월 24일.
  • 2006년 5월 5일에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겹쳐졌다.[83]
  • 2014년 어린이날은 주말과 부처님오신날이 쭉 이어진 연휴다. 몇몇 학교나 직장에서는 시험 끝나고 주말 + 어린이날 + 부처님오신날[84] 합쳐 4일을 쉬었다. 여기에 노동절이 목요일이니 5월 2일을 샌드위치 처리하면 최대 6일도 가능했다.[85]
  • 2016년 어린이날은 목요일인데다 5월 6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목금토일 4일 연휴가 된다. 이 해 어린이날은 어린이가 노인보다 더 많았던 마지막 어린이날이었다.
  • 2017년 어린이날은 금토일 3일 연휴다. 부처님오신날과 징검다리 연휴가 된다.[86] 한편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한 마디에 졸지에 2017년 어린이날이 선거철이 되어 버렸다.[87] 4월 마지막 주말과 근로자의 날 부처님오신날, 그리고 선거 당일과 그 사이 휴가를 끼워서 이론상 최대 11일까지 쉴 수 있었다. 일본 골든 위크 저리 가라 할 정도. 이 날은 어린이보다 노인이 더 많은 첫 어린이날이기도 하다. 당시 어린이와 노인의 인구 격차는 약 23만 명.
  • 2018년 어린이날은 토일월[88] 3일 연휴였다. 게다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여러 관광지를 돌며 홍보하는 중이라 가장 활발할 날이었다. 2017년 9월에 고령사회로 진입했으므로 이 날은 고령사회에서 맞이하는 첫 어린이날이었다.
  • 2019년 어린이날도 2018년과 같이 토일월[89] 3일 연휴였다.
  • 2020년 어린이날은 화요일로 징검다리 연휴다. 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금요일이고 바로 전날인 4월 30일이 법정 공휴일인 부처님오신날이어서 5월 4일에 연차휴가를 낸다면 직장인 한정으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무려 6일짜리 연휴가 생성된다. 이렇게 되면 무조건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낀다는 규칙 때문에 보란 듯이 음력 4월에 윤달이 낀다.[90]
  • 2022년 어린이날은 제 100회 어린이날이다. 문제는 이 날까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어린이날 행사가 3년째 열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았으나, 다행히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어린이날 행사가 3년 만에 열린 곳이 적지 않았다. 또한 이 날에는 레고랜드 코리아가 개장 하므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왔었다.

3. 세계의 어린이날

미국의 목사 찰스 레너드(Charles Leonard) 박사가 어린이 복지를 위해 1857년 6월 둘째 주 일요일을 '장미의 날'로 지정했는데, 이 기념일의 이름이 '꽃의 일요일'을 거쳐 어린이날로 정착된 것이 시간대상 최초의 기록이다. 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터키와 상술한 한국의 사례가 시간대상 비슷한데, 터키는 1920년 4월 23일을 기념하기로 선포했지만 이것이 법률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은 1931년이었기 때문. 한국도 1922년에 선포는 했으나 당시는 일제강점기였기 때문에 법률로 공식 인정된 건 광복 이후다. #

3.1. 일본의 어린이날

일본의 어린이날(こどもの日)도 한국과 똑같이 양력 5월 5일이다. 골든 위크 구성휴일 중 하나이다. 근대이전에는 음력 5월 5일인 단오절이 남자어린이의 건강을 기원하는 날이었다. 메이지 유신 이후에는 이게 양력 5월 5일로 바뀌었고 1948년 정식으로 공휴일로 공포되었다. 음력 단오일에 지낼 때는 '탄고노셋쿠(端午の節句)'라 불렀다. 이날이 되면 어린 남자아이가 있는 일본 가정에서는 아이의 건강과 행운, 그리고 장수를 기원하는 잉어모양의 깃발인 코이노보리를 높은 장대에 매달아 전시한다. 마치 비행장에서 풍향과 풍속을 가늠하는 바람자루(windsock) 비슷하게 긴 원통형의 자루에 잉어 모양의 그림을 그려서 바람에 나부끼게 한다. 이 코이노보리는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서브컬쳐에서 일본풍물로 단골로 등장한다. 남자아이들은 종이를 접어서 만든 모자를 쓰고 무사 인형을 방에 갖다두기도 한다. 또한 떡갈나무 잎으로 싼 '카시와 모치'라는 떡을 먹기도 한다. 홋카이도에서는 어린이날도 겨울이고 규슈는 여름이다.

여자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은 히나마츠리(雛祭り)라고 하며 음력 3월 3일 삼짇날. 이것도 근대 이후는 양력 3월 3일로 바뀌었지만 공휴일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히나마츠리 참조.

3.2. 기타 국가의 어린이날

  • 1925년 제네바에서 있었던 '아동 복지를 위한 세계 회의(World Conference for the Well-being of Children)'에서 제정된 국제 어린이 날은 6월 1일이다. 이 회의 자체는 순수한 아동 복지를 위해 개최되었고 정치 사상과는 관련이 없었지만, 우연의 일치로 이후 구소련을 비롯한 공산주의 진영에서 주로 이 날을 기념하였고, 대개 이 날을 기념하는 국가도 주로 과거 공산주의 국가였던 나라이다. 이 때문에 이 국제 어린이날이 공산주의 진영에서 만든 기념일로 오해할 수도 있다. 이 날을 기념하는 나라는 다음과 같다.
  • 1954년부터 국제 연합과 유네스코는 11월 20일을 '세계 어린이날(Universal Children's Day)'로 기념한다.
  • 이슬람교를 깊이 믿는 나라들은 이슬람력으로 5월 5일인 7월 4일을 어린이날로 지낸다. 다만 터키에서는 터키 대국민의회가 처음 열린날인 4월 23일을 국권기념일 및 어린이날로 기념한다.
  • 멕시코의 어린이날 (Día de los niños)은 4월 30일이다. 다만 한국처럼 법정 공휴일은 아니며, 초등학교 정도만 단축수업을 실시하거나 휴업하는 경우가 전부이고 직장인들은 연차를 낸 사람들을 제외하면 모두 일한다.
  • 태국의 어린이날은 1월 두번째 주의 토요일이다. 그래서 매년 날짜가 변한다.
  • 파라과이 - 이 나라의 어린이날의 유래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아주 슬픈 역사를 갖고 있다. 파라과이 전쟁 후기 아코스타 누 전투에서 병력이 부족해진 파라과이 군이 6세~15세 어린이들까지 마구잡이로 끌어다 전장에 내보내고 이 전투에서 2천넘는 어린이들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군에게 학살당한다. 그래서 이 어린이날은 국경일이다.

4. 여담

  • 어린이날이 생일인 어린이는 생일 선물과 어린이날 선물을 하나로 퉁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사람도 이와 비슷한 현상을 겪는다. 국정교과서 시절의 초등학교 6학년 영어 교과서에도 등장인물인 진호가 어린이날과 생일이 겹치는 바람에 선물을 하나밖에 받지 못했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이런 경우는 음력으로 생일을 챙겨도 나타날 수 있는데, 어린이날을 음력으로 환산하면 3월 16일~4월 15일이고 윤달일 경우 무조건 윤3월[91]이므로 음력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혹은 윤3월 14~15일에 생일이 걸리는 경우에 이런 피해를 많이 받는다.
  • 이날 기후는 보통 봄 날씨(일평균 기준 13~18도 사이)이지만,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초여름 날씨가 오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2017년에는 5월 초에 잠깐 이상고온이 일어나 어린이날 최고 기온이 서울은 27도, 대구는 28도까지 올라갔으며 그 밖에도 2012년, 2016년, 2018년, 2019년도 낮에 더위가 왔다. 반면 1960년대에 강원도 산골과 충북 제천, 단양에서는 어린이날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시기였고, 평창군 대관령면은 아예 겨울이었다. 현재도 이들 지역은 완연한 봄의 시작점이며 대관령은 아직까지는 초봄이다.[92] 그리고 현재 기준 대구는 어린이날이 여름의 시작점이다.[93]. 반면 2014년 어린이날은 3월 중하순처럼 추웠다. 그 밖의 2015년도 어린이날에 추웠다. 게다가 1656년에는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광주에서 눈이 내렸다. 자세한 내용은 5월문서 참고.
  • 현대에도 어린이날을 제정할 당시의 요구조차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100년 전의 아이들은 '욕하지 말고, 때리지 말고, 부리지 말자'라는 구호를 외쳤지만 '욕하지 말자'는 구호는 급식충, 잼민이[94], 부모들이 부추기는 휴거, 이백충이라는 표현, '때리지 말자'는 구호는 각종 아동 대상 범죄와 학대, '부리지 말자'는 구호는 부모의 주관만이 들어간 과보호, 극심한 사교육으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일본에서는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청춘 18 티켓을 팔지 않는다. 일본은 한국보다 빠른 1950~60년대에 이농 현상이 일어나 시골의 몇몇 정, 촌들은 어린이날이 쓸쓸한 날로 변질된 지 벌써 60년이 된 곳도 많다.[95]
  • 직장인들 사이에서 각 부서의 부장이나 임원 등 직장 상사가 휴가나 출장 등으로 자리를 비우는 날을 어린이날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에는 '무두절(無頭節, 두목 없는 날)'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서 램프 노인이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둘리 일당은 어린이날 기념으로 등산을 하러 갔었다. 그래서 등산을 하면서 어린이날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있다.
  • 21세기 들어 어린이날은 '어른이날', '개린이날', '냥린이날'(묘린이날)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어린이날이 말 그대로 어린이만을 위한 날이었다면 현재는 어른들 역시 이 날을 하나의 휴일로써 즐기려는 경향이 강해지고,[97] 혼인율과 출산율이 급격히 저하함에 따라 어린 자녀가 없는 대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일명 펫팸족)이 늘어나는 현실이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어린이날만 되면 반려견•반려묘 관련 상품이 잘 팔리는데, 이는 개린이날, 냥린이날[98]이라는 말이 잘 확산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다만 어린이날의 원래 취지가 퇴색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
  • 2019년 어린이날은 음력 4월 1일이라 음력 법회를 없앤 몇몇 사찰[99]을 제외한 전국의 사찰에서 초하루법회를 했다.
  • 2022년 5월 5일 기준으로 100회를 맞이했다. 100주년은 공식적으로는 2023년이고, 천도교 소년회의 어린이날 선포를 기준으로 한다면 2022년이지만 99회가 2021년인 점을 감안하면 2022년은 99주년 100회 어린이날이다.
  • 큰 기념일인 만큼 나무위키에서도 대문 기념일 장식을 한다. 다만 2022년에는 웬일인지 장식이 밤 11시 반이 거의 다 돼서야[101](...) 달렸다.

5. 관련 문서



[1] 이 규정의 유래는 구 아동복지법(1981. 4. 13. 법률 제3438호로 전부개정되어, 2000. 1. 12. 법률 제6151호로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조이다. [2] 정확히는 대체휴일제가 재계의 반대로 전면 실시가 지연되면서 설날, 추석, 어린이날, 공휴일인 국경일 등에만 적용된 것이다. 일요일로 시작하는 윤년, 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윤년, 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는 무조건 생긴다. [3] 만약 이렇게 된다면 2022년 어린이날은 5월 6일 (금), 어버이날은 5월 9일 (월)로 바뀔 것이다. [4] 비슷하게 현충일은 6월 첫째 주 월요일로, 한글날은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옮기려고 했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2022년 어린이날은 5월 2일 (월), 현충일은 6월 6일 (월), 한글날은 10월 10일 (월)이 될 것이다. 그야말로 어린이주일과 어린이날을 연달아 기념하는 셈. [5] 대표적으로 현재 충남도지사인 前 천안시 병 지역구 국회의원 양승조 등이 이러한 의견을 주장했다. [6]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꾼다면 5월 3일,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꾼다면 5월 7일이 어린이날이 된다. [7] 다행히도 설날 연휴는 화요일~목요일이어서 최장 9일 연휴가 생기고 추석은 대체공휴일로 휴일이 보장된다. [8]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뀔 경우 4월 30일 (토)~5월 2일 (월),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뀔 경우에는 5월 6일 (금)~5월 8일 (일) [9]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뀐다면 4월 29일 (토)~5월 1일 (월),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뀔 경우는 동일. [10]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뀐다고 해도 동일. 5월 첫째 주 금요일인 경우 5월 4일 (금)~5월 6일 (일) [11]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뀌어도 동일. 5월 첫째 주 금요일인 경우 5월 2일 (금)~5월 4일 (일). [12]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뀐다면 5월 4일 (월)로 단축, 5월 첫째 주 금요일인 경우 5월 1일 (금)~5월 3일 (일). [13]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뀌어도 동일. 5월 첫째 주 금요일인 경우 5월 3일 (금)~5월 5일 (일). [14] 2061년, 2080년, 2156년은 예외로 어린이날이 음력 윤3월 16일이다. 이들 해의 윤3월은 4월 20일부터 5월 18일 사이이기 때문. [15] 사람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윤3월은 많아야 6번 볼 수 있으므로 어린이날에 보름달을 볼 가능성은 2~3번 정도로 그리 많지 않다.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 윤3월을 7번 보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16] 음력 3월 30일이 없어서 어린이날이 음력 3월 29일인데도 말일이다. [17] 음력 3월 30일이 없어서 어린이날이 음력 3월 29일인데도 말일이다. [18] 음력 3월 30일이 없어서 어린이날이 음력 3월 29일인데도 말일이다. [19] 어린이날이 윤달이면 무조건 이 달이다. 1993년 5월 5일은 윤 3월 14일, 2012년 5월 5일은 윤 3월 보름이었다. 이 경우 어버이날 스승의 날도 같이 윤 3월이 된다. 20세기에는 1936년, 1955년, 1966년, 1993년 4번밖에 생기지 않았으며, 21세기에는 윤 3월이 2012년, 2031년, 2050년, 2061년, 2080년, 2099년 6번만 발생한다. [20] '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하던 시기와 맞물려, 이 가사가 일개미, SCV를 양성하자는 말처럼 들린다는 의견이 많다. 이 가사의 취지를 고려하면, 이들이 새 날의 임자이고, 나라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해 줄 것이니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에 가깝다. 비슷하게 시국과 맞물려 원 의미와 다르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해석되는 사례로 애국가의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가 있다. [21] 하이든의 교향곡 제66번 4악장도 이와 비슷하게 5마디의 작은악절로 시작하는데, 근현대 이전 음악사를 통틀어도 이런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 [22] 현재 어린이날을 음력으로 바꾸면 3월 16일에서 4월 15일 사이가 되며 가끔씩 윤3월이 되기도 한다. [23] 어린이라는 단어 그 자체가 옛날에는 어리석은 이라는 뜻이라 결코 좋은 의미의 단어가 아니었다. [24] 당시의 5월 1일은 천도교 행사와 같은 날이기도 했고 노동절이기도 한 날이었다. [25] 이 잡지는 월간잡지였으며, 도쿄에서 편집하고 서울개벽사에서 발행을 대행하였다. [26] 아이들에게 뭘 해주자는 게 아니라 뭘 하지 말자 부작위의 호소였다. [27] 동아일보 1923년 5월 1일자 [28] 이 때는 제3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했다. [29] 1927년에 변경된 어린이날 날짜를 따랐다. [30] 이 문서의 개요 문단에 나오는 법안의 유래가 되는 그 규정 맞다. [31] 특히 T 익스프레스 후렌치 레볼루션을 비롯한 인기 놀이기구들은 대기시간이 4시간 이상으로 치솟게 된다. [32] 롯데월드 [33]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과 연계되어 있다. [34]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35] 에버랜드 [36] 레고랜드 코리아 [37] 어린이날이 주말이었던 가장 가까운 해는 2019년이었는데, 그 해 어린이날은 일요일이었다. 2018년에는 어린이날이 토요일이다. 다음에 오는 주말 어린이날은 2024년에 온다. [38] 만약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과 같이 요일제로 바뀐다면 부처님오신날이 화요일 혹은 금요일일 때에 더 복잡해지고 업무 난이도도 올라간다.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뀔 경우 부처님오신날까지 하면 금-토-일-월이나 토-일-월-화 4일 연휴가,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뀔 경우는 목-금-토-일이나 금-토-일-월 4일 연휴가 형성되기 때문. [39] 만약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이라면 어린이날이 5월 1일 또는 5월 5일인 해. [40] 4월에 치르는 학교도 있다. [41] 5월 5일이 생일이거나 그 근방에 생일인 경우 어린이날과 생일이 가깝다는 이유 생일 선물과 어린이날 선물을 세트로 주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태권도 선수 손태진 (1988년 5월 5일생). 음력으로 생일을 챙기다 보니 어쩌다 생일이 어린이날과 겹치는 경우 (주로 음력 3월 말~4월 초 사이가 생일인 경우)도 포함한다. 현재의 50대 이상인 세대들 중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1970년대 이전 출생자들은 주로 음력으로 생일을 챙겼기 때문. 음력으로 생일을 챙겨 자신의 생일이 어쩌다 어린이날과 겹치는 대표적인 경우가 축구선수 김병지 (음력 4월 8일이 생일), 환경부 장관 조명래 (음력 3월 22일이 생일), 세월호 희생자 박육근 (음력 3월 23일이 생일)이다. [42] 심지어 1960년대까지 강원 산간 지역은 4월 말까지 겨울이었고 5월 초에 초봄이 시작되어서 어린이날이 봄의 시작점이었다. 대관령은 아예 5월 초까지 겨울이나 마찬가지였다. [43] 군필자들이 흔히 말하는 '화이트 어린이날'인 셈이다. [44] 2021년 근북면의 마지막 어린이가 청소년이 되면서 어린이는 없게 되었다. [45]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로부터 정확히 5일 뒤에 취임한다. [46] 또한 2004년 어린이날에는 당시 대통령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당해 그 권한이 정지되었던 상태였으므로 고건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자격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 참고로 노무현은 아흐레 뒤인 5월 14일에 헌법재판소의 탄핵기각결정을 받아내 대통령 권한을 되찾는다. [47] 2017년 4월 29일, 2018년 4월 28일, 2019년 4월 27일 등. [48] 단적으로 2014년 어린이날은 3월 하순처럼 2010년대 중 가장 추운 5월이었으며 2015년 어린이날도 상당히 추웠다. 반면 2017년 어린이날은 30도에 가까운 기온을 보였고 그 밖의 2016년, 2018년, 2019년도 낮 더위를 보였던 등 5월은 전체적으로 기온 변동의 폭이 크다. [49] 단, 1990년에는 12월 15일에 첫방을 했으며, 매년 어린이날마다 방영하게 된 해는 이듬해인 1991년부터이다. [50] 2020년에는 어린이날에 미방송했는데, 아마도 코로나 19 때문인 듯 하다. 그 대신 동년 12월 13일에 뒤늦게나마 방영했다. [51]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특별자치시만 유일하게 어린이 인구가 늘고 있다. 나머지 지역은 어린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데(그나마 제주특별자치도가 보합세를 보이기는 한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이하게 어린이 인구가 늘어날 것 같은 경기도조차도 전체로 보면 어린이 인구가 감소세이다. 이는 경기도 중 김포시, 시흥시, 하남시 등은 어린이 인구가 증가세이지만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등 외곽 지역에서 어린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 비수도권 도 단위 지역은 군 단위 지역의 어린이 인구 감소 폭이 커서 어린이 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있고, 서울 등 주요 대도시의 경우는 도심 공동화와 교외화 현상이 겹쳐 어린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52] 여행, 농활, 친척 방문, 군인 면회 등의 이유로 일부러 이런 동네를 찾아가 봐도 어린이는 아예 없거나, 한두 명 보일까말까 한 수준이다. 또한, 있더라도 지역 주민은 별로 없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의 기념으로 친가/외가댁에 놀러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연히 서울특별시 대도시에서 이런 시골 동네로 가는 버스나 기차에는 어르신들이 주로 타고 내린다. 오죽하면 인구 통계에서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전체의 어린이 수가 고작 10명이고 (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 재개발로 인해 어린이 인구가 5명까지 떨어졌기는 하고, 철원군 근북면은 2021년 초 마지막 어린이가 청소년으로 바뀌면서 어린이가 하나도 없다.), 이런 시골 동네가 고향인 사람들이 '내 고향에서 어린이는 이미 몇십 년 전에 도시로 떠나 지금은 어린이가 없다'는 말을 하거나, 대부분의 군 지역은 어린이 인구가 팍팍 줄어들 정도. 정확히는 농어촌 지역은 이촌향도 현상으로 인해 어린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서울 등 주요 대도시의 경우는 집값이 비싸 어린이를 둔 가정이 경기도 등지의 위성도시로 이사를 많이 가기 때문에 어린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 같은 대도시는 도심 공동화까지 겪고 있어 도심 지역은 부도심, 외곽 지역보다 어린이 인구 감소 폭이 더 크다. 그나마 어린이 인구가 늘어나는 단위 지역이라고는 강원도 고성군 전라남도 무안군 단 2곳에 불과하며 읍면동 단위로 어린이가 모두 감소한 군만 해도 경기도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 화천군, 정선군, 충청북도 음성군, 영동군, 충청남도 태안군, 홍성군, 전라북도 완주군, 무주군, 장수군 순창군, 전라남도 해남군, 강진군, 곡성군, 고흥군, 완도군, 보성군, 경상북도 청송군, 고령군, 영덕군, 봉화군, 울진군, 칠곡군 등 25곳이나 되고 시에서도 경기도 광주시, 구리시, 부천시, 오산시, 강원도 삼척시, 태백시, 경상남도 거제시 등 7곳이 나왔다. 안타까운 것은 수도권에서도 대부분의 시군구의 어린이 인구가 감소한 것이며, 심지어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울산은 도심 공동화로 인해 어린이가 지속적으로 주는 실정이며 두 곳 모두 모든 읍면동의 어린이 인구가 줄어든 구가 있다. 그나마 청송군, 영덕군, 울진군 등 경상북도 북동부 군 지역에서 모든 읍면의 어린이 인구가 모두 감소할 때 영양군 수비면에서 어린이 인구가 늘어난 것은 다행. [53] 특기적성, 교과 양쪽 모두 해당. [54] 자율학습 포함. [55] 주로 사립학교 일반계 고등학교, 기숙학교, 특수목적고등학교 등. 특히 고등학교 3학년은 얄짤없다. [56] 학교 자체는 쉬지만 자습하라고 불러올 때도 있다. [57] 단, 고려대학교는 예외. 고려대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의 개교일이 5월 5일이기 때문에 고려대학교의 개교기념일은 곧 어린이날이다. [58] 때문에 1980년대까지만 해도 어린이날에 입대하는 장정들도 볼 수가 있었다. 이 시기 어린이날에 입대했던 장정들은, 지금은 최소 50대 초반이다. [59] 보충역( 전환복무 포함)이 목요일, 현역이 월요일 입소인 논산훈련소 특성상 이 쪽은 목요일과 휴일이 겹쳐도 입영식을 하지 않는다 [60] 보충역이 월요일, 현역이 화요일 입소인 신교대 특성상 이 쪽은 월요일과 휴일이 겹쳐도 입영식을 하지 않는다. [61] 정상 전역 기준 육군과 해병대는 11월 6일, 공군은 8월 6일, 해군의 경우 9월 6일에 입대하면 5월 5일이 전역이다. 과거에는 해군 출신들이 영창을 가야 어린이날에 전역할 수 있었으나 복무기간이 단축되면 어린이날에 정상 전역이 가능해졌다. [62] 대표적으로 박물관, 미술관 등의 전시관, 도서관, 도시철도. 대신 대체휴일을 지급한다. 특히 지하철 공익들은 교대근무를 해서 순번이 잘못 걸리면 어린이날에도 출근해야 한다. [63] 현재는 명절이 끼어야 훈련소 신세를 1주일 더 지내게 된다. [64] 근데 징크스라기보다는 두산은 원래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잘 가는 팀이었고 LG는 2000년대 중반부터 한동안 약체팀이었다. [65] 물론 2017, 2021년처럼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고도 포스트시즌에 간 경우도 있다. [66] 홀수 해에는 두산, 한화, 키움, NC, 롯데가, 짝수 해에는 LG, SSG, KIA, KT, 삼성이 홈 경기를 치른다. [67] 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해당된다. 만약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고정된다고 해도 이들 해만은 예외로 기존의 어린이날과 같은 5월 5일이 된다. [68] 포항 대구의 더비. [69] 수원 삼성 인천의 더비가 아닌 수원 FC 대 인천의 또다른 수인선 더비. 수원 삼성은 울산과 경기를 치렀다. [70] 최종 개막일은 어버이날이 되었다. [71] 이 날 수원과 문학구장이 매진되었고 잠실도 24000명이나 오면서 저번 LG와 롯데전의 기록을 갱신했다. [72] 어린이날 당일에는 경기가 없다. 4차전까지 갈 경우 어버이날에 끝난다. [73] 북반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은 보통 7월~9월에 치르고 아시안 게임도 보통은 8~11월에 연다. [74] 1982년 말레이시아 (개최지 태국 방콕, 5:0 승리), 1989년 일본 (개최지 서울, 2:1 승리). [75] 개장 당시에는 성동구. [76] 개장에 발맞춰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 곳을 지나는 당시 모든 버스 노선에 5월 5일을 상징하는 숫자 5를 삽입하게 했다. 두 자리 수가 대다수였던 버스 번호에 5를 삽입, 5xx번대 버스 번호가 생긴 것이 바로 이것. 2004년 개편 이전까지도 542, 543 등 5xx번대 버스 노선이 많았다. [77] 그래서 당시 고려대학교에는 개교기념일 휴강이 있었다. [78] 제주도의 것은 제주시 삼무공원에 있다. [79] 이후 소령 → 중령으로 추서. [80] 디씨에 몇 안되는 청정갤러리 중 하나. [81] 일명 아동 청소년 음란물. [82] 부처님오신날이 5월 초에 오면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기 때문인지 보란 듯이 음력 6월에 윤달이 꼈다. [83] 부처님오신날이 5월 초에 오면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기 때문인지 보란 듯이 음력 7월에 윤달이 꼈다. [84] 부처님오신날이 5월 초에 오면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기 때문인지 보란 듯이 음력 9월에 윤달이 꼈다. [85] 하지만 불과 19일 전에 터진 대형참사로 인해 이 해의 어린이날은 대한민국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에서 슬프게 보냈다. 게다가 며칠 전에 내린 비 때문에 기온도 3월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86] 이 점을 노리고 일부 의과대학들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단기 방학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부처님오신날이 5월 초에 오면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기 때문인지 보란 듯이 음력 5월에 윤달이 꼈다. [87] 궐위로 인한 선거는 60일 이내에 시행해야 하는데, 탄핵 심판이 2017년 3월 10일에 선고되었으므로 5월 5일인 어린이날이 해당 기간에 속하게 된다. [88] 월요일(5월 7일)은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었다. [89] 월요일(5월 6일)은 대체공휴일. [90]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가 4월 중순경까지 진정되지 않으면 2014년 어린이날처럼 길고도 쓸쓸한 어린이날 연휴가 될 수도 있었고, 결국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연장으로 현실이 되었다. 한편 당해 어린이날에 방역 지침을 위반한 몇몇 때문에 결국에는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터지고 말았고 등교개학도 연기되었다. 또한, 학생의 경우 쉬지 못한다. 잦은 개학 연기로 인해 재량휴업일이 사라졌기 때문. 공휴일 수업은 덤. 그래도 추석 전까지 공휴일이 주말과 겹친게 다행이였으나 여름방학 종료일이 광복절 임시공휴일 다음날이라 학생들도 임시공휴일 혜택을 누린 셈이다. [91] 가장 최근에 어린이날이 윤달에 끼는 해는 2031년이 된다. [92] 이 동네는 과거 5~6월에도 최저기온이 영하권이었던 적이 있다. 실제로 어린이날에 대관령 일대를 가 보면 패딩점퍼를 입고 다니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심지어 개마고원은 아예 겨울이라 이 지역 출신 탈북자들은 5월도 겨울이라고 알고 있었다. [93] 알다시피 대구는 전국에서 여름이 가장 빨리 오고, 또 가장 길다. 당장 2018년 어린이날 당일, 대구는 30도까지 올라갔다. [94] 이 잼민이를 바리에이션해 어린이날을 아예 ' 잼민이날'로 바꿔부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95] 이들 지역에서 원맨 동차를 이용해 보면 이용객들 대부분이 어르신들이다. 어린이는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에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실정. [96]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뀔 경우 5월 2일, 5월 4일, 5월 7일에 58번, 5월 5일 5월 6일에 57번, 5월 1일 5월 3일에 56번이며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뀔 경우 5월 1일, 5월 4일, 5월 6일에 58번, 5월 2일 5월 3일에 57번, 5월 5일 5월 7일에 56번. [97] 키덜트 문화 확산의 영향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메가스터디의 사회문화 강사 손고운. [98] 각각 어린이날에 반려동물의 대명사인 , 고양이를 합성해서 만든 말이다. [99]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사 등. [100] 윤년은 목요일, 평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년도.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은 일요일이고 한글날 크리스마스는 토요일이 된다. 또한 다음 해의 새해 첫날 역시 토요일이므로 다음 해의 새해 첫날까지 포함할 경우 6일이나 주말과 겹친다. 최근 사례로에는 2010년, 2021년에 이런 경우가 발생했고 다음 사례는 2027년에 발생한다. [101] 23시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