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6 21:30:29

EZ2DJ Plat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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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DJ Platinum 관련 정보
수록곡 삭제곡 라디오채널 히든커맨드

이지투디제이 플래티넘
EZ2DJ Platinum
파일:ez2djpt.png
개발 패밀리웍스
유통 어뮤즈월드
플랫폼 아케이드
장르 리듬 게임
타이틀[1]
Forte Escape - 타이틀
[clearfix]
신곡 16곡
잔류 구곡 77곡
부활곡 25곡
기존 삭제곡 10곡
추가 삭제곡 1곡
총 수록곡 118곡

1. 개요2. 명칭에 대해서3. 수록곡4. 변경점5. 평가6. 버그7. 개발진

1. 개요

EZ2DJ/ EZ2AC 시리즈의 다섯 번째 버전으로 2003년 9월 6일 출시, 2003년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노량진 어뮤즈월드에서 인컴 테스트를 개최하였다.

EZ2DJ 4th의 발매 이후 온라인 게임의 발전과 아케이드 게임의 침체로 EZ2DJ 개발에 한계를 느낀 한편, 마침 자회사인 그라비티에서 개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대성공을 거두자 온라인 게임 개발사로 방향을 틀기로 한다. 이 때 만들었던 게임인 원더러쉬가 유저들에게 외면을 받자 원더러쉬에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EZ2DJ의 신작을 개발하라는 지시가 내려온다. 이미 개발자들이 거의 다 퇴사한 시점이었고 수익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상당해 완성도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고 하며 개발 기간은 약 6개월이었다고 전해진다.

발매 컨셉이나 초기 기획은 EZ2DJ 5주년 기념작.[2] 그래서 그때까지의 EZ2DJ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집대성해놓은 듯한 모양새를 하고 있기 때문에 EZ2DJ의 마지막 버전을 기념한 특별판이라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EZ2DJ 6th TRAX ~Self Evolution~도 포함해서 '1세대 EZ2DJ 시리즈'로 보고 있는데 개발진이 바뀌었다곤 해도 Remember 1st?라는 모드의 존재, 그대로 이어진 수록곡 목록, 이후 극단적으로 성향이 틀어진 7th의 출시 등의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타이틀 화면 컨셉은 나비 효과로 추정.

2. 명칭에 대해서

이 게임의 정식 명칭은 넘버링과 부제가 없는 EZ2DJ Platinum이다. EZ2DJ 6th의 기획자였던 SRS(●)가 과거 홈페이지에 발언한 내용에 의하면 본래 6th TraX는 5th TraX였으며 Platinum은 보너스 스테이지[3] 성향으로 가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본래 5th로 기획되었던 것이 6th로 출시되면서 넘버링이 꼬여버리게 되었다.

'Limited Edition'도 부제가 아닌 말 그대로 한정판이라는 의미었다. 본래 신곡이 없는 통상판과 신곡이 있는 한정판으로 분류해서 발매하려고 했으나 업주들의 반발로 인해 통상판 발매가 취소되고 한정판만 출시되면서 Limited Edition이 Platinum의 부제처럼 통용되게 되었다.[4]

결국 이러한 우연이 겹치며 Platinum은 'EZ2DJ 5th TraX Platinum'이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은 작품이 되었고 일부 작품[5]에서는 아예 이것을 정식 표기로 사용했다. 다만 이것은 자의적인 표기일 뿐이고 저 명칭을 정식 표기로 사용한 개발자들 역시 Platinum 당시 개발에 관여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를 공식 표기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EZ2DJ BERA부터 이러한 혼동을 막기 위해서인지 아예 버전 표기 방식을 텍스트에서 해당 버전의 로고로 바꾸었다가 EZ2AC EC부터는 텍스트로 환원됨과 동시에 그냥 'PLATINUM'으로 표기하고 있다.

3. 수록곡

# 곡명 장르 작곡가 그래픽
01 느낌 Kpop 강은수, Eridanus SR
02 Any way you want it New Yorker Pop Eridanus Hyoshi
03 Cellavue Fusion Eridanus Great gifts. J
04 Memories Alternative Rock Forte Escape imp17
05 Night Madness Crossover Techno Joyrock AS/SOFT, Kamigishi Akari
06 Panic Strike Space DnB Forte Escape Kimys
07 Q Factor Electronica Forte Escape Necobus
08 Riff Guy Speed Hardcore Eridanus Kkashi
09 Spotlight Jazz Fusion Forte Escape Luty
10 Unknown H2 Harlem Hiphop DJ Bigduck Ache
11 Weird Wave Instrumental Joyrock Shukei
12 Zeroize DnB Techno Forte Escape Ache
13 Aquaris
(Physical Inspiration Hyper Blue Mix)
Blue Techno Forte Escape imp17
14 I've Fallen
(Hot Dog Boogie Groove Mix)
Disco Groove Forte Escape Lassoft
15 I've got this feeling
(Dj.FE Restless Acid Soul Mix)
Acid Fusion Forte Escape (불명)
16 JMJ
(DFC Space Gear Re-formation)
Digital Funk Forte Escape D.L

신곡 12곡과 리믹스 4곡이 추가되었다. 개발자 중 작곡을 할 수 있는 사람이 Forte Escape 한 명 뿐이었기 때문에 작곡가진은 외주로 채워졌다. 그 중 몇 곡은 사운드디자인이라는 외주 업체에서 제작했는데[6] 게임에 쓸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급하게 편곡 작업을 거쳤다고 한다.

이 작품의 신곡들 중에는 곡명이 바뀐 사례가 꽤 있었다. 느낌은 It's Alright이었고, Weird Wave는 Snapshot of Trance, Q Factor은 S.A.R.S.였다. 플래티넘의 데이터가 뜯기면서 해당 제목으로 된 타이틀 이미지가 커뮤니티 등지에서 나돌고 있었다.

전작 4th에서 지워졌던 25곡이 부활되어 시리즈 최초로 누적 수록곡 100곡을 돌파했다. 하지만 라이센스 문제로 이미 삭제된 4곡과 1st 또는 1st S/E 출신의 6곡은 부활하지 못했고 For 3 Weeks는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삭제되었다.

삭제곡 중 Do You Remember?, Let It Go, Freedom, Mystic Dream 9903, Get the beat(Nimble Mix), Quake in Kyoto, Quake in Kyoto(Mega Mix)는 BGA 시스템 문제로 수록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Z2DJ의 BGA 시스템은 1st SE까지 쓰이던 형태와 2nd 이후로 쓰이는 형태로 나뉜다. 2nd에 수록된 1st와 SE의 수록곡들은 2nd에 수록되면서 새 시스템에 맞게 BGA 재편집을 거쳤다. 그런데 Platinum에서 부활하지 않았던 곡들은 모두 2nd에서 삭제된 곡들이기 때문에 BGA 재편집을 거치지 않았고 작업량을 줄이기 위해 이 곡들의 부활을 포기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곡들은 7th 2.0에서 부활하였으나 범용 BGA를 사용했고 BGA까지 재편집된 완벽한 부활은 최초 삭제로부터 11년 후 BE rA에서나 이루어졌다.

각 모드의 데모 플레이에서 나오는 곡은 다음과 같다.

4. 변경점

전작에 없어졌던 루비 믹스가 부활해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왔다. 음악적인 측면에서는 대중성이 강한 장르의 수록곡 위주로 엄선하였고 난이도 측면에서는 5 스트릿 믹스로 진입하기 위한 징검다리 방식을 고수했던 2nd, 3rd와는 달리 게임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반영되었으며 레벨 7 이상의 고난이도 패턴이 늘어났다. 이때부터 5 스트릿 믹스에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중저레벨 패턴이 담긴 모드의 성격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당시 루비 믹스에 관한 개발진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과거에는 루비를 스트릿으로 넘어가기 위한 징검다리로 보았지만 플래티넘 이후부터는 스트릿과는 다른 초보자를 위한 모드로 성향이 변경되었다.

모든 모드의 선곡 시간이 40초로 통일되었다. 대부분의 삭제곡들이 부활하여 수록곡 볼륨이 방대해진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전작에서 아직 30초였던 모드 입장엔 10초 연장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늘어난 수록곡 볼륨도 그렇고 이 버전보다 30곡 이상 적은 3rd의 5 스트릿 믹스가 45초였던 것에 비하면 카운트 다운 40초는 체감상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스테이지마다 수록된 곡들과 패턴을 모두 둘러보면 벌써 신호음이 들릴 정도로 짧았다.

이 버전부터 리스트 형식의 인터페이스가 도입되며 곡 선택 화면의 UI가 크게 변경되었다.[7] 지나치게 불어난 볼륨을 플레이어가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었지만 몇 안되는 장점 중 하나로 남아있다.

전작에 비해 괴상하다고 생각될 만큼 일부 곡의 판정이 짜게 바뀌었다. 예외적으로 J.M.J는 판정이 좋아졌다. Platinum에서 너무 엄격해진 판정은 6th까지 이어졌고 7th에 들어서야 2nd 수준으로 다시 완화되었다.

연주 옵션인 슈퍼 랜덤과 하이퍼 랜덤 옵션의 기능이 바뀌어서 유저들의 혼란을 야기했다. EZ2AC 시리즈/이펙터 참고.

5. 평가

삭제된 곡들이 대거 부활하였기 때문에 볼륨 자체는 커졌지만 게임의 외양은 전작보다도 못하다는 평가. 출시 된 지 한참 지난 지금에는 재평가되어 그래도 할 만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지만, 어찌됐든 이 버전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곡과 패턴의 질만큼은 이전 버전과 비교해도 특별히 꿇리지 않았다. 특히 패턴은 롱노트를 잘 활용한 Panic Strike Q Factor, 강렬한 후살로 유저들을 압살한 Zeroize, 멜로디 스크래치를 선보인 Night Madness, 스크래치곡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Unknown H2 등의 개성있는 패턴이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비단 5 스트릿 믹스뿐만 아니라 클럽 믹스 역시 재미있는 배치가 많았다고 평가받는다. 스페이스 믹스의 경우 2nd 이후 4th까지 난이도가 크게 오르지 않았는데, Platinum에서 고난이도 곡들이 새로 등장했다. 다만 난이도에 비해 어렵다는 평이 있었기 때문인지 이후 EZ2AC : EVOLVE 1.50에서 한두 곡을 제외하고 전부 표기 난이도가 격상되었다.

가장 크게 비판받는 부분은 부실한 라디오 믹스. 특히 5키 라디오의 경우 전작 4th에서 다양한 슈퍼하드 패턴 등 전용 패턴을 즐길 수 있었던 것에 비해 Platinum의 라디오 전용 패턴은 Zeroize SHD가 고작이었다. 구성 역시 이상해서 Panic Strike 다음 스테이지에 Back to Bed가 나온다든지, Zeroize HD 다음 스테이지에 Minus 1 (Space Mix) HD가 나오는 등의 구성으로 유저들을 정말 김빠지게 했다.

비주얼적인 부분에도 당시에는 마이너스가 있었는데 BGA의 경우 이전과는 달리 역동적이지 못해 이미지 몇 장을 천천히 움직이는 수준이었고 UI도 당시에는 대충 만든 듯한 디자인으로 인식되었다. 패널 스킨 선택 부분에는 시안으로써 작성된 막 적은 영어 문장[8]이 그대로 들어가기도 했다. 다행히 7th TRAX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괜찮은 디자인으로 재평가받기 시작했으며 타이포그래피 미니멀리즘이 디자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괜찮음을 넘어 현재의 리듬게임들과 비교해봐도 굉장히 세련된 시대를 앞서나간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BGA 퀄리티는 후속작인 6th에서 어느 정도 회복되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열악한 제작 환경이 한 몫 했다. 제작 인원이 대폭 줄어들고 그만큼 지원도 없다시피한 상황이었다. 사운드 디렉터가 Forte Escape였는데, 그를 제외한 주요 작곡가진은 모두 팀을 떠났기 때문에 작곡가진은 외주로 채워졌다. 플래티넘이 그나마 그 정도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은 Forte Escape를 비롯해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몇 안되는 기존 제작자들 덕분이었다. 실제 제작사의 개발 지원이 후속작인 6th TRAX 때보다도 적었다고 한다.

이미 한계에 달한 본체 성능도 큰 걸림돌이었다. 늘어난 볼륨을 시스템이 받아주지 못해서 시도때도 없이 노트의 싱크가 어긋나거나 게임이 다운되는 등 출시 초기에 잡다한 버그가 수도 없이 일어났다. 결국 용산을 거의 바닥까지 긁다시피해서 당시에도 구형이었던 PC-100 규격의 SDRAM을 구입하여 무상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그나마 Platinum 발매 당시에는 각종 버그들을 어느 정도 막았지만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 것은 아닌지라 결국 이 사양을 그대로 사용한 후속작인 EZ2DJ 6th TRAX ~Self Evolution~에서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고 만다.

결국 이 버전을 끝으로 정예부대라고도 할 수 있는 1기 제작팀은 전부 퇴사, 펜타비전 엔터테인먼트에서 DJMAX 시리즈라는 브랜드로 이들이 EZ2DJ에서 구현하고자 했던 것을 이어나갔다.

6. 버그

4th때 추가된 데모 플레이 도중 하이스코어 랭킹 출력이 남아있긴 한데 1위기록을 제외한 이하 닉네임들은 어떤 닉네임을 써도 전부 EZDJ로 고정되는 버그가 존재했다.

이 외에도 이펙트 1, 2버튼을 꾹 눌러진 상태에서만 음량 조절 기능이 적용되는 버그가 있다. 때문에 이 버전의 음량 조절을 하기 위해 버튼과 케이스 사이에 이쑤시개 혹은 카드를 끼워넣어 음량 조절을 하는 경우가 발생. 이는 6th에 음량 조절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사라졌지만 성능이 크게 퇴보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6th에서 변경된 방식은 TT까지도 유지되고 있지만 음향 엔진을 여러 차례 개선한 덕에 음질은 많이 향상된 상태이다.

7. 개발진

  • 음악: Forte Escape, Eridanus, Joyrock, DJ Bigduck 등
  • 그래픽: Forte Escape, Ache, imp17, Necobus, Kimys, SR, Hyoshi 등
  • 기획, 채보 제작: ponGlow, Forte Escape, Minan, nanou4 등
  • 프로그래밍: rehpic, TOMATO 등

4th에서 그나마 외주로 참여했던 멤버들이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게 되었지만 남은 멤버들을 비롯하여 외주 개발자들이 다수 참여함으로써 상용 리듬게임으로써의 퀄리티를 어느 정도 유지해주었다. Platinum의 개발 시기에 즈음하여 주축 멤버 대부분은 펜타비전 엔터테인먼트에서 DJMAX 시리즈를 제작하였다가 현재는 전부 여기저기로 흩어진 상황. 이 점은 훗날 DJMAX RESPECT V의 현 제작진들이 'DJMAX 시리즈를 만든 저 당시 제작진들이 과거 EZ2DJ 4th ~ Platinum까지의 주축 멤버 출신들이었고 그 때 EZ2 시리즈에서 작곡한 곡들이 여전히 EZ2ON REBOOT : R에서 서비스되고 있기에 그걸 리스펙트해서 우리 게임에 담아가면 대단히 가치 있는 일이겠다'고 판단하여 여러가지 고민[9]이 있었음에도 EZ2ON REBOOT : R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결정하게 만든 이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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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운데 나비의 몸통 부분을 잘 보면 진짜로 날개짓을 하는 게 아니라 그림을 기울여서 눈속임 처리를 한 것이다.훗날 DJMAX RESPECT V 에서 EZ2ON REBOOT:R 콜라보 DLC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1st~Platinum을 오마쥬한 메뉴 화면을 공개했는데 여기서는 시계부분으로 몸통 부분이 가려지긴 했지만 제대로 날개짓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 엄밀히 따지면 2003년 9월은 EZ2DJ 1st가 나온지 4년 5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은 시기다. [3] 정말로 보너스 스테이지가 되면 4th TraX는 Version 04.1, 이 시리즈는 Version 04.2, 6th TraX는 제대로 5th TraX가 되어 Version 05가 된다. [4] 이걸 반영해서인지 이후 출시된 DJMAX RESPECT V의 EZ2ON REBOOT:R 콜라보 DLC에서는 LIMITED PARADOX로 표기되어 있다. [5] 7th 1.0 ~ 2.0에서의 EZ2DJ 5th TraX Platinum, CV에서의 5th, FN에서의 버전 카테고리 중 4-5. [6] 사운드디자인의 웹사이트가 운영되던 당시에는 Weird Wave 등의 OST 음원을 감상할 수 있었다. [7] 원조 비트매니아인 5키 시리즈에서는 1999년 9월 5thMIX부터, 현재까지 가동 중인 IIDX(7키) 시리즈에서는 2nd Style부터 이미 적용된 방식이었다. [8] 원문은 Dhefl dsfjhk kff sffsfje sdfsf sf sfjkdfj sfjfslf sfksfjl slkslf sf. # [9] 디제이맥스가 추구하던 당시 콜라보레이션의 방향성과 다르기도 하고, 동일한 게임성 때문에 유저층도 겹치고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차별화가 힘들다는 점을 고민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