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30 02:42:39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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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구
시청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 청원구 }}}}}}}}}

파일:충청북도 휘장.svg 충청북도 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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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청주시 CI.svg
청주시
淸州市
Cheongju City
}}}
<colbgcolor=#80c342><colcolor=#ffffff> 시청 소재지 상당구 상당로 155 (북문로3가)
광역자치단체 충청북도
하위 행정구역 4 일반구 3 10 30[1]
면적 940.84km²
인구 848,727명[2]
인구밀도 902.17명/km²
시장
이범석 (초선)
시의회
21석

21석
도의원
12석

2석
국회
의원
<colbgcolor=#80c342><colcolor=#fff> 상당
정우택 (5선)
서원
이장섭 (초선)
흥덕
도종환 (3선)
청원
변재일 (5선)
상징 시화 백목련
시목 느티나무
시조 까치
지역번호 043-2XX[3]
홈페이지 www.cheongju.go.kr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징3. 역사
3.1. 통합 과정3.2. 인구
4. 지리
4.1. 지형4.2. 기후4.3. 자연재해
5. 도시구조
5.1. 본시가지
5.1.1. 최근 개발 지역
5.2. 읍면 지역5.3. 생활 격차
6. 교통7. 경제8. 교육9. 생활권10. 문화
10.1. 지역 특징10.2. 언어10.3. 음식10.4. 주요 시설10.5. 스포츠
11. 관광
11.1. 행사
12. 정치
12.1. 청주시장12.2. 청주시의회
13. 군사14. 하위 행정구역15. 사건사고16. 여담
16.1. CI 교체
17. 세종실록지리지에서의 설명18. 청주시 지역을 본관으로 한 성씨19.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19.1. 해외19.2. 국내
20. 출신 인물21.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청주의 경관, 상징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파일:external/www.jennyhouse.info/1198084219_20870305_gallery_10926339917985.jpg
파일:청주시청.jpg
무심천 청주시청
파일:external/www.bstour.net/K8CJU3200189_0005.jpg
파일:청남대.jpg
상당산성 청남대

걷고 싶은 도시, 청주

With you, 청주
}}}}}}}}} ||
직지심체요절의 본향
대한민국 교육의 도시, 맑은 고을 청주

충청북도 중서부에 위치한 . 충청북도청 소재지이자 충청북도 최대도시, 충청권 제2의 도시, 교육의 도시이며 충청북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이다. 또한 충청도이 바로 청주에서 유래되었다.

청주시 남쪽으로는 대전광역시 보은군이 접하며 서쪽으로는 세종특별자치시 천안시, 북쪽으로는 진천군 증평군, 동쪽으로는 괴산군이 접하고 있다.

청주시의 경제 규모는 이미 광역시급 대도시가 되었다. 2018년 기준 청주시의 지역 내 총 생산(GRDP)은 34조를 돌파하여 약 37조인 광주광역시와 비슷한 규모이고, 약 39조인 대전광역시에 버금가는 수준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일본 전체 1인당 GDP보다 조금 높으며, 한국 전체의 약 1.3배 정도이다.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전국 유일의 KTX경부호남선 분기역인 오송역과 충청권 유일의 국제공항인 청주국제공항 등이 위치하고 있는 교통의 중심지이다.[4]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현존 세계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청주 흥덕사에서 발행되었다.

2. 상징

청주시의 CI
파일:청주시 CI.svg
청주(Cheong-ju)의 대표 이니셜인 ‘C’와 ‘J’를 생명의 시작이자 창조적 가치의 원동력을 의미하는 ‘씨앗’으로 상징화하였다.

'생명’과 ‘창조’는 청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핵심키워드로서, ‘생명’은 자연, 기술, 사람이 어우러진 생명의 도시, ‘창조’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조적 인재를 키우는 창조의 도시 청주를 상징한다.

C와 J가 만나 씨앗이 되고, C와 J의 간격이 벌어지면 따옴표 모양으로 형태가 변화하여, ‘생명과 창조의 씨앗으로 청주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라는 컨셉이다.
파일:청주시 CI_국영문.svg 파일:청주시 CI_한영문.jpg
국문-영문 로고타입 한문-영문 로고타입
청주시의 상징물
백목련 봄소식을 일찍 전하는 탐스러운 백색의 꽃망울은 순결하고 화합하는 온화한 시민의 품위로 희망에 차있는 시민상을 나타냄.
느티나무 나무가 곧게 자라 가식없는 성격과 순박한 기질을 나타내고 균형있는 발전을 기대하며 재질이 견고하여 유비무환의 자위정신을 상징함.
까치 반가운 소식을 전하여 주는 아름다운 길조로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는 인정많고 예의바른 교육문화도시의 표상
청주시의 슬로건
파일:함께 웃는 청주.jpg
청주시의 마스코트
파일:청주시 마스코트.svg 파일:청주시 마스코트_엠블럼.svg
“생명과 창조의 도시 청주”를 지키는 ‘생이’와 ‘명이’[5][6]

3. 역사

파일:청주시 CI.svg 청주시 행정구역 변천사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상당현
上黨縣
서원소경
西原小京

685
서원경
西原京

757
청주
淸州

940
청주목
淸州牧

983
충청도
청주목

淸州牧

1395
충청북도
청주군

淸州郡

1896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면

淸州面

1909
충청북도
청주읍

淸州邑

1931
충청북도
청주부

淸州府

1946
충청북도
청주시

淸州市

1949
충청북도
통합청주시
淸州市

2014~
충청북도
청원군
淸原郡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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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통합 과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청주·청원 통합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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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cheongju.go.kr/left_map_img.jpg
2014년 7월 1일, 청주부(청주시)- 청원군 분리 68년 만에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였으며,[7] 통합하면서 기존의 2구를 4구로 재편하였다.

충북 인구가 약 160만 명이기 때문에, 통합을 통해 약 85만 명의 청주시 인구는 충북 전체 인구의 과반수(약 53%)를 차지하고 있다. 시 하나가 도 인구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경우는 제주도를 제외하면 청주시 외에는 없다.[8][9][10]

충북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있지만,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청주를 통하는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가 도내 유일한 경부축 인프라였다. 이런 연유로 충청북도의 개발 투자가 청주시를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충북 대부분의 인프라가 청주시에 몰려 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롯데아울렛, KBS청주방송총국, 청주방송 등 대형매장과 충북 대표기관이 대부분 청주에 집중되어 있다. 그나마 MBC충북은 청주와 충주의 문화방송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충주를 배려하는 차원으로 충주 쪽이 본사가 되었으나, 대부분의 프로그램 제작이 청주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또한 청주시와 거리가 가까운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괴산군 등은 사실상 청주시의 위성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 쪽은 청주시의 땅값이 한동안 높아지고, 대도시 특성상 규제가 강해질 수밖에 없어 증평, 진천, 음성 등에 기업들이 많이 공장을 짓는 등 다소 분배가 되는 모양이지만, 교육과 거주는 청주가 여전히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같은 시급 도시(충주시, 제천시)를 제외하면 군급 기초자치단체에 소재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청주권 내의 인문계보다 한 수 아래로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실제로 청주시의 인문계 고등학교에는 타 군에서 온 유학생들이 꽤 많다.

충북도내 정치는 쪽수가 결국 최강이라는 특성상 필연적으로 청주시의 입김이 매우 세다. 그나마 충청북도의회는 非청주시 선거구가 청주시 선거구보다 많아[11] 청주 출신 도의원들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편이나, 도지사는 인구가 결정하므로 청주시에 유리하게 도내 질서가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

충청북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기초자치단체이다. 과거 청원군이 분리되어 있던 시절에는 정말 압도적인 차이로 1위였는데(약 4,400명/km²) 청원군과 통합한 이후에도 무려 1/5토막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다.[12]

면적은 충주시보다 살짝 작은, 충청북도에서 2번째로 넓은 기초자치단체이다. 충주시와 마찬가지로, 윗동네 진천군 음성군을 합한 것보다도 더 넓다. 청주·청원 통합 후 땅이 6배 이상 커져서 서울특별시의 1.5배가 되었으며 부산, 대구, 대전보다도 넓게 되었으니, 면적만큼은 명실상부한 광역시 급 도시가 되었다.

인구는 통합으로 인해 15만 명 가량 늘었으며, 현재는 수도권 세종시로의 인구유출이 일어나는 와중에도 85만명 가량의 인구를 꾸준히 유지 중이다. 그래서 한때 수원, 전주 등과 더불어 청주광역시 승격까지 얘기가 나오곤 했다. 하지만 실질적인 광역시 승격의 어려움으로[13] 특례시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하다.

3.2. 인구

파일:청주시 CI_국영문.svg
충청북도 청주시 인구 추이
(1966년~현재)
1966년 123,666명
1970년 143,679명
1975년 192,453명
1980년 253,008명
1985년 350,044명
1990년 477,663명
1995년 519,072명
2000년 580,861명
2005년 630,939명
2010년 655,971명
2014년 청주시+ 청원군 → 통합청주시 출범
2015년 831,912명
2020년 844,993명
2022년 5월 848,727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00만 명

주민등록인구는 2022년 5월 기준 848,727명이다. 이는 충청북도 전체 인구인 1,597,033명의 절반 이상이고, 창원시의 뒤를 이어 비수도권 기초지자체 중 인구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4년 부로 그 전까지 비수도권 기초자치단체 1위였던 전주시를 제치고 1위에 오르게 되었고, 이후 2010년 통합창원시가 출범하기 전까지 1위를 유지했다. 2014년 청주도 창원과 마찬가지로 통합을 이루게 되면서 시 면적은 창원을 뛰어넘게 되었으나, 인구 격차는 여전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14]

청주시의 시내 동 지역 인구는 약 67만 명, 읍면지역 인구는 약 18만 명이다. 그중 읍면지역에서 오창읍과 오송읍을 합친 인구는 약 9만 5천 명으로, 읍면지역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다. 청주시보다 인구가 많고 같은 비수도권 도농복합시인 창원시의 읍면지역 인구보다 청주시 읍면지역의 인구가 더 많다.

2021년 기준 청주시의 평균연령은 41.5세로 작년대비 0.5세 증가했으나 전국 평균인 43.6세보다 2.1세 젊다. 지역별로 평균연령 편차가 심한 편인데, 미원면, 낭성면, 현도면이 58.9세로 가장 높고 강서2동(33.5세), 오창읍(35.6세), 복대1동(36.6세)이 순으로 낮다. 청주시도 이제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나 충북도내에서는 제일 젊은 편이라고 한다. #

대한민국의 인구 무게중심점이 이 도시에 위치한다. 2015년 기준으로 금천동에 위치. 광복 당시 충북 영동군에 위치했던 인구 무게중심점은 이후 옥천, 보은, 청원을 거쳐 현재 청주시내 안으로 들어와 있다.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해 무게중심점은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후 빨대효과로 인해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는데, 당시 세종시의 부실한 인프라 때문에 오히려 역빨대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실제 청주시 서쪽인 흥덕구의 땅값은 오송 지웰시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현대백화점 충청점이나 롯데아울렛 청주점 등 세종시와 인접한 청주지역의 대형 유통업체들도 그 효과를 상당히 보고 있다.

그러나 2015년 들어 인구 성장이 멈추고 세종시로 슬슬 사람들이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물론 세종시가 성장함에 따라 낙수효과로 청주 역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세종시로 떠나는 청년층이 꽤 많은 듯하다. 이웃한 대전광역시처럼 대책없이 감소하는 편은 아니나 장기적으로는 청주시의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된다. 청주시의 출산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15]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스타필드·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도 청주시에 입점을 시도했으나 시민단체와 소상공인들의 반대로 인해 번번이 무산되었다.[16] 그래도 동남지구, 가경지구 등 택지개발과 함께 정주여건도 개선되고 있어 인구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강서2동의 인구 증가 속도가 빠른 편이다.

세종시로 인구가 빠지는 이유로는 집값(특히 전세값) 문제가 크다. 세종시의 싼 전세값 덕분에 지역의 젊은 층들이 세종시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며 인근 도시인 대전도 이 현상을 엄청 심하게 겪고 있다. 또한 공급과잉이 맞물리면서 아파트 장기 미분양 사태가 터지고 있다. # 또한 2015년부터 장기간 부동산 한파가 불어닥치며 2018년에는 아파트 폭락이 발생했다. 그러나 현재는 미분양 문제도 해결되고, 인구도 그럭저럭 오르고 있는 중이다.

2020년에는 청주 오창읍 방사광 가속기 유치가 선정되고,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지정됨에 따라 청주 인구가 차츰 늘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유치 이후 하락세였던 청주시의 아파트 가격도 다시 청원구와 흥덕구를 중심으로 최고 1%대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 #2 다만, 이 가파른 상승세가 투기 목적으로 유입되는 외지인들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고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4. 지리

4.1. 지형

시가지를 중심으로 청주시의 동쪽은 산이 많다. 우암산을 시작으로 백족산, 가래산, 것대산, 인경산 등 4~500m 높이의 산이 즐비하다. 반면 서쪽의 경우 부모산이 가로막고는 있지만 230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서쪽 지역의 개발이 꾸준히 진행 중이다. 북쪽의 경우도 산지가 거의 없고 논농사 짓는 평야지대라서 발전 가능성이 있다. 그리하여 현재 청주 시가지 위쪽에 청주테크노폴리스가 개발 중이며,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청주의 시가지가 오창지역과 연담화되어 더 넓어질 예정이다. 반면, 남쪽은 산뿐만 아니라 금강 상류를 끼고 있어 상수원 보호구역이므로 발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17]

청주시를 'ㅅ'자 모양으로 서쪽으로는 부모산과 국사봉 사이 평야지대를 미호천이, 동쪽으로는 부모산에서 우암산 등까지 둘러싸인 분지지형 한가운데를 무심천이 관통하고 있다. #

비단 청주만이 아닌 충청북도 자체의 문제지만 내륙 깊숙히 있어 바다를 볼려면 멀리 이동해야 한다. 바닷가가 있는 지역 중 그나마 청주와 가까운 곳이 보령시, 서산시, 태안군인데 가장 가까운 보령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은 1시간 40분이 걸린다.[18] 그나마 청주에 대청호와 청남대가 있기에 바다는 아니더라도 넓은 호수를 볼 수는 있다. 또한 2025년에 청원구에 '미래해양과학관'이 개관되면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4.2. 기후

평야의 넓이에 비해 청주시내를 가로지르는 무심천은 너무 초라할 정도로 작기 때문에 여름에는 열섬 현상까지 더해져 정말 덥다. 실제 더 남쪽인 영동군[19]이나 전라도 북부 지역에 비해 기온이 더 높은 데다가 지나가는 천이라고는 무심천밖에 없어서 여름에는 바람조차 잘 불지 않는다. 그래서 남쪽 지방 출신의 학생들은 오히려 청주가 더 덥다고 한소리씩 한다. 실제로 청주는 여름 평균기온으로 보나 최고기온 평균기온으로 보나 대구, 전주, 광주 일대 다음으로 더운 동네였다. 게다가 2010년대 들어 열섬 현상이 더 심해졌다. 2020년 7월 한반도 이상 저온 때도 24.3°C의 평균기온으로 그 당시 저온이 약해서 24°C의 평균기온을 넘은 서울보다도 높았다. 특히 2021년 폭염 때는 6월~7월 기준[20]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악명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 평균 기온이 28.4°C라 2년 연속 한반도 가장 더운 7월 기온을 차지했다. 서울은 작년에 이어 또 2위

그렇다고 여름에 덥다고 해서 겨울에 대구나 광주만큼 따뜻하냐면 그건 또 아니다. 겨울엔 충북 아니랄까봐 남부 지역보다 훨씬 춥다. 물론 충청북도 평균보다는 따뜻한 편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 개념. 충청북도의 경우 충주시, 제천시 강원도 산간지방과 인접해 있으며 남부 옥천군, 영동군 역시 소백산맥이 통과하는 산간지방이라 엄청 춥다. 특히 제천·단양 이쪽은 한겨울 평균기온이 그냥 강원도 철원, 화천, 인제, 양구, 홍천 이런 동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때문에 충청북도 대부분 지역은 어지간한 경기도 지역보다도 기온이 낮다. 청주가 그나마 충청북도에서 따뜻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에도 서울보다 기온이 낮아지는 경우가 자주 있다.[21] 눈은 타 지역에 비해 적게 온다.

청주의 평균기온은 연평균 12.5℃(1월 평균 -2.3℃, 8월 평균 25.8℃/역대 최고 기온 39.1℃(2018. 8. 15), 역대 최저 기온 -26.4℃(1969. 2. 6)), 연평균 강수량 1,387.6㎜(1일 최대강우량 293㎜('95. 8. 25))

한편, 2021년 들어 지구온난화와 열섬의 영향으로 여름만 더워진게 아니라 겨울도 따뜻해지고 연중 기온자체가 높아졌다. 특히 많은 지역에서 역대급 이상고온을 보였던 2~3월의 경우 청주 평균기온이 각각 3.6도/9.6도였으며, 11월은 이따끔씩 때이른 추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9.0도, 12월은 1.7도로 연평균 기온이 서울과도 꽤나 차이나는 수준으로 높아졌다.

4.3. 자연재해

1995년 8월 25일에 청주시에서 293.0 mm가 되는 장대비가 쏟아져서 천안시와 같이 폭우 피해를 당한 전적이 있으며 이후에 1997년과 1998년에 대전광역시에서 폭우가 덮쳐서 피해가 났을 때 청주시에서 많은 비가 내렸으나 그렇게 큰 피해 수준은 아니었다. 2000년대에 들어 2002년 8월 6일~7일에 청주시에서 장대비가 쏟아졌으나 이번에는 천안시가 큰 피해를 입고 청주시는 피해가 크지 않았다.

이후에 피해를 봤다고 할 만한 자연재해는 2004년 충청지역 대설과 2017년 중부권 폭우 사태 때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자연재해는 없었다. 태풍도 위치상 그냥 바람 좀 세게 부는구나 하는 수준이며, 내륙지방에 있는 수혜를 톡톡히 보는 듯 하다. 지진의 경우 과거 속리산에서 꽤 큰 지진이 일어나서 완전히 안전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22]

4.3.1. 2017년 중부권 폭우 사태

2017년 7월 16일 무려 시간당 91 mm의 폭우가 내려 청주 기상 관측 사상 시간당 강수량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간당 강수량은 압도적인 1위고, 일강수량도 무려 290.2 mm로 7월 역대 최다이자 1995년 8월에 이은 역대 2번째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언론에서는 이번 홍수를 1995년에 이은 22년 만의 홍수라고 부른다. 하지만 시간당 91mm는 100년에 한 번 올까말까한 경우이므로 앞으로도 홍수재해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다.[23]

당초 충북대학교 정문 쪽에 우수저류시설을 준공하여 홍수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자신했던 것과 달리 무심천, 미호천 등 주요 하천이 범람 위기상황까지 놓였다.[24] 이에 주변 주민들에게 긴급대피 방송까지 했고, 시가지는 불어난 물에 차량 침수피해가 곳곳에서 이어졌으며,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 물이 차 차량을 대피시키는 소동도 발생했다.

이런 와중에 충북도의원 4명이 외유성 출장을 가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특히 그 중 김학철 도의원의 막말은 전국적으로 논란이 됐다.

5. 도시구조

파일:청주시 CI.svg 청주시의 도시구조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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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성안길 인근
부도심 가경동
( 가경터미널 인근, 강서동)
복대동
( 청주 지웰시티)
지역중심 율량동 산남동 용암동 사창동
( 충북대중문)
주요 택지지구 가경지구 용암지구 산남지구 분평지구 하복대 성화지구 강서지구 율량2지구 동남·방서지구
<colcolor=#373a3c> 주요 산업단지 청주일반산단 오창1·2·3과학산업단지 오송1·2·3생명과학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넥스트폴리스
읍면 상권 오창읍 오송읍 내수읍 옥산면 강내면 미원면 문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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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청주시 본시가지와 오창, 오송 등의 중소 시가지, 그리고 농촌 지역으로 나뉜다. 방위대로 나눌 경우 성안동을 위시한 도심[25]을 중심으로 남청주, 동청주, 북청주, 서청주로 나뉘며 그 중에서도 미세하게 생활권이 타 지자체와 엮여있거나 타 지자체가 청주시에 생활권이 엮인 경우도 있다.[26]

5.1. 본시가지

본시가지의 경우 도시구획은 기본적으로 상당사거리를 기준으로 하여 'ㅓ'자로 뻗어나간 도로축을 기본으로[27] 시가지가 구분되며 북쪽으로는 진천·증평 방면, 남쪽으로는 대전·보은 방면, 서쪽으로는 오송·세종(조치원) 방면으로 뻗어나간다. 이렇게 단순한 기본 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 방향별로 산업단지육거리[28], 석교육거리[29], 내덕칠거리[30] 등 괴악한 구조의 도로가 산재해 있다. 특히 석교육거리의 경우 ' 육거리시장'이라는 청주 최대의 시장이 있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교통이 많이 복잡해진다.

구시가지는 구 청주읍성 내 지역이었던 성안길. 일제강점기부터 본정통으로 불렸으나 지명의 일제 잔재를 씻는 의미에서 개명되었다. 지금도 시내 나간다는 말을 하면 보통 성안길을 꼽는다. 전국에서도 꽤 큰 상권인데 객관성이 확실한지는 모르지만 2013년 SK텔레콤 지오비전 빅데이터 전국 100대 상권에 24위를 차지했다. 서울 지역을 제외하면 10위. 하지만 서쪽의 상권들[31]이 커가면서 점차 위기를 겪는 중.

대표적인 신시가지는 버스터미널이 이전한 가경동과 하복대 일대이다. 가경터미널과 함께 가경동이 대거 개발되면서 인구밀도가 늘었으며, 주로 고층아파트를 포함한 주거지역과 이상하게 밀집된 유흥가로 나누어진다. 하복대는 이제 청주 최대의 유흥가로 되어버렸다. 과거 충북대 중문에서 중심지가 넘어가 버렸다. 충북대 중문도 단위면적으로 따지면 대학 근처 유흥가로 손에 꼽힐 만큼 크며 일반적으로 놀 장소로서는 편하다. 그리고 20대의 젊은 연령대에서는 충북대중문을 많이 찾는다. 이외에도 산남동, 금천동 광장, 율량동 등 여러군데가 발전하며 다핵구조 도시로 변신하는 중.[32]

5.1.1. 최근 개발 지역

사실 1990년대만 하더라도 시가지가 매우 좁았다. 통합 이전 상당구청(현 청원구청)과 흥덕구청(현 서원구청) 모두 구시가지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것이 그 증거 중 하나이며 심지어 현재 가경동에 있는 시외터미널과 버스터미널 역시 예전에는 구시가지 가까운 데에 있었다. 원래 외곽지역이었던 가경동, 복대동, 율량동, 주중동, 주성동, 산남동, 분평동, 성화동, 개신동, 죽림동, 용정동, 용담동, 오창읍, 오송읍 등의 지역은 거의 최근에 주거밀집지역으로 변한 곳들이다.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주거밀집지역은 율량2지구와 오창2산단, 대농지구다. 대농지구는 청주산업단지, 그중에서도 SK하이닉스 생산라인과 도로 하나를 경계로 맞닿아 있는데 대농지구 주민들의 하이닉스에 대한 민원으로 SK도 청주시도 난처한 상황. SK 측에서는 대농지구 바로 맞은 편의 아주 작은 택지에는 아파트(지웰시티 3차)를 짓지 말아 달라는 입장이었으나 청주시 측에서는 허가를 내버렸다... 하이닉스가 청주에 기여하는 바도 큰 데다, 대농지구 내 학교 등의 과밀화를 우려하여 허가에 대한 지역 여론은 좋지 않다.

현재 개발되는 택지 중 가장 큰 규모로는 방서지구, 동남지구가 있다. 동남지구는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청주에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이며 90년대에 개발되어 노후화된 인구밀집지역인 용암동 남부에 19,000세대급으로 방서지구와 함께 개발 예정이다. 방서지구는 분양이 끝나서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동남지구는 2017년 말부터 분양이 시작되었다. 방서지구 밑 지북동 일원은 상당구청 신청사 조성과 연계하여 지북지구라는 뉴스테이 사업지구가 설정되어 있다.

또 청주시의 숙원사업이었던 청주산단 위의 흥덕구 문암동, 송절동 등의 지역에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 역시 진행 중이다. 애초의 청사진은 거대한 택지지구와 청주산단의 연장인 산업단지의 개발이었으나 충북도가 청주에 집중되는 것을 싫어하여, 도의 무관심과 전 시장의 우선순위, 당시 나빴던 부동산 경기로 인하여 대거 축소되었다.[33] 하지만 이승훈 전 시장 재임 시기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에 15.5조 원을 투자하기로 하여 산업필지를 크게 확장하였고, 이후 2017년경 당초 원안대로 시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북청주역세권 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본시가지 끝에 민영개발된 작은 규모의 택지지구로는 비하지구(흥덕구 비하동), 사천지구(청원구 사천동), 호미지구(상당구 용담동), 가마지구(서원구 남이면 가마리)가 있다.

현재 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현황은 여기를 참조.

5.2. 읍면 지역

오창, 오송은 정부 주도로 계획된 산업, 연구단지와 공공청사를 기반으로 한 신도시이다. 오창의 경우는 신도시 지역은 청주시민들에게 "과학단지" 혹은 1산단이라고 불리며, 구 시가지는 구 오창이라 불린다. 구 오창과 인접한 산업단지 지역은 주로 2산단이라고 많이 불린다. 대체로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오창, 오송 모두 대기업의 산업시설과 연구시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 있다. 오송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철도역인 오송역이 들어서있다.

오창읍은 지속적인 인구 상승으로 현재 7만 명을 넘었으며, 2021년 5월에는 '대읍'으로 승격되었다. 테크노폴리스와 오창을 연결하는 엘지로가 개통되면서 청주 본시가지와 한결 더 가까워졌다. 오창에서 대농지구까지 10분 컷도 가능하다. 게다가 무심동로까지 오창에 확장될 예정이다. 만약 오창 제3산단이 엘지로 근처에 개발된다면 오창이 청주 본시가지에 편입되어 한 몸이 되는 것도 가능했겠지만 아쉽게도(?) 오창 제3산단의 위치는 기존 오창과학단지와도 산으로 단절된 후기리 일대로 정해졌다. 다만 오창은 아파트에서 불과 5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화학공장 등 제조업 사업장과 소각장이 들어서있어서 대기 질이 딱히 좋지는 않다.

오송은 현재 오송제2생명과학단지가 정중리 및 봉산리 일대에 개발 중이며, 대규모 아파트와 주거단지가 꾸준히 분양될 예정이다. 또한 오송컨펙스도 2024년 개관 예정이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역세권개발사업이 부진한 가운데, 오송제2생명단지가 오송읍에 크게 도움이 될지는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또한 동평리, 서평리 일대에는 오송제3생명단지가 개발될 예정이다.

강내면은 교원대 이남 지역인 태성리에 강내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2021년 6월에 흥덕구청이 대농지구에서 사인리로 이전하여 기존의 교원대 이북 지역 일대인 미호와 청주역, 오송, 조치원과 이어진다는 점을 연결시켜 수많은 상권과 산업단지가 개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옥산면처럼 인구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 유사한 예시로 남일면 효촌리로 이전한 상당구청이 있는데, 상당구청 주변에 지북지구가 개발이 예정되어있다.

옥산면 역시 산업단지가 있는데, 이곳에도 수천 세대의 아파트가 지어졌다. 추후 옥산2산업단지, 국사산업단지가 개발되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이전한다면, 큰 상권이 형성되고 공동주택이 들어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청주시의 4번째 읍 승격의 가능성이 높다.

대전광역시( 신탄진동) 근처의 현도면도 개발 중에 있다. 청주시와 대전광역시 사이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미호천 바깥 서부 읍면 지역(오창읍, 오송읍, 옥산면)을 포함한 총 인구는 족히 11만명을 조금 넘는다. 청원군 시절부터 이어온 개발의 특성과 앞으로 크게 개발될 잠재성 때문에 주로 읍면 지역에 개발이 선호되는 편이다.

2030년대에 이르면 오창, 오송지구의 개발이 상당 부문 진전되고, 청주 원도심의 재개발이 시작되면서 인구가 100만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주시는 오송역세권지구의 개발을 서둘러 조치원과의 연담화를 통한 인구 기반을 확보하려 하고 있고, 청주 원도심의 재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광역시 승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도시의 자족 기능 재정비와 신진 지역 개발을 통한 도시의 고차 중심성 확보를 통해 세종시가 성장할지라도 지역적 주도권을 지키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내수읍, 오송읍 일원에 충북경제자유구역 역시 개발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내수읍 일원에 5만명 규모의 공항신도시가 조성된다고 한다.

구 청원군 지역 중 위에서 언급한 지역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농촌 혹은 시골이다. 특히 동쪽에 위치한 읍면들 대부분이 산지나 저수지로 이루어져있으며 많은 곳들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으로 동쪽 지역보다 서쪽 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있다.

5.3. 생활 격차

청주시 동지역의 생활 수준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그런데 이게 지역별 격차가 없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구도심이 분구 과정에서 이 구 저 구로 쪼개졌고[34] 신시가지 지역 또한 어디 한 곳을 집중해서 키운 게 아니라 외곽지역을 이리저리 둘러가면서[35] 개발을 해나갔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별 격차는 비교적 작은 대신 같은 구 내에서 발전된 지역과 낙후된 지역이 대조를 이룬다.

구 청원군 지역은 북서쪽 지역(주로 흥덕구 오송읍, 옥산면과 청원구 오창읍)과 남동쪽 지역(주로 상당구 미원면, 낭성면과 서원구 남이면, 현도면)의 개발 정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또한 같은 구 안에 속해도 개발 정도가 엄청나게 차이나는 경우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청원구 내에서 오창읍과 내수읍, 흥덕구 내에서 강내면과 오송읍 등

청주시의 주요 부촌으로는 청주 지웰시티를 필두로 고층 주상복합과 대단지 아파트들이 위치한 복대동 일대와 가경터미널 왼쪽에 자리잡은 호반베르디움, e편한세상, 가경자이, 가경 아이파크 등 신흥 아파트단지가 몰려있는 가경지구가 있다.[36][37]

다만 도시가 위에 언급하였듯이 도심 외곽으로 다핵구조처럼 택지지구들이 새롭게 개발되기 때문에 그때 그때 부촌이 달라지는 편이다. 과거에는 전통 부촌으로 문화동이 유명했으나 구도심 몰락과 함께 저물어 갔고[38], 이전에는 용암동 동산빌리지[39]와 현대1차아파트, 분평동 현대대우아파트가 있었지만 계속된 신축 택지지구의 개발로 옛말이 되어버렸다.[40] 그러다가 산남동과 개신지구가 개발되면서 개신 푸르지오와 산남 계룡리슈빌 쪽이 잠시 거론되었다가 대농지구가 본격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대형평수의 고급주택 물량이 집중되고 현대백화점과 각종 문화시설, 상업시설이 조성되면서 청주의 부촌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다만 난개발의 영향으로 그때 그때 택지지구가 개발될 때마다 대형 평수 아파트나 타운하우스가 건립되고 전원단독주택 단지들도 각 동네마다 여기저기 분산되어있어 뭔가 다른 도시들에 비해 명확하게 부촌이라는 개념이 다소 약한 편이다.[41] 또한 로즈웰 단지와 칸타빌 아파트들이 줄을 이루고 복합상가와 신식 거리가 활성화 된 율량2지구도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42]와 동네의 상가거리들만 봐도 지웰시티, 용용 형제들[43], 가경지구 다음으로 거론될 만 하다. 다만 이 곳은 개발 정도에 비해 상권이 살아나질 않아 유령도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도 비하동에 신축된 서청주자이와 무심천 동쪽의 방서동 쪽도 신축 단지를 짓고 있다. 어째 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한 개발로 시가지는 계속 커지고 있지만, 유입·유동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지금 복대동이 부촌 이미지를 얻고는 있지만, 대형쇼핑몰, 주상복합아파트가 몰려있는 복대1동 일부 권역, 즉 대농지구에 한하고 그 부분을 제외한 복대동은 오히려 낡은 단독주택과 원룸건물이 즐비한 낙후된 주택가이다. 서청주우체국 기준 동쪽 지역이라고 보면 얼추 들어맞으며, 이 곳은 후에 재개발이 될 예정이다. 하지만 2015년 들어 부동산 침체와 아파트 과잉공급 등으로 청주시는 구 시가지보다는 오송[44]과 같은 호재가 많은 지역, 시 외곽지역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진척이 쉽지 않다. 결국 복대2구역이 재개발되어 2024년에 '더샵 청주센트럴'이 들어설 에정이다.

6.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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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가고 KTX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의 분기역인 오송역이 있으며, 충청권 유일의 국제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이 있다.

또한 충청북도의 주요 도시를 잇는 충북선 철도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있어 명실상부 충청북도의 중심지이자 교통의 요충지이다.

그러나 청주시가 과거부터 충청북도의 중심은 아니었다. 1896년부터 1908년까지는 영남대로 상의 교통의 요지였던 충주시가 충청북도의 도청소재지였지만, 경부선 부설 이후 1908년 6월 5일 도청이 청주로 이전하며 상황이 바뀌었다.[45] 사실 충주가 북동쪽으로 좀 치우친 위치이긴 하다.[46] 비슷한 예로는 충남의 공주시 대전광역시 간의 관계가 있다.

7.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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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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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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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문화

10.1. 지역 특징

시민들에겐 무색무취의 도시라는 자조섞인 반응을 얻기도 한다. 도시 인지도 역시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청주시가 있는 건 아는데 어디있는지는 모르겠다가 대부분. 일례로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나 타지인들이 종종 충주시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47] 외국인의 경우 전주시와 헷갈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48]

충청도 대부분이 지역색이 뚜렷하지 않지만, 충북은 특히 더하다. 충북 자체가 괴산군에서 분리된 증평군을 제외하고는 모두 타 도와 접하다 보니 지역색이 희박하다. 그 와중에도 유독 청주는 특색 있는 음식, 문화 같은 것을 찾기가 꽤 힘든 편이다. 그나마 돼지고기 요리(짜글이/간장삼겹살)가 종종 TV에 나오지만 그마저도 특색이 있다고 하기는 어렵다. 전국에 퍼진 '남주동해장국'이라는 이름을 거는 식당도 그 기원이 청주이기는 하나[49] 특색이라기엔 다소 부족하다. 이렇다 보니 관광지도 크게 유명하지 않아 누가 청주에 놀러온다 하면 말리는 편이다. 다만, 수도권 사람들은 남쪽에 비해 지역색이 옅다는 점을 청주의 장점으로 들기도 한다.

그나마 청주에서 자랑하는 게 직지심체요절로 도시 곳곳에 "직지"라는 글자가 박혀있다. 청주시의 대로인 직지대로, 직지초등학교가 있으며 직지가 만들어진 흥덕사에서 유래된 '흥덕'이라는 이름도 많이 쓰인다. 그러나 직지는 실물이 청주에 있지도 않고, 저 멀리 프랑스에 있다. 단, 프랑스가 강제로 빼앗아간 것이라는 세간의 인식과 달리 구한말 프랑스 외교관이 고서적 상점에서 적법하게 돈 주고 산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직지심체요절 문서 참조.[50] 최초의 현존하는 금속활자 인쇄본이라는 특징 때문에 인쇄나 기록유산 관련한 어필을 자주 하며, 유네스코 산하 기관인 국제기록유산센터(ICDH)가 충북 청주시에 설립될 예정이다. #

예로부터 인쇄문화를 주도한 지역이며 기호학파의 중심지였고, 학교와 교육기관이 많아 한 때는 학생과 교육 종사자의 비율이 전체시민의 1/3에 달하여 교육도시라 칭하게 되었다. 70년대 청주 인구 증가의 대부분이 충북에서 몰려든 고등학생 하숙생들 때문이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근래에 들어서는 녹색수도라는 명칭을 밀고 있다. 청주IC 진입로로부터 플라타너스 가로수로가 유명한데, 총 길이가 14km의 가로수터널이다. 이에 착안, 도시 곳곳에 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여름에는 청주시내 어디서나 초록을 볼 수 있다.

딱 떠오르는 특징이 없어서 지역의 곳곳의 장소와 주민들의 삶이 더 돋보이기 때문에 이게 청주의 진짜 특징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지자체는 나름대로 교육문화분야에서는 전국 지자체 비교에서 미술관 수(1위), 박물관 수(2위)를 포함한 전체 문화기반시설 수 2위, 간이체육시설 수 1위, 인구 십만 명 당 도서관수 3위로 시민의 건전한 문화여가 활동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 그러나 문화기반시설이나 문화여가 활동을 위한 청주시 지자체의 정책과 노력은 꽤나 튼실하고 열심히인 편임에도, 막상 청주를 배경이나 소재로 만들어진 알려진 문화예술 작품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다만 청주시 산하 봉명동에 청주의 1세대 아파트였던 봉명주공이 철거되면서 그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진 적은 있다. # 다만 청주시 입장에서 그리 환영할 만한 내용은 아니었을 수도 있다. 다만 해당 영화가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이었어서 그런지 청주시민들에게 직접 잘 알려져 있지는 않은 듯하다. 참고로 해당 아파트는 철거가 완료되었고 다른 신설 아파트 단지의 건설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10.2. 언어


충청북도 제1의 도시이며, 충청도에서 대전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물론 대전은 광역자치단체이니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 하면 충청도 인구 1위는 청주시가 된다. 그런 만큼 도심 지역에선 공용어인 표준어를 주로 들을 수 있다.

이 지역은 청주 방언권에 속하여 청주 방언권(증평군, 청안면, 소수면 일대, 보은군)을 대표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청주시는 은근히 토박이가 많은 편이라[51] 청주 고유 사투리를 잘 들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사투리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지역이 그러하듯 젊은 세대는 옅은 사투리를 쓴다.

모든 세대가 공통적으로 쓰는 사투리로는 "~ㅕ"[52], "~겄~"[53], "~디"[54] 등이 있다.[55] 단어의 경우엔 대부분 표준어로 바꿔쓰지만, "낌다(꽂다, 끼우다)", "쩜매다(묶다)", "몇요일(무슨 요일)" 등처럼 사투리인지 인식 못 하고 사용하는 단어들도 있다. 40~60대 이상으로 넘어가면 "~햐"[56], "~댜"[57]처럼 더 짙은 사투리를 구사하는 경우도 있으며, 충청도 대표 사투리 겸 높임체인 "~유"[58]를 쓰는 경우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억양의 경우엔 충청도 특유의 비음 발음이나 말끝을 늘이는 정도가 있긴 하나, 충청남도에 비해선 약한 편이다. 예시로 청주 바로 밑에 위치한 대전이 대도시가 되고 수도권 및 남부 지방에서 다수의 외지인 유입되면서 억양이 약해지긴 했지만, 대전 지역에서 대대로 살아온 본토박이들의 억양은 청주보다 훨씬 센 편이다.[59]

다만 흥덕구 북쪽[60]의 경우에는 SK하이닉스 공장으로 인해 타지역에서 이주해온 인구가 대부분이여서 "~ㅕ, ~ㅠ, ~디" 등의 기본적인 충청도 사투리도 거의 듣기 힘들다. 실제로 학교부터 청주에서 다닌 청주 토박이들은 학교에서부터 친구들이 기본적인 충청도 사투리를 많이 썼기 때문에 그 사투리를 쓰든 쓰지 않든 익숙하지만, 가경동, 개신동, 산남동 등을 제외한 흥덕구 북쪽 사람들은 토박이의 인구가 비교적 적고, 대부분의 인구가 타지 사람들이여서 학교를 청주에서 다닌 10대, 20대들은 "~ㅕ, ~ㅠ, ~디" 등의 기본 사투리가 어색하게 들린다고 한다.

여담으로 청주 사람들이 바로 밑에 위치한 대전에 갔을 때 놀라는 것 중 하나가 "기"라고 한다. 대전 토박이들 중에선 간혹 "기냐?(그렇냐?, 맞냐?)[61]"나 "기지?(그지?/그렇지/그치?)", "기여?(그래?, 맞아?)"[62], "내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거지(내가 그렇다면 그런거고 아니면 아닌 거지)"처럼 "기"라는 어휘를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 "기"라는 어휘는 동의 및 긍정의 표현으로 쓰이며 주로 충남 내륙 지방에서 두드러지는 어휘라고 한다. 그렇기에 비교적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청주 지역에선 사용하지 않는 사투리를 대도시인 대전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을 신기해 한다고 한다.[63]

사투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 방언 문서 참고.

10.3. 음식

경상남도 돼지국밥이 있다면 충청북도에는 올갱이국이 있다. 다슬기[64]를 넣고 끓인 국이 있는데, 청주에 맛집이 꽤 존재한다. 경상도에서도 고딧국이라 부르며 먹는다. 가까워서인지 대전지역에도 파는 곳이 가끔 보인다. 돼지국밥은 이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 조금씩 생겨나는 추세지만 아직 올갱이국은 확산이 안 되고 있다. 청주에 맛집이 꽤 많이 존재하고 있으니 들르게 된다면 한 그릇 먹어보자. 생각보다 시원하고 해장에도 좋다. 다만 올갱이 특유의 쓴맛은 다소 감안해야 한다.

사실 충청북도와 가까운 전라북도 북부지방의 경우 올갱이국을 먹는다. 특히 무주군의 경우 영동군과 산 하나 건너에 있으며, 역시 올갱이국을 먹는다. 역시 올갱이라고 부른다. 청주 이야기는 아니지만 영동군의 경우 농어촌버스를 타고 영동 - 황간 라인을 타면 도중 하천에서 올갱이를 잡는 할머니들이 많이 보인다. 무주 역시 이런 어르신들이 많이 보인다.

청주시의 명물 음식이라 하면 순대국밥도 있지만, 애매한 것이 순대국밥보다 뼈해장국의 인지도가 더 높은 편이며 위에서 설명한 올갱이국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청주방송(CJB)에서 해장국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사실 유명한 건 없다고 해도 무방. 외부인에게 청주하면 생각나는 음식을 대답할 가능성이란...

청주에서만 볼 수 있는 음식을 하나 더 꼽자면 고추만두국이 있다. 청주의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고, 그마저도 세 가게에서만 다루는 음식이기 때문에 단골들 3~50대 손님들이 많다. 보통 6~7천원대에서 가격이 형성됨에도 만두가 든든히 들어가서 나름대로 저렴한 가격대를 자랑하며, 맛도 나름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 가게 모두 성안길에 위치하고 있고 맛도 조금씩 달라서 세 가게를 번갈아 가는 사람들이 많다. 아는 사람만 아는 청주의 명물이었으나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소개된 이후 타지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졌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한번쯤 먹어 볼 만 하지만 세 가게가 다 오래되고 작은 가게라서 테이블이 많지 않아 점심 시간 때에는 좀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그나마 한적한 저녁 시간대를 노리거나 오후 3~4시쯤에 가는 편이 좋다.

그리고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가 조성되어 있다.[65] 이 삼겹살 거리는 2010년대에 조성된 전국 유일 삼겹살 테마 골목으로, 340m 길이의 거리에 현재 15여 곳의 삼겹살 음식점들이 소재하고 있다. 삼겹살 거리 업소들은 특제 간장 소스 제조법에 각종 재료를 추가해 각 업소마다 개성있는 간장삼겹살을 선보이고 있다. 허나 청주가 삼겹살로 유명한 도시인지는 청주 사람들도 잘 모르는 일... 조선왕조실록에 청주에서 해마다 돼지고기를 제수용 공물로 바친 기록이 있고, 1960년대 청주에서 삼겹살에 소금을 뿌려먹는 시오야끼(しおやき)가 유행하다 1970년대 초에 간장소스에 담가먹는 방식의 삼겹살 요리와 함께 "파절이(원조는 간장+후추+고춧가루 베이스의 소스가 주류였지만, 점차 조리법을 간편화하여 초장 베이스라 바뀌었다)"가 청주에서 처음 개발되었다지만, 삼겹살이 워낙 대중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청주가 원조라는 인식을 심어주기는 힘들 듯 하다. 어쨌거나 바다와 먼 내륙지방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육류 위주의 외식업이 보편화되어 있다.

또한, 청주 사람들도 잘 모르는 청주의 음식으로는 짜글이가 있다. 충청도 향토음식인 짜글이는 고기와 감자를 넣고 자작하게 끓여 먹는 음식. 청주에서도 아는 사람만 찾아 먹는 음식이었지만 쿡방 열풍으로 짜글이가 여러번 방송에 올라 인지도가 조금이나마 올랐다.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음식점 점주들에게 짜글이와 김치찌개와의 차이에 대해서 물어보면 설명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떤 점주는 "김치찌개는 '보글보글' 끓여서 김치찌개고, 짜글이는 '짜글짜글' 끓여서 짜글이다."라고 했다. 최근 쿡방으로 인해서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명칭이 정립된 음식.

백종원의 맛집탐방 방송에서는 청주 짜글이집 2개가 소개되었다. 청주에서는 술집에서도 짜글이가 메뉴판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진짜 짜글이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정말 제대로 된 짜글이를 먹고 싶다면 나이드신 토박이 이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로 가자! 가격 대비 엄청난 고기의 양에서 충청도의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청주에서 짜글이로 유명한 곳은 흥덕구 봉명동의 봉정초등학교 인근이다.

역시나 청주 사람들은 모르는데 타지 사람들이 더 많이 아는 신기한 음식이 또 하나 있다. 이름하야 '우리마트 케이크'. 어쩌다 유명세를 탄 건지 확인된 바는 없다. 청주 모충동의 우리마트(충북 청주시 서원구 쌍샘로 109)를 들어서면 바로 왼편에 베이커리 코너가 있는데, 여기서 케이크를 굽는다. 그런데 케이크 종류는 딱 한 가지밖에 없음. 기본적으로 초콜릿 케이크 체리가 올려진 전형적인 다크포레스트 케이크인데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 맛도 기본빵은 하는데, 크기별로 다르지만 일반 SPC와 CJ계열 베이커리 케이크에 비하면 절반에서 60% 가격에 파는 훌륭한 가성비. (아마 이래서 유명한 듯) 그러나 크리스마스나 공휴일 등 사람들이 케이크 좀 먹겠다 싶은 시즌에는 여지없이 예약을 걸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이 케이크와 거의 유사한 케이크를 강내면 하나로마트 내에 위치한 빵집에서도 판매하니 참고하자.

정리하면, 청주의 명물 음식으로는 여러 방송에서 등장했던 고추만두국, 짜글이, 올갱이국, 간장삼겹살, 돼지부속구이 정도가 있고 그 외로 두루치기, 묵밥, 뼈해장국, 생크림오믈렛, 우리마트 초코케이크, 직지빵, 천연사이다, 청주 석수(마시는 물 상표)[66] 정도로 요약된다.

10.4.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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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관공서, 문화시설, 의료기관에 대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10.5.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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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광

11.1. 행사

청주시의 주요 행사로는 격년마다 문화제조창에서 열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있다. 이 밖에도 청원생명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주문화재야행, 청주읍성큰잔치,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 충북예술제 등이 있다.

또한 오송에서도 격년마다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67]를 개최하고 있고, 3월 3일에는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대에서 삼겹살축제를 하기도 한다.

1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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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충북에서 미치는 정치적 영향력이 굉장히 크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12.1. 청주시장

파일:청주시 CI_White.svg
충청북도 청주시장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초대
이승훈
권한대행
이범석
제2대
한범덕
제3대
이범석
파일:함께 웃는 청주.jpg
구 청주시장 (통합 이전) }}}}}}}}}

12.2. 청주시의회

파일:청주시 CI.svg 청주시의회⠀
원내 구성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제2대 의회
2018.7.1. ~ 2022.6.30.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더불어민주당|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svg
25석, 시장 소속 정당
]]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svg
13석
파일:정의당 흰색 로고.svg
1석
재적
39석
}}}}}}}}}

13. 군사

청주시에는 대규모 대한민국 공군 부대가 위치하고 있다. 공군사관학교 제17전투비행단,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제28비행전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가 모두 청주에 있다. 육군 부대로는 예비군훈련장이 율량동과 강서동에 있었으나 국방부 예비군 훈련장 통폐합 계획에 따라 괴산 청안면 종합교장으로 이관하며 폐쇄됐다. 해당 부대 현역병들은 기존의 청주시 율량동 부대에서 생활한다. 덕분에 예비군 훈련이 있을 때마다 짐을 싸서 청안훈련장으로 넘어갔다가 훈련이 끝나면 율량동으로 돌아오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14. 하위 행정구역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80c342><table width=310>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일반구
시청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 청원구 }}}}}}}}}

통합 이전 청주시는 구 청원군에 의해 완전히 둘러싸인, 도넛 구멍 형상의 위요지 행정구역이었다.[68] 2014년 7월 1일 청원군과의 통합으로, 청주시는 68년 만에 구 청주군 시절로 돌아가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천안시, 충청북도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보은군, 세종특별자치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2014년 6월 30일까지, 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무심천을 경계로 서쪽은 흥덕구, 동쪽은 상당구로 나뉘어 있었다. 인구 분포는 살짝 서쪽으로 치우쳐 있었는데, 2011년 기준 68만여 명의 인구 중 거의 2/3에 가까운 43만여 명이 흥덕구에 거주했다. 그래서 국회의원도 흥덕구에서 2명, 상당구에서 1명을 선출했었다. 청원군과의 통합 이후 흥덕구, 서원구, 상당구, 청원구로 행정구역이 개편되었고 이후 진행된 2016년 제20대 총선부터는 4개의 일반구에서 각각 1명씩 선출하고 있다.

밑에 , 을 두고 있는 5개 도시[69] 중 한 곳이다. 청주시/시설 참조.

15. 사건사고

  • 2016년에서 2017년 초 사이에 외곽 농촌지역에서 타이어 공장 노예, 축사노예, 애호박농장 노예사건 등 사회 취약계층을 상대로 비슷한 사례가 연속 적발되었다.
  • 독일 광부로 일했던 80세 할아버지가 그간 모은 유럽의 골동품을 고향 청주시에 기부했지만 일부 골동품이 사라지고 훼손되는 일이 터지기도 했다. 영상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대로 된 박물관도 아니고, 우암어린이회관 제1전시실 서구문화전시실이다. 게다가 이 할아버지는 기증의 대가로 받은 매점운영권도 뺏기고 푸대접만 받았으며 기초 수급자로 지정돼 20만원으로 생계를 유지 중이다. 보다 정확히 내역을 살펴보면, 시장이 바뀌면서 계약을 끊고 예산을 줄이게 됐다고 한다. 담당 공무원들은 문화재 관련 지식도 없고, 20년 전 일이라느니 현 소유권은 시에 있는데 왜 기증자가 간섭하냐느니 발뺌만 했다.[72] 돈도 전문성도 없는 지자체를 애향심에 덜컥 믿으면 안 된다는 좋은 사례.
  • 2020년 2월 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일부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초기에 여러 곳을 다녀간 확진자, 택시 기사 확진자(2월 22일)가 등장하는 등[73][74] 불안감이 확산되었으나 2월 내내 9명 가량을 유지하면서 약 1달간 큰 집단감염 없이 지나가고 있다.[75] 3월 중순 경에 해외입국자 1명과 그의 가족 2명이 추가되었다. 4월 4일 기준 충북 전체 확진자 45명 가운데 12명이 청주시 확진자로 약 27% 가량이다. 청주시가 충북 인구의 절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북 전체로서도 확진자가 적은 편이다. 5월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에 확진자 중 한명이 청주시에 거주하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직원이었기에 지역 확산이 우려되었으나 다행히 이 확진자에게 감염된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그러나 2020년 8월 15일에 열린 서울 광화문 집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과 대구 동충하초 판매 설명회에 참석한 청주시 거주자를 매개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되고 있다. 결국 2020년 12월 18일에 청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021년 2월 중순~하순에 오송읍과 옥산면에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청주시 읍면지역도 이제 안전하지 않다.

16. 여담

  • 국내에서 유일한 여자교도소인 청주여자교도소 서원구에 소재한다. 유일한 여성전용교도소라는 점 때문에 각종 영화,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한다.
  • 수암골에서도 각종 드라마가 많이 촬영된다. 실제 수암골 '드라마 거리'에는 촬영된 드라마들의 조형물과 벽화가 새겨져 있으며, 제빵왕 김탁구, 카인과 아벨, 영광의 재인, 부탁해요 캡틴, 힐러, 너는 나의 봄 등의 작품이 촬영되었다.
  • 드라마 구해줘의 원작인 웹툰 '세상 밖으로'의 무대가 된 곳이다.
  • 짐 캐리 주연의 영화 예스맨에서 짐 캐리가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는데 이때 나온 예문이 "청주 날씨는 어때요?" 이다. 꽤 괜찮은 발음으로 따라한다. 영상
  • 모두의마블 for kakao 한국맵의 랜드마크가 '명암타워'였다가 어느 순간부터 '상당산성'을 모티브로 한 듯한 성문이 나온다. 컴퓨터 버전에서는 '흥덕사지'가 쓰인다.
  • 청주시에서 공식으로 인정하는 맑을 청(淸) 자의 자형이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한편 시청 홈페이지의 CI 소개에는 清으로 나와있으며, '중문' 표기라고 돼있지 않은 걸 보아 중화권 표기가 아닌 국한혼용 표기에서도 CI 한정으로는 清이 공식 자형으로 정해져있다. 한편 시청 입구의 안내판에는 또 淸으로 되어 있다.
  • 정부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국내 최초로 제정한 곳이 도농통합 이전의 청주시의회였다. # 알 권리 참조.
  • 폐기물 소각장이 밀집한 청주시 북이면 지역은 최근 10년 새 주민 60명이 암으로 숨지는 등 소각장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각하다. 청주에서는 전국 일평균 소각량의 18%를 처리하는데, 청주에서 소각되는 물량 중 70%는 외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다. 이러한 불균형은 정부가 만들어 냈다. 1994년 수도권정비계획법, 2003년 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대한특별법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규제를 피하면서도 입지가 좋은 지방, 특히 청주로 소각장이 몰린 것이다. #1 #2 #3 수도권 몰빵인 한국에서 지방의 대표적인 피해사례로 볼 수 있다.[76]
  • 위와 더불어, 최근 "맑은 고을" 청주의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지역에 대기업 사업장이 많아서 고용와 소득증대 면에서는 좋은 편이지만 오송·오창 일대를 개발하면서 녹지의 비율이 차츰 줄고 있으며, 청주는 동쪽이 산으로 가로막혀 있는 분지 지형이라 서쪽에서 불어오는 공기 오염원이 빠져나가기 어려운 구조이다.[77] 또 다른 원인은 대중교통이 좋지 않은 편이다. 청주는 충북권의 거점도시이자 인구 85만의 대도시이지만 버스 하나에 의존해야 하며, 그마저도 이용률이 그리 높지 않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자가용을 애용하고 있다.[78] 최근에는 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SK하이닉스의 LNG발전소 건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지만, 결국 청주시는 11월 8일 건축을 허가했다. # 이에 지역 시민단체에서는 시민의 건강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면서 LNG발전소 건립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 청주시가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주요 10개 대도시[79]의 7개 분야 48개 항목의 행정통계를 비교분석한 결과 산업경제 분야 수출액과 무역수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80] 또한 사회복지분야에서는 노인복지시설 1위, 1인 당 복지예산 2위,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7위를 차지했다. 이는 시민 1인 당 복지예산은 높고, 지방세 부담은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16.1. CI 교체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5042600350006400_P2.jpg
CI 변경 중 논란이 있었다. 왼쪽이 기존 로고, 오른쪽이 2015년부터 쓰고 있는 개정 로고이다. 그림 출처. 그러나 저 신형CI가 1억짜리에 전체 교체비용에 5억 6천이 드는데, 주민 의견을 묻지 않고[81] 이승훈 시장이 단독적으로 시행했다는 점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과 일부 미술단체에서 거세게 항의하고, 시장과 야당 의원 간의 감정싸움으로 번지기도 하는 등 지역 정치를 혼돈으로 몰고 가는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러다 결국 2015년 11월 13일 조례가 통과되면서 사태가 어찌어찌 겨우 무마되었다.

지자체 CI 가운데 지역 이름을 형상화했다는 건 꽤 특기할 만한 부분. 대체로 한국의 지자체 CI는 '~하는 행동을 형상화하고...' 등의 말을 쓰거나 특산물을 형상화하는 경우가 많다. 이 CI도 소로리볍씨를 형상화했다는 의미가 들어있기는 하다. 이웃 일본에서는 지역 이름의 앞 글자를 형상화한 심볼이 꽤 많다. 물론 한국에도 글자를 본뜬 지자체 CI가 여럿 있으나 그 수가 많지는 않다.

17. 세종실록지리지에서의 설명

세종실록지리지 청주목

18. 청주시 지역을 본관으로 한 성씨

청주를 기반으로 한 성씨가 정말 많다. 청주 한씨, 청주 김씨, 청주 이씨, 청주 정씨, 청주 곽씨, 청주 고씨, 청주 양씨, 청주 송씨, 청주 경씨, 청주 손씨, 청주 사씨, 청주 준씨, 청주 동방씨 총 14개의 성씨가 청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중에서 경, 준, 동방은 희귀성에 속한다. 사실 경씨는 성이 유니크한데 비해 인구는 12000여명이나 되지만, 준과 동방씨는 매우 희귀한 성씨 중 하나로, 준씨는 100명이 채 안되며 동방씨는 119명이다. 이전까지 이북에 많았어서 남한에는 그 외에도 본관이 희귀한 청주 손씨, 청주 고씨, 청주 송씨는 심지어 청주 경씨보다 신고된 인구 수가 적다.

19.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19.1. 해외

범례
(☆)청원군으로부터 계승
< 자매도시 >
< 우호도시 >

19.2. 국내

20.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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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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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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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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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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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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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북 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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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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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54통 628리 [2] 2022년 5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3] 예외적으로 현도면 일부 지역은 대전광역시의 지역번호인 042를 사용한다. [4] 충청도 3대 도시인 대전광역시, 청주시, 천안시 모두 교통의 요충지다. 천안과 대전은 대한민국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 경부고속선, 경부선이 모두 다니지만, 청주는 고속도로와 고속선만 지나고 또 저 두 도시는 전철 노선이 있는 반면 청주는 전철 노선이 아예 없다는 점에 철도 부분에서는 저 두 도시에 비해 부족하다. [5] 통합청주시가 되어 CI를 바꾸면서 마스코트가 자모돌이에서 생이, 명이로 바뀌었다. [6] 파일:external/s10.postimg.org/NISI20121208_0007442682_web.jpg
민선 3기~6기 "청주시 상징물에 관한 조례" 통과 이전까지 사용된 마스코트 자모돌이. 당시 전국의 지자체별 마스코트 중 가장 많은 캐릭터로 구성된 것이었다.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라졌다.
[7] "충청북도의 청주시와 청원군을 각각 폐지한다"(충청북도 청주시 설치 및 지원특례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항). "충청북도에 청주시를 다음과 같이 설치한다"(같은 조 제2항. 제1항에 따라 폐지되는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과 청원군 일원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청주시를 설치). [8] 2014년 통합 직전 충북의 인구는 지금과 비슷한 160만명 정도였으며, 당시 청주시의 인구는 무려 68만명이었다. 이는 일본의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176만/73만)의 경우와 매우 비슷했다. 다만 일본의 현은 한국의 도보다 좀 더 작게 구성되어있기에 충북/청주 정도의 인구 비율을 보이는 현이 심심치 않게 있는 편이다. [9] 참고로 옆동네인 충청남도는 천안과 아산을 합쳐도 과반이 되지 않는다. [10] 여담으로 청주에서 대대로 살아온 3대 이상의 토박이 비율은 청주 전체 인구의 약 40~50% 이상 된다. 청주시 도심에 속하는 사창동, 복대동, 내덕동 일대뿐만 아니라 청원군 지역이었던 곳은 지역색이 꽤 있는 편이다. [11] 충청북도의회 지역구 의석은 총 29석이며, 이 중 청주시는 13석을 배정받는다. [12] 사실 통합 전 청원군도 오창과학단지 개발이 진행되어 말이 군이지 충북 내에서는 인구밀도 상위권이었던 동네였다. 인구밀도는 충주시(3위) 정도. 참고로 도내 2위는 증평군이다. [13] 주변에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가 이미 있고, 충북에서 청주가 광역시로 독립하면 충북의 인구는 반 이상 쪼그라들기 때문에 충청북도에서 결사반대하고 있다. [14] 이는 낭성면이 거의 산에 둘러싸여 있고, 아직도 구.청원군 지역은 오송읍, 옥산면, 오창읍을 제외하고는 개발이 안 된 곳이 많기 때문이다. 그나마 현도면 내수읍 등은 개발이 잡혀있다. [15] 2020년 기준 출생아 수는 5197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6위이고, 셋째아 이상 출생아수는 505명으로 2위에 해당한다. 합계출생률은 0.96명으로 전국평균 0.84명보다 0.12명 높다. [16] 다만 코스트코는 2022년 들어서 청주밀레니엄타운에 부지에 입점을 재시도하고 있다. # [17] 최근 청주시에서는 서·북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개발된 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서원구 현도면 일원에 현도지구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도~오송~내수 연결하는 청주 남·서·북 산업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18] 이 시간이면 오송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할 수 있는 시간이다. [19] 이쪽은 산악지형으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계곡 지역이다. 여름이라도 밤에는 추우며 열대야 따위는 그런 거 없다. [20] 서울이 1위할 때도 잦았다. 2021년 폭염/대한민국 항목에 나오듯이 현재 폭염으로 서울·청주·대전의 3파전이 진행중이다. [21] 청주는 평지여서 경남 일부보다도 더 따뜻할 때도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경기 서해안이 청주와 비슷하다. [22] 1978년에 발생한 규모 5.2의 지진으로 행정구역상 상주이나 속리산에서 발생한 지진인지라 속리산 지진으로 알려져있다. 근대적 관측 이래 한반도 내에서 3번째(남한 내에서는 2번째)로 강력한 지진이었다. 2016년의 경주 지진, 2017년의 포항 지진 이전까지는 남한 1위였다. 자세한 속리산 지진 문서를 참고. [23] 시간당 80mm는 청주에서 50년 강우 빈도를 갖는다. 즉 50년에 한 번 발생하는 수준이고 이는 시간당 90mm는 100년이 넘는 빈도를 가졌다는 것이다. [24] 가경동과 복대동 사이에 있는 가경천은 물이 다리에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 엄청나게 불었다. [25] 서원구 분평동, 상당구 용암동, 용담명암산성동, 청원구 율량동, 흥덕구 신봉동, 봉명동, 개신동 서부 지역을 제외한 1순환로 연선 내부 지역. [26] 전자는 미원면, 오송읍 상봉리 등. 시가지와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 후자는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등이 있다. [27] 남북 방향인 상당로와 서쪽 방향 사직대로가 상당사거리에서 ㅓ자를 형성한다. [28] 서청주IC·청주역 방향 1개로, 한국폴리텍 청주대학 방향 1개로, 오송·세종 방향 1개로, 복대2동 방향 1개로, 충북대학교 정문 방향 1개로, 사창사거리 방향 1개로. 다만 충북대학교 정문 방향과 복대2동 방향의 길은 왕복 2차선의 작은 도로이다. 과거 명칭인 '공단오거리'로 부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시내버스 이용객인 경우, '공단입구'. [29] 길은 6개 방향으로 나 있으나 2개는 육거리시장으로 통하고 있어 차량통행을 할 수 없고, 나머지 4개 차로( 충청북도청 방향 1개로, 금천동 방향 1개로, 남일·문의 방향 1개로, 분평동·대전 방향 1개로)로만 차량통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흔히 청주에서 육거리라고 언급할 경우 여기를 뜻한다. [30] 진천 방향 1개로, 증평 방향 1개로,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방향 1개로, 청주시청 방향 1개로, 청주농고 방향 1개로, 내덕동 우체국 방향 2개(2개 모두 교차로 진출의 일방통행)로까지(...). [31] 대농지구, 오창, 강서지구, 오송 [32] 다핵도시이긴 하지만 남양주나 용인, 시흥과는 달리 시가지끼리의 연결성은 꽤 좋은 편. [33] 산업단지 규모는 절반 아래로, 택지지구의 규모는 거의 3분의 1로 축소되었다. [34] 청주시에서 구도심으로 분류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이상 상당구), 사직1,2동, 모충동(이상 서원구), 운천동(이상 흥덕구), 우암동(이상 청원구). 보다시피 원도심 구역이 네 구에 모두 걸쳐 있다. [35] 용암동(상당구), 산남동, 성화동(서원구), 가경동, 복대동(흥덕구) 율량동, 사천동, 오근장동(청원구) 등 [36] 21년도 매매가 기준 오른쪽부터 선광로즈웰과 호반 베르디움, 한라비발디가 4억 초반대부터 시작하며 그 옆에 대원 칸타빌과 e편한세상은 대형평수가 6억 대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청주가로수도서관 밑의 가경자이와 아이파크단지는 매매가가 기본 4억 후반대부터 시작하며 대형평수는 최고가가 9억을 넘어섰다... 이는 청주시 내에서도 매매가로는 손에 꼽을 정도이며, 전국적인 부동산시장 과열에 따라 시장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 [37] 가경동은 사실상 동네가 발전된 정도로만 따지면 분평동 정도이며 아파트 단지도 시가지 끝에 있어 존재감이 부족한 것이 흠이다. 하지만 세종BRT가 가경동까지 연결되고, 청주고속터미널 현대화사업으로 주상복합과 아울렛이 들어오는 등 계속 발전하고 있다. [38] 다만, 수암골 가는 길을 보다 보면 여전히 으리으리한 단독주택들이 꽤 있다. 도심과 가까우면서 이상하리만큼 동네가 조용하고 산을 끼고 있어 전망도 좋다. [39] 청주 타운하우스의 원조격으로 뽑힌다. [40] 2021년 현재 용암동 현대아파트는 1차를 제외하곤 그냥 1억 후반대의 집들도 있을 정도로 저렴한 구식 아파트에 불과하며 당장 가좌마을 단지만 봐도 현대 아파트와 비슷한 1억 후반대이다. 그보다는 왼쪽 위에 새로 지어진 서희 스타힐스나 강변 뜨란채 쪽이 낫다. 또한 용담·용정·용암동의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는 동남지구는 개발이 거의 끝나감에 따라 4억 초반대~7억 초반대까지 아파트들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용담동 우미린 에듀파크(호미지구)의 평균 매매가는 4억 4천에서 최고 매매가 6억을 갱신했고, 용정동 한라비발디는 지금 평균 매매가가 3억 9천 최대 5억 5천을 돌파 중이니... 동산빌리지를 부촌이라고 하는 건 옛말이다. 그리고 용정동 동부종점 근처 쪽 주택단지를 가보면 동산빌리지나 수암골 쪽 보다 잘 갖춰진 전원주택들이 모여있다. 단, 강 건너 분평동 주변에는 최근까지 신축아파트가 거의 지어지지 않아, 적어도 해당 지역 내에 한정해서 현대대우아파트의 위상은 여전한 편이다. 그래도 인근지역의 신축 대형평수 아파트(남양휴튼, 계룡리슈빌 등등.)에는 크게 밀린다. [41] 이는 가경동도 마찬가지. [42] 21년도 기준 기본 4억 초반에서 6억까지 찍는 아파트 단지들이 모여 있으며 단지 맞은편 거리에 상가들이 꾸준히 들어서고 있다. 아파트 자체는 복대동 지웰시티와 비교가 안 되더라도 신시가지의 구획들을 보면 오히려 복대동보다 더 깔끔한 편이다. [43] 용암동·용정동·용담동 [44] 이쪽은 세종시 성장의 방어를 위해 키울 필요도 현저하다. [45] 1923년 발행된 오오쿠마 슌포의 청주연혁지에서는 "때는 메이지 41년 6월 5일, 그 날은 청주 시민의 잊어서는 안 될 기념일로 (중략) 자자손손 전해 특별히 청주 데이로서 영원히 기억해야만 하지 않을까 하고 절실히 권고하고 싶다."(時維れ明治四十一年六月五日此日は清州市民の忘れべからざる記念日で、苟も居を此地に構ふる者は子々孫々に傳へ、特に清州デーとして永遠に記憶せねばならぬ事を痛切に勸告したい, 굵음 처리는 원문의 방점)(17장: 관찰부의 이전(觀察府の移轉), 28쪽)라고 하고 있다(...). 아쉽게도 6월 5일이라는 날짜는 오늘날 청주 시민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사실 충주시와 희비가 엇갈리는 날이니 너무 대놓고 환호하기도 그렇기는 하다. [46] 청주연혁지에서도 "경성에서 충주에 가는 데 조치원 청주를 경유하면 ( 경부선을 타고) 3일, 한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일주일을 소모해 도 행정 중심으로서 불편하다"(같은 장, 27쪽)라고 언급하고 있다. [47] 아랍 문자로 '청주'를 تشونغجو라고 표기하는데, 이를 다시 읽으면 ' 충주'가 된다. 정작 진짜 충주는 تشنغجو로 표기하며, 이를 다시 읽으면 '층주'다. 아랍어에서 외래어를 표기할 때 ㅏ는 ا, ㅣ는 ي, ㅜ는 و에 대응시키는데, 아랍어 자체가 모음이 3가지밖에 없어서 ㅗ 계통의 발음도 ㅜ와 마찬가지로 و로 표기하다 보니 저렇게 된 것. [48] 지금이야 로마자 표기법이 개정되어 두 도시의 앞글자가 "J"와 "Ch"로 차이를 보이나 과거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시절에는 청주가 "Ch'ŏngju"였고 전주가 "Chŏnju"였다. 'ㅈ'과 'ㅊ'을 구분하는 요소는 어깨점(')의 유무였으나 입력의 편의상 생략되는 경우가 많았고, 외국인들이 거센소리(ㅊ)와 예삿소리(ㅈ)를 비슷하게 발음하는지라(ㅊ과 ㅈ의 차이는 같은 무성음끼리의 강도 차이로, 이걸 구별하는 언어가 흔치 않다.) 전주(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시외버스터미널) 가는 외국인이 청주(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청주시외버스터미널)행 버스 표를 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일본어에선 아예 두 지명의 가타카나 표기(チョンジュ)가 동일하다. 그래서 한자가 없으면 구분을 못 한다. 淸州, 全州 이렇게. 후지타 사유리처럼 한국에 오래 산 사람도 헷갈린다! 단, 일본어 음독으로는 청주는 セイシュ, 전주는 ゼンシュ. [49] 행정동으로는 성안동으로 묶이는 청주의 구도심 지역의 동이다. [50] 프랑스가 진짜 강제로 가져간 건 병인양요 때 외규장각에서 약탈한 조선왕실의궤 등이다. [51] 전체 인구의 약 40% 정도가 3대 이상 살아온 본토박이다. [52] 예시 : "뭐여~", "그려?", "아녀~", "밥 먹을 겨?", "밥 먹을려?" 등 [53] 예시 : "죽겄다", "괜찮겄어?" 등 [54] 예시 : "이거 아닌 거 같은디..", "그거 아닌디" 등 [55] 이는 대부분의 충청도 지역이 해당되며 충청권 대표 도시인 대전에서도 현재까지 남아있는 사투리이다. [56] 예시 : "잘 좀 햐~", "연락 좀 햐~!" 등 [57] 예시 : "언제 온댜?", "그랬댜?" 등 [58] 예시 : "밥이나 드슈", "아 그런 거유?" 등 [59] 지극히 당연하지만 충청남도 충청북도보다 훨씬 사투리를 심하게 쓰며, 구사자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에 속해 있었던 대전광역시야 말할 것도 없다. [60] 복대동, 봉명동, 송정동 등 산업단지와 지웰시티 부근 [61] 대전(과거 회덕, 진잠, 대전 일대), 논산(과거 노성, 임천, 은진, 연산 일대) 일대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되며, 전라북도 또한 상당히 많이 사용된다. [62] 자매품으로 "기야?"도 있음. [63] 유성구 서구 둔산동에 가면 거의 못 듣는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지역들은 주로 수도권 전라도 출신의 외지인들이 주를 이룬 동네라 충남 사투리뿐만 아니라 충청도 사투리 자체를 거의 쓰지 않기 때문이다. [64] 전국적으로 올갱이라 많이 알려졌는데, 충북에서도 지역마다 다르다. 청주에서는 '올갱이', 충주에서는 '올뱅이'라고 한다. [65] 이 곳에서 매년 삼겹살 축제를 열고 있다. 관련 기사 [66] 겉 표지에 미원면, 가덕면 등 생산한 지역명이 표시되어있다. [67] 오송역 일대에 각종 부스를 설치하여 실시하며, 향후에는 오송컨펙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68] 비슷한 처지로 완주군 전주시의 대부분을 둘러싸고 있다. 이쪽도 통합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는 있지만 계속 태클을 먹는 실정. 세계적으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둘러싸여 있는 소국(小國) 레소토 등을 들 수 있다. [69] 경기도 용인시, 충청남도 천안시,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남도 창원시, 충청북도 청주시 [70] 화성 연쇄살인 이후 청주로 이사와 처제를 살해했다. [71] 청주에 거주하고 있었지만 범행은 제주도에서 저질렀다. [72] 심지어 이런 식으로 나올 거면 가지고 있었으면 되었을 것을 왜 기부했느냐고 막말까지 했다. [73] 53명의 탑승객을 전수조사하였다. # 마스크를 쓰고 일한 덕인지 천만다행히도 이 확진자를 통한 확산은 없었다. # 택시 기사 확진자는 확진 판정 14일 만인 3월 8일 무사히 퇴원했다. # [74] 청주시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자 한범덕 청주시장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서 참석자 중 6급 팀장이 확진자의 신상정보와 동선이 작성된 회의록을 촬영하여 카카오톡으로 지인들에게 보내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터졌다. 해당 공무원은 경찰에 자진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고 그 후 법원에서 징역 4개월의 선고유예를 받았고 정직처분도 받았다. [75] 인근 천안시에서는 2월 중후반 경에 줌바댄스 강습실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동쪽의 괴산군에서는 인구가 200명밖에 안 되는 장연면 오가리에서 갑작스럽게 11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76] 이에 청주시는 최근 행정 재량권을 행사하여, 폐기물 소각장이 밀집한 북이면 지역에 더 이상 신규 소각장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 [77] 청주시의 미세먼지 자체배출량은 평균적으로 약 20% 정도이며 나머지 약 80%가 서쪽의 중국과 수도권·서해안 화력발전소 등지에서 유입되는 것이라고 한다. [78] 지역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며,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청주도심통과를 주장하고 있다. 청주시내로 광역철도(지하철)가 뚫리게 된다면 시내권의 교통체증 해소와 청주공항·대전·세종·오송 등지로 이동할 때에도 한층 편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79] 수원, 창원, 고양, 용인, 성남, 부천, 청주, 천안, 세종, 전주 [80] 무역수지(2019년 기준)는 163억5900만 달러로 주요도시 중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를 차지한 창원과는 64억7800만 달러의 큰 격차를 보였다. [81] 디자인 전문가의 입장으로 보면, 주민 의견을 묻는 것은 좋은 CI 선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반인의 디자인 선정 수준은 전문가와는 차이가 크며, 온라인과 가두에서 벌어지는 설문 조사는 시간이 한가한 사람, 온라인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표본이 편중되어 왜곡된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예 안 할 수는 없기에 형식적으로 가두 설문조사를 하고 실제로는 평가단을 꾸려 CI를 선정하거나 몇 가지 경쟁 시안 중 시장이 직접 골라버리는 일이 많다. 뭐 그렇다고 해도 청주시를 기반으로 하는 미술단체들의 의견도 듣지 않은 것은 확실히 잘못했다. [82] 제주 고씨의 분파. [83] 단성단본이다. [84] 단성단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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