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4 10:43:36

미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의 주인공에 대한 내용은 미 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세계의 군대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8%"
{{{#!folding ⠀[ 아시아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동아시아 · · · · ·
동남아시아 · · ( 조호르군) · · · · · · 캄보디아군 · ·
남아시아 · · · · · 몰디브군 · 네팔군
서아시아 · · · · · · · · · · · 쿠웨이트군 · ·
중앙아시아 · ·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8%"
{{{#!folding ⠀[ 유럽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서유럽 · · · · · ·
남유럽 · · · · · · 키프로스군
중부유럽 · · · · · ·
북유럽 · · · · · · · 라트비아
동유럽 · · · · · · · · 아르메니아군 · 아제르바이잔군 · 조지아군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8%"
{{{#!folding ⠀[ 아메리카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북아메리카 · ·
카리브해 · · 도미니카 연방군 · · · 바베이도스군 · 트리니다드 토바고군
중앙아메리카 · · 엘살바도르군 · 벨리즈군 · 코스타리카군 · 파나마군
남아메리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letter-spacing:-1px; margin: 0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8%"
{{{#!folding ⠀[ 아프리카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북아프리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letter-spacing:-1px; margin: 0 5px"
남아프리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letter-spacing:-1px; margin: 0 5px"
서아프리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letter-spacing:-1px; margin: 0 5px"
동아프리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letter-spacing:-1px; margin: 0 5px"
중앙아프리카 상투메 프린시페군 · 카메룬군 · 가봉군 · 콩고 공화국군 · 콩고민주공화국군· 중앙아프리카공화국군 · 차드군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8%"
{{{#!folding ⠀[ 오세아니아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오스트랄라시아 ·
멜라네시아 바누아투군 · 솔로몬 제도군 · 파푸아뉴기니군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letter-spacing:-1px; margin: 0 5px"
미크로네시아 나우루군 · 마셜 제도군 · 미크로네시아 연방군 · 키리바시군 · 팔라우군
폴리네시아 사모아군 · 통가군 · 투발루군 }}}}}}}}}}}}

파일:미합중국 국방부.png
미군
United States Armed Forces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미합중국 육군 마크.svg
육군
파일:미합중국 해군 마크.svg
해군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공군
파일:미합중국 해병대 마크.svg
해병대
파일:미합중국 해안경비대 마크.svg
해안경비대
파일:미합중국 우주군 마크.svg
우주군
}}}}}}}}}

미합중국군
United States Armed Forces
파일:미합중국 국방부.png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소속 파일:미합중국 국방부.png 미국 국방부
통수권자 파일:미국 대통령기.svg 미국 대통령
지휘•감독권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USSecDefflag.svg.png 미국 국방장관
군인 최선임자 파일:미합중국 합동참모의장기.svg 미국 합동참모의장
상비군 1,376,658명 ( 2022년)[1]
예비군 799,500명 (2021년)[2]
병역제도 모병제실질적
육군력[3]
전차 6,289대[4]
장갑차(APCs/IFVs) 39,253대[5]
견인포 1,339대
자주포 1,498대[6]
MLRS 1,366대
수송 차량 267,247대
해군력[7]
해군 전투함 총합 490척[8]
주력 수상함
14,000톤 이상 ~ 15,000톤 미만 구축함 3척[9]
9,000톤 이상 ~ 10,000톤 미만 이지스 순양함 22척[10]
8,000톤 이상 ~ 10,000톤 미만 이지스 구축함 69척(+29척)[11]
6,000톤 이상 ~ 8,000톤 미만 호위함 (+20척)[12]
3,000톤 이상 ~ 4,000톤 미만 연안전투함 10척(+6척)[13]
2,000톤 이상 ~ 3,000톤 미만 연안전투함 12척(+7척)[14]
300톤 이상 ~ 400톤 미만 초계정[15] 10척[16]
모함, 상륙함, 수송함
100,000톤 이상 ~ 110,000톤 미만 항공모함 11척[17]
40,000톤 이상 ~ 50,000톤 미만 헬기항모 2척(+8척)[18]
40,000톤 이상 ~ 50,000톤 미만 강습상륙함 7척[19]
20,000톤 이상 ~ 25,000톤 미만 LPD 11척(+2척)[20]
15,000톤 이상 ~ 20,000톤 미만 LPD, LSD 14척[21]
3,000톤 이상 ~ 4,000톤 미만 LST 8척[22]
150톤 이상 ~ 200톤 미만 호버크래프트 74척[23]
잠수함
16,000톤 ~ 17,000톤 미만 SSBN 14척[24]
16,000톤 ~ 17,000톤 미만 SSGN 4척[25]
8,000톤 이상 ~ 9,000톤 미만 SSN 3척[26]
7,000톤 이상 ~ 8,000톤 미만 SSN 19척(+29척)[27]
6,000톤 이상 ~ 7,000톤 미만 SSN 32척[28]
잠수함 총합 72척
공군력[29]
5세대 스텔스 전투기[30] 482기(+2,343기)[31]
4.5세대 전투기[32] 1,000기(+10기) [33]
4세대 전투기[34] 1,861기[35]
3세대 전투기[36] 170기[37]
조기경보관제기( AWACS) 55기[38]
조기경보기(AEW) 67기[39]
전자전기( ECM, EP, ES) 216기(+114기)[40]
폭격기 153기
공중급유기 544기(+51기) [41]
공군기 총합 약 13,362기[42]
헬리콥터 5,768기
항공기 총합 13,264기[43]
예산
국방비 총합 7,780억 달러 ( 2022년)[44]

1. 개요2. 상세3. 인적자원
3.1. 주요 수뇌부3.2. 인적구성3.3. 인사명령3.4. 충원
3.4.1. 장교(officer)3.4.2. 사병(enlisted)3.4.3. 한국인이 미군에 입대하는 방법
3.5. 미군/교육훈련
4. 편제5. 계급6. 미군의 무기, 장비, 군복7. 물량8. 처우
8.1. 복지
8.1.1. 연금, 보험 등8.1.2. 문화/체육시설과 급식
8.2. 월급8.3. 전사자 보상금8.4. 군대 내부에서의 대우8.5. 사회적 대우
8.5.1. 현실
8.6. 전역자 대우
9. 역사
9.1. 사상자와 교환비9.2. 삽질의 역사
10. 문제점
10.1. 예산
11. 인물
11.1. 범죄자
11.1.1. 주한미군 범죄자11.1.2. 주일미군 범죄자11.1.3. 기타 범죄자
12. 미군/ 군가
12.1. 미군 군가 메들리 가사
13. 대중매체에서14. 여담
14.1. 외계인 고문14.2. 별명14.3. 미군과 미국군14.4. 열병식14.5. 경영학과의 관련14.6. 가혹행위14.7. 실제로는 미군에게 없는 것14.8. 미군 20만 중국 파병설?
15. 미군의 포상제도 목록16. 관련 문서17. 외부 링크1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미군()은 미합중국 국군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가진 군대이다.[45] 전력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핵무기를 개발, 보유 및 실전 사용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46] 오늘날 미국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서 군림하는 배경에도 명실상부 최강의 군사력이 하나의 요소로 꼽힌다.[47]

미군은 육군, 해군, 공군, 해안경비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병대는 해군 예하이지만 사실상 독립된 군이다. 또한 2018년 6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합중국 공군에서 미합중국 우주군을 분리 독립시켜 육군, 해군, 공군, 해안경비대, 해병대에 이어 제6군으로 독립시킬 것임을 발표했으며, 2019년 12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수권법에 서명하여 미국 공군부 예하에 우주군이 창설되었다. #

2. 상세

미국은 이미 현상유지가 목표인 전세계 패권국이고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대다수 국가들이 순응하고 있기 때문에, 명분없는 침략 전쟁을 함부로 벌이지는 않는다. 구소련 시기 미국에게 도전했던 러시아와 현재의 중국 미국이 세계에서 유일한 초강대국이라는 점을 부정하지 않는다.[48] 미국의 국제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동등한 경쟁 관계를 유지했던 것은 역사상에서 소련이 유일무이하며, 그 소련군조차도 핵무기를 통한 상호확증파괴 수준의 대결 구도를 만들어내는 정도였던 거지 미군의 군사력을 객관적 수치에서 뛰어넘은 적은 없다. 쿠바 위기당시 흐루쇼프가 꼬리를 내리고 소련이 붕괴된 이후 미군은 세계 군사력 순위에서 줄곧 압도적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세계 어느 군대와 비교해도 전력이 비현실적으로 압도적인데다 방어에 매우 적합한 지리적 특성상, 미국은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해도 수년을 버틸 수 있다고 예측한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도 있으며, 그 시나리오에 대한 분석도 존재한다. # 물론 정말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승전국을 떠나서 지구종말이 기정사실화되므로, 미군의 대략적인 전력을 참고하는 정도로만 보는게 맞다.
이런 막강한 전력을 갖추었음에도 자국의 여론과 자국 의회[49]의 견제가 이뤄져 제대로 문민통제 상태에 있기 때문에 미국은 전쟁을 최후의 수단[50]으로써 사용하며, 그 대신에 막강한 자국의 경제력을 이용해 무역 봉쇄 조치 등으로 적국에게 경제적으로 타격을 주는 것을 더 선호한다. 세계에서 국방비를 가장 많이 소비하며, 이는 2~10위 나라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 또한 나머지 9개 국가들 중 6개 국가들조차도 자국의 동맹국들이다.[51]

미군은 병력 손실을 줄이고자 최대한 전면전을 벌이지 않는다. 1차적으로 순항 미사일과 항공기를 활용한 전지구적인 화력을 투사하여 적을 반토막낸 뒤에 육군과 해병대와 같은 지상 병력을 파병하여 전선을 형성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걸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이다. 때문에 미군의 지상 병력들이 이미 극심한 피해를 입은 적을 상대로 싸우게 되며 전투 자체를 속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비록 전략적으로는 실패하였으나, 전술적으로는 성공적인 성과들을 거두었던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군은 압도적인 전력들을 살려 적이 본토로 침공할 위협을 주둔지들이 있는 외국에서 차단하고 해외 동맹국들을 보호하는 전략을 운용한다. 이는 미국의 동쪽과 서쪽이 태평양 대서양이라는 거대한 바다로 막혀있고 위 아래는 미국에 경제적-군사적으로 종속되어 미국을 타격할 능력을 상실한 캐나다(동맹국)와 멕시코가 있어 자국 방어를 주방위군 해안경비대에 맡기고 핵심 전력들을 해외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미국의 국경은 태평양과 대서양 너머이며, 서쪽(태평양)에는 한국-일본을 통해, 동쪽(대서양)에는 영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 등( NATO, EU 국가)을 통해 미국의 국경을 지키고 있는 것이 된다.

부르는 명칭에 대해서는 미군(美軍, United States Armed Forces)이라고 불리는게 일반적이며, 주방위군(州防衛軍, National Guard) 및 주방위대(州防衛隊, State Defense Force)와 구별할 때는 연방군(聯邦軍, federal troops)[52]이라는 호칭을 쓰기도 한다.

3. 인적자원

3.1. 주요 수뇌부

미군의 통수권자는 미국 대통령이며, 문민통제 원칙에 따라 군인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역 후 7년 이상이 지나지 않으면 국방장관에 임명될 수 없다.[53] 7년간 일반인 신분이어야 임명되고, 그 밑에 육/해/공군부가 따로 존재한다.[54] 미국 국방부는 원래 전쟁부(육군부)와 해군부로 나뉘었던 국방체계로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친 후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만들어진 조직인지라 부 밑에 부를 거느리는 특이한 형태의 조직인 관계로 한국 행정조직과 그대로 대응시키기에는 곤란한 면이 없지 않다. 그런 이유로 일본 방위성에서는 육/해/공군성을 거느리는 국방총성이라는 이름으로 번역하기도 하며, 한국 일각에서는 육, 해, 공군청이나 육, 해, 공군처로 번역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육/해/공군부로 번역한다.

의전에서 국방부는 장관(Secretary)-부장관(Deputy Secretary)-최고경영관리자- 3군 장관- 합참의장- 차관(Under Secretary, 5인)- 합참차장-각 군 최선임(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우주군참모총장, 주방위군총감)- 해안경비대사령관[55]- 통합전투사령관(10인)의 순이다. 미국의 경우 부장관과 각 군 장관들이 합참의장보다 앞이며 차관들이 합참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제복군인보다 서열이 높은 구성을 하고 있다. 차관보(Assistant Secretary)도 의전상 4성 장성급의 대우를 받는다.
통수권자 국방부 장관[56] 국방부 부장관[57] 최고경영 관리자[58]
파일:President Joe Biden.jpg 파일:Lloyd_J._Austin.jpg 파일:Kathleen_H._Hicks.jpg 파일:Lisa_W._Hershman_official_photo_(cropped).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드 오스틴 캐슬린 힉스 리사 허시먼
육군부 장관 해군부 장관 공군부 장관 합동참모의장
파일:Christine_Wormuth_official_portrait.jpg 파일:Carlos Del Toro.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Frank_Kendall_DOD_photo.jpg 파일:Milley CJCS.jpg
크리스틴 워머스 카를로스 델 토로 프랭크 켄달 마크 A. 밀리 육군 대장

3.1.1. 차관

차관(Under Secretary)은 합동참모의장보다 아래이며 합동참모차장과 다른 각군 최선임보다 위이다.
군수 차관[59] 연구 및 공학 차관[60] 정책 차관[61] 재무 차관[62] 인사 차관[63] 정보 차관[64]
엘런 로드 마이클 D. 그리핀 존 H. 앤더슨 일레인 맥쿼스터 매튜 도너번 조셉 D. 커넌

3.1.2. 합동참모본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군/장관급 장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합동참모본부는 합동참모의장, 합동참모차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 우주군 참모총장, 주방위군 총감 총 8명으로 구성된다. 엄연한 군사조직인 해안경비대는 평시에는 국토안보부 소속이며, 해안경비대 사령관( 4성 제독)도 합참에서는 제외되지만 전시에 대통령령이 떨어지면 해군부 산하로 편입될 수 있으며 그 경우 해안경비대 사령관은 합참의 9번째 구성원이 되기 때문에 편의상 함께 소개.
합동참모의장 합동참모차장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파일:Milley CJCS.jpg 파일:VCJCS Grady.jpg 파일:Mcconville.jpg 파일:Gilday.jpg 파일:CQ Brown.jpg
마크 A. 밀리 육군 대장 크리스토퍼 그레이디 해군 대장 제임스 매콘빌 육군 대장 마이클 길데이 해군 대장 찰스 브라운 공군 대장
해병대사령관 우주군참모총장 주방위군총감[65] 해안경비대사령관[66]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Berger.jpg 파일:존 레이먼드 우주군총장.jpg 파일:1280px-GEN_Daniel_R._Hokanson.jpg 파일:l.fagan.jpg
데이비드 버거 해병 대장 존 레이먼드 우주군 대장 다니엘 호칸슨 육군 대장[67] 린다 파간 해안경비대 대장

이들에게 한국의 참모총장이나 합참의장 같은 권한을 기대할 수는 없다. 군정권은 각 군 장관들이 행하고 군령권 역시 국방장관이 각 통합전투사령관에게 직접 내리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통합전투사령관들이 주요 작전권을 지역별로 행사하고 각 육해공 부대들이 통합전투사령부에 속하게 된다. 이런 부문 조직은 위임을 중시하는 미국 직제의 특징인데 기업의 사업부와 마찬가지로 통합전투사령관들은 통합전투사령부 내에서 작전권의 상당수를 위임받게 되고 합참의 일원들은 사업부조직의 CEO처럼 이를 조율하고 군 전체 차원의 잡다한 정책을 입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결국 합참의 일원들은 각 군 장관의 자문[68]을 맡으며 군사외교와 각종 행사 등에 참가하는 명예직에 가깝다고 보기도 하나, 군령권이나 작전권은 없지만 군정권을 갖는 각 군 장관들의 직속 참모로서 각 군에 충분히 큰 영항을 미칠 수 있다. 참모로서의 기능은 절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참고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같은 사람은 통합전투사령관 보직을 맡았지 합참에서 일하지는 않았으나, 콜린 파월 같은 실세 합참의장도 있는 걸 보면 결국 미국 대통령에게 얼마나 신임을 받느냐에 따라 위상이 달라질 수도 있다. 특히 참모총장들은 군의 무기 도입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군에서도 그들의 역할이 그렇게 떨어진다고 보긴 어렵다. 의회에 자주 가는 정무직에 가깝긴 하지만.

3.1.3. 통합전투사령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Unified_Combatant_Commands_map.png
통합전투사령부의 사령관인 통합전투사령관은 작전권을 행사하는 제복군인의 꽃이다. 전원 대장이다. 참고로 특기할 사항은 해당지역의 작전권을 주로 행사하는 군종출신이 사령관으로 임명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전략사령부는 임무의 특성상 해·공군이 주된 임무를 맡는 군종이기에 해군이나 공군장성이 사령관으로 오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미군 사령부 가운데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중부사령부는 육군이 주가 되어 임무를 수행하므로 육군장성 가운데서 뽑히는 경우가 많다.
아프리카사령관 중부사령관 유럽사령관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69]
북부사령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관
인도-태평양사령관 남부사령관
파일:Gen Michael E. Langley.jpg 파일:GEN Kurilla CENTCOM.jpg 파일:Cavoli EUCOM.jpg 파일:Gen_Glen_D._VanHerck.jpg 파일:Aquilino INDOPACOM.jpg 파일:Laura Richardson.jpg
마이클 E. 랭글리
해병대장
마이클 E. 쿠릴라
육군대장
크리스토 G. 카볼리
육군대장
글렌 D. 밴허크
공군대장
존 C. 아킬리노
해군대장
로라 J. 리처드슨
육군대장
우주사령관 특수작전사령관 전략사령관 수송사령관 사이버사령관[70]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Gen._James_H._Dickinson.jpg 파일:800px-Clarke_USSOCOM.jpg 파일:chas richard.jpg 파일:Van Ovost.jpg 파일:General_Paul_M._Nakasone_(NSA).jpg
제임스 H. 디킨슨
육군대장
리처드 D. 클라크
육군대장
찰스 A. 리처드
해군대장
재클린 D. 밴 오보스트
공군대장
폴 M. 나카소네
육군대장

3.1.4. 주임원사

합참주임원사 육군주임원사 해군주임원사 공군주임원사
파일:SEAC_Colon_Lopez.jpg 파일:Michael_A._Grinston_SMA.jpg 파일:MCPON_Russell_L_Smith.jpg 파일:CMSgt_JoAnne_S._Bass.jpg
라몬 콜론 로페즈
공군원사
마이클 그린스턴
육군원사
러셀 스미스
해군원사
조아네 베스
공군원사
해병대주임원사 주방위군주임원사 우주군주임원사 해안경비대주임원사
파일:19th_Sergeant_Major_of_the_Marine_Corps_Troy_E._Black.jpg 파일:5대 주방위군 주임원사.jpg 파일:181114-F-EX988-1001.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트로이 블랙
해병원사
크리스토퍼 S. 켑너
육군원사
로저 A. 타우버만
우주군원사
히스 B. 존스
해경원사

다만 합참/주방위군 주임원사는 번역상으로는 주임원사지만 영문 명칭으로는 합참/주방위군 주임원사가 아니라 합참의장과 주방위군참모총장의 자문역에 해당하는 직책이다. 60년대에 만들어진 육/해/공/해병/해경 주임원사 직책과 달리 이 둘은 2000년대에 만들어진 직책이며 그나마 합참주임원사는 2005년 취임하여 2008년 퇴임한 초대 주임원사 이후 2011년에야 2대인 바탈리아 원사가 임명되었다.
파일:external/ncojournal.dodlive.mil/web-thumb-sea-afday-8751933446_4c55c7fb78_o1-620x300.jpg
2013년 5월 29일에 촬영된 주임원사단 모임. 왼쪽부터 육군주임원사 챈들러, 해병대주임원사 배럿, 합참주임원사 바탈리아, 해군주임원사 스티븐스, 공군주임원사 코디이며 가장 오른쪽은 前 해안경비대주임원사였던 마이클 리빗으로 2014년에 퇴역했다.

3.2. 인적구성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군/인적구성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인사명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군/인사명령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 충원

베트남 전쟁 이후로 모병제를 시행하고 있으며,[71] 전시에는 징병제로 전환 할 수 있다.[72]

3.4.1. 장교(officer)

장교 선발은 기본적으로 다섯 가지 방식이 있다.

사관학교 ROTC, Green to Gold, OCS/OTS, 직접임관(direct commission)이다. 한때는 현지임관(battle commission)도 나타났지만 주로 큰 전쟁 때만 나타난다.

인원은 사관학교가 장교의 약 20%를 차지한다. 임관 인원이 아니라 전체 장교 수를 말한다.[73] 2010년 기록으로 ROTC는 미 육군 신규 임관인원의 38.5%, 미 해병대의 17%, 미 해군의 16.7%, 미 공군의 38.1%로 전체 군 장교 신규 임관인원의 30%를 차지했다. 보통은 30-40%를 왔다갔다 하며 20% 정도는 OCS/OTS[74]가 차지한다. 나머지 10 몇 %는 직접임관이 차지한다. 다만 ROTC의 경우는 다른 과정과는 달리 임관은 많이 하는데 현역 복무는 전 과정 중 가장 적으며 대부분 임관과 동시에 전역한다.

미군 내에선 장교의 출신 별 차별이 존재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그러한데, 그 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사관학교 출신 외의 다른 장교들이 사관학교를 오히려 능가할 정도로 매우 뛰어난 인적자원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ROTC의 경우에는 5%의 엄선된 인원들만이 현역으로 임관하며, 그 외에 Green to Gold나 OCS 과정을 통해 지원하는 인원들 중에선 실전에 잔뼈 굵은 베테랑 병사, 심지어 5년차 이상의 부사관들이 대거 지원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매우 수준이 높다. 이와 별개의 이유론 사실 한국 독일[75]을 제외하곤 장교를 오직 출신만으로 차등을 두는 어이 없는 경우가 사실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의 사관학교 입학에는 상원의원이나 상원 의장인 부통령, 혹은 하원의원의 추천서가 필요하다.[76] 현역 군인의 자녀일 경우에는 부모가 속한 부대 사령관의 추천서로 대체 가능하며, ROTC 과정을 수행중인 사람, 명예 훈장 수훈자의 자녀, 전사자나 상이 군인의 자녀, 8년이상 복무한 군인의 자녀는 추천서가 필요 없다.
  • Green to Gold( 간부사관)
    한국의 간부사관 제도와 비슷한데, 만 30세 미만의 인원들 중 우수한 인원들을 선발해 2년의 시간동안 학위와 ROTC 훈련을 병행하고 장교로 임관하는 과정이다. 실전 경험이 많은 베테랑 인원들이 상당히 많이 해당 과정을 지원해서 그런지 미군 내에서 명성이 매우 높으며, 미군 수뇌부에서도 일선의 엘리트 병사들에게 적극 권장하는 임관 루트 중 하나이다.
  • ROTC(Reserve Officer Training Corps)
    임관은 가장 많이 하는데 현역 배치는 가장 적게 하며 대부분 예비역 소위로 임관과 동시에 전역한다. 소위 임관자의 95%가 임관과 동시에 전역하며 상위 5%만 현역으로 배치된다. 그래서인지 대장에 가면 쪽수로 많이 밀리기 때문에 사관학교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77] 콜린 파월이 ROTC 출신으로 유명하다. 해안경비대는 ROTC가 없다.
    • 육군ROTC(Army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 미국 272개 대학에 2만명의 인원이 있다. 따라서 현역 소위 TO 는 1천명 수준이다.
    • 해군ROTC(Naval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 미국 150개 대학에 설치되어 있다. 해병대에 지원 가능.
    • 공군ROTC(Air Force Reserve Officer Training Corps) - 미국 77개 대학에 설치되어 있다.
  • OCS/OTS(Officer Candidate School, Officer Training School)
    사관후보생. 공군을 제외하고는 OCS라고 하며, 공군은 OTS이란 표현을 쓴다. 대한민국의 학사장교와 동일한 제도이며 부사관이나 병으로 근무하다가 학사 학위 따서 가는 경우가 꽤 많다.
  • 현지임관
    주로 전시에 임관하는 제도로 병/부사관 중에 우수한 인원을 현지에서 장교로 임용하는 제도이다. 해군과 공군은 이런 제도가 없다.
  • 해군/해병대/해안경비대 간부사관(Limited duty officer/LDO)
    학사 학위가 없는 부사관과 병을 장교로 임관시키는 제도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대위 진급 상한선이었지만 현재는 대령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복무 중 대학 졸업 학위를 취득하면 장성으로 진급하는 게 가능하다. 해군/해병대 전체 장교 중에 2%도 안 되는 비중이긴 하다. 그냥 학사 따서 사관후보생 과정으로 들어가는 게 마음 편하니까. 선발 기준은 면접 및 상벌기록이다. 상과 벌의 비율을 파악하고 너무 벌에 치우쳐져 있으면 불합격한다. 벌이 한 개도 없고 상이 여러 개 있으면 무난히 합격하는 정도이다.

3.4.2. 사병(enlisted)

미군은 병부터 시작해서 진급을 통해 부사관(NCO/PO)으로 올라간다.[78]

보통은 E1 훈련병부터 시작하지만 민간 경력, 학력, 자격, 신병훈련 성적 등을 반영해서 병 최고 계급(육군/공군은 상병, 해군/해병대/해안경비대는 일병)부터 시작하기도 한다.[79] 민간에서 부사관/병으로 지원한 신병 중 가장 높은 계급을 부여 받는 것은 미 해병군악대로 이들은 입대 후 바로 하사부터 군 생활을 시작한다. 또, 군 경력이 있다면 해당 경력이 인정되어 신병 훈련 수료 후 해당 계급부터 군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80]. 미군은 직업이라서 이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계급 가산점이나 호봉가산점이 있다. 가령 보이스카우트의 이글스카우트 대원이나 걸스카우트의 골드 어워드 대원은 병으로 지원시 전군 공통 1계급 가산 특전이 있다. 미 해병대의 신병 가산점 제도를 보면 체력장 점수 등 그야말로 별의별 가산점이 많이 있다.

병은 보통 고졸 이상을 받아들인다. 육군의 경우 18-35세, 해병대는 18-28세, 해군은 18-34세, 공군은 18-27세이다. 해안경비대는 18-27세이나 특정 학교를 거친 경우엔 32세까지 인정된다. 17세의 경우엔 부모나 보호자의 허가를 받으면 지연등록프로그램(Delayed Entry Program)을 거쳐 입대할 수 있다. 지역 내의 군사 관련 활동을 이수하거나 스포츠 활동 등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저 나이제한이란게 고정적인게 아니라 그때 그때 필요한 장병 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라크 전쟁 직후에는 만 40세까지도 받았다.[81]

먼저 ASVAB[82]이라는 일종의 수학능력/적성검사를 마치면 자신의 능력에 따라 갈 수 있는 병과가 달라지고, 그 중 TO가 열려있는 군사특기(Military Occupational Specialty)를 선택한 뒤에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흔히 BCT 나 부트캠프(boot camp)라고 한다. 각 군은 기초군사훈련을 차별화하고 있다. 해병대 같은 경우엔 비보병 특기에게도 특기학교를 가기 전에 해병대 보병학교에서 약식으로 보병 훈련을 받게 한다. 비전투 병과라도 기초전투훈련은 받아야 한다.

그리고 병사 중에는 영어를 제대로 못하는 저학력 이민자 출신[83]이 상당히 많고, 이런 사람들은 따로 2개월 과정의 영어교습 과정(ESL)을 거친다. 일반 전투병에게 요구하는 영어 수준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저 과정만 마치면 병 생활은 무난히 할 수 있다. 화기나 장비 교습 교재들만 봐도 마치 '어 니들 영어 못하는 거 알어'라고 하듯이 만화책 수준으로 그림설명이 엄청나게 많다.[84] 그래도 이 정도 영어실력만으로는 다른 영어권 병사나, 상관과의 인맥을 쌓는 건 어렵다.(...)

3.4.3. 한국인이 미군에 입대하는 방법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얻으면 미군 입대가 가능하다. 다른 방법으로는 MAVNI(Military Accessions Vital to the National Interest)라는 외국인의 미군 입대 프로그램으로 입대가 가능하다. 2017년 쿼터가 열리긴 했으나 보안관련 문제가 발생하여 MAVNI로 입대 계약을 한 인원도 병기본훈련(Basic Combat Training)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 2016년 중순부터 현재 (2017년 6월)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니 2017년에 받기로 했던 인원에 대한 계약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 MAVNI를 통한 미군 입대는 불가능하다.

다만 시민권까지 쉽고 빠르게 얻어 들어가는 루트 한개만 막힌 것 뿐이라서 외국인 모병이 아예 막힌 것은 아니기에 만약 입대를 하고 싶다면 전세계 각지 (당연히 한국에도 있다)에 있는 모병관들에게 도움을 구하면 된다. 이들은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나오며 친절하기 때문에 궁금한 것을 세세하게 물어볼 수 있다.

본인이 만약 카투사에서 근무했다거나 대학을 나왔다면 보증이 되는 사람이란 뜻이니, 후에 미국 시민권을 얻거나 입대를 원할때 큰 도움이 된다.

3.5. 미군/교육훈련

미군/교육훈련 문서로.

4. 편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군/편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1. 해외에 주둔 중인 미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해외 주둔 미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계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군/계급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미군이 등장하는 영화나 드라마, 게임 등의 번역을 맡은 한국어 번역가들이 전군이 통일된 계급체계를 쓰는 대한민국 국군처럼 미군/계급을 하나로만 때려 넣어 번역하는 경우가 많아서 계급체계로 인한 오역이 왕왕 나오기도 한다. 육방부로 대변되는 한국군의 비대한 육군의 영향이 짙게 남아서인지 전부 육군식 계급으로 통일하다보니 타군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 혼란이 빚어지는 게 자주 있다. 그 피해자는 주로 해군(혹은 해군과 붙어 다니는 해병대)이 되곤 하는데, 루테넌트가 무조건 중위라거나 주름살 많은 함장님 대령을 해병대 대위와 혼동(용어상으론 둘 다 캡틴이라...)한다거나 심지어는 공군과는 전혀 다른 해군 항공대의 전투조종사들을 전부 공군이라고 생각하고 공군 계급체계로 때려 넣어 번역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85]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는 장교 계급에서 해군/해경만 다르고 육/공/해병은 비슷한 편이라 그나마 덜 혼란스러운 편이지, 위관급 장교 못지않게 창작물에 자주 등장하면서도 군별로 용어가 제각각인 병/부사관 계급에서는 더하다. 군별로 용어가 제각각이라 이 용어를 쓰는 계급이 육군에서는 하사인데 공군에선 병장이고 해병대에서 이병인 계급이 육군에서는 일병이고... 때문에 서로 다른 군종끼리 만나면 E-6, E-7 또는 O-3, O-4 식으로 구분한다. 병/부사관 계급과 장교 계급이 나눠져 있는 계급 수는 모두 같기 때문.[86]

소위부터는 장교로 분류되는데 소대장 이상의 지휘보직은 거의 전부에 가깝게 장교로 보직한다.[87] 준위는 Warrant Officer라 하여 그 계급자체가 장교와는 별도의 신분체계를 갖게 되는데 계급장 자체도 중위의 계급장인 은색 막대기 안에 검정색 사각형을 넣어서 준위끼리도 계급이 따로 존재한다. 준위1호~4호까지는 검정색 정사각형의 개수로 계급을 구별하지만 준위 최고의 계급인 준위장의 경우는 아예 세로로 검정색 막대기가 쭉 그어져 있다. 공군은 준사관이 없다. 병사의 경우 병장부터는 무조건 부사관이고, 미 규정상으로 따진다면 상등병부터 부사관이며 신분이 병 상병(Specialist)과 부사관 상등병(Corporal)으로 이원화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건 정부수립 초기부터 한국과 미국 간 병사 계급 체계를 제대로 번역하지 못한 채 그저 말단 계급부터 순서대로 끊어서 때려 맞춘 엉터리 번역 때문에 나온 말이다.(그렇지만, 대한민국 정부수립 초기에는 군대에 상등병과 병장 계급이 없었다.)[88] 실상 상병으로 번역되는 "Corporal"와 "Specialist"는 굳이 따지자면 병장에 해당하고, 병장이라 잘못 알고 있는 "Sergeant"는 한국군 기준으로 봤을 때 하사의 지위를 갖는다.[89] Sergeant부터 실질적인 부사관의 시작이고, 하위 부사관 계급인 Corporal는 일단 부사관으로는 분류가 되지만 진급 점수가 어느 정도 쌓였을 경우 하위 계급에서 이 계급을 건너뛰고 진급할 수 있으며, Corporal는 그저 분대장 직책에 보임할 수 있는 Specialist라고 봐야 한다. 실제 미국 육군 상등병들은 부사관 상등병이 되는 것을 기피하는데, 부사관이라고 해도 Specialist와 동급이라 급여도 같은 반면 책임 범위만 넓어 일은 많기 때문이다. 미군이 오른쪽 팔에 붙이는 성조기 패치를 자세히 보면 좌우가 뒤바뀌어 있다. 이는 미군의 용기와 존경을 나타내는데, 옛날 기병 보병이 전장으로 달려가면 성조기가 뒤로 나부끼며 별이 있는 쪽이 항상 앞쪽에 위치하게 되는 것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소위에서 중위로 진급하는데 한국군과 동일하게 자동진급이긴 하지만 최소 1년6월에서 상황에 따라 보통 2년까지도 걸린다. 대신 소령에서 대령까지 진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한국군보다 훨씬 짧다. 한국군, 특히 육군의 경우 소령으로 최소 6년, 중령으로 5년을 복무해야만 대령으로 진급할 수가 있는데 이는 최고위 지휘부의 연령대가 너무 높아져 역동성 없는 군대가 될 수 있다는 단점과 연륜에 의한 지휘로 안정적인 군대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을 모두 가지고있다.

6. 미군의 무기, 장비, 군복

7. 물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군/물량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처우

8.1. 복지

미군은 월급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복지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미국 내에서 군인만큼의 복지를 보장하는 직업은 민간에서 쉽게 찾아볼 수가 없다.

8.1.1. 연금, 보험 등

본인과 가족의 의료보험이 무료이고 20년 이상 복무하면 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20년 복무하면 현역 당시 최대로 받았던 월급의 50% 연금을 받고 30년 이상 복무하면 75%의 연금을 받는다. 그리고 2007년부터 대장 중장의 연금은 인상되어 대장은 현역 당시 받았던 월급의 100%를 연금으로 받을 수 있고, 중장도 90%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미군은 월급이 아주 많지 않은데도 인건비는 많다. 국방비가 그렇게 많은데도 인건비 비율이 높아 2010년 미국 국방비 7천억 달러 중 군인 연금과 의료보험 비용만 1천억 달러였다. 대침체로 오바마 정권에서 공무원이 해고되고 공무원의 임금과 연금이 삭감되었고 국방비도 삭감되어 미군이 감축되고 병영식의 질이 저질이 되었지만 미군의 임금과 연금은 삭감되지 않아 오바마 정권에서는 국방비 중 인건비 비율은 더 증가했다. 2020년대까지 감축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트럼프 정권에서는 감축 계획을 취소하고 국방비를 크게 증액했다.

8.1.2. 문화/체육시설과 급식

그 외 전 부대의 보편적인 문화시설, 식사 등 물질적인 부분에서 타 국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 부대 내에 맥도날드나 버거킹, 영화관 등의 문화시설이 민간 수준으로 잘 갖추어져 있다. 체육 시설도 수 대의 렉과 고급 브랜드의 바벨, 원판, 덤벨 및 머신이 넘쳐나는 부대 헬스장이 매우 보편적이며, 식사는 뷔페식으로 본인이 원하는 식단에 맞춰 섭취 가능하다.[90] 심지어 본인들 커리어에 흠집 날까봐 병사들이 운동을 하지도 못 하게 제한하거나 연등도 막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한국군과는 달리, 미군은 병사들의 자기개발을 적극 권장하며 위로금과 지원금도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외국어나 학위, 운동과 관련한 부분이면 지휘관이 아주 좋아하며 이를 통해 학위나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체력검정이나 훈련 등에서 성과를 거두면 다양한 혜택을 아끼지 않는다. 이를 통해 병사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금전적 지원 뿐만 아니라 진급 우대(특히 상병일 시에는 Specialist에서 부사관 권한이 있는 Corporal로의 임용 및 차후 진급에 매우 큰 도움), 장교로의 임관, 특수전 요원으로의 진출 등 상당히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 차이를 가장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병사들의 신체 상태이다. 모병제인데다가 병사들의 식단, 체육 시설이 굉장히 우수하기 때문에 타 아시아나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 일반 야전군 보병 병사들의 평균적인 신체 상태가 눈에 띄게 더 낫다. 이를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이, 타 국가들에서 특수전 요원들과 일반 보병들은 몸을 보면 구분이 가능하지만, 미군은 세부적인 데피니션과 운동능력 빼고 덩치 자체는 둘이 비슷해보이는 수준...[91] 사람들이 말하는 미군들이 크다는 것이 바로 이거다. 무슨 보디빌더나 이세계 거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어느부대원이던 간에 다수가 준 특수부대 수준으로 단련이 비교적 잘 되어있는, 소위 말해 상향평준화 수준이 매우 높다. 아무리 총과 폭탄을 사용한 전술로 승부를 보는 현대전이라도 잘 단련된 신체는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

8.2. 월급

2022년 기준 pay scale. 수당을 제외한 기본급이다. 물론 세금을 제외한 금액은 아니다. 단위는 USD. 출처 [92]
계급 2년 이하 2년 이상 3년 이상 4년 이상 6년 이상 8년 이상 10년 이상 12년 이상 14년 이상 16년 이상 18년 이상 19년 이상
대장 16,289.9
중장 14056.8
소장 9946.2 10272 10488.3 10548.6 10818.6 11269.2 11373.9 11802 11924.7 12293.4 12827.1 13319.1
준장 8264.4 8648.4 8826 8967.3 9222.9 9475.8 9767.7 10059 10351.2 11269.2 12043.8 12043.8
대령 6125.4 6729.6 7171.2 7171.2 7198.5 7507.2 7547.7 7547.7 7976.7 8735.1 9180.3 9625.2
중령 5106.6 5752.5 6150.6 6225.6 6474.3 6622.8 6949.5 7189.5 7499.7 7974 8199.3 8422.2
소령 4405.8 5100.3 5440.8 5516.4 5832.3 6171 6593.1 6921.3 7149.6 7288.7 7356.6 7356.6
대위 3873.9 4391.4 4739.7 5167.8 5415.3 5687.1 5862.6 6151.5 6302.4 6302.4 6302.4 6302.4
중위 3347.1 3812.1 4390.5 4538.7 4632.3 4632.3 4632.3 4632.3 4632.3 4632.3 4632.3 4632.3
소위 2905.2 3024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대위[93] 5167.8 5415.3 5687.1 5862.6 6151.5 6395.4 6535.5 6726 6726
중위[94] 4538.7 4632.3 4779.9 5028.6 5220.9 5364.3 5364.3 5364.3 5364.3
소위[95] 3655.5 3903.3 4047.9 4195.2 4340.1 4538.7 4538.7 4538.7 4538.7
선임원사 4836.9 4946.4 5084.7 5246.7 5411.1 5673.6
원사 3959.4 4134.3 4242.9 4372.8 4513.8 4767.6 4896.3
상사 2752.5 3004.2 3119.1 3271.5 3390.6 3594.9 3709.8 3914.4 4084.2 4200.3 4323.9 4371.6
중사 2380.8 2619.6 2735.1 2847.6 2964.9 3228.6 3331.5 3530.4 3591.3 3635.7 3687.3 3687.3
하사 2181 2327.4 2440.2 2555.1 2734.5 2922.3 3076.2 3094.8 3094.8 3094.8 3094.8 3094.8
병장 1999.5 2101.8 2215.8 2328 2427.3 2427.3 2427.3 2427.3 2427.3 2427.3 2427.3 2427.3
상병 1805.4 1918.8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일병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훈련병
및 이병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계급 22년 이상 24년 이상 26년 이상 28년 이상 30년 이상 32년 이상 34년 이상 36년 이상 38년 이상 40년 이상
대장 16,289.9 16486.8 17071.5 17071.5 17925.3 17925.3 18821.1 18821.1 19762.5 19762.5
중장 14259.9 14552.1 15062.4 15062.4 15816 15816 16606.8 16606.8 17436.9 17436.9
소장 13647.3 13647.3 13647.3 13647.3 13989 13989 14338.5 14338.5 14338.5 14338.5
준장 12043.8 12043.8 12105.6 12105.6 12347.7 12347.7 12347.7 12347.7 12347.7 12347.7
대령 9878.4 10134.6 10632 10632 10844.1 10844.1 10844.1 10844.1 10844.1 10844.1
중령 8675.7 8675.7 8675.7 8675.7 8675.7 8675.7 8675.7 8675.7 8675.7 8675.7
소령 7356.6 7356.6 7356.6 7356.6 7356.6 7356.6 7356.6 7356.6 7356.6 7356.6
대위 6302.4 6302.4 6302.4 6302.4 6302.4 6302.4 6302.4 6302.4 6302.4 6302.4
중위 4632.3 4632.3 4632.3 4632.3 4632.3 4632.3 4632.3 4632.3 4632.3 4632.3
소위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3655.5
대위[96] 6726 6726 6726 6726 6726 6726 6726 6726 6726 6726
중위[97] 5364.3 5364.3 5364.3 5364.3 5364.3 5364.3 5364.3 5364.3 5364.3 5364.3
소위[98] 4538.7 4538.7 4538.7 4538.7 4538.7 4538.7 4538.7 4538.7 4538.7 4538.7
선임원사 5895.6 6129.3 6486.9 6486.9 6810.9 6810.9 7151.7 7151.7 7509.6 7509.6
원사 5115.3 5236.8 5535.9 5535.9 5647.2 5647.2 5647.2 5647.2 5647.2 5647.2
상사 4532.4 4618.5 4946.7 4946.7 4946.7 4946.7 4946.7 4946.7 4946.7 4946.7
중사 3687.3 3687.3 3687.3 3687.3 3687.3 3687.3 3687.3 3687.3 3687.3 3687.3
하사 3094.8 3094.8 3094.8 3094.8 3094.8 3094.8 3094.8 3094.8 3094.8 3094.8
병장 2427.3 2427.3 2427.3 2427.3 2427.3 2427.3 2427.3 2427.3 2427.3 2427.3
상병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2034.9
일병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1716.9
훈련병
및 이병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1,733.1

8.3. 전사자 보상금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되기 전인 2001년에는 전사 보상금이 1만 2500달러 수준이었으나 2005년 미국 정부에서 지급하는 금액은 10만 달러로 늘었고 전사보험[99]에서 추가로 40만 달러가 나오기 때문에 전사자가 받는 보상금은 50만 달러 수준이다. 한국 돈으로 하면 6억 원. 단 공무상 사망이면 당연히 이보다 적게 받는다.[100]

8.4. 군대 내부에서의 대우

미군은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수평적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나라인 탓에 다른 나라의 군대에 비해 위계서열을 크게 강조하는 편은 아니다. 따라서 장교와 사병의 관계 역시 임무가 발생하면 장교가 사병에게 "이런이런 임무가 있다"라고 알려주면 사병은 그 임무를 수행하는 형태로 군복무를 한다. 때문에 장교와 사병은 상호 협조관계이며 공과 사의 구분이 엄격해, 한국군처럼 장성급 장교에게 커피를 타오게 하거나 하는 등의 사적인 심부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8.5. 사회적 대우

미국 사회에서 군인에 대한 대우가 일반적인 선진 국가의 군인 대접보다도 좋다. 어쩌면 미군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진정한 이유일지도 모른다.

미국에선 군인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실로 어마어마한 존경을 받으며 미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고 선망하는 직업 1~2위를 항상 다툰다. 훈장 수훈자는 매우 큰 사회적 이슈, 어딜가든 존경의 대상이 되며 특히 명예훈장 수훈자의 경우 대통령마저 거수경례하며 VIP 귀빈 대접을 한다.

군인이 공공기관이나 은행에서 민원을 처리할 경우 사람들이 줄을 양보하거나 직원들이 나서서 프리패스로 진행해주는 경우도 허다하며, 식당에 가면 누가 식사비를 대신 지불해주고, 비행기를 타면 항공사의 VIP들과 함께 가장 먼저 탑승시키는데다가 때에 따라 좌석을 일등석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경우가 부지기수다.[101] 길을 가도 사람들이 "Thanks for your service"[102]라며 악수를 청하고 공항에서 내리면 승객과 항공사 직원들이 기립박수를 쳐주는 등 이 모든 게 과장이 아닌 100% 리얼리티다. 그리고 상당히 자연스럽게 받아지는 문화다.

특히나 군 내의 고급인력으로 갈수록 그 차이가 격상되는데, 미군에서 파일럿이나 미합중국 특수부대원 같은 초고급인력은 한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지원과 대접을 받는다. 한국에서 그나마 파일럿 대접은 상당히 괜찮지만 특수부대원들은 전 보직 통틀어서 가장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인식과 대접, 그에 따른 전문성, 훈련의 질, 무엇보다 국가의 금전+물질+정신적 지원 차이를 보면 그에 관해서 듣는 한국의 특수부대 대원/전역자들은 자신들의 처지에 울분을 토할 정도로 그 차이가 심하다. 이 또한 연합훈련 참가자들, 미국으로 이민 간 사람에게 숱하게 들을 수 있다. 때문에 특수부대 장교의 경우, 한국의 특수부대 장교의 경우 워낙 안 가려고 하니까 거길 가야 진급에 가산점을 주는 등 특수부대 장교로 복무하도록 계속 유도하고 있지만 미국의 특수부대 장교는 애초에 사관학교나 OCS, GTG 중에서 최상위권만 갈 수 있는 부대이며 ROTC의 경우는 현역으로 배치될 정도로 유능[103]해야 갈 수 있다. 반면 대한민국 국군에서 특수부대에 간다고 얻는 장점이라는 건 진급 잘되는 것 하나뿐이라서 의무복무자들은 전부 싫어하기 때문에 대충 체력이 좋거나 키가 크거나 하면 때려넣어 버린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국군 보병 병과는 임관성적 1등과 임관성적 꼴등이 공존하는 이상하다 못해 미치광이인 병과로 전락한 상태이다. 임관성적 1등은 장기복무하기 위해서 장기복무와 진급이 쉬운 병과인 보병을 택하는 반면 임관성적 꼴등은 정작 가고 싶은 병과는 기행병과인데 그건 어중간한 임관성적을 가진 동기들이 다 가로채는 것은 물론 그들이 포병 기갑까지 가로채서 보병당해 버리고 만다.

정말 숱하게 많은 사례가 있지만 단적인 예를 하나 들자면, US 에어웨이즈 이코노미 클래스에 탑승한 앨버트 마를 일등상사의 제복을 좌석 등급이 낮다는 이유로 보관해주지 않자, 그 즉시 모든 탑승객들이 들고 일어났고, 탑승객들은 SNS에서 그 승무원과 US 에어웨이즈를 까댔다. 그러자 뉴스에서도 이 사건을 일제히 보도하며 US 에어웨이즈를 미친 듯이 까댔다.

8.5.1. 현실

미국에서도 군인이라는 것이 힘든 직종인 사실은 마찬가지다. [104] 미국에서도 군인은 절대 최고의 직장은 아니다. 명예는 하늘을 뚫을만큼 최고지만 연봉이 생각보다 박봉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비하면 굉장히 많은 것이지만, 미국 물가와 GDP를 생각하보면 연봉만 놓고 봤을때 최고의 직장은 절대 아니다. 고등학교까지 찾아와서 입대 홍보를 하는 이유가 다 있다.[105]

하지만, 지금 뿐만 아니라 역사상 가장 인간적인 대우를 받은 군대인것은 변함이 없다. 세계 2차대전등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사망한 병사들에게 일일이 편지를 보내며 3명의 군인들, 그것도 고위급들을 보내 가정방문하여 위로의 말을 전하는 유일한 군대이다. 한국 군인이 죽으면 오히려 은폐하려고 하고, 6.25전쟁에서도 죽은 병사들은 나몰라라 하고 살아남은 군인들에게는 그저 표창장 하나 달랑 주는걸 보면... 참잘했어요 실제로 만약 미국에서 병사가 군대에서 왕따당하여 자살하거나, 실수로 동료를 사격하여 죽은 사실을 숨긴다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최소 탄핵이다. 평생을 소셜미디어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백악관에 얼굴도 못들이미는건 덤이다. 전세계를 수호하는 세계경찰 역할을 하는 군대인만큼 명예는 그 어떤 직업도 따라오기 힘들다. 한국에서 직업선호도 1위인 의사들은 신검때 예비군인들을 인간취급도 안하지만, 미국에서는 의사 할아버지가 와도 공항에서 일병 한명을 보면 황급히 일어나서 악수를 청하고 따봉과 함께 thank you for your service를 날린다...

한국의 군복무는 의무지만 미국은 직업이다. 상당한 복지를 제공함에 불구하고 미국에서도 군인은 가장 비선호되는 직업이다. 장교들은 정치인과 같은 대우를 받기 때문에 연봉이든 명예든 최고이지만, 병으로 지원하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뜻이 있어서 군인 되기를 선택했다기보다는 시민권 문제, 취직 실패, 범죄 연루 등 소위 말해서 벼랑 끝에 내몰린 사람들이 먹고 살려고 군인이 된 경우가 가장 많다. 특히 군사 학교를 나와 장교로 입대하는 케이스가 아니라 그냥 말단 병사로 지원한 사람의 경우 국가안보에 이바지하겠다는 고귀한 목적보다는 그저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마땅히 직업을 갖지 못해 돈을 벌기 위해 지원하는 이들이 훨씬 많다. 관련 다큐에서도 현역 미군 상병이 “전역하고 싶지만 일자리 사정이 마땅치 않다”와 같은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장교가 특정 학교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대하거나, 특정 직렬과 병과만을 대우해주는 경우도 많고, 이로 인해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모 많다 그저 저소득층이 돈 벌려고 입대했다가 이후 잠재력을 일깨워 주임원사 자리까지 올라가거나 Green to Gold 제도를 통해서 고급 장교가 되는 식으로 인재발굴이 되는 케이스도 분명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자원들은 10년차 내외에 전역하게 된다.[106]

미군에서 장교들은 대부분 꽤 괜찮은 자원들이지만, 병으로 입대하는 이들은 전반적으로 소득, 사회 지위에서 낮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입대한다. 이는 모병제의 성향이다. 군인도 그저 직업의 일종일 뿐인 모병제 하에서, 애시당초 군인 대우가 아주 좋다면 사람들이 스스로 몰려들테니 미국 국방부 측에서 대학생들에게 학비 지원 등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병을 충당할 이유 자체가 없다.

오히려 미군의 복무환경은 직업으로서 본다면 한국군보다 열악하다고 볼 여지도 있다. 물론 복지나 보수 등에서는 월등한 게 사실이지만, 끽해야 좁은 대한민국에서만 순환복무를 해서 주말부부라도 가능한 한국군과는 달리 미군은 나라가 커서 집에서 동떨어진 곳에 배치되면 가족들을 볼 수도 없고, 복무하며 반쯤 필수적으로 수차례 파병을 가게 되며, 목숨을 걸고 실제 전쟁에 참전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애국심 하나만으로 이러한 일들을 각오할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자본주의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미군의 대우가 좋다는 것은 반대로 얘기하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인력을 충원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게다가 사명감, 애국심으로서 군인이 되려고 하는 이라고 해도 능력이 된다면, 보수도 명예도 더 높은 장교로 입대하지 병으로 입대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시장경제적 논리로 볼 때 결국 사병으로 입대하는 인원은 절대다수가 능력, 경력이나 기술은 없고 가진 건 건강한 몸뚱아리 하나뿐인 젊은이일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기본적으로 한국보단 군인을 대우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군인을 그토록 대우하는 이유는 모병제고, 한국인들은 징병과 공동체 의식이 있어서 군인을 보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거나 당연시 보는 풍토가 있지만 개인주의와 사유재산이 매우매우 중요한 미사회의 가치관에서는 저보수를 받으면서 희생을 하는 군인이 된다는 것은, 자기 몸을 평생 국가에 바친다는 점에서 한국인이 체감할 수 없는 실로 대단한 일이다.

상술했듯 미국은 고등학교까지 찾아와서 홍보를 할 정도다. 이때 십중팔구 나오는 이야기들이 학비 지원 등이고, 여기에 군인으로서 겪는 단점들은 무슨 낭만적인 스토리로 포장을 한다. 예를 들면 미국 곳곳, 아예 해외를 돌아다니며 복무하는 걸 무슨 재밌는 경험이나 모험(...)으로 포장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물론 정말로 세계 곳곳에서 복무하는 걸 좋은 경험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없지는 않치만, 대부분의 군인들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냥 지겹고 평범한 일상일 뿐이다. 게다가 역설적으로 그 좋은 복무에 이끌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소득층인데, 히스패닉이나 흑인, 이민자들이다. 배우자나 가족이 있어도 본국에 있고 혼자서만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히 배우자와의 관계가 서먹해지거나 아예 불륜으로 인한 이혼률도 상당하다. 장교들이면 모를 까 현역 혹은 퇴역 군인들 중 이런 이유로 배우자와 이혼한 적이 있는 사람들을 흔하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육군이 가장 심각한데,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 중 하나가 홍보하러 찾아온 군인들이 늘 하는 말 중 하나가 육군 모집관은 대체적으로 친절하다는 거다. 이는 우습게도 그만큼 인력 충당에 열성적이라는 말이다. 반대로 해병대 등에서는 모집관이 불친절한 경우가 많다고.

고로 사실 미군의 대우가 전세계 중에서 좋은 것은 맞으나, 독보적이라기보다는, 징병제인 한국과 모병제인 미국의 성향 차이이다. 한국에서 굳이 비교할 만한 예를 찾자면 소방관이 있을 수 있겠다. 목숨을 걸고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들은 사회적으로 굉장히 존경받는 직업이지만, 본인이 소방관이 되고싶어하거나, 자식이 소방관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드문 것과 비슷하다.

다만, 너무 좋은 사회적 대우는 군인을 사칭하려는 사기꾼인 'Stolen Valor', 'Military impostor'라는 사회적 문제를 낳기도 한다. 이 문제가 너무 심해서 2005년에는 법까지 제정해 군인을 사칭하는 것을 처벌하는 법이 제정되었으나 대법원에서 수정헌법 제 1조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폐지되기도 했다. 2013년에는 다시 한번 법률을 재정비했지만 여전히 수정헌법 제 1조와의 충돌이 예상된다. 한국이 군복 및 군용장구 단속법이 엄격한 것에 비하면 미국은 널널한 편[107]. 그러나 심지어 미국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처벌을 받기도 하는 등 이런 사기꾼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나쁘다.

8.6. 전역자 대우

군 복무 후에는 제대군인부를 통해서 장애보상, 연금, 취업교육, 의료서비스 등 각종 지원을 받고 있다.

물론, 소위로 임관하자마자 전역하는 ROTC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미군에는 현역부적합 전역이 없다. 미군의 전역 등급은 다음과 같다.
  • 명예전역: 만기전역이다.
  • 일반전역: 명예전역과 다른 건 다 동일하지만 복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전역했을 경우이다.
  • 의병전역: 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군복무가 불가능해서 전역하는 경우이다.
  • 불명예전역: 범죄 혐의로 전역하는 경우이다.

이유는 간단한데 현역과 예비역을 자유롭게 왕래하기 때문이다. ROTC만 하더라도 장교의 5% 이내 정도만 현역으로 바로 복무하며 나머지는 예비역으로 임관한 후 현역전환을 통해 현역 복무한다.

미국 예비군은 예비역에서 진급해도 현역과 대우가 동등하며 현역과 예비역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특성 상 전역했다가 재입대하면 재입대 직전의 복무경력이 인정되어 군복무를 이어서 할 수 있다. 윌리엄 스웬슨의 경우, 2002년에 OCS를 통해서 소위로 임관 후 2011년에 대위로 제대했으나 2014년 진상이 밝혀져 명예훈장 수훈과 동시에 재입대를 했으며 2022년 현재 중령이다.

하지만 예비역을 현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인해 예비군 훈련의 강도는 현역과 동일하다.

9.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군/역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1. 사상자와 교환비

무지막지한 물량과 높은 전투력, 그리고 뛰어난 의료체계 덕분에 전쟁에서 거의 모든 전쟁에서 사상자가 적보다 낮았다. 소규모 교전을 제외하고, 양측 합쳐 100명 이상이 동원된 전쟁 중 미군이 더 높은 손실을 기록한 건 미국 독립 전쟁이 거의 유일하다. 미국이 독립한 이후로는 거의 모든 전투에서 미군은 다른나라 군대를 우월한 교환비로 격파해왔다. 그나마 미군과 가장 대등한 교환비를 보여준 군대는 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이 있다. 정예군대로 이름 높은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군은 미군 상대로 순수 육군간의 전투 교환비는 0.8대 1로 독일이 앞섰으나 독일군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피를 흘리도록 강요할 수 있던 수비하는 입장이었고, 그마저도 압도적인 미군의 공군력에 밀려 총 미군 대 독일군 교환비는 1대 1.4로 밀렸다.[108] 일본군의 경우는 교환비가 무려 1대 10 이상이었다.[109] 6.25 전쟁, 베트남 전쟁은 1대 10이상[110], 걸프전은 1대 100 이상 차이까지 벌어진다.[111] 21세기에 와서도 중동 전선에서 벌어진 대부분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교환비를 기록하며 진정한 일당백의 군대를 구현해냈다.

9.2. 삽질의 역사

아무리 미군이 세계적인 군사력 1위를 자랑하는 군대이긴 하나 그에 걸맞지 않게 전쟁에 패배한 사례가 여러번 있다.

9.2.1. 베트남전

베트남전 당시에는 소련과의 전면전을 우려하여 북베트남에 지상군을 진격시키지 못했으며, 히로시마 원폭 시절과 달리 핵병기를 사용하기 힘들게 되는 등의 악조건으로 인해 결국 전쟁을 지리하게 끌다가 철수하였다. 또한 이 당시까지도 징병제가 시행되어 적지 않은 미국인 젊은이들이 베트남에 끌려갔는데 전쟁은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미군들이 희생되는 일이 늘어나자 젊은층을 중심으로 전쟁에 대한 반감이 거세졌고, 예산 부담 또한 늘어나서 경제에도 부담이 되는 바람에 확전을 주도한 존슨 대통령의 지지율이 폭락했고, 닉슨 대통령이 베트남전에서 슬슬 발을 빼면서 휴전을 했다가 최종적으로 북베트남이 승리하게 된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구방위대 미군은 북베트남을 철저하게 박살냈고, 테트 대공세 때는 각지에 숨어든 북베트남군에게 뒤통수를 강렬하게 후려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대공세를 저지하고 반격으로 다시 전선을 밀어올리는 뚝심도 발휘했다.

베트남전은 전쟁 차원의 패배라기보다는 전쟁보다 고차원의 정치 레벨에서의 패배라고 봄이 옳다. 당시 테트 공세가 끝나고 수습 기간으로 들어갔을 때엔 남베트남 내의 민족해방전선(약칭 베트콩)의 9할 정도가 증발해 버린 수준이었고, 미리 잠입해있던 북베트남 정규군도 적잖이 피해를 입었었다.[112] 하지만 북베트남 수뇌부가 노린 것은 서방 언론에 자신들의 실체를 드러냄으로써 서방 국민들에게 베트남은 느그들이 통제할 수 없는 곳이다!라는 인상을 심어주고 그로인해 반전 정서를 불어오르게 하려는 고도의 정치적 수단이 깔려있었던 것이었다. 이 당시에 미국이 징병제 국가였던데다가 북베트남을 직접적으로 멸망시키지도 못했기 때문에 가능한 수였다. 그 결과 안정적으로 진행되어가던 베트남 전쟁은 미국 내의 정치적인 문제로 철수하게 되고, 파리 평화 협정으로 전쟁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러나 북베트남은 2년 뒤 이를 위반하고 남베트남을 재침공해 통일을 달성한다.

여담으로 크메르 루주가 1975년에 영해에서 미국 상선 마야궤호(마야구에즈호)를 나포해서 미국이 구출작전을 벌였으나 실패로 끝난적 있다. 그런데 이런 크메르루주가 베트남과 전쟁을 하게 되니 이번에는 미국이 크메르 루주를 지원까지 했지만 결국 베트남의 공세에 크메르 루주 정권은 무너졌다. #

9.2.2.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1979년 이란 혁명으로 테헤란의 미 대사관 직원들이 억류당하는 이란 대사관 사건이 발생하자 미군이 큰 맘 먹고 인질 구출작전을 벌였다. 그러나 이글 클로 작전은 시작부터 각 병과가 죄다 밥숟가락 얹으려고 난리친데다 정치권의 간섭까지 옵션으로 끼면서 심지어 CIA의 정보도 쓰지 못하도록 간섭을 걸었고 이로인해 애초의 작전계획안은 일찌감치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특수작전이 아니라 C-130 수송기까지 이용하는 정규군급 작전으로 발전해버려 알아서 제 발에 걸려 자빠질 단초를 제공했다. 이글 클로 작전은 결국 사막의 모래바람에 휘말려 헬기가 추락한데다 철수 중에 C-130의 후류에 휘말린 헬기가 수송기와 충돌하며 애꿏은 인명피해만 내고 대실패, 이란과의 관계 악화를 알아서 자초한다. 지못미.

미국이 이글 클로 작전을 장쾌하게 말아먹는 동안 영국 런던 이란 대사관 인질사건에 SAS를 투입하여( 님로드 작전) 성공, 특수작전에서 주가를 올린다. 물론 이쪽도 레펠링 중 대원이 줄에 감겨 낑낑댄다든지 하는 만만찮은 코미디를 연출했지만.[113]

이글 클로 작전의 실패로 미국-이란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444일간 인질들이 억류되는 기록을 수립한다. 베트남 철수 이후 지지리도 운이 안 따라주던 미군으로서는 굴욕 크리의 연속이었던 시절이었다.

9.2.3. 1980년대 이후

헤즈볼라 자폭 공격으로 미국 대사관이 파괴되고 , 미군 241명이 사망하고 철수한 적이 있다. #

이러한 사건들 때문에 1980년대 레이건 행정부는 군비를 증강하고 교육사령부를 새로 창설하면서 미군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켰다. 그 결과로 걸프전 때는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 60만의 이라크군을 초토화 시키며 겨우(?) 294명의 전사자만 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란 미국대사관 사건은 52명이 피해자인데, 미국이 실수로 이란 여객기 격추한건 사망자가 290명이라고한다. # USS 빈센스 함 사건그러나 이란도 삽질을 했다.

9.2.4. 2000년대 이후

9.11 테러로 인해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이 일어나면서 군 예산이 전쟁부문에 집중되어 육, 해, 공군의 차세대 무기 개발 계획이 취소되거나 노후화 된 기체를 제때 변경 못하는 고민에 빠져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가 F-15E. 한국공군이 구입한 F-15K는 원래 미군의 업그레이드로 제시된 물건인데, 미군에서 예산이 없어 도입을 못하자 보잉에서 의회에 로비를 해서 수출하게 된 물건이다. 그래서 현재 미 공군의 F-15E는 90년대 사양 그대로이며, 미군의 전술기중 가장 노후화된 기종이지만 2014년부터 229대의 F-15E가 개량되는 RMP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20년간 지속된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은 결국 당시 아프간 수뇌부의 부패와 이로 인한 민심이반, 오폭, 탈레반의 부활까지 겹쳐서 패배한 전쟁이 되었다. 적군들은 싼 폭탄으로 비싼 장비들을 박살내는 건 물론 전쟁이 오래동안 지속되다보니 막대한 피해액이 생긴 상태. 결국 2021년 8월 15일, 탈레반 카불을 점령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해 전쟁에서 패배했다. 이라크 전쟁 또한 장기전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종결조차 안났다. 하지만, 전쟁 동안 아프가니스탄의 군대와 이라크의 군대를 박살낸 것은 맞다. 물론 아프간의 군대는 유사 민병대인 탈레반이였고 이라크군은 걸프전과 경제 문제로 유사 군대가 된지 오래였던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전쟁은 전투에서 이긴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사후 뒷수습도 잘 되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10.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군/문제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1. 예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군/감축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미군은 과거에 비해서 군감축을 단행했지만 유럽 국가들 같이 대책없이 하지는 않았는데 규모가 줄어든 만큼 정예화를 요구했다. 위의 사진은 미군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병사의 예시이다. 물론 호락호락하지 않은 현실 때문에 여러 문제들이 발생했지만...아무튼 부시 정권에게서 바톤을 이어받은 오바마 정권에서도 시행되었다.

오바마 정권때 2020년대까지 감축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트럼프 정권에서는 감축 계획을 취소하고 국방비를 크게 증액했다.

11. 인물

그리고 상당수의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미국 민주당, 미국 공화당 간부들과 NASA 우주 비행사 대부분이 전현직 군인 출신(주로 장교 출신 위주)이다. NASA 우주비행사 상당수가 현역 미 공군 장교들이다. 우주 비행사들도 미군에서 군인 신분으로 NASA에서 파견근무를 하거나 6.25 전쟁, 베트남 전쟁 등 여러 전쟁에 참여한 전투기/폭격기/헬리콥터 등의 예비역 조종사들이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 실제로 닐 암스트롱이나 존 글렌이나 앨런 셰퍼드를 비롯한 우주개발 초창기 우주인들은 어지간하면 2차 대전이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었다.

11.1. 범죄자

11.1.1. 주한미군 범죄자

  • 케네스 리 마클 3세 이등병 - 주한미군 윤금이씨 살해사건의 윤금이 씨 살해범.
  • 앨버트 맥팔랜드 군무원 - 주한미군 한강 독극물 무단 방류 사건의 주범.
  • 윌리엄스 약 에스 일병 - 에바다 농아 성추행 사건의 농아 성추행범.
  • 차니 테리엘 일병 - 이현주 어린이 성추행 사건의 이현주 어린이 성추행범.
  • 존 크리스토퍼 이등병 - 신촌 흉기 난동사건의 가해자 중 1명.
  • 헨리 매킨리 군무원 - 미군속 헨리의 강미희씨 살해사건의 강미희 씨 살해범.
  • 뮤니크 에릭 스티븐 이등병 - 이기순씨 살해사건의 이기순 씨 살해범.
  • 최희수 운전병 - 박승주씨 미군 트레일러 교통사고 사건 가해자로 한국 국적 미영주권자 미군.
  • 키르디 로니 디 하사 - 전정자씨 교통사고 사건의 가해자.
  • 아놀드 그래그 마이클 병장 - 마을통제에 항의하는 주민폭행 사건의 가해자.
  • 테일러 리오넬 병장 - 이정숙씨 강도 폭행사건의 가해자.
  • 트래비스 마틴스 일병, 마이클 카펜터 일병, 폴 체스브로 군무원 - 군산 택시기사 집단강도 폭행사건의 가해자들.
  • 티모시 제롬 헨릭스 병장 - 허주연씨 살해, 방화사건의 가해자

11.1.2. 주일미군 범죄자

11.1.3. 기타 범죄자

12. 미군/ 군가

미합중국 국군 공식 군가
United States Armed Forces Official Songs
파일:미합중국 육군 마크.svg 파일:미합중국 해군 마크.svg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파일:미합중국 해병대 마크.svg 파일:미합중국 해안경비대 마크.svg
The Army Goes Rolling Along
육군은 전진한다
Anchors Aweigh
닻을 올려라
The Air Force Song
미 공군의 노래
Marines' Hymn
미 해병 찬가
Semper Paratus
언제나 준비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군가/해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4]

12.1. 미군 군가 메들리 가사

미합중국 국군 군가 메들리 = US Armed Forces Medley
미합중국 육군
First to fight for the right,
첫번째로 정의를 위해 싸우고,
And to build the Nation’s might,
국가의 초석을 위해 싸우는 것,
And The Army Goes Rolling Along
그것이 육군이 가는 길이다.
Proud of all we have done,
우리가 한 모든 일에 자부심을 갖고,
Fighting till the battle’s won,
승리할 때까지 싸우는 것,
And the Army Goes Rolling Along.
그것이 육군이 가는 길이다.
Then it's Hi! Hi! Hey!
제군, 모두 주목!
The Army's on its way.
미합중국 육군이 출정한다.
Count off the cadence loud and strong
큰 소리로 박자를 맞춰라
For where e’er we go,
우리가 어디를 가던 지,
You will always know
너는 항상 알고 있을 것이다
That The Army Goes Rolling Along.
그것이 육군이 가는 길이라는 것을.
미합중국 해군
Anchors Aweigh, my boys, Anchors Aweigh.
닻을 올려라, 제군, 닻을 올려라.
Farewell to college joys
학창시절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We sail at break of day- ay - ay- ay
우리는 전선을 향해 진군하네
Through our last night on shore
항구에서 지내는 마지막 밤에는
Hail to the foam.
마음껏 마시고 즐기자.
Until we meet once more,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Here's wishing you a happy voyage home!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미합중국 해안경비대
We're always ready for the call,
우리는 언제나 부름에 준비되어 있으며,
We place our trust in thee.
당신을 믿는다.
Through surf and storm and howling gale,
파도와 폭풍, 돌풍에도 불구하고,
High shall our purpose be
우리의 목적은 높다.
" Semper Paratus" is our guide,
"언제나 준비"는 우리의 지침이며,
Our fame, our glory too.
우리의 명예이자 영광이다.
To fight to save or fight and die!
구하기 위해 싸우거나 싸우다 죽는다!
Aye, Coast Guard we are for you!
예이, 해안경비대는 당신을 위해 싸웁니다!
미합중국 공군
Off we go,
우리는 이륙한다,
Into the wild blue yonder.
저 푸른 창공 너머로.
Climbing high in to the sun.
태양을 향해 높이 상승한다.
Here they come,
놈들이 온다,
Zooming to meet our thunder.
우리의 공격을 받기 위해 상승한다.
At' em boys , Give ' er the gun!
제군, 출격하라!
Down we dive,
우리는 하강한다,
Spouting our flame from under.
밑에서 내뿜는 화염과 함께.
Off with one helluva roar!
지옥의 화염을 내뿜는다!
We live in fame,
우리는 명예에 살거나,
Or go down in flame,
화염속으로 강하한다,
For Nothing ' ll stop the U.S. Air Force!
그 어떤것도 미합중국 공군을 막을 수는 없다!
미합중국 해병대
From the halls of Montezuma ,
몬테주마의 궁정에서,
To the shores of Tripoli
트리폴리의 해안까지.
We will fight our country's battles.
우리는 조국의 전투에서 싸운다네.
in the air, on land and sea.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First to fight for right and freedom,
자유와 권리를 위해 최선봉에서 싸우며,
And to keep our honor clean.
우리의 명예를 지킨다네.
We are proud to claim the title.
우리는 우리가 속한 부대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네.
Of United States Marine.
바로 미합중국 해병대.

13. 대중매체에서

  •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 국가의 특성상 인력 확보를 위해 입대 유도책을 많이 준비하는데 상당히 독특한 방식으로 홍보를 많이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엉클 샘의 경우가 가장 유명하며, 21세기 와서는 아예 미군의 (긍정적인 부분만 모아둔) 삶을 FPS 게임화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여 홍보 및 입대 유도를 꾀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America's Army 참고할 것.
  • 하지만 동시에 많은 밀리터리 FPS/TPS 게임물에서 주인공의 소속 내지 출신으로 설정되는 경우도 많다. 콜 오브 듀티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그나마 영국군 주인공이나 소련군 주인공, 러시아군 주인공이 차례차례 등장하긴 했지만 결국 미군 주인공은 꼭 한명씩 나오곤 한다. 대개 미군 주인공은 극초반을 담당하는 캐릭터라 새로 배치된 신참이라는 배경이 많이 따라붙는데, 신참 녀석이 별의별 하드코어한 임무를 잘만 수행해서 그런지 자국 군인들을 더 무시무시한 인간들로 여겨지게 하는 효과가 은연중에 발생한다...
  • 여하튼 전체적인 묘사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인류 가운데 최강.'

14. 여담

14.1. 외계인 고문

14.2. 별명

이란군은 미군을 '강대한 악마'(Big Evil)이라고 부른다.

14.3. 미군과 미국군

  • 본 위키 검색창에 미국군이라고 쳐도 이 문서로 연결된다. 미국의 군대이니 미국군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론 미국군이라는 단어는 거의 안 쓰이고 미군이란 단어가 더 널리 쓰인다. 중국군을 중군이라고 부르지 않고 영국군을 영군이라고 부르지 않으며 태국군도 태군이라고 부르지 않는 걸 생각하면 꽤나 특이한 현상. (북미도 그런 것과 비슷하긴 하다.) 참고로 일본 귀축영미 사상 때문에 미국은 나라도 아니다!라는 악용심리 때문에 일본에서 미국군을 미군이라고 표기하고 그것이 한국으로 이어져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라고들 생각하지만, 중국에서조차 미국군보다는 미군이라고 많이 부른다. 정작 일본은 미군을 아메리카군이라고 부른다. 물론 미군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빈도는 낮다.

14.4. 열병식

[118]

미군에게는 드문 이벤트.

미군은 엄청난 군사력에 비해서 그 군사력을 과시하는 열병식과는 거리가 먼 편이다. 미군은 군 홍보를 위한 각종 이벤트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만 중국군, 영국군, 프랑스군, 독일군, 러시아군 등 다른 외국 군대들과 다르게 열병식만큼은 소홀(?)한 편. 미국 국방부에선 '열병식은 미군의 스타일이 아니다. 열병식을 통해서 굳이 미군의 능력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열병식 따위 없어도 미군은 충분히 강하다는 자신감을 나타낸 표현이기도 하다.

14.5. 경영학과의 관련

나무위키에서는 미군의 막강한 힘을 주로 다루지만, 미군은 군사적 업적 이외에도 경영학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세계적 규모의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보유한 조직인 만큼, 이를 관리하기 위한 인적자원관리, 조직행위론, 물자관리 등 여러 분야가 발달할 수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미국 해군의 프로젝트 관리기법인 PERT-CPM은 민간의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하는 기법이다. 이러한 미군의 학문적 관심과 투자는 경영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학, 심리학, 항공학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이루어지는 중이다.

14.6. 가혹행위

베트남 전쟁 이후 모병제가 정착된 미군은 병영부조리 가혹행위가 현재로서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는 미군 구성원들이 직장 개념으로 군에 복무하고 있다는 점, 모병제라는 특성 때문에 복무 의지가 충만하다는 점, 그리고 군인에 대한 적절한 대우와 복지가 이루어 진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하지만 베트남 전쟁 시절까지, 미군 내에서는 크고 작은 가혹행위가 이루어졌다. 현재의 미군은 그런 가혹행위가 없어졌다고 보아도 무방하지만 여전히 인종차별과 같은 부조리가 은연중에 남아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로 201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 육군으로 복무하다 가혹행위 때문에 자살한 대니 첸(Danny Chen)과 역시 같은 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 해병대로 복무하다 자살한 해리 루(Harry Lew) 사건이 있다.[119]

특히 생활관 독방이기 때문에 일과 시간 이후에는 선후임병 간 얼굴을 맞댈 일도 거의 없어서 여타의 군대에 비해 가혹행위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얼굴을 맞대지 않아서 가혹행위를 할 건덕지가 없기 때문이다.

본의 아니게 자기네들 트위터가 내부고발용(?)으로 변질된 것 같다...

14.7. 실제로는 미군에게 없는 것

  • 구전 무기 - 구 형태의 번개를 날리는 무기로 90년대 초반 미 공군 필립스 연구소에서 MARAUDER라는 계획으로 진행됐었다. 하지만 93년 이후의 정보가 없다고 하니 취소됐을 가능성이 그럭저럭 높다.

14.8. 미군 20만 중국 파병설?

고종께서는 아직 사절 일행이 여장도 꾸리기 전 내게 ‘대조선 해륙군 대도원수(大朝鮮海陸軍大都元帥)’라는 교첩까지 내리셨다. 내가 20만 미국 병사를 이끌고 북을 울리며 환국하면, 고종께서는 쉰양강(潯陽江)[120] 건너편까지 통치하기 편하도록 평양으로 황도를 옮길 엄청난 계획을 품으셨다.
(이하영, ‘한미국교와 해아사건’, ‘신민’ 1926년 6월호)
황금은 귀신도 지배한다는데 200만달러의 거금을 흉중에 품고 나니 호장한 용기가 아니 날 수 없었다. 나는 돈을 물 쓰듯 뿌리며 발랄한 외교를 시작했다. 낮에 여는 연회에는 문무백관을 초청하고, 밤에 여는 연회에는 상하원 의원과 기자를 초대하여 동방예의지국을 선전하기에 분주했다. 결국 20만 병사를 원병으로 조선에 파견한다는 의안이 상하원 표결에 부쳐지게 되었다. 그러나 공든 탑이 여지없이 무너질 때가 왔다. 조선에 원병을 파견한다는 의안이 상원에서 부결되고 만 것이다.

성공을 굳게 믿은 나는 모든 것이 헛수고로 돌아간 비탄과 함께 커다란 걱정이 일어났다. 원병을 빌릴 것을 구실로 얻은 차관 중 이미 소비한 16만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어떻게 갚을까 하는 것이다. 백 가지 계책을 세워보아도 도무지 대책이 없어 파리 쫓으면서 낮잠만 자고 있노라니 하루는 외무대신(국무장관)이 관저로 나를 초청했다.

나는 안색이 붉어졌다. 이를 어찌하리오. 가나마나 차관반환을 독촉하러 부른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아니 갈 수도 없는지라 떨리는 다리로 초청한 장소로 가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관저에는 채권자인 뉴욕은행 두취(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관련된 인물들이 모두 모여 있었다. 나는 황공히 앉아 외상의 입만 쳐다보며 최후의 처분을 기다렸다.

외상은 이것이 꿈이 아닌가 하리만치 예상 밖의 말을 꺼냈다. 위로 같기도 하고 사과 같기도 하고 회유 같기도 한 어조로 자국의 정책인 먼로주의를 자세히 설명한 끝에, 귀국의 청을 들어주지 못한 것은 유감천만이라면서 결론으로는 차관 중 이미 소비된 금액은 미국 정부에서 대신 갚을 터이니 남은 금액은 즉시 상환하여달라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나는 전액을 잃을까 우려하여 남은 돈이나마 돌려 받으려는 약은꾀를 미워할 짬도 없이, 불감청이나 고소원이라고 즉석에서 승낙했다. 나는 미국의 관대한 태도에 감복하는 동시에 미국이라는 나라는 존경할지언정 믿고 따를 나라는 못 되는 줄 깨닫게 되었다.
(이하영, ‘한미국교와 해아사건’, ‘신민’ 1926년 6월호)
전봉관의 옛날 잡지를 보러가다 17 이하영 대감의 영어(英語) 출세기 신동아

구한말의 외교관 이하영은 자신의 회고에서 고종이 미군 20만명을 빌려 중국을 정벌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에 막대한 로비를 하였는데 결국 상원에서 해외파병이 부결되었다고 한다.

15. 미군의 포상제도 목록

16. 관련 문서

17. 외부 링크

18. 둘러보기

파일:타임지 로고 화이트.svg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ime 100: The Most Important People of the Century
영웅들 & 아이콘들 부문 #
파일:external/img.timeinc.net/1101990614_400.jpg
에멀린 팽크허스트 헬렌 켈러 로자 파크스 서굿 마셜 에드먼드 힐러리
텐징 노르가이
무하마드 알리 마릴린 먼로 마더 테레사 빌리 그레이엄 이소룡
찰스 린드버그 재키 로빈슨 미군 펠레 안네 프랑크
빌 W. 안드레이 사하로프 체 게바라 다이애나 스펜서 하비 밀크
같이 보기: 지도자 & 혁명가 부문, 과학자 & 사상가 부문, 예술가 & 연예인 부문, 건설자 & 거인 부문 }}}}}}}}}

{{{#!wiki style="margin: -12px 0px;" <tablebgcolor=#e90606><tablebordercolor=#e90606> 파일:타임지 로고 화이트.svg 올해의 인물 (1950년대)
Time Person of the Year 1950's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attachment/time_1950.jpg 파일:attachment/time1951.jpg 파일:attachment/time_1952.jpg 파일:attachment/time_1953.jpg 파일:Person Of The Year 1954.jpg
1950
미군
1951
모하마드 모사데크
1952
엘리자베스 2세
1953
콘라트 아데나워
1954
존 포스터 덜레스
파일:Person Of The Year 1955.jpg 파일:attachment/time_1956.jpg 파일:attachment/time_1957.jpg 파일:attachment/time_1958.jpg 파일:attachment/time_1959.jpg
1955
할로우 커티스
1956
헝가리 자유 투사
1957
니키타 흐루쇼프
1958
샤를 드골
1959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파일:Time_Inc_white.png
}}}}}}}}} ||
{{{#!wiki style="margin: -12px 0px;" <tablebgcolor=#e90606><tablebordercolor=#e90606> 파일:타임지 로고 화이트.svg 올해의 인물 (2000년대)
Time Person of the Year 2000's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attachment/time_2000.jpg 파일:attachment/Time2001.jpg 파일:attachment/time_2002.jpg 파일:attachment/time_2003.jpg 파일:attachment/time_2004.jpg
2000
조지 W. 부시
2001
루돌프 줄리아니
2002
내부고발자
2003
미군
2004
조지 W. 부시
파일:attachment/time2005.jpg 파일:attachment/time_2006.jpg 파일:attachment/time_2007.jpg 파일:attachment/time_2008.jpg 파일:attachment/time_2009.jpg
2005
착한 사마리아인
2006
당신
2007
블라디미르 푸틴
2008
버락 오바마
2009
벤 버냉키
파일:Time_Inc_white.png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39386e 0%, #39386e 78%, #b31c31 78%, #b31c31 81%, #fff 81%, #fff 84%, #b31c31 84%, #b31c31 87%, #fff 87%, #fff 90%, #b31c31 90%, #b31c31 93%, #fff 93%, #fff 96%, #b31c31 96%, #b31c31);"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b31c31>상징 국기 · 국가 · 국호 · 엉클 샘 · 컬럼비아 · 흰머리수리
역사 역사 전반 · 13개 식민지 · 미국 독립 전쟁 · 골드 러시 · 서부개척시대 · 아메리카 연합국 · 남북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 광란의 20년대 · 제2차 세계 대전 · 냉전 · 9.11 테러
정치 합중국 · 백악관 · 캠프 데이비드 · 건국의 아버지들 · 미국 독립선언서 · 미국 국회의사당 · 헌법 · 정치 · 연방 정부 · 정당 ( 미국 상원 · 미국 하원) · 행정구역 ( · 도시 목록 · 주요 도시 · 주요 도시권) · 행정조직 · 대통령 ( 명단) · 부통령 · 지정생존자
치안과 사법 사법 전반 · 연방 대법원 · 미국의 법 집행 ( 군사화) · 보안관 · SWAT · 연방보안청 ( 연방보안관) · 텍사스 레인저 · DEA · ATF · 국적법 · 금주법 ( FBI) · ADX 플로렌스 교도소 · 사형제도
선거 대선( 역대 대선) · 선거인단 · 중간선거
경제 경제 ( 월스트리트 · 뉴욕증권거래소 · 나스닥 · 대륙간거래소 · CME 그룹 · 실리콘밸리 · 러스트 벨트) · 주가 지수 · 미국의 10대 은행 · 대기업 · 미국제 · 달러 · 센트 ( 연방준비제도) · 취업 · 근로기준법 · USMCA · 블랙 프라이데이
국방 미합중국 국방부 ( 펜타곤) · 육군부 · 해군부 · 공군부 · MP · MAA · SF · CID · NCIS · AFOSI · CGIS · 미 육군 교정사령부 · 미군 · 편제 · 계급 · 역사 · 훈장 · 명예 훈장 · 퍼플 하트
문제점 · 감축 · 군가 · 인사명령 · 교육훈련 · 징병제(폐지) · 민주주의/밈 · 미군 vs 소련군 · 미군 vs 러시아군 · NATO vs 러시아군
장비 ( 제2차 세계 대전) · 군복 · 군장 · 물량 · 전투식량 · MRE · CCAR · 리처드 조던 개틀링 · 존 브라우닝 · 유진 스토너 ( AR-15 · AR-18 · M16 VS AK-47 · M4A1 VS HK416) · M72 LAW · 리볼버 . SAA · 레밍턴 롤링블럭 . 헨리 소총 · 윈체스터 M1866 · 콜트 · M4 셔먼 · M26 퍼싱 · M1 에이브람스 · 브래들리 전투차 · F-86 · 스텔스기 · F-22 · B-29 · B-36 · B-52 · 핵실험/미국 ( 맨해튼 계획 · 트리니티 실험 ·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 · 팻 맨 · 리틀 보이 · 비키니 섬 핵실험 · 네바다 핵실험장) · 핵가방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해안경비대 · 우주군 · 주방위군 · 합동참모본부 · 통합전투사령부 · USSOCOM · 해외 주둔 미군 ( 주한미군 · 주일미군 · 한미상호방위조약 · 한미행정협정 · 미일안전보장조약· 람슈타인 공군기지) · AREA 51 · NATO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파이브 아이즈 · 영미권 · 상임이사국 · G7 · G20 · Quad · IPEF · G2 · AUKUS · TIAR · 미소관계 · 미러관계 · 미영관계 · 미불관계 · 미독관계 · 미국-캐나다 관계 · 미국-호주 관계 · 미국-뉴질랜드 관계 · 미일관계 · 한미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파이브 아이즈 · 미중러관계 · 대미관계 · 친미 · 미빠 · 반미 · 냉전 · 미국-중국 패권 경쟁 · 신냉전
교통 아메리칸 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 · 델타항공 · 사우스웨스트 항공 · 교통 · 운전 · 신호등 · 주간고속도로 · 철도 ( 암트랙 · 아셀라 · 브라이트라인 · 텍사스 센트럴 철도 · 유니온 퍼시픽 · 캔자스 시티 서던 · BNSF · CSX · 노퍽 서던 · 그랜드 트렁크 · 마일 트레인 · 커뮤터 레일) · 그레이하운드 · 스쿨버스 · 차량 번호판 · 금문교 · 베이 브릿지 · 브루클린 대교 · 맨해튼교 · 윌리엄스버그 다리
문화 문화 전반 · 스미소니언 재단 (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MoMA · 아메리카 원주민 · 카톨릭 · 유대교 · 스포츠 ( 4대 프로 스포츠 리그 · 프로 스포츠 리그 결승전 ·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 관광 · 세계유산 · 러시모어 산 · 워싱턴 기념탑 · 링컨 기념관 · 디즈니랜드 · 브로드웨이 · 영화 ( 할리우드) · 드라마 · 방송 · 만화 ( 슈퍼히어로물) · 애니메이션 · EGOT · 골든글로브 시상식 · 요리 · 서부극 ( 카우보이 · 로데오) · 코카콜라 ( 월드 오브 코카콜라) · 맥도날드 · iPhone · 인터넷 · 히피 · 로우라이더 · 힙합
언어 영어 · 미국식 영어 · 미국 흑인 영어 · 라틴 문자
교육 교육전반 · 대학입시 · TOEIC · TOEFL · SAT · ACT · GED · AP · GRE · 아이비 리그 · HYPSMC · ETS · 칼리지 보드 ·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 Common Application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 IXL
기타 아메리칸 드림 · 생활정보 ( 사회보장번호 · 공휴일/미국 · 미국 단위계) · 급식 · 비자 · 총기규제 논란 · 미국인 · 시민권 · 영주권 · 미국 사회의 문제점 · 마천루 ( 뉴욕의 마천루) · 천조국 · 'MURICA · OK Boomer
}}}}}}}}}



[1] “ARMED FORCES STRENGTH FIGURES FOR JANUARY 31, 2022” [2] 모병제인 만큼 아주 많지는 않다. 육•해•공•해병 모두 있다. [3]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14 February 2020). The Military Balance 2020. ISBN 978-0367466398. 미군 장비 수량 출처 [4] 육군: 약 2389대, 해병대: 400대, 비축: 3500대 [5] 비축: 10,800대 [6] 비축: 500대 [7] 미군 장비 수량 출처 [8] 미국 총 전투함 보유수량 출처 [9] 줌왈트급 DDG(X) 14,564 톤 (총 3척 계획) [10] 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 만재 9,800 톤 [11] 총 82척 계획을 했고 줌왈트급으로 대체하려고 했으나 미친 가격으로 3척 뽑고 다시 알레이버크급로 선회.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 만재 8,315 톤 (21척) / 플라이트 II 만재 8,400 톤 (7척) / 플라이트 IIA 만재 9,500 톤 (41척 운용중, 7척 추가중) / 플라이트 III 만재 9,700 톤 (21척 추가중) [12] 컨스텔레이션급 만재 7,400톤 (총 20척 계획, 추가 9척 검토중) [13] 프리덤급 만재 3,000톤 (총 16척 계획) [14] 인디펜던스급 만재 2,784톤 (총 19척 계획) [15]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 [16] 사이클론급 만재 336 톤(10척 운용) [17] 니미츠급 100,000 톤 (10척),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101,600 톤 (1척) 총 10척 계획, 니미츠급을 대체할 예정 [18]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45,000톤 (총 10척 계획, 와스프급을 대체할 예정) LHA는 일반적인 강습상륙함과 달리 웰도크가 없다. 그러므로 항공기 위주의 헬리콥터 모함이나 경항공모함에 가까운 물건이다. [19] LHD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41,335 톤(점차 아메리카급으로 대체 될 예정) [20] LPD 샌 안토니오급 24,900 톤(총 13 척 계획) [21] LPD 오스틴급 16,914 톤 (2척) /LSD 위드비 아일랜드급 16,100톤(8척)/ LSD 하퍼스페리급 16,708 톤(4척) [22] LST 제너럴 프렝크 에스 베송급 4,266 톤(8척) [23] 호버크래프트 LCAC 1 170 ~ 182 톤(74척) [24] 오하이오급 SSBN형 수상 배수량 - 16,764 톤, 추후 컬럼비아급 12척으로 대체 예정 [25] 오하이오급 SSGN형 수상 배수량 - 16,764 톤 [26] 시울프급 수상 배수량 8,600 톤 [27] 버지니아급 수상 배수량 7,800 톤 (총 48척 계획, 로스엔젤레스급을 대체할 예정) [28] 로스엔젤레스급 수상 배수량 6,082 톤 버지니아급으로 대체 예정 [29] "World Air Forces 2020". Flightglobal Insight. 2020. Retrieved 2 June 2020. 미군 장비 수량 출처 [30] 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31] 미군의 전투기별 보유 수량 군별 추가 수량, 미공군: 1,763기/미육군: 0기/미해군: 260기/미해병대: 420기 [32]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4.5세대 분류법 (2) [33] 군별 보유수량, 공군: 493 기/해군: 507기(+10기)/해병대: 0기 [34]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4세대 전투기 분류법(2) [35] 군별 보유 수량, 미공군: 1,248기/미육군: 0기/미해군: 340기/미해병대: 273기 [36] 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37] 해병대: 해리어 127기/해군:30기 (30대의 F-5F/N Tiger II를 고등 훈련기로 사용)/해병대 13기 [38] 미공군: E-3B(22기), E-3C(16기), E-8C(17기) [39] 미공군: 0기/ 미육군: 0기/미해군: E-2C(67기) [40] 미공군: EC-130H(14기), EC-130J(3기), EC-130SJ(4기)/ 미육군: EH-60A(64기)/ 미해병대: EA-6B(20기)/ 미해군: E-6B(16기), EA-6B(36기), EA-18G(113+18기 추가주문), EP-3E(11기) [41] 미공군: KC-10A(58기), KC-135(396기), KC-46(23기, 38기 추가중), KC-130(67기, 13기 추가중) [42] 미해군 약 3,700기, 미해병대 약 600기, 미육군 약 5,000기, 그 밖에 주방위군에 수천기가 더 있다. 비행기의 수가 조종사의 수보다 많을 정도이니 하여간 여러모로 괴물같은 나라. [43] 미국 총 항공기 보유수량 출처 [44] 2021년 9월 24일 : 2022년 국방예산 초안 승인되었다. # 2021년 9월 24일 환율 기준: 한화 약 915조 5,153억 9,000만원 [45] 단순히 현대의 군대라서가 아니다. 시대보정을 해도 미군만큼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전력을 장기간 가져가며 세계적으로 패권을 행사한 군대는 없다. 병사와 병기의 수만 보면 2차대전 당시 소련군도 엄청난 숫자를 동원했지만 질에서 밀린다. [46] 뿐만 아니라 오늘날 현대문명의 이기라고 할 수 있는 컴퓨터, 인터넷, GPS를 탄생시킨 진짜 주역이다. 본래 군사적인 목적으로 개발된 것들이지만 그 혜택을 가장 많이 보는 분야는 민간영역이기 때문이다. [47] 이같은 강력한 하드파워 뿐 아니라,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과 외교력을 갖춘 막강한 소프트파워를 가지고 있다. 단적인 사례로 미국 주도 하에 현재진행중인 대러시아 경제제재로 러시아는 소련 해체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에 직면하였다. 직접적으로 군사력을 행사하지 않고도 GFP 2위 국가를 단번에 국가부도(디폴트) 직전 상태까지 내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목이다. [48] 가디언 기사 [49] 한 나라에 대한 선전포고권은 미국 의회의 권한이다. 즉 미국 의회가 선전포고를 하지 않는 한, 미군이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월권 행위에 속한다. [50] 사실 전쟁을 하면 명분없는 전쟁도 문제지만 전쟁을 하더라도 그만큼의 경제적 부담이 심하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다. 매번 북한의 선제 핵 제거를 위해 선제타격을 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아도 안 하는 이유는 전쟁을 하면 그만큼의 예산을 쓰며 아프간이나 이라크처럼 장기화되면 그야말로 답도 없다. [51] 지출이 많은 순서대로 독일, 영국, 일본, 대한민국, 프랑스, 호주. [52] Elsea, Jennifer K. 2006. "The Use of Federal Troops for Disaster Assistance: Legal Issues."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Retrieved 2020. [53] 과거 10년이었으나 7년으로 개정되었다. 정확히는 현역 기준. 예비역이면 상관없다. [54] 다만 참모총장이 직무대행을 뛰는 정도는 용인된다고. 물론 보통은 그 정도로 인사가 밀리기가 쉽지는 않다. 그 자리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 [55] 해안경비대사령관은 국방부가 아니라 국토안보부의 지휘를 받지만 국방부와 합동으로 의전을 매길 경우 이 자리에 들어간다. [56] Secretary of Defense. [57] United States Deputy Secretary of Defense. 국방차관과는 다르다. 장관 밑에 부장관, 차관, 차관보, 부차관보로 이어지는 조직 체계가 구성되는 미 연방정부의 행정조직은 대한민국 체계와의 1대1 대응이 되지 않는다. '국방부 장관'이 아니라 '국방 부장관'이니 읽고 쓸 때 유의할 필요가 있다. [58] Chief Management Officer of the Department of Defense. #, # [59] Under Secretary of Defense for Acquisition, Technology and Logistics. [60] Under Secretary of Defense for Research and Engineering. [61] Under Secretary of Defense for Policy. [62] Under Secretary of Defense (Comptroller)/Chief Financial Officer. [63] Under Secretary of Defense for Personnel and Readiness. [64] Under Secretary of Defense for Intelligence. [65] 주방위군의 경우는 직책명이 Chief of the National Guard Bureau로 참모총장(Chief of Staff)이 아니라 주방위군총감이란 말이 더 적절하다. [66] 해병대와 해안경비대의 경우 참모총장이 아니라 Commandant라는 용어를 쓴다. [67] 주방위군은 육/공군만 있으므로 육/공군 대장만이 임명된다. [68] chief of staff이란 말 자체가 참모장이란 뜻이다. [69] NATO군의 사령관. [70] NSA의 국장을 겸한다. [71] 정확히는 1973년을 끝으로 모병제로 전환 [72] 그로 인해 18세~26세의 미국인은 징병관리청( Selective Service System)의 징병 대상 명부에 신원을 등록(Selective Service Registration)해야 한다. 사족으로 2016년 이전까지는 남자만 등록했으나 2016년 이후로는 여성 또한 의무적으로 등록한다. [73] 출처 http://en.wikipedia.org//Military_officer [74] 한국의 학사장교 단기간부사관 [75] 독일의 경우는 장군참모 장교와 지휘자 장교가 아예 다른 루트 취급이며 진급 상한선 역시 다르다. [76] 보통은 각 의원들의 사무실에서 자기 지역구에 거주중인 사람들을 상대로 소속된 고등학교 교장 등의 추천서, 고등학교 성적표, 대학 입학시험 성적, 해당 주의 거주사실 증명서, 자기소개서 등을 받고 인터뷰 등을 본 후 선발해서 작성해준다. [77] 즉 한국과 같이 대규모 장교 인력을 양성해서 최소한의 인원을 거른 후 임관시키는 것이 아닌, 최소한의 검증된 엘리트만을 임관시킨다. [78] 대한민국과 달리 부사관후보생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군도 초창기인 1950~60년대에는 같은 제도를 채택했지만 당시 한국 경제 사정상 한국군의 처우는 바닥에 가까웠고, 부사관은 기피 직업이었다. 그래서 민간에서 부사관을 충원하는 민간부사관 제도를 도입했고 부사관의 처우를 조금씩 올리게 된다. 그 결과 병과 부사관은 별개에 가까운 신분이 되어버렸다. 2008년부터 병에서 바로 부사관이 되는 임기제부사관 제도를 도입하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다. [79] 육군의 경우 지인과 동반입대하거나, 대학에서 24학점 이상 수료자는 E2 이등병, 48학점 이상은 E3 일등병, 학사학위가 있으면 E4 상등병부터 시작한다. 학사학위가 없어도 군악대같은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입대를 해도 E4 상등병부터 시작한다. [80] 당연히 한국군 경력도 인정된다. 간부 뿐만 아니라 병 경력도 그대로 인정된다. [81] 이 때 40세 E1이등병으로 들어온 분들이 지금 SFC달고 계신 것을 목격 [82] Armed Service Vocational Aptitude Battery [83] 외국인 입대 프로그램이 사실상 무기한 정지상태라서 영어를 못하는 입대자는 꽤 줄었지만, 특정 이민자 사회에서 자란 2세는 영어실력이 엉망인 경우가 많다. [84] 만화강국답게 2차대전 시기 이전부터 내려온 전통인 듯하다. 이 링크 YB-49 운용교범 중 일부인데 운용할 때의 주의사항들과 조종법이 만화로 표현되어 있다. 몇몇 부사관이나 장교는 영어 모르는 애들이 군말 없이 통제에 따르기 때문에 오히려 편하다고 하기도 한다. [85] 해군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이상하게 중위 계급 주인공이 많이 나온다면 번역자의 실수일 가능성이 높다.(사실 웬만한 영상물에서는 육해공을 막론하고 대위 계급 주인공이 제일 많이 나오는 걸 생각하면 그 정도는 찾아봤어야 한다.) 육군에서는 흔히 루테넌트로 부르는 계급이 중위인데 해군에서는 육군에서 캡틴이라 부르는 대위를 루테넌트라 부른다. 심지어 이런 오류는 영화에서 대놓고 항공모함이나 NAVY 문구를 보여주는 최후의 카운트다운이나 에너미 라인스, 레스큐 돈 같은 영화의 자막에서도 발견되곤 한다. [86] 물론 준사관은 또 달라진다 [87] 대한민국 국군이 이를 모방했다. 실제로 대한민국 국군과 미군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소대장 정도는 부사관에게 담당시키고 소위 중대장 요원이다. (그런데, 그런 나라가 몇이나 있는지는 모르겠다. 대부분의 NATO 국가에서는 소위와 중위가 소대장이다.) [88] 귀찮아서 그런지 한미연합사도 이 체계를 그냥 그대로 쓰고 있다. [89] Sergeant 정도 되면 군 생활 10년 넘게 한 사람들이 받는 계급이다. [90] 사실 이 군용 뷔페는 한국군도 충분히 실행 가능하다. 허나... [91] 참고로 미 특수부대원의 평균신장은 약 175cm, 몸무게는 단련이 잘 된 근육+잔 지방질의 약 80kg 가량이며 이는 부대마다 약간씩 다르나 별 차이가 없다. 영국 SAS나 한국의 UDT,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일본의 특수작전군, 폴란드 특수군 등 타 선진군의 특수전부대/정예부대의 경우에는 당연히 이와 신체 수준/운동 능력 차이가 없겠으나, 해당국들의 일반 야전 보병들도 이 정도에 미치는가를 물으면 미군의 평균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잘 알 수 있다. [92] 비어있는 곳은 그 이하의 경력으로는 해당 계급에 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93] 사병 출신 [94] 사병 출신 [95] 사병 출신 [96] 사병 출신 [97] 사병 출신 [98] 사병 출신 [99] 월 30달러 정도를 내면 40만 달러. 보상금은 내는 돈에 따라서 조정 가능하나 최대로 해도 월 30달러 수준이라 보통 다 40만 달러를 선택한다. [100] 단 미군도 자살자 등에 대한 보상금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 [101] 우리나라에선 일등석으로 탈수 있는 군인들은 오직 국군 최고위 장군이자 4성 장군인 대장들뿐이다. [102] 해석하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당신에게 감사를 정도의 뜻이 된다. [103] 미국의 ROTC는 정말 극소수만 실제 군복무를 하며 나머지는 전원 소위 임관과 동시에 제대한다. [104] 특히 한국은 북한, 중국, 러시아의 존재 때문에 선진국들 중에서도 굉장히 빡빡하게 징병제를 시행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다. [105] 미 육군 과 미 해병대 한정. 미 공군이나 미 해군, 해안경비대는 병사라도 들어가기 힘들다. 경쟁률도 높은편이다. 아무래도 적과 직접 교전해 전사할 확률이 높은 육군과 해병대와 다르기 때문으로 보인다. [106] 장교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군은 부사관도 상위 계급으로 갈수록 TO가 크게 줄어드는 피라미드 구조이다. 상사, 원사까지 진급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체력만 좋고 일만 잘해서는 힘들고 각종 교육과정(Basic Leader Course 등)을 좋은 성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당연히 부사관도 상위계급으로 갈수록 고학력자나 중산층 이상이 확연히 많다. [107] 아마존닷컴에서 조금만 검색해도 군복이나 군장류 레플리카가 브랜드별로 다양하게 나온다. 심지어 미군에 군복류나 군장류를 납품하는 업체도 같은 제품을 민수용으로 내놓는 일이 많다. [108] 하지만 미군이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한 중후반의 독일 육군은 이미 독소전쟁으로 너덜너덜해져 손실된 장비를 원활히 보급받을 수 없없고, 공군 또한 독소전쟁, 영국 본토 항공전 등 그동안의 전쟁으로 많이 파괴되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109] 일본군의 경우 특유의 자살돌격과 인명경시, 항복거부 및 태평양 군도에서의 안습한 보급으로 인한 엄청난 비전투사망 등 특이할 정도로 부상자 비율이 낮고 사망자 비율이 높은 것에서 기인한다. 보통 전사자 숫자는 부상자의 0.5배 이하임이 정상인데 일본군의 2차 대전 전체 통계를 보면 전사자가 부상자의 7배가 넘는다. 그리하여 지상전에서 전사자+부상자를 합쳐서 전투손실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실제 전투 교환비는 미국과 1대 2 정도로 의외로 선전한 편이다. [110] 다만 한국전쟁은 인해전술로 밀고 들어온 중국 인민지원군이 너무 많기도 했고, 베트남 전쟁에서는 게릴라인 베트콩이 아닌 북베트남군 정규군을 상대로 할 때에는 이 정도의 교환비는 내지 못했다. [111] 오죽하면 걸프전에서 M1A1 에이브람스 10대가 T-72M 100대랑 떠서 한대도 격파 안당하고 이겼으니... [112] 구정 공세 당시 1달이라는 기간 동안의 양측 사상자를 보면 베트콩과 북베트남군은 3만명 이상이 전사했던데에 비해 미군은 2천명이 사망했다. [113] 다만 이 두가지 작전은 비교할 만한 대상이 절대 아니다. 영국의 경우는 어디까지나 런던의 주 영국 이란 대사관에서의 인질사건으로 진압성공하든 실패하든 만만의 준비를 가지고 진압준비를 실행할 수 있던 인질작전이고 인질범들이 포위된 상태이니 인질범들이 협박을 위해 연속으로 인질을 처형하지 않는 이상 시간은 진압부대에게 유리하다 반대로 주 이란 미대사관사건의 경우는 적대화 된 수천km 떨어진 국가의 최중심 수도 그것도 해안 및 미국의 동맹국(가장 가까운 곳이 터키)으로 부터 최소한 수백km이상(최소 4~500km) 떨어진 내륙에서 벌어진 사건에다 시간은 미국의 편이 아니었다. 성급하게 서두르면 정보 및 준비부족으로, 시간이 길어지면 인질의 소재파악이 불가능해지거나 방어자의 준비가 철저해지게 되어 있다. 한마디로 작전 배경부터 난이도는 넘사벽 급이며 님로드 작전의 경우 소탕해야할 테러리스트는 고작 6명. 인질은 20명 밖에(?) 되지 않았다.(원래 26명이었으나 1명은 공격 전 처형됐고 5명은 석방) 그리고 작전 중에 1명이 추가로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한다. 이글 클로 작전에서 구출해야할 인원은 무려 50여명. 그것도 미 대사관에만 수용되고 있던게 아니라 이란 외무성 등에 분산되어 있던 상황이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헬리콥터와 특수전용으로 개조된 수송기를 이용해서 개인화기로만 무장한 부대가 수백 km를 몰래 들어가서 적의 수도를 기습하여 들쑤시며 마비시킨 다음 정확히 어디어디에 몇명씩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인질을 찾아서 데려온다는 거다. 애초 헬리콥터 고장 및 충돌 사고가 없었어도 성공했으리라 보기 힘들 정도의 고난도다. [114] 미군 군가 피아노 메들리 버전 [115] 심지어 이쪽은 주인공 일행이 소속된 부대와 반란군 지휘관도 미국 출신이다! [116] 다만 하프라이프 1도 마냥 현실의 미군을 깐다기 보다는 정부 명령에 의해 대공명 현상을 덮을려는 집단 정도로 묘사되는 편이다. [117] 하지만 블랙 아일의 클래식 시리즈와 달리 베데스다의 FPS 시리즈부터는 단순히 전쟁이라는 상황의 극단성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인지 중공군도 막상막하의 개막장 군대로 그려진다. [118] 1946년 1월 12일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 뉴욕 시가지 행진 [119] 둘 다 중국계이며 인종차별을 매우 심하게 겪은 듯하다. [120] 양쯔강의 지류 [121] 남한 한정. 다른 의미의 조선과는 80년 후에 싸우게 된다. [122] 미 육군이 진행했었던 BCT(여단전투단, Brigade Combat Teams) 전력 현대화 사업.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