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03 05:03:19

스펀지(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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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관련 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KBS 2TV 로고.svg 토요일 저녁 6시대 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 2001년 11월 10일 ~ 2003년 11월 1일)
스펀지
( 2003년 11월 8일 ~ 2009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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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4월 25일 ~ 2010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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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 2008년 4월 4일 ~ 2009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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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11월 8일 ~ 2009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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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코너 목록
방영 목록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 ||
스펀지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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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예능
스펀지
Spo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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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등급 파일:12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2세 이상 시청가
채널 파일:KBS 2TV 로고 1984.svg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밤 8:50 ~ 9:55
방송 분량 1시간 5분
방송 기간 2003년 11월 8일 ~ 2012년 9월 21일
방송 횟수 447부작
제작 파일:KBS 로고.svg
제작진 KBS 예능 본부
책임 프로듀서 김영도
연출 이선민, 하병훈, 정희섭, 김종윤, 김도윤, 이재우
각본 김형순, 양선진, 박소영, 김미진, 하승현, 정보람, 서지영, 권소진, 황우희
출연진 이휘재, 김경란
HD 제작 SD 제작·방송: 2003년 11월 8일 ~ 2011년 11월 11일
HD 제작·방송: 2011년 11월 18일 ~ 2012년 9월 21일

1. 개요2. 역대 MC3. 역대 방송 시간4. 스펀지 오리지널(1기) - 1 ~ 210회(2003년 11월 8일 ~ 2007년 11월 17일)
4.1. 역대 코너4.2. 지식 평가4.3. 기록실4.4. 징크스
5. 스펀지 2.0(2기) - 211~332회(2007년 11월 24일 ~ 2010년 5월 7일, 총 122회)
5.1. 스펀지 2.0 역대 코너
6. 스펀지 0(3기) - 333~415회(2010년 5월 14일 ~ 2012년 2월 3일)
6.1. 스펀지 제로 역대 코너
6.1.1. 네모로드6.1.2. 머리를 써라 리턴즈6.1.3. 인(人)펀지6.1.4. 황금제보
7. 스펀지(4기) - 416회 ~ 최종회(2012년 2월 10일 ~ 2012년 9월 21일)
7.1. 고정패널7.2. 스펀지 역대코너
8. 시청 등급의 변동9. 방영 목록10. 사건 사고11. 여담

1. 개요

○○○는 □다.

KBS 2TV에서 방영됐던 前 예능 프로그램. 2003년 11월 8일에 첫방송되었으며, 방영시간은 토요일 저녁 6시 30분 ~ 밤 8시였다가 280회( 2009년 4월 24일)부터 마지막회까지는 금요일 밤 9시 ~ 밤 10시에 방영했다. 2011년 11월 11일까지는 4:3 비율 SD로 제작하다가 2011년 11월 18일부로 16:9 비율 HD로 전환했다.

마스코트는 스펀지를 기반으로 했었다. 명대사는 "네, 사실입니다.", "빛나라, 지식의 별!"[1][2]

초기엔 당시 방영중이던 일본 방송사 후지 테레비 트리비아의 샘에서 구성을 따 와 제작한 프로그램이었다. 단, 트리비아의 샘은 점수에 따라 상금을 차등 지급하는 시스템이라면, 스펀지는 별 5개 지식에게만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고 나머지는 출연료만 주어졌다. 참고로 트리비아의 샘에서도 동일하게 100헤에(만점)을 획득한 경우의 상금이 10만엔(한화 약 100만원) 정도였다.(...)[3] 후에 포맷을 따왔다는 걸 실토했다. 당시 담당 PD가 주장한 게 트리비아의 샘에서는 이런데 우리는 이런게 다르다는 논지였다. 이후엔 그나마도 없어져서 제보자들이 거의 줄어들어 사실상 작가들이 자체 취재해서 프로그램을 꾸려나가고 있는 상태였다. 그 뒤 스펀지 제로로 개편하고, 제보를 받아 상금을 주는 시스템을 다시 도입했다. 몇몇 에피소드의 연출 방식은 트리비아의 샘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배껴썼다. 일례로 불가사리는 아무리 묶어도 밧줄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에피소드 등. 마지막에 불가사리를 의자에 묶어놓고 빠져나오는걸 보여주는 것까지 정말 100% 그대로 배꼈다.

2000년대 초중반에 생겨난 KBS2의 3글자 정보 프로그램( 비타민 - 스펀지 - 넘버원)의 한 축을 담당했고, 세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잘 나갔지만 소재 고갈로 2012년 9월 21일 방송을 끝으로 9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면서 가장 먼저 종영되었다. 제작진 측에서는 휴식 겸 프로그램 재정비라고 했지만, 그 동안 고질적인 아이디어 소재 고갈 문제 및 그로 인한 악평에 시달려 온 점을 감안하면 한때 일세를 풍미한 프로그램의 종영을 휴식으로 돌려서 얘기한[4], 사실상 종영이라고 보면 된다. '스펀지', 9년만에 '휴식'[5] 이후 넘버원과 비타민도 2016년 2017년을 끝으로 차례차례 막을 내리면서 이제 더 이상 2000년대 초중반에 생겨난 KBS2의 3글자 정보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로 이휘재는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한번도 진행자 자리에서 교체되지 않고 방송을 마쳤으며[6], 김경란 아나운서는 스펀지의 종영 전 KBS를 사퇴,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바 있다.

출연 성우는 김종성, 이철용[7], 이원준[8], 이태경.

태국의 '채널 9'에서 이 프로그램을 수입해서 방송한 적이 있었으며, 이는 스펀지 300회에서 소개되었다.

2. 역대 MC

<rowcolor=#000000> 기수 진행자 진행 기간
1기 이휘재, 이혁재, 황수경 2003년 11월 8일 ~ 2004년 8월 21일
2기 이휘재, 이혁재, 김경란 2004년 8월 28일 ~ 2006년 12월 30일
3기 이휘재, 이혁재, 고민정 2007년 1월 6일 ~ 2007년 4월 28일
4기 이휘재, 이혁재, 이정민 2007년 5월 5일 ~ 2007년 11월 3일
5기 이휘재, 정은아 2007년 11월 10일 ~ 2009년 4월 18일
6기 이휘재, 김경란 2009년 4월 24일 ~ 2012년 9월 21일

3. 역대 방송 시간

<rowcolor=#000000> 방송 기간 방송 시간 방송 분량
2003년 11월 8일 ~ 2004년 10월 30일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40분 ~ 7시 50분 1시간 10분
2004년 11월 6일 ~ 2005년 7월 2일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45분 ~ 7시 55분 1시간 15분
2005년 7월 9일 ~ 2009년 4월 18일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40분 ~ 7시 55분
2009년 4월 24일 ~ 2009년 10월 16일 매주 금요일 밤 9시 ~ 9시 55분 55분
2009년 10월 30일 ~ 2010년 5월 7일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 9시 55분 1시간 5분
2010년 5월 14일 ~ 2011년 11월 4일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 9시 50분 1시간
2011년 11월 11일 ~ 2012년 2월 24일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 ~ 9시 55분
2012년 3월 2일 ~ 2012년 9월 21일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 9시 55분 1시간 5분

4. 스펀지 오리지널(1기) - 1 ~ 210회(2003년 11월 8일 ~ 2007년 11월 17일)

이 1기 시절이 리즈 시절이라고 불릴 만한 시기(정확히는 2005년경까지)로, 초창기에는 이혁재, 이휘재와 전/현직 여자 아나운서( 황수경, 김경란, 고민정, 이정민[9])가 진행을 하며, 몇 명의 패널들[10]이 주어진 문제의 빈칸을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는 재미있고 색다른 사실들을 인터넷을 통해 제보받아 소개하며, 그 사실들을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거나 직접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첫 방송에는 "휴대전화도 폭발한다"와 같은 지금으로선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11]을 방송하기도 했었다.

최전성기였던 2004년에는 20%대의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12] 네모칸을 비워놓고 그것을 맞히게 하는 방식은 곧 유행했다. 초고속 카메라 BGM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나온 곡 Faces(얼굴들)이다. 유튜브. 또 한 번 인기를 끌었다. 또한 후반에는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한 출연자의 속내를 들어다 보는 코너도 생겨나곤 했다. 네모칸과 초고속 카메라는 스펀지의 상징이 되었으며 수많은 곳에서 패러디되고 광고에도 자주 나왔다. 이렇게 방송이 인기를 끌면서 동아일보에서 문고판 판형의 단행본으로도 출판되었으며,[13] 홍진미디어에서 아동만화로도 나왔다.

하지만 2006년부터 위기가 찾아오는데, 2006년 2월 11일 119회 방송분에 나온 진드기 쫓는 약 제조 과정에서 알코올을 끓이는 장면을 방영했다가 따라한 시청자들의 가정에 폭발 사고가 일어나는[14] 등의 사고를 일으켰고, 같은해 8월 12일엔 이병민 선수와 관련된 사건[15]을 터뜨리면서 e스포츠 팬덤의 반발을 일으켰다[16]. 게다가 이 해 하반기 들어서는 MBC 토요일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의 코너에서 독립 편성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SBS의 새로운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크게 성장함[17]과 동시에 리얼 버라이어티로 방송 환경이 변화하면서 토요일 황금시간대의 절대왕좌를 차지했던 입지는 크게 위협받게 되었다. 2007년에 들어서는 무한도전이 토요일 저녁 예능의 절대 강자 자리를 차지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거의 사라지게 되고[18],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진 200회 특집을 했을 때에도 이렇다 할 주목을 받지 못 했다.

진행 방식도 식상하다는 지적도 많이 받았었는데, 스펀지 측도 이 사실을 자각했는지 이후로는 꾸준히 개혁을 실시하면서 여러 가지 방식을 시도했으나, 무한도전의 엄청난 성장 탓에 빛을 발하지 못했다.

몇몇 방송분에서 우리가 모르는 동화의 진실을 방영했는데[19], 보기 거북한 묘사를 여과없이 방영해 한 때 잔혹 동화 붐까지 일어났다. 더군다나 이 프로는 명색이 엄연히 애들도 보는 프로인데... 문제는 그게 진짜이건, 구전되면서 여러 갈래로 나뉜 것 중 하나이건, 후대에 재창작된 것이건 상관없이 전부 원래 그렇다는 식으로 밀어 붙인 것. 토끼전의 경우 다양한 결말들 중에서 하필 별주부가 자살하는 엔딩을 정통인 듯 말하고선, 검증을 한답시고 중학교 교과서를 펼치고 중학생에게 사실이냐고 물어보는 등.[20]

말기에는 소재 고갈로 인해 지식의 질까지 상당히 떨어졌다는 지적도 받았는데,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중에는 (처녀귀신)도 있다'[21]는 등 지식이라고 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내용이나, '우리나라 100대 재벌 대부분은 (2대 8 가르마)다.'[22], ' 일본에서 사이코는 (최고라는 뜻이다)' 라는 등[23] 책 몇 권만 읽거나 인터넷 몇 번만 뒤져봐도 바로 알 수 있는 걸[24] 쓸데없이 과대 포장해서 방영하는 등의 일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램은 점점 신뢰까지 잃기 시작했다.

4.1. 역대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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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식 평가

시청자 감정단 50명이 시청자가 보내준 제보를 별로 평가하는 형식이었다. 5명은 별 반개, 10명은 별 한개로 책정하여, 별 5개를 받으면 지식개발금 100만원을 받게 된다.

이 가운데서 별 5개 만점을 받은 명제는 86개였으며, 반 개를 받은 지식은 총 2개였다. 별 4개 반[25]을 받은 명제는 총 250개다.

별 책정을 할 때 화면 오른쪽 하단에 제보자 얼굴을 비춰줬으나 제보자가 사정상 불참하거나 스펀지 제작진들이 발견한 소재인 경우 스펀지 인형 얼굴을 비춰줬다.

170~182회까지는 트리비아의 샘의 형식과 동일하게 별 개수가 5개에서 50개로 변경되었으며 시청자 감정단이 평가하는 방식에서 연예인 감정단 5명이 평가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한 사람당 별 10개까지 줄 수 있고 여기서는 별 개수에 따라 한 개당 만원이 주어지며 만점일 경우 100만원이 주어지는 것은 동일하다.[26]

2010년 3월 5일 방영된 324회(공사창립특집)에서 이 형식이 부활될 때는 전문가들이 평가했다. 그나마 낫다.

스펀지 1회를 보면 별 수는 반올림된다고 한다. 즉, 별 5개는 45명 혹은 48명[27] 이상의 지식 감정단들이 지식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뜻.

4.3. 기록실

  • 만점(별 5개/50개)을 받은 지식

    • 대개 재밌는 명제들이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는 명제들이 만점을 받을 가능성이 올라가지만, 사실 어느정도 운도 필요하다. 특히 마지막에 배치된 명제가 만점을 받을 확률이 높다. 감정단이 직접 평가하는 형식이기에, 그 전까지 별 5개 명제가 없을 시 확률이 더 올라간다. 마지막에 배치된 명제는 @ 표시.
<rowcolor=#000000> 회차 명제 비고
5회 조선시대에는 남자도 [ 화장 ]을 했다. 처음으로 나온 별 5개 명제
@
6회 우는 아기를 달랠 때는 [ 진공 청소기 ]가 특효이다. 100회 특집 최고의 스펀지 4위 선정
9회 우리나라에는 [ 청국장 ] 아이스크림이 있다.
13회 소설 방란장 주인은 [ 딱 한 문장 ]으로 만들어졌다. @
14회 로보트 태권 V는 [ 태권도 3단 ]이다. 최초로 만점이 2개 나온 회차
마늘 냄새 없애는 데에는 [ 전통 창호지 ]가 특효다.
15회 사랑해요는 없어지지 않았다. [ 물을 부으 ]면 보인다. [28]
17회 폴란드 바르샤바에는 [ 세종대왕 ] 고등학교가 있다. @
20회 8톤 트럭도 [ 타이어를 매 ]면 가냘픈 여자라도 끈다. 1번째에 배치
23회 골칫거리 흰개미는 [ 볼펜 ]을 무척 좋아한다.
24회 갈치는 살아 있을 때 [ 꼿꼿이 서 있 ]다. 1번째에 배치
27회 O형 다리는 [ 무릎을 굽혔다 천천히 펴 ]면 곧게 펴진다. 1번째에 배치
28회 컴퓨터 마우스의 이동거리 단위는 [ 미키 ]이다. @
30회 사람의 [ 콧바람 세기 ]는 양쪽이 서로 다르다. 1번째에 배치
33회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와 반대로 [ 사과를 깎는 ]다. @
34회 손기정 선수의 [ 월계수 ]는 [ 월계수 ]가 아니다.
35회 화살은 [ 물고기 헤엄치 ]듯이 날아간다.
37회 휴대폰도 [ 휘어진 ]다.
38회 [ 손가락을 돌리 ]면 목이 더 많이 돌아간다.
39회 [ 가위 바위 보 ]는 지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 된다.
41회 힘이 없는 여자도 [ 맛있는 것만 생각 ]하면 팔이 안 내려간다.
42회 천 년의 고도 경주에는 천 년의 역사를 가진 [ 계란 ]도 있다.
44회 미국 소방관들은 [ UFO 공격 ]에 대비하는 방법도 배운다.
45회 호주 10달러 지폐에는 [ 15페이지의 시(詩) ]가 있다.
46회 딱딱한 땅 속에서 여름잠을 자는 [ 물고기 ]도 있다.
47회 전화번호부 책 2권이면 [ 15톤 트럭도 끌 ]수 있다.
49회 미국의 랙스 여사는 1951년 죽었다. 그러나 그녀의 [ 암 세포 ]는 지금도 살아 있다. @
50회 백수의 왕자 사자는 개다래 나무만 주면 [ 사랑을 느낀 ]다.
51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 지폐 ] 에서도 늙어 간다. @
52회 개구리는 [ 배를 문지르 ]면 최면에 걸린다. 100회 특집 최고의 스펀지 2위 선정
54회 종이도 잘 접으면 [ 살아 움직인 ]다. 100회 특집 최고의 스펀지 3위 선정
58회 짖는 개는 [ 레몬 ] 하나면 뚝 그친다.
60회 우리나라 최초로 크리스마스 씰을 만든 셔우드 홀은 [ 강제 추방 ]되었다. @
62회 [ 머리 ]로 듣는 전화기도 있다. @
65회 닮은 목소리의 비밀 스펀지 연구소
1971년 세계 발명 박람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것은 우리나라의 [ 자동 점화 담배 ]이다. @
68회 운수 약관 제 26조에 의하면 고속 버스 탑승 시 휴대가 금지된 품목에는 [ 시체 ]도 있다.
69회 국제 경기 오목에도 [ 패스(Pass) ]가 있다. @
70회 바둑스타 조훈현 9단은 [ 체스 최고수 ]를 이긴 적이 있었다. @
71회 바라고 아무리 발음해도 [ 다 ]로 들린다.
73회 타조는 울 때 [ 욱~ 욱~ 우~ ]하며 운다.
76회 팔 굽혀 펴기 10번만 하면[ 키가 커진 ]다.
79회 쇠 파이프에 열을 가하면[ 소리 내어 운 ]다. @
83회 거미는 [ 소리를 내 ]면 공격한다.
콜라와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으면 [ 폭발 ]한다. 100회 특집 최고의 스펀지 1위 선정
87회 [ 젖지 않 ]는 물도 있다.
88회 [ 액체 ]로 된 자석도 있다.
89회 모래를 흔들면 [ 그림 ]이 나온다.
94회 부산 범천동 중앙재래시장 옥상에는 [ 마을 ]이 있다. @
96회 비타민 음료와 강장 음료의 공통점 : [ 빛을 발한 ]다.
100회 우리나라 보물 904호는 [ 우리나라 물건이 아니 ]다. @
104회 2004년 대구 경상 공업 고등학교 지하에서 [ 국산 1호 비행기 ]가 발견되었다.
106회 조선 시대에는 보이지 않는 비밀 병기 [ 애기살 ]도 있다.
108회 울산에 있는 세계 최대 크레인은 [ 단돈 1달러 ]이다.
111회 부산 동래구에는 [ 누드 ] 버스가 있다.
113회 로봇이 [ 폭동을 일으켰을 ] 때를 위한 책도 있다.
116회 물방개는 천적을 만나면 [ 악취 ]로 살아남는다. 초간단 스펀지 너 그거 아니?
첫 번째 별 5개 명제
122회 중국 경극 ‘어니하’의 비도(飛刀) ‘날아다니는 칼’은 [ 연개소문 ]이다. @
123회 이 통조림에는 [ 하루만에 부화하는 알 ]이 들어 있다.
125회 녹말 용액은 낮은 소리에 [ 꿈틀 ]한다.
127회 시리얼도 [ 자석으로 움직일 ] 수 있다.
131회 [ 숟가락과 포크 ]만 있으면 냉면 그릇에 이쑤시개를 걸칠 수 있다.
134회 월드컵 개막 1주일 전, 심판팀은 한 명이라도 [ 체력 테스트에 떨어지 ]면 본국으로 돌아간다.
135회 [ 폭탄을 터트리 ]는 곤충도 있다. @
136회 [ 머리카락 굵기 ]보다 작은 점보 여객기도 있다.
138회 경북 김천시 직지사에는 [ 전화 ]하는 모습의 탱화도 있다. @
139회 경상남도 통영시 사랑도 앞바다는 [ 야광 ]이다.
141회 원작 피노키오의 모험에서 피노키오는 [ 목 매달려 죽었 ]다. @
145회 박수 치며 농구를 보면 [ 눈 앞에 있는 것도 못 본 ]다.
149회 자석을 대면 [ 굳어 버리 ]는 물질이 있다.
150회 남은 나의 [ 오른쪽 얼굴 ]을 진짜 나라고 생각한다.
155회 신혜성, 이지훈의 인형은 [ 조성모의 “For you" ]로도 부를 수 있다.
156회 조선 시대, 파 밑동ㆍ식초ㆍ종이ㆍ술지게미는 [ 목 맨 사체의 액흔을 확인 ]할 때 쓰였다. @
158회 [ 배부른 ] 햄스터는 좁은 문을 지날 때 [ 먹이를 뱉는 ]다.
159회 우리나라에는 [ 스님 ]과 드라큘라가 대결하는 영화도 있었다. 초간단 스펀지 너 그거 아니?
두 번째 별 5개 명제
161회 열 받으면 [ 늘어나 ]는 돌이 있다.
163회 [ 소화제 ]와 [ 세제 ]를 섞으면 로켓처럼 날아간다.
165회 [ 편견을 없애 ]기 위해 만든 인형도 있다. @
169회 서로 다른 12개의 음으로 [ 끝없이 상승하는 소리 ]를 만들 수 있다.
180회 아프리카 흰 얼굴 부엉이는 놀라면 [ 쪼그라든 ]다. 별 50개
183회 원숭이가 공격할 때 [ 눈을 깔 ]면 얌전해진다.
187회 알락 꼬리 여우 원숭이는 쉴 때 [ 가부좌를 튼 ]다.
189회 국립 현충원에는 [ 석호필 ]이 있다. @
190회 고추와 고추가 만나면 [ 불난 ]다. @
192회 거위는 [ 자기 알과 남의 알 ]을 구별하지 못한다. @
194회 경남 진해에는 [ 옆으로 가 ]는 배가 있다.
197회 윤봉길 의사가 상하이에서 던진 것은 [ 도시락 폭탄이 아니라 물통 폭탄 ]이다. @
198회 콜라 캔을 흔든 후에도 [ 숟가락 ]하나면 잠잠해진다.
204회 [ 물에 젖지 않 ]는 모래도 있다. @
324회 이 노래만 기억하면 [ 생명을 구 ]할 수 있다. 스펀지 2.0
@
  • 별 반 개를 받은 지식
11회 고무장갑이 빨간 이유는 [ 김치 ] 때문이다.
183회 펜싱 마스크를 쓴 채 생크림을 맞으면 [ 그물 모양으로 통과 ]한다.

4.4. 징크스

  • 매년 4월 혹은 8월의 첫째 주와 넷째 주, 11월 첫째 주에 방영되는 회차에선 별 5개가 나오지 않는다.
아래는 이 징크스를 깰 수 있었던 명제들[29]이다. 총 37개가 있다.
<rowcolor=#000000> 회차 명제
22회 (2004.4.3) 동유럽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 한국 당근 ]을 즐겨 먹는다.
25회 (2004.4.24)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 휴대폰 버튼을 대신 누르 ]면 전화가 걸린다.
[ 아킬레스건을 주무르 ]면 몸이 주~욱 늘어난다.
1970년도에는 [ 서부 영화 ]가 있었다.
40회 (2004.8.7)[30] 거미는 [ 자기 거미줄 ]에도 걸린다.
사투리를 사용하는 아이들도 [ 소꿉 놀이 ]할 때는 표준어를 사용한다.
이 자세는 [ 남자 ]는 안 되고 [ 여자 ]는 된다.
A와 B의 교집합을 북한에서는 A와 B의 [ 사귐 ]이라고 한다.
43회 (2004.8.28) 대전에는 두 발로 걷는 [ 로봇 ]이 있다.
"돼"와 "되"는 [ "해"와 "하"를 넣으 ]면 된다.
53회 (2004.11.6) 사람은 자외선 앞에서 검게 되고 전갈은 자외선 앞에서 [ 야광 ]이 된다.
[ 머그컵 ]으로 7분이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팥쥐는 죽어서 [ 젓갈 ]이 되었다.
74회 (2005.4.2) 경상북도 경주의 [ 석굴암 ]이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도 있다.
1630년대 유럽에서는 황소 25마리로 [ 튤립 한 송이 ]를 살 수 있었다.
77회 (2005.4.23) 나무 작대기를 입에 물어서 [ 소리를 들을 ] 수 있다.
92회 (2005.8.6) 상어가 공격할 때 [ 건전지 ]하나면 살 수 있다.
95회 (2005.8.27) '닭 콩팥 훔친 집사'는 [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이 다 들어 있 ] 다.
음주 측정기는 [ 슈크림 빵 ]에도 반응한다.
105회 (2005.11.5) 63 빌딩에는 화재 시 탈출할 수 있는 [ 비상 탈출용 수직 터널 ]이 있다.
114에서는 [ god 콘서트 ] 도 알려 준다.[31]
126회 (2006.4.1) 악어 거북은 먹이를 사냥할 때 [ 입만 벌리고 기다린 ]다.
[ 살아 움직이 ]는 콩도 있다.
129회 (2006.4.22) 경상도 사투리는 [ 노, 나 ]만 구별하면 제대로 쓸 수 있다.
이구아나는 [ 머리를 문지르 ]면 최면에 빠진다.
1964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는 [ 백설 공주 ]도 있다.
144회 (2006.8.5) 조선 시대에는 왕비가 되려면 [ 밥을 맛있게 먹어 ]야 했다.
어린 젖소는 식후 30분 [ 뽀뽀 ]를 한다.
[ 삶지 않고 먹을 수 있 ]는 옥수수도 있다.
147회 (2006.8.26) 모래가 공기를 만나면 [ 액체 ]가 된다.
[ 핑크색으로 변신 ]하는 누에도 있다.
남산에서 전자 기타를 연주하면 [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157회 (2006.11.4)
개는 주인이 위기에 처했을 때 [ 자기부터 살고 본 ]다. ||
196회 (2007.8.4)
[ 손을 쓰지 못 ]하면 설명을 잘하지 못한다. ||
199회 (2007.8.25)
물속에 볼펜 심을 넣으면 [ 똑바로 선 ]다. ||
[ 춤추 ]는 열차가 있다.
208회 (2007.11.3) [ 농촌 외국인 며느리 ]만을 위한 교재도 있다.

  • 별 5개는 2연속으로 나오지 못 한다.
    방송을 한 이래로 한 회차에서 별 5개가 2연속으로 나온 사례는 없다. 사실 한 회차에서 별 5개가 2개 나온 사례가 딱 두 차례(14회, 83회)뿐이긴 하다.

아래는 이 징크스를 깰 수 있었던 명제들[32]이다. 총 32개가 있다.
<rowcolor=#000000> 회차 명제
15회 케이크를 좋아하는 개미는 [ 고무줄 ]을 못 넘는다.
17회 반지의 제왕 골룸은 한 때 [ 딸꾹이 ]로 불려졌다.
24회 노래방에서 100점 받는 것은 [ 노래방 주인 ]에 달렸다.
37회 게코 도마뱀은 어디든 달라붙지만 [ 프라이팬 ]에는 못 붙는다.
38회 무당벌레 반드시 [ 꼭대기 ]에서만 난다.
45회 전라북도 전주에는 [ '사랑해요'라고 말 ]하는 어치가 있다.
50회 놋쇠 요강은 [ 샤프 심 ]으로도 뚫린다.
52회 1973년 우리나라 감독의 영화가 미국에서 [ 박스 오피스 1위 ]한 적이 있다.
69회 만화 영화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원래 제목은 [ 엄마 찾아 삼천 리 ]이었다.
70회 2004년 멕시코 정부에서는 [ 미국 밀입국 가이드 ]책도 발간 배포하였다.
73회 골룸은 한꺼번에 5가지의 [ 정신 질환 ]을 가지고 있다.
79회[33] 조선 시대 과거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면 [ 도장이 찍혔 ]다.
87회 콜라와 [ 분말 가루 ]를 같이 먹으면 폭발한다.
94회 철로의 폭은 [ 말 엉덩이 사이즈 ]로 정해졌다.
96회 [ 손 박수, 발 박수 ]를 엇박으로 시작해도 하나가 된다.
104회 말뚝망둥어는 [ 어디든 잘 붙는 ]다.
106회 건강에 좋은 마늘은 [ 과일만큼 당도가 높 ]다.
108회 이것은 [ 휴대용 화장실 ]이다.
111회 카멜레온은 먹이를 먹을 때 [ 혀를 한 번 꺾는 ]다.
113회 독일에는 [ 배 ]가 다니는 다리가 있다.
122회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는 먹이를 먹을 때 [ 머리가 갈라진 ]다.
123회 우리나라에는 [ 의사표현 ]하는 식물도 있다.
1939년 미국 소설 'Gadsby'에는 [ 알파벳 e ]가 없다.
131회 조선 시대 연인들은 사랑의 증표로 [ 팔뚝에 문신 ]을 했다.
134회 말은 물을 마실 때 [ 오~하며 빨아마신 ]다.
135회 2002년 꼴찌 월드컵에서 부탄은 [ 감독 ] 없이 승리했다.
138회 거품벌레는 [ 높이 뛰기 ]의 명수다.
156회 영화 죠스의 원작, 소설 죠스는 우리나라에 [ 아가리 ]로 소개됐다.
159회 우리나라 해군에는 아주 큰 [ 샤워장 ]이 있다.
지구에 공기가 없어진다면 [ 물이 저절로 끓기 시작 ]한다.
165회 스펀지를 거꾸로 하면 [ 이즈너프스 ]로 들린다.
204회 호랑이 변, 사자 변, 표범 변, 늑대 변, 곰 변 중 양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 늑대 변 ]이다.

5. 스펀지 2.0(2기) - 211~332회(2007년 11월 24일 ~ 2010년 5월 7일, 총 122회)

이후 스펀지 2.0으로 개혁을 시도, 기존의 네모 등을 한동안 버렸다. 물론 얼마 안 가서 네모를 부활시켰지만 말이다.

MC진 등도 대거 교체했으나 그 후에도 두각을 보이지 못했으며 무서운 스펀지라는 2008 대형 프로젝트를 만들었고[34] 돼먹지 않은 도시전설급의 자극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를 끌어보려 했으나 이것도 먹히지 않았다.[35] 다만 유튜브 시대가 도래한 이후 소위 짧은 영상물들이 인기를 끌면서 무서운 스펀지가 가볍게 보기 좋은 도시전설 영상으로 취급받으며 인기를 끌기도 한 지라, 일각에서는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콘텐츠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36]

여기에 '알아야 산다'라는 코너는 마치 불만제로 소비자 고발을 연상케 하는 코너[37]도 있었는데, 대한약사회의 후원을 받았다면서 이게 버라이어티에 걸맞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진지한데다가 '지나치게 위험성을 조장하는 듯한 분위기'에, 용두사미식의 전개도 간혹 보여주어서 '이게 소비자 고발하고 다를 게 뭐가 있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게다가 소비자고발이나 불만제로는 일정 기간에 걸친 취재로 만들어지는 것에 비해서, 그냥 책만 보고 만드는 수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왠지 위험할 것 같은 이미지로 불안감만 자극하는 포맷들이 많았다. 예를 들어서 통조림용 염산으로 껍질을 벗긴다면서 뭔가 위험하다고 불안감을 자극하지만[38], 사실 별다른건 없고 방송 중에도 별로 위험하진 않다고 언급한다...[39]

이 코너가 종영된 이후 범죄와 관련된 사례를 보여주는 코너를 만들었으나 이미 방송계에서 많이 우려먹었다는 것이어서 역시 별다른 호응은 없었으며, 심지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조차 눈살을 찌푸렸다고 한다. 게다가 당시에는 이 방송내용에 대해 시청 등급 조정을 하지 않아 모든 연령 시청가로 방영되어 더욱 눈살을 찌푸렸으며, 방통위가 이에 대해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

더욱이 위에서 설명한 식품 제조 과정에서 들어가는 물질 공개나 마술 비법 공개 등으로 시청률을 끌어보려 한 것들이 오히려 항의의 빌미가 되면서[40] 신뢰감을 한동안 잃었다.

이런 암흑기에 대해 '틀을 유지한 채 개혁하려다 보니 오히려 이상하게 뒤틀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이러저러한 이유로 인해 스펀지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스펀지가 관련 논란이 가장 많았던 시기이기도 하다. 심지어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에서 누군가 스펀지 종영 낚시글을 올리자 환영의 아우성이 들렸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참고로 시청자제보 코너는 스펀지 2.0에도 있었는데 시스템은 스펀지랑 같다.

사실상 스펀지의 사건 사고들은 대부분 이 시기에 나왔다고 보면 된다.

5.1. 스펀지 2.0 역대 코너

  • 무서운 스펀지: 2008년에는 거의 이 소재로 우려먹기를 했다.
  • 비밀 스펀지
    • 239회(2008.06.14.): 승무원의 비밀
    • 240회(2008.06.21.): 동물원의 비밀
    • 241회(2008.06.28.): 패밀리 레스토랑의 비밀
    • 242회(2008.07.05.): 아기모델의 비밀 / 디지털기기의 비밀
    • 243회(2008.07.12.):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의 비밀 / 놀이공원의 비밀
  • 범죄 노트 - 적들의 굴욕
  • 공부 잘하는 법: 책으로도 발간되었다.
  • 얼굴 예뻐지는 법
  • 괴담 스펀지
  • 네모의 비밀
  • 스펀지 2.0 그랑프리
  • 무료 이색 사이트: 세계 여러 사이트 중 신기하고 별난 사이트를 소개하는 코너다.
  • 식(食)펀지
  • 막 사용 설명서: 우리가 자주 쓰는 도구들의 새로운 사용법을 소개하는 코너다.
  • 마술의 비밀: 마술사 최현우가 마술을 보여주고 해당 마술의 트릭을 공개하는 프로....지만 수많은 마술사들의 항의를 받다 종영되었으며 해당 마술사는 제명되었다.
  • 2010 미스터리 실험실
  • 알아야 산다
  • 스펀지도 몰랐다: 다양한 주제가 방송되다가 언제부턴가 '전국방방곡곡의 비밀'만 방영되기 시작되어 개편 전까지 그거로만 갔다. 회차 당 3~5개의 소재가 방영되며 패널들이 만장일치로 뽑은 1등 제보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전국 방방곡곡의 비밀
  • 심리 노트

6. 스펀지 0(3기) - 333~415회(2010년 5월 14일 ~ 2012년 2월 3일)

333회부터 2010년 봄 개편으로 인해 스펀지 제로(Zero)로 방영되었으며, 스펀지 시리즈 중에서는 사건 사고가 적다.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의 제보도 받으며, 다시 시청자 감정평가도 부활했다.

여기서는 상금을 주는 시스템이 바뀌어서 스펀지 오리지널하고 스펀지2.0이랑 다르게 6명의 연예인 감정단이 각각 O, X 둘 중 하나로 평가하며, O=0이라는 공식(?)에 의해 O의 개수에 따라 10배씩 상금이 늘어난다. 즉, 결과에 따라 최소 1원(339회 방송분[41])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청자 제보 코너는 고정이 아니라 불규칙적으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생략될 수도 있다.

6.1. 스펀지 제로 역대 코너

6.1.1. 네모로드

어떤 주제를 가지고 맛집을 돌며 음식을 먹는 내용인데 그 내용이 너무 빤질나서 ' VJ특공대의 후계냐?'는 비야낭을 들었다.

처음에는 이 네모로드를 박철이 했다가, 자신이 더 이상 감당을 못하겠다고 해서 잠깐 허경환이 했다가 이후 허준이 진행하고 묵은지 편에서 총 60회(333~39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족발 편에서는 피부개선 좀 해보자 해서 족발집을 진전하다 오히려 악화됐는데 원인은 촬영 스트레스란다. 또 갈비편부터는 한층 괴악해지면서 그냥 먹는 게 아니라 네모 안의 주제를 맞혀야 먹을 수 있었다.[42]

마지막 편 묵은지 편에서는 복불복으로 허준이 주사위를 던질 때 '먹는다'와 '안 먹는다'에 따라 게스트와 허준의 시식 운명이 결정되었다.

덧붙여 마지막의 두 컷은 마이크를 잡은 아베 타카카즈 치킨흑형.

식신로드와 이름이 비슷한 탓에, 식신로드의 아류작인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이 코너가 원조다.

6.1.2. 머리를 써라 리턴즈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보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고, 이휘재는 PD가 이 프로그램에 모든 걸 걸었다고 한다. 영화 쏘우의 패러디며 물론 영화 쏘우와는 달리 출연자를 죽이지는 않는다. 어떻게 보면 문제적 남자와도 형식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6.1.3. 인(人)펀지

네모로드의 후속작으로 본래의 취지는 인간 탐구 코너였으나 갑자기 남녀 심리탐구 코너로 급전향하더니 2011년 11월 11일에 도자기를 깨뜨렸을 때의 논란 때문에 시청자들은 반발하고 종영 요청 글이 올라오곤 했다.

결국 인펀지는 2012년 1월 13일(412회) 20탄을 끝으로 없어지면서 흑역사가 되었다.

6.1.4. 황금제보

시청자 제보를 보고 7명의 연예인 감정단이 진위 여부를 가려내는 형식이었다. 명제가 사실이면 감정단이 그 가치를 평가해서 만장일치로 인정하게 되면 제보자에게 황금바가 수여된다.

7. 스펀지(4기) - 416회 ~ 최종회(2012년 2월 10일 ~ 2012년 9월 21일)

2012년 2월부터 다시 원래 제목으로 돌아왔다. 다만, 세월이 많이 지난 만큼 오리지널과는 별개의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이 달라졌다.

포맷이 변경된 것은 이름이 바뀌는 것보다 빠른 2011년 11월 18일(405회)부터로, 이때부터는 MC와 패널들이 퀴즈를 맞히는 지식 토크쇼 형식으로 개편되었다. 퀴즈를 선택한 뒤 같은 퀴즈를 선택한 사람들끼리 답을 의논해 결정하고, 오답일 경우 운명의 돌림판을 통해 뽑힌 대표 한 사람이 물벼락을 맞는 식이었다.

다만, 이 방식도 벌칙 부분에서 시청자의 반발을 샀다. 물을 막을 우산을 비치해두기는 했지만 남자는 우산을 펴기도 전에 물을 내리는데다 물이 너무 세차서 우산도 찢어지는데, 여자는 우산을 핀 후에야 물을 내리는데다 우산은 멀쩡하고 거기에 수건을 씌워줘 시청자들은 여성우대냐며 반발 글을 쓰기도 했다.

코리아 스펀지라는 코너도 했으나, 외국인이라면 모르나 우리나라는 이미 다 알고 있어서 왜 굳이 이 코너를 하냐 등등 불만 글을 써 결국 금세 종방되었다.

시청률 20%를 호가하던 전성기의 인기야 당연히 바랄 수 없겠지만, 그래도 그냥저냥한 정보 프로그램이 되어 10% 정도의 시청률로 이어지면서 아주 실패까지는 아니었다. 말기에 '스펀지how'로 제목을 바꾸어 방송했다.

7.1. 고정패널

7.2. 스펀지 역대코너

  • 최신판
  • 스펀지 미궁
  • 한 점 승부
  • 코리아 스펀지
  • 밝히는 스펀지
  • 스펀지 종지부
  • 스펀지 하우

8. 시청 등급의 변동

하도 이것 저것 끌어다가 방송 소재로 써먹은 탓에 시청등급이 왔다갔다 했다. 다만 345회까지는 혐오스러운 장면이 나오건, 범죄나 사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장면이 나오건 무조건 모든 연령 시청가였으며, 346회부터는 방영 내용에 따라 시청 등급을 조정하여 방영했다. 396회부터는 다시 전면적으로 모든 연령 시청가로 방영되었다.
  • 7세 이상 시청가: 387회[43]
  • 12세 이상 시청가: 346~348회[44], 356회, 383회[45], 388회[46], 389회[47], 391~395회[48]
  • 15세 이상 시청가: 354회[49], 378회[50]

9. 방영 목록

파일:KBS 스펀지 로고.png
관련 문서
사건 사고 코너 목록
방영 목록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10. 사건 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펀지(KBS)/사건 사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삽입곡 #==
정답 공개 전 나왔던 삽입곡.[51] 초고속 카메라로 녹화된 영상을 보여 줄 때 나온 삽입곡.[52]
스펀지 선정 인기 검색어에서 사용된 삽입곡.

11. 여담

  • 미국 니켈로디언에서 편성중인 인기 애니메이션인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차용해서 만들어졌던 오락 프로그램으로 오해를 샀던 적이 있었다. 아마도 모양새, 로고가 서로 비슷하다는 이유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53]
  •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종종 보여주기도 한다.
  • 방송에서 각종 상황을 재현하거나 실험 장면을 보여 줄 때, 이를 진행하는 도우미 출연자들을 '실험맨'이라고 불렀다. 초창기에는 촬영용 바디슈트 등을 입고 나왔다가 곧 흰색 방진복으로 고정이 되었다. 이 방진복을 입은 실험맨은 스펀지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실험맨 역할은 별도로 고용한 보조출연자들과 스펀지 제작 스태프들이 맡았다. 그 외에도 장민호 영탁도 이 역할을 맡은 적이 있었다. 실험맨이라는 명칭은 스펀지 종영 이후에도 방송 등에서 실험을 진행 또는 보조하는 도우미들을 가리키는 말로 정착했다.

    이 실험맨 방진복은 1박 2일 시즌 1 제 2회 혹서기 대비캠프 당시 강호동 짬뽕 안 튀기고 5분 안에 먹기 미션을 수행할 때 입었다.[55] 이수근이 스펀지 실험하는 것 같다고 한 건 덤.
  • 남자의 자격 신입사원 편에서 이 프로그램 이태헌 PD가 이정진을 원래 새벽 자정에 출근인데 1시에 전화 받았다고 자지도 못하고 바로 출근을 시킨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나왔었다.
  • 유사과학자 배명진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 교수가 되었다.
  • 녹화의 경우는 스펀지 오리지널을 기준으로 방송 바로 전날에 한다고 한다.


[1] 사랑특집 때는 '빛나라 사랑의 하트'라는 구호를 외쳤다. [2] 이때 나오던 BGM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OST였다.( 위기탈출 넘버원 나온 브금과 유사하다.) # [3] 사랑 특집과 연예 특집에서는 하트로 주어졌다. [4] 개그콘서트의 종영도 이렇게 발표했다. [5] 2012년 올림픽 특집이 거의 예전 방송을 짜깁기한 수준이라는 걸 보면 알 것이다. [6] 당초 유재석이 낙점되었으나, SBS의 <TV 장학회>와 < X맨> 등 때문에 고사했다. [7] 유일한 MBC 성우극회 출신 성우다. [8] 이원준 성우의 경우 미스터 리 실험실 코너에서 성우를 담당한 적이 있었다. [9] 여기 여자 아나운서들 중 현재까지 KBS 소속인 아나운서는 이정민만이 유일하며, 앞의 셋은 황수경과 김경란은 프리랜서가 되었고, 고민정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었다. [10] 고정 패널로 홍록기, 김나운, 김효진, 치과의사 홍지호 등이 있었다. [11] 당시는 휴대전화에 대한 관심이 지금보다 적었기도 하고, 폭발사고가 국내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적도 없었기에 대부분은 해당 사실을 몰랐다. [12] 최고 시청률은 알 수 없으나, 2005년 1월 29일 방영된 65회가 시청률 24%를 기록했다는 자료가 존재한다. # [13] 총 5권까지 나왔으며, 1회부터 100회까지 방영분의 내용이 수록되었다. [14] 그러나 이 사고는 스펀지만의 책임이라고만 할 수 없는 게 시청자들이 경고도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실험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렇게 TV에서 하는 각종 실험들은 전문가의 철저한 지휘·감독 하에 실시하며, 동시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안전장비도 구비한다. 괜히 자막으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게 아니다. 더군다나 그 장면은 화재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장면이었으며, 더 나아가서는 3도 화상에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정이든 어느 장소에서든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이 사고로 인해해당 회차의 VOD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15] 이병민 문서 참조. [16] 이 사건 전까지 스펀지 게시판에 약 7만 개의 글이 올라왔는데, 이 사건으로 폭주한 스갤러들이 한번에 8만 개의 글을 도배 해 버렸다. [17] 더군다나 두 프로그램들의 MC들이 유재석 강호동이었다는 점에서 스펀지는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일 수밖에 없었다. [18] 그래도 2006년까지는 스펀지에 소개된 지식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가볍게 차지하는 등 인기 자체는 꾸준히 있었다. [19] 대표적으로 2004년 11월 6일 53회 방송분의 4번째 명제로 소개된 '팥쥐는 죽어서 (젓갈)이 되었다. [20] 2005년 11월 19일 107회 방송분. [21] 2007년 8월 11일 197회 방송분. [22] 2007년 2월 3일 170회 방송분. [23] 2005년 7월 30일 91회 방송분. 이게 왜 문제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 일본에서 psycho는 최고라는 뜻으로 쓰인다'라면 몰라도 ' 일본어로 最高의 발음은 사이코이다'라는 것. 딱 맞는 비유는 아니나 '일본어로 결석은 개새끼(けっせき. 켓세키, 겟세키.)'라든지 ' 영어 어금니는 몰라(molar)', '영어로 개박하는 깻잎(catnip)' 같은 단순한 농담 따먹기 수준의 질떨어지는 것들을 방송에 대놓고 내보낸 것이다. 사실 원조격인 트리비아의 샘도 ‘한국에는 우루룽도가 있다.’ ‘한국어로 necklace는 못코리(목걸이)다’ 같은 것을 소재로 내보낸 적이 있다. [24] 역설적이게도 스펀지는 인터넷의 발달에 의한 시청자 제보로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오히려 2000년대 중반 인터넷이 대부분 보급된 나머지 쉽게 인터넷 몇 번만 찾아봐도 그냥 알 수 있는 별 것도 아닌 자질구레한 정보들까지 문제로 내기 시작했고, 그 결과 몰락의 길을 걷는다. [25] 즉, 별 반개 차이로 지식개발금 100만원을 놓친 경우. [26] 이 형식에서 50개를 모두 받은 경우는 180회에서 나온 '아프리카 흰 부엉이는 놀라면 (쪼그라든)다'라는 명제 밖에 없으며, 최소 기록은 '남양주시 퀵서비스 기사 손창원씨와 동료들은 (에어백을 입는)다'가 받은 14개다. [27] 별 반 개를 고려했을 시 [28] 발렌타인 특집으로 별 대신 하트로 표기 [29] 별 4개 반을 받은 명제들을 말한다. [30] 이 방송분은 한 회차에서 별 4개 반이 가장 많이 나온 회차기도 하다. [31] 만일 이 명제가 별 5개를 받았다면, 초간단 스펀지에서 처음으로 별 5개를 받은 명제가 되었을 것이다. [32] 별 5개를 받은 명제의 바로 앞 혹은 뒤에 배치된 별 4개 반을 받은 명제들을 말한다. [33] 모든 명제가 별 4개 반 이상 나온 특이한 회차다. [34] 원래 2007 가을 개편 특집으로 방영되었다가 너무나도 유명해져서(?) 2008 대형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것 같다. [35] 특히 무서운 스펀지는 계속 특별판이라고 우려먹은 후 2008년 6월에 안 나오다가 8월에 부활되었다. [36] 유튜브는 이미 2008년 1월부터 한국어를 지원하였다. [37] 당시 중국산 멜라민 분유 파동으로 인해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듯. [38] 하위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과정 중 분명 중화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염산 수산화나트륨이 중화되면 그냥 소금물이다. (NaOH+HCl = H2O+NaCl 즉, 물과 소금) [39] 황현희는 이런 식의 진행에 대해서 "그럼 먹으라는 겁니까, 먹지 말라는 겁니까?"라고 질문했는데, 전문가의 답변이 "위험하지도 않고 먹어도 상관없지만, 알고 먹자는거죠."였다. 아니, 왜 그런 걸 소비자 고발 같은 포맷으로 만드는 건지... [40] 마술 비법 공개 문제는 복잡해서 적기 힘들 정도. 핵심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마술에도 저작권이 있으며, 이를 함부로 공개하는 것은 기업의 비밀을 누출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때문에 이 방송에 나오던 최현우 마술사( 이 사람 동명이인이라서 오해도 생겼다)는 마술협회에서 아예 제명당했다. [41] 태국에 데이비드 베컴을 닮은 불상이 있다는 에피소드다. [42] 한번은 허준이 네모 안을 맞히지 못해 먹지 못할 뻔 했으나 알고보니 네모 안의 단어가 준비 도중에 바뀌었고 때문에 답과 질문의 조사가 맞지 않아서(답이 '매생이'와 '굴'이었는데 조사가 '와'와 '가'였다.) 허준이 항의하여 질문을 무효처리하고 어린이세트를 준 적도 있었다.원래 답은 ‘(매생이)와 (쭈꾸미)가’ 였는데 쭈꾸미가 제철이 아니라서 바꿨다고. [43] 실험 장면에서 미취학 어린이들이 모방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44] 스펀지 스페셜 2010 납량특집 2~4편의 방영으로 인함. [45] 영화 괴시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46] 공포증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47] 희귀 증후군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48] 393회부터 인펀지의 방영 내용에 따름. [49] 네모로드 안주편에서 과 관련된 내용을, 도전! 지식 제보금 100만 원의 첫 번째 제보에서 어린이 청소년이 듣기에 부적절한 신조어들( 깜놀, 드립, 레알, 넘사벽, 솔까말)을 다루었고, 방영분 중간중간에 나오는 욕설 때문이다. 그러나 술과 욕설은 그렇다 쳐도 '도대체 왜 신조어로 15세 등급으로 방영해서 이해가 안된다'라는 의견이 많았다. [50] 스타의 경고 - 김진표 편에서 범죄 장면이 묘사되었기 때문이다. [51] 리듬게임 EZ2DJ(현재 ez2ac)에서 사용된 곡 I've got this feeling이다. [52] 살인의 추억에서 작중 초반에 쓰인 '얼굴들'이란 곡이다. 영화에서는 송강호가 여경이 제공한 추리를 듣고 여러 용의자들의 얼굴 사진을 뒤지며 범인을 찾으려는 다급함과 누가 범인인지 몰라 열 받는 안쓰러움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잘 살렸다. 그러나 스펀지에서는 아주 느릿하게 어떤 과정을 보여주거나 실험맨이 몸개그 하는 부분을 극대화시키며 희화하하는데 쓰여 분위기가 정반대다. 스펀지에서 쓰일 때 임팩트가 워낙 강력해서인지 원래 사용된 영화보다는 스펀지의 초고속 카메라 음악으로 인식되고 있다. [53] 종종 등장하는 스펀지 인형이 대표적. [54] 정확히는 그 중에서 각각 1, 2번째 버전인 New Generation 세컨드 임팩트. [55] 입고 듀스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