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02 01:43:21

카카오(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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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지정순번
21년도
지정순번
변동 기업집단명 동일인 지주회사 22년도 지정
자산총액(21Y)
21년도 지정
자산총액(20Y)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1 1 - 삼성 이재용 삼성물산(사업)
삼성생명(금융)
483.9조 457.3조
2 3 ▲1 SK 최태원 SK주식회사 292.0조 239.5조
3 2 ▼1 현대자동차 정의선 현대모비스 257.8조 246.1조
4 4 - LG 구광모 LG 167.5조 151.3조
5 5 - 롯데 신동빈 롯데지주 121.6조 117.8조
6 6 - 한화 김승연 한화 80.4조 72.9조
7 7 - GS 허창수 GS 76.8조 67.7조
8 8 - 현대중공업 정몽준 HD현대 75.3조 63.8조
9 9 - 신세계 이명희 이마트(마트)
신세계(백화점)
61.1조 46.4조
10 10 - CJ 이재현 CJ 36.9조 34.7조
11 11 - 한진 조원태 한진칼 35.2조 33.6조
12 15 ▲3 카카오 김범수 카카오 32.2조 20.0조
13 12 ▼1 두산 박정원 두산 26.3조 29.7조
14 13 ▼1 LS 구자은 LS 26.3조 25.2조
15 16 ▲1 DL 이준용 대림(1) 24.8조 19.6조
16 14 ▼2 부영 이중근 부영(1) 21.7조 23.3조
17 40 ▲23 중흥 정창선 중흥건설(1) 20.3조 9.2조
18 17 ▼1 미래에셋 박현주 미래에셋케피탈(1) 20.2조 19.3조
19 23 ▲4 네이버 이해진 네이버 19.2조 13.6조
20 18 ▼2 현대백화점 정지선 현대백화점 18.2조 18.3조
21 19 ▼2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금호고속(1) 17.6조 17.4조
22 27 ▲5 하림 김홍국 하림지주 15.4조 13.0조
23 24 ▲1 HDC 정몽규 HDC 15.1조 13.6조
24 25 ▲1 효성 조현준 효성지주 14.8조 13.3조
25 26 ▲1 영풍 장형진 영풍 14.6조 13.2조
26 20 ▼6 셀트리온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1) 14.6조 14.9조
27 22 ▼5 교보 신창재 교보생명(1) 13.8조 14.4조
28 31 ▲3 호반 김상열 호반건설(1) 13.8조 10.7조
29 32 ▲3 SM 우오현 삼라마이다스(1) 13.7조 10.5조
30 30 - 넷마블 방준혁 넷마블 13.3조 10.7조
31 28 ▼3 KCC 정몽진 KCC 12.6조 12.3조
32 29 ▼3 넥슨 유정현 엔엑스씨(1) 11.3조 12.0조
33 32 ▼1 DB 김준기 DB 11.3조 10.4조
34 37 ▲3 태영 윤세영 TY홀딩스 11.2조 9.8조
35 34 ▼1 코오롱 이웅열 코오롱 11.0조 10.3조
36 36 - OCI 이우현 OCI 10.9조 9.9조
37 - 신규 두나무 송치형 두나무(1) 10.8조 -
38 39 ▲1 세아 이순형 세아제강지주 10.8조 9.5조
39 35 ▼4 한국타이어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10.2조 9.9조
40 38 ▼2 이랜드 박성수 이랜드월드(1) 10.0조 9.5조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41 41 - 태광 이호진 태광산업 9.8조 8.8조
42 47 ▲5 금호석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9.6조 6.7조
43 49 ▲6 장금상선 정태순 장금상선(1) 9.3조 6.3조
44 42 ▼2 동원 김재철 동원엔터프라이즈(1) 9.3조 8.5조
45 43 ▼2 한라 정몽원 한라홀딩스 9.1조 8.1조
46 46 - 삼천리 이만득 삼천리 8.6조 7.8조
47 48 ▲1 다우키움 김익래 다우데이타 8.5조 6.6조
48 44 ▼4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아모레G 8.4조 8.0조
49 58 ▲9 엠디엠 문주현 엠디엠(1) 6.8조 5.3조
50 50 - 동국제강 장세주 동국제강 6.7조 6.0조
51 - 신규 크래프톤 장병규 크래프톤 5.6조 -
52 55 ▲3 삼양 김윤 삼양홀딩스 6.2조 5.4조
53 51 ▼2 애경 장영신 AK홀딩스 6.2조 5.6조
54 56 ▲2 대방 구교운 대방건설(1) 6.2조 5.3조
55 60 ▲5 중앙그룹 홍석현 중앙홀딩스(유)(1) 6.0조 5.0조
56 54 ▼2 하이트진로 박문덕 하이트진로홀딩스 5.8조 5.4조
57 52 ▼5 반도 권홍사 반도건설(1) 5.7조 5.6조
58 57 ▼1 현대해상 정몽윤 현대해상 5.5조 5.3조
59 53 ▼6 유진 유경선 유진기업 5.4조 5.5조
60 - 신규 보성 이기승 여산홀딩스(1) 5.4조 -
61 - 신규 KG 곽재선 KG제로인(1) 5.3조 -
62 59 ▼3 아이에스 권혁운 아이에스지주(1) 5.3조 5.2조
63 - 신규 일진 허진규 일진홀딩스 5.3조 -
64 - 신규 OK금융 최윤 OK홀딩스대부(1) 5.2조 -
65 - 신규 신영 정춘보 신영(1) 5.1조 -
66 - 신규 농심 신동원 농심홀딩스 5.1조 -
본 집단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동일인이 미지정된 기업: (주)포스코홀딩스, 농협경제지주, (주)케이티, (주)케이티앤지, 대우조선해양(주), 에이치엠엠(주), 한국항공우주산업(주) 7개사
※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오일(주), 쿠팡(주), 한국지엠(주) 3개사
(1) 비상장 지주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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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d00><colcolor=#000000> SNS·포털 카카오
콘텐츠·미디어 카카오게임즈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카카오픽코마
금융·투자 카카오뱅크 | 카카오페이 ( 카카오페이증권 | KP보험서비스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 카카오인베스트먼트 | 카카오벤처스
블록체인 카카오 G
AI·B2B 카카오엔터프라이즈 | 카카오브레인
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기타 카카오스페이스 | 카카오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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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카오(기업) 국문 로고.svg
파일:카카오(기업) 로고 블랙.svg
파일:카카오(기업) 로고.svg
기업명 정식: 주식회사 카카오
영어: Kakao Corp.
국가 [[대한민국|]]
업종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설립일 1995년 2월 16일[1]
소재지 본사 제주오피스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242 (영평동)[2]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216-19 (영평동)[3]
판교오피스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파일:성남시 CI.svg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5 ( 삼평동)[4][5]
창업자 김범수 (현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대표자 남궁훈
기업규모 대기업
시가총액 40조 9,839억원 (2022. 02. 16. 기준)
관련 링크 파일:카카오(기업)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카카오톡채널 아이콘.svg 파일:브런치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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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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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d00>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2017년~현재)
종목코드 KS: 035720
법인번호 1101111129497
자본금 446억 4,059만 9,000원(2021년 기준)
매출액 연결: 6조 1,366억 6,916만 7,665원(2021년 기준)
별도: 2조 1,329억 1,588만 4,804원(2021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5,949억 1,691만 3,035원(2021년 기준)
별도: 4,020억 2,525만 4,785원(2021년 기준)
순이익 연결: 1조 6,461억 5,335만 9,281원(2021년 기준)
별도: 5,066억 2,141만 7,832원(2021년 기준)
자산총액 연결: 22조 7,795억 5,871만 1,233원(2021년 기준)
별도: 10조 246억 5,229만 4,434원(2021년 기준)
부채총액 연결: 9조 1,895억 8,634만 7,537원(2021년 기준)
별도: 3조 4,704억 4,760만 428원(2021년 기준)
자본총액 연결: 13조 5,899억 7,236만 3,696원(2021년 기준)
별도: 6조 5,542억 469만 4,006원(2021년 기준)
직원 수 3,472명 (2021.12.31)
본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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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성장과 쇠락2.2. 카카오톡, 국민 메신저가 되다2.3. 다음카카오가 출범하다2.4. 최대의 모바일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다
3. 역대 CEO4. 근무 환경5. 지배구조6. 계열사7. 서비스
7.1. 카카오톡7.2. 커뮤니케이션7.3. 라이프7.4. 커머스7.5. 엔터테인먼트7.6. 비즈니스7.7. AI/블록체인7.8. 소셜임팩트
8. 노동조합9. 비판 및 논란10. 여담

[clearfix]

1. 개요

카카오는 다양한 모바일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이다.

2022년 기준으로 재계서열 12위이며, 2021년 6월 국내 시가총액 3위에 머물렀다가 7월부터 9월 현재까지 4~6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자회사로는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있다.

2. 역사

2.1.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성장과 쇠락

1995년 2월 16일 이재웅이 사진작가 박건희[6]와 대학 후배인 이택경[7]과 공동으로 창업했다. 사실 사업 초창기에는 다음은 포털사이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고[8] 당초 다음 홈페이지를 개설한것도 "인터넷과 예술의 융합"을 컨셉으로 한 사이트를 만들자고 한 것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첫 서비스가 사진 갤러리였고, 그 이후로도 광주비엔날레 행사를 중계를 하거나 예술 사진을 싣는 등 한동안 예술 사이트적인 성격이 강했다. 인터넷 초창기라 이용자가 별로 많지 않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방문자도 외국인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러다가 외주 사업으로 자금을 벌며 사업을 하나하나 확장하면서 영화웹진이나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사업도 벌였지만 여전히 종합 포털 사이트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다가 1997년에 무료 메일로 유명한 " 한메일넷"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해 유명한 사이트가 되었고, 1999년에 다음 카페를 런칭하고 다음을 종합 포털사이트로 개편하며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원래 다음의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이었으며, 지금도 이 주소로 사용 가능하다.[9]

오랫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포털 사이트로 부동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으나, 2000년대 초중반 이후 ' 지식iN', 게임을 앞세운 네이버의 급성장과 온라인 우표제라는 무리수가 겹치면서 시장 점유율 2위로 내려앉았다. 그것도 네이버와는 상당한 격차가 있는 2위다. iPhone 출시 후 모바일 시장에서 처음에는 기세좋게 앞서나갔지만, 금세 뒤따라온 네이버에게 또 밀려 시장 점유율이 다시 답보상태에 머물렀다.

2004년 라이코스를 인수하기도 했으나, 2010년 와이브랜트에 매각하였다.

2.2. 카카오톡, 국민 메신저가 되다

NHN 대표였던 김범수가 이제범과 함께 2006년 11월 29일 카카오의 모태가 되는 아이위랩을 설립한다. 2007~2008년 미국에 블로그 서비스인 부루, 한국에는 소셜 추천 서비스 위지아를 내놓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2010년 부터 카카오 브랜드를 가진 서비스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각각 카카오아지트(마이크로 카페), 카카오톡(모바일 메신저), 카카오수다(마이크로 블로그) 3가지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이중 카카오톡이 대박을 터뜨려 국민 메신저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카카오톡의 인기에 힘입어 2010년 9월 1일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한다.

한편, 당시에만 해도 ' 와츠앱'이라는 카카오톡과 유사한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존재하였고, 미국과 국내에 출시되어있는 상황이었으나, 해당 앱은 유료인 반면에 카카오톡은 무료 서비스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고, 이러한 점이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국민 메신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요인이 되었다.

그리고 이런 무료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카카오톡의 초기 창업 자본금은 100억[10]이었으나 2011년까지 2년간 210억원의 누적적자를 보게 되었다.[11] 또한 이때만 하더라도 카카오톡은 뚜렷한 수익 모델이 없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였다. 그러나 2012년 게임업체인 애니팡 및 몇몇 중계서비스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며 90억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고 이후 텐센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국내 온라인 게임사)로부터 각각 720억원(360만 주, 지분율 12.38%), 200억원(100만 주, 3.44%)을 제3자 유상증자 형태로 투자 받으며 간신히 기사회생하였다. 기사 이후 카카오톡은 앱 개발에 전념하며, 광고비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하여[12] 2013년에는 550억의 수익을 달성하게 된다.
파일:kakao123.png
이후에도 선물하기, 플러스친구[13], 이모티콘, 카카오스토리, 카카오게임,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페이지 등을 내놓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2.3. 다음카카오가 출범하다

2014년 5월 26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와의 합병이 발표되었다. 기사 명목상으로는 다음이 카카오를 인수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합병 후 실제 최대주주가 김범수 등 카카오 측이기 때문에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했다고 보는 쪽이 맞다.[14] 즉 카카오가 다음을 이용하여 우회상장을 하는 것. 코스닥에라도 우회상장을 하면 공모를 통한 신주발행이라는 궁극기가 사용이 가능해져서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기에 더욱 용이해지기 때문에 이런 역합병과도 같은 인수방식을 택한 것이다. 즉, 구 다음은 카카오와의 합병 시점에서 사실상 망한 셈.

공식 합병일은 2014년 10월 1일. # 10월 31일부터 회사명이 다음카카오로 공식 변경되었다.

합병 후 카카오톡과 겹치는 마이피플, 카카오뮤직과 겹치는 다음 뮤직을 종료하고, 다음 지도는 카카오맵이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했다. 이제 점점 다음의 대표색이 파란색이 아닌 노란색이 되어갈 정도다. 이름을 빼는 거야 그렇다 쳐도 이 과정에서 삽질을 하거나 기껏 결과물을 내놓아봐도 악평을 듣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니 회사 내에서도 대표를 내보내야 되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슬슬 나오고 있다. 카카오뱅크도 초창기에는 잘 되다가 이후 3개월 정도가 지나서 갑자기 로그인 자체가 에러코드가 뜨면서 안 되는 등, 전혀 QA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단지 은행 기능만이 혁신일 뿐, 카카오의 개발 과정은 아직 신뢰하기 어렵다. 특히 가장 빈축을 사는 부분은 카카오TV 때도 그랬지만 하위호환성은 개나줘버려 수준으로 앱을 통합하고 나면 이전 기능이 망가지거나 없어진다. 기본적인 마인드가 좀 맘에 안 드는 건 기존 것을 살리기보다는 새로 갈아치우자는 생각이다. 이게 막 시작하는 벤처인 경우에는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일지 모르지만, 카카오같은 거대 플랫폼 회사에게 적절한 정책은 아니다. 유저는 항상 베타테스터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게 된다.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를 카카오T로 합쳐버리는 과정에서도 비슷한 불만이 폭주했다.

2014년에는 카카오톡 사찰 논란으로 많은 유저들이 이탈할 것 같았으나, 해프닝으로 끝난 듯한 모양새다.

이후 카카오페이, 카카오택시 등 해외 모바일 수익 모델을 그대로 도입하려는 경향을 띄게 된다.

2.4. 최대의 모바일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다

2015년 9월 23일 사명이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로 변경되었다. #

2015년 11월 29일 카카오뱅크 인터넷 은행 예비인가를 받았다. 헌데 여기서 생각지 못한 문제가 생기는데…… 로엔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하면서 총자산이 5조 원이 넘어가버린 것. 5조 원 이상은 대기업 집단, 그러니까 재벌로 다루어지게 된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금산분리법에 따라 산업자본인 카카오는 은행 지분을 10% 이상(법적으로는 4%, 금융위 허가를 받을 시에 10%) 소유할 수 없어서 인터넷 은행을 경영할 수 없게 되는 것. 관련기사.

그러나 이를 어여삐 여긴 공정위에서 대기업 기준을 자산기준 5조에서 10조로 올리기로 함으로써 한숨은 덜 듯. # 여기저기서 카카오 특혜법이라는 말이 나오는 등. 여론은 좋지 않다.[15] 그리고 2019년, 기어이 자산규모 10조원의 벽도 넘어버림에 따라 카카오는 정식으로 대기업으로 분류되었다. IT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다.

네이버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문어발식 사업영역 확장을 하고있다. 가령 네이버는 쇼핑몰 플랫폼에 도전하다가 쇼핑몰 업계의 항의로 인해 수수료 없는 단순 포털형태에 가까운 형태로 한발 물러섰으나, 카카오는 쇼핑몰 뿐만 아니라 토스와 같이 기존 스타트업들이 잘 닦아놓은 서비스를 그대로 표절, 카카오의 압도적인 힘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시장을 빼앗아오고 있다. 배달의민족으로 대표되는 배달앱 기능, 뱅크샐러드로 유명한 가계부 앱 등... 택시조합은 집단행동을 하며 반발이라도 했지만, 스타트업들은 그럴 힘도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분명 카카오가 기존의 불합리하거나 불편했던 시스템을 개선했다는 데에는 나름 의의가 있음이 틀림이 없다. 다만 그 과정을 가속화하는데 있어 마찰이 있었고, 심각한 표절이 문제.

교통분야 관련 서비스를 개편하고 있다. 품고만 있던 김기사, 서울버스, 지하철 내비게이션 등을 카카오내비, 카카오버스, 카카오지하철로 바꿔서 재출시하고 주차장 앱인 파크히어를 인수하기도 했다.

2017년 7월 10일부로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했다.[16] 그리고 카카오뱅크와 픽코마가 대박을 쳤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한 동안 주가가 껑충 뛰어올랐다.

2020년에 웹툰 시장 강화 위해 KADOKAWA 지분 4.9%을 인수했다. # 이후 2021년 1월 26일 지분 7.3%를 보유한것으로 발표되면서 KADOKAWA의 최대주주가 되었음이 알려졌다. #

2018년부터 다시 슬금슬금 하락세였으나 2020년 들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현상의 증가로 각종 사회 IT 인프라 및 집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서비스 기업에 대한 수요증가 예측 및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 지분 획득, 카카오톡 광고 사업에 따라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예측되었고, 2020년 1분기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매출 및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하여[17]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2020년 5월 23일에, 자산총액기준 재계2위인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0위에 등극하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제조업기반인 타 코스피 상위기업의 수출 타격 및 수요하락이 우려되었고 실제로 4월 수출 실적이 20% 이상 감소하여[18] 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한 카카오 주가가 더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게 되었다.

2021년 4월 9일 카카오 주식의 액면분할을 위해 잠시 거래정지되었다. 이후 2021년 4월 15일 거래 재개 되었는데 5:1 액면분할 후 시가 120,500원 (액분 전 가격으로 따지면 602,500원) 으로 시작했고, 당일 종가는 120,500원으로 마감한 상태다. 전 거래일보다 무려 7.59%나 올랐다.[19] 이후 2021년 6월, 네이버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를 달성했다.

2021년 7월 1일 카카오스타일을 운영하는 카카오커머스의 스타일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과 합병했다.

자체 데이터센터(IDC)가 없던 카카오도 2020년 9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부지에 4000억 규모로 데이터센터를 2023년까지 건설하기로 협약하였다. #

카카오의 사업분야의 확장을 IT와 금융을 제외하고 컨텐츠&미디어 쪽으로 보면 CJ그룹과 많이 흡사한 형태로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 CJ그룹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듯 하다.[20]

하지만 2021년 9월부터 정부여당에서 플랫폼 독과점 문제를 공론화하면서 규제 압박을 가했고, 카카오 주가는 20%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네이버 역시 폭락했지만, 카카오는 네이버와 달리 모빌리티, 헤어숍, 꽃·간식 배달, 키즈앱 등 내수시장, 골목상권에 사업 영역이 있어 주가 낙폭도 더 컸고 규제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 여론도 빅테크 기업 규제에 찬성하고 있는지라 # 향후 사업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그러나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었음에도 게임, 웹툰, 미디어 등 콘텐츠 부분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2021년 3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고,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 #

3. 역대 CEO

카카오 CEO만 서술한것이다. 다음 CEO까지 확인하려면 해당 기사 참고.
카카오의 역대 CEO
이제범 2006.11 ~ 2011.11 단독
이제범 & 이석우 2011.11 ~ 2014.09 공동
이석우 & 최세훈 2014.10 ~ 2015.09 공동
임지훈 2015.09 ~ 2018.03 단독
여민수 & 조수용[21] 2018.03 ~ 2022.02 공동
남궁훈[22] 2022.03~ 단독

4. 근무 환경

표방하는 사내문화의 슬로건은 신뢰, 충돌, 헌신 이라는 3가지 대원칙이라고 한다. 본사 건물은 제주오피스이지만 실제 근무 인원은 판교오피스에 더 많다.

기본적으로 아르바이트 계약직에 해당하는 어시스턴트 같은 스탭에게도 맥북을 지급하며, 서로 존대하고 본명이 아닌 영문의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IT업계에서 가장 가고 싶어하는 회사로 뽑힌 일이 있는데, 이직률은 동종업계에서 가장 높은 건 아이러니. 사내 문화는 매우 좋은 편이다. 하지만 개발자의 경우 연봉 상승을 위해 이직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특히 카카오 출신 개발자는 연봉을 배로 쳐주기 때문에 이직률이 높다.

2017년 하반기에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했다. 지원자는 1만여 명 정도고 44명이 합격했다. 입사 과정은 온라인 코딩 테스트 2번, 오프라인 코딩 테스트 1번, 면접 2번이었다. 2018년에도 마찬가지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해 34명이 입사했다. 블라인드 채용을 표방한만큼 이름과 이메일 주소만 적는 것이 원서 접수의 끝이다.

5. 지배구조

2021년 12월 31일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범수 13.2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케이큐브홀딩스[23] 10.5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 7.03%
파일:중국 국기.svg 텐센트[24] 5.92%

6. 계열사

카카오 계열사 및 자회사는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년 2분기 기준)
  • 케이큐브홀딩스: 카카오의 2대 주주. 현재, 카카오의 최대 주주 김범수가 100% 보유하고 있다.
    • 오닉스케이: 김범수 동생의 회사
      • 뉴런잉글리쉬: 영어 학원 운영
    • 카카오: 최대 주주는 김범수. 2대 주주는 케이큐브홀딩스. 3대 주주는 국민연금.
      • 그라운드X: 블록체인 자회사.
      • 다음글로벌홀딩스: 신사업 발굴 및 해외기업 M&A
      • 디케이테크인: 2015년 8월부터 카카오의 각 서비스 개발, 품질, 인프라 관리등 IT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로 카카오 주요 서버장비들을 모두 여기에서 관리한다. 합병이전에는 다음 포털사이트 서버를 관리하던곳이었다.
      • 록앤올: 김기사 제작사
      • 링키지랩: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 스튜디오원픽: 카카오재팬의 웹툰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 카카오게임즈: 게임전문 자회사
        • 넵튠: 모바일게임 제작
          • 넥스포츠: e스포츠 및 MCN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 넵튠마스터: 모바일게임 개발
          • 님블뉴런: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 마그넷: 모바일게임 개발
          • 에이치쓰리: 정보서비스업
          • 에이치앤씨게임즈: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 에픽스튜디오: 게임 회사
            • 엔프렌즈게임즈: 게임 회사
            • 지우게임즈: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 펠릭스랩: 온라인, 모바일게임 개발
          • 온마인드: 영상 컨텐츠 제작 및 서비스
          • 제이엔컴퍼니: 경영컨설팅업
        • 라이프엠엠오: 신사업 개발 자회사
        • 애드페이지: 스토리 콘텐츠 전문 개발사
        • 엑스엘게임즈: 하드코어 게임 개발 자회사
        • 웨이투빗: 블록체인 게임 운영
        • 카카오VX: 스크린골프 사업으로 시작해 AI와 스포츠를 결합하는 골프테크 전문 기업.
          • 가승개발: 골프장 운영
          • 골프와친구: 골프연습장 운영
          • 엔플루토: 스크린 골프 운영
        • 프렌즈게임즈: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
          • 레프트라이트: 인디게임 개발사
          • 손노리: 2016년 인수한 게임회사
            • 툰노리: 온라인게임 개발사
          • 엔글: 게임 QA, 컨설팅 전문 기업
        • 플러스투퍼센트: 주택임대 사업
      •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를 비롯한 교통 관련 분야 사업을 맡고 있다.
        •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 모바일 주차관리 서비스 운영
        • 케이엠파크: 2022년 인수한 주차장 운영회사
        • 씨엠엔피: 대리운전 시스템 운영
          • 케이드라이브: 대리운전 회사
        • 케이엠솔루션: 2019년 9월 타고를 인수하여 케이엠솔루션으로 사명을 바꿨다. KM은 카카오모빌리티를 의미한다.
        • 티제이파트너스: 2019년 7월 설립한 택시 전담회사다.
          • 동고택시: 2020년 2월 인수한 택시회사
          • 진화: 2019년 7월 인수한 택시회사. 진화운수로부터 진화택시를 인수해 진화로 사명을 바꿨다.
          • 케이엠원: 중일산업을 인수해 사명을 바꿨다.
          • 케이엠투: 신영산업운수를 인수해 사명을 바꿨다.
          • 케이엠쓰리: 경서운수를 인수해 사명을 바꿨다.
          • 케이엠포: 재우교통을 인수해 사명을 바꿨다.
          • 케이엠파이브: 명덕운수를 인수해 사명을 바꿨다.
          • 케이엠식스: 원일교통을 인수해 사명을 바꿨다.
          • 케이엠세븐: 신성콜택시를 인수해 사명을 바꿨다.
      •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34%의 지분율을 갖고 있고 2대 주주 한국투자금융지주는 34%-1주를 보유하고 있다.
      • 카카오벤처스: 투자전문 자회사. 초기 스타트업 발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카카오브레인: AI 개발 및 연구 기업.
      • 카카오스페이스: 카카오프렌즈의 IP 부문을 카카오 본사에 그리고 리테일 부문을 카카오커머스에 이관한 후 카카오IX에서 카카오스페이스로 법인명을 변경하였다. 향후 카카오 그룹의 부동산 및 공간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지(기업)이 카카오M을 흡수합병하면서 탄생한 종합 컨텐츠 기업이다.
      • 카카오픽코마: 카카오 재팬에서 2021년 11월11일 카카오픽코마로 사명을 바꾸었다. 현재 9월에 픽코마 유럽법인 세웠다. 디지털만화 플랫폼이다.
        • DK: 2009년 일본 구마모토현에 세워진 캐릭터 및 콘텐츠 개발 회사.
        • 피코믹스(piccomics): 2019년 12월 20일에 카카오픽코마가 세운 디지털 만화출판사.
        • 세르파 스튜디오: 대원미디어의 자회사인 스토리작과 카카오픽코마가 세운 일본 합작 디지털 만화회사.
        • studio1pic: 한국에 카카오픽코마가 세운 첫 번째 웹툰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 i 등 AI 기술 연구 개발 및 이를 활용한 통합플랫폼과 다양한 기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 파트너: 업무용 메신저 GRAP 운영
      •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투자전문 자회사. 수익화 목적 투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스테이지파이브: 카카오페이 스마트폰샵, 알뜰폰 핀플레이 운영
          • 스테이지에셋: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 카카오와 서울아산병원, 현대중공업지주가 합작으로 세운 의료데이터 전문회사.
        • 야나두: 야나두, 카카오키즈 서비스 운영
          • 포유키즈: 완구 유통
          • 픽셀허브: 키즈 서비스 제작
        • 와이어트: 카카오헤어샵 서비스, 닥터포헤어 샴푸 등 헤어 관련 사업 진행
        • 케이벤처그룹: 재무컨설팅
        • 키즈노트: 키즈노트 서비스 운영
          • 에이윈즈: 장난감 쇼핑몰 운영
        • 티앤케이팩토리: 모바일 광고 서비스
      • 카카오커머스: 커머스 전문 자회사. 커머스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9월 1일자로 본사에 흡수합병되었다.
      • 카카오페이: 간편 결제를 비롯한 핀테크 회사.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이 2대 주주로 있다.
        • 카카오페이증권: 구 바로투자증권. 2020년 2월 인수.
          • 제이아이파크: 주거용 건물 임대 서비스
        • KP보험서비스: 2019년 7월 인수한 인슈어테크 플랫폼 스타트업.
          • 엘케이엠에스리미티드: 경영자문서비스
          • 엘케이엠에스리보험중개: 보험중개서비스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2021년 9월 설립한 손해보험사.
      • 케이앤웍스: 2019년 12월, 서비스 운영 자회사인 디케이서비스·디케이비즈니스·이미지온·엠텍크루를 합병해 출범했다.
    • 케이큐브임팩트: 경영컨설팅

보다시피 살벌한 문어발식 경영 및 물적분할 후 상장 등으로 악명이 높다.

7. 서비스

파일:카카오(기업) 국문 로고.svg 의 서비스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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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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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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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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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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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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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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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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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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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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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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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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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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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 니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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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헤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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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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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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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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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플레이어
파일:카카오스타일2016.png
패션
파일:icon_kakao_iconnect.png
헤이카카오
★ (주)카카오의 계열사 또는 관계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비스 }}}}}}}}}}}}

공식 홈페이지 서비스 소개

카카오톡은 국내 점유율 1위의 명실상부 국민 메신저이며, 카카오를 거대기업으로 만들어놓은 주인공이다. 초기에는 무료 메신저의 특성상 흑자를 내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명실상부한 모바일 플랫폼의 으로 등극했다. 소규모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독과점을 하는 대기업이 되었다는 것에서 네이버와 비슷한 면을 볼 수 있다.

Daum은 국내에 포털 사이트라는 개념을 최초 도입한 웹 사이트로서, 검색을 비롯해 이메일과 웹서핑 등 인터넷 사용의 장을 본격적으로 마련하고 이끌어내왔다는 점에서 포털계의 대부격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네이버에 밀리고 있기는 하지만, 한때 반짝하고 사라진 야후 엠파스, 라이코스, 한미르- 파란, 네이트, 네띠앙 등의 수많은 포털들에 비하면 훨씬 사정이 낫다.[25] 그룹 차원의 매출로 보면, 2019년 기준으로 약 3조원 정도 규모다.[26] 2021년 현재는 네이버,구글에 밀려서 포털사이트 점유율 3등이다.[27] 합병 후 상호가 카카오로 변경됨에 따라, Daum은 일부 서비스의 이름으로만 남아 있다.

그나마 카카오뱅크가 대박나면서 역대 최악의 마이너스의 손 타이틀은 뗀 듯하지만, 회사 합병 후 3년 가까운 기간 동안 SK컴즈 못지않게 서비스를 말아먹기로 악명이 자자했다. 당초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하면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증권가에서 예상했으나, 그 예측을 무한 삽질로 날려먹어버려서(그나마 기본 체력(?)은 탄탄하기 때문에 SK컴즈처럼 기반까지 완전히 날려먹지 않은 것에서 위안(?)을 찾아야 될 정도인 수준.) 카카오뱅크 대박 이전까지 주가가 답보상태에 놓였을 지경이니 말 다한 셈이다. 합병 이후 조금씩 개편하던 서비스들이 있었으나 하반기에 이르러 7개씩이나 서비스를 종료하고, 급기야 모든 포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종료하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토픽만 종료했지만, Daum의 경우에는 카카오의 서비스와 조금이라도 겹치는 경우 서비스를 종료하고 해당 서비스의 좋은 기능은 카카오의 서비스나 기존서비스에 이전하거나 대체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왔고[28]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7.1. 카카오톡

7.2. 커뮤니케이션

7.3. 라이프

7.4. 커머스

7.5. 엔터테인먼트

7.6. 비즈니스

7.7. AI/블록체인

7.8. 소셜임팩트


===# 종료되었거나 이관된 서비스 #===

8. 노동조합


2018년 10월 24일 설립.

9. 비판 및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비판 및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 여담

대한민국 상장기업 중 본사가 제주도에 있는 몇 안되는 기업 중 하나이다. 나머지는 제주은행, 제주항공, 제주반도체, 제주맥주이며, 대기업으로는 카카오가 유일하다.

2021년에 두산그룹이 위기를 맞이하면서 야구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인 썰쟁이들이 두산 베어스를 인수해 줄 유력 후보로 카카오를 목놓아 부르짖고 있으나 카카오는 프로 스포츠단 창단에 전혀 관심이 없다.


[1]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설립일이며, 실질적 전신인 구 아이위랩은 2006년 11월 29일 설립되었다. [2] 스페이스닷원 [3] 스페이스닷투 [4] 판교테크노밸리 H 스퀘어 [5] 본사보다 규모가 더 크며, 두개의 동으로 나누어져 있다. 여담으로 N동에는 모트라인의 사무실이 같이 입주해 있다. [6] 1967~1995. 1990년대 초반 당시에는 상당한 주목을 받았던 신인 사진작가였지만 파리 유학당시에 이재웅과 만나고 나서 친해진 김에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떠올랐던 인터넷과 예술을 접목시켜서 사업을 벌이자고 해서 같이 회사를 만들게 되었다. 그렇지만 회사를 만든 뒤 과로로 인해 창업 8개월 만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떴다. 만약에 박건희가 요절하지 않았으면 다음의 모습이 많이 달랐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카카오가 출자하고 있는 문화재단인 박건희 문화재단도 박건희를 기려서 만든 재단이다. [7] 김범수가 따로 독립해나간 뒤에 카카오톡을 런칭한 것처럼 이 사람도 다음에서 퇴사한 뒤에 매쉬업엔젤스라는 기업을 따로 만들어서 독립했다. 다만 사업 자체는 벤처투자자들을 상대로 하는지라 그리 유명하지는 않다. [8] 하이텔이나 천리안, 나우누리가 현재 다음의 모습에 더 가까웠다. 그나마 포털사이트스러운 것이라면 다른 사이트 홈페이지 알려주는 서비스 정도였다. [9] 요즘은 [email protected]을 권장하고 있다. 새로 가입하는 계정은 @daum.net이 기본. 물론 환경설정에서 바꿀 수는 있다. [10] 각각 김범수 30%, 아이위서비스 24%, Maximo Pte 14%, 위메이드 6% 지분의 합작형태. 출처: 2011년 금감원 감사보고서 [11] 자본잠식수준.. 한편 이때 발생한 적자는 대부분은 앱 개발자들의 인건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12] 2013년 이때 투자된 광고비는 약 580억원 수준이며, 당해 사업비용의 43% 수준 임. 출처 2013년 감사보고서 [13] 톡채널 [14] 그리고 카카오의 설립자는 NHN의 대표 출신이니까, 인터넷의 선두기업이 불과 20년도 되지 않아 지위가 역전당한 셈이다. [15] 이 과정에서 카카오와 같은 시기에 대기업으로 분류된 셀트리온이 피해를 입었다. [16] 게다가 얼마 후 코스닥 부동의 1위 셀트리온까지 코스피로 자리를 뜨면서 코스닥은 만년 2부시장 인증을 제대로 해버렸다. [17] # [18] # [19] 참고로 예전에 50:1로 액면분할을 했던 삼성전자의 경우는 액면분할 뒤 오히려 주가가 일시적으로 떨어진 적 있다. [20] 참고로, CJ는 IT시장에 진출( 마이엠 등 포함)했다가 망했고, 금융 사업도 모두 정리했다. [21] 재임 중 가수 박지윤과 결혼하였다. [22]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가 카카오 대표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경영진 보유 지분 전량 매각 사태에 대해 책임 지고 카카오 대표직은 물론, 2022년 3월부로 카카오페이 대표 직도 사퇴하기로 했다. [23] 김범수가 100% 보유하고 있다. [24] 자회사 MAXIMO 명의 [25] 다만 네이버에 밀려서 다음 지식인은 사라졌다. [26] 네이버는 약 6조원. [27] 말이 3등이지 점유율이 10%도 되지 않는다. [28] 예를 들면 다음뮤직의 방금그곡 기능이 카카오뮤직으로 이전된 것. [29] 인스턴트 기반의 사진 메신저로, 스냅챗과 유사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