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5 12:32:18

영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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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嶺東線 / Yeongdong Line
파일:attachment/영동선/Yeongdongseon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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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파일:/image/014/2016/03/15/201603150917518636_l_99_20160315172805.jpg
(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위임)
운영기관 파일:external/tv01.search.naver.net/BS1_5_1_01-yidosa.jpg
노선번호 313
노선명 영동본선 (嶺東本線)
종류 간선철도, 일반철도
영업거리 188.9㎞
궤간 1435㎜
최고속도 110km/h[1]
역수 37
기점 영주역
종점 청량신호소
전기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 ATS-S1,S2, ERTMS Lv.1, LTE-R[2]
선로 수 1
개업일 1940년 8월 1일
운영노선 KTX-산천[3]
누리로[4]
무궁화호
화물열차
1. 개요2. 역사와 현황3. 역 목록4. 지선5. 개량 또는 개량계획과 기타
5.1. 동백산 ~ 도계5.2. 영주시 구간(영주~석포) 이설 문제5.3. 봉화군 구간(영주~석포) 이설 문제

1. 개요

경상북도 영주시 강원도 강릉시를 연결하는 철도노선. 비록 단선이지만 전 구간이 전철화되어 있다.

영동지방으로 가는 철도라 영동선(嶺東線)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중 동해역~ 강릉역구간이 동해선 포항역~ 삼척역구간이 개통하면 삼척선과 함께 동해선에 편입될 예정이다.

소백, 태백산맥의 험준한 산령을 넘는 철도이다 보니 한국에서 가장 험한 구간을 달리게 되었고 그 결과 소요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려 영주 - 강릉 무궁화호의 소요 시간은 3시간 20분이 걸리는 형편이다. 부산의 부전 - 강릉 열차는 무려 8시간 소요. 경강선 KTX의 개통으로 청량리역- 강릉역 간은 이 노선 대신 대관령을 직행하는 경강선을 써서 소요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로 크게 줄어들었으며[5] 부산역- 강릉역 동해선 완전개통 후에는 소요시간이 크게 줄어 소요시간 문제는 해결이 멀지 않았다. 어차피 태백/영동선은 화물열차 수송 성격이 강한 것도 감안해야 한다.

구간은 영주시 - 봉화군 - 태백시 철암역 - 삼척시 도계역 - 동해시 - 정동진역 - 강릉시이며 영주에서 경북선 중앙선, 태백시 백산역에서 태백선, 동해에서 삼척선, 강릉시 청량신호소에서 경강선과 접속한다.

2. 역사와 현황

1940년 삼척철도주식회사의 도계 - 묵호[6] 구간을 시작으로 도계~철암간이 개통되었고[7] 1955년 영주 - 철암 구간이 개통되어 영암선으로 명명되었으며 1962년 묵호 - 경포대(동해북부선)가 완공되고 통리 - 심포리 구간이 1963년 황지본선이라는 이름으로 개량되자 이 모든 노선을 통합하여 영동선으로 하였다.

나한정 - 흥전 - 심포리 구간에 한국 최후의 스위치백 구간이 있었으며 1963년까지 통리 - 심포리 구간에 있었던 인클라인 시설은 황지본선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터널을 뚫어서(...) 대체하였다.[8] 1979년 강릉 - 경포대 구간이 철거되었으며 전철화를 시작하여 1975년 철암 - 동해, 1997년 영주 - 철암, 2005년 동해 - 강릉이 완공되어 완전 전철화 되었다. 2012년에는 문제의 동백산 - 도계 구간을 통째로 대체하는 솔안터널 구간을 완공하였다.

워낙 산세가 험하다 보니 산사태 위험이 많은 구간이기도 하다. 2016년 7월 경 강원지방에 큰 비가 쏟아져 산사태 및 낙석 위험으로 분천역- 철암역 간 여객수송이 일시중지된 적이 있었다. 당시 승객들은 분천역, 혹은 철암역에서 하차한 후 한국철도공사 측이 준비한 버스를 통해 각각 철암역과 분천역으로 이동하여 해당 역에서 미리 도착한 기차에 탑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2013년 4월부터 경강선의 공사로 인해 안인역 - 강릉역 간의 열차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었으나, 약간의 지연 끝에 2014년 9월 15일부터 여객열차의 종착역이 정동진역으로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강릉 - 정동진 셔틀버스의 운영회사는 뉴동방관광이라는 관광버스 회사다.

한편, 같은 달부터 중부내륙순환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의 운행이 시작되었고 이 두 열차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관광객들을 대거 모으는 데 성공, 이 노선의 수익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물론 그런다고 무궁화호가 더 늘어나고 그러진 않는다.

2018년 6월 28일부로 종점이 강릉역에서 청량신호소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7월 18일부터 강릉역에 무궁화호가 다시 운행되었다. 무려 4년만이다.

앞서 서술했듯 훗날 동해중부선 구간이 완공되면 동해역 이북구간과 삼척선이 동해선에 통합될 예정이다. 그리고 중부내륙선이 완공될 경우 점촌역 - 김천역 구간을 내주고 반토막난 경북선을 흡수하거나 흡수될 가능성도 있다.

여담으로 동해~안인까지 열차 안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구간이기도 하다.[9]

2020년 3월 2일부터 KTX 열차가 연장운행하면서 정동진역, 묵호역과 동해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해 - 묵호 - 정동진 - 강릉을 오가는 셔틀 무궁화호/누리로가 10왕복 운영될 예정이다.

3. 역 목록

자세한 내용은 영동선/역 목록 문서로.

4. 지선

노선번호 노선명 기종점 철도거리 역수
31301 삼척선 동해역 삼척역 12.9km 4
31302 북평선 동해역 삼화역 6.4km 2
31303 묵호항선 동해역 묵호역 5.9km 3

영동선에는 총 3개의 지선이 있다.

5. 개량 또는 개량계획과 기타

5.1. 동백산 ~ 도계

영동선의 동백산-도계 구간은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중에서도 가장 험한 축에 속하는 구간으로, 큰 고저차로 인해 빙 돌아가는 코스에 급구배와 스위치백까지 있는 등 선형이 아주 나빴다.[10]

솔안터널 개통 전까지 운행하던 구불구불한 선로는 이 강삭철도를 대체하기 위해 "황지본선"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한 것.] 당연히 표정속도와 선로용량은 크게 제한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 게다가 워낙 지어진 지 오래된 구간이라 물이 새고 터널의 콘크리트가 금이 가는 등 위험 징후가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었다.

그래서 "어차피 뜯어고쳐야 할 거, 선형 개량도 할 겸 화끈하게 새로 하나 만들어 버리자!"는 취지로 2001년 7월에 해당 구간을 착공 후, 2006년 12월에 터널을 관통하고[11], 2012년 6월 27일 선로와 시설 공사를 마치고 개통하였다.

자세한 것은 솔안터널 문서 참고.

5.2. 영주시 구간(영주~석포) 이설 문제

영주시 봉화군에서도 철도 이설에 대한 민원이 많다.

영주의 경우에는 1998년도에 영주시내를 관통하는 철도가 도시단절 및 소음의 원인으로 인해 외곽으로 이설해달라며 용역조사를 통해 노선대안을 받았고,
[영주] 영주시 도심을 통과하는 영동선(영주~문단간) 이설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 영동선(6.5km) 으로 인해 도시발전에 >장애가 된다는 영주시의 의견에 따라 철도청이 발주한 영동선 이설 용역을 맡은 서울대 공학연구소는 1일 영주시청에서 >철도이설노선 계획 및 사업성 분석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모두 7개 대안을 제시했다.

이 연구소는 철도기술 측면과 건설비 규모, 경제성, 영주시 도시계획 요소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영주역 남단부에서 >중앙선과 분리되어 석포리 를 통과해 뱀바위건널목 부근에서 기존노선과 연결되는 '대안 5' 와 성재 산 남측 구릉지를 >통과하여 상망육교 부근에서 기존선과 연결되는 '대안 3-2' 를 복수 최적안으로 제시했다.

이같은 복수안에 대해 시는 영동.중앙선 분리로 인한 시가지 구간의 독립선로 확보로 새로운 민원발생이 불가피한 '대안 >3-2' 보다는 시가지 통과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는 '대안 5'를 최종안으로 채택해줄 것을 철 도청에 요구했다. 시는 '대안 >5' 의 경우 개략 공사비가 8백87억원으로 투자비가 많고 터널구조물이 6개 정도 되는 등 단점이 있으나, 기존 철도부지가 시 >중심부 로 상권형성이 가능해 폐선부지를 매각해 >투자재원에 반영하기가 쉽고 부 지활용도 차원에서 도시개발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철도청은 이 용역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주시 등의 의견을 종합해 최종 노선이설안을 마련할 계획이고, 시는 >영동선 이설에 따른 기 본설계와 실시설계비가 빨리 반영될 수 있도록 철도청과 협의하기로 해 영동선 철도이설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다.
김진만기자 [12]

그 중에서 영주시 남부로 우회하여 봉화로 직선화 되는 노선으로 이설하는 방안을 채택하여 2020도시계획에 반영을 해둔 상태다.[13]

한 편, 영동선은 영주역의 북단에서 분기되고 있는데, 이를 영주역 남단으로 돌리게 될 경우에는 제천역에서 태백선이 분기되는 형태와 똑같은 구조를 가지게 되어서 노선의 연결위치와 구조상으로 중앙선 서울방면과는 직통이 유리해지는 대신, 2020년 3월부터 강릉착발에서 동해착발로 조정되는 부전, 동대구,부산행(김천경유) 열차의 운행계통에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14] 또 영주역 남단부 일대에는 아파트 단지와 공업지대, 도로 등이 형성되어 있는 상황으로 봤을 때, 영동선 이설이 실제로 이루어질 경우에는 영주역에서 조금 벗어나 조암동 일대에서 중앙선으로부터 분기되는 형태로 영동선이 이설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꿈높현시 영동선 이설에 영주역사 신축, 분천~울진 구간에 대한 신설까지도 2015년도에 긍정적으로 추진되는가 했으나[15][16], 2020년 현재까지 영주역 신축 말고는 실질적으로 눈에 띄는 것은 없는 상태다.

다만 영동선 영주도심 구간의 이설, 분천역~ 울진역 구간을 연결하는 울진분천선에 대한 신설은[17] 중부권동서횡단철도와 묶어서 이해관계에 있는 연선 지자체들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며 요구에 나선 상태다.

5.3. 봉화군 구간(영주~석포) 이설 문제

봉화군에서는...... 봉화군은 추후 작성하겠음.
[1] 다만 선형이 좋지않다보니 60km/h로 주행하는경우가 허다하며 급커브 구간에선 40까지 서행하기도한다. [2] S2와 ETCS 기반 ATP, LTE-R은 강릉~ 청량신호소~ 안인구간의 개량된 구간을 제외하면 S1 3현시로 운영중이다. [3] 2020년 3월 2일부터 정동진-동해간 KTX 운행이 확정되었다. # [4] 2020년 3월 2일 부터 강릉 - 동해간 셔틀열차운행이 확정되었다. [5] 그렇다고 해서 청량리 - 강릉 무궁화호를 없애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 노선의 메리트인 야간열차나 정동진/동해/삼척이나 태백선 연선 지역(영월/정선/태백/강원랜드)에서는 차라리 이게 더 서울로 나가기 편하다. 이제는 청량리-강릉간 직통수요는 경강선ktx로 넘기고 이 노선은 구간수요와 심야수요를 노린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금·토·일에만 운행하였던 1661·1662열차는 강릉선 KTX가 개통하기 1주일 전에 폐지되었다. [6] 현 묵호항역 [7] 일자불명 [8] 통리와 심포리역 사이의 선로가 북쪽으로 갔다가 U턴해서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9] 전라선은 2011년 선로개량으로 없어졌고 동해남부선도 남아있지만 곧 이설될 예정이다. 그나마 동해선은 월내역 부근은 이설구간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다. [10] 예전에는 강삭철도(인클라인)까지 있던 구간이었다. [11] http://www.ytn.co.kr/_ln/0103_200612071843330134| [12] 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society/article.shtml?id=19980702.00000004.000330 [13] http://www.yeongju.go.kr/DownFiles/main/government/city_plan01.zip 에서 총 301페이지의 문서의 137페이지 [14] 동해중부선 포항~삼척 구간이 개통되면, 또 운행계통에 대한 칼질이 가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15] http://andongmbc.co.kr/main/news/news_view.php?num=13535 [16]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172 [17] http://www.yeongju.go.kr/DownFiles/mayor/manifesto/pdf/1-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