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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公州市 Gongju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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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89C0E><colcolor=#fff> 시청 소재지 | 봉황로 1 (봉황동) | |||||
광역자치단체 | 충청남도 | |||||
하위 행정구역 | 1 읍 9 면 6 동[1] | |||||
면적 | 864.16㎢[2] | |||||
인구 | 101,285명[3] | |||||
인구밀도 | 117.54명/㎢[4] | |||||
시장 |
|
최원철 (초선) | ||||
시의회 |
|
6석[5] | ||||
|
6석[6] | |||||
도의원 |
|
2석[7] | ||||
국회의원 |
|
박수현 (
공주·부여·청양 / 재선)
|
||||
상징 | <colbgcolor=#F89C0E><colcolor=#fff> 시화 | 개나리 | ||||
시목 | 느티나무 | |||||
시조 | 까치 | |||||
시가 | 공주 시민의 노래 | |||||
지역번호 | 041[8]·042[9] | |||||
| | | | | |
[clearfix]
1. 개요
충청남도의 동부 중앙에 있는 시. 동으로는 세종특별자치시, 동남으로는 대전광역시와 계룡시, 서로는 청양군, 남으로는 논산시와 부여군, 북으로는 천안시와 아산시, 예산군에 접한다.[10]면적이 충청남도에서 가장 넓다.
2. 상징
공주시의 CI | |
<colbgcolor=#fff,#1c1d1f> | |
행복한 미래로 가는 문, 공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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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c1d1f>
~ 1995년 |
도농통합 전까지 사용한 휘장. 삼각형은 공주시의 公자로 공주시를 상징하고, 위에 있는 커다란 ^자는 위로 뻗어 올라간 기상과 무궁한 향상발전을 뜻하며, 안의 삼각형은 백제의 고도, 원은 지구, 협동단결과 영원한 발전을 뜻한다. | |
1995년 ~ 2014년 |
|
|
}}}}}}}}}}}}}}} |
공주시의 BI |
<colbgcolor=#fff,#1c1d1f> |
찬란한 빛의 도시, 흥미진진 공주 |
공주시의 마스코트 |
<colbgcolor=#fff,#1c1d1f> |
고마 곰과 공주 |
* '고마(GOMA) 곰' 은 무령왕의 환두대도와 금제관 식을 모티브로 시각화했습니다. |
3. 역사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1. 지명 유래
곰나루(고마 나루)에 얽힌 전설이 있다. 과거 백제 시절, 연미산에 사람의 말을 하는 암컷 곰이 있었다. 이 곰은 혼자였기에 늘 외로웠고, 항상 자신과 함께 있어줄 이를 소망하였다.그러던 어느 날, 곰은 남자 몇 명이 금강을 건너와 물고기를 잡고 나무를 베어 배에 싣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곰이 그들에게 다가가자 남자들은 혼비백산해 도망쳤으나, 그중 한 명은 너무 놀라 그만 기절해 버렸다.
곰은 기절한 남자를 자신의 동굴로 데려와 깨어나기를 기다렸다. 남자가 깨어나자, 곰은 "나는 당신을 해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과 내가 벗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남자는 곰이 사람의 말을 하는 것에 짐짓 놀라면서도 두려움 탓에 곰의 부탁을 거부하였다. 하지만 곰은 기껏 데려온 남자를 잃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곰은 한동안 남자에게 먹을 것을 주면서, 사냥을 나갈 때면 동굴 입구를 큰 바위로 막아 가두어 두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곰은 남자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 남자도 처음에는 곰을 두려워하였으나 곰의 친절에 점점 감화되었으며, 이후 암컷 곰은 인간 남자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여럿 낳았다. 하루는 암컷 곰이 남자를 가둔 굴을 실수로 바위로 막아 놓지 않았는데,[11]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남자가 도망가자 암곰은 매우 슬퍼하며 아이들을 끌어안고 금강 물에 뛰어들어 자살했다고 한다. 훗날 이 전설에 따라 그곳은 '곰나루', 한자로는 '웅진(熊津)'이라 했으니 오늘날 공주의 기원이다.
신라의 삼국 통일과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웅천주(熊川州, 웅주)로 개칭되었다가[12] 조선 시대 이후로는 쭉 공주라 불렸다. 공주의 '公(공)'은 '곰'을 음차하기 위하여 발음이 비슷한 한자로 채택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지명 유래에 따라 공주시의 마스코트도 곰을 쓰고 있다.
4. 지리
세종실록지리지 공주목대동강을 낀 평양시, 한강을 낀 서울특별시 등은 모두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정작 공주시는 충청도 최대의 강인 금강을 끼고도 오히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촌구석이었던 대전에게 밀려버렸다. 전통적인 도내 주요 도시였지만 인근의 새로운 도시에 밀려 쇠퇴한 경우이다.[13]
5. 자연지리
북쪽과 서쪽으로 차령산맥이 지나가며, 그러다보니 시 서쪽은 산이 많으며 그 사이를 흐르는 하천들을 따라 좁은 평지들이 형성되어 있다. 원도심 역시 월성산과 일락산 사이에 있는 좁은 평지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시가지가 확장되기 어려우며, 따라서 금강 건너 신관동에 신시가지가 지어졌다. 그 외 우성면, 의당면에 평지가 어느 정도 있고 좁지는 않아서 금강 북쪽은 분지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수계상으로는 전역이 금강 수계이긴 하지만 거의 모든 지역이 금강 본류에 합류하는 수계인 것과는 달리 계룡면 남부 지역은 논산천으로 먼저 합류되어 관내 다른 지역과는 차이가 있다. 그러다보니 계룡면부터 평야가 형성되면서 남쪽 논산시로 연결된다.지질 구조가 복잡하며 단층도 지나간다. 이로 인해 지진도 발생했다.
5.1. 도시로서의 입지
전근대에 공주가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평지가 없는 대신 강변 수심이 깊어 도강하는 나루터로서 적합하여, 이 나루터를 활용해 금강 수운의 최대 교두보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전근대 시대 공주-곰나루는 분명 하삼도와 한양을 잇는 물류이동의 중심지였다. 그리고 산으로 둘러싸인 고을이기에 조선시대까지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그러나 근대 시기 철도와 도로(자동차) 교통의 발전으로 강을 통한 수운이 사라지면서 공주시가 가진 교통상 이점이 사라졌고, 되려 큰 평지가 없는 입지환경이 인구유입과 도시개발에 장애물로 작용하게 되었다.[14] 20세기 중반 이후로 대전, 천안, 청주 등 주변 도시들이 급성장하고,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출범하면서 도시의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는 다소 감소하였다.5.2. 세종시 출범 이후
세종특별자치시 문제 때문에 연기군과 마찬가지로 주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사실 이 문제는 공주시 주민으로서는 기존에 공주에 있던 충청남도청을 1932년에 대전에게 빼앗긴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후 대전이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충남과는 행정적으로 분리되자 대전에 있는 충남도청을 이전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에도 공주는 뒷전이었고, 결국 2013년에 홍성군과 예산군에 위치한 내포신도시로 이전해버렸다. 이러한 탓에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이 온다는 소식은 공주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고, 결국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이 대패하는 결과를 낳았다.현재는 세종특별자치시로 편입되어 장군면이 된 옛 장기면은 1970년대 후반 유신체제 시절 행정수도 후보지로 선정했던 곳이기도 하다. 개발계획 최종안까지 완성했으나, 1970년대 말 경제위기와 10.26 사태로 결국 백지화되었다. 지금의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보다 좀 더 공주시내에 인접한 곳인데다가 행정수도 시가지의 서쪽 지역(현 신관동 일대)이 공주시내와 연담되는 위치였기에, 행정수도 이전이 실제로 이루어졌다면 공주시의 모습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당시 말단 실무자로 참여했던 김진애 의원의 포스팅. 박정희의 수도이전 계획과 현 행정도시의 입지 비교
세종특별자치시는 공주시민들로서는 마냥 웃을 수 있는 이득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 이후 인접 도시 중 인구가 제일 적은 공주시의 경우는 더욱 타격이 커서 상생 위기라는 기사도 나왔고, 통합 떡밥도 나왔으며, 도지사까지 개입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바로 옆 세종시에는 새 아파트, 새 시설이 즐비하고 도시의 평균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낮기 때문에 기존에 공주에 사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유입인구가 적은 관계로 인구 감소는 불가피해 보인다.
5.3. 향후 전망
계속된 인구감소 속에서도 2021년 5월, 도내 시군간 인구격차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충남도가 대전·세종과 접한 지역을 개발한다는 방침을 세워 공주시 송선동과 동현동에 신도시 개발을 하고있다.유네스코 지정에 힘입어 관광산업에 더욱더 투자를 하고 있어 향후 관광업이 더욱더 발전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6. 인구
공주시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202,635명
|
1970년 181,271명
|
1973년
7월 1일 공주군 반포면 도암리·성덕리·영곡리 → 연기군 금남면 편입 공주군 장기면 나성리· 송원리 → 연기군 남면 편입 |
1975년 183,075명
|
1980년 167,379명
|
1985년 152,218명
|
1986년 1월 1일 공주군 공주읍 → 충청남도 공주시 승격 분리 |
1990년 158,067명[1990공주시]
|
1993년
12월 1일
논산군
상월면 월오리 일부 → 공주군
계룡면 월곡리 편입 1995년 1월 1일 공주시 + 공주군 → 공주시로 통합 |
1995년 141,498명
|
2000년 138,147명
|
2005년 134,509명
|
2010년 124,930명
|
2012년
7월 1일 공주시 장기면 대부분[16] + 의당면 일부[의] → 세종특별자치시 편입 및 장군면 신설 공주시 반포면 일부[반]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편입 |
2015년 111,261명
|
2020년 104,545명
|
2024년 12월 101,285명
|
읍면동별 인구 통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신관동 19,557명
|
월송동 16,682명
|
|
웅진동 7,441명
|
|
옥룡동 7,107명
|
|
유구읍 6,876명
|
|
금학동 5,303명
|
|
계룡면 5,128명
|
|
우성면 4,862명
|
|
정안면 4,643명
|
|
의당면 4,329명
|
|
중학동 4,237명
|
|
반포면 4,014명
|
|
신풍면 3,030명
|
|
이인면 2,978명
|
|
탄천면 2,769명
|
|
사곡면 2,739명
|
|
2024년 9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2만 명 |
과거 196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20만명을 넘을 정도로 군세가 큰 지역이었다. 그러나 이후 이촌향도로 점차 감소하다가 1980년대부터 공주읍의 시 승격 직후인 1990년대 초반까지 15만명을 살짝 넘기며 인구가 보합세를 유지하였으나, 이후 1995년 도농복합시로 전환된 이후 계속해서 감소해 왔다. 그러다가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연기군(現 세종특별자치시 모체)에 건설이 시작될 즈음부터 인구 감소폭이 조금씩 심해지다가, 2012년 7월 1일 장기면을 비롯한 공주시 동부 지역 일부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편입되어 나가며 인구가 1만명 넘게 감소했고, 이후 감소폭이 조금씩 가팔라져 현재는 10만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다.
===# 읍면동별 인구 #===
유구읍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5,415명
|
1970년 13,995명
|
1973년
7월 1일 사곡면 구계리·연종리·세동리 → 유구면 편입 신풍면 백교리·노동리 → 유구면 편입 |
1975년 16,620명
|
1980년 16,003명
|
1983년 2월 15일 사곡면 동해리 → 유구면 편입 |
1985년 14,786명
|
1987년 1월 1일 신풍면 만천리 → 유구면 편입 |
1990년 16,123명
|
1995년 3월 2일 공주시 유구면 → 유구읍 승격[19] |
1995년 13,996명
|
2000년 12,294명
|
2005년 10,370명
|
2010년 9,176명
|
2015년 8,425명
|
2020년 7,461명
|
2024년 9월 6,876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75만 명
|
이인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4,065명
|
1970년 12,166명
|
1975년 11,478명
|
1980년 9,922명
|
1983년
2월 15일 이인면 일부[이] → 공주읍 편입 탄천면 일부[탄] → 이인면 편입 |
1985년 7,635명
|
1987년
1월 1일 공주군 이인면 검상리 → 공주시 금학동 편입 탄천면 신영리 → 이인면 편입 |
1990년 6,729명
|
1995년 5,924명
|
2000년 5,073명
|
2005년 4,322명
|
2010년 4,071명
|
2015년 3,710명
|
2020년 3,290명
|
2024년 9월 2,978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25만 명
|
탄천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6,945명
|
1970년 14,100명
|
1975년 13,734명
|
1980년 10,878명
|
1983년
2월 15일 탄천면 일부[탄] → 이인면 편입 |
1985년 8,040명
|
1987년 1월 1일 탄천면 신영리 → 이인면 편입 |
1990년 6,338명
|
1995년 5,479명
|
2000년 4,547명
|
2005년 3,881명
|
2010년 3,618명
|
2015년 3,363명
|
2020년 2,971명
|
2024년 9월 2,769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75만 명
|
계룡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21,090명
|
1970년 18,079명
|
1975년 17,778명
|
1980년 15,369명
|
1983년 2월 15일 계룡면 소학리·신기리·상왕리 → 공주읍 편입 |
1985년 11,791명
|
1990년 10,767명
|
1995년 8,933명
|
2000년 7,991명
|
2005년 7,078명
|
2010년 6,628명
|
2015년 6,228명
|
2020년 5,551명
|
2024년 9월 5,128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만 명
|
반포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1,689명
|
1970년 9,892명
|
1973년 7월 1일 공주군 반포면 도암리·성덕리·영곡리 → 연기군 금남면 편입 |
1975년 7,926명
|
1980년 7,417명
|
1985년 6,907명
|
1990년 6,638명
|
1995년 5,706명
|
2000년 5,703명
|
2005년 5,700명
|
2010년 5,799명
|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공주시 반포면 일부[반] → 금남면 편입 |
2015년 4,824명
|
2020년 4,222명
|
2024년 9월 4,014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25만 명
|
의당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2,209명
|
1970년 10,341명
|
1975년 10,030명
|
1980년 8,346명
|
1983년 2월 15일 의당면 송정리 일부 → 장기면 편입 및 송문리 신설 |
1985년 6,570명
|
1990년 5,852명
|
1995년 5,497명
|
2000년 7,207명
|
2001년
5월 12일 의당면 수촌리 일부 → 우성면 목천리 편입 우성면 목천리 일부 → 의당면 오인리·수촌리 편입 |
2005년 7,138명
|
2010년 6,765명
|
2012년 7월 1일 장기면 대부분 + 의당면 일부[의] → 장군면 신설 및 세종특별자치시 편입 |
2015년 5,493명
|
2020년 4,676명
|
2024년 9월 4,329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25만 명
|
정안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6,845명
|
1970년 14,309명
|
1975년 13,836명
|
1980년 11,366명
|
1985년 9,911명
|
1990년 9,445명
|
1995년 7,518명
|
2000년 6,556명
|
2005년 5,766명
|
2010년 5,611명
|
2015년 5,154명
|
2020년 4,691명
|
2024년 9월 4,643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75만 명
|
우성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8,973명
|
1970년 16,357명
|
1975년 15,971명
|
1980년 13,292명
|
1983년 2월 15일 우성면 쌍신리·월미리 → 공주읍 편입 |
1985년 10,333명
|
1990년 9,972명
|
1995년 8,535명
|
2000년 7,593명
|
2005년 6,806명
|
2010년 6,325명
|
2015년 5,901명
|
2020년 5,258명
|
2024년 9월 4,862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5만 명
|
사곡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4,425명
|
1970년 12,492명
|
1973년 7월 1일 사곡면 구계리·연종리·세동리 → 유구면 편입 |
1975년 10,947명
|
1980년 8,364명
|
1983년 2월 15일 사곡면 동해리 → 유구면 편입 |
1985년 6,850명
|
1990년 6,331명
|
1995년 5,086명
|
2000년 4,347명
|
2005년 3,735명
|
2010년 3,472명
|
2015년 3,265명
|
2020년 2,957명
|
2024년 9월 2,739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5만 명
|
신풍면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14,370명
|
1970년 12,570명
|
1973년 7월 1일 신풍면 백교리·노동리 → 유구면 편입 |
1975년 10,503명
|
1980년 8,910명
|
1985년 7,778명
|
1987년 1월 1일 신풍면 만천리 → 유구면 편입 |
1990년 6,514명
|
1995년 4,838명
|
2000년 4,362명
|
2005년 3,965명
|
2010년 3,604명
|
2015년 3,506명
|
2020년 3,241명
|
2024년 9월 3,030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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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동 인구 추이[舊] (1966년~현재) |
1966년 30,264명
|
1970년 32,6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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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39,7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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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43,5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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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2월 15일 이인면 일부[이] → 공주읍 편입 계룡면 소학리·신기리·상왕리 → 공주읍 편입 장기면 일부[27] → 공주읍 편입 우성면 쌍신리·월미리 → 공주읍 편입 |
1985년 53,527명
|
1986년
1월 1일 공주군 공주읍 → 공주시 승격 분리 공주읍 중학리 + 중리 → 중학동 신설 공주읍 반죽리 + 봉황리 → 반죽동 신설 공주읍 산성리 + 금성리 → 산성동 신설 공주읍 교리 + 웅진리 → 웅진동 신설 공주읍 금학리 + 주미리 + 봉정리 + 태봉리 + 오곡리 → 금학동 신설 공주읍 옥룡리 + 신기리 + 소학리 + 상왕리 → 옥룡동 신설 공주읍 신관리 + 쌍신리 + 월미리 → 신관동 신설 공주읍 금흥리 + 무릉리 + 월송리 → 금흥동 신설 |
1990년 18,039명[1990중학동]
|
1995년 11,284명[1995중학동]
|
1998년 12월 1일 중학동 + 봉황동 → 중학동 합동 |
2000년 8,941명
|
2005년 8,335명
|
2010년 6,736명
|
2015년 5,855명
|
2020년 4,640명
|
2024년 9월 4,237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5.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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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동 인구 추이 (1990년~현재) |
1986년
1월 1일 공주군 공주읍 → 공주시 승격 분리 공주읍 중학리 + 중리 → 중학동 신설 공주읍 반죽리 + 봉황리 → 반죽동 신설 공주읍 산성리 + 금성리 → 산성동 신설 공주읍 교리 + 웅진리 → 웅진동 신설 공주읍 금학리 + 주미리 + 봉정리 + 태봉리 + 오곡리 → 금학동 신설 공주읍 옥룡리 + 신기리 + 소학리 + 상왕리 → 옥룡동 신설 공주읍 신관리 + 쌍신리 + 월미리 → 신관동 신설 공주읍 금흥리 + 무릉리 + 월송리 → 금흥동 신설 |
1990년 14,957명[1990웅진동]
|
1995년 13,084명[1995웅진동]
|
2000년 12,411명[2000웅진동]
|
2005년 10,981명[2005웅진동]
|
2008년 10월 20일 산성동 + 웅진동 → 웅진동 합동 |
2010년 9,922명
|
2015년 9,026명
|
2020년 8,302명
|
2024년 9월 7,441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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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학동 인구 추이 (1990년~현재) |
1986년
1월 1일 공주군 공주읍 → 공주시 승격 분리 공주읍 중학리 + 중리 → 중학동 신설 공주읍 반죽리 + 봉황리 → 반죽동 신설 공주읍 산성리 + 금성리 → 산성동 신설 공주읍 교리 + 웅진리 → 웅진동 신설 공주읍 금학리 + 주미리 + 봉정리 + 태봉리 + 오곡리 → 금학동 신설 공주읍 옥룡리 + 신기리 + 소학리 + 상왕리 → 옥룡동 신설 공주읍 신관리 + 쌍신리 + 월미리 → 신관동 신설 공주읍 금흥리 + 무릉리 + 월송리 → 금흥동 신설 1987년 1월 1일 공주군 이인면 검상리 → 공주시 금학동 편입 |
1990년 6,606명
|
1995년 5,970명
|
2000년 6,094명
|
2005년 6,750명
|
2010년 6,034명
|
2015년 6,045명
|
2020년 5,428명
|
2024년 9월 5,303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7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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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동 인구 추이 (1990년~현재) |
1986년
1월 1일 공주군 공주읍 → 공주시 승격 분리 공주읍 중학리 + 중리 → 중학동 신설 공주읍 반죽리 + 봉황리 → 반죽동 신설 공주읍 산성리 + 금성리 → 산성동 신설 공주읍 교리 + 웅진리 → 웅진동 신설 공주읍 금학리 + 주미리 + 봉정리 + 태봉리 + 오곡리 → 금학동 신설 공주읍 옥룡리 + 신기리 + 소학리 + 상왕리 → 옥룡동 신설 공주읍 신관리 + 쌍신리 + 월미리 → 신관동 신설 공주읍 금흥리 + 무릉리 + 월송리 → 금흥동 신설 |
1990년 12,460명
|
1995년 15,478명
|
2000년 13,851명
|
2005년 12,397명
|
2010년 11,179명
|
2015년 9,891명
|
2020년 7,993명
|
2024년 9월 7,107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5만 명
|
신관동 인구 추이 (1990년~현재) |
1986년
1월 1일 공주군 공주읍 → 공주시 승격 분리 공주읍 중학리 + 중리 → 중학동 신설 공주읍 반죽리 + 봉황리 → 반죽동 신설 공주읍 산성리 + 금성리 → 산성동 신설 공주읍 교리 + 웅진리 → 웅진동 신설 공주읍 금학리 + 주미리 + 봉정리 + 태봉리 + 오곡리 → 금학동 신설 공주읍 옥룡리 + 신기리 + 소학리 + 상왕리 → 옥룡동 신설 공주읍 신관리 + 쌍신리 + 월미리 → 신관동 신설 공주읍 금흥리 + 무릉리 + 월송리 → 금흥동 신설 |
1990년 11,061명
|
1995년 15,733명
|
1998년 12월 1일 신관동 + 금흥동 → 신관동 합동(금흥동 폐동) |
2000년 25,022명
|
2005년 31,030명
|
2010년 31,010명
|
2012년
7월 1일 공주시 반포면 일부 + 장기면 대부분 + 의당면 일부 → 장군면 신설 및 세종특별자치시 편입 공주시 장기면 잔존 지역[장] + 신관동 일부[금] → 월송동 신설 |
2015년 19,484명
|
2020년 19,383명
|
2024년 9월 19,557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3.25만 명
|
월송동 인구 추이 (1990년~현재) |
1986년
1월 1일 공주군 공주읍 → 공주시 승격 분리 공주읍 중학리 + 중리 → 중학동 신설 공주읍 반죽리 + 봉황리 → 반죽동 신설 공주읍 산성리 + 금성리 → 산성동 신설 공주읍 교리 + 웅진리 → 웅진동 신설 공주읍 금학리 + 주미리 + 봉정리 + 태봉리 + 오곡리 → 금학동 신설 공주읍 옥룡리 + 신기리 + 소학리 + 상왕리 → 옥룡동 신설 공주읍 신관리 + 쌍신리 + 월미리 → 신관동 신설 공주읍 금흥리 + 무릉리 + 월송리 → 금흥동 신설 |
1990년 2,0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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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5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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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2월 1일 신관동 + 금흥동 → 신관동 합동(금흥동 폐동) |
2000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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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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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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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공주시 반포면 일부 + 장기면 대부분 + 의당면 일부 → 장군면 신설 및 세종특별자치시 편입 공주시 장기면 잔존 지역[장] + 신관동 일부[금] → 월송동 신설 |
2015년 11,091명
|
2020년 14,4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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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6,682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7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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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통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교통 문서 참고하십시오.
공주시의 교통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tablebgcolor=#fff,#191919><tablewidth=100%> 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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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 1 · 23 · 32 · 1 · 36 · 39 · 40 · 43 | ||||
지방도 | 604 · 618 · 625 · 629 · 643 · 645 · 651 · 691 · 697 · 799 | ||||
버스 | 버스 목록 | 시내버스 · 시외버스 ·고속버스 노선 | |||
버스 터미널 | 공주종합버스터미널 · 유구시외버스터미널 · 공주시내버스터미널 | ||||
충청남도의 교통 |
철도는 호남고속철도 공주역이 있지만 시외곽에 있어 유명무실한 상황이어서 철도를 이용하려면 사실상 논산이나, 천안, 조치원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다.[38] 대신 도로교통이 발달했다. 논산천안고속도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서천공주고속도로가 지나고, 국도 역시 천안, 대전, 세종, 예산, 청양, 부여 등 충남권 각지로 연결되기 때문에 도로망이 매우 훌륭하다.
8. 경제
지방소멸이 가시화된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꾸준히 경제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위기 지역 중 한 곳이다. 경유하는 고속도로가 많은 건 분명 장점이지만 인근에 교통망 측면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끝판왕급인 대전이 있어 비교우위에서 밀리는 점, 지리적으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로의 교통편이 열악한 점, 백제 유적들로 인해 대대적인 개발이 어려운 점, 지역경제를 순환시키는 대형 정착 기업이 부족한 점, 인근 신도시인 세종에 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점, 지역 산업을 견인하는 성장동력의 부재, 가속화된 노령인구 급증 등 마찬가지로 위기를 겪고 있는 다른 지방들의 문제를 공유하고 있다.8.1. 산업
농업과 양잠‧낙농‧양돈 등의 1차 산업이 성한 곳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밤이 유명한 대표 특산물이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정안면의 정안 밤이 등록되어 있다.다만 아예 제조업이 전무한 것은 아닌데 유구읍에 웅진식품, 코웨이, 도레이 첨단소재(구 웅진케미칼)[39], 계룡면에는 CJ제일제당 등 대규모 공장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코웨이는 아예 공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40] 이들 상당수가 웅진그룹 자회사이거나 자회사였던 기업들로 이는 유구읍이 고향이었던 웅진그룹 창립자인 윤석금 회장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남양유업이 떠난 지금 사실상 공주대학교와 함께 공주를 먹여살리는 원동력이다. 단지 시내가 아니라 예산과 가까운 유구읍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주시내에 그다지 파급이 크지 않을뿐이다. 그나마 공주시내에 가까운 곳이 월미동에 위치한 월미농공단지인데 GS리테일 일일배송센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소기업들이다.
2000년대 들어서 무려 5방향 고속도로망이 건설된 지금도 규모있는 산업단지가 없는 실정이다. 그나마 2019년 터진 한일 무역 분쟁과 이로 인한 부품·소재 국산화 바람을 타고 포토레지스트 생산업체인 솔브레인이 검상산업단지에 대대적으로 라인을 증축하는 등의 성과가 있어 다행이다. 그리고 애터미가 경찰서 뒤에 본사를 세웠다. 생각보다 규모가 되며, 덕분에 공주시 지방세 납부 1위다.
8.2. 상권
8.2.1. 전통시장
산성동에 공주산성시장과 유구읍에 유구전통시장이 있다. 공주산성시장은 그다지 특색이라고 할 것 없는 일반적인 전통시장인 것처럼 보이지만 시장 곳곳에 유명한 맛집들이 숨어 있다.(예: 잔치국수로 유명한 청양분식) 그리고 매년 야시장이 여기서 열리고 있으니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8.2.2. 대형마트
결론부터 말하면 전국 시단위 지역 중 대형마트가 없는 2개 시 중 하나다. 하지만 구리시의 경우 롯데마트 구리점이 한때 존재했었고 롯데마트 폐업 이후 대형마트는 없지만 백화점( 롯데백화점 구리점)은 있으며 서울 광진구, 중랑구, 남양주시와 바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대형마트 접근성이 그리 나쁜 것도 아니므로[41] 한번도 대형마트가 있었던 적이 없는 공주와는 경우가 다르다.공주에 대형마트가 없는 것은 과거에 대형마트가 들어서는 것을 제한하는 조례가 있었던 영향이 크다. 인구 규모 문제라는 의견도 있으나 공주와 인구 규모가 비슷한 홍성군, 양평군은 물론 공주시 인구의 절반도 안 되는 태백시나 삼척시, 심지어 조치원읍, 광도면에도 대형 마트가 있으니 별 설득력은 없다. 이러다보니 지역 내에 그나마 이름 있는 유통업체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운영하는 농협 하나로마트, GS 더 프레시가 있다. 2019년에는 서우마트라는 곳도 생겼으며 대형마트 못지 않게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기사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있었다. 바로 월송동에 들어서는 복합쇼핑센터 계획에 대형마트가 들어가 있으며 시에서 이 계획을 승인한 것이다. 그러나 해당 복합쇼핑센터는 현재 공사가 중단 된 상황이며 공주시의 인구 규모나 지역 사정, 오프라인 매장을 축소해나가는 유통업계의 상황을 고려하여 사업자 측에서 신규 개장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다는 공주시청의 답변으로 볼 때 사실상 계획이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애초에 대형마트가 들어설 정도의 상권 규모가 안된다는 이야기. 세종시가 상권도 더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주시에 새로운 대형마트가 생기기는 요원해 보인다. 애초에 이제는 대형마트가 있던 것도 폐점하면서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기도 하다.
다만 시 내의 대형마트 신규 건설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세종시가 가까운 상황은 소비자로서는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다. 차로 20분만 가면 세종시에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가 다 있기 때문이다.
대형마트는 아니지만, 2018년 10월 25일부로 노브랜드 전문점이 신관파출소 옆 부분에 생기게 되었다. GS슈퍼마켓처럼 노리고 입점했을 수도 있겠지만, 신세계 계열사가 입점한 것은 분명하다.
8.3. 금융
공주시에 위치한 금융기관[괄호] | |||
제1금융권[괄호] | |||
국가기관 | |||
공주우체국 (12) | |||
특수은행 | |||
농협은행(중앙회) (3) | |||
시중은행 | |||
우리은행 (1) | |||
하나은행 (1) | 국민은행 (1) | ||
제2금융권(상호금융)[괄호] | |||
농업협동조합 | |||
공주농협 (6) | 반포농협 (2) | 계룡농협 (2) | 이인농협 (1) |
사곡농협 (2) | 유구농협 (2) | 의당농협 (1) | 우성농협 (2) |
정안농협 (2) | 세종공주축협 (2) | 신풍농협 (1) | 탄천농협 (1) |
세종공주원예농협 (2) | 천안공주낙농농협 (1) | ||
새마을금고 | |||
대성새마을금고(1) | 유구새마을금고(1) | 합동새마을금고(4) | 이인새마을금고(1) |
삼성새마을금고(2) | 백제새마을금고(4) | 웅진새마을금고(3) | |
신용협동조합 | |||
웅진신용협동조합(3) | 삼성신용협동조합(2) | 백제신용협동조합(3) | |
산림조합 | |||
공주시산림조합 (1) |
9. 관광
이름 | 한국어 | 백제역사유적지구 | |
영어 | Baekje Historic Areas | ||
프랑스어 | Aires historiques de Baekje | ||
국가·위치 | |||
등재유형 | 문화유산 | ||
등재연도 | 2015년 | ||
등재기준 | (ii)[45], (iii)[46] | ||
지정번호 | 1477 |
1. 백제역사유적지구 - 공산성 /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옛 송산리 고분군)
2.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 마곡사
이 외에도 백제의 여러 유적지가 시대별로 있다
- 석장리 고분군
- 사찰: 마곡사나 갑사, 동학사는 보물급 문화재를 다수 보유
- 충청감영공원 등의 관아시설: 인근의 송산리고분군, 한옥마을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 우금치[47]
- 고마나루
- 박물관
- 휴양지: 계룡산 국립공원 등
행사로는 인접한 부여군과 여는 백제문화제가 있고 휴일엔 2023년 기준 고마열차가 시내를 도니 일정 참조.
10. 생활문화
공주시를 본관으로 한 성씨로는 공주 이씨[48] 등이 있다.10.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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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 ㄱ | 공주교육대학교 · 국립공주대학교( 신관캠퍼스 · 옥룡캠퍼스) |
원격대학 | ㅎ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주시학습관 | }}}}}}}}} |
고등학교는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충남과학고등학교 및 자율형 사립고[49]인 한일고등학교가 있다. 한일고는 한 학년이 160명 정도인 비교적 작은 학교이며,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 교복이 없이 전교생이 사복 생활을 한다. 2000년대 초반에 거창고 등과 함께 농어촌 자율학교로 선정되었으며 농어촌특별전형의 혜택을 받아오던 학교였다. 엄밀히 따지면 이명박정부 때 대두되었던 자율형사립고와는 다른 학교분류에 속하며, 기존에 존재하던 상산고, 해운대고, 민사고 등이 자립형사립고에서 자율형사립고로 전환된 것과도 무관하다고 볼 수 있다. 종종 언론에 나오는 학교 분석자료 등에는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로 분류되고 있다. 국립 개방형 자율학교인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공주사대부고) 거기에 공주고등학교가 소재.[50] 또한 공주고는 충청팜의 야구 명문으로 손꼽히며 박찬호, 안승민, 조동찬, 조동화, 오재필, 김광림, 신경식, 김경문 등의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하기도 하였다.
공주시 일반 인문계의 경우 공주고등학교, 공주영명고등학교, 공주여자고등학교, 공주금성여자고등학교가 있다. 이 학교들은 모두 장학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51] 전문계 고등학교의 경우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구 농고), 공주정보고등학교(구 상고)가 있다. 그리고 특성화고인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구 공주공업고)가 있다. 인문계 고등학교는 남학교, 여학교가 깔끔하게 2대2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공주가 많은 지역과 접경해 있다 보니 읍/면 지역의 중학교에서는 고교 진학을 타지로 나가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청양과 인접한 우성중학교는 청양고등학교나 정산고등학교를 가는 학생들이 꽤 있고, 예산과 인접한 유구중학교는 예산고등학교나 예산여자고등학고,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를 가는 경우도 있고[52], 천안과 인접한 정안중학교는 천안권 학교를 선택하는 학생들도 있다. 논산과 인접한 계룡면의 경천중학교는 논산권 학교를 가는 학생들도 있고, 대전과 인접한 반포중학교는 대전 진학이 허용되어 공주가 아닌 대전으로 나가는 학생들도 있다.
금강을 기준으로 구시가지인 강남에 봉황중학교, 생명과학고등학교, 정보고등학교를 제외한 중/고등학교가 몰려있는 반면 신관동을 비롯한 강북쪽엔 아파트 단지만 조성되고 중,고등학교는 설립되지 않은 탓에 매일 아침 출근 및 등교가 매우 빡세다. 금강을 가로질러 놓여 있는 다리 중 가장 넓은 다리인 백제큰다리는 약간 돌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대개 공주대교와 금강교 두 곳을 이용하게 되는데, 두 다리를 합해도 3차선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자가용과 버스가 다리를 꽉꽉 메운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엔 자식들 걱정에 자가용을 끌고 등교시켜주는 부모님들이 늘어나 어지간한 도심 못지않게 자동차들이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학으로는 두 곳의 국립대학이 있으며, 대전세종충남권역[53] 교육대학인 공주교육대학교와, 공주사대로 유명한 국립공주대학교[54]가 공주에 있다.[55] 이 같은 특징 때문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육대학 및 대학 등 우리나라에서 모든 급간의 국립학교를 다 갖춘 단둘뿐인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56]
10.2. 치안
수십 년 전에는 연쇄살인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지금은 특기할 만한 사건이나 사고가 별로 없는 편이다. 새벽녘에 쏘다녀도 안전한 도시며 사실은 밤 9~10시만 넘어가도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고요하다.10.3. 문화시설
극장은 메가박스 공주점이 유일하다. 공주대학교 후문 앞에 롯데시네마가 있었으나 단 몇개월 만에 문을 닫은 흑역사를 가지고 있다.10.4. 의료기관
병원급으로는 공공병원이자 종합병원인 공주의료원(299병상)이 유일한 정도로 의료기관이 많지 않다. 신관동에 있던 공주현대병원 건물은 과거 예식장과 뷔페로 활용되던 곳이다. 그래서 의외로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고, 2022년에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요양병원으로 전환되었다.[57] 관내 응급실은 공주의료원만 유일하며, 상위 단계 의료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대부분 대전으로 나간다.10.5. 방송
대전광역시와 그리 멀지 않아 라디오 양청지역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공주 시내는 계룡산 등 각종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 지형이기 때문에 FM 라디오 수신이 은근히 까다로우며, 오히려 외곽으로 가야 감도가 더 높아진다. 대전 지역 방송의 경우, 계룡산에 송신소를 두는 KBS대전 1라디오(94.7㎒), KBS대전 FM(98.5㎒), EBS FM(105.7㎒)은 그나마 잘 들리지만, 나머지 식장산에서 송출하는 방송은 수신 감도가 대폭 낮아진다. 의당면, 정안면 등 동북부 지역에서는 우암산/ 부모산에서 송출하는 청주지역 방송을, 시내 이남에서는 모악산/ 미륵산에서 송출하는 전주지역 방송을 잡아야 비교적 깨끗한 전파 수신이 가능하다. 그래서 febc 대전극동방송(93.3㎒)과 대전교통방송(102.9㎒)은 아예 봉황산 등 공주에 따로 중계소를 설치했다. 또한 공동체 라디오 금강FM(104.9㎒)이 공주 시내를 가청권에 두고 방송 중이다.11. 정치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정치 문서 참고하십시오.12. 군사
예전에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의 지역방위를 담당하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사령부가 있었는데, 사단 자체가 이전한 건 아니지만 그 지역 일대가 세종특별자치시에 편입되었다. 금흥동에 예비군훈련장이 있다.13. 하위 행정구역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행정 문서 참고하십시오.{{{#!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bordercolor=#F89C0E>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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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담
분지지형과 금강의 영향인지 가끔씩 미스트(영화)에 버금가는 짙은 안개가 낀다. 도시가 정말 조용하기 때문에 이런 날 밤은 생각 외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다.시청과 가까운 곳(충청남도 공주시 봉황로 19-12)에 과거 시장 관사로 쓰던 가옥이 있다. 현재는 민원콜센터로 사용되고 있다.
공주교대 방향으로 시청 인근에, 시정연구원(충청남도 공주시 해지개길 19-3)이 있는데, 원래 이 자리는 '옥돌돼지갈비'라는 식당이 있던 곳이다. 공주시청과 인접해서 공무원들이 가끔 회식을 갖기도 했는데[58] 옥돌돼지갈비 식당이 확장사업을 하려고 천안시 풍세면으로 이전하자, 공주시청 측에서 그 건물을 매입하고 인근을 주차장으로 만들었다.
15. 출신 인물
ㄱ*
강창규*
강철규*
고광철(1958)*
김기덕: DJ*
김기창: 화가*
김달수: 前
정치인.*
김대희(1960)*
김동일(1972)*
김명동*
김상희: 국회의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59]*
김세련: 정치인.*
김영웅 : 야구선수*
김옥균(1851-1894): 조선 말 급진 개화파 지식인.*
김용명(정치인)*
김용완*
김우식: 前
연세대학교 총장*
김의형*
김재중:
가수,
배우.*
김정섭: 정치인, 前 공주시장.*
김종서:
조선의
문신.*
김종성:
성우*
김종성(1950): 제14, 15대
충청남도
교육감*
김종민: 가수, 방송인, 혼성 그룹
코요태의 리더. 서울 도봉구에서 태어났으나, 본적이자 유년 시절 대부분을 유구읍 신영리에서 보냈다.*
김채원: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가수. 금성여고를 졸업했다.*
김태룡(1946)*
김하균(공무원)*
김혁종*
김홍신:
소설가, 정치인.*
노희지*
류근창*
동방우*
박공규*
박동진: 판소리 명창.*
박명환: 정치인.*
박병수*
박상일(정치인)*
박수현: 정치인*
박승규(1951)*
박 찬: 정치인*
박찬호: 야구선수*
박충식*
방신봉: 배구선수*
백한성*
변홍규*
서의철: 국악인*
성기완*
성기운*
성낙서: 유학자, 정치가*
성지루: 배우*
소정임*
손차훈:
대한민국의
야구인*
손혁: 야구선수, 야구코치*
신두영*
신상철*
신연희: 前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
신영철(법조인)*
신의현: 장애인 노르딕 스키 선수. 정안면 출신.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심대평: 정치인*
심우정*
심종석*
안승민: 야구선수*
양승동: 前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어윤수: 프로게이머[60]*
엄대섭*
염우량*
오나미: 개그우먼*
오병주*
오세영(만화가)*
오시덕: 정치인, 前 공주시장.*
오연천*
원성수*
유승렬*
유제호: 축구선수*
유향열*
윤구병*
윤기중:
윤석열 대통령의 아버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기업명도 공주의 옛 지명인 웅진에서 따왔다.*
윤석대*
윤석우(정치인)*
윤순희: 제8대
새만금개발청 차장.*
윤완중: 정치인. 前 공주시장.*
윤재기: 정치인*
이기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이동섭(1947)*
이문수*
이병령*
이병주: 정치인* 이배구: 국내 1위
다이어리 기업
양지사 창업주*
이상범(화가)*
이상재(1934~): 군인, 정치인*
이상철(1893)*
이세규*
이은창*
이제희 -
아이돌[61]
비타민의 前 멤버.*
이종국: 前 치안본부장*
이종운*
이준원*
이진*
이진원(군인)*
이창선*
이한영(1962)*
이해선(1956)*
이형근*
임경숙*
임청환: 전 대구교육대학교 총장*
잉여맨: 아프리카 tv bj*
장경호(1958)*
전병용*
전인석*
정기승: 법조인*
정낙훈: 정치인*
정석모(1929~2009): 정치인, 관료*
정성영*
정순주(정치인)*
정진석: 정치인, 바로 위 정석모의 아들이다. 현
대통령비서실장. 前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지역구 국회의원*
정운찬: 前
KBO 22대 총재, 前
서울대학교
총장, 前
국무총리, 경제학자*
조길행*
조동찬: 야구선수*
조동화: 야구선수, 위 인물의 친형*
조석준: 제9대
기상청장, KBS 기상캐스터*
조종묵: 초대
소방청장*
최동규*
최용규: 야구선수*
최원철: 정치인, 現 공주시장*
최준문: 기업인*
홍성삼: 前 충북/전북지방경찰청장*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이병무:
경술국적*
한석수: 前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한유진: 치어리더
15.1. 공주시와 관련이 있는 인물
- 김경문: 야구인. 공주고등학교 출신이다. 출생지는 인천광역시이고, 초등학교는 대구옥산초등학교, 중학교는 부산동성중학교를 나왔으며, 고등학교는 원래 부산고등학교를 다녔으나 공주고에서 영입 제의를 받고 1학년이 거의 끝나갈 때쯤에야 전학을 왔다.[62] 그래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공로로 공주시에서 명예 시민증을 수여할 당시 공주는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 박세리: 골프선수. 공주 금성여고를 나왔다. 박세리 부친 박준철은 충남 연기군 출신이고, 박세리 본인 출생지는 전남 광산군(현 광주광역시 광산구)으로 생후 열흘 만에 대전으로 와서 유년기를 대전에서 보내고, 초중학교도 대전에 있는 유성초, 갈마중을 다녔다.
- 윤석열: 본인은 서울 출생이고, 부친 윤기중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부친이 공주에서 중학교를 나왔다. 그래서 충청권 인사로 분류되기도 한다.
- 무령왕
- 손보기: 석장리 구석기유적의 발견자.
[1]
131통 245리
[2]
공주시 행정구역 및 면적 다 더하면 864.2km²나오지만 정안면이 약간 크게 적혀져 있으므로 얼추 맞다.
[3]
2024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4]
2024년 10월 기준.
[5]
공주시 가선거구 (유구읍, 우성면, 사곡면, 신풍면): 강현철
공주시 나선거구 (의당면, 정안면, 신관동, 월송동): 송영월, 이범수
공주시 다선거구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윤구병
공주시 라선거구 (중학동,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 이용성
공주시 비례대표: 권경운 [6] 공주시 가선거구 (유구읍, 우성면, 사곡면, 신풍면): 구본길
공주시 나선거구 (의당면, 정안면, 신관동, 월송동): 임달희
공주시 다선거구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서승열
공주시 라선거구 (중학동,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 김권한, 이상표
공주시 비례대표: 임규연 [7] 공주시 제1선거구 (유구읍, 의당면, 정안면, 우성면, 사곡면, 신풍면, 신관동, 월송동): 고광철 (초선)
공주시 제2선거구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중학동,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 박기영 (초선) [8] 041-840, 841, 850~858, 960~962 [9] 042-820~827: 반포면의 동학사 및 인근지역(학봉리, 온천리 등)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역전화국번을 사용 [10] 충청도 5대 도시 중 청주를 제외한 모든 도시(대전광역시, 천안시, 세종특별자치시, 아산시)와 접경하고 있다. 다만 공주 시가지가 남동부에 몰려 있어 생활권은 대전권에 속한다. [11] 또 다른 이야기에 따르면 암컷 곰이 '이제 자식들까지 있으니 좀 자유롭게 둬도 도망가지 않겠지' 라고 생각해서 입구를 막지 않았다고도 한다. 어찌 보면 선녀와 나무꾼의 남녀가 바뀐 셈. [12] 이 시기 최대의 난이었던 김헌창의 난이 바로 웅주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13] 비슷한 경우로 인근 광주에 밀려버린 전라남도 나주시가 있다. [14] 육로 교통이 발달한 오늘날 충분한 평야는 도시의 개발과 발전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되었다.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를 제외한 5대 광역시들은 모두 넓은 평야를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예외적으로 부산광역시는 평지가 별로 없는 불리한 지형임에도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제일 가까운 도시+ 6.25 전쟁 피난수도라는 특수한 역사적 상황 덕분에 대도시가 되었다. 물론 부산도 간척과 인근 김해평야를 편입하여 평야를 확보하기는 했지만 연약지반이라는 한계로 개발이 까다롭다는 문제가 있다. # [1990공주시] 공주시 65,190명 + 공주군 92,877명 [16] 석장리, 송선리, 동현리 제외 [의] 송정리, 송학리, 용현리, 용암리, 태산리 [반] 성강리, 국곡리, 원봉리, 도남리, 봉암리 [19] 도농복합시의 면중 1개는 읍으로 할 수 있다에 따라 승격 [이] 봉정리, 주미리, 태봉리, 오곡리 [탄] 복룡리, 반송리, 이곡리, 운암리 및 대학리 일부(운암리 편입) [탄] [반] [의] [舊] 舊 공주읍사무소 소재지가 관내 법정동인 반죽동이었음. [이] [27] 무릉리, 월송리, 신관리, 금흥리 [1990중학동] 중학동 8,818명 + 봉황동 9,221명 [1995중학동] 중학동 5,768명 + 봉황동 5,516명 [1990웅진동] 산성동 7,865명 + 웅진동 7,092명 [1995웅진동] 산성동 5,653명 + 웅진동 7,431명 [2000웅진동] 산성동 4,866명 + 웅진동 7,545명 [2005웅진동] 산성동 4,256명 + 웅진동 6,725명 [장] 석장리, 송선리, 동현리 [금] 舊 금흥동 지역 및 법정동 신관동 일부 [장] [금] [38] 제일 쉽게 철도를 이용하려면 조치원역으로 이동해야 편하다. 논산이나 천안은 공주 시내에서 이동하려면 시외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5~6천원의 버스비를 내야 하고 터미널 도착 후 다시 역으로 이동해야 해서 돈이 더 들지만, 조치원역은 그런 거 없이 시내 버스 한 번 타면 바로 역까지 간다. 더군다나 충청권 통합환승요금체계가 시행되면서 조치원역까지 기본 요금만으로도 이동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공주역으로 가는 시내버스보다 타지역인 조치원역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더 자주 다니는 실정이다. [39] 오늘날 도레이는 오히려 구미 쪽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40] 물론 여느 대기업들이 그렇듯이 실질적인 본사는 서울에 있다. [41] 사실 구리시의 경우 충무시가 사라진 이후 전국의 자치구를 제외한 모든 기초자치단체(시/군) 중에서 면적이 가장 좁은 곳이다. 그리고 그 자연/인문지리적 환경과 역사를 보면 원래 구 남양주군의 구리읍, 즉 남양주군의 도심 역할을 하던 지역을 떼어내어 시로 만들고, 그 후 남아있던 남양주군도 성장하여 인구가 늘어나면서 마저 남양주시가 된 것이라 구리시는 면적이 엄청 좁고 남양주시는 단일 도심이 딱히 형성되지 않은 전형적인 다핵 도시의 형태를 하고 있다. 그러니까 인구 20만의 구리시와 70만의 남양주시는 (서로 별로 통합을 원하지 않는것과는 별개로) 생활권으로써는 사실상 하나로 묶이는 관계이고, 이는 즉 "구리에는 왜 대형마트가 없나요?" 라고 물어보면 "남양주에 7개 있으니까 상관없음"이라고 할 수 있고 "남양주에는 백화점이 없잖아요?" 하면 "구리에 있으니까 상관없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도심의 위계로 따지면 대형마트가 하위 도심, 백화점이 상위 도심에 들어서기 적절한 상업시설이기도 하다.) 게다가 구리든 남양주든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서울 메갈로폴리스의 일부이니 서울 접근성도 상당히 우수하므로 더욱 불편이 적다. 반면 공주의 경우 이런 특수한 복수 도시 생활권의 일부가 아니다. 그리고 충청권 5대 도시 중 대전, 천안, 아산, 세종과 인접해 있고 세종 하나만 건너면 바로 청주이니 공주 역시 충청 광역도시권의 일부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충청 광역도시권의 밀도는 수도권 메갈로폴리스와는 비할바가 아니니 그만한 접근 편의성이 나오지 않는다. 즉, 후술된 것처럼 경우가 많이 다르다.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45]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고고학 유적과 건축물은 한국과 중국 및 일본의 고대 왕국들 사이에 있었던 상호교류를 통해 이룩된 백제의 건축 기술의 발전과 불교 확산에 대한 증거를 보여준다. [46]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볼 수 있는 수도의 입지, 불교 사찰과 고분, 건축학적 특징과 석탑 등은 백제 왕국의 고유한 문화, 종교, 예술미를 보여주는 탁월한 증거이다. [47] 동학농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48] 이강인이 이 집안 출신이다. 공주 이씨 58세손 ○인(仁) 항렬. [49] 자립형 사립고가 생겨나기 이전에 이미 자율학교라는 분류로 인가를 받았고 2010년에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 언뜻 그게 그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다르다. 해당 기사. [50] 공주시 대부분의 상위권~중상위권 남학생들이 진학한다. 단, 장학생들은 타 지역 최상위권들이 온다. [51] 공주고는 특별장학생, 영명고는 소망반, 공주여고는 청란반, 금성여고는 목련반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 [52] 이 학교는 공주고에 가는 학생들보다 예산고를 가는 학생들이 더 많다. [53] 해당 지역에서 임용고시 가산점을 받는다. 사대와 달리 교대는 지가점이 남아있다. [54] 1990년 이전까지 국내 유일 단설 국립사범대학인 공주사범대학이었기에 사범대의 다양한 전공과 많은 정원을 유지 및 확대 할 수 있었고, 90년 이전까지 국립사대 의무임용과 아울러 임용고시 시행 이후에도 항상 임용 최상위권을 차지하기에 전국 어디서든 공주사대 출신 교육인을 쉽게 볼 수 있다. 현재도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공통교과 교육과를 전부 보유한 사범대학으로 남아있다. [55] 이처럼 대전세종충남권역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교원양성기능을 당시 도청 소재지인 대전광역시가 아니라 공주시가 분담했었다. 따라서 그 영향으로 대전에는 교대가 현재까지도 없고(오늘날 교대에 해당하는 대전사범학교가 존재한 적은 있다. 대전사범학교는 1963년 공주사범학교가 교육대학으로 승격되면서 공주교육대학에 통폐합됨), 2009년 이전까지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는 사범대학을 보유하지 못했다. 현재도 대전세종충남권역 거점사범대학 역할은 공주대가 하고 있으며 충남대는 부설학교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56] 다른 하나는 청주시인데, 여기는 종합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가 있어서 가능했다. 교원대 부설로 유초중고특이 전부 있다. 게다가 국립대학인 청주교육대학교와 충북대학교도 있기 때문에 청주시는 국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2개교씩 존재하고 있다. [57] 정형외과 등 일부 과목만 외래 진료를 받는다. [58] 사실 공주시 공무원들은 굳이 이 식당 말고도 공주에 있는 모든 식당들을 골고루 정해서 다른 식당들에서 엄청 많이 회식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59] 지역구: 경기도 부천시 병 [60] 모두의 유채꽃 10화 소개에서 밝혀졌다. [61] 정확히는 키즈돌. [62] 이 당시 공주고 야구부는 부산고에서 온 전학생들이 여럿 있었다. 신경식 성남 맥파이스 감독이 대표적인 케이스고 양상문 스포티비 해설위원도 김경문의 권유로 공주고로 전학을 갈 뻔 했으나 부산고에 남아 졸업했다.
공주시 나선거구 (의당면, 정안면, 신관동, 월송동): 송영월, 이범수
공주시 다선거구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윤구병
공주시 라선거구 (중학동,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 이용성
공주시 비례대표: 권경운 [6] 공주시 가선거구 (유구읍, 우성면, 사곡면, 신풍면): 구본길
공주시 나선거구 (의당면, 정안면, 신관동, 월송동): 임달희
공주시 다선거구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서승열
공주시 라선거구 (중학동,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 김권한, 이상표
공주시 비례대표: 임규연 [7] 공주시 제1선거구 (유구읍, 의당면, 정안면, 우성면, 사곡면, 신풍면, 신관동, 월송동): 고광철 (초선)
공주시 제2선거구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중학동,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 박기영 (초선) [8] 041-840, 841, 850~858, 960~962 [9] 042-820~827: 반포면의 동학사 및 인근지역(학봉리, 온천리 등)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역전화국번을 사용 [10] 충청도 5대 도시 중 청주를 제외한 모든 도시(대전광역시, 천안시, 세종특별자치시, 아산시)와 접경하고 있다. 다만 공주 시가지가 남동부에 몰려 있어 생활권은 대전권에 속한다. [11] 또 다른 이야기에 따르면 암컷 곰이 '이제 자식들까지 있으니 좀 자유롭게 둬도 도망가지 않겠지' 라고 생각해서 입구를 막지 않았다고도 한다. 어찌 보면 선녀와 나무꾼의 남녀가 바뀐 셈. [12] 이 시기 최대의 난이었던 김헌창의 난이 바로 웅주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13] 비슷한 경우로 인근 광주에 밀려버린 전라남도 나주시가 있다. [14] 육로 교통이 발달한 오늘날 충분한 평야는 도시의 개발과 발전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되었다.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를 제외한 5대 광역시들은 모두 넓은 평야를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예외적으로 부산광역시는 평지가 별로 없는 불리한 지형임에도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제일 가까운 도시+ 6.25 전쟁 피난수도라는 특수한 역사적 상황 덕분에 대도시가 되었다. 물론 부산도 간척과 인근 김해평야를 편입하여 평야를 확보하기는 했지만 연약지반이라는 한계로 개발이 까다롭다는 문제가 있다. # [1990공주시] 공주시 65,190명 + 공주군 92,877명 [16] 석장리, 송선리, 동현리 제외 [의] 송정리, 송학리, 용현리, 용암리, 태산리 [반] 성강리, 국곡리, 원봉리, 도남리, 봉암리 [19] 도농복합시의 면중 1개는 읍으로 할 수 있다에 따라 승격 [이] 봉정리, 주미리, 태봉리, 오곡리 [탄] 복룡리, 반송리, 이곡리, 운암리 및 대학리 일부(운암리 편입) [탄] [반] [의] [舊] 舊 공주읍사무소 소재지가 관내 법정동인 반죽동이었음. [이] [27] 무릉리, 월송리, 신관리, 금흥리 [1990중학동] 중학동 8,818명 + 봉황동 9,221명 [1995중학동] 중학동 5,768명 + 봉황동 5,516명 [1990웅진동] 산성동 7,865명 + 웅진동 7,092명 [1995웅진동] 산성동 5,653명 + 웅진동 7,431명 [2000웅진동] 산성동 4,866명 + 웅진동 7,545명 [2005웅진동] 산성동 4,256명 + 웅진동 6,725명 [장] 석장리, 송선리, 동현리 [금] 舊 금흥동 지역 및 법정동 신관동 일부 [장] [금] [38] 제일 쉽게 철도를 이용하려면 조치원역으로 이동해야 편하다. 논산이나 천안은 공주 시내에서 이동하려면 시외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5~6천원의 버스비를 내야 하고 터미널 도착 후 다시 역으로 이동해야 해서 돈이 더 들지만, 조치원역은 그런 거 없이 시내 버스 한 번 타면 바로 역까지 간다. 더군다나 충청권 통합환승요금체계가 시행되면서 조치원역까지 기본 요금만으로도 이동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공주역으로 가는 시내버스보다 타지역인 조치원역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더 자주 다니는 실정이다. [39] 오늘날 도레이는 오히려 구미 쪽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40] 물론 여느 대기업들이 그렇듯이 실질적인 본사는 서울에 있다. [41] 사실 구리시의 경우 충무시가 사라진 이후 전국의 자치구를 제외한 모든 기초자치단체(시/군) 중에서 면적이 가장 좁은 곳이다. 그리고 그 자연/인문지리적 환경과 역사를 보면 원래 구 남양주군의 구리읍, 즉 남양주군의 도심 역할을 하던 지역을 떼어내어 시로 만들고, 그 후 남아있던 남양주군도 성장하여 인구가 늘어나면서 마저 남양주시가 된 것이라 구리시는 면적이 엄청 좁고 남양주시는 단일 도심이 딱히 형성되지 않은 전형적인 다핵 도시의 형태를 하고 있다. 그러니까 인구 20만의 구리시와 70만의 남양주시는 (서로 별로 통합을 원하지 않는것과는 별개로) 생활권으로써는 사실상 하나로 묶이는 관계이고, 이는 즉 "구리에는 왜 대형마트가 없나요?" 라고 물어보면 "남양주에 7개 있으니까 상관없음"이라고 할 수 있고 "남양주에는 백화점이 없잖아요?" 하면 "구리에 있으니까 상관없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도심의 위계로 따지면 대형마트가 하위 도심, 백화점이 상위 도심에 들어서기 적절한 상업시설이기도 하다.) 게다가 구리든 남양주든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서울 메갈로폴리스의 일부이니 서울 접근성도 상당히 우수하므로 더욱 불편이 적다. 반면 공주의 경우 이런 특수한 복수 도시 생활권의 일부가 아니다. 그리고 충청권 5대 도시 중 대전, 천안, 아산, 세종과 인접해 있고 세종 하나만 건너면 바로 청주이니 공주 역시 충청 광역도시권의 일부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충청 광역도시권의 밀도는 수도권 메갈로폴리스와는 비할바가 아니니 그만한 접근 편의성이 나오지 않는다. 즉, 후술된 것처럼 경우가 많이 다르다.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 [45]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고고학 유적과 건축물은 한국과 중국 및 일본의 고대 왕국들 사이에 있었던 상호교류를 통해 이룩된 백제의 건축 기술의 발전과 불교 확산에 대한 증거를 보여준다. [46]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볼 수 있는 수도의 입지, 불교 사찰과 고분, 건축학적 특징과 석탑 등은 백제 왕국의 고유한 문화, 종교, 예술미를 보여주는 탁월한 증거이다. [47] 동학농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48] 이강인이 이 집안 출신이다. 공주 이씨 58세손 ○인(仁) 항렬. [49] 자립형 사립고가 생겨나기 이전에 이미 자율학교라는 분류로 인가를 받았고 2010년에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 언뜻 그게 그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다르다. 해당 기사. [50] 공주시 대부분의 상위권~중상위권 남학생들이 진학한다. 단, 장학생들은 타 지역 최상위권들이 온다. [51] 공주고는 특별장학생, 영명고는 소망반, 공주여고는 청란반, 금성여고는 목련반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 [52] 이 학교는 공주고에 가는 학생들보다 예산고를 가는 학생들이 더 많다. [53] 해당 지역에서 임용고시 가산점을 받는다. 사대와 달리 교대는 지가점이 남아있다. [54] 1990년 이전까지 국내 유일 단설 국립사범대학인 공주사범대학이었기에 사범대의 다양한 전공과 많은 정원을 유지 및 확대 할 수 있었고, 90년 이전까지 국립사대 의무임용과 아울러 임용고시 시행 이후에도 항상 임용 최상위권을 차지하기에 전국 어디서든 공주사대 출신 교육인을 쉽게 볼 수 있다. 현재도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공통교과 교육과를 전부 보유한 사범대학으로 남아있다. [55] 이처럼 대전세종충남권역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교원양성기능을 당시 도청 소재지인 대전광역시가 아니라 공주시가 분담했었다. 따라서 그 영향으로 대전에는 교대가 현재까지도 없고(오늘날 교대에 해당하는 대전사범학교가 존재한 적은 있다. 대전사범학교는 1963년 공주사범학교가 교육대학으로 승격되면서 공주교육대학에 통폐합됨), 2009년 이전까지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는 사범대학을 보유하지 못했다. 현재도 대전세종충남권역 거점사범대학 역할은 공주대가 하고 있으며 충남대는 부설학교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56] 다른 하나는 청주시인데, 여기는 종합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가 있어서 가능했다. 교원대 부설로 유초중고특이 전부 있다. 게다가 국립대학인 청주교육대학교와 충북대학교도 있기 때문에 청주시는 국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2개교씩 존재하고 있다. [57] 정형외과 등 일부 과목만 외래 진료를 받는다. [58] 사실 공주시 공무원들은 굳이 이 식당 말고도 공주에 있는 모든 식당들을 골고루 정해서 다른 식당들에서 엄청 많이 회식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59] 지역구: 경기도 부천시 병 [60] 모두의 유채꽃 10화 소개에서 밝혀졌다. [61] 정확히는 키즈돌. [62] 이 당시 공주고 야구부는 부산고에서 온 전학생들이 여럿 있었다. 신경식 성남 맥파이스 감독이 대표적인 케이스고 양상문 스포티비 해설위원도 김경문의 권유로 공주고로 전학을 갈 뻔 했으나 부산고에 남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