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13:45:37

BRICS

B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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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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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이란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이머징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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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S MINT MIKTA Nex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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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ETS VISTA MAVINS TICK

1. 개요2. 특징3. 각국의 규모4. 브릭스 각국 현황5. 경제
5.1. 브릭스 vs G7: 세계에서 차지하는 GDP(PPP) 비중 추이5.2. 브릭스(남아프리카 공화국 제외) vs G7: 명목 GDP 추이
6. 역대 회의7. 싼야 선언8. 향후 전망
8.1. 최근 근황8.2. 개발도상국판 G7으로 확대
8.2.1. 가입 의사 공식 표명국
9. 관련 링크10. 관련 문서11. 둘러보기

1. 개요

브릭이 "벽돌" Brick과 발음이 같다는 걸 이용한 이미지들. # #
파일:external/peripheralrevision.files.wordpress.com/brics-banner2-with-text2-jpeg.jpg
그리고 이제는 "BRICS"가 되었다.
Empire : BRIC: The new world order
Jim O'Neill - BRIC Countries and the Global Economy
BRICs 혹은 BRICS라고 쓴다.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 5개국의 머릿글자를 따서 부르는 명칭이다. 21세기에 들어 기존의 경제강국인 선진국 지역의 위상이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면적과 인구 규모가 큰 5개국이 부상함에 따라 붙여진 이머징 마켓의 이름이다. 처음에는 4개국만 묶은 BRICs로 시작했고, 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정식으로 참가하면서 BRICS로 변모했다.

본래는 골드만삭스에서 만든 용어였지만 # 2006년 브릭스로 언급된 국가의 외무부 장관들끼리 뉴욕에서 만나 회의체에 대한 구상을 의논했고, 2009년로 상설기구화되어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첫 정상회의를 가졌다. #

2023년 8월 24일 남아공에서 열린 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랍에미리트,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 6개국이 추가로 가입하는 것이 결정되어 총 11개국이 될 예정이었으나 아르헨티나는 정권교체 후 집권한 하비에르 밀레이가 가입을 거부했고 사우디의 경우 아직 가입을 안하고 검토를 하고있다. #

2. 특징

면적 규모와 인구 규모에서 세계 10위 안에 드는 대국들은 브라질(면적 5위, 인구 5위), 러시아(면적 1위, 인구 9위), 인도(면적 7위, 인구 1위), 중국(면적 4위, 인구 2위)의 5개 국가가 있다.

위 4개 국가들을 묶어 BRICs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이들 국가는 과거 경제력이 뒤처졌으나,[1] 그동안의 흑역사를 뒤로 하고 넓은 영토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위상 증대는 물론이고 국제 관계에서도 미국의 뒤를 이을 강대국으로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부터 면적과 인구 규모는 나머지 넷보다 다소 작지만,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2]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새롭게 포함시켜 BRICS라 칭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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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라는 이름으로 이들 국가를 묶고 있지만, 이들 국가는 면적과 인구 규모가 크다는 것 외에는 지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져 있고[3]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경제 발전 단계, 완전히 이질적인 문화적(+종교적) 배경 등으로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정치, 사회적으로도 언론 통제와 1당 독재(중국), 세계 최대의 연방제 민주주의 국가(인도), 스무여개 정당이 국회 의석을 가지는 다당제 민주주의(브라질), 새로운 개발독재식 절대주의(러시아), 인종 갈등이 남아있는 불안한 다당제[4] + 수도가 세 개인 흑백인종의 나라(남아공) 등의 특색있는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낮은 수준의 인권, 환경오염 및 파괴, 높은 수준의 부정부패와 낮은 언론의 자유, 지속 불가능한 개발, 지역 격차, 빈부 격차, 군사력 증강 등 거의 공통된 면모도 있다.

한 가지 더 공통점이 있다면 남아공을 제외하면 모두 강대국이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열악한 면모를 보이는 국가들이라는 점이다. 국방력은 강력하고 규모는 크지만, 질적인 경제력은 빈약한 나라들의 모임이 바로 BRICS이다. 반대로 질과 양 모두 갖춘 나라들의 모임이 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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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담 로고.

미디어에 의해 브릭이란 이름이 자주 언급되더니,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네 나라는 결국 BRIC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1년 사진. 이에 따라 2009년 러시아에서 제1회 BRIC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그리고 2010년 12월 24일 중국에서 열린 회의에서 아프리카의 지역강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회원국으로 초청하고, 브라질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남아공은 결국 정규회원이 되어서 BRICS가 되었다. 2013년에는 남아공에서 BRICS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2016년 10월 16일에 열린 회의를 시작으로 해서 브릭스 중심으로 러시아, 중국, 인도가 연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2010년대를 전후한 대형 스포츠 행사들은 강력한 경제력을 앞세운 브릭스 국가들이 대거 유치했다. 하지만 개발도상국에서의 개최 특성상 대회 진행에 있어 여러 잡음이 적지 않았고, 정작 대회가 개최되던 2010년대 중반부터는 각국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지거나 국제적으로 고립되는 사태가 발생한 탓에 2020년대부터의 스포츠 대회들은 다시 전통의 선진국들이 개최권을 가져가는 중.[5]
하계 올림픽: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동계 올림픽: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FIFA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예외]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최근 에르도안의 튀르키예가 BRICS에 합류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열린 BRICS 회의에서 튀르키예도 참여했고, 에르도안은 "우리는 BRICS에 합류할 수 있으며, BRICS는 튀르키예가 BRICS에 합류할 수 있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BRICS 5개국이 모두 주요종교가 다 다르다. 브라질 가톨릭, 러시아 정교회, 인도는 다수의 힌두교와 소수의 이슬람, 중국은 대부분 무종교이며 소수의 유불선 삼교, 남아프리카 공화국 개신교가 주요 종교이다.

국내 한국외대에는 복수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는 BRICs 전공이 존재한다. BRICs 지역의 전반적인 문화와 경제에 대해 학습한다. 남아공은 없다.

3. 각국의 규모

브릭스 국가들은 평균적인 국가들 보다 훨씬 큰 영토와 인구를 가지고 있다.
국가 면적(만㎢) 인구(만명) 명목 GDP(억$) 1인당 GDP(명목,$) 1인당 GDP ( PPP,$) 인간개발지수
러시아 1,710 14,396 16,378 11,946 28,957 0.824 (세계 49위)
브라질 851 21,086 18,470 10,224 16,199 0.761 (세계 79위)
인도 329 135,405 29,355 2,134 7,783 0.647 (세계 129위)
중국 960 141,401 140,925 10,087 18,066 0.758 (세계 85위)
남아공 122 5,739 3,493 6,459 13,840 0.705 (세계 113위)

GDP,PPP 통계는 2018년 IMF 통계, 인구 통계는 2017년 UN의 2018년 인구 전망치 통계[7], 면적 통계는 2010년 국제연합 통계.

브릭스 분석자료. 원래 4개국에다 추가로 가입할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포함되어 있다.

이 4국 중 가장 위세를 떨치는 나라는 대부분이 중국을 꼽을 것으로 보이며, 미국과 함께 소위 G2로 불린다.

4. 브릭스 각국 현황

4.1. 창립국가

4.1.1.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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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원수출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갖고 있지만, 그래도 러시아와 달리 인구 구조가 견실한 편이고 제조업 등 각종 산업 육성에도 이전보다는 적극적인 편이고, 현 상황에서도 라틴아메리카의 주도국 대접을 받고 있다. 그동안 아르헨티나의 경제가 쇠퇴했기에...[8]

GDP 9위였지만 2015년 이후로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고 2021년 13위까지 추락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문에 올림픽의 저주 우려도 나왔으나, 이미 그 전부터 저주란 저주는 받고 있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탄핵에 몰리고 2023년 1월 브라질리아 폭동이 발생하는 등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경제 문제와 치안 문제 등 여러 국가적 문제가 산재해 있다.

4.1.2. 러시아

파일:Aerial-View-Of-The-Kremlin-And-Red-SquaRE1.jpg

러시아는 과거 소련 시절에 미국과 함께 세계를 양분했었다. 그러나 러시아는 소련 해체와 1990년대 경제난의 여파에 신음한다. 하지만 러시아는 자원에 힘입어 다시 부활하는데 성공하고, 순식간에 명목 GDP순위에서 8위까지 치고 올라왔으며, PPP는 6위이다. 특히 러시아 최대의 강점은 바로 자원이다. 석유 생산량 1위, 천연가스 생산량 2위처럼 말이다.

그러나 자원수출경제 위주의 경제 구조와 빈약한 산업[9], 게다가 저출산과 이민의 여파로 제조업 노동자 수가 줄고 있다. 이 문제는 소련 시기에만 하더라도 카자흐스탄과 같이 중앙아시아에서 많은 연방국 국민들이 소련에 일하러 와서 돈을 벌었기에 문제가 안 됐지만 연방 해체후 루불이 평가절하 되면서 중앙아시아 외노자가 크게 줄어들자 문제가 심각해진 케이스다. 매우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도 꾸준히 유지 중인 저출산 과 인구유출 등으로 인해 미래가 밝지 않은 편이다. 특히 2014년 우크라이나 내전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미국이 제재를 시전해 돈줄이 막히고 여기에 사우디발 셰일 견제용 석유 무한생산 모드가 시작되자 말 그대로 경제적인 위기를 겪게 된 상태. 셰일 가스, 저 유가, 서방의 경제 제재로 인해 GDP 15위로의 추락이 예상되고 있다. 지금은 보유했던 외환과 중국의 원조 및 가스 수입으로 일단은 버티고 있는 상황. 여기에 블라디미르 푸틴의 독재화가 가속화 되면서 개혁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10]

그래도 최근 러시아 에서 이런 문제들을 인식했는지 2021년 7월 13일 러시아 경제 일간지 코메르상트지에 따르면 GDP 에서 석유 및 가스 분야의 에너지 부문이 차지 하는 비중이 작년 19.2%에서 15%로 많이 개선 되었으며, 최근 민간 부문 항공 산업과 전기 자동차 같은 제조업에 대폭 투자를 하고 있으며, 향후 러시아의 경제 구조는 많이 개선 될 예정이다.

2021년에 세계은행 및 IMF 기준 GDP 11위의 평가이다. 2022년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가, 세계의 다수 국가들로부터 경제적인 제재를 받아 상당히 타격을 입었으며, 2022년 러시아 동원령을 통해 징집이 가속화되며 인구 구조에도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이 훨씬 넘게 이어지는 와중에도 러시아의 경제는 점점 회복세를 타는 중이라서 경제제재는 러시아의 전쟁수행 능력이나 경제체제를 무너뜨릴 정도의 타격은 주지 못했다.

4.1.3.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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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세기란 말이 있을 정도로 상당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인도의 국력은 무시 못할 속도로 성장 중이며, 경제 규모로 보면 명목 GDP로는 세계 5위, PPP로는 세계 3위이다. 인구는 세계 1위이며, 2030년대에 독일 일본 GDP을 따라잡아 G3가 될 학률이 높다. 핵무기 보유국인데다 재래전력도 남아시아 최고수준이다. 하지만 문제도 적지 않은데, 고아 케랄라의 차이와 같이 심각한 지역격차로 인한 도농간의 경제적/문화적 괴리, 40%에 달하는 높은 문맹률 #과 미흡한 의무 교육 제도, 심각한 빈부 격차, 열악한 보건 및 위생 실태, 다소 불안한 치안과 테러[11] 등 많은 문제가 있다. 특히 뿌리깊게 내려진 카스트 제도로 인해 인권 문제가 심각하며 언론 또한 친정부적인 성향이 강해 내부비판이 매우 어렵다고 한다. 문화산업의 중심이 되는 소프트 파워 또한 갈라파고스화 되어간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이다.

그래도 2015년에는 브릭스 국가들 중 중국과 유이하게 괄목할만한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국가이며 2021년에는 GDP순위 6위를 기록하며 브릭스 국가중 중국과 유이하게 10위 이내의 GDP를 유지하고 있다.

4.1.4. 중국

파일:天安门广场.webp

소련에 비해 빠른 개방 개혁 등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해 내며 인구 2위, GDP 경제력 2위 ( PPP 1위), 우주항공 기술력 3위, 세계 4위의 핵전력 등등 이제는 군사적인 맹주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강대국이 되었으며, 브릭스에서 가장 잘나가고 있는 국가다. 몇몇 경제전문가들은 미국 GDP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주장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압축적인 고속성장의 후유증으로 생긴 빈부격차와 지역격차로 생긴 도농간의 괴리 및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지방정부의 부채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거기다 지방의회의 경우 막강한 중앙 행정력에 비해 낮은 부정부패 인식으로 공무원과 공안의 부정부패도 판을 치고 있다고. 또한 내부적으로 강한 일당 독재 정책을 펼쳤으며, 중앙집권 행정능력에 따른 단점인 인권 탄압이 상당하여 브릭스 내에서도 러시아와 함께 매우 극심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중국 면직물 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는 수용소 논란과 함께 심각한 인권 탄압 문제가 불거졌고, 이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 서방기업들이 유치를 꺼리는 등 이러한 인권적 문제가 경제적인 면까지 영향을 줄 정도이다.

정치적으로도 일당독재를 표방하면서 인물 신격화와 과거사 청산에 소극적이라 내부의 문제들이 곪아가고 있다. 또한 대약진 운동 문화대혁명에 피해를 입은 인문학적 역량은 천안문 사태 이후 내부단속 강화와 무차별적인 검열과 정치적인 탄압으로 인해 미흡한 편이다. 그래도 전세계를 강타한 2008년 대침체와 2020년 대봉쇄 기간에도 높은 성장률을 통해 GDP 2위를 지키며 브릭스에서 인도와 더불어 경제대국이다.

4.2. 추가 가입국

4.2.1. 남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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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4일에 브릭스 회원으로 합류.

대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불안한 정세와 경제적 궁핍에 시달리고 있는 것에 비하면 남아공의 상황은 그나마 양호하다.[12] 실제로도 아프리카 대륙 중에서는 그나마 잘사는 국가이고, 군사력 또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대로된 전력을 갖춘 현대화된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 기준에서는 국력이 높다고 할 수 없지만 아프리카 내에선 국력 1, 2위를 다투는 만큼 아프리카의 대표가 될 자격은 있다. 미래 아프리카의 잠재력까지 고려한 선택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참고로 GDP는 37위 정도이며, 순위로 따지면 나이지리아(27위) 다음이다.

남아공이 아프리카치고 괜찮다는 것이지 실제 남아공의 내부상황은 매우 어지럽다. 백인계가 경제 부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빈부격차가 극심하며, 남미 국가들 수준으로 막장상태를 자랑하는 치안이 문제.

4.2.2. 이란

파일:테헤란 금융.jpg

2024년 1월 1일에 합류.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국 중 하나이자 인구 8천만의 거대한 내수 시장을 지닌 나라.

다만 국가 자체가 너무 폐쇄적이며, 미국에 대한 경제제재로 석유 매장량에 비하여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

4.2.3. 아랍에미리트

파일:두바이 야경.jpg

2024년 1월 1일에 합류.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하지만 아랍의 금융 허브 두바이를 품고 사우디와 함께 걸프 및 아랍의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나라. 다만 950만이라는 다소 적은 인구 수[13]가 약점이다.
과거에 비하자면 석유 의존도는 크게 낮춘건 다행이지만,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다는 점과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문제도 심각하다.

4.2.4. 이집트

파일:카이로 경제.png

2024년 1월 1일에 합류.

2024년 1월 브릭스 회원으로 합류. 아프리카 제1의 경제와 1억에 달하는 인구를 지닌 나라. 관광 자원이 풍부하며, 최근에는 대규모 가스전이 발견되는 등 천연자원 개발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새 행정수도인 뉴카이로를 건설 중.

단점이라면 나일강 주변으로 분포한 인구문제가 최근 높은 출산율로 인하여 수자원이 고갈되기 시작했으며, 군사정권 통치하의 강력한 권위주의 국가라는 것도 발목을 잡는다.

4.2.5. 에티오피아

파일:아디스 2.jpg

2024년 1월 1일에 합류.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 동아프리카가 만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했고 인구 1억의 풍부한 내수 시장과 많은 자원을 품은 나라. 다만 브릭스의 유일한 내륙국이고, 가장 국민 소득이 낮은 나라인 것이 단점.

5. 경제

5.1. 브릭스 vs G7: 세계에서 차지하는 GDP(PPP) 비중 추이[14]

연도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 남아공 G7
1980년 4.3% 2.3% 2.9% - 1.0% 50.8%
1985년 4.1% 3.4% 3.3% - 1.0% 51.5%
1990년 3.7% 4.1% 3.6% - 0.9% 50.6%
1995년 3.5% 5.9% 3.7% 3.6% 0.7% 45.0%
2000년 3.2% 7.4% 4.2% 3.3% 0.7% 43.7%
2005년 3.0% 9.7% 4.8% 3.6% 0.7% 39.8%
2010년 3.1% 13.9% 5.9% 3.6% 0.7% 34.4%
2015년 2.8% 17.0% 6.9% 3.3% 0.6% 31.5%
2020년 추정치 2.4% 19.7% 8.3% 3.0% 0.6% 29.2%
2021년 추정치 2.4% 20.2% 8.6% 3.0% 0.5% 28.6%
2022년 추정치 2.4% 20.6% 8.9% 2.9% 0.5% 28.0%
2023년 추정치 2.3% 21.0% 9.2% 2.9% 0.5% 27.4%
2024년 추정치 2.3% 21.4% 9.6% 2.8% 0.5% 26.8%

5.2. 브릭스(남아프리카 공화국 제외) vs G7: 명목 GDP 추이

5.2.1. 2000년 ~ 2009년 - 명목 GDP 추이

(2000~2009)브릭스와 G7의 명목 GDP 흐름[15]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단위: 10억달러(약 1조원)
미국 전체 명목 GDP: G7 10,284 10,621 10,977 11,510 12,274 13,093 13,855 14,477 14,718 14,418
중국 전체 명목 GDP: 브릭스 1,192 1,317 1,455 1,650 1,944 2,287 2,793 3,504 4,547 5,105
일본 전체 명목 GDP: G7 4,731 4,159 3,980 4,302 4,655 4,571 4,356 4,356 4,849 5,035
독일 전체 명목 GDP: G7 1,891 1,882 2,013 2,428 2,729 2,771 2,905 3,328 3,640 3,306
프랑스 전체 명목 GDP: G7 1,372 1,383 1,505 1,851 2,126 2,207 2,327 2,666 2,937 2,700
영국 전체 명목 GDP: G7 1,496 1,485 1,623 1,877 2,221 2,324 2,486 2,858 2,709 2,217
이탈리아 전체 명목 GDP: G7 1,107 1,124 1,229 1,517 1,73 1,789 1,874 2,130 2,318 2,116
브라질 전체 명목 GDP: 브릭스 644 554 506 552 663 882 1,089 1,366 1,653 1,622
캐나다 전체 명목 GDP: G7 739 732 752 887 1,018 1,164 1,310 1,457 1,542 1,370
인도 전체 명목 GDP: 브릭스 476 493 523 618 721 834 949 1,238 1,223 1,365
러시아 전체 명목 GDP: 브릭스 259 306. 345 430 591 763 989 1,299 1,660 1,222

5.2.2. 2010년 ~ 2023년 - 명목 GDP 추이

(2010~2023)브릭스, MINT G7의 명목 GDP 흐름[16]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단위: 10억달러(약 1조원)
미국 전체 명목 GDP: G7/G20 14,964 15,517 16,163 16,691 17,427 18,120 18,624 19,390 20,412 21,410 22,235 23,044 23,787 24,536
중국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6,066 7,522 8,570 9,635 10,534 11,126 11,221 12,014 14,092 15,543 16,952 18,401 19,925 21,573
인도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1,708 1,823 1,827 1,856 2,039 2,102 2,273 2,611 2,848 3,155 3,477 3,832 4,226 4,663
일본 전체 명목 GDP: G7/G20 5,700 6,157 6,203 5,155 4,850 4,394 4,949 4,872 5,167 5,362 5,498 5,641 5,796 5,962
독일 전체 명목 GDP: G7/G20 3,423 3,761 3,545 3,635 3,896 3,377 3,479 3,684 4,211 4,416 4,628 4,837 5,055 5,272
프랑스 전체 명목 GDP: G7/G20 2,651 2,865 2,682 2,809 2,853 2,434 2,466 2,583 2,925 3,060 3,196 3,324 3,457 3,585
영국 전체 명목 GDP: G7/G20 2,443 2,620 2,662 2,741 3,024 2,886 2,660 2,624 2,936 3,022 3,121 3,227 3,350 3,476
이탈리아 전체 명목 GDP: G7/G20 2,129 2,278 2,073 2,131 2,155 1,833 1,860 1,937 2,182 2,261 2,340 2,410 2,485 2,554
캐나다 전체 명목 GDP: G7/G20 1,613 1,788 1,824 1,842 1,799 1,559 1,535 1,652 1,798 1,908 2,029 2,155 2,292 2,434
러시아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1,638 2,051 2,210 2,297 2,063 1,368 1,281 1,527 1,719 1,754 1,786 1,833 1,889 1,974
브라질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2,207 2,613 2,464 2,471 2,455 1,799 1,793 2,054 2,138 2,256 2,362 2,474 2,593 2,716

6. 역대 회의

차수 일자 장소
1차 2009년 6월 16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예카테린부르크 세바스티야노프의 저택
2차 2010년 4월 15일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리아 이타마라티 궁전
3차 2011년 4월 14일 파일:중국 국기.svg 싼야 쉐라톤 싼야 리조트
4차 2012년 3월 29일 파일:인도 국기.svg 뉴델리 타지마할 호텔
5차 2013년 3월 26일~27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더반 더반 ICC
6차 2014년 7월 14일~17일 파일:브라질 국기.svg 포르탈레자 세아라 이벤트 센터
7차 2015년 7월 8일~9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우파 의회장
8차 2016년 10월 15일~16일 파일:인도 국기.svg 베나울림 타지 엑조티카
9차 2017년 9월 3일~5일 파일:중국 국기.svg 샤먼 샤먼 국제 컨퍼런스 센터
10차 2018년 7월 25일~26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요하네스버그 샌튼 컨벤션 센터
11차 2019년 11월 13일~14일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리아 이타마라티 궁전
12차 2020년 11월 17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상트페테르부르크 화상회의
13차 2021년 9월 9일 파일:인도 국기.svg 뉴델리 화상회의
14차 2022년 6월 23일 파일:중국 국기.svg 베이징 화상회의
15차 2023년 8월 22일~24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요하네스버그 샌튼 컨벤션 센터
16차 2024년 10월 파일:러시아 국기.svg 카잔 미정

7. 싼야 선언

2011년 4월 14일, 브릭스는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서방이 리비아에 군사개입을 하는 것에 반대하는 선언을 했다. # 브릭스 연합은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표결 때도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했다. 중국, 러시아, 브라질, 인도는 기권했다. 특히 중국은 서방의 군사개입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들은 '탈 달러'를 선언하며 미국중심의 기축통화 체제를 흔들었다. # 이들은 여신·공여협정을 체결해 브릭스 간의 통화를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브릭스는 미국과 유럽이 69년간 독식한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총재 자리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출했다. 그것의 의미는 서유럽과 미국의 독식을 더 이상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그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개혁도 요구했다.

8. 향후 전망

21세기 현재 중국과 러시아는 그나마 미국과 어느 정도 겨룰 수 있을 정도의 자타공인 강대국이고, 인도와 브라질은 국력, 영향력으로만 따지자면 G7 이탈리아 수준을 뛰어넘은, UN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는 최상위권 지역강국이다.

하지만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심지어는 브릭스 내 자국에서도 국민들 대부분은 물론 주류 정치/경제계에서까지 단기간 내에 선진국으로 진입할 변수는 거의 고려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부정적인 시각이 꽤나 많은 편으로 중국, 2050년에도 선진국 어려울 것, 인도는 중하위권 소득국가로써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인디아타임즈) 등이 언급될 정도. 게다가 남아공은 브릭스와 이름을 동등히 붙이기에는 좀 끼워맞추기 정도이긴 하지만서도, 후발 강대국이 차기 선진국으로의 진입이 쉽지 않다는 전망은 브릭스의 한계를 나타낸다.

그 문제는 바로 중진국 함정이다. 브릭스 국가 모두가 중진국 함정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국내외적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고[17], 실제로도 중진국 함정의 현상들이 나타나며 선진국 진입 가능성이 다소 멀어지고 있다. 《The Bloom is off the BRICS》참고(PDF) 추가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이런 상황을 예측한 2004년 전세계 석학들은 30년 뒤에도 미국이 여전히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라고 전망했고, 절반이 훌쩍 넘은 지금도 미국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오히려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2%대로 선진국 중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브릭스 국가들의 똑똑한 인재들은 자국보다 미국 교육기관에서 공부하고 미국 대기업이나 연구소에 취직하고 싶어하며, 소프트파워 측면에서도 미국을 포함한 G7에게 한창 밀린다.

그러나 브릭스 국가들의 가능성이 꼭 어둡지만은 않다. 브릭스 국가들 모두가 투자 가능성과 수익률에 있어서 경제 전문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당 링크, 브릭스 국가들간의 정치, 경제 교류와 협력도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18], 전세계적인 영향력 역시 크다. 중국이 특히 '국제적 힘의 균형 깨기'에 적극적이라서 제3세계 아프리카에 막대한 경제적 투자를 하고 있고, 실제로도 아프리카 국가들의 중국 호감도는 ' 제국주의' 서방 선진국들을 뛰어넘었다. 미국에 전혀 예상치 못한 국가적 대란이 일어나거나 브릭스의 균형이 깨지지 않는 이상, 적어도 초강대국 미국의 독주를 견제하는 역할 정도는 해낼 것이라는 게 현실적인 전망이다. 그리고 선진국으로의 진입 가능성은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보면 긍정적인 견해 또한 없지는 않으며, 브라질이 2011년에 20년 내로 선진국 진입이 가능하다고 예측(골드만삭스 발표)된 적도 있을 정도.[19]

이렇게 희망적/부정적인 미래상이 함께 양분하는 브릭스이지만, 브릭스 국가들은 넓은 영토와 많은 생산활동 가능인구, 풍부한 자원, 상당한 기반이 갖춰진 사회간접자본 등에 따른 경제 자생력이 어지간한 개발도상국들보다 훨씬 우월하며 정치적으로도 인근 국가들은 물론 제1세계에게까지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정도로 국력 역시 큰 편이다. 결국 브릭스의 미래는 브릭스 국가들 스스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

8.1. 최근 근황

브릭스 신개발은행이 자본금을 확중하면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

2019년 7월 27일에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브릭스는 유엔 안보리 개혁과 상임이사국확대를 지지했지만,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선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브릭스 국가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남아공에서는 방역 통제가 잘 안되고 있는 면모를 보이면서 감염자가 하루 단위 최소 수천명에서 최대 수만명 단위로 무섭게 급증하고 있으며, 결국 2020년 7월에 접어들면서 확진자 수 1위 미국에 뒤이어 세계 2, 3, 4, 5의 확진자 통계를 보이고 있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다. worldometer 통계

브릭스 및 개발도상국 국가들이 한국을 본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

러시아가 브라질, 인도, 중국, 남아공 등 브릭스 회원국들에게 루블화 사용 확대와 결제 시스템 통합을 촉구했다. #

이때문에, 연합 초기의 브릭스와는 현재 체질이 크게 달라져있는 상태다. 현재 화두는 중국과 러시아가 브릭스의 주도권을 두고 싸우는 구도가 되었으며, 러시아는 브릭스를 상술한대로 미국 주도의 국제제재를 피하기위한 도구이자 반나토 반서방 안보동맹으로까지 격상시키려는 움직임을 주도하는 반면, 중국은 안보동맹으로까지 브릭스를 키우는데는 부정적이며 경제동맹으로써의 영향력을 키우고 반IMF 중심의 국제개발 주도동맹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때문에 브릭스를 처음에 주도했던 브라질과 인도가 이전처럼 브릭스에 적극적이지 않고 헤게모니를 중국,러시아에 뺏기지 않기 위해 견제를 하고 있어 여전히 결속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2. 개발도상국판 G7으로 확대

BRICS 회원국을 10개국 정도까지 늘려 BRICS를 " 개발도상국 G7"으로 만드려는 구상이 있다. 확대되는 브릭스의 명칭이 정식으로 확정된건 없지만 편의상 브릭스 플러스(+)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2022년 중국이 회원국 확대를 제안하자 # 10여개의 개도국들이 호응하며 가입 신청했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

2023년 기준으로 13개국이 가입 신청, 6개국이 BRICS와 비공식적으로 가입 의사 밝혔다고 하며 # 2023년 정상회담 직전에는 그 수가 40여개국까지 증가했다. 처음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들이 가입신청을 하거나 가입에 관심을 보였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후 언론등을 통해 알려진 브릭스 가입 신청 했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은 아래와 같다.

2023년 정상회담 직전 정상회담 개최지인 남아공 외무부가 가입의사 표명국들을 공개했는데 그 부분은 아랫 가입 의사 공식 표명국 부분 참조.

개도국판 G7을 표방하다보니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의 개도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BRICS 확대가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중인데 확대되는 BRICS에 자국이 가입하길 희망하는 목소리가 개도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1, #2 다만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지역강국 급 국력을 가진 상위권 개도국, 혹은 카자흐스탄, 아랍에미리트 등 그 지역에서 나름대로 영향력 있는 나라들 뿐만 아니라 경제 위기를 겪는 베네수엘라, 내전을 겪는 국가들, 국제사회에서 존재감이 희미한 국가들까지 가입 후보국으로 거론되자 개도국 네티즌들의 국뽕도 다소 식어가고 있다.

회원국 확대를 추진중인 브릭스에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사우디,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이 참여 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중국 당국자가 밝혔다. #

브릭스 확대에 대해서는 회원국간 이견이 있는데 중국과 러시아는 가입국을 추가해 브릭스가 "개도국판 G7"을 넘어 " G7 대항마"로 확대되길 원하고 남아공 역시 확대에 찬성한다. 이에 반해 브라질과 인도는 비록 막판에 확대에 동의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소극적인 편이다. # 그나마 브라질은 남미 국가들과 인도네시아의 추가 가입에는 찬성했지만 인도는 확장 자제에 적극적인 편이 아니고 인도 내부에서도 브릭스 회원국 확대는 중국에게만 이롭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

2023년 8월 24일. 2023년 BRICS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상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의 가입이 승인되었다. 함께 가입이 유력했던 인도네시아는 준비가 덜됐다며 빠졌다고 한다. # 아르헨티나는 예비선거에서 1위한 하비에르 밀레이가 가입 거부하겠다고 한다. # 그리고 대통령으로 당선, 취임되고나서 가입국을 거절했다. #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브릭스 회원국 확대가 G7의 대항마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8.2.1. 가입 의사 공식 표명국

2023년 BRICS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상회의 직전 남아공 외무부에서 밝힌 브릭스 가입 의사 표명국들은 아래와 같다. #

9. 관련 링크

자동차 1000대 중 355대는 브릭스에 팔렸다.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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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러시아의 경우 세계화 이후 쭉 개발도상국이었던 나머지 셋과는 달리 전신인 소련 시절에는 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속했으나, 소련 해체와 1990년대 경제위기의 여파로 크게 뒤쳐졌다가 다시 시작하는 케이스이다. [2] 하지만 종합 국력으로는 같은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이집트에도 밀린다. [3] 중국은 인도 및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기는 하나, 이들 나라 자체가 넓고 각 국가의 핵심 지역이 아닌 변경 지역끼리 접하는 형태라 실질적으로 가까운 편은 못 되고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과 국가를 형성한 문화적 배경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이웃나라라는 이미지는 옅은 편이다. [4] 사실은 넬슨 만델라가 만든 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꾸준히 정권을 차지하고 있으니 1당 우위제에 가깝긴 하지만. 다만 남아프리카공산당 및 국민당(백인정당) 등과 연립정부를 유지하고 있다. [5] 그나마 경제 및 외교 상황이 괜찮고 브릭스 중에서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 개최 전력이 없어 순환 개최의 명분도 충분히 있는 인도는 꾸준히 대회 유치를 타진하고 있지만, 기후 특성상 동계 올림픽 개최는 가능성이 낮고 FIFA 월드컵은 최종 예선에도 올라오지 못할 정도로 축구 실력이 심하게 떨어지기에 사실상 불가.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하계 올림픽에 집중하고 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있다. [예외] 다만 남아공의 BRICS 합류는 월드컵이 개최된 뒤인 동년 12월에 이루어졌다. [7] 인구 출처와 GDP 출처가 다르기 때문에 GDP ÷ 인구 = 1인당 GDP가 성립하지 않을 수도 있다. [8] 다만 아직 1인당 국민소득은 아르헨티나가 더 높은 편이다. [9] 1990년대 이후 과거의 소련의 경제와는 다르게 나름 제조업 육성에 열을 올리긴 하며 제조업 순위가 10위 안에 들긴 하나 자원개발의 상승세가 워낙 더 컸던 탓에 수출에서 자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오히려 더 커졌다. [10] 집권 초기 반서방적 태도와 경제개혁 등으로 평이 좋았으나 부정부패와 부정선거 등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반정부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고 한다. [11] 특히 지역마다 치안의 격차가 심해서 시골은 5시 이후론 집밖으로 나가기 힘들며, 다른 나라와의 분쟁 지역(특히 카슈미르)에 대해서는 굉장히 험악하다. 물론 중국도 동튀르키스탄이라든지 독립 요구하는 지역에서 벌어지는 테러가 있긴 하지만, 중국은 최소한 이를 찍어누를 정도의 행정력과 치안력을 가지고 있다. 인도는 아직 행정력에서 중국에 많이 미치지 못한다. 더불어 일반적인 치안 면에서도 인도는 중국에 아직 뒤진다. [12] 물론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 처럼 높은 실업률과 문맹률, 산업기반 부실 등 브릭스 국가중에선 초라한게 사실이다. [13] 950만 명 중 90%가 외국인 노동자이며 실제 시민권자는 고작 95만 명밖에 안 된다. [14] 2019년 10월 국제통화기금 구매력평가지수 브릭스 GDP 비율 자료, G7 GDP 비율 추이 [15] (2000~2009)일본과 주요국가의 명목 GDP 흐름 [16] (2010~2018)브릭스, MINT와 G7의 명목 GDP 흐름 [17] 인도의 경우 '인도는 중진국이라기보다 신생경제(초창기)로 간주된다'(India is regarded as an emergent economy, rather than a 'developing' one)라는 평까지 들릴 정도. 인도는 아직 중진국 함정을 거론할 단계의 경제까지 오지 않았다는 게 중론이다. [18] 물론 영토 문제나 무역 협상 등에 있어 여러가지 갈등은 있다. 하지만 브릭스 국가들은 자신들이 미국 및 친미국가(G7)들과 대척점을 이루고 있다는 정치적 상징과 이에 따른 프라이드가 있기 때문에, 미국과의 대립 등의 목적이 있을 경우에는 서로 단합한다. [19] 물론 절반 이상 지난 현 시점에서 브라질의 선진국 진입 가능성은 브라질 경제의 근황 참고. [20] 관심은 가졌고 브릭스 확대시 확대 후보국들중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경제 규모, 국력이 상위권인 멕시코가 우선적으로 가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멕시코 정부가 가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21] 아르헨티나도 원래 참가할려고 했으나 밀레이 대통령이 참가하지 않겠다고 했다. [22] 모로코는 이를 부인했다. #. 모로코는 브릭스 가입에 관심을 보인것으로 알려진 알제리 앙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