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14:43:21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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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
2.1. 실제2.2. 가상
3. 기념일 및 절기4. 축일5. 생일
5.1. 실존 인물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6.2. 가상 인물

1. 개요

1년의 173번째( 윤년의 경우 174번째) 날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고의 영광 최악의 치욕을 모두 맛본 날이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디에고 마라도나 신의 손이라는 사건을 일으키는 날이기도 하다.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기념일 및 절기

  • 24절기의 하나인 하지가 6월 22일 또는 전날인 6월 21일이며 하지 때 낮이 가장 길거나(북반구), 밤이 가장 길다(남반구).
  • 양력 생일 기준으로 게자리가 수호 별자리인 첫 번째 날. 마지막 날은 7월 22일이다.
  • 13궁 기준 쌍둥이자리 시작.
  • 대한염증협회 창설일
  • 세계 열대우림의 날

4. 축일

5. 생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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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 남미야 우승을 밥먹듯 하고 북중미의 경우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에서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4강에 진출한 적이 있다. 20년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프리카 국가 최초 4강 진출하였다. [2] 반대로 말하면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월드컵 본선에서 아프리카 팀에게 4실점 이상 당한 것이다. 21세기 들어 대한민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전반전 3실점 이상 기록한 2번째 경기이기도 하다. 최초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튀르키예와의 3위·4위전인데, 두 경기 모두 홍명보가 대한민국 월드컵 도전사에 남을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만든 경기이다. 그리고 알제리 쇼크 10년 후에는 홍명보와 동시대에 활약한 어느 공격수가 감독으로서 알제리 쇼크를 초월하는 대한민국 축구 사상 전 연령대 최악의 흑역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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