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05 12:07:25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지명 학교 교통
의식주 대중매체 인물 · 단체
수학 · 과학 정치


1. 개요2. 원인3. 별도 문서로 분리된 예시4. 문학, 예술5. 스포츠6. 역사7. 군사8. 기업, 상표9. 철학10. 전자제품, 로봇11. 직업, 자격증, 시험12. 종교13. 언어, 문자, 숫자14. 법률15. 교육16. 의료기관17. 사건 사고18. 기타
18.1. 0~918.2. A~Z18.3. ㄱ18.4. ㄴ18.5. ㄷ18.6. ㄹ18.7. ㅁ18.8. ㅂ18.9. ㅅ18.10. ㅇ18.11. ㅈ18.12. ㅊ18.13. ㅋ18.14. ㅌ18.15. ㅍ18.16. ㅎ
19.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
19.1. 발음이나 철자가 유사할 뿐, 어원상은 상관없는 말19.2. 어원상은 상관있는 말
19.2.1. 서로는 의식하지 않았거나 그랬을 수 있는 말19.2.2. 물리적/지리적 등 특징보다는 쓰임새나 정서를 보고 지은 말/표현19.2.3. 외국어 외래어의 다른 점
19.3. 연기의 특수성19.4. 헷갈리기 쉬운 한자19.5. 관련 문서
20. 경우에 따라 다른 말
20.1. 말을 원래 뜻으로 생각하지 않은 경우
20.1.1. 관련 문서
20.2. 표준어로 인정된 경우20.3. 기준 차이
21. 관련 문서

1. 개요

misnomer

이름에서 연상될 법한 특성이 실제 특성과 일치하지 않는 대상에 대해 서술한 문서다.

2. 원인

이름과 실제가 달라지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예시들이 존재한다.
  • 처음부터 속일 생각으로 이름을 지은 경우.
  • 대상의 어떤 속성을 강조하거나, 무언가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역설적인 이름을 지은 경우.[1]
  • 언어 변화
    •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가 이름에서 멀어진 경우.
      • 혼동으로 인해 이름이 와전된 경우.
      • 본래 이름이 사람들의 입을 거치며 전혀 다른 단어로 변형된 경우.
      • 이름을 지은 당시엔 어울렸지만 현재는 사정이 다른 경우.
      • 그 대상과 관련된 의미를 염두에 두고 이름을 지었는데 그 이름의 어원 의식이 희박해지면서 한 고유명사로 굳어진 경우.
      • 이름 지은 때의 의도와 나중에 접한 때의 해석이 엇갈리는 경우.
      • 쉽게 부르다 의미가 변질되거나 퇴색된 경우.
      • 훗날 학문에서 더욱 엄밀하게 정의되다 보니, 정작 용어의 원래 유래가 정의된 바에 속하지 않는 경우. 특히나 번역어의 경우 그럴 수 있다.
      • 상표의 보통명사화
  • 이름의 가치나 격에 비해 실속이 없는 경우.
    • 능력 부족이나 제반 사정으로 기획 의도에 실제 내용물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
    • 어떤 제품의 브랜드 가치보다 실망스러운 제품이 나온 경우.
    • 기존의 이름이 가지고 있던 명성에 합류하고자 같은 이름을 지었지만[2] 알맹이가 그 이름의 원 주인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 발음이나 철자가 유사할 뿐, 어원상은 상관없는 경우.
  • 한 고유명사의 이름을 따 지었는데, 동명의 다른 고유명사가 이미 있는 데다 그 쪽이 오히려 더 유명한 경우.
  • 관용적 / 비유적인 표현.
  • 특정 이름으로 연상되는 이미지만 차용하다보니 현실과 달라져버린 경우.
  • 가짜뉴스, 찌라시, 오류 등 잘못 알려진 사실과 관련된 이름을 지은 경우.
    • 당시에는 사실인 줄 알고 이름을 지었는데 이후에 거짓인 것이 밝혀진 경우.
  • 부정적 인식이 강한 시설, 장소 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돌려서 말하는 경우.

3. 별도 문서로 분리된 예시


3.1.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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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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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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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의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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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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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인물 및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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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학 및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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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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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학, 예술

  • 이문구 작가의 ' 관촌수필'은 제목만 ' 수필'이고 실제로는 소설 갈래에 해당한다.
  • 그레고리안 찬트는 이름과 다르게 그레고리오 1세 말고 프랑크 왕국에서 주도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 ' 고증'은 원래 옛것을 생각하고 밝혀낸다는 뜻이지만, 대중매체에 현실적인 요소를 반영한다는 뜻으로 쓰이곤 한다.
  • 동상(銅像)이나 동전(銅錢)은 구리(銅)가 함유되지 않은 재질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다. 과거에는 이것들이 실제로 구리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구리가 사용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도 굳이 재질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이 표현이 정착된 것.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1번에는 소나타가 없다. 1악장은 변주곡, 2악장은 세도막 형식, 3악장은 ' 터키 행진곡'으로 알려진 론도 형식이다.
  • 맹꽁이 서당
    • 2권은 성종~명종 편이지만 실제로는 선조 즉위 이후의 일까지 다룬다.
    • 3권은 선조 편이지만 실제로는 광해군 시기의 일(인조반정 직전까지 포함된다)까지 다룬다.
  • 리플리 증후군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재능있는 리플리 씨(The Talented Mr. Ripley)〉에서 따온 명칭이지만, 정작 작품 주인공인 톰 리플리는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다.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2번 내림가장조 Op.26에는 소나타가 없다. 이 소나타는 1800년대 초에 작곡된 베토벤 중기의 작품으로 기존의 모음곡으로서의 소나타 형식을 완전히 깬 작품이다. 악장 배치부터 변주곡-스케르초- 장송곡-알레그로의 순이며 단조로 된 장송곡이 두번째 악장이 아닌 세번째에 편성된 것도 이례적이다. 한편 이 장송곡은 영웅의 죽음을 다룬 것으로서 베토벤 자신의 장례식 때 연주된 적이 있다.
  • 본 윌리엄스 교향곡 3번(전원 교향곡)은 전원과 아무 관계가 없다. 작곡가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이후에 작곡한 곡이라 전원적인 분위기 보다는 전쟁 혹은 그 직후의 어두운 분위기가 강하다.
  • 모차르트, 베토벤의 터키 행진곡에서 나온 터키는 국가 터키 공화국과는 관련이 없다. 다만 전신인 오스만 제국과는 관련이 있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
  • 시골쥐와 서울쥐에 나오는 서울쥐는 서울특별시에 사는 가 아니다. 서울이란 말은 원래 서울특별시가 아니라 '수도'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일반명사를 고유명사로 정해버린 탓에 일어난 참사.
  • 신파극은 처음 나올 때나 신파(新派)였지, 현재는 전혀 새롭지 않은 갈래이다. 도리어 진부하고 뻔한 이야기 전개를 비판할 때 사용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 잉글리시 호른은 영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았다. 원산지는 독일이며 천사가 부는 악기 같다고 하여 'Englisches Horn'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문제는 Engellisch가 '영국의'라는 뜻도 존재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영국의 호른인 것처럼 와전된 것. 거기에 호른족이 아닌 오보에족이며, 금관악기도 아닌 목관악기다.
  • 젓가락 행진곡은 사실 행진곡이 아니라 왈츠다. 행진곡은 2박자 혹은 4박자인데 이 곡은 3박자이기 때문.[3] 반대로 프랭크 밀스의 곡인 <Valse Classique>(고전풍 왈츠)는 왈츠라면서 4박자이다.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나오는 인물 수는 100명이 아니다. 심지어 이완용과 같은 위인이라고는 볼 수 없는 인물, 이수일과 심순애·의자왕의 삼천궁녀처럼 가상인물과 실존여부가 불분명한 인물들도 포함되어있디.

5. 스포츠

스포츠 선수의 이름에 관한 내용은 인물 섹션을, 연고지명과 관한 내용은 지명 참고.
  • 챔피언스 리그는 원래 챔피언들만 참가했었으나 흥행을 위해 참가자격이 확대되면서 이름값을 못하게 되었다.
  • 몇몇 국가의 축구 리그에서 'n부 리그'(혹은 이에 준한 것)라고 이름 붙여진 리그는 사실 그 아래 리그인 경우가 있다. 몇몇 예를 들면 다음과 같으며 1등 위에 특등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국가 실제 1부 리그 실제 2부 리그 실제 3부 리그 실제 4부 리그
덴마크 수페르리가 덴마크 1부 리그 덴마크 2부 리그
터키 쉬페르리그 TFF 1. 리그 TFF 2. 리그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 I 리가 II 리가
중국 슈퍼 리그 갑급 리그(1부) 을급 리그(2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FL 챔피언십 EFL 리그 1 EFL 리그 2
스페인 라리가 산탄데르(1부) 세군다 디비시온(2부) 세군다 디비시온 B(2부 B) 테르세라 디비시온(3부)
  • 초기의 FIFA 월드컵
    •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에는 월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거의 다 남미 국가만 참가했고 북미는 미국, 유럽은 프랑스, 루마니아, 벨기에, 유고슬라비아 이렇게 4팀만 참가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는 출전국이 아예 없었다. 실제대로 이름을 짓자면 '코파 아메리카'에 가깝다.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역시 위의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와 마찬가지로 월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거의 다 유럽만 참가했고 유럽이 아닌 팀은 1934년에는 아르헨티나[4], 브라질, 미국, 이집트 등 4개국만, 1938년에는 브라질, 쿠바,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 등 3개국만 참가했다. 그나마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출전한 것에 의의를 둘 수는 있겠다. 실제대로 이름을 짓자면 ' 유로'에 가깝다.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부터 그나마 월드컵에 걸맞게 다양한 대륙에서 참가하게 되었다.[5]
  • 대륙별 축구 연맹
  • 코파 아메리카에는 아시아 축구 연맹의 일본, 카타르,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의 미국, 자메이카, 멕시코, 코스타리카도 참가했다. 사실은 남미 축구 연맹에 소속된 팀이 워낙 적어서(10개 나라) 타 대륙 소속팀을 초청하는 것.
  • UEFA 유로 202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2021년에 열린다. 마찬가지로 2020년에 개최 예정이던 코파 아메리카도 2021년으로 미뤄졌으나 이쪽은 아예 대회명을 2021 코파 아메리카로 바꿨다.
  • 북아메리카의 프로 스포츠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월드 시리즈는 대부분 미국에서 이뤄지고 캐나다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조금 있다. 캐나다를 연고로 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면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면서 경기를 한다.
    • 전국 농구협회( NBA), 전국 하키리그( NHL)는 전국(National)[7]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도 연고로 하고 있다(이 점은 MLB와 같다). 북아메리카의 4대 프로 스포츠 중 미국에서만 하는 것은 미식축구( NFL) 하나뿐.
      웃기는 것은 그래놓고 챔피언을 지칭하는 말은 (NBA, MLB, NFL의 경우[8]) 세계 챔피언 (World champion)이다. 물론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강한 프로 리그의 챔피언이 따지고 보면 세계에서 가장 강한 프로 스포츠팀이라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세계 리그 자체가 아니니 엄연히 틀린 말이고 이를 아니꼽게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 월드 챌린지는 2018년까지는 미국에서만 열린 스포츠카 경주 대회였다. 2019년에 SRO가 사들여서야 진짜 세계에서 열리는 대회가 되었다.
  • 미식축구(American football)는 공을 발로 차는 경우가 별로 없다. 킥오프, 펀트, 터치다운 후 추가점, 필드 골 상황에서만 발을 사용한다. 심지어 발로 공을 차는 반칙까지 있다. 하지만 럭비 파생종목이 다 그렇듯 손으로 득점하는 게 점수가 높아 발을 잘 안 쓸 뿐이다. 공도 둥글지 않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므로, 이를 살짝 빗대서 Handegg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 부천 FC 1995 1995년이 아니라 2007년에 창단되었다. 사실 구 유공 코끼리 축구단[9]의 팬들이 가장 처음으로 뭉친 해가 1995년이라서 이런 이름이 붙어있다.
  • 싱가포르 싱가포르 암드 포스 F.C.는 꼭 군인들만 뛰는 팀은 아니다.
  • KBO 리그 페넌트 레이스는 1위 팀에게 우승기를 주지 않는다.
  • 야구에서 방어율은 높을수록 방어를 잘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투수가 한 게임(9이닝)당 내준 평균 자책점을 의미하는 값이므로 오히려 낮을수록 좋은 수치인 셈이다. 이런 점 때문에 방어율이라는 용어를 평균자책점으로 바꿔서 부르는 추세다.
  • 라이징 패스트볼은 떠오르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덜 떨어지기 때문에 타자가 떠오른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구질이다.
  • 키움 히어로즈 키움증권이 운영하는 프로야구단이 아니다. 이것은 국내 야구단에서 유일하게 명명권(네이밍 라이츠)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인데, 자세한 것은 각각 항목 참고.
  • 스타2 프로게임단 SlayerS에는 SLayerS_BoxeR가 없다. 원래 이름부터 대놓고 임요환의 팀이었으나, 2012년 8월, 임요환이 친정팀 SKT T1 코치로 영입되며 팀을 떠났다.
  • 바둑에서 오궁도화는 원래 5 궁도가 십자모양으로 된 게 꼭 복사꽃을 닮아서 붙은 이름이지만, 요즘은 P자 모양으로 뭉친 5궁도(방오궁)도 오궁도화라고 부른다. 꽃 모양이 아닌데 꽃 모양으로 불리는 불편한 진실.
  • '전일'은 '전국 1위'의 줄임말이나, 실질적 뜻은 '전 세계 1위'이다. 다만 '전국'과 '전 세계'의 '전'의 한자가 全으로 같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 결국은 해석하기 나름.
  • 안산와~스타디움은 와동에 없다. 이 '와'에는 다양한 뜻이 있으니 뜻을 알고 싶으면 해당 문서로.
  • 여러 프로스포츠 팀에서 팀명과 마스코트가 무관한 팀도 많다.
  • 일부 하계 올림픽
  • 바로 위의 2020 도쿄 올림픽처럼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뒤로 밀린 스포츠 행사가 이름은 그대로 2020으로 사용하는 경우들이 더 있다. 2021년에 개최된 UEFA 유로 2020, 2022년에 개최된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이 그 사례.
  • 윌리엄스 레이싱 F1팀은 윌리엄스 일가가 더이상 운영하지 않는다. 현재는 도릴턴 캐피탈이 팀을 인수하여 경영에서 물러난 상태.
  • 일부 동계 올림픽
  • 소림사 권법 소림사의 권법이 아니다. 게다가 창시자가 일본인이다. 중국무술을 배웠기는 했지만.
  • 다카르 랠리 다카르에서 열리지 않는다. 원래는 다카르에서 열렸지만, 치안 문제로 개최지를 옮기다 보니 아예 대륙조차 불일치한 상황.
  • 마스터스 1000 몬테카를로 오픈 몬테 카를로에서 열리지 않는다.
  • 골프에서 더블 이글은 이글의 두 배가 아니다. 더블 이글은 앨버트로스의 별칭인데, 실제 이글의 두 배 되는 건 콘도르다. 다만 콘도르라는 상황 자체가 파5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뜻이라 홀인원에 묻혀 이렇게 불리진 않는다.
  • 알몸마라톤대회는 알몸으로 마라톤을 하는 대회가 아니라, 남자는 상의탈의로, 여자는 반팔 상의를 입고서, 반바지 차림으로 마라톤을 하는 대회이다.
  • 테니스 보루시아 베를린은 현재 축구 선수단이며 테니스는 창단직후 잠시 했었던 종목에 불과하다.
  • GT3는 FIA GT 레이스카 중 3급이 아닌 2급이다. 이렇개 된 건 FIA에 GT1부터 GT3까지 급수가 모두 존재하였는데 비용 문제로 GT1이 없어져버리며 GT2(GTE)와 GT3가 한 급씩 올라가서 생긴 일이다.
  • 2020 LoL KeSPA Cup ULSAN은 원래 울산광역시에서 치뤄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모든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6. 역사

  • 백제의 중앙정치기구인 내법좌평은 법률을 담당하지 않았다. 법률은 조정좌평에서 담당했다.
  • 러시아 혁명은 10월 혁명이라고도 하는데 정작 발생한 날은 11월 7일이다. 그렇게 된 이유는 러시아 제국이 그레고리력이 아닌 율리우스력을 썼기 때문이다. 율리우스력으로는 10월 25일에 혁명이 일어난 셈이다. 마찬가지로 2월 혁명 또한 그레고리력 기준으로는 3월에 일어났다.
  • 레이테 만 해전은 정작 레이테 만에서 벌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레이테 만 해전이라고 붙은 이유는 필리핀 탈환전 당시 미군의 상륙 지점이 레이테 만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레이테 만 해전은 하나의 전투가 아니라 수리가오 해전, 엔가노 곶 해전, 사마르 해전, 시부얀해 해전을 통틀어 일컫는 해전이다. 그래서 과달카날 전투와 같은, 일종의 전역이라고 보는게 맞다.
  • 면제배갑은 면이 아니라 삼베로 만들었다.
  • 명나라의 조세 제도였던 일조편법(一條鞭法)은 이름만 들어서는 청나라의 지정은(地丁銀) 제도처럼 세금이 하나인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토지세와 인두세 두 가지였다. 복잡한 여러 세목을 토지세와 인두세로 각각 일조화 했다 하여 일조편법.
  • 백년 전쟁의 기간은 총 116년(1337~1453)이나, 이 기간에 전쟁이 계속 이어진 것은 아니고 몇 번의 휴전 기간이 있다.
  • 한국의 삼국시대에서 통일신라 이전까지 한반도에 수백년 간 존재했던 국가는 가야, 부여까지 합쳐 실제로는 5개국이다.[12] 이 때문에 이른바 4국시대론, 5국시대론, 심지어 열국시대론과 같은 논의가 제기되는 상황. 하지만 가야국은 중앙집권이 아니라 부족 연맹체 국가 혹은 제국(諸國)였기 때문에 중앙집권체제를 갖춘 3국만 정식 국가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 쇼군( 정이대장군)은 장군이 아니라 최고지도자를 부르는 명칭이다. 비유하자면 직책 이름은 육군참모총장인데 실제 보직은 입헌군주제 총리인 희한한 직책이 쇼군이다. 다만 그 때도 천황은 있었다. 애당초 천황의 존재가 처음으로 민중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메이지 유신도 실상은 에도 막부에 불만을 품은 하급 무사들이 막부를 붕괴시키기 위해 천황을 이용한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사실 정이대장군은 이전부터 있던 직책으로 동북부의 외적을 막기 위한 책임자를 이렇게 불렀는데 막부를 처음으로 연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또 그 전의 미나모토노 요시나카 등이 정이대장군에 오르면서 장군이란 호칭은 이름만 남고 정치적인 의미로 바뀐 듯하다.
  • 용기병은 용을 탄 기병이 아니라 말을 타고 을 쏘는 승마보병이다. 그런데 이들이 쓰는 총구가 나팔처럼 벌어진 총이 마치 발사시 용이 불을 뿜는다하여, 총이 드라군(Dragoon)으로 불리던 것이다. 즉, 드라군 총을 쓰는 기병대가 용기병이다. 드라군 총의 이름은 용에서 나온 게 맞으니 '용'이라는 이름의 총을 사용하는 기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점에서 이름과 실제가 일치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드라군' 총을 보통 '용'으로 번역하지는 않는다.
  • 워털루 전투는 워털루에서 일어났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워털루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남쪽으로 9마일 떨어진 곳으로, 영국군이 작전 본부를 설치한 곳이다. 실제적인 전투지는 플랑스누아 마을과 몽생장 마을 사이에서 남쪽으로, 약 4마일 정도 떨어진 곳이다.
  • 로마 황제란 개념의 시초로 여겨지는 카이사르는 정작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황제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 이유가, 로마는 왕정으로 시작해서 공화정으로 계승된 국가였기 때문이다. 당시 카이사르가 절대권력자였지만 황제의 자리에 오르면 자동적으로 공화정은 무너지며, 능력이나 영향력이야 어쨌든 로마의 뿌리인 공화정을 부정하는 것은 곧 로마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이것을 구실로 삼아 반역을 일으키거나 분란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카이사르는 공화정을 유지해 명분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절대로 '황제'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리고 카이사르의 양자라고 알려진 옥타비아누스도 자신을 황제라고 직접적으로 칭한 적은 없다.
    이후 후대의 '황제'들도 호칭만은 라틴어에서 군주를 가리키는 '렉스'가 아닌 다른 단어들을 사용했는데[13] 그 가운데 카이사르의 이름 그 자체가 황제를 일컫는 단어로 쓰이기도 했다. 이는 나중에 로마 제국을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신성 로마 제국으로도 이어져 황제를 카이사르의 독일식 발음 '카이저'로 칭하게 되었다. 제정 러시아도 여기서 따와 황제를 '차르'로 부르게 되었다.
  • 제2차 아편전쟁 제1차 아편전쟁과 달리 아편이 아니라 애로호 사건을 빌미로 시작된 전쟁이다. 분쟁 상대와 전쟁 발발 사유가 유사하기 때문에 1차 아편전쟁의 연장선으로 본다면 딱히 잘못된 이름이라고 할 수는 없다.
  • 인도 제국 인도가 세운 제국이 아니다. 대영 제국이 세포이의 항쟁 이후 동인도 회사를 해산하고 직접 인도를 통치하면서 국호를 인도 제국으로 바뀐 것이다.
  • 콜트 드라군은 용기병용 군납권총이었고, 콜트 아미는 육군용 군납권총이었지만, 콜트 네이비는 해군용 군납 권총이 아니다. 단순히 실린더에 캄파체 해전의 장면이 그려져 있어서 '어, 해군이 나오네? 해군 리볼버라 부르자'라는 과정을 거친 것 뿐이다.
  • 팔만대장경의 경판은 정확히는 81352개다. 다만 앞서 나왔던 백일천하, 백년전쟁 등은 물론이고 신라를 1000년 왕국(신라는 992년 존속), 조선을 500년 왕조(조선은 대한제국을 포함하면 518년 존속)라고 부르는 것처럼 그냥 편하게 큰 숫자의 맨 앞의 자리만 따거나 근접한 수치로 올림 또는 내림을 하여 부르는 것이다. 팔만일천삼백오십이대장경이라고 부르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 호르티 미클로시 치하의 헝가리는 정식 명칭이 헝가리 왕국이었지만 마지막 왕인 카로이 4세를 정식으로 폐위시키고도 1944년 나치 독일의 헝가리 점령으로 호르티 미클로시가 독일로 납치될 때까지 왕 없는 왕국에서 바다 없는 나라의 해군 제독이 섭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 간판밖에 안 남아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18세기의 신성 로마 제국에 대한 볼테르가 남긴 평가[14]는 해당 문서의 정확한 예시로 손꼽힌다. "스스로 신성 로마 제국이라 칭하였고 아직도 칭하고 있는 이 나라는 딱히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은 더더욱 아니다.(Ce corps qui s'appelait et qui s'appelle encore le saint empire romain n'était en aucune manière ni saint, ni romain, ni empire.)" 이후 제국 멸망 당시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평가는 더 가관으로, "나의 마부가 언쟁을 벌이는 것보다 더 관심없는 일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 벨기에 혁명 이전의 벨기에 네덜란드는 서로 동의어로 쓰였다. 게르만어권에서는 주로 네덜란드를 선호했고 라틴어권에서는 주로 벨기에를 선호했다. 그래서 네덜란드 연합왕국의 프랑스어 공식명칭은 "벨기에 왕국"이었다. 즉, 네덜란드=벨기에 그리고 벨기에=네덜란드였다. 자세한 내용은 벨기에 문서의 국호 문단을 참고.
  • 스페인 무적함대는 전투에서 무적의 위용을 자랑해서 붙은 이름이 아니다. 원래 있던 스페인 해군이 강력했던 건 사실이지만 무적함대라는 이름은 1588년 잉글랜드와의 전쟁에서 쓸 함대에 붙인 이름이었다. 그리고 칼레 해전에서 패하고 험한 바다로 빙 돌아서 퇴각하려다 풍랑으로 해전에서 잃은 배의 26배를 잃었다.
  • 장미 전쟁의 유래가 된 두 가문의 문장은 오늘날의 흔히 생각하는 장미보다는 해당화 찔레꽃에 더 가깝다. 오늘날의 장미는 중국산 월계화를 교배한 개량종이다.
  • 흥선대원군 경복궁 중건을 위해 거둔 원납전()은 이름만 보면 원해서(願) 납부하는(納) 돈(錢), 즉 어디까지나 궁궐 공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바치는 돈이라 할 수 있고 실제로 대원군을 지지하는 마음에서 보태는 사람도 극소수 있었으나 상식적으로는 내 돈을 갖다바치고 싶은 사람이 있을 리가 없으니 사실상 반강제로 뜯어가다시피 했으며, 이래놓고 자발적으로 바쳤다며 포장하는 실정이었던 것이다. 뜯을 돈도 없는 상거지 정도를 빼면 골고루 뜯어갔으며, 재력가들은 할당량이 떨어져서 거액을 내놔야 했다. 그래서 '백성들이 원망하며() 납부하는(納) 돈(錢)'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7. 군사

  • 7.92×57mm 마우저 탄은 마우저 사가 아니라 게베어 1888을 개발한 독일 소총 위원회에서 설계되었다. 마우저란 이름은 이 탄이 마우저 사의 히트작인 게베어 1898 및 카빈형인 Kar98k에 사용되면서 붙었다.
  • M134 미니건의 Minigun은 Mini와 Gun을 더해서 지은 이름이지만 일반적인 총기와 비교하면 상당히 크고 무거운 총기이다.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미니건이라는 총기 자체가 20mm 기관포탄을 사용하는 발칸포를 기반으로 해서 7.62×51mm NATO 탄을 사용하도록 축소해서 만든 총기이기 때문이다. 즉, '원본 총기에 비해서 작은 총'이라는 뜻으로 mini라는 접두사가 붙은 것이다. 스케일은 다르지만 왜성과 비슷한 케이스. 그 외에도 마우스 전차와 비슷하게 눈속임을 위한 의도도 있다.
  • Me 264의 별칭은 ' Amerika'지만 나치 독일에서 만들었다. 아메리카(America)의 독일식 철자가 'Amerika'
  • F-111 F-117은 전투기(F)가 아니라 공격기(A)다.
  • F4U 커세어( Corsair)는 선박이 아니라 항공기다.
  • Ju 288은 Ju 287[15]의 다음 모델이 아니라 이전 모델이다. 마찬가지로 Ju 188도 Ju 288의 이전 모델이 아니라 다음 모델이다.
  • STANAG 탄창STANdardization AGreement(표준화 협정)이란 이름과 달리 NATO 표준 규격 탄창이 아니다. 정확히는 초안에서 머무른 채 비준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독일 H&K G36 등을 제외한 수많은 서방권 총기들이 이 탄창을 사용하는 등 실질적으로 서방권 표준 탄창의 위치에 있다.
  • 겨자 가스 겨자와는 일절 관련이 없고, 대량살상무기로 쓰이는 독가스이자 1군 발암물질이다. 하지만 냄새가 겨자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쪽이 직관적으로 더 이해하기 쉬운 이름인 건 분명하다.
  • 공동경비구역에 있는 하늘색 막사는 T1, T2, T3라 하고, 임시(Temporary)라는 뜻이 있지만, 이들은 50년 넘게 상설 상태이다.
  • 박격포 리틀 데이비드는 리틀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현존하는 화포 중 가장 크다.
  • 간편조립교를 조립하는 것은 결코 간편하지 않다. 그저 M2 장간조립교보다는 간편하다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
  • 그리스의 불은 고대 그리스가 아니라 동로마에서 만들어진 화염방사기다.
  • 건쉽 문서의 2번 항목에 해당하는 병기는 선박을 의미하는 'Ship'이 들어가 있지만 해상 병기가 아니고 항공 병기다.
  • 현대의 경보병이 챙기는 군장은 결코 가볍지 않다. 신속 투입 및 긴급 배치가 주 임무이다보니 화력 지원이나 보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야 하는 만큼 개개인이 챙겨야 할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 보병보다 군장이 무거워 진다.
  • 대전차고폭탄은 같은 '고폭탄'이라는 이름이 붙고 대용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탄의 목적과 작동원리는 상당히 다르다. 당장 대전차고폭탄 전차를 잡기 위한 탄이며, 장갑을 관통하기 위한 메탈제트 생성이 주 목적이다. 대인용 고폭탄으로 전용하면 폭발시 주변에 퍼지는 폭발력의 일부를 이용한다.
  • 도이칠란트급 장갑함은 장갑이 두껍지 않다. 장갑함이란 명칭과 달리 화력과 속력을 중시하였기에 방어력은 경순양함의 포격을 간신히 견딜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바이마르 공화국 정부에서 베르사이유 조약 아래에서 보유가 허용된 함종인 장갑함이란 명칭을 썼기 때문. 현재는 보통 유달리 좀 큰 주포가[16] 달려 있었던 중순양함으로 분류한다.
  •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서울에 있는 부대가 아니다. 수도권에 있는 부대는 맞다. 다만 서울에서 창설되었고, 6.25 전쟁 이전까지는 서울에 있었다.
  • 마우스 전차는 이름은 ''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무거운 초중전차다. 사실 원래 이름은 마무트(매머드)로 하려 했으나, 적국에게 개발 사실이 발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이런 이름을 지은 것. 라테 역시 집쥐라는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육상전함으로 계획되었던 물건이다.
  • 면제로이드 병역면제가 아니라 예술체육요원으로 보충역이다. 이는 병역면제로 잘못 알려져서 붙여진 이름이다. 예술체육요원은 신체등급과 관련없는 보충역이므로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
  • 무반동총 반동이 있다. 게다가 종류에 따라 반동이 극심한 것도 있다. 그리고 더욱 심한 것은, 애초에 이것이 구경상 '총'이 아니라 '포'라는 논란이 있다는 것.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 중 오데이셔스라는 이름의 함선은 없다. 원래는 1번함의 이름이 오데이셔스로 지어질 예정이었지만, 정식으로 함명이 부여되기 이전에 함명이 이글(Eagle)로 바뀌게 되면서 발생한 일이다.
  • 군사경찰: 경찰에서 업무를 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군대의 치안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보면, 사회에서 경찰이 담당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만큼 '군대의 경찰'로 보면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다.
  • 민사행정경찰(민정경찰)은 원칙상 경찰이지만, 사실상 군인들이다.
  • 자동권총에는 자동 장전 기능은 있지만 자동 사격 기능이 없다. 자동 사격 기능이 있는 권총은 ' 기관권총'이라고 부른다. 사실 '자동권총'이라는 명칭은 '발사 후 탄피의 배출과 차탄의 급탄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권총'의 의미다. 또한 영어로는 'automatic pistol'이라는 단어는 잘 안쓰이고 'Semi-Automatic pistol'과 'Machine Pistol' 또는 'Fully Automatic Pistol'이 많이 쓰인다. 미국쪽 위키피디아를 검색하면 이 두 단어 가운데 하나를 확인해보라고 나온다. 우리말로는 '반자동 권총' 과 '완전자동 권총'이 된다.
  • 전멸의 '전'은 전체(全)를 의미하지만, 군사 용어로서의 전멸은 20% 이상 전사자 정도의 규모로 판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준위 위관급 계급이지만 장교가 아니다. 공식적으로 '준사관'이라는 계급에 속한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소위 아래에 위치하지만 소위로 진급할 수 있는 계급도 아니고 진급하기 위한 계급도 아니다. 오히려 소위로 진급하면 막 임관한 초짜와 같은 대접을 받게 되는 꼴이므로 준위가 전사하면 소위로 추서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준위를 정확히 해석하자면 '위관급 장교에 한 권한을 행사하는 관급 장교 대우를 받는 사관'이다.
  • 중순양함은 영문 명칭이 'Heavy Cruiser'이지만, 약칭은 'CA'로 표기한다. 장갑순양함의 약칭을 계승했기 때문이지만, 이마저도 중순양함의 근본은 방호순양함이다.[17]
  • 진돗개 중앙119구조본부, 대한민국 해병대 등 특수 부대를 상징하는 캐릭터이고, 군대에서도 국제적 위협 상황 시 발령되는 경보 조치에도 쓰이는 용어이다. 하지만 실제 진돗개는 새로운 주인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야생성이 강한 성격 때문에 군, 경찰, 소방 등 특수 부대의 특수목적견으로는 쓰이기 매우 어렵다. 그래서 군견으로 활용되는 진돗개는 개체수가 매우 적다.
  • 철모는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그 때문인지 요즘에는 '철모'라는 이름 대신 '군용 헬멧' 또는 '방탄 헬멧' 하이바 같은 명칭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단, 베트남 전쟁 시절까지는 진짜 철로 만든 철모도 있었고, 철모에 물을 끓였다는 식의 전설도 전해진다.
  • 캐나다급 영국군의 전함이다. 운용 당시 캐나다는 영국령이었다.
  • 타이니 팀 로켓: 이름은 작다는 뜻의 Tiny 이지만 실제로는 당대 공대지/공대함 로켓들 중 가장 커다란 편에 속하는 대형 로켓이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로켓인 HVAR보다 탄두무게가 3배 이상 들어찬 대형 로켓.
  • 항공전함은 날아다니는 전함이 아니다. 항공전함이라는 것은 항공모함의 함재기 운용능력과 전함의 포격능력을 겸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된 군함이며 실제로는 오직 이세급 2척만이 존재했었으나[18] 특유의 어중간함이 단점으로 작용했고, 무엇보다 운용하는 주체가 막장집단 일본군 해군이였다. 실제로 '날아다니는 전함'에 가장 가까운 병기는 건쉽이라고 볼 수 있다.
  • 영국 해군의 어드미럴급 순양전함의 함선들 중에는 '어드미럴'이라는 이름의 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해당 함급에 속하는 함선들의 함명을 해군 제독(Admiral)들의 이름에서 따 왔기 때문에 이렇게 불렸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타운급 경순양함, 트라이벌급 구축함도 '타운'과 '트라이벌'이라는 이름의 배는 없고 각각 마을(Town)의 이름과 민족(Tribal)의 이름을 따 왔기 때문에 이렇게 불리는 것이다.

8. 기업, 상표

  • 2004년 개업한 공화춘은 한국 최초로 짜장면을 판매한 공화춘이 아니다.
  • 캐네디언 타이어(Canadian Tire)는 타이어 회사가 아니라 유통, 대형마트, 주유소, 금융회사이다.
  • New York Fries는 뉴욕이 아니라 캐나다의 감자튀김 체인이다. 그래서 감자튀김 푸틴을 판다.
  • ' LIG그룹'의 'I'는 보험을 뜻하는 'Insurance'인데, 생명보험, 손해보험 모두 계열사로 가지고 있지 않다. 원래 LG화재를 인수해서 'LIG손해보험'으로 바꾼 것이며, 핵심회사이기도 한데, 지금 LIG의 핵심회사는 LIG넥스원이다. LIG손해보험은 KB금융지주로 인수되어서 KB손해보험이 되었다.
  • 기업은행 기업인만을 위하는 은행이 아니다. 그런 오해가 많은 탓에 저런 광고까지 낸 것이겠지만.
  • 계룡건설산업 계룡시가 아닌 대전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계룡은 계룡산에서 비롯된 지명이고 계룡산은 대전, 공주, 계룡에 걸쳐 있는 산이므로 계룡시가 독점할 수 있는 지명이 아니다.[19]
  •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아시아나와 다른 기업이다.[20]
  • 노브랜드는 상표권이 인정된 엄연한 하나의 브랜드이다.
  • 동부건설은 2016년에 동부그룹에서 매각되어 더이상 동부그룹과 관련이 없는 회사이다. 하필 동부의 상표권을 동부건설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동부그룹이 그룹명을 바꿔야했다.
  • 롯데관광개발은 1982년 롯데그룹에서 분리되어 서로 다른 기업이 되었다.
  •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옛 이름인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에 인수되면서 더이상 삼성의 자회사가 아니게 되었지만 한동안 삼성의 브랜드 가치 때문에 이름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다 2022년 3월부로 삼성 이름을 완전히 떼어냈다.
  • 무인양품은 사실 상표가 있는 물건이다.
  • 빅 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는 카메라만 판매하는 업체가 아니다. 본래 창립될 당시에는 이름대로 카메라 전문점이었지만 현재에는 종합 가전 양판점으로 발전하여 카메라는 말할 필요도 없고, 컴퓨터나 음향기기, 청소기나 밥솥과 같은 각종 가전제품에다가 시계에 이르기까지 온갖 제품들을 취급한다. 심지어는 전자제품과는 관계가 없는 스포츠 용품이나 가방, 식품 등도 판매하고 있다.
  • 볼보는 1999년 포드 모터 컴퍼니포드에 매각되면서 더이상 볼보그룹이 아니게 되었다.
  • 상호저축은행 은행과는 거리가 멀며 금고에 더 가깝다. 일단 ' 은행'이라고 불리는 제1금융권이 아닌 제2금융권에 속하며, 은행법이 아닌 상호신용금고법의 보호를 받는다. 이렇게 이름이 지어진 이유는 본래는 상호저축금고라는 이름을 썼고 은행이라는 이름 자체를 쓸 수 없었지만 이게 법을 피해서 불법 자금의 유통 경로로 쓰이는 게 만연해지자 법을 제정할 때 지하 경제의 음지에서 양지로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이름을 이렇게 지은 것이다.
  • 오디오 브랜드 마크 레빈슨은 마크 레빈슨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다만, 1981년까지는 마크 레빈슨이 만든 것이 맞다. 회사가 망하면서 자신의 이름 상표권을 빼앗겼기 때문. 심지어 레빈슨의 아내는 이혼한 뒤에 회사를 인수한 사장과 재혼했다. 회사 뺏기고 이름 뺏기고 마누라 뺏기고...
  • 세븐일레븐은 아침 7시에 개장해서 저녁 11시에 닫는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지만 이름값을 한 건 창업 초창기뿐이고 여타 편의점과 마찬가지로 24시간 영업을 한다. 단,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교내 기숙사 지점은 지금도 진짜로 7시부터 11시까지만 운영한다.
  • 소프트뱅크는 이름에는 은행이라는 뜻의 'Bank'가 들어가 있지만 금융회사가 아니라 유통업 및 통신업 분야의 회사다.[21] 이름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은행으로 오해하고 환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았는지 아예 한 지점에서는 '여기 은행 아님'이라는 공고문까지 붙여 놓았다.
  •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는 창업주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 아니다.[22] 브랜드 이름은 마노를 뜻하는 영어단어 'agate'에서 유래되었다.[23]
  • SK증권은 2018년 SK그룹에서 분리되어 서로 다른 기업이 되었다.
  • 원할머니 보쌈의 할머니는 '원'씨가 아니다. 실제 할머니의 이름은 '김보배'로 처음엔 간판도 없는 가게였으나, 할머니의 사위가 가게를 물려받은 뒤 '할머니보쌈'이란 이름으로 영업을 했으며, 그 뒤 할머니보쌈집을 따라하는 가게들이 생기자, '원조할머니 보쌈집'이란 뜻에 '원할머니 보쌈'으로 이름을 바꾼것이다.
  • 닭갈비 프렌차이즈 브랜드 '유가네 닭갈비'는 사실 '유'씨가 아닌 '권'씨가 창업했다. 사실 '유'는 창업주 권순용 대표의 어머니의 성으로, 가게 창업 당시에 '○○네'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이 유행이었어서 자신의 성을 따서 '권가네'로 지을까 하다가 어머니의 성을 붙인 '유가네'가 어감이 더 좋아 유가네 닭갈비가 되었다고 한다.
  • 이마트24는 24시간 운영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마트24에서 24는 '이촌'이라는 의미이며, 영업시간은 점주 자율에 맡겨져 있어서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는 점포가 더 많다.
  • 종로학원 종로에 없다. 처음 개원한 학원은 종로에 있었지만 이후 종로 중림동 서울 신촌로로 이전하였다.
  • 중화항공 중화인민공화국의 항공사가 아니라 대만의 항공사인데, 대만의 공식 국호가 중화민국이고 자신들이 중국의 정통 정부임을 주장하고 있다. 다만 천수이볜 정권 때 '대만항공'으로 이름이 바뀔 뻔했다. 마찬가지로 중화우정, 중국석유공사, 중국조선공사, 중화텔레콤은 중국 본토가 아니라 대만에 있는 회사다. 다만 석유공사와 조선공사는 각각 '대만중유', '대만국제조선' 등으로 바뀌었으며 중화우정은 '대만우정'으로 바뀌었다가 이후 중화우정으로 환원되었다.
  • 청량음료 북한의 패스트푸드점이다.
  • 캐나다왕립은행은 공기업이 아니다.
  • 캐네디언 내셔널은 1995년 민영화되어 공기업이 아니다.
  • 타임 워너(現 워너미디어) : 우리가 아는 그 타임지(Time Inc.)와 워너 커뮤니케이션즈( 워너 브라더스)가 1989년에 합병해서 2018년까지 써온 이름이었지만 2014년에 타임이 분사해서 타임 없는 타임 워너가 되었었다.[24] 그런데도 4년 동안 이름은 그대로 유지했는데, 당시에는 알게 모르게 재벌 미디어 계열 종사자들에게 비웃음거리이기도 했었다고... 이후 AT&T가 이 회사를 인수하고 워너미디어로 사명을 바꿔서 명칭 문제가 해결되었다.
  • 타임 워너 케이블 워너 뮤직 그룹은 이름과 달리 워너미디어 소속이 아니다.[25] 원래는 타임 워너 회사가 맞았으나 2001년에 타임 워너가 AOL 합병이라는 삽질을 한 뒤 그룹 사정이 악화되어서 전자는 2009년에, 후자는 2004년에 각각 매각해버렸기 때문이다.
  • 포르쉐 타이칸의 라인 업 중 터보와 터보 S엔 터보차져가 없다. 당연하지만 전기차이므로 내연기관이 아니기 때문.
  • 해커스(Hackers)는 교육기업이기는 하나, 해커(Hacker)를 양성하지는 않는다.
  • 해태음료 해태그룹이었다가 LG생활건강으로 편입되었다. 즉, 해태음료는 LG 계열이다. 해태제과 역시 크라운 계열사.
  • '하이닉스'라는 이름은 현대전자의 영어명칭인 "Hyundai Electronix"(nics)에서 유래했는데, SK그룹에 매각되어 SK하이닉스가 되면서 '하이닉스'라는 이름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 한국공항은 공항이 아니라 지상조업사다. 물론 공항 내에서 지상조업을 하지만...
  • 한국인삼사는 2002년, 한국담배인삼공사가 민영화된 이후로 더 이상 공기업이 아니다. 정확한 상호는 '주식회사 한국인삼공사'인데,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주식회사들도 있기는 있다.
  • 한신공영은 공기업이 아닌 민간기업이다.
  • 한진중공업은 2005년에 한진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되면서 더 이상 한진그룹의 계열사가 아니게 되었다.

9. 철학

  •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주제는 윤리가 아니라 도덕이다.
  •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Grundlegung zur Metaphysik der Sitten)( 이마누엘 칸트의 저서)의 주제는 도덕이 아니라 윤리이다. 그래서 백종현 역은 아예 제목을 '윤리형이상학 정초'로 달았다.
  • 마키아벨리는 마키아벨리스트가 아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정치와 도덕을 분리해서 본적도 없다. 마키아벨리가 분리한 것은 권력과 도덕이지, 정치와 도덕이 아니다. 자세한 것은 니콜로 마키아벨리 문서 참조.
  • 칸트의 저서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 : "비판"이 들어가지만 저서 내용은 순수이성과 실천이성 등등을 까는게(부정적 평가) 아니라서 간혹 오해하는 사례로 사실 철학에서 비판의 사전적 정의가 "부정적 평가, 반론, 반박"의 의미가 아닌 "논하다, 탐구하다" 정도의 의미라서 엄밀히 말하면 이 문서의 정의와는 맞지 않는다.
  • 철학관 주역 정도를 제외하면 철학과 관련 없고, 그 주역마저 잘 안 쓰는 추세다. 그냥 점집이다.

10. 전자제품, 로봇

  • Britz사의 MP4 플레이어 BZ-MP4580BL은 MP4 파일을 재생할 수 없다. 비디오 포맷은 오직 AMV및 AVI 파일만 지원되고 이마저도 자체 동영상 변환기를 써야한다.
  • RAZER NAGA HEX는 측면 버튼이 6개라서 붙은 이름이지만, V2 모델은 6개가 아니라 7개다.
  • RGB LED는 극이 4개인 것이므로 사실상은 LET(Light Emitting Tetrode)이다.
  • UHD 규격 가운데 4K UHD는 정확히는 가로 길이가 4K(4000픽셀) 미만이고(3840픽셀), 8K UHD는 8K(8000픽셀) 미만이다(7680픽셀). 다만 Full HD 규격과의 호환성이 크고,[26] 그렇게 오차가 큰 편도 아니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2K는 가로 길이가 2K(2000픽셀) 미만인 것(1920픽셀)과 초과인 것이 있다(2048픽셀).
  • 갤럭시 노트 시리즈 노트7부터 숫자를 S시리즈와 통일했다. 따라서 노트7 이후의 노트 시리즈는 모두 숫자와 세대가 1씩 차이가 난다.
  •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2020년부터 그 해에 맞춰 네이밍을 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갤럭시의 11세대 모델은 출시년도인 2020년에 맞춰 S20으로 명명되었다.
  • 에어 프라이어 튀김기보다는 전기 오븐에 가깝다.
  • ' 에어컨'은 '에어 컨디셔너'의 준말로서 난방, 냉방, 청정 따위 공기 관련 일을 하는 기기를 일컫지만, 한국에서는 대개 냉방기를 일컫는다. 그래도 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난방 기능이 있는 물건도 나와서 한국에서도 이름과 실제가 같아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미니 컴퓨터는 대부분의 PC는 물론이고 워크스테이션보다도 훨씬 큰 메인프레임급의 물건이다. 어디까지나 미니라는 것은 그 당시 큼지막한 상용 컴퓨터에 비해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 로봇 3원칙은 실제로는 4원칙이다. 이는 제1~3원칙이 만들어진 이후 제0원칙이 추가되었기 때문.
  • 로봇청소기는 로봇을 청소하는 기계가 아니라 청소하는 로봇이다. 한국어의 조어법 상, 대상+행위 식 합성어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27] 이것은 아니다. 원래명칭이 청소로봇이었다고 알려져있으나, 시장에서 쓰이는 명칭은 로봇청소기가 압도적이다.
  • 블랙 라이트는 검은 빛이 아니라 자외선에 근접한 보랏빛 가시광선 빛을 낸다. 애초에 흑색광은 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 세벌식 최종 세벌식의 마지막 자판이 아니다. 본래 이름이 '세벌식 공병우 최종'으로, ' 공병우 박사의 마지막 자판'이라는 의미인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즈에 이식한 때에 자판 이름의 '공병우'를 빼 버려서 마치 세벌식의 마지막 자판인 것처럼 되었다.
  • 전자종이는 전기가 통하는 종이가 아니라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종이와 비슷한 느낌과 특성을 구현해 보고자 개발되었으며, 현재 다양한 전자책들의 화면으로 사용되고 있다.
  • 펜티엄은 초창기에는 5번째 세대의 최고급 CPU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인텔 486 상표권 분쟁을 계기로 586이라는 명칭을 폐기하고 대신 채택한 명칭이 '5'를 뜻하는 접두사 pent(a)-와 최고급을 뜻하는 premium 혹은 인텔의 i와 접미사 -um의 합성어 '펜티엄'(Pentium)이었는데, 이 이름이 하도 익숙해지다 보니 이러한 어원 의식이 희박해져서 사람들이 펜티엄이라는 이름을 그냥 인텔의 CPU 이름으로 받아들였다. 인텔에서도 가칭 686 시리즈를 '헥시엄'(Hexium; hex(a)- + -ium)[28]이 아닌 ' 펜티엄II'로 명명한 것을 시작으로, 세대를 거듭하면서 최고급 PC용 CPU의 지위를 코어 시리즈에 넘겨준 오늘날에 와서도 여전히 '펜티엄'이라는 이름을 고수하게 되었기 때문. 급기야는 등급이 중하급으로 내려가더니 2개의 아키텍처[29]가 섞이기까지 해서 혼선이 큰 제품군이다. CPU계의 신라면?

11. 직업, 자격증, 시험

  • 미국 로스쿨의 J.D.(Juris Doctor) 학위는 박사학위가 아니다. 한국 법제의 전문석사학위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LL.B.(Bachelor of Laws)'라고 하다가 이름만 바꿨다. 실제로 미국의 J.D.들은 한국에서 유학 온 사람들 빼고는 'doctor'를 자칭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에서는 S.J.D.(Doctor of Juridical Science) 과정을 밟는 경우가 드문 관계로, 자국 한정으로 J.D.를 박사 비슷하게 여겨 주기는 한다.
  • 간호사의 선언문인 나이팅게일 선서 나이팅게일이 쓴 선언문이 아니다. 실제 작성자는 미국의 간호교육자 리스트라 E 글레터 여사로, 1893년의 미국 디트로이트시 Harper 병원 Farrana 간호학교 졸업식에서 나이팅게일 여사에게 헌정한 선언문이다. 반면에 의사의 선언문인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히포크라테스 본인이 쓴 것이다. 다만 현대에 실제 쓰이는 것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조금 변형한 제네바 선언문이다.
  • 관광통역안내사의 업무 가운데 통역을 하는 일은 매우 적다. 통역이라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화자 사이에서 이중언어자 또는 다언어 구사자가 쌍방 또는 다방 사이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일인데, 대부분의 일은 본인 스스로 외국어를 구사하여 여행객과 일대일 또는 일대다로 소통하는 일이다. 물론 체험형 관광과 마이스 관광 등 통역일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전체 일 사이에서는 적은 편이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명칭 앞에 붙는 년도는 실제 응시 일자의 1년 뒤이다. 이는 해당 시험의 결과물을 제출하는 대학의 입학 년도와 맞추기 위함이기 때문. KBO 신인 드래프트 KBO FA도 이와 같이 명칭을 사용한다.
  •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시험의 1차 경제원론 과목명은 대학 교양이나 1학년 수업인 경제(학)원론에서 비롯되었지만 정작 시험 내용은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국제경제학을 비롯한 경제학과 2, 3학년 수준 이상을 요구한다. 2010년대 이후로는 난이도가 더 올라가며 국내에서 가장 어려운 객관식 경제학 시험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30]
  • 어부의 반지 어업 종사자가 아닌 교황이 착용한다. 초대 교황이 예수에게 귀의하기 전에 어업에 종사했기 때문에 이후 교황들이 끼는 반지도 어부의 반지로 불리게 된 것.
  • 어업(漁業)은 문자 그대로()는 물고기 등을 잡는 사업을 말하지만, 대한민국 수산업법에서 말하는 어업은 염전에서 천일염을 생산하는 사업까지도 포함한다.
  • 중식조리기능사 실기에서 출제되는 요리 중 실제 중국 요리 라조기 고추잡채 정도로, 나머지는 중국에는 없는 한국식 중화 요리이다.
  • 조주기능사는 술을 빚는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이 아니라 이미 빚어진 술을 가지고 칵테일을 만드는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이다. 영문 명칭이 'Craftsman Bartender'인 것으로 알 수 있지만 이를 모르고 처음 들어보면 '조주'(造酒)라는 이름 때문에 오해하기 쉽다.
  • 청원경찰은 경찰공무원이 아니다. 다만 제한적이나마 경찰권을 행사할 수는 있다.
  • 2021년 고1, 고2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8월 31일'에 시행되었다.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생명과학Ⅱ 과목이 출제 오류 논란에 휘말려 수능 28년 역사상 최초로 정답의 효력이 정지되어 생명과학Ⅱ 응시생들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에 점수 대신 / 표시가 된 '성적 없는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 단 나머지 과목에 대한 성적은 정상적으로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20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 II 출제 오류 사태 문서 참조.

12. 종교

13. 언어, 문자, 숫자

  • 라틴어 'parricidium'은 어원적으로는 아버지 살해로서, 원래는 존속살해라는 뜻이었으나, 후대에 의미가 확대되어 로마법에서는 널리 근친살해를 의미한다.
  • 라틴어 영향을 받은 유럽어권의 달력 명칭: 원래 로마인이 최초로 정리한 달력에는 10달밖에 없었으나 첫 번째 달 앞에 현재의 ' January'인 'Ianuarius'와 현재의 ' February'인 'Februarius'를 추가한 바람에 어원적 의미와 현재 의미가 다르다. 예를 들어서, 8번째를 뜻하는 'octo'를 붙여서 나온 'October', 9번째를 뜻하는 'Novem'을 붙여서 나온 'November', 10번째를 뜻하는 'Decem'을 붙여서 나온 'December'가 있다. 오늘날에는 각각 10월, 11월, 12월을 뜻한다. 다리가 8개인 문어의 영어 이름은 'octopus'인데, 'October'가 8월이었기 때문인지 10월 8일은 세계 문어의 날이다. 덤으로 현대 그리스어도 라틴어와 거의 비슷한 어휘를 가지고 있다.[32]
  • ' 계란유골(鷄卵有骨)'의 한자를 직역하면 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뜻이 되지만, 원래 의도한 뜻은 '계란이 곯았다'이다. 그런데 '곯다'라는 뜻의 한자어가 없어서 '뼈 골(骨)' 자를 써서 엉뚱한 뜻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것은 < 계란유골> 문서로.
  • 두음 법칙은 실제로는 두음이 아닌 곳에서도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 연목구어(緣木求魚): 수단과 목적이 올바르지 않은 일을 비판하기 위해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나무에 오른다'는 비유를 했지만, 실제로 나무를 타는 물고기인 등목어(climbing perth)가 존재하며, 이 물고기를 잡으려면 말 그대로 나무에 올라야 한다. 그러나 이 물고기는 인도나 동남아시아 일대에만 서식해서 분포 범위가 협소한지라 현대인들에게도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고 할 수 없는 물고기인데 하물며 고대 인물인 맹자가 등목어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리는 없다.
  • 모순의 일화에 나오는 두 주장은 논리학적으로 모순 관계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몽골 문자는 정작 본토에서는 키릴 문자에 밀려 아주 가끔 쓰이지만 남쪽의 중국령 땅에서는 자주 쓰인다.
  • '빌릴 대'/'꿀 대'(貸)자는 '빌리다'/'꾸다'라는 뜻이 아닌 '빌려주다'/'꿔주다'라는 뜻이며, '빌리다'/'꾸다'라는 뜻의 한자는 '빌릴 차'(借)자이다. 그래서 '임대인'은 빌려 사람을 의미하고, '임차인'은 빌려 사람을 의미한다.
  • 사피어-워프 가설(언어적 상대성)은 사피어와 워프가 만든 가설이 아니다.
  • 쌍팔년도는 1988년이나 1964년이(8×8=64) 아니라, 단기 4288년(=1955년)에서 유래된 말이다.
  • 아라비아 숫자 아라비아가 아니라 인도에서 만들어졌다. 이것이 아라비아에 전해지고 아라비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유럽인들이 아라비아에서 들여왔기 때문에 아라비아 숫자로 부른 것이다. 사실 정확히는 '인도-아라비아 숫자'라고 해야 한다. 정작 아랍어에서 쓰이는 숫자 표기(동아라비아 숫자)는 다르게 생겼다.
  • 오십음도의 음은 정확히 50개가 아니라 46개다. 오래전에는 진짜로 50개였으나, yi, ye, (wi), wu, (we)의 5개 음이 소멸되고[33] ん이 추가되면서 46개가 된 것이다.
  • 이팔청춘에서 이팔은 28세가 아니라 2×8=16세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곱셈을 나타낼 때 자릿수가 없는 숫자를 연달아 붙여서 부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 일본의 방언 가운데 하나인 '난부벤(南部弁)'은 남쪽 지방이 아니라 북쪽인 도호쿠 지방의 방언인데, 에도 시대 난부 씨가 지배했던 모리오카 번 및 하치노헤 번(지금의 이와테~아오모리 일대) 지역의 방언이기 때문.
  • 일본 한자음에서 오음, 한음, 당음은 오나라, 한나라, 당나라에서 각각 전래된 음이 아니다. 오히려 한음이 당나라 때 전래되고 당음이 송나라 때 전래됐다.
  • 조삼모사는 원래 원숭이들을 위한 저공의 유연한 대처를 강조하는 말이지만, 현재는 별 차이가 없음을 이용해 남을 우롱하는 뜻으로 많이 알려졌다.
  • 청출어람(靑出於藍)은 원래 "부지런히 노력하면 원래의 본성보다 훨씬 뛰어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스승보다 뛰어난 제자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 한자 부수에 속한 한자는 항상 부수와 관련 있지는 않다. 예를 들어, (모 방)에 속한 한자 중 方과 관련있는 것은 旁(곁 방)뿐이다. 나머지(族, 旅, 旋, 旗 등)는 (깃발 나부끼는 모양 언)과 관련이 있어서 사실상 㫃 부수에 속한다.[34] 於(어조사 어)는 烏(까마귀 오)의 변형이므로 方과도 㫃과도 관련이 없다. 또, 부수의 획수가 적을수록 한자와 부수의 관련이 적다.
  • 홍일점(紅一點)은 원래 말 그대로 푸른 나무숲 속에 붉은 꽃 하나가 피었음을 감상했던 뜻이지만, 의미가 변화하여 수많은 남성들 중에 여자 하나라는 뜻으로 정착되었다. 반면에 청일점은 홍일점에서 파생된 단어라서 의미 변화가 없다.
  • 한자 부수 중 하나인 (나뭇조각 장)이 부수로 쓰일 때는 '장수장변부'라고도 하는데, 정작 이 이름의 유래가 된 將(장수 장)은 (마디 촌) 부수에 속한다.

14. 법률

  • 국가배상법은 국가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의 배상 책임도 규율한다. 지자체도 국가로부터 자치권을 부여받은 단체이니 이상할 것은 없다.
  • 시선 강간 강간이 아니다.
  • 신앙에 관한 죄 장례식등방해죄를 제외하면 종교와 별 관련이 없다. 신앙에 대한 죄는 종교적 평온과 종교적 감정을 보호하기 위한 범죄이며, 종교 자체를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근대 형법에는 신성모독을 범죄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사체등 오욕죄 이하의 죄의 보호법익은 사자에 대한 존경의 감정이라고 해야 한다. 유족의 존경감정이 아니라 일반인의 감정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종교적 감정이라고 할 수도 있다.
  • 인지대( 소송을 할 때에 법원에 내는 수수료)는 수입인지로써 내는 것이 아니고, 은행에서 현금으로 낸다(법원 내의 은행에 가면 '소송 등 인지의 현금납부서'라는 명칭의, 무통장입금증 비슷하게 생긴 용지가 있다). 다만, 재판서·조서의 정본·등본·초본의 교부수수료와 '500원짜리' 수수료(각종 증명원 등)만은 수입인지로써 낸다.
  • 임대계약에서 지상물(토지임대) 부속물(건물임대) 매수청구권은 법적으로 형성권의 성질을 가진다.
  • '조세특례제한법'의 실제 내용은, 조세의 특례의 제한이 아니라. 조세의 특례이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조세특례촉진법'이라고도 한다.
  • 징벌적 손해배상은 손해배상이 아니다. 배상은 위법한 손해를 전보(塡補)하는 것인데, 징벌적 손해배상은 그 범위를 넘어 금전적 제재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용어를 '손해배상적 징벌'로 했으면 어땠을까?
  •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대법관 전원의 합의체가 아니고, 대법관 전원의 2/3 이상의 합의체이다. 다만, 실제로는 대법관 전원(법원행정처장 제외)으로 구성된다. 이에 반해 헌법재판소의 전원재판부는 문자 그대로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으로 구성된다.
  • n번방 방지법은 n번방 사건이 일어난 텔레그램과 같은 해외 서비스에 적용되지 않고, 카카오톡과 국내 대형 커뮤니티에서만 적용된다.

그 밖에 법률용어는 일상용어와 의미가 미묘하게 다른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공범: 일상용어에서 말하는 공범은 대부분 형법상으로는 정범( 공동정범)에 해당한다. 형법에서는 교사범, 종범을 공범이라고 지칭한다.
  • 동산: 민사집행법에서 말하는 동산은 채권도 포함한다. 일상용어나 민법에서 말하는 동산은 민사집행법에서는 특별히 "유체동산"이라고 지칭한다.
  • 물건: 민법에서 말하는 물건은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도 포함한다. 동물도 현행 대한민국 민법상으로는 물건에 해당한다.
  • 사원(社員): 법률에서 사원이라고 하면 회사원이 아니라 사단법인이나 회사의 구성원을 지칭한다('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서는 "지분권자"라고 표현한다). 다만, 주식회사의 경우에는 사원이라고 지칭하지 않고 주주라고 한다.
  • 상인: 상법에서 말하는 상인이란 기업(개인기업과 회사 등 영리법인)을 의미한다.[35]

15. 교육

  • 경기꿈의대학( 경기도교육청의 사업 가운데 하나)은 대학이 아니다. 다만, 고등학생이 대학의 강좌를 듣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므로, 대학과 무관하지는 않다.
  • 고등학교는 고등교육을 하는 곳이 아니다. 고등교육을 하며 고등교육법의 규율을 받는 학교는 대학교며, 고등학교는 초중등교육법의 규율을 받는다. 즉,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을 통틀어서 '중등 교육'으로 부른다. 이와는 달리, 중국어 '高等学校'는 한자대로 고등 교육 기관(대학)을 지칭한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교직원의 노동조합이지만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4조 2항에 따라 교원과 교원으로 임용되어 근무하였던 사람으로서 노동조합 규약으로 정하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다. 즉 교직원의 범주에 들어가는 교육행정직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교육행정직원(사립학교)은 가입할 수 없다는 이야기.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4조 2항의 적용을 받는 교사노동조합연맹이나 교육기본법 제15조 (교원단체)의 적용을 받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사, 교원이 단체 이름에 들어가 있으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단체 이름에 교직원으로 되어 있다.
  • 포항제철고, 광양제철고 외의 다수 학교를 운영하는 법인 포스코교육재단의 경우, 일반적인 학교법인들과 달리 XX학원, XX학숙, XX의숙, XX학당 등의 명칭을 쓰지 않는 탓에 재단법인 같은 냄새를 풍기지만 실제로는 학교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 레포트, 즉 대학교에서 학부생들이 수행하는 과제는 사실 레포트가 아니라 "term paper"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report"에 대응하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고객에게 그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납품하는 문헌인 보고서, 그리고 논문보다 더 간략한 형태로 새로운 발견에 대해 가볍고 명쾌하게 서술한 "research report"가 있다. 후자는 종종 brief report, flash report 라고도 불린다.
  • 서울자유시민대학은 대학이 아니다. 그러나 대학과 연계하여 강의를 제공하기는 한다.
  • 영국 퍼블릭 스쿨은 모두 사립이다. 영국에서 공립학교는 state school, funded school이라고 부른다.

16. 의료기관

17. 사건 사고

  • 개구리 소년은 본래 개구리를 잡기 위하러 나갔다가 실종/살해된 게 아니고 도롱뇽 알을 주우러 나갔다가 실종/살해되었다. 이는 도롱뇽 알을 주우러 나갔다가 실종되었다고 보도하면 도롱뇽을 잘 모르는 학생들이 도롱뇽에게 막연한 공포감을 지니고 도롱뇽을 티라노사우루스 정도의 괴생명체로 오인할까 봐 개구리로 보도한 것이라고 한다.
  • 느릅나무 출판사는 출판사가 아니라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의 진원지이다. 페이퍼 컴퍼니이며 책은 한 권도 안 냈다.
  • 땅콩 회항 땅콩이 아닌 마카다미아때문에 촉발되었고, 주기장에서 토잉카로 푸쉬백하던 비행기가 다시 보딩 브릿지로 돌아간 것이기에 이륙한 비행기가 다시 공항으로 돌아감을 뜻하는 '회항'이라는 표현도 틀렸다.[36]
  • 속칭 '(서울대) 담배녀 사건'( 서울대 성폭력 대책위 사건)은 여학생이 담배를 피운 사건이 아니다. 남학생이 이별을 통보하며 담배를 피운 것을 두고 여학생이 성폭력이라고 주장한 사건이다.
  • 형제복지원은 결코 사람들을 형제처럼 친근하게 대하는 곳이 아니었고, 복지원은 더더욱 아니었다.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살해하는 등 극악무도한 인권유린 범죄가 자행되었던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18. 기타

여기에 내용을 작성하기 전에 반드시 다음 사항을 먼저 확인할 것.

1. 문서 기여 시 주의할 점을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하자.
2. 이미 만들어져 있는 하위 문서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인지 확인하자.
3. 내가 쓰려는 내용이 이미 작성되어 있지 않은지 꼭 살펴보자. 윗 항목에 이미 작성된 내용을 중복해서 쓰는 경우가 적지 않다.

18.1. 0~9

18.2. A~Z

  • UNDERkg는 1kg 미만의 소형 제품들을 다루는 채널이나, 현재는 1kg을 넘는 TV, 랩톱, 냉장고, 자동차 등도 리뷰한다.

18.3.

  • 게살버거에는 가 없다. 그냥 부자연스러운 번역일 뿐이다.동족 먹기
  • 고무대야, 고무 통 고무가 아닌 PVC로 만든다.
  • '공공선택론'은 공공의 선택을 주장, 변호하는 이론이 아니라 비판하는 이론이며, 주요 내용은 집단은 개인의 이기적인 선택으로 구성된 것에 불과하기에 개인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며 시장 원리를 도입하라는 것이다.
  • 괘씸죄는 죄목이 아니므로 형법에 없으며 조직문화에서 생긴 것이다.
  • 국가정보대학원 대학원이 아니다.
  • 금메달은 90% 이상의 은에 소량의 금(5~6g)을 도금해서 만든다. 은메달과 금메달의 차이는 금 도금 여부뿐이다(은메달과 동메달은 불순물이 있기는 해도 대부분이 은, 구리 재질.)[37] 그렇다고 순금으로만 메달을 만들면 오래지 않아서 본래 형태에서 멀어진다. 11족 금속은 상당히 무른 편이다. 그나마 단단한 게 은 정도. 순금은 모스 경도가 2.5 정도로 손톱과 비슷하며, 그래서 치아로 물어도 자국이 남는다.
  • 기차는 원래 증기 기관차의 줄임말이나[38]이나 지금은 증기 기관이 아니더라도 철로 위를 지나다니는 탈것을 거의 다 기차라고 부르고 있다. 중국어로는 火車라고 쓰는데 이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
  • 기니피그 기니 공화국과 아무 상관없다.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여기를 참조

18.4.

18.5.

  • '닥터피시 체험장'에는 닥터피시가 없고 틸라피아의 치어인 친친어가 있다. 터키에서는 닥터피시 Garra rufa가 보호종이라 거래가 금지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친친어를 사용하지 않고 양식 가라루파를 사용하는 곳이 있다. 닥터피시는 잉어과, 친친어는 시클리드과로 전혀 다른 종이다.
  • 대경교통카드는 대구, 경북 전체에서 호환되는 것은 아니라, 대구와 인접한 경산, 영천, 고령, 칠곡, 성주, 청도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대구 경산 카드라 카더라.
  • 대륙의 실수는 중국 본토에서 무언가 실수를 저지른 게 아니다. 중국산 제품이 다른 국가의 제품에 못지 않거나 그 이상의 완성도나 성능을 보이는 경우, 다시 말해 긍정적인 의미의 대륙의 기상을 말한다.
  • 대한(大寒)은 본디 한자 의미대로(큰 대, 추울 한) 1년 중 가장 추운 날을 뜻하지만, 한반도 기후에서는 오히려 소한 즈음이 더 춥다. '대한이 소한 집에 갔다가 얼어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 이러한 괴리가 생긴 원인은 24절기는 중국 화북지방에서 유래되어서 한국의 기후와는 약간 다르기 때문이다. 대서 역시 같은 이유로 입추보다 비교적 덜 더운 편.
  • 더치 와이프, 더치 커피 네덜란드에서 발명한 것이 아니다. 더치 와이프는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에서 일하던 네덜란드인 무역업자가 처음으로 유럽에 알렸을 뿐이며, 더치 커피는 애초에 일본에서 시작했다가 네덜란드로 역수입되었다.
  • 독신세는 결혼 안 한 사람에게만 걷는 세금이 아니다. 결혼을 했어도 아이가 없으면 걷고, 결혼을 안 했어도 미혼부 미혼모에게는 안 걷는다. 즉, 정확하게 말하려면 '무자녀세'가 맞다.
  • '두바이유'는 두바이에서 채굴하는 석유가 아니다. 두바이에는 석유가 거의 없으며 아부다비에서 석유를 채굴한다. 그러나 석유거래소가 두바이에 있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

18.6.

  • 라운델은 꼭 동그라미 모양만 있는 것은 아니다.
  • 라운키에르 생활형 분류 가운데 지표 식물의 겨울눈은 지표에 있지 않고 지표 위로 30 cm 이하에 있다. 겨울눈이 오히려 지표에 있는 식물은 반지중 식물로 분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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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마분지 말똥이 아닌 짚으로 만든다. 마분지라는 이름은 말똥처럼 질이 낮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 먼나라 이웃나라는 역사책이지만 낭설이나 잘못된 정보도 정설인 것처럼 나와 있다.
  • 무인민원발급창구(법률상의 표현)는 실제로는 창구가 아니라 기계( 무인민원발급기)다.

18.8.

  • 박원순 죽이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비판하는 책이 아니라 오히려 박 전 시장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책이다.
  • 방사능 홍차 사건에는 홍차가 아니라 녹차가 사용되었다.
  • 보헴 시가 시가가 아니라 궐련이다.
  • 북증서는 '서류'가 아니다. 단지 대한민국의 정책에 대한 북한의 반응을 인증서에 빗댄 것이다.
  • 브라질 땅콩 효과의 '브라질 땅콩'은 진짜로 땅콩이 아니다. 브라질 땅콩으로 알려진 브라질너트 진달래목으로 촌수가 꽤나 차이난다.
  • 블랙(Black)보드는 검은색이 아니고 녹색이다. 옛날에는 진짜로 검은색으로 나왔으나 오랜 시간 칠판을 봐야 하는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각종 분필들에 대해 시인성이 좋으면서 눈에 피로를 가장 적게 주는 녹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 '비밀번호 찾기' 기능은 비밀번호를 찾아주는 기능이 아니라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는 기능이다. 다만 사이트에 따라 진짜 "찾아주는" 곳도 있긴 있다.
  • 비온뒤무지개재단 재단법인이 아니라 사단법인이다.

18.9.

  • 사회보수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주의와는 전혀 관계없다.
  • 샌드(Sand)백에는 모래가 없다. 예전에는 실제로 모래를 넣었으나 1960년대 이후로는 선수의 손목, 발목 보호를 위해서 모래 대신 털실, 가죽, 헌 옷가지 등을 넣는다. 다만, 영화 등에서는 킥이나 펀치의 강력함을 보이기 위해서 샌드백이 찢어지고 모래가 쏟아지는 모습이 클리셰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
  • 샐러드 바는 애초에 샐러드의 재료가 되는 각종 채소들과 소스들을 비롯한 콜드 푸드를 구비해 놓는 곳이었으나, 일부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에서 채소가 아닌 고기류, 면류, 밥류 등을 구비해 놓는 바람에 현재는 일반 뷔페와 별 차이가 없게 되었다.
  • 선일자수표(先日字手票)는 실제 발행한 날 뒤의 일자를 발행일로 기재한 수표다. 명목상 발행일보다 실제 발행일이 먼저라고 생각하면 걸맞는 이름이 된다.
  • 성인지 감수성 성인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성폭력 여부 인지에 관한 것이다. 명칭이 처음 사용될 때 띄어쓰기를 안 하는 바람에 엄한 의미로 헷갈리기 쉬우므로 주의하자.
  • 세계여자중학생복지기구총회의 여중생에게 사회지원을 해주는 NGO들간의 총회의가 아니라 한국 동인 음악의 레이브파티[39] 이름이다.
  • 소년원의 명칭은 학교 또는 산업학교로 나타내지만 산업을 가르치지 않는다. 이는 공동묘지를 추모공원, 영락교원이라고 나타내는 것처럼 소년원의 인식이 나쁘기 때문에 돌려말하는 것이다.
  • 순국7사묘에는 순국한 사람이 한 명도 묻혀 있지 않으며, 이들을 추모하는 묘지는 더더욱 아니다. 실상은 도조 히데키 등 일본 A급 전범들의 유골이 합사되어 있는 극우들의 성지이다. [41]
  • 가운데 백탄은 이름과는 달리 검다. 겉부분에 흰 재가 묻어서 백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시민파는 절대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폭력조직이 아니요, 선량한 시민들이 모여 지역 주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가 아니다. 일반적인 조폭과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폭력을 쓰는 단체이며, 그 조폭 이름도 경찰이 관리 목적으로 임의로 붙인 것이다. 순천시민파와 여수시민파가 대표적.
  • '싼 게 비지떡'은 원래 길 떠나는 나그네에게 비지떡이라도 싸서 주라는 접대의 중요성을 뜻했지만, 싸다의 뜻이 포장하다에서 저렴하다로 와전되면서 싸구려치고 좋은 거 없다는 뜻으로 변질되었다.
  • 쓰레기섬은 섬의 형태가 아니며 쓰레기 밀도가 높아 섬처럼 보이는 것이다.
  • 스테인리스 비누는 비누의 기능 중 일부만 나타난다. 그리고 이 기능도 논란이 있다.
  • 십자훈장 적십자사와 관련없다.
  • 스터디카페는 이름에만 카페가 들어갈 뿐 실질적으로는 시간제 독서실이다.

18.10.

  • 아마노가와역은 역이 아니라 조형물이다.
  • 아마존에게 바치는 노자는 제목과 내용이 별 관련이 없다.
  • 일본의 연예지 아사히 예능은 아사히 신문 계열이 아니라 도쿠마쇼텐 계열이다.[42] 물론 아사히 맥주와도 무관하다.
  • 아이언맨을 만드는 합금에는 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설정으로는 아이언맨은 금-티타늄 합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철은 방탄용으로 잘 안쓰인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호주의 아웃백을 이름으로 쓰며 호주풍 인테리어를 쓰지만 실제 아웃백에서 해먹는 호주 요리를 파는 것도 아니고, 설립자가 호주인이거나 호주에 살아본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호주 컨셉의 미국식 레스토랑이다.
  • 안전면도기(양날면도기)는 발명 당시 외날면도기보다 안전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명칭이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안전하지는 않아 면도 도중 피를 보기 쉽다.
  • 암호화폐는 대한민국 현행법상 화폐가 아니다.
  • 양은 냄비는 실제로는 양은이 아닌 알루미늄으로 만든다. 6.25 전쟁 이후의 미국에서 지원물자로 받은 알루미늄 재료를 프레스 가공해서 만들기 시작한 냄비를 ' 서양에서 들어온 은빛 냄비'라는 뜻으로 부르기 시작한 이름이 그대로 굳어진 것이다.
  • 엔하위키 미러 엔하위키의 미러가 아닌 리그베다 위키의 미러였다. 엔하위키가 이름을 변경하면서 생겨난 일. 리그베다 위키의 옛 이름이 '엔젤하이로 위키', 줄여서 '엔하위키'였고, 나중에 엔젤하이로(현재는 NTX)의 설정위키가 ' 엔하위키'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엔하위키 미러는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혼동하게 된 것.
  • 백호주의 시절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협회는 진짜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은 한 명도 없고 백인들로만 구성된 인종차별 단체였다.
  • 우체국 후불 하이패스 카드는 카드앞면에 ' 체크카드'가 적혀 있지만 사실은 신용카드이다. 통장의 잔액이 충분해도 하이패스 이용후 2~3일 뒤에 출금해가는 방식이 아니라 우체국 하이브리드 여행 체크카드의 신용결제기능을 활용하여 전액 신용결제하는 방식이다. 하이패스 카드 특성상 하이패스 말고는 사용할 수 없으니 이 카드로 체크카드 결제는 할 수 없다.
  • 위키리크스 위키가 아니다. 초창기에는 이름처럼 위키였지만 지금은 위키라고 보기 어려운 형태로 변모하였다.
  • 유라시아 경제 연합은 유럽도 아시아도 아닌 쿠바가 옵저버로 참여하고 있다.
  • 유모차는 동력기관을 탑재했거나 동물이 끄는 수레를 뜻하는 발음 '차(車)'와 달리 사람이 밀고 다니는 수레이다.[43]
  •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는 항소이유를 진술한 서면이 아니다. 왜 그런지는 항소이유서 문서의 설명을 참고.
  • 음식 배달에 쓰는 철가방 알루미늄으로 만든다. 비슷한 예로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썼던 철제 투표함도 사실은 알루미늄 재질이다. 알루미늄은 대표적인 비철 금속. 요즘은 그나마 금속도 아닌 플라스틱 배달통도 그냥 철가방으로 부른다.
  • 의사봉(議事棒)은 이 아니라 망치다. 당연하지만 의사(醫師)와는 전혀 상관없다.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는 자신들을 이슬람 국가라고 자처하는 테러 단체일 뿐, 이슬람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니고 국가는 더더욱 아니다.
  • 이리듐 계획은 77개의 통신용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기 때문에 원자번호가 77번인 이리듐의 이름을 따왔으나, 살제로 쏘아올린 통신용 인공위성 수는 77개가 아니라 72개다. 이리듐 계획을 처음 수립할 당시에는 전 세계를 담당하는데 77개의 인공위성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후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위성 66개만으로도 충분하게 된 것. 그래서 이름을 ' 디스프로슘 계획'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하필 디스프로슘의 어원이 '도달하기 힘들다'는 뜻이기 때문에, 계획 명칭에 사용하기 애매해서 그냥 원래대로 '이리듐 계획'으로 부르기로 했다.
  • 이태리 타월은 이탈리아가 아닌 한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상품이다. 기계와 원사(실)가 이탈리아산이어서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 이화여자대학교는 어학당에 한해서는 남자들도 입학이 가능하다. 실제로 기욤 패트리 비정상회담 출연 당시에 이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웠다는 얘기를 하자, MC들이 '남자들도 이대를 다녀요?'라며 반문하기도 했다.
  • 인형(人形)은 본래 사람(人)의 형상(形), 혹은 그를 본따 만든 물건이라는 뜻인데, 사람이 아닌 대상을 묘사한 봉제 모형도 보통 인형이라고 부른다. 곰인형, 강아지 인형, 고양이 인형, 돌고래 인형 등.

18.11.

  • 지갑( 갑옷이 아닌 돈을 담는 물건)은 지폐 이외에도 주화, 카드 명함 등을 보관하는 물건도 있다. 재질도 종이 외 다양한 소재가 많다.
  • 지상락원은 이름과는 달리 생지옥 같은 곳이다. 본래는 이상적인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하는 좋은 의도로 시작했으나 현실이 의도대로 되지 않아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다. ' 경로의존성' 문서에도 관련 내용이 있다.
  • 지폐는 처음 등장한 때에는 100% 종이이기는 했으나, 현재에는 내구성 향상 및 위조 방지 차원에서 대부분 면 섬유 베이스로 제작되며,면폐 일부 국가의 지폐는 폴리머, 즉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다만 일본 엔의 사례처럼 100% 종이로 만드는 경우도 존재한다.
  • 자유의 마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평시에도 전시통제를 당하는 자유 없는 자유의 마을이다.

18.12.

  • 청동(銅)은 원래 파랗지 않다. 녹이 슬면 파랗게 변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국회의사당의 지붕도 처음에는 지금의 초록색이 아니었다.
  • 차이나타운 대만과 관련있는 것이 많다. 그러므로 이런 것도 있으며 차이나타운에 국민당 사무당사가 있다. 중국과 관련있는 것은 중국 국적을 가진 화교이다.

18.13.

  • 컴퓨터 세탁은 컴퓨터를 세탁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컴퓨터는 흔히 알고 있는 컴퓨터가 아니라 세탁기를 뜻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세탁기는 모두 자동이지만 초창기의 세탁기는 수동으로 사용해야 했다. 이후 1980년대부터 자동 세탁기가 등장하면서 기존 수동 세탁기와의 구분을 위해 '컴퓨터 세탁'이라는 말이 등장한 것.
  • 컴퓨터용 사인펜은 컴퓨터보다 먼저 발명되었으며 컴퓨터에 사용하려는 의도로 만들지 않았다. OMR에 사용하다 보니 정확도가 높아서 컴퓨터용이 된 것이다. 그리고 성분에는 탄소가 대부분이며 컴퓨터와 관련된 성분이 없다. 이로 인해 토익에서는 탄소가 들어있는 컴퓨터용 연필을 사용한다.
  • 크롬 브라우저의 애플 기기용 버전에는 크롬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크로뮴이 적용되지 않았다. 이유는 Apple의 상술 때문인데, 타 브라우저를 말려죽이고자 사파리에 최적화된 Webkit의 사용을 강제하기 때문이다. 앱스토어에서 Webkit을 사용하지 않는 브라우저는 전부 잘리고 이들이 애플 기기에서 사파리 브라우저를 절대 넘지 못하는 이유가 자체 엔진의 금지에 있다.
  • 키사마(貴様)는 귀하다(貴)와 존경(樣)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지만 현대에서는 남을 멸칭하는 의미로 변질되었다.
  • 킬로바이트 킬로는 1000이라는 뜻이지만 1킬로바이트는 1024바이트다. 십진법과 이진법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 현상.

18.14.

  • 터키석 터키에서 나지 않는다.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에서 채광한 것을 터키를 거쳐 유럽으로 전래되었기 때문. 위의 아라비아 숫자와 같은 맥락.

18.15.

  • 파파고는 앵무새라는 뜻의 에스페란토어지만 아직 에스페란토어 번역 기능은 없다.
  • 평평한 지구 학회는 학회라고 보기 어렵다.
  • 포장마차이 없으며, 바퀴도 없는 경우도 있다. 사실 원래 포장마차는 말 그대로 마차에 포장을 한 것을 말하지만[44], 한국에서는 그것보다 손수레에 천막을 씌워 만든 이동식 노점, 특히 이동식 음식점을 주로 가리킨다.

18.16.

19.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

19.1. 발음이나 철자가 유사할 뿐, 어원상은 상관없는 말

  • 가브리살 일본어로 '뒤집어쓰다'라는 뜻인 '가부루(かぶる)'에서 유래된 것인데, 간혹 기독교 계열의 신앙을 믿는 고깃집 사장이 해당 부위를 주력으로 내세우거나 가브리엘과 연관시키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는 가브리엘 등의 서구권 단어와는 아무 상관없다.
  • 갈매기살 갈매기의 살이 아니다. 갈매기살은 가로막이 어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가토급 잠수함은 두툽상어과 동물 가토(Gato)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일본 성씨 가토(加藤, Katou)와 아무 상관없다.
  • 게이 저그(Gae Dearg)는 저그(Zerg, Zurg), 게이(Gay)와는 어떤 관련도 없다. 가수 마빈 게이(Marvin Gaye)도 이성애자였다.[45]
  • 경북대학교 경복대학교는 다르다.
  • 경의중앙선 백마역 백마부대( 제9보병사단)와 전혀 연관성이 없다. 백마역의 백마는 주변 지명인 '백석'과 '마두'의 앞글자를 딴 것이고, 백마부대는 진짜 백마이다. 그리고 백마역과 백마부대와는 거리가 꽤 멀다.[46] 한자표기가 똑같으니 지역 주민이 아닌 이상은 잘 모르거나 헷갈릴 수도 있는 부분이다. 참고로 백석(白石)은 그 지역에 존재했던 하얀 돌때문에 붙은 이름이고[47], 마두(馬頭)는 정발산 일대의 모습이 말머리같아서 붙은 이름이다. 그러니까 백마라는 이름은 단지 우연스럽게 그런 이름이 된 것일 뿐 백마(白馬) 자체와 아무 관련없다. 1960년대에 처음으로 역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쓰기 시작해 현재는 일종의 지명처럼 굳어졌으며, 이 역 덕분에 근처의 백마마을을 비롯하여 같은 이름의 공원이나 학교들도 백마라는 이름을 차용했다.
  • 고수레는 수레의 일종이 아니라 '고씨네'가 발음이 변한 것이다.
  • ' 곰탕'은 소의 뼈와 고기를 고아서 만들어낸 탕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48], 동물 '곰(熊)'과는 아무 상관없다.
  • 공포탄(空砲彈)은 공포(恐怖)와 관련없다.
  • 그림의 법칙 미술 용어가 아닌 언어학 용어이다. 여기의 ' 그림'은 순우리말이 아닌 독일어의 성씨(Grimm)이다. 동화집으로 유명한 '그림 형제'의 그 '그림'도 이 성씨이다.
  • 콜라겐(Collagen), 콜라비(Kohlrabi), 피냐 콜라다(Pina Colada), 루콜라(arugula ; 이탈리아어 rucola), 중세시대의 스콜라(Scholar) 철학은 청량음료 콜라(cola)와 전혀 관계없다.
  • ' 너스바 수술'은 발명자 도널드 너스 박사(Dr. Donald Nuss)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간호사(Nurse)와는 상관없다.
  • 당진시 행정동(杏亭洞)은 행정동(行政洞)이 아니라 법정동이다.
  • 대우여객(大尤)는 대우그룹(大宇)과 아무 상관없다.
  • 대만민국 대만과 무관하며, 인도인을 오른쪽으로 인도와 무관하다. 둘다 오타의 사례일 뿐이다.
  • 동춘서커스는 창립자 박동수의 호 '동춘'에서 따온 것으로서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과는 아무 관련없다.
  • 땡전뉴스는 일명 '땡전'으로 불리는 당백전과 관련이 없다.
  • 룩셈부르크주의 독일의 사상가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으로 룩셈부르크와는 무관하다.
  • 로떼리아 롯데리아와 관련없다.
  • '립파이'는 입(lip) 모양으로 생겼다고 붙은 게 아니고 잎(leaf) 모양으로 생겼다고 붙은 음식이다.
  • '마포걸레'는 대걸레를 의미하는 영단어 'mop'에서 유래한 것으로, 서울 마포구와 무관하다.
  • 무연 휘발유는 연기가 없다는 뜻의 무연(無燃) 휘발유가 아닌 납이 첨가되지 않았다는 뜻의 무연(無鉛) 휘발유를 말한다.
  • 바퀴벌레의 바퀴는 이 바퀴를 뜻하는 것은 아니고, 옛 명칭 '박회'가 발음이 변한 것이며, 후자 바퀴는 옛 명칭 '바회'가 발음이 변한 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후자의 바퀴의 발음 변천 과정에서 '박회'로 발음된 적이 있었다.
  • 발칸포(Vulcan)와 발칸 반도(Balkan)는 아무 상관 없다. 사실 '발칸포'는 ' 불칸'이 어원이므로 '불칸'의 영어식 발음인 ' 벌컨'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 버찌 자작나무(Birch)가 아니라 벚나무의 열매이다.
  • 사구( 볼넷, 四球)와 사구( 몸에 맞는 공, 死球)는 야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서로 헷갈린다.
  • 삼성제약(三省)은 삼성(三星)이 아니다.
  • 시청구(西城)는 베이징시청(市政府) 소재지가 아니다. 베이징시청은 퉁저우구에 있다.
  • 유채색을 나타내는 '순색', '청색', '탁색' 가운데에 \'청색'은 \'푸른색'의 \'청색(色)'이 아니라 \'맑은색'의 '청색(色)'이다. 또한 고채도, 중채도, 저채도를 나타내는 색상인 \'명청색'과 \'암청색' 역시 \'明靑色'과 \'暗靑色'이 아니고 \'明淸色'과 \'暗淸色'이다.
  • ' 베이글녀'의 어원은 ' 베이글' + '녀'가 아니고 '베이비페이스' + '글래머' + '여자'이다. 해외에서는 보통 'bagel女', 'bagel girl'로 잘못 쓰이는 듯하다. 다만 일부러 기존에 있던 '베이글'에 발음을 맞춰서 작명했을 가능성이 높다.
  • 과자 빅파이는 영어 철자가 'Bigpie'가 아니고 'Vicpie'이다. 따라서 어원상은 크기와 관련 없다.
  • 사각지대는 한자로 死角이며 한자가 四角인 사각형과는 상관없다.
  • ' 세발낙지'는 다리가 3개라서 붙인 이름이 아니라, 발이 가늘어서(細) 붙인 이름이다. 차라리 세족낙지라고 지었으면 안 헷갈리지.
  • 시저 샐러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와는 어떤 관련도 없다. 1924년에 미국 요리사 시저 카르디니가 만들어서 시저 샐러드다. 물론 그 이름의 어원은 '카이사르'겠지만, '카이사르' 쪽이 워낙 압도적으로 유명하다 보니 유럽 역사에 있는 모든 황제들이 먹어보지도 못한 샐러드를 황제 샐러드로 여기는 말도 안되는 착각을 하게 된 것. 물론 모르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팔기도 한다.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든가. 오뚜기에서 판매하는 시저 드레싱에는 ‘로마 황제 시저’와 함께 로마사람들이 양상추를(정확히는 로메인)즐겨 먹어서 이러한 드레싱이 나왔다는 거짓 정보를 제품에 붙였다.
  • 신세벌식은 최초 개발자의 이름을 딴 '신(申)광조 세벌식 자판'의 약칭으로 새로 나온(新) 세벌식이 아니다.
  • 십자매 매목이 아닌 참새목이다. 한자 '十姉妹'를 그대로 읽어서 그런 것. '10'+'자매'로 생각하면 된다.
  • 앙골라 스웨터의 앙골라(Angora)는 토끼/산양의 털 등에서 뽑아낸 직물의 일종으로 남아프리카의 국가인 앙골라(Angola)와는 관련이 없다.
  • 양동근의 노래 '구리뱅뱅'은 강남 뱅뱅사거리와 관련된 노래로 구리시와는 전혀 상관없다. 다만, 구리시 교문초등학교 인근의 골목길에 구리뱅뱅이라는 주점이 있긴 하다.
  • 에버그린 국제항공 에버그린그룹과 관계없다. 에바항공이 에버그린그룹의 자회사다.
  • 오리일기에서 오리는 한자어(梧里)로, 동물 오리와는 관계 없다. 오리역 또한 梧里이기는 하나 관계없다.
  • 울프상은 창시자 리카르도 울프 박사의 이름에서 따서 지은 이름으로 늑대와는 하등 관계가 없으며, 상징도 늑대가 아닌 메노라이다.
  • ' 이어도 사나'는 이어도에 사는 것이 아니다. '사나'는 제주어이지만 뜻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전세기(專貰機)와 전세버스 전세(傳貰) 계약으로 빌려쓰지 않는다.
  • 정상파(定常波)는 정상(正常)적인 파동이 아니다. '제자리파'라는 이름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다.
  • 정우성 노트북 사건은 배우 정우성과는 무관하다. 그냥 동명이인일 뿐이다.
  • 제라늄은 원소가 아니다.
  • 제22보병사단의 별칭은 율곡부대인데, 창설 당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우레(雷)처럼 평화의 종(鐘)을 울리자'는 의미에서 '뇌종(雷鐘)부대'로 별칭을 붙인 것을( #), 뇌종양 이 담배가 떠오르듯이 어감이 안 좋다는 이유로 2003년에 변경되었다.[49] 율곡 이이 선생의 본명과 사단명 '22'가 발음이 같은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지만, 율곡 이이 선생의 고향과 같은 영동지방을 책임지고 유비무환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도 있는데, 이 역시도 수많은 사건 사고가 터지면서 무색해지고 말았다.
  • 존 존스는 이름이 John이 아니라 Jon( Jonathan)이며 성도 ' 존슨'이 아니라 '존스'이다.
  • '중(中)기관총'과 '중(重)기관총'은 처음으로 듣는 사람에게는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다. '中기관총'은 요즈음에는 ' 분대지원화기'나 '다목적 기관총'으로 많이 불린다. 7.62 mm(.30구경) 이상 12.7 mm(.50구경) 이하의 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이다. '重기관총'은 .50구경 이상의 대구경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을 지칭한다. 전차의 종류가 MBT로 통합된 현재는 전차들에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기는 하지만 '중(中)전차(戰車)'와 '중(重)전차', 그리고 '중(中)폭격기'와 '중(重)폭격기'도 혼동되는 단어 가운데 둘이다. 전차는 전자를 '중형전차'로 부름으로써, 폭격기는 전자를 '전술폭격기'로, 후자를 '전략폭격기'로 부름으로써 해결한다.
  • ' 짝사랑'의 '짝-'은 '짝짓기'의 ''과 달리, 한 쌍을 이루지 못한 것이라는 뜻의 접두사이다. '짝짝이'라는 말로 쉽게 유추할 수 있다.
  • 찬드라 엑스선 관측선 인도 신화 달의 신 찬드라가 아니라 천문학자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에서 나온 이름이다. 그래서 을 탐사하지 않고 지구 외부 엑스선을 수집한다.
  • 카이로소프트 이집트 기업이 아니라 일본 기업이다.
  • 칼훈 병장 병장이 아니라 하사이다. 이는 오역 때문에 생긴 오해이다.
  • 크림 반도(Крим)는 크림(Cream)이 아니다.
  • 킴 부탱은 김씨가 아닌 부탱씨이며, Kim이 이름이다. 그러나 쇼트트랙 팬들은 '퀘벡 김씨', '김부탱'으로 부른다.
  • 코메디닷컴(Kormedi.com)은 유머나 코미디(코메디) 관련 사이트가 아니라 건강·의료 포털 사이트다. '한국(Kor)'+'의료(medi)'의 합성어. 다만 이름이 잘 기억되도록 일부러 코미디(comedy)를 연상시키게 작명했을 수는 있겠다.
  • 왕건 견훤 공산 전투 이후로 재대결한 고창(古昌) 전투는 전라북도 고창(高敞)군이 아니라 경상북도 안동시다. 옛 지명이 '고창(古昌)'. 고창 전투에서 승리한 왕건이 "동쪽을 안정하다"라는 뜻으로, '안동'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 태화상운(泰和)은 태화 고무장갑으로 유명한 태화지앤지(太和)와 관련없다.
  • 테오브로민은 '신의 음식'이라는 뜻의 'theobroma'가 어원이므로 'bromos'(악취)를 어원으로 한 ' 브로민과' 전혀 상관없다.
  • 파나마병 파나마가 아니라 페루의 지역 파나마에서 시작했다.
  • 팥죽송 팥죽과 무관하며, 김건모송 역시 김건모와는 무관하다. 둘 다 몬더그린의 사례일 뿐이다.
  • ' 팽이버섯(夏茸)'은 ' 팽나무에서 자라는 버섯'라는 뜻으로서 팽이와는 아무 상관없으며 팽이와 닮은 점도 없다. ' 송이(松茸)' 역시 마찬가지로 ' 소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이란 뜻이다. 조금 다른 경우로 목이버섯은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이란 뜻의 '목이(木茸)'가 아니라, 모양이 흡사 '나무에 달린 귀(木耳)'와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 '폴란드 증후군'은 Alfred Poland가 1841년 'Deficiency of the pectoral muscles' 논문에 나온 질병으로 폴란드와는 상관없다.
  • 폴랜드 냇 폴란드(Poland)가 아닌 영국에서 만든 전투기이며, 애초에 철자도 Folland로 다르다.
  • 핑크 팬더 판다(panda)는 아니라 표범(panther)을 뜻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핑크 팬서'가 맞지만 한국에 들여왔을 때 '팬더'로 잘못 표기한 게 굳어진 것.
  • 해삼주스 주스가 아니다. 여기서 주스는 肘子이다.
  • 햄버거 독일의 ' 함부르크'의 이름을 따온 함부르크식 고기 구이( Hamburg Steak)에서 유래한 것으로, 가공식품 의 함유 여부와는 관계 없다.
  • 헥산은 독일어 Hexan에서 온 외래어이고 산성이 아니다. 당연히 핵산과도 무관하다.
  • 홀 효과는 홀이라는 물리학자의 성씨에서 따온 용어로, '큰 방'을 뜻하는 과는 무관하다.
  • ' BNK금융지주'의 'BNK'는 부산&경남이고, ' BNK48'의 'BNK'는 타이의 수도 방콕이다.
  • ' CU'는 'CVS for YOU'의 약어, ' CU미디어'의 'CU'는 'Contents Utopia'의 약어이다. 전자는 BGF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후자는 딜라이브의 자회사.
  • http://www.kfc.co.kr KFC의 사이트가 아니다.
  • KT KT&G는 생판 남남인 기업이다. ' KT'는 옛 한국통신의 영문 표기인 \'Korea Telecom'의 약자를 따온 것이며, KT&G는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사업부문에 따라 KT&G와 한국인삼공사로 분리되어 담배사업부가 \'Korea Tabacco and Ginseng'의 약자를 따온 것이다. 당연히 서로 관련이 없다.
  • "KTAMG"는 "Korea Top Auto Mechanic Group"의 약자로, KT와도, AMG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 광고 보기).
  • ' NC백화점'의 'NC'는 '뉴코아'의 약자이고, ' NC소프트'의 'NC'는 '넥스트컴패니'의 약자이다.
  • PC PC 엔진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계 없는 장치다. PC는 일반 데스크톱 컴퓨터이고, PC 엔진은 게임용 컴퓨터, 더 쉽게 말하면 게임기이다.
  • SC 존슨은 존슨앤드존슨과 다른 기업이다.
  • ' SM엔터테인먼트'의 'SM'은 창업자 이수만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 SM그룹'의 'SM'은 '삼라건설'에서 따온 것이다.
  • T-Mobile SK그룹 계열사가 아니다.

19.2. 어원상은 상관있는 말

19.2.1. 서로는 의식하지 않았거나 그랬을 수 있는 말

19.2.2. 물리적/지리적 등 특징보다는 쓰임새나 정서를 보고 지은 말/표현

  • 노르딕 골드이 아니고 황동이다. 이름에 '골드'가 들어간 이유는 빛깔이 금을 닮았기 때문.[51]
  • 다윈상은 어이없고 황당하게 생식능력을 잃거나 사망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국제적(?) 상인데, 이 용어의 주인공인 찰스 다윈은 말년에 별다른 기행없이 병으로 편안히 세상을 떠난 사람으로서 다윈의 생애와 비교할 경우엔 그리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진화생물학계에서 찰스 다윈만큼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사람은 없는 걸 감안하면 그의 이름을 본떠서 상을 만든 점은 딱히 이상하다고 할 수 없다.
  • 비행기 블랙박스는 회수하기 쉽도록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주황색, 붉은색을 쓴다. 다만 초창기에는 전파 반사를 차단하기 위해 진짜로 검은색을 썼다.
  • 황금마차는 황금색을 바르지도 않고 말이 끌지도 않는다. 다만 황금마차가 격오지에 있는 일선 병사들에게 가져다 주는 가치는 황금 이상이며, 국군복지단 직속은 황금색에 가까운 노란색을 주로 바른다.
  • 'key( 열쇠)'가 붙은 단어들('스마트키', '마스터키' 등) 사이에는 열쇠의 형태를 띠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잠금을 연다는 의미에서는 일맥상통한다.
  • 웅진그룹의 회장 윤석금 충청남도 공주시 출신이고, 기업 이름을 공주시의 옛 지명인 '웅진'에서 따왔다. 어디까지나 고향에서 이름을 따왔을 뿐, 본사는 다른 기업과 같이 서울특별시에 자리잡았다.
  • ' 수성( Mercury)', ' 금성( Venus)', ' 화성( Mars)', ' 목성( Jupiter)', ' 토성( Saturn)'은 동양철학의 오행에 근거를 두어 지은 이름으로, 행성에 있는 물질 여부와는 관계가 없다. 영어명 역시 그리스 로마 신화에 있는 신들의 이름을 따왔을 뿐이다.
  • 우주를 주무대로 하는 작품에서는 '우주선(Spaceship)', '전함(Battleship)', '해병(Marine)', '제독(Admiral)' 등 군대를 주로 해군에 빗대어 표현하는데, 이유는 우주가 육해공 중에서 바다에 가장 가까운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바다와 마찬가지로 맨몸의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며, 우주 곳곳에는 '섬'이라 할 수 있는 행성들이 있다. ' 우주해적' 도 있다.
  • 중국인들은 중국 특유의 중화사상 때문에 자국을 '中國( 중국)'으로 부른다.[52] 정식 명칭은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이다. 물론 알다시피 지구는 구형이기 때문에 2차원상에 세계의 중심은 없으며, 뒤집어 말하면 어디든 중심이 될 수 있다.
  • ' Dutch', ' French'가 붙은 영단어는 안 좋은 뜻인 경우가 많다. 영국과 프랑스가 앙숙 관계인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니 생략하고, 네덜란드와는 과거에 동인도 회사 서인도 회사로 표상되는 아시아 및 카리브 해상 무역의 지배권을 놓고 다툰 적이 있다. 가장 유명한 ' Dutch pay'는 네덜란드인은 식사에 초대해 놓고 자기 먹은 몫의 값만 치르고 가버리는 구두쇠라는 인식에서 나온 말. 이 말고도 'Dutch gold(금도금한 가짜 금)', 'Dutch leave(무단 탈영)', 'Dutch auction(서로 짜고 하는 경매)', 'Dutch courage(술김에 내는 용기)' 등이 있다. 프랑스에도 대해서 저질이라 생각한 영국인들은 'French disease( 매독)', 'French kiss(혀를 입 속에 집어넣는 입맞춤)', 'French letter( 콘돔)' 같은 단어를 만들었다. 프랑스에서는 거꾸로 매독을 'La Maladie anglaise(영국병)'로 불렀다. 또한 무심코 욕설을 해놓고 장난스럽게 변명할 때 "Excuse my french(프랑스어로 해서 죄송해요)."라며 둘러대는 관용어도 상당히 흔히 쓰인다.
  • < 속담>, < 숙어> 문서도 참고할 만하다.

19.2.3. 외국어 외래어의 다른 점

뜻이 서로 달라지기도 하나 한국어의 외래어 또한 우리말이다.

19.3. 연기의 특수성

  • 어린이, 청소년 캐릭터에 쓰이는 목소리는 실제 어린이, 청소년이 아닌 어른 성우의 목소리다. 특히 어린이이면 남성 캐릭터도 여성 성우가 맡는 일이 대부분인데, 이는 변성기 문서를 참고.[53]
  • 학생 연기는 최소한 한 급 이상의 연령대인 배우가 담당하는 일이 많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중학생이, 중학생은 고교생이, 고교생은 20대 성인이 맡는 식으로. 반대로 어른 연기는 해당 어른 나이보다 한참 어린 배우가 담당하기도 한다.[54] 다만, 어른의 어린 시절이나 옛 시대극이면 얘기가 약간 다를 수 있다.

19.4. 헷갈리기 쉬운 한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훈을 혼동하기 쉬운 한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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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9.5. 관련 문서

20. 경우에 따라 다른 말

20.1. 말을 원래 뜻으로 생각하지 않은 경우

A의 뜻이 원래 B이고 C의 뜻이 D인데, C를 B의 뜻으로 생각하면서 사전 속의 뜻과 언어 현실에서의 뜻이 다르게 쓰는 경우와 A의 뜻을 D로 생각하여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겠다.

20.1.1. 관련 문서

20.2. 표준어로 인정된 경우

처음부터 전체적으로는 불규칙하게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하고, 언어 현실에서는 잘못된 뜻으로 쓰이다가 나중에 그 뜻이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한다.
  • 표준국어대사전에는 ' 아카시아'가 ' 아까시나무'를 달리 일컫는 말로 등재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비난받기도 한다. 문서 참고.
  • ' 영어(語)'는 영국(國) 사람이 쓰는 말을 가리키지만, 많은 나라에서는 '영어'라고 부르면서도 본토 영어보다는 미국식 영어를 주로 가르치고 있다.[55] 게다가 미국에서도 'English'라고 한다! 이 때문에 영국말을 가리킬 때는 '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라는 겹말을 쓸 수밖에 없다. 단, 수식어 'British'는 영국에서도 쓰인다. (예: BBC -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대영박물관 - The British Museum, BBFC -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56]
  • '전'과 '후'는 각각 '앞'과 '뒤'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앞날'은 대개 '전날'(하루 앞)과 다르게 '뒷날', '훗날'과 같은 미래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 곡선(線)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부드럽게 굽은 선'이라는 뜻과 '점이 평면 위나 공간 안을 연속적으로 움직일 때 생기는 선'이라는 뜻을 모두 지닐 수 있다. 즉, 직선을 이론상 포함할 수 있다. 실제로 수학, 물리학에서 직선도 곡선의 일부로 간주하기도 하며, 경제학에서도 직선 형태의 '수요 곡선' 등을 다루기에 처음에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20.3. 기준 차이

말 자체는 같은 뜻으로 쓰여도 기준이나 대상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 '위안(慰安)'은 "위로하여 마음을 편하게 함. 또는 그렇게 하여 주는 대상."인데, ' 일본군 위안부' 사례는 강간 미화한 일제강점기 시절의 일본군 기준일 뿐이다.
  • 보통은 '1 TB 하드 디스크'라 하지만 실제 용량은 1 TB가 아닌 931 GB이다. 이는 용량 표기의 기준을 10진법에 기반한 1000 단위로 하느냐 2진법에 기반한 1024 단위로 하느냐에 따른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기억장치/표기 용량과 실제 참고.
  • 자동차 엔진의 실제 배기량은 표기 배기량보다 약간 적다.[57] 이는 제작 과정에서 나오는 오차와 배기량에 따른 자동차세 문제에 저촉되지 않으면서 그에 준하는 성능임을 알기 쉽게 표기하기 위함이다. 반올림인 셈.
  • 위와 비슷한 예로, '50 cc'로 부르는 이륜차는 사실 49 cc이며, 125 cc의 이륜차는 125 cc 미만이다. 이 또한 법적인 문제에 기인한 것으로서 125 cc 이상의 이륜차를 운행하려면 2종 소형면허가 필요하기 때문에 125 cc에 준하는 성능을 갖추면서도 2종 소형면허가 없어도 운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1. 관련 문서



[1] 이는 실존하는 대상보다는 창작물에서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2] 제목 베끼기, 미투 상품 등. [3] 하지만 6/8박 수준으로 빠르고 경쾌하게 연주될 때도 있는데, 이때는 2박자로 처리되기 때문에 행진곡이 될 수도 있다(...). 참고로 대표적인 6/8박 행진곡은 경기병 서곡이 있다. [4] 그나마도 주력 선수들을 이탈리아에게 도둑질당해서 어쩔 수 없이 2군으로만 출전한 빈껍데기 팀이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에게 선수를 훔쳐간 이탈리아는 이 월드컵에서 그렇게 훔친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우승했다. [5] 그런데 이후에도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1962 FIFA 월드컵 칠레에서 이 사태에 데자뷰가 느껴지는 일들이 일어났는데, 바로 당시 두 대회의 참가국 16개국 중 딱 한팀 빼고 모두 유럽 아니면 남미에서 올라온 진출국들이었다. 특히 1958 대회는 악의적으로 특정 대륙의 진출을 막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나[58], 유럽만 12팀이 오르는 등 사실상 유로가 따로 없었고, 1962 대회는 남미에서도 5팀이 나서는 등 지난 대회에 비하면 한 대륙의 독점 사태는 나아졌지만,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악의적으로 유럽과 남미 외 대륙은 모두 유럽 및 남미 국가들과 플레이오프를 치루게 하는 등 악의적으로 특정 대륙 국가의 진출을 막았다. 이후에도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에선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대륙을 통틀어 딱 한 장만 주는 등 유럽/남미 몰아주기가 지속되었으나, 알수 없는 일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에서부턴 아시아-오세아니아를 통틀어 1장을 준걸 빼면 모든 대륙에게 진출권을 나눠주었다. 물론 16년 후 같은 국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예선을 분리하고, 오세아니아 1위 팀이 유럽 및 남미 국가들과 플레이오프를 치루게 하는 등 대륙별 차별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온전한 진출 티켓을 노리기 위해 2006 월드컵 이후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 이사했다. 이러한 대륙별 차별은 오세아니아에게 드디어 1장의 온전한 직행권을 준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가 돼서야 완전히 끝났다고 볼 수 일다. FIFA가 가장 많이 몰아줬던 유럽 및 남미 대륙은 각각 3장과 1.5장씩 늘어난 데 그친, 가장 홀대했던 아프리카와 아시아는 오히려 각각 4장과 3.5장씩으로 종전에 비해 2배 가까이 출전권을 늘렸다. 아시아는 이 나라의 자본의 의해 많이 늘린거같긴 하지만, 그 나라는 현재 축구 실력이 워낙 처참해 이래도 월드컵 진출할 가능성이 낮으니 아무래도 좋긴 하다. [6] 월드컵 티켓이 0.5장인 오세아니아에서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것보다 티켓이 4.5장인 아시아에서 4위 안에 드는 것이 월드컵 진출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1974년 서독 월드컵 이후 7회 연속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탈락한 호주는 아시아 축구 연맹에 가입한 2006년부터는 4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고 있다. [7] 편의상 National을 '전미'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사전적으로는 단순히 '국가의' '전국적인' 정도의 의미이다. [8] NHL은 스탠리 컵 챔피언이라고 한다. [9] 지금은 연고지를 제주로 옮긴 팀 부천 SK의 전신. [10] 일본프로야구에서 같은 모기업을 가진 팀의 마스코트도 갈매기이다. [11] 새처럼 날개와 두 다리만 있는 용. [12] 삼한, 동예, 옥저는 논외다. [13] 예: 프린켑스(princeps) - 제1시민이란 뜻으로 훗날 prince의 어원이 됐다. 옥타비아누스 자기 칭호로 삼았다고 한다. [14] 물론 볼테르 역시 이건 어딘가에서 가져온 글이긴 하다만. [15] 세계 최초의 전진익 항공기다. 자세한 것은 전진익 문서 참조. [16] 일반적인 중순양함들은 8인치(203mm)급의 주포 구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도이칠란트급의 주포는 11인치급(283mm)이었다. [17] 반대로 장갑순양함은 순양전함의 근본이다. [18] 아이오와급 전함의 현대화개장 계획안중에 3번 주포탑을 철거하고 후방에 비행갑판을 설치해 항공전함으로 운용하는 안이 있었지만 막대한 비용 대비 낮은 효용성 문제로 취소되었다. [19] 누군가가 지명을 선점해 버리면 그 지역이 지명의 이미지를 독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명칭 선정을 놓고 지자체 간 다툼이 자주 나온다. 영주시가 단산면을 소백산면으로 바꾸려 했다가 소백산을 공유하고 있는 단양군의 반발로 실패했고, 함양군도 마천면을 지리산면으로 바꾸려고 했으나 이 경우도 지리산을 공유하고 있는 남원시, 산청군의 반대로 취소되었다. # 계룡시 역시 논산시에서 분리독립하기 전 이미 계룡면을 갖고 있엇던 공주시가 계룡이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고 반발했지만, 앞의 두 사례와는 달리 이번에는 공주시가 패소해서 계룡시는 현재의 이름을 가질 수 있었다. [20] 사실 원래는 같은 계열사였으나 금호아시아나가 2006년 대우건설과 2008션 대한통운을 합병하는 과정에서 오너였던 박삼구, 박찬구 두 형제간에 의견 충돌이 심해지고 이에 따른 갈등으로 인해 결국 금호석유화학과 관련 계열사를 담당하고 있던 박찬구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금호아시아나 지분과 박삼구 회장의 금호석화 계열사 지분을 맞바꾸어 독립했다. 다만 박찬구 회장이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IDT 등 관련 계열사의 지분을 상당부분 확보하고 있어서 아시아나가 한진칼로 넘어간 지금까지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한다. [21] 다만 페이페이같은 간편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긴 한다. [22] 창업주의 이름은 '미셸 키니우(Michel Quiniou)'. [23]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아가타를 브랜드의 상징인 강아지 이름으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로고의 모델이 된 실제 강아지 이름은 '레옹'이며, 브랜드 내에서는 강아지의 품종인 스코티시 테리어에서 따온 '스코티'라고 부른다. 참고로 해당 강아지는 창업주 미셸 키니우의 반려견이다. [24] 이후 타임 메러디스에 인수된다. [25] 두 회사를 제외한 워너 계열 회사는 다 워너미디어 소속이 맞다. [26] 각각 Full HD의 2×2배, 4×4배이다. [27] 예컨대 공기청정기는 공기를 청정하는 기계이다. [28] 그런데 진짜로 그 당시 인텔에서는 가칭 686 시리즈를 '헥시엄'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는 것을 고려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펜티엄'이라는 이름 자체가 사람들에게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그냥 펜티엄으로 계속 밀고 나가자는 의견이 있었고, 결국 '헥시엄' 대신 '펜티엄II'라는 이름이 채택되면서 오늘날까지도 펜티엄이라는 이름이 이어져 내려오게 된 것이다. 리눅스의 프로그램 패키지 파일에 i686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헥시엄으로 붙이려다 말았던 것의 흔적. [29] 펜티엄 실버 - 인텔 아톰 시리즈 라인, 펜티엄 골드 - 인텔 코어 시리즈 라인 [30] 본인이 명문대 경제학과에서 4년 동안 성적장학금을 놓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CPA용 강의 수강 없이는 과락도 면하기 힘들다! [31] 초기 명칭 불법연구회(佛法硏究會). [32] Ιανουάριος, Φεβρουάριος, Μάρτιος, Απρίλιος, Μάιος, Ιούνιος, Ιούλιος, Αύγουστος, Σεπτέμβριος, Οκτώβριος, Νοέμβριος, Δεκέμβριος (Ianouários, Fevrouários, Mártios, Aprílios, Máios, Ioúnios, Ioúlios, Ávgoustos, Septémvrios, Októvrios, Noémvrios, Dekémvrios) [33] 이 중 문자로서 가장 최근에 소멸된 것은 ゐ와, ゑ이다. 해당 문자들의 음은 wi, we였지만 이미 오래전에 소멸되어 い, え와 동일하게 'i', 'e'로 발음되고 있었고, 1946년부로 현대 가나 표기법((現代仮名遣い)이 제정되면서 정식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다만 고유명사 등에서는 고풍스러운 느낌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에비스 맥주의 일본어 표기는 エビスビール가 아니라 ヱビスビール이다. [34] 설문해자에서는 정말로 㫃 부수가 있었다. 강희자전에서 부수를 정리하면서 方 부수에 통합된 것. [35] 다만,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서 말하는 "기업"은 회사를 지칭한다. [36] 정확히 말하자면, 운항은 항공기 엔진에 시동이 걸리기 시작한 때부터 목적지에 도착해서 시동이 꺼지기까지의 범위로 정의한다. 즉, 푸쉬백을 하더라도 시동은 푸쉬백이 마무리될 때쯤에 완료되기 때문에 만약 시동까지 걸렸다면 이건 얄짤없이 회항이 된다. [37]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수여한 금메달은 무게가 400g이나 이 가운데 금의 함량은 겨우 6g이다. [38] '기'가 '물 끓는 김 기(汽)', 즉 증기를 뜻하는 한자이다. [39] 정확히는 당시 일본에서 시작된 애니송클럽의 영향을 다소 받은 것이다. [40] 아카드어 명칭으로 원래 이름은 '우투'이다. [41] 다만 그들 입장에선 연합국의 희생당한 피해자이자 애국자이니 틀린 말이 아니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42] 도쿠마 쇼텐은 아니메쥬로 그쪽 방면에서 유명하다. [43] 이 경우 발음은 '거(車)'가 된다. [44] 서부극에서 반드시 등장한다 [45] 실제로 게이의 원래 성씨는 'Gay'였는데 이름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동성애 루머가 돌자 'e'를 붙였다고 했다. 또 하나 이유는 그와 이름이 같은 아버지 마빈 게이 시니어와의 안 좋은 관계 때문. NBA 선수 Rudy Gay도 같은 성씨인데 이쪽도 팬들이 관련 드립을 쳐댄다. [46] 참고로 백마부대 본부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이 역의 다음 역인 풍산역으로 걸어서 약 20분 거리이다. 많은 예하 부대들은 파주시 금촌, 탄현, 조리, 교하, 운정, 문산, 광탄 등에 자리잡고 있다. [47] 이를 살려 백석역 일대 아파트 단지 이름이 '흰돌마을'이다. [48] 고으다→고음→곰 [49] 한때 율곡 이이 선생의 고향인 강릉시 제23보병사단의 관할구역이었으며, 2021년 11월에 제23보병사단이 해체되고 양양, 강릉 지역은 제22보병사단으로 편입되었다. [50] 과탐 영역 참고서 하이탑을 만든 출판사 [51] 비슷한 사례로는 황철(바보'금')이 있다. [52] 현재 국명을 정하기 전부터 '中國'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대표적인 게 훈민정음 해례본의 ' 듕귁'. [53] 실제 어린이를 CV로 쓴 변신 자동차 또봇에서 잘 드러난다. 연기 훈련을 한 적이 없어 배역과 목소리 연기가 겉도는 일이 많다. [54] 특히 소규모 연극에서 이런 경우가 많다. [55] 그래서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도 ' 인도ㆍ유럽 어족 게르만 어파 서게르만 어군에 속한 언어.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국제어의 구실을 하고 있다.'라고 되어 있다. [56] 영국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영국 전체(United Kingdom, UK)를 지칭할 때는 British로 쓰는 것이 보편적이다. [57] 아주 가끔 많은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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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당시 AFC 소속이었던 이스라엘이 한 경기도 치루지 않고 무혈입성하나 했으나, FIFA가 예선이 실시되기 전에 월드컵에 진출하는 팀은 적어도 예선에서 1경기는 치루도록 룰을 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