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7 22:50:00

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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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남수단 수도. 아랍어 지명이다. 기독교도가 대부분인 남수단이지만 북부는 아랍어를 사용하는데, 일반적인 아랍어와는 다른 로마자로 표기되며 별개 언어로 분류되는 크레올 언어인 주바 아랍어이다. 주바 외에도 와우 시가 있는 바르 알 가잘 주 등등 남수단의 다른 지명들 역시 아랍어 지명이다. 남수단에 주둔한 아랍인들은 젤라바라고 부르는데, 아랍인 군인들이 입던 옷을 단어에서 비롯된 속어이다. 인구는 2014년 당시 약 50만으로 20년 전 11만 명이었던 것에 비해 급증 추세다.

남수단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나라 자체가 국가 막장 테크를 타고 있어 수도 또한 안전하지 못하다. 외교부의 남수단 설명에 따르면 강력범죄 발생률도 증가하고 있고 여러 모로 위험한 곳이다. 수단 공화국 하르툼이 더 나은 지경일 때도 있었으나 적어도 남수단은 평화 협정으로 겉으로나마 내전이 끝나기라도 했지 수단은 오마르 알바시르 축출 이후 2021년 수단 쿠데타에 이어 2023년 수단 내전으로 오히려 남수단보다 더 위험한 지역이 되었다.

일본에선 아예 여행금지로 지정했다.

또한 인구 자체가 급증하는 것과는 별개로 정작 남수단 다른 지역들에서 오는 상경민들의 수가 현저하게 적다는 점도 도시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상술했듯 주바의 인구증가율이 높기는 한데 이 중 상당 비율은 남수단 특유의 가공할만한 출산율로 인한 것이기도 하기에 정작 상경민의 수는 그다지 많지가 않은 것이다. 당연하지만 한 국가의 최대도시에서 상경민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런 상황은 국가 통합에 심각한 걸림돌이 된다.

다행히도 2022년 여름 기준으로는 남수단 내의 내전이 명목상으로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온전히 종식되어 가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이 도시에도 어느 정도 희망이 싹트고 있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증거가 바로 남수단 내 제 2 도시 역할을 하던 말라칼(Malakal)과 주바 사이에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위에서 언급된 상경민 문제는 기존 말라칼 거주민들이 주바로 이주하거나 반대로 기존 주바 거주민들이 말라칼로 이주하는 일들이 쌍방으로 늘어나면서 남수단 내 지식인들이 바라오던 이상적인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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