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9 07:44:33

이름


1. 개요2. 사람과 이름
2.1. 이름의 구성2.2. 성씨와 이름의 순서2.3. 이름과 자아 정체성2.4. 이름과 운명2.5. 세계인의 이름 짓는 법2.6. 이름과 성별
2.6.1. 국가와 성별2.6.2. 표기와 성별
2.7. 그 밖에
3. 국가 및 시대별 인기 이름
3.1. 대한민국3.2. 일본3.3. 중국3.4. 미국3.5. 캐나다
4. 별난 이름5. 창작물에서의 이름6. 관련 문서
6.1. 창작물
7. 관련 사이트
7.1. 한국 사이트7.2. 외국 사이트

1. 개요

/ Name

인간이 대상을 다른 것과 구별하고자 사람, 사물, 현상 등에 붙여 대개 한 단어로 대표하게 하는 말이다. 수수께끼에서는 자기 것인데 남이 더 많이 쓰는 것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쓰임에 따라 평판이나 명예 또는 명성을 뜻하기도 한다.

'이름'은 순우리말로 '이름을 짓다'라는 의미인 고어 '잃다'의 명사형에서 나왔다.[1] 또 '잃다'는 같은 뜻의 현대어인 '일컫다'도 '잃-' + 'ᄀᆞᆮ다'의 어원이기도 하다.[2]

특별히 사람의(넓은 의미에서) 이름은 성명(姓名)이라고 하고 법인의 이름은 명칭(名稱)이라고 하며( 회사일 경우엔 상호(商號) 혹은 사명(社名)), 법률의 이름은 제명(題名)이라고 한다.

2. 사람과 이름

2.1. 이름의 구성

사람의 경우 좁게는 성씨와 이름을 떼어서 이름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성씨를 포함한 이름을 일컫는 경우가 많다. 별명이나 가명 등 본래 이름 대신 쓰이는 명칭 또한 이름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는데 브라질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말레이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랍인들이나 미얀마처럼 성 없이 이름만 쓰는 경우도 있다.

일부 국가처럼 별의 별 성씨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성씨를 이름의 일종으로 보기도 하며 그냥 성씨만 불러서 호칭하는 경우도 많다. 반면 한국은 성과 이름을 붙여서 다 부르거나, 아니면 이름만 부르거나, 성씨+직함/직책으로 부른다. 김 과장, 이 부장, 박 교수, 최 교수, 채 선생, 박 회장 등으로 말이다.

대개 발음 체계와 언어 특성이 다른 탓에 사용하는 이름도 다르지만 가끔 같은(비슷한) 경우도 생긴다. 리나, 유리, 유진, 유미, 미나, 마리, 수지, 하나, 린 등등.. 대체로 2음절 이하로 짧고, 받침이 없거나 ㄴ 정도인 경우로 특정된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성씨 한 글자+이름 두 글자, 총 세 글자로 구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보통 한자 기반으로 이름을 만드는데, 요즘에는 출생신고서에서 관공서에다 이름에 대응되는 한자를 등록만 할 뿐이며, 실생활에서 이름을 한자로 적으면서 사용, 혹은 공문서 작성 시 한자 표기를 요구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어졌다. 한글로 적는 이름만 통용될 뿐이다. 그에 따라 1990년대 출생 이후부터는 아예 한자를 따로 등록하지 않고, 한글 이름으로만 작명하는 경우도 꽤 생기고 있다. 혹시라도 한자 이름으로 된 명함, 축의금/조의금 봉투를 받는다면 당사자 본인에게 직접 어떻게 읽는지 반드시 물어봐야 한다.[3] 일본에서는 이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이름에서 한자와 발음의 관계가 자유로워 한자만 보면 도통 발음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 명함에는 알파벳이 되었든 가나가 되었든 발음표기를 병기하는 경우가 많으나, 한자표기만 있을 경우엔 그 사람에게 직접이름을 물어보는 것이 당연하다.

구미권에서는 선대 조상의 이름을 아기에게 그대로 지어주는 경우가 많아서, 구별을 위해 이름 뒤에 n라고 붙이는 경우가 자주 있다. 특히 왕가 사람들에게 이런 작명을 많이 하는데, 루이 18세, 알폰소 13세의 경우처럼 두 자리수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그 가문의 수십 명이 그 이름을 썼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1918년까지 독일 튀링겐 지방에 있었던 독일 제국의 제후국인 로이스-게라 공령(Fürstentum Reuß-Gera)과 로이스-그라이츠 공령(Fürstentum Reuß-Greiz)의 공가들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6세(재위 1190-97)를 기념하기 위해 아예 모든 남자 자손의 이름을 '하인리히 n세'라고 붙였다. 숫자는 그 가문의 출생 순서에 따라 붙여지는데, 그렇다고 숫자가 무한히 늘어나는 건 아니고, 지금도 남아 있는 제계(弟系: younger line) 계통에서는 한 세기가 바뀌면 그 뒤 출생하는 자손부터는 다시 1세로 되돌아갔다. 반면 한반도와 중화권에서는 피휘라 하여 부모의 이름을 물려받는 것을 불경하다고 여겼는데, 이것은 이름이 귀한 것이어서 함부로 불러서는 안된다는 사고방식에서 비롯한 것이다.

러시아 식 이름은 '이름 + 부칭(父稱) + 성'으로 구성된다. 게오르기 콘스탄티노비치 주코프는 '콘스탄틴의 아들 게오르기 주코프'라는 뜻이다. 그리고 성의 경우 같은 집안이라도 남성형과 여성형이 다르다. 남성형은 '~브'나 '~프'로, 여성형은 '~나', '~브나' 또는 '~바'라고 끝난다.[4][5] 예시로 로마노프 왕조의 경우 남성인 니콜라이 2세는 '니콜라이 알렉산드로비치 로마노프' 인 반면 그 딸 아나스타샤 공주의 경우 '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이다. 거기다 각 이름에 해당하는 애칭까지 존재해서, 친한 사람끼리라던가 가족끼리 부를 때에는 정식 이름이 아닌 애칭으로 부른다. 가령 이름이 '알렉산드르'나 '알렉산드라'인 사람의 경우 애칭은 '사샤'이다. 한편 본인보다 나이나 사회적 지위 등이 높은 사람에게는 존칭으로 '이름+부칭'으로 부른다.

러시아의 소수민족도 러시아식 이름을 나름 현지화하여 쓴다. 투바인 세르게이 퀴쥐게트오글루 쇼이구(Сергей Күжүгет оглу Шойгу)는, 오글루(оглу)가 투바어로 '아들'이므로 '퀴쥐게트의 아들 세르게이 쇼이구'라는 뜻이다. 이와 유사하게 튀르크계이며 소련의 구성국이었던 적이 있는 아제르바이잔의 제4대 대통령 이름도 일함 헤이대르오글루(oğlu) 앨리예프이다.[6][7]

2.2. 성씨와 이름의 순서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의 동양 국가에서는 성을 앞에, 이름을 뒤쪽에 놓는 반면 구미권에서는 대체로 이름을 앞에 놓고 성을 뒤에 놓는데, 구미권이라도 아시아에서 넘어온 유목민( 우랄어족)들이 조상인 헝가리에서는 성을 앞에 쓰며[8][9], 인도 출신의 집시들도 성을 앞에 쓰는 경우가 있다.

동아시아권의 이름 구성은 ‘성 + 이름’이지만 서양권에서는 대개 ‘이름 + 성’인데, 동아시아에서 서양권 사람들의 이름을 표기할 때는 그들의 순서인 '이름 + 성'을 존중해주지만 서양권에서는 동아시아권 사람들의 이름을 표기할 때 자기들 방식에 맞춰서 '이름 + 성'으로 표기하거나, 아니면 동아시아 사람들 스스로 영어권 사람의 이름을 그렇게 표기해준다. 필요에 따라 동양식 순서로 써주는 경우에는 '이 이름은 동양 이름이라 앞에 있는 게 성씨다'라고 추가로 설명하거나(예: 위키백과) 성을 통째로 대문자로 쓴다.(예: IOC 올림픽 중계) 그러니까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 사람이 있다면 서양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Hong Gildong'보다는 'Gildong Hong'으로 소개하지만, 'Jack Nixon'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한국 사람들에게 '잭 닉슨'으로 소개하지 '닉슨 잭'으로 소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동아시아권의 '성-이름'을 존중해주지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이름-성' 표기를 고집한다.

현재 한국에서 문화관광부 고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른 인명 영문 표기법에 따르면, 성을 먼저 쓰고 이름은 하나로 붙여쓰거나 -를 음절 사이에 넣을 수 있다. 홍길동의 경우 Hong Gildong이나 Hong Gil-dong은 바른 표기이고, Hong Gil Dong이나 Gildong Hong 등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잘못된 표기.

일본의 경우 메이지 시대부터 탈아입구 시각의 영향을 받아 상당히 오랫동안 일본인의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할 때에는 이름-성으로 표기하였다. 상당히 보편적으로 퍼져 서양권 사람들이 일본 이름을 읽을 때 성과 이름을 헷갈리는 경우 등이 상당히 많았으며 많은 서양권 문화에서도 일본 이름을 자주 이름-성 순써로 쓰곤 한다. 일본 내에서도 문제가 꽤 제기되었던 듯 한데, 2000년에도 일본의 국어심의회에서 성-이름의 순서로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이 나온 적 있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면서 혼란을 막고 일본 이름의 본래의 형태를 살리기 위해 2020년 1월 1일부터 일본내 모든 공문서에서는 이름의 영문 표기를 성-이름의 순서로 작성할 것이 결정되었다.

2.3. 이름과 자아 정체성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름, 곧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는 이름도 우리의 사람됨을 위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우리는 한 사람을 하나의 이름으로 부름으로써 그를 동일성에 있어서 불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의 이름이 아닌 가명으로 행세하는 사람은 자기의 동일성을 부인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과거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흔히 이름을 버려서 과거의 자기와 현재의 자기의 동일성과 정체성을 없애 버리려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름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자아의 동일성이 없는 사람으로서 몸도, 마음도, 환경도 떠도는 구름처럼 흘러가는 사람이다. 그는 참다운 의미의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사라져서 흔적도 남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거룩하고 무거운 과제라고 할 것이다.
- <말과 사람됨>, 이규호

현대인에게 이름은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무언가 중대한 일을 할 때, 각오로써 자신의 이름을 건다는 표현은 흔히 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시인 김춘수는 이라는 시에서 "나(시적 화자)"가 이름을 불러 주기 전까지는 꽃이 꽃으로서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는 이름을 불린다는 것은 곧 정체성이 부여된다는 것이라는 의미다.

이름에 따른 사주팔자나 그날의 운세 따위는 유사과학 미신으로 넘어가도 무방하지만, 흔히 말하는 좋은 이름[10]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이름이 사회생활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건 어느정도 사실이다.

특히 연예인 같은 경우는 이름에 따라서 자신의 인기가 갈리는 경우도 있어 대개 예명을 짓는다.[11] 그 외에도 가끔 '이름을 바꿨더니 운세가 확 트였다'라는 경우가 존재한다. 굳이 과학적 해석을 달자면, 바꾼 이후의 이름이 좋은 이미지를 준다거나 자신과 직접 연관되게 바꾸는 등 언어학적으로 접근해볼 수 있다. 기존의 이름에 관한 미신이 대부분 설명이 된다.

고대에는 이름이 곧 그 존재를 나타내는 것으로 중시되었으며, 이러한 흐름은 종교에서 폭넓게 채택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름에 의한 유감주술 등도 생겨나게 하였다. 유대교에선 각 사물마다 '진짜' 이름이 있다고 하며, 천사에게 가르쳐주지는 않았지만 인간에게는 가르쳐줬다고 한다.

그 외에 그 사람이 사는 방향을 유도하기 위해서 일부러 의도된 이름을 붙여주기도 했다. 과거에는 아명, 관명, , , 시호가 있었던 것도 이러한 이유로, 아명은 최대한 그 사람을 드러내지 않게 해 질병이나 재액에서 드러나지 않기 위해[12], 관명은 그 사람이 어른이 되어 새로운 존재로서 사회에 편입되었음 알리기 위해, 자는 그 사람의 긍정적인 면을 드러내고 본명이 함부로 불리지 않기 위해, 호는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의 방향을 나타내기 위해, 시호는 그 사람이 살았던 생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만들었다.

과거 유교 문화권에는 사람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을 꺼리는 문화가 있었다. 친구 사이라도 자나 호로 호칭했으며 왕의 본명(휘)를 막 부르고 다니다간 당장 끌려가기 십상이었다. 현대 한국인들도 손윗사람의 이름을 그대로 부르는 것에 거부감을 느껴 "아저씨. "언니"같은 호칭을 곁들이거나 "학생", "사장님"같이 아예 직책을 통해 호칭한다.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 문서로.

2.4. 이름과 운명

  • 고대 로마인은 "이름이 곧 운명(Nomen est omen)"이라는 격언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 고대 중근동에서는 이름 그 자체에 초자연적인 힘이 깃들었다고 여겼으며, 이름을 부르는 행위 자체로 어떤 사람이나 신격의 권위 또는 능력을 빌려온다고 여겼다. 유대교에서 야훼의 이름을 감히 부르기 꺼렸던 것이나,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13] 언급하는 것,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것을 봤을 때 서양인들이 습관적으로 'Jesus Christ!'이라고 하는 것[14], 최근의 창작물에서는 볼드모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거나, 실제로 함부로 볼드모트의 이름을 불렀다가 볼드모트에게 감지되어 추격당하는 등이 그 믿음의 흔적이다. 사실 이는 동양에서도 마찬가지다. 피휘 문서로. 국왕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거나 기록하지 못했음은 물론[15] 글자가 겹치는 인명, 지명을 다른 글자로 바꾸기도 했다. 오히려 고대중동, 서양보다 동양에서 훨씬 심했다.
  • 부르기 어려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이유는 상대방이 그 사람을 기억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 특이한 이름은 사회적 성공과 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이상한 이름일 경우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사회 적응도가 낮아진다고 한다.
  • 여성형 이름을 가진 여성보다 중성적 이름을 가진 여성이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 여성적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어릴 때부터 주위로부터 여성적 역할의 고정관념에 지배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굳이 여성적 이름을 여자아이에게 지어주려 한다면 귀엽고, 우아하며, 여성적인 느낌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16]
  • 남성적 이름을 가진 여성은 수학 과학에서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두각을 보인다고 하며 대학에서의 전공 선택 경향도 남성적 이름을 가진 여성들은 이과 계열의 진학률이 강했다. #
  • 여성적 이름을 가진 남성은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한다.(ex. 조승희, 강호순) 이유는 어릴 때부터 이름 가지고 애들이 계속 놀려서(특히 같은 이름을 가진 여학생이 같은 반에 있다면 더…) 자신의 이름에 콤플렉스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 미국 야구계에서 이름이 K로 시작되는 선수는 삼진 아웃을 당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이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은연중에 자신의 의지를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종의 자기 실현적 예언이라 볼 수 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 강정호?? 카림 가르시아? 이분은 맞네
  • 미국에서는 이름과 사회적 성공에 대한 통계가 많이 나와 있기에 아이들 이름을 심사숙고해서 지어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김하정의 2003년 논문 '청소년들의 초기 친구 관계 형성과 이름의 매력도'에 따르자면, 이름이 멋지고 예쁜 사람들이 촌스러운 사람들에 비해 보다 친구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
  • 이름 고정 관념에 관해 Garwood (1976)는 매력적인 이름을 가진 학생들은 매력이 없는 이름을 가진 다른 학생들보다 성공할 거라는 기대감이 높고 내적인 갈등이 적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 이름이 예쁜 여자들이 그렇지 못한 여자들에 비해서 훨씬 미인으로 인식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Garwood, Cox, Kaplan, Wasserman 그리고 Sulzer(1980)는 여성의 사진이 매력 없는 이름과 연관된 경우보다 매력적인 이름과 연관될 경우 일률적으로 더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중략) 즉, 초기 관계의 호감도 형성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 매력을 인지함에 있어서 개인의 이름 매력도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름이 예쁘면 사람도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2.5. 세계인의 이름 짓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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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과 성별

2.6.1. 국가와 성별

중복되는 내용이 많으므로 국가별 비슷한 이름 참조.

2.6.2. 표기와 성별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이름이라도 표기에 따라 남자 이름이 되기도 하고 여자 이름이 되기도 한다.
  • 한국 이름: 간혹 한글로 이름을 쓰면 성별 식별이 어려운 이름이 있는데, 한자로 쓰면 대부분 여자이름인지 남자이름인지 알아볼 수 있다. 대체로 한자 부수에 女가 들어가는 경우는 여자 이름인 경우가 많다. 단, 好, 始 정도는 예외.
    • '연'이 들어가는 이름의 경우 延이나 다른 한자로 표기되는 이름은 남자 이름일 수도 있으나, 姸(고울 연)이나 娟(예쁠 연)으로 표기되는 경우는 100% 여자 이름이다.
    • '원'이 들어가는 이름의 경우 '媛(미녀 원)'으로 표기되는 경우는 여자 이름. 재원
    • '희'가 들어가는 이름[17]의 경우 熙나 다른 한자로 표기되는 이름은 남자 이름일 수도 있으나, 姬로 표기되는 경우는 100% 여자 이름이다. 애초에 아가씨 희자다. 투희라는 일반명사도 있으니... 같은 女변인 嬉도 마찬가지.
    •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과거에 많이 썼던 남자이름이나 여자이름을 요즘에는 대부분이 다소 촌스럽게 여긴다.[18][19]
  • 일본 이름
    • 가끔 '-오'[20]로 끝나는 이름을 가진 사람/캐릭터 중에 여자인 경우가 있는데[21], 이 경우 십중팔구 '-오'는 '緒', '央'로 표기한다.[22]
    • 자주 접하는 이름으로 -코[23]로 끝나는 이름은 대체로 여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름이다.[24] 한자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주로 로 표기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는 '자(子)'로 끝나는 이름[25]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는 일제강점기의 잔재로, 당시 こ가 들어가는 일본식 여자 이름을 그대로 한국식으로 바꾼 이름들이다.[26][27]
    • '마코토'의 경우는 대체로 誠, 真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에는 남자 이름, 真琴, 麻琴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에는 여자 이름으로 여겨진다. 물론 키쿠치 마코토, 타치바나 마코토 등의 예외도 있다.
    • '아키라'의 경우는 대체로 明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에는 남자 이름, 晶, 玲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에는 여자 이름으로 여겨진다.
    • 보통 동사형(う단)[28]은 남녀 공용 이름, 명사형(い단)은 여성 이름[29]인 경우가 많다.
  • 영어권 이름
    • '진'은 'Gene'라 표기하는 경우에는 남자 이름이지만('Eugene'의 애칭), 'Jean'이라고 표기하는 경우에는 여자 이름이다.
    • '바비'는 'Bobby'라 표기하는 경우에는 남녀 공용이지만(남자 이름 'Robert', 여자 이름 'Roberta'의 애칭), 'Barbie'로 표기하는 경우에는 여자 이름이다('Barbara'의 애칭).

2.7. 그 밖에

성씨가 많아 성씨만으로 사람 구분이 가능한 일본이나 서양권에서는 어떤 사람을 성씨로 부르냐 이름으로 부르냐가 친밀도나 심리적인 거리감에 따라 달라진다. 안면이나 겨우 튼 사이끼리는 성으로 부르지만??? : 어이 김가놈!,[30] 절친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는 이름으로 부른다. 서양권도 비슷하여 좀 거리가 있거나 격식 있는 사이, 또는 공적인 자리에서는 성만 부르고 친밀해진 뒤에야 비로소 이름을 부른다. 특히 학술계에서 어떤 업적에 연구자의 성명을 붙일 때 이름이 아니라 성만 붙인다. 예컨대 페르마의 대정리에서 페르마는 프랑스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의 성. 그러나 현실에서는 칼같이 친밀도로 나뉘는 것은 아니고 기준이 애매하다. 서양권이 일본보다 좀 더 관용적인 편이라고도 하는데 이것도 조금 애매하다. 물론 가족끼리나 연인 정도의 친밀한 사람은 다 이름이나 지칭대명사로 부른다.

일본, 서구권에서 일반적으로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르는 문화 때문에 한국인이 일본, 서구권 국가로 가서 문제를 겪는 일이 있다. 한국어권은 이름으로 불리는 문화이기 때문에 이러한 성씨 호칭 문화를 모르고 처음 유학길에 오른 한국인들이 혼란을 겪기도 한다. 또 한국인의 성씨는 (C)(G)V(C) 구조[31]의 단 음절인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성씨로만 칭하면 어감이 굉장히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다. 경칭이 붙는다면 그나마 좀 괜찮지만, 그마저도 이런 경우는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라면 그렇게 불리는 경우가 드물며, 일본에서는 경칭 ~ さん은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어도 붙여주는 편이지만, 그렇게 해도 어감이 이상한 경우가 많다.[32]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일본, 서양권에서 현지인들에게 자신을 성씨가 아닌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꾸준히 요청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당연히 친근한 사이가 아니라면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고 꼬박꼬박 성씨로만 부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겪는 사례가 종종 있다.

같은 한자 문화권에 속하는 역사적 인물의 인명(특히 중국의)을 중국식으로, 혹은 그 나라 방식으로 읽지 않고 자국 한자음으로 읽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예를 들어 '차오차오'를 ' 조조'라고 한다던가, '쿵쯔'를 ' 공자'라고 한다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풍신수길'이라고 한다던가 같은 경우이다. 서양에서도 비슷한데, 유래가 같은 인명을 자국어 변형으로 부르는 방식이다. 가령 프랑스 왕 루이 14세는 영어권에선 루이(스) 14세[33], 독일어권에선 루트비히 14세라고 한다던가, 스웨덴 왕 칼 14세 요한을 프랑스어권에서는 샤를 14세 장, 영어권에서는 찰스 14세 존이라고 하는 식. 다만 꼭 정해진 것은 아니고 여러 표기가 혼용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카롤루스 대제는 영어권에선 그냥 프랑스어식으로 샤를마뉴라고 부르는데[34], 독일에서는 그냥 자국어로 카를 데어 그로스(Karl der Große)라고 부른다. 영국에서 샤를마뉴는 그냥 유명한 외국의 위대한 군주 중 한 명에 불과하지만, 독일에서는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엄연히 자국의 위인이자 군주다. 그러니 이 경우에는 자국식으로 바꾸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

중국에서는 친한 경우(특히 애인 사이에) 이름의 마지막 글자만 따서 부르기도 한다.[35] 예를 들어 이름이 김태희면 "희" 라고 부르는 식으로. 그리고 성이나 이름 중 한 글자만 따서 그 앞에, 자기보다 나이가 적으면 小, 나이가 많으면 老를 붙히기도 한다. 위의 김태희의 경우라면, 小김 혹은 老김, 小희 혹은 老희 식이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는 이름 중 한 글자를 겹쳐 부르기도 한다. 김태희라면 "희희" 식으로. 이런 식의 애칭 중에는 한국인이 듣기에 어감이 굉장히 귀엽거나 웃긴 경우가 많다. 팅팅, 찡찡, 링링, 밍밍, 핑핑 등등. 중국인 여성들 중에서는 판빙빙처럼 이런 식으로 한 글자를 2번 반복한 이름을 쓰는 사람들이 좀 있다.

서구권에서는 아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손자에게 할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지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아들 이름(또는 손자 이름)에 .Jr(주니어)를 붙여준다. 유명인사 중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버락 오바마.Jr 로버트 다우니.Jr 등이 있다. 물론 선대왕이나 존경하는 인물의 이름을 세습받는 것 역시 이와 동일하다.

RPG 등에서는 플레이어가 주인공 캐릭터에게 직접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가 꽤 많은 편.

시험 문제에서 한국인 이름이 등장하는 것이 가끔 나온다. 국어 문법, 물리(역학, 상대성 이론), 생명과학(섭취량과 소비량, 유전) 등에서는 발문이나 예시 문장에 이름이 들어가며[36] 문학이나 탐구 과목에서는 대화문이나 옳게 또는 잘못 이해한 학생은/학생만을 고른 것은? 형태로도 나온다.[37][38]

과거 미연시에서는 주인공의 이름을 직접 지어줄 수 있는 경우들이 많았지만[39], 요즘 들어 주인공들의 이름이 처음부터 정해져 가면서 거의 없어져 가는 추세.[40]

로빈 윌리엄스는 게임 젤다의 전설 시리즈을 좋아해서 딸 이름을 게임의 등장인물 젤다 공주의 이름을 따서 '젤다 윌리엄스'라고 지었다. 젤다 윌리엄스는 어렸을 때 자기 이름으로 놀림받은 적이 있어서 '젤다'라는 이름이 맘에 안 들었으나, 지금은 정말 좋아하게 된 이름이라고. 이 부녀는 시간의 오카리나 3D 광고를 찍기도 했다. # 또 공주랑 헷갈리시는 거예요? 원래 젤다의 전설의 젤다가 스콧 피츠제럴드의 아내 이름에서 따온 걸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역수입이라 할 수 있겠다. 지금은 영미권에서는 잘 안 쓰는 이름이다. 정확히는 그리젤다의 애칭으로 188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쓰였던 이름

한편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을 발매하면서 2011년 11월 11일에 태어난 아이 이름을 도바킨으로 지으면 그 아이와 부모에게 제니맥스와 베데스다가 만든 게임과 앞으로 만들 모든 게임을 무료로 지급한다고 했는데 진짜로 짓는 사람이 나타나버렸다.

3. 국가 및 시대별 인기 이름

3.1. 대한민국

  • 1930년대: 영아 사망률이 높아 오래 살라는 뜻의 ‘길 영’자가 들어간 이름의 인기가 높았을 것이다. 또한, 창씨개명 이전이라 여자는 ‘계집 녀’ 부수가 들어갔거나 아름다움을 뜻하는 글자[41]를 쓴 이름의 인기가 많았을 것이다.
  • 1940년대: 남자는 영수, 영호, 영식, 영철 등 오래 살라는 뜻의 ‘길 영’자가 들어간 이름이, 여자는 영자, 정자, 순자, 춘자 등 ‘아들 자’자가 들어간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 1950년대: 1940년대와 비슷하지만 남자는 ‘식’자가 많이 들어갔고, 여자는 ‘순’, ‘숙’, ‘옥’, ‘미’로 끝나는 이름이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었다.
  • 1960년대: 남자는 ‘수’나 ‘호’, 여자는 ‘순’이나 ‘숙’자가 들어간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 1970년대: 고도 성장 시기에 태어난 이들의 이름은 남자의 경우 ‘이룰 성’, ‘밝을 성’, ‘공 훈’이 들어간 이름이 인기가 있었고 여자는 ‘은 은’이 들어간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 1980년대: 조기교육 열풍으로 ‘지’자가 들어간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 1990년대: 1980년대와 비슷하지만 순우리말 이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 2000년대: 영어 조기교육 열풍으로 영어로 발음하기 쉬운 이름의 인기가 높고, 순우리말 이름 외자 이름도 많이 쓰인다.
  • 2010년대: 부를 열망하여 ‘높을 준’이나 ‘상서로울 서’가 들어간 이름의 인기가 높고 순우리말 이름, 외자 이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42]
  • 2020년대: 전반적으로 2010년대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상서로울 서'가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3.2. 일본

  • 1920년대 (다이쇼 9년~쇼와 4년): 남자는 전반적으로 한자 한 글자로 된 이름[43]과 夫, 朗가 들어간 이름이, 여자는 子자가 들어간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 1930년대 (쇼와 5~14년): 전반적으로 1920년대와 인기가 비슷했으며, 쇼와의 昭자가 들어간 이름도 인기가 있었다.
  • 1940년대 (쇼와 15~24년): 전반적으로 1920~30년대의 작명 경향이 그대로 내려오는 경향이 강했다.
  • 1950년대 (쇼와 25~34년): 1920~40년대의 작명 경향이 그대로 내려와 남자는 한자 한 글자 이름이, 여자는 子자가 들어간 이름이 많이 쓰였다.
  • 1960년대 (쇼와 35~44년): 남자는 한자 한 글자 이름과 한자 두 글자 이름이 비등비등해졌고, 1967년에는 한자 두 글자 이름이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여자는 전반적으로 子를 쓴 이름이 인기가 많았으나 1968~1969년 나오미가 子를 안 쓴 이름 중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 1970년대 (쇼와 45~54년): 남자는 다이스케라는 이름이 인기가 있었으며 아직까지 한자 한 글자 이름도 인기가 있었다. 1977년에는 겐타로가 한자 3글자 이름 중에는 처음으로 순위권에 들었다. 여자는 전반적으로 1960년대의 작명 경향을 따라가지만 1979년에는 메구미가 한자 한 글자 이름 중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 1980년대 (쇼와 55년~헤이세이 원년): 남자는 한자 2글자 이상을 쓴 이름의 인기가 높아졌고 다이스케는 1위를 차지했다. 여자는 恵(메구미)와 愛(아이)의 자강두천이 벌어졌다.
  • 1990년대 (헤이세이 2~11년): 남자는 쇼타, 겐타 등 太로 끝나는 이름의 인기가 많았다. 여자는 미사키, 아스카, 모에 등의 이름이 인기가 많았다.
  • 2000년대 (헤이세이 12~21년): 남자는 다이키, 카이토, 다쿠미 등의 이름이 인기가 많았다. 여자는 사쿠라, 미라이, 유이 등의 이름이 인기가 많았는데, 특히 사쿠라는 한자가 없는 이름 중 처음 1위에 올랐다.
  • 2010년대 (헤이세이 22년~레이와 원년): 남자는 자연물에서 따 온 이름의 인기가 높다. 여자는 유키, 유이, 히마리 등의 이름이 인기가 높다.
  • 2020년대 (레이와 2~11년)

3.3. 중국

2020년 신생아 이름에는 즈(梓), 즈(子), 위(宇), 천(辰), 이(一) 다섯 개의 한자가 가장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남자 신생아 이름으로는 1위부터 10위까지 이천(奕辰), 위쉬안(宇轩), 하오위(浩宇), 위천(宇辰), 즈무(子墨), 위항(宇航), 하오란(浩然), 즈하오(梓豪), 이천(亦宸)이있고, 여자 신생아 이름에는 이눠(一诺), 이눠(依诺), 신이(欣怡), 즈한(梓涵), 위통(语桐), 신옌(欣妍), 커신(可欣), 위시(语汐), 위통(雨桐), 멍야오(梦瑶)가 상위 10위권이었다.

3.4. 미국

미국은 지역에 따라 인기 있는 이름이 다르지만, 1880년대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인기가 있는 이름은 다음과 같다.
  • 1880년대: 남자는 John, William, James, George, Charles 등이, 여자는 Mary, Anna, Emma, Elizabeth, Minnie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 1890년대: 남자는 John, William, James, George, Charles 등이, 여자는 Mary, Anna, Elizabeth, Margaret, Emma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1880년대와 비슷한 추세.
  • 1900년대: 남자는 John, William, James, George, Chalres 등이, 여자는 Mary, Helen, Anna, Margaret, Ruth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1880년대의 이름 경향이 20년째 이어진 셈. 여자는 1880년대부터 1890년대 사이에 5위권에 들지 못했던 Helen의 순위가 올라갔다.
  • 1910년대: 남자는 John, James, William, Robert, Charles 등이, 여자는 Mary, Helen, Margaret, Dorothy, Ruth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1900년대까지 5위권에 들었던 George가 순위가 내려갔다.
  • 1920년대: 남자는 John, William, Robert, James, Charles 등이, 여자는 Mary, Dorothy, Helen, Margaret, Ruth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1910년대의 이름 경향을 그대로 따라간 셈.
  • 1930년대: 남자는 Robert, James, John, William, Richard 등이, 여자는 Mary, Betty, Dorothy, Helen, Margaret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188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 인기 이름 1위였던 John이 3위로 추락한 것이 특징이다.
  • 1940년대: 남자는 James, Robert, John, William, Richard 등이, 여자는 Mary, Barbara, Patricia, Judith, Betty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1930년대에 인기 있던 이름인 Dorothy, Helen 등의 순위가 내려간 셈.
  • 1950년대: 남자는 James, John, Robert, Michael, David 등이, 여자는 Linda, Mary, Patricia, Barbara, Susan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1880년대부터 70년 가까이 1위를 차지한 Mary가 2위로 내려갔다.
  • 1960년대: 남자는 David, Michael, James, John, Robert 등이, 여자는 Mary, Susan, Linda, Karen, Donna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 1970년대: 남자는 Michael, James, David, John, Robert 등이, 여자는 Jennifer, Lisa, Kimberly, Michelle, Amy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Mary가 아예 5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도 이 때이다.
  • 1980년대: 남자는 Michael, Christopher, Jason, David, James 등이, 여자는 Jennifer, Amanda, Jessica, Melissa, Sarah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1970년대까지 상위권에 있었던 John의 순위가 내려갔다.
  • 1990년대: 남자는 Michael, Christopher, Matthew, Joshua, Daniel 등이, 여자는 Jessica, Ashley, Brittany, Amanda, Samantha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 2000년대: 남자는 Jacob, Michael, Matthew, Joshua, Christopher 등이, 여자는 Emily, Hannah, Madison, Ashley, Sarah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 2010년대: 남자는 Jacob, Ethan, Michael, Jayden, William 등이, 여자는 Isabella, Sophia, Emma, Olivia, Ava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 2020년대: 남자는 Liam, Noah, Oliver, William, Elijah 등이, 여자는 Olivia, Emma, Ava, Sophia, Isabella 등의 이름이 인기가 있었다.

3.5. 캐나다

  • 2000년대: 2천년대에는 엠마(Emma), 에밀리(Emmily)등 E로 시작하는 이름이 인기가 끌었다. 이외에도 사라(Sarah), 메디슨(Madison), 한나(Hannah), 헤일리(Hailey) 및 테일러(Taylor), 메튜(Matthew), 조슈아(Joshua) 등의 이름도 많이 사용했다.
  • 2010년대: 2010년도에는 올리비아(Olivia)가 여자아이 이름으로 매년 1위 또는 2위를 차지 했다. 2010년대 초에는 소피아(Sophia), 아바(Ava), 클로이(Chloe), 애비게일(Abigail), 리암(Liam), 로건(Logan), 오웬(Owen), 노아(Noah) 및 알렉산더(Alexander)가 인기 있었고,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샬롯(Charlotte), 아멜리아(Amelia), 아바(Ava), 미아(Mia), 아이비(Ivy), 잭슨(Jackson), 레오(Leo), 에이든(Aiden) 및 제인(Zayn)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 2020년대: 2000년과 2010년대에 인기가 있었던 이름들은 사용이 줄어들었으나 올리비아(Olivia)라는 이름은 여전히 많이 사용하고 있다. 2020년대 들어서는 루카(Luca), 레비(Levi), 마일스(Miles), 매버릭(Maverick), 리아(Leah), 엘리(Ellie), 루나(Luna), 그레이스(Grace) 및 헤이즐(Hazel)이 인기를 얻고 있다.

4. 별난 이름

그 밖에 특이한 이름들도 있다. 별난 이름 문서로.

5. 창작물에서의 이름

이름에 주술적, 운명적 능력이 있다는 시각은 전 세계적으로 오래전부터 발견된다. 따라서 많은 민담, 동화, 전설 속에서 이름이 마술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를 찾아볼 수 있다. 악마 요정 같은 존재들을 이름을 통해서 지배할 수 있다는 등. 룸펠슈틸츠헨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이다. 현대 판타지물에 또한 진명이라는 개념으로 여전히 사용된다.

창작물에서는 대개 여러 가지 이유로 캐릭터성을 잘 드러내는 이름이 등장하기도 한다. 물론 문맥의 의미상 글자에 뜻이 포함되는 한국·중국·일본에서 많이 나타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임성한, 문영남 드라마와 역전재판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등. 이를테면 막가는 캐릭터는 막씨 집안의 가자라든가, 배신을 저지를 듯한 캐릭터에게는 배씨 집안의 신자라든가. 절대 이름 짓기 귀찮아서 이러는 게 아니다 정말 이름 짓기 귀찮은 경우에는 그 사람의 별칭 내지는 직급이 아예 이름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44] 미야미즈 미츠하의 가족 이름도 사실은 대충 지은거다.[45]

한편 영어 프랑스어글자에 뜻이 없는 언어에서는 글자가 아닌 단어로서 뜻을 내포시킨다. 예를 들면 good + man = Goodman( 굿맨) 등.

반대로 역설적인 작명도 있다. 감자(소설)의 주인공 복녀나 화수분의 주인공 화수분, 하늘 가는대로 로마 타케야스[46] 등. 한국 이름으로는 말장난하기 힘들다. 거의 대부분 3글자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 물론 어떻게든 이름 갖고 말장난하려고 마음먹은 작가라면 해내는 경우도 있다.

가끔 사물이나 사람의 이름을 아는 정도의 능력이 있는 인물이 등장하는 작품도 있다.

일본 창작물(특히 연애물)에서는 남녀간의 관계가 친구 이상이 되면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 전개가 많다. 일본은 성이 많아 성만으로도 충분히 상대방을 부를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까운 관계가 아니면 성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모르면 잘 이해가 안 될 수 있는 부분. 물론 현실에서도 일본에 그런 문화가 있기는 하지만 창작물은 살짝 과장된 감은 있다. 실제로는 아주 친하지 않은데도 이름으로 부르거나[47] 반대로 꽤 친해도 성으로 부르는 사례도 많다.[48] 물론 친척이거나 연인 관계쯤 되면 현실에서도 당연히 이름으로 부른다. 보통 아주 어릴 때 친구면 이름만 부르는 걸로 호칭이 고정된다. 이런 경향은 구미권 문화 작품에서도 볼 수 있는데 가령 영화 《 어벤져스》에서 토니 스타크의 애인인 페퍼 필 콜슨을 '필'이라고 부르자 토니가 질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친밀도를 기준으로 성으로 부르냐 이름으로 부르냐 같은 방식이 거의 없기 때문에[49] 일본 애니메이션 현지화하는 경우 이 점이 현지화 번역의 한 가지 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 후르츠 바스켓》(현지화가 되던 시절 들어왔음)에서 혼다 토오루(정수정)는 소마 유키(송유진)를 '소마 군'이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성으로 부르는 말투를 직역할 경우 상당히 곤란해진다. 무슨 공사판도 아니고 "어이 송 씨!" 라고 부를 수도 없는 노릇이지 않은가(...) 그래서 한국판에서는 직함(?)인 '반장'으로 부름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비슷한 예로 12세에서 두 커플 다 서로 성으로 부르기 때문에 이름을 부르고 싶어하는 것이 한편 분량으로 나오거나 간간히 나오는데 더빙에선 별명이 아닌 제대로 이름을 부르고 싶어하는거로 로컬라이징 했다. 그냥 직역한 예가 없지는 않다...

그리고 동양의 서브컬처 계열 창작물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성이 실제로는 없는, 혹은 잘 쓰이지 않는 이상한 이름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이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작중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독자 혹은 플레이어의 가족이나 친지들과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에로게 상업지, 야애니 등에서는 특히나 이런 경향이 강하다. 여담으로 히로인들은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한에서 본인 이름이 불리면 두근거리는 클리셰도 있다.

동양권 창작물에서 서양인 캐릭터 이름을 지을 때 서양 사람들이 보기엔 이상한 이름으로 짓는 경우가 많다. 특히 두드러지는 오류(?)는 서양권에서는 주로 이름이 먼저고 성씨가 뒤에 오는데 이걸 무시하고 이름을 지어버리는 것. 구미권에서 성씨로 보일 만한 게 이름으로 되어 있고 이름이 성으로 되어 있는 경우다. 가령 일본인이 캐릭터 이름을 제레미 그로스버너[50]로 지으면 영어권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제레미=이름, 그로스버너=성씨인데 설정집을 보면 제레미가 성씨고 그로스버너가 이름이라는 병맛 같은 경우가 나온다. 이 문제가 가장 심한 작품이 있으니 바로 원피스. 일본인 캐릭터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이렇다.

그리고 동양권 창작물에서는 작가들이 영어 실력이 아예 기본이 안 되어 있는지 뻔하디 뻔할 정도로 흔한 서양 캐릭터들 이름의 알파벳 철자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나아지긴 했지만 이전의 창작물에서는 정말 가관인 사례들이 많다. 거기에 서양 문화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없어서 벌어지는 경우도 아주 많다. 예를 들면 Jean이란 이름의 소유자가 프랑스인이면 장이라고 읽고 표기를 해야하는데 진이라고 표기하는 등. 사실 이정도면 영어 읽기라도 되니 양반인 셈

반대로 서양권 창작물에서 동양인 이름을 지을 때 성과 이름의 순서를 헷갈려서 이름과 성을 반대로 적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것처럼.

또 하나는 이름(first name) 앞에 Mr./Ms.를 붙여 부르는 것(예를 들면 윌리엄(이름) 굿맨(성)인 사람인데 미스터 윌리엄). 서양에서도 가끔 이름에다가 호칭을 붙이는 경우가 있지만[51] 이 경우는 정말 이름 부르기조차 어려운 높고도 높은 사람에게나 쓰고, 옛날 노예 제도가 있던 적의 미국에서 노예들이 주인들을 그렇게 부르던 시대극 상황 외에는 거의 사장된 표현이나 다름없는데[52] 어째서인지 대부분 일본 창작물에는 자주 나온다. 그냥 무식 인증. 가끔 놀리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부르는 경우도 있다더라.

6. 관련 문서

6.1. 창작물

7. 관련 사이트

7.1. 한국 사이트

7.2. 외국 사이트

  • http://www.behindthename.com/ : 특정 이름을 넣으면 해당 이름의 국가별 발음법, 주요 성별, 이름의 유래 등을 설명한다. 영어 사이트이기 때문에 서양권 이름에 대해서 특히 자세해서, 특정 국가에서 그 이름이 얼마나 일반적인지 연도별로 정리한 것을 지원한다. 랜덤 네임 생성기도 지원하는데, 해당 사항에 대해서 카테고리 역시 다양하다. 심지어 판타지적 이름도 가능하다! 레젠다리움 등 특정 작품들의 이름들을 바탕으로 생성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https://babynames.net/ : 아기 영어 이름 작명 사이트.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이름의 어원이나 국가 계통, 발음, 해당 이름을 가진 유명인 등을 설명한다. 미국 사이트답게 영미권 이름뿐만 아니라 하와이안, 동아시아권 등 다양한 국가별 이름도 존재. 한국어권 이름도 있다.
  • 인터넷 상에서는 'Name Generator'라고 불리는 이름 랜덤 생성기가 존재한다.
    • http://fantasynamegenerators.com/ : 사이트 도메인은 판타지 네임 생성기지만 Real name 항목도 존재한다. 세계관별, 종족별, 나라별 이름을 생성해볼 수 있으며 장소 이름, 음료 이름, 심지어는 레슬링 기술 이름까지 생성해 볼 수 있다.
    • http://www.randomnames.com/: 영어권 아기 이름 랜덤 생성기. 연도별 인기 있었던 아기 이름도 함께 볼 수 있다.
  • http://tamahiyo.jp/namae/2010/read-ranking.html: 일본 아기 이름 순위 사이트. 연도별 인기 있었던 아기 이름을 볼 수 있다.
  • https://namegen.jp - 대단한 이름 생성기. 3180억 데이터베이스가 있다나 뭐라나.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배트남,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이름을 생성할 수 있다.

[1] 무언가를 말하다라는 뜻인 '이르다'를 어원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르다'의 고어형은 '니르다'며 '이름'의 고어형은 '일훔'으로서 서로 관련이 없다. [2] 'ᄀᆞᆮ다'는 '가로다', ' 가라사대'에서 나타나는 '말하다'를 높여부르는 옛말. [3] 한자 모른다고 이상한 것이 전혀 아니며, 국한문 식자층도 음이 2개 이상인 한자는 물어보는게 보통이다. 柳씨가 대표적. [4] 흔히 러시아 계 성이라고 알려져 있는 성들 중 남성형 '~스키'와 여성형 '~스카야'로 끝나는 성씨들은 사실 폴란드 계 성씨다. [5] 소수민족의 성씨(초이·안·혜가이·두가론·쇼이구·카라올과 같은 동양계 성씨, ~추크·~코·~비치(부칭과 혼동하지 말 것)로 끝나는 우크라이나 성씨, 그 외 독일·유대·조지아·아르메니아 계 성씨 등)은 남성형과 여성형이 따로 없이 중성으로 분류된다. [6] 여자의 경우는 키지(qizi)다. [7] 한편 소련의 영향을 진하게 받은 몽골도 이런 이름이 많이 보인다. 이름 앞부분에 ~잉(ийн)이 붙은 경우가 그러하다. 허를러깅 처이발상이라는 이름도 '허를러의 아들 처이발상'이란 뜻('허를러'가 어머니 이름이긴 하지만). [8] 아마 한국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축구선수 푸슈카시 페렌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 박상영에게 마지막 한점을 남기고 역전패한 임레 게저일 듯. [9] 다만 헝가리와 똑같은 우랄계민족인 핀란드 에스토니아에선 다른 구미권 국가들처럼 성이 뒤에 온다. [10] 발음하기 편하거나, 멋있는/아름다운 인상을 주는 이름이거나, 한자 및 어원이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 등. 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한 인물의 생김새 및 행동과 이름이 묘하게(?) 어울리는 경우도 좋은 이름으로 치기도 한다. [11] 소속사의 매니저 이름을 따서 예명을 지으면 대박 난다는 미신이 있다 카더라. 이 케이스 중 한 명이 하정우 매니저의 이름을 딴 서강준이다. [12] 과거에는 귀신이나 역신이 아동의 본명을 듣고 찾아온다고 믿는 경우가 많아 본명은 따로 두고 아명으로 키우곤 했으며, 또한 이름이 귀할수록 귀신이 더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천한 이름을 아명으로 붙이는 경우도 많았다. [13]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구마의식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마야 물러가라!' 하는 것까지. [14] 그 때문에 미국인들은 포르노에서도 하나님 찾는다는 농담이 있었다. [15] 문서, 서적에 기록시 비단조각을 꿰메 글자를 가리기도 함. [16] 이 문서를 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국가에 따라 똑같은 이름을 여성적이라고 쓰는 국가도있고 남성적이라고 쓰는 국가도 있으며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거나 멋진 이름을 가진 사람이 호감을 쉽게 얻는다는 말도 있으니 결국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 다르다. 이런 글을 보고 딸에게 여성적인 이름을 지어주면 안돼!라는 고정관념을 만드는 것도 좋지 않다. 애초에 남자든 여자든 간에 최대한 뜻과 발음이 좋고 사회생활에서도 문제가 없을 이름을 지어주면 된다. [17] 거의 대부분 여자이름이다만 '희'자 랑 남자이름에 많이 들어가는 음절과 조합을 이룬 이름 중에는 남자이름도 꽤나 많다. [18] 동물의 경우 수컷은 '돌' 로 끝나고 암컷은 '순' 으로 끝나는 경우가 꽤 많다. 과거에는 사람 이름도 그렇게 짓기도 했다. [19] 하지만 이건 한국 등 동아시아 기준이고(특히 여자 이름이 트렌드를 많이 타는 편), 조상의 이름을 이어 쓰는 관습이 흔한 서양에서는 - 영미권은 좀 덜하지만 특히 중동유럽~남유럽의 경우 - 18세기 이름과 지금 이름이 별 차이 없거나, 과거에 인기있던 이름이 촌스럽다며 인기가 없다가 다시 인기있어지는 경우도 많다. 가령 엠마라는 이름은 독일에서는 19세기 후반과 21세기 초반에 신생아에게 많이 지어주었다. # [20] 보통 '-오'로 끝나는 남자 이름은 대체로 ○男, ○夫, ○雄 등으로 표기. [21] 예: 사토 타마오, 쿠레이 타마오, 스마데라 유키오, 와시미네 유키오, 토야마 나오 등. [22] 물론 緒로 표기한다고 남자 이름이 아닌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시스프리 애니판의 아키오는 남자지만 燦緒로 표기한다. 이처럼 중성적인 이미지를 준다는 점에서는 한국의 '○서'와도 비슷한 느낌일지도(緒는 한국 한자음으로 '서'라고 읽는다). [23] 예 : 타카코, 하루코, 마코, 준코 [24] 다만 '코'로 끝나되 앞에 '히'가 붙는, 즉 '- 히코'라면 남자일 수도 있다. [25] 춘자, 미자, 숙자 [26] 예 : 춘자(春子)는 일본식으로 읽을 경우 하루코(はるこ), 숙자(淑子)나 미자(美子)는 요시코(よしこ)로 읽을 수 있다. [27] 관련기사 [28] 예 : 히카루, 노조무, 아유무 [29] 예 : 히카리, 노조미, 아유미 등. [30] 한국은 이런 경우 보통 풀네임을 부른다. [31] 음절의 구조가 '(단자음 +) (반모음 +) 모음 (+ 단자음)'이라는 의미이다. [32] 김(キム), 박(パク) 등 일본어의 음운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2음절로 늘어나는 일부 성씨들의 경우는 그나마 이 문제에서 조금 자유롭다. [33] 영국식 영어로는 루이, 미국식 영어로는 루이스. [34] 영어판 위키백과의 문서명은 Charlesmagne로, 샤를마뉴고, 보통은 샤를마뉴라고 부르지만 드물게 영어식인 찰스 더 그레이트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35] 경상도 지방도 동일하다. [36] ex) 미주네 가족의 가계도, 가을이가 탄 우주선, 모기가 예인이에게 잡혔다. [37] 당연히 이때는 선지가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나온다. [38] 해당 학교 학생 이름이 출제되는 경우도 있다. [39] 경우에 따라 음성 지원 게임에서 히로인이 주인공의 이름을 불러주는 경우도 있었다.예를 들어 화이트 앨범. [40] 2010년 이후 이걸 구현한 작품으로는 히비키의 LOVELY×CATION, LOVELY×CATION2가 있고, 그나마도 미리 만들어진 150여 개의 이름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화앨에서는 직접 작명이 가능했지만, 대신 히로인이 자기 이름을 불러준다는 걸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한국 유저들에게는 그런 거 없다 [41] 姫, 美 등. [42] 김한솔, 정누리, 조미르, 박가온 이런식 [43] 清(기요시), 勇(이사무), 博(히로시), 実(마코토, 미노루) 등. [44] 대표적인 인물이 웹툰 놓지마 정신줄 정과장과 그 동생 정선장. 본명이다. 그 와중에 돌림자다 하긴 놓정의 등장인물들은 이런 이름이 많긴 하다. 악당단, 김최면, 김킬러 등등... [45] 미야미즈 일가의 여성 한정. 히토하, 후타바, 미츠하, 요츠하는 각각 한자로 一葉, 二葉, 三葉, 四葉다. 사실 대충 지었다고 하기는 좀 그런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실제로 이렇게들 많이 짓는다. 근래에는 출산률이 낮아지면서 많이 줄어들었지만. 한국식으로 보면 캐릭터 이름을 일순, 이순, 삼순, 사순이라고 지은 셈 [46] 이름은 路万 健康인데 정작 본인은 구할 데 없는 약골이다. 비슷한 예로는 수상한 삼형제의 김건강이 있다. [47] 특히 같은 집단 내에 성씨가 같은 사람이 둘 이상 있는 경우라면 이들을 구분하기 위해서라도 이름으로 부른다. 사토 스즈키 같이 흔한 성씨의 경우 이런 경우가 상당히 자주 발생한다. [48] 처음 만났을 때 성으로 호칭하던 것이 그대로 굳어져서 친밀해진 이후에도 성씨로 부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 외에도 개인의 성향이나 습관에 따라 거의 무조건 상대방을 성으로만 호칭하는 경우도 있다. [49] 굳이 따지자면 한국에서도 풀네임을 부르는 것이 이름만 부르는 것보다는 더 공적이거나 멀게 느껴지기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보다 그런 구분이 더 흐려서 한국에서는 그리 친밀하지 않아도 이름만으로 상대를 호칭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다. [50] 여기 예시로 나온 그로스버너는 영국의 성씨로 현재 웨스트민스터 공작 가문이다. [51] 대표적인 표현이 바로 Sir. 동양권에서 자주 범하는 오류인데, 이 명칭은 절대로 성 앞에 붙이면 안 된다. 반드시 Sir 뒤에는 이름이 붙어야 하며, Sir (풀네임) 정도까지는 괜찮은 수준. [52] 지금도 미국 남부 출신들 중에 이런 사용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볼 때 역시 잘 안 쓰이는 건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