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9 07:38:31

3M



파일:3M 로고.svg

1. 개요2. 제품3. 관련 문서

1. 개요

한국 쓰리엠 홈페이지Minnesota Mining and Manufacturing Company( 미네소타 광업 제조사), 줄여서 3M이라 부른다



3M(쓰리엠)은 미국의 다국적 제조 기업이다. 3M은 1902년에 설립되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회사, 즉 장수기업이다. 창립초기엔 사포의 원자재인 연마석을 캐내려고 이름 그대로 광산업을 시작했다가 나오라는 강옥은 안나오고 사포에 쓰기 부적합한 무연탄이 나오자 광산업을 접고 원료는 외부에서 조달하는 방식으로 사포 제조에 집중하다가 다른 제품 생산 분야까지 확장하여 현재의 초 거대 다국적 제조 기업으로까지 성장하였다.[1] 물론 이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도 본사는 미네소타 세인트 폴에 위치하고 있다.[2] 뉴욕 증권 상업거래소의 주식코드는 MMM.[3]

2. 제품

전 세계 어디서나 이 회사 물건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을 생산하기로 유명하다. 전 세계의 지사까지 모두 합쳐서 직원은 약 8만 명이나, 생산 품목은 종류가 55,000개 이상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알겠지만 이 회사의 제품 중엔 접착제, 라미네이트, 방화 용품, 의료 용품, 마스크, 치과 재료[4], 자동차 용품, 우주용품, 주방용품, 방탄헬멧 등 분야를 막론하고 엄청나게 많다. 그중 일반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물건은 포스트잇, 스카치 테이프, 스카치 브라이트 등이 있다. 특히 스카치 테이프와 포스트 잇의 경우 상표가 보통명사가 되어 버린 사례로 유명하다. 기록매체( 플로피디스크, 공 CD) 등도 제조, 판매했었는데 이곳은 이메이션이라는 회사로 오래 전에 분사했다.[5] 또한 군대와 산업현장에서 많이 쓰는 일명 3M 장갑도 당연하지만 이 회사물건이다.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소음 차단이 필요한 여행객들의 필수품인 주황색 귀마개도 거의 3M 제품이며 산업용 보안경으로도 유명하다. 이래저래 다양한 생산품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기업. 가격은 품목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일정 이상의 퀄리티는 항상 보장되는 브랜드다.

자동차용 틴팅 필름으로도 국내에서 유명하다. 국내시장을 llumar와 사실상 양분하는 정도. 필름 시공을 하는 카센터의 간판에 대문짝만하게 3M이라고 써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 분야에서도 3M이 한가락 한다는 것을 많이 인지하고 있다.[6]

더불어 과거 플로피디스크도 판매하였는데 3M을 회사가 아닌 용량으로 오해한 사람들이 간혹 있었다. 결국 3M플로피가 왜 1.44 MB냐고 따졌다가, 망신만 당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 외로는 테이프 같은 제품에 찍힌 3M로고를 테이프 길이가 3 미터인 것인 줄 알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7]

한국에서는 두산그룹이 라이선스를 확보하여 미국 3M사와 함께 합작법인인 한국3M으로 있었다가 1996년 미국 3M이 지분을 인수하여 독립 법인사로 있다. 여담으로 뭔가 올드한 포장을 좋아한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 IOC 후원사로 있었으며 올림픽 후원을 한 적도 있었다.

국내에는 한국 사람인 신학철 부회장이 재직했던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신학철 부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 후 평사원으로 3M 한국지사에 입사하여 미국 본사로 발령된 후 부회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도 유명하다. 그는 2018년 11월 LG화학의 신임 CEO로 스카웃되면서 3M을 떠났다.

몇 년 전부터 핸드폰 액정 보호 필름 사업도 시작했다. 이건 mobileshield라 부른다. 제품은 헬리콥터 프로펠러의 블레이드가 공기저항에 의해 마모되는 것을 막기위해 소모성 필름을 부착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외에도 레이싱 중 드라이버가 노출되어 있는데, 험지를 주행해야 해서 헬멧의 투명한 부분이 더러워지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장의 필름을 붙여놓고 더러워질 때마다 한 장씩 떼어내는 용도의 필름. 그리고 자동차나 오토바이 레이싱에서 차량에 붙은 각종 광고들이 지워지지 않게 위에 부착하던 필름 등등이 있다. 역시 3M답게 접착력이 우수하고 필름의 질이 훌륭하다. 요즘은 상향평준화가 많이 되어서 큰 차이는 없지만 과거에는 SGP와 함께 투톱이었다. 현재는 잘 안 나오지만 초장기에는 긁히지 않는 필름도 만들었었다. 쿠션감이 있는 재질을 사용하는데, 엄청나게 질긴 재질이라서 흠집은 안나고 그냥 움푹 패이는 느낌이 들다가 하루정도 지나면 복원되는 필름. 다만 유리처럼 매끈하지 않고 쿠션감 있는 표면이라 큰 호응은 얻지 못했다.

파일:external/give.umn.edu/3m_tile.jpg
미네소타 대학교의 메인 스폰서 중 하나라고 한다. 창업자 중의 일부가 이 대학교 출신이였고 본사에서 일하는 직원들 다수가 미네소타 대학교 졸업생이다.

한국에 최초로 2020년 5월 25일 무진상사와 한국쓰리엠이 협업 하여 3M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였다. 모든 제품을 실제로 체험 할 수 있고 구매까지 가능하다. 홈페이지

2.1. 마스크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요 생산품이 Mask Mask Mask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마스크를 많이 생산중이며, 전세계 곳곳에서 미국으로 보내지고 있다. # 다만 2021년 들어 미국에 모더나, 화이자 백신 공급이 잘 진행되면서 마스크 집중생산 현상이 상당부분 해소되었다.

개인보호구 및 모든 제품들은 80%가 주문조달로 되어있고 조달일이 평균 60~90일이다

한국에서는 공식 판매처 등에서 구할 수 있다.

2.1.1. 제품

  • 3M 황사미세먼지마스크: 전제품이 새부리형이고 성인용만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 KF80
      • 화이트
      • 블랙
    • KF94: KF80과 다르게 뒤에 고리가 달려있다.
      • 화이트
      • 블랙

2.2. 장갑

3M장갑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작업 장갑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종류를 한번에 정리해놓은 문서가 딱히 없어 약식으로 정리를 해보았다.[8] 각 판매페이지에서 긁어모은 약식자료인데다 각 제품분류를 지칭하는 명칭이 다른 경우도 있고 분류기준이 다른 곳도 있어 그냥 이런 제품군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정도로 쓰도록 하자.

정리순서는 제품이름-소재-특징 순이다.
세이프핸더스 553 / NBR FOAM, 폴리에틸렌 / 절삭저항 4544[9]
슈퍼그립 100 / 나일론, PE, NBR / 통기성, 코팅, (여름용)
슈퍼그립 200 / 나일론 원사, NBR /사계절용, 화기-감전주의, 음식섭취 금지
슈퍼그립 윈터 / 나일론, PE, NBR / 겨울용, 통기성, 기모
슈퍼그립 핫 / 나일론, PE, NBR / 혹한용, 기모
슈퍼그립 쿨 / 나일론, NBR / 얇음
슈퍼그립 노컷 5 / 폴리에틸렌 / 절단저항 4543, 유리섬유
슈퍼터프 TOP / PUD, PE / 통기성, 코팅
슈퍼터프 4+ / PUD, PE / 정밀작업
슈퍼터프 U3 / 방유 NBR, PE / 미끄럼방지, 방수, 방유, 산업
슈퍼터프 SS슈퍼슬림 / NBR FORM, 나일론 / 정밀작업, 방수, 방유, 산업
슈퍼터프 NBR / NBR FORM, 스판덱스 / 그립감, 다목적 용도
슈퍼터프 라텍스 / 라텍스 FORM, PE / 방수, 방유, 멜란지 직물구조
컬러그립 / 나일론, NBR
컴포트그립 오리지널 / 기모 / 겨울용Lv1, 초겨울, 다목적
컴포트그립 리얼터치 / 기모 / 겨울용Lv2, 터치, 다목적
컴포트그립 혹한기 일반 / 나일론, 털 / 겨울용Lv3, 다목적
컴포트그립 혹한기 기모 / 나일론, 털 / 겨울용Lv4, 다목적
컴포트그립 컬러 / NBR FORM / 작업용 코팅장갑
컴포트그립 핏 / PE, 스판, 나일론 / 신축성
컴포트그립 에어 / NBR FORM / 여름용, 통기성
컴포트그립 스탑 / / 미끄럼 방지, 무거운 장비사용
프로그립 1000 / NBR, 나일론 / 미끄럼 방지, 절삭저항 4121
프로그립 2000 / NBR FORM / 미끄럼 방지, 절삭저항 2121, (여름용)
프로그립 3000 MAX / NBR FORM / 미끄럼 방지, 절삭저항 4131
프로그립 4000 / 라텍스 / 보온성, 절삭저항 1242

혹자들은 슈퍼 < 컴포트 < 프로 순으로 착용감이 좋다고 평하는 것 같다. 하지만 착용감이 좋다하여 무조건 더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순 없으니 각자 용도에 따라 상세검색 해보길 바란다.

3. 관련 문서


[1] 본사 홈페이지 역사 [2] 정확히는 근교 메이플우드라는 위성도시에 있는데 세인트 폴 시가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여담으로 본사 바로 옆에 호수가 하나 있는데 이름이 3M Lake [3] 자체 이메일 주소도 @mmm.com이다. [4] 치과에서 치아를 채우는 레진 중 대다수가 3M제품이다. [5] 더 오래전에는 오디오 카세트 테이프, 비디오 테이프도 제조했었다. [6] 이는 llumar도 마찬가지. 해당업체 제품을 시공하는 카센터 간판에 대문짝만하게 브랜드명이 써 있다. [7] 하지만 이는 반대 상황이 더 많다. 즉 듣보잡 회사에서 자기회사가 만든 제품을 마치 3M 제품처럼 오인하기 위해 길이를 3미터로 만들고 길이: 3M( 길이는 작게, 3M은 크게 표기) 같이 표기하는 것. 주로 전선(멀티탭), 테이프 등에서 흔히 발견된다. [8] 개인적으로 이걸 왜 회사에서 정리를 안해놨는지 이해가 안간다. 어차피 잘 팔리니까 배째라 식에다 소비자가 시행착오를 겪는 동안 판매갯수가 늘어나니 그냥 놔두는 것 같다. 괘씸해서 정리할 마음이 더 생겼다.(??) [9] EN388 등급 기준을 의미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장갑이 제공하는 보호도가 올라감을 의미한다. [10] 최강욱/사건사고 및 논란 문서의 19번째 문단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