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17:46:17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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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축구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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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Oceania Football Confederation
국문 명칭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OFC)
설립 1966년 11월 15일([age(1966-11-15)]주년)
본부 뉴질랜드 오클랜드
가입국 13개국
회장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램버트 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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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회원국
2.1. 회원 가입 의향을 보인 지역2.2. 현 회원국2.3. 이전 회원국
3. 역대 회장4. 국제 대회 출전 횟수5. 주관 대회6. 오세아니아 지역의 월드컵 도전

[clearfix]

1. 개요

오세아니아 태평양 섬나라들을 총괄하는 FIFA 산하의 대륙 연맹.

모든 가입국들이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를 빼면 하나같이 어디 있는지 찾기조차도 심히 힘들 정도의 자그마한 섬나라들이고, 인구도 얼마 안 된다. 때문에 FIFA 내에서의 영향력도, 축구계에 끼치는 영향력도, 축구 실력도 매우 부족하다. 더군다나 이렇게 적은 OFC 회원국 중에는 FIFA 가입국이 아닌 국가대표팀도 있다. 당연히 축구장 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곳도 허다하다. 이렇게 가뜩이나 발언력도 영향력도 적은 마당에 그나마 대륙 내에서 대장 노릇을 하던 호주 AFC로 이사를 가면서 입지가 더 좁아졌다. 게다가 여기는 전체적으로 축구보다 럭비가 강세인 지역이다. 물론 지역적으로는 럭비보다 축구 인기가 더 높은 곳도 있으나, 현재 OFC의 핵심 노릇을 하는 뉴질랜드조차도 한때 2010년 디펜딩 챔피언(이탈리아)을 상대로도 무승부를 했기에 인기가 높아졌을것같지만 정작 럭비의 인기에 눌려 축구는 비인기 종목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더불어서 실력도 없다. 축구가 인기 많은 나라라도 국제 경기에 나올 정도의 실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그야말로 동네북이 될 가능성이 압도적이다.

FIFA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1위를 해도 유일하게 본선 직행이 곧바로 안 되는 곳이었지만, 48개국으로 확대되는 2026년 월드컵부터는 1개국은 월드컵 본선에 직빵으로 가고, 1개국은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근래 골 프로젝트와 OFC의 꾸준한 투자와 관심 덕에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1966년 호주, 뉴질랜드, 피지 세 나라가 모여 최초로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을 출범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회원국이 늘어났다가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제 경쟁력 증진과 A리그 팀들이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여하여 실력을 증진하겠다는 명목으로[1] 2005년 호주 축구 연맹 AFC 편입 신청을 했고, AFC가 먼저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FIFA에서도 만장일치로 비준함으로서 2006년 1월 1일 자로 OFC의 가장 큰 한 축이 빠져버렸다.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은 월드컵 지역 예선을 독자적으로 치르게 된 이후로 이 곳에 1장 부여 시 호주 아니면 뉴질랜드가 너무 손쉽게 본선 진출을 하게 되어버리기에 한동안 출전권이 0.5장을 넘기는 법이 없었다. 호주가 AFC로 이적한 이후 이 0.5장의 주인은 사실상 뉴질랜드가 되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때는 2015년 3월 피파 총회에서 아시아의 출전권을 4.5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대신 오세아니아에 0.5장을 더 줘서 1장으로 늘리자는 토의가 오갔지만, 결국 고대로 0.5장으로 유지됐다. 한편 대륙간 PO 대진에서는 오세아니아 대륙은 남미와 붙게 되었는데, 남미에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우루과이 중 한 팀을 만날 가능성이 유력하므로 월드컵 진출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모든 오세아니아 연맹 소속 국가들이 다 예선에서 탈락했다.

2026 FIFA 월드컵은 본선 진출국 수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면서 오세아니아에게 1.33장이 배정된 상황으로, 이렇게 되면 뉴질랜드가 월드컵 단골 손님이 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그 외에는 솔로몬 제도, 파푸아뉴기니, 누벨칼레도니, 타히티, 피지가 비록 약체지만 그나마 뜬금포로 뉴질랜드한테 일격을 가할 수 있을만한 실력들이 되기는 한다. 물론 가능성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말이다. AFC로 참여 중인 호주가 이 규정을 계기로 컴백할 수도 있겠으나, 월드컵이 48강 체제로 확대되면서 아시아 출전권도 8.5장으로 늘어났고, 호주의 전력으로는 충분히 아시아 8위권 안에 들 수 있기 때문에 모종의 이유로 AFC에서 제명당하지 않는 한 오세아니아로 돌아갈 가능성은 희박하다.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는 정치적 문제로 인하여 한동안 이스라엘 대만, 로디지아가 이 곳의 회원국으로 잠시 들어간 적이 있다. 현재 이스라엘은 유럽 축구 연맹에 편입됐고, 대만은 중화 타이베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축구 연맹에 복귀, 로디지아는 짐바브웨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 축구 연맹에 복귀했다.[2]

현재 일각에서는 오세아니아의 축구 실력이 너무 없다 보니까 차라리 아시아 축구 연맹과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을 합쳐 오세아니아 국가들의 경험을 늘리자는 주장도 내비치며, 실제로도 오세아니아는 국가 수가 적고 호주, 뉴질랜드를 제외하면 영향력도 거의 없는 소국들이라서 아시아와 통합되어 국제조직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합된다고 해도 오세아니아 입장에서는 좋을 게 별로 없는데, 일단 아시아 내에는 아시아 5강인 대한민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호주는 물론이고 중위권에 속하는 카타르,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오만, 우즈베키스탄, 중국, 요르단, 바레인, 시리아, 베트남 등의 국가들이 있으며 중하위권인 레바논, 인도, 태국, 타지키스탄,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들도 점차 성장해 가고 있다. 뉴질랜드를 제외한 다른 오세아니아 국가들이 아시아 국가들 중 그나마 제대로 상대할 만하다고 평가받는 국가들이라곤 캄보디아, 몽골, 부탄, 방글라데시, 동티모르, 스리랑카, 네팔,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파키스탄과 같은 최하위권 국가들에 불과하니 합쳐봤자 오세아니아 국가들은 웬만한 아시아 국가들한테도 상대가 안 되며, 뉴질랜드도 오세아니아 내에서는 가장 강하지만 피파 랭킹 100위권 밖에 있는 전 세계로 보면 약체인 팀이라서 본선 진출은 커녕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것도 버거울 것이다. 당연히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도 꿈에서만 가능해질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는 그러잖아도 땅덩어리가 매우 커서 원정 거리도 자연히 매우 긴데, 오세아니아 국가들까지 합치면 가뜩이나 긴 원정 거리가 더 길어지는 문제도 있다.

2.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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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축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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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le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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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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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Sa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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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u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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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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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on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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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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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b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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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h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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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a)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NFA_logo_verbeterd.png 투발루
(Tuv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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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ua New Gui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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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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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바시, 투발루는 OFC 회원국이지만 FIFA 회원국이 아니다.

* 미크로네시아 연방, 팔라우, 마셜 제도, 나우루는 OFC 회원국도 아니다. 이 중 미크로네시아와 팔라우는 AFC의 산하 지역연맹인 EAFF 가입에도 관심을 보이는 지역들이다.

* 니우에는 과거 OFC 회원국이었으나 2021년 자국 축구협회가 해체되며 자동적으로 OFC에서 제명되었다. 하지만 OFC 측에서 새로운 니우에 축구협회가 조직될 경우 즉시 OFC 회원국으로 재가입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 또한 호주가 2006년 AFC로 넘어갔고, 북마리아나 제도 역시 1998년부터 2009년까지 OFC의 회원국이었으나 2009년 AFC로 넘어갔다.

2.1. 회원 가입 의향을 보인 지역

  • 파일:부건빌 주기.svg 부건빌 : 독립 투표가 가결되고 본국인 파푸아뉴기니와의 협상을 통해 2027년 독립국으로 정식 출범할 예정인 지역이다. 부건빌 축구 협회 회장이 OFC와 FIFA 가입 의향을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현재 OFC 유소년 축구발전 기금이 부건빌에서 집행되고 있고, 축구 아카데미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 또한 OFC가 후원하고 있어 독립 직후 정식 OFC 회원국이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마셜 제도 : 2020년에서야 축구 협회가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늦게 축구 협회가 설립된 독립국이다. 2024년 자국에서 개최하는 제 10회 미크로네시안 게임에 처음 대표팀을 조직하여 국가대항전에 출전할 예정으로, OFC 가입을 위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 파일:나우루 국기.svg 나우루 : 역시 주권 국가로써 드물게 FIFA에 가입되지 않은 지역이다. 자국 내의 한정적인 인구수와 더불어, 호주식 풋볼의 인기로 인해 자국 리그 출범이 힘든 여건으로 그동안 국제 축구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020년 OFC 회의에 처음 참여하기 시작하는 등 OFC 가입 의향을 밝힌 상태다.

2.2. 현 회원국

2.3. 이전 회원국

  • 호주 (現 AFC 회원국)
  • 북마리아나 제도 (現 AFC 회원국) - 다만, FIFA 회원국은 아니다.
  • 이스라엘 (現 UEFA 회원국) - 중동 이슬람 국가들에 의해 AFC에서 축출되어 1972년 편입되었다가 1994년에 UEFA로 이동.
  • 대만 (現 AFC 회원국) - 중국의 영향으로 AFC에서 축출되어 1975년 편입되었다가 1989년에 다시 AFC로 이동.
  • 로디지아 (現 CAF 회원국) - 1970년 월드컵에 딱 한 번 출전했고, 1974, 1978년 대회에는 불참했다. 그 이후 대회는 로디지아가 멸망한 후 짐바브웨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
  • 니우에 (前 OFC 회원국) - 2006년~2021년

3. 역대 회장

대수 이름 국적 임기
초대 윌리엄 워클리 (William Walkley) 뉴질랜드 1966~1970
2대 잭 코위 (Jack Cowie) 뉴질랜드 1972~1978
3대 아더 조지 (Arthur George) 호주 1978~1982
4대 찰스 뎀프시 (Charles Dempsey) 뉴질랜드 1982~2000
5대 레이날드 테마리 (Reynald Temarii) 타히티 2004~2010
6대 데이비드 청 (David Chung) 파푸아뉴기니 2011~2018
7대 램버트 맬톡 (Lambert Maltock) 바누아투 2019~

4. 국제 대회 출전 횟수[3]

굵은 글씨는 우승한 대회

4.1. 남성 대회

4.1.1. FIFA 월드컵

횟수 국가 출전 연도
2회 뉴질랜드 1982, 2010
  • 뉴질랜드는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국 중에서 월드컵 최다 출전(2회 (1982,2010)) 기록과 최고 성적을 가진(2010월드컵 22위(이탈리아,슬로바키아,파라과이 3무 승점3점)/1라운드)팀으로 기록되어 있다.
  • 현 AFC 소속인 호주는 1974(월드컵 14위 기록(칠레와 0:0무승부 승점 1점)), 2006(월드컵 16위(16강 2라운드))에 OFC 소속으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4.1.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횟수 국가 출전 연도
4회 뉴질랜드 1999, 2003, 2009, 2017
1회 타히티 2013

4.1.3. OFC 네이션스컵

횟수 국가 출전 연도
10회 뉴질랜드 1973, 1980, 1996, 1998, 2000, 2002, 2004, 2008, 2012, 2016
9회 타히티 1973, 1980, 1996, 1998, 2000, 2002, 2004, 2012, 2016
바누아투 1973, 1980, 1998, 2000, 2002, 2004, 2008, 2012, 2016
8회 피지 1973, 1980, 1998, 2002, 2004, 2008, 2012, 2016
7회 솔로몬 제도 1980, 1996, 2000, 2002, 2004, 2012, 2016
6회 누벨칼레도니 1973, 1980, 2002, 2008, 2012, 2016
4회 파푸아뉴기니 1980, 2002, 2012, 2016
2회 쿡 제도 1998, 2000
사모아 2012, 2016

4.1.4. 올림픽

횟수 국가 출전 연도
3회 뉴질랜드 2008, 2012, 2020
1회 피지 2016

4.1.5. FIFA U-20 월드컵

횟수 국가 출전 연도
6회 뉴질랜드 2007, 2011, 2013, 2015, 2017, 2019
2회 타히티 2009, 2019
1회 피지 2015
바누아투 2017

4.1.6. FIFA U-17 월드컵

횟수 국가 출전 연도
9회 뉴질랜드 1997, 1999, 2007, 2009, 2011, 2013, 2015, 2017, 2019
1회 누벨칼레도니 2017
솔로몬 제도 2019

4.1.7. 퍼시픽 게임

횟수 국가 출전 연도
15회 누벨칼레도니 1963, 1966, 1969, 1971, 1975, 1979, 1983, 1987, 1991, 1995,
2003, 2007, 2011, 2015, 2019
타히티 1963, 1966, 1969, 1971, 1975, 1979, 1983, 1987, 1991, 1995,
2003, 2007, 2011, 2015, 2019
바누아투 1963, 1966, 1969, 1971, 1975, 1979, 1983, 1987, 1991, 1995,
2003, 2007, 2011, 2015, 2019
14회 파푸아뉴기니 1963, 1966, 1969, 1971, 1975, 1979, 1983, 1987, 1991, 1995,
2003, 2011, 2015, 2019
13회 솔로몬 제도 1963, 1966, 1969, 1975, 1979, 1983, 1991, 1995, 2003, 2007,
2011, 2015, 2019
피지 1963, 1969, 1971, 1975, 1979, 1983, 1991, 1995, 2003, 2007,
2011, 2015, 2019
5회 통가 1979, 1983, 2003, 2007, 2019
투발루 1979, 2003, 2007, 2011, 2019
미국령 사모아 1983, 1987, 2007, 2011, 2019
4회 쿡 제도 1971, 1995, 2007, 2011
사모아 1979, 1983, 2007, 2019
3회 키리바시 1979, 2003, 2011
2회 뉴질랜드 2015, 2019
1회 니우에 1983

4.2. 여성 대회

4.2.1. FIFA 여자 월드컵

횟수 국가 출전 연도
5회 뉴질랜드 1991, 2007, 2011, 2015, 2019

4.2.2. 올림픽

횟수 국가 출전 연도
4회 뉴질랜드 2008, 2012, 2016, 2020

4.2.3. FIFA U-20 여자 월드컵

횟수 국가 출전 연도
6회 뉴질랜드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4.2.4. FIFA U-17 여자 월드컵

횟수 국가 출전 연도
5회 뉴질랜드 2008, 2010, 2012, 2014, 2016

4.2.5. 퍼시픽 게임

횟수 국가 출전 연도
5회 파푸아뉴기니 2003, 2007, 2011, 2015, 2019
통가 2003, 2007, 2011, 2015, 2019
피지 2003, 2007, 2011, 2015, 2019
4회 타히티 2003, 2007, 2011, 2019
누벨칼레도니 2007, 2011, 2015, 2019
솔로몬 제도 2007, 2011, 2015, 2019
쿡 제도 2007, 2011, 2015, 2019
3회 미국령 사모아 2007, 2011, 2019
사모아 2007, 2015, 2019
2회 바누아투 2003, 2019
1회 키리바시 2003

5. 주관 대회

  • 국가대표
    • OFC 네이션스컵 -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과 겸하고 있다.
    • OFC 여성 챔피언십
    • OFC U-20 월드컵 지역 예선
    • OFC U-17 월드컵 지역 예선
    • OFC U-20 여성 월드컵 지역 예선
    • OFC U-17 여성 월드컵 지역 예선
    • 퍼시픽 게임
    • OFC 비치사커 챔피언십
    • OFC 풋살 챔피언십
    • OFC 유스 풋살 챔피언십
    • 올림픽 축구 오세아니아 예선전
  • 클럽

6. 오세아니아 지역의 월드컵 도전

오세아니아의 월드컵 도전사 문서 참고.

시드니에서 펼쳐진 1차전은 서로 호각을 이루며 0:0 무승부를 기록한다. 그리고 서울에서 열린 2차전에서 전반 28분만에 2:0을 만든 한국. 당시 대부분 관중들은 한국의 월드컵 진출을 확신했다. 하지만 2분후인 전반 30분 호주의 빠른 역습에 1골을 실점하게 된다. 분위기는 점점 호주쪽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후반 시작 3분이 지난 시간, 호주의 롱스로인에 이은 왼발 발리슛으로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2:2 무승부로 끝났다. 원정 다득점 제도가 없었던 관계로 중립 지역에서 3차전을 진행했는데, 홍콩에서 벌어진 3차전[4]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을 일관한 한국은 결국 호주에 1:0 패배를 당하고 만다. 이렇게 호주는 첫 월드컵 티켓을 구하게 된다.
당시 호주는 동독, 서독, 칠레와 함께 1조에 속해 있었다. 동/서독에 2:0, 3:0 떡실신을 당하다 칠레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힘겹게 무승부를 기록, 1무 2패 0골 5실점으로 첫 월드컵을 마감한다.
그리고 8년 뒤인 1982년에 뉴질랜드는 아시아 예선을 뚫고 스페인 월드컵에 진출한다. 뉴질랜드는 브라질, 소련, 스코틀랜드와 함께 6조에 속해 있었다. 말라가에서 펼쳐진 1차전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뉴질랜드는 전반전에만 3골을 내주며 5:2 완패를 당한다. 그리고 4일 뒤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2차전 소련과의 경기에서의 결과는 3:0이였으며, 힘도 써보지 못하고 당하고 말았다. 4일 뒤 세비야에서 펼쳐진 브라질과의 3차전 경기에서 지코의 활약으로 뉴질랜드는 4:0으로 패배했다. 결국 3전 전패 2골 12실점이란 기록을 남기고 쓸쓸히 짐을 싸게 된다.
오세아니아 자체만의 지역예선을 실시하고 1위가 다른 대륙의 팀과 대결하여 승리할 경우 본선에 진출하는 제도는 1986년 대회가 시작이다.
1994년엔 다시 호주가 1위를 탈환하고 1차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승리하였으나[5] 마지막 상대는 남미 지역 예선에서 아주 부진해 탈락할 뻔했던 아르헨티나였다. 그러나 역시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로 호주는 또 탈락했다.
1998년에도 역시 호주가 1위로 이란을 상대해서 2무를 거두었으나 원정 경기 다득점 원칙(원정 1-1, 홈 2-2)에서 밀려서 탈락했다.[6]

[1] 실제로는 오세아니아에 배정된 티켓은 0.5장에 불과해서 대륙간 플레이오프까지 가야 한다는 것이 더 큰 이유였다. [2] 로디지아였던 시절에는 아프리카 연맹에 있던 적이 없었다. [3] 현 OFC 소속 국가 기준. [4] 이때 한국 대표팀과 호주 대표팀이 한 비행기를 타고 같이 홍콩으로 날아갔다고 한다. [5] 이때는 오세아니아에 0.5장도 아닌 0.25장이 주어졌다. 북중미에서는 2.25장이 주어졌는데 하나는 개최국 미국이 차지하고 지역예선에서 멕시코가 1위로 본선 진출, 2위가 캐나다였다. [6] 홈에서는 2대0으로 앞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가 동점을 허용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