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07:58:47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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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Canada men's national soccer team
<colbgcolor=#e61e19> FIFA 코드 CAN
축구 협회 캐나다 축구 협회 (CSA)
대륙 연맹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홈 경기장 BMO 필드
(BMO Field / 30,991석)
별명 Les Rouges (빨강)
The Canucks (캐나다인)
감독
[[미국|]][[틀:국기|]][[틀:국기|]] 제시 마시 (Jesse MARSCH)
주장단
C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VC
스테픈 유스타키오 (Stephen EUSTÁQUIO)
라이벌
[[미국|]][[틀:국기|]][[틀:국기|]] 미국
FIFA 랭킹 35위 (2024년 10월 24일 기준 / #)
Elo 랭킹 30위 (2024년 11월 16일 기준[1] / #)
공식 웹사이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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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19> A매치 최다 출전 애티바 허친슨 (Atiba HUTCHINSON)
- 105경기 / 9골
A매치 최다 득점 조너선 데이비드 (Jonathan DAVID)
- 57경기 / 30골
월드컵 최다 득점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 1골 (2022)
첫 국제경기 출전 [[캐나다 자치령|
파일:캐나다 자치령 국기(1921-1957).svg
]] 캐나다 vs
[[호주|]][[틀:국기|]][[틀:국기|]] 호주 2:3
( 호주 브리즈번 / 1924년 6월 7일)
최다 점수차 승리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캐나다 vs [[케이맨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파일:케이맨 제도 기.svg
케이맨 제도]] 11:0
( 미국 브레이든턴 / 2021년 3월 29일)
최다 점수차 패배
[[캐나다|]][[틀:국기|]][[틀:국기|]] 캐나다 vs
[[멕시코|]][[틀:국기|]][[틀:국기|]] 멕시코 0:8
( 멕시코 멕시코시티 / 199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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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19> 세계대회
월드컵 [진출] 2회
[최고] 24위/조별리그 ( 1986)
컨페드컵 [진출] 1회
[최고] 7위/조별리그 ( 2001)
올림픽 [진출] 3회
[최고] 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 ( 1904)
대륙대회
골드컵 [진출] 15회
[최고] 파일:트위터 금메달 이모지.svg (198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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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컬러 어웨이 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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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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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하의 19 10 17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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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문서.

북미의 두 거인 미국과 멕시코에 밀리는 것은 물론, 중미, 카리브 지역 강자들에게도 미치지 못하는 축구 불모지 중 하나였으나, 2020년대 들어 캐나다계 해외 교포 선수들을 적극 데려와 전력이 급상승한 팀이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36년만의 2번째 월드컵 본선을 경험했고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대회 4강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북중미의 또 다른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 특징

현재 제시 마치 감독을 맡고 있다. 레 루즈/더 레즈(Les Rouges/The Red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984년 LA 올림픽에서 8강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22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다시 성공하기 전까지는 북중미 예선을 통과하여 1986년 FIFA 멕시코 월드컵 24개국 본선에 진출한것이 첫 번째 FIFA 월드컵 진출이자 유일한 본선 진출이었다. 그러나 첫 본선에서 경기 결과는 소련에게 0:2, 프랑스에게 0:1, 헝가리에게 0:2로 패하면서 한 골도 득점하지 못하고 3전 전패+조 최하위+본선 최하위 월드컵 24위로 마감했다.

2000년 골드컵 12개국 본선 조별리그에서는 허정무가 이끌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골득실이 같아 동전 추첨 끝에 한국을 제치고 8강에 진출하였고 한국은 대회 9위로 탈락, 그리고 캐나다는 코스타리카를 제치고 계속 승승장구하더니만 예상을 뒤엎고 콜롬비아를 2:0으로 이기며 처음으로 우승했다.

그러나 북중미에서 그 뒤로는 중위권 정도를 유지하는 수준이며,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에서는 온두라스에게 원정에서 1:8로 대패하는 등 월드컵 본선에 나가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사실 1986년 월드컵 진출 시절에도 북중미의 맹주 멕시코가 개최국이어서 예선에 참여를 안 했다는 점이 컸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로는 아예 최종예선에도 통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상태다.[2]

한국과의 역대 전적은 5전 2승 1무 2패로 호각세. 가장 최근 경기는 2016년 11월 11일에 천안에서 가진 경기로, 이정협 김보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한국이 2:0으로 승리했다.

캐나다에서 축구가 약세인 원인으로는 아이스하키[3], 캐나디안 풋볼, 라크로스의 인기가 강하다는 점으로 인해 비인기 종목인 것이 한몫 한다.[4]

FIFA 시리즈의 외전격 게임인 월드컵 98에서 본선 非진출 게스트 8국가 중 캐나다가 좀 뜬금없이 끼어 있는데, 이는 EA 캐나다가 사실상 EA 스포츠의 개발실 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2021년 들어서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존 허드먼 체제 하에 알폰소 데이비스 조너선 데이비드를 필두로 이전의 약체+ 동네북+ 승점자판기 이미지의 캐나다 축구 대표팀과는 질적으로 확 달라진 차원의 경기력를 보여주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포르투갈에서는 캐나다 이민 열풍이 불어 많은 포르투갈인들이 이민을 왔다. 때문에 해당 년도에 태어난 선수들이 유소년 시절 포르투갈로 귀향해 축구를 배우며, 성인이 될 2020년대 쯤에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일원이 되는 등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월드컵 예선에서도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수리남, 케이맨 제도, 버뮤다, 아루바로 이루어진 수월한 조에 걸렸으며, 버뮤다를 5:1, 케이맨 제도를 11:0으로 크게 이겼다. 이후 6월 달에 열린 예선에서도 아루바를 7:0으로 완파하고 수리남을 상대로는 조나단 데이비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0으로 역시나 크게 격파했다. 그렇게 무난히 마지막 라운드로 진출한 뒤 미국과 무승부를 기록하고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승리하며 무패를 달리는 도중 북중미 최강 멕시코를 2:1로 때려잡는 기염을 토하며 지역 최종예선에서 1위로 등극, 2021년을 마무리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나이키다.

현재 주요 선수로는 알폰소 데이비스, 도닐 헨리, 애티바 허친슨, 사일 라린, 스콧 아필드, 주니어 호일렛, 조너선 데이비드 등이 있다. 특히 알폰소 데이비스와 조너선 데이비드가 유럽 리그에서 손꼽히는 특급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어서 앞으로 캐나다의 전력이 많이 급상승할 전망이다. 이 중 도닐 헨리는 K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며 첫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 K리거가 되었다.

겨울에 열리는 홈경기는 간혹 에드먼턴 같은 혹한도시의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북중미 특성상 외국은 대부분 따뜻한 나라 출신들이기 때문. 폭설이 내리고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극강의 홈 어드벤티지로 강호 코스타리카나 멕시코 등도 가볍게 요리하는 등 기상천외한 전략도 사용한다. 선수들이 골 넣고 눈밭에서 세레머니 하는 게 묘미. 이런 기후 덕분에 홈 깡패이긴 해도 볼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처럼 그렇다고 홈에서만 잘 하는 건 아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강호 멕시코 원정에서 무재배, 2022년 1월 31일 예선 10차전 미국을 42년만에 이겼고 다음 엘살바도르와의 원정경기도 깔끔하게 2-0으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에게 지긴 했으나 자메이카를 4-0으로 대파하며 8승 4무 1패로 깔끔하게 1위를 수성하면서 36년만에 월드컵 2번째 진출을 이뤄냈다.

또한 다음 대회 개최국이므로 동시에 2회 연속 진출에도 성공하게 되었고, 나아가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 횟수도 자동으로 3회가 되었다. 1990년의 미국, 1998년의 일본, 2014년의 러시아처럼 차기 개최국으로써의 체면을 세울 수 있게 되었고, 연속 출전이 예정되어 경험치가 누적된 상태인 2026년 북미 월드컵에서는 48개국으로 확대되는 조별리그 통과를 노릴 수 있을 것이다.[5]

조 추첨에서는 지난 대회 3위 벨기에, 아틀라스의 사자 모로코, 지난 대회 준우승팀 크로아티아와 함께 F조에 속하게 되었다.

2022년 6월 5일에 캐나다는 이란과 축구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캐나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같은 조로 만나는 모로코를 대비하여 이란과 상대하고, 이란은 미국이랑 같은 조가 되었기에 북중미 예선 1위인 캐나다는 아주 좋은 평가전 상대였겠지만, 이란군의 잘못으로 캐나다 국민 63명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으로 인하여 반발이 엄청났다. 급기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까지 나서 경기 개최 반대 의사를 전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캐나다축구협회는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대신 다급하게 6월 5일에 파나마와 평가전을 편성했지만, 이번에는 선수들이 여러 문제[6]로 보이콧을 단행하면서 킥오프 2시간 전에 이 경기마저 취소됐다.[7] 결국 캐나다는 6월 9일과 13일 퀴라소, 온두라스와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네이션스 리그 경기만 하면서 평가전은 안 하기로 했다.

여기에 유니폼 스폰서인 나이키가 다른 국가대표 팀들과 달리 캐나다만 월드컵이 코앞인 10월이 된 시점에서도 신상 유니폼을 출시하지 않고 있는데, 이에 조너선 데이비드가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고 나이키의 로고인 스우시를 가리는 골 세레머니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월드컵 개막을 단 이틀 앞둔 11월 18일, 마지막 평가전으로 일본과 경기를 벌여 놀랍게도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36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무대는 이들에게 너무도 낯설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벨기에게 0:1로 패배했고[8] 이어 크로아티아와의 2번째 32강 조별리그 경기에서 대표팀 최고의 스타 알폰소 데이비스가 자국 역사상 첫 본선 득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내리 4골이나 허용하여 1:4로 대역전패해 개최국 카타르에 이어 대회 2번째이자 2026 월드컵 공동 개최국 3개 나라 중에서 가장 먼저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32강 조별리그 마지막 모로코와의 경기도 1:2로 패배하며 3전 전패 월드컵 31등을 기록했다. 패기 있는 경기력은 호평을 받았지만[9], 상대적으로 어수선한 수비와 골키퍼, 실점 후 급격히 무너지는 페이스, 월드컵에 적응을 못한 선수들까지 이들이 4년 뒤 자국에서 열릴 월드컵을 위해선 더 많이 발전해야 함을 보여준 단면이었다.

제시 마치 감독 부임 이후 북미 국가들의 참가가 허용된 코파 아메리카에 첫 출전한 캐나다는 남미 강호 칠레와 페루를 제치고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4강까지 가서 4위로 마감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축구 대표팀 드론 염탐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남자들도 드론 염탐 의혹이 나오면서 스캔들로 번지고 있다. 관련 문서 캐나다 축구협회 CEO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캐나다 팀이 드론을 사용한 것을 파악했다며 이를 제시 마시에게 알렸고 제시 마시가 스태프들을 질책했다고 한다. #

3. 선수 명단

파일: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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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ffffff
<rowcolor=#ffffff>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colbgcolor=#fff><colcolor=#e61e19> GK 데인 세인트클레어
(Dayne St. Clair)
1997년 5월 9일 ([age(1997-05-09)]세) 7 0 파일:미국 국기.svg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막심 크레포
(Maxime Crépeau)
1994년 5월 11일 ([age(1994-05-11)]세) 23 0 파일:미국 국기.svg 포틀랜드 팀버스
조나탕 시루아
(Jonathan Sirois)
2001년 6월 27일 ([age(2001-06-27)]세) 0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DF 조엘 워터먼
(Joel Waterman)
1996년 1월 24일 ([age(1996-01-24)]세) 4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데릭 코넬리우스
(Derek Cornelius)
1997년 11월 25일 ([age(1997-11-25)]세) 28 0 파일:프랑스 국기.svg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모이즈 봄비토
(Moïse Bombito)
2000년 3월 30일 ([age(2000-03-30)]세) 14 0 파일:프랑스 국기.svg OGC 니스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2000년 11월 2일 ([age(2000-11-02)]세) 55 15 파일:독일 국기.svg FC 바이에른 뮌헨
리치 라레이아
(Richie Laryea)
1995년 1월 7일 ([age(1997-01-07)]세) 57 1 파일:캐나다 국기.svg 토론토 FC
샘 아데커비
(Sam Adekugbe)
1995년 1월 16일 ([age(1997-01-16)]세) 42 1 파일:캐나다 국기.svg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조한 바송
(Jorhan Bassong)
1999년 5월 7일 ([age(1999-05-07)]세) 2 0 파일:미국 국기.svg 스포팅 캔자스시티
뤽 드 푸제롤
(Luc de Fougerolles)
2005년 10월 12일 ([age(2005-10-12)]세) 2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풀럼 FC
제이미 나이트르벨
(Jamie Knight-Lebel)
2004년 12월 24일 ([age(2004-12-24)]세) 0 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크루 알렉산드라 FC
MF 나탕 살리바
(Nathan Saliba)
2004년 2월 7일 ([age(2004-02-07)]세) 1 0 파일:캐나다 국기.svg CF 몽레알
니코 시구르
(Niko Sigur)
2003년 9월 9일 ([age(2003-09-09)]세) 1 0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스테픈 유스타키오
(Stephen Eustáquio)
1996년 12월 21일 ([age(1996-12-21)]세) 44 4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FC 포르투
마티외 슈아니에르
(Mathieu Choinière)
1999년 2월 7일 ([age(1999-02-07)]세) 7 0 파일:스위스 국기.svg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알리 아메드
(Ali Ahmed)
2000년 10월 10일 ([age(2000-10-10)]세) 9 0 파일:캐나다 국기.svg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조너선 오소리오
(Jonathan Osorio)
1992년 6월 12일 ([age(1992-06-12)]세) 80 9 파일:캐나다 국기.svg 토론토 FC
FW 카일 래린
(Cyle Larin)
1995년 4월 17일 ([age(1995-04-17)]세) 75 29 파일:스페인 국기.svg RCD 마요르카
조너선 데이비드
(Jonathan David)
2000년 1월 14일 ([age(2000-01-14)]세) 56 29 파일:프랑스 국기.svg LOSC 릴
타니 올루와시
(Tani Oluwaseyi)
2000년 5월 15일 ([age(2000-05-15)]세) 8 0 파일:미국 국기.svg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제이콥 샤펠버그
(Jacob Shaffelburg)
1999년 11월 26일 ([age(1999-11-26)]세) 17 4 파일:미국 국기.svg 내슈빌 SC
리암 밀러
(Liam Millar)
1999년 9월 27일 ([age(1999-09-27)]세) 34 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헐 시티 AFC
시오 베어
(Theo Bair)
1999년 8월 27일 ([age(1999-08-27)]세) 3 1 파일:프랑스 국기.svg AJ 오세르
산티아고 로페즈
(Santiago López)
2005년 6월 10일 ([age(2005-06-10)]세) 0 0 파일:멕시코 국기.svg 클루브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
콰시 포쿠
(Kwasi Poku)
2003년 2월 6일 ([age(2003-02-06)]세) 0 0 파일:벨기에 국기.svg RWD 몰렌베이크
일정 친선 경기 2024년 10월 16일(수)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7일
}}}}}}}}}}}} ||

4.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0%, #fff 20%, #fff 80%, #fff)"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 파일: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e61e19>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애티바 허친슨 105회 2003.1.18 2023.6.15
}}}}}}}}}}}}}}} ||

5. 역대 전적

5.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77위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캐나다 자치령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
1938 프랑스 월드컵
1950 브라질 월드컵
1954 스위스 월드컵
1958 스웨덴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1962 칠레 월드컵 불참
1966 잉글랜드 월드컵
1970 멕시코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1974 서독 월드컵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1982 스페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 캐나다
1986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24위 0 3 0 0 3 0 5
1990 이탈리아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1994 미국 월드컵
1998 프랑스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2002 한일 월드컵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1위 0 3 0 0 3 2 7
2026 북중미 월드컵 자동 진출[15] ? ? ? ? ? ? ? ?
2030 FIFA 월드컵 ? ? ? ? ? ? ? ? ?
2034 사우디 월드컵 ? ? ? ? ? ? ? ? ?
합계 본선진출 3회[16] 0 6 0 0 6 2 12

5.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1992 사우디 진출 실패
1995 사우디 진출 실패
1997 사우디 진출 실패
1999 멕시코 기권
2001 한국·일본 조별리그 7위 3 0 1 2 0 5
2003 프랑스 진출 실패
2005 독일 진출 실패
2009 남아공 진출 실패
2013 브라질 진출 실패
2017 러시아 진출 실패
합계 본선진출 1회 3 0 1 2 0 5

5.3. CONCACAF 골드컵

대회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캐나다 자치령
엘살바도르 1963 불참
과테말라 1965
온두라스 1967
코스타리카 1969
트리니다드 토바고 1971
아이티 1973 예선 탈락
멕시코 1977 결선리그[17] 4위 5 2 1 2 7 8
온두라스 1981 결선리그[18] 4위 5 1 3 1 6 6
※ 캐나다
개최국 없음 1985 결승리그[19] 우승 8 5 3 0 11 4
개최국 없음 1989 예선 탈락
미국 1991 조별리그 6위 3 1 0 2 6 9
미국, 멕시코 1993 조별리그 6위 3 0 2 1 3 11
미국 1996 조별리그 5위 2 1 0 1 4 5
미국 1998 기권
미국 2000 우승 1위 5 3 2 0 7 3
미국 2002 4강 3위 5 2 2 1 5 4
미국, 멕시코 2003 조별리그 9위 2 1 0 1 1 2
미국 2005 조별리그 9위 3 1 0 2 2 4
미국 2007 4강 3위 5 3 0 2 9 5
미국 2009 8강 5위 4 2 1 1 4 3
미국 2011 조별리그 9위 3 1 1 1 2 3
미국 2013 조별리그 11위 3 0 1 2 0 3
미국/캐나다 2015 조별리그 10위 3 0 2 1 0 1
미국 2017 8강 6위 4 1 2 1 6 5
미국/자메이카/코스타리카 2019 8강 6위 4 2 0 2 14 6
미국 2021 4강 4위[20] 5 3 0 2 11 5
미국/캐나다 2023 8강 6위 4 1 3 0 8 6
합계 본선진출 19회 / 우승 2회 71 27 23 21 95 88

2000년 골드컵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쿠바,엘살바도르,아이티와 함께 경기를 치르게 되었는데 첫경기인 쿠바와의 경기에서 비긴 것 빼고는 엘살바도르와 아이티를 모두 2:1로 꺾었다. 전적은 2승 1패 예선 플레이오프 1위를 기록하며 골드컵 12개국 본선에 진출하였다. 골드컵 12개국 본선에서는 코스타리카,한국과 함께 12강 C조에 편성되었다.

5.4.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대회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미국 2024 4강 4위 6 1 3 2 4 7
합계 본선진출 1회 / 4위 1회 6 1 3 2 4 7

첫 진출한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에서 4위를 기록, 참가한 북중미 국가들 중 유일하게 준결승까지 올라갔다.

5.5. 올림픽

  •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금메달
  • 1984년 LA올림픽 : 8강 6위


[1] Elo 레이팅스는 상시 나오는 것이므로, 가장 최근 A매치와 그 직전 A매치 사이의 순위변동을 기입함. [2] 1994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최종전에서 멕시코에 패배해 한 끗 차이로 아쉽게 탈락했으나, 이 때도 역시 미국이 개최국이라 예선에서 자동으로 빠졌다는 걸 볼 수 있다. 미국과 멕시코라는 지역 전통 강호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 파나마 등이 신흥강호로 떠오른 현재 캐나다의 월드컵 진출은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 그러나 2026년부터 월드컵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가능성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고, 2010년 후반부터 자국 축협의 꾸준한 투자와 유럽 빅리거들의 대거 출연으로 갈수록 전력이 매우 강해지는 추세다. [3] 캐나다의 최고 인기 스포츠이며 NHL에서 캐나다인 선수는 전체 선수층의 50%를 차지하고, 캐나다 소속 팀은 32개 중 7개이다. 미국:캐나다 인구 비중이 10:1이고, 캐나다 전체의 경제 규모 캘리포니아보다도 작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스하키의 인기는 절대적이다. [4] 비슷한 케이스로 유럽의 핀란드가 있다. 핀란드 역시 아이스하키에서는 빅7의 일원으로 세계적인 강호 중 하나지만, 축구는 유럽에서 변방급에 속하는 약체이다. 다른 빅7의 일원들인 미국, 스웨덴,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등이 세계축구에서 강팀에 속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미국 역시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하면 NFL( 미식축구), MLB( 야구), NBA( 농구), NHL( 아이스하키)로 평가받는데, 이는 프로 스포츠 시청자 수나 관중수도 상당한 수준이며, 역사가 오래 되어서 미국의 국기(國技)로 인정받는 스포츠 저 4개 스포츠 뿐이다. [5] 1994년 월드컵 개최국 미국은 1990년 월드컵에 무려 40년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비록 24강 조별리그 3전 전패(23등)를 했지만 4년 뒤 1994년 미국 월드컵 16강(14등)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고, 1990년 본선 진출 이후 2014년 본선까지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 일본도 1998년 월드컵 본선에 자국 사상 최초로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역시 32강 조별리그 3전 전패(31등)로 탈락했음에도 4년 뒤 2002년 월드컵 16강(9등)에 진출했으며, 미국과 같은 길을 걷고 현재는 월드컵 단골 손님이 되었다. 2018년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도 2014년 월드컵에 12년 만의 진출에 성공했고, 32강 조별리그에서 2무 1패(24등)로 16강 진출이 좌절되었으나 4년 뒤 홈에서 소련 시절 이후 첫 8강(8위) 달성에 성공해 자존심을 세웠다. [6] 월드컵 상금의 40% 배분, 가족과 지인에 대한 여행 패키지, 여자 대표팀과 동일한 임금 보장, 협회 운영의 투명성 강화. [7] 이에 앞서 6월 3일과 4일 훈련도 보이콧 했었다고 한다. [8] 그래도 캐나다는 외신들로부터 선전했다고 호평을 들었고, 오히려 벨기에가 못해도 너무 못했다고 혹평을 들었다. 이전 월드컵에서 동메달까지 차지한 우승후보가 36년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나라한테 고작 1:0으로 밖에 못 이겼으니 그럴 만도 했다. [9] 게다가 카타르랑 다르게 자력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6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했다. [15] 개최국 자격으로 예선 없이 자동으로 진출했다. [16] 최고순위 24위(1986 멕시코) [17]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 [18] 이 대회는 6개국이 풀리그로 진행하는 대회였다. [19] 이 대회는 3개국이 풀리그로 결승을 치른 대회였다. [20] 3위 결정전 미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