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2 02:02:23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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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드리블하는 공격수와 이를 저지하려는 수비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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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에 날아오는 공을 선방하는 골키퍼.
스포츠 정보
종류 구기
참여 인원 11명
경기장 축구장
종주국 [[영국|]] ([[잉글랜드|]] )
신체 접촉 제한적[2]
올림픽 채택 여부 남자부: 1896년
여자부: 1996년

1. 개요2. 특징
2.1. 편의성2.2. 의외성2.3. 유기성2.4. 다양성2.5. 체력과 체격2.6. 날씨와 환경2.7. 축구 관련 명언
3. 인기
3.1. 국내 인기
4. 종목 구성
4.1. 역사4.2. 명칭4.3. 규칙4.4. 자매 종목4.5. 장애인 축구
5. 팀 구성6. 인원 구성7. 대회구성8. 대중 매체
8.1. 축구 게임8.2. 축구 만화, 애니메이션8.3. 기타 축구 관련 창작물8.4. 캐릭터
9. 함께보기
9.1. 관련 문서9.2. 대한민국의 축구 커뮤니티9.3. 기타 문서9.4. 둘러보기
10. 둘러보기 틀
10.1. 리그10.2. 클럽 및 대표팀10.3. 감독
10.3.1. 현직 클럽 및 대표팀 감독10.3.2. 역대 대표팀 감독

[clearfix]

1. 개요

⚽️ / 🥅
/ Association Football • Soccer[3]

축구는 손과 팔을 공에 대지 않고 주로 을 이용해 축구공을 상대 골대에 넣어 점수를 얻고, 승무패를 가리는 구기 스포츠다.

손과 팔을 공에 대는 것을 금지하고[4], 골대를 사용하는 것, 이 두 가지는 축구의 본질이자 핵심으로 이 두 가지를 모두 지키는 스포츠는 축구이거나, 축구의 아종으로 분류된다.[5] 따라서 이 중 하나라도 훼손된 경우 축구의 아종으로 분류하지 않는다.[6]

2. 특징

2.1. 편의성

세상의 그 어떤 스포츠도 따라올 수 없는 축구의 최대 장점은 경기가 성립할 수 있는 요건이 가장 느슨하다는 것이다. 을 제외한 그 어떤 장비도 필요 없는 맨몸 스포츠이며, 이것만으로도 대다수의 종목을 압도한다. 라켓, 배트, 글러브 등 그 어떤 장비도 필요하지 않으며 심지어 골대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골대가 없으면 그냥 맨 땅에 선을 긋고 골대 삼으면 된다.[7]

편의성 면에서 축구와 비교할 만한 구기 종목은 농구 정도가 있겠지만, 농구는 농구공과 골대라는 조건을 비교적 잘 갖춰야 하는데 반해 축구는 아예 공의 탄성이나 크기 같은 부분에서도 압도적으로 자유로우며, 아예 공이 아니라도 경기가 얼추 성립된다. 인체에서 가장 힘이 센 부위인 다리와 발을 주로 사용하는 만큼, 공이 좀 딱딱하거나 더러워도 비교적 거부감 없이 할 수 있으며,[8][9] 공을 발로 다루다 보니 공이 바닥에 굴러다니는 상태가 자연스러운 상황이다. 즉, 오프 더 볼 상태가 주로 경기 중단을 의미하거나 특이한 상황인 다른 스포츠들과 구분되는 축구만의 특징이다.

그라운드 제한도 거의 없는 수준인데 프로와 국제 대회는 정규 규격의 축구장에서 치르지만, 정규 규격의 축구장보다 크든 작든 간에 축구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고, 모양도 사각이 아니어도 별로 상관없다. 딱히 정확한 외곽선이 없어도 문제가 없으며, 인원 구성에 대해서도 매우 자유롭다. 대충 주어진 인원을 절반으로 나누어 플레이하면 어떻게든 공은 굴러가기에 최소 1대1도 가능하며, 11대11을 넘는 구성도 가능하다. 심지어는 총 인원이 홀수라도 한 명을 심판을 맡게 하거나 밸런스를 맞추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한 팀에 한 명을 더 넣어도 어찌저찌 굴러간다.

규칙도 쉬운 편인데, 축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일단 손만 안 쓰면 웬만해선 반칙 불릴 일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실제로 프로나 국가대표팀 경기를 시청할 때도 오프사이드를 제외하고는 손을 쓰면 반칙이라는 수준만 알아도 경기를 보는 데 거의 문제가 없다. 심한 몸싸움이나 태클은 누가 봐도 반칙인 걸 알 테니까 물론 FIFA 규정에는 오프사이드, 스로인, 직•간접 프리킥, 벽 쌓기 등 각종 상황에 대한 세세한 규정이 많지만, 이건 국가대표나 프로 등 최소한 축구를 직업으로 삼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에게나 해당하는 얘기고, 그냥 동네 조기/친목 축구의 경우엔 위의 서술대로 정말 손을 쓰지 않고 발로 차는 것만 지키면 얼마든지 끊김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흠이라면 단순히 즐기기 위함이 아닌 제대로 FIFA 규정에 맞는 축구장을 만들려면 꽤나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넓은 공간을 칭할 때 '축구장 몇 배의 넓이다.'라는 말이 자주 쓰인다. 축구보다도 넓은 공간이 필요한 팀 스포츠는 럭비 정도뿐으로, 실제로도 이런 이유로 실내 구장은 거의 불가능하다.[10] 공간이 넓은 만큼 골대도 크기 때문에, 축구한다=운동장을 다 차지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때문에 골대와 공이 갖춰졌다는 전제를 두면 편의성 면에서 농구에게 밀리며, 생활 스포츠로서 축구보다 농구의 접근성이 실제로 더 좋은 편이기도 하다.

한편, 학교 운동장의 가장 노른자 땅은 언제나 축구가 차지한다. 거의 모든 경기장의 경기 면적이란 축구장, 그를 둘러싼 육상 트랙, 그 밖의 자투리 공간 정도의 구성이란 걸 떠올려 보자.[11] 반대로 축구장이 2개 이상 들어가는 운동장은 거의 없다. 즉, 축구장=운동장이라고 봐도 큰 무리가 없고, 유일한 단점인 면적 문제를 인기도로 밀어붙여 해결했다고 볼 수 있다. 세상 모든 운동장, 경기장이라 불리는 공간은 축구장을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봐도 되는 셈이다. 이게 축구의 횡포라 볼 수도 없는 게 넓은 축구장을 기준으로 운동장, 연병장이 만들어졌기에 비슷하게 넓은 공간이 필요한 다른 스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고 봐야 한다. 만일 지금 축구의 자리에 농구가 있었다고 가정하고 모든 운동장이 농구장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었다면 좁은 운동장에서 축구뿐만 아니라 육상, 야구 등도 즐길 공간이 없어진다.

종합적으로 축구의 이런 압도적인 편의성은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서도 최상위권이다. 이 때문에 선진국에 있는 적당한 공원이나 공터, 마당 등에서 벌어지는 동네 축구는 물론 개발도상국의 빈민촌에서도 공을 만들어 축구를 하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12][13] e스포츠에서도 사격 격투기, 모터스포츠 등에 버금갈 정도로 축구가 굉장히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이며,[14] 축구가 인기 없는 몇몇 지역들[15]을 제외하면, 세계 어디서든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사회 집단에서는 축구 애호가나 동호인 혹은 동호회를 찾기가 어렵지 않다. 그리고 이러한 경기 시행과 시청의 편의성은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수준이며 축구가 전세계 최고의 인기 스포츠가 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16]

2.2. 의외성

가장 널리 알려진 축구에 관한 관용구는 바로 "공은 둥글다."[17][18]인데, 이 말은 축구가 갖고 있는 의외성과 수치화하기 힘든 특성을 모두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야구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와 함께 워낙 유명해져서 해당 종목을 벗어나 아예 구기 종목 전반으로 확대되어 쓰이는 관용구다. 개개인의 축구 전문가들이 하나의 게임을 보고 말하는 각각의 선수와 경기에 대한 평가는 저마다 갈린다. 많은 축구 관련 미디어에서도 경기를 뛴 선수에 대해 평점을 매기는데, 일치하기도 힘들 뿐더러 일치할 수도 없다. 따라서 그에 따른 선수들의 실력을 놓고 최강논쟁이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구분지을 수 있는 특징 중 하나가 직립보행으로 인해 손을 도구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헌데 축구는 모든 동작을 손을 사용하지 않고 해야 하는 종목이다. 결국 인간이 가진 최고의 도구인 손의 사용을 금지하고, 가장 컨트롤하기 힘들면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신체 기관인 발을 이용해 공을 움직이고 보내고 득점해야 한다는 것이 축구가 다른 구기 종목들과 비교되는 가장 큰 특징이며 이는 축구 특유의 의외성을 낳는 점이기도 하다.

앞부분에서 "공은 둥글다."라는 명언을 남긴 제프 헤어베어거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왜 축구를 보러 가는지 아십니까? 누가 이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스포츠 시합의 매력은 누가 이길지 모르는 긴장감에서 나온다지만, 다른 스포츠들의 예를 들면 육상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이변이 덜한 데 반해, 축구는 그 의외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이기던 팀이 루즈 볼을 놓치거나, 골키퍼나 수비수의 실수로 공을 흘리거나, 골대나 같은 팀 선수의 몸에 맞고 튕겨나온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골대로 들어가기도 하는 등 어이없게 실점하기도 하고, 세네갈 쇼크, 카잔의 기적의 사례처럼 그라운드 위의 요소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특히 점수제 스포츠 중에서 가장 득점을 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19] 1점의 가치가 그 어떤 경기보다도 크다.

전력상 더 우위이면 즉 강팀일 경우엔 경기를 지배한 척도라 볼 수 있는 볼 점유율 면에서 당연히 앞서기 마련인데 정작 경기에서는 지는, 흔히 이변이라고 하는 일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나오는 편이다. 그렇기에 어느 스포츠가 안 그러겠냐만 두 팀의 전력 차이가 크다 해도 축구에서 강팀의 승리를 100% 확신할 수는 없다. 약팀이 홈 어드밴티지에 힘입어 무를 캐거나, 더 나아가 강팀을 물리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등으로 축구에서 이변이 흔하진 않지만, "공은 둥글다."라는 관용구가 쓰일 수 있는 것이다.

2.3. 유기성

종목의 특성은 상대적이면서 동시에 유기적이다. 22명이 필드위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 움직임에 맞춰서 아니면 반대로 그 움직임을 부수면서 플레이한다. 따라서 감독이 평소에 정립한 팀의 기본적인 전략, 전술 기조가 팀의 경기력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 반면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에는 감독이 개입할 여지가 타 스포츠 종목에 비해 상당히 적다. 야구는 감독과 코치의 구체적인 작전 지시가 경기 내내 벌어지는 스포츠이며, 농구는 선수나 벤치에서 직접 작전 타임을 요청할 수 있으며 퇴장당하지 않은 선수에 한해 교체가 자유롭다. 즉 감독이 자신의 전술적 판단을 바로바로 경기에 적용할 수 있다.

반면에 야구는 경기 중에 세세한 작전을 거는 경우가 축구보다 많지만, 기본적으로 투수와 타자의 대결이기 때문에 시즌 전체를 보면 감독이 팀 전술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축구보다 적은 편이다. 대체로 세이버메트리션들은 감독의 능력이 승패에 미치는 영향을 메이저리그 시즌 중에 5~10경기 정도로 본다. 따라서 부상이나 부진이 발생하지 않는 한에서 잘하는 야구선수는 어느 팀을 가도 기본적으로 잘한다. 반면, 축구선수는 팀 전술이나 감독 전술과 맞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부진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것도 축구선수가 야구선수보다 이적이 활발한 원인 중 하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굉장히 유기적인 종목이기 때문에 평소 훈련 기간에 선수들에게 체득시킨 전술에 따라 완전히 같은 선수를 기용하더라도 팀의 능력이 천당과 지옥을 오르내린다. 경기 중간중간에 감독이 끼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더라도 전체 경기 혹은 전체 시즌에 끼치는 감독의 영향력은 상당하다. 이러한 경향 때문에 감독이 교체되어도 자신만의 색을 팀에 입히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

유기적인 종목인 만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축구할 때보다 선수 한 명 한 명의 중요성이 크다. 물론 5:5 게임인 농구와 같은 게임과 비교할 순 없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인식 하에서의 이야기. 골이 쉽게 나오지 않는 경기지만 잘 관찰해 보면 선수 한 명의 붕괴에서 비롯되어 골이 터지는 경우가 의외로 잦다.

2.4. 다양성

전술의 다양성도 축구의 재미 중 하나. 22명의 선수들 전원이 동시에 움직이며,[20] 경기장도 비교적 넓으며, 또 세계에 가장 널리 보급된 스포츠로서 세계 각지에서 여러 가지 언어를 쓰는 지구인들이 제각기 어울려서 즐기는 경기다 보니 보이는 양상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인 규모로 리그나 국가, 팀별로 다양한 전술의 팀 컬러를 가지고 있으며 축구를 즐기는 재미있는 요소 중의 하나이다. 축구에 밝지 못한 사람이라도 네덜란드의 토탈 사커, 화려한 발기술로 상대 선수를 제치는 삼바축구의 브라질, 빗장수비 카테나치오의 이탈리아 등의 이미지는 대강 알 정도. 여기에 더해 점유율을 높이는 티키타카의 스페인, 프랑스 특유의 기술이 혼합된 아트 사커, 잉글랜드의 킥 앤 런, 게겐 프레싱을 주로 하는 독일의 조직력과 육체 능력 등 나라별로 색깔이 뚜렷하며, 나라마다 축구가 그런 식으로 발달하게 된 나름의 이유도 있으며 민족성마저 묻어나곤 한다.

이는 내로라하는 강팀들 간의 이야기만으로 그치는 게 아니다. 아시아권 국가들만 해도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국가들의 전술에서 고유의 팀 컬러가 나오고 있으며 서로가 그를 잘 알고 있다. 각 나라의 프로축구 리그, 그리고 리그 내의 팀별로도 서로 간의 팀 컬러가 다르다.

그러나 축구의 전술 폭이 다양하고, 그리고 가용할 수 있는 선수는 언제나 다르기 마련이며 심지어 선임된 감독의 축구 철학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제각기 각 팀의 전술은 유기적으로 항상 달라질 수 밖에 없다. 11명이 모여서 하나의 팀으로 펼치는 전술의 축구가 필드 위에서 어떻게 제대로 조화가 되는지도 축구를 즐기는 재미있는 요소 중의 하나다. 말로 하면 똑같아 보이는 4-3-3이나 4-4-2 다이아몬드 전술이라도 감독의 철학과 선수의 차이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곤 한다.

2.5. 체력과 체격

어느 스포츠든 강인한 체력을 요구하지만 축구는 특히나 그 중요성이 매우 강하다. 일단 전후반 45분 총 90분 동안 끊임없이 움직이므로 지구력이 매우 좋아야 한다. 인저리 타임(최대 5-6분)과 연장 전후반(각각 15분)까지 합하면 최대 125~6분 정도가 되겠다. 이는 전체 스포츠를 통틀어서도 제법 긴 경기시간이다. 무엇보다도 작전타임이 없으며 선수 교체도 공식 경기 기준, 경기당 세 번만 가능하다.[21]

FIFA 규정상 교체된 선수는 재입장이 불가하고 한 번 경기한 선수는 48시간 이내에 다른 경기를 가질 수 없다. 90분간 선수들의 평균 이동거리는 약 8-9km이고, 순간 최대 스피드로 터치라인을 따라 세 번 왕복하면 아무리 훈련된 프로축구 선수라도 이미 체력을 거의 다 소모한다고 봐야 한다.

이처럼 강한 체력과 지구력을 요하지만 타 스포츠에 비해 피지컬이나 체격적인 조건이 미치는 영향력은 적은 편에 속한다. 그래서 신체적인 능력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스포츠라서 신장과 상관없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동네나 학교에서 축구할 때도 키 작은 친구들이 상대 진영을 휘젓고 다니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22]

물론,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은 상대방 선수와의 몸싸움에서 매우 유리한 것은 맞다. 특히 몸싸움이 잦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유리함은 거의 절대적이다. 하지만, 큰 몸집의 소유자들이 상대적으로 순간 스피드와 발재간에서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면 맞대결에서 결코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고 축구에서는 근육이 너무 커도 문제이기 때문에 결국 평균적인 축구선수의 체격은 일반인보다 살짝 큰 수준이다.[23]

하지만, 평균 신장 이하로 키가 작은 체격이면서도 자신만의 볼을 다루는 화려한 기술과 센스로 인정받는 축구선수들도 정말 많다. 특히,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는 170cm 이하로 키가 작은 편이지만 특유의 화려한 볼 컨트롤 기술과 순도가 높은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로 칭송을 받았다.[24]

심지어 키도 작은데다가 다리와 척추가 휘어지고 왼쪽 다리가 오른쪽 다리보다 짧았음에도 브라질 축구 영웅 중 한 명으로 불리는 가린샤[25]나 손목이 하나 잘려서 균형 감각이 부족함에도 이를 극복한 엑토르 카스트로처럼 신체적인 장애를 극복한 선수도 있다. 팔이 없는 네나드 스렉코비치

물론, 포지션에 따라 체격 조건의 중요성은 다르다. 공격수는 경기 내내 단 한 번이라도 어떻게든 수비를 뚫어내어 득점을 올린다면 그 날의 최소 활약은 그럭저럭 한 셈이다. 피지컬이 안 되거나 스피드가 느리다거나 단신이라도, 상대 수비를 잘 뚫어낼 수만 있다면 다른 단점은 큰 의미가 없다. 설령 위 3가지가 모두 단점이더라도 필리포 인자기 같이 어떻게든 득점포를 가동해준다면 그는 일류 공격수이다. 미드필더는 키가 크고 피지컬이 좋으면 공중볼 다툼에서 우위가 있으니 장점이나,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걸 잘 하면 충분히 최고가 될 수 있다. 당장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로타어 마테우스, 차비 에르난데스, 베슬리 스네이더만 봐도 170cm 전후이다. 풀백도 장신이면 공중볼 다툼과 크로스 저지 능력이 좋지만 그보다는 상대 측면 공격수의 드리블 돌파 저지 능력과 공격 가담시의 크로스 능력이 더 중요하다. 호베르투 카를로스, 필립 람도 170cm 정도의 키로 월드클래스의 능력을 보여줬다. 그러므로, 사실상 센터백이나 골키퍼가 아니라면 축구에서 키는 치명적인 단점이 아니다. 다만 장신은 엄연히 장점이고, 키가 작은 선수는 다른 장점을 필드 위에서 보여줘야 성공할 수 있다.

센터백은 기본적으로 온갖 다양한 타입의 공격수들이 선보이는 매번 다른 공격 패턴을 모두 성공적으로 막아내야 하기 때문에 상대 공격수가 본인의 피지컬로 찍어 누르는 경우를 저지하기 위해 대체로 큰 체격을 가진 선수가 감독들에게 선호되는 편이다. 물론, 세계 최고의 센터백 & 수비형 미드필더로 유명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처럼 수비수 중에서도 불리한 체격 조건을 특유의 마킹 센스나 몸싸움 등으로 극복하는 선수들도 많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라도 가급적 파트너 센터백을 피지컬이 출중한 선수로 맞춰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푸욜 옆에 피케를 붙여놓아서 공중볼을 막아내려고 하는 것처럼. 골키퍼의 경우는 한 술 더 떠서, 조금이라도 더 팔이 길고 키가 큰 것이 상당히 유리하다. 21세기 월드클래스 골키퍼는 이케르 카시야스를 빼고 모두 185cm 이상이었다. 티보 쿠르투아는 아예 199cm.

사실 센터백과 골키퍼에서만 키를 보는 경향이 강하고, 실질적으로 축구에서는 스피드가 굉장히 중요하다. 물론 스피드가 느려도 살아남을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얀 콜러, 마루앙 펠라이니, 나우두 같이 압도적인 키와 피지컬로 공중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고, 페어 메르테사커 마르코 마테라치같이 지능적으로 커트해 내거나, 후안 로만 리켈메 같이 탈압박에 능할 수도 있고, 폴 스콜스처럼 킥력으로 승부할 수도 있다.

2.6. 날씨와 환경

날씨에 따라 경기를 치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 다른 야외 구기 종목들과는 달리 날씨가 나빠도 웬만하면 경기가 취소되지 않고 진행되는 종목이기도 하다. 날씨가 덥건 춥건, 비가 오건 눈이 오건 관계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26][27] 눈이 많이 내리게 되면, 그라운드에 눈이 쌓이기 때문에 하얀색 공이 잘 안 보일 수 있어서 빨간색 공으로 바꿔서 경기를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날씨에 따른 변수가 존재한다. 특히, 선수들이 미끄러지고 나뒹구는 수중전은 특별한 재미가 있기도 하다.

K리그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프로축구 리그들은 리그가 진행하는 기간 중에 한여름이 포함되어 있다. 반대로 유럽 리그들은 리그 기간 중에 한겨울이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기온이 35도는 기본으로 넘어가는 중동에서도 별다른 문제없이 리그가 열린다. 또한 여름철 태풍이 올 때 K리그를 보면 폭풍우 속에서 리그 경기를 펼친다.

때때로 골키퍼가 찬 골킥이 공중에서 다시 골키퍼에게 돌아올 정도로 바람이 강할 때에도 리그를 치르기도 한다. 그런데 실제로 이스라엘에서는 골킥을 찬 것이 강풍 때문에 다시 돌아와서 자신의 팀 골대에 그대로 들어간 적도 있었다(...).[28] 유럽 리그들의 경우에는 하얗게 눈이 쌓인 피치를 대충 라인만 알아볼 수 있게 눈을 치우고 리그를 치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때 축구공이 하얀색이면 눈에 잘 안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칼라 볼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낙뢰같이 날씨가 너무 좋지 않을 경우 경기가 연기되기도 한다.

2.7. 축구 관련 명언

"공은 둥글고, 경기는 90분이나 진행된다."
"Der Ball ist rund und ein Spiel dauert 90 Minuten."
제프 헤어베어거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다."
프란츠 베켄바워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게는 축구가 있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이 외에도 축구/명언 문서도 참조.

3. 인기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

전세계에서 최고의 보급률을 자랑하며, 인기로는 따라올 종목이 없는 스포츠다. 최고 권위 대회인 FIFA 월드컵[29] 개막 시기가 되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특히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나라들은 더더욱 축제 분위기로 뒤덮인다. 그 외에도 A매치라고 불리는 국가대표팀 간의 평가전 역시 2주 간의 A매치 기간을 정해 놓고 전 세계 각지에서 동시에 치러지며, 그 경기들은 그 시점에 해당 국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이벤트가 된다.

다른 종목의 친선 경기는 대부분 케이블로 중계하거나 아예 중계가 없지만, 유독 축구 A매치는 무조건 지상파 중계인 것만 봐도 축구의 인기가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건 한국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거의 예외가 없다.[30] 아무리 인구가 적고 인프라가 열악한 국가라도 축구 국가대표팀과 프로 리그가 존재하며, 프로 리그가 없어도 세미프로 리그 정도는 있는 나라가 대다수다.

국제축구연맹인 FIFA 가입국이 UN 가입국보다 많다고 하지만, 이건 그냥 FIFA에 가입된 '축구협회'가 많은 것이다. 나라는 하나인데 협회를 본토에 4개나 두고, 나머지 식민지를 각자 따로 FIFA에 밀어넣은 영국이나[31] 덴마크[32]처럼 본국과 따로 가입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가 UN에 가입하고 모든 축구협회가 FIFA에 가입을 하면, FIFA 가입국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역으로 UN에 가입한 국가는 대부분 FIFA에도 가입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들어본 적도 없고 진짜진짜 변방의 생소하고 평생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나라들축구 국가대표팀이라는 문서는 다 있다. 심지어 미승인국 중에도 있다. 게다가 전술한 홍콩, 페로 제도를 비롯하여 대만이나 코소보와 같은 UN 미승인국이 FIFA에는 가입되어 있고,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제도, 미국령 사모아 등 해외 속령 지역의 축구 팀도 FIFA에서는 국가대표팀으로 받아주기 때문에 UN 가입국보다 FIFA 가입국이 더 많은 것이다. 따라서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FIFA 월드컵도 전 세계 '축구협회'의 세계선수권대회로 보는 것이 좀 더 정확하다. 그래서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에는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국기가 아닌 축구협회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다.

축구의 인기가 많은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역사적으로 축구를 주도해 온 종주국 잉글랜드 내에서 축구(Association Football)는 많은 인구 구성을 차지하고 있는 노동자 계층(Working Class)의 스포츠였고 빠른 프로페셔널리즘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33] 이로 인해 해외로 이민을 가거나 일을 하러 간 영국인 노동자들에 의해 다른 나라로 보급 및 전파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었으며 규칙이 간단하고, 특별하게 잔디로 정비된 그라운드가 필요로 하지 않으며, 초보자들만으로도 게임이 성립되는 스포츠이고,[34] 신체적인 체격 조건[35]의 이점이 덜 작용한다는 점 등이라 할 수 있겠다. 미식축구나 럭비, 농구, 아이스하키, 야구, 배구와 같은 스포츠에 비해 축구는 신체적인 조건에 제약을 크게 받지 않는 스포츠기에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와 같은 대부분의 대륙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다. 브라질 같은 경우엔 축구를 잘하면 자국 리그에서 뛰거나,[36] 실력이 더 된다면 굳이 자국 리그가 아닌 유럽의 빅 리그로 진출하면 된다.[37]

2007년 K리그 득점왕인 까보레의 경우만 해도 브라질에서 자국 리그의 벤치 멤버로 알려지지도 못한 선수이자[38] 10명이 넘는 식구를 돌봐야하는 가장이라서 마음고생이 컸는데, 당시 경남 FC 구단으로 오면서 한국도 모르던 그가 두둑한 돈을 벌었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그리고 다음 해에는 일본으로 가더니, 결국은 훨씬 많은 돈을 버는 카타르로 갔다. 이렇듯이 일단 빅 리그까진 아니더라도 세계 각지에 프로 리그가 매우 활성화된 곳[39]이 많은 종목이 축구다.

FIFA 보고서인 '빅 카운트'에 따르면 2000년 기준으로 남녀 축구선수의 인구는 약 2억 4,200만 명이다.[40] 여자 축구선수만 해도 2000만 명에 달한다. 2016년 기준 FIFA에 가입한 나라(엄밀히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축구협회)는 211개국이다.[41] 이는 지구상에 존재했던 그 어떠한 스포츠와 비교가 불가능하다 할 정도로 보급률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많은 나라에서 축구의 인기가 높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나라를 꼽으라면 단연 종주국 잉글랜드를 들 수 있다. 사실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포르투갈, 벨기에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축구는 최고 인기 스포츠다. 특히 이 중 독일은 거의 대부분의 구단이 흑자 구단인데 이는 구단 마케팅은 물론이거니와 말도 안 되는 평균 관중 수 덕분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우 홈 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은 총 수용 인원이 81,266명인데 평균 관중이 7만 8천명 정도이고,[42]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 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의 경우 웬만하면 전 좌석 매진은 밥 먹듯이 일어난다. 심지어 3부 리그에 있는 TSV 1860 뮌헨의 시범경기도 매진되기도 한다.[43]

잉글랜드는 축구 종주국답게 축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인 나라로, 한 예로 런던 아스널 FC 토트넘 홋스퍼 FC는 런던의 물가 수준을 반영하는 미칠 듯한 표 값[44][45]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매진되는 수준이다.[46] 그러나 가장 비싼 자리의 가격 말고 평균적인 티켓 가격 1위는 첼시가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가장 안 좋은 자리도 압도적으로 비싼 축. 축구를 시청하는 인구가 엄청난 관계로 중계권료 또한 엄청난 수준[47]이다. 더불어 온갖 상품을 팔면서 벌어들이는 수익도 장난이 아니다.[48]

그리고 잉글랜드는 세미프로나 아마추어 리그도 많이 활성화되어 있어, 구단의 적자와 아마추어 선수의 급여를 축구협회 차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편. 대부분 이런 식으로 적자 관리와 선수 관리가 각국의 축구협회 FIFA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스페인의 경우 특별하게,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조정하는 식으로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대학 축구팀이 3부, 4부 리그에 참여가 가능하다.

동아시아에선 중국 슈퍼 리그(CSL)가 큰 인기가 있다. 최근에는 중국 슈퍼 리그에 투자자가 많이 모이면서 축구가 중국에서 떠오르는 신흥 스포츠가 되었다. 또 유럽의 어지간한 경기는 다 중계하고 축구 기자만 1만 명이나 되는 나라답게 축구가 농구 다음가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만 해외 용병 영입 등 막대한 투자의 결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여러 번 차지하는 등 아시아의 신흥 강호 축구리그가 된 자국 리그와 달리 여전히 중국 국대는 엄청나게 못한다는 평이다. 축구 자체가 인기는 꽤 많지만 막상 자기가 직접 축구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일본 역시 야구의 나라라는 인식이 있을 만큼 야구 인기가 절대적이지만 꾸준히 J리그가 인기를 얻고 AFC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이기도 하다.

중동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축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같은 서아시아와 우즈베키스탄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에서도 자국 리그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그렇다고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축구의 인기가 높은 것은 아닌데 대표적으로 북미 지역의 미국과 캐나다를 들 수 있다. 이 쪽은 미식축구[49] 아이스하키[50] 축구가 가장 인기가 많은 나라에서의 축구급의 인기를 자랑하기도 하거니와, 소위 북미 4대 프로 스포츠인 미식축구,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가 프로 스포츠 리그 시장을 꽉 쥐고 있는 형국이라 현재 FIFA나 북미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인 MLS가 틈새시장을 비집고 들어가려 애쓰고 있다. 이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미국/스포츠 문서 참조.

그밖에 축구의 인기가 적은 나라들로는 첫째, 영국과[51] 남아공을[52] 제외한 대부분의 영연방 회원국들이 있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서인도 제도, 그 외 피지, 통가, 사모아 등의 남태평양 섬나라들이 그 예인데 이 쪽은 럭비 아니면 크리켓이 메이저 스포츠다.

둘째로는 북유럽과 동유럽의 몇몇 나라들. 핀란드와 라트비아는 아이스하키가, 리투아니아와 에스토니아는 농구가 가장 인기가 많다. 그리고 핀란드와 리투아니아는 각각 아이스하키와 농구 강호로도 유명하다.

셋째는 야구가 인기 많기로 유명한 지역인 중앙아메리카 및 카리브 해 연안의 도미니카 공화국,[53] 쿠바,[54] 파나마,[55] 니카라과, 푸에르토 리코 그리고 남미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야구하는 베네수엘라[56] 등.

마지막 넷째는 동아시아의 야구 다크호스 대만이다.

상기한 지역들에서 축구의 인기가 저조한 이유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겠다. 첫 번째, 영연방의 경우엔 경쟁 종목인 럭비와 크리켓의 인기가 해당 지역에서 더 높기 때문이고 두 번째, 북유럽과 동유럽 국가들 같은 경우엔 고위도에 위치한 춥고 겨울이 긴 나라들이다 보니 야외 스포츠인 축구 대신 실내 스포츠이자 긴 겨울 동안에도 할 수 있는 아이스하키와 농구를 더 즐겨하는 것이다.

세 번째인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연안 국가들과 베네수엘라 같은 경우는 위에 있는 나라가 하필 전세계 유일 초강대국이라, 그 문화적 영향력을 많이 받아 미국의 인기 스포츠인 야구의 인기가 높은 사정인 셈이다.

마지막 대만의 경우는 사정이 좀 복잡한데, 건국 초기엔 야구를 일본의 스포츠라며 국부인 장제스가 야구 대신 축구를 밀어주어 축구의 인기가 그래도 좀 높았다. 그러나 장제스 사후, 바다 건너 중국의 외교적인 압박이 스포츠계에도 이어져 대만 축구 국가대표팀의 성적이 꾸준히 저조해졌다. 이러니 인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거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국을 견제하고자 미국과 친해지려는 차원에서 미국의 스포츠인 야구를 정부 차원에서 밀어주기 시작했다. 프로 리그가 출범하고, 국가대표팀 성적도 꽤 괜찮았는지 현재 야구는 거의 대만의 국기 수준의 스포츠가 되었다. 최상위 프로야구 리그인 중화직업봉구대연맹(CPBL)의 인기가 워낙 독보적이다 보니, 프로 리그도 없고 세미프로 리그만 있는 축구에는 워낙 무관심하다. 그래선지 많은 대만 사람들이 FIFA 월드컵 등 전 세계적으로 축구의 인기가 많은 것을 대단히 신기해한다고 한다. 보통 축구의 불모지로 미국과 캐나다 등을 꼽는데 대만의 이런 점을 보면, 사실 진짜 축구의 불모지는 대만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하다.

3.1. 국내 인기

대한민국에서는 야구, 농구, 배구와 함께 4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1980년대에는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000년대에는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명성을 떨쳤고, 이후 2010년대에 이어서 현재도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며 유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인 K리그는 1983년에 슈퍼 리그로 출범하면서 지금까지도 프로 리그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횟수가 가장 많은 리그이기도 하다.[57] 국제 대회의 경우,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16개국 본선 진출로 첫 월드컵 진출 이후 오랫동안 월드컵 16개국 본선에 진출 실패하다가 32년 만인 1986년 멕시코 월드컵 24강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그 이후 연속으로 월드컵에 본선 진출에 성공하다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선 4강(4위) 신화라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후로도 계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현재는 아시아 전체에서도 최상위권이며[58] 월드컵 연속 본선 진출 최다 기록(10회)아시아 국가 중 월드컵 본선 진출 최다 기록(11회)을 모두 갖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축구는 직접 하는 생활 스포츠로는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선정되고 있다. # 대한축구협회의 훌륭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공만 있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간편함 때문에 디비전리그로 대표되는 조기축구는 아마추어 스포츠 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생활 스포츠의 저변에서는 여전히 1위를 달리는 종목이다.[59] 중고등학교의 축구부나 아마추어 리그 팀이 현재 대한민국 내의 다른 스포츠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다.[60] 2017년부터 시작된 대한축구협회 주도의 디비전리그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5부, 6부, 7부 축구 리그인 K5리그, K6리그, K7리그가 생겨나고, 세 리그 간의 승강제가 운영되기 시작하면서 조기축구는 새로운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차범근 이후,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을 거치며 국내축구의 인프라 향상과 동시에,[61] 해외 리그에 대한 관심도가 늘어났고 이어서 박지성, 이영표, 기성용, 이청용, 손흥민 같은 해외파가 성공하면서 축구의 인기는 더욱 올라갔다. 해외파 선수들도 급증하면서 해외축구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고, 이후 방송사들이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 리그 1, UEFA 챔피언스 리그 등의 해외축구 리그들을 중계해주면서 해외축구도 어느 정도 대중화가 되었다. 2010년대 초까지는 박지성이 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대한 인지도와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후에는 아스날 FC, 리버풀 FC, 첼시 FC, 맨체스터 시티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들의 팬들이 많아졌고, 최근엔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 FC에 대한 인기가 상승하였다. 또 손흥민[62] 비롯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주니오르, 루이스 수아레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 등의 세계적인 유명 선수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크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일단 태극전사, 국가대표, 평가전이란 말을 들으면 열에 아홉은 축구선수들과 축구의 A매치부터 떠올릴 것이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있을 때는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축구 대표팀의 경기 시간, 상대국, 상대국의 유명 선수 등으로 도배된다. 상대국이 아무리 듣도 보도 못한 국가여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다.[63] 특히 유럽 해외파가 참가하는 축구대표팀 경기의 시청률은 흥행 보증 수표나 마찬가지이며, 경기가 한국에서 홈으로 열리면 전국에서 엄청난 관중이 몰려온다.[64] 그에 따른 광고 수입, 중계권료가 엄청나다. 어느 방송국이든 간에 축구 대표팀 중계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며, 대표팀에 붙는 기업들의 스폰 또한 엄청나다.[65] 각종 대회에서 호성적을 내며 아시아에서는 최고 수준의 팀이며 세계에서도 만만치 않은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다.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FIFA 랭킹 1위인 독일을 이기고, 이어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 황희찬, 김민재, 김문환, 황인범, 김진야 등 우수한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고 새로운 세대를 발굴했다. 그리고 새롭게 출범한 벤투호가 인기를 얻으면서 축구의 새로운 중흥기가 더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에서 준우승을 하여 이강인[66], 이광연, 오세훈, 조영욱, 김현우, 이지솔 등 차세대 선수들도 꽤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4강(4위) 진출,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8강(8위) 진출 등의 성과를 거두어 베트남에서는 물론이고 모국인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동남아시아 축구대회인 AAF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내었는데 여기서 결승전 2차전 시청률이 대한민국에서 무려 21.9%가 나오기도 했다. 박항서 감독에 대한 응원과 기대는 베트남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종목 구성

4.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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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파생 종목
초기 풋볼
럭비 유니온
(1845)
럭비 리그
(1895)
캐나디안 풋볼
(1861)
미식축구
(1869)
아레나 풋볼
레전즈 풋볼
축구
(1863)
비치사커
풋살
사이클볼*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1858)
게일릭 풋볼
(1887)
*: 축구에서 파생된 구기 종목임에도 사이클을 이용하여 경기하기 때문에 국제축구연맹이 아닌 국제사이클연맹에서 경기를 주관한다.

공을 차는 놀이 자체는 여러 나라에 있었으나 근대 축구의 종주국은 영국( 잉글랜드)로 치는 경우가 많다.

풋볼이라는 같은 기원을 가지는 축구, 럭비, 미식축구의 차이이자 각각의 핵심 가치는 다음과 같다.
종목 손 사용 전진 패스 핵심 가치
축구 X[67] [68] 발을 이용한 볼 컨트롤
럭비 O [69] 공을 든 상태의 질주와 돌파
미식축구 O [70] 땅따먹기, 대치, 침투, 저지

4.2. 명칭

언어별 명칭
<colbgcolor=#eaeaea,#191919> 한국어 축구(蹴球)
영어 Association Football(정식 명칭)
Soccer[71]
Football[72]
아일랜드어 Sacar, Piedpilko, Futbalo
라틴어 Pendiludium
스페인어 Fútbol
포르투갈어 Futebol[73]
프랑스어 Football, Foot
독일어 Fußball(Fussball)[74]
네덜란드어 Voetbal
이탈리아어 Calcio
마오리어 Poikiri
줄루어, 코사어 Ibhola
스와힐리어 Mpira wa miguu, Soka
러시아어 футбол[75]
그리스어 ποδόσφαιρο(Podósfairo)
아프리칸스어 Sokker
중국어 足球(ZuQiu)
일본어 サッカー[76]
아랍어 كرة القدم[77]
히브리어 כדורגל[78]
힌디어 फुटबॉल
인도네시아어 Sepak Bola

현대의 수많은 언어에서 축구를 이르는 말은 대부분 영국에서 축구를 뜻하는 단어인 Football을 자국 언어로 번역하거나, 풋볼이란 발음을 남기기 위해 그 언어 음운 체계에 맞게 Football의 철자를 약간씩 변형한 것이다.

북미(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Football은 각각 미식축구 캐나디안 풋볼을 칭하며 그와 구분하기 위해 축구는 Association Football, 아니면 그냥 편하게 Soccer라고 한다. 그렇다고 Soccer라는 단어가 미국에서 만들어진 건 아니고, 사실 Soccer라는 말도 영국(잉글랜드)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자세한 경위는 바로 아래 문단에 서술돼 있다.

19세기 중후반 잉글랜드에선 오늘날의 축구 외에 럭비[79] 또한 Football이라고 불렸는데, 그 중 손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만든 것이 축구협회 즉 Football Association이었다. 그리고 이 Association(협회)의 규칙을 지켜서 Football을 하는 사람들을 Assoccer라고 부르다가 더 간단히 Soccer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 사람들이 북미로 건너가면서 Soccer라는 단어가 축구를 뜻하는 단어로 정착된 것. 반대로 잉글랜드에서는 이후 축구가 인기 스포츠가 되면서 자연히 Football이라고 하면 축구를 떠올리게 된 것.

그러나 미국에서는 축구가 인기 스포츠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대로 Soccer라는 말이 축구를 뜻하는 단어로 남아있게 된 것이다. 호주나[80] 캐나다, 아일랜드도 마찬가지 이유로 아직도 Soccer라는 말을 더 많이 쓰며 호주나 아일랜드에서 Football은 각각 그네들의 토종 스포츠인 호식축구, 게일릭 풋볼을 뜻한다.[81]

축빠의 나라이면서 종주국인 영국에서 Soccer라고 하면 "역시 외국인들이란..."이라고 말하는 듯한 눈빛을 마주할 수 있다. 특히 펍(영국식 선술집)에서 사커라고 말했다간 더더욱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영국에서도 일반적인 경우에 Soccer라고 쓰기도 하고, 사커라고 말한다고 해서 못 알아듣거나 비하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없다. 당장 잉글랜드의 유명한 축구 잡지인 WorldSoccer의 이름에 soccer가 사용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유럽의 나라들 중에 축구를 뜻하는 단어로 영어인 Football과 어원이 같은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프랑스어의 Football이나 Foot, 독일어의 Fußball,[82] 스페인어의 Fútbol, 포르투갈어의 Futebol, 네덜란드어의 Voetbal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한국어의 '축구'는 일본에서 Football을 축구(蹴球, 슈큐)라고 번역한 것에서 유래했으며 '축'은 '찰 축'이다. 축구는 발로 차는 공이란 의미. 과거엔 다른 풋볼 계열 스포츠와 구분하기 위해 아식축구(association式蹴球)라는 용어도 사용되었지만, 2000년대 이후에는 거의 안 쓰인다. 생전 처음 들어봤다 이렇게 '축구'는 일본을 통해 들어온 한자어지만 정작 일본은 사커(soccer)를 일본식으로 발음한 삿카(サッカー)라고 하고 일본식 한자어인 슈큐라는 말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한국 같은 로마자 문화권이 아닌 국가에서는 축구를 영어로 번역할 때 Football과 Soccer 두 단어 모두 사용한다. 한국의 축구협회를 KFA(Korean Football Association)라고 부르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Football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미국식 영어의 영향을 받아 일상적으론 Soccer라고 부르는 것이다.

중국어에서는 축구를 족구(足球, Zuqiu)라고 한다. 蹴球(Cuqiu)도 사전을 찾아보면 있긴 하지만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이탈리아어에서는 특이하게 칼치오(Calcio)라고 칭한다. 이탈리아어로 칼치오의 뜻은 '공차기'에 가까운데, 실제 16세기 피렌체에서 칼치오라는 경기가 상당히 유행하기는 했다. 칼치오는 각 팀이 27명이고 모래사장을 깔아놓고 했으며, 손도 쓸 수 있는 등 현대 축구와는 많이 다르지만 비슷한 면도 있으므로 현대 이탈리아에서는 칼치오가 축구를 의미한다. 때문에 이탈리아에서는 축구의 기원을 이탈리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현대 축구의 기원이 잉글랜드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4.3. 규칙

축구의 규칙은 매우 단순한데, 구기로서 당연한 룰과 축구의 본질이 되는 룰(핸드볼) 정도뿐이다. 오프사이드를 제외하면 바이얼레이션이 없기에 초심자의 관전이나 플레이 입문이 쉽다.

사실 오프사이드가 어렵다는 사람은 다른 구기 종목의 각종 바이얼레이션과 비교하면 축구는 매우 양반임을 알게 된다.

0. 당연하지만 폭행, 신체 접촉 등 일반적인 구기 종목에서 금지되는 사항은 금지.
1. 공을 손에 대지 말 것. 핸드볼 파울.
2. 공이 외곽선을 넘으면 적절한 해당 규칙을 통해 인필드로 넣는다. 골킥, 코너킥, 드로우인.
3. 오프사이드 플레이 금지.

자세한 사항은 축구/규칙 참고.

4.4. 자매 종목

축구의 자매 종목들은 크게 지금의 축구가 성립되기 전의 손을 써도 되는 풋볼 원형의 계보에서 이어진 것, 즉 각종 풋볼 원형 계열 종목들과, 현재의 축구에서 파생된 것들로 나뉜다. 이 중 현재의 축구(어소시에이션 풋볼)에서 파생된 종목들로는 풋살, 비치사커, 사이클볼[83] 등이 있다.

풋볼 원형에서 파생된 종목들로는 잉글랜드가 종주국인 럭비, 아일랜드의 게일릭 풋볼, 미국의 미식축구, 그리고 호주의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등이 있다.

4.5. 장애인 축구

장애인 축구는 장애 유형에 따라 4가지로 나뉜다.
  • 지적장애인 축구, 청각장애인 축구는 11명제고 FIFA 규칙을 준용하며 비장애인 축구와 크게 다른 점은 없다.
  •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는 7명제다. 장애 등급을 FT1, FT2, FT3(숫자가 클수록 경증)으로 나누어, FT1인 선수 최소 1명이 출전해야 한다. FT3인 선수는 최대 1명만 출전 가능하다.
  • 시각장애인 축구는 5명제다.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B1)와 그렇지는 않은 경우(B2, B3)가 종목이 따로 있다.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가 2020년 도쿄 패럴림픽 종목에서 제외되면서, 패럴림픽 축구는 시각장애인 축구만이 현재 남아 있다.

5. 팀 구성

5.1. 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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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10명의 필드 플레이어와 1명의 골키퍼로 구성된 팀이 어떤 방식의 경기를 진행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구성이 사용될 수 있다.

5.2.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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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지션

CF

LWF

SS

RWF

AM

LM

CM

RM

LWB

DM

RWB

LB

CB

RB

SW

GK


현대축구는 위치와 역할 구분에 따른 단순한 포지션 분류를 넘어서 전술에 따라 10명의(골키퍼 제외) 선수들이 다른 형태로 위치하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포지션이 다양해지거나 통합되고, 또는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다.

역할이 아닌 공간으로서 구분짓는 포지션은 포지션 플레이 문서를 참조.

5.3. 전술

축구 전술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선수들이 상대 에어리어에 얼마나 밀고 들어가서 싸우냐에 따라 두가지 흐름으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서 선수들의 배치와 역할에 따라서 여러 전술로 갈라진다.

5.4. 나라별 스타일

6. 인원 구성

6.1. 축구선수

6.2. 스탭

축구 역시 다른 스포츠와 같이 감독과 코치 등 많은 종류의 직업이 있는데, 자세한 것은 축구/스탭 항목 참조.

6.3. 방송인

7. 대회구성

7.1. 축구 대회

주요 축구 대회
이외 전체 축구 대회정보는 축구/대회 참고.

7.1.1. 진행 방식

UEFA 소속 클럽들은 기본적으론 자국 리그, 자국 축구협회 주관 컵, 소속 대륙의 클럽 대항전, 3개 대회를 치르는데,

리그는 매 시즌 8월 초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리그 경기가 진행되는데, 위에 서술된 유럽 5대 리그[84] 분데스리가를 제외한 나머지 리그는, 1부 리그의 20개팀이 자기 자신을 제외한 19개팀과 홈 앤 어웨이로 2경기씩을 치뤄 38경기의 리그 경기를, 분데스리가는 18개팀이 참여하여, 17개팀과 홈 앤 어웨이로 2경기씩 34경기를 치룬다.

유럽 클럽 대항전인 UCL UEL이 진행되는데, UCL 조별리그 32개팀들 중, 조1, 2위를 차지한 16개팀은 UCL16강 토너먼트를, UEL 조별리그 48개팀들 중 조 1,2위를 차지한 24개팀과, UCL 조별리그에서 조 3위로 탈락한 8개팀이 모여 UEL 32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자국 축구협회 컵 대회도 별개로 치루고, 컵 대회 우승팀은 다음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출전 자격을 얻는다. 여기에 프리미어 리그 EFL 챔피언십, EFL 리그 원, EFL 리그 투 소속 클럽들은 리그컵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일정이 빡빡한데, 대신 물론 리그컵 우승팀 또한 다음 시즌 유로파 리그 출전 자격을 얻는다. 이 외에는 두 대회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에 해당하는 대회 또한 주관하기도 한다.[85]

K리그 소속 클럽들은 포함한, AFC 소속 클럽들은 자국 리그와 AFC 챔피언스 리그, 자국 축구협회의 컵대회를 치루므로 기본적으론 유사하나, 추춘제로 진행된다.

각 대륙의 최고 클럽 대항전 우승팀은 FIFA 클럽 월드컵에 각 대륙 대표로써 참여한다.

7.2. 올림픽 축구

IOC FIFA는 천하의 원수지간으로 볼 수 있을 정도라 이 때문에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늘 퇴출설이 나돌았지만, 지금껏 올림픽에 남아있다. 사실 올림픽에서 축구가 빠지면 IOC는 큰 적자 문제를 안게 된다. 올림픽 적자 벌충의 효자종목이자 상업적 가치가 가장 높은 종목은 육상 100m, 마라톤, 축구 그렇게 3개 종목이다. 자존심을 위해 빼고 싶지만, 세계 최고의 국제행사 중 하나를 날려버릴 수 있기에 뺄 수가 없는 애증의 관계다.

사실 FIFA 월드컵이 탄생한 계기는, FIFA와 IOC의 해묵은 갈등이 큰 원인이기도 했다. 1920년대까지만 해도 가장 권위있는 축구 국제대회가 올림픽이었지만, IOC가 모든 일에 끼어들면서 간섭하는 것에 빈정상해버린(?) FIFA 측이 독자적으로 세계적인 국제 축구대회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FIFA 월드컵이었다. 게다가 당시의 올림픽은 프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없었다. 그래서 신분을 따지지 않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모두 모아서 범국가적인 단위로 단일팀 간의 세계대회를 열어보자는 명분도 있었다.

이에 빡친 IOC 일부 간부들(?)은 FIFA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FIFA 측에서 "다른 스포츠들은 올림픽과 별개로 세계선수권이라는 국제대회가 존재하는데, 왜 축구만 안 된다는 거냐?"라면서 항의를 하자 당연히 막아낼 명분이 없었고, FIFA 월드컵이 개최되었다.

초창기에는 교통이나 여러 가지로 불편한데다 개최국 선정을 두고 여러 대륙의 갈등이 심해서 초라한 대회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FIFA 월드컵 올림픽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이면서 대회의 수준, 규모, 권위가 엄청나게 커지면서 이제는 FIFA에서 올림픽 축구대회를 우습게 보고 있어서 대놓고 IOC 측에게 "축구는 이제부터 올림픽에서 자진퇴출 하겠다."라고 큰 목소리를 내면서 떵떵거리고 있다.

그렇게 매번 올림픽 축구 퇴출설이 나돌아도 IOC는 "절대 축구가 퇴출되는 일은 없다."라고 알아서 꼬리내리고 설설기면서 발언한다. 이는 축구가 인간이 만들어낸 스포츠 중 세계적인 대중성으로는 최고라서 명분상으로도 유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올림픽에서도 축구가 관중동원이나 중계권료 수입 등 가져다주는 경제적 이익이 어마어마한 종목이기 때문에 올림픽의 경제적 이익에 신경쓰기 시작한 IOC 입장에서는 축구를 빼면 상당한 손해를 보기 때문에 IOC가 마음대로 퇴출시킬 수도 없는 종목이다. 그 대신 IOC와 FIFA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23세 이하 연령제한 제도를 도입하고, 와일드카드[86]로 팀을 꾸려야만 출전이 가능하도록 정한 것이 현 올림픽 축구대회다.

한 마디로, FIFA 측에서는 우스갯소리대로 "우린 존나 예전에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 거지!"가 진짜인 셈이다. 그래서 출전국도 16개국밖에 없고 그나마도 올림픽 정신에 입각해서 제3세계 대륙에 출전권을 많이 주기 때문에, 올림픽 축구로 세계 최강을 가린다는 의미는 거의 사라졌다.

최근의 올림픽 축구 우승국 명단만 봐도 멕시코나 나이지리아, 카메룬, 아르헨티나 등으로 아르헨티나 정도만 빼면, A대표팀에서 세계 정상과는 거리가 있는 팀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올림픽 축구에서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23세 이하 최고의 스타들이 간간히 나오게 되면서 나름대로 연령별 대회의 입지는 있는 수준이다.

FIFA에서는 지속적으로 월드컵과의 차별성과 장기적으로 17세 이하 20세 이하 월드컵에 이은 시리즈로 23세 이하 월드컵을 만드려는 포석과 U21대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 21살 이하로 낮추려고 하고 와일드카드마저도 없애려고 틈만 나면 시도를 하고 있으며 IOC에서는 어떻게든 애원하듯이 말리는 형편이다. 이것만 봐도 단일종목으로서 축구의 위상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그래서, FIFA에서는 올림픽 축구대회를 한직같은 일거리로 취급당한다. 공교롭게도 올림픽 축구 담당 책임이 이젠 피파 전 부회장 정몽준이다. 정몽준은 "이젠 올림픽 축구를 무시하지 말자"라고 하면서 FIFA에서 최근까지 시도하려던 와일드카드 전면 폐지와 21살 이하로 낮추는 것을 겨우 올림픽 축구에 관심과 열정이 큰 편인 아시아와 남미와 아프리카 회원국들을 설득하고 지지를 얻어내서 막아낼 수 있었다.

반대로 정몽준과 사이가 안 좋은 제프 블라터 회장은 지금까지도 계속 올림픽 축구를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유럽 연맹 국들을 설득하면서 와일드카드를 없애고 나이를 낮추려고 시도하고 있다. 사실, 축구 리그가 많이 활성화된 유럽 연맹국들의 입장에서는 굳이 대회의 위상이 많이 떨어진 올림픽 축구로 선수를 차출하는 것을 구단 입장에서는 많이 꺼릴 수밖에 없다.

멀리 갈 필요 없이 2008 올림픽 때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가 올림픽 축구 출전 여부를 두고 다투기도 했다.[87] 또한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FIFA 내에선 올림픽 축구를 아예 그냥 FIFA U-20 이하 청소년 축구대회로 대신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되면 IOC의 굴욕이다. 올림픽 정식 종목이 다른 단일 종목의 청소년 대회로 납땜질이라니!

게다가, 2011년 1월 6일 선거에서 정몽준이 피파 부회장 재선에 실패하면서 올림픽 축구도 타격을 받을 전망이 커졌다. 당장에 2012 런던 올림픽부터는 아니지만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 여러 선수 참가 절차 및 와일드카드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변경이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 FIFA가 올림픽에서 축구를 제외하려는 나름대로 합리적인 이유도 있다. FIFA는 17세 이하, 20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을 개최 중이고 거기에 23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을 추가시키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의 올림픽은 와일드카드 제도 때문에 정상적인 U-23 대회라고 보기 힘들고, 16개 팀이 참가하는 본선은 24개 팀이 참가하는 청소년 월드컵보다 오히려 규모가 더 작다.

안 그래도 올림픽 일정에 맞추다보니 경기와 경기사이의 휴식시간이 겨우 72시간에 불과해서 지옥의 일정이라는 비판을 받는데다가, 그것으로도 일정을 도저히 맞출 수가 없어서 올림픽 정식 개막식을 치르기 2일전부터 올림픽 축구는 이미 개막전이 먼저 시작되는 판이다. 거기에다 참가 국가를 늘린다면 도저히 올림픽 일정에 맞출 수가 없기 때문에 규모를 더 키울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다.

또한,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과는 달리 청소년 월드컵은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올림픽 축구가 존재하는데도 U-23 청소년 월드컵을 신설한다면, 올림픽 축구에서 선수들을 차출하는 것도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클럽 팀들이 순순히 선수 차출에 합의할 리도 없기 때문에 U-23 청소년 월드컵을 바라는 FIFA로서는 올림픽 축구가 여러모로 방해물인 셈이다.[88]

7.3. 여자 축구

여자 축구 문서 참고.

8. 대중 매체

8.1. 축구 게임

메인스트림급 3대 축구게임
모바일/웹게임
비디오/PC 게임
아케이드(오락실) 축구
서비스종료

8.2. 축구 만화, 애니메이션

8.3. 기타 축구 관련 창작물

8.4. 캐릭터

축구가 메인 소재인 작품의 캐릭터는 제외

9. 함께보기

9.1. 관련 문서

9.2. 대한민국의 축구 커뮤니티

9.3. 기타 문서

9.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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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리그

세계 축구 주요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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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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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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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카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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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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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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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 북유럽
여자 리그
남미 아시아 북중미카리브 유럽
풋살 리그
아시아 아프리카 북중미카리브 남미 오세아니아 유럽

10.2. 클럽 및 대표팀

세계 축구 주요 리그 및 대표팀/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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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C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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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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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W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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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라질 국기.svg 세리A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리가 프로페시오날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프리메라 디비시온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프리메라 디비시온 파일:칠레 국기.svg 프리메라 디비시온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세리에 A
파일:페루 국기.svg 프리메라 디비시온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프리메라 디비시온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프리메라 디비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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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령 사모아 기.svg 시니어 리그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내셔널 사커 리그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풋볼챔피언십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UEFA)
중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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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위스 국기.svg 슈퍼 리그 파일:헝가리 국기.svg 넴제티 버이녹샤그 I 파일:폴란드 국기.svg 엑스트라클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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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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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프르바 리가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카테고리아 수페리오레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프리미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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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EFA의 제재로 유럽대항전 참가 불가

10.3. 감독

10.3.1. 현직 클럽 및 대표팀 감독

세계 축구 주요 리그 및 대표팀 감독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아(AFC)
동아시아(E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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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W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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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MLS서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MLS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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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UEFA)
중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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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colbgcolor=#f7f7f7,#191919> 파일:러시아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서유럽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프랑스 국기.svg 리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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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
파일:스페인 국기.svg 라리가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세리에 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프리메이라 리가
국가대표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아 ( 남자 · 여자) 파일:아프리카 축구 연맹 로고.svg 아프리카
파일: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로고.svg 북중미카리브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남미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 ( 남자 · 여자)

10.3.2. 역대 대표팀 감독

축구 국가대표팀별 역대 감독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아(AFC)
<colbgcolor=#ffffd2,#323300> 동아시아
(EAFF)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sv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002d; font-size: 1em;"( 남자 · 여자 · U-23 · U-20) |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파일:북한 대표팀 로고.pn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1100; font-size: 1em;"( 남자)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파일: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263164; font-size: 1em;"( 남자 · 여자) |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파일: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1em;"( 남자)
동남아시아
(AFF)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파일:Thailand FAT 2018.pn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60FF; font-size: 1em;"( 남자) |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파일: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bb00; font-size: 1em;"( 남자)
서아시아
(W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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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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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2
(WA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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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6
(COSAFA)
[[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파일:South Africa national football team crest.pn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4c327; font-size: 1em;"(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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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
(UN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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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유럽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파일: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FFF; font-size: 1em;"( 남자) |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파일:Switzerland SFV 2010.pn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80028; font-size: 1em;"( 남자) |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파일: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22222; font-size: 1em;"( 남자) |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파일:폴란드 국장.svg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FFF; font-size: 1em;"(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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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에 나온 경기는 최고의 더비 매치로 꼽히는 엘 클라시코다. 다만, 현재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의 두 선수는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하여 같은 팀 동료가 되었다. [2] 심할 경우 반칙. [3] 주로 미국식 영어에서 부르는 명칭. 보통 미국에서 Football이라고 하면 미식축구를 떠올린다. [4] 공이 손이나 팔에 닿았다는 이유로 심판이 경고 퇴장을 주지 않는 대신 반칙선언을 해서 상대팀으로 공격권을 넘겨준다. 즉 가벼운 반칙으로 취급한다. 예외적으로 골키퍼는 자신의 진영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만 손을 이용해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거나 손으로 같은 팀 동료선수에게 공을 패스할 수 있다. [5] 풋살, 비치사커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래서 이 두 종목 역시 국제축구연맹에서 직접 관리한다. [6] 럭비, 아이스하키, 미식축구, 족구 등이 있다. [7] 물론 제대로 하려면 당연히 개인마다 장비가 필요하긴 한데 선수 개인이 착용하는 축구화, 정강이를 보호하는 신가드, 골키퍼는 장갑까지 포함되며, 공의 가격 역시 십만원 단위로 뛴다. 하지만 단순히 동네에서 재미를 위해 하는 거라면 굳이 비싼 장비가 필요없고, 그냥 문방구에서 파는 싸구려 고무공 하나만 있어도 된다. 지금도 축구 규정에는 선수가 반드시 축구화를 착용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구체적으로 신발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8] 과장 조금 보태면, 배구공이나 바람 좀 빠진 농구공 등 인간의 머리 크기와 비슷하고 고무나 가죽 등의 연질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공기가 채워진 공이면 어떤 공으로도 축구를 할 수 있다. 온전한 농구공으로 축구를 했다간 발목 돌아간다 [9] 애초에 돼지 오줌보를 차다가 이를 개량한 물건이 바로 축구공이다. [10] 이를 보완하여 실내에서 축구를 즐기기 위해 공간과 인원을 줄여 탄생한 종목이 바로 풋살이다. [11] 이는 틀린 말로, 대부분의 육상 경기장이나 종합운동장의 가운데는 육상의 필드 종목들(멀리뛰기나 창던지기 등)을 위한 공간이지 축구장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가운데가 축구장인 경우는 원래부터 용도를 축구 경기장으로 쓰려고 만든 것. [12] 쟁쟁한 선수들도 어린 시절 동네 축구를 하면서 실력을 쌓거나 재능을 찾은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13] 다만, 선진국의 공원, 공터나 개발도상국의 빈민촌이라고 해서 모두 축구를 즐기진 않는다. 대표적인 예가 선진국의 경우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인데 이 국가들은 시내나 교외 지역에서 공원이나 공터 등을 흔히 볼 수 있을 만큼 생활 스포츠 인프라가 상당함에도 공원이나 공터에서 축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신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 야구 미식축구/ 캐나디안 풋볼, 농구, 라크로스 등을 즐겨하며 미국 북부나 캐나다의 경우엔 추운 지역답게 아이스링크도 많아 아이스하키 등을 즐겨하기도 한다. 이외에 호주에선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럭비, 럭비 리그 크리켓 등을 즐겨 한다. 또한 인도 파키스탄 등의 남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이나, 카리브 해 서인도 제도의 개발도상국들 같은 경우엔 빈민촌에서도 축구 대신 그 지역 인기 스포츠인 크리켓을 더 즐겨 한다. [14] IOC에서는 등의 AOS 게임이 갖는 폭력성을 없애거나, 최소한 점수제로 바꾸지 않는 이상 e스포츠의 올림픽 진입은 불가능하다고 못박은 바 있지만, 피파 공인된 기관의 라이센스가 있고 폭력성이 없다는 점을 역이용해 올림픽 혹은 그에 준하는 공인된 세계 대회 출전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며 전세계 농구 팬들의 이목을 끄는 농구 NBA 2K 시리즈나, FIA의 입김이 상당수 들어간 유명 모터스포츠 게임들 등 다른 스포츠 장르들의 e스포츠에서도 이런 움직임을 볼 수 있거나 있었다. [15] 밑의 축구-3. 인기 항목에서 더 자세히 얘기하겠지만 미국 캐나다, 중앙아메리카의 일부 국가와 카리브 해 연안의 국가들, 유럽 남미의 일부 국가들 그리고 대만 등이 있다. [16] 그에 비해 야구는 일명 동네 야구를 한다 해도 공이야 축구도 필요하니 제외한다 쳐도 배트, 인원에 맞는 글러브를 요구하며, 게임 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이 정규 인원(9~10명)과 반드시 맞아야 한다. 야구보단 덜하지만 배구와 족구도 네트가 반드시 필요하며, 농구의 경우에도 농구공과 전용 골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반면 네트와 골대가 갖춰진 경우 농구와 배구, 족구는 축구보다 필요 면적과 인원이 적은 편이라 오히려 생활 스포츠로 더 안성맞춤이다. [17]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우승한 서독의 제프 헤어베어거 감독의 명언. [18] 사실, 축구의 의외성은 공이 둥글어서라기보단 제대로 컨트롤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신체 기관인 발을 대부분 사용해 공을 다뤄야 한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오히려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타원형인 럭비공이나 미식축구공보다 무언가에 맞았을 때 튕겨져 나오는 속도나 궤도가 훨씬 규칙적이기에 공 자체만 놓고 보면 의외성이 적은 편이다. [19] 순수하게 점수를 얻는 과정만 놓고 보면 야구가 축구보다 훨씬 어렵지만(일단 주먹 정도로 작은 공을 역시나 팔뚝보다 약간 굵은 방망이로 맞춰서 날려보낸 뒤 세 개의 루를 거쳐 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에 비해 축구는 발로 차서 골에 넣기만 하면 된다.) 실제 한 경기에서 점수는 야구가 축구보다 훨씬 많이 나온다. [20] 여기서 보통 골키퍼는 예외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과거에는 정말 단순히 공만 잘 막으면 그만이었으나 현대 축구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골키퍼에게 굉장히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골키퍼도 팀의 조직력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골키퍼 역시 손을 제외하고 발로 공을 다루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데, 때에 따라 골키퍼가 수비수들이 자리를 비운 공간을 채우기 위해 골대에서 멀리 나와줘야 하고, 동료의 패스를 받아서 발로 공을 소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공을 뺏기 위해 압박할 경우 (손으로 잡아선 안 되므로) 안정적인 발기술로 이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 또한 멀리 있는 같은 팀의 공격수에게 빠르고 정확한 킥으로 공을 전달해주어야 한다. 현대 축구에서 이러한 골키퍼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한 선수로는 마누엘 노이어가 대표적이다. [21] 대개의 친선경기에는 다섯 번까지 허용된다. [22] 이게 농구나 배구를 축구와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농구나 배구는 다른 운동 능력이 아닌 키 하나가 너무나 결정적인 무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축구는 얼마든지 다른 요소로 커버할 수 있다. 당장 키가 작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를 대보라고 하면 사람들은 마라도나, 메시, 펠레 등 많은 선수를 떠올릴 것이다. [23] K리그를 비롯해 세계 곳곳의 프로 1부 리그의 평균 신장은 178~184cm, 평균 체중은 72~78kg 정도로 형성된다. 게다가 신장은 대부분이 착화신장이라서 2cm 정도는 빼야 한다. [24] 게다가 메시와 마라도나는 자신보다 체격이 큰 상대 선수와 적극적으로 몸싸움을 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잘한다. 즉, 이 두 선수는 키가 작은 것이지 축구선수로서 피지컬은 매우 좋다고 봐야 한다. 특히, 마라도나는 선수 시절 체격이 단단하고 군더더기 없는 근육질을 유지했으며 상대 선수들을 제치는 신들린 드리블과 몸싸움이 주특기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뛰어났다. 심지어 적극적으로 마라도나의 발목만 집요하게 노려서 태클하는 악질적인 견제 전술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25] 이 선수는 오히려 이러한 신체 조건을 장점으로 승화, 일반적인 선수들과는 다른 드리블 자세와 리듬으로 수비수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26] 이러한 이유로 인해 돔 경기장에 대한 수요가 그다지 크지 않다. [27] 다만, 아예 영향을 안 받는 것은 아니다. 번개가 경기장 주위에 마구 내리꽂고 있을 때는 플레이어 및 관중의 안전 때문에 경기를 중단하거나 경기 개시를 지연시키는 경우가 있다. 일례로 미국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4강전(칠레-콜롬비아) 때 전반전 이후 관중들을 다 대피시킬 정도로 낙뢰가 너무 심해서 후반전 킥오프가 2시간이나 지연된 일이 있었다. 그 외에도 한쪽 골키퍼가 상대편 골키퍼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어도 당연히 경기를 못한다. 프로리그나 A매치 같은 주요 경기는 오후나 저녁에 경기하므로 그럴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긴 하지만 일정이 빡빡한 유소년 축구 대회 같은 경우라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긴 하다. [28] 골킥을 자기 팀 골대에 넣어도 자책골로 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다시 골킥으로 진행한다. [29] 축구의 인기로 인해, 다른 스포츠 종목의 최고 권위 대회에서도 사용하는 월드컵이란 명칭이 아예 이 대회를 뜻하는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다른 종목들은 협회 차원에서나, 언론에서 다룰 때 꼭 월드컵이란 단어 앞에 협회명 또는 종목명을 병기하고 있다. 이를테면 정식 명칭을 FIBA 농구 월드컵이라고 분명하게 명시한다든가. [30] 물론 미국처럼 케이블 방송사가 지상파와의 중계권 싸움에서 맞먹는 특이한 케이스는 제외. 이 쪽은 케이블 스포츠 채널에서 미국 대표팀 친선 경기나 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를 자주 중계하는 편이다. [31] 홍콩 [32] 페로 제도 [33] 오죽하면 영국병을 앓던 60년대에서 70년대의 노동자 층은 "우리 같은 계층에서 입신양명할 출세길로는 락스타로 거듭나거나, 축구선수로서 유명해지는 것"이란 얘기가 나돌 정도였다. [34] 족구 또한 축구 이상으로 규칙과 공간과 인원의 제약을 받지 않는 스포츠지만, 축구에 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춰야 랠리(rally)가 이뤄지며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된다. [35] 메시, 네이마르, 캉테, 이니에스타, 살라, 이승우 등등 [36] 브라질 프로축구 1부 리그는 전 세계 프로 스포츠 리그 수익 11위에 달하는 제법 큰 규모의 리그다. # 해당 링크의 첫 번째 이미지를 보면 전 세계 프로 스포츠 리그를 수익 순으로 나열했는데 자세히 보면 브라질 축구리그가 NPB에 이어 11번째이다. [37] 비단 브라질 같은 축구 강국뿐 아니라 하다 못해 축구계에서 듣보잡인 국가에서라도 발군의 실력만 보여준다면 명문 구단 입단의 길이 얼마든지 열린다. [38] 브라질 전지 훈련 중에  박항서 감독의 눈에 띄어 영입되었으며 까보레 본인도 브라질 리그 소속 당시 돈도 못 벌고 벤치 신세라서 좋아라 한국 측 계약에 열심히 나섰다고 한다. [39] 인구 30만인 인도양의 몰디브조차도 축구 2부 리그 체제를 갖추며, 여기에도 브라질이나 여러 나라 선수들이 뛰고 있다. 자국 프로 리그에서 해외 선수가 없는 경우는 북한이나 내전중인 나라, 이를테면 아프가니스탄이나 소말리아 정도뿐이다. [40] 물론 동네 축구까지 포함한 수치로 보인다. 실제로 축구 종주국인 잉글랜드만 해도 10부, 20부를 넘나드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아마추어 리그가 있다. [41] 2012년 새로운 독립 국가인 남수단이 209번째, 2016년 코소보가 210번째, 지브롤터가 21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42] 도르트문트는 홈 누적 관중 수 1위를 몇 년째 유지하고 있다. [43] 물론 여기엔 독일이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서도 세계 최고의 관중 동원력을 자랑하는 나라라 이런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있다. [44] 가장 싼 표가 10만원 정도, 가장 비싼 표나 맨 앞자리는 100만원대까지 간다고... [45] 다른 지역에 비해 런던 팀들이 비싸긴 하지만, 아스널과 토트넘은 그 런던 팀들 중에서도 가장 비싸다. 물론 이는 아스날과 토트넘의 경우는 신축 구장인 점 역시 한몫을 하고 있다. [46] 다만 물가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그만큼 흥행이 되기 때문. 이렇게 티켓 가격이 오른 것은 미국인 경영진이 들어온 뒤부터인데, 경영진 입장에선 아슬아슬하게 매진이 될 정도의 티켓 가격이 가장 이상적이다. 실제로 미국 스포츠의 티켓 가격은 미국의 경제 규모를 고려하더라도 높은 편이다. [47] 스카이스포츠가 프리미어리그 중계권(독점 중계가 안 돼서 일부 경기를 제외하고도)을 3년 동안 가지는 대가로 내준 돈은 자그마치 3조 원(2조 8천억 원이 넘었음)에 가깝다! [48] 축구 오덕들도 결코 무시 못한다. 진짜 별의 별 상품들을 다 만든다. 이를테면 아스널 경기장에서만 파는 아스널 파이 같은 희한한 먹을거리라든지. 그다지 새로운 맛도 아니지만, 아스널 로고가 쓰여진 이 파이 값은 2004년 서형욱이 가서 먹어볼 당시 만 원이 넘는 비싼 값임에도 꾸준히 팔리더란다. 아예 포장지까지 정성스럽게 가져가는 이들도 있었다고.. 리버풀빠임을 자부하던 아랍 에미리트 왕족이던 알 막툼의 방을 예전에 영국 취재진이 가서 찍은 적이 있는데 리버풀 로고 캐릭터 상품들로 방 벽이 장식되어 있었고, 차량에까지도 리버풀 로고가 그려져 있었다(...) 10년이 넘게 모은 상품 가격만 해도 우리 돈으로 40억 원에 달했다! 2002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나라에서 이탈리아나 스페인 축구오덕들을 취재했는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로고가 새겨진 이불에서만 잠자고 로고가 새겨진 옷을 항상 입고 다니며 집안에는 팀의 관련 기념품들이 가득한 이들이 나왔었다. [49] 미국 [50] 캐나다 [51] 그 중에서도 특히 잉글랜드. [52] 남아공의 경우는 축구와 럭비가 둘 다 인기 많다. [53] 이 나라는 전세계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에 가장 많이 선수들을 수출하고 있다. [54] 아마추어 야구 최강 중 하나로 꼽힌다. [55]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이 나라 출신이다. [56] 도미니카 공화국에 이은 야구선수 수출국 2위기도 하다. [57]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12회 최다 우승과 6회 준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2009 시즌부터 2013 시즌까지 다섯 시즌 동안 5회 연속 결승 진출3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한 것은 아시아 최초이며, 포항 스틸러스는 AFC 챔피언스 리그 3회 우승으로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 FC와 함께 AFC 챔피언스 리그 통산 최다 우승팀이다. 울산 현대 AFC 챔피언스 리그 사상 유일한 2회 무패 우승을 달성한 팀이기도 하다. [58] 현재 이란, 일본, 호주와 함께 아시아 4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59] 2012년 체육백서에 등재된 규모는 클럽 9,982개, 회원 564,139명에 달한다. [60] 다른 구기 스포츠에 비해 인프라, 예산, 시스템 구조, 참여도가 월등한 종목이다. 당장에 동네 조기축구회, 회사, 군대 등 각 조직 내 에 친목 축구회가 2~3개 이상은 존재한다. [61] 90년대와 현재의 축구계 인프라나 대표팀 예산 등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 [62]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장난 아니지만, 특히 손흥민 같은 경우에는 해외에서도 꽤 많이 주목받고 있다. 여담으로 현지 언론들이 손흥민을 보고 세계적인 아시아 선수는 정말 보기 힘들다고 했다. [63] 월드컵 기간이 되면, 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 자국 대표팀 경기는 말할 것도 없고, 슈퍼스타들이 속한 나라의 대표팀 경기 관련 검색어가 꾸준히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다. [64] 최근 대표팀을 비롯한 축구의 인기가 절정에 달하면서 A매치가 열리는 경기장은 수도권, 지방 할 것 없이 거의 매진이다. [65] 현대자동차그룹, 나이키, KT, 하나금융그룹, 신세계그룹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앞다퉈 스폰서 협약을 맺고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4개 기업은 축구협회와 평균 10년 단위로 재계약을 해오고 있으며, 신세계그룹은 여자대표팀 전용 스폰서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타 종목 협회나 국가대표팀에선 상상하기 힘든 후원 규모다. [66] 이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하였다. [67] 페널티 에어리어 내의 골키퍼 제외 [68] 무분별한 전진 패스를 막기 위해 오프사이드라는 전진 패스 관련 규칙이 존재한다. [69] 손이 아닌 발을 사용한 전진 패스는 가능하다. [70] 스크리미지 라인 내에서 한 다운당 한 번으로 제한된다. [71] 주로 미국식 영어에서. 영국의 유명 축구 잡지인 WorldSoccer의 예처럼 영국에서도 Soccer를 종종 쓴다. [72] 영국식 영어에서. 미국식 영어에서 Football은 미식축구를 의미한다. [73] 브라질: 푸치보우/fu.tʃi.ˈbɔw/ 포르투갈: 푸트볼/ˌfu.tɯ.ˈbɔɫ/ [74] 발음은 푸스발. 독일어는 모든 명사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쓴다. [75] Futbol. 하지만 러시아어는 유성 자음 앞의 무성 자음은 역행동화에 의해 유성음화되므로 실제 발음은 Fudbol처럼 발음된다. [76] 삿카 [77] 우측부터 읽는다. [78] 우측부터 읽는다. [79] 지금도 정식 명칭은 럭비 풋볼이다. 영국 워릭셔 주 럭비 마을의 럭비 스쿨이라는 이름을 지닌 학교에서 만들어진 풋볼의 방식을 럭비 풋볼이라고 불렀고, 이걸 줄여서 럭비라고 부르는 것. [80] 정식 명칭인 Association Football과 혼용해서 쓴다.(예: 호주 축구 연맹 - Football Federation Australia) [81] 아울러 아일랜드에서는 축구를 Soccer를 음차한 Sacar라고도 부르는데, 이 때문에 미국에 축구가 전파되는 과정에서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영향을 줬기 때문에 축구가 Football이 아닌 Soccer로 정착되었다는 설도 있다. [82] 에스체트가 사라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Fussball이라고도 쓴다. [83] 자전거를 이용하여 공을 드리블하고, 패스하고, 골을 넣는 종목. 사이클로 간주되기도 하기 때문에 완전한 축구 파생 종목으로 보기엔 좀 애매하다. [84] 라리가,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 분데스리가, 리그 1 [85] 유럽 전체로 본다면 UCL 우승팀과 UEL 우승팀이 맞붙는 UEFA 슈퍼컵, 스페인은 4팀이 참여하는 슈퍼컵, 잉글랜드 또한 커뮤니티 쉴드 등으로 주관하고 있다. [86] 나이 만 23세 이상 선수 3명만 출전하고 나머지 만 23세 이하만 출전시키는 제도다. [87] 타 종목이지만 야구로 따진다면 WBC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모습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88] 다만 올림픽 자체가 모든 스포츠를 다루는 대회라 대한민국처럼 병역특례가 걸린 국가들의 경우, 올림픽 축구가 빠져버리면 상당히 골치 아파진다. [89] EBS에서 해준 만화다. [90] 국내에서는 '쥐라기 월드컵'이라는 제목으로 KBS에서 방영하였다. [91] 스페인의 BRB Internacional S.A.U i에서 제작한 축구 교육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심판이며 축구 규칙을 교육하는 내용이 주류이다. 국내에서도 더빙 방영 [92] 축구공을 살인 트릭에 써먹거나, 쇠공을 발로 차서 양산형 모노쿠마를 박살내기도 한다. [93]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어릴적 꿈이 축구선수였으며, 잘하는 것중 하나가 축구이다. [94] 애초에 프로급 축구실력을 가진 것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작중에서도 축구공을 차서 범인을 제압하는 경우가 많다. 축구공으로 투신자살 하는 사람도 구했다. 심지어 헬기도 격추시킨다... 그리고 축구 선수가 관련되었거나 축구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도 있다. [95] 정확히는 축구의 하위 종목인 풋살에 관심이 있으며, 이외에도 대부분의 스포츠에 소질이 있는 만능 형 캐릭터다. [96] 린과 마찬가지로 축구 이외에도 대부분의 스포츠에 소질이 있는 만능형 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