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30 21:53:50

보츠와나

남아프리카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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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공화국
Lefatshe la Botswana
Republic of Botsw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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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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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공식명칭 보츠와나 공화국
Lefatshe la Botswana
Republic of Botswana
면적 581,730㎢
인구 2,291,661명(2017년 통계)
수도 가보로네
정치체제 대통령제
(임기: 5년 중임제, 3선 중임은 불가하다.)
대통령 모퀘에치 마시시 (Mokgweetsi Masisi)
임기 2008년 4월 1일 ~ 2009년 10월 16일
2009년 10월 16일 ~ 2014년 10월 24일
2014년 10월 24일 ~ 2019년 10월 28일 (예정)
부통령 (Slumber Tsogwane)
1인당 명목 GDP 7,877$(2018년 IMF 기준)
1인당 PPP 16,947$(2016년)
명목 GDP 172억$(2018년)
PPP 389억$(2018년)
수출 51억 2,700만 달러(2008년)
수입 39억 3,100만 달러(2008년)
지니계수 0.605(2013년)
국가신용등급 A( S&P)
HDI 0.698(2014)
공용어 영어, 츠와나어
종교 구성 개신교 66%
가톨릭 7%
토착 종교 6% 등(2010)
민족 구성 츠와나족 79%, 칼랑가족 11%, 산족 3%, 백인 3%, 기타 4%
화폐단위 풀라(Pula)
국가(國歌) 이 숭고한 땅을 축복하노라
( 츠와나어: Fatshe leno la rona)
대한수교현황 남한 단독수교(1968년)
모토 비(Pul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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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리3. 역사4. 정치5. 경제6. 생활7. 스포츠8. 외교 관계
8.1. 한국과의 관계
9. 창작물에서

1. 개요

아프리카 남쪽에 있는 나라. 보츠와나는 "츠와나 족의 땅"이라는 뜻의 츠와나어 단어다.[2] 그리고 내전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정치, 경제적으로 상당히 안정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2. 지리

수도는 가보로네(Gaborone)[3]. 국토면적 58만 2,000㎢로 남한 면적의 약 5.8배이며 프랑스 본토보다도 약간 크다. 하지만 그에 비해 인구는 많지 않아 약 200만 명 정도이다. 때문에 인구 밀도도 km²당 3.4명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이다.

국토 전체가 해발 1,000m 가량의 고지대이나 평탄하다. 국토의 서부 대부분은 칼라하리[4] 사막이 뒤덮고 있고 인구는 남아공과의 접경지대인 남동부에 집중되어있다. 사실 츠와나인 자체가 보츠와나보다 남동쪽의 남아공(400만 명)에 더 많이 거주하고 있기도 하다.

국토의 가운데에 마카디카디(Makgadikgadi) 분지가 있고 북쪽의 오카방고 강 삼각주에는 사막 한가운데 습지가 형성되어있다.

3. 역사

보츠와나 지역에 처음으로 거주한 민족은 부시맨으로 알려진 코이산족이었으며, 17세기에 지금의 남아공 지역에서 반투족의 일파인 츠와나족이 이주해 왔으며 여러 부족 국가가 생겼다. 보츠와나 지역은 내륙의 사막 지역이었으나, 19세기 중후반 보어인들이 금을 찾아 보츠와나 일대로 침입해 들어오게 되면서 충돌이 일어났다. 1880년대 초반이 되자 독일 제국도 가세하자 이에 위기를 느낀 츠와나족 추장들의 요청으로 보츠와나 지역은 1885년 보어인과 옆동네 나미비아에서 세력을 넓히던 독일 제국을 견제하려 했던 영국이 베추아날란드라는 이름으로 보호령으로 만든다.

처음에는 영국은 보츠와나 지역 자체에는 별 관심이 없어 말 그대로 보호령인 상태가 유지되었으나, 세실 로즈가 남아프리카 회사를 설립하고 남아프리카 지역 전체를 직접 통치하려 하면서 이런 상황에 위기가 왔다. 츠와나족의 세 추장은 1895년 영국으로 건너가 보츠와나를 식민지로 만들지 말라고 요구했고, 결국 보츠와나는 완전히 식민지가 되지는 않았지만 세실 로즈가 계획한 케이프 식민지와 로디지아를 잇는 철도가 보츠와나에 부설되었다. 다만 보츠와나 자체에 별 관심이 없었던 영국은 보츠와나에 대해서는 대체로 방치해서 철도 외에는 거의 개발되지 않은 상태였고, 보츠와나인을 남아공의 광산에 노동자로 보내기만 했다.

1910년 남아프리카 연방 설립 이후 남서아프리카가 남아프리카에 편입되자, 남아프리카 정부는 내친김에 보츠와나 역시 남아프리카의 일부로 편입하려 하였다. 다만 남아프리카는 영국 정부와의 협상을 지속하였지만 남아프리카 국민당 집권 이후 양국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결국 물 건너가 버렸다.

1966년 보츠와나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했고, 세레체 카마가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츠와나족의 망과토 부족 추장의 후계자였으나, 영국 유학 시절 사귀게 된 영국 여성 루스 윌리엄스과 결혼했다 아파르트헤이트가 시행되던 시절 남아프리카 연방의 반발로 인해 보츠와나에서 추방당했다.[5] 그러나 이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면서 1956년 카마는 보츠와나에 일반인 자격으로 귀국이 허락된다. 이후 세레체 카마는 '보츠와나 민주당'을 창당하고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1966년 보츠와나는 독립을 이루게 된다.

4. 정치

정치적으론 민주주의 국가로, 아프리카 대륙에선 독립 이래 민주주의를 계속 유지한 극히 드문 케이스의 나라이다. 상술된 초대 대통령 세레체 카마가 개도국 지도자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독재의 늪에 빠지지 않았다. 이후에도 2대 대통령인 퀘트 마시레가 장기 집권한다는 비판이 일자, 야당 '보츠와나 국민전선'이 대통령의 임기를 5년 중임제로 제한하는 법안을 제출하였고, 이에 퀘트 마시레가 이 법안을 승인하면서 1998년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다만 내용상으론 지금도 집권 세력이 선거에서 늘 이긴다는 특히 야당 입장에선 심각한 문제가 있긴 하다.[6]

보츠와나 민주당이 독립 직후 총선에서 80.4%를 득표하며 대승했고, 21세기 들어서도 득표율은 과반수 조금 넘는 수준까지 줄었으나 아직은 건재한 편이다. 언젠간 정권교체 되긋지 특히 소선거구제의 힘을 입어 57석 의석 중 45석을 차지한 바 있다. 2014년 총선에서도 45석으로(기존 44석, 일부 의원들이 탈당해서 그렇다) 여전히 과반수 이상 의석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의 NGO 기관인 세계 사법정의 프로젝트에 의하면 보츠와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법치가 잘 이뤄지는 나라이며, 세계에서도 99개국 중 25번째라고 평가했다. # 이코노미스트지가 조사하는 민주주의 지수 조사에서도 2017년 기준 28위를 기록해 29위인 프랑스나 33위인 대만보다도 오히려 높게 평가받았다. 아프리카 국가 중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한 나라는 16위의 모리셔스와 23위의 카보베르데 뿐이었다. 이 두 나라가 대서양과 인도양의 작은 섬나라임을 고려하면 아프리카 본토에서는 1위인 셈. 2위는 41위한 남아공

때문인지 영 상태가 좋지 않은 옆나라 짐바브웨에서 넘어오는 사람도 많다. 이에 보츠와나 정부는 가축 전염병 방지 명목으로 짐바브웨 경계선에 철책을 두르기도... 1966년 독립 당시에는 군대가 없는 나라였으나, 이후 백인 정권 치하의 로디지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백인 군대가 게릴라 잡겠다고 자꾸 국경을 넘어와 깽판을 쳐서 그런지 1977년 군대를 창설하게 된다.

2019년 2월 22일에 보츠와나 정부가 코끼리 사냥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환경단체들은 우려를 표명했다. # 그리고 결국 4년만에 코끼리 사냥 금지조치가 해제되자 동물보호단체들은 코끼리가 대량 도살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

5. 경제

농업과 목축업, 공업 등도 활용되고 있다. 원래는 현재의 말라위 남수단만큼이나 최빈국이었는데 광물 산업 그중에서도 다이아몬드 산업이 보츠와나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보츠와나 독립 직후인 1967년부터 다수의 다이아몬드 광산이 발견, 채굴이 시작되면서 경제 사정이 나아졌고, 구리 등 다른 지하자원의 개발도 진행되면서 보츠와나는 아프리카에서 주목할만한 경제성장을 이루게 된다.

다만 산유국마냥 다이아몬드가 고갈된 후에 대한 우려 역시 있다. 실제 2009년 불황으로 다이아 가격이 떨어지자 경제 성장률에 직격탄을 맞기도 했다. 이에 이언 카마[7] 대통령은 다이아몬드 외 자원 개발과 함께 보츠와나를 남아공의 제조업 및 산업 관문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허나 2015년에도 다이아몬드 가격 하락은 계속 되는 추세라 보츠와나에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 다이아 가격 하락에 휘청이는 보츠와나, 드비어스 겨눠

그래도 세레체 카마나 페스투스 모가에 대통령 등이 다른 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과는 다르게 다이아몬드를 팔아서 사익을 채우지 않고 무상 교육이나 의료 보험, 개발 사업 등을 시행한 덕분에 아프리카에서는 교육과 의료, 인프라 등의 지표가 우수한 편에 속한다. 다만 빈부격차가 심한 편이라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물론 옆나라에 비하면야 참으로 평등하다(?)

6. 생활

여기도 생각보다 에이즈가 창궐하는 지역이라 평균 수명을 깎아먹고 있다. 2006년 기준으로 전 인구의 36%가 에이즈에 감염되어 있다고 하며 평균 수명은 50세 정도(UN 2005-2010) 혹은 60세 정도(CIA 자료). 이것도 2000년경 40세 미만으로 떨어졌던 시절보단 호전된 것이다. 그럼 2010년대엔 더 개선되었을려나 그래도 타 아프리카 국가보다는 평균 수명이 긴 편.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2015년엔 평균 수명 64.49세를 기록했다.

인구의 80% 가량을 츠와나족이 차지하기 때문인지 다른 아프리카 나라보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민족갈등요소가 적은 편이다. 다만 츠와나족은 보츠와나보다 이웃나라인 남아공에 더 많이 살고 있다는 점이 특이점이라면 특이점. 츠와나족 외에 부시맨으로 알려져 있는 산족이 이 나라에 조금 살고 있는데 보츠와나에서는 바사르와(Basarwa)[8]라고 부른다. 인구에서의 비중은 약 3% 정도로 인구 절대다수가 츠와나족인 보츠와나에서는 소수민족. 문제는 산족 거주 지역이 다이아몬드 산지라 그런지 어쨌는지 보츠와나 정부가 1990년대부터 자연 보호를 명목으로 산족의 생업인 사냥을 금지하고 산족을 강제로 이주시키는 과정에서 일부 경찰이 산족을 쏴죽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여튼 그렇게 2/3 가량이 강제이주 당한 산족은 보츠와나 정부에 소송을 걸었으나 기각 당하자 다시 소송을 걸었다. 그러다 결국 2006년 보츠와나 법원이 보츠와나 정부의 산족 강제이주는 불법이라고 판결 내렸고, 산족은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보츠와나 정부는 보호구역 내에 우물을 파는 것도 물을 외부에서 가져오는 것도 가축을 기르는 것도 수렵을 하는 것도 사실상 모두 금지해 실질적으로는 산족이 돌아올 길을 봉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지역 동네 아저씨의 음악 실력(?). 어쩐지 기타를 잘 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아니, 것보다 연주하는 방법이 상당히 독특하다. 전통악기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아지매처럼 생겼는데 남자라 카더라

지구의 미래 환경 변화를 다룬 책인 《6도의 악몽》에 잠깐 언급되기도 했다.

7. 스포츠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가봉/ 적도기니™ 지역예선에서 북아프리카강호 튀니지를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는 이변을 일으켰다. 그리고 홈에서도 튀니지에 1:0 승리. 그리고 차드에게도 1:0으로 다시 승리하면서 6전 5승 1무로 조 1위로 사상 첫 본선 진출을 이뤄냈고 2010년 12월 FIFA 랭킹은 53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정작 대회에선 가나, 말리, 기니에게 모두 져서 3전전패로 일찌감치 탈락했다. 그리고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역예선에선 역시 내려갈 팀이었는지 말리에게 두 번 모두 완패하면서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근데 똑같이 지난 대회에 첫 출전했다가 3전전패로 광탈한 저쪽 나라는 또 본선행 성공했는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지역예선에선 남아프리카 공화국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그리고 소말리아 에티오피아의 승자와 같은 조가 되었다. 보츠와나에겐 나쁘지 않은 조 편성 같아 보이지만, 이번에 방식이 바뀌어서 조 1위로 조 예선을 뚫어도 조가 10개라 다른 조 1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한 번 거쳐야 본선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사상 첫 월드컵 진출도 이뤄내긴 어려워보인다. 2차 예선까지 진출하였으나, A조 조 3위로 마감, 탈락하였다. 그리고 이 조의 에티오피아는 의외의 강자였다. 에티오피아는 최종예선까지 가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혈투를 벌인 끝에 탈락했다.

이 나라의 축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츠와나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고.

여자 육상 400m에서도 종종 두각을 나타내는데 아만틀 못쇼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013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8. 외교 관계

8.1. 한국과의 관계

한국의 우방국이다. 한국과는 보츠와나가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독립한지 3년 뒤인 1968년 4월에 국교를 수립하였다. 북한과는 1974년 12월에 수교하면서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 되었으나 북한의 인권유린을 이유로 2014년 2월 단교하면서 # 오오 개념국가 오오 남한 단독 수교국이 되었다. 이에 대해 2014년 10월, 주 유엔 북한대표부는 주 유엔 보츠와나대표부에 검둥이(black bastard)(...)라고 폭언하는 막장스러움을 과시했다. 또 한번의 인권유린 그 후, 한국과 정상회담에서 북한과는 관계를 유지할 가치가 없다고 하면서 북한 지도부에 대해 석기시대에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

2016년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하자 보츠와나의 마시시 부통령이 UN 총회에서 북한은 UN 회원국 자격이 없다고 연설하기도 하였다. # 2018년 7월 23일에 KT가 보츠와나에 광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 그리고 KT는 보츠와나 통신사에 네트워크 기술을 전수했다. # 2018년 11월 4일에 강원도의 동해다이퍼라는 업체는 보츠와나에 생리대 5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그리고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잠비아와 보츠와나의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특수교 관리기술을 전수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네갈, 에스와티니, 레소토, 라이베리아, 감비아 등과 함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인이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7개국들 중 하나다. 원래는 비자를 발급 받아야만 갈 수 있었는데 2009년에 보츠와나 정부가 자국의 국립공원 야생동물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한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인에 대한 비자 입국 조치를 폐지하고 무비자 입국으로 전환했다고 한다. 체류기간은 90일이다.

9. 창작물에서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보츠와나를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시리즈가 크게 히트하면서 서구권에서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졌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흑인 여탐정의 활약상을 다루면서 그동안 탐정들이 죄다 남성 아니면 여탐정도 극소수 백인 여성만 서구에 알려진 것을 생각하면 이 소설의 여주인공 음마 라모츠웨의 활약은 꽤나 신선했을 듯. 보츠와나 사람들은 아프리카는 미개하다는 편견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고 있다고 이 시리즈의 성공( 영국에선 TV 드라마도 만들어 인기가 꽤 좋았다. 참고로 잉글리쉬 페이션트 같은 영화를 감독한 안소니 밍겔라의 유작이다)을 현지에서 반기고 있다고. 부수효과로 보츠와나를 찾는 관광객 수도 상당히 늘어났다고 한다. 다만 소설과 드라마 배경은 일부 지역이기에 좀 한계가 있다.

모탈 컴뱃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사이렉스가 이 나라 출신이다.

역사 판타지 소설인 테메레르에 나오는 소토-츠와나[9] 왕국은 이 나라를 영역의 일부로 삼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10] 단 수도로 묘사되는 모시 오아 툰야 폭포(= 빅토리아 폭포)는 이 나라가 아니라 잠비아 짐바브웨의 국경선에 있다.


[1] 우리가 아는 rain 맞다. 위의 화폐단위 풀라도 마찬가지. 이는 보츠와나에서 비가 매우 드물게 내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단어는 축복이라는 뜻도 가진다. [2] 츠와나 어는 후치 수식어로, 보츠와나 사람(단수)는 모쯔와나(Motswana), 보츠와나 민족(집합 명사)은 바쯔와나(Batswana), 츠와나 어는 시쯔와나(Setswana) 등으로 쓴다. [3] 츠와나어로는 철자는 같으나 '하보로니'로 읽는다. 여기서 ㅎ는 구개수음. [4] 츠와나어 kgalagadi(칼라하디)가 어원이라 한다. 뜻은 물 없는 땅. [5] 사실 일부 백인들의 반발도 있었지만, 일부 흑인들의 반발도 있었다. 백인(이자 평민인) 여성을 왕비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이와 관련된 스토리를 다룬 영화가 2016년 제작되어 국내엔 2018년 개봉한 영화 '오직 사랑뿐(원제 A United Kingdom)'이다. [6] 바로 옆나라 아랫나라도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다만 윗나라의 경우 2011년에 정권교체가 되었다. [7] 초대 대통령인 세레체 카마의 아들이다. 2008년 대통령에 취임했다. 백인 모친을 둔 혼혈. [8] 츠와나어로 "가축을 기르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과거에는 이들을 마사르와(Masarwa)라고 불렀는데, 츠와나어에서 접두사 ba-는 사람을 뜻하는 접두사지만 ma-는 사람이 아닌 것에 붙는 접두사로, 이는 인종차별적인 표현이었다. [9] 소토어와 츠와나어가 가까운 언어이기도 하다. [10] 왕국의 주 구성원인 츠와나 족의 거주지가 보츠와나이다. 보츠와나와 남아공의 소토인과 츠와나인이 사는 지역 #, 그리고 레소토는 사실 위치상으로도 서로 이어지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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