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23:35:32

나미비아


남아프리카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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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공화국
Republic of Nami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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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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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Namibia_on_the_globe_%28Zambia_centered%29.svg.png
위치
면적 825,615 km²
인구 2,606,971명
수도 빈트후크
정치체제 대통령제, 공화제
대통령 하게 게인고브
임기 2015년 3월 21일 ~
부통령 닉키 이얌보
총리 사아라 쿠우곤겔와 아마드힐라
공용어 영어[2]
민족구성 흑인 85%[3]
백인 7%[4]
GDP 명목 101억 8300만$
1인당 GDP 명목 4,428$, PPP 11,756$
화폐 나미비아 달러
HDI 0.628(2014)
독립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부터 독립 (1990년)
국가(國歌) 용감한 나라, 나미비아여(Namibia, Land of the Brave)

1. 개요2. 상징
2.1. 국가
3. 역사4. 정세5. 민족6. 종교7. 경제8. 문화9. 자연10. 외교 관계
10.1.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10.2. 영국과의 관계10.3. 독일과의 관계10.4. 한국과의 관계
11. 출신 인물
11.1. 실존 인물11.2. 가상 인물

Unity, Liberty, Justice
(단결, 자유, 정의)

1. 개요

아프리카 대륙 남서부의 나라. 국토면적은 약 82만 5,000㎢. 인구는 약 260만 명. 수도는 25만의 인구가 거주하는 빈트후크(Windhoek).[5] 인접국은 북쪽에 앙골라 잠비아, 동쪽에 보츠와나, 남쪽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서쪽은 대서양에 면한다.

특이한 것은, 국호는 나미비아이지만 정작 그 국호의 기원이 되는 나미브라는 지명은 북쪽에 접한 국가인 앙골라에 있다는 점이다. 나미브(Namib)의 어원인 나마(Nama)는 "Vast Place" "엄청 넓은(아무것도 없는) 곳" 이라는 뜻이다. 즉, 국명이 "엄청나게 넓고 아무것도 없는 나라"인 것.

2. 상징

2.1. 국가


3. 역사

4. 정세

탄자니아와 함께 과거 독일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들중 정치/경제 상태가 가장 안정적인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반면에 탄자니아와 나미비아처럼 과거 독일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았던 토고 카메룬은 독재자들의 독재 정치와 극심한 빈부격차, 종족 간 갈등/대립으로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 결국 독일 식민지령이었던 아프리카의 4개국들중에서는 그나마 나미비아와 탄자니아가 가장 나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축에 속하지만, 북동쪽에 반도처럼 튀어나온 지역(카프리비 주 전 지역, 카방고 주 북동부)은 다른 지역에 비해 치안이 다소 불안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지수나 언론자유지수 등을 보면 민주주의가 꽤 잘굴러가는 편으로 평가받지만 옆나라 아랫나라처럼 늘 같은 정당이 이긴다(...). 나미비아 독립운동을 이끈 남서아프리카 인민조직(SWAPO)이 나미비아에서 가장 큰 민족인 오밤보족의 몰표에 힘입어[6] 매 선거마다 압승을 거두는데, 2014년 선거에서는 대통령 선거에서는 86.7%, 국회 선거에서는 80.0%를 득표하였다. 다만 선거 제도가 비례대표제라 여당 SWAPO의 압도적인 득표율에 비해 비 SWAPO 계열 야당들도 국회에 많이 진출하고 있다.

5. 민족

외국인들은 잘 못 알아보겠지만 오밤보족, 헤레로족, 나마족 등 여러 부족이 합쳐 유지되는 나라이며, 실제로 보면 피부가 약간 붉고, 더 검고 등의 차이가 있다.

종족은 오밤보족, 카방고, 헤레로, 다마리족의 흑인들이며 그 외에 독일계로 추정되는 백인과 혼혈인도 살고 있고 공용어는 영어이며 각 부족어와 아프리칸스어, 독일어가 사용된다.

나무콰와 헤레로 제노사이드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후술 된 인종간 빈부 격차가 엄청 심해 여기도 갈등의 여지가 적은건 결코 아닌데, 일단 냉전 시기 아프리카너들이 정국을 독점하며 다른 민족들을 막 탄압했던 남아공 본토와 달리 여기는 식민지 백인 지배 계급 간에도 아프리카너, 영국인들, 짦은 시간이지만 많이 정착해서 존재감이 강했던 독일인들이 막섞이다보니 한 집단이 주도를 잡지 못했다. 특히 백인들 내에서도 의견이 그렇게 뚜렷하게 단합되어 있지도 않은게 국제 여론은 갈수록 막장이고, 자기들이 보기에도 아파르트헤이트 남아공 정권이 오래 갈 것 같지 않다 보니 나미비아 지역의 백인 이권 단체들이나 기관들은 많은 수가 흑인들의 민권 투쟁에 간접적으로 동조하거나 적어도 당국에 막 빌붙어 탄압을 하진 않았다. 그러니 독립 후에도 대충 새로 집권한 흑인 혁명 정부와 경제적 기득권을 유지하며 공존하는 대신 SWAPO 정권의 집권을 암묵적으로 지지해 주는 조건으로 백인들은 새로운 독립 정부와 합의를 볼 수 있었다. 이후 딱히 피비린내 나는 인종간의 폭력 사태가 없다보니 적어도 이웃 남아공이나 짐바브웨 같은 막장 인종간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원주민이 처음보는 외부세계의 물건 콜라병 하나를 주워들고 임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먼 길을 나선다는 내용의 영화 부시맨으로 알려진 종족 부시맨(Bushmen)의 고향이기도 하다.[7] 하지만 저 명칭은 수풀(bush)에서 사는 사람을 뜻하므로 결코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엄밀하게는 산(San)족이라는 종족명이 따로 있다.

많은 민족들이 AIDS에 시달리고 있다. 그나마 레소토나 에스와티니보다는 낫지만, 평균수명이 무려 50살 밖에 안된다.

6. 종교

나미비아인의 90퍼센트 이상이 기독교를 믿고 있으며, 가톨릭 및 개신교, 그리고 토착 기독교 등이 잘 보장되는 종교의 자유 속에서 공존하고 있다. 그 외 부족별로 토착종교도 믿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독교의 경우 루터교회 기독교 인구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데 핀란드 출신 선교사에 의해 전해졌기 때문에 윗 문단에서 언급한 반독 감정과는 별개로 루터회에 대한 인식은 좋은 편이다. 나머지 절반 정도는 성공회, 감리회, 오순절파 등이 차지한다.

7. 경제

국민소득이 PPP 기준 8,000달러로 국민소득만 봤을 때는 아프리카 중에서는 부국이지만, 인종간 격차가 심한데다가 체계적인 재분배 정책의 미비로 빈부격차가 엄청나 세계 1위를 자랑한다.[8] 2003년 기준 상위 10%와 하위 10%의 소득격차가 129배에 달한다. 물론 부유층은 대다수가 백인. 덕분에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현지 흑인계 인구들의 불만이 가득하여 여기도 짐바브웨나 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이 가질 내전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다.

현지시민단체와 교회에서 일부 지역에 시범적으로 기본소득제를 시행했는데 어느 정도 성과를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기본 소득을 입에 풀칠하는 데만 썼다가 실험이 끝나자 다시 옛날로 돌아간 사람들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기본소득제가 전부가 아니란걸 보여주는 대목. 사실 액수자체도 그렇게 많이 주는 것은 아닌지라 먹고 살 정도의 돈은 되기는 하지만 거하게 사업할 정도의 금액은 못되기는 하다. 물론 소규모 사업을 하면서 저축할 정도의 금액은 되지만.

산업 자원은 구리 아연이 산출되고 있지만, 가장 일자리를 많이 제공하는 것은 역시 다이아몬드이다. 나미비아는 세계 3위의 다이아몬드 생산국이며, 다이아몬드의 질도 좋아서 각종 미인대회에 후원하기도 한다. 하지만 산출권의 대부분이 미·영국의 대기업들이 가지고 있고, 세공 등의 작업만이 나미비아에서 이루어져서 큰 수입은 없다.

또한 2013년 기준으로 우라늄 27만5000톤(세계 8위), 형석 9000톤(세계 9위)이 매장된 자원강국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관광 자원을 조금씩 개발해서 남대서양 투어를 만들어 놓고 있다. 개발되지 않아 바다는 무척 아름답고 깨끗해서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있고 나미비아의 자랑이자 세계에서 유일한 붉은 모래 사막인 나미브 사막[9]은 이색적인 아름다움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붉은 모래 사막언덕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게 인기가 많다고.

최근(2018년)에 나미비아는 극심한 경제침체로 건설, 우라늄, 다이아몬드 사업 등이 악영향을 받자 정치인과 관료들의 해외출장을 1월 31일부터 최소한 2월말까지 금지시켰다. #

8. 문화

우리나라의 장기와 같은 위치를 가지고 있는 놀이로 오웰라라는 놀이가 있는데, 바오밥 나무 열매로 두 팀이 한 게임 하는데 한나절이 걸리고 하루에 한 게임씩 일주일간을 해서 먼저 4승을 하는 팀이 이기는 만만디스러운 놀이다. 무엇보다 특이하게 보통 어느 나라던 놀이에 내기가 끼이는데 나미비아에선 이 놀이에 내기가 끼이지 않는다.

2011년 WCG에 아프리카 국가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 아스팔트 6 대표는 놀랍게도 영화 부시맨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니카우의 조카인 사이 엔콰니. 1시간 연습하고 국가대표가 됐다고 한다. 산족 마을에서 게임을 할 조건이 못되어서 현지 파트너사가 태양광 충전기를 지급해 연습을 할 수 있었다. 결국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그는 산족을 알리고 싶어서 나왔다고 미소지었다. 대학도 졸업하고 영어도 능통해서 현지 관광 가이드로 일한다고 한다.

상기한 바와 같이 다이아몬드가 풍부한 지역이라서 독일의 식민지 시절에는 광산 주위에 마을이 세워지기도 했다. 그러나 광산의 채산성이 떨어져서 광산이 폐쇄되면서 아무도 살지 않는 마을이 폐허가 되기도 했는데, 그 폐허가 관광명소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콜만스코프(Kolmanskop)로, 1908년에 다이아몬드가 발견되면서 광산 주위에 생긴 마을이었지만 1954년에 폐광되면서 유령마을이 되어버린 곳인데 특이한 경관 때문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고 촬영장소로도 자주 쓰인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Kolmanskop_sand.jpg
파일:external/whenonearth.net/kolmanskop-namibia-ghost-town-woe1.jpg

9. 자연


나미비아의 어느 해안가에는 그 곳에만 사는 희귀종인 사막비개구리가 살고 있다. 남부아프리카는 건조한 지역이라 양서류가 살기 어렵지만, 나미비아의 해안가는 1년에 100일 이상의 안개가 낀 습한 지역이기 때문에 살 수 있는 것. 낮에는 땅을 파고 숨어있다가 안개 낀 밤이 되면 나와서 이동한다.

파일:external/cdn.thedailybeast.com/46607139.cached.jpg
Skeleton Coast라고 사막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경관이 유명하다. 이 곳은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매우 강해서 좌초된 선박들이 많고 서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구들이 있는 곳이다.

파일:external/s.ngm.com/namibia-camel-thorn-tree-615.jpg
데드플라이[10]라는 장소가 알려져있으며 위의 사진이 매우 유명하다. 절대 그림이 아니다. 뒤의 주황색 배경은 하늘이 아니라 모래사막의 언덕이다. 본래 인근에 자주 범람할 정도로 큰 강이 있었으나 모래언덕이 들어서면서 물이 말라붙어 지금과 같이 되었다. 호수였기 때문에 진흙들이 쩍쩍 갈라져 있으며 말라죽은 채로 서 있는 나무들이 특별한 인상을 준다.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나미비아 사막에서 촬영됐다.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식물인 웰위치아 미라빌리스는 나미비아 및 앙골라의 사막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식물이다. 대항해시대3에 나오는 웰 웽챠(더듬이풀)이 이 식물이다. 개체수가 적어서 반출금지대상으로 지정되어, 현지에서는 철조망과 군인을 동원해서 보호하고 있다.

피시리버캐니언이라는 대협곡은 길이 160km, 폭 27km, 깊이 550m에 달하며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협곡이다.

이런 천혜의 자연 풍경과 상대적으로 주변국에 비해 안정적인 정치, 경제적 상황 때문인지, 매년 BMW에서 진행하는 행사의 무대이다. 어떤 행사냐면, BMW X5를 타고 나미비아의 사막을 건너다니는 일정이 주, 초호화 여행을 누리는 일정으로 가득인 행사다. 사막운전은 BMW 소속의 인스트럭터가 직접 강의해주며, 한 번 갔던 길은 피하고 새로운 길로만 가며 도로 돌아가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진행자들이 차를 참가자들의 위치에 옮겨준다. 숙박, 식사 등 모든 계획은 BMW에서 진행하고 책임을 진다. 참가비는 비행기 표값을 제외하고 약 800만원인데, 여행 일정을 보면 매우 싸게 느껴진다고 한다(...)[11]

[EBS 세계테마기행] 두개의 바다가 만나다, 나미비아 1~4부

10. 외교 관계

10.1.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

이웃나라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는 역사적으로 견원지간. 과거 독일 제국의 식민지였다가 제1차 대전 패전 후 남아프리카 연방에 병합되어 남아연방/남아공의 지배를 받다가[12] 1960년대에 독립전쟁을 일으켜 1990년 남아공으로부터 독립할 때까지 남아공과 전쟁을 치른 적도 있었고, 독립 후에는 두 나라의 국경을 가르고 있는 오렌지강의 수자원 밑 국경 문제로 갈등도 빚고 있다. 다만 나미비아로서는 남아공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꽤 높아 사이가 안 좋아도 대놓고 남부 아프리카의 맹주인 남아공을 적대관계로 만들 수는 없기 때문에 오렌지강 영유권 문제를 제외하면 남아공과는 비교적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0.2. 영국과의 관계

나미비아는 독일의 지배를 받았지만,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에 패하면서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남아공에 속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국의 영향으로도 나미비아는 영어가 공용어이고 영연방에도 가입되어 있다.

10.3. 독일과의 관계

독일과는 역사적인 이유로 안좋은 관계이다. 독일(당시 독일 제국)이 19세기에 나미비아를 식민지배한 적이 있었고 이 당시의 나이비아지역은 독일령 남서아프리카란 이름으로 식민지배를 받았다. 거기에다 당시 헤레로족들이 독일의 지배에 항거하자 독일은 헤레로족 학살을 저질렀다. 나미비아측은 지금도 독일의 학살행위를 교육과정에서 가르치고 있고 거기에다 독일의 상임이사국진출을 반대하고 있다. 2010년대후반에 독일 정부는 헤레로족 학살 행위를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보상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독일은 나미비아를 식민지배했을 당시에는 피해자들의 두개골을 연구에 사용하겠다는 명목으로 가져가는 만행을 저지르기까지 했고, 2018년 8월 29일에 두개골을 나미비아로 되돌려주는 행사가 3번째로 열렸다. 기사 그리고 2019년 5월 17일에 독일 정부는 120여년전에 약탈해간 유물을 나미비아에 반환했다. #

악감정과는 반대로 독일의 영향이 널리 퍼져있다. 나미비아에선 독일어가 사용되고 있고 독일의 영향으로 루터교회가 널리 퍼져 있으며[13] 소시지, 슈바인스학세 독일 요리를 즐겨먹는 사람이 많다. 독일 치하에서 독일의 맥주 양조 기술이 들어온 영향으로 나미비아 맥주 또한 아프리카 국가의 맥주들중 상당히 맛이 좋기로 매우 유명하며 빈트후크(Windhoek)[14]가 대표적이다.독일 애들은 역시 맥주의 나라라서 그런지 옛날에 식민지배하던 국가나 지역들 가보면은 맥주 맛은 엄청 좋다.

10.4. 한국과의 관계

대한민국과는 1990년 독립정부 수립하에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북한과도 동년에 수교했다. 우리나라는 주 앙골라 대사관에서 겸임하고 있다.

11. 출신 인물

11.1. 실존 인물

11.2. 가상 인물


[1] 양 옆에 선 동물은 오릭스다. [2] 독일어 또한 상당히 많이 사용된다. 그 외에 아프리칸스어, 기타 흑인 원주민 언어들이 많이 통용된다. [3] 오밤보, 헤레로, 나마족 등 [4] 영국계, 독일계, 네덜란드계 등 [5] 아프리칸스식 철자. 독일어식으로는 Windhuk라고도 쓴다. [6] 2014년 선거 당시 오밤보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자 독립영웅 샘 누조마의 고향인 오무사티(Omusati) 지역에서는 SWAPO가 무려 98%를 득표했다. [7] 그런데 그 영화는 이웃나라 보츠와나& 남아공 합작영화다. 다만 보츠와나도 부시맨이 사는 곳이 맞다. [8] 적도기니는 지니계수 통계에 없는데, 적도기니가 통계에 있었으면 빈부격차 크기는 적도기니가 1위이고 나미비아가 2위였을지도 모른다. [9] 모래에 다량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붉은 색을 띤다. [10] Deadvlei. Dead는 영어로 '죽은'을 의미하고 Vlei는 아프리칸스 어로 '호수'를 의미하므로 '죽은 호수'라는 뜻이다. [11] 실제 이런 일정대로 여행하면 훨씬 많은 돈이 드는데, 이게 다 BMW 홍보용이기 때문이다 [12] 남아공 본국에서 행하던 흑백 인종차별 분리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를 나미비아에서까지 시행했을 정도로 악랄했다! [13] 상술한 것처럼 나미비아에 루터교회가 처음 전파된 건 핀란드 출신 선교사에 의한 것이었다. 따라서 독일의 지배를 거치면서 루터교회의 영향력이 더욱 강해졌다는 말이 정확할 것이다. [14] 나미비아의 수도 이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