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4 19:46:40

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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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포칼립스
파일:좀비 핸드.png 좀비 파일:nuclear icon.png 뉴클리어 파일:alien faic.png 에일리언 파일:저념병.png 전염병 파일:EMP explosion.png EMP
클리셰
실현 가능성
클리셰
행동지침
- 행동지침 행동지침

1. 개요2. 상세3. 작품
3.1. 영화/드라마3.2. 드라마3.3. 만화/애니메이션3.4. 소설
3.4.1. 전자책(웹소설)3.4.2. 공모전
3.5. 게임
3.5.1. 보드 게임
3.6. 음악3.7. 예능
4. 관련 문서

1. 개요

포스트 아포칼립스 등의 종말물의 일종. 많은 좀비가 발생하여 대부분의 인류가 좀비화되고, 소수의 인간들만이 좀비와 싸우는 구도를 그리고 있다.

(혐오주의)좀비의 관점으로 보면 이럴지도. 자신이 좀비인지도 구별 못 하는 경우.[1][2]

지나친 잔혹성 등의 이유로 B급 영화/비디오 영화 시장에서만 나오는 마이너 인디 장르였으나, 21세기에는 새벽의 저주를 비롯한 여러 블록버스터 좀비 영화의 흥행 성공으로 메이저 장르로 등극했다.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으로 컬트적 인기를 얻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좀비물은 그다지 각광받는 장르는 아니었다. 늑대인간 또는 뱀파이어 같은 가상의 존재들이 인기를 끌었고 뱀파이어 역시 엄밀하게 얘기하자면 좀비물이라고 봐야하지만 워낙에 이질적인 모습과 습성으로 인해 공포물의 대표적 괴물로 손꼽히기는 했다. 그러던 것이 조지 로메로에 의해 우리 주변의 인간, 즉 우리의 이웃이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죽고 그 시체가 다시 소생해 그저 살아있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괴물로 변이된다는 컨셉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왔고 이를 계기로 마이너 장르에 머물던 좀비물이 주류로 승격하게 된 것.

사실 좀비물의 시조격이라 할 수 있는 나는 전설이다가 좀비 아포칼립스(이 쪽은 엄밀히 말하자면 좀비가 아니지만) 장르이다. 좀비 아포칼립스는 여러 장르를 결합하는 소재로 쉽게 쓰일 수 있다. 서바이벌 요소, 호러 요소, 액션 요소를 간단히 합칠 수 있으며, 내용면에서도 시리어스와 코미디가 쉽게 결합이 된다. 호러 장르 면에서는 전염병의 공포와 몬스터의 공포를 합쳤다고도 볼 수 있다. 좀비에 물린 희생자는 그 자신도 잠시 후 좀비화된다는 설정으로 인해 피를 빨리면 자신 역시 흡혈귀로 변한다는 뱀파이어와 그 성격이 동일하다.

판타지 계열 작품이 "내가 어떠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이라는 욕구를 채워준다면 아포칼립스 계열 작품은 "내가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할까?"는 감정 이입 부분이 메인이다. 사실 후자와 같은 "내가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같은 경우는 판타지 계열 작품에서도 가끔씩 보이는 구도이니까 별로 특별하진 않지만, 좀비 아포칼립스의 경우 지금 독자/게이머가 살고 있는 현대를 무대로 삼고 있는데다가 좀비의 발생 원인 등도 제법 현실성 있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서[3] 감정 이입이 훨씬 더 용이하다는 특성이 존재한다.

원래 뭐든지 조금이라도 더 그럴싸하게 여겨지는 요소가 더 많이 담겨있는 것이 훨씬 빠지기 쉬운 법이다. 실제로 유사과학, 사이비 종교 등은 일부나마 보기에 그럴싸한 요소가 첨부되어 있어서 이것을 통해 사람들을 끌어들이곤 종국엔 그것을 맹목적으로 신뢰하게 만드는 식으로 암약한다. 그만큼 조금이라도 더 현실적이라면 사람들이 잘 이입하기 더 쉽다는 증거이다.

하지만 "보기 싫은 인간들 우글거리는 이놈의 세상 확 뒤집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식의 부정적인 발상에서 좀비 아포칼립스를 좋아하는 문화소비층도 있다. 다른 부류의 아포칼립스에 비해서는 사회저변의 인프라가 비교적 손상이 덜하고[4] 버려진 물자의 소모나 손실도 상대적으로 적어 보기 싫은 인간들이 다 죽거나 좀비가 되고 나 혼자만 살아남은 채로 살아가는 생활을 망상하기에 적당하다. 유명한 좀비 영화인 새벽의 저주 처럼 쇼핑몰에 농성하며 호화롭게 사는 모습 등은 어지간한 좀비물에는 거의 등장하는 클리셰중 하나일 정도.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전부 그런 망상을 채우기 위해 보는 건 아니고, 극한 상황에서의 고뇌나 갈등, 생존을 위한 비장한 몸부림들에 매혹된 사람들도 있다.

오히려 미드 워킹 데드 시리즈와 같이 생존에 대한 애착으로 여러반응을 보이는 인간군상들을 묘사한 작품이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좀비가 창궐하여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살고자하는 욕망으로 인해 여러가지 모습을 보이는 등장인물들의 묘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맞아, 나도 저럴 경우에는 저런 반응을 할 수 밖에 없을거야."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 많다.

사실 판타지에 현실성을 적용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긴 하지만, 좀비 아포칼립스는 유독 현실성 논란을 많이 겪는 편인데 이는 해당 장르를 접하는 독자 or 시청자 or 게이머 그 자신이 실제 현실에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무대로 삼기 때문이다. 현실과 너무 닮아있기 때문에 반대로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게 보이면 그 괴리감이 일반 중세 판타지 작품과는 비교못할 정도로 커보인다. 똑같은 드래곤이 마이트 앤 매직에 등장하면 그럴싸해보이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장하면 이질감이 무한상승하는 것과 같은 이치.[5]

2. 상세

좀비는 인간 그 자체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생김새도, 외형도 인간에 한없이 가깝지만, 동시에 인간과는 반대로 철저하게 비이성적인 본능적 행동만을 보이고 부자연스러우며 협상의 여지 없이 순수하게 폭력적이라는 명확한 차이점도 지닌 매우 흥미로운 적이 된다. 디시인사이드 총기 갤러리에서 좀비 떡밥이 자주 나왔는데 그 까닭은 인간에게 무기를 써보고 싶은 폭력 욕구를 좀비에게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풀어낼 수 있기 때문에 좀비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6]

요새는 좀비가 괴물이 아니라 일종의 생물학적인 질병으로 설정해서 리얼리티가 살아났는지 인기가 엄청나게 많아졌다.[7][8] 묘지에서 벼락을 맞고 되살아나거나, 뇌를 먹고 싶어하는 클래식한 좀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적어졌다.[9] 하지만 옛것이나 요새것이나 질병의 공포라는 것이 추가된다고 해도 일상의 갑작스런 종말이라는 구도는 그대로니까 딱히 문제삼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일련의 긍정적 효과를 유발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흔히 "프레퍼"라고 불리우는[10] 좀비덕들에서 출발한 일종의 재난 대비 문화인데, 근자에 들어서 이상기후와 재난이 빈번해진 미국에서[11]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 사실 이 프레퍼들의 경우는 좀비슈팅클럽 등의 반 장난식의 택티컬 문화에서 시작한 것이긴 하지만, 문제는 이게 현실적 재난과 겹치고 좀비 아포칼립스 대비와 겹쳐지는 것이 많아서 일종의 재난 대비 운동과 비슷하게 발전한 경우.

때문에 프레퍼들의 경우는 좀비 아포칼립스에 대한 대비를 반장난으로 하지만 연습 차원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즉 사실상 이 좀비 아포칼립스의 생존 방식은 프레핑의 여러가지 훈련용 코드 중에서도 상당히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일단 소리나 다른 기척을 내지 말아야 하고 가시성이 없어야 하며 상황 자체가 전염병 아포칼립스와 유사한 면이 있고 이외 여러 상황을 생각해 두면 실제 프레핑 계획을 짜는데도 어느 정도 반영이 가능하기 때문. 좀비 자체는 허구이더라도 나머지 상황은 어찌 보면 복합적인 아포칼립스 상황을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좀비 아포칼립스에 대한 불안(?)은 우리나라보다는 미국이나 다른 영미권 국가들의 일련의 사회상에서 그 흥행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생존주의자들의 프레핑에는 좀비는 재미삼아서고 다른 우려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토네이도나 화학 물질 유출, 원전사고 등이 그것이며, 실제로 이런 문제들은 2000년대 후반 이후 연방기관들의 골치거리이던 민병대를 순화하는 이상한 작용[12]까지 한 상황이라서, 황당하다고 할 수 있을 듯.

영국의 경우는 사실 좀 다른 편이긴 하지만, 즉 경제침체에 의한 세기말적 분위기 등이 이런 좀비물을 양산하는 형태로 가긴 했는데 미국의 경우는 좀비물의 흥행 이유가 실질적으로 아포칼립스 상황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렇다. 즉 생존주의에 대한 연장선의 형태로 나온 것이 이 좀비 프레핑이고 이 생존주의적 발상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는 심각한 프레핑에 곁들여서 나름 취미 차원에서 좀비 프레핑을 하는 것인데, 베이스가 심각한 프레핑이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는 그만큼 정부의 재난 대비 시스템등에 대한 불신 자체가 프레핑이라는 행위 형태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고 반장난식이지만, 실제로 이들이 프레퍼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100% 장난이라고 할 수 없는 셈.

따라서 이 상황 자체를 받아들임에 있어서는 재난 문제에 대한 안전우려가 실질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와중에 생겨난 일종의 문화적 유희라고 보는 것이 맞다. 물론 매체물의 범람으로 인해서(레지던트 이블 등) 언데드를 등장시키는 RPG나 액션게임이 인기를 끈 것은 사실이지만, 아포칼립스에 대한 일종의 문화적인 이해가 좀비 아포칼립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수반되어야 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생존주의자들이 자신의 생존주의적 취향(?)을 고려하면서 그 텐션을 유지한채로 일종의 문화적 유희를 가지는 쪽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나온 컬트 문화가 바로 좀비 아포칼립스이고, 사실상은 이후 프레핑이라는 일종의 라이프 스타일이 등장하면서 그간 누적된 고어물이나 공포물에 대한 유행이 겹쳐져 생겨난 문화적 분류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정리하면 심각하게는 생존주의에 곁다리로 들어간 유희문화의 하나이고[13] 매체 입장에서는 좀비물이라는 컬트영화 소재에 생존주의라는 사회현상이 끼어든 격이 되는 셈이며 특징적으로 이 둘다 대정부 불신에 대한 관점이 대입되면서 일종의 유행으로 번진 셈이 된다. 일부에서는 이것이 허리케인 카트리나 사태, 그리고 이 당시에 벌어진 여러 상황들이 생존주의 문화의 성장을 촉발시키면서 벌어진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일단은 좀비 아포칼립스로 지칭되고 있으나, 상당수의 인류가 확실하게 살아 있고, 과학기술이나 문명 수준도 많이 퇴보하지 않은 시점을 배경으로 하므로,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들어가느냐는 논란도 상당한 논쟁거리.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문명이 붕괴하여 무정부 무문명 상태가 된 시점에서 주인공이나 인물들이 생존해 나가는 것을 그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치로 본다면 단순히 핵무기를 투하하고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도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라고 생각될 수 있는데, 그건 전쟁 장르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아니다. 같은 이유로 전염병 아포칼립스 역시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들어가느냐는 논쟁이 있다.

3. 작품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째 현대에 와서는 전통적인 "시체가 부활해서 좀비가 된다"라는 설정보단 "멀쩡한 사람들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좀비가 된다"라는 설정이 더 자주 보인다.[14] 이 경우 대부분의 작품들이 전염병 아포칼립스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단지 등장인물이 죽었다가 부활했거나 좀비 비슷한 것이 등장했다고 본 문서에 기입하지 말길 바랍니다. 확실한 좀비 아포칼립스의 세계관을 자세히 묘사한 작품만 기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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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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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드라마

3.3. 만화/애니메이션

1호선과 관련된 좀비물이 2나 있다

3.4. 소설

  • 경성 좀비 탐정록 - 한국에서 처음 시도된 일제강점기 좀비 아포칼립스를 접목한 작품. 작가는 김재성이고 소설가가 본업은 아니고 치과의사(...)라고 한다.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좀비의 원인은 731 부대라고 서술된다.
  • 괴짜 이야기
  • 나는 전설이다: 리처드 매드슨 저
  •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 구현 저
  • 메이즈 러너 시리즈 - 플레어 바이러스
  • 생존시대: 백광호 저. '평창으로 겨울 수렵여행 떠난 두 남성이 좀비 상대로 무쌍 찍는 이야기'로 치부해버리기에는, 캐릭터도 잘 잡혀있고 전투 장면과 생존기술의 응용이 상당한 수준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작중에서는 좀비가 아니라 '시체'라고 칭하는데, 해가 지면 활동하고 해가 뜨면 시체로 돌아가 움직이지 않는다.[26] 움직임은 전통적인 형태로 다소 느리다는 설정. 주인공은 냉병기를 포함하여 도검갑주의 운용과 제작에 대한 조예가 깊고, 동행이었던 매형은 생존기술을 습득한데다가 인간관계에 노련한 캐릭터. 개연성있는 스토리와 실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특히 볼만하다. 전5권으로 완결.
  • 섬 그리고 좀비: 백상준, 황희, 안치우, 펭귄, 박해로 공저. 2010년 7월 초반에 나온 황금가지 출판사 소설. 좀비가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상황에 빠진 한국을 배경으로 좀비 문학상을 통해 뽑힌 여러 작가가 쓴 단편이다. 온 세상이 좀비로 넘치는 세상 속에 아파트나 교도소 등 여러 곳에서 홀로 남아 살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 세계대전Z[27]: 맥스 브룩스 저
  • 세계대전Z 외전: 맥스 브룩스 저
  • : 스티븐 킹 저
  •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강지영 저
  •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저
  • 인플루엔자: 한상운 저
  • 잠행무사: 김문형 저. 본격 좀비 아포칼립스 무협물. 작중에서는 좀비라고 표현하지않고 '망자'라고 표현한다.다크 소울? 정확히 말하면 좀비와는 조금 다른데 어떤 벌레에 물린 사람이 다른 사람을 물게되면 목 뒤쪽에서 벌레가 자라나 뇌를 먹어치우고 감염되게 된다. 희로애락을 못느끼고 생전에 자신이 욕망했던 일을 반복해서 하게 된다. 상당히 묘사가 잔인하다.
  • 좀비 버스터: 온준 저
  •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맥스 브룩스 저
  • 좀비 제너레이션: 정명섭 저
  • 종말일기 Z: Manel Loureiro 저
  • 종말일기 Z -암흑의 날: Manel Loureiro 저
  • 크르르르: 우명희, 김민수, 전승제, 김희진, 이종권 공저. 제3, 4회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 큰 늑대 파랑: 윤이형 저
  • 폐쇄구역 서울: 정명섭 저
  •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J.L. 본 저

3.4.1. 전자책(웹소설)

  • 10년 이후: 작가는 'ricebob'.(2015년부터 조아라에서 연재 시작, 2017년 2월 203화까지 연재하다가 현재는 생업 및 자료분실에 관한 문제로 연중인 상태.) 알 수 없는 이유로 좀비가 발생한 뒤, 10여년이 흐른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여타의 작품들이 좀비와의 싸움, 생존에 집중한다면, '10년 이후'는 살아남은 인간들 간의 정치, 사회적인 내용에 포커스를 맞춘 편. 등장인물 중 여러 명의 시점을 통해 다각적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며, 등장하는 좀비의 종류도 기존과는 달리 특색이 있는 편.
  •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 첫번째로 전자책으로 출간된 책이다. 그런데 인지도가 없다.
  • 섬 그리고 좀비 - ZA문학공모전 1회 당선작 모음
  • 옥상으로 가는 길, 좀비를 만나다 - ZA문학공모전 2회 당선작 모음
  • 좀비 그리고 생존자들의 섬 - ZA문학공모전 1회 당선작 '섬'의 장편 개작
  • 종말일기Z(2권)
  • 크르르르 - ZA문학공모전 3, 4회 당선작 모음
  •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2권)
  • 행성Z
  • 납골당의 어린 왕자: 저자는 '퉁구스카'. 정확하게 말하자면, 현실에서가 아니라 주인공이 플레이하고 있는 가상현실게임 안에서의 세계관이 좀비 아포칼립스 상태. 좀비라 부르지 않고 '감염변종'이라고 지칭하는데, 개중에는 어느 정도 지능을 갖춰 전술적으로 행동하는 개체가 존재하고, 다양한 변종이 등장하여 능력에 따라 조직적인 행동을 구사하는 등 통상의 좀비와는 사뭇 다르다.
  • 좀비묵시록 82-08: 저자는 '박스오피스'. 초기에 '웰컴 투 좀비 월드'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다가, 플랫폼과 제목을 바꾸어 완결. 좀비 사태에 처한 다양한 사람들을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호평이 많다. 현재는 후속작인 '좀비묵시록 : 화이트아웃'을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중.
  • 나는 아직 살아있다: 저자는 '미스터쿼카'.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일기 형식으로 서술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리와 감정 묘사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리턴 서바이벌: 저자는 '연우솔'. 3년동안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살아남다가 죽은뒤 죽기 3년 6개월 전, 즉 좀비사태 6개월 전으로 회귀한 주인공의 이야기. 스토리 진행이 빠르고 주인공 성격이 사이다가 넘친다. 3년간 좀비월드에서 구르고 굴렀으니...

3.4.2. 공모전

  • ZA문학공모전 현재 6회까지 열린 좀비 아포칼립스 문학 공모전. 3권의 작품집과 3권의 장편소설이 출간된 전 세계 유일의 좀비 문학상.

3.5. 게임



그 밖의 좀비 게임은 좀비/게임 문서 참고.

3.5.1. 보드 게임

  • 데드 오브 윈터(Dead of Winter): 겨울을 배경으로 그룹 구성원들의 생존을 다룬 보드 게임.
  • 좀비들!!!(Zombies!!!): 헬기착륙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거나 25마리의 좀비를 모으면(죽이면 1마리씩 모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사망할시 획득한 좀비의 절반을 잃는다.) 승리하게 되는 보드 게임.
  • 좀비사이드(Zombiecide): 액션성이 뛰어난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보드 게임으로 일부 시나리오(시즌 3의 경쟁전)을 제외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협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참고로 좀비는 플레이어가 아니며, 플레이어 한 명이 여러명의 플레이어를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고 이 경우에도 게임의 진행에는 큰 문제가 없어서 혼자 할 수 도 있다.
  • 지상에서의 마지막 밤(Last Night on Earth): 좀비 역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점이 특징인 보드 게임.

3.6. 음악

3.7. 예능

4. 관련 문서


[1] 그림체 자체는 평범한 만화풍이고 사실 33컷 이전까지는 크게 혐오스러운 장면은 없는데 내장 같은 게 묘사되니 주의. [2] 못 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사고난 차 안에서 깨어나는데 상황파악을 하던 중 다른 남자가 쿠키를 잡아서 먹는다. 그런데 쿠키의 대사는 "안 돼, 세상에, 누가 좀 도와줘요" 같은 매우 절망적이다. 쿠키의 안에는 사탕 같은 게 들어 있는데, 구조가 내장처럼 생겼다. 쿠키를 잡은 남자는 자기도 이게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쿠키의 중독성이 엄청나다며 일단 먹으라고 준다. 남자는 맛에 감탄하며 같이 쿠키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거리가 있는데 쿠키들이 터져 널브러져 있다. 다른 사람들도 쿠키를 먹고 있었고, 이곳의 쿠키들도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리고 쿠키 군대가 나타나는데, 군인들은 모든 감염자를 제압한다고 한다. 하지만 군인들도 별 손쓰지 못하고 먹혀나간다. 주인공은 자동차 사고 전에 일은 생각나지 않지만 밥도 있고, 친구도 있고, 우울했던 것도 없다며 모든 것이 대만족이라고 한다. 떠나려는 순간 현실로 시점이 바뀌고, 사람들과 쿠키의 모습이 바뀌는데...그 다음은 뻔하다. [3] 특별히 제작된 바이러스의 감염이 발단이 되는 시놉시스가 대부분이다. 물론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보이긴 하나, 실제로 군사적인 목적으로 세균을 배양하는, 그래서 적성국가와의 전쟁시 이를 투여해 해당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왔기에 현실적인 느낌을 주기 쉽다. [4] 물론 일부 건물들이나 상점들이 털려버려 폐허로 남겨져있는 장면이 나오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이용가능하고 상점의 경우도 물품들이 상당수 남겨져있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5]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현실성 논란이 아니라 개연성 논란이라고 해야 옳다. 현실성이 '현실에서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의 정도'라고 한다면, 개연성은 작품 속 세계관이 허구라는 전제하에 '작품 속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발생할 법한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즉, 마법이 난무하고 드래곤이 날아다니는 판타지 작품 속에서라면 주인공이 검으로 산을 가르던, 불을 뿜건, 등에서 날개가 돋아나건 '작품 속 세계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개연성이 있는 것이 된다. 같은 맥락에서, 좀비 아포칼립스물의 경우 '갑작스럽게 파괴된 사회와 일상'을 그려내기 위해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많고, 당연히 작중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작품 내 설정이 '현대에서 있을법한' 것이어야 개연성이 확보된다. 현실성이 없는 것과 개연성이 없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이다. [6] 이러한 점을 역이용하여, '좀비를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막 죽여도 되는 괴물로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는가?'라는 점을 찌르는 작품도 있다. '웜 바디스' 같은 영화가 대표적. [7] 심지어 좀비라는 개념도 생소했던 한국에서 조차 부산행, 창궐, 그리고 킹덤과 같은 좀비물이 나올 정도로 붐이 일어났다. [8] 영화 28일 후가 그 예다. [9] 물론 현대의 좀비물 역시 좀비가 사람을 먹는 설정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아무래도 뇌를 먹는 좀비의 모습이 영화에 많이 회자되다 보니 혐오감이 높아진 것도 사실. [10] 영어로 '준비하다, 대비하다'라는 뜻의 '프리페어(Prepare)'에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 '어(er)'를 붙여 줄인 말. 다시 말해 이런 재난을 대비해 미리 준비해놓는 자들이라는 말. [11] 지진, 허리케인, 토네이도나 총기사고 같은 자연재해 및 각종 강력범죄 등을 연중행사(?) 같이 겪고 있는 미국인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유비무환'이라는 동양의 사자성어를 무엇보다 실생활에서 터득하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12] 자기들을 민병대라고 하는데 그보다는 사실 생존주의자들끼리 공용으로 물자를 비축하고 사고 재난, 특히 허리케인이나 태풍 등의 시즌에 안전활동과 대피 쉘터 구성 등을 목적으로 뭉쳐 다니는 경우이기 때문. [13] 실제로 심각한 좀비 프레퍼는 아마 없고 이미 서술된 대로 생존주의자들은 대부분 우려되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쪽은 분위기 전환용 농담거리 삼아서 장난스럽게 즐기는 쪽에 해당. [14] 시체가 부활해서 좀비가 된다는 설정은 거의 오컬트급에 가까워지기 때문일 수 있을 것이다. 단적인 예로 뱀파이어가 바로 그 예인데, 엄밀하게 말하면 뱀파이어 역시 좀비이기도 하지만 뱀파이어물은 판타지 쪽에 가깝다. [15] 엄밀히 따지자면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16] 몇몇 세세한 역사부분에서 달라진 부분이 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서군이 승리했다거나, 등에 장비할 수 있는 소형 증기기관이라든가... [17] 여기서는 좀비말고 카바네란 말을 쓴다. 참고로 제목의 카바네리는 좀비에 물렸지만, 바이러스가 뇌로 도달하지 못하게 막음으로서 좀비의 신체능력에 인간의 두뇌를 지닌 사람을 의미한다. 근데 그게 사람이 맞냐? [18] 도트 노가다의 대표.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가지 군인, 군대 내부의 시점으로만 진행된다. 이야기 전개에서 일반인은 통틀어 4명밖에 안 나오며 이들 분량도 극히 적다. [19] 사회비판적 인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온 연상호의 작품. [20] 구더기 같은 벌레가 숙주의 눈과 입을 뒤덮고 있는 좀비만화인데, 서비스장면이 너무 많아서, 팬들은 아예 작가가 음지에서 활동했으면 좋다고 보는 작품인데, 스토리나 캐릭터성이 상당히 뜬금없고 개연성이 심각하게 없어서 까이는 작품. [21] 정확히는 좀비 아포칼립스가 진정된 이후를 다룬 작품이다. 1화에 이미 치료제가 나온 상태. [22] 사실 좀비 아포칼립스라기보다는 전염병 아포칼립스에 더 가까우며, 크로스드라는 이름의 전염병이 인간을 성과 폭력 외 모든 것을 지워버려서 광인이 된다 [23] 사실 배경이 좀비 아포칼립스이긴 하나 아포칼립스보단 각 캐릭터들의 PTSD. 즉 정신적인 부분을 더 중점으로 두고있다고 볼 수 있다. [24] 극장판 애니 부제는 BOOK OF ATLANTIC [25] 엄밀히 말하면 이쪽은 좀비 아포칼립스보다는 좀비가 된 딸을 키우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더 중점을 두었다. [26] 그랬는데, 핵폭발에 의한 낙진이 내려앉고 성층권에 문제가 생겨 해가 뜨지 않게 되자, 시체들이 24시간 내내 활동하게 되고말았다. [27] 이게 영화화 된 것이 바로 월드워Z. [28] 이 책은 세계관 짜는 지침서에 가깝지만, TRPG도 일단은 게임으로 분류되므로 추가. [29] 샌드박스 이외의 모드 중 하나다. [30] 용과 같이 OF THE END와 마찬가지. 그 누가 서부극에 좀비를 등장시키려 했는가. [31] 명령어로 좀비를 계속 스폰해서 좀비 아포칼립스를 재현하는 서버가 있다. [32] 아래에 콜옵의 나치 좀비를 대놓고 따라했다고 생각하는가? 맞다(...). 근데 이쪽은 일부 좀비가 자그마치 총을 들고나온다! 리얼 나치 좀비 아미 [33] 사람은 한 명만 나온다(...). 그마저도 정신이 이상한 남자. [34] DayZ의 패러디 모드로, 특이하게 일반인 감염과 좀비 살상을 동시에 한다. [35] 엑스 오퍼레이션은 두 명의 일본인 제작자가 만든 인디 FPS이며 오픈소스 게임이다. [36] 고전 게임인 오레곤 오솔길을 패러디한 좀비 아포칼립스 인디 게임으로, 핵미사일로 피폭된 미국에서 좀비들을 피해 탈출지역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2012년 5월부터 모바일 기기용 앱으로 개발 중. [37] 야쿠자 +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용과 같이 시리즈 팬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세가의 도전작이다. [38] zombie assault force의 줄임말 [39] 예전 버전에는 정부가 없다고 쓰여져 있었는데, 일단 설정 상으로는 정부가 있다. 나름 좀비 사태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좀비 때려잡자고 만든 시리즈 무기 외 일부 무기가 이 정부가 투자하거나 정부 산하 이지스 연구소가 만든 것. 다만 좀비 사태가 일어나도록 그 계획 자체를 만들고 원인을 제공한 것은 다름아닌 정부였고, 정부에서 투자한 돈을 먹고 만들어지는 시리즈 무기는 하청 때문인지 아니면 연구소에서 방산비리를 저지르는 건지, 일부 무기들 빼고는 성능이 신통찮아서 사상자가 여럿 발생했다. [40] 원래 이 세계관의 좀비는 정부가 준비한 슈퍼솔져 프로젝트 계획의 일환이었으나 그 부작용으로 발생한 것으로, 좀비 사태가 생기자 정부에서 실험 중단을 지시하기는 했다. 다만 후속 조치를 개판으로 해놨는지 그 극비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신변 감시조차 제대로 못한것 같고, 결국 실험을 주도한 미치광이 박사가 비밀 실험을 해도 모르고 있고 결국 좀비 사태를 세계판으로 키워놨다. 그리고 그걸 해결하는 건 정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플레이어들을 이끄는 NPC들(제라드, 데이비드 블랙, 빅토르 등). [41] 게다가 뱅가드 컴퍼니 같은 사실상 반란조직에 가까운 거대한 규모의 PMC가 나오도록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있고, (헬기, 항공기, 거대로봇에 휴시 초창기 폭격은 뱅가드 컴퍼니의 폭격을 유도 장치를 조작해 오폭하게 만든다는 개념이었으니 폭격기도 보유 중이다!!! 이 정도로 거대한 테러조직인데 이걸 모른다고?!) 가장 결정적인 문제로 생존자들을 가혹하게 쥐어짠다는 게 문제지. 물론 가혹하게 쥐어짜는 만큼 생존 보장을 확실히 해주는 수준을 넘어 민간인도 좀비헌터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거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생존자들 입장에선 너무 가혹한 것이 사실. 하지만 점점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휴먼 아포칼립스가 되어가고 있다는 게 함정 [42]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등 나치가 등장하지 않는 시리즈에선 좀비 모드라고 한다. [43] 사실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 클로닝으로 만든 개체들(그래서 각종 첨단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때문에 아포칼립스가 일어난거지만 작중 인물들부터 게이머들까지 그냥 좀비로 취급한다. [44] 독일 게임개발사 크레네틱이 만든, 좀비 아포칼립스를 주제로 한 리얼타임 택티컬 시뮬레이션 게임. [45] 레드 존 한정. [46] 1인칭 오픈월드 좀비 아포칼립스 시뮬레이터라는 소리를 듣는 게임이다. 이 모드 덕분에 매니악한 게임이었던 ArmA 2가 세간에 이목을 끌게 되었다. [47] Android, iOS용 모바일 게임으로, 바이크를 타고 좀비를 치여 죽이거나 따라오는 좀비들을 총으로 죽이는 러너 게임. [48] 폭탄 형식으로 상하좌우의 네 방향으로 발사되며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49] 누구나 다 알만한 캐릭터나 실존 인물들의 패러디가 많다. 마이클 잭슨, 김정일, 프레디 등. [50] 보스 한정. 일반 좀비들은 어디서 본 거 같은 좀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