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9 01:52:39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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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왕국
مملكة البحرين

Mamlakat al-Baḥra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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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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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면적 778km²
수도 마나마(Manama, المنامة)
인구 1,554,562명(2018년 통계)[1]
공용어 아랍어
정치체제 단일국가, 양원제, 입헌군주제 (사실상 전제군주제)
국왕 하마드 빈 이사 알할리파
임기 1999년 3월 6일 ~ 2002년 2월 14일
2002년 2월 14일 ~
총리 할리파 빈 살만 알할리파
GDP 명목 343억 1000만$, PPP 699억 2200만$
1인당 GDP 명목 25,495$, PPP 51,956$
HDI 0.824(2014)
통화 바레인 디나르
시간대 AST (UTC+3)
국제전화 +973
국가 도메인 .bh
민족구성 아랍인, 페르시아인[2], 인도인, 필리핀인, 방글라데시인, 유대인 등
종교 이슬람 70%, 그 외 기독교 힌두교 등 30%[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1px-Bahrain_on_the_globe_%28Afro-Eurasia_centered%29.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ahrain_map_-_2.png

1. 개요2. 역사3. 사회4. 정치5. 군사6. 경제7. 문화
7.1. 스포츠
8. 외교 관계
8.1. 카타르와의 관계8.2. 대한민국과의 관계
9. 국가


1. 개요

중동에 위치한 중동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 -실사판 트로피코- 수도는 마나마(المنامة). 정식국명은 바레인 왕국(مملكة البحرين, Mamlakat al-Baḥrayn, Kingdom of Bahrain)으로[4] 입헌군주제 국가이지만 헌법에서 규정된 군주의 권한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전제군주제 국가이다.

바레인(البحرين)이라는 국명은 아랍어로 '두 개의 바다'라는 의미이다. 197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현 국왕은 할리파 가문(آل خليفة)의 하마드 빈 이사 알-할리파(حمد بن عيسى بن سلمان آل خليفة)이다. 공용어는 아랍어인데 영국의 식민지였던 영향과 외국인들에 의하여 영어 또한 널리 쓰이며 영어로만 수업하는 학교도 있다고 한다.

면적은 제주도의 1/3 정도, 경상북도 영주시와 비슷한 정도에 인구는 1,410,942명.[5] 중동 지역과 아랍권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다.[6]

2. 역사

서아시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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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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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페르시아 만 지역에 존재했던 문화인 딜문의 중심지였다. 시기는 BC3000년경~BC600년경으로, 초기 딜문 문화는 BC3000~175O년경, 중기와 후기는 각각 BC1750~1000년경, BC1000년경~BC600년경으로 나뉘는데 바레인의 유적지에서 수메르, 인더스 문명과 교류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후에도 수메르-아카드의 기록에서 조금씩 언급되다가 BC700년경 아시리아의 침공을 받아 멸망했다고 한다. 이후 아케메네스 페르시아의 영향력 하에 있다가, 알렉산드로스 대왕 메소포타미아를 정복하면서 이 지역도 그리스 문화의 영향권에 들었고, 3세기에는 사산조 페르시아에 정복되었다. 한편으로는 기독교가 생겨나면서 동로마 제국에서 이단이라고 비난받던 네스토리우스파가 여기를 중심지로 삼기도 했었고 유대인도 좀 있었다.

정통 칼리파가 사산조 페르시아를 멸함으로써 이 지역도 이슬람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스마일파, 압바스 왕조 등 아라비아 이슬람 왕조의 지배를 차례로 받았고, 16세기 대항해시대에는 포르투갈이 영향력을 끼쳤던 적도 있지만 페르시아 사파비 왕조에서 이들을 몰아내고 200년 동안 지배했다. 중간에 오만 제국의 침공을 받은 때도 있었다. 18세기에는 아라바아 반도 동부의 여러 수니파 부족들이 바레인과 카타르에서 페르시아 세력을 쫓아내고 공동 통치했다.

19세기에는 사우드 가문과 페르시아의 압력에 맞서기 위해 영국과 손을 잡았는데 오히려 이게 독이 되어 영국 보호령이 되고 말았다. 현지에서 저항운동이 있기는 했으나 영국의 무력에 분쇄되었다.

본래 바레인은 진주 산지로 유명했던 곳이었으나 1930년대 석유가 발견되고, 영국은 BP plc 등을 진출시켜 석유 시추에 나섰다.

2차대전 이후 식민지 독립을 물결을 맞아 1971년에 바레인국(دولة البحرين, Dawlat al-Baḥrayn)이라는 이름의 전제군주국으로 독립했고, 동시에 UN 아랍 연맹에 가입했다. 현 국왕 하마드 빈 이사 알 할리파는 원래 정식 칭호가 아랍 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의 군주들과 동일한 아미르 였으나, 2002년에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모로코와 동격인 '말리크(영어로는 King)'로 자신의 칭호를 격상했으며 헌법을 제정해 입헌군주국이 되고[7] 국호도 바레인 왕국(مملكة البحرين, Mamlakat al-Baḥrayn)으로 바꿨다.

이 나라 역시 아랍의 봄의 물결을 피해가지는 못해서, 2011년 일련의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상세 사항은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에서.

2018년 4월 1일에 바레인에서는 1932년에 원유생산을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의 유전이 발견되었다. # 그리고 2018년 4월 5일에 영국은 1971년에 바레인에서 철수한 이후, 300명의 군인을 수용할 수 있는 해군기지를 다시 개설했다. #

과거 주말은 목요일 금요일이었으나 서방과의 교류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2006년에 주말을 금요일과 토요일로 바꿨다.

3. 사회

왕정이 세속주의를 추구하고 있으며, 또한 아랍권 나라에서 가장 작은 땅에 적은 인구 때문에 고민인지 꽤 개방적이다. 아랍권 국가임에도 이나 돼지고기등을 꽤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먹을 수 있는 국가이다.[8] 에페스, 코로나,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칼스버그 등 수입 외국산 맥주들은 물론이고, 맥주 이외에 소주 위스키, 보드카, 와인도 사먹을 수 있다. 술을 금기시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옆에 있는데 이러다보니 몇번이고 보수적인 이슬람 정치 지도자들이 술 판매에 대한 법적인 금지를 주장하지만 자국민들의 술 금지에 대한 거센 반발 여론에 부딪쳐 늘 흐지부지되고 있는 상황이다.[9]

이러다 보니 바로 옆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10] 및 여러 아랍, 이슬람권에서 술과 돼지고기를 먹으려고 바레인에 놀러온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이다. 그뿐만 아니라 바레인 국가(國歌) 가사의 샤리아드립과는 달리 여성의 정치 및 경제적 참여도 아랍권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며 히잡이나 부르카, 차도르, 니캅도 강요하지 않아 서구적인 복장을 하고 다니는 여성이 굉장히 많다. 특히 왕실 여성들부터 서구적인 복장으로 많이 다닌다. 미국 헐리우드 최신 영화도 꽤 빠르게 개봉하는 곳이다보니, 2018년까지 극장이 금지되었던 세계 유일의 이슬람 국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영화를 보러 사우디 사람들이 당일치기로 여행오는 경우도 많았다. 사람이 많지 않은데 비해 영화관 수가 많아 자리가 남기 일쑤라 현장 예매가 기본이다.

4. 정치

아랍 국가 치고는 사회가 개방적인 것과 달리, 정치적으로는 억압이 심하다. 바레인은 입헌군주제 국가이지만 헌법에 규정된 군주의 권한이 매우 커서 실질적으로는 전제군주제 국가이다. 바레인 의회는 상원(40명)은 왕이 임명하고 하원(40명)은 국민 직선인데, 의회는 있으나 마나고 그것도 국왕 내키는대로 소집했다가 해산한다.

2011년 아랍의 봄 때도 정치 민주화와 직접 선거를 요구하며 평화 시위를 하던 시위대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민주주의 체제를 수용하지 않았다. 특히 바레인은 국왕과 왕실에 대한 비판을 금지하며 언론, 소셜미디어, 인터넷에 대한 검열과 차단을 하는데다 고문까지 허용되어 세계에서 악명높은 인권탄압국에 속한다. 오죽하면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2011년 바레인의 하마드 국왕을 ‘미국의 불쾌한 우방’ 8명 중 3위에 랭크시키며 ‘미국이 지원하는 나쁜놈 중 하나’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과거 페르시아 지배의 영향으로[11] 주민들 대다수가 시아파인데 왕실과 사회 지도층이 대부분 아라비아 반도 동부 부족 출신이라 수니파이다.[12] 이 때문에 다른 아랍 군주제 국가들에 비해 정치 상황이 불안정한 편이다. 2014년 총선거에서도 시아파 야당이 대거 불참하는 바람에 수니파 후보가 대거 당선되었다. # 이런 상황 때문에 바레인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반정부 세력은 대개 시아파이다.

정치적 억압은 현재진행형인데, 2016년 7월 바레인 정부는 시아파 정당인 알웨파크를 해산시키고 자산을 전부 몰수했다. # 그리고 2017년 1월 15일에 시아파 수감자 3명을 사형에 처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 시아파 수감자 3명이 사형에 처해지자 마나마에서는 항의시위가 일어나고 격렬해지면서 관광서에 방화도 일어났다. # 그리고 바레인 정부는 최근(2017년)에 민간인을 군사재판에 세울 수 있는 조항을 헌법에 포함하는 개헌을 시작했다. # 2017년 5월에 다시 시위가 발생하자 바레인 경찰은 실탄을 발포한 강경대응을 하여 시위를 진압했다. 이때 시위대는 5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했으며 286명이 체포되었다. # 2019년 1월 28일에 바레인 법원은 2011년 '아랍의 봄' 반정부 시위를 이끌던 시아파 지도자에 대해 종신형을 선고했다. # 2019년 4월 16일 바레인 법원은 테러 혐의로 139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 2019년 7월 27일에 바레인 정부는 유엔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테러 혐의로 사형수 2명을 사형에 처했다. #

한편 다른 중동 국가들이 그렇듯 민주화를 요구하는 세력들은 대체로 세속주의를 반대하는 반서방, 반미 이슬람주의자들이다. 바레인의 반정부 시위에서 남녀가 입고 나온 복장을 보면 바레인 시위대의 여성들은 세속적인 다른 바레인 여성들과 달리 전부 히잡이나 니캅, 차도르같은 이슬람 복식을 입고 나왔으며 복장의 색깔도 하나같이 검은색이다. 이 상황에서 세속주의를 추구하고 타종교에 관대한 왕정이 몰락한다면 바레인은 이란처럼 반서방 시아파 이슬람 근본주의 공화국이 될 것이 분명하기에 수니파 국가들뿐만 아니라 서방 입장에서도 결코 달갑지 않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 동부(사우디의 밥줄인 유전이 몰려있는 곳) 시아파를 자극해 분리 독립 요구가 일어날 우려로 바레인의 민주화를 절대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도 바레인에 미 해군 5함대의 기지를 두고 있어 중동 통제의 한 축에 바레인이 끼어 있는데 반서방, 반미 성향을 공공연히 드러내는 민주화 요구 세력이 달갑지 않다. 한편으로는 이슬람주의자들이 집권하면 소수종교(수니파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 등)를 억압하고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가 퇴보할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13] 국제 사회도 이 나라의 인권 탄압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분위기이며, 알려질 때도 가끔 있지만 시리아만큼 알려지진 않은 편이다. 시리아 내전 이후로 서방세계가 아랍권의 민주화에 대해 인식을 바꾸고 세속주의 독재를 암묵적으로 용인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5. 군사

국방은 바레인군이 맡고 있다. 정식 명칭은 바레인 국방군(Bahrain Defence Force).

총 병력은 약 13,000여 명으로 구성은 바레인 왕립 육군, 바레인 왕립 해군, 바레인 왕립 공군, 그리고 왕실 근위대이다.

6. 경제

7. 문화

7.1. 스포츠

이 나라도 역시 축구가 인기가 많지만, 그리 화려한 성적은 없다. 그나마 1989년 스코틀랜드 FIFA U-17 월드컵 8강전에서는 우승후보 브라질을 4-1로 누르고 4강에 오른 적이 있다. 자세한 건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고.

아무래도 술에 대하여 워낙 보수적[14]인 카타르가 월드컵을 치르면서 해외에서 관광객이 많이 올테니 가깝고 술먹는 건 전혀 지장이 없는 바레인의 주력 산업인 술장사 산업(…)이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한다는 분위기라고 한다. 아예 바레인 왕실은 2022 월드컵 기한 동안만이라도 숙박시설 확장 및 심야영업이나 여러가지로 술에 대하여 관대하게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것도 있겠지만 카타르가 월드컵 개최하면서 아무래도 여러 나라들이 가까운 바레인에 훈련캠프를 만들테니 그것으로도 충분히 이득이 될 점도 있다.[15]가까운 또 다른 나라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있지만 여긴 워낙에 보수적인 종교국가이니까 바레인이 카타르 월드컵 덕에 반사이득이 가장 클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또 일부에선 카타르가 워낙에 땅이 적어서 일부 경기를 바레인에서 공동 개최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으나 바레인도 나라가 적고 경기 시설은 워낙에 카타르에 밀려서 어렵다

FIFA에이전트를 사칭한 사람들에게 낚여 가짜 토고국가대표팀과 경기를 한 적이 있다. 경기를 3:0으로 이기고 난 얼마 후 토고축구협회가 바레인에 국가대표를 파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당 가짜 토고 선수들은 달아났는데 해외 이민을 노린 듯 하다.

2004년 중동 국가 최초로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F1 그랑프리를 개최하였다.

8. 외교 관계

'친사우디, 친미, 친서방, 반이란'으로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 그래서 미국과 사우디와는 관계가 매우 좋다. 국민의 대다수가 이슬람 시아파이고 지배층은 소수인 수니파라는 점 때문에 시아파 맹주 이란을 극도로 경계한다. 이란이 자국 내 시아파를 자극해 수니파 왕정의 붕괴를 꾀한다고 의심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란은 바레인 정부의 시위진압을 비난했고 바레인 대사에게 사우디군의 파병을 항의했기 때문에 더욱 경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2017년에 사우디가 이란과 단교할때 같이 단교했다.사우디의 개방적인 동생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단체이자 정당인 헤즈볼라도 바레인에서는 테러단체로 지정되어 있다.

바레인에는 미군도 주둔하고 있지만, 동시에 영국군도 주둔하고 있다. #

#2019년에 바레인은 이스라엘과 수교(!)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만약 바레인이 이스라엘과 수교를 하게 된다면 중동권에서 이집트, 요르단, 터키와 더불어 이스라엘을 주권국가로 승인하는 나라가 더 추가로 늘어날 수 있는 셈.

8.1. 카타르와의 관계

파일:external/www.crossed-flag-pins.com/Flag-Pins-Bahrain-Qatar.jpg
왼쪽이 바레인의 국기이고 오른쪽이 카타르의 국기이다. 정말로 비슷하다. 신선조

국기 카타르 국기와 매우 헷갈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래 카타르와 같은 국기를 쓰다가, 카타르 측의 국기의 빨간 색이 햇볕에 바래 갈색으로 변하자 아예 갈색으로 국기색을 바꿔버렸다고 한다(...).

이웃 카타르와 독도만한 작은 섬들인 하와르 제도[16]를 두고 영토분쟁을 벌이다 보니 사이가 나빠서 양 측 해군끼리 대치한 적도 있다. 현재 하와르 제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바레인은 해외 관광지로 여기 섬들을 개발하였고, 다국적 관광객이 많아서 카타르도 함부로 무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카타르 왕실이 대주주인 알 자지라 방송에서 이 나라 왕가 부조리가 자주 언급된다. 참고로 하와르 제도 여러 섬에 호텔과 항구와 여러가지를 건설하여 관광지로 개발이 꽤 된 편이다. 우리나라 독도와 문제가 매우 비슷[17]하여 종종 언급된 바 있다.

2017년 6월 5일, 국제사회의 이란 적대정책을 비판한 카타르와 국교 단절을 선언했다. 바레인 정부는 자국의 SNS에서 카타르에 대한 지지를 금지하며 적발되면 처벌하고 있다. #

8.2. 대한민국과의 관계

대한민국과는 1976년에 수교했다. 그 당시 한국 공관이 설치되었다가 한 번 철수하여 1999년에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으로 이임되었다가, 이명박 정부 말기인 2011년 12월 30일에 다시 설치되었다. 2001년에는 북한과도 외교를 맺었다.

2014년 2월에 국제무기거래협약을 어기고 바레인 정부에 150만 발 이상의 최루탄을 팔았다는 것이 드러나서 국제 단체 등에서 경고를 먹기도 하였다. 원래 160만 발을 (!) 수출하려다가 잠정 중단되었고, 무기수출제한법을 입법 청원하는 등 반전 집단의 활동도 활발하다.

과거에 항속거리가 짧았던 시절에는 대한항공 마나마에도 들어왔다.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마나마 직항이 없으며, 캐세이패시픽항공 홍콩에서 두바이 경유로 연결해 준다.

LS전선은 바레인의 수전력청이 추진하는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018년 10월 11일에 밝혔다. # 그리고 바레인에서는 국영방송에서 처음으로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었다고 주바레인 한국 대사관이 밝혔다. # 9월 24일에 바레인에서 '한국의 미'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개최되었다고 주바레인 한국 대사관이 밝혔다. #

9. 국가

'우리 바레인(بحريننا)'은 작곡자 미상으로 1971년 채택되었으며, 2002년 왕국을 선포되면서 가사를 개정했다.



[1] 외국인이 63%로 실제인구는 37%인 57만이다. [2] 약 18만 4천명 정도가 산다. [3] 외국인 통계를 제외하면 무슬림이 99.8%를 차지하며, 그 중 시아파가 60~70%를 차지하는 걸로 추정된다. [4] 굳이 원어에 가깝게 읽자면 "맘라캇 알 바흐라인"에 가깝다. [5]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geos/ba.html [6] 중동에서 작은 나라들 순위는 바레인-팔레스타인-레바논-카타르-쿠웨이트-이스라엘. 아랍 연합 회원국 중에서 작은 나라들 순위는 바레인-코모로-팔레스타인-레바논-카타르-쿠웨이트-지부티. [7] 그러나 군주의 강력한 권한을 헌법에 명기했을 뿐이라 여전히 전제군주국이다. [8] 물론 터키, 튀니지, 알제리, 요르단, 레바논, 모로코, 이집트, 이라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알바니아, 보스니아처럼 술 판매나 수입, 생산을 허용하는 이슬람권 나라들은 꽤 많지만 이슬람 종교권인 서아시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나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이란같이 이슬람 근본주의등 종교적 보수성이 강성한 이슬람 국가들이 많은 페르시아 만 연안 지역 국가들에서 바레인같이 술 판매를 허용하는 경우는 무척 드물다. 자세한건 , 맥주/목록 문서 참고 [9] 이와 같은 상황은 술 판매, 음주가 허용되고 있는 여타 이슬람권 국가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슬람권에서 맥주나 포도주 등 술 판매 및 생산, 음주가 허용되고 있는 터키나 튀니지, 알제리, 이집트, 요르단, 레바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같은 이슬람권 나라들에서 술 등 알코올 음료에 대한 생산 및 수입, 판매를 금지하자는 소리를 하면 도리어 지탄을 받거나 무시당한다. [10] 이들 나라들 모두 이슬람교에서도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와하비즘과 한발리 학파 같은 이슬람 보수주의 사상을 신봉, 추종하는 국가들이다. [11] 위치부터가 이란과 가깝다. [12] 인구의 60%가 시아파이며 수니파는 인구의 25%이다. [13] 2014년에 돼지고기 판매 금지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허용하지 않은 이유가 바레인 내의 비무슬림 권리와 종교적 관용에 위배되는것이었다. [14] 론리플래닛에선 개방적인 카타르는 술 하나만은 사우디아라비아와 같다. 이렇게 쓴 적까지 있다! 즉 술 하나만은 카타르가 와하비즘에 충실하고 다른 것은 와하비즘인 바레인이 술 하나만은 아랍에서 가장 술 먹기 좋은 곳...으로 적었는데 솔직히 바레인은 경제적 문제로 말로만 와하비즘을 내세운다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를 간다... [15]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도 서울에 훈련캠프를 차린 나라가 상당수 있었다. [16] 지도에 나온 작은 섬들이 하와르 제도로 위치로는 카타르에 매우 가깝다. [17] 다만 하와르 제도는 지리적으론 카타르 바로 앞마당이라 우선권이 있다는 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