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9 03:02:51

남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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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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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스포루스 해협 이서의 일부 지역( 동트라키아)만이 남유럽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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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분류하는 남유럽(지도에서 비교적 짙은 푸른색으로 표시된 곳) 크게 보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Europe_subregion_map_UN_geoschme.svg.png
유엔 분류에 의한 남유럽, 녹색이 남유럽 국가다. #[1]
영어 Southern Europe
프랑스어 Europe du Sud
스페인어 Europa del Sur
포르투갈어 Europa meridional
그리스어 Η Νότια Ευρώπη
터키어 Güney Avrupa
1. 개요2. 남유럽의 문화3. 남유럽의 경제
3.1. 남유럽권 역내 경제규모 순위3.2. 지역/국가별 경제
4. 남유럽의 군사5. 남유럽 국가 및 지역
5.1. 일반적으로 남유럽에 포함되는 국가5.2. 넓은 의미로 남유럽에 포함되는 국가/지역
6. 참고7. 관련 항목

1. 개요

유럽 남부 지역을 가리키는 말. 지리적, 기후적,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기준에 따라 남유럽의 정의, 범위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유럽의 남부에 위치하면서 지중해에 접해 있거나 지중해에 가까운 지역으로 정의된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이베리아 반도, 이탈리아 반도, 발칸 반도의 3개의 큰 반도와 주변 섬을 영토로 하는 국가를 포함한다.

지중해 건너편의 북아프리카 중동과도 가까워 교류가 활발하고 이 지역 주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이민오기도 한다.[2] 지중해에 닿아 있는 국가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국가들도 꽤 있다. 포르투갈은 대서양에만 접해 있고 지중해에 접해 있지 않으며, 안도라, 바티칸, 산마리노, 세르비아, 코소보, 북마케도니아는 내륙국이며, 불가리아는 지중해에 가깝지만 직접 접해 있지 않고 대신 흑해에 접해 있다.

지중해와 흑해 대문에 위도에 비해 상당히 온난한 기후를 띠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일례로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은 대한민국 경기도와 위도가 비슷하다.

판 구조론적으로 아프리카 판이 유라시아 판과 충돌하는 지역이다. 당장 피레네 산맥 알프스 산맥, 아펜니노 및 발칸, 카르파티아 산맥이 아프리카 판과 유라시아 판의 이동 속도 차이 때문에 유라시아 판이 구겨져서 생긴 것이다. 그래서 환태평양 지진대만큼은 아니지만 지진 화산이 매우 많고 이로 인한 피해도 큰 편. 대표적으로 1755년 리스본 대지진, 1909년 프로방스 지진, 아르메니아 대지진, 2016년 이탈리아 중부 지진 등이 있다. 자세한건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 문서 참조.

2. 남유럽의 문화

전반적으로 친족을 중시하는 등 혈통적 정체성이 서구권치고 강한 편이다. 이 때문에 이탈리아계 미국인, 스페인계 미국인 등의 사람들은 이민의 역사가 100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아직도 자신들의 문화와 언어를 지키고 사는 일이 잦다.

이러한 특성은 한국계 미국인들에게서도 나타나는데, 공교롭게도 이들 모두가 반도계 민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반도 특성상 지정학적 가치로 외세의 침입을 자주 받아 온 역사가 있다 보니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방어적이고 보수적인 민족성이 발달할 수밖에 없었고, 그 특성이 반영된 것이다. 이탈리아 요리 문서에서도 이와 관련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유럽내에서 인지도 자체는 서유럽 다음으로 높다. 스페인, 이탈리아의 경우 문화적으로는 범서유럽권으로 간혹 함께 묶이기도 하며 유럽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프랑스 문화도 이탈리아의 영향이 매우 컸다. 당장 유럽 역사에서 가장 네임드라고 할 수 있는 로마 제국의 기원이 어디었는지만 봐도 인지도 자체는 상당한 편.

종교에 있어서는 이탈리아 반도, 이베리아 반도에서는 로마 가톨릭이 대다수이다. 발칸 반도에서는 정교회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이슬람교 역시 적잖게 퍼져있다.

3. 남유럽의 경제

서유럽, 중부유럽, 북유럽에 비해 근대 이후 산업화 경쟁에서 밀리면서 유럽에서 경제적으로 뒤쳐진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래도 동유럽보다는 낫긴 하다.

참고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민소득은 대한민국과 굉장히 비슷하다. 통계가 나올때마다 이탈리아, 대한민국, 스페인은 언제부터인가 항상 붙어다닌다(...) 2016년 IMF 통계 기준으로는 1인당 GDP(PPP)가 각각 30위(대한민국), 32위(이탈리아), 33위(스페인). 1인당 GDP(명목)는 25위(이탈리아), 26위(대한민국), 27위(스페인) 반도끼리 사이좋은 도원결의

3.1. 남유럽권 역내 경제규모 순위

2014년, 남유럽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 IMF 기준)[3]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이탈리아 2,147,744
2위 스페인 1,406,538
3위 터키 798,332
4위 그리스 237,970
5위 포르투갈 229,948
6위 루마니아 199,093
7위 크로아티아 57,073
8위 불가리아 55,824
9위 슬로베니아 49,570
10위 세르비아 43,866
10위권 이내
11위 키프로스 23,263
12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8,165
13위 알바니아 13,276
14위 북마케도니아 11,342
15위 몰타 10,514
16위 코소보 7,319
17위 몬테네그로 4,551
18위 산마리노 1,786
안도라, 2014년 UN 자료 3,249

3.2. 지역/국가별 경제

남유럽 경제
이베리아 반도
스페인 포르투갈 안도라
이탈리아 반도
이탈리아 산마리노 바티칸 몰타
발칸 반도
그리스 불가리아 세르비아 알바니아 코소보
크로아티아 북마케도니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4. 남유럽의 군사

이탈리아군 스페인군 그리스군 포르투갈군
몰타군 알바니아군 불가리아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군

5. 남유럽 국가 및 지역

5.1. 일반적으로 남유럽에 포함되는 국가

5.2. 넓은 의미로 남유럽에 포함되는 국가/지역

6. 참고

이 지도와 같이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짙은 빨강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좁은 의미의 남유럽이라 하는데, 이탈리아의 쥐트티롤이나 세르비아의 보이보디나 지방이 제외되고 프랑스 남부 등이 포함된다. 물론 옅은 빨강색 또는 분홍색으로 색칠된 지역은 넓은 의미의 남유럽에 포함되기도 하는 지역이 된다.

한편, 냉전 시절에는 일반적으로 공산화되지 않은 국가들만 남유럽에 포함시켜서 남유럽의 범위를 전반적으로 좁게 보았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몰타, 산마리노, 바티칸, 안도라만 남유럽 국가라고 하고, 유고슬라비아, 알바니아, 불가리아 등 공산국가들은 동유럽 국가의 범주에 포함시켰다.[12]

남유럽이라는 이름 때문에 한반도보다 남쪽(남위도)에 위치한 느낌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유럽에서의 남쪽'일 뿐 절대적으로 남쪽에 위치한 것은 아니다. 남유럽의 대부분은 북한이나 중북부 중국[13]과 동위도다. 남유럽의 대표주자인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북한 신의주와 같은 위도에 있다. 위도가 이렇게 높은데도 온화한 아열대기후가 생길 수 있는 이유는 당연히 대서양 지중해의 영향이 크다. 서울과 같은 위도에 있는 시칠리아 카타니아와 스페인 세비야의 1~2월 평균기온은 11도(...)

7. 관련 항목


[1] UN 편의에 의한 분류로 엄밀히 말하면 일반적인 분류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영국 서유럽이 아닌 스칸디나비아 국가와 함께 북유럽에 포함된 것을 보면(...) [2] 주로 이 지역에서 경제적 수준이 높은 이탈리아 스페인으로 유입된다. [3] 경제규모 순위 [4] 그리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냉전 시절 공산국가였기 때문에 동유럽 지역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5] 루마니아는 일반적으로 동유럽으로 분류해왔지만, 중부유럽과 동남유럽( 발칸 반도)이 교차하는 지역에 위치하여, 냉전 이후로 서북부의 트란실바니아 지방은 중부유럽, 남부의 왈라키아지역, 북 도브루자 지역은 남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6] 국제연합 회원국들 중 과반수 이상의 승인을 얻지 못한 미승인국 UN 비회원국이다. [7] 중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8]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된다. [9] 지리적으로는 아시아 대륙에 속하는 지역이지만, 역사적, 문화적으로 유럽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고, 지금도 국민의 다수가 그리스인인데다가 유럽연합 회원국이므로 남유럽에 포함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UN 분류로는 서아시아 국가. [10] 유럽과 아시아 양쪽에 영토가 걸쳐 있는 국가. 현재 발칸 반도 끝부분에 영토가 포함되어 있고, 경제적으로 유럽과 밀접한 관계에 있고 유럽 평의회에도 참여하고 있는 등의 이유로 남유럽 국가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남유럽의 범위를 최대로 확장해서 터키의 영토 전체를 남유럽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11] 러시아의 영향권에 들었던 이래 동유럽으로 흔히 분류되었지만 현재는 독립하였고, 몰도바인의 혈통과 언어는 루마니아와 사실상 완전히 같으며 명백한 라틴 계열이기도 해서 민족, 언어를 기준으로 삼아 루마니아 전체를 남유럽으로 분류한다면 몰도바도 같이 분류될 수도 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 가끔씩 지리적인 이유로 동유럽 국가로 보는 사람도 있다. 종교적으로 기독교 정교를 믿고 문화적, 지리적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같은 남유럽 국가들보다는 루마니아, 불가리아, 과거 구유고 연방에 속해있던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같은 국가들과 더 가깝기 때문. [13] 베이징시, 랴오닝성, 지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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