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9 22:36:18

러시아인


1. 개요2. 러시아 국외
2.1. 한국2.2. 중국
3. 문화
3.1. 지역별 러시아인3.2. 민족성
4. 종교5. 실존 인물6. 가상 인물7. 관련 문서8. 기타


러시아어: Русский / Русская[1]
영어: Russians

1. 개요

러시아인은 러시아에 거주하는 러시아 민족 또는 러시아 국적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러시아가 다민족국가라는 인식보다는 슬라브 국가라는 인식이 강한 편인데, 기본적으로 러시아는 땅이 넓고 미국 못지 않은 다민족, 다인종 국가이며 약 200여개의 민족이 있는데 인구의 대부분은 백인이지만 황인종 계열 소수민족도 더러 존재한다.[2] 대표적으로 러시아 혁명을 일으킨 블라디미르 레닌이 황인 혼혈이다. 혈통상 슬라브 백인[3], 게르만계 백인[4], 라틴계 백인[5], 튀르크계 백인[6], 우랄계 백인[7], 발트계 백인[8], 튀르크계 백인&황인[9], 퉁구스계 황인[10], 몽골계 황인[11], 그 외 기타 민족이 있으며 이 중에서 러시아인(민족)은 약 1억 1천만명이상으로 러시아 전체 인구 1억 4-5천만명의 약 80%를 차지한다.

이러한 다민족국가적 특성이 반영되어 러시아에서는 "라시스키(российский)""루스키(русский)"[12]를 구분한다. 라시스키는 국가로서의 러시아의 시민, 혹은 국가로서의 러시아에 관련된 형용사고, 루스키는 루스, 즉 러시아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동슬라브계의 러시아어를 쓰는 러시아인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칼미크인이나 체첸인, 아니면 빅토르 안 같은 경우는 국적으로 보았을 때 러시아인(라시스키)이지만 문화적, 민족적으로 보았을 때는 러시아인(루스키)이 아닌 것. 러시아 연방이 러시아어로 라시스카야 페제라치야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루스카야 페제라치야라고 하면 러시아 국적의 소수민족이 배제되는 국명이 되니까.

러시아 본토 뿐 아니라 전 세계에 분포하는 러시아인 또는 러시아계는 약 1억 3천만명~1억 5천만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2. 러시아 국외

러시아 밖에서는 주로 옛 소련 지역에 많이 존재한다. 1991년 붕괴 이전에는 애초에 같은 나라였으니 당연하다고 하겠다. 특히 러시아 접경지역인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에 주로 거주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친러 성향은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카자흐스탄에서는 20~30%의 주민이 러시아인으로 구성되어 있고[13] 에스토니아, 라트비아도 25% 정도의 주민들이 러시아인이다. 리투아니아는 비율상으로는 다른 발트3국보다는 적지만 러시아인들이 9% 정도 거주해 있으며, 미국에는 300만명이 넘는 러시아계 미국인이 있다. 그 외 캐나다,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핀란드, 프랑스, 터키, 몽골, 일본 등에도 러시아인 공동체가 존재해 있다.

2.1.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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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러시아인 공동체는 일제강점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부산광역시 부산역 인근에 러시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부산 중구 영주동, 초량동 등의 길거리, 공원이나 마트에 가면 러시아 사람들을 아주 흔히 볼 수 있다. 이 지역에 사는 러시아인들은 대개 블라디보스토크 출신들이다.

2.2. 중국

중국 56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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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 汉族
55개 소수 민족
장족
(좡족)
壮族
회족
(후이족)
回族
만주족
(만족)
满族
위구르족
(웨이우얼족)
维吾尔族
묘족
(먀오족)
苗族
이족
(이족)
彝族
토가족
(투자족)
土家族
티베트족
(짱족)
藏族
몽골족
(멍구족)
蒙古族
동족
(둥족)
侗族
포의족
(부이족)
布依族
요족
(야오족)
瑶族
백족
(바이족)
白族
조선족
(차오셴족)
朝鲜族
합니족
(하니족)
哈尼族
여족
(리족)
黎族
카자흐족
(하싸커족)
哈萨克族
태족
(다이족)
傣族
사족
(서족)
畲族
율속족
(리쑤족)
傈僳族
동향족
(둥샹족)
东乡族
흘로족
(거라오족)
仡佬族
납호족
(라후족)
拉祜族
와족
(와족)
佤族
수족
(수이족)
水族
납서족
(나시족)
纳西族
강족
(창족)
羌族
토족
(투족)
土族
무로족
(무라오족)
仫佬族
시버족
(시보족)
锡伯族
키르기스족
(커얼커쯔족)
柯尔克孜族
경파족
(징포족)
景颇族
다우르족
(다워얼족)
达斡尔族
살납족
(싸라족)
撒拉族
포랑족
(부랑족)
布朗族
모남족
(마오난족)
毛南族
타지크족
(타지커족)
塔吉克族
보미족
(푸미족)
普米族
아창족
(아창족)
阿昌族
노족
(누족)
怒族
어웡키족
(어원커족)
鄂温克族
징족
(징족)
京族
기낙족
(지눠족)
基诺族
덕앙족
(더앙족)
德昂族
보안족
(바오안족)
保安族
러시아족
(어뤄쓰족)
俄罗斯族
유고족
(위구족)
裕固族
우즈베크족
(우쯔볘커족)
乌孜别克族
문파족
(먼바족)
门巴族
오르촌족
(어룬춘족)
鄂伦春族
독룡족
(두룽족)
独龙族
나나이족
(허저족)
赫哲族
고산족
(가오산족)
高山族
납파족
(뤄바족)
珞巴族
타타르족
(타타얼족)
塔塔尔族
5대 화교
복건
(푸젠)
福建
광동
(광둥)
广东
해남
(하이난)
海南
조주
(차오저우)
潮州
객가
(커자)
客家
}}}}}}


중국에서도 러시아인이 소수 있으며 중국 당국이 분류하는 56개 민족의 일원으로 인정받았다. 1만명이상이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의 대부분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거주하고 있지만, 일부는 내몽골 자치구, 만주지역에도 거주하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이후에는 이들의 대부분이 서유럽, 미국,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를 했다.

중국에 남은 러시아족은 점차 동화되어 가고 있는데 황백혼혈이 많다.

다만 중국에 정착해서 중국국적을 지니고 있는 러시아인들의 수가 많지는 않아도 중국에 유학이나 취업, 사업상의 이유로 중국에 있는 러시아인은 꽤 많기는 하다. 중국과 직접 국경을 접한데다가 중국과 러시아와의 교류도 활발하기 때문이다.

3. 문화

문화적인 면에서 동유럽 문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키예프 공국 시절부터 들어온 정교회 문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시베리아, 극동 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역에 거주하는 러시아인들의 경우에는 아시아 문화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러시아 동부 역시 기본 바탕은 분명히 동유럽적 문화에 있으며, 서울에서 도쿄보다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같은 곳도 가 보면 한국이나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문화와는 매우 이질적이며 지구 반대편 동유럽을 그대로 가져온 듯 하다. 러시아는 국토가 넓음에도 중국 등과 달리 지역별 지방색이 옅은 편으로, 가령 사투리도 거의 없는 수준이다. 물론 지역별로 사소하거나 미묘한 기질 차이는 느껴지기도 한다.

3.1. 지역별 러시아인

중국, 인도 같은 다른 '큰 나라'들에 비해 러시아는 지역별로 언어, 문화적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지만 의외로 지역차가 극히 적은 편이다. 러시아어 방언은 한국어 제방언보다도 차이가 더 적다.

이는 러시아의 역사가 동유럽 일부 지역에서 시베리아 전역으로 세력권을 확장하고 개척해 나가 소수민족을 동화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즉, 초창기의 러시아는 동유럽의 다른 여러 '작은' 나라들과 비슷한 체급이었다. 그리고 러시아가 커진 뒤에는 미국이나 호주 영국과 영어가 다른 것마냥 지역차가 새로 생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지만, 러시아 제국 소련은 드넓은 시베리아의 개척을 촉진하기 위해 이전부터 정치범이나 귀족 등 말 안 듣는 상류층을 끊임없이 시베리아로 유배보냈는데, 따라서 이르쿠츠크 같이 본토에서 수천 킬로미터 바깥지역까지도 러시아 본토의 상류층 문화가 이식돼 시베리아의 파리로 불릴 정도로 문화가 발달했고, 공교육과 라디오 등의 매체도 일찍부터 도입되었다. 그리하여 오늘날 러시아 대도시 주민이라면 어디서든 비슷한 러시아어를 구사하고, 도시 건물들의 건축양식도 몇몇 특이 케이스들 외에는 전국이 다 비슷하게 보인다.

물론 러시아에는 수많은 소수민족이 있으므로 이들은 민족별 고유언어의 영향을 받아 러시아어 발음이 다르기도 하고 문화적으로도 고려인 김치 국수를 만들어먹는다거나 사하 공화국에선 얼어붙은 생선회 스트로가니나(строганина)를 먹는 등의 민족차가 있다.

3.2. 민족성

러시아 사람들은 웃음이 인색하기로 유명하다. 정확히는 친한 사람끼리면 몰라도 남 앞에서 웃을 이유가 없는데 웃으면 이상하게 생각한다. 러시아의 예절상 아예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할 때는 웃지 않는 것이 예의로 못박혔는데, 이 때문에 일반인들은 물론이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까지도 도통 입가에 미소 한 번을 띄지를 않는다. 이곳 현지인들을 만나 초면에 실실 웃으면서 친근하게 대하면 뭔가 꿍꿍이가 있다고 여기기 쉬우므로 주의하자. 일리야 벨랴코프도 이에 대해 비정상회담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아예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에게 '웃음이 헤퍼졌다'며 혼났다고.

캐나다 사람이 러시아 친구에게 왜 안 웃냐고 물어봤더니, "우리는 미국인이나 캐나다인 같은 광대가 아니니까" 라고 대꾸했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러시아인이 언제 어디서나 웃음에 인색한 것은 절대 아니다. 대체적인 성향과 문화가 그렇게 보이게 할 뿐, 지인, 친구들, 가족, 연인들끼리는 당연히 잘 웃고, 특히 외국 국적을 가지고 국외에 거주하는 러시아인들의 경우 이미 현지화되어 있어 웃음이 많다. 오랫동안 만나다 보면 어딜 가도 사람 사는 동네는 똑같다고, 첫인상은 쌀쌀맞았어도 마음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의리있다는 것을 알 수도 있을 것이다.

러시아인들의 민족성은 그들이 살아온 넓은 영토와 역사적인 배경을 통해 형성되었다. 그들은 예로부터 여러 나라들의 침입에 맞서 하나로 뭉치는 집단주의 성향이 강했으며 개인이 아닌 집단 전체의 일사불란한 움직을 요구하는 상황 속에서 인내심과 극기를 가지는 성향을 갖게 되었다. 가령 옛 소련 붉은 군대는 복종심과 참을성이 강해 조의조식(허름한 옷과 변변찮은 음식)을 탓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군기가 매우 엄격하여 처분을 달게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스킨헤드와 같은 인종차별주의 현상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혹독한 자연적 환경과 역사적 배경 때문에 외부로부터 다른 것들을 받아들이려는 개방성이 많이 위축되어 폐쇄적인 성향도 강해지게 되었다. [14]

러시아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 생활 터전을 일구며 생긴 인내심과 더불어 러시아인들의 전통적 집단 농경공동체인 미르에서 보여지듯 광활한 평원지대에 위치하면서 살아가며 타타르족이나 다른 이민족에 단독으로 대응하기보다는 공동으로 대응함으로써 그들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물리쳐 오던 방식이 오늘날 러시아인들의 집단주의적인 성향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볼 수 있다.[15]

글로벌 서버가 있는 유럽, 북미 쪽 온라인 게임[16]에서는 러시아인은 핵을 쓰고 다닌다거나 영어를 쓰지 않고 러시아어를 고집하거나 화가 나면 수까 블럇 같은 러시아어 욕을 외치고 트롤링이나 비매너 행위를 한다는 영 좋지 않은 이미지가 있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이러한 유저들은 상당히 많지만, 아무래도 러시아 인구가 워낙 많은지라 그만큼 비매너 유저도 많다 보니 생기는 현상. 아시아권에서의 중국인 유저의 이미지와 비슷하다. 물론 친절하고 선량한 러시아 유저도 많다.

4. 종교

대부분의 러시아인들이 러시아 정교회[17]를 믿지만, 일부에 따라서 천주교, 개신교를 믿는 경우도 있고 공산주의의 영향으로 무신론자도 존재한다.[18] 소수민족에 따라서는 불교[19], 유대교[20], 이슬람교[21], 원시신앙[22]을 믿는 경우도 있다. 러시아 정부에서 공인한 '전통 종교'는 러시아 정교회와 이슬람교, 불교, 유대교인데 대한민국 7대종단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 이 4개 종교 대표들과 러시아 정부 인사들이 자주 만나는 편.

5. 실존 인물

제정 러시아계나 소련계 인물 중 러시아 출신이 아닌 인물(예: 이오시프 스탈린, 레오니트 브레즈네프)은 적지 말 것. [23]

6. 가상 인물

러시아인 캐릭터 문서 참조

7. 관련 문서

8. 기타



[1] 남성은 루스키, 여성은 루스카야로 바뀐다. [2] 황인은 주로 몽골인과 가까운 계열이나 북아시아 튀르크 계통의 민족들이다. 물론 러시아 전체에서 보았을 때 비교적 소수고 칼미크족을 제외하면 거의 동부 시베리아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부랴티아의 주도인 울란우데 같은 도시로 가면 길거리에 백인보다 황인이 더 많기도 하다. [3]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불가리아인, 폴란드인 [4] 독일계 러시아인 [5] 몰도바인, 루마니아인 [6] 타타르족, 쿠미크인, 아제르바이잔인 [7] 카렐리아인, 핀란드인, 에스토니아인, 모르드바인, 우드무르트인 등 [8] 라트비아인, 리투아니아인 [9] 카자흐족, 키르기스인, 우즈베크인, 투르크멘족, 야쿠트인, 투바인, 하카스인 [10] 에벤키인, 나나이족 [11] 칼미키아, 부랴티아 [12] 혹은 그냥 '러시아 남자'를 뜻하기도 한다. 러시아 여자는 루스카야(русская) [13] 인터넷과 대중매체에 흔히 나오는 중앙아시아권 출신 백인 미녀들은 대부분 러시아계다. [14] 최태강, 러시아 인의 민족성 소고, 「Рассвет」2권, p.19 [15] 기연수, 「역사 속에 나타난 러시아인의 의식구조」, 한국외국어대학교 [16] 특히 월드 오브 탱크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등 [17] 러시아의 소수민족들 중에도 정교회를 믿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타타르족들 중에도 정교회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 [18] 90년대에 들어온 신흥 종교를 추종하는 경우도 존재하며 힌두교를 믿는 러시아인도 일부 있다. 단 무신론자는 정교회 장려로 거의 정교로 되돌아와 없어지다시피 했다. 아니, 소련 치하에서도 과반수 이상의 러시아인이 몰래 정교 신앙을 지켰고 심지어 공산당원도 마찬가지였다. KGB 였던 블라디미르 푸틴이나 공산당원이었던 보리스 옐친등도 소련 붕괴 후 정교인임을 드러냈다. [19] 주로 부랴트인, 칼미크인, 투바인이 믿고 있으며, 몽골 등과 같이 대부분 티베트 불교 계통이다. 북미나 다른 유럽 국가에서 불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처럼 슬라브계 러시아인들 사이에서도 서서히 신자가 늘어나고 있는 중. [20] 주로 유대인이 믿고 있다. [21] 주로 체첸인, 다게스탄인을 비롯한 북부 캅카스 민족, 타타르인 등이 믿고 있다. [22] 주로 네네츠인, 축치인, 에벤키인, 야쿠트인이 믿고 있다. [23] 엄밀히 따지면 러시아=소련이 아니라 러시아⊂소련이다!(제정 러시아도 사실상 마찬가지.) 때문에 조지아 출신인 스탈린과 우크라이나 출신인 브레즈네프는 러시아인이라고 볼 수 없는 것. 뭐 브레즈네프는 나중에 자기가 러시아인이라고 신분세탁을 하긴 하지만... [24] 우크라이나에 오래 거주했고, 정치 경력도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했으며, 무엇보다 흐루쇼프 본인이 사적으로든 공적으로든 우크라이나에 매우 우호적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우크라이나인으로 여기는 오해가 널리 퍼져 있지만, 엄연히 러시아 쿠르스크 출생의 러시아인이다. 진짜 우크라이나 출신 서기장은 흐루쇼프가 아니라 그 후임이다. [25] 베트남- 러시아 혼혈이고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고있지만 출생지가 모스크바고 러시아법에 따라 엄연히 러시아 시민권도 갖고있으니 추가. [한국으로_귀화] [한국으로_귀화] [28] 원래는 한국인. [29] 본래 소련 태생이었으나 독일에서 자랐다. [30] 원래는 독일인. [한국으로_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