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카의 플래그 캐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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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항공사
Major Carr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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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항공 Gol Linhas Aéreas Inteligentes GOL Transportes Aére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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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C7423><colcolor=#fff> 국가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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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00년 | |
| 허브공항 |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 (GRU) | |
| 보유 항공기 수 | 132 | |
| 취항지 수 | 68 | |
| 자회사 | 맵 항공 | |
| 취항지 수 | Smiles | |
| 항공동맹 | 무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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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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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C7423><colcolor=#fff> | GOL TRANSPORT |
| EH | ||
| AHY | ||
| A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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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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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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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37-8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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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0년에 설립, 2001년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현재 LATAM 브라질 항공에 이은 브라질 제2의 항공사.[1]2006년 6월 경영난을 겪은 바리그 항공을 인수해 2007년 합병 후 덩치를 키웠으며 현재 보유 항공기수가 120대인 대형 항공사.
현재 항공 동맹에는 가입하지 않았지만, 항공동맹을 가리지 않고 다수의 스타얼라이언스와 스카이팀, 원월드 소속 항공사[2]와 코드셰어 및 마일리지 상호적립을 하고 있다.
스카이팀에 가입한 중남미 항공사로는 아에로 멕시코, 아르헨티나 항공이 있으나 브라질 항공사는 현재 없다. 따라서 남미 제일의 경제대국인 브라질 항공 수요 공략 및 남미 노선 강화를 위해 추후 골 항공의 스카이팀 가입 가능성도 있다. [3] 하지만 2019년 10월에 LATAM 브라질 항공이 원월드를 탈퇴함과 동시에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를 체결함에 따라 골 항공의 스카이팀 가입은 매우 어려워졌다.
2. 역사
2000년 설립되어 2001년 초 첫 비행편을 운항했다.2007년 한때 브라질의 플래그 캐리어였으나 경영난으로 몰락해 두개의 항공사로 분할된 바리그 중 신 바리그를 인수했고 골 항공에 인수된 바리그는 골 항공의 편명을 달고 운항하다 2009년 완전히 합병되었다.
3. 마일리지
2006년 7월 20일 만든 Smiles를 사용중이며 대한항공, 아르헨티나 항공, 아에로멕시코, 에어 캐나다, 에어 유로파, 에어 프랑스, 코파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 카타르항공, TAP 포르투갈 항공, 에티오피아 항공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4. 취항지
주력노선은 브라질 국내선이며, 중남미 국가들을 연결하는 다양한 국제노선이 있다. 과거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및 올랜도 국제공항, 마이애미 국제공항에도 취항하였으나 보유하고 있던 보잉 767기종이 퇴역한 뒤로는 일시 단항했다. 이후 보잉 737 MAX도입 후 운항을 재개하였다.취항지 목록(영문 위키피디아)
5. 서비스
기내식은 유료이며, 심지어 가장 저렴한 표를 구매했을 경우 무료 위탁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필요 시 따로 수하물 옵션을 구매해야 한다.6. 보유 기종
국내선을 주력으로 하는 항공사 답게 보유기체 132대 전부 보잉 737 시리즈이다.| 보유 기종 사진 |<tablewidth=100%><width=50%><tablebordercolor=#FC7423><tablebgcolor=#CCCCCB><tablealign=center>
| 보잉 737-700 | 보잉 737 MAX8 |
|
|
|
| 보잉 737-800 | |
| 제작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비고 |
| 보잉 | 737-700 | 22 | 0 | |
| 737-800 | 88 | 0 | ||
| 737-8 MAX | 22 | 17 |
7. 사건 사고
[1]
브라질도 미국처럼 특정한 한 회사를 지목하지 않고 규모가 가장 큰 3개의 항공사에게
플래그 캐리어의 역할을 분담시켰다. 현재 그 지위를 가진 3개사는 LATAM과 이 회사, 그리고
아줄 브라질 항공이다.
[2]
대한항공과
브라질 국내선
코드셰어를 맺고 있으며,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3]
걸림돌이 하나 있다면, 현재 골 항공의 서비스는 딱 타
저가 항공사들이 하고 있는 서비스와 동일하다는 것. 따라서
저가 항공사 서비스 수준으로는
항공 동맹에 가입하기엔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스카이팀 가입 대신 현행 코드셰어 및 마일리지 상호적립만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커넥팅 파트너를 운영중인 스타얼라이언스 및 원월드처럼 스카이팀 커넥팅 파트너가 생긴다면 가입 1순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애초 커넥팅 파트너가 대형 항공사 계열 혹은 이들과 교류가 많은 저가 항공사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4]
사고가 단 한 번 났지만 154명 전원 사망의 최악의 참사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