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9 10:19:58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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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 | 小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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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6900> 기업명 한글: 샤오미집단
한국어 한자음: 소미집단
중문: 小米集团 (간체), 小米集團 (정체)
영어: Xiaomi Communications Co., Ltd
국가 [[중국|]] ( 다국적 기업)
업종명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업
설립일 2010년 4월 6일
본사 베이징시 하이뎬구 시얼치종루
北京市海淀区西二旗中路33号
설립자 레이쥔
대표자 공석
시가총액 49조 3193억 원 ( 2022년 4월 22일 기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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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홍콩증권거래소 ( 2018년 7월 9일 ~ )
사훈 Only for fans!
오직 팬들만을 위해서!
임원진 회장 겸 CEO
레이쥔
총재
린빈
수석부총재
리완창 (최고 브랜드 책임자)
훙펑 (샤오미 금융 사장 겸 CEO)
류더 (그룹 조직부 책임자)
왕촨 (주요 가전사업부 사장)
저우서우쯔 ( CFO)
기업분류 대기업
종목코드 SEHK: 1810
총매출 62조 8,000억원 (2021)
순이익 4조 2,380억원 (2021)
총자산 48조 7,837억원 (2021)
직원 수 33,427명 (2021)
본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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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성공 비결에 대해2.2. 한국 진출2.3. 한국에서의 인식
3. 서비스
3.1. Xiaomi Cloud3.2. Mi Fitness
3.2.1. 타 플랫폼과의 호환성
4. 문제점 및 논란
4.1. 특허권 침해 문제4.2. 백도어 논란4.3. 동북공정 논란4.4. 특정 단어 검열 논란
5. 출시 제품6. 스마트폰 부트로더 언락7. 해외직구를 위해 참고할 점8. 여담

[clearfix]

1. 개요

2010년 설립된 중국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 기업.

2014년경부터 가성비가 좋은 기업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스마트폰부터 다양한 생태계 제품까지 저렴한 가격에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며 유명해졌다. 스마트폰 전세계 시장 4위, 인도 시장 1위, 화웨이, OPPO, vivo에 이어 중국 내수 시장 3-4위를 차지한 기업이다. 특히 기존에 3위를 차지하던 화웨이 미국-중국 무역 전쟁으로 인해 몰락하면서 그 기회를 노려 성장을 이루었다.

현재는 스마트폰 외에 미 스토어를 통한 유통업과 IoT 스마트 가전기기 비중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가전기기의 점유율은 겉보기보다 훨씬 높은데 다른 가전업체와 달리 다른 전자기기 제조회사에 투자하거나 제휴하는 방식으로 샤오미 에코시스템에 편입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명 샤오미 생태기업이라고 불리는 제휴 회사들은 제품 설계 단계에서 샤오미가 직접 제품 디자인에 관여하여 어느정도 디자인의 방향성을 일치시키고 제품 퀄리티에 대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그 중에서도 망작은 나오기 마련이지만 샤오미 백팩처럼 전자제품이 아닌 물건들도 일정 수준의 디자인과 품질을 유지하는 편이다.

2. 역사

2010년 창립되어 소프트웨어 개발로 일을 시작했다. 사명인 小米(소미)는 좁쌀이라는 뜻으로, 초창기에 창업자가 동업자들과 좁쌀로 만든 죽을 먹으며 사업을 꾸려나가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커스텀 롬으로 알려진 MIUI가 그 성과로, 이때부터 XDA Developers 등에서 디자인에 대한 호평을 얻으면서 유명해졌다. 따라서 회사 항목보다 MIUI 항목이 먼저 만들어진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다. 이후 2011년 자사 최초의 기기로 MI1을 내놓았고, 그동안의 MIUI의 명성에 힘입어 초기에는 'MIUI 레퍼런스 디바이스' 이미지와 말도 안되는 가격이 겹쳐 대박을 쳤다. 애플의 iOS와 유사한 면이 있는 MIUI와 제품 라인업도 그렇고, 프레젠테이션 현장에 CEO가 검은 티셔츠,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적이 있는 등 대륙의 애플 전략을 펼치며 발전해나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레이 쥔을 ‘중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전략 때문에 흔히 겉으로는 애플을 닮으려 무척 애쓰지만 애플 하면 떠오르는 혁신을 샤오미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비판 또한 꾸준히 받아왔다. 잡스 사후엔 애플도 혁신이 없어졌다...

하지만, 2015년 4분기부터 샤오미 위기론이 확산되었다. 이미 샤오미는 화웨이에 밀린지 오래이며 당연히도 세계 1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 기술력과 플래그십 시장을 애플과 양분하는 삼성전자의 아성도 무너뜨리지 못했다. 중국 내수의 경우, 시장이 포화되면서 제품군 대부분이 중국에서 팔리는 샤오미 특성상 타격을 크게 입었다. 사실 중국 시장의 포화는 샤오미뿐 아니라 애플에도 큰 타격인데, 아이폰 판매량 20%가 중국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삼성전자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는데, 이는 이미 삼성전자가 2015년 이후부터는 중국에서 힘을 잃었기 때문. 삼성전자는 2015년 4분기 기준 중국 시장 점유율 순위에서 '기타'로 분류되는 수모를 겪었다. 또한 2015년 이후부터 샤오미 대신 화웨이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인도에서도 상당히 잘 팔리고 있으나 중국 기업을 견제하는 인도 측 태도로( 중인관계 참고) 고민 중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인도에서 10만대 팔릴까 했더니만 한 달도 안 가 150만 대가 후다다닥 팔렸다. 참고로 인도에서는 직접 팔지는 않고 인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Flipkart'에서만 취급했는데, 이게 일단 구매 신청을 해서 초대장을 받고 물량이 찔끔찔끔 풀릴 때에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인도에서는 OnePlus One마냥 중고가가 정가보다 더 비싸다. 물량이 풀리자마자 몇 초 만에 동이 날 정도니. 그러나 인도 판매는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나게 되었다가 2017년 2분기에는 상황이 좀 달라졌는데, 인도에서 매출이 300% 증가하고 점유율이 크게 늘어 삼성전자를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점유율이 계속 올라가다가 2017년 4분기 삼성을 꺾고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삼성은 집계방식의 차이라며 즉시 반박 성명을 냈지만 어느 쪽이 사실이던 추세가 계속되면 차이가 벌어지는건 시간 문제인 듯하다.

2017년 8월 2일에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이 발표되었는데 샤오미가 6.4%를 차지하여 전 세계 점유율 5위를 차지하였다. 기사에 따르면 삼성-애플-화웨이-오포-샤오미 순이다. 이러한 흥행, 특히 인도와 중국 내의 흥행 원인은 화웨이의 메모리 게이트로 인한 반사 이익으로 추정된다.

2017년 기준 기업 연간 순이익 1조를 달성했으며 2018년에는 2배나 많은 2조를 달성할 것으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예측했다. 샤오미 연간 순이익 관련 기사

특허권 침해 논란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국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MI MIX를 출시하고, 미국과 인도, 남미까지 진출하며 예상과 달리 특허 문제 논란은 사그러 들고 있는 상태이다. 마스코트는 米兔(미투, 영칭 Mi Bunny)라고 불리는 토끼 캐릭터. 같은 중국산 캐릭터인 투즈키와 흡사해보인다. 붉은 스카프와 붉은 별이 찍힌 모자 등 전반적으로 구 공산권 국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때문에 한국에선 흔히 '인민토끼'로 부른다.

2019년 설립 9년만에 ‘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에 468위로 진입했다. 이는 중국 인터넷·기술 기업 중 가장 빠른 속도다. 2018년도 매출이 264억달러로 전년 대비 55.9% 증가했다. 해외 매출 증가율은 118.1%에 달했다.

지난 수 년간 중국 재계에서 레이쥔(雷军) 샤오미 회장과 둥밍주(董明珠) 거리(格力)전기 회장이 매출액을 놓고 벌인 ‘10억위안(약 1,700억원) 내기’가 회자했던 가운데 2019년 1분기 샤오미 매출액이 거리 매출액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최대의 에어컨 제조 업체인 거리를 이끄는 둥 회장은 레이 회장과 지난 2013년 중국 CCTV가 주최한 '올해의 중국 경제 인물' 수상식장에서 ‘5년 뒤 두 회사의 매출액이 누가 더 많을 것이냐는 문제’를 놓고 말싸움을 하다 공개적인 돈 내기를 한 바 있다. 작년까지 샤오미가 거리를 추월하지 못해 둥 회장의 한판승으로 끝났지만 2019년 들어 매출이 역전되기 시작됐다. 샤오미의 1분기 매출액은 437억 5,700만위안(7조 5,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7.2%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421억위안(7조 2,000억원)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거리 매출액 405억 5,000만위안(6조 9,000억원)보다 약 30억위안(5,100억원) 많은 수준이다. 샤오미는 인터넷 서비스와 유통 부문으로 분류되고 있고 대부분 스마트 하드웨어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200여개 업체를 보육하거나 투자하는 식으로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 최대 소비자 IoT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장치(스마트폰과 노트북 제외)에 1억 7,100만명(3월말 기준)을 연결시켰다. 샤오미는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과 IoT 연계 기술 개발에 100억위안(약 1조 7,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기사

2021년 1월 14일, 도널드 트럼프에 의해 백악관 행정명령 13959호[8] 에서 정의하는 '중국 공산당군 연계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샤오미는 더이상 미국인의 투자를 받을 수 없게 되었고, 기존 미국인 투자자들도 11월 11일까지 지분을 전량 매각해야 한다. 다만 13959호 명령과 13873호 명령의 블랙리스트가 동일하지는 않기 때문에, 당장 샤오미가 화웨이처럼 미국 기업들로부터 손절을 당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2021년 3월 12일 미국 워싱턴의 연방 지방법원은 미 국방부가 샤오미가 미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입증하지 못했다며, 샤오미를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하고 샤오미 주식 매수 금지 조치를 중단하라고 판결했다. #

2021년 3월 30일 진행된 샤오미 신제품 발표회에서 새로운 로고와 전기차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앞으로 10년 동안 전기차에 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1년 5월 12일 미 국방부는 트럼프 행정부때 블랙리스트에 올렸던 샤오미를 명단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하였다. # 그리고 25일. 공식적으로 제외했다. #

2.1. 성공 비결에 대해

샤오미의 판매 전략은 "SNS 등을 통한 홍보→자사 홈페이지의 예약 한정 판매"로 상당 부분 압축된다. SNS 등에만 홍보하고 방송 광고는 실질적으로 하지 않지만, SNS에는 아예 전담 팀이 따로 있고 홈페이지 포럼도 잘 관리하는 등 마케팅 역량을 온라인에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바이럴 마케팅을 넘어 애플 부럽지 않은 팬덤마저 생기고, 판매량까지 받쳐주고 있으니 훌륭한 가성비의 홍보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제품을 써본 사용자가 제품에 만족하고 브랜드에 충성스런 팬이 되어 주변의 아는 사람이나 인터넷 등에 자발적으로 제품을 추천 소개하는 입소문 마케팅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홍보 전략은 다단계 마케팅과 비슷하다고 하겠다. 그래서 전술했듯이 공식 사훈도 'Only for fans!'로 이렇게 형성된 팬덤의 충성도를 유지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샤오미는 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처음엔 단순히 유통비용을 줄일 목적이었지만 고객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면서 시장을 공략할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었다. 팬덤이 늘수록 온라인 직접 판매는 더 쉬워졌고 현재 샤오미 미 커뮤니티의 하루 방문자는 88만명, 누적 가입자는 950만명에 이른다. 정부의 비호 혹은 안정적인 기업시장이 있는 화웨이 ZTE, Lenovo, 든든한 모기업이 있는 OPPO, vivo, OnePlus와는 달리 소비자용 제품만으로 먹고살아야만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매우 중요시할 수밖에 없다. 달리 말하면 소비자용 제품만으로 대기업을 만들 수 있는 규모의 내수시장을 가진 중국 자체와 소비자용 제품과 경영능력 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온 샤오미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박리다매도 전략은 전략이다. 위의 마케팅 비용 절감도 포함되어 있지만, 포장 값까지 아끼는 것인지 특유의 골판지 박스 포장이 이제는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개발비와 물류비를 줄이기 위해 제품도 샤오미가 자체 개발/생산하는 것은 거의 없고 대부분 샤오미가 투자한 협력업체, 또는 자회사의 ODM으로 만들어진다. 미 파워 뱅크는 ZMI, 샤오미 피스톤 시리즈는 1more Design, 미 밴드는 Huami, 샤오미 Redmi 시리즈는 Wingtech라는 기업에서 만들어지고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 항간에서는 10% 마진만 붙여서 판다고도 알려져 있을 정도인데, 알고보니 1% 정도였다. 다만 곁다리였던 미홈의 순이익률은 20%.

초기 생산분의 예약판매 구조도 전략이다. 적어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등의 기기는 출시 초반에는 예약 판매 형태로만 판매하고 있다. 흔한 쇼핑몰처럼 하나 사면 하나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매진을 유발시켜 고객을 기다리게 하는 심리적 효과인 "헝거 마케팅" 전략의 대표적인 예시가 되었고 OnePlus One도 비슷한 전략을 더 극단적으로 운용해 성공했다. 경영 측면에서 제품 수요를 쉽게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은 덤이다. 물론 공식 홈페이지 혼자만 샤오미 물건을 독점할 리는 없다. 실제로 샤오미가 공인한 티몰 오픈마켓도 많이 있다.

그러나 2013년 영업이익이 공개되고 나서 굉장히 많은 논란이 일었다. 2013년 한해에만 4조 8,0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그 중 영업이익이 615억, 영업이익률이 고작 1.28%라는 글로벌기업으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이익률을 기록했던 것. 같은 해 삼성은 18.7%, 애플은 28.7%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박리다매 수준이 아니라 거의 이익을 남기지 않는 초저가 전략으로 시장을 넓혀왔던 것이다. 2014년에는 14조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영업이익 실적을 올렸다고 하니 영업이익률 0.47%로 작년에 비해 반토막 이상 나버렸고 이는 2015년에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영업이익율이 고작 0.6%에 불과하여 기업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많아지고 있다. 기사

애플은 물론이고 삼성이나 소니, MS는 R&D에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저런 이익률로 제대로 된 경영은 물론 IT기업의 중요 과제인 R&D가 제대로 진행될 것인지에도 의문을 품고 있다. 아래에 서술된 특허권 문제도 이러한 자금부족이 원인으로 꼽힌다. 자체적으로 기술 개발을 할 능력이 안 되니 타기업의 기술을 카피하는 데 몰두할 수밖에 없고, 화웨이와 ZTE 측의 특허료를 내고 쓰라는 요청에 묵묵부답인 것도 도저히 특허료를 지불할 여력이 안 되기 때문이라는 것. 당연하지만 IT기기 관련된 특허는 이용 금액이 어마어마하다. 원화로 계산하면 조단위를 우습게 넘긴다. 게다가 샤오미가 무단으로 사용한, 또는 그렇게 추정되는 특허가 한두 개가 아니기 때문에... 그나마 상황이 나아진 지금은 R&D 전담 팀을 꾸려서 운영하고 있고 크로스 라이선스 등의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중. 더 문제는 이렇다 할 다른 수입원이 없다는 것. 삼성, LG는 백색가전과 삼성은 금융업, LG는 화학공업과 통신업이라는 망하기가 어려운 캐시카우에서 나오는 무한한 자금을 바탕으로 개발하고, 애플 또한 아이폰뿐만 아니라 맥, 앱스토어, 애플뮤직 등 다른 수입원도 상당하다. 화웨이는 통신 설비에서 시스코와 함께 양대산맥급이며 자체 프로세서도 가지고 있다. 이쪽도 통신장비가 본업이고 휴대폰이 부업. ZTE도 통신 설비에서 세계구급으로 놀[9].

그러나 샤오미는 이렇다 할 수입원 없이 심각할 정도로 문어발 확장만을 거듭하고 있는데, 기업 내부에서도 낮은 수익률에 대해 위기감을 느껴서인 것으로 보인다. 미홈의 성공으로 그나마 얻은 영업이익으로 빌드 퀄리티를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2017년 기준으로 스마트폰의 내구도가 크게 개선되었다. 당장 2016년에 나온 미5와 미맥스의 쿠크다스급 내구도를 보면 매우 급격한 내구도 발전이다. 미5의 강도는 조금만 힘 줘도 두 동강 났을 정도였는데 미6는 아무리 힘을 줘도 휘어지지 않았다. 또한 미맥스는 떨구면 그냥 휘거나 백커버가 분리되는 저질 내구도였지만 미맥스2는 전작에 비해서 매우 단단해졌다. 이전까지 샤오미 스마트폰들은 대체로 저질 마감으로 인한 내구성 문제로 말이 많았다. 오죽했으면 중국 내에서도 샤오미 스마트폰은 싸구려에다가 사실상 폰 바꾸고 싶을 때 임시로 쓰는 용도의 제품이라고 까면서 OPPO vivo로 이탈한 수요층이 많았을 정도. 그러나 최근 하드웨어 문제가 거의 다 해결되며 점점 구매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쯤되면 적자는 안나는지 궁금할 정도인데, 다행히도 적자는 안나고, 출시한 스마트폰마다 좋은 실적을 거둬들이고 있다. 2017년 4월에 출시한 미6의 실적도 좋은 편이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2017년 순이익률이 높았던 것도 아니었다. 그러다가 2018년에 작정하고 만든 후속작 미8, 서브브랜드 포코폰과 가전제품 브랜드 미홈이 기어이 대박을 쳤다. 결국 2018년 목표치인 순이익 5% 이외 초과분은 전액 기부할 것을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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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은 스마트폰이 차지한다. 가성비가 좋은 스마트폰은 인도, 동남아시아,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4위 업체로 올라섰다. 2014년까진 팬덤 마케팅에 힘입어 연 10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듬해부터 화웨이·오포·비보 등 다른 업체와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면서 실적 부진이 시작됐다. 매출 부진에 빠진 샤오미는 여기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미 스토어’(Mi Store)이라는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 스마트폰 수요를 잡고 동시에 자체 운영체제 ‘미유아이’와 연동할 수 있는 가전제품들을 함께 팔기 시작한 것이다.

제품 주문 횟수로만 고객을 파악하는 기존 제조사들과 달리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활용하면 사용자들의 제품 구매 성향을 추적하기 쉽고 다른 제품을 권유할 수 있다. 고객이 어떤 샤오미 기기를 몇 대나 샀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미유아이 계정에 기록이 남는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샤오미 스마트폰과 체중계, 스마트밴드를 사서 미유아이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신체 정보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샤오미는 방대한 고객 빅데이터를 토대로 중국 본토에 오프라인 매장도 빠르게 설치해 나갔다. 샤오미 스마트폰만 가지고도 미 홈 전자기기를 구동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으로 작용했다. 2017년 샤오미는 비관적 전망을 뒤집고 6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고 이듬해 흑자로 전환했다. 현재 샤오미의 전략은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사용자가 쓰는 물품을 폭넓게 팔아 생활 공간 전체를 장악한다는 것이다. 레이쥔 대표는 지난달 중국의 한 아이티 포럼에 참석해 “더 이상 하드웨어에 기대 돈을 벌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작년 우리 회사의 하드웨어 분야 이익률은 1% 미만이었다”며 “(그 대신) 최근 수년 동안 1억 4,000만대의 사물인터넷 설비를 연결했다”고 강조했다. 샤오미의 실적을 들여다보면 지난 2014년과 2015년 스마트폰 및 관련 서비스가 총수익에 기여한 비율은 100%였지만 2017년엔 66.8%, 2018년엔 56.5%로 떨어졌다. 반면 사물인터넷과 생필품은 2017년 24.2%, 2018년 33.6%로 늘었다. 인터넷 서비스도 8.3%에서 9.1%로, 기타상품은 0.7%에서 0.8%로 올랐다.

2019년에는 화웨이 미국의 제재를 받자 대체재로 급부상할 확률이 높아젔다. 화웨이가 잇다른 사건으로 점유율이 하락하자 샤오미가 이득을 받았는데 유럽 스마트폰 점유율 4위에 오른 샤오미는 2분기 430만 대를 출하해 9.6%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2분기 보다 48%의 출하량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지난해 2분기 6.5%에 불과했던 점유율이 1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2021년 6월에는 삼성을 제치고 월간 점유율 1위를 달성했으며 7월 기준으로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 급증으로 애플마저 제치고 세계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

2.2. 한국 진출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예쁜 디자인, 나쁘지 않은 성능으로 소위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들로 인식되고 있는 덕분에 한국에서는 2014년에 단통법 시행 이후 해외직구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브랜드이기도 하다. 특히 미 파워 뱅크가 무지막지한 가성비로 인기를 끈 것을 시작으로 유명해졌다.

그러면서 한국 공식 수입업체가 생겼고, A/S와 공식판매를 대리한다는 소식에 짝퉁에 불안해하던 소비자들이 좋아라했지만, 알고 보니 사실상 사칭이었고 해당 기사도 알게 모르게 삭제되었다. 샤오미 기업 정책상 모든 판매는 자신들이 독점하고 오프라인 매장 또한, 자신의 직영점 외에는 두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일부 업체가 판매대리권을 게시하는 식으로 공식 업체라 홍보하지만, 대부분 보면 1~2년 단기 판매 계약뿐이고, 실상 오는 제품 또한, 중국 판매 라이선스 상품이거나 짝퉁인 경우도 가끔 있어서 사실상 병행 수입인 셈이다. 다만,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 전파인증을 받고 무상 A/S를 정상적으로 지원하는 업체도 존재하니 결론은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참고로 샤오미의 자회사인 ZMI(즈미)의 경우 ZMI코리아라는 상호로 국내에 공식 협력사를 두어서 공식 수입을 하고 있고 해당 제품의 경우 라이센스 보안 실링 안내 문구와 인증 방식이 전부 한국어화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샤오미의 한국 진출에 치명타가 된 사건으로 코마트레이드 사건이 있는데, 샤오미 국내 총판 중 한 곳인 '코마트레이드'가 직원 임금 체불과 거래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된 것. # 게다가 코마트레이드의 대표가 조폭 출신, 그것도 성남 최대의 조직인 국제마피아파의 일원이란 것이 알려졌으며 애초에 이놈들이 샤오미 제품을 총판하려던 이유도 동남아에서 벌어들인 맞대기 불법도박 수익 검은 돈의 돈세탁 목적이었다. 샤오미에 제품 발주를 넣을 때 검은 돈으로 지불해서 재고를 확보한 다음, 마진을 붙여서 소비자들에게 판매함으로서 돈의 출처도 세탁되고 부수이익까지 뜯어먹을 수 있는 방식이었다. 사명의 진짜 유래도 가관인데, 사장은 코마의 유래가 코리아와 마닐라의 합성어라고 했고, '내가 마닐라에서 사업을 하기도 한 경력이 있다' 이런 식으로 에둘러 말했지만, 정체를 알고있는 내부고발자의 제보에 의하면 사실은 '코리아 마피아'일 가능성이 높으며 사장이 마피아를 언급한 것은 사업이 아니라 그저 필리핀의 카지노에 도박을 하거나 사업에 개입하러 갔다는 정도의 의미에 가깝다고 한다. 비슷한 이유로 코마트레이드 사장이 몸담은 조직이 태국에 이동통신판매업 자회사로 만든 KTM이라는곳도 실실적로는 '코리아 타이 마피아'라는 의미였다고 관계자가 고발한적이 있다. 거기다 이 조직의 일원이 불법사이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불법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웹디자인/프로그래머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살해한 혐의도 받고있다. 이 사태 직후 샤오미는 총판 계약을 바로 끊어버렸다.

2016년 9월 23일 용산전자랜드 본관 광장층 A-1호에 샤오미 공식 A/S센터가 오픈했다. 샤오미가 직접 들어오는 형태가 아닌, 수입사에서 운영하는 걸로 보인다. A/S 말고도 제품이 전시되어 있어 체험해 볼 수 있고, 제품구매도 할 수 있다.

2017년 4월에는 한국에 스마트폰을 정발했다. 화웨이나 ZTE처럼 중저가로 맛보기 형식으로 처음 내놓지 않고 첫 타자부터 기함급인 미믹스를 낸 데에 놀란 반응도 있었다. 그리고 8월에는 여우미가 샤오미와 상표독점 전용사용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한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초석을 다지고 있다. 다만 가격이 흠인데, 미믹스의 가격은 70만원대였다. 현재 미믹스 2S의 현지 가격이 아무리 최고사양이라도 환율이 안좋을 때마저 70만원을 넘지 않는 걸 보면 아이러니. 그런데 한국 직구 사이트인 큐텐에서는 출시 초기에 업자들이 70~90만원대에 팔아먹는다. 참고로 70만원은 미믹스 2S 6/64모델, 즉 최하위 모델에 책정된 가격이다! 현재는 그래도 비싸지만 초기 프리미엄이 많이 가라앉았다.

그리고 2018년 7월 16일, 홍미노트5 AI(홍미노트5 프로)를 이통3사를 통해 출시하고 11번가를 통해 자급제로도 출시한다. A/S는 아이나비에서 대행한다고 한다. 또한 2018년 11월 19일 포코폰도 같은 방식으로 정발되었다.

2019년 초부터 한국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한다. 중국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목적임과 동시에 정발모델을 늘리면서 가성비로 성과가 보이자 잠재력이 있는 시장으로 보는 듯 하다.

2021년 현재 한국 시장에서 나름대로 시장 진입에 성공한 유일한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 평가받는다. 이전에 한국 시장 진출을 시도한 ZTE는 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당해 자사 상표 없이 ODM 제품만 공급하는 처지로 전락했고, 화웨이는 ZTE보다도 더 의욕적으로 한국 시장 진입을 위해 노력했으나 미국-중국 무역 전쟁 때문에 본진인 중국마저 제 코가 석자가 되어버리자 2019년 이후로 더 이상 한국 시장에 제품 출시를 하지 않고 있다. 반면 샤오미는 Redmi Note, 일명 홍미(紅米)노트 시리즈를 주력으로 출시하면서 가성비라는 나름의 아이덴티티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작게나마 자리를 잡았다. 특히 한국 시장이 듀얼 SIM 모델의 발매가 극히 드문 상황에서 유일하게 꾸준히 듀얼 SIM 모델을 정식 발매하면서 가뭄의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삼성의 갤럭시 A 시리즈를 견제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4월달에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자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샤오미의 기기들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어 삼성을 어느 정도 따라잡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여럿 나오면서 삼성 입장에서는 가성비로 언제나 빈틈을 노리는 방심하지 말아야 할 경쟁사로 지목되고 있다.

샤오미의 공식 한국 총판은 여기의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현재 공식 한국 총판은 대원CTS [10], 쿠팡[11], 여우미[12], 에이루트, 한국테크놀로지[13], 패스트레인코리아로 여섯 곳이다. 만약 총판 계약이 해지되면 수리 자재 공급도 끊기기 때문에 다른 총판으로 사후지원 승계 계약이 되지 않는 이상 사후지원도 더 이상 불가능하다.[총판업무중단]

공식 한국 총판 외에도 샤오미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는데, 이들은 병행수입으로 샤오미와의 정식 한국 총판 계약 없이 중국 내 대리점 또는 도매업체를 통해 제품을 공급받아 자체적으로 전파인증 등의 제반 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것이다. 물론 공식 한국 총판도 총판에 따라 사후지원 품질이 제각각이니만큼 병행수입 제품도 업체에 따라 정식 수입 제품 못지 않은 좋은 사후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저질 사후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한국 총판을 통하지 않고 해외직구한 모델의 수리는 불가능하지만, 알리익스프레스 등지에서 부품이 저렴하게 풀리고 있고 대부분의 사설 수리점에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손재주에 자신없다면 이쪽을 이용해도 좋다.

2021년 12월 29일, 국내 1호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가 서울 용산 아이파크에 개점하였다. 개점 기념으로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

2.3. 한국에서의 인식

이렇게 샤오미 스마트폰이 한국에서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 요인으로는 기존에 샤오미가 해외직구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이유인 가성비를 정식 발매판에서도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이 꼽힌다. 중국 제품을 포함해 해외에서 가성비로 인정받은 제품이 한국 정식 발매 과정에서 가격이 오르는 일이 많은 데 반해 Redmi Note 시리즈는 중국 가격 대비 물류비, 전파인증 비용, 마케팅 비용 등 해외 수입에 드는 제반비용 정도로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합리적인 상승폭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

하지만 역설적으로 가성비라는 아이덴티티에 의존한다는 점은 샤오미의 한국 시장에서의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Redmi Note 시리즈가 아니지만 동일하게 가성비를 내세운 POCO F1은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한국 플래그쉽 시장 진입을 노리고 출시한 샤오미 Mi 9는 끝내 중국산이라는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2019년 경쟁기였던 갤럭시 S 10 시리즈, LG G8 ThinQ, LG V50 ThinQ 대비 가격적 메리트가 크지 않다고 평가받으며 흥행에 실패했다.

또한 이러한 흥행마저도 단말기 자급제, 온라인 판매 등으로 스마트폰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고 문제 발생 시에도 스스로 해결이 가능한 일부 파워 유저나 가성비를 중시하는 일부 사용자들만을 위주로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찻잔 속의 태풍일 뿐이라는 평도 있다. 반대로 스마트폰에 대해서 지식이 별로 없고 구매 성향도 보수적이어서 동네 휴대폰 대리점, 하이마트 같은 판매점 등에서 기기를 구입하는 대부분의 일반적인 소비자들한테는 인지도가 없는 편이며 특히 사후지원 면에서는 삼성, LG는 고사하고 애플에게조차 밀리고 있기 때문에 샤오미를 생소한 외산폰으로 여기는 일반적인 소비자들한테 추천할 수 있을만한 제조사는 아니라는 평이 많다. 이를 해결하려면 가격을 제외하고 봐도 질 좋고 사후지원이 탄탄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는데, 2022년 현재도 중국산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면 샤오미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중국 기업스럽지 않게 백도어 논란에도 대응을 그나마 잘 했다고 평가받으며, 중국 공산당 2중대나 다름없는 화웨이와는 달리 100% 민간기업이라 공산당 정부와 사사건건 대립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평가가 좀 나은 편이다. 사실,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 중국 기업 중 샤오미만 생존한 이유도 100% 민간기업이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규제를 크게 받지 않았다는 점이 어느 정도 기여했다. 이 때문에 몇몇 샤오미 스마트폰 유저들은 "샤오미가 중국 기업만 아니었어도..."라고 한탄하기도 한다고.

3. 서비스

샤오미는 전형적인 박리다매 형태의 이익을 취하며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들을 보유하고 있다.

3.1. Xiaomi Cloud

주소 : 파일:샤오미.png i.mi.com
화면:
파일:xiaomi-cloud.png [15]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Xiaomi Cloud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Mi Fitness


화면:
파일:mi-fitness.webp
Xiaomi Wear[16]와 Mi Fit[17]의 후속작.
샤오미의 밴드들과 스마트 워치들을 관리할 수 있다.

3.2.1. 타 플랫폼과의 호환성

Strava - 기록 동기화가 가능하다
Amazon Alexa - 스마트 워치들에 내장된 AI다.

4. 문제점 및 논란

4.1. 특허권 침해 문제

가격 경쟁력의 요소 중 하나로 중국의 법 체계로 인해 특허료를 내지 않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거 아니냐는 논란도 존재하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 만들어지는데 약 20만 개의 특허가 들어간다는 통계가 있는데 대부분을 깡그리 무시하는 셈. 은근히 중국 정부에서 밀어주는 듯한 행동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침해 대상에 중국 내부 화웨이 ZTE가 포함되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014년 12월 10일, 샤오미가 에릭슨의 소송을 통해 인도에서 판매 금지를 먹었다. 이유는 특허 라이선스를 받지않은 미디어텍의 칩을 써서 수출했기때문. 결국 라이선스를 받은 퀄컴의 칩으로 교체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퀄컴은 삼성 LG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과 특허사용 크로스라이선스를 맺고있어서 퀄컴 칩을 쓰면 이들 업체와의 특허 분쟁을 피할 수 있다. 보유 특허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샤오미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해외 수출용은 퀄컴의 AP를 써야 특허 문제를 피할 수 있을 것이였었고, 그 이후부턴 거의 대부분의 제품에 퀄컴 칩셋을 사용함으로써 관련 논란은 사라지고 있다.

퀄컴이 중국에서 특허료 방식을 변경하면서 샤오미에게 더 악재로 작용할 예정이다. # 그래서인지 퀄컴과 정식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하고 보유 특허 수를 늘리는 등 본격적 해외 진출을 위한 단계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6년에 퀄컴과 손잡고 자체 AP 개발을 함으로써 통신 관련 저작권의 대부분을 피하려는 시도를 하고있다.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돌자 특허소송전문회사 블루스파이크가 샤오미에게 특허 소송을 걸었지만, 일주일도 되지 않아 소송을 취하하였다.

기술적인 면 외에도 디자인 측면에서도 다른 회사의 것을 베끼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홍미 시리즈는 Wintech의 ODM 제품이라서 변명의 여지가 있지만, Mi 시리즈와 MIUI는 샤오미 본사가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한다. 샤오미 성장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샤오미 제품들의 가격이 싼 것도 이러한 특허 침해로 인해 가능한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삼성, 애플과 같은 거대 기업들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R&D에 쏟아부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내는데, 이렇게 비싼 돈을 들여 만들어진 기술을 아무런 대가 없이 무단으로 가져다 쓰니 쌀 수밖에 없는 것. 이 때문에 샤오미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도둑 기업, 날강도 기업이라며 샤오미를 비난하기도 한다. 애플의 미모지(Memoji)를 베껴서 만든 기술의 이름이 미모지(Mimoji)(...)라고 한다. #

결국 샤오미의 이러한 철면피 정책은 자승자박이 되었는데, 중국 내의 샤오미 짝퉁 매장들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정작 해외로 진출하려고 하면 특허권 때문에 해외 기업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맞을 게 뻔해서 해외 매장도 못 만드는 상황이다.

샤오미도 위기를 느꼈는지 2016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1500개를 인수하고, 2017년에는 노키아의 특허 인수 및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 특허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듯. 하지만 삼성전자가 보유한 미국 특허만 해도 60,000여 건에, 의외로(?) 특허 보유 성적이 저조한 애플조차 10,000 건에 달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는 미지수. 회사 사정이 괜찮아진 현재는 R&D 전담 팀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는 특허 문제가 줄어들었는지 해외 진출도 하는 중이다.

참고로 레이쥔 회장은 기술 유출로 첫 회사를 말아먹었다. 가해자가 된 피해자

4.2. 백도어 논란

편의상 백도어 논란 항목으로 작성하였지만 실제로 악의적인 백도어가 발견된 적은 없다.

리투아니아의 검열 기능 주장을 계기로 조사에 착수했던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은 샤오미 스마트폰에서 검열 징후나 보안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가 조사나 다른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2022년 1월에 조사 결과를 밝혔다. #

2014년 7월, 샤오미가 IMEI와 기기 전화번호,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를 샤오미 서버로 전송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프라이버시 논란이 생겼다. 이후 이는 MIUI 클라우드 메시징 서비스가 기본으로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생긴 문제로 밝혀졌으며 이 기능을 옵트인[18]으로 바꿈으로써 해결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2016년 9월, 네덜란드 출신의 한 컴퓨터과학부 학생이 샤오미 기기에서 AnalyticsCore라는 앱을 발견하고 분석했다. # 이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돌아가며 사용자 동의 없이 회사 공식 앱을 설치하는 기능이 있었고 스마트폰의 기기 식별 정보[19]가 전송된다고 한다. 그러나 기술 커뮤니티의 일부 유저들도 지적하고 있듯이, 이 기능을 가지고 샤오미가 악의적인 백도어를 심었다고 하는 건 억지 논리다. 왜냐하면 HTC, 소니, 삼성, 구글 등 거의 모든 제조사가 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20] "앱이 자동으로 설치된다"고 말하면 무섭게 들릴지 몰라도 그게 결국 OTA가 하는 일이다. 애초에 발견자가 분석글에서 문제를 삼은 것도 해커가 취약점을 이용하여 해당 기능을 악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지, 해당 기능이 있는 것 자체를 백도어라고 비난한 것이 아님에도 악의적인 백도어가 있는 것처럼 와전되었다. 그리고 이후 샤오미는 악용 가능성에 대해, 공식 서명이 정확한 앱만을 설치한다고 해명하였다. #

2020년 1월 샤오미 미지아 IoT 카메라를 구글 Nest Hub에 연결한 유저가 실시간 카메라 피드를 실행했을 때, 다른 가정에 설치된 카메라의 영상이 송출되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구글은 샤오미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그동안 구글 기기와 샤오미 제품 간의 연결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샤오미는 이 현상이 카메라 스트리밍 화질을 개선하기 위한 캐시 업데이트로 인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샤오미와 구글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했으며 샤오미 기기와 구글 기기의 연동이 재개되었다. #

2020년 4월에는 포브스가 Mi 브라우저의 정보 수집 문제를 제기하면서[21] 논란이 되자 샤오미는 본사 차원에서 소스 코드를 포함한 해명문을 올렸다. # 이에 대해 다시 문제가 제기되자[22] 이 부분에 대해서도 바로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 사실 이 논란에는 합당한 비판도 있지만 거기에 여러 악의적인 선동이 덧붙여지면서 논란이 커졌는데, 그럼에도 샤오미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빠르게 논란을 진정시켰다고 볼 수 있다.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Mi 브라우저가 방문한 사이트의 URL을 샤오미 서버로 전송한다
    이러한 '익명'[23] 통계 수집 기능은 거의 모든 주요 브라우저가 다 하고 있는 일이다.[24] 예를 들어 파이어폭스는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더라도 유지되는 식별자를 사용하여 통계를 전송한다. 크롬, 사파리는 브라우저 재설치 시에도 유지되는 식별자를 사용한다. 엣지 브라우저는 한술 더 떠서 하드웨어 고유식별자(MAC 주소)를 수집한다. 이들에 비하면 Mi 브라우저는 일정 시간마다 랜덤으로 생성되는 임시 식별자를 사용하므로 오히려 더 개인정보를 존중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업계 전체에 대해 이러한 방식을 문제삼는 거라면 합당한 비판이었겠지만, 이를 알리지 않고 특정 기업을 공격하기 위해 그 기업만 하는 일인 것처럼 왜곡한다면 문제가 있다.
  • 샤오미가 데이터를 전송할 때 몇 초 만에 매우 쉽게 해독할 수 있는 Base64로 인코딩을 한다
    Base64는 '암호화'에 쓰이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데이터를 (전송의 편의성 등을 이유로) ASCII 문자열로 인코딩하고 다시 디코딩하기 위해 쓰는 알고리즘이다.[25] 그러므로 '해독'이 쉽고 빠른 건 당연하다. 원래 그러라고 만든 알고리즘이니까. 샤오미가 해명문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렇게 Base64로 인코딩된 데이터는 TLS로 암호화되어 전송된다. 암호화 전의 내용이 암호화되어 있지 않다고 비난하는 건 당연히 억지 비난이고 프로그래밍 커뮤니티에서의 반응도 동일하다. #
  • 브라우저의 익명 통계 수집이 시크릿 모드에서도 동작한다
    이 부분은 유일하게 합당한 비판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면서 기대하는 것과 다르고[26] 다른 브라우저는 그러지 않는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27] 샤오미는 이 부분에 대해 업데이트로 데이터 수집을 끄는 옵션을 제공했다. 한편 이후 구글의 Chrome도 마찬가지로 시크릿 모드에서 데이터 수집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이고 소송까지 걸렸다. # 구글 측에서는 "시크릿모드는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란 점을 이용자들에게 분명히 해 왔다"는 입장이다. 현재 다른 브라우저도 시크릿 모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샤오미는 중국 기업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IT 기업들과 비교해도 백도어 논란에 대처를 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동작 과정이나 구현 방식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소스코드를 포함한 해명문을 올리기도 하고 빠른 피드백을 준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샤오미의 시작 자체가 안드로이드 커스텀 롬 개발이며 이후에도 소스코드를 공개하면서 개발자 친화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그래서 커뮤니티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분석해서 샤오미 공식 해명보다도 더 자세하게 해명해 줄 정도다. 화웨이 ZTE 등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이미지도 나은 편이다.

4.3. 동북공정 논란

2021년 2월 14일, 샤오미폰 배경화면 테마샵 목록에 한복 입은 일러스트가 '중국의 문화(China Culture)' 태그를 달고 업로드 되었다. 이는 프리픽이라는 사이트의 일러스트를 도용한 것으로, 원본은 한국의 추석을 그린 일러스트이다. # # 업로드한 사람은 개인 유저이지만 이 스토어는 샤오미의 사전 승인 후에 업로드되므로 큰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격분한 한국 유저들이 항의를 많이 했고 16일에 "샤오미의 사과문이 올라왔다"고 주장하는 기사가 올라와 일단락 되는 것 같았다. # 하지만 저 사과문 자체가 허위사실이라는 주장이 나왔는데 2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는 중국의 연휴인 춘절이므로 공식 사과문이 나올리가 없고, 정작 중국 웨이보 등지에서는 샤오미의 사과문을 전혀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중국 본사와는 거리가 먼 '샤오미 한국총판'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출처가 불명확하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는 더욱 논란이 일어났다. #

일단 샤오미는 기존 China Culture 문구에서 China만 뺀 Culture로 수정했는데, 이 또한 한국 문화임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비판때문에 한 기사에서는 샤오미가 중국산에 대한 인식과 함께 이 논란으로 인해 샤오미가 한국 시장 내에선 샤오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 그로 인해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의 말이 있다.

4.4. 특정 단어 검열 논란

리투아니아 국방부 산하 사이버 보안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샤오미 스마트폰에는 단어 블랙리스트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수신하는 컨텐츠를 검열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블랙리스트에는 '민주주의', '대만 독립 만세', 'Free Tibet' 등 중국 공산당에 반대되는 내용의 단어가 검열 목록에 있다. 해당 기능은 기본 앱 내에 포함되어 있으며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단어는 449개에 달한다고 한다. 이 기능은 유럽연합 내 판매 제품에서는 비활성화되어 있지만 언제든지 원격으로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리투아니아 정부는 국민들에게 중국산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말고, 이미 사용중이라면 최대한 빨리 폐기하라고 권유했다. # 이에 대해 샤오미는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검색, 통화, 웹 브라우징 또는 타사 통신 소프트웨어 사용과 같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개인적인 행동을 제한하거나 차단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샤오미는 모든 사용자의 법적 권리를 완전히 존중하고 보호합니다.

이후 XDA Developers에서 문제가 된 파일을 분석한 결과, 이는 사용자 검열용이 아니라 단지 일부 기본앱에서 광고를 표시할 때 특정 광고를 차단하기 위한 광고 차단 리스트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XDA에서 분석한 단어 리스트에는 449개가 아니라 2210개의 단어가 있었으며 이 목록에는 티베트, 홍콩, 기타 종교 단체 등의 이름도 있지만 대부분은 섹스, 포르노, 기타 스마트폰 브랜드와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샤오미 스마트폰의 이름도 있었으며 심지어는 "중국"도 있었다. 중국 공산당에 반하는 내용을 검열하기 위해 존재하는 목록이었다면 "중국"이라는 단어는 목록에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가 검열 함수라고 제시한 코드도 그냥 광고 필터링 코드였다. 유럽연합 내에서 비활성화되어 있던 이유도 유럽연합 내 판매 제품에서는 광고가 안 나오기 때문이다.

핀란드 국립 사이버 보안센터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냥 광고 필터라고 조사 결과를 밝혔다. 브라우저나 앱 검색과 같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

해당 보고서의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으므로 약간의 프로그래밍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읽어보고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다. 사실 보고서는 검열 논란에 대해 아예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다. 단지 광고를 필터링하는 코드와 그 동작 과정을 보여주고는[28], 바로 다음 문장으로 '샤오미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검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의 존재는 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위태롭게 하고 접근성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라고 서술하고 있다. 광고도 콘텐츠라면 콘텐츠다. 의도성이 의심되는 논리적 비약을 한 것이다.

리투아니아의 주장이 반박된 뒤로도 리투아니아가 다시 반박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결국 그냥 광고 필터를 가지고 억지 주장을 펼쳤던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사실 이렇게 리투아니아가 샤오미를 경계를 하는 것은 2021년 현재 중국과 리투아니아와의 외교 마찰로 인한 불똥과 반러감정의 연장선으로 확산되는 발트 3국내의 반중정서가 중국기업까지 튀어서 생긴 현상이라 할 수 있겠다.

대만도 샤오미 스마트폰에 정치적 민감어를 검사하는 기능이 있다고 밝혔다. # 다만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거나 샤오미가 인터넷 사용을 검열한다고 주장한 것은 아니고, 단지 블랙리스트 파일[29]의 존재에 우려를 표한 것이다. # # 대만 국가통신위원회(NCC)는 이에 대해 대만 샤오미에게 문의했고, 샤오미는 사용자의 통신 내용을 검열하거나 제한하지 않으며 해당 파일은 외설, 폭력, 증오 발언이나 현지 이용자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광고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대만 NCC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문제가 있다면 조치하겠다고도 했다.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은 샤오미 스마트폰에서 검열 징후나 보안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가 조사나 다른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를 밝혔다. #

XDA에 따르면 자신들이 리투아니아의 주장에 반박한 후 추가 정보를 요청하자 리투아니아는 일주일 안에 답변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한다. #

이후에도 어떤 소식이 나오지 않아 해프닝으로 끝난 것으로 보인다.

5. 출시 제품

5.1. 스마트 기기 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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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변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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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마트폰 부트로더 언락

샤오미 스마트폰의 펌웨어를 커스텀 롬으로 덮어 쓰거나, 다른 출시 지역의 롬으로 (예: 글로벌->EEA) 덮어 쓰려면 부트로더 언락(잠금해제)을 해야 하는데, 샤오미 특유의 절차를 거쳐야만 언락할 수 있다. 그리고 언락할 수 있는 기기 개수도 1달에 1대로 제한되어 있다. 부트로더 언락시에는 사용자 데이터가 모두 초기화(공장 초기화)되므로 언락 전에는 반드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할 것. 그리고 샤오미 순정롬에서 부트로더 언락시 일부 앱이 설치되지 않거나, 이미 설치된 상태로 언락했다면 앱이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 [30]

부트로더 언락을 위한 절차는 다음과 같다.[31]
Step1. 샤오미 계정 가입 : MIUI 공식홈페이지 의 'Mi Community' 메뉴에서 가입한다.

Step2. 설정 > Mi 계정에서 로그인 후, 설정 > Mi 계정 > 계정 보안 > 복구 전화 > 전화번호 변경에서 언락하고자 하는 폰의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입해야 한다. (누락시 Step.8 이후가 진행 안됨)

Step3. 개발자 옵션 활성화 :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MIUI 버전을 연타 -> "개발자가 되셨습니다." 팝업 문구 확인

Step4. USB 디버깅 활성화 : 설정 -> 일반 -> 개발자 옵션 -> USB 디버깅 켬

Step5. 설정 -> 일반 -> 개발자 옵션 -> Mi언락상태 -> 계정 및 기기 추가 -> "이 기기와 연동되었습니다." 팝업 문구 확인 (샤오미 계정 가입시 사용한 전화번호의 USIM칩이 폰에 꽃혀 있어야 하며, WiFi는 비활성화, 데이터 통신은 활성화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함. 기기추가 실패시 Mi 계정을 로그아웃/재로그인 한 뒤에 재시도해볼 것.)

Step6. MIUI 공식 언락툴을 PC에서 다운로드 -> 압축 해제 -> USB드라이버 설치 (MiUsbDriver.exe) -> 폰을 PC에 연결

Step7. 언락툴 파일 실행 (miflash_unlock.exe) -> 툴에서 Mi 계정 로그인

Step8. Mi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로 인증 번호 문자 전송되면 입력

Step9. 폰을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뜨면, 폰의 전원을 완전히 OFF한 뒤 Volume Down키 + 전원키 동시에 눌러 재부팅 -> FASTBOOT 모드 진입 (인민토끼 화면)

Step10. PC툴에서 언락 실행 -> 일정 시간 대기한 뒤 언락 재시도하라는 메시지 발생 (대기 시간은 통상 72 ~ 720시간으로 복불복. 운이 좋으면 즉시 언락되는 경우도 있음.)

Step11. 상기 안내된 대기 시간 경과 후에 Step.7 부터 다시 언락 시도 (단, 이 대기 시간 중에 폰에서 Mi 계정은 로그아웃하지 말 것. 로그아웃하면 대기 시간 리셋 됨.)

부트로더 언락이 성공하고 나면 부팅 초기 화면 상단에 자물통이 풀려있는 아이콘이 표시된다. 이후 TWRP를 올린 뒤 커스텀롬을 플래싱하면 된다. 본 문서에서는 부트로더 언락 방법까지만 기술하며, TWRP 사용법이나 기타 커스텀롬 관련 정보는 별도의 문서를 참고하거나 웹을 검색해볼 것.

MIUI를 쓰지 않는 Mi A 시리즈는 ADB의 fastboot oem unlock 명령어로 언락 가능하다.

7. 해외직구를 위해 참고할 점

중국 공홈에서는 물품 구입시 중국 핸드폰 번호를 요구하기 때문에 중국에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으면 물건 구입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홍콩 공홈은 배송지가 홍콩으로 제한되긴 하지만 핸드폰 제한은 없고 심지어 페이팔로 결제하는 것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홍콩 배송 대행을 구할 수 있다면 해외직구가 가능하다. 단 홍콩 배송 대행 업자가 극소수라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하넥스는 홍콩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PayPal의 경우 홍콩 빌링 어드레스를 넣어야 한다. 본토 쪽 대안으로 옥션 매장 같은 곳인 티몰도 존재한다. 샤오미 공인이라 홈페이지에도 나오니 믿어도 된다. Tmall에서는 알리페이를 지원함으로 국내의 비자/ 마스타카드로 결제하고, 중국쪽 배송 대행지를 통해서 한국에서 받으면 된다. 정가 그대로 팔기에 국내에서 가장 싸게 구할 수 있는 루트. 이베이에는 Worldwide로 배송해 주는 홍콩 업체(업자)들이 많이 있다. Qoo10에서는 중국국외에서 발급한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샤오미 공홈에서는 비자카드 마스타카드를 모두 뱉어 낸다고 한다. 은련은 가능하다.

결제와 배송 지원 면에서는 그냥 알리익스프레스나 뱅굿, Qoo10 같은 데서 주문하는 게 편하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의 경우 샤오미 공식 판매처나 샤오미 전문 소매업자들을 통해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고, Qoo10도 공식 소매업자가 존재해 배터리의 경우 해외배송인데도 3~4일만에 받을수 있는게 특징이다.

통신 규격의 경우 중국연통 4G 지원 제품을 사면 한국에서도 SK텔레콤/ KT LTE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다른 중국이동 지원 제품을 구입할 경우 WCDMA 지원이 안 돼서 데이터는 되는데 통화는 안 되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중국전신 지원 제품의 경우 차이나유니콤+ CDMA2000 주파수를 추가 지원하는 식이라 한국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물건 자체를 볼 일이 별로 없다. 다만 이례적으로 주파수 지원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품 페이지 하단에 통신사별 네트워크 지원 정보를 잘 확인하거나, 그냥 정발품을 사는것이 좋다. 물론 현재는 오픈 모델 1개로 통일해서 3개 통신사 모두 호환된다.[32]

최적화가 다른 메이저 중국업체에 대비해서도 별로였다. MIUI에 대해 최적화가 좋아서 그렇다는 말이 있으나 어폐가 있다. 사실 MIUI가 유명했던 것은 iOS를 닮은 디자인이 나름 호평을 얻어서였지 최적화 때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MIUI 커스텀롬은 진저브레드 시절부터 이미 무거운 롬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CM에 비해서 무겁다는 것이지, 정식롬에 비해서는 최적화가 잘 된 편이었다. 제조사들의 안드로이드 개발 역량이 많이 향상된 지금은 MIUI가 더 뛰어나다고 보기도 어렵다. 사실 이런 이유 때문에 MIUI뿐만 아니라 커스텀롬 자체의 인기가 식고 있는 중이다. 샤오미 구매자들의 가장 큰 불만으로 최적화를 뽑을 정도였으니. 그러나 홍미노트 4X를 비롯한 2017년 이후의 기기부터는 기본 MIUI 최적화가 나쁘지 않고 쓸만해졌고, MIUI9부터는 버벅이던 8에 비해 가벼워졌다. 현재는 중국 제조사들 중에서 최적화가 굉장히 좋아졌고 디자인도 중국의 다른 제조사들보다 자신만의 특징을 잘 살린 편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와 iOS 양쪽의 느낌을 모두 사용하고 싶은 유저들은 샤오미의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중국의 다른 인터페이스에 비해서 그런 것이지 MIUI 10에도 여전히 iOS와 비슷한 점이 존재한다. 실제로 다수의 중국 스마트폰들은 iOS스러운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8. 여담

  • 독자적으로 설립한 AP인 Pinecone을 개발했었다. 관련 기사 최초 탑재 모델은 샤오미 Mi 5c이며, 이후에 이 AP가 탑재된 모델은 없다.
  • 스냅드래곤 625을 단 모델들이 괜찮은 편이다. 그래서 샤오미의 별명중 하나가 샤625미다. 홍미 4 prime을 시작으로 홍미노트4X는 제조 시기상 그런대로 납득이 되었으나 스냅드래곤 660을 사용할 것이라 추정되었던 미맥스2, 미5X에서도 스냅드래곤 625만 사용하였다. OPPO가 660을 독점하여서 어쩔 수 없었다는 반론도 있었으며 660은 미노트3에 처음 쓰였다. 홍미6 프로에서 다시 625가 쓰여서 이쯤되면 스냅드래곤 625 광맥이라도 찾은 거 아니냐는 농담까지 나왔었다. 물론 2018년 이후로는 636과 660, 710을 중급기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2021년 들어서는 732G를 주력으로 쓰는 경우가 늘고 있다.
  • 2018년 12월 스웨덴 가구 업체 이케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이 샤오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연동될 예정이다. 중국을 시작으로 이케아의 스마트 전구 전 제품은 샤오미의 IoT 플랫폼에 연결되며 샤오아이 음성인식 비서, 미홈(Mi Home) 앱 등 샤오미 솔루션을 통해 제어될 수 있다. 또한 본 전구는 스마트홈 관리를 위한 센서 및 가전제품 등 기타 샤오미 IoT 기기와도 호환되고, 지그비(ZigBee) 프로토콜을 활용한 미 컨트롤 허브에 연결될 예정이다.
  • 카메라가 미노트3 이전 모델의 것은 영 좋지 않다. 그래도 한국 정발판 외에는 무음카메라를 기본으로 제공하는걸 다행으로 여기자. 그러나 미노트3 이후의 제품들부터 카메라에도 투자를 하기 시작했는지 이후의 제품들은 준수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플래그십 이상의 제품들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완전체로 소문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믹스 3는 Dxomark 기준 갤럭시 노트 9급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줘 더욱 호평을 받는 중.
  • 2017년 10월, 미노트3부터 EXO의 전 멤버이자, 유명한 가수 겸 배우인 우이판과 전속 계약을 맺어, 샤오미 스토어[33]에 포스터가 대문짝만하게 붙어 있다가 현재는 모델은 그대로인 채 폰만 미믹스 2S로 바뀐 포스터가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다. 현재도 모델은 바뀌지 않고 미8로 포스터를 바꾸고 버스 광고판도 바꿨는데 그러고도 돈이 좀 남았는지 수많은 지하철역에까지 광고를 달았다! 샤오미로서는 최초로 지하철역 광고를 한 것. 대합실 벽에 광고지를 붙인 걸로 모자랐는지 대합실 기둥에도 붙였다. 한때 베이징에서는 어딜 가든지 우이판의 샤오미 광고를 볼 수 있었다.
  • 하츠네 미쿠 특별판 스마트폰을 두 번 내놓았다. 하나는 홍미노트4X, 또 하나는 미6X[34]이다. 둘다 민트색을 전용 색상으로 해놓았다.
  • Oneplus와 마찬가지로 중국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와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한다. 애초에 경쟁사인 화웨이, Lenovo, ZTE를 비롯한 중국의 대기업들은 국영기업들이 많지만, 샤오미와 OnePlus, OPPO, vivo 이 셋의 모회사인 부부가오 그룹은 그 중에서도 몇 안되는 민간기업이다. 공산당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정책 따윈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행동하면서도 지분이 없어서 정책을 따르게 할 방도가 없으니 사이가 나쁠 수밖에 없다. 내수 시장에서도 2017년 이전의 나쁜 인식이 박혀있다. 그래서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많은 힘을 들이고 있으며, 사실상 인도 기업이라고 할 정도로 인도에 시설을 많이 지었고, 홍콩에 주식을 상장했다고 한다. 다만 5%대의 마진률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보아 보조금을 받기 위한 정부와의 관계는 완전히 끊지 않은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화웨이 같은 다른 중국 전자회사답지 않게 복리후생이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 2017년 12월 7일 자사의 미드레인지급 폰인 홍미5와 5+모델의 발표회에 SNH48을 섭외하였다. 이 때문인지 2018년 1/2월 샤오미 카탈로그에 페이친위엔의 사진이 들어있다. 당연히 홍미5+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있다. 그리고 이 기세를 이어서 미믹스3는 자금성에서 공개 행사를 가졌다.
  • Mi Mix 3 5G 모듈을 탑재한 추가 모델이 테스트 중이다. 유저들은 스냅드래곤 855를 넣은 버전이라고 추측하는 중이다. 그리고 현실이 되었다.
  • 샤오미의 자회사의 모델인 BlackShark Shark Helo 모델이 스마트폰으로썬 세계 최초 두자릿 수 RAM 용량 탑재 모델이 되었다.[35] 순수 샤오미의 스마트폰 모델 중에서는 Mi MiX 3이 최초의 두자릿 수 RAM 탑재 모델이 되었다.
  • 최근 자회사 포함해서 고가 모델들에 삼성 디스플레이 AMOLED를 채용중이다.
  • 2018년 중반부터는 미 시리즈 이상급에서 비싼 단가에도 불구하고 삼성디스플레이 AMOLED 패널을 쓰고 있다. 미8에서 써보고 품질에 대만족한듯. 또 샤오미는 삼성전자가 2019년 5월 발표한 6400만 화소의 최신 이미지센서 ‘GW1’을 주력 스마트폰 제품인 홍미(紅米) 시리즈에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 시스템LSI사업부의 이제석 상무(센서설계팀장)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샤오미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6,4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이 등장한다”며 “샤오미와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샤오미 공동 창업자 린빈 총재는 "프리미엄 DSLR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1억 8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작고 얇은 스마트폰에 최초로 적용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개발 초기부터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특이하게 배터리 부족 경고를 19%에 울린다.
  • 최근 한 사이트에 의해 출시되지 않은 샤오미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이 대거 공개되었다. #
  • cdma2000과 듀얼 SIM을 지원한다는것 때문인지 SKT가 cdma2000을 종료하기전에 레노버 ZUK 시리즈와 함께 개통과 SRLTE 작업이 이루어진 기기다.

[1] 3,109.93억 홍콩 달러. [2] 한국시장 홈페이지 [3] 주소가 굉장히 짧다. 도메인 주소 사는 데만 360만 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2018년 07월 14일 기준 약 40억 7,880만원) 2015년 기준 역대 11위. 참고로 이전의 1위는 그 이름도 위엄찬 sex.com이었으나, 현재는 360.com(현재 好搜라는 포털사이트로 연결된다)이 2015년 2월 1300만 달러로 갱신했다. 2017년 기준으로 한국 총판이 생겨서 한국어도 지원한다. 다만 MIUI 포럼은 한국어 미지원 [4] 글로벌 시장 계정 [5] 한국시장 계정 [6] 글로벌 시장 계정 [7] 한국시장 계정 [8] "중국 공산당군 연계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증권 투자 위협의 해결에 관한 행정명령". 쉽게 말해 중국 인민해방군과의 협력이 의심되는 기업에 미국인의 투자를 금지하는 명령이다. [9] 여러 문제가 겹쳐 그동안 관리해둔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7년동안 미국에서 부품을 수입할 수 없게 될 뻔 했다. 한순간에 고인이 되어버린 셈. 제재는 풀렸지만 벌금도 엄청난 데다가 이사회도 교체당하고 이미지도 이미 나락으로 떨어진 후라서... 자업자득 [10] 스마트폰, 태블릿, 생활가전, 주방가전, 액세서리 전 제품 정식수입 판매. 쿠팡을 제외한 모든 온라인 마켓에서 운영 [11] 쿠팡에서 '쿠팡 직수입'이 붙은 샤오미 상품들이 이에 해당한다. 당연히 로켓배송이 가능하다. [12] 노트북 한 종을 제외한 스마트 기기는 취급하지 않으며 주변기기와 중소형가전, 액서서리, 잡화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도 샤오미 간판을 달고 영업 중. [13] 스마트폰 분야의 총판 [총판업무중단] 지스타코리아, 비투유글로벌, 코마트레이드, KT스카이라이프, 지모비코리아, 3KH [15] 모바일에서는 Trash가 추가된다. [16] 지원종료 [17] 아직까지는 지원중 [18]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하기 전엔 비활성화되어 있음 [19] IMEI, 모델명 등 [20] 예를 들면 삼성은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때 배터리를 제한하는 강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21] # [22] # [23] 이 '익명성'의 정도는 어떤 식별자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24] 브라우저 프라이버시에 관한 논문 일부 요약 [25] 예를 들어 HTML 코드에 이미지를 넣을 때 이미지 파일 대신 이미지 데이터 바이너리를 Base64로 인코딩한 결과를 넣을 수 있다. [26] 시크릿 모드에 대한 브라우저 개발사와 사람들의 인식 차이에 대해 Avast에서도 글을 쓴 적이 있다. # [27] 다만 이후 크롬 브라우저도 마찬가지라는 게 밝혀졌다. [28] 보고서의 24페이지 참고 [29] MiAdBlacklistConfig [30] 예를 들면 넷플릭스 앱이 부트로더 언락시 순정롬에서는 설치/동작이 안된다. 언락 후 순정롬을 커스텀 롬으로 갈아엎고 나면 넷플릭스 앱이 정상적으로 설치/동작되었으며 Widevine DRM Security Level역시 커스텀롬으로 엎은 이후에도 Lv.1으로 유지되어 넷플릭스 고화질 재생이 문제없이 동작했다. 이런 이유로 나중에 혹시 커스텀롬으로 갈아탈까 해서 미리 언락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으며 순정으로 쓰는 동안에는 언락없이 그대로 쓰다가 커스텀롬으로 갈아타는 시점에서 언락하길 권한다. [31] 참고로 본문은 MIUI 12 글로벌판 한국어 기준으로 작성되어 다른 버전이나 다른 언어 설정에서는 메뉴 구성이 다소 상이할 수 있음 [32] 현재 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통신사가 제조사에 직접적인 간섭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한때는 간섭을 했었지만 그래서 현재 중국에서 출시되는 폰들은 모든 통신사가 호환되는 오픈 모델이다. [33] 통칭 샤오미의 집(小米之家). 부산에도 있다. [34] 5천대 한정 [35] 10GB 램 탑재 모델은 한정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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