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1 17:48:52

대한민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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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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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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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육군기.svg 대한민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Flag_of_the_Korean_People%27s_Army.svg.png 북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Ground_Force_Flag_of_the_People%27s_Republic_of_China.svg.png 중국 파일:육상자위대기.svg 일본(준군사조직) 파일:대만 육군기.svg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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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일:Flag_of_Indian_Army.svg.png 인도
유럽 파일:220px-Flag_of_the_British_Army_(1938-present).svg.png 영국 | 체코 | 파일:러시아 육군기.svg 러시아 | 파일:Bundeswehr_Logo_Heer_with_lettering.svg.png 독일 | 파일:프랑스 육군 로고.svg 프랑스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2px-Flag_of_the_Royal_Netherlands_Army.svg.png 네덜란드 | 파일:우크라이나 육군 엠블럼.svg 우크라이나 | 파일:포르투갈 육군기.png 포르투갈 | 파일:노르웨이 정부기.svg 노르웨이 | 파일:Emblem_of_Czech_Land_Forces.svg.png 체코 육군 | 튀르키예
북아메리카 파일:미합중국 육군기.svg 미국
남아메리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Coat_of_arms_of_the_Brazilian_Army.svg.png 브라질 | 파일:칠레육군기.png 칠레
아프리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Flag_of_the_Army_of_Egypt.svg.png 이집트
오세아니아 파일:Flag_of_Australia.svg.png 호주
※ 독립된 문서가 있는 육군만 링크. 그 외 각국 육군은 틀:세계의 군대 참고 }}}}}}}}}
대한민국 육군
大韓民國陸軍
Republic of Korea Army (ROKA)
파일:대한민국 육군기.svg
<colbgcolor=#3d5114><colcolor=#fff>
대한민국 육군기[1]
창설연도 1946년 1월 15일([age(1946-01-15)]주년)
국가 [[대한민국|]]
소속 파일:대한민국 국군기.svg 대한민국 국군
군종 육군
지휘체계 파일:대한민국 대통령기.svg 대한민국 대통령( 통수권)
파일:대한민국 국방부장관기.svg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지휘·감독권)
파일:Ssap_nogada.jpg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 군령권)
파일:liujuncanmou_3.png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군정권)
병력 395,200명(2022년)[2]
본부 파일:육군본부 부대마크.svg 충청남도 계룡시 육군본부( 계룡대)
참모총장 파일:liujuncanmou_3.png 대장 박정환( 육사 44기)
참모차장 파일:external/flagspot.net/kr%5Em3.gif 중장 여운태(육사 45기)
주임원사 파일:원사 계급장.svg 원사 강필수
상징색 녹색
전신 파일:조선 및 대한제국 국기.svg 대한제국 육군
파일: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svg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광복군(명목상 기원)
파일:미군정청.png 미군정 남조선국방경비대(사실상 전신)
참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군사훈련 파일:육군훈련소.png 논산 육군훈련소
(징집병[3], 모집병[4], 육사생도 일부[5])
파일:대한민국 육군 마크.svg 각 사단 예하 신병교육대 (징집병[6], 모집병)
파일:육군사관학교 부대마크.svg 육군사관학교 (사관생도)
파일:육군3사관학교 부대마크.svg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파일:육군학생군사학교 부대마크.svg 육군학생군사학교 (사관후보생[7])
파일:external/lh6.ggpht.com/RTRcrgvhyLI6P6FPCcdh0IL-4w45bPwmpLXjd7yXoxdMgxwi8AStEEGgm9K2RAx7JQ=w300?.jpg 육군부사관학교 (부사관후보생)
파일:external/www.newsspace.co.kr/2015062941005905.jpg 특수전학교 (특전부사관후보생)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홈페이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블로그]
1. 개요2. 역사3. 상징
3.1. 모토3.2. 모표3.3. 육군가3.4. 마스코트
4. 군복5. 수뇌부6. 병과7. 조직과 편제8. 육군력9. 미사일10. 기타 장비
10.1. 포병 장비10.2. 공병 장비10.3. 통신장비10.4. 무인정찰기10.5. 수류탄 및 지뢰
11. 거대한 육군
11.1. 보수적인 병영 문화
12. 구조조정13. 사건 사고14. 관련 문서1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국군조직법 제3조(각군의 주임무 등)
① 육군은 지상 작전을 주 임무로 하고 이를 위하여 편성되고 장비를 갖추며 필요한 교육·훈련을 한다.

대한민국 육군(大韓民國陸軍)은 대한민국 국군 가운데 지상 작전을 담당하는 군사 조직으로, 국군의 삼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 역사

오늘날 육군의 뿌리는 여러 조직에서 찾을 수 있으며, 미군정이 주도하여 설립된 조선국방경비대 군사영어학교,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광복군 등이 꼽힌다. 그러나 건군기의 장교 중 가장 숫자가 많았던 건 만주국 육군 및 일본군 학병 간부 출신으로, 광복군을 모태로 하는 인식이 보급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초창기에 광복군 출신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이 없는 이유는 이러한 연유를 고려해야 한다.

정부 수립 후 초대 육군 총사령관은 미군정 당시 남조선국방경비대 총사령관을 역임한 중국군/광복군 계의 송호성이었으나 한국전 당시의 행적이 애매한 관계로 역사에서 지워진 까닭에 초대 육군총참모장인 이응준으로부터 기록되어 있다.[10] (다만 통위부장은 독립운동가인 유동열이 역임하였고 정부 수립 후 초대 국방부 장관은 독립운동가이자 광복군 참모장인 이범석이 역임하였으며 지청천 장군이 무임소장관으로 징병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이 위안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육군의 초기 전차부대의 관련된 역사는 한국군 전차부대(한국전쟁) 문서 참조.)

건군의 주축 중 다수의 만주군 출신의 조선인 장교들 역시 해방 직후 광복군에 편입한 후, 그 수많은 장교들이 개인 자격 등으로 귀국해서 광복군 출신 인재들을 주축으로 해서 한반도 내 난립하던 여러 군사조직의 해체 및 흡수 등으로 남조선국방경비대가 조직되었다. 광복군이 전신이란 말이 틀린 건 아니다.

정부의 공식 입장은 이렇다. 대한민국 정부의 명목상 전신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마찬가지로 한국광복군 또한 조선국방경비대와 같은 대한민국 국군의 전신으로 보는 것이 현재의 공식 입장이다.[11] 하지만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확인하면 재차 언급했듯 실제 뿌리는 미군정 주도로 여러 군사조직의 해체 및 인재의 흡수 및 모집 등으로 조직된 단체이다. 광복군 정통성이 명목상인 이유는 성분을 주도한 미군정이 한국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임정군인 한국광복군 인사들 역시 개인 자격으로 귀국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광복군 출신 인사들이 국방경비대로, 정계 등에 합류해 활동을 계속한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그 수는 만주군 출신에 비해 극히 적었기에 군 내 영향은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3. 상징

3.1. 모토

국가방위의 중심군
The Central Force for National Defence
강한 친구, 대한민국 육군[12]
A Strong Friend, Republic of Korea Army

3.2. 모표

파일:광복군문장2.jpg 파일:1606798197375.png 파일:대한민국 육군 마크.svg
광복군 모표 조선국방경비대 모표 대한민국 육군모표

리본으로 결속한 월계수잎 사이의 태극문양 도안은 광복군 시절부터 존재했으며, 이후 국방경비대 시절에 현재와 유사한, 그러나 다른 형태의 패턴으로[13] 윤곽이 잡혔고[14]구 정부상징과 그 모습이 유사한 무궁화 모양이 들어갔으며, 이후 대한민국 육군 창군 이후로는 무궁화가 한반도 남부 내 정부수립 이후 관습상 정부상징으로 인정되며 현재에 이른다.

가운데에 있는 국장의 태극은 세계의 중앙에 있는 대한민국, 국장을 둘러싼 월계수(무궁화잎)는 군인으로서 쟁취할 승리와 영광, 월계수의 중앙 하단부 리본은 승리를 위한 기본 요소인 단결과 결속을 상징한다.[15][16]

3.3. 육군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육군가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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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4. 마스코트

파일:external/www.army.mil.kr/emb1.jpg 파일:external/www.army.mil.kr/cha1.jpg
마스코트 호국이(군복과 방탄모가 원래는 얼룩무늬였는데 신형 디지털무늬 전투복이 도입되면서 바뀌었다.)

4. 군복

군복/한국군/육군 문서 참조.

5. 수뇌부

대통령 국방부 장관 육군참모총장 지상작전사령관 제2작전사령관
파일:윤석열 선관위 프로필.jpg 파일:이종섭장관.jpg 파일:총장 박정환.jpg 파일:전동진(대장1).jpg 파일:신희현(대장).jpg
윤석열 이종섭 대장 박정환 대장 전동진 대장 신희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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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병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육군/군사특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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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직과 편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육군/편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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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본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군수사령부
육군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육군학생군사학교
수도방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육군인사사령부
육군항공사령부
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
육군동원전력사령부[17]
육군중앙수사단
육군군사법원
지상작전사령부 제2작전사령부[18]
수도군단 제31보병사단
제1군단 제32보병사단
제2군단 제35보병사단
제3군단 제37보병사단
제5군단 제39보병사단
제6군단 제50보병사단
제7기동군단 제53보병사단
제8군단
제36보병사단
제55보병사단
총 35개 사단( 2021년 11월)
상비 보병사단 14개
기계화/기동사단 3개
신속대응사단 1개
감편 지역방위사단 12개
동원사단 5개
총39개 독립여단( 2021년 11월)
공수특전여단 6개
포병여단 8개
기갑여단 7개
공병여단 7개
군수지원여단 4개
항공여단 3개
방공여단 1개
정보통신여단 1개
경비여단 1개
산악여단 1개

7.1. 부대마크

파일:파일:육군마크 2021.06.png

7.2. 해체된 부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국군/해체된 부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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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육군력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현대 대한민국 군경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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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colbgcolor=white,#191919>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 M3 슈퍼 90B, M1200B, 쌍열 산탄총B,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19P, M60P, STRV9P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114II,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P, SCAR-L, SIG516, SIG556P, CAR816, M4A1P, M4A3P, G36CP, DD Mk.18P, SR-16, K2C, LWRC M6P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LM308MWSP, M107A1
기관단총 K7, MP5A5, MP5SD6, MP5K, MP7A1P, MP9, UMP45P, 커스텀 9mm ARP, DSMG9P, DSAR-15P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글록 17, 19, 26, 베레타 92SB, 베레타 92F, P7M13P, USP9T, P2000P, P226, P229P,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군 소속이 아닌 경찰, 해양경찰 또는 대통령 경호처에서 운용
※ 윗첨자B: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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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현대 대한민국 국군 기갑차량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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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e90ff> 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Republic of Korea Armed Forces
大韓民國 國軍
기타전차 <colbgcolor=#1e90ff> 경전차 M36KO/R, M36B2KO/R, 95식 경전차 하고IJA/?/R/NONE, M24 채피L/R/NONE, M551 셰리든, 63식 전차C/R
중형전차 M4A3 (76) W HVSSR, M26 퍼싱?/R, 크롬웰 전차C/NONE/R, T-34-85C/R, 97식 중전차 치하 개량형?/IJA/C/R/NONE
MBT 1세대 M46 패튼?/R, M47 패튼R, M48(A1/A2C) 패튼R, M48(A3K / A5K · K2 · KW) 패튼, 59식 전차C/R
2세대 Tiran-6X/R, T-72M1X/R, M60X/R
3세대 K-1, K-1A1, T-80(U/UK)
3.5세대 K-1E1, { K-1E2}, K-1A2, { K-1A3}, K-2 흑표
장갑차 차륜형 M8 LACR, M20 유틸리티 카R, KM900R, UR-416X/R, 바라쿠다, K806/808 백호, BTR-80AX/R/?, 블루샤크x
궤도형 M2 하프트랙R, M3 하프트랙R, M113A1R, M577A1R,M548R, LVTP-7R, KAAV7A1,
{ KAAV-II}, K200(A1), K277, BMP-3, K-21({ PIP}), AS-21X,
K533 · 534, K-77, K-10, K-56, KAFV
차량
소형 K151 현마, K131, K111, 전역차륜차량,
M38 (A1)R, M606R, J601R, M151R, 윌리스 MBR, K-100R
트럭 닛산 80IJA/R, 도요타 BMIJA/R, ZiS-150C/R, { K351}, K300R, K301R, K311( A1), K511(A1), K711, K800R, K911,
M37R, M715R, J602R, M602R, M211R, J603R, CCKWR, M1224 MaxxPro Dash MRAP, 민수용트럭
자주포 자주곡사포 M107R, M110R, K-55( A1), K-9( A1/{ A2/}{ A3}), K105A1 풍익, 170mm 곡산 자주포X/R
자주박격포 K242(A1), K281(A1), K532, 비격 120mm 자주박격포
대전차 자주포 M18 헬캣?/R, M56 스콜피온R, SU-76MC/R, SU-100C/R
자주대공무기 자주대공포 M16 MGMCR, ZSU-23-4 쉴카X/R, K263(A1/A3), K-30 비호, K-30 SAM 비호복합, 천호 30mm 차륜형 대공포
자주대공
미사일
K-31 천마
다연장로켓 M270(A1) MLRS, K-136 구룡 I/II, K-239 천무
공병 차량 구난차량 M32 TRVR, K288A1, K1 구난전차, K-912 10톤 구난차량, 경구난차량, KAAVR7A1
AEV KM9 ACE, K-600 코뿔소
교량 차량 K-1 AVLB 교량전차, K-719 부교 운반차, {차기전술교량}
기타 K-313, K-512, { K-35X 정비샵}
프로토타입 중형표준차량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C: 노획 차량
※ 윗첨자IJA: 일제 패망 후 남겨진 차량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차량
※ 윗첨자?: 사용여부가 불확실하고 일부 자료(사진 등)에만 등장하는 차량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 윗첨자L: 전량 타국으로 공여된 차량
※ 윗첨자NONE: 잔존 개체 없음
※ 윗첨자KO: 국군 편제 한정.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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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군의 운용장비 | 파일:tank_icon__.png 현대 기갑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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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공군 라운델.sv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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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07fbf> 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colbgcolor=#407fbf> 경헬기 OH-23G 레이븐육R/해병R, 500MD 디펜더육/경R, Bo 105CBS-5, { LAH}, OH-58B해R
다목적 헬기 UH-19D 칙소육R, UH-1/B/N/H 휴이육R/해R, UH-60P 블랙 호크육/해, HH-60P, 벨 206B/B3/L3, Bell 212경R, 벨 412공/해경R/경/, AS332L2 슈퍼푸마, Ka-32/HH-32A공/해경, ANSAT 경R, Mi-17, AW109, AW-119, KUH-1수리온/M/P/CG육/경/해경, S-92해경, AS565해경, AW139해경, MUH-1 마린온해병
수송헬기 CH-47(D/NE) 치누크, HH-47D
공격헬기 AH-1(JR · S) 코브라, AH-64E 가디언 아파치
대잠헬기 SA 319B 알루에트 III해R, 슈퍼 링스 Mk.99(A/U), AW159 와일드캣, { MH-60R 시호크}
전투기 프롭 F-51D 머스탱R
1세대 F-86(D/F) 세이버R
2세대 F-5(A/B) 프리덤 파이터R
3세대 F-4(DR/E) 팬텀 II, F-5(E/F) 타이거 II, KF-5(E/F) 제공호
4세대
4.5세대
F-16(C/D)R PB(Block 32), F-16(C/D) PBU(Block 52 개량), KF-16(C/D) Block 52, KF-16U(V) Block 72(개량), F-15K 슬램 이글, { KF-21 보라매 Block 1 / 2}, F-20
5세대 F-35A 프리덤 나이트, { F-35B}, { KF-21 보라매 Block 3}*
공격기 A-37B 드래곤플라이R, FA-50 파이팅이글
수송기 C-123K 프로바이더R, C-54E 스카이마스터R, C-47 스카이트레인R, C-46 코만도R, C-212해경, C-130H(-30) 허큘리스 C-130J-30 슈퍼 허큘리스, MC-130, CN-235(-100M/-220M)공/해경
무인기 SUAV 티로터, 리모아이(002B/006A)
UAV KUS-7(RQ-7)해/R, RQ-101 송골매, 서쳐 II, IAI 헤론, DUAV 사단무인기, RQ-4B 글로벌호크 Block 30, { KUS-FS 중고도 무인기}, VELOS V2해경, 루펠 E해경
UCAV 하피, { KUS-X},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피스아이, {차기 한국형 조기경보기}*, {아이스타-K}
해상초계기 S-2E 트래커해R, 해취호해R, SX-1 서해호해/R, SX-2, SX-3 제해호해→해경R, P-3(C/CK) 오라이언,CL-604해경,{ P-8A 포세이돈}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 스카이마스터R, O-1(A/E/G) 버드 독R, L-20(U-6) 비버육R/해R, L-5 센티넬R, L-4 파이퍼 컵R, KA-1, OV-10 브롱코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백두 · 금강, {신형 백두 다쏘 팰콘 2000}, RA-50
공중급유기 KC-330 시그너스
훈련기 프롭 [[창공-91|창공-91]], T-103R, T-41D 메스칼레로R, T-28A 트로젼R, T-6 건국기R, 부활호R, 새매호R, KT-1 웅비, KT-100, CARV-III, Ki-9R
제트 T-33A 슈팅스타R, T-37C 트윗R, T-59 호크R, T-38 탈론L/R, T-50 · TA-50 골든이글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스트리커 모델 999D
특수목적기 L-26R, VC-54R, VC-118R, Hs-748 , VCN-235, 보잉 737-3Z8, 보잉 747-4B5L/R, 보잉 747-8iL, H215, VH-60, VH-92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 윗첨자*: 2030년대 이후 계획안(비공식 개발일정, 5세대 ~ 6세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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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피디아 영어판) List of equip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 2016년 국방백서(PDF 기준 43P))
대한민국 국군 표준차량
소형 중형 대형
"¼톤 트럭" 1¼톤 트럭 2½톤 트럭( K-511) K-711(5톤 트럭)
대한민국 육군의 전차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K-2 MBT 206대(+214대)[19] 3.5세대 전차, 2014년 ~ , 현대로템
K-1A1 MBT 484대[20] 3세대 전차, 1999년 ~ 2010년, 현대로템 / 2022년까지 전량 3.5세대 전차 K-1A2로 개량 예정
K-1 MBT 1,027대[21] 3세대 전차, 1985년 ~ 1998년, 현대로템 / 2026년까지 전량 3.5세대 전차 K-1E1으로 개량 예정
M48A5K / KW MBT 485대 1세대 전차[22][23], 1952년 ~ 1959년, 크라이슬러 & 포드
T-80U MBT 35대[24] 3세대 전차[25], 1989년, 옴스크트란스마쉬

한국군이 이처럼 과도한 화력에 투자하게 된 것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냉전기의 유럽처럼 대규모 화력전과 기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었기 때문이었다. 다른 국가들은 이러한 대규모 총력전을 치를 상대도 별로 없어 국방비의 상당 부분을 보병 장구류나 장병의 복지, 임금에 투자하지만 한반도 전장의 특성 때문에 전차와 포병 등의 화력 자산에 대한 투자에 비해 보병의 장비나 복지에 대한 투자는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 미국은 한반도 전쟁 시 해공군 지원을 우선하고 지상군을 파병하는 데는 재정 적자로 인한 비용 부담과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 때문에 1차적인 저지는 경제 파탄으로 전면전 능력은 상실했지만 양적인 수치에서는 여전히 위협이 되는 북한군 전선 대연합 부대이든, 경제 발전으로 군비를 증강하는 중국군 장갑집단군, 대규모의 기갑 전력을 운영하는 러시아군의 전략방면군이든지 간에[26] 미 육군의 지원이 올 때까지 한국 육군이 담당해야 한다. 그러나 보병 장구류에 대한 투자가 쓸모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아무래도 육군 병 전역자가 많고 아직까지 병을 최저임금도 제대로 안 주며 이들을 굴리는 국가 특성상 육군이 좋은 소리를 듣기 힘든 환경이긴 하지만, 현재 육군은 향후 입대 자원의 감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지하는 징병제 군인에 대한 복지 비용 증가라는 현재로선 불가능한 수준의 문제에 직면한 상황이라 몸을 비틀며 병력의 고기동화, 정예화에 투자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27]

보병장구류가 부족한 건 병력에 비해 국방예산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보병 현대화의 필요성이 후순위로 밀려 있는 게 주 요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2010년대 들어서 이 부분이 언론에 집중적으로 노출되고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고 국방부 차원에서 보병의 장구류와 의무/수송분야 등 지원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도는 매우 느렸다. 하지만 인구 감소로 인해 병력이 감소하면서 보병전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워리어 플랫폼 사업이 진행되어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 김용우 전 참모총장의 지시로 시작된 이 사업은 2023년까지 특전사와 육군 특공, 수색 그리고 일반 보병에게 미군과 유사한 수준의 보병 장비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존 사업과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장륜/궤도식 장갑차
이름 개발 국가 종류 보유수량 추가 기타
K21 대한민국 IFV 466대(+120대)[28] 한화 디펜스/( 2009년 ~ 현재)
K200/A1 대한민국 APC 1,700여 대 한화 디펜스/( 1985년 ~ 현재)[29]
K806/808 장갑차 대한민국 APC 600여 대 현대로템/2016년 ~ 현재[30]
야포
이름 종류 보유수량 추가 기타
K-9(A1) 자주곡사포 1,300여 문[31] 각주 참고[32]
K-55(A1) 자주곡사포 1,180문[33] K-55는 1980년대 M109A2를 면허생산, 2010년대의 개량은 각주 참고.[34]
KH179 155mm 견인곡사포 견인포 1,500여 문 각주 참고[35]
M114 155mm 곡사포 견인포 1,200여 문 각주 참고[36]
M101 105mm 곡사포 견인포 2,000여 문 각주 참고[37]
K105A1 차륜형 자주포 +850문 각주 참고[38]
다연장로켓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천무 다연장로켓 다련장로켓 218대(+150여 대) 2014년부터 양산 중[39]이며 기존의 구룡 다련장에 쓰이던 탄약도 사용 가능
M270 MLRS 다련장로켓 58대 군단 포병여단 48대(M270), 화력여단 10대 운용(M270A1, ATACMS 미사일 운용도 가능)
헬기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AH-64E 공격기 36대(+36대) 롱보우 레이더는 6대당 1대씩 장착, 2023년까지 36대 추가 도입
AH-1S/F 공격기 69대 2031년까지 도태 예정 / LAH 사업으로 대체
CH-47D 수송기 32대 신형 생산분으로 교체 예정
UH-60P 수송기 110여 대 차기 기동헬기 사업으로 교체 예정
KUH-1 수리온 수송기 220대
자주대공포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K-30 비호 자주대공포 . .
천마 미사일 자주대공포 100여 대 2011년 12월 19일 기준
박격포
이름 보유수량 기타
4.2인치 박격포 1,800문 .
81mm 박격포 6,700문 .
60mm 박격포 6,400문 .
120mm 자주 박격포 ? .

9. 미사일

국산 미사일 및 국산 어뢰 전력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대공 미사일 <colbgcolor=#fffefc,#303030> 신궁 맨패즈 | 천마 단거리 미사일 | 해궁 대공미사일 | 천궁 Block-I 중거리 미사일 | 천궁 Block-II 중거리 미사일 | L-SAM | LAMD
대지 미사일 현궁 대전차 미사일 | 천검 공대지 미사일 | 239mm 유도로켓 |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 | 현무-Ⅱ 탄도 미사일 | 현무-Ⅲ 순항 미사일 | 해룡 전술함대지 유도탄 | 천룡 공대지 미사일 | 현무-Ⅳ 탄도 미사일 | 현무-Ⅳ-4 SLBM | 한국형 극초음속 미사일
대함 미사일 비궁 유도로켓 | 비룡 유도로켓 | 해성 아음속 대함미사일 | 한국형 초음속 대함미사일 | 공대함-II 유도탄
어뢰 청상어 어뢰 | 백상어 어뢰 | 범상어 | 홍상어 대잠로켓
퇴역 및
프로토타입
K-744 경어뢰 | 해룡 단거리 대함미사일 | 현무 I 전술 탄도 미사일 | 백곰 탄도미사일
}}}}}}}}}

10. 기타 장비

10.1. 포병 장비

10.2. 공병 장비

10.3. 통신장비


(이 외의 통신장비(중복되는 문서가 있다.)의 경우 링크를 참고하고 통신장비를 운용하는 보직은 통신병 항목 참조.)

10.4. 무인정찰기

  • RQ-101 송골매 군단급 무인 정찰기
  • 서쳐 군단급 무인 정찰기
  • 리모아이 대대급 무인 정찰기
  • 차기 사단급 무인정찰기
  • 헤론-1 군단급 무인정찰기
  • 차기 군단급 무인정찰기 [40]

10.5. 수류탄 및 지뢰

11. 거대한 육군

후술하겠지만 한국 육군 자체가 시작부터 의도적으로 육군을 매우 집중적으로 키웠기에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체급의 육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방권 육군 중에서는 미 육군을 제외하면 최대 규모의 육군이다.[41][42]

2022년 기준 총 병력 53만여 명 중 거의 39만 5천 명(총 병력의 약 75%)에 가까운 지상군 병력, 3세대 전차가 주축이 된 기갑전력, 2,500문에 달하는 자주포를 중심으로 하는 포병 전력 등 종합적인 육군력에서 미국 외의 다른 서방 국가들을 압도한다.[43] 특히 포병 및 장거리 타격 무기에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 이는 비록 매우 노후화되긴 했어도 대규모를 유지하는 북한군의 기갑 전력, 나아가 중국 인민해방군의 북부 전구와 중부 전구, 러시아군 동부 군구까지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포병에 막대한 투자를 하다 보니 구 소련군식 운용을 한다는 소리를 듣는데, 한반도 전장이 전면전이 벌어지면 냉전기 서유럽의 전장처럼 대규모 화력전과 기동전이 벌어지는 것을 상정하고 있기에 예산이 부족한 한국군에게는 화력 투사를 항공 지원에 의지하는 미군식 교리를 한국 사정에 맞춰 포병에 투자하게 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화력에 대한 투자가 우선되고 종심이 짧다 보니 지원 전력 및 의무 분야, 보병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것도 소련군을 닮았다. 물론 어디까지나 비슷하단 거지, 사정이 다른 두 군대를 1대 1로 직접 비교하는 것은 곤란하다. 미국의 동아시아 안보 전략, 한반도 군사 전략에 있어서 미군은 해공군을 지원하고 지상군 전력은 한국 육군이 맡고 있기 때문에 국가 규모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비대화된 육군을 운용하는 측면이 크다.

이것은 공군과 해군이 고비용, 고기술력을 요구하는 첨단 기술군이라는 이유와 함께 건군 당시 북한군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지상군 병력에 치중하고, 공군 및 해군 군사력을 미군에 크게 의존하는 형태로 출발한 데서 기인한다. 미군에 대한 안보 의존도를 줄이고 군을 현대화하려는 장기 계획에 따라 군 병력 자체를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고 특히 보병 규모를 줄이고 포병과 기갑, 공중 기동 부대 위주로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미 육군이 감축되긴 했어도 1세계 국가 군대들 중에서는 미 육군 다음 2번째로 많은 인력을 지닌 육군이다.[44] 문제는 한국은 모두가 알다시피 징병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미 2020년 기준으로 남아 출생아 수는 14만명도 되지 못하고, 2035년이면 병사 수를 30만명으로 유지한다고 가정해도 현역 판정률이 101%가 된다.[45]

육군의 힘이 3군 중 가장 강하며 특히 국방 정책 및 투자에서 육군이 독식하는 현상이 매우 심하다.[46] 일례로 역대 국군 최고 지휘관인 합동참모의장은 이양호, 최윤희, 정경두, 원인철 네 명을 제외하고 모두 육군이 차지했고, 국방부 장관은 퇴임한 육군참모총장이나 합동참모의장 등이 차지하는 경향이 크다.

당장 군인 출신 대통령만 봐도 모두 육군 출신이었다. 그리고 병력이 많다 보니 정부와 정치권, 국민의 관심[47]도 가장 큰 편이다. 방산 비리나 내무 부조리 경직된 의사 결정 체계, 육해공군 중에서 가장 낙후된 장병 복지 등의 문제도 크게 부각된다. 무기 체계의 국산화율은 육군이 가장 앞서고 여러 부분에서 군의 부패나 무능력에 대한 여론의 감시 역시 가장 크다.

문제점으로는 육군 중심으로 군이 운용되면서 해군력과 공군력에 대한 투자가 상대적으로 뒤쳐졌다는 점이 우선 손꼽힌다.[48] 전술 교리 등이 낙후되며 경직된 지휘 체계와 장병에 대한 복지 의식이 미약해[49] 포상 휴가, 월급 체계, 생활관 복지, 보병 장구류 등이 빈약하다는 것도 문제이다. 특히 징병제를 운영하면서 전역자에 대한 대우가 부족한 것, 예비군에 대한 대우가 부족한 것, 구타나 똥군기 등의 악습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도 비판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2005년에 터진 논산 육군훈련소 인분 사건 530GP 사건 등이 발생한 이후 본격적으로 개선하기 시작했고 특히 2014년에는 임병장 사건 윤일병 사건이라는 역대급 병크가 터지면서 그동안 은폐 및 축소해왔던 과거의 수많은 구타, 가혹 행위, 똥군기, 기수 열외 등의 사건이 언론 등을 통해 서서히 드러났고 이로 인해 이미지 개선을 위해 병영 문화를 상당히 개선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해군와 공군 등에 비하면 아직도 갈 길이 먼 건 사실이다. 2008년 군 복무 기간 단축을 이유로 외박 횟수 등을 해군과 공군에게 자신들에 맞춰 줄이라고 강요했다가 이들에게 욕을 먹는 등 타군에서 배울 생각은 않고 되려 타군까지 퇴보시키려고 했던 흑역사가 있었다.

또한 부하들의 복지에는 신경쓰지 않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여 사적인 이윤(진급) 만을 추구하는 이른바 똥별들의 문제도 심각하다. 병사들과 하급 간부들은 점차 신세대화 되는데 그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지휘관들의 사고방식은 빈축을 사고 있다. 또 보신과 진급을 중시하여 사건이 터지면 덮으려고 쉬쉬하다가 역풍을 맞는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군대 내에서 사고가 터지면 말을 바꾸고 사건을 은폐하려 시도하며, 가해자를 옹호하는 게 그 예이다.[50]이는 한국군이 가지고 있는 휘하 부대 병사가 사고친 걸로 소대장, 중대장은 100퍼센트 보직 해임 + 진급 누락 세트, 대대장까지는 100퍼센트 진급 누락, 그 위로 연대장, 사단장 등은 경고장이나 구두 경고를 받는 징계 방식 때문에, 군에 오래 남으려는 간부들이 자기가 관련됨이 없음에도 대대장 등의 은폐 지시에 무조건 따르게 되어있기 때문이며, 이 문제는 병영의 선진화와도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지속되고 부각되면서 국민의 직접적으로 방위를 책임지는 군에 대한 신뢰[51]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수 십만의 병력을 운용하는 조직에서 문제가 안 터지기는 힘드나, 육군은 도를 넘었다.[52]

최전선에 가까워서인지 전투 병력에 비해 그에 대한 지원 체계가 미흡한 면이 강하다. 공군을 예로 들자면 보유하고 있는 전투기는 많은데 조기경보기라든지 공중급유기, 수송기 등의 비전투체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낙후되어 있는 셈이다. 이는 그동안 미군에게 기대어온 부작용 탓인 것도 크다. 전투 장비 이외의 지원 장비는 유사시 미군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는 논리가 도입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여전히 빈번하며 현재도 지원 장비 도입 사업보단 전투 장비 도입에 더 집중하고 있다.

전쟁이 나면 당연히 미국은 자동으로 군사지원[53]을 해주게 되어 있다.[54] 한국은 미국이 버릴 시에 현재로서는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많은 국가이며[55]중국을 바로 위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하다. 문제는 이러한 지원장비의 부재 및 부족으로 전면전이 아닌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응하는데 막강한 화력을 보유하고도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면전이라면 화력으로 동원해서 공격하면 그만이지만 국지전에서는 화력 지원 자체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냉전이 끝난 직후 주적이 북한군이라는 구식 군대로 국한된 데다가 무엇보다 한국군의 보병은 미군식 교리를 저예산에 맞춰 적용한 덕택에(미군이 포병과 항공지원으로 적의 주 전력을 궤멸시킨다면 한국군은 포병만 사용한다.) 포병이 1차로 적의 대부분을 살상하거나 전투력을 상실하게 한 다음에 나머지를 정리하는 용도로만 쓰이는 게 현실(아니면 전선의 진지 방어 보병이다. 이 경우 장구류가 신식이라도 적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제대로 된 장구류를 갖추지 못한 보병에 비해 크게 높아지지 않는다.)이기 때문에 높으신 분들 입장은 장병 개개인에 대한 투자의 우선 순위를 매우 낮게 생각하고 있다.

단, 알아두어야 할 점은 현대전에서 소총에 맞아서 사망하는 인원보다는 포격과 포탄의 파편으로 사망하는 인원이 대다수이고, 한반도는 대규모 포병, 기갑전 등의 화력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기에 한정된 예산 안에서 기갑과 자주포 등에 예산이 배정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수색대 외에도 후방침투한 게릴라와 보병 간의 교전을 벌일 기동대, 특공대 등에게도 방탄조끼 등의 장구류 등이 부실하다는 지적은 유효할 수 있다.

11.1. 보수적인 병영 문화

육군은 해군과 공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건/사고가 많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육군과 해군, 공군의 선발방식 차이에서 알 수 있는데 해군과 공군은 기본적으로 지원제이기 때문에 장병들이 좀 더 걸러져서 선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비교적 적으며 이 때문에 육군보다 수평적인 분위기를 갖추기가 쉽다.

반면, 육군은 기술행정병, 어학병 등 모집병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전국에서 다양한 인원들이 징집(오겠다는 자발적인 의사 없이 강제로)으로 끌려오는 일반병이기 때문에 수직적인 분위기가 강할 수밖에 없다. 물론 육군 장병의 인원 수가 해공군 장병 수를 합친 것보다 몇 배나 많은 점도 한몫한다.

육군은 해군, 공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필요한 수준의 군기가 심하며 그렇다고 제대로 된 군기가 잡혀 있는 것이 아니라 군기 문란에 가깝다. 이는 군대 내에서 상관들이 관심병사를 챙겨주는 사례에서 알 수 있는데 사실 상관들이 관심 병사를 챙겨주는 이유는 더 높은 상관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서이다. 문제는 한국 국방부는 허세는 잘 부리지만, 정작 내부 부조리에는 깜깜하다는 것이다. 진짜 제대로 된 군인의 자세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입대할 경우(국가에 대한 충성>상관에 대한 충성) 즉시 관심 병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56]

또한 한국 육군은 해군, 공군, 미군(주한미군)과 비교하면 병영문화가 훨씬 더 보수적이다.[57]

휴가나 외박, 특히 외박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풍토를 갖고 있다. 공군과 해군은 오래전부터 정기 외박 제도를 시행해왔지만 육군은 최근까지도 정기 외박이 아닌 성과제 외박제도를 시행해왔고 외박이나 포상 휴가를 간부 재량에 따라 잘라버리는 일이 타군보다 흔하게 일어난다.[58] 육군이 최근까지도 성과제 외박을 고집하는 이유중 하나로 한국 전쟁 개전 초기에 농번기 휴가 등으로 지나치게 출타자가 많아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전훈(戰勳)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당시 정보 자산이 전무하고 부대에 군량이 부족해 건빵 먹고 농업이 주산업이라 휴가 가서 농사일 하던 게 당연하던 시절의 전훈을 한국군 전력이 과거보다 훨씬 강해지고 주한미군까지 등에 업고 있는 지금까지 적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정신 나간 짓이다.

특히 미 공군의 영향을 받아 출퇴근의 개념이 육군보다 강한 공군[59]은 육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일과 시간 이후 장병의 개인 시간 및 휴식 시간을 보장해주려 하는 반면[60], 육군은 평일 개인 시간이나 주말에도 작업 지시가 내려지는 경우가 상당하다.[61] 이는 간부가 본인의 진급 성과를 내려는 목적으로 장병들이 내무반에서 TV 보며 뒹굴고 있는 것을 봐주지 않는 것도 있지만 전투 상황이 터지면 당장 생활관에서 군장싸고 연병장으로 튀어나와야 하는 일선 육군 야전 부대의 특성상 공군과 다르게 장병들의 출퇴근의 개념이 희박하거나 없는 점도 있다. 단, 계룡대 육군본부, 계룡대 근무지원단, 국방부 근무지원단, 육직/국직부대의 사령부[62]나 단본부, 지상작전사령부, 제2작전사령부, 군단 사령부, 사단 본부 등과 같은 상급 행정 부대의 경우에는 공군처럼 생활관과 근무하는 사무실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출퇴근 개념[63]이 일선 야전 부대보단 상대적으로 있는 편이다. 사령부/생활 참조. 또한 여군 장교의 경우 유격훈련을 가더라도 BOQ(간부 독신자숙소)에서 숙영을 해결하는 괴이한 문화도 09년도까지 분명히 존재했다.

이와 같은 육군의 구식 병영문화는 구 일본군의 잔재인 면도 있다. 육군은 구 일본군 문화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 반면, 해군의 경우 민간 상선사관 출신들이 창군을 주도했으며, 여기에 이들의 요청으로 미 해안경비대 장교들이 창군에 깊숙히 관여하였다 게다가 해군에 남아 있던 일본군/만주군 출신의 육전 경험 보유자들이 해병대로 갔기 때문에 해군은 일본색이 거의 빠져 일부 용어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일본출신이라는 오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64] 공군의 경우 일본군 출신자들도 있지만, 중화민국 공군, 민간 비행사들 출신이 골고루 분포한 데다 조종사 훈련, 장비 공급 전반이 미 공군의 지원 아래에 이루어 졌기에 타 군과 달리 상대적으로 미 공군의 영향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육군은 해·공군은 기술행정병과 위주로 자신의 주특기를 수행하는 데 집중하지만, 전방 주둔 비율이 높은 육군은 적과 직접 대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변명거리로 삼으려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론의 여지가 많은데 당장 적들과 교전을 하는 이스라엘 육군의 경우 한국 육군의 병영 문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난다. 이스라엘 육군은 프래깅이 당장의 문제지만 한국군은 병사한테 총알도 지급 못할 정도의 개막장 노예병단이기에 죽창을 맞을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단, 이스라엘 육군은 수시로 교전을 하므로 병력에게 복지를 평시 이상으로 보장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한국군이 노예 신세인 것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는 시점은 주로 교전이 있는 시점이고, 반대로 말해 군대는 가지만 직접적인 교전에 의한 사상을 당할 확률 자체는 낮다는 것 하나로 불만을 참는 것이다. 국군의 복지 역시 연평도 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등과 같은 인명 살상을 계기로 향상되는 것을 보면 더욱 두드러진다.

구 일본군의 영향 외에도 조선 관료제의 면신례(免莘禮)에서 그 뿌리를 찾기도 한다. 면신례도 가혹해서 사람 잡기로 유명했으니.

그런데 사실 21세기인 오늘날까지도 단절되지 않고 있는 악폐습의 대부분 원인을 전부 '황군의 후예'인 탓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건군기 장교단은 만주군, 일본군, 중국군, 광복군 등 다양한 출신이 혼재되었고, 이 과정에서 한국 육군의 주류가 된 것은 주로 일본군보단 만주군 출신들이었으며, 일본군 출신은 빠르게 주류에서 밀려났다. 또한 만주군 출신들은 미군 고문단의 교육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위관급 미군 앞에 장성급 한국군이 쩔쩔매야 했을 정도. 도찐개찐이라지만 한두 단계 필터링은 된 것. 영향을 받았다 정도면 모를까 "황군의 후예"라고 할 역사는 못 된다. 이마저도 장교단 이야기고, 병사들 대부분은 그런 경력도 없어 일본 군대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오히려 말단까지 일본 제국 출신으로서 순도가 높은 건 경찰이었다.[65]

게다가 창군한 지 반세기가 넘은 마당에 아직도 육군의 엄격하고 보수적인 분위기를 일본군 탓으로 설명하는 것은 무리수가 있다. 특히 부대 분위기는 고참의 인성이 어떤 지에 따라 상당부분 결정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2014년에 발생한 윤 일병 폭행 사건만 봐도 어떤 특별한 병영 문화로 인해 발생한 게 아니라 고참이 또라이였다. 문제는 간부들 상당수가 제대로 장병 관리를 하지 않고 오히려 분대장이나 심지어는 최고참들에게 장병 관리를 맡기고 거의 직무유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 고참들이 부대 분위기를 형성하게 된다. 이 고참들이 일본식 병영 문화를 어디서 배워서 그렇기보단 본인이 고참이고 계급과 짬이 높다는 점을 앞세워서 치약 한 통 먹이기 등 온갖 가혹행위 및 괴롭힘으로 시간을 때우다가 사람 잡은 것이다.[66]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 일진들처럼 자신보다 신체적, 혹은 세력적으로 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힘과 권력을 휘두르면서 괴롭히기 좋아하는 부류가 있기 마련인데 이들도 몇 년 뒤에 군복무를 하게 된다. 이들은 복무 기간이 짧은데다 대개 양아치라 해군이나 공군 등에 지원할만한 자격증 및 스펙 등이 딸리며 사고친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해군, 공군 등 모집병 자체에 지원하고 서류 내고 면접 보고 하는 것 자체를 귀찮아해서 "아 몰라 언젠간 육군 영장 나오겠지" 하는 경우가 많아서 해군, 공군으로 빠질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고[67], 거의 육군으로 갈 텐데 이러한 부류들도 고참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들이 고참이 되어 후임을 사랑으로 감쌀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괴롭힐 확률이 높을까? 특히 군대는 폐쇄적인 곳이고 고참이 되면 딱히 할 일도 없으며 더군다나 보상이 열악하다는 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인성이 안 좋은 부류들은 괴상한 악습을 만들어서 후임 괴롭히며 시간을 때우는 등 부대 분위기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전역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것이 징병제의 가장 큰 문제점이긴 하다. 그나마 해군, 공군은 면접과 가입소기간의 심사를 통해 걸러내기 때문에 덜한 편이지만 육군은 해당 부류가 그대로 흘러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부대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후임 땐 반항, 선임 땐 괴롭힘)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또한 6개월만 지나면 2차 발령이 가능한 해군은 문제아가 떠나건 내가 떠나건 해서 안 볼 수 있는 반면에 육군은 그것도 안 된다. 게다가 공군은 군사 경찰, 방공 특기 등 일부 특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특기는 생활관과 사무실이 아예 분리되어 있어서 내무 생활과 일과 자체가 분리될 수밖에 없으며, 사무실 근무 보직의 경우 말년 직전이 되어서야 업무 맞후임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럴 여지도 적다.

한국군의 일반적인 문화로는 병장쯤 되면 일병은 경력(짬)이 차이나기에 쪽팔려서 안 건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윤 일병 사건의 가해자인 이 병장은 본인 아버지가 조폭이라고 허세를 부리며 후임들을 협박, 조롱하거나 별의별 고문으로 괴롭히는 등 또라이 고참 한 명으로 부대 분위기가 막장된 윤 일병 사례만 봐도 병사들의 개인적인 자질과 인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 군부대에서는 좋은 고참 한 명이 부대 분위기를 이전보다 좋게 개선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착한 고참이 악습을 기껏 고치고 전역한 뒤에, 후임인 막장 고참이 다시 이상한 악습을 만들어 놓고 나가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을 고려해보면 일진, 사이코패스 등 무차별로 징집하여 1년 반을 데리고 있어야 하는 징병제 육군의 근본적인 태생적 한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군대에 와서 조용히 있다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무차별로 끌어모은 자원들을 관리하려면 아무래도 해군, 공군 등에 비해 더 엄격하고 보수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요약하자면 군대에 별의별 애들이 끌려오는데다가 훈련의 강도 외 생활여건이 좋기도 어렵고 게다가 최근 개선안도 무조건 고참의 탓으로 돌리고 있어서 계급의 해체로 가기에 불안정한 상태다. 개인 인성 문제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제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증명하는 곳이다.

그러나 2014년에 발생한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이나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등 육군에서 대형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병영부조리에 이골이 난 육군이 대대적으로 선진 병영 개혁 운동을 시작하였다. 이 당시에 육군에서 터진 역대급 사건 이후로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경찰청 의무경찰,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의무소방 등도 주의하고 있는 추세로 가고 있으며 이들 역시도 선진 병영 개선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현재에도 군대 악습을 뿌리뽑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마음의 편지의 위력을 극대화하고 비리 간부를 해고하고 악질 병사들을 처벌하고 전출한 결과 병영 부조리가 상당 부분 없어지게 된다.[68] 그리고 근본적으로 병사가 병사끼리 훈계를 하거나 하는 행위가 웃기는 행동이다. 군법상으로도 분대장을 제외하면 병사끼리의 명령권은 인정되지 않고 겨우 몇 달 군생활 더했다고 병사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사상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런 행동의 근본 원인은 장병들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열악하다는 점과 병사의 위에서 명령을 내리는 부사관 이상의 간부들이 직접 장병들을 관리하기 보단 오히려 자기들이 직무유기를 저지르면서 분대장 및 최선임 병사들에게 병사 관리를 맡긴 점에 있다. 단, 위계에 의한 명령은 아니더라도, 한국군처럼 복무 기간이 짧은 상황에서도 계급과 군번을 너무 파편화 시켜서 서열을 잡는 게 문제다 뿐이지 이등병 상병의 직무 능력 차이는 존재하며, 최근 육군에서는 사건 사고를 피하기 위해 육군에 부사관 말석에 준하는 대우를 하는 병사 분대장을 위주로 명령 체계가 전달된다.

2014년 이후에는 육군 전방 사단의 거의 대부분의 부대들은 22사단, 28사단 같은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 병영 문화 청정 지역이 되었다. 또한 대형 사건이 발생한 지금은 22사단과 28사단조차도 선임이 조그마한 장난을 쳐도 징계하여 부조리가 등장하지도 못하게 하는 경지에 이른다. 수직적 구조의 특성상 장난과 부조리의 구분이 다분히 자의적일 수 있는 상황에서는 처벌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여론이 많아진 것은 병영 부조리가 사라지는 계기가 된 것이다.

하지만 계급 끝판왕급 부조리가 터졌다.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사건을 참조.[69]

사실, 특성상 공개된 장소에 서술되지는 않았지만 부조리의 끝판왕은 간부 간 부조리이다. 이건 냉정히 미군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라 한국 육군만의 문제라 보기는 힘들지만. 이 역시 마음만 먹는다면 국가 차원에서 제제는 이루어 지기는 하나, 병사와 간부가 아예 별개의 조직으로 돌아가고 본인의 생계가 걸린 작은 사회에서의 내부고발이 난이도와 본인의 생계 위협에서 난이도 차이가 극심한 건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12. 구조조정

2026년까지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계획되어 있다.
  • 각 계급별 정원이 대대적으로 조정되어, 전체적으로 11만 명이 감축되며 장교와 병은 축소되는 반면 부사관은 확대된다.[70]
  • 제1야전군사령부와 제3야전군사령부가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합됐다. 지상작전사령관의 계급은 대장이고 이로 인해 대장 보직 1개가 감소했다.
  • 군단은 8개에서 6개로 감소하여 중장 보직 2개가 줄어들고 중장 노리던 투스타들에겐 날벼락, 사단은 42개에서 33개로 감소하여 소장(상비사단장)+준장(동원사단장) 보직 11개가 줄어들고, 여단도 23개에서 16개로 감소하여 준장 보직 7개가 줄어든다. 이렇게 줄어든 장성의 총합은 310여 명에서 250여 명으로 줄어든다.
  • 그 결과 총 육군 병력은 2022년 기준 39만 5천 명에서 36만 5천 명으로 감소될 전망이고 그에 따라 전투 부대 편제도 미래형으로 대체된다.

짧은 복무기간[71]으로 인하여 주요 보직(특히 기갑 병과)의 전문성 결여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간부의 비율을 높이며, 신설되는 간부들은 대부분 보병 분대장, 포병 포반장, 기갑 전차장 이하 전 구성원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이 조차도 부족한 개혁 방안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 생각보다 가용 징집 인력의 감소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특히 2030년대 이후에는 급격한 감소가 불가피해 보이는데 일각에서는 어차피 20~30만 명까지 축소할 바에 차라리 모병제를 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지금도 북한 정도는 쳐발라버리는 절대 우세 상황에서도 서울공화국이라는 문제 때문에 지연공간이 극단적으로 협소한, 적의 공세 능력을 정면에서 받아내야 하는 한국군 입장상 현재의 병력도 태부족(...)인 상황이라 되려 복무기간 단축을 비판하는 의견도 있다. 북한의 재래식 전면전 전략은 '어차피 남조선의 군을 격멸할 능력은 없는 거 뻔하니, 가용 전력을 한 순간에 쏟아내어 서울만 인질로 잡자'이다. 대한민국 행정부도 이를 과거부터 잘 알고 있어서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를 이전하려고 하였고 문재인 정부도 수도 이전을 시도하고 있다.

2015년 이른바 입영대란이라 불린 전문가들의 견해를 비웃듯 입영 희망자들을 소화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일시적으로 1만 명 가량을 추가 입영시키고 신체검사 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채택하면서 또 다른 사회적 논쟁의 불씨와 일부 예비역들에게 허탈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틀린 게 아니라 입영 자원 줄어든답시고 설레발에 넘어간 국방부가 신검 기준을 쓸데없이 낮춰 현역 입영 대상자 조절을 제대로 못한 탓이다. 되려, 이런 무분별한 신검 기준 완화로 인해 부적격 자원들이 현역 입영하며 각종 사건 사고가 속출하게 되어 버렸다. 다만 이는 당시 한창 입영 대상자에 속했던 에코붐 세대의 단기적 인구 급증 현상을 간과하여 발생한 참사로 약 2년 간의 입영대란 사태 이후로는 급속도로 완화되었으며, 점차 징집 가능 인원의 부족이 심화되는 중이다.[72]

13.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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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육군기의 규격이 명확하지 않은 것인지 색이 다른 경우 모양이 다른 경우도 종종 발견된다. [2] 장교 48,700명, 부사관 85,500명, 병 261,000명. 첨부 문서 192페이지 참조. [3] 군사교육 소집 제외대상 외의 사회복무요원 처분을 받은 자 포함. [4] 서류상 모집병의 자원입대는 징집대상자의 병역의무 이행으로 분류된다. [5] 하계훈련을 위탁해 진행한다. [6] 군사교육 소집 제외대상 외의 사회복무요원 처분을 받은 자 포함. [7] 학군, 학사, 간부사관 [홈페이지] [블로그] 아미누리 [10] 아울러 일본 육군 대좌 출신의 초대 총참모장 이응준이 비록 그 출신 문제로 비판을 받는 면이 있으나 본인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뉘우치고 근신하려던 점, 군사영어학교 개교 시 광복군 계열에 대한 인원을 배분하고 임정의 정통성을 읻기 위해 유동열을 설득하여 통위부장으로 위촉한 일 등은 재평가가 필요하다. [11] 육사의 졸업 영상을 참고하면, 문재인 정부의 기준으로 한국 육군은 광복군을 계승한 단체로 분류된다. 그러나 대한민국 육군 홈페이지에는 육군이 국방경비대를 그 기원으로 갖는다고 기재되어 있다는 점을 그 근거로 갖는다. [12] 2006년 8월부터 쓰이기 시작하여 [age(2006-08-01)]년 간 사용중인 슬로건이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는 '정예육군! 하나로 미래로!'였으나, 군 내부에서 호감도가 매우 낮았기에 교체하였다고 한다. # [13] 무궁화의 가지와 그 잎이다. [14] 그러나 광복군 문장이 현재 국군의 문장의 도안에 영향을 주었는지는 불분명하다. [15] 링크 [16] 지금은 장교와 부사관의 모표가 동일하지만 80년대까지는 현재의 해군처럼 부사관은 모표가 달랐다. 모양은 현재의 모표에서 태극이 빠진 모습이다. [17] 2018.4.6. 창설 [18] 제2작전사령부 직할사단들은 원래 제9군단 제11군단의 예하사단이였으나 두 개의 군단이 부대해체되고 작전사령부 직할사단으로 편제가 변경되었다. [19] 3, 4차 양산 수량은 각각 54대, 160대 [20] 기사 [21] 기사 [22] M48A5K: 1세대 전차를 기반으로 했지만 전차포를 M68 105mm 강선포로 장착과 열영상장치 및 디지털사격통제장치 등의 많은 개수를 거쳐 2세대급의 전차로 평가 받는다. [23] M48A5KW : 주한미군이 M-1 에이브람스 전차로 교체하면서 1990년대 초반 한국군에 WRSA로 저가에 판매라는 이름으로 공여된 전차로 M48A5K와 마찬가지로 개량 작업을 거쳐 2세대급 전차로 평가 받는다. [24] 17년도 국정감사 [25]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소련제 전차다. [26] 러시아군이 극동지역에 대규모 전력을 투사할 가능성은 일단은 낮긴 하다. 러시아의 주된 관심 지역은 유럽과 흑해이다. 그렇지만 중국군의 한반도 침공에 미군이 개입하면 극동 지역 존재했던 옛 군관구들을 부활시키고 제2편성제도와 전시계급 제도, 각종 치장물자나 동류전환 등을 통해 32개 전차 사단과 32개 차량화 소총병사단을 갖춘 전차 2만 대, 장갑차 3만 대가량의 전략방면군을 동원할 수 있다. [27] 조직이 커지면 없을 수가 없는 병X들이 언론을 자주 타고, 육군 자체에 문제가 산적했으며 조직의 뼈대를 이루는 장교단의 자질이 의심되는 것도 명징한 사실이다. 그러나 군 사조직 하나회 숙청 이후로는 군과 군을 관제하는 시민 대표와 시민들의 강한 의지로 야전군 위주의 군대로 개편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으며, 2017년 계엄령 모의 사건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듯 국군기무사령부와 같은 반란군들이 준동할 경우 이러한 야전 군인들이 국민이 아니라 반란군들을 사살시켜버릴 확률이 더 높다. [28] 기사 [29] K200 장갑차 중에서 심각하게 노후화된 일부 분량은 K806/808로 대체 예정 [30] 16대는 야전시험평가로 생산한 초도 생산분으로 2017년 말까지 16대를 생산했다. # 이후 2017년 12월에 야전시험평가가 통과해서 양산 중이다. [31] 기사 [32] 2018년 8월 22일부터 K-9A1으로 개량되어 2030년까지 개량이 완료될 예정이며 추후 K-9A2로 개량할 예정이다. 출처 [33] 기사 [34] 육군은 K-55 PIP계획을 수립하여 1200여 문의 K-55를 전량 K-55A1으로 개량을 실시했으며 K-55A1에는 K-9 자주곡사포와 마찬가지로 현대화된 전자장비가 탑재되어 M109A6급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K-9 자주포보다 최신의 기술도 일부 적용을 하여 APU 등을 탑재했고 게다가 K-10 탄약수송장갑차를 본받아서 K-55 차체 기반 탄약수송장갑차 K-56도 개발했다. [35] 1983년부터 기아기공(현재의 위아)에서 생산했다. 참고로 K-9 자주포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유일하게 30km의 사거리를 달성하던 야포였으며 차륜형 자주포화(K105HT와 유사하게 개조)를 검토 중이다. K-55는 개량 이전에 장약과 차체 등의 문제 때문에 사거리 24km로 제한되었다가 K-9 기술로 개량된 K-55A1이 등장하면서 30km의 사거리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36] 6.25 전쟁 중에 도입, 이후 1983년부터 생산된 KH-179 155mm 곡사포로 대체된 분량이 상당하지만 여전히 후방사단 및 예비군용으로 사용 중이고 일부는 치장물자로 전환되어 있다. [37] 6.25 전쟁 중에 미군으로부터 공여받는 것으로 시작해서 1970년대에는 실측계산으로 역설계해서 생산했을 정도이며 2018년에도 여전히 사용 중이다. 게다가 2018년부터는 곡사포 포신을 신규로 생산한 것을 자주포화시킨 K105HT 차륜형자주포로 앞으로도 더 사용할 예정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노후화된 곡사포는 치장물자 혹은 훈련용으로 전환될 예정. [38] 2018년부터 850문이 양산되는 K105A1 자주포는 보병 사단의 연대급 지원화기가 될 예정이며 2019년부터 양산되기 시작하는 120mm 자주박격포는 기계화보병사단의 대대급 지원 화력이 될 예정. [39] # [40] 2016년 7월 테스트 비행 중 연구원들의 실수로 프로토타입이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방위사업감독관실이 해당 연구원들에게 1인당 평균 13억 4천만 원을 물어 논란이 되었다. 기사1, 기사2 [41] 비서방권에서는 2021년 기준으로 96만의 중국 육군(249 페이지)과 123만의 인도 육군(259 페이지)이 있어서 무조건 최강이라고 100% 확언은 못 한다. # 둘 다 인구가 워낙 많고, 섬국가가 아니라면 육군이 군대의 기초인 건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다 보니 둘 다 규모가 매우 거대하다. [42] 그러나, 대한민국 국군 문서의 각주에도 나와있듯이 2016년 남아 신생아 수가 마지막으로 20만명 이상이었고 그 이후인 2017년부터 남아 신생아 수가 계속 준 결과 2020년생, 2021년생 남아 신생아 수가 약 13만명에 불과하기에 아무리 길어도 대략 20년 안에 육군의 대규모 감축이 불가피하다. 군복무 기간을 도로 늘리면 경제활동은 하는 남자들의 수가 줄어 경제에 크게 악영향을 미칠 게 뻔하고 반대로 여성징병은 정치권에서 여자들의 표를 의식해 하지 않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43] 유럽 국가들은 대규모 전면전의 우려가 적었다 보니 기갑 및 포병 전력을 감축했으며, 터키,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다양한 미국제 무기와 함께 상당 규모의 육군을 운용하고 있지만, 한국 육군에는 한참 못미치는 편이다. 하지만 유럽 국가들은 2022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군축하던 분위기를 뒤엎어서 이제 어떻게 성장할 지 모른다. [44] 더 자세한 것은 육방부 문서 참조. [45] 한 술 더 떠서 20년 뒤면 병력이 33만명으로 감소한다고 한다. 물론 기사에 나오듯이 군복무를 도로 늘릴 수도 있겠지만 남성들의 반발도 심할 것이고, 그런 식으로 계속 남성의 군복무를 도로 늘리면 남성들의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결국 결혼을 더 늦게 하거나 할 사람도 안 하게 되어서 군대 갈 남아가 계속해서 더 줄어드는 악순환만 발생한다. 물론 정치권에서는 이런 악순환을 뻔히 알고도 여성들의 표를 의식해 여성을 징병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46] 당장 나무위키에 군대 관련 문서들만 봐도 상당수가 육군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고, 해군이나 공군 내용은 반드시 "해/공군의 경우,~" 식으로 서술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7] 이는 징병제에서 비롯된 점이 한 몫한다. 성인 남성 대부분이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기 때문. [48] 이는 해군의 산하 전력인 해병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49] 해군과 공군에 비해 가장 장병들에 대한 복지에 대해 보수적이다. 심지어는 전환 복무인 의무경찰, 해양경찰, 의무소방원 등과 비교해도 이러한 문제점은 잘 드러난다. [50] 이는 해군, 해병, 공군 등 타군도 어느 정도 갖고 있는 문제이다. [51] 해군과 공군도 국군에 속하지만, 아무래도 육군이 수가 많고 비율적으로도 사고가 더 많다 보니 이런 문제점이 주로 부각되는 측면이 있다. [52] 더욱이 육군의 문제들 대부분이 사회에서도 군대 버릇 못 버리고 오히려 계급놀이하는 상당수의 꼰대들 때문에 일어나고 있다. 즉 군대가 사회의 부조리를 없애기는커녕 직접 양산했으며 그 속에서 그 짓 하던 것들이 사회 나와서도 그 짓을 계속 하다 보니 사회 꼬라지가 아주 개판 난 것이다. 어찌 보면 민간 사회 꼬라지가 도를 넘게 된 요인 중 일부는 육군이 한 셈이기도 하다. 요즘 육군이 군기가 빠졌다며 무슨 캠프 취급하는 몰상식한 일부 고령층조차 육군이 사고치는 것을 보면 비난할 정도다. 그런데 정작 군대도 사회도 싹 다 이런 식으로 된 것은 본인들이 상당수 기여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자기들은 그걸 또 모르거나 부정하는 등 현실도피를 시전하기도 한다. 그런 인간들이 자기가 만든 작품(?)을 보고 비난하는 꼴들을 보이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53] 전쟁 후 맺은 한미상호방위조약 때문에 전쟁이 나면 조약에 따라 지원되어 있음 [54] 한국이 먼저 단독으로 공격을 하지 않는 경우, 미군과의 합의를 통한 선제공격 상황에서는 미군의 지원이 사전에 이뤄진다. [55] 단순히 한국의 지리점 이점과 미국의 전쟁수행비용을 비교하는 것뿐 아니라, 미국이 약속해온 핵우산 및 상호방위조약의 실효성, 나토의 의의 등의 신뢰저하가 이어지면 미국의 안보위기가 훨씬 커질 수 있다. [56] 물론 이 문제는 해군, 해병대, 공군 등 타군도 어느정도 갖고 있다. 국가에 대한 충성은 사실 전시에만 유효하고 평시인 현재로썬 하루 일과가 업무가 끝나면 사실상 내무 생활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국가에 대한 충성보다 상관에 대한 충성을 더 요할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57] 이는 전환복무인 의무경찰, 의무소방, 해양경찰 등과 비교해도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58] 물론 부대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보통 상급 행정 부대보다는 일선 야전 부대에서 종종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해군, 공군도 서류상으로는 성과제 외박으로 되어있지만 별 다른 사유가 없으면 최대한 보장하게 되어 있어서 사실상 정기 외박이라 봐도 무방하다. 잘리는 경우는 징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니까 징계받지 않는 것이 성과인 셈. 만일 부대 사정으로 못 나가는 경우는 미뤄지거나 당겨서 나가게 한다. [59] 참고로 해군의 경우 육상 부대에서는 대부분 출퇴근의 개념이 적용되지만 함정의 경우 장기간의 함정 근무와 출동 대기 태세 때문에 공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퇴근 개념이 약하다. 단, 공군 내에서 군사 경찰, 방공 특기의 경우는 타 특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퇴근 개념이 약하다. [60] 만약 이를 보장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초과 근무로 인한 가점 제도를 통해 이게 쌓이면 포상 휴가로 내보내려 한다. 해/공군에서는 거의 전원이 적어도 10일, 군사 경찰·급양·정비 특기는 무조건 20일 꽉 채워서 포상 휴가를 나간다고 봐도 무방한데 (이 중 군사경찰과 급양은 주 5일 근무 미적용 특기라 기본 정기 외박 일수도 다른 병사에 비해 많다.), 포상 휴가 나가는 제1의 원인이 초과 근무이다. 거기에 당직 근무도 가점을 준다. 육군에서는 포상 휴가를 받으면 우러러보는 경향이 있지만, 해군, 공군에서는 일종의 초과 근무에 대한 수당 내지 보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 대단한 건 아니라고 취급한다. [61] 단, 공군과 해군의 육상부대처럼 출퇴근 개념이 어느 정도 정착되어 있는 상급 행정 부대에서는 일선 야전 부대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덜한 편이다. [62] 육군군수사령부, 육군교육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국군수송사령부 등 [63] 막사에서 나와 사무실로 가는 것을 출근, 사무실에서 나와 막사로 복귀하는 것을 퇴근 [64] 이는 일본제국 해군이 기본적으로 자국민(일본인)만을 징집했다가 전쟁 말기 상황이 급박해지자 식민지인들도 해군에 집어넣은 경우이다. 거기에 해군의 군함을 지휘하고 관리하는 사관-부사관의 경우 해군사관학교 같은 전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인원들이기 때문에 식민지인들은 거의 100% 육상기지나 해군 내부의 육전대로 배치되었다. 해병대 주요 창설 멤버들이 이쪽 육전대를 포함해 육군처럼 만주군 출신들이 주축이 되었다. [65] 물론 순도가 높았다는 거지 그 당시 경찰 모두가 친일파였던 건 아니었고 숫자는 적었지만 독립운동가 출신들도 경찰에 들어왔다. [66] 할짓 없어서 가혹행위를 하는 사람이 좀 있었던 것으로 보임. 실제로 군에 스마트폰이 도입되었을 때 가혹행위가 급감했음. [67] 물론 전문학교 항공정비과에 진학한 후 공군으로 오는 경우는 더러 있다.해군, 공군도 군대이기 때문에 육군보다 상대적으로 적긴 해도 또라이는 있다. [68] 일부 예비역은 선임이 후임한테 고발당할까 후임이 엉망으로 굴어도 지적하지 못하는 역부조리가 생긴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왜냐하면 군대에서 병영 문화를 개선할 때마다 예비역들이 떠드는 낭설에 불과할 뿐이다. 2000년대 초반에도 이등별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정작 군내에서는 후임병이 구타를 못 이겨 자살하는 등 군 내 부조리는 항상 있었다. 이는 부조리에 대한 척결 의지가 한국군보다 매우 강한 미군에서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이다. [69] 가해자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대장의 아내이다. 다른 기사에 따르면 공관병에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을 떠넘긴 것도 모자라 베란다에 가두는 등의 폭력을 가했다고 한다. 이런 폭력 사건은 육군뿐만 아니라, 해군, 해병대, 공군, 의무 경찰, 해양 경찰, 의무 소방 등도 마찬가지로 일어난다. [70] 부사관에 해당하는 실무 인력의 부족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한국의 뿌리 깊은 오래된 역사다. 조선은 부족한 게 아니라 아예 없었다. 실제로 조선 시대 임진왜란에서 국가적으로 몸을 비틀어 뽑은 전력이 13만이었는데, 어딘가 느슨한 호족 연합 정권이라며 까이며 제대로 된 동원 체계 작동이 불가능했다는 고려시대 귀주 대첩에서 동원해서 지휘한 병력이 20만이다. 여진 정벌에서는 19만을 동원해서 20여 년 간 원정전진행이 가능할 정도의 군령 체계가 있었다. 심지어 통주 전투에서는 무려 30만을 동원했다. 최소한 병제에 있어서 조선은 절대 옹호할 나라가 아니다. 무관 하대 역시 과거의 역사와 무관하지 않다. 한국전쟁이라는 헬게이트의 교훈으로 국가가 시행한 것도 노예병 징집이지 군의 실질적 전투역량을 강화할 무관 보충이 아니었다. [71] 육군 기준 18개월 [72]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남아 출생아 수는 14만이 안 된다. 따라서 2020년 남아들이 병역검사를 받는 20살이 되는 해인 2039년이 되면 남자들을 한 명도 남김없이 현역으로 입대시킨다고 쳐도 입대 인원이 1년에 14만도 안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것도 저 인원들이 한 명도 남김없이 모두 군복무에 적합할 때의 희망적인 이야기일 뿐이라서 현실은 14만은 커녕 12만 남짓이 최대이다. 따라서 2040년대가 되면 부적격인 인력들을 제외하면 매년 징병대상이 수만 명대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 [73] 약사 건군 초창기 국군의 계급은 각 군마다 타국군처럼 독자적인 고유의 체계가 존재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부를 거쳐오며 지금의 형태로 서서히 일원화되었다. [74] 초창기 한국 육군은 미 육군의 계급 체계과 유사한 (예. 2등중사, 1등중사) 계급 체계를 적용했으나, 언제부턴가 만주군의 계급과 특징이 유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