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AR-15PC DASAN AR-15 Piston Carb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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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 DSAR-15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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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 / DSAR-15PC[1]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카빈 기관단총 단축형 돌격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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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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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2019년~현재 | ||
개발년도 | 2019년~ 2020년 | ||
생산 | 다산기공 | ||
생산년도 | 2020년~현재 | ||
생산수 | ?정 | ||
사용국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인도네시아| ]][[틀:국기| ]][[틀:국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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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 |||
원형 |
DSAR-15 DSAR-15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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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 | |||
탄약 |
5.56×45mm NATO[3] 6.8mm XM1186(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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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탄 | 20/30발들이 STANAG 탄창 | ||
작동방식 |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회전 노리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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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길이 | 292mm | ||
전장 | 760mm (개머리판 확장시) | ||
중량 | 2.9kg[4] | ||
강선 |
6조 우선 7인치에 1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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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속도 | 950RPM | ||
탄속 | 최소 788m/s이상으로 추정[5] | ||
유효사거리 | 40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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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군의 차기 특수전용 기관단총으로 선정되었던 총기다. 2024년부터 K1A 기관단총을 대체할 예정이었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K16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을 것이라 생각되었으나,[6] 후술할 ROC 사전 유출 논란에 의해 결국 개발이 중단되었다. #
2. 개발 과정
원형은 DSAR-15P로 다산기공에서 개발한 AR-15 계열 돌격소총 DSAR-15를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개수한 제품이다. 이 총의 무게는 CAR-816에 비해 100g가량 가볍고, 총열 길이가 공개한 7.5인치, 11.5인치, 14.5인치, 16인치 4가지 바리에이션을 보유 중. 순수 국산이라는 이점으로 CAR-816 대신 이 총을 밀려는 듯 보인다. 그리고 2019년 들어서 특수전 총기를 결국 국내 업체 제품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하여 DSAR-15PC와 SNT의 STC-16의 2파전으로 압축되었다.
2020년 6월 13일, 육군 특전사 차기 특수전화기 사업에서 DSAR-15PC가 우선 대상 협상자로 선정되었다. 총신이 짧은 카빈 버전. 앞으로 3년간의 개발기간과 1년여간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배치될 예정이다. 본계약의 연구용역비는 38억 8,000만 원이고 특수전 사령부의 보급 예정 물량은 1만 6,300정으로 그동안 보급된 K1 기관단총의 누적 물량이 16만 정 정도이니 적은 양은 아니다.[7] 당초에는 그동안 K1 기관단총과 K2 소총 등 한국군 소총 납품을 거의 독점해 온 SNT에 밀려 불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선정되어, 납품이 성사되었으면 국내 소총 역사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 성과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여담이지만 이 총도, 경쟁자이던 STC-16도 우측면의 노리쇠 전진기가 삭제되어 있는데[8] 플래툰 2020년 8월호 기사에 따르면 두 소총 모두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필요없다고 판단하여 삭제한 것이지 군 당국의 요구 때문은 아니라고는 했다고 한다. AR-15 계열의 노리쇠 전진기는 정말 만일을 대비해 달리는 거고, 미군 장병들도 딱히 쓸모있다고 여기지 않는 장치이니 별 지장 없을 것 같다.
3. 성능
총기의 개념 자체는 이미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 수많은 기업에서 생산해 사용해온 AR-15 계열과 별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무난하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경쟁작인 STC-16도 마찬가지로 설계상으로는 매우 평범한 편.[9]
냉간 단조 프리플로팅 배럴을 적용해 뛰어난 명중률을 자랑하며 내부에 크롬 도금 또한 되어 있어 내식성과 수명이 향상되었다. 명중률은 16인치 총열 기준 1.3 MOA로 G28 지정사수소총 보다도 뛰어나며 이는 현용 돌격소총 중에선 상위권이다. 국군출신 사격전문 유튜버 ROK Shooter에 따르면 실사격 결과 미군 M4 카빈의 총열은 2 MOA 총열이고, 국군 K2 소총의 총열은 M16과 마찬가지로 4 MOA 총열이라고 한다. 다만 독일연방군의 G28의 명중률 테스트는 일반적으로 5발을 쏴서 측정하는 방식이 아닌 10발을 쏴서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완전히 동등하게 대입해서 비교하는 데엔 무리가 있다.
사실 이러한 스펙이 가능했던 이유는 특별한 설계 때문이 아니라 헤비배럴이 기본 사양이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 헤비배럴을 적용한 DSAR-15PC의 빈 총 무게는 2.9kg이고, 헤비배럴을 적용하지 않은 STC-16의 빈 총무게는 3.1kg이다. 왜 그러냐면 다산기공은 CAR816을 개량한 것이지만[10] 반면 SNT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11] 헤비배럴은 ROC와 단가를 둘다 맞추기 위한 고육지책일 가능성이 있다.
위 영상을 통해 공개된 시점에서는 쿼드 레일 핸드가드가 적용되었고, 측면 레일에 QD(Quick Detach) 슬링 마운트를 끼우기 위한 구멍이 있다. 이후 DX Korea 2020에서 공개된 모습에선 16인치와 11.5인치 총열을 장착한 모델들에만 M-LOK이 적용된 핸드가드를 드디어 달고 나왔다. 양손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개머리판과 권총 손잡이도 기존 DSAR-15P보다 더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되었고 방아쇠 압력이 2단계로 나눠진 2Stage 방아쇠[12]를 채택하여 정밀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이외에도 독자적인 안전장치 설계를 적용해 해머가 코킹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조정간을 안전으로 돌릴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13]
M-LOK이 표준화되는 시점에서 퇴색되어가는 4방향 RIS를 왜 채용했는지 의문이었는데, 플래툰 2020년 8월호에 따르면 군 당국에서 아무리 무료라 해도 맥풀사의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M-LOK을 사용하는 것을 껄끄러워해서 M-LOK을 적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해외 파병 부대에서 쓰는 K1A에 적용된 핸드가드는 데브그루사 서드 파티 제품을 소량 구매한 것뿐이라, 따로 국군이 라이센스를 받을 필요는 없었다. 여러 나라의 군경에서 채용하면서 차기 표준 액세서리 장착 규격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M-LOK을 한국군도 정식으로 채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긴 하나, 다산기공 입장에서는 요구하지도 않은 걸 멋대로 바꿨다가 윗선에서 클레임을 걸 수도 있으니 쉽게 바꿀 수 없는 상황이었다.
4. 파생형
-
DSAR-16P
6mm ARC라는 신형 탄을 쓰며 DSAR-15P의 하부 리시버가 호환된다.
-
DSAR-15PF
F는 Folding (접이식 개머리판)
LAW 폴더를 장착한 AR-15. 휴대성은 좋아졌지만 접히는 부분이 있어서 펼쳤을때 길이는 약 1인치 길어졌다.
-
DSAR-15PQ
Q는 Quick (퀵 릴리즈 배럴)[14] 이것은 소음기 사용시 총기에 무리가 가지 않게 연계하는데 중점을 맞추어서 점사기능이 생기고 윗총몸이 전체적으로 약간 높아져서 PC 버전보다 내구도가 강화되었다. 핸드가드가 굵어졌는데 이것은 짧은 7인치 배럴을 적용했을 시 소음기가 M-LOK 핸드가드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당연하게 고려되는 설계지만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이 들어있기 때문에 직동식 AR의 핸드가드에 비하면 클 수밖에 없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성능 시험에서 통과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5. ROC 사전 유출 사건
2021년 3월 30일 SBS 보도에 따르면, 다산기공 측에서 인맥을 통해 ROC를 사전에 유출해서 알고 있었다는 혐의가 포착되어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수사를 받고 해당 인물들의 검찰 송치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다산기공의 임원 4명이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 #
최종적으로 2021년 10월 7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전날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방산기업 다산기공의 임원 송 모 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 #
6. 사업 백지화
최종적으로 2021년 6월 18일 5.56mm 기관단총 체계개발 사업 잠정 중단이 결정되었다. #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계약이 해지될 가능성도 있게 되었다.이후 보도에 따르면 본래 해외 직도입으로 1형 이후에 추진할 예정이던 2형을 더 앞으로 당겨서 진행하고[15] 1형은 뒤로 밀려나 6.8mm NGSW를 쓰는 신형 총기 국내 개발로 재진행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본래 해외 직도입 사업이던 2형 사업이 국내 개발로 변경되어[16] 사실상 1형 사업의 대체사업이 되었는데, STC-16이 테스트 중이고 선정 가능성이 생겼으나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후 계약은 해지되었지만 2023년 초 새로운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결국 최종적으로 STC-16이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II형 사업에 합격, 2023년 12월부터 1,710정을 납품하는 것으로 결정되며 DSAR-15는 납품되지 못했다.
7. 해외 수출
일단 한국군 도입은 무산되었으나 해외 판매 실적은 꾸준히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21년 경 인도네시아 해경에서 특수부대용으로 DSAR-15 소총을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
2023년 10월 필리핀 경찰이 현대화 사업을 하면서 다산기공의 DSAR-15 소총 5755정을 구매했다. #
2023년 12월 방글라데시군이 해군용으로 DSAR-15 소총을 구매했다. #
8. 여담
- 서울경제에서 향후 DSAR-15PC가 정식으로 채택된다면 K16이 제식명칭이 될 것으로 예측하였는데 이것이 와전되어 DSAR-15PC 대신 K16이라는 명칭이 퍼져버리는 해프닝이 있었다. 현재는 기밀 유출 사건으로 1형 도입 사업이 취소됨에 따라 제식 명칭을 부여받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에 따라 K16의 자리는 K12 기관총이 이어받았다.
-
특이하게도 대체 대상인 K1A처럼 소총탄을 사용함에도 기관단총으로 분류됐는데, 단축형 돌격소총의 개념이 잡히기 전에는 타국에서도 소총을 극단적으로 단축한 모델을 기관단총으로 부르고 있었다.[17] 따라서 기관단총으로 분류되는 게 아주 틀린 것은 아닌 셈. 그러나 현재는 단축형 돌격소총의 개념이 확실하게 정립되어있고 또 전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기에 굳이 DSAR-15PC를 기관단총으로 분류한 것은 다소 의아한 일이다. K1 기관단총때도 그렇고, 대한민국이 그냥 단축형 돌격소총을 기관단총 분류로 퉁치는 걸로 밀기로 한 것 같다. 사실 이 기관단총이라는 개념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기관이 규정한 것도 아니고, 국군이 "다른 나라들은 몰라도 우리는 특수작전 등에 쓰이는 단축형 연발 총기를 기관단총이라 부르기로 했어요"라고 하면 그냥 끝인 일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세계적 추세를 무시하면서도 그냥 자국 사정에 따라 편한대로 하는 분류는 사실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닌데, 일례로 전간기 때부터 지금까지도 총기 명가로 유명한 체코슬로바키아군도 돌격소총의 개념이 (적어도 공산권에서는) 확립된 냉전 초기에도 Vz.58과 같은 자국산 명품 돌격소총들을 Samopal, 즉 기관단총으로 분류하곤 했다.
- 한 번 격발된 상태여도 조정간을 안전에 놓을 수 있는 기능은 DSAR15PC만의 독자적인 것은 아니고 프랑스군이 제식화기로 채택한 최신형 HK-416F에도 있다. 그런데 이 방식은 기존 방식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있어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는데 기존의 AR-15라면 한 발을 격발하여 약실에 차탄이 들어와 있어야 조정간을 안전에 놓을 수 있으므로 즉시 격발할 수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겠지만[18] 약실 상태와 관계없이 조정간을 안전에 놓을 수 있다면 조정간을 안전에서 풀고 방아쇠를 당겼을 때 초탄이 나가지 않는 황당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사용 주체인 특전사라면 새로운 총에 적응하도록 충분한 훈련을 받을테니 이런 일은 없겠지만 해당 기능이 실제로 유용한지는 현재 시험 평가 중인 특전사 측에서 판단할 것이다.
- 다산 측에서 유용원TV와의 인터뷰를 통해 DSAR-15PC(혹은 DSAR-15P)를 6.8mm탄도 호환될 수 있도록 모듈을 확장하겠다고 밝히면서 현재도 AR-15 기반으로 6.8mm용 소총을 개발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자주 보이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자면 틀린 말이다. 우선 6.8mm는 5.56mm NATO탄과 약실 압력부터 다르기 때문에 기존 AR-15의 총몸이 격발 시의 압력을 견딜 수 없다. 또 외형부터 딴판인 텍스트론사의 CTA는 두 말할 것도 없고 기존 NATO탄과 흡사한 시그사의 .277조차 6.8×51mm, 즉 7.62mm NATO탄에 맞춘 규격이기 때문에 AR-15 하부 리시버에 호환되지 않는다. 반동 역시 강해지기 때문에 스톡봉에 내장된 리코일 스프링만으로는 역부족이다.[19] 이렇듯 6.8mm는 종래의 NATO탄과 완전히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NGSW 사업에서 6.8mm용 화기도 새로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발언은 DSAR-15P에 6.8mm 모듈을 추가한다기보다 DSAR-15P의 설계를 토대로 하여 차기 제식소총을 새롭게 개발하겠다는 취지로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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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colbgcolor=#FFF><colcolor=#0A154B> ''' 경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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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A154B> '''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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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급 | 태평양급 | 제민급 | 한강급 | |
''' 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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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급 | 해우리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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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구조정 | 고속순시정 | |||
''' 특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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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방탄정 | 형사기동정 | |||
''' 지원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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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지원함 | 방제정 | 소방정 | 예인정 | |||
공기부양정 | 그리폰 호버워크 8000TD | |||
항
공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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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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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1CG 흰수리 | AS565 MB 팬서 | AW139 | |
'''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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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2A | Ka-32S | |||
고정익기 | CL600-2B16 챌린저 604 | CN-235-220M | C-212-400MP | |||
''' 차 '''
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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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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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 쏘나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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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 코나 E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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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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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럭 | 마이티 | |||
''' 특 '''
수 전 화 기 |
소총 |
''' 돌격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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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RC M6 | CAR816 | KS-3 | SG556 | G36C | M4A3 | |
''' 지정사수 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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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T MARS-H | |||
''' 저격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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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308 | 바렛 MRAD | |||
기관단총 | DSAR-15PC | 커스텀 9mm AR | MP7A1 | UMP45 | MP5A5 | |||
산탄총 | KSG-9 | |||
자동권총 | P229 | USP9 | |||
비치사성 무기 | X26 테이저 | |||
''' 개 '''
인 장 비 |
리볼버 | |||
방호장비 | ||||
비치사성 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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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1914) | 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2~) |
[1]
특수전용 차기 기관단총 사업에 선정된 모델로, 그간 쌓아온 피드백과 군의 요구사항들을 적용한 DSAR-15P의 11.5" 개량형 버전이다.
[2]
인도네시아 해경 특수부대 SRT가 사용하고 있다.
[3]
국군 제식명 K100
[4]
11.5인치 총열인 DSAR-15PC는 2.8~2.9kg 사이가 될 것이다.
[5]
총열길이가 262mm인
Mk.18 CQBR의 탄속이 788m/s이다.
[6]
이후 K16이라는 이름은
K12 기관총의 제식명이 K16으로 바뀌면서
경쟁사에게 넘어가게 된다.
[7]
향후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과 해병대 수색대, 공군 특수부대와 육군 특공여단/연대, 사단 직할 수색대대는 물론 경찰특공대, 참수부대등 그동안 K1을 사용해온 물량을 합칠 경우 보급물량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DSAR-15PC 기관단총이 특수부대 사이에서 평가가 좋고, 그 유용성이 입증되면 일선부대까지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8]
DSAR-15PC는 노리쇠 전진기 하우징은 남아있고, STC-16은 아예 초기형 M16처럼 하우징 자체가 없다.
[9]
이런 AR 스타일의 총기를 생산하는 업체는 미국에서만도 수십 곳은 된다. 생산사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대동소이.
[10]
CAR816은 UAE의 카라칼이 만든 AR15로 HK416, SIG516의 독일 개발자를 영입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많은 개량을 거친 것을 기반으로 한다.
[11]
1세대에서 부분적으로 K계열 소총의 부품 흔적이 보이긴 했다.
[12]
저격총,
DMR에 주로 사용되는 방아쇠다.
[13]
K2를 다뤄본 군필자들이라면 한 번쯤 빈 총인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겨서 공이치기(해머)가 격발 상태가 된 다음에 조정간을 안전으로 다시 놓을 수 없어서 약간 의아했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M16A1 소총의 격발장치가 원래 이런데 K2 소총의 격발장치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 같은 특징을 공유하게 되었다. 모 사단 신병교육대 에서는 M16A1 소총의 이 특징을 훈련병들에게 주지시켜 오발사고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취침점호 때 순번대로 방아쇠를 당기게 해서 격발이 되는 훈련병은 얼차려를 시키는 것을 반복하기도 했다. DSAR-15PC에서는 이걸 개선하여 사용자가 격발 여부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안전으로 돌려놓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뜻이다.
[14]
AR15는 퀵 릴리즈 배럴 종류가 많은데 핸드가드 고정식으로 라인메탈 슈타이어 RS556과 루거 SR556 등이 있고, QRB AR15(Quick release barrel) 대표적인게 GAU-5A. 핸드가드를 뽑아버리는 LEO AR, 총열을 접는 FoldAR, 도 있고 총열을 뽑아서 피스톨 브레이스 안에 쏙 넣어서 개머리판을 접어 백팩에 들어갈 정도로 만드는 피스톨 AR도 있다. 다른 유명한 제식 총기로는
맥풀 ACR,
슈타이어 AUG,
베레타 ARX-160 등이 퀵 릴리즈 배럴 시스템이다. 명중률이 중요한 저격총에도 CDX-MC KRAKEN, Accuracy international AIAT (AWP 회사), barret MRAD 등이 퀵 릴리즈 배럴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레밍턴 디펜스 CSR (Concealable Sniper Rifle)은 손으로 총열을 분리해서 백팩에 넣고 다닐 수 있다. 퀵 릴리즈는 아니지만,
TAR-21소총은 필드 스트립(총기를 청소하기 위한 기본 분해) 만으로 총열이 분리되며,
XCR도 나사 한개만 돌리면 총열이 교환되는 모듈식 구조를 가지고 있다.
[15]
해당 사업은
다니엘 디펜스사 M4 계열이나
MCX 래틀러가 유력 후보라고 한다.
[16]
다만 해외에서 긴급 도입하는 사업 자체는 도입 수량이 1만7천여정 정도로 적긴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다.
[17]
미국만 해도 K1 기관단총이 나오기 전인 1965년에 등장한 콜트 모델 607(CAR-15), 그리고 그 이후의 GAU/5-A, XM177 등의 단축형 M16 모델들을 기관단총라고 불렀다. 독일에서는 8인치대 총열의 HK53도 기관단총으로 불렸었고, 1970년대에 개발된 소련의 AKS-74U(이쪽은 1979년 채용)도 개발 당시와 채용 초기에는 기관단총으로 분류되었다. 기존 소총보다 저위력의 탄약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은 이때만 해도 신개념의 무기였고, 이를 더 극단적으로 단축한 총기는 분류가 애매했기 때문에 적당히 기관단총이라고 부른 것이다.
[18]
이와 관련해서 대중매체에 등장한 사례를 하나 소개하자면 영화
블랙 호크 다운에서 레인저 중대장이 델타포스 요원에게 왜 소총의 조정간이 안전으로 되어있지 얂냐는 똥군기를 시전할 때 델타포스 요원이 자신의 소총은 장전이 안되어 있으니(=약실에 탄이 없으니) 조정간이 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다.
[19]
참여 업체 중 하나인 제너럴 다이내믹스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R-15와 유사한 형상을 택한 텍스트론, 시그와는 달리 불펍 구조를 택하였다. 개발사에 따르면 불펍 구조가 반동을 저감시키는 설계를 적용하기에 더 유리하였다고 한다.
[20]
적합한 예시가 NGSW 사업 후보 중에 있는데 바로 시그사의 MCX Spear다. 이 총도
MCX 기반의 파생형이긴 하지만 하부 리시버부터 시작하여 내부까지 6.8mm를 위해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