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4:03:35

F-4 팬텀 II


F-4 팬텀 II
형식 운용국 대중매체 모형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의 제트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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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onnell Douglas F-4 Phantom II

1. 개요2. 제원3. 개발4. 특징5. 형식6. 파생형7. 운용국8. 실전9. 사건 사고10. 기타11. 대중매체12. 모형13. 관련 문서14. 외부 링크15. 둘러보기

1. 개요

미국의 다목적 3세대 전폭기로 대공 및 대지상 임무, 적 방공망에 대한 대공제압 임무, 정찰 임무 등을 수행한다. 명칭의 유래는 환영, 혹은 유령이란 의미의 " 팬텀 (Phantom)".

1958년부터 시험비행을 시작해 1960년 F-4A가 초도배치,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잘 운용 중인 서방계의 베스트셀러 제트전투기이다.

2. 제원

F-4E 팬텀 II 기준
전장 62.98ft (19.17m)
기폭 38.61ft (11.76m)
기고 16.47ft (5.02)
자중 30,328Ibs (13.75t)
최대이륙중량 61,795Ibs (28.02t)
최대무장적재량 16,000Ibs (7.25t)
전투 행동반경 683NM
엔진 General Electric J79-GE-17 터보제트 2기(E형)
실용 상승고도 54,382ft
추력 17,900Ibs×2
최대속도 마하 2.27
최대항속거리 1,718NM (약 3,180km)
고정 20mm M61A1 기관포 (640발)(E,EJ,EJ 改(카이), F형)
건포드 M12/SUU-16/A(공군), M25/SUU-23/A(공군), Mk4 HIPEG(해군)
공대공 미사일 AIM-4 팰콘, AIM-9 사이드와인더, AIM-7 스패로우
AIM-120 암람(독일군, 그리스군의 개량형)
AAM-3 (일본자위대), Python-3 (이스라엘군)
공대지 미사일 AGM-12 불펍, AGM-62 월아이, AGM-65 매버릭
AGM-45 슈라이크 ( 와일드 위즐로 개조된 기체들)
AGM-78 스탠다드 암 ( 와일드 위즐로 개조된 기체들)
AGM-88 HARM (G형)
AGM-142 팝아이(한국군, 터키군 소속 E형)
폭탄 M-117, M-118, Mk 80계열 등의 통상 무유도 폭탄
페이브웨이 1/2
CBU 계열, Mk20로크아이 등의 확산탄
B61, B43 등의 핵폭탄
기타 외부 무장 페이브 스파이크(PAVE SPIKE) 목표 지시기
페이브 택(PAVE TACK) 목표 지시기
페이브 나이프(PAVE KNIFE) 목표 지시기
AN/ALQ-87/88K[1]/101/119/130/131 전자전 포드
370갤런 외부 연료탱크 최대 3기
레이더 AN/APQ-99/100/120
AN/APG-59/65/66[2]
하드 포인트 최대 8,480 kg (18,650 Ibs) 무장 및 외부 연료탱크 적재 가능

3. 개발

미 해군의 요구에 의해 맥도넬 더글러스 사는 1953년 장거리 공격용 전투기에 대한 예비설계를 시작하여 쌍발 엔진의 전천후 장거리 복좌형 방공전투기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1954년 2대의 시제기 제작이 발주되어 강력한 레이더와 3시간 이상의 항속능력을 갖춘 시제기가 1958년 첫 비행(F-4A)을 실시한 이래, 실전용으로 배치된 F-4B는 1960년 초부터 미 해군/해병대에 인도되었고 당시 케네디 정부의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의 지시에 의해 미 공군에서도 채용을 검토한 끝에 F-110 스펙터(이후 F-4C)라는 이름으로 채용, 이후 미 공군용으로 전자장비를 보강한 F-4D가 생산되어 베트남전에 참전하였다.

최초의 F-4 설계는 미 해군의 요구에 의해 시작된 것이 아니라 맥도널 더글라스의 독자 계획으로부터 출발했다. 때문에 F-4의 초기 설계안에 대한 자료는 사내 기밀로 분류된지라 많지 않다. 초기 설계를 마무리한 후 맥도널 더글라스는 이 설계안을 미 해군에 제시하였으며, 미 해군은 F-4를 처음 봤을 때 넉넉한 무장탑재량에 주목, 함재 공격기로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가 다시 함대 방공까지 맡을 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다.

제미니 계획을 앞두고 선발된 NASA 우주인단의 제2기인 뉴 나인 클래스가 대부분 1950년대에 개발되던 당시 F-4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테스트 파일럿들이다. 짐 러블, 존 영으로 대표되는 이들은 훗날 아폴로, 그리고 Skylab, 우주왕복선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NASA의 역사를 장식한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인물이 존 영으로, 존 영의 자서전에는 F-4와 F-8을 테스트하던 시절의 이야기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 해군참모총장께서 손수 전보를 보내왔는데 러블 대신 내가 받은 게 자랑ㅋ"[3] 같은 얘기 등, 이것은 또 다른 의미도 있는데 이 시절 F-4 테스트 파일럿들이 맥도넬 더글러스를 자주 드나들며 관계자들과 호흡을 맞추었고 그 엔지니어들이 제미니를 만들 때도 유지된 것이다. 이 외에 미 해군 항공대 50주년을 기념한다고 F-4를 공중급유기까지 동원해서 전국 순회비행을 시킬 때의 조종사도 아폴로 12호 사령선 조종사인 리처드 고든이다.

4. 특징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제작된 제트전투기 중 가장 성공적인 기종 중 하나로, 5,195기가 생산되어 서방제 초음속 전투기 중에서는 최대 생산수를 자랑한다.[4]
  • 당시로서는 거대한 덩치[5]와 그에 걸맞은 압도적인 파워와 탑재량을 자랑했으며 진정한 멀티롤 파이터(Multirole fighter)로서 당대 어느 전폭기보다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냉전 때의 라이벌이었던 소련이 F-4와 근접한 멀티롤 파이터를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이 MiG-23, 그것도 1976년[6]에 개량형이 등장한 이후에나 가능했다는 것이 F-4의 굉장한 성능을 짐작하게 한다.
  • 이름이 '팬텀 Ⅱ'인 것은 해군 전투기 중 이미 같은 제조사에서 제작한 FH 팬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들 선대 팬텀은 깔끔하게 잊고 그냥 F-4를 팬텀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미 해군과 같은 명칭을 쓰기 싫었던 미 공군 F-110 스펙터(Spectre)라고 명명했다가[7] 항공기 제식명칭 통합을 추진하던 로버트 맥나마라에게 까이고 울며 겨자먹기(?)로 해군과 같이 F-4 팬텀 II로 이름을 변경하게 된다.[8] 참고로 이 당시 제안된 별명 중에는 사탄(!)도 있었으며 미트라 등 컬트적인 작명도 있었다.
  • 한국 공군기 중 가장 육감적이고 섹시한 기종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방위성금헌납기 마킹은 스페셜 마킹에서도 제일 독특하다는 평을 받으며 나름 인기도 있었다. 지금 보면 꽤 촌스러운 마킹이지만 이 덕에 의외로 컬트적인 인기가 있어서 프라모델과 다이캐스트 모형으로도 간간이 나오고 있다.
  • 기체 프로포션 때문에 좀 아담(?)하다는 느낌을 받기 쉽지만 팬텀은 사실 꽤 크다. 덩치도 F-16보다는 훨씬 크며, 대형기인 F-15 F-22와 비슷한 덩치다. 때문에 개발 당시 “벽돌집도 엔진만 큰 것을 달아주면 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소위 파워하우스 대형 전투기였으며, 팬텀에게 “비행 벽돌”, “비행 모루”, “코뿔소”, “무쇠 썰매”, “납 썰매” 등 무겁고 크다는 뉘앙스의 별명이 붙었다.
  • 항공기 동체가 매우 커서[9] 내부에 7,022리터(1,855갤런)의 연료를 적재 가능하다. 동체 하부에 AIM-7 스패로우 전용 파일런 4개소, 동체와 날개에 각각 파일런 1개소와 4개소가 있다
  • 저익 구조로 설계된 주익은 삼각형의 테이퍼(Taper) 형태이며, 주익의 내측은 연료 탱크로 사용되고 외측은 수직으로 접히도록 설계되어 함내 수납을 용이하게 했다.
  • 미익은 보조익과 연동되는 방향타(Rudder)가 있으며, 23도의 하반각을 가진 전 가동식(All Moving) 승강타(Stabilator)가 있다.
  • 동체 양 옆으로 17,900Ibs 추력의 제네럴 일렉트릭의 J79 터보제트 엔진 2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주익 상부의 동체에 있는 장방형의 공기흡입구는 공기 속도에 따라 조절되도록 되어있다.
  • 밑의 도해와 같이, J79의 분사구는 동체의 후미보다 앞쪽에 쭉 당겨 있는데, 쌍발 엔진의 분사력이 수평 미익의 강성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주익보다 위치를 높게 해 놨다. 하지만 그런 전후 날개의 높낮이는 이착륙, 급기동 시 미익 부근에 후류를 형성하여 비행 불안정을 일으킨다. 이에 수평 미익에 23도 하방각을 주고 주익의 바깥을 12도 꺾어 올리는 설계로 문제를 해결했지만[10], 대신 수평 미익의 엔진 배기열에 대한 노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엔진 배기구 주변은 물론 수평 미익 아랫면에 티타늄 처리를 하였기에, 팬텀II는 그 어떤 전투기보다 동체 후방에 티타늄 방열판 면적이 넓다.
  • 팬텀 초기형[11]의 경우 기총( 발칸포 등)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 팬텀이 개발된 시기는 미사일 만능주의가 팽배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당시 개발된 요격기들은 대개 기총이 장비되어 있지 않았으며 오로지 미사일로만 싸우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기총은 전문 건파이터( F-8 크루세이더)에게 몰아주고 나머지는 모조리 유도탄으로 무장하는 특이한 시대였다. 하지만 베트남전 중에 “역시 기총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외장형 SUU-13/A, SUU-23/A 20 mm 건포드가 개발되었고, F-4E 계열(F-4F 포함)에서는 다시 기총이 장착되었다. 단, F-4G의 경우 제공기가 아니라 와일드 위즐을 담당한 전자전기인 관계로 기총을 들어내고 그 자리에 전자전 장비를 장착했다.

5.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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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생형

  • F-4G( Wild Weasel V): E형을 개조한 방공망 제압 전자전기.
    미 공군은 베트남전 당시에 C, D형에 전자장비를 추가하여 방공망 제압 임무에 투입한 바 있었다.[12] 미 공군은 이 전훈을 바탕으로 하여 방공망 제압 전용기를 만들게 된다.
    E형의 기관포 수납공간을 활용하여 AN/APR-38 레이더 호밍 경보장비와 이 라인을 수납하는 Under Nose Faring을 장착하였다. 전방/측방 감시용 레이더 안테나를 비롯해 52개의 수신/송신용 안테나와 각종 전자전 장비를 장착하였다. 걸프전을 마지막으로 퇴역했다.
  • RF-4B/C/E: 기수의 레이더를 제거하고 카메라 등의 정찰용 장비를 내장한 정찰기.
    RF-4B는 기존의 B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1990년까지 미 해병 항공대에서 운용되었다.
    RF-4C는 C형을 기반으로 하며 미 공군에서 운용되었으며 걸프전까지 참전했다. 무장은 거의 탑재하지 않지만, 미 공군 소속기들은 핵폭격 기능이 살아 있었고, 일부 기체에는 자체방어용 사이드와인더를 장착할 수 있었다. 미국 외에 한국 공군과 스페인 공군이 도입했다. 한국 공군의 경우 미 공군이 운용하던 중고기를 받아서 사용하다가 F-16에 관측장비를 탑재한 RF-16으로 교체하면서 전량 퇴역했다. 세계 마지막 F-4C 계열 퇴역이다
    RF-4E는 RF-4C의 해외 수출용 기종으로 엔진이 배기가스가 줄어든 J79-GE-17C형으로 교체되었다. 독일, 이스라엘, 일본, 그리스, 터키가 도입했다. 기본적으로는 비무장기이며 무장 운용능력은 각 운용국의 자체 개량에 의해 부여되었다. 독일공군의 RF-4E중 일부는 전자정보 수집기로 개조되었다.
    한편, 일본 항공자위대와 이스라엘 공군의 경우, RF-4E외에 기 보유한 전투기형 기체를 기반으로 한 별도의 정찰형을 만들었다.
  • QF-4x: 무장 및 방어 시스템 연구에 사용하기 위해 퇴역한 기체들을 원격 제어 무인기로 개조한 것.
    기본적으로는 원래의 기체에 원격 조종 능력을 부여한 것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무장 운용 능력은 거의 그대로 보전하고 있다. 외관상 식별점은 원격 조작을 위한 교신장비가 들어간 돌출부가 동체 몇군데에 생긴것 정도이다. 또한 각 날개 끝부분에 고시인성 오렌지색을 넓은 폭으로 칠해두었다. 단, 이 도장은 행사용으로 특별히 외장을 관리하는 기체들엔 생략되었다.
    일반적으로는 현용기들의 미사일 실사격 표적 외에도 각종 무장이나 전투장비의 시험 및 연구용으로 다양하게 운용되고 있으며, 조종사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시험 임무에 원격 조작으로 투입한다. 일례로 신형 대레이더 미사일 시험 때 QF-4G를 발사 플랫폼으로 사용하면서 무인 원격 조종으로 운용한 바 있다.
    무인기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운용은 조종사가 탑승해서 하였다.[13] 현역 시절 그대로의 도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행사에 동원되는 기체를 제외한 나머지 기체들은 외장에 대해서는 필요 최소한의 정비만 했으므로 색이 많이 바래진 상태로 운용되었다.
  • (R)F-4X: 제너럴 다이내믹스가 이스라엘과 합동으로 설계한 계획안으로, 일명 Peace Jack. 고고도에서 마하 3의 속도를 달성하기 위해 외장형 탱크에 9600L의 냉각수를 실었으며, HIAC-1 LOROP 카메라를 장착했다. 이 계획안은 미 국무부가 타 국가가 자국보다 더 좋은 성능의 기체를 보유하게 되는 것을 우려하여 정지되고, 무장 능력을 제거한 RF-4X계획으로 다시 재개되었으나 미 공군이 이 기체가 F-15 계획에 영향을 줄 것을 염려하여 중단시켰다. 이후 이스라엘 단독으로 염가형인 F-4E(S)을 제작하여 정찰기로 사용했다.

7. 운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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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실전

서방제 제트 전투기 중 최다 실전 참가 기종이며 그만큼 전투손실 또한 최다를 자랑한다.

8.1. 베트남 전쟁

파일:attachment/F-4/SunDowners.jpg
1971년 지상 폭격 중인 미국 해군 VF-111 선다우너즈의 F-4B 팬텀
기수방향 하향 40~45도 정도로 급강하 폭격 중이다.[14]

1964년 월남전에 참전하여 엄호, CAS, 후방차단작전 및 정찰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미 해군이 40대의 MiG기를, 공군이 107대를 격추시켜 전체 MiG기 손실량의 70%(140여 대)를 격추시켰킨 반면에 F-4의 공중전 손실은 해군이 7대 공군이 33대로 합쳐서 40대에 그쳤다. 공중전 손실비만 따진다면 1:3.67로 F-4가 확실하게 우세한 성과를 올린 셈. 그러나 미사일 만능주의 때문에 초기형에는 기관포가 없어서 공중전에서 불리했으며, 대공포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된 F-4 숫자가 훨씬 많다. 전체 손실은(비전투 손실 제외) 해군이 73대 공군이 370대로 443대이며 이중 공중전 손실은 40대에 불과하니 대공포와 SAM에 의한 손실이 공중전 손실의 10배까지 나오는 셈이다.

베트남 전쟁에서 초기 북폭 작전인 롤링썬더 작전에 호위용으로 참가한 F-100이 초음속기도 아닌 MiG-17에 공중전에서 별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F-105가 MiG-17의 기관포에 격추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미군은 큰 충격을 받았다. F-100과 F-105는 초음속 핵 폭격을 목적으로 설계한 기종이었다. 당연히 핵을 사용하지 못하고 도그파이트를 벌여야 하는 베트남의 상공에서는 당할 수밖에 없기는 했지만.

더군다나 당시 미군은 미사일 만능주의로 인해 공중에서 근접전이 사라질 것으로 짐작하고 도그파이트를 상정한 기종을 전혀 개발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대규모 실전에서 미사일의 명중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거기다 미군 파일럿들은 높으신 분들이 오인 교전을 막는다면서 '적기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쏴라'라는 지침(ROE, Rules Of Engagement라 한다.)을 내려놓아서 사거리가 길고 적기 전방에서도 조준이 되는 스패로우 미사일의 진가를 살릴 수가 없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초기형 스패로우의 경우 부실한 관리와 유도장치의 저성능으로 인해 가시거리에 가까스로 들어와서야 명중률을 기대할 수 있는 정도로 신뢰도도 낮았다.

결국 적기의 꽁무니를 잡고 보어사이트 방식으로 스패로우를 쏘거나 사이드와인더를 쏘아야 했으며, 꽁무니를 잡기 위해 싫든 좋든 도그파이트를 벌여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F-4는 여타 미군 기종들보다 낮은 익면하중 F-100 같은 기종에 비하면 수직 기동을 활용하여 도그파이트 성능에서 우월한 점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F-4가 대MiG용으로 적극 투입되었다.

이 당시에는 파일럿들이 전문적인 도그파이트 훈련을 받지도 못했던 데다 여타 미군 기종들보다는 좋다 해도 F-4는 고전적인 선회전 성능에선 작고 가벼운 MiG기에게 밀렸기에 베트남전 초기의 북폭 작전인 롤링 썬더 작전 동안에는 고전했다. 제아무리 도그파이트를 수직 기동으로 몰고 가면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전술적인 상황 때문에 한두번의 패스로 승부가 결정되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보통 미군은 공격, 즉, 종심 타격을 가하는 입장이었고, 북베트남군은 방어를 하는 입장이었다. 이 말인즉슨, 미군 전투기는 도그파이트를 벌이는 상황이 되면 연료가 부족하여 수직 기동을 마음껏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는 것이며, 대공포, 대공미사일, 맨패드 등이 가득한 적진 깊숙한 곳에서 벌이는 공중전이므로 당연히 심리적인 부담도 엄청났다. 반면 북베트남군 조종사들은 방어적인 입장이므로 격추당해도 탈출해서 살아남기만 한다면 다시 출격할 수 있었기에 항속 거리가 짧은 MiG기들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유리한 입장이었다.

거기다 F-4에는 기총이 없다는 점은 여러 방면에서 약점이 되었다. 적의 꽁무니를 잡고 미사일을 쏜다 해도 미사일에는 최소 사정거리가 있기 때문에 꽁무니를 잡고도 너무 가까워서 공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일어났다. 그 뿐만 아니라 바로 전방에서 나타나는 적기를 공격할 수단이 마땅히 없다는 점 때문에 F-4 조종사들은 적기가 전방에서 나타날 때마다 매우 난처해했다. 일부 MiG기들은 이를 알아챘는지 미군기를 전방에서 기습하고는 사라지는 전술을 이용하기도 했다.[15]

기관포 문제의 경우 미 공군에서는 "전투기에 기관포가 없다는 게 말이 되냐!" 하면서 20mm 건포드를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D형에 장비해 운용했으며 이런 공군의 불만을 받아들여서 개량한 형식이 바로 F-4E이다.

F-4는 MiG기에 비해 불리한 부분이 많았으나, 반면에 MiG기들을 압도하는 추력과 롤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다. 미군 파일럿들은 MiG기의 선회전 성능에 대응해 F-4의 추력과 롤이라는 장점을 활용한 3차원 기동을 만들어내면서 MiG기에 대응해 나갔다. 특히 미 해군 탑건 과정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도그파이트에 대비한 훈련을 했다. 라인배커 작전이 진행되던 1972년만 해도 2기가 배출될 정도로 열심이었으니... 그러나 미 공군은 그 당시까지만 해도 체계가 잘 잡혀있지 않아서 개념있는 지휘관(예를 들어 볼로 작전의 영웅 로빈 올즈 대령 등...)이 이끄는 부대들만이 제대로 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로테이션 제도 때문에 막상 실전 경험이 조금 쌓이려고 하면 신참들로 교체되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기량이 향상되지는 않았다.[16] 물론, 베트남전 이후로는 달라지지만...
속으면 죽는다! 하늘 위 죽음의 눈치싸움 [도그파이트: 구름 속의 전투] F4 슈퍼 에이스의 비기 하이스피드 요요 기동!! (지금방송중) [실전 최강 전투기 대전2]

파일:쇼타임100 하세가와.jpg

F-4의 장점을 활용하는 공중전투기동의 개발과 훈련은 베트남전 후반기의 북폭 작전인 라인배커 작전에서 진가가 드러났다. 롤링 썬더 작전 때와는 달리 F-4는 공중전에서 MiG기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미 해군은 탑건 과정을 수료한 파일럿들이 대활약하는데 탑건 과정을 수료한 VF-96 소속의 랜디 커닝햄(조종사)과 윌리 드리스콜(RIO/레이더 요격 관제사)[17] 콤비가 베트남전에서 미 해군 최초의 에이스가 되었다.

미 공군은 해군만큼의 도그파이트 훈련이 없고 조종사들간의 능력 편차가 크다 보니 해군보다는 덜 압도적이고 들쑥날쑥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스티브 리치(조종사)와 척 드벨뷰(WSO/화기 시스템 관제사) 콤비가 미 공군 최초의 에이스가 되는 등 롤링 썬더 작전 때보다는 크게 나아진 성과를 올렸다. F-4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힌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전투기가 아닌 SAM(지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방공망이었다. 롤링 썬더 작전 초기에는 RWR도 장착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주변을 잘 살피다가 SA-2가 내뿜는 수직 비행운을 감지하는 수밖에 없었다.

기총이 없어 상대적으로 해군형 F-4가 공군형에 비해 공중전에서 밀렸지만, 베트남전 당시 공중전 격추 비율로는 해군이 공군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이는 탑건 훈련도 영향이 있었고, 미사일도 해군의 AIM-9이 더 추적 능력이 좋았기 때문이다. 물론 관리부실 때문에 불량품이 넘쳐난 것은 공통적인 사항이지만...

한편 미 공군,미 해군 모두 F-4를 운용해보니 공중전에서뿐만 아니라 지상 폭격 등 다방면으로 쓰기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때문에 F-4는 베트남전 내내 MiG기 사냥만이 아니라 여러 대지 공격 임무에도 다방면으로 쓰이며 멀티롤 파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미 해병항공대의 경우 주 임무가 지상공격이나 지상지원이다보니 이러한 멀티롤 능력이 더욱 각광받았다.

전투기로 전투기를 밀어서 복귀한 Pardo's Push 도 베트남전 도중 F-4로 이루어졌다. 피격당해 연료를 잃어 추락하려는 팬텀을 다른 팬텀이 밀어서 포로로 잡히지 않을 안전구역까지 이탈하여 모든 파일럿이 이젝션에 성공하였다. 당시에는 멀쩡한 전투기를 손실했다고 질책받았으나, 현재는 재조사와 재평가가 이루어졌다.[18] #

8.1.1. 기관포

F-4 초기형에는 기관포가 장착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로는 미사일 만능주의도 있지만 1960년대의 기술로는 기수에 레이더를 집어넣으면서 발칸포까지 넣기 힘들었기 때문인 탓도 있다. 당시 레이더는 진공관을 사용했는데, 진공관은 진동에 매우 취약하다(백열전구를 여러 개 꽂은 기판에 큰 진동을 가하면 과연 어찌될까 생각해보자.). 기관포를 기수 근처에 배치하면 진동이 생길 테고, 그러면 레이더의 진공관 회로를 보호하기 힘들었다. 덤으로 초기 공대공 미사일들의 정확도가 엉망이었던 이유도 이 진공관 회로 때문이었다.

그러나 1960년대에 기술이 발전해서 개량형 레이더가 개발되는데, 당시 기관포 포드를 장착해 사용한 공군은 진동 때문에 명중률이 좋지 않다는 것을 발견[19]하고 결국 동체안으로 내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고, 때문에 진동을 이겨낼 수 있게 개량된 레이더와 발칸포를 기수에 넣은 E형을 원했다. 반면 해군은 아무래도 함대방공을 좀 더 중요시하는 작전교리상 탐지거리가 길고 룩다운 능력이 있는 더 큰 레이더가 필요했기 때문에 기수에 기총을 장착할 공간이 부족해서 기총이 장비되지 못했다. 이것이 J형이다.

다만 해군 역시 공군의 SUU-23/A에 비견되는 Mk.4 20mm 건포드(이쪽은 개틀링이 아닌 리볼버 캐논)을 가지고 있었으나 널리 쓰이지는 않고 이러저러하다 도태되었다. 미 해군의 리볼버식 건포드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문제도 있었다.[20]

미 해군에서는 기관포 문제로 F-8 조종사와 F-4 조종사들 사이에서도 미묘한 자존심 싸움이 있었다는 일화도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366th-tfw-gunfighter-patch-da-nang-ab-south-vietnam.png

베트남전에서 활약한 F-4 운용 부대 중 제366전술전투비행단은 기관포 포드 사용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부대로, 1968년 미 공군 최초로 SUU-16/A 벌컨 포드의 실전 운용을 시작해 한 달 사이에 기총 격추전과를 네 건이나 올리면서 기관포의 유용성을 입증했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총잡이들(Gunfighters)". 전쟁 후반기에는 북베트남 보병들이 자꾸 비행장 근처에서 집적대자 빡친 나머지 보유한 F-4E에 SUU-23A 건포드를 추가로 2기 탑재, 거기에 Mk. 20 록아이 클러스터 폭탄까지 매달아 지상을 쓸어버리기까지 했다. 20mm 기관포 3문(고정탑재 1문+건포드 2문) 일제발사도 가능했는데, 위력은 조종사의 말에 의하면 "땅을 갈아엎는듯 했다." 라고 한다. 관련자료 1, 관련자료 2

그리고 F-4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초음속 상태에서 기총으로 적기를 격추시킨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 기록의 주인공은 필 핸들리(Phil Handely) 소령으로 1972년 6월 2일의 공중전 도중 북베트남의 MiG-19가 그 동료기를 추격하자 AIM-7 2발을 발사했으나 1발은 그냥 떨어지고 1발은 빗나갔다. 그래서 꼬리를 잡고 AIM-4를 발사했는데 또 2발 다 빗나가서 결국 M61 벌칸으로 격추시켰다. 이때 핸들리 소령의 F-4는 마하 1.2로 비행하고 있었다.[21]

8.2. 중동전쟁

1967년 제3차 중동전쟁과 1973년 제4차 중동전쟁에서 F-4는 이스라엘군 전폭기로써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 개전 초기에는 큰 희생을 치렀지만 다마스커스의 시리아군 참모본부 폭격 및 수에즈 운하의 이집트군 부교폭격 작전에서 크게 활약했다. 조엘 아로노프라는 미 공군 출신 조종사는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나중에 이스라엘로 이주해 이스라엘 공군에 입대했는데 4차 중동전에서도 F-4를 조종해 베트남전과 중동전에 참전한 유일한 F-4 팬텀 조종사라는 이례적 기록을 세웠다.시리아군 참모본부 폭격작전에도 참가한 그는 이스라엘 공군 조종사들의 기량이 미 공군 출신인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8.3. 걸프 전쟁

걸프전에서는 적 방공망 교란 및 제압 작전( 와일드 위즐)에 투입되었다.

9. 사건 사고

1977년 9월 27일, 요코하마시에서 주일 미군 팬텀 전투기가 고장으로 추락했다. 미군 조종사 2명은 탈출했지만 주택가에 추락하여 폭발한 전투기로 인하여 일본 민간인 3명이 죽고 6명이 크게 다쳤다. 사망자는 1살, 3살짜리 사내아이였으며 엄마인 도시다 카즈에는 전신화상을 입고 살았지만 병원에 평생 입원해야할 정도로 크게 다쳤고 결국, 병원에서 1982년 1월 26일 31세로 죽었다.

10. 기타

대만도 공여받을 계획이 있었으나 취소되고 대신 F-5를 도입하게 되었다.

MCAIR의 앤소니 웡이 그린 스푸크(Spook)라는 비공식 마스코트가 있다. 미해군/공군 파일럿들이 패치를 만들어 붙이거나 기체에 그려넣고 다니면서 유행하였다. 한국을 포함한 각 운용국 버전의 팬텀 버전으로도 만들어지며 사용되었다. #

11. 대중매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4 팬텀 II/대중매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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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2. 모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4 팬텀 II/모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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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관련 문서

14. 외부 링크

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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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특수목적기 고정익기 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 737 MAX 8L}, 보잉 747-4B5L/R/ 747-8B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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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기 보잉 747-400R, 보잉 777-300ER, U-4, EC 225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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זְרוֹעַ הָאֲוִיר וְהֶחָלָל‎
회전익기 <colbgcolor=#001E50> 경헬기 <colbgcolor=#fefefe,#191919>SA 313B 알루에트 IIR, MD500 TO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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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프롭 F-51(D, J26)R, 스핏파이어 Mk IXcR, S-199R, 브리스톨 보파이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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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현대 독일 연방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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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7f7f7f> 독일 연방군 (1955~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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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초계기 Br 1150 아틀란틱해/R, P-3C, { P-8}, {MAWS}
정찰기 RF-4ER
신호정보수집기 Br 1150M 아틀란틱해/R, {PEGASUS}
공중급유기 A310 MRTTR, A330 MRTTMMF, { KC-130J}
전자전기 HFB 320 ECMR, PA-200 토네이도 ECR, { EF-2000 유로파이터 EK}
무인기 UAV IAI 헤론L, RQ-4E
UCAV EADS 바라쿠다, IAI 헤론 TPL, { 유로드론}
훈련기 프롭 T-6R, 그롭 G120A
제트 다쏘 & 도르니에 알파제트AR, T-38AR, T-38C, PA-200 토네이도 IDS
특수목적기 AS532 쿠거, A321L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군 운용기
※ 윗첨자: 구 동독 공군 편입 기체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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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66> {{{#ffffff 영국 왕립 공군
Royal Air Force

영국 왕립 해군 함대항공단
Royal Navy Fleet Air Arm}}}
회전익기 <colbgcolor=#000066> 공격헬기 WAH-64D, { AH-64E}
다목적 헬기 와일드캣 AH.1/HMA.2육/해, 그리핀 HAR.2, H135, AS365, 주피터 HT.1, AW101R, WS-51R
수송헬기 치누크 HC.4/HC.5/HC.6/HC.6A, 멀린 Mk.3i/Mk.4, 벨 212 AH.(1/3)육/R, 브리스톨 192 벨베데어R, 웨스트랜드 웨섹스R, 웨스트랜드 훨윈드R
대잠헬기 멀린 HM.2, SH-3R
전투기 1세대 글로스터 미티어R, 글로스터 자벨린R,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R, 드 해빌랜드 베놈R, 드 해빌랜드 시빅슨R, 슈퍼마린 어태커R, 슈퍼마린 시미터R, 캐나디어 세이버R, 캔버라 B(I)R, 폴랜드 냇R, 호커 시호크R
2세대 호커 헌터*, BAC 라이트닝R
3세대 팬텀 FG.1해/R, 팬텀 FGR.2R, 팬텀 F.3R, AFVG
4세대 / 4.5세대 타이푼 F2/FGR.4, 토네이도 IDS GR.1/GR.1A/GR.1B/GR.4/GR.4AR, 토네이도 ADV F2/F2A/F3R
5세대 라이트닝 II GR.1
6세대 { GCAP 템페스트}, BAE 템페스트
공격기 재규어 GR.1/GR.1A/GR.1B/GR.3/GR.3AR, 블랙번 버캐니어R, 호커 시들리 케스트럴R, 해리어 GR.1/GR.3/ GR.5/GR.5A/GR.7/GR.9R, 시 해리어R, TSR-2, 문플라워 GR.1, F-111K
전술폭격기 캔버라 B.2R
전략폭격기 빅커스 밸리언트 B.1/B(PR).1/B(PR)K.1R, 아브로 벌컨 B.1/B.1A/B.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1/B.1A/B.2R
수송기 보이저 KC2/KC3, A400M 아틀라스 C1, C-17A ER, 허큘리스 C4/C5, AW.660R, 쇼트 벨파스트R, 블랙번 버벌리R, 브리스톨 브리타니아R, 더글라스 다코타R, 핸들리 페이지 헤이스팅스R
지원기 조기경보기 { 웨지테일 AEW.1}, E-3D, 페어리 가넷 AEW.3R, 님로드 AEW3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MRA1, 넵튠 NR.1R, 님로드R, 아브로 섀클턴R, 페어리 가넷R
정찰기 RB-45CR, 에어시커 R1, 섀도우 R1/R1A, 센티넬 R1R, 캔버라 PRR, 코멧 CR, P.66 펨브로크R
신호정보수집기 RC-135W
공중급유기 보이저 KC2/KC3, 아브로 벌컨 K.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K.1/BK.1AR, 빅커스 밸리언트 BK.1R, 록히드 트라이스타R, 빅커스 VC10R
무인기 MQ-9A, 워치키퍼 WK450, 제피르
훈련기 프롭 텍산 T1, 어벤저, 프리펙트 T1, 튜터 T1, B.125 불독R, DHC-1 칩멍크R, T67 파이어플라이R, 비글 허스키R, HP.137 제트스트림R, 쇼트 투카노 T.1R
글라이더 바이킹 T1
제트 호크 T1/T2, 페놈 T1, 타이푼 T1/T1A/T3, 캔버라 TR, BAe 125R, 냇 T.1R, BAC 제트 프로보스트R
다목적기 팰콘 900LX, BAe 146, BAe 125R, 안도버 CR, 드 해빌랜드 헤론R, 디펜더 R Mk2/T Mk3R, BN-2 아일랜더 R Mk1/CC Mk2R, 파이어니어 CC.1R, DHC-3 오터R
※ 윗첨자*: 가상적기로 운용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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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 스페인군 (1945 ~ 현재)
Las Fuerzas Armadas Españolas
회전익기 경헬기 <colbgcolor=#fefefe,#393b42>Z.2R | XZ.3R | XZ.4R | Z.5R | Z.6R | Z.7( A/ B)R | HD.11R | HE.20R | HE.25
정찰헬기 HR.12R | HR/HRA-15R
다목적 헬기 Z.1( A/B/ C)R | HU.8R | HU.10R | HD/HE-16R | HU.18 | HU.21 | HU.22 | HE.24 | HE/HU.26 | HU.27 | HU.30
<colcolor=#373a3c> 수송헬기 HT.17 | HT/HD-19R | HD/HT.21 | HT.27 | HT.29
공격헬기 HA.14R | HA.15R | HA.16R | HA.28 티그레
대잠헬기 HS.9R | HS.13R | HS.23
전투기 프롭 C.1R | C.2R | C.3R | C.4( E/ J)R | C.6 (1939)R | C.6 (1954)R | C.7R | C.8 (1939)R | C.9 (1939)R | C.11 (1938)R
1세대 C.5 (1955)R
2세대 C.8 (1965)R
3세대 A.9R | C.11R | C.12R | C.14(B)R
4세대 / 4.5세대 C.15 | C.16(M) 타이푼
6세대 { FCAS}
폭격기 BV.1R | B.2R | B.3R | B.4R | B.5R | B.6R | B.7R
공격기 A.1R | A.2R | A.3R | A.4R | A.10(B/C) 사에타R | VA.1 마타도어R | VA.1(A/B)
정찰기 프롭 TR.12A | TR.19
제트 TR.20 | AR.9 | CR.12
수송기 T.1R | T.2R | T.3R | T.4( I/II/ III)R | T.5R | T.6R | T.7R | T.8R | T.9( I/II)R | T/TL.10 | TM.11 | T.12(B/C/D) | T.15R | T.16R | T/TK/TM.17R | T.18 | T/TM.19 | | TM.20 | T.21 | T.22 | T/TK.23 | T/TK.24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 { E-7}NAEW&CF
대잠초계기 P.3(M)R | { C-295 MPA/ASW}
공중급유기 TK.10 | { A330 MRTT}
의무후송기 D.2 | D.3A | D.4
전자전기
무인기 UR.01 | NR.03 | NR.04 | NR.05 | {SIRTAP} | { 유로드론}
훈련기 프롭 EE.1(I, II)R | EE.2R | EE.3R | EE.4R | EE.5R | E.6(I, II)R | E.16R | E.17R | XE.18R | E.18R | E.19R | E.20 | E.21 | E.22 | E.23 | E.24 | E.26 | E.27 | E.30 | E.31 | TE.12B
제트 VAE.1 | VAE.1B | CE.8R | AE.9 | XE.12R | E.14(B)R | CE.11R | CE.14R | CE.15(M) | E.15R | E-25 미를로
수상기 HR.1R | HR.2R | HR.3R | HR.4R | HR.5R | HR.6R | HR.7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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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30a17> 튀르키예군 (1920~현재)
Türk Silahlı Kuvvetleri
회전익기 <colbgcolor=#e30a17> 경헬기 OH-58C
다목적 헬기 UH-1D/N, UH-60, AS332, AS532 쿠거, T-70, AB206, Mi-8MT, { T-625 괴크비}
수송헬기 CH-47F
공격헬기 AH-1P/S/W, T-129 ATAK, {T-629}, { T-929 ATAK 2}
대잠헬기 AB-212, SH-60B
전투기 1세대 F-84GR
2세대 F-100C/D/FR, F-102AR, F-104GR
3세대 F-4E-2020 터미네이터, F-5A/B/2000R
4세대 / 4.5세대 F-16C/D, F-16C/D 블록 50+
5세대 F-35A, {}
수송기 C-160, C-130H, CN-235 M-100, A400M
지원기 조기경보기 E-7T 피스 이글
대잠초계기 ATR 72 MPA
정찰기 RF-4ER, Ar 95W
공중급유기 KC-135 R-CRAG
무인기 SUAV 바이락타르 Malazgirt, 바이락타르 미니 UAV, TAI Martı
UAV TAI 바이쿠스, TAI Gözcü, IAI 헤론, TAI IHA-X2, TAI 케클릭, TAI Şimşek, 바이락타르 TB1, TAI Turna, 베스텔 Karayel
UCAV 바이락타르 TB2, 바이락타르 아큰즈, TAI 앙카-S, TAI 악숭구르, { 바이락타르 크즐에마}, { 앙카-3}
훈련기 프롭 KT-1T, 휴르커스, SF.260D, MFI-395 슈퍼 무샤크, Fw 58R, Go 145R
제트 T-38, NF-5A/B, { 휴르제트}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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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현대 그리스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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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colbgcolor=#0D5EAF> 회전익기 <colbgcolor=#0D5EAF> '''[[무장헬기|
경헬기
]]'''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AB 206B 제트레인저 II | SA.319B 알루에트 III | OH-13(H/S) 수우R
'''
다목적 헬기
'''
{ UH-60M 블랙 호크} | NH90 TTH GR | UH-1H 휴이 · AB 205A | { AW139} | AS332 (A2/C1) 슈퍼 퓨마 | AW109(E/S) 트레커 | AB 212 | UH-19(B/D) 치카소R
공격헬기 AH-64(A+/D) 아파치
수송헬기 CH-47(CR/D/DG/SD) 치누크
대잠헬기 MH-60R 시호크 | S-70B-6 에게안 호크 | AB 212ASW
'''[[전투기|
전투기
]]'''
프롭 스핏파이어 Mk.(Vb/Vc/LF.IXc/HF.IX/XVI)R | Bf 109G-6R | Hs 126R
'''[[1세대 전투기|
1세대
]]'''
F-86E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R | F-84G 썬더제트 · F-84F 썬더스트릭R
'''[[2세대 전투기|
2세대
]]'''
F-5(A/B) · NF-5(A/B) 프리덤 파이터 | F-104G 스타파이터 | F-102A 델타 대거
'''[[3세대 전투기|
3세대
]]'''
F-4E 팬텀 II → F-4E AUP PI2000 | 미라주 F1CG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라팔(EG/DG) 스탕타르 F3-R | 미라주 2000(EGM/BGM) → 미라주 2000-5 Mk.2 | F-16(C/D) 블록 (52+/52M) → 72 | F-16(C/D) 블록 (30/50) 파이팅 팰콘R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공격기 A-7(E/H) 콜세어 IIR | SB2C-5 헬다이버R
폭격기 웰링턴 GR.XIII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4ER | RF-5AR | RF-104GR | RF-84F 썬더스트릭 | RT-33A 슈팅스타R | Hs 126R | Fi 156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27J 스파르탄 | 옥스포드 Mk.(I/II)R | 웰링턴 C.XIVR
전술 {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B/H) 허큘리스 | N.2501D 노라트라R | C-47(A/B/D) 스카이트레인R
수상기 HU-16 알바트로스R | Ar 196(A-3/A-5)R
다목적기 비치 B360 킹에어 | C-12C 휴론 | U-17(A/B) | 에어로 커맨더 680(F/FL)R | Do 28D-2 스카이서번트R | DHC-2 비버R | C-45F 익스퍼다이터R | 테일러크래프트 오스터 Mk.IIIR | PT-17 · PT-13 카뎃R | 앤슨 Mk.IIR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99 에리아이 | E-3A 센트리NAEW&CF | { E-7}NAEW&CF
전자전기 C-130H (EW) | AB 212EW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3B 오라이언 | Ju 290A-5
'''
의무후송기
'''
비치 B350ER 킹에어
'''
연락기
'''
L-21B · L-18(B/C) 슈퍼 컵R | L-17B 나비온R | L-5(B/C) 센티넬 | Fi 156C-1R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초소형
RQ-20B 푸마 II | EMP-X6T | 아틀라스 204 | DJI 매트리스 300RTK
클래스 1 - 소형
{ADS 오비터 3} | {알파 900}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HAI 아르키타스} | E1-79 페가수스(I/II) | SAGEM 스퍼워 B
클래스 3 - MALE급
{사프란 패트롤러} | 헤론 TPL | 헤론L
'''
UCAV
'''
클래스 3 - MALE급
{ MQ-9B 시 가디언} | {HAI 그리파스}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6A 텍산 II | P2002JF 시에라 | T-41D 메스칼레로R | AT-6A · T-6(D/G) 텍산R | DH.82A 타이거 모스 II
제트 M-346B 마스터 | T-2(C/E) 벅아이R | TA-7(C/H)R | TF-104GR | TF-102AR | T-37(B/C) 트윗R | T-33A 슈팅스타R | AT-33AN 실버스타 Mk.3R
헬기 슈바이처 NH300C | 벨 47(G-3/G-5/J-2)R
VIP 탑승기 ERJ-135 레거시 600 | 다쏘 팰컨 7X | 걸프스트림 G500 | AB 212VIP | G-159 걸프스트림 I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파일:이란 라운델.svg 현대 이란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colbgcolor=#99cc99,#336633> 이란 이슬람 공화국군 (1979~현재)
ارتش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회전익기 <colbgcolor=#99cc99,#336633> 다목적 헬기 벨 206, UH-1H/벨 212/벨 412A, Mi-17, HESA 샤헤드 278
수송 헬기 CH-47C, RH-53D
공격 헬기 { Mi-28}, AH-1J/IAIO 투판 II, HESA 샤헤드 285
전투기 2세대 J-7N/MB
3세대 MiG-23MLR, 미라주 F1BQ/EQ, F-4D/E, F-5E/F, 아자라크쉬, 사에케, 코우사르
4세대 / 4.5세대 F-14AM, MiG-29A, { Su-35S}
전폭기 Su-22M3/4
공격기 Su-24MK, Su-25K
수송기 Il-76, 팔콘 20, 팔콘 50, PC-6, C-130E/H, 보잉 707-368C/3J9C, 747-100(F)/200F
대잠초계기 P-3F, IrAn-140
무인기 UAV 샤헤드-136, Qods 모하예르
UCAV 샤헤드-129, 샤헤드-191
훈련기 { Yak-130}, EMB 312 투카노, F.3, 도르나, 파라스투, TB-21, PC-7, MFI-17 무쉬샤크, 야신M, F-5BM, FT-7M, Su-25UBK, MiG-29UB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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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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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대전기 1914~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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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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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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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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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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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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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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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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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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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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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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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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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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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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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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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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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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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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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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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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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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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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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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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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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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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 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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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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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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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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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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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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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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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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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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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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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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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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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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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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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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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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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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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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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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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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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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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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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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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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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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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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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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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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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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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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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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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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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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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공군 [2] 펄스 도플러 레이더로 주로 해군형(F-4J, F-4S 등) 팬텀계열에 장착되었다. [3] 정확히 말하자면 이것은 칭찬한 게 아니라 갈굼인데, F-4를 쌔끈하게 조종하다가 "지금 니가 일으킨 소닉붐 때문에 체사피크 근처 창문들이 싹 다 박살났다고 난리가 났는데 어쩔래 이거?" 란 내용. 이 시기 참모총장은 바로 알레이 버크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당시 테스트 파일럿 매니저였던 짐 러블한테 전보를 안 보내고 알레이 버크가 직접 갈궈서 내리갈굼을 방지한 정도? [4] 초음속 전투기 중 최대 생산수는 동구권 MiG-21(13,996대), 서구권 아음속 제트전투기로는 F-86 세이버(9,860기), 동구권 아음속 제트전투기 중에서는 MiG-15로 18,000대 이상이다. 모든 전투기 중 최대 생산 기록은 3만 대 이상이 생산된 Bf 109가 가지고 있다. [5] 후계기라 볼 수 있는 F-14 F-15랑 비교해도 살짝 작은 정도로 기수가 연장된 E형의 경우는 길이는 F-15와 거의 같을 정도이다. 물론 이는 F-4가 후방구조물이 뒤로 튀어나와 있는 형상이라서 그런 것인데다 4세대 전투기들에 비해서 주익이 작아 볼륨감은 좀 떨어진다. 공중량은 오히려 더 무겁다. 다만 이 역시 공중량만 그렇고 엔진, 주익, 사이즈의 차이로 체급은 조금 차이나는 편으로 제조사 기준 F-15는 68,000파운드, F-4는 55,600파운드급으로 제시하고 있다. C형과 J형 최대 이륙중량 기준. 동시대 타국의 기체들이 공중량 1.5만, 최대이륙중량 2만 파운드대에서 머무르고 있던 시기 그 두 배가 넘는 체급이고 이는 미 해군 자신이 먼저 채용한 F-8과 비교해도 공중량에서 1.2만, 최대이륙중량에서는 2만 파운드 이상 차이가 난다. 탑재 가능한 미사일의 수도 F-15와 마찬가지로 단거리 4개, 중거리 4개다. [6] 4년 전엔 F-14가, 같은 년도엔 F-15가 배치되었다. 소련 공군이 1970년대 중반 무렵 겨우 F-4의 성능에 필적하는 전투기를 만들어 미 공군과 동등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미 공군 측에서 이를 뛰어넘는 후계기를 내놓고 만 것이다. [7] 사실 제식 부호는 당시 미 해군과 미 공군이 완전히 달랐기에 어쩔 수 없었다. 3군 제식명 통합 후에야 기준이 동일해졌다. 이 당시 미 해군은 '주임무' '해당제작사에서 해당 임무형 항공기 순번' '제작사 부호' '-개량번호'라는 특이한 형태였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군용기의 명명규칙 문서를 참고. 때문에 당시 팬텀 II의 제식명은 F-4A가 아니라 F4H-1였다. 물론 팬텀이랑 의미만 비슷한 스펙터로 붙인건 고집피운거지만. [8] 통합 기준은 사실 미 공군의 명명기준에 더 가깝게 채택되었다. 대신 팬텀 II는 해군이 원형이므로 F4H에 가깝게 F-4가 된 것이다. 팬텀 II보다 먼저 개발된 기체지만 F8U란 제식명을 갖고 있던 크루세이더가 팬텀 II보다 뒷 번호인 F-8이 된 것도 이 때문이다. [9] 팬텀은 F-15급의 대형기에 미사일 적재량도 그 정도 된다. 중앙 동체가 길쭉해서 작아보일 뿐이다. 덕분에 팬텀을 대체할 전투기가 마땅찮은 대한민국 공군이 아직도 지상 폭격용으로 굴리고 있다. [10] 팬텀II가 외형적으로 주익과 미익에 상징과도 같은 독특한 각도를 가진 이유이다. [11] F-4A, F-4B, F-4C, F-4D, F-4J, F-4S, F-4M, F-4K, F-4G [12] 이들은 Wild Weasel IV나 EF-4로 불리기도 한다. 합계 38대가 개조되었으며 베트남전 종전 후 다시 통상형으로 돌아갔다. [13] 기지간 이동, 행사 동원, 그리고 조종사 훈련시가 여기에 해당된다. 특히, F-4 계열기가 현역에서 물러난지 오래됐기 때문에, 현역 조종사들은 F-4 조종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 [14] 급강하 폭격은 기술의 발달로 정밀폭격이 가능해지면서 사용 빈도가 많이 줄었지만 현대에도 분명히 사용되고 있다. 주로 정밀조준장치를 탑재하지 않은 항공기들이 쓰지만, 가끔 지형 문제로 정밀폭격이 불가능할 때 조종사의 판단에 따라 사용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후자의 경우 체첸전에서 Ka-50 헬기가 로켓으로 수직 급강하 폭격을 날려 반군 지상탄약고를 유폭시킨 전적도 있다. 이 경우는 카모프 헬기가 거의 동축반전 로터이다보니 과속으로 인한 후퇴깃 실속 현상이 양쪽에서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양쪽 양력균형이 계속 유지되어 조종성을 완전히 잃지는 않아 가능한 일이었다. [15] 사실 물자가 부족했던 북베트남군 MiG기들은 기습 작전을 기본으로 운용되었다. 이게 소련 공군 운용 교리이기도 해서 이 당시 MiG기들은 멀티 롤은커녕 항속거리가 긴 기종이 많지 않았다. [16] 이 로테이션 제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있었던 역사가 깊은 제도였다. 전선에서 실전 경험이 충분히 쌓이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전과를 올린 베테랑 파일럿들을 후방의 교육부대로 돌려서 훈련생들을 가르치는 교관 역할을 맡기는 식으로 운용되었기에 2차대전 당시의 미군 파일럿들의 평균적 기량을 크게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그 덕분에 미군 파일럿들은 독일군이나 일본군의 파일럿들에 비해서 한층 더 높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이렇듯 2차대전 무렵까지만 해도 여러모로 순기능이 많은 제도였으나, 베트남 전쟁에서는 실전 경험이 충분해지기 전에 파일럿을 뒤로 빼버리는 통에 전선부대를 실전 경험이 부족한 신참 투성이로 만들어 버려 오히려 역효과를 발생시키고 말았다. [17] 당시 미 해군의 팬텀 승무원은 조종사+RIO(Radar Intercept Officer, 레이더 요격 관제사)로 구성되어 있었다. RIO는 미 공군의 WSO(Weapon System Officer, 무장관제사)에 해당하는 보직이다. [18] 당연히 고급 인력인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나, 조종사나 구출요원이 포로로 잡힐 경우 정치적 비용이 훨씬 커지기 때문이다. [19] 심지어 초기 운용한 SUU-16/A 포드는 램 에어 터빈(Ram Air Turbine), 즉 외부 프로펠러 동력으로 전력을 얻어서 작동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기체 속도가 480km/h 이하로 떨어지면 전력이 부족하여 기총이 발사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20] 공군의 발칸 기관포는 전기모터를 이용해 작동하지만 해군의 리볼버식 기관포는 가스작동식이라 잔고장이 빈번했다고 한다. [21] Phil Handley - FU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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