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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4대 : 상사, 5대~현재: 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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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5대 육군주임원사
강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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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대한민국 육군 |
계급 | 원사 (대한민국 육군) |
취임일 | 2024년 2월 26일 |
임관 | 육군부사관학교 (현임 6기) |
주요보직 |
대한민국 육군주임원사 제17보병사단 주임원사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부소대장 미8군 카투사 교육대 소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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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1994년 현임 6기로 임관했으며 임관 이후 703특공연대, 12사단,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미8군 카투사 교육대 등 전.후방 각지와 한미 연합부대의 주요직책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17보병사단 주임원사로서 임무를 완수했다.2. 취임사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우리 군은 강한 힘으로 최일선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야 한다"며 "그 힘의 중추에 우리 육군 부사관이 있으며, 부사관의 전투력이 곧 부대의 전투력이라는 인식과 공감을 바탕으로 부사관 모두가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3. 여담
주임원사의 권위있는 직책을 수행함에도 친근한 선배로 유명하다. 17사단 주임원사 재임시절 '주임원사와의 대화'간에는 후배의 휴대폰에 자신의 번호를 '사단 주임원사'가 아닌 '선배 부사관'이라고 저장할 것을 권유, 모두가 스스럼없이 대화로 다가와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으로 후배부사관에게 귀를 귀울이는 진정한 선배부사관이다. 또한, 후배 부사관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며 도움받은 사람들이 많다는 후문이다.제15대 육군주임원사 취임후에는 초급간부의 획득률 저하, 중견간부 이탈가속화에 대한 육군이 직면한 도전들을 타파하기 위해, 야전에 의견에 소통과 공감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국방부와 토의하고 요구하며 부사관 공무원 급수 상향(중기과제 반영), 부사관 종합발전을 위한 TF 구성(즉시 반영) 등 쉼 없는 행보로 오직 군과 부사관 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