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1 01:18:45

해성-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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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Ⅱ
파일:Dqsvx1T.gif
충무공이순신급에서 발사되는 해성-Ⅱ
1. 개요2. 명칭3. 시험 발사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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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성-Ⅱ는 적의 전략표적을 타격하는 순항 유도무기체계이다. 함정(수상함, 잠수함)에서 발사하도록 설계되었다. 순항미사일은 육상에서도 발사가능하다.
국방과학연구소의 소개
해성-Ⅱ는 현무-III 순항미사일을 기반으로 함정에서 운용할 수 있게 개량한 함대지 순항 미사일이다. 명칭상 해성의 후신이다. 대한민국 해군 제7기동전단에서 운용한다.

2. 명칭

해성-Ⅱ라는 이름은 위키릭스에서도 이미 공개된 적이 있다. 이는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에 따라 한국이 미국에 미사일 발사 시험을 통보했다. 미사일 지침에 따라 분류를 미사일이 아니라 UAV로 하고 있다.[1]

3. 시험 발사

파일:external/photo-media.daum-img.net/20130214105607744.jpg
잠수함에서의 시험 발사 모습
2013년 2월 14일에는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하여 해군용 버전의 해성2, 해성3의 동영상이 더 공개되었다.[2] 구축함 잠수함에서 발사 가능하며 이미 배치되었고 한다. 붉은 색에 적백 체크무늬로 보아 시험 발사 장면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2017년 11월 2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발사되었다. 현무-Ⅱ 탄도미사일, 스파이스 공대지 정밀유도 폭탄도 투입되어 육해공의 합동 대응 능력을 과시했다.

4. 관련 항목

  • 현무-Ⅲ: 이 미사일의 지상발사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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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사일 공허중량 1,000kg, 순항 시작 시의 중량은 1,280kg(지상/해상 발사 순항 미사일들은 초기 가속을 위한 부스터가 붙으므로 발사 시 중량은 이보다 더 무거울 것이다), 연료 탑재량은 270kg에 엔진의 비연료 소모량은 0.8lbmf/lbf/hr(해면고도 기준), 엔진 추력은 해면고도 기준 800lbf다. [2] 참고로 왜 수면에서 90도 수직으로 나오지 않고 45도 정도의 사선을 그리며 미사일이 나오는 이유는 잠수함 자체의 수직 VLS가 아니라 어뢰 발사관을 통해 미사일이 사출되는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참고로 미국의 잠수함 발사형 토마호크 순항미사일도 자체적인 수직 VLS 발사관을 갖추기 전에는 어뢰발사관을 통해 미사일을 물 밖으로 사출하는 방식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