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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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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53274314298_42cbc30834_o.jpg
KAI LAH (Light Armed Helicopter)[1]

1. 개요2. 사업 배경3. 연혁4. 판매전망5. 제원6. 후보기종7. 논란
7.1. 단종된 모델을 비싸게 강매당했다?7.2. 무장 탑재량이 형편없다?7.3. 공격헬기가 아닌 무장헬기로 전투력이 부족하다?
8. 관련 영상9. 관련 문서10. 둘러보기

1. 개요

파일:D3S5013.jpg
KAI LAH
파일:LAH_LCH_2.jpg
KAI LCH
LAH(Light Armed Helicopter)는 1만파운드 기동헬기 KUH와 공격헬기 KAH를 국산화하기 위한 한국형헬기사업(KHP) 중 공격헬기 부문으로 출발한 소형무장헬기 개발/도입 사업이다. 본래 KHP는 중대형 공격헬기 270대를 도입하려던 사업이었으나, 연구결과 수리온 기반 헬기 270여대를 도입하는 것보다 AH-X 36대와 소형 공격헬기 210여대를 도입하는 것이 4조원 이상 저렴하다는 결론이 나와 소형 공격헬기를 도입하기로 결정되었다.

또한 민수 판매를 겸하기 위해 공격형 기체 개발을 포기하고 민수용으로도 판매가 가능한 형상에 무장을 한 무장헬기로 바뀌어, 이에따라 명칭도 공격헬기사업(KAH, Korea Attack Helicopter)에서 소형무장헬기사업(LAH, Light Armed Helicopter)으로 변경되었다.

LAH는 육군의 노후된 500MD만 대체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추가로 AH-1S까지 대체할 예정이며, 예상 납품 수량은 170여대로 알려져 있다. # 일부 주장에는 코브라는 아파치로 교체되고 LAH는 500MD만 교체하는 사업이라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코브라는 엄연히 LAH로 전환대상이며 LAH 도입 계획에도 코브라 대대가 정식으로 포함, 계획되어 있다.[2]

2012년 말에 탐색 개발을 완료,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18년에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2014년 말 개발에 착수하여 2018년 12월 18일 시제 1호기 출고식을 했다. 2019년 초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LAH는 2023년까지 개발 완료될 계획이다. #

2022년 12월, KAI 방위사업청과 LAH 10대 및 초도 운용요원 교육, 정비대체 장비를 포함한 3천 20억원 규모의 양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2년 후인 2024년 12월 최초 납품될 예정이다.

2023년 10월 ADEX에서 시범비행을 선보였다. 비행영상

2. 사업 배경


대한민국의 헬리콥터 개발 사업
연도 사업명 최대 이륙중량 형상 사업방식 생산규모 결과
1988 KLH
한국형 경헬기
6,000 lbs 소형 정찰 헬기 해외 모델
면허 생산
약 130대 Bo 105 12대 면허생산
KMH 95로 대치
1995 KMH 95
한국형 다목적 헬기
8,000 lbs 다목적 헬기 고유 모델
국내 개발
약 200대 KMH 01로 대치
2001 KMH 01
한국형 다목적 헬기
13,000 lbs
→15,000 lbs
기동형/공격형
(동시 개발)
고유 모델
국내 개발
약 500대 KHP로 대치
2004 KHP
한국형 헬기 사업
기동형 19,000 lbs
무장형 10,000 lbs
기동형/무장형
(순차 개발)
해외 모델
한국화
약 500대 H215 → 기동형 KUH-1 수리온
H155 → 무장형 LAH

  • LAH의 근원인 KLH는 1988년 500MD가 생산 종료되면서 시작되었다. 최대이륙중량 6천 파운드급 해외 기종을 선정, 약 130대를 라이센스 생산하여 AH-1S 코브라 지원을 위한 정찰 헬기로 사용하며 500MD도 대체할 목적이었다.
  • 2001년 한국형 다목적헬기(KMH) ROC-1이 새롭게 확정된다. KMH 01 계획은 95 계획과 달리 기동헬기/공격헬기 두 개 기종을 동시에 개발하여, 500MD는 물론 UH-1H/ AH-1S를 직접적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크기와 생산량 또한 KMH 95 계획보다 약 두 배 커졌다. (최대이륙중량 8천 파운드→1만 3천 파운드→1만 5천±α # / 생산량 약 200대 → 약 500대 ) 그러나, 2004년 9월 국회 예결위의 감사청구로 경제적, 기술적 타당성에 문제점이 지적되어 사업 전면 재검토 결정을 받으며 사업이 종결된다.
  • 2005년 KHP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고 재개된다. KMH 01 사업 전면 재검토 결정의 원인이었던 경제성 부족 문제는 300대 수출 가능성을 주장하였고, 기술적 타당성 문제는 500MD/ UH-1H 대체용으로 기동형인 KUH를 선행 개발하고, 공격형인 KAH 개발 여부는 KUH의 개발성과에 따르는 것으로 하기로 하였다. #.
  • 2008년 KHP 기동형인 KUH-1 수리온 개발이 마무리되자 이를 기반으로 한 KHP 공격형 개발논의와 함께 중단되었던 AH-X 재개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다. # 즉, KUH-1 수리온이 당초 계획과 달리 체급을 키워 2만 파운드 급으로 개발되면서 AH-X로 도입하려 한 AH-64 아파치와 체급이 비슷해져 #, 기동형(KUH) 기체에 기반한 공격형(KAH) 개발 계획을 재검토하게 된 것이다. #
  • 2011년 7월 20일 방위사업청은 AH-X 사업으로 대형공격헬기를 해외에서 직도입하고 #, KAH는 ROC를 대형 공격헬기(2만 파운드급)에서 소형 무장헬기(1만 파운드급) 수준으로 체급을 축소하여 소형무장헬기 (LAH, Light Armed Helicopter) 사업으로 자체 개발/도입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결과적으로 KUH-1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공격헬기 개발을 포기한 것이다. 이로써 KHP 기동형과 공격형의 공통성은 사라졌고 이를 통해 개발비를 절감한다는 목표도 상실되었다.

3. 연혁

  • ´08.9 KIDA는 KHP 공격형/KAH 개발방안에 대하여, 수리온에 기반한 중형공격헬기 대신, 최대이륙중량 1만파운드급 소형무장헬기를 개발하여 High(AH-X)/Low( KHP 공격형/KAH)로 운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09.9 합참은 KIDA의 연구결과를 수용하였다.
    High(AH-X) 해외직구매 : 36대 / 보잉 AH-64E 아파치 선정(´13.4)
    Low( KHP 공격형/KAH) 국내개발 : 214대 /LAH로 개칭
  • ´10.7 KIET와 국방부도 공격헬기의 High-Low 운용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 '11.7.8 탐색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선정하였다.
  • ´11 ~ ´12 탐색개발을 실시하였으며, ADD 주관하에 시제업체는 KAI였다.
  • '12. 2 터키와 공동개발협의가 있었으나 같은해 8월 무산되었다.
  • '12.4 산업부는 LCH와 LAH의 연계개발을 결정했다.
  • 전체 개발비 : 1조6천억원(1조2천억원)
    LAH : 방사청 6,500억원
    LCH : 산업부 3,500억원 + KAI 2,000억원( + 해외공동개발업체 4,000억원[3])
  • ´13.11 항우심은 LAH/LCH 체계개발 착수를 심의/의결하였다.
  • ´14.2 방추위는 LAH의 체계개발기본계획을 승인하였다.
  • ´14.3 방사청/산업부는 LAH/LCH의 체계개발 업체선정을 공고하였다.
  • ´14.7.22 KAI는 LAH의 우선협상업체, LCH 의 예비사업자로 선정되었다.
  • 국제공동개발업체로 시코르스키(S76)와 벨(Bell430)측이 소유권 이전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면서 아구스타 웨스트랜드(AW169)와 에어버스헬리콥터(H155)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 '15.3.16 에어버스 헬리콥터가 LAH/LCH 사업의 국제공동개발업체로 선정되었다.
  • '15.6.25 KAI는 LAH의 체계개발 계약을 맺었으며, LCH의 핵심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하였다.
    AH는 KAI가 LAH/LCH를 독점생산하고 마케팅 활동을 공동추진하는 한편, 자사의 동일기종인 H155는 생산중단하기로 합의했다.(AH와 내부경쟁 방지 계약 체결,´15.3) #
  • '16. 9 국감 LAH관련 질의 : 산업부는 국외 업체 공동개발부담금 4000억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명시했지만 KAI 측은 “AH의 기술 가치와 해당 시장 포기 대가로 4000억원을 환산해줬다”고 설명했다. LCH의 개발비 9500억원은 AH부담금 4000억원이 빠져나가 550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를 두고 처음부터 이럴 목적으로 개발비를 과도하게 책정했던것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있었다. #
  • '17.6 방위사업청에서 시제기의 조립에 착수했음을 발표했다. 2019년쯤 완성, 시험비행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 '18.7.23 기본형 기체인 LCH 시제1호기가 첫 비행을 했다. 하지만 초도비행 시점이 포항 해병대 헬기추락 사고직후라 국산 헬기 자체에 대한 불신이 깊어 KAI측에서는 국내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내놓지 않고있다.
  • '18.10.15 LAH 시제기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시제기가 조립 중인게 밝혀졌다.
  • '18.12.18 시제 1호기 출고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 '19.4.8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의 엔진을 최초로 가동하는 마지막 지상시험인 ‘엔진 런(Run)’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곧이어 비행시험 단계로 진입할 예정이다. 정확히는 이달 중 초도비행준비검토회의(FFRR)를 통해 비행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상반기 내 초도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19.7.4 KAI, 소형무장헬기 시제 1호기가 20여 분 동안의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
  • '20.12.11 KAI, 소형무장헬기(LAH)'잠정 전투용 적합‘판정 획득.
  • '22.11.28 방위사업청은 제14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2031년까지 총 사업비 5조 7,500억원을 투입해 소형무장헬기(LAH)를 양산하는 계획을 심의·의결함.

4. 판매전망

  • KAI는 총 1,000대 이상의 LAH/LCH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수출 600대와 내수 400대(군용 250대, 민•관용 150대) #
    국내 민•관헬기 전체대수가 200대 규모인 점을 감안할 때, LCH 한 모델로 150대를 팔겠다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GDP 4만달러 달성과 통일을 전제로 한 시장분석이라고 한다 #)
  • AH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해외 민수헬기 시장에도 원만하게 진입하여 세계 동급헬기 시장의 35% 이상을 점유해 LAH 180여 대, LCH 420여 대 등 모두 600대 이상을 수출한다는 목표지만, 세계동급헬기시장에서 이미 베스트셀러인 AW139와 신기종인 AW169, 거기에 에어버스의 차기작인 H160을 상대로 단종예정인 H155의 개량형을 가지고 35%를 점유할 수 있다는 전망은 한마디로 터무니 없는 부풀리기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50625164121.png
  • 1.5톤(*1.1t)의 중량차이를 두고 LCH(*H155)가 H160과는 경쟁관계가 아닌듯이 설명하고 있으나, AW139 때문에 H155가 안 팔려서 만든게 H160이고, 더 이상 안팔리는 H155는 2018년 단종예정이다.
    소형 다목적 헬기의 후발업체인 아우구스타웨스트랜드(AW) 사는 AW139(6.4t)로 선두업체의 H155(4.8t), UH-1(4.7t)과 경쟁하여 소형 다목적 헬기 시장자체를 4~5t급에서 6t급으로 상향시켰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AH) 사는 H155(4.9t)를 단종하고 H160(6t)을 내놓게 된 것이다.
    - H155 : 78년 출시된 구버젼 AS365 포함 1000대여대 판매
    - AW139 : 2001년 출시이후 2015년초까지 900대이상 판매,
    H155가 40년에 걸쳐 1,000여대 판매한데 반해 AW139는 20년도 안되어 1,000대 판매를 돌파할 전망인데, 이는 AW139가 H155뿐 아니라 UH-1의 대체수요까지 흡수한 영향이다. 또한, AW사는 같은 전략으로 AH사의 베스트셀러인 H145(3.5t)에 대응해 AW169(4.6t)를 내놓아 경쟁하고 있다.

5. 제원

LAH(일부 제원은 EC155B1/H155B1 참조 값 및 LCH 제원 공동 기재됨)
전장 동체 : 12.71 m (41 ft 7in)
날개 포함 : 14.5 m (47 ft 7in) (로터 회전시 기준)
전폭 3.87 m (12 ft 7 in)
전고 4.415 m (14 ft 6 in)
로터 면적 124.7 m2 (1,342 sq ft)
로터 지름 12.6 m (41 ft 4 in)
유상하중 2,301 kg (5,073 lb) (EC155 기준)
슬링시 : 1,600 kg (3,527 lb) (EC155 기준)
공허중량 2,618 kg (5,772 lb) (EC155 기준)
최대이륙중량 4,920 kg (10,847 lb) (EC155과 동일)/10,846 lb(KAI측 공식)
엔진 Turbomeca Arriel 2L2 터보샤프트 엔진 x2기
1,031 hp (770.3 kW) (EC155용 2C2 버전 기준)/943 hp 엔진(모델불명, LCH 기준)
순항속도 278 km/h (EC155 기준)
최고속도[4] 242 km/h(131나트, LAH 기준)[5] 또는 265 km/h (143나트,264~265 km/h, LCH, EC155 기준)[6]
항속거리 857 km (EC155 기준)
최대항속거리 905 km (EC155 기준)
페리항속거리 985 km (EC155 기준)
실용상승한도 15,000 ft (EC155 기준)
비행시간 (보조연료포함) 4시간 42분 (EC155 기준)
상승률 8.9 m/s (1,750 ft/min)
항전장비 추적장비 한화 시스템즈 TADS
경보 / 대응장비 한화 시스템즈 RWR
한화 시스템즈 LWR
BAE Systems AN/ALE-47 채프/플레어 사출기
Hensoldt AN/AAR-60 MILDS[7]
Thales Scorpion HMD
무장 기관포 SNT Dynamics 3열 20mm 개틀링 기관총[8] 1기
로켓 70mm 로켓 7연장 발사기 좌우 각 1기 (총 14발)[9]
미사일 천검 공대지 미사일 좌우 각 2발 (총 4발)
드론 캐니스터 발사용 드론 좌우 각 2기 (총 4기)[10]
승무원 2명
최대탑승인원 2명(LCH 15명)

6. 후보기종

7. 논란

LAH 사업에는 여러 논란이 제기되었는데 크게 3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KAI에서도 이러한 논란들을 의식했는지 개발자 및 테스트 파일럿의 인터뷰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7.1. 단종된 모델을 비싸게 강매당했다?

결론적으로 사실이 아니다. 에어버스사가 H155B1 단종을 결정한 것은 LAH 베이스 모델로 선정 된 이후의 일이다. 오히려 KAI가 자신들이 독점생산하는 조건으로 개발분당금을 탕감해줬기 때문에 에어버스 사에서 단종시킨 사항이다.[12] # 또 상식적으로 추후 우리가 해외 수출해보려 아둥바둥하고 있을 때에 에어버스가 H155B1을 단종시키지 않고 계속 판매한다면 그게 우리한테 이득일까? 전혀 아닐 것이다. 이런 상황들을 볼 때 에어버스의 단종을 두고 비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구형 기체라는 비난 또한 적절치 않다. 기체 설계가 낡았다는 주장은 F-15K 도입 때 반대론자 주장과 흡사하다. 그런 논리라면 지금까지 개량되어 나오는 아파치, 시누크, 블랙호크 모두 수십년 짜리 낡은 기체가 되어버린다. 유로콥터가 기술을 판매권과 함께 넘긴 이유는 낮아진 수요와 신기종(H160)에 집중하기 위함이었지 성능 때문이 아니었다. 오히려 H155 계열 항공기는 높은 신뢰성과 우수한 성능으로 호평 받는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기체이다. 물론 최신형 기체인 H160이 전체적인 기술력, 경쟁력에서 앞서긴 하겠지만, 결정적으로 사업 진행 당대에는 실전 배치 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미검증 기체였고 2020에나 고객 인도가 시작 되었다. 만약 도입했다 쳐도 NH90 처럼 심각한 트러블이라도 일으킨다면 끝장이다.

또한 에어버스가 무슨 자선사업 단체도 아니고, 군용 뿐만이 아니라 민간 수요까지 충족하려는 LAH사업에 자신들의 이제 막 나온 신기종 H160을 내어주겠는가? 반대론자들은 H160과 같은 체급의 최신 기체를 저렴한 가격에 사왔어야 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가까운 미래에 당신하고 경쟁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최신 기술을 싸게 파세요"라고 하면 어떤 멍청한 기업이 나서겠는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기업이나 국가조차 기술 유출에는 매우 민감하다.

게다가 에어버스와 계약할 수 밖에 없었던 전후 사정도 명백하다.
LAH 입찰 경쟁사 중 우리가 요구한 수준의 기술 수출을 제시한 업체는 유로콥터 외엔 없었다. 나머지는 업체 제안은 라이센스 제조나 매우 낮은 기술 제공 정도에 그쳤으며 실제로 동시기에 진행된 일본의 UH-X사업은 매우 제한적인 기술이전과 사실상 Bell 412를 약간 개조하는 모델을 도입하는 수준에서 끝난 걸 감안하면 더 신형의 다른국가의 기체를 요구했으면 결과적으로 지금과 LAH수준은 커녕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결과를 봤을 가능성이 높다.

7.2. 무장 탑재량이 형편없다?

동일 체급 타 헬기들에 비해 성능이 딸리거나 체급에 비해 무장능력이 작을까? LAH의 체급과 무장능력은 T-129나 AH-64 같은 중대형급 공격헬기들과 비교하면 밀릴지는 몰라도 (애초에 사이즈가 다르다.) 500MD나 AH-1S/F, AS565, Z-9 등의 타 중소형급 헬기들과 비교하면 떨어지지 않으며, 육군의 ROC에도 부합한다. #(제목 주의) 밀리돔

육군에서 운용했던 소형무장헬기인 500MD의 부족한 무장능력과 체공시간이 LAH에도 그대로 답습되는것 아닌가라는 우려가 컸다.
그러나 모습을 드러낸 LAH는 20미리 기관포 1문과 양쪽 파일런에 70mm 로켓 7연장 포드와 천검 2연장 라운처를 조합하여 장착할 수 있으며, 원형인 H155의 체공시간은 4시간(기본연료, 최대이륙중량, ISA 기준)으로 무장능력이나 체공시간에서 기존 500MD는 물론 AH-1S보다도 우수하기 때문에 로우급 전력으로 부족함 없는 능력을 보인다. (애초에 말이 소형이지 LAH 체급은 최소 준중형이다.)

천검 4발은 너무 빈약한 무장이라는 지적도 있는데 천검 4발은 육군의 ROC에 맞춘 것이지 LAH가 힘이 딸려서 4발만 다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실제 작전 수행 시 공격헬기는 편대로 우르르 몰려다니며 작전하기 때문에 한대 당 천검 4발이 그렇게 빈약한 무장은 아닐 것이다. 70mm 로켓이 7연장 포드만 장착되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다만 SAL유도방식의 유도로켓 장착이 예상되므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이다.

7.3. 공격헬기가 아닌 무장헬기로 전투력이 부족하다?

KMH 시절부터 로우급이어도 공격형 기체로 개발될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KIDA의 공격헬기 하이-로우 전력 구성안 반영과 산업통산자원부의 민수화 요구가 수용되면서 공격형에서 무장형기체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수리온 개발시 겪었던 난관을 교훈 삼아 외관변형는 회피했다. 원형 모델 설계를 최소한만 변화하여 재설계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줄인 것이다.

이렇게 민수형 기반의 기체에 무장을 장착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변경되자 많은 사람들이 LAH는 공격헬기가 아니라 무장헬기이므로 전투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는데 과연 무장헬기면 정말 안좋은 것일까? 애초에 공격헬기와 무장헬기를 나누는 것은 어떤 기준일까?

'무장헬기' LAH는 터렛형 기관포, 4세대 대전차 미사일 천검을 장착하며 이에 더해 MUM-T 운용능력을 갖추게 된다.또한 우수한 성능의 표적획득장비(TADS) 무장운용에 최적화된 자동조종시스템, 전술데이터링크 등이 장착되어 있다. 현대 전장에서 '공격헬기'로써 임무수행하기 위한 조건들을 잘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현재 운용중인 '공격헬기' AH-1S 코브라를 보자, 코브라에는 구닥다리 망원조준경, 일부 기체에만 구형 FLIR가 장착되어 있다. 전술데이터링크도 없고 적 맨패즈 공격에 대한 감지/경보센서도 없이 사거리 4KM도 안나오는 토우미사일로 적과 싸워야 한다. 과연 누가 더 공격헬기로써 임무수행을 잘 할수 있을까? "공격이 아닌 무장헬기"라는 비난이 과연 의미있는 지적일까? 실질적인 작전능력이 아닌 좌석배치, 기체 형태에만 고착되어 있는 게 아닌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또한 민수헬기가 베이스인 탓에 생존성이 부족하지 않겠냐는 우려가 많았지만 LAH의 생존장비(레이더/미사일 경보/ 방어/회피체계 등)는 첨단 장비로 매우 충실하게 장착되었다. 그러나, 민수형 무장헬기의 구조적 특성상 방탄능력은 공격형기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사거리 8km의 천검은 원거리 사격으로 적위협을 감소시켜줄수는 있으나, 함께 장착되는 20mm / 70mm 의 사거리는 그보다 짧으며 태생적인 무장능력의 부족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이다.하지만 우-러 전에서 알 수 있듯이, 현대 전장에서는 기체 자체의 내구성보다는 생존장비 기술력이 중요하다. 기체를 아무리 튼튼하게 만들어도 어차피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한방이면 격추되는 것은 마찬가지니까. 물론 튼튼해서 나쁠 건 없겠지만 문제는 항공기 개발에 무게 증가는 아주아주 민감한 부분이다. 아파치처럼 힘이 남아도는 대형의 기체라면 몰라도, LAH와 같은 중소형 기체들은 굳이 내구성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기동성이 둔해지는 것보다 우수한 생존장비를 장착하고 기동성은 유지하는 편이 전체적인 균형이 맞다고 볼 수 있다.

승객석이 있는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500MD가 수행하던 인원공수 등의 임무를 LAH가 승계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운용요구서 상 공식적으로 후방석에는 좌석과 ICS(기내통화패널)이 제거 되며 해당 임무를 수행할 가능성은 사라졌다. 하지만 KAI는 LAH 기반의 LUH와 SAH를 MUM-T전용기, 다목적기 및 특수작전기로 우리 군에 제안하고 있는데 이 제안이 수용되어 도입된다면 위에 언급된 임무들을 LUH가 수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홍보영상

8. 관련 영상

LAH(소형무장헬기) 홍보영상
LAH의 파생형 LUH와 SAH 홍보영상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KAI편에서 LAH가 소개되었다.
23년 ADEX에서 선보인 기동시범

9. 관련 문서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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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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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DR, 벨 206(BR/B3R/L3), 벨 212R, ANSATR, 벨 412SPR, Ka-32C, Mi-172, A109C-MAX, AW-119 MK2, KUH-1(P/CG), S-92, AS565, AW139
전투기 프롭 F-51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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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F-5A/BR
3세대 F-4(DR/E), F-5(E/F)/ KF-5(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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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C-123KR, C-54ER, C-47R, C-46R, C-212P, C-130(HR/H-30/J-30/MC-130K), CN-235(-100M/-220M)AF/P, { C-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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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AV 하피, {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해상초계기 S-2EN/R, KN-1 해연호/해취호N/R, SX-1 서해호N/R, SX-2, SX-3 제해호N/P(R), P-3(C/CK)N, CL-604P, { P-8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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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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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출처: https://flic.kr/p/2paEMAj [2] 애초에 아파치는 별개의 전력으로 도입됐다. 코브라 대체 목적이었다면 아파치가 들어온 만큼 코브라 대대가 축소/통폐합 됐어야 한다. [3] 공동마케팅과 판권이전 조건으로 면제되었다. [4] Vne가 아닌 수평비행 기준 [5] 출처-KAI 홈페이지 LAH [6] 출처-KAI 홈페이지 LCH [7] Missile Launch Detection System, 미사일 발사 탐지 장치 [8] AH-1 계열 코브라 헬기와 국산 FA-50 경전투기에 장착된 M197의 한국형이다. [9] 무유도 및 유도(개발 중) [10] 작전 시 항로선도 및 위험지역 정찰 실시하며 딥러닝 AI기반 기술로 위협 포착시 조종사에게 자동으로 경고해준다고 한다. 연료가 소모된 후에는 지상 회수팀에 의해 회수되며 제한시에는 자폭 공격도 가능하다. [11] RAH-66의 기술이 일부 들어간 기종이었다고 한다. [12] 동급헬기인 H155 생산중단 및 KAI 독점생산/공동판매 합의(*AH와 내부경쟁 방지 계약 체결,´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