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4-23 01:26:45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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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MBC 관련3. 연예인 관련4. 정치 & 역사 관련5. 경제 & 과학 및 IT 관련6. 교통 관련7. 사회 & 일상생활 관련8. 군대 관련9. 문화, 서브컬처 관련
9.1. 게임 관련9.2. 영화 관련9.3. 오덕/만화/애니메이션/특촬물 관련9.4. 더빙 관련9.5. SCP 재단 관련9.6. 라이트 노벨 관련9.7. VOCALOID 오리지널 곡 관련
10. TV 프로 관련
10.1. 드라마 관련10.2. 시트콤 관련10.3. 예능 관련
11. 필수요소 관련12. 스포츠 관련
12.1. 야구12.2. 축구12.3. 프로레슬링12.4. 피겨 스케이팅12.5. 격투기 전반12.6. 그 외12.7. e스포츠
13. 기타14. 기타 패러디물

1. 개요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에서 나온 "폭력성 드립"에 대한 패러디 일람.

결국 게임이 폭력적이어서가 아니라, 그 상황이 누구나 화를 낼 상황이었다는 말의 우회적 표현인 셈이다.
9시쯤 뉴스에 나오는 장기영의 대사 "뭔 개소리 하고 있어? 너 같으면 열 안 받어?"가 이런 시청자들의 심리를 대변한다.

주의 : 패러디를 추가할 때는 꼭 가나다순을 지켜주세요.

2. MBC 관련

MBC의 사건사고들 총집합. 사실 하단 e스포츠 항목에 있는 병크들도 MBC GAME과 관련된 것들이 많다. 완불엠 그리고 이 부분 패러디를 추가할 땐 볼드를 넣는 정도의 센스는 보여주자

3. 연예인 관련

4. 정치 & 역사 관련

5. 경제 & 과학 및 IT 관련

6. 교통 관련

7. 사회 & 일상생활 관련

  • 국회 관계자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기둥에 낙서를 해보겠습니다. #
  • 요리사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다 된 밥에 를 뿌려 보겠습니다.
  • 수능으로 인한 수험생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듣기평가 스피커의 전원을 내려 보겠습니다.
  • 바둑으로 인한 할아버지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바둑판을 엎어 보겠습니다.
  • 레고가 폭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레고로 열심히 조립하고 있던 작품을 빼앗아서 분해해 보겠습니다.복수로 분해한 사람의 집을 레고로 도배시켜 보겠습니다.
  • 레고 매니아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통짜 블록의 비중을 늘려 보겠습니다.
  •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그네를 빼앗아 타 보겠습니다.
  • 도미노가 폭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 완성되지 않은 도미노를 무너트려 보겠습니다.
  • PC방에서 게임하는 아이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PC방의 누전차단기를 내려 보겠습니다.
이건 패러디가 아닌데...?
  • 자동차로 인한 차주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람보르기니를 긁어 보겠습니다.
  • 계약직 노동자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재계약을 포기해 보겠습니다.
  • 클럽 댄스가 폭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클럽의 전원을 내려 보겠습니다.
  •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 사람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잘 부르고 있을 때 취소시켜 보겠습니다. "밖으로 나가 버리~"(뚝!) 어 뭐야? 아 씨×! 누가 취소시켰어! 미치겠다.
  • 찜질방이 폭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옆 손님의 맥반석 계란을 빼앗아 먹어 보겠습니다.
  • 부모님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밥상을 뒤집어 보겠습니다.
  • 교사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폐교시켜 보겠습니다.
  • 샐러리맨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월급을 체불해 보겠습니다.
  • 멜로영화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극장 전원을 내려 보겠습니다.
  • 드라마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리모콘을 빼앗아 채널을 딴 데로 돌려 보겠습니다.
  • 커플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한창 때의 모텔의 불을 보겠습니다.
  • 아버지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하라는 공부를 안 해보겠습니다.
  • 학부모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석차의 숫자는 크고 점수의 숫자는 작은 악마의 종이를 내밀어 보겠습니다.
  • 딸내미바보 속성 장인어른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속도위반을 고백해보겠습니다.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디선가 샷건을 꺼내듭니다. 아침드라마의 장인어른처럼 폭력적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 하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남친이 하키볼때 결정적인 순간마다 꺼보도록 하겠습니다.
  • 머리카락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가짜 머리카락을 들고 여친의 머리맡에 가위질 소리를 들려주도록 하겠습니다.
  • 대학생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강신청 서버를 다운시켜 보겠습니다.( #)
  • 위키니트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위키를 정지해 보겠습니다.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위키분을 섭취하기 위해 폭력적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 위키러들의 폭력성을 증명하기 위해 이 항목을 반달해 보겠습니다.[16]
  • 질소풍선 구입자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웬 감자 같은 것의 비중을 줄여 보겠습니다.
  • 구직자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첫 출근을 하는 날 합격 취소를 전격적으로 통보해 보겠습니다.
  • 수험생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능 및 원서접수는 모두 없던 걸로 수능당일 아침에 발표해 보겠습니다.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60만 수험생들이 청와대로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 수험생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중국산 저가 컴퓨터용 사인펜를 지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뭐야? 아 시×...이제 마킹만 하면 되는데..."
  • 연예인 매니저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연예인을 넘어뜨려 보겠습니다.
  • 지하철에서 신문보는 아저씨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신문을 빼앗아 찢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키가 작은 남자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180cm가 되지 않는 남자들은 모두 패배자라고 불러보겠습니다.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떤 루저가 남측 고속정에 사격을 가합니다. 38선 위에 있는 절대 다수의 남자들을 비하하는 표현을 견디지 못하고 직접 보슬아치 정복에 나선 것입니다. 배틀크루저 가야죠
  • 탕수육 찍먹파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소스를 허락없이 부어보겠습니다.
  • 전국민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전력망을 내려보겠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비상전력망도 같이[17]
  • 용산 전자상가 상인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구입을 망설여 보았습니다.
  •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리어카를 몰고 오는 어르신 앞에 놓인 폐지 더미를 전부 쓸어가 보겠습니다.
  • 70억명 지구인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구를 파괴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험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OMR을 작성중인 학생의 시험지를 빼앗아 찢어보겠습니다.

8. 군대 관련

9. 문화, 서브컬처 관련

9.1. 게임 관련

9.2. 영화 관련

9.3. 오덕/만화/애니메이션/특촬물 관련

9.4. 더빙 관련

9.5. SCP 재단 관련

  • clef 박사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SCP-682의 우리에 넣어보겠습니다. 박사는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플라스틱 폭탄으로 문을 부수고 나옵니다. SCP-682가 박사를 폭력적이게 만든 겁니다.
  • 다시 한번 더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W 박사를 통해 아이를 SCP-682에 우리에 넣어보겠습니다. 박사는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W 박사를 SCP-682의 우리에 던져버립니다.
야 682는 아니지 임마

9.6. 라이트 노벨 관련

9.7. VOCALOID 오리지널 곡 관련

왜 거의 다 악의P 곡이죠

10. TV 프로 관련

10.1. 드라마 관련

10.2. 시트콤 관련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노구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노구가 극대노할 상황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극대노를 하기 시작합니다.
    • 노영삼 외 3인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사업을 준비하는 이 4인을 등쳐먹어 보겠습니다. (제166화 <노구의 승부욕>편)
    • 노구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일부러 시비 걸어놓고 헐리웃 액션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10.3. 예능 관련

11. 필수요소 관련

12. 스포츠 관련

12.1. 야구

12.2. 축구

12.3. 프로레슬링

12.4. 피겨 스케이팅

12.5. 격투기 전반

12.6. 그 외

12.7. e스포츠

13. 기타


너무 많잖아!

14. 기타 패러디물

  • 마사토끼의 패러디 만화도 있다.( #보러가기) 유명하다 싶은 사람 중에서는 가장 빨리 패러디를 내었다. 보도 2시간 조금 지나서 올라왔으니.
  • 리믹스 영상까지 나왔다. 급하면 25초 부분부터 보자. 원곡은 Xepher.
이말년 또한 흰동가리와 말미잘을 이용한 패러디 만화를 선보였다.( #보러가기) 이것으로 이말년은 만화를 월요일에 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위 그림의 원래 내용은 맹꽁이 서당에서도 조선 영조 때의 청백리 김수팽(金壽彭)의 일화 중 하나. 실제로는 급한 결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벌인 짓이었지만 저 상황이 너무나도 젖절하게 보였던 탓에 패러디의 대상이 되었다.
  • 무한도전 2011년 2월 19일 방영분에서도 패러디되었다.
특이한 것은 해당 보도 기자가 소송드립을 치는 상황인데 같은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 출연자의 애드립이 아닌 후처리 자막으로 삽입된 내용이라는 것. 본격 자사방송 디스 보도국은 보도나 하라고


[1] 태조실록 권1 총서 64번째 기사 [2] 실제로 을미의병의 기폭제가 된 것은 국모 시해보다는 단발령 탓이었다. 물론 국모의 원수를 갚자는 슬로건도 있었지만 당시 민중들에겐 그 국모의 이미지부터가 별로 좋지 못해서(…) 특히 매천 황현은 을미사변 뒤에도 계속 명성황후 민씨를 깠을 정도였다. [3] 물론 실제로는 UPS로 한대도 아니고 여러대의 발전기가 있어서 전원 차단해도 소용없다. [4] 근데 사실 비용문제 때문에 실제로 전원이 내려갔다. 지금은 최소한으로 운용중이고 나머지 임무는 근처 공군기지로 이관됐다. [5] 지상 ICBM들은 물론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노라드가 무력화되면 정상적으로 운용하긴 힘들다. 소련/러시아가 제1전략목표 순위로 워싱턴이 아니라 콜로라도 스프링스를 고르는 이유가 바로 이것. [6] 결국 통과는 커녕 지지자들도 반대인사를 밝혀 보류와 함께 사실상 폐기. [7] 이쪽은 개정안이 성립해서 도입 결정 [8] 사실 화형 건으로 이슬람권과도 등돌렸다. [9] 간선급행 두 노선들이 각각 인구 9만의 거대 읍을 책임진다. [10] 실제로 방송국이 모여있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로 가거나 인천공항, 김포공항 출입국 보러가기 위해 공항철도를 많이 이용한다. [11] 검단입구, 풍년마을(김포고) [12] 이렇게 되면 영종도 교도소가 현실이 된다. 운서역 일대 주민들은 이게 없을 경우 통행료 개쩌는 공항고속도로에 의존해야 한다. [13] 실제로 과거 김포시 풍무동 주민들이 인천 버스 1101의 김포 연장을 시도하자, 김포 시내버스를 독점한 선진그룹 광역급행버스를 포함, 서울행 노선 대다수를 운행 중지하겠다는 협박을 자행한 적이 있다. 결국 1101번 김포 진출은 무산되었다(...) [14] 이렇게 해도 장성들이 국방부 한번 올라가려면 어쩔 수 없이 KTX를 타야 한다. 군대는 시간이 돈이니까. 그래서 계룡역에 KTX와 새마을이 서는데 무궁화가 간혹 통과하는 것이다. 지금은 무궁화는 거의 대다수 정차하지만…. [15] 이건 패러디가 아니라 레알 상황이다(...) [16] 진짜로 하지는 말자. 이 항목이 장난으로 반달당한 것처럼 꾸며진 일도 있었는데, 역시 하지 말자. [17] 그런데 실제로 MBC 뉴스의 광장에서 저 드립이 나왔다. [18] 조안은 캡파인들에겐 일상이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19] 진범은 맷와드. [20] 제작자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되면서 단간론파 어나더 2는 2년뒤에나 볼 수 있게 되었다... [21] 통칭 유저 [22] 퀘스트다! "프리바링의 폭력성을 시험하려고 하는데 그쪽이 나를 도와줄 수 있으려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가만히 있는 프리바링들의 꼬리를 떼어 버리는 것 인데, 꼬리를 떼고 폭력성을 알아봐 주겠수?" [23] 게임 제작자. [24]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 [25] 사실 정사에서는 선후관계가 반대고, 이른바 복수로 일으킨 학살은 2차 학살이었다. [26] '끔찍한 데이트'를 하면 다음날 배달되는 물건 [27] 해당 보스 레이드시 실제로 있는 도전과제다 [28] NDS판 제작진들은 X미션을 직접 만들어 놓고도 못 깬다는 소리가 진짜로 나돌았었다...그만큼 어렵다. [29] 카온에서 ARX-160은 팀데스매치 사기급 총기 중 하나이다 [30] 투명화 [31] 큰블럭 테트리스 [32] 꼭두의 밀탱크이면 더더욱 좋다. [33] 실제로 팀을 너무 잘 키우면 부작용으로 이런 참사가 생긴다. 친선경기라면 차출거부라도 할 수 있지만(이것도 너무 자주 쓰면 안 좋다.) 그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휴가 떠나기 신공으로 경기를 건너뛰는 수밖에 없다. [34] 왕리얼 모드는 노세이브다! [35] 굿스마일 컴퍼니와 그 계열사의 제품은 퀄리티는 좋으나 발매연기가 잦다는 게 단점. [36] 행성단위로 날라갔다. [37] 직접 관광보낸건 아니지만 진조의 힘 얻겠답시고 나대는 바람에 눈앞에서 한번 토막난 아카샤를 보고 모카 폭주 - 진조도 덩달아 폭주 - 결국 아카샤는 진조와 동귀어진 크리. 그런 주제에 뭔 낯짝으로 모카를 다시 만나려는 건지 [38] 카라쿠리 벤케이(사이보그 요괴인) [39] 32편에서는 소피아가 텐카를 의심했으며, 이 때문에 텐카는 소피아에 대한 첫인상 때문인지 소피아랑 티격태격이다. [40] 시즌 5의 스케치 장면이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공개되었다. [41] 원판 오프닝 가사가 굉장히 아스트랄한데, 이걸 쓸데없이 잘 번역해서 심하게 오글거린다.(...) 단, 더빙 자체는 대원방송 답지 않게 잘 나왔다. [42] 참고로 대원판에서는 이인성이 캐스팅되었는데 당연히 이쪽이 더 호평을 받는다. [43] 포켓몬스터 시리즈 더빙판들은 국내 방송사들 때문에 수난을 엄청 많이 당하였다.(...) [44] 사실 이건 변신 후의 목소리도 보이쉬한 목소리로 통일해서 그렇다.(...) [45] 다만 이건 프리큐어 올스타즈 때문에 연기 된걸로 추정. [46]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빌리 헤링턴 항목 참조. [47] 2002년 플레이오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48] 하지만 e스포츠 협회장으로써의 역할은 변화가 없다고 한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34393 [49] 당시 이 사건때 최일구가 앵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