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5 19:59:32

CLAMP

파일:/image/112/2006/06/01/200606010151.jpg
이름 CLAMP(오오카와 나나세[1], 모코나[2], 네코이 츠바키[3], 이가라시 사츠키[4])
국적 일본
직업 만화가
데뷔 1989년 만화 ' 성전'
SNS 공식 홈페이지[5]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6]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1. 개요2. 분업 및 작업진행3. 역사4. 특징
4.1. 작품 특징4.2. 그림4.3. 클램프 캐릭터 타롯 카드
5. 작품 목록6. 기타

1. 개요

오오카와 나나세(大川七瀬), 모코나, 네코이 츠바키(猫井 椿), 이가라시 사츠키(いがらし寒月) 4명으로 구성된 일본의 만화가 집단. 전부 미혼이라고 한다.

고교시절 동인집단으로 시작하여 정식 만화가로 데뷔했다. 1989년 성전으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스토리를 담당하는 오오카와 나나세[7]와 작화담당 모코나, 네코이 츠바키, 이가라시 3인이 공동작업으로 만화를 그린다. 메인 작화는 작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모코나가 메인 작화를 맡는다. 다른 보조인원 및 어시스턴트는 두지 않는다고 한다.

2. 분업 및 작업진행

4인조로 분업화 작업을 하기 때문에 돈도 4배로 벌어야 하고 작업 속도가 빠르고 상당한 다작을 했다. 작업 방식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오오카와가 스토리를 구상. 뉴스나 꿈 같은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2. 4명이 모여 작품 방향과 메인 캐릭터에 대해 합의.
3. 오오카와가 스토리 개요를 결정. 다른 세 명은 캐릭터 디자인. 결말도 미리 정해놓는다고 한다.
4. 콘티를 그려 담당자에게 제출, OK를 받음.
5. 오오카와가 작품 성격에 따라 멤버들의 역할을 배분.
6. 작업 진행.

20페이지 정도의 한 화를 그리는데 스토리보드 짜는데 12시간, 스크립트 쓰는데 8시간 정도 걸리며 작화 소요 시간은 작품에 따라 다른데 XXX HOLiC은 2일, X는 5일 정도 걸렸다고.그래서 연중했나

오오카와가 리더 격으로 스토리와 대외적인 작업을 맡는다. 애니메이션화 시 각본도 오오카와가 직접 담당할 때가 많다. 다른 멤버가 버린 낙서 디자인을 모아다가 재활용하는 등의 조율도 하는 듯. 그림에는 일절 손을 대지 않는다고 한다. 최종 검토를 하는 입장인데 그림에 직접 손을 대면 객관적으로 볼 수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반대로 스토리 면에서는 다른 멤버들에게 모든 내용을 가르쳐주지 않고 진행한다고 한다. 그림작가가 스토리를 미리 알면 주관이 들어가 그림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메인작화와 컷분할은 주로 모코나가 맡는다. 작품에 따라서 네코이가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XXX HOLiC의 경우 여자캐릭터는 모코나, 남자캐릭터는 네코이가 메인작업을 했다고 한다.[8] 이가라시는 보조작화와 마무리작업, 표지 디자인 등의 작업을 한다.

3. 역사

1987년 CLAMP Cluster라는 동인지 집단으로 출발하였다. 처음으로 낸 동인지는 '신주쿠의 순수한 사랑이야기(新宿純愛物語)'. 당시 멤버는 현재 멤버 4명을 포함하여 11명이었으며, 하나의 서클이 아니라 여러 서클의 멤버들이 모인 그룹이었다. 당시 유명 동인작가였던 코우가 윤의 동인부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행사스탭과 참가서클끼리 협력한 것이 친해진 계기였다고 한다. CLAMP란 이름도 코우가 윤의 옆자리 부스를 확보하기 위해 사전에서 C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아 급조한 부스이름에서 딴 것.[9]

처음에는 공원이나 유원지에 놀러다니면서 모인 순수 친목회였으며 1987년 CLAMP 명의로 낸 첫 동인지도 친목 겸이었다고 한다. 이후 캡틴 츠바사, 세인트 세이야, 죠죠의 기묘한 모험[10] 등 각 멤버가 좋아하는 장르를 돌아가며 야오이 동인지를 내면서 본격적인 동인집단 성격을 띄게 된다.

이때의 동인지가 신쇼칸(新書館) 편집자의 눈에 띄어 1989년 'DERAYD'라는 상업용 작품을 내놓게 된다. 이 작품은 당시 팀의 최고 연장자였던 아키야마 타마요(秋山 たまよ)의 영향력이 강하게 미쳤는데 별 다른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이후 인도 신화를 모티브로 하여 동인 특유의 감성을 막나가는 스토리로 펼쳐낸 성전으로 주목받았으며, 원래 장기 연재 계획이 없었으나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장편화된다. 데뷔 당시 멤버는 7명.[11] 사실 본격적으로 만화가를 꿈꾸던 멤버는 거의 없어서 취업 활동 중 혹은 이미 취업이 확정된 상태에서 데뷔 제안을 받아 급하게 진로를 변경한 멤버가 많았다고. 데뷔를 위해 간사이에서 도쿄로 상경하여 방 2개짜리 집을 거주 겸 만화작업실로 썼다. 잘 공간도 부족해서 가장 몸집이 작았던 모코나는 도라에몽처럼 붙박이장에서 잤다고 한다.

1991년 발표한 도쿄 바빌론으로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동인지물이 덜 빠진 성전에 거부감을 느끼던 남성 독자들도 공작왕이 이미 길을 터놓은 주술의 세계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등 꽤 일반화된 소재에 낚여 팬층에 합류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짜 주제는 스바루 세이시로의 그렇고 그런 관계였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1992년 X를 연재하기 시작하며 명성을 한층 굳힌다.
1992년 10월 2명[12]이 빠져나가 현재의 4인조가 되었고, 클램프의 폭풍 다작이 시작된다.
연재 연도 제목 비고
1989년~ 1996년 성전
1989년~ 1991년 20면상에게 부탁해!!(20面相におねがい!!)
1990년~ 1993년 도쿄 바빌론
1991년~ 1993년 학원특경 듀칼리온
1992년~ X 연재중단
1992년 신 춘향전
1992년 백희초
1992년~ 1993년 CLAMP학원탐정단
1993년 이상한 나라의 미유키
1993년 마법기사 레이어스 1부
만화공장을 방불케하는 동 시기 발표 작품 목록.

참고로 클램프가 다작을 하다보니 완결작이 적다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데뷔 [age(1989-01-01)]주년 맞은 중견 만화가 CLAMP의 완결작은 총 18편으로 미완결작 5편보다 훨씬 많다. (CLAMP 공식 홈페이지 기준) 2012년 기준으로 실질적인 연중 작품은『 X』와 『CLOVER』뿐이다.

이렇듯 CLAMP는 되는 대로 싸지르고 수습 안 한 무책임한 작가가 아니다. 그렇게 동시다발적으로 다작을 한 작가치고는 성실한 편이다. 게다가 카드캡터 사쿠라로 대박을 치기 전에 동시다발적으로 연재한 작품이 더 많다. 마법기사 레이어스로 메이저 회사인 고단샤에까지 진출한 그들을 잡아두기 위한 카도카와 쇼텐의 계속되는 일의 청탁으로 버티다 못해 94년에 파업까지 선언할 정도로. 그리고 그들은 그 기간 동안 CLAMP IN WONDERLAND라는 팬들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CLAMP IN WONDERLAND 1'이라는 뮤비가 거기서 나왔다. 이게 카도카와와의 마찰이 이유라는 게 증명되는 이유는 당시 카도카와에 연재하던 작품들은 모조리 쉬었으나 고단샤쪽 잡지 나카요시에 연재되던 마법기사 레이어스만은 연재를 계속했기 때문이다.

모종의 이유로 연중한 X 빼고는 다 완결된 작품이며 연중된 작품도 잡지가 폐간[13]됐기 때문에 완결을 시키지 못한 것이다. 거기다 연중작이던 『 합법드러그』가 2011년 『 드러그&드롭』으로 연재 재개했기 때문에 사실상 연재 자체가 불가능한 『 파군성전기』를 제외한 다른 연중작들은 연재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1993년의 마법기사 레이어스는 클램프의 작품이 여성향 오덕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어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1996년 카드캡터 사쿠라, 2002년 쵸비츠는 남성 오덕까지 포용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클램프 만화가 애니메이션화 되어 괜찮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특히 카드캡터 사쿠라 애니메이션은 공전절후의 대박을 치며 향후 그들이 취미삼아 개인적인 덕질만 해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주요작인 XXX HOLiC, 츠바사 크로니클 부터는 기존 세계관의 재활용, 통합 쪽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하고 있다. 다만 X에서도 클램프 학원탐정단, 20면상에게 부탁해!와 도쿄 바빌론과 연동되어 있다. 특히 도쿄 바빌론은 본편의 결말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크게 연동된다. 결국 드러그&드롭 XXX HOLiC과 연계되고, 코바토。 위시, 위시는 또 드러그&드롭와 연계되므로, 상기한 모든 작품군들이 같은 설정 및 세계관 하에 놓이는 셈이 된다.

코드 기아스, 망량의 상자 등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원안이나 캐릭터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2011년 BLOOD-C와 극장판 BLOOD-C The Last Dark는 캐릭터 디자인 뿐 아니라 스토리와 시리즈 구성까지 담당하여 화제가 되었다.[14]

2011년부터 월간지 점프 스퀘어에 신작 GATE 7을 연재하고 있다. BLOOD-C 스토리 짜다 삘받은 건지 약간 비슷한 구석이 있다. 또한 2001년 ~ 2003년까지 연재하다 중지된 합법드러그의 속편 드러그&드롭을 2011년부터 영 에이스에 연재 중.

2016년에는 카드캡터 사쿠라의 후속작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 편의 연재를 시작했다.

4. 특징

4.1. 작품 특징

동인 오타쿠 출신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작품에 대놓고든 은근히든 그쪽 성향이 깔려있고 막장스러운 스토리 전개를 자주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저의 거물이 되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15] 원동력은 다양한 장르 전개 및 소화 능력. 아동 취향의 코믹한 작품에서부터 sf로맨스물, 능력자 배틀물, 오컬트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독자층을 포섭한다.

덧붙여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데 탁월한 관계로 독자는 보통 『뭔가 이상한 기분은 들지만 어쨌든 좋구나 하악하악』 같은 식으로 포섭된다. 어떤 사람이 말하길 순수한 사람이 보면 순수해 보이고 타락한 사람이 보면 타락한 작품을 그린다고 하는데, 과연 그렇다.클램프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한마디

당연한 얘기지만 눈이 돌아갈 정도의 훌륭한 작화력 및 채색 실력도 지대한 공을 했다. 카드캡터 사쿠라만 하더라도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할 만큼 예쁜 작화만으로도 입에 오르내릴 정도였으니.

나나세를 제외한 3인은 이미 작중에 한 번씩 출연(?)한 적이 있다.[16]

작품 중 간간히 다른 작품의 캐릭터나 연결고리를 만드는걸 즐기는데, 츠바사 크로니클 부터는 평행 세계 설정을 이용해 본격적으로 클램프 작품들을 통합시켰다. 그래서 츠바사 크로니클 내에는 다른 클램프 등장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이후의 작품들에서도 통합된 세계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매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작품 속에 담겨 있다. 대표작인 카드캡터 사쿠라만 해도 제자와 연애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속도위반, 동성애, 근친 등등. 특히 BL 요소가 다른 요소에 비해 자주 드러나는 편이다.『너만 있으면 다른 모든 것은 버려도 좋아』같은 타입의 사랑으로 엇나가는 인물이 자주 등장한다. 위에서 말한 동인 오타쿠 성향 때문인듯.

이들은 죽음을 매우 진지하게 묘사한다. 실제로 여기 세계관에서는 죽은 캐릭터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스토리에 반전이 심하며 반전이 반전이 되고 반전이 반전에서 다시 반전으로 되기도 한다. 이런 특징 때문에 BLOOD-C가 막판에 스토리가 급반전하자 많은 팬들은 전혀 놀라지도 않고 『그럴 줄 알았다』며 시큰둥해 하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했다.

작품 전개의 문제를 따지자면 최근에는 덜하지만 한창 X를 연재하던 당시에는 책 한 권 가득 일러스트만 그려놓고 나레이션, 독백 등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는 정적인 작풍으로 유명 또는 악명을 떨쳤다.

4.2.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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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전성기 때의 작품 X의 일러스트.

미려한 그림과 화려한 의상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며, 작품 성격에 맞게 화풍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화려한 여자 취향 그림체부터 심심하고 간결하며 동글동글한 남성 취향 소년만화풍 그림체, 극화 느낌도 좀 나는 진지한 그림체까지 작품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요즘 작가들 치고 드물게 CG일러스트 대신 수작업을 고집하는 몇 안되는 작가들 중 하나로, 수작업 실력만큼은 가히 넘사벽이다. 재료를 굉장히 다양하게 쓰는데, 투명수채, 불투명 수채, 에어브러쉬, 마카, 색연필, 포스터 물감 등. 다만 재료 면에서 다양한 시도를 보여 줬던 X 이후로는 컬러 잉크나 마커 정도로 쓰는 재료가 정형화되었다. 사용하는 마카 브랜드는 코픽, 컬러 잉크는 닥터 마틴이라고.

센스만은 먹고 들어가며 시대를 풍미했음을 부인할 수 없으나 반전 이야기의 우려먹기와 센스를 제외하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점등 때문에 올드팬들은 까와 빠 중간에서 항상 울부짖고 있다. 초기 스크린톤 남발이던 작풍에서 진화하여 클로버 이후로는 작화에서 스크린톤을 거의 보기가 힘들다.

그리고 특유의 왜곡 과장이 가미된[17] 팔다리가 가늘고 긴 신체의 인물체는 잘 그려내면 미려하지만 소화해내기 어려운 그림체라 해당 작품을 애니메이션을 외주 제작할 경우 열이면 아홉이 작화 붕괴를 일으키고 만다는 것으로 악명높다. 외주제작을 했던 XXX HOLiC 1기의 경우 작화팀이 특유의 과장된 장신 표현을 잘못 이해해서 주먹만한 머리에 어깨가 비정상적으로 벌어진 말라깽이 젓가락 팔다리 꺽다리 요괴로 보일 수준의 너무하다 싶은 수준의 경악스런 인간 묘사가 신명나게 보여진다. 2기 들어서 이런 작붕은 사라졌지만서도.
파일:attachment/CLAMP/e0040264_501759f4141e6.jpg 파일:attachment/CLAMP/e0069394_47499c243aac3.jpg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역시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CLAMP의 그림체가 워낙 소화하기 어려워서인지 메인 작화스텝이 아닌 외주 스텝들이 담당한 화에서는 작붕이 많다. 대표적인 예로 R2의 20화가 있는데, 메인 작화스텝들이 그린 마지막 부분 제외하고는 작붕 천국이다. 다만 DVD/BD에서는 그런 작붕들을 메인 작화스텝들이 대대적으로 수정해서 괜찮아졌다.

팬들은 캐릭터들이 과연 몇 등신인가 따져보기 위해 분석도 한다. 작품은 BLOO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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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작붕의 경우는 CLAMP의 문제라기보다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측의 문제라고 보는 쪽이 옳다. 적어도 CLAMP의 원화 자체는 미려한 편에 속하고 이 정도로 인체 비례가 무너지는 작화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애니 제작사 측에서 원작을 소화해내지 못하는 거라고 보는 편이 설득력 있는 말이 될 것이다.

자신들의 작품이 애니메이션화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애니에 관여, 참여하는 편이다. 특히 애니 마법기사 레이어스 2기나 카드캡터 사쿠라 사쿠라 카드편의 경우는 아예 스토리담당인 오오카와가 애니 각본까지 다 썼을 정도이며 오리지널 노선을 탄 애니 XXX HOLiC 같은 경우도 TV판 일부 각본, 극장판이나 OAD 각본에 참여했다.

4.3. 클램프 캐릭터 타롯 카드

00 광대 와타누키 키미히로( XXX HOLiC)
01 마술사 이쥬인 아키라& 오오카와 우타코(20면상에게 부탁해!)
02 여교황 하나토 코바토( 코바토。)
03 여제 이치하라 유코( XXX HOLiC)
04 황제 시로우 카무이& 모노우 후마( X)
05 교황 이모노야마 노코루& 타카무라 스오& 이쥬인 아키라( CLAMP학원탐정단)
06 연인 사쿠라& 샤오랑( 츠바사 크로니클)
07 전차(정복자) 스즈하라 미사키&히카루( 엔젤릭 레이어)
08 엘다&프레이야 ( 쵸비츠)
09 은둔자 스우(클로버)
10 운명(운명의 수레바퀴) 아수라& 건달파왕& 소마( 성전)
11 정의 시도우 히카루& 류자키 우미& 호우오우지 후( 마법기사 레이어스)
12 매달린 남자 샤오랑( 츠바사 크로니클)
13 죽음(사신) 모노우 후마( X)
14 절제 코하쿠( Wish)
15 악마 쿠도 카자하야&히무라 리쿠오( 합법 드러그)
16 스메라기 스바루& 사쿠라즈카 세이시로( X)
17 star () 키노모토 사쿠라( 카드캡터 사쿠라)
18 moon () 파이& 쿠로가네( 츠바사 크로니클)
19 sun (태양) 키노모토 사쿠라& 리 샤오랑( 카드캡터 사쿠라)
20 심판 와타누키 키미히로( XXX HOLiC)
21 세계 하얀 모코나&검은 모코나( 츠바사 크로니클)

5. 작품 목록

연재 연도 제목 비고
1989년 파군성전기[18] 연재중단
1990년 20면상에게 부탁해 2권, 완결
1990년 성전 10권, 완결
1991년 학원특경 듀칼리온 2권, 완결
1991년 도쿄 바빌론 7권, 완결
1992년 CLAMP학원탐정단 3권, 완결
1992년 백희초 단권
1992년 신 춘향전 단권
1992년 X 18권, 연재중단
1993년 렉스 ~ 공료이야기 단권
1993년 이상한 나라의 미유키 단권
1994년 마법기사 레이어스 1부~3부, 총 3권, 완결
1994년 물의 도시의 4형제[19] 단기 연재(3부작)
1995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단권
1996년 위시 4권, 완결
1997년 카드캡터 사쿠라 12권, 완결
1997년 클로버 4권, 연재중단
1999년 좋으니까 좋아! 3권, 완결
1999년 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 5권, 완결
2001년 쵸비츠 8권, 완결
2001년 합법 드러그 3권, 연재중단
2003년~ 2009년 츠바사 크로니클 28권, 완결
2006년~ 2011년 코바토。 6권, 완결
2011년~ GATE 7 연재중단
2011년~ 2012년 BLOOD-C[20]
2013년~ XXX HOLiC:려 연재 중
2014년~ 츠바사 월드 크로니클 니라이카나이편
2016년~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 편[21]


그 외에 모든 작품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CLAMP IN WONDERLAND 1, 2와 10주년 기념으로 체스말과 일러스트, 대담 등이 모인 특집 클램프의 기적이 나왔으며, 창룡전의 문고본 삽화를 담당했다.

망량의 상자의 캐릭터 디자인은 원작을 개무시한 듯한 캐릭터 분위기로 초반에는 많이 까였다. 그래도 워낙 미려한 화풍이라 화제를 모으긴 했다. 원작자인 교고쿠 나츠히코도 세키구치가 너무 미형이라고 에둘러 깐 걸 보면 그닥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던 듯하다.

2008년 무렵부터 작화가 많이 안 좋아져서 슬럼프가 아니냔 소리가 나왔다. 캐릭터 원안에 참가한 것 때문에 바빠서인지 이 무렵엔 휴재도 자주 했었다. 2011년 12월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멤버 중 한명[22]이 요추압박골절 판정을 받았으며 다른 멤버들도 몸이 상당히 안 좋은 상태였다고. 이 때문에 치료를 위해 당분간은 일을 줄이고 잡지 연재량도 줄이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다행히 2012년 말에 들어선 멤버들 건강 상태가 많이 회복되어서 건강 문제로 나오지 못했던 클램프 페스티벌에도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

2011년 집영사에서 초거대 작가의 신작을 공개했는데 CLAMP의 GATE 7이었다. 대부분 의외라는 반응이었는데 그동안 CLAMP의 작품은 코단샤 카도카와 쇼텐에서 나왔기 때문.

6. 기타

  • 동인시절이 일본 버블경제 시기와 겹치기도 하고, 쩔어주는 큰손이였으므로 돈은 장난 아니게 벌었다는 듯. 데뷔 이후로도 여러 작품을 히트시키며 승승장구했지만 주식으로 번 돈을 날렸다는 일화도 있다는 카더라 통신도 들린다.
  • 멤버 전원이 죠죠러이며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와 대담을 갖기도 하였고 대놓고 죠죠 패러디 소재라는걸 알 수 있는 만화인 wish를 연재하기도 했다. 2012년 9월엔 죠죠 25주년 겸 TV애니화 기념 일러스트로 쿠죠 죠린을 그렸다. 카쿄인이 아니라니
  • 처음으로 해외를 방문한 곳이 한국이라고 하며, 한복을 좋아하여 한복 그림을 많이 그린다고 한다. 그래서 그린게 신 춘향전.
  • 2006년 SICAF에서 팬 사인회가 열렸다. 오전, 오후로 나뉘어서 열렸으며, 150명씩 두번. 총 300명이 초대되었다. ( 서울문화사에서 100명, 학산문화사에서 100명, 현장추첨으로 100명) 사인회에 앞서 토크쇼가 열렸는데 방이 좁아서 몸집이 작은 모코나씨가 벽장 안에서 잤다던가, 냉장고에 간식을 넣어둘 때 이름을 써놨다는 안습한 무명시절의 일화가 나왔다.
  • 한국에서는 유명작들은 거의 다 정발되었으며 정발 전에는 각종 해적판들이 돌아다닐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 과거에는 주로 서울문화사에서 정발이 나왔지만 이후에는 학산문화사에서 과거작들의 애장판 및 최신 작품 단행본을 내주고 있다. 다만 과거 작품들은 절판된 것들이 대다수라서 중고로 구해야만 하는 상태이다.
  • 만화가 시작할 때는 날카로운 작화였다가 갈수록 동글동글해진다.
  • 애니메이션 아따맘마에서 모티브가 CLAMP로 추정되는 여성만화가 4인조가 나온 에피소드가 있다.
  • 인터넷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90년대 시절에는 'CLAMP 연구소'라는 유료 전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운영 상의 문제로 서비스가 중단된 후에는 홈페이지에 활동 소식을 올렸으며 간간히 'CLAMP News'나 'CLAMP학원 전자 분교'라는 책자를 팬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에 잡담, 일기, 낙서 등을 모바일 전용으로 게시했는데 이는 유료 가입자에게만 선보였다. 1년 후 서비스 폐쇄.


[1] 1968년 5월 2일 오사카 출생 [2] 1968년 6월 16일 교토 출생 [3] 1969년 1월 21일 교토 출생 [4] 1969년 2월 8일 교토 출생 [5] 2012년말 잠시 닫혔으나 리뉴얼되어 재개장했다. [6] 원래는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버전 뉴스 트위터였으나 2013년부터는 뉴스뿐만 아니라 클램프 멤버들의 트윗까지 올라오는 공식 트위터로 변했다. 뉴스뿐만 아니라 CLAMP 멤버들의 일러스트나 신변잡기 같은 것도 올라온다. [7] 단, 상업 데뷔 15~18주년이던 2004년에서 2007년에는 오오카와 아게하(大川緋芭)로 개명 후 활동하다가 2008년 3월부터 다시 본래의 필명인 나나세로 활동. [8] 섞여있어도 손을 보면 티가 난다. 남캐건 여캐건 작화를 봤을 때, 손가락의 끝부분이 휘여져있으면 모코나의 작화다. [9] CLAMP는 '감자의 산'이라는 의미의 영국 방언이라고 하며, 이를 일어로 바꾸면 이모노야마가 된다. 이모노야마는 클램프 학원 탐정단에 등장하는 재벌. [10] 클램프 자체도 유명하다보니 죠죠 팬덤들에게 여러가지 의미로 유명해졌다. [11] 허나 나나오 세이(七穂 せい)가 갑자기 빠지면서 사실상 6명이 상경. [12] 아키야마 타마요, 세이 리자(聖 りいざ) [13] 『CLOVER』와 『 합법 드러그』, 초기작인 『 파군성전기』. 연중은 아니지만 신 춘향전도 원래는 이야기가 더 있으나 연재하던 계간지가 휴간에 들어가서 단권으로 나왔다고 클램프의 기적에서 밝혔다. [14] CLAMP가 본인들의 작품이 아닌 타 애니 참여시에는 캐릭터 디자인 정도만 담당했던 것에 비해 이 작품만은 특이 케이스. 그래서인지 2012년 클램프 페스티벌 기념으로 열린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BLOOD-C 캐릭터들은 투표 가능이지만 코드 기아스 망량의 상자 캐릭터들은 투표 대상이 아니다. [15] 위키백과에 의하면 2006년까지 전 세계에서 팔린 클램프 작품은 9천만 부를 넘었다고 한다. [16] 이가라시 사츠키: X의 야토우지 사츠키, 네코이 츠바키: X의 네코이 유즈리하, 모코나 아파파: 모코나. 오오카와의 경우에는 오오카와의 조카를 모델로 한 캐릭터들( 오오카와 우타코, 오오카와 마코)이 '20면상에게 부탁해'에 나온다. [17]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결코 인삐는 아니다. 이기적인 비율일 뿐(..) [18] 연재중단 및 미단행본화. 이유는 항목 참조. [19] 원작은 다나카 요시키 창룡전. [20] TV판 극장판 애니메이션. [21] 카드캡터 사쿠라의 일종의 후속편 카드캡터 사쿠라 내로 치기에는 비행기로 떠나는 장면이 확실한 결(끝)이므로 기승전결이 있는데 또 이어가는것보단 보통 우리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영영 인생으로부터 졸업이 아니고 중학교로 가듯이 아예 장소를 바꿔 새로 시작하는 편으로 이해하면 쉽다. [22] 많은 팬들이 클램프의 메인 작화를 주로 맡는 모코나가 아닐까 예상했는데 2012 클램프 페스티벌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23] 호소에 신지의 곡. 하나부터 열까지 프로의 범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