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7:58:41

수도권 전철 중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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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7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77c4a3><tablebgcolor=#ffffff,#1f2023> 파일:GJ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경의선 도라산역 ~ 서울역
(56.0km, 40.64%)
용산선 가좌역 ~ 용산역
(7.0km, 5.08%)
경원선 용산역 ~ 청량리역
(12.7km, 9.22%)
중앙선 청량리역 ~ 지평역
(62.1km, 45.06%)
역 목록 | 운행 계통( 수도권 전철 경의선 · 수도권 전철 중앙선) | 역사 | 연장 | 문제점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30px><tablebordercolor=#fff,#111> 수도권 전철 중앙선
首都圈 電鐵 中央線
Seoul Metropolitan Subway Jungang Line
}}}
파일:Korail_EMU_Class_321000_Front.jpg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
노선 정보
분류 일반철도, 광역철도[1]
기점 용산역
종점 지평역[2], 용문역
역 수 29개
구성 노선 경원선 (용산 - 청량리)
중앙선 (청량리 - 지평)
개업일 2005년 12월 16일
소유자 대한민국 정부
운영자 한국철도공사
사용차량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
차량기지 용문차량사업소
노선 제원
노선연장 74.8㎞
궤간 1,435㎜
선로구성 복선
사용전류 교류 25,000V 60Hz 가공전차선
신호방식 ATS-S2
최고속도 110㎞/h
표정속도 평균 48.0㎞/h
용산~용문 급행 56.92㎞/h
지하구간 없음
통행방향 좌측통행
개통 연혁 1978. 12. 09. 용산 청량리[A]
1980. 04. 01. 한남[A]
1985. 10. 18. 옥수[A]
2005. 12. 16. 청량리 덕소
2007. 12. 27. 덕소 팔당
2008. 12. 29. 팔당 국수
2009. 12. 23. 국수 용문
2010. 12. 21. 상봉, 오빈
2017. 01. 21. 용문 지평
개통 예정 2028. 남양주시 일패동 예정역
1. 개요2. 역사3. 배차 간격4. 환승역5. 열차 편성6. 향후 계획7. 역별 승하차 통계

[clearfix]

1. 개요

수도권 전철 중앙선(首都圈 電鐵 中央線)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역에서 구리시, 남양주시를 거쳐 양평군 지평역까지 운행하는 수도권 전철 계통이다. 노선 색상은 옥색이고, 운행되는 열차는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이다.

2014년 9월 한국철도공사에서 노선도를 개정하면서 경의선 중앙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라는 하나의 계통으로 표기하였다. 계통도 문산 ~ 서울역/용문으로 표기함으로써 경의·중앙선이라는 이름으로 확정되고 코레일 수도권 전철 길라잡이 홈페이지에도 개정된 통합 다이어가 나왔다. 직결 이후의 내용에 대해서는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문서를 보라.

2014년 12월 27일부터 통합 노선색상 적용에 따라 77c4a3(옅은옥색)으로 노선 색상이 변경되었다.[6]

2.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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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차 간격

경의·중앙선 개통 이전부터 수도권 전철 경의선과 함께 긴 배차 간격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중앙선 두가닥 선로에 전철 뿐 아니라 화물열차 및 새마을호, 무궁화호 여객열차도 같이 다니기 때문이다. 특히 청량리~망우 구간의 선로용량이 거의 포화 상태이다 보니 대대적인 증편은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출퇴근 시간대가 아니라면 배차시간표에 따른 기본적인 배차 시간은 한 시간에 약 4대 가량이다. 즉 15분에 1대 지나간다.

2014년 말에 용산선 구간 완전 개통에 따라 직결 운행을 하게 되면 12분 수준으로 줄어들 예정이라 했으나 실현되지 못했고, 되려 덕소행과 용문행이 번갈아 오기 때문에 덕소-용문 사이 구간은 평시 배차 간격이 약 30분이다.

4. 환승역

환승역으로는 용산(1호선), 이촌(4호선), 옥수(3호선), 왕십리(2/5호선, 수인·분당선), 청량리(1호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회기(1호선, 경춘선), 중랑(경춘선), 상봉(7호선, 경춘선), 망우(경춘선)가 있다.

5. 열차 편성

2008년 12월 1일부터 출근 시간대에 2대만 양평역(국수 연장 전에는 팔당역, 용문 연장 전에는 양수역)에서 출발하는 급행열차를 운행했다. 정차역은 양평→양수→도심→덕소→도농→구리→상봉→회기→청량리→왕십리→옥수→이촌→용산 순이며, 역방향으로는 운행하지 않는다.

회기~덕소 구간 개통 당시에는 1호선과 차량을 공유했으며[7], 따라서 열차 편성이 1호선과 같은 10량 1편성이었다. 그러나 팔당까지 연장되어 중앙선이 되고 난 이후에는 1호선과 차량이 완전히 분리되어 8량 1편성으로 따로 운행하고 있다. 전동차 색상은 1호선 일부 전동차들과 같다. 승강장은 10량 기준으로 설계되었다.

중앙선이 용문역까지 복선화 개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운행 시간이 크게 늘어나는 일은 없었으나, 2010년 11월부터 중앙선 청량리-용문 구간의 증속으로 인해 해당 구간의 전동열차들은 전부 무궁화호 이상의 열차들을 대피하기 시작하였다. 대피하는 열차들은 무대피 운행 열차보다 소요시간이 2~3분 가량 더 걸린다. 주요 추월역은 망우(상행 한정), 구리, 도농, 양정, 팔당, 양수, 국수 등이 있다. 아침 시간에 운행하는 용산 급행을 대피시키는 완행 전동차도 두어 대 가량 있었다.

2011년 10월 4일 자로 중앙선 열차 편성이 8량에서 6량으로 변경되었다. 갑작스런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10월 1일~3일은 8량과 6량을 혼합 편성하기는 했으나 안내 부족과 제 시간에 맞지 않는 열차운행으로 승객들의 혼란과 분노는 극에 달했다. 본격적인 시간표는 동년 10월 5일자에 나왔으나 혼용편성 기간 중에도 임시시간표는 있었는데 기본 4~5분을 연착했으며 차량이 줄어든 만큼 승하차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도 많았고, 이 과정에서 원래 계획에 없던 여객 및 화물열차 선행대피가 더 늘어나는 경우도 있었다.

게다가 열차 혼용기간 중에 스크린도어 센서점검을 목적으로 승강장 내 스크린도어를 열어 놨다. 열차 혼용기간이 연휴라 승객이 넘쳐났고 상기한 운행으로 6량 열차는 승객으로 가득 찼다. 특히 홍천, 인제 방면의 경우 용문역에서 홍천 군내버스로 환승해(인제, 원통 방면은 추가 환승) 갈 수 있었던 것이 더했다.

출퇴근 시간 때 전동열차를 늘린다고 했지만, 상행(용산행)과 달리 하행(청량리, 덕소, 용문행)의 경우 출근 시간에 청량리 종점인 열차를 늘렸다. 이후 11월 보완 개정에서 주말에 용문행 열차의 비중을 많이 늘렸으며, 폐선된 구간을 활용한 한강 자전거길이 완공됨에 따라 양평행 열차가 주말에는 증편된다. 증편된 양평행 열차의 차량은 전부 경춘선 출신 차량이었다.

6량 편성의 실제 이유로는 중앙선 내 전동차를 줄여 1호선이나 분당선 등등의 신조차량 구입비 절감을 위해서였다. 결국 편성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수인선 용으로 들여온 6량짜리를 임시로 중앙선에 배치시켜서 운행하기도 했다.

결국 이러저러한 문제로 인해 6량화 계획은 자연스럽게 취소되었고 2012년 5월 28일부터 6량을 기본으로 일부 열차를 8량으로 운행하기 시작했고 2013년에 들어 전부 8량으로 환원되었다. 10량에서 8량으로 감축된 데다가 탑승 인원도 많이 붐비는데 그 상황에서 6량으로 감축되니 상당한 민원이 발생하였다. 결국 8량으로 환원되었고 경의선 6량화 계획도 취소되었다.

6. 향후 계획

일반열차가 다니는 양동역에는 고상홈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철 노선도까지 있는데, 이는 혹시나 모를 원주 연장을 대비해서 만들어 놓은 것으로, 타당성 조사에서 B/C값 1을 넘어 수도권 전철을 운행해도 수요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월부터 작성하기 시작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용산~망우(17.3㎞) 구간에 복선의 지하철로를 신설하는 방안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혀 중앙선 지하화가 추진될 수도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가능하면 3차 철도망 계획 기간인 2016~2025년 사이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8]

7. 역별 승하차 통계

2021년 기준 중앙선의 일평균 승하차 순위이다. 환승역의 경우 중앙선이 아닌 다른 노선의 승하차객은 제외한다.
수도권 전철 중앙선
노선 총합
역수 구간 역당 일평균 이용객 일평균 승하차량 2021년 승하차량 최다 이용역 최저 이용역
29개 용산 ↔ 지평 6,900명[9] 186,300명 67,999,611명 왕십리 옥수
일일 이용객 수
역수 구간 5만명 이상 2만명~5만명 1만명~2만명 5천명~1만명 5천명 이하
29개 용산 ↔ 지평 없음 3개역[10] 3개역[11] 5개역[12] 16개역[13]
수도권 전철 중앙선
역별 순위
순위 역명 일평균 승하차량 2021년 승하차량
1위 왕십리[수] 27,512명 10,041,985명
2위 청량리[수] 27,283명 9,958,265명
3위 구리 22,790명 8,318,196명
4위 도농 15,757명 5,751,427명
5위 상봉[춘] 13,188명 4,813,772명
6위 망우[춘] 12,918명 4,715,176명
7위 덕소 9,554명 3,487,214명
8위 중랑 9,299명 3,394,154명
9위 이촌 6,890명 2,514,753명
10위 한남 6,607명 2,411,613명
11위 양평 5,107명 1,864,017명
12위 용문 4,039명 1,474,385명
13위 도심 3,631명 1,325,493명
14위 양수 3,549명 1,295,291명
15위 서빙고 3,132명 1,143,010명
16위 양원 3,009명 1,098,184명
17위 응봉 2,922명 1,066,609명
18위 팔당 1,979명 722,312명
19위 운길산 1,718명 626,929명
20위 국수 1,296명 473,110명
21위 양정 1,283명 468,187명
22위 아신 1,022명 373,133명
23위 원덕 674명 245,832명
24위 오빈 527명 192,417명
25위 신원 408명 148,989명
26위 지평[18] 127명 46,380명
27위 옥수[19] 79명 28,778명


[1] 청량리역~덕소역 구간 [2] 1일 4회 정차 [A] 당시에는 1호선 소속이였으며, 이후에 1호선에서 분리되어 별개의 노선이 되었다. [A] [A] [6] 출처(페이지 접속 불가) [7] 관련 이미지, 출처: 2427junction(일본어) [8] 「[단독] 서울역~금천구청, 용산~망우 지하 복선철로 신설 추진」, 한겨레, 2014-04-28 [9] 모든 이용객이 1호선으로 집계되는 용산역·회기역 제외 27개역 [10] 왕십리, 청량리, 구리 [11] 상봉, 망우, 도농 [12] 덕소, 중랑, 이촌, 한남, 양평 [13] 서빙고, 응봉, 양원, 양정, 팔당, 운길산, 양수, 신원, 국수, 아신, 오빈, 원덕, 지평, 도심, 용문, 옥수 [수]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의 출입구 게이트를 경의·중앙선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수인·분당선 이용객이 전부 포함되어 있다. [수] [춘] 수도권 전철 경춘선의 출입구 게이트를 경의·중앙선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경춘선 이용객이 전부 포함되어 있다. [춘] [18] 일 4회 정차 [19] 경의·중앙선 전용 대합실이 따로 없어 거의 모든 이용객이 3호선으로 집계된다. 이 집계는 ITX-청춘과의 환승을 위한 승하차단말기에서 집계되는 이용객 수치이다. 2020년 기준 한국철도공사가 자체적으로 계산한 경의·중앙선 승하차 인원은 4,362명이다.